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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직원들 MB 깜짝파티 왜

    靑직원들 MB 깜짝파티 왜

    청와대 직원들이 17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깜짝 파티’를 열어줬다. 19일이 이 대통령의 ‘트리플 기념일’인데, 이를 미리 축하하는 자리였다. 이날은 이 대통령의 생일에, 결혼 기념일, 당선 3주년을 맞는 날이다. 올해는 이 대통령이 칠순(1941년생)을 맞는 데다 결혼 40주년이 되는 해라 더욱 의미가 큰 날이기도 하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의 업무보고 이후 충정관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이 대통령은 임태희 대통령실장 등 수석들을 따라 위민관 구내식당으로 이동했다. 참모들은 어떤 행사가 있는지 따로 귀띔을 해 주지 않았다. 김윤옥 여사에게도 “대통령께서 급히 찾는다.”고 전갈을 넣어 위민관에 오도록 했다. 대통령 내외가 들어서자 직원들은 미리 준비한 축하파티를 시작했다. 꽃다발을 선물하고 케이크 커팅을 한 뒤 축하카드도 전달했다. 축하카드는 청와대 보육시설인 무궁화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썼다. 정보기술(IT) 강국답게 카드 하나에 QR코드가 들어갔는데, 여기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자 원아들이 직접 부른 생일 축하 노래와 동영상이 나왔고, 직원들이 함께 노래를 불렀다. 이 대통령은 “직원들이 기념일을 챙겨 줘서 고맙다.”면서 “평소 내가 칭찬을 잘 안 하는데 기본적으로 사랑을 깔고 야단을 치는 것”이라고 모처럼 속내를 드러내기도 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교육정책 10년 내다보라”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10년 후 대학 입학생이 반으로 줄면 어떻게 될지 등을 염두에 두고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불과 10년 후 일어날 일을 생각하지 않고 어제 기준으로 정책을 쓰면 그 정책은 전부 실패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10년을 내다보고 (교육)정책을 만들고 점검해 달라.”고 재차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또 “과거와 같은 교과부가 아니고 새로운 교육, 새로운 과학기술의 증진을 위해 걸맞은 새로운 교과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새해 업무보고] ‘양치기소년 교과부’ 또 믿어라?

    [새해 업무보고] ‘양치기소년 교과부’ 또 믿어라?

    교육과학기술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EBS 수능 교재와의 70% 연계 정책이 올해 치러진 ‘어려운 수능’으로 인해 EBS 관련 사교육만 부추길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17일 시인했다. 교과부는 그러면서도 “학교 수업과 EBS만 들으면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대책을 다시 내놨다. EBS 연계율 조정이나 출제방식 변경과 같은 해법은 아예 내놓지도 않았다. 이와 관련, 이주호 교과부 장관도 “구체적 방안은 없다.”고 답했다. 이 때문에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모한 교육정책 실험이 되풀이될 것이라는 우려가 터져 나왔다. 학생들은 “‘양치기 소년’을 두번 믿으라는 격”이라며 불만을 쏟아냈다. 올해 고3으로 재수를 선택한 김영기(19)군은 “수업만 열심히 듣고 교과서 위주로 봤다는 전교 1등의 말보다 더 어이가 없다.”면서 “장관 말을 들으면 내년에는 수능이 너무 쉬워 문제가 될 것 같다.”고 혹평했다. 이런 반응이 나온 이유는 교과부가 사교육비를 절감하겠다며 제시한 EBS와 수능 연계 정책이 사실상 실패했고 영어 사교육비 부담률이 여전히 높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사교육비를 절감할 특단의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장관은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11년 업무보고 후 브리핑을 통해 “수능과 EBS연계를 통해 연간 12% 내외의 사교육비 증가율을 3%대로 감소시키고, 학원비 지출 통계도 4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하는 등 사교육비 절감 효과가 가시화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학부모와 일선 교육 관계자들은 “이 장관이 무엇을 근거로 사교육비 절감을 말하는지 모르겠다.”면서 “EBS 수강까지 겹쳐 사교육비가 되레 늘고 있으며, 이 정권에서 활성화된 방과후학교 등에 학부모들이 내는 돈은 그나마 사교육비 통계에 잡히지도 않는다.”고 지적했다. 교육 전문가들도 “교과부가 시험 부담 감소와 사교육비 절감, 수능 난이도 조절 등 이해가 전혀 다른 사안들을 검증도 없이 몰아붙이듯 추진해 결과적으로 정부 정책을 믿고 따른 ‘순진한’ 학생들에게 피해를 입힌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그렇지만 교과부는 여전히 근거가 불분명한 사교육비 절감 효과를 내세우며 EBS 연계 정책을 끌고 가겠다고 밝혔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새해 업무보고] 유료방송·지상파 엇갈린 반응

    지상파의 다채널방송서비스(MMS) 도입과 중간광고 허용 등 광고 규제 완화 움직임에 지상파와 유료방송 업계의 반응은 크게 엇갈렸다. 케이블TV, 위성방송 등은 강력하게 반발했다. 지상파가 시청 점유율이나 광고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 여전히 독과점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MMS가 도입되면 유료방송 사업자는 고사 위기에 내몰린다는 것이다. 케이블TV방송협회 관계자는 “내년에는 스마트 TV라는 또 다른 유료방송 플랫폼이 등장하는데 여기에 무료 MMS까지 생긴다는 것은 산업적인 논리로 봐서도 말이 안 된다. 지상파의 독과점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쉽게 접근해서는 안 될 문제”라고 잘라 말했다. 또 다른 유료방송업계 관계자는 “지상파가 유료 방송이 출현하기 이전부터 갖고 있던 기득권을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계속 유지하려는 것”이라면서 “수많은 시행 착오 끝에 이제 겨우 유료방송이 안착하려고 하는데 또다시 지상파 중심으로 간다면 유료방송 업계는 붕괴될 것”이라고 성토했다. 반면 지난 16일 각사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자 서비스 강화 공동사업 추진’ 협약을 맺고 무료 다채널 서비스 추진을 위한 공조 체제 강화에 나선 KBS, MBC, SBS, EBS는 적극 환영하는 분위기다. 지상파는 MMS가 디지털 방송 시대를 맞아 무료 보편적인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KBS 관계자는 “시청자 입장에서 디지털 방송은 화질 개선과 다채널 시청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갖는다.”면서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서비스를 하겠다는 것이지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는 결코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윤섭 MBC 뉴미디어기획 부장은 “사회적인 책무를 갖고 있는 지상파는 디지털 환경에서 빈부 격차에 따른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MMS 활용 등) 노력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통신업계는 디지털 방송 전환 이후 지상파로부터 회수될 주파수 대역 활용 방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한 관계자는 “회수될 주파수를 이동통신에 활용할 경우 데이터 트래픽 폭증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신진호기자 icarus@seoul.co.kr
  • [새해 업무보고] ‘과학벨트’ 입지선정 공모 않기로

