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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2월까지 추경 편성… ‘확장 재정’ 기조로 간다

    조선업 특별고용지원 ‘빅3’ 추가 검토 黃대행, 신년 업무보고 앞당겨 받기로 지난 4년 동안 경기부양과 재정건전성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려 해 온 정부·여당이 탄핵 정국 속에 확장 재정으로 정책 기조를 전환했다. 내년 조기 대선 이전에 정치적 논란을 최소화하면서 재정을 풀어 얼어붙고 있는 경기를 부양하겠다는 의도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23일 추가경정예산을 내년 2월까지 편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새해 전체 예산의 60% 이상은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 민생경제현안 종합점검회의’를 열어 이같이 합의했다. 이현재 당 정책위의장은 브리핑을 통해 “예산 조기 집행만 갖고는 내년 경제 전망이 희망적이지 않다”며 “세수에 어느 정도 여유가 있고 경제는 타이밍이 중요한 만큼 추경도 내년 2월까지 편성해 달라고 당에서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경 편성은 박근혜 정부 들어 2013년과 2015년, 지난 9월에 이어 네 번째가 된다. 기재부 관계자는 “엄중한 경제 상황과 불확실한 정치 일정 때문에 추경을 하려면 최대한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당정은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수입란 운송비의 50%를 지원하고 수입란 중 신선란과 같은 일부 품종에는 할당관세를 적용하기로 했다. 당정은 또 상가임대차보호법을 개정해 권리금 보호 대상에 전통시장을,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해 대규모 점포 규제 업종에 이·미용업을 각각 추가하기로 했다. 내년 만료 예정인 13개 중소상공인 적합업종 지정을 연장하고, 1인 자영업·제조업자도 고용·산업재해보험 가입 지원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관계부처가 협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대상에서 빠진 ‘빅3’(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를 내년 초 지정 대상에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겨울철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서는 다음달부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대상 기준 소득을 1.7% 상향 조정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도 내년 1월 4일부터 11일까지 분야별로 5차례에 걸쳐 정부 부처로부터 신년 업무보고를 받기로 했다. 2016년 신년 업무보고(1월 14~26일)와 비교하면 열흘 이상 빠른 일정이다. 서울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환경에너지세제과장 윤승출 ■경남도 ◇실·국장·부단체장 전보△재난안전건설본부장 송병권△행정국장 윤인국△해양수산국장 김기영△도시교통국장 박성제△문화관광체육국장 이동규△농정국장 장민철△인재개발원장 박유동△경남발전연구원 도정연구관 손태성△미래산업본부장 직무대리 신종우△환경산림국장 직무대리 안상용△감사관 직무대리 이광옥△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박성민△진주시 부시장 박구원△김해시 부시장 신대호△밀양시 부시장 박석제△거제시 부시장 서일준△양산시 부시장 조현명△의령군 부군수 윤주각△함안군 부군수 김종화△창녕군 부군수 김종환△고성군 부군수 오시환△거창군 부군수 하태봉 ■코레일 ◇본사 실장△인사노무실장 박철환△재무관리실장 김기태◇지역 본부장△경북본부장 이용우◇본사 처장△언론홍보처장 인태명△예산처장 한상덕△물류계획처장 최흥섭◇지역본부 처장 및 역장△대전충남본부 대전역장 이민성△광주본부 시설처장 임오진△광주본부 전기처장 안종백△광주본부 광주송정역장 강병인△전남본부 경영인사처장 이계종△경북본부 전기처장 박용범△대구본부 시설처장 남진우△부산경남본부 차량처장 백종길 ■MBC △보도국 취재센터 파리특파원 김현 ■IBK투자증권 △사모펀드본부장 김승완△사모펀드운용팀장 김정현 ■메리츠금융지주 △상무 이광수 ■메리츠화재 △전무 장원재 이동진△상무 황정국 송성열 장진영△상무보 최학용(기업영업2본부장) 김철(고객콜센터부장) 박양호(GA1본부장) ■메리츠종금증권 △전무 김상철 여은석 김경성 박상혁△상무 김우수 곽영권 이세훈△상무보 이승영(법인채권팀장) 박성철(복합금융팀장) 이형태(프로젝트금융2팀장) ■메리츠캐피탈 △상무보 김정섭(오토금융1본부장) 김창영(리스크관리본부장) ■정식품 ◇선임△부사장 정연호△감사 이균희◇승진△전무 김태형(청주공장장)△상무 이경재(영업마케팅부문장)△상무 박점선(중앙연구소장)△상무보 박종범(기획관리부문장)△상무보 배영용(기술부문장) ■오쎄 ◇승진△전무 신승렬(총괄전무)△상무 최승림(영업부문장) ■LF ◇승진△부사장 차순영△전무 한성렬◇신규 임원△상무보 이상훈 황하주 ■현대산업개발 ◇승진△부사장 장경일△상무 이형재 권순호 김홍일△상무보 김건용 이창규 김영수 이현대 장경일 이종민 김대중 ■아이앤콘스 ◇전보 및 선임△대표이사 사장 이종식 ■HDC자산운용 ◇전보 및 선임△대표이사 부사장 정경구 ■현대EP ◇승진△전무 조주현△상무보 김정신 최원경 이창호 ■아이콘트롤스 ◇승진△상무 임호성 ■아이서비스 ◇승진△상무보 김현구 ■호텔아이파크 ◇승진△이사 장준호 ■현대아이파크몰 ◇승진△이사대우 이강욱
  • 수협은 울고 하나는 웃고… 모뉴엘 소송 1심서 무역보험공사에 승소

