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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석 서울시의원 “SH공사 공공재개발 적극 추진 당부”

    이민석 서울시의원 “SH공사 공공재개발 적극 추진 당부”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마포1)은 3일 제316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서울주택도시공사 업무보고에서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최근 공공재개발 후보지 3개소가 정비구역 지정·고시되었는데 모두 LH공사 소관 지역이었다”라며 “SH공사도 공공재개발 시행자로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여 주거환경 개선 및 주택 공급에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8월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로 선정된 아현1구역(아현동 699 일대) 사례를 소개하며, SH공사 사장에게 현장을 방문을 제안했다. 아현1구역은 영화 ‘기생충’ 속 반지하 빌라가 위치한 지역으로 예상 세대수가 3000세대가 넘는 공공재개발 후보지 중 규모가 가장 큰 곳이다. 복잡한 지분 관계 등으로 동의율 확보가 쉽지 않아 주민들은 공공재개발을 절실하게 추진 중이나 마포구청과 SH공사가 소극적인 자세로 임해 갈등이 발생하기도 했다. 공공재개발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및 주민들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주관해온 이 의원은 “아현동 699 공공재개발사업(안)이 3월 중 SH공사 이사회 부의 예정인 만큼,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필요성과 주민들의 추진 의지를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민간 재개발이 어려운 지역에서 절박한 심정으로 공공재개발을 추진하는 만큼 SH공사는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동행플러스, 서울’ 사업이 단순한 기부금 모금이 아닌 지속가능한 민관협력 모델로 만들어 나가길”

    황철규 서울시의원 “‘동행플러스, 서울’ 사업이 단순한 기부금 모금이 아닌 지속가능한 민관협력 모델로 만들어 나가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는 지난달 28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 약자와의 동행 추진단 업무보고에서 ‘동행플러스,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제안과 함께 ‘동행플러스, 서울’ 사업이 단순한 기부금 모금이 아닌 지속가능한 민관협력 모델로 만들어 나가줄 것을 요청했다. 황 의원은 2023년도 서울시 예산안에서 약자와의 동행 예산이 전체 예산의 27%나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의 의지와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복지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점에 동감하고, 이에 ‘동행플러스 서울’ 사업 취지에 매우 동의한다고 밝혔다. ‘동행플러스, 서울’은 공공, 기업, 단체, 대학 등이 참여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회적 약자 지원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정책 모델이다. 그러나 올해에는 국내외적으로 경기침체가 예상되어 있어서 기업에서도 사회공헌을 하는 데에 많은 부담이 있을 것이므로, 그동안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서 성장한 기업들을 ‘동행플러스 네트워크’에 함께 하는 방안을 고민해 줄 것을 제안했다. 또한 기업이나 학교 이외에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등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과 협력하는 방안도 고민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김태희 약자와의동행추진단장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서 성장한 기업 중에서 약자와 관련한 기술을 운영하고 있거나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경우, ‘동행플러스 사업단’에 참여하는 방안을 고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동행플러스, 서울’ 사업이 네트워크를 구성해 단순히 기부금을 모금하는 정도에 그치지 말고 기업, 단체, 개인 등 각계각층이 다양하게 참여하고 다양한 활동이 지속가능한 민관협력 모델로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與野, 3월 23·30일 본회의 개최 합의…양곡법 등 진통 예상