    교육과학기술부는 국제 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 입지를 선정할 때 지방자치단체끼리 경쟁을 붙이는 공모 방식을 채택하지 않겠다고 17일 밝혔다. 교과부가 최적의 입지를 선정, 내년 12월쯤 수립하는 과학벨트 조성 기본계획에 포함시키겠다는 것이다. 교과부는 이날 기초과학연구원과 중이온가속기가 들어설 과학벨트 추진 방안과 함께 ▲내년 4월 상설 행정위원회로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의 배분·조정·평가를 총괄할 국가과학기술위원회(국과위) 출범 ▲2015년까지 세계 30위권 대학(원) 3곳·200위권 대학원 10곳 육성 ▲우수 과학기술인재 지원시스템 구축 등의 내용을 담은 ‘2011년 주요 업무보고’를 했다. 이 가운데 과학기술인재지원 시스템은 ‘글로벌 박사 장학제도’(Global Ph.D Scholarship)의 약칭을 따 ‘GPS 시스템’이라고 이름 붙였다. 위성항법장치와 같은 약자를 쓰는 GPS 시스템이란 말에는 인재의 경력 단계별 추적관리를 통해 장학금과 연구비를 적시에 지원한다는 뜻도 담겨 있다고 교과부는 설명했다. GPS시스템의 일환으로 교과부는 박사과정생 300명에게 2년 동안 연 3000만원씩을 지원하는 ‘글로벌 박사 펠로십’ 지원사업과 박사후과정 15명에게 5년 동안 연 1억 5000만원씩을 지급하는 ‘대통령 포스트닥 펠로십’ 사업을 추진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새해 업무보고] ‘관객의 날’ 지정… 공연관람 1000원

    새해부터는 한달에 하루 선착순으로 1인당 1000원에 공연을 볼 수 있는 ‘관객의 날’이 생긴다. 국공립 박물관에 유물을 기증하면 세금도 깎아 준다. 2012년 영국 런던올림픽부터는 은메달과 동메달 수상자의 연금이 월 20만~35만원 오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이런 내용이 담긴 2011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문화부는 문화복지 확대를 위해 매달 특정일을 관객의 날로 정해 선착순으로 5만원 이하 공연 예매자에게 동반자 2명(청소년 포함)까지 1인당 1000원에 공연을 관람하도록 할 계획이다. 연간 4만 7000여명이 혜택을 볼 것이라는 게 문화부 예상이다.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복지카드 수혜 대상을 올해 35만명에서 163만명으로 늘리고, 여행바우처 대상자도 1만 1000여명에서 4만 5000명으로 늘릴 방침이다. 1인당 혜택 금액은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늘어난다. 기부 활성화를 위해 국립중앙박물관 기증유물 감정평가센터에서 국공립박물관에 기증하는 유물의 가치를 평가해 세금 감면 증빙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의 게임 과몰입 방지를 위해서는 16세 미만 심야시간 강제 셧다운제, 친권자 요청 시 18세 미만 이용시간 제한 조치를 시행한다. 전자출판산업 육성 차원에서 기존 도서의 전자책 제작을 지원하고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를 폐지하는 대신 출판진흥기구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류 대표상품인 방송콘텐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대전에 고화질(HD) 드라마타운을 조성하고 경기 고양에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를 건립한다. 해파랑길, 삼남대로, 10대 가람길 등 ‘한국형 산티아고 가는 길’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올해 880만명인 외국인 관광객을 1000만명으로 끌어올릴 작정이다. 12개국에서 운영 중인 16개 해외문화원은 30개국 37곳으로 점진 확대할 계획이다. 논란이 됐던 금·은·동메달 간의 지나친 ‘차별대우’도 2012년 런던올림픽부터 개선한다. 은메달 연금은 월 40만원에서 75만원, 동메달 연금은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각각 오른다. 이렇게 되면 금메달(100만원)과의 격차가 줄어든다. 무제한인 민속씨름 백두급 체중을 160㎏으로 제한하고 지역을 연고로 한 프로씨름단 창단도 유도할 방침이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새해 업무보고] 광고 ‘제로섬 경쟁’ 심화… 종편·보도 ‘승자의 저주’?

    [새해 업무보고] 광고 ‘제로섬 경쟁’ 심화… 종편·보도 ‘승자의 저주’?