     ‘수협은행은 울고 KEB하나은행은 웃고?’  하나은행이 이른바 ‘모뉴엘 사태’와 관련해 무역보험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수출보험금 지급 청구소송에서 승소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10부는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판결에서 무보는 하나은행이 청구한 8037만달러(약 963억원) 전액을 배상하고 지연이자 17%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원고 승소 판결을 받았으나 세부적인 사항은 아직 판결문을 받아보지 못해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농협은행도 무보를 상대로 588억원을 청구한 재판에서 승소했으나 수협은행은 모뉴엘 사태와 관련해 무보에 패소했다.  모뉴엘 사태는 전자 업체 모뉴엘이 해외 수입 업체와 공모해 허위 수출자료를 만든 뒤 은행권에 수출채권을 매각한 사기 사건이다. 모뉴엘 측은 무역보험공사·한국수출입은행과 세무당국 등에 8억여원의 로비자금을 뿌려 수출입 거래를 꾸미고 3조원대 사기대출을 일으킨 것으로 드러났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승진△지식산업감시과장 유영욱 ■농촌진흥청 ◇도원국장 승진△충청남도 농업기술원 기술개발국장 이광원 ■새만금개발청 ◇4급 승진△창조행정담당관실 유한근 ■언론중재위원회 △기사심의팀장 임종우△접수상담팀장 김주용△교육운영팀장 안백수△연구팀장 이수종△총무팀장 여운규△광주사무소장 여종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업무상임이사 최명례 ■한국관광공사 △경상권본부장 김진활△국제관광기반실장 이종훈 ■한국공항공사 ◇전보 <본부장>△안전보안 조수행△제주지역 강동원△항로시설 박철한◇승진△경영평가실장 남창희△건설사업실장 정태형△항공영업실장 박재희△제주지역본부 시설단장 최문수△군산지사장 최정수△항로시설본부 인천항공교통시설단장 이영길 ■금융투자협회 ◇신규 임원 선임 <상무>△증권파생상품서비스 본부장 성인모◇임원 보직 변경△금융투자교육원장 전상훈△대외협력본부장 박중민 ■LIG투자증권 ◇부사장△IB사업본부장 류병희◇상무보△전략기획본부장 이병걸△PE사업본부 투자1팀장 김재환 ■키움증권 ◇이사부장 승진△ 투자금융팀 정동준△기업금융팀 구본진△투자전략팀 홍춘욱△글로벌전략팀 유동원△기업분석팀 김지산 ■한미글로벌 ◇승진△사장 김근배△전무 윤요현 조성호△상무 권세형 김기흥 이태수△상무보 백홍철 심재진 이기찬 정찬엽 ■SK이노베이션 ◇승진△E&P사업 대표 최동수△SK인천석유화학 사장 최남규△M&A그룹장 김우석△비즈.이노베이션본부장 나경수△옵티마이제이션본부장 서석원△기업문화본부장 유한진△B&I사업 대표 윤예선△홍보실장 임수길◇신규 선임△기반기술연구소장 강선영△인재개발실장 김상호△구매실장 김양섭△I/E소재사업부장 노재석△CR전략실장 박헌용△IT전략·지원실장 유해진△B&I경영기획실장 이용우△EI실장 이정명△홍보담당 하석△경영문화혁신실장 허창근△SK인천석유화학 정유공장장 이지홍△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업개발실장 김지용 ■SK에너지 ◇승진△설비본부장 김운학△에너지운영본부장 신인길◇신규 선임△동력공장장 김홍구△최적운영실장 노상구△공정혁신실장 문상필△글로벌사업개발실장 박병철△네트워크사업부장 배승호△기계·장치·검사실장 이말목△석유2공장장 이춘길△SHE실장 정도철 ■SK종합화학 ◇승진△화학사업본부장 이성철◇신규 선임△어카운트마케팅사업부장 서원규△경영기획실장 심상원△아로마틱공장장 주우원 ■SK루브리컨츠 ◇승진△윤활유사업본부장 박용민◇신규 선임△루브리컨츠공장장 윤두열 ■SK텔레콤 ◇사장 승진△SK브로드밴드 사장 이형희◇승진△전략기획부문장 유영상△SK아카데미원장 고대환◇신규 선임△SCM실장 김동섭△수도권마케팅본부장 김현국△인프라솔루션본부장 류정환△HR실장 신상규△중부마케팅본부장 양맹석△인재개발원장 윤현△전략기획실장 이재광△정책협력실장 임형도△솔루션기술원장 장홍성△IoT솔루션전략본부장 최낙훈△SK 아카데미 리더십 디벨롭먼트 센터장 현상진△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 유창완 ■SK네트웍스 ◇승진△호텔부문장 도중섭△에너지 마케팅부문장 최태웅△기업문화본부장 현몽주◇신규 선임△중동사업부장 김관성△SKNS대표 이형채△렌터카전략영업부장 조영이 ■SK하이닉스 ◇사장 승진△사업총괄(COO) 이석희◇승진△제조/기술부문장 이상선△품질보증본부장 진교원△기업문화센터장 겸 기술역량본부장 현순엽△P&T본부장 박정식△미래전략본부장 겸 전사혁신TF장 이상래◇신규 선임△DRAM상품기획실장 강선국△경영전략실장 겸 신규사업그룹장 강유종△DMI그룹장 권재순△DRAM공정개발그룹 PL 김상덕△DRAM마케팅그룹장 김석△포토기술그룹장 김영식△APD그룹장 김용주△법무실장 마금선△SKHMS 손상수△허큘리스TF PL 안명규△충칭P&T그룹장 오재성△마케팅전략그룹장 원국△M14 Phase2 PJT PM 윤석훈△AT그룹장 이기정△제품개발PJT PM 이창수△Etch기술그룹장 정진욱△경영기획실장 최준배△솔루션제품그룹 PL 한영수 ■SK케미칼 ◇승진△수지에너지사업부문장 김현석△기획재무실장 안동현△VAX사업부문장 안재용◇신규 선임△기업문화실장 배혁△화학생산본부장 정인권△엔지니어링본부장 조규동 ■SKC ◇승진△화학사업부문장 겸 MCNS대표 원기돈△SKC 장쑤 대표 겸 중국사업개발지원TF장 김희수△필름사업부문장 이용선◇신규 선임△BM혁신지원실장 김종우△구매지원실장 노영주△태양광사업본부장 박호석△신성장사업개발실장 신용선△소재R&D센터장 이준모△윤리경영실장 최두환△필름생산본부장 최정석 ■SK건설 ◇승진△글로벌비즈대표 겸 인더스트리 서비스부문장 안재현△PJT 커머셜 서비스부문장 김택수△인프라사업부문장 겸 인프라국내사업본부장 이충우△경영지원부문장 겸 CSO 겸 CISO 임영문△국내법무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이인기△마케팅/사업개발본부장 겸 연구소장 이형원△인프라 CoE본부장 정철◇신규 선임△건축기획담당 권혁수△인프라국내사업본부 PD 김성구△인더스트리 서비스기획실장 김정석△품질실장 여문용△E&I E&C실장 오창석△해외플랜트사업관리실장 이병주△플랜트MW책임전문위원 이진희 ■SK증권 ◇승진△PE본부장 유시화△경영지원부문장 황해동◇신규 선임△1지역본부장 김형창△기업금융2본부장 유성훈△전략기획실장 정준호△구조화본부장 최성운△법인영업본부장 겸 FICC본부장 하영호 ■SK E&S ◇승진△경영지원부문장 구태고△전력사업부문장 차태병◇신규 선임△사업지원본부장 류범희△재무본부장 서건기 ■SK가스 ◇승진△윤리경영부문장 박철△영업본부장 겸 리테일사업본부장 장왕희△SK D&D 부동산프론티어본부장 원성연◇신규 선임△글로벌경영지원실장 이성모 ■SK플래닛 ◇승진△Corp.센터장 박윤택△셀콤 플래닛대표 김호석◇신규 선임△글로벌사업본부장 김진우△MP서비스본부장 남은희△셀콤 플래닛 글로벌 제휴 TF장 윤철진△기술전략실장 이호준△윤리경영실장 정아론△도우시 플래닛대표 조원용 ■SK주식회사 ◇승진△C&C사업대표 안정옥△PM3부문장 이재홍△SK 차이나 경영지원부문장 진영민◇신규 선임△세무담당 강해웅△융합물류사업담당 고재범△재무1실장 김형근△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박천섭△통신DT추진담당 이상국△ITS혁신본부장 임길재△기획담당 정우성△브랜드담당 홍경표△SK바이오팜 항암연구소장 맹철영△SK바이오텍 공장장 엄무용△SK머티리얼즈 경영혁신실장 최창흠△에센코어 마케팅전략실장 이창희 ■SUPEX추구협의회 ◇사장 승진△자율 책임경영지원단장 겸 법무지원팀장 윤진원◇승진△전략지원팀장 박성하△CR팀장 박영춘△H-TF장 길병송△전략지원팀 임원 최준◇신규 선임△사회공헌팀 임원 김학수△자율·책임경영지원단 임원 박지훈△CR팀 임원 안준현
  • 車보험료 오름세 꺾일까