    與野, 3월 23·30일 본회의 개최 합의…양곡법 등 진통 예상

    여야 원내지도부가 3월 임시국회에서 오는 23일과 30일 두 차례 국회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본회의를 통해 산적한 계류 법안들을 처리한다는 방침이지만, 양곡관리법, 간호법 등 야당이 추진하는 법안을 두고 여야가 줄다리기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이달 국회도 순항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송언석·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은 내용의 3월 임시국회 의사 일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전날(2일)부터 물밑 접촉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방탄국회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6일 임시회를 열자고 하고 민주당은 관행대로 1일부터 국회를 소집해야 한다고 주장해 의사일정 협의에 마찰을 빚은 바 있다. 다만 양곡관리법, 간호법, 노조법 등 민주당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법안들에 대해 국민의힘은 부작용을 거론하며 맞서고 있어 3월 국회에도 전운이 드리운 상황이다. ‘양곡관리법 개정안’, ‘간호법 제정안’은 각 상임위에서 무기명 투표로 본회의에 직회부돼 본회의 상정만을 앞두고 있고 ‘노란봉투법’, ‘방송법 개정안’은 법사위에 계류 중이다. 민주당은 법사위에 60일 이상 계류돼 이미 상임위의 ‘본회의 직회부 여부 표결’ 요건을 충족한 방송법에 대해서도 이달 중 직회부를 벼르고 있다. 특히 여야는 지난 2월 국회에서 통과가 무산된 양곡관리법을 두고 ‘2차전’을 벌일 예정이다. 초과 생산된 쌀의 정부 매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양곡관리법은 김진표 국회의장의 중재로 한 차례 절충안이 마련됐지만, 여당이 이마저도 외면하면서 처리가 불발됐다. 김 의장은 지난달 27일 본회의에서 양곡관리법을 상정조차 하지 않으며 여야의 합의를 촉구했다. 만일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3월 임시국회의 첫 번째 본회의에서 민주당의 수정안으로 개정안을 처리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진 수석부대표는 “3월 첫 본회의 때 표결 처리하겠다고 했으니 그 일정에 맞춰 추진하겠다”며 “정부와 여당이 새로운 절충안이나 수정안 등을 제안하면 얼마든지 협의할 용의가 있다”고 협상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러나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무매입 조항이 있는 한 우리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3월 국회에서는 이 법이 가진 문제가 무엇인지를 토론회 등을 통해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일에 집중할 생각”이라고 잘라 말했다. 여야는 이날 회동에서 대통령실 업무보고를 위한 운영위원회 소집 여부도 논의했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민주당은 대통령실 업무보고를 통해 역술인 천공의 대통령 관저 결정 개입 의혹,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 등을 다뤄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두고 이 대표 수사에 대한 ‘물타기’라고 주장한다. 이밖에도 민주당이 대장동 50억 클럽 및 김 여사에 대한 ‘쌍특검’을 추진하는 점도 대립 요소다. 민주당은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와 국가수사본부장에서 낙마한 정순신 전 검사에 대한 공세도 점점 키워가는 추세다.
  • 강서구, 전국 최초 ‘공무원 어린이 안심등교 기동반’운영

    강서구, 전국 최초 ‘공무원 어린이 안심등교 기동반’운영

    서울 강서구는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공무원 어린이 안심등교 기동반’ 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년 동 업무보고회와 여러 차례 진행된 초등학교 학부모 면담 과정에서 스쿨존 사고 등 초등학교 등굣길 안전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주민들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초등학생 두 자녀를 둔 아버지로서 아이들의 안전 문제에 적극 공감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특히 강남처럼 생활 여건이 좋은 곳에서도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화곡동 등 좁은 골목길이 많고 통학로 여건이 좋지 않은 지역에서는 아이들의 안전을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무원 어린이 안심등교 기동반’은 자발적으로 근무를 신청한 구청 직원 70명으로 구성, 주 2회 이상 평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초등학교 주변에서 등교하는 아이들과 동행하며 각종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한다.기동반은 ▲활동구간 내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인솔 ▲보도블록 파손, 신호등 고장 등 보행환경 위험요인 신고 등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임무를 수행한다. 김 구청장은 자발적으로 기동반 근무를 신청해 이른 아침부터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한 특별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기동반 근무자는 ▲정기전보 시 희망부서 우선 배치 ▲특별휴가 ▲당직근무 면제 등 다양한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해 제공받을 수 있다. 구는 녹색어머니회, 은나래 순찰대, 교통안전지도사 등 기존 어린이 안전통학 관련 사업과 연계 및 협업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사업 시행 첫날인 이날 김 구청장은 이른 아침 직원들과 화곡초등학교 인근을 직접 찾아 통학로 주변 안전을 살폈다. 특히 교통량이 많고 도로 폭이 좁은 사거리 교차로와 차량과 어린이 통행량이 가장 많은 학교 정문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곳에서 직접 아이들을 인솔하며 안전한 등교를 도왔다. 학교 주변에서 직접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아이들의 등굣길에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청취했다. 김 구청장은 “통학로 주변 위험요인을 찾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직원들이 참여하는게 좋을 것 같아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했다”며 “항상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며 강서구를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택견 종주도시 서울’ 깊은 자부심 품고 더욱 발전시켜야”

    문성호 서울시의원 “‘택견 종주도시 서울’ 깊은 자부심 품고 더욱 발전시켜야”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은 지난 2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관광체육국에 전통무예 택견을 더욱 발전시킬 것을 지시했다. 문 의원은 관광체육국의 업무보고에서 태권도 진흥에 노력해주심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전통무예 택견의 발전과 활성화에도 깊은 신경 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택견의 진흥에 대해 주문했다. 이어 문 의원은 “택견은 우리 서울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퍼저나간 명예로운 전통무예”라고 강조하며 관광체육국에서 이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증진을 위한 사업을 연구하고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 문 의원은 회의를 마친 후 “택견은 단순 무술이 아닌, 우리 서울의 청계천에서 성행해 일제강점기에도 송덕기 옹과 신한승 씨 등이 몸소 전승하여 지켜낸 소중한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인 전통무예”라며 택견에 대해 예찬했다. 또한 “하지만 중요무형문화재라 해서 엘리트 체육화하여 전승하는 게 아닌, 서울시민 모두가 손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태권도도 훌륭한 우리 무예이지만 택견은 더 특별하게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무예이므로 이를 적극 활용해 관광산업 대부활의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중국 광동을 말하면 영춘권이 떠오르듯 대한민국 서울을 말하면 택견이 떠오르게 하고 싶다”라며 태권도 못지않은 택견을 이용한 도시이미지 개선에 깊은 꿈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이크! 하는 우렁찬 기합과 함께 청계천 물처럼 부드럽게 흘리는 몸놀림이 서울시를 대표해 전 세계에 퍼지는 날을 기대해본다”며 말을 마쳤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충전소 찾느라 뿔난 수소차 운전자들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 시급”