    방송통신위원회가 17일 내놓은 새해 업무계획의 초미 관심사는 다채널방송서비스(MMS)다. MMS 허용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것. MMS는 2012년으로 예정된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 전환에서 촉발됐다. 아날로그 방식은 주파수를 쓰기 때문에 방송을 하려면 반드시 주파수를 먼저 할당받아야 한다. 이런 제약 때문에 아무나 방송시장에 진출할 수 없었고, 이런 ‘자연적인 시장장벽’을 이유로 이미 진출한 방송에 공익성, 공공성이라는 책임이 지워졌다. 그러나 아날로그 방송이 디지털로 바뀌게 되면 한번에 전송할 수 있는 정보량이 크게 늘어나 주파수 대역에 남는 공간이 생기게 된다. 1개의 채널을 내보내고도 여분의 공간에 추가로 여러개 채널을 편성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기술 발전이 가져다주는 ‘진화’이지만 ‘자연적 시장 장벽’이 사실상 없어지는 것이어서 방송의 공정성, 공익성 문제와 직결된다. 쉽게 말해 채널이 크게 늘어났는데 왜 굳이 KBS와 MBC에 ‘공영’ 타이틀을 달아줘야 하는가 등의 문제 제기가 가능하다. 1990년대부터 관련 논의가 시작됐음에도 쉽게 결론을 내지 못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박창희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교수는 “남는 방송 대역을 누구에게 줄 것인지, 또 어떻게 쓸 것인지 등에 대한 충분한 사전 논의 없이 급작스럽게 불쑥 MMS 문제가 튀어나온 것은 의외”라고 의문을 표시했다. 강명현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는 “가장 큰 문제는 방통위가 어떤 땐 지상파 독과점을 얘기하면서 경쟁을 유도하다가, 어떤 때는 규제완화 방안을 얘기하는 등 뚜렷한 정책 지향점이 없어보인다는 사실”이라고 비판했다. 강 교수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무료 제공이라는 원칙에서 보자면 MMS는 지향해야 할 방송인 것은 분명하다.”면서도 “전체적 그림을 그리지 않은 상황에서, 그것도 종합편성 채널이나 보도채널 문제까지 있는 상황에서 MMS를 당연히 지상파의 것이라 전제하고 시작하는 것은 논의 자체가 거꾸로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외국의 경우 미국은 기존 사업자에게 그대로 할당한 반면, 유럽은 신규 사업자와 쪼개 쓰게 했다. 성동규 중앙대 신문방송학부 교수는 “국내 방송산업의 제작 능력으로 볼 때 채널만 늘리는 것이 합당한지도 따져봐야 한다.”면서 “채널이 늘어나면 시청자의 선택권이 늘어난다는 주장도 있으나 지상파에 낮 방송이 허용되자 재방송만 늘었다.”고 꼬집었다. MMS는 ‘광고시장’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달 말이면 종편과 보도채널 사업자가 추가 선정된다. 선정 숫자에 따라 ‘승자의 저주’가 될 수 있다는 얘기도 있다. 너무 많이 선정될 경우 제한된 먹거리(광고)를 놓고 출혈 경쟁을 벌여야 하는 까닭에서다. 여기에 MMS까지 허용되면 시장은 무한경쟁에 노출되는 셈이다. 방통위 계획대로 현재 8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방송광고시장 규모를 2015년까지 국내총생산(GDP) 대비 1% 수준인 13조 8000억원대로 끌어올리려면 방송광고가 금지된 기존 영역을 허물 수밖에 없다. 간접광고와 중간광고 확대 허용, 먹는 샘물과 의약품 광고 허용이 거론되고 광고단가 상승을 불러올 것으로 보이는 광고총량제 실시 등의 얘기가 방통위 주변을 맴도는 이유다. 광고 규제 완화에 대해서는 목소리가 엇갈린다. 일각에서는 과도한 시청률 경쟁으로 인해 방송 프로그램의 질적 저하를 불러온다는 반대 목소리가 있다. 다른 한편에서는 방송 ‘문화’가 아닌 방송 ‘산업’적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검토될 필요성이 있다는 찬성론도 있다. 이 문제 역시 주파수 제한이 사라져가는 방송에 공공성을 요구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와 맞물려 있다. 박창희 교수는 “보도채널과 종편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된 뒤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조태성·이은주·이경원기자 cho1904@seoul.co.kr [용어 클릭] ●MMS(Multi Mode Service) 압축기술을 통해 방송주파수 대역(6MHz) 안에서 고화질(HD) 방송 외에 표준화질(SD) 방송, 오디오, 데이터방송 등을 동시에 전송하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MMS가 도입되면 KBS1은 KBS1-1, KBS1-2 등으로 여러 채널을 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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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책연구부장 원병출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원장(기술정책연구소장 겸직) 김준경<본부장>△연구기획지원 이병권△기술사업 하성도△대외협력 신경호△경영지원 오건택 ■LG전자 ◇사장 승진 △AE사업본부장 노환용◇전무 승진△혁신팀장 고명언△MC사업본부 한국담당 나영배△HE사업본부 LCD TV사업부장 노석호△CTO Mechatronics & Storage 연구소장 민병훈△HA사업본부 냉장고사업부장 박영일△한국마케팅본부장 최상규△스페인법인장 한승헌△품질담당 한주우△생산기술원장 홍순국◇상무 신규선임△Car사업부 마케팅팀장 김덕영△MC사업본부 유럽팀장 김상식△중국지역대표 상하이법인장 김성학△중아지역대표 이란법인장 김종훈△HA사업본부 세탁기사업부 프런트로더 사업팀장 류재철△디자인경영센터 HA디자인연구소장 박광춘△MC사업본부 AT&T KAM팀장 박준혁△AE사업본부 HR/경영지원팀장 박철용△CFO 세무통상팀장 배수한△HE사업본부 LCD TV사업부 Smart TV팀장 서영재△CTO 미래IT융합연구소장 손진호△HA사업본부 러시아생산팀장 왕철민△HA사업본부 몬테레이생산법인장 이동한△유럽지역대표 이탈리아법인장 이상용△HE사업본부 Media사업부 인도네시아생산팀장 이승억△HE사업본부 LCD TV사업부 상품기획팀장 이쌍수△북미지역대표 뉴저지법인 HA OEM팀장 이일환△북미지역대표 뉴저지법인 AE팀장 이재성△중남미지역대표 콜롬비아법인장 이종화△한국마케팅본부 HE마케팅팀장 이태권△MC사업본부 북미R&D Lab장 이형석△CFO Business Audit팀 장병녕△중국지역대표 중국법인 서비스팀장 전양균△MC사업본부 중아팀장 조기수△중아지역대표 터키법인장 조충근△중남미지역대표 아르헨티나법인장 주병권△HA사업본부 C&C사업부 Healthcare사업팀장 최규성△글로벌마케팅부문 Global Logistics팀장 최효준△북미지역대표 캐나다법인장 에릭 애지우스 ■LG화학 ◇부사장 승진 △배터리 연구소장 김명환◇전무 승진△중국지역 총괄 김광중△ABS/EP 사업부장 김재율◇상무 신규선임△한민기 홍영준 이동주 김현철 김경호 윤명훈 박상욱 하범종 ■LG디스플레이 ◇사장 승진 △최고운영책임자(COO) 김종식◇전무 승진 <센터장>△전략/마케팅 신찬식△OLED개발 안병철△경영지원 이방수△구매 이한상◇상무 승진△Monitor개발1담당 김건태△모바일/OLED 기획관리담당 김덕용△모바일/OLED 상품기획1담당 김원△System IC 개발담당 김철우△구미 패널 생산담당 김환명△애플 영업담당 민융기△노경담당 신영철△구미품질담당 심원보△패널 성능담당 양명수△회계담당 이동열△3D 기술담당 임경문△구매2담당 최재익△TV 중국영업2담당 한재관△TV SCM담당 홍진성◇상무 전입△LG전자 박학준△LG 경영개발원/경제연구원 이창엽 ■LG생활건강 ◇전무 승진 △최고생산책임자(CPO) 김재천△화장품사업부장 김춘구◇직책선임 <상무>△생활용품사업부장 이정애◇상무 신규선임△생활용품공장장 김철하△화장품 프레스티지 마케팅부문장 나유정△구매부문장 류재민△음료마케팅〃 이형석△해외신사업〃 임성주◇상무 전입△최고재무책임자(CFO) 김건오 ■LG 이노텍 ◇전무 승진 △해외마케팅부문장 이찬복◇상무 승진△부품해외마케팅팀장 강석환△PS사업〃 구한모△BLU생산〃 박병훈△PCB사업〃 유승옥△소재연구소장 이경준△LED생산기술팀장 이종익◇상무 전입△이남양◇연구위원 선임△권세한 김영운 이영수 최희석 ■LG상사 ◇전무 승진 △산업재2부문장 이강우◇상무 신규선임△철강1사업부장 주진효△일본법인장 정철승△그린에너지사업부장 이운용△인도네시아 석탄법인장 권기섭△CIS지역총괄 고수열 ■LG ◇전무 승진 △재경팀장 이혁주 ■HLDS ◇전무 승진 △개발본부장 최영도◇상무 승진△개발1팀장 김소만 ■실트론 ◇상무 승진 △MS생산담당 이영래△한국영업담당 이항녕 ■서브원 ◇전무 승진△곤지암CC 운영사업부장 석영한◇상무 신규선임△CM사업부 플랜트환경담당 이원암△기획담당 정제헌△곤지암리조트 스포츠운영팀장 김강우 ■LG도요엔지니어링 ◇상무 신규선임 △경영지원담당 이유진 ■LG하우시스 ◇전무 승진 △하우시스연구소장 민경집◇상무 신규선임△창호재·PVC창호사업담당 이은철△구매담당 조윤행◇전입 <상무>△해외사업담당 김봉수 ■LG인화원 ◇상무 신규선임 △기본교육팀장 최명규 ■LG연암문화재단 ◇LG아트센터장 선임 △전무 윤여순 ■LG유플러스 ◇전무 승진 △컨버전스사업단장 노세용◇상무 신규선임△MS본부 남부영업담당 이용재△MS본부 충청영업담당 임경훈△NW본부 NW품질담당 황재윤△전략조정실 전략지원담당 박팔현 ■LG CNS ◇상무 신규선임 △정보기술연구원장 이수강△공공1사업부장 김한수△품질경영센터장 김명원 ■LG엔시스 ◇상무 신규선임 △유통사업부문장 김학선 ■V-ENS ◇상무 신규선임 △중국법인장 양웅필 ■LIG손해보험 ◇전무 승진 △중국법인장 윤경수◇상무 승진 <담당>△해외사업 이종욱△홍보 박주천△개인마케팅 이기원△IT 김형직<본부장>△강남 유승현△법인영업2 정도현◇이사 승진△장기일반보상담당 김승화△일반보험〃 김태순△준법감시인 홍성준△미국법인 구동범◇담당 승진 <담당>△자보 김옹중△교육 이병일△장기보험 심재웅△고객지원 변치규<본부장>△RFC 박경희△법인영업1 박희재△신채널 허재영△충청 민광기◇전보△보상총괄 노문근△호남본부장 송해주△경인강원〃 이강우△자동차보상담당 이홍수△미국법인장 김형걸 ■신협중앙회 △신용공제사업 대표이사 한복환△비상임 전문이사 이정연 ■호텔신라 ◇임원급 △호텔사업부장 한인규△생활레저사업〃 김정환<서울신라호텔>△총지배인 최태영<제주신라>△총지배인 이윤규 ■아워홈 ◇승진 △전무 구지은△상무대우 권윤순 ■KT ◇승진 △부사장 전인성△전무 이상직△상무 박은수 김형욱 조근묵 윤동식 신광석 이제 공성환 정화 장기숭 이성춘 이현석 전윤모 정문철 박혜정 김진훈 이문환 윤차현 김영현 (이상 12월 20일자)△상무보 성숙경 김영우 김준근 박세하 (이상 2011년 1월 1일자) 류길현 여병훈 한상현 김연대 김석준 임형종 김현표 지영하 서광민 이갑성 김봉태 신선호 홍성주 이경우 송준호 안진욱 최창인 이두복 김오수 이병규 천성일 최정철 정두현 오상곤 김원록 정해경 신현삼 서대경 이명우 조은연 조남주 백용창 최대우 서영수 이탁근 김이한 김태균 조병철 유종성 고상호 이석우 유충렬 김충겸 신동욱 오미나 고충림 윤명호 오영호 김기택 김경환 신현옥 김경일 김사룡 (이상 2011년 4월 1일자) ■동국제강 ◇부사장 승진 △당진공장장 변철규△영업·수출 총괄 연태열◇전무 승진△중앙기술연구소장 정진환◇상무 승진△포항 품질담당 김종율△기획실장 김계복△당진 관리담당 조권제◇이사 승진△일본지사장 구장회△본사 봉강담당 최원찬△〃 관리담당 윤병면△미국지사장 성열웅△후인원장 엄중렬◇전보 <전무>△브라질제철사업단장 문영일<상무>△포항제강소 관리담당 강국<이사>△부산공장장 이태신△포항제강소 고철구매팀장 서영태△후판 담당 제국환 ■유니온스틸 ◇부사장 승진 △채주표◇전무 승진△부산공장장 이용수△기획·인사담당 정광용◇상무 승진△부산공장 관리담당 김숙진◇이사 승진△USC 및 무석장강 생산담당 이민재△국내영업담당 임동규◇전보 <상무>△중국법인 총괄 손구열<이사>△재무 손호△부산공장 생산 김갑태△R&D 담당 최종철 ■인터지스 ◇승진 △상무 김재형 이인식△이사 김경태△이사대우 서정윤 정원우 ■DK UIL ◇승진 △전무 김상주△이사대우 이범희 ■DK UNC ◇승진 △이사대우 안덕기 ■DK 에스앤드 ◇승진 △부사장 박자홍
  • [새해 업무보고] 1학기 과목 10~13개→ 8개, 특성화고에 3159억 장학금