    손해보험업계 1위인 삼성화재가 자동차보험료를 내리기로 했다. 지난해부터 오르기 시작한 자동차보험료가 한풀 꺾일지 주목된다. 21일 손해보험 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오는 31일부터 자동차보험료를 개인용은 2.7%, 업무용은 1.6%, 영업용은 0.4% 각각 내리기로 했다. 업무용 차량에 대해서만 대인·무보험차량 사고 요율이 올라가고, 나머지 대인·대물·자기신체·자기차량 손해 담보는 모두 보험료가 낮아진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의 손익 개선 추세를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월 개인용 차량의 보험료를 2.5% 올린 데 따른 효과와 감독 당국의 외제차 대차료 기준 변경, 경미사고 수리비 가이드 운용 등 제도 개선 영향 등으로 지난해보다 손익이 개선되고 있다는 얘기다. 실제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올 9월 기준 상위 5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1년 사이 2∼8% 포인트 떨어졌다. 삼성화재의 손해율은 78.5%로 지난해 9월보다 2% 포인트 내렸다. 현대해상(87.8→80.7%), 동부화재(86.6→80.7%), KB손해보험(86.4→80.0%), 메리츠화재(91.3→83.1%) 등도 마찬가지다. 다만 중소형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보험료 인하 흐름이 업계 전체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오르기만 하던 車 보험료 떨어지나..삼성화재, 2.7% 인하