    김경훈 서울시의원 “충전소 찾느라 뿔난 수소차 운전자들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 시급”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강서5)이 지난 28일 제316회 임시회 환수위 기후환경본부 질의에서 수소차 충전 인프라 부족 현황을 지적하고 서울시의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서울시 관내 수소차 충전소는 올해 2월 기준 9개소 13기로 운영되고 있다. 중구·마포구·광진구·강동구에 각 1기, 서초구·영등포구에 각 2기, 강서구에 5기가 설치돼 있으며 13기를 통틀어 하루 동안 충전할 수 있는 수소차는 총 701대다. 서울시에 등록된 수소차가 2천9백여대에 이르는 것에 비하면 한참 부족한 수치다. 기후환경본부는 올해 업무보고에서 2026년까지 충전 인프라 27기를 추가적으로 신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충전 인프라를 23년 6기, 24년 3기 등 차츰 늘려나가 26년까지 총 40기를 누적 구축한다는 방안이다.김 의원은 “서울시 전기차 충전기가 약 35000기인 것에 비해 수소차 충전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탓에 현재 많은 수소차 운전자들이 불만을 터트리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작년보다 확충계획을 늘리지는 못할망정 되려 6기로 축소된 것이 과연 바람직한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서울시가 보조금까지 줘가며 보급한 수소 차량이 정작 충전소가 부족해 운행하기 어렵다니 어불성설이라며 수소차의 대중화를 위해 서울시의 대책이 안이하지는 않았는지 수소차 충전 인프라 확충계획에 대해 재검토하길 바란다고 질타했다. 이에 이인근 기후환경본부장은 면밀한 실태조사 후 충전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확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작년 환수위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소차 의무 운행 기간 규정에 대한 허점을 지적하고 친환경 수소차 시대에 대비해 수소차 실소유자에게 보조금이 제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정책 보완을 요구한 바 있다.
  • 이성배 서울시의원 “주택정책에 현장의 목소리 반영해야”

    이성배 서울시의원 “주택정책에 현장의 목소리 반영해야”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국민의힘·송파4)은 지난달 27일 제316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정책실 업무보고에서 현 반지하주택 대책의 미비점과 신속통합기획의 추진 부진, 전세보증금 미반환으로 세입자가 겪는 어려움 및 보증보험제도의 미비점 등을 지적하고 제도적 보완을 해줄 것을 서울시에 주문했다. 이날 이 의원은 반지하주택 활용계획의 미비점을 지적하며 “현재 서울시는 반지하 매입임대주택을 커뮤니티공간이나 회의실, 창고 같은 비거주공간으로 활용한다고 했는데 이는 이미 SH공사에서 시도했던 방법으로 현장에서 확인 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폐쇄되어 있는 곳이 대부분이다”라며 서울시는 충분히 검토한 후 활용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면밀한 정책설계가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점도 지적하며, “반지하주택 대책, 신속통합기획 등 서울시가 대대적으로 홍보한 사업들의 속도가 매우 더디다”라며 “재건축 사업을 예로 들면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지만 새로운 문제가 생겨 추진되지 못하는 곳도 있는데, 이런 곳은 담당 부서에만 맡기지 말고 서울시 차원에서 대응해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속도감 있는 정책추진을 주문했다. 그리고 이 의원은 “전세계약 만료 시 집주인은 임차인에게 계약만료날짜에 맞춰 보증금을 반환해야 함에도 현실에서는 새로운 임차인을 구한 뒤 보증금을 반환해주고 있다”며 “집주인에 비해 상대적 약자인 임차인은 정해진 날에 보증금을 못 돌려받으니 자금융통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이를 소송으로 해결하려고 해도 그 기간에 임차인은 거리에 나앉거나 숙박업소를 이용해야 할 상황으로 현실적으로 법은 멀리 있고 언제나 곤란한 건 세입자들의 몫이다”라며 현 상황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보증보험도 하나의 대책이 될 수 있기도 하지만 근래 몇 년 동안 보증금이 가파르게 상승함에 따라 보험료가 크게 상승해 세입자가 감당하기에 너무 큰 금액으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라며 “서울시는 주택정책을 수립하는 데 너무 큰 그림만 보지 말고 시민들의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실천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라고 서울시에 실용적인 대안 마련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집주인이 날짜에 맞춰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는 경우 세입자가 서울시의 관련 센터나 기구 같은 곳에 요청하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하는 법적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렇게 된다면 근래 문제가 되는 깡통전세도 대비가 가능해지기에, 서울시는 중앙정부와 협의하여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대안을 제시했고, 한병용 주택정책실장도 이에 수긍하며 중앙정부와 협의하여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대답했다. 이외에도 이 의원은 주거상향사업 추진 시 주거취약계층이 보증금 없이 임대료를 선납해서 살 수 있게 하는 등 임대유형을 다양화해줄 것과 정비사업 융자금의 회수가 7년, 10년 넘게 이루어지지 않는 곳이 있으니 관리에 유념해주기를 주문하며 이날 발언을 마쳤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법정계획의 계획내용 변경 시, 절차적 타당성 맞추어 진행해야”