    [새해 업무보고] 1학기 과목 10~13개→ 8개, 특성화고에 3159억 장학금

    내년 중1·고1부터 한 학기에 배우는 과목 수가 현행 10~13과목에서 8개 과목으로 준다. 2시간을 묶어서 수업하도록 시간표를 짜서 실험·탐구·토론을 하는 ‘블록타임제’가 적용되고, 학습 수준에 따라 분반을 하는 교과교실제 운영 학교도 1000곳으로 확대된다. 현재의 내신 상대평가제를 절대평가제로 전환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17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1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지난해 ‘창의 교육’을 1순위 과제로 보고했던 교과부는 올해에는 ‘맞춤형 복지를 통한 교육희망 사다리 구축’을 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에 따라 교과부는 특성화고 학생 전원 장학금(3159억원)·저소득층 성적우수 장학금(1000억원)·전문대 우수학생 장학금(96억원)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소득 분위 70% 이하 가정의 만 3~5세 유아교육에도 월 최대 19만 7000원씩 지원할 방침이다.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공립 대안학교를 2012년 이후에 신설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하지만 교과부는 내년 예산안에서 빠져 논란이 된 결식아동 지원 문제나 취업후 상환 학자금(든든학자금) 수요를 늘리기 위한 대책은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이 대통령이 관심을 보인 산·학 연계와 관련, 교과부는 마이스터고·특성화고를 ‘선취업 체제’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올 2월 19.2%였던 특성화고 취업률을 2013년에는 50%까지 높이겠다는 것이다. 상위 20개 전문대학을 세계 수준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임교원 확보나 정원외 학생모집 등에서 자율성을 최대한 부여하는 방안도 내놓았다. 교과부 관계자는 “상위 20개교에 들어가는 전문대 재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 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새해 업무보고] 곤혹스러운 방통위 “결정된 것 아닌데…”