    오르기만 하던 車 보험료 떨어지나..삼성화재, 2.7% 인하

    손해보험업계 1위인 삼성화재가 자동차보험료를 내리기로 했다. 지난해부터 오르기 시작한 자동차 보험료가 한풀 꺾일지 주목된다. 2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오는 31일부터 자동차보험료를 개인용은 2.7%, 업무용은 1.6%, 영업용은 0.4% 각각 내리기로 했다. 업무용 차량에 대해서만 대인·무보험차량 사고 요율이 올라가고, 나머지 대인·대물·자기신체·자기차량 손해 담보는 모두 보험료가 낮아진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의 손익 개선 추세를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월 개인용 차량의 보험료를 2.5% 올린 데 따른 효과와 감독 당국의 외제차 대차료 기준 변경, 경미사고 수리비 가이드 운용 등 제도 개선 영향 등으로 지난해보다 손익이 개선되고 있다는 얘기다. 실제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올 9월 기준 상위 5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1년 사이 2∼8% 포인트 떨어졌다. 삼성화재의 손해율은 78.5%로 지난해 9월(80.5%)보다 2% 포인트 내렸다. 현대해상의 손해율도 같은 기간 87.8%에서 80.7%로 대폭 낮아졌다. 동부화재(86.6%→80.7%) ,KB손해보험(86.4%→80.0%), 메리츠화재(91.3%→83.1%) 등도 마찬가지다. 다만 중소형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보험료 인하 흐름이 업계 전체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인사]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전보△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장 이상재 ■중소기업진흥공단 ◇1급 승진△고객행복실 김병수△기업금융처 조한교△국제협력처 이성희△성과보상사업처 김정열△강원지역본부 이우수△광주지역본부 황창범△전남동부지부 이종철△칭다오중소기업지원센터 석동인◇2급 승진△홍보실 이창섭△기획조정실 양동민△인재경영실 박정근 윤인규△기업금융처 류치문△인력개발처 김춘근△청년창업사관학교 김성희△서부권경영지원처 문현선△전남지역본부 국광태◇3급 승진△기획조정실 김명관△인재경영실 이완희△고객행복실 조승민△정보관리실 송승훈△기업진단처 정병옥△융합금융처 최영식△수출지원처 이승윤△인력개발처 방시원△서울지역본부 박찬현△대전지역본부 김영남△충남지역본부 조양동△경북지역본부 최현철△경북동부지부 백명섭△부산지역본부 한상기△해외센터 이지훈 ■애경그룹 ◇승진 <전무>△애경유화 문상철△애경화학 최광식△AK플라자 이창훈<상무>△애경유화 박생환△제주항공 김태윤△AK플라자 강병학<상무보>△AK켐텍 홍창기△제주항공 유명섭 김용태△AKIS 최종국△AK플라자 설민수 김영훈△AMPLUS자산개발 김성완◇이동 <상무>△AK켐텍 경영전략부문장(CFO) 이영수◇외부영입 <상무>△수원애경역사 호텔사업담당 송병호
  • [비즈+] 임호근 AK켐텍 대표이사 선임

    [비즈+] 임호근 AK켐텍 대표이사 선임

    애경그룹은 임호근(55) AK켐텍 상무를 이 회사 대표이사(전무)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임 대표는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85년 입사해 영업부문장(상무보), AK-VINA 법인장(상무) 등을 역임했다.
  •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5차 청문회 앞두고 16일 청와대 현장조사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5차 청문회 앞두고 16일 청와대 현장조사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해 출범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16일 김영재 의원과 차움의원, 청와대 경호실을 현장 조사한다. 특위는 이날 김영재 의원과 차움의원 관계자들과의 면담 등을 통해 이 병원들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60·구속기소)씨와의 인연으로 여러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한 증거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영재 의원’은 최씨가 단골로 이용한 성형외과로, 이 곳의 원장인 김영재 원장은 최씨와의 인연으로 서울대병원 외래교수에 위촉됐고 청와대의 도움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등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또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정부로부터 15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받은 와이제이콥스메디컬은 의료용 실(봉합사) 등을 개발한 김영재 의원 계열 기업으로, 김 원장의 부인인 박채윤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그러나 이 곳 역시 정부지원을 받는 과정에서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전 대통령 주치의)을 비롯한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7명이 참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차움의원은 최순실씨가 ‘정맥주사’의 일종인 종합비타민주사제((IVNT)를 대리처방한 병원으로, 김영재 의원과 함께 최씨 일가와의 인연으로 정부의 각종 특혜를 받았다고 지목된 병원이다. 박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전인 2011년 1월~2012년 6월 말 이 병원을 방문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1월 차움의원을 계열사로 둔 차병원그룹 연구소에서 6개 정부부처의 합동 업무보고를 받았다. 또 차병원그룹은 지난 5월과 9월 박 대통령이 이란과 중국을 방문할 때 경제사절단으로 뽑히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체세포 복제배아연구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또 김상만 전 차움의원 의사는 대통령 자문의로 위촉된 바 있다. 특위는 김영재 의원과 차움의원 외에도 ‘비선 실세’ 최씨의 일명 청와대 ‘프리패스’ 의혹 규명을 해소하기 위해 청와대 경호실을 현장 조사한다. 하지만 청와대 경호실은 국가 보안시설이라는 이유로 국회의 현장조사를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오는 22일에는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출석 의사를 밝힌 5차 청문회가 진행된다. 이날 증인으로 채택된 사람들은 우 전 수석 외에도 안종범(57·구속기소)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47·구속기소)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우 전 수석의 장모인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 이재만(50)·안봉근(50) 전 청와대 비서관,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홍기택 전 산업은행 회장, 박원오 전 국가대표 승마팀 감독 등이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인사]