    김영철 서울시의원 “법정계획의 계획내용 변경 시, 절차적 타당성 맞추어 진행해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강동5)은 지난달 27일 제316회 임시회 균형발전본부 업무보고에서 ‘창덕궁 앞 도성 한복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의 계획기간 변경의 절차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골목길 재생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한 후 추진 완료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당부했다. 김 의원은 ‘창덕궁 앞 도성 한복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 내용 중 계획기간 변경의 절차적 타당성이 적정했는지를 지적, 향후 계획내용의 변경이 있을 시 관례에서 탈피해 법정계획으로서의 적법한 절차대로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창덕궁 앞 도성 한복판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변경(안)’의 계획기간 변경 내용을 살펴보면, 당초 계획기간은 지난 2015년~2019년이었으나, 사업의 지연으로 2022년에 이르러서 최종 마중물 사업을종료했고, 2023년도에 와서야 계획기간을 2015년~2022년으로 변경하고자 하는 것이다. 김 의원은 사업 지연에 대한 예상이 애초 계획 완료시점인 2019년도 이전에 예상되었었던바, 2019년도 이전에 계획변경을 진행하는 것이 절차적으로 타당한 것임을 강조했다. 이에 여장권 균형발전본부장은 “‘창덕궁 앞 도성 한복판 도시재생활성화사업’에 포함된 협력사업과의 관계 등을 고려하느라 불가피하게 계획기간의 변경 절차가 지연됐다”라며 “향후 행정적 절차에 타당하게 사업을 진행해 나가는 한편, 진행 상황의 변경이 있을 시 상임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이어 김 의원은 2018년도부터 계속사업으로 진행되어 온 ‘골목길 재생사업’이 본 업무보고에서는 ‘골목길 보행환경 개선사업’으로 표기된 것에 대한 사유를 질의하는 한편, 현재까지의 ‘골목길 재생사업’ 진행 현황과 강동구 지역의 ‘골목길 재생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재생사업’과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대해 비교하면 전자는 주민공동체 사업이 포함되고, 후자는 물리적 환경개선 위주의 사업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여 본부장은 “사업의 추진과정에서 사업 명칭을 일원화하지 못하고 혼용돼 사용한 측면이 있다”고 인정하고 사업의 내용에 맞추어 사업의 명칭을 잘 정리해 나가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사업의 추진도 중요하지만, 추진이 완료된 지역에 대한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며 시설물 유지관리에 대해 자치구에만 위임하지 말고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발암물질 조리흄(cooking fumes)’ 저감에 대한 대책마련 강조

    김재진 서울시의원, ‘발암물질 조리흄(cooking fumes)’ 저감에 대한 대책마련 강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영등포1)은 지난 2월 28일 상임위 기후환경본부의 업무보고에서 조리흄(cooking fumes) 저감장치 설치사업에 대해 추진중인 연구용역으로 정확한 저감방안을 도출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조리흄이란, 요리연기 또는 요리매연으로 고온에서 기름을 요리할 때 발생하는 미세한 입자로 초미세먼지보다 입자가 작아 폐포에 침투해 염증을 유발하고 폐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이며, 최근 가정주부, 급식실 조리사의 폐암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급식실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조리흄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어 이에 대한 측정과 기준마련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환경부도 대책마련을 준비하고 있다. 작년 서울시는 자치구 14개 자치구 25개 공공시설 조리실에 조리흄 저감장치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나, 조리흄의 직접적인 저감장치 설치보다는 단순 공기청정기 설치에 치중해 추진했다. 이에 김 의원은 “조리흄에 대한 저감장치로 공기청정기는 효과가 없다. 작년 12월부터 조리흄 저감장치의 오염물질 저감분석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데, 이 연구용역을 통해 조리흄 저감에 대한 장치와 대책이 만들어져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조리흄은 가정, 학교, 식당 등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연구용역을 하는만큼 정확한 저감방안을 도출해 사업을 면밀히 추진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뉴진스=신상진(New-Jean)’패러디 성남시 밈 인기