    방송통신위원회는 내년도 업무보고에 포함된 지상파방송의 다채널방송서비스(MMS) 등이 논란을 부르자 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방통위는 “지상파에만 특혜를 주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MMS 도입이 결정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2011년도 업무계획을 통해 보고된 ‘MMS 정책방안 마련’은 MMS 도입 결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도입 여부부터 검토를 시작해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운영주체, 면허 방식 등을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런 정책결정이 방통위 상임위원 간의 충분한 논의를 통해 이뤄질 것임을 강조했다. 2012년 지상파방송의 디지털 전환 이후 생기는 여유대역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MMS 정책과 여유대역 이용 정책은 별도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MMS는 기존 지상파 방송사에 할당된 주파수대역(6㎒)을 어떻게 사용할지를 결정하는 문제라는 것이다. 그러나 방통위는 업무보고에 앞서 지난 15일 언론을 상대로 진행된 사전브리핑에서 “MMS 도입이 기술적으로 필연적이며 해외에서도 MMS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MMS 도입을 기정사실화한 것처럼 내비쳤다. 특히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채널 사업자 선정을 앞둔 시점에서 지상파 방송사에 유리한 MMS 도입 논의, 지상파의 중간광고 허용 추진 등이 2011년 업무계획에 포함돼 ‘지상파 특혜 논란’이 일었다. 방통위는 논란을 수습하기 위해 다음날인 16일 추가 브리핑을 하고 배포 자료를 일부 수정하기도 했다. 애초에 배포된 자료에 ‘다채널방송서비스 도입’으로 되어 있던 제목을 ‘다채널방송서비스 정책 마련’으로 바꾸고 ‘법·제도 정비방안 마련’이라는 문구 뒤에 ‘필요시’라는 말도 덧붙였다. 그러나 이번 사안이 지상파 방송뿐만 아니라 케이블업계, 종편 및 보도채널 사업자, 통신업계까지 다양하게 관련돼 있어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공공기관 내년 청년인턴 1만명 채용

    공공기관 내년 청년인턴 1만명 채용

    284개 공공기관이 내년에 청년인턴 1만명가량을 채용한다. 정부는 내년 공공기관 정규직 신입사원 중 20% 이상을 인턴경험자 중에서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16일 이런 내용의 ‘2011년 공공기관 청년인턴제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내년 청년인턴의 채용규모는 284개 공공기관에서 1만명가량으로 공공기관 정원의 4% 수준이다. 채용시점에 만 29세 이하 신규 대학 졸업자에게 기회가 우선 부여된다. 기관별로는 한국전력이 773명(이하 잠정안)으로 가장 많고 국민건강보험공단(455명), 토지주택공사(300명), 농어촌공사(206명), 수자원공사(200명), 국민연금공단(200명), 한전KPS(198명) 등이다. 내년 인턴 선발과정은 정규직원에 준할 정도로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최근까지 대부분 공공기관들은 청년 인턴을 뽑을 때 면접이나 서류심사 등 비교적 간단한 과정을 거쳤지만 필요에 따라 필기시험 등도 추가될 수 있다. 대신 정규직 전환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보다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선발부터 교육, 은퇴관리까지 엄격한 기준을 도입하는 대신 인턴의 실질적인 혜택도 늘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정부는 금융 위기 직후인 2008년 말 이후 현재까지 공공기관에서 2만 5000여명의 청년인턴을 고용해 왔다. 하지만 이중 정규직으로 전환된 인원은 567명. 100명 중 2.2명만 정규직으로 전환된 셈이다. 정부는 청년 인턴들의 정규직 전환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공공기관이 내년 신규 사원을 뽑을 때 20% 이상은 인턴 경험자에서 선발하도록 했다. 특히 정부는 인턴채용 실적과 정규직 전환 실적을 내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 우수 인턴에게는 정규직 채용 때 가점을 부여하거나 서류전형을 면제해 주는 등 우대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근무조건은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되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며 근무기간은 5~12개월, 급여는 월 70만~100만원(주 30~40시간) 수준에서 기관별로 결정하도록 했다. 업무는 단순 사무보조일은 지양하고 명확한 업무를 부여하도록 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 전보 △양자관세협력과장 정병식△국제경제〃 한경호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정보화전략실장 장광수 ■지식경제부 ◇승진 △부이사관 서덕호 ■한국수자원공사(K-water) ◇1급 <본부장>△해외사업 윤병훈△강원지역 최병만△충청지역 정운교△경북지역 이성우<실장>△비서 안재홍△감사 이학수△경영관리 권형준△기술관리 한경전△수돗물분석연구센터 백경희<처장>△재무관리 홍용선△정보관리 전찬구△댐·유역관리 김진수△조사기획 박재영△수도관리 김한수△수도기술 배상식△친수사업 전병구△녹색에너지 한호연△설계사업 김자겸△해외기획 강우규△해외사업 김영진△4대강건설 이진호△4대강사업 박언상△수도권관리 임대준△수도권시설 최승철△전북관리 변종만△전남관리 박인근△전남운영 박성호△경북관리 유강기△경남운영 서을성△시화관리 전시권△송산사업 홍영진<원장>△K-water교육 이경일<건설단장>△임진강 나상진△강천보 박성순△보현산댐 김한중<관리단장>△성남권 안효원△충남중부권 김영회△대청댐 안종서△동화권 임일순△정읍수도 김용연△용담댐 김충제△섬진강댐 이종세△전남서남권 고영환△여수권 황재혁△주암댐 김관중△운문권 김정수△합천댐 황창하△거제권 정진달△사천권 장주현△밀양권 차대현△시화조력 김만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기획부장 윤용진△행정〃 장영진△대외협력실장 황훈숙 ■CBS ◇본부장(상무) △경영 김세환△미디어 정복수△특임 이길형◇실장△기획조정 손호상◇선교본부△선교기획국장 권혁률△선교협력1〃 정재원△선교위원 김봉남◇경영본부△마케팅센터장 김승동◇미디어본부△크로스미디어센터장 지웅△해설위원장 양기엽△TV제작국장 조백근△보도국 대기자 박영환 박준일◇방송본부장△대구 김일억△광주 김진오△전북 최인△청주 윤병대△제주 민경중△영동 배재우 ■성균관대 △경영학부장(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원장 겸임) 현선해 ■전북대 △부총장 신효근△교무처장 김영정△학생처장 안행근△기획처장 김선희△산학협력단장 이남호△대외협력실장 곽용근△입학관리본부장 박종민△캠퍼스개발본부장 남해경 ■우리투자증권 ◇신규선임 <그룹장>△Coverage1 윤병운△채권영업 도관호<지점장>△야탑 엄영섭△청량리 이정호△해운대 감희상△남울산 서정원△홍제 김경호△익산 노기남△성서 김대희△평촌 전상재<실장>△감사 박조현<부장>△신탁 박명수△Operation관리 정병석△인사 이성진△Global전략 심영욱△Global사업추진 석주완△업무개발 김정재<사무소장>△상해 이제갑◇전보 <그룹장>△해외영업 홍덕기△채권상품 김범용△FICC 임한규△명동 신종원△남대문 성시웅△목동 김영송△동수원 남원혁△부산 김찬희△대구 이용한△울산 이성희△신사 이귀웅△방배 진태봉△강남대로 정명진<지점장>△마산 김동백△성남 손준연△구미 이경원△청담 이석중△용산 고종우△부산중앙 윤위근△상무 박맹서△여천 기순삼△과천 이병화△문정동 윤승한△미금역 김종국△왕십리 김명수△포항 심상기△진주 김종한△연산동 김형태△용인 하병영△시지 박재춘△수지 김종호△북광주 소부영△개포 목하균△상봉 김찬곤△은평 이재학△을지로 조정휘<부장>△총무 박성종△상품전략 윤영준△서비스컨트롤 양천우△WM업무지원 김기환△해외주식 김국영<현지법인장>△뉴욕 방성준 ■이수그룹 ◇승진 <이수>△대표이사 사장 김성민<이수화학>△관리본부장(전무) 김대성△공무부 상무보 이동근△NP생산부 〃 고광춘<이수유화>△총경리(상무) 이상철△관리담당 상무보 강준석<이수엑사보드>△생산담당 상무 김태현<토다이수>△경영지원 담당 상무 천성로<이수건설>△에쓰오일 현장담당 상무보 송영국 ■퍼시스그룹 <팀스> ◇승진 △대표이사 사장 권광태◇전보△영업총괄 상무 이상배
  • ‘통큰 치킨’ 2라운드