    ■교육부 ◇서기관 승진△차관실 김기민△기획조정실 이동훈 김지연△운영지원과 류재혁△대학정책실 정일형 박형식△교육안전정보국 김성원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ASEM경제장관회의 준비기획단장 김완기 ■MBC ◇시사제작국△부국장 겸 시사제작4부장 박상일△시사제작3부장 장형원 ■SBS미디어넷 ◇CNBC본부△경제부장 윤진섭△산업부장 신현상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승진△에너지효율연구본부장 서용석△신재생에너지연구본부장 윤재호△기후변화연구본부장 류호정△성과확산본부장 윤기동△대외협력정책본부장 홍종철△경영지원본부장 송욱진 ■조계종 △기획실장 주경 스님△문화부장 정현 스님△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수암 스님△불교신문사 주간 박기련 ■NH투자증권 ◇임원 승진△WM사업부대표(전무) 김재준△IC솔루션본부장(상무보대우) 김주형◇신규 선임△강북지역본부장 고유찬△WM지원본부장 김두헌△프라임 브로커리지본부장 목태균◇전보△강서지역본부장 서영성△IC사업부대표 박의환△IC영업본부장 권순호△전략투자본부장 김정호△인사홍보본부장 전용준△강남지역본부장 배경주△오퍼레이션본부장 김경환△WM전략본부장 서원교△IT본부장 백종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전무△개발자 플랫폼 사업본부 최윤석 ■대유위니아 ◇전무△전략기획본부장 백성식◇상무△디자인실장 최헌정◇이사대우△유통2사업부 김석곤△품질경영실장 이춘도 ■대유에이텍 ◇상무△재경·영업담당 박건민◇이사대우△경영지원팀장 전특호 ■대유중공업 ◇이사△금형사업부장 박종인 ■대유홀딩스 ◇상무△총괄담당 임근호 ■북경대유디안시 ◇전무△총경리 이석근 ■대유몽베르조합 ◇이사△관리담당 김상국 ■대유위니아서비스 ◇이사대우△고객상담실장 정창규 ■대유글로벌 ◇이사대우△재경팀장 유상옥 ■염성대유디안시 ◇이사대우△부총경리 노동환 ■스마트저축은행 ◇전무△상근감사 임원효 ■다우기술 ◇승진△사장 김윤덕△이사대우 김성기 윤재영 ■다우데이타 ◇승진△상무 송경무 김동준△상무보 조성준 ■다우(대련)과기개발유한공사 ◇승진△상무보 김성오 ■사람인HR ◇승진△사장 이정근△이사대우 방상욱 임종규 이상돈 ■한국정보인증 ◇승진△이사대우 이상훈 김민재 안기범 ■이머니 ◇승진△상무보 한상두 ■키다리이엔티 ◇승진△상무보 권미정 ■키움증권 ◇승진△상무 권혁동△상무보 김희재 구성민△이사대우 장지영 강선호 김지준 장영수 ■키움투자자산운용 ◇승진△이사대우 백희범 전재현 박성진 박동귀
  • 서준영, 베이비 페이스+짐승남 근육 ‘여심 도둑질’

    서준영, 베이비 페이스+짐승남 근육 ‘여심 도둑질’

    배우 서준영의 무보정 근육질 몸매가 화제다. 최근 배우 서준영의 근황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드라마 스틸 사진이 재조명됐다. 서준영은 과거 방송된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의리있는 제2기숙사장 하승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바 있다. 당시 서준영은 근육질 몸매에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채 페인트칠을 하고 있는 서준영의 넓은 어깨가 여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당시 서준영은 이 같은 몸매를 만들기 위해 4kg을 감량했다. 극중 승리가 체육을 전공하는 학생이기 때문에 매일 윗몸 일으키기를 150회씩 하며 운동 삼매경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서준영은 KBS2 ‘천상의약속’ 종영 후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백선태(이베스트투자증권 영업부장 상무보대우)씨 부친상 이은영(신도초 교사)씨 시부상 장호영(메디카코리아 상무)씨 장인상 12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30분 (02)2001-1096 ●김종성(한국무역보험공사 울산지사장)선(두원영농조합)미령(이마트 전주점)씨 모친상 12일 전주 양지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63)227-4811 ●권윤정(아모레퍼시픽 보건관리자)씨 부친상 배대현(연합인포맥스 전산개발부 부장)씨 장인상 12일 한일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901-3440 ●조영남(한일건설 사장)용수(사업)씨 모친상 이영권(사업)이봉수(전 원주교육청 교육장)박명호(미국 거주·사업)씨 장모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2227-7547
  • 靑수석들, 黃권한대행에 잇단 업무보고