    ‘뉴진스=신상진(New-Jean)’패러디 성남시 밈 인기

    신상진 성남시장의 이름과 국내 걸그룹인 뉴진스(New Jeans)의 팀명을 패러디 한 홍보 동영상이 공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경기 성남시는 걸그룹 뉴진스(New Jeans)의 팀명과 신상진(‘New-Jean’) 시장의 이름을 엮어 패러디한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신 시장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과 공개된 20초 분량의 이 밈 영상은 2일 오후 5시 현재 조회수 1500여회를 기록하고 있다. 댓글은 40여개가 달렸는데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와 같이 응원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해당 영상은 시청사 내 홍보 모니터 등을 통해서도 내보내고 있다. 영상은 뉴진스의 인기곡 ‘하입보이’를 배경음악으로 하고 시청 직원이 업무보고를 위해 시장 집무실에 들어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결재 문서를 내밀면 신 시장이 “뉴진스 하입보이”라며 시장 결재란에는 ‘New Jin’s‘라고 서명한 후 만족하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끝을 맺는다. 현재 이 영상은 시청사 내 설치된 홍보 모니터 등에서도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전임 시장 시절 시장집무실을 ’2층‘(청사 2층에 위치)이라고 부르는 등 거리감을 가졌었는데, 걸그룹 뉴진스의 팀명을 이용해 현 시장의 애칭을 패러디했더니 좀 더 친근감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효과성 없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보다 실질적 대책 필요”

    옥재은 서울시의원 “효과성 없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보다 실질적 대책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옥재은 의원은 지난달 28일 제316회 임시회 제2차 행정자치위원회 자치경찰위원회 주요업무보고 자리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실질적 대책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옥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차원에서도 80억이 넘는 예산을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편성하고 있으나, 학교폭력이 줄어들고 있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는 학교의 안과 밖에서의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좀 더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서울 한 고등학교의 행정실장은 학교 밖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하교 시간에 경찰관의 적극적 순찰 협조가 학교폭력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의견을 보내기도 했었다. 자치경찰위원회 업무보고 전 학교전담경찰관 현황에 대해 요청한 옥 의원이 보고받은 현황에 따르면, 1,400여개의 서울시 내 학교에 배치된 학교전담경찰관은 겨우 133명에 불과한 수준이었다. 이는 학교전담경찰관 1명이 10여개의 학교를 담당하는 수치이다. 옥 의원은 “학교폭력의 완전한 근절은 우리 사회의 중대한 숙제이며 따라서 보다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해야한다. 133명에 불과한 학교전담경찰관의 수를 국가가 나서서 확대하고, 서울시차원에서도 학생들이 폭력의 위협으로부터의 자유로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서울라이트 한강빛섬 축제’ 뚝섬 개최시, 성동구와 긴밀 협조체계 구축해야”

    황철규 서울시의원 “‘서울라이트 한강빛섬 축제’ 뚝섬 개최시, 성동구와 긴밀 협조체계 구축해야”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는 지난달 24일 제316회 임시회 디자인정책관 업무보고에서, 행감 시 지적이 있었던 ‘서울로 미디어 캔버스 사업’의 효과성에 대한 보완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하는 한편, ‘서울라이트 한강빛섬 축제’ 계획 시, 성동구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지난 디자인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 황 의원은 광화문 광장 등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유동인구가 매우 적은 서울로 7017일대에 ‘도시재생’사업이라는 명목 하에 ‘서울로 미디어 캔버스’ 사업이 진행된 것은 사업의 효과성 측면에서 부적절한 측면이 많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최인규 디자인 정책관은 “올해부터는 ‘서울로 미디어 캔버스’를 신진작가 발굴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울로 미디어 캔버스’의 활용이 더 높아져서 실효적인 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황 의원은 ‘서울라이트 한강빛섬 축제’ 사업에 ‘뚝섬’ 개최 계획도 포함돼 있으므로 성동구 지역 축제와의 연계방안이나 지역 상권과의 연계 및 상권활성화 방안 등 포괄적인 관점에서 성동구와 긴밀히 협의해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서울라이트 한강빛섬 축제 뚝섬 개최 시 성동구와 협조 당부”

    황철규 서울시의원 “서울라이트 한강빛섬 축제 뚝섬 개최 시 성동구와 협조 당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는 지난달 24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 디자인정책관 업무보고에서,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이 있었던 ‘서울로 미디어 캔버스 사업’의 효과성에 대한 보완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하는 한편 ‘서울라이트 한강빛섬 축제’ 계획 시 성동구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황 의원은 먼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사업’의 효과성에 대한 보완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해 달라고 다시 한번 요청했다. 지난 디자인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 황 의원은 광화문 광장 등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유동인구가 매우 적은 서울로 7017 일대에 도시재생사업이라는 명목 하에 ‘서울로 미디어 캔버스’ 사업이 진행된 것은 사업의 효과성 측면에서 부적절한 측면이 많다고 지적한 바 있다.이에 최인규 디자인 정책관은 “올해부터는 ‘서울로 미디어 캔버스’를 신진작가 발굴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서울로 미디어 캔버스’의 활용이 더 높아져 실효적인 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계획된 ‘서울라이트 한강빛섬 축제’에 대해선 시민참여방안 등 축제 기본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황 의원은 ‘서울라이트 한강빛섬 축제’ 사업에 ‘뚝섬’ 개최 계획도 포함돼 있으니 성동구 지역 축제와의 연계 방안이나 지역 상권과의 연계 및 상권활성화 방안 등 포괄적인 관점에서 성동구와 긴밀히 협의해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액티브 디자인 사업’ 노인도 수혜 받는 사업으로 설계해야”