    ‘통큰 치킨’ 2라운드

    ‘치킨 1마리가 5000원이면 적당하다는 건가,아니면 너무 싸다는 건가.’ 잠잠하던 롯데마트의 5000원짜리 ‘통큰 치킨’을 둘러싼 논란이 2라운드에 돌입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이 계기가 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프랜차이즈 치킨을)2주에 한번 시켜서 먹는데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 차제에 소비자들 입장에서 보면 싼 가격에….”라고 말했다고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가 전했다. 이날 공정위에서 열린 업무보고에 앞선 환담에서다. 이 대통령은 “(치킨업계) 상권보호도 있지만 소비자가 싸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프랜차이즈 치킨 가격이)비싸다는 생각을 한다.”고도 말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발언 그대로 받아들이면 현재 일반 프랜차이즈 치킨값은 비싸며, 값싼 치킨을 골라서 사먹을 수 있는 소비자 쪽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볼 수 있다. 앞서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이 트위터를 통해 대기업인 롯데마트가 손해를 보면서까지 싸게 치킨을 팔면서 영세 닭고기 판매점의 원성을 사고 있다는 사실을 직설적으로 비판한 것과는 사뭇 다른 맥락이다. 정 수석이 트위터에 글을 올리자 롯데마트는 16일부터 ‘통큰 치킨’의 판매를 중단했지만 논란은 끊이지 않았고, 이 대통령의 발언까지 알려지면서 청와대에서조차 이 문제에 대해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드러난 셈이다. 청와대는 논란이 다시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즉각 진화에 나섰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대통령은 이 문제를 소영세상인의 관점과 소비자의 관점 양쪽에서 다 봐야 한다고 말한 것”이라면서 “대통령이 현재 치킨값이 비싸다고 말한 것은 듣지 못했으며, 이 문제를 놓고 쓸데없는 논란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대기업 인식 변화+中企 생산혁신 = MB의 상생 공식

    대기업 인식 변화+中企 생산혁신 = MB의 상생 공식

    15일 이명박 대통령이 동반성장을 언급하면서 대기업 총수들의 인식 변화를 재차 촉구한 것은 여전히 동반성장에 대한 대기업들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공정사회→상생협력→동반성장’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틀이 잡혀야 선진국 도약이 가능하고, 이를 위해서는 우리 수출경제 규모의 약 90%를 차지하는 대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그러나 최근 롯데마트의 할인 치킨 사건 등을 보면서 아직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상생이 미흡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 관계자는 “겉으로 말은 하지 않지만 아직 대기업의 상생협력 자세가 부족하고 중소기업이 느끼는 진입장벽이 여전히 높다고 여기는 게 사실”이라고 전했다. 다만 ‘대기업 때리기’라는 비난을 우려해서인지 이날은 중소기업도 스스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더불어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중소기업이 지원을 받는 데에만 그치지 말고 스스로 대기업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야 진정한 독자성을 가질 수 있다고 주문했다. 또 정부가 제도의 잣대로 동반성장을 일방적으로 강제하지는 않고 자율에 맡기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이는 최근 발족된 민간협의체인 동반성장위원회의 취지와도 무관하지 않다. 동반성장위는 앞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업종 구분이나 비합리적인 제도를 개선하는 등의 활동은 하겠지만 과거 정부 주도의 강제적인 역할은 하지 않겠다고 했다. 지경부의 내년도 업무보고 역시 이를 염두에 둔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강조했다. 내년도 우리나라는 수출 5310억 달러, 수입 4880억 달러로 무역 1조 달러 시대가 예상된다. 지경부의 내년도 업무는 ▲대·중소기업, 지역, 제조업·서비스 간 동반성장 확산 ▲융합·스마트화, 저탄소 녹색경제 전환 ▲무역 1조 달러 선진경제 도약 등 크게 3개 분야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우선 글로벌 중견 전문기업 육성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성장잠재력이 큰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크도록 지원하는 ‘월드클래스 300’은 1분기 후보군 30개를 선정해 2020년까지 300개 기업을 육성하는 계획이다. 기획재정부 등과 공동으로 중소·중견기업이 스스로 마련한 구조개선 계획에 세제, 금융 등 각종 절차·제도상 특례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상시경쟁력 강화 지원 시스템’도 마련한다. 산업융합 촉진전략 수립 등을 위해서는 ‘융합산업촉진법’을 제정하고 패스트트랙 인증제를 도입해 신제품이 원활하게 출시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저탄소 녹생성장을 위해서는 온실가스배출 감축지원법을 통해 중소기업 등 취약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뒷받침하고, 태양광·풍력 등의 테스트베드 4∼5곳을 구축하기로 했다. 자원확보 측면에서는 유망 광구를 인수해 석유·가스 자주개발률을 10%에서 13%로 높이고 희토류와 리튬 등 신전략 광물의 자주개발률도 5.5%에서 10%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中企 동반성장·국내투자 대기업 총수 인식 바꿔라”