    어제 정무·민정·홍보·인사·총무 오늘 경제·미래·교육·복지 보고 한광옥 비서실장도 첫 직원 조회 청와대는 12일 국회 탄핵소추안의 충격에서 몸을 추스르며 국정 공백을 막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는 모습을 보였다. 청와대에 따르면 허원제 정무수석, 조대환 민정수석, 배성례 홍보수석, 정진철 인사수석, 이관직 총무비서관은 이날 오후 각각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를 찾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담당 업무와 현안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13일에는 강석훈 경제수석, 현대원 미래전략수석, 김용승 교육문화수석, 김현숙 고용복지수석 등이 주요 정책 현안을 보고한다. 앞서 김규현 외교안보수석은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던 지난 9일 황 권한대행에게 주요 현안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안보와 직결된 외교안보 현안의 특성상 가장 먼저 보고를 한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도 특검 조사 준비를 하며 청와대 관저에 머물렀다. 이날부터 특검 변호인단이 박 대통령과 대책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수석비서관들이 박 대통령에게 비공식 보고를 하느냐는 질문에는 “(직무정지 상태인 만큼) 비공식으로도 보고가 이뤄져선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하는 등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다만 박 대통령은 일부 수석들에게 전화로 업무 공백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며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비서실 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조회를 열어 기강을 다잡았다. 한 실장은 “비서실 직원 모두가 해불양수(海不讓水·바다는 어떠한 물도 받아들인다)의 자세를 가질 것을 부탁드린다”며 “비서실 전체가 바다와 같이 항상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고 변함없이 나라 사랑의 길을 걸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3일 임명된 한 실장이 직원 조회를 연 것은 처음이다. 한 실장은 “모든 공직자들이 비상한 각오를 갖고 외교안보와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국정에 한 치의 공백이 없도록 혼신을 다해야 하겠다”며 “비서실 직원 여러분도 각자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하며 차분한 자세로 대처해 달라”고 말했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 [인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연구기획실장) 김현호△연구위원 최인수 박진경△행정국장 유순기△연구기획과장 이용애 ■중앙일보 △논설위원 조강수△논설위원 겸 경제연구소 부소장 나현철△편집국장대리 겸 EYE24 담당 박재현△신문제작담당 겸 경제에디터 겸 경제연구소장 김광기△멀티미디어에디터 조주환△종합에디터 이혁찬△선데이플래닝에디터 김남중△사회1 데스크 강갑생△사회2 데스크 이상언△피플&이슈 데스크 박소영△프린트편집 데스크 장동환△어젠다기획팀장 이동현△사회선임기자 강홍준△이코노미스트에디터 김태윤△뉴스룸혁신추진단 부단장 강주안△코리아중앙데일리 경제산업부장 박혜민△심의위원 홍병기△광고데스크 겸 Ad-Planning팀장 정기조 ■JTBC △정치1부장 전진배△사회2부장 김준술△디지털뉴스룸 부장 이승녕 ■중앙M&C △경영총괄 겸 광고사업본부장 김맹호△CS본부장 오현정△마케팅실장 최회준△경영지원실장(겸 중앙일보 전략사업팀장) 김성원 ■JTBC플러스 △엔터트렌드채널본부장 강주연△마케팅본부장 박희상△골프채널본부장 성기석△뉴스제작국장 겸 스포츠팀장 최창호 ■JTBC미디어텍 △미디어기술국장 박홍재△제작기술국장 박수진△경영지원담당 김도진 ■JTBC콘텐트허브 △디지털사업본부장 겸 방송서비스실장 방지현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서울>△경영지원담당(겸 평창/제주 경영지원담당) 이사 남중권△영업담당 박승호△마케팅기획담당 겸 영업기획팀장 박정규<휘닉스 평창>△부총지배인 김영환<휘닉스 제주>△부총지배인 겸 총무팀장 이사 이정림 ■㈜한화/화약 ◇승진△상무보 이현기 이형곤 ■㈜한화/방산 ◇승진△전무 이재무△상무 강호균△상무보 김대식 김종호 복장순 손재열 이정욱 이정호 채훈 ■㈜한화/무역 ◇승진△상무 김기형△상무보 박창호 반춘장 ■㈜한화/기계 ◇승진△상무보 이승길 ■한화케미칼 ◇승진△전무 이상욱△상무 김영락 김진옥 박지영 신용인 안무용 오세원 이길섭 이점우△상무보 김종남 김재송 민병진 이기수 이재호 장상무 채정희 ■한화첨단소재 ◇승진△상무 금종한 박경원 박태흥 유문기△상무보 김상균 박승호 최병용 ■한화에너지 ◇승진△상무 김영욱△상무보 박상열 정원영 ■한화큐셀 ◇승진△전무 류성주 정지원△상무 신호우 조현수△상무보 배진규 임원배 최문성 홍정권 ■한화종합화학 ◇승진△전무 김승수△상무 류재규△상무보 오성훈 ■한화토탈 ◇승진△전무 남이현 이은△상무보 박남윤 양기원 유병창 ■한화테크윈/항공방산 ◇승진△상무보 남형욱 박대근 양재필 임찬선 지명준 조부근 ■한화테크윈/시큐리티 ◇승진△상무보 정원석 ■한화테크윈/산업용장비 ◇승진△상무 송욱용△상무보 라종성 ■한화시스템 ◇승진△상무보 이광열 윤정수 정한경 ■한화디펜스 ◇승진△상무보 곽유식 안병철 ■한화호텔앤드리조트/리조트 ◇승진△상무 박종태 이규근△상무보 김한제 김형조 이주연 조용철 ■한화호텔앤드리조트/FC ◇승진△상무 이일희△상무보 고대권 ■한화호텔앤드리조트/호텔 ◇승진△상무보 방기석 ■한화갤러리아 ◇승진△상무 박정훈△상무보 김상원 방원배 ■한화S&C ◇승진△상무 김경한△상무보 김현영 이진승 최선혜 ■한화생명 ◇승진△전무 김현철△상무 김선구 도만구 백종국 유호근 정명호△상무보 김종민 노철규 박병철 신충호 ■한화손해보험 ◇승진△상무 김태철 심명준△상무보 김한보 조성룡 정서영 정진선 최종훈 ■한화투자증권 ◇승진△상무 심정욱△상무보 김동우 김민수 최용석 ■한화건설 ◇승진△상무 김기영 박용득 오귀석 이승호△상무보 김도완 나기범 박세영 임용현 윤건 원상훈 한상철
  • 장관 주재 간부회의·24시간 비상령… 급박한 관가 ‘평일 같은 휴일’