    김영철 서울시의원 “‘액티브 디자인 사업’ 노인도 수혜 받는 사업으로 설계해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강동5)은 지난달 24일 제316회 임시회 디자인정책관 업무보고에서, ‘액티브 디자인 사업’ 의 수혜를 노인들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범위의 확대를 요청하고 고령자 친화적인 디자인환경 조성에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액티브 디자인 사업’은 여의도 한강공원에 액티브존과 러닝 둘레길등을 조성하고 이 곳에서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사업예산은 9억 4800만원이고 사업기간은 올 연말까지로 계획돼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연도에 신규 편성된 ‘액티브 디자인’ 사업에 대해 “운동 약자의 신체·정신 건강을 위한 공간 및 서비스 개발을 하겠다는 사업취지에는 매우 공감한다. 다만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주로 젊은 층을 위한 사업 내용으로 한정돼 있다. 노인들을 위한 사업내용도 포함해 사업범위를 확대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혐오에 떠밀린 노인들의 퇴적공간, 탑골공원’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하며, “탑골 공원 등 노인들이 많이 찾는 장소가 매우 부정적인 이미지로 비춰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장소를 중심으로 노인 대상의 ‘액티브 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면, 어둡고 부정적인 노인 이용 공간의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므로 ‘액티브 디자인 사업’의 사업대상 확대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기 바란다” 고 제안했다. 이에 최인규 디자인정책관은 “2022년도에 개발한 노인 대상의 ‘인지건강 디자인 사업’이 있는데 이 사업과 ‘액티브 디자인 사업’을 함께 검토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 뿐 아니라 노인 세대를 포함한 여러 세대가 함께 사업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박석 서울시의원 “‘대관람차 서울링’ 후보지 재검토 해야”

    박석 서울시의원 “‘대관람차 서울링’ 후보지 재검토 해야”

    서울특별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달 28일 제316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미래공간기획관 업무보고에서 대관람차 조성 후보지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그레이트 선셋, 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관람차(가칭 ‘서울링’) 조성을 추진 중으로, 접근성, 관광인프라, 조망 및 스토리텔링 등을 고려해 하늘공원과 노들섬으로 후보지를 압축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영국 유명 대관람차 ‘런던아이’와 서울의 조망 랜드마크인 서울N타워 및 잠실롯데타워 모두 대중교통 접근성과 관광인프라 연계성이 뛰어나다”며 노들섬과 하늘공원으로 조망 랜드마크 후보지를 압축한 서울시의 결정에 의문을 표했다. 이어 ‘노들섬과 하늘공원은 한강과 아파트 조망권에 인근 관광명소도 없고 관광객이 찾아가기도 불편한 위치’라고 지적하며, ‘집객 가능성보다는 서울시 정책에 필요한 스토리텔링만 고려된 후보지 선정’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대관람차 조성은 약 40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인 만큼 민간 공모를 통해 최적의 입지를 선정해야 한다. 서울시는 두 곳의 후보지를 고집하지 말고 객관적인 정책 효과성 분석을 바탕으로 대관람차 조성 위치를 선정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TBS 재난방송 빈틈없어야”