    “中企 동반성장·국내투자 대기업 총수 인식 바꿔라”

    이명박(얼굴) 대통령은 15일 “대기업 총수들이 인식을 바꾸고 기업문화를 바꾸는 데 앞장서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와대에서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강조하는 발언의 연장선상이지만 대기업 총수들을 재차 강하게 압박하는 것으로도 읽힌다. 이 대통령은 “대기업은 기업의 문화를 좀 바꿔야 한다. 정부 시책 때문에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도움이 된다는 인식을 갖는 게 좋다.”면서 “대기업이 국내에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정부가 관심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기업이 성장하면서 대부분 외국에 투자를 많이 한다. 국내 투자보다 외국 투자가 많기에 사실 (국내) 일자리 창출이 한계에 와 있다.”면서 “전략적으로 업종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모든 투자를 외국에만 하면 국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일자리 창출을 제1의 목표로 삼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업들이 국내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이지 않은 데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대기업들이 수조원대의 현금을 보유하고서도 내년도 경제상황이 올해보다 더 나쁠 것이라는 전망 때문에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지 않으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도 이 대통령이 대기업 총수들의 ‘사고의 변화’를 촉구한 이유로 볼 수 있다. 궁극적으로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늘리기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발언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이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는 “상생의 개념을 뛰어넘는 동반성장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면서 “공정사회는 법치가 기본이고 아울러 법을 뛰어넘는 문화와 윤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런 문화를 바꾸는 데 대기업 총수들이 나서야 하고, 기업윤리관에 (총수들이)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이 대통령은 특히 강조했다.”고 전했다. 지난 9월 13일 이 대통령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등 대기업 총수 12명을 청와대로 불러 조찬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도 비슷한 발언이 나왔다. 이 대통령은 당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강조하며 중소기업이 어려운 것은 대기업 때문이라는 사실도 숨기지 않았다. 이후 적극적인 투자를 기대했지만 연말이 되도록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는 판단에서 이 대통령은 다시 한번 대기업의 변화를 촉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분위기를 최근 대기업에 대한 전방위 압박이 지속되는 것과 맞물려 해석하기도 한다. 김성수·김태균기자 sskim@seoul.co.kr
  • 원재료값 15% 오를 땐 단가조정

    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 정부 집권 후반기 정책 모토인 ‘공정사회’를 내년 정책추진의 키워드로 삼았다고 밝혔다. 우선 중소기업협동조합의 ‘단가조정 협의 신청권’의 세부 내용을 명문화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계약금액이 3% 이상 오르는 등 사정 변경이 발생하거나 원재료 가격이 15% 이상 상승했을 때는 중기조합이 납품업체를 대신해 대기업에 단가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조정신청이 접수되면 대기업은 반드시 10일 안에 조정에 나서야 하며 이에 응하지 않으면 시정명령, 과징금 부과, 고발 등 제재를 받는다. 2∼3차 협력사 간 관계도 보완했다. 1∼3차 협력사 가운데 통상 대기업은 20%대에 불과해 오히려 2∼3차 협력사 간 관계 개선이 더 큰 과제라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원사업자의 매출액 또는 종업원 규모가 수급사업자의 2배 이상인 경우’에만 하도급법 적용을 받는 규정을 바꿔 ‘원사업자의 매출액 또는 종업원 규모가 수급사업자보다 큰 경우’로 확대했다. 이렇게 되면 매출액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이유로 하도급법이 적용되지 않던 ‘상대적 대기업’이 법의 규율하에 들어오는 효과가 있다. 또 여러 중소기업이 반복적으로 신고하는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 직권조사를 강화해 대기업의 횡포를 철저히 가려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제조업, 건설업, 용역업 등 중소기업들이 많은 업종의 실태조사가 내년부터 강화된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인사]

    ■농촌진흥청 △강원도농업기술원장 안중찬 ■한국농어촌공사 ◇1급 전보△경영관리실장 신현국<처장>△농어촌개발 이철오△인사복지 박재성△경영지원 박완진△새만금개발 김학원<본부장>△전북지역 서삼석△경북지역 김용수△기술 심좌근△경남지역 엄준호<사업단장>△화안 김성열△영산강 조규정 ■삼성화재 ◇지역단장 및 영업단장 <지역단장>△한양 유상준△강북 김진호△서울중앙 박경국△서초 안기경△강남 정운백△춘천 김승현△서울남부 박승규△서울남서 이두열△서울중부 박종국△서서울 박성진△평택 장석현△광주 조동균△전남 오철웅△대전 임상순△둔산 정헌△청주 홍대기△충주 박대규△동부산 차준호△서부산 김종명△진주 박희원△대구중앙 박복찬△경북 박민배<영업단장>△대경대리점 조영부△영남대리점 권영걸△FRC 장정원 ■대림그룹 <대림산업>△부사장 이병찬 박홍춘 김동수△전무 조용택 김윤섭 이철균 김호 유환용 박영도 안계환 김길수△상무 권재영 정하창 한인찬 김장용 강명구 송범 고창현 박희태 정일현 김형근△상무보 정윤식 유재호 강영철 임헌재 홍성덕 김대식 권순룡 이정섭 박희열 김기상 채동원 성백렬 이택희 조규영 문정동 윤기현 윤성도 홍재욱 이종일 김영환 한순식 이덕재 최삼섭<고려개발>△전무 최응수△상무 이강우△상무보 백원기 오국열 <삼호>△상무 박상신 김영곤 김기운 박우성<대림코퍼레이션>△전무 이상기△상무보 이진호 김승찬<대림씨엔에스>△전무 이병락△상무 박장배<오라관광>△상무 한순섭△상무보 박용남<대림자동차>△전무 황재학 유이철<대림아이앤에스>△상무 권영춘 이지학 나성균 ■태평양그룹 ◇승진 <부사장>△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강학희△〃 중국본부 유제천<전무> [아모레퍼시픽]△MC&S부문 김찬회△국제부문 김봉환<상무>△태평양전략경영실 고광용△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화장품연구소장 한상훈△〃 SCM부문 매스코스메틱사업장 김재성<사업부장> [아모레퍼시픽]△시판부문 온라인사업부 심재완△〃 Mart사업부 김석진△MC&S부문 Agent사업부 한재신△국제부문 I-사업추진담당 김영수△〃 아모레퍼시픽 재팬사 이석우△기획재경부문 재경담당 이상목△대구지역사업부 이우동△기획재경부문 법무담당 김정호△마케팅부문 IOPE BM 선보경△시판부문 유통본부 김회준[태평양제약]△MB사업부문 MB영업본부 오화종[에뛰드]△마케팅본부 정재원◇전보 <전무>△태평양제약 대표이사 안원준<상무>△태평양제약 MB사업부문 최백규[아모레퍼시픽]△마케팅부문 메이크업담당 이은임△방판부문 백화점사업부 이용협△기획재경부문 대외협력담당 최두완<사업부장> [아모레퍼시픽]△마케팅부문 라네즈BM 강병대△MC&S부문MC유통사업부 박상권△부산지역사업부 오세한[태평양제약]△MB사업부문 MB개발/마케팅본부 이장영△제약사업부문 제약영업본부 김연수 ■중앙대 ◇보직 임명 △대학원장 김영탁<대학원장>△사회개발 김연명△교육(사범대학장 겸임) 구희산△신문방송 성동규△건설 정영수△행정 이규환△의약식품(약학대학장 겸임) 김대경△예술 황인철△산업창업경영 김정인△국제 겸 글로벌인적자원개발 조성일△국악교육 최상화△첨단영상 이충직△법학전문(법과대학장 겸임) 이성덕△경영전문 오규택△의학전문(의과대학장 겸임) 박성준<대학장>△인문 유권종△자연과학 함승욱△공과 이재응△사회과학 장훈△경영경제 이종철△예술 정석길△체육 최재원△교양학부 조숙희<처장>△기획 박상규△입학 이찬규△대외교류 이정희△사회교육 허연△서울캠퍼스행정지원 이엽△안성캠퍼스〃 김영찬<센터장>△서울캠퍼스학생종합서비스 전선혜△안성캠퍼스〃 방재석△서울캠퍼스중앙미래인재개발 김석규△안성캠퍼스〃 김규환△전산정보 김병기<실·관장>△홍보실 이태현△중앙도서관 임장혁△서울캠퍼스생활관 이우송△안성캠퍼스〃 백효현<단장>△산학협력 윤기봉△신캠퍼스추진 이용재△건설사업 윤종선
  • 총수 겨냥… 진의 파악 분주