    탄핵 정국을 맞은 정부 부처 공무원들은 주말과 휴일에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했다. 총리실의 국장급 이상 공무원은 11일 휴일을 반납한 채 서울과 세종 정부청사로 출근해 평일과 다름없는 일정을 소화했다. 총리실의 한 관계자는 “국장급 이상뿐만 아니라 실무자들도 상당수 오전 9시부터 나와 일했다”며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 기획재정부를 비롯해 모든 부처가 만에 하나 급박한 상황이 생길 것을 우려해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일선 공무원들은 탄핵안 가결 후 크게 동요하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상황 추이를 주시하는 분위기도 감지됐다. 정부서울청사에 입주한 한 부처 공무원은 “복무 관리를 철저히 하고, 주말에 열리는 집회에는 참가하지 말라는 등의 내용이 담긴 공문이 내려왔다”고 전했다. 행정자치부는 앞서 불필요한 출장이나 근무지 이탈을 삼가야 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산하기관에 내려보내기도 했다. 재난안전 소관 부처인 국민안전처는 주말인 10일 지방자치단체에 대설, 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련 상황을 관리하고 취약시설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박인용 안전처 장관은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민안전관리 상황회의에서 “국민안전과 관련한 정책과 사업은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전처는 빠르게 확산 중인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2일 17개 시·도 부단체장 등이 참석하는 회의를 열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도 휴일 정진엽 장관 주재로 간부회의를 갖고 긴급한 부서 현안을 점검했다. 환경부 간부급 공무원들에게는 유선대기 지시가 내려졌다. 기관장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도 중단됐다. 관가에서는 내년도 예산안이 이미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정책 집행에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내년도 업무보고 등을 통한 정책 홍보·추진 과정이 동력을 잃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서울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정호성·최순실 하루 평균 1.4회 통화… 朴·崔·鄭 3자대화 11개”

    “정호성·최순실 하루 평균 1.4회 통화… 朴·崔·鄭 3자대화 11개”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11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정호성(47)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의 ‘녹음파일’을 공개했다. 안종범(57)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업무수첩’의 얼개도 처음으로 소개했다. 검찰 조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 사이의 ‘메신저’ 역할을 한 정 전 비서관은 정부 초기인 2013년 2월부터 최씨와 1년 9개월간 하루 평균 1.4회의 전화를 하고 1.9건의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았다. 이 과정에서 정 전 비서관은 최씨를 ‘최순실 선생님’이라 부르며 깍듯하게 예우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지난 10월 29일 정 전 비서관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8대와 태블릿PC 1대 등 총 9대의 모바일기기를 압수했다. 통화 내역을 복구해 분석한 결과 2013년 2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정 전 비서관과 최씨는 총 895회 통화했다. 문자를 주고받은 건 1197회에 이른다. 또 스마트폰 1대와 폴더폰에서 녹음파일 총 236개를 복구했다. 박 대통령 취임 전 녹음파일이 224개(약 35시간), 취임 후 녹음파일이 12개(약 28분)였다. 취임 전 녹음파일 중 정 전 비서관과 최씨 간 대화 파일은 3개(47분 51초) 분량이다. 박 대통령과 최씨, 정 전 비서관의 ‘3자 대화’도 11개 발견됐다. 분량은 5시간 9분 30초 정도다. 대통령이 등장한 녹음파일은 주로 대통령 취임사를 준비하는 내용이었다. 취임 후 파일에선 정 전 비서관과 최씨 간 대화 파일이 8개(16분 10초), 정씨와 박 대통령의 대화가 담긴 것은 4개(12분 24초)였다. 또한 최씨에게 건네진 문건은 총 237건, 이 가운데 검찰이 내용을 확인한 건 180건이다. 이들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한 G메일을 이용해 문건을 주고받았다. 2013년에만 138건이 최씨에게 보내졌다. 조각이 확정되기 전 초대 장차관과 감사원장 등 인선 자료 등이 포함됐다. 외교안보상 기밀문건은 물론 대통령 업무보고서와 ‘말씀 자료’도 여럿 있었다고 검찰은 전했다. 이후 2014년 2건, 2015년 4건 등으로 건수가 줄었지만 올해에도 6건의 문건이 최씨에게 보내졌다. 검찰은 이 가운데 비밀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한 47건을 정 전 비서관의 범죄 사실에 포함시켜 구속 기소했다. 특히 JTBC가 확보한 태블릿PC에서는 드레스덴 연설문 등 50건의 유출 문건이 나왔지만 최씨 주거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된 외장하드에서는 그보다 훨씬 많은 119건이 발견된 것으로 새롭게 확인됐다. 검찰은 안 전 수석의 업무용 포켓수첩 얼개도 공개했다. 이 수첩은 총 17권, 510쪽 분량이다. 검찰은 지난 10월 29일과 11월 16일 각각 안 전 수석의 주거지와 청와대를 압수수색하면서 이 수첩을 확보했다. 작성된 시기는 지난해 1월부터 올 10월까지였다. 특이한 것은 수첩 앞면부턴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 등 회의 내용이 담겨 있는 반면, 수첩 뒷면은 역순으로 ‘VIP’(대통령)의 지시 사항이 적혀 있었다는 점이다. 특수본 관계자는 “수첩 내용이 모두 본인 자필인 것을 안 전 수석도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직무정지’ 朴대통령의 근황은? “관저에서 휴식 취하며 독서”