    이종배 서울시의원 “TBS 재난방송 빈틈없어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종배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지난달 28일 제316회 임시회 미디어재단TBS 업무보고 기간 중 미디어재단TBS 감사실로부터 2022년 재난방송 특정감사 이행결과에 대한 대면보고를 받았다. 이 의원은 지난해 8월 서울시의 폭우 비상사태 당시 TBS가 재난방송 대신 뉴스공장을 그대로 방송하는 등 공영방송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해당 문제에 대해 서울시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청구했다. 서울시 감사 결과에 따르면 TBS는 폭우 당시 재난방송 규정과 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난방송 지연송출 ▲취재기자 현장 미배치 ▲재난기본계획 미수립 ▲TBS eFM 재난방송 실시 미흡 등 총체적인 부실로 드러난 바 있다. TBS의 ‘2022년 재난방송 특정감사 이행결과’ 자료에 따르면 TBS는 서울시 감사위원회로부터 방송통신위원회가 요청한 재난방송 송출에 대한 지연처리 문제로 정당한 사유 없이 지연처리 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 재난반송 지연송출 개선방안 마련을 요구받았다. 이와 관련해 TBS는 ▲재난통보문 업무처리 관련 담당자별 업무분장 숙지 및 교육 ▲라디오방송의 특성을 감안한 ‘방송통신위원회 재난통보문 방송 준수사항’을 매뉴얼에 명시하고 재난통보방송을 즉시 송출하도록 시정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현장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기자 미배치 지적사항에 대해 취재기자를 배치하도록 하고, 본부별 재난방송 비상대기 인력을 신설하도록 하는 한편, 재난방송 매뉴얼 관리·운영 부적정 문제에 대해서는 2023년 TBS 재난방송 매뉴얼을 수립하고 연간 2회 재난방송 교육을 실시하도록 시정조치 했다고 밝혔다. TBS eFM 재난방송 실시 미흡 지적 건에 대해서는 재난방송 단계별 방송계획을 수립하고 재난정보제공을 강화하도록 했으며, 재난방송 개선 관련 경영진·이사회 역할 소홀 문제에 대해 이사회 의결사항으로 연도별 ‘재난방송 기본계획’ 등에 관한 사항을 신설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서울시 감사결과 지적사항에 따라 재난방송 매뉴얼을 확립하는 것이 TBS 정상화의 첫걸음이다. 공영방송 TBS를 정상화하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뜻을 받들어 앞으로 시의회와 TBS 관계구성원 모두가 개혁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무상 태블릿 지급 사업 부작용으로 수업 집중력·학생 상호작용 악화 우려”

    김혜영 서울시의원 “무상 태블릿 지급 사업 부작용으로 수업 집중력·학생 상호작용 악화 우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4·국민의힘)은 지난달 27일 개최된 제316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 참석해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을 상대로 교육청이 발간한 연구보고서에서도 무상 태블릿 보급 사업의 교육적 부작용이 다수 지적됐음을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의 무상 태블릿 지급 사업(디벗 사업)은 지난해 조희연 교육감이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으로, 당초 서울시교육청은 작년 중학교 1학년에게만 지원되던 태블릿 기기를 올해 들어 고등학생까지 확대 보급할 계획이었으나 지난해 본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교육적 효과가 증명되지 않았고 선심성 사업이라는 이유에서 해당 예산이 전액 삭감된 바 있다. 이에 교육청은 지난해 제출한 본예산안보다 609억을 감액하고(1,905억원 편성) 태블릿 기기 지급 대상도 고1 학생의 경우 70% 내외를 우선 지원하는 방향으로 지원 대상을 축소한 조정안을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하여 의회에 보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김 의원은 “올해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에서 1월 16일에 발간한 ‘스마트기기 휴대학습의 중장기 운영 방안’이란 보고서 내용을 살펴보면, 디벗 기기 활용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들도 있지만 교사와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스마트기기를 활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들이 상당하다는 사실을 파악할 수 있다. 먼저 교사들의 경우 학생들의 제한적인 자기주도성 발휘 및 협업 의지 약함의 문제로 스마트기기를 활용하는 교육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교사들은 교실에서 스마트기기 사용이 활성화되면 오히려 학생의 자기주도성 발휘가 제한될 수 있고, 학생 간 협업 의지도 약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기기 휴대 학습에 관한 기본인식 면담 조사결과를 보더라도 교육 현장에서 스마트기기 활용은 교육청의 인식대로 마냥 낙관적일 수 없다는 의견들이 다수 제시돼 있었다. 코로나 19로 인한 지난 원격수업 경험으로 미루어볼 때, 학생과 학부모는 스마트기기 교실 사용이 학생 학습에 대한 집중을 방해함으로써, 교육 본래의 목적을 벗어나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인식했다”고 발언했다. 아울러 “▲스마트기기 활용 역량 차이가 학습격차로 나타날 수 있다는 의견, ▲ 학급구성원 간 상호작용 약화가 우려된다는 의견 ▲과도한 스마트기기 사용으로 학생 건강이 악화될 수 있다는 의견 등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다양한 측면에서 수업 시 스마트기기 활용의 문제점을 제기했다”고 꼬집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디벗 기기가 보급돼 공교육 내에서 스마트 기기 활용이 보편화된다면 학습격차 증가 우려 등의 문제점을 해소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공공시설 관리대행 공문서…“철저히 점검 후 협약 체결 주문”