    총수 겨냥… 진의 파악 분주

    이명박 대통령이 15일 지식경제부 등의 업무보고 자리에서 “대기업 총수들이 (대·중소기업 상생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기업문화를 바꾸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재계에서는 진의를 파악하느라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대기업이 아닌 총수를 직접 겨냥한 것은 이례적인 데다 최근 국세청이 SK그룹 정기 세무조사에서 최태원 회장 등 그룹 오너까지 조사를 확대하는 등 상황이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SK그룹 관계자는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우리는 다른 대기업들보다 일찍부터 총수 차원에서 대·중소기업 상생에 대해 신경을 써 왔다.”고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관계자는 “올해보다 상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에도 대기업들의 상생협력 작업이 활발히 진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 같다.”면서 “특히 선단식 경영이라는 우리 기업의 특성상 상생협력에도 총수의 역할이 크다는 점을 감안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또 다른 재계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지난 여름부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강조했지만 생각보다 속도가 나지 않고, 최근 ‘통큰치킨’ 파문 등 대기업들이 여전히 자사 이익만을 고려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표시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다른 그룹들도 이 대통령 발언의 배경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삼성그룹의 경우 지난 9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30년간 협력업체를 챙겨 왔는데도 단계가 2차, 3차로 복잡해지면서 어려운 점이 있었다.”면서 동반성장의 애로점을 밝힌 만큼 이번 대통령의 발언을 의미 있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이두걸기자·산업부 종합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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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승진 △농수산국토정책관 백일현△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이당영◇부이사관 승진△조세심판원 행정실장 엄선근 ■코트라 △감사 엄현희 ■서울시설공단 △경영지원본부장 이원출◇부서장 전보△감사실장 우선근<사업단장>△상가 김윤기△월드컵경기장 이효재△어린이대공원 허시강△장묘문화 박관선<관리처장>△도로 강신정△도로환경 고동기△강남공사 이청한△강북공사 홍동빈△조경공사 정용화△상수도공사 백동현△청계천 박승오△공동구 이정엽△교통시설 전기성<처장>△장애인이동지원 박호영△인사노무 홍종명△총무회계 이문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처장급 △상업영업처장 이호진△상황관리센터장 김종서△재무처장 김태성△ERP추진단장 임병기△경영구조개선〃 문기섭△공항시설처장 김영웅△운항관리〃 고시영◇팀장급△기획관리팀장 김영식△공항계획그룹장 박규선△기획예산팀장 김규성△지원사업그룹장 김동철 ■손해보험협회 ◇승진 △정보시스템부장 김경민△소비자서비스〃 박준규△보장사업〃 김양식◇이동△총무부장 황양훈△보험업무〃 신상준 ■전자부품연구원 ◇본부장 △감사실장 조원갑△중소기업지원본부장 신찬훈△경영지원〃 우병태 ■대한제당 <대한제당>△상무 윤영상 최상천 최근범 조용문 <TS유업>△대표이사 나정남 <TS개발>△부사장 윤재영 <TS우인>△부사장 이명훈 <TS푸드앤시스템>△전무 김창구 <중국 청도채홍사료>△상무 이정윤 <삼성저축은행>△이사 안정우 ■LG패션 ◇승진 △전무 윤치영 차순영△상무 홍성범 오원만△상무보 문성준 이종호
  • 李대통령 14일부터 22개부처 업무보고

    李대통령 14일부터 22개부처 업무보고

    이명박 대통령이 14일부터 29일까지 15부 2처 4위원회 1청 등 22개 정부 부처의 내년도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청와대가 12일 밝혔다. 업무보고는 하루에 3개 부처씩 진행된다. 그날 보고할 부처가 모여 합동으로 진행하던 형식을 바꿔 이번에는 모든 부처가 개별적으로 보고하도록 했다. 기재부·금융위·고용부(14일), 지경부·중기청·권익위·공정위(15일), 교과부·방통위·문화부(17일), 법제처·행안부·법무부(20일), 복지부·보훈처·여성부(22일), 국토부·환경부·농림부(27일), 외교부·통일부·국방부(29일) 순이다. 부처별 업무보고가 끝난 30일에는 전 부처 장·차관이 합동으로 내년도 국정운영 방향과 국정성과 창출을 위한 실천방안 등에 대해 종합토론을 한다. 지난해 부처당 평균 20명 수준이던 정책 수요자 및 외부 전문가의 참여를 이번에는 40명 정도로 대폭 늘렸다.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 후속대책과 공정한 사회 실천과제는 모든 부처가 의무적으로 보고하도록 했다. 업무보고 장소는 원칙적으로 청와대로 하되 공정사회 실천과 사회적 약자 배려, 국가안보 강화 등 상징성이 있는 일부 부처의 경우 현장방문 보고도 병행한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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