    ‘직무정지’ 朴대통령의 근황은? “관저에서 휴식 취하며 독서”

    박근혜 대통령은 직무정지 이튿날인 10일 관저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조용히 일상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로 권한행사가 정지된 박 대통령은 별다른 일정을 잡지 않고 독서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그동안 힘든 일이 많아 심신이 지친 상태”라면서 “우려할 만한 건강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좀 쉬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가다듬을 것”이라고 전했다.박 대통령은 지난 9일 직무정지 직전 국무위원 간담회에선 탄핵 가결 등의 정치적 상황에 대해 “피눈물이 난다는 게 무슨 말인가 했는데 이제 어떤 말인지 알겠다”면서 자신의 심정을 토로했고, 눈물을 보이며 국무위원들과 인사를 나눴다고 복수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내주부터 본격화할 특별검사 수사와 조만간 시작될 헌법재판소 탄핵 절차 대비에도 주력하고 있다. 직무정지 직전에 조대환 변호사를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임명한 데 이어 주말 중으로 탄핵심판 변호인 선임을 서두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헌재 재판관이나 재판연구관 출신 등을 찾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현재까지는 법무법인 화우 출신의 채명성 변호사만 변호인에 선임됐다. 또한,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도심을 비롯한 전국에서 열리는 7차 촛불집회 상황을 TV로 지켜보며 예의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집회에서도 지난 주말과 마찬가지로 청와대 100m 앞까지 행진이 이뤄질 예정이어서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대의 함성이 청와대 안까지 크게 울려 퍼질 가능성이 크다.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들을 포함한 주요 참모들이 대부분 출근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청와대는 황 권한대행에게 업무보고를 하면서 헌법재판소 탄핵 기각시 직무에 복귀할 수 있는 박 대통령에게도 국정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최소한의 비공식 보고를 이어갈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 권한대행 , 靑비서실장으로부터 업무보고 받아

    황 권한대행 , 靑비서실장으로부터 업무보고 받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10일 오전 10시부터 약 40여분 동안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는것으로 권한대행으로서의 첫날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등 총리실 간부들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청와대와 총리실은 권한대행 체제 출범에 따른 양측의 업무 분장 방안과 의전·경호 문제 등 실무적인 업무내용에 대해 협의를 했다 . 특히 양측은 지난 2004년 3월 고건 전 권한대행의 전례에 따라 대통령 권한대행의 업무는 청와대에서, 총리 업무는 총리실에서 보좌를 받기로 대략적인 틀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권한대행은 이어 이날 오전 11시 서울청사에서 국무위원 간담회를 가졌다.국무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9일 오후 5시 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위원 간담회와 오후 7시 권한대행 자격으로 주재한 임시 국무회의에 이어 세 번째다. 이날 회의에는 기획재정부·교육부·외교부·국방부·행정자치부·문화체육관광부·국무조정실장·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국방·외교·치안 등의 분야에서 흔들림 없는 경계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에는 별다른 일정을 잡지 않고, 촛불집회 등의 상황에 대해 예의주시하며, 정국 현안을 챙길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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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직 자부심도 추락” “새 정부 때까지 혼란”… 뒤숭숭한 관가

    9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처리되는 과정을 지켜본 공직사회 곳곳에선 한숨이 터져 나왔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는 공직사회의 사기와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공직자의 자부심을 추락시킨 사건이었다. 이번 사태로 인해 행정부 수장의 역대 두 번째 탄핵를 맞게 된 공무원들의 얼굴에는 허탈함과 착잡함이 묻어 나왔다. 내년도 나라 살림과 경제의 큰 방향을 결정하는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경제부처는 청와대와의 업무 협의가 필수적이어서 고민이 더욱 깊다. 경제부처 한 과장은 “탄핵안 통과로 조기 대선이 현실화되면 인수인계할 시간이 부족해 새 정부가 들어서더라도 상당 기간 혼란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주요 기업들이 연루되고 ‘최순실 단골 성형외과’ 연구개발비 특혜 지원 논란이 일었던 산업통상자원부는 온종일 긴장감 속에 공무원들이 삼삼오오 TV나 스마트폰을 통해 탄핵 순간을 지켜봤다. 특히 정상외교가 중요한 자유무역협정(FTA) 등 통상 분야를 전담하는 산업부는 자칫 주요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거나 결정이 늦춰질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국장급 공무원은 “수출이나 해외투자에서도 불안한 정치·경제 상황이 악재로 작용한다”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서 봤듯이 각국 정상과의 회담 추진 과정에서 대통령과 총리의 직급은 무게감에서 큰 차이가 나는데, 보호무역주의가 심화되는 국제통상질서에서 우리나라의 입장을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일각에선 정권 5년차는 새롭게 일을 벌이는 등 대통령의 재가를 받을 일이 적어 정책들이 크게 달라질 것은 없다는 입장도 내비쳤다. 지난달 말 장관에게 내년도 업무보고를 모두 끝낸 해양수산부 간부 공무원은 “행정부가 하루이틀 굴러온 게 아니고 정권 말은 기존 정책을 수습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업무에서는 크게 달라질 게 없다”고 말했다. 한편 총리실은 탄핵안 가결 직후 황교안 국무총리의 담화문 발표 준비에 돌입하는 등 숨가쁘게 움직였다. 김병준 총리 후보자는 후보자로서의 신분이 소멸됨에 따라 이날 출근을 마지막으로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 사무실을 비웠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서울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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