    김춘곤 서울시의원, 공공시설 관리대행 공문서…“철저히 점검 후 협약 체결 주문”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은 지난 28일 제316회 임시회 상임위 소관 물순환안전국과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업무보고에서 관리대행 협약서의 수정이나 조정이 필요한 부분을 지적하고 다음에는 충분히 검토해 협약 체결할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21년 1월 서울시와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 체결한 ‘서울시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 협약서’ 내용 중 일부 국가기관 명칭이 오기된 부분을 지적했고, 변경이 될 수 있는 시설이 너무 세부적으로 표기돼 협약 기간 중 대행 시설이 변경되면 협약과 내용이 맞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협약서의 운영지침에 사용료 감면율이 조례와 동일하게 표기돼 있어서 조례의 감면율이 변경되면 협약서의 감면율도 변경돼야 하기 때문에 다음 협약에는 조례와 동일한 부분은 ‘조례에 따른다’ 정도로 표기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정 방법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물순환안전국장은 지적사항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제안 내용을 반영하고 지적하지 않은 다른 부분들도 면밀하게 살펴 협약을 준비하겠다고 답변했다.이어 김 의원은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에게 강서구는 혐오시설이 상당히 많고, 시설을 지하화·현대화해도 장마철과 여름철 특히, 고온 다습할 때 악취 민원이 상당히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주민친화 체육시설을 잘 활용해 주민들의 민원을 상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공단 이사장은 주민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시설을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주민협의체 및 시의원과 협의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서울시 하수도 분뇨 직투입 사업’…새로운 계획도시만 가능

    남창진 서울시의원, ‘서울시 하수도 분뇨 직투입 사업’…새로운 계획도시만 가능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남창진 의원(국민의힘·송파2)은 지난 28일 제316회 임시회 상임위 소관 물순환안전국과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업무보고를 받으며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하다 중단된 하수도 분뇨 직투입 사업의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질의하고 예산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검토를 통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남 의원은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에서 ‘합류식 하수도 분뇨 직투입 사업’(일명 정화조 폐쇄 사업)이 ▲정화조 악취 제거 ▲정화조 청소비 절감 ▲음식물 쓰레기 하수관 직투입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 절감 등 장점이 많은 선진 하수처리 모형인데 2017년도부터 2020년도 초까지 야심 차게 추진하다 중단한 이유가 무엇인지 질의했다. 특히 남 의원은 서울시가 시범사업을 하기 위해 수색동 308일대에 기본 및 실시설계 비용으로 많은 예산을 투입했으나 무산됐고 이후 군자-2 소블럭에도 예산을 투입해 기본계획을 추진했으나 이 사업 또한 무산됐다며 많은 예산 및 행정력이 들어간 사업이 지난 2020년부터 자취를 감췄다며 중단 사유와 향후 계획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에 대해 물순환안전국장은 하수도 분뇨 직투입 사업은 원칙적으로 훌륭하고 앞으로 지향해야 하는 사업인 것은 분명한데 기존의 도심지에서 시행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며 가장 큰 이유로 기존 밀집된 도시에서는 관로 부설의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으며, 신도시와 같이 계획된 도시에 초기부터 하수도 분뇨 직투입 사업을 계획하고 시설하면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하며 원칙적으로는 서울시에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실질적인 적용은 어려운 여건이라고 재차 설명했다. 남 의원은 다른 주제로 하수도 요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하수처리 비용이 타 시도에 비해 높게 나타나는 원인에 대해 세부적으로 묻고 질의를 마쳤다. 한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제316회 임시회 기간 중 24일부터 오는 3월 9일까지 소관 기관 안건 심의와 주요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관 기관은 서울시 안전총괄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기술심사담당관, 서울기술연구소이다.
  • 통일부, 남북연락사무소 축소 검토

    통일부, 남북연락사무소 축소 검토

    남북 경색 국면이 장기화하면서 통일부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조직을 대폭 축소해 남북회담본부로 옮기고 북한인권과 북한이탈주민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인도협력국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1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축소해 연락 기능만 남기고 남북회담본부에 통합시키는 방안 등을 행정안전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2018년 4·27 남북정상회담의 결과로 개성공단에 설치됐는데, 북측이 2년 뒤인 2020년 6월 대북 전단을 문제 삼아 폭파했다. 이후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서울로 조직을 옮겨 남북 직통 통화 기능을 유지했다. 개성 연락사무소 건물의 복구가 어려운 상황에서 사무처 조직을 없애고 연락 기능만 남기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통일부는 인도협력국을 실장급으로 확대해 북한인권 담당 조직을 강화하고, 2020년 확대했던 교류협력실을 다시 국장급으로 축소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인도협력국 산하에는 북한 주민 인권 증진 관련 업무를 맡는 북한인권과, 북한이탈주민을 지원하는 정착지원과 등이 있다. 교류협력실은 지난해 사회문화교류운영과와 사회문화교류정책과를 통합한 데 이어 이번에 교류지원과 등을 추가로 줄이는 방안이 유력하다. 이번 조직 개편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월 통일부 업무보고에서 “유연하게 과제 중심으로 재조직화해 달라”고 지시한 결과다. 통일부는 행안부 협의와 국무회의 등을 거쳐 이르면 이달 말쯤에 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다만 조율 과정에서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통일부는 지난해에도 교류협력실을 교류협력국으로 축소하고 인도협력국은 인도협력실로 확대하는 방향을 검토했지만 행안부 논의 과정에서 추진하지 않기로 결론 내렸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남북 관계 등 업무 환경 변화에 대해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방향에서 조직 개편을 검토 중”이라며 “일부 부서의 폐지나 신설은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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