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무보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미니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2027년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LEE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CU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225
  • 김직란 의원, 경기도 교통국에 도내 버스 현안 관련 집중 질의

    김직란 의원, 경기도 교통국에 도내 버스 현안 관련 집중 질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9)은 15일 경기도 교통국에 대한 주요 업무 보고 회의에서 도내 버스관련 현안 및 주차 환경과 관련한 질문을 집중적으로 했다. 이날 업무보고를 받은 김 의원은 “경기 프리미엄버스의 경우 기존 투입예산이 도비50%, 시·군비 50%였으나 2021년부터 도비가 30%로 급격하게 변동하여 시·군의 입장으로서는 부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이를 완화하기 위한 분담률 조정을 검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내 광역버스 버스 정차 정류소의 경우 광역버스 환승정류소가 있는 상태에서, 주거지가 새로 생겨 정류소와의 거리로 인해 도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곳이 있음을 지적하며 “도내 광역버스 정차 정류소의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경기도 교통국은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확인해보게겠다”고 답했다. 또한 김 의원은 “경기도 주차환경개선사업은 자투리주차장, 무료개방주차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있고, 주차사업은 시·군의 업무이지만 생활 SOC, 도민의 삶과 직접 연관되어있기에 주차환경개선사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교통국에서 시·군과 충분한 소통을 해주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 “공영주차장사업일 경우 10억 한도를 없애는 조례를 개정했지만 여전히 10억 한도 예산이 책정되고 있고, 학교의 무료개방 사업일 경우 예산이 들어가고 있는데, 학교 시설관리 주체가 교장선생님이라 안전문제, 지역과의 소통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며 “도 및 시·군 협의회가 생겨서 주차장 관련 정기모임을 하듯이 교육청, 지원청하의 교장협의회를 구성하는 것을 검토해볼 것”을 적극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신용 회사채·CP 매입 기구 내주 본격 가동…24일부터 매입 시작

    저신용 등급 포함 회사채·기업어음(CP) 매입 기구(SPV)가 내주 10조원 규모로 본격 가동된다. 재원 10조원 가운데 8조원은 한국은행이 대출한다. 17일 정부와 한국은행, 산업은행에 따르면 지난 14일 법인 설립 등기를 마치고 공식 출범한 SPV가 다음주 회사채와 CP 매입에 나선다. 한은은 이날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SPV 선순위 대출 한도와 조건을 의결했다. 대출 한도는 8조원으로, 4차례로 나눠 대출한다. 다음주 실행될 첫 번째 대출 금액은 1조 7800억원이고, 금리는 한은 기준금리에 일정 스프레드를 가산해서 정한다. 대출 기간은 취급일로부터 1년 이내이고, 담보는 SPV 전체 자산으로 잡는다. SPV 재원은 한은 대출과 산은 출자금 등을 포함해 우선 3조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나머지 7조원은 자금을 요청하면 대출하는 ‘캐피털 콜’(Capital call)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SPV는 오는 24일부터 산은이 시장안정 차원에서 선 매입(5월 20일~7월 13일)해 온 비우량채를 포함한 회사채·CP를 매입할 계획이다. SPV는 매입 대상에 투자 등급인 비금융회사 발행물을 모두 포함하도록 하되, 비우량채(A~BBB등급) 위주로 매입한다. 포트폴리오 비중은 우량채 30%, 비우량채 70% 수준으로 관리한다. 원칙적으로 발행물을 중심으로 매입하되, 시장 안정 등을 위해 필요하면 유통물도 매입한다. 2년 연속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갚지 못하는 기업(이자보상비율 100% 미만)은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금융회사 발행물, 금융회사가 채무보증한 PF-ABCP(자산담보부 기업어음) 등도 매입하지 않는다. 다만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 발행물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여력 확보, 여전채 시장 안정 등을 위해 필요하면 채권시장안정펀드 같은 다른 금융 지원 프로그램에 준해 매입한다. 매입 증권 만기는 회사채가 만기 3년 이내, CP가 만기 3~6개월 이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의회운영위원회, 의회사무처, 소통협치국으로부터 업무보고 받아

    의회운영위원회, 의회사무처, 소통협치국으로부터 업무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정현(더불어민주당·고양3)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6일 소관 상임위에서 가결됐다. 신정현 의원은 “경기도 각종 위원회는 도내 주요한 정책 및 사업 등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는 기구로서 도내 공무원과 같이 공공성 및 도덕성이 검증된 이들이 선정되어야만 한다”며 “이에 각종 위원회 위촉 시 형사처벌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선정위원회 구성 및 위원회 자료 공개 등을 규정함으로써 위원회의 민주성·투명성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조례의 목적을 밝혔다. 본 개정조례안은 각종 위원회 위원 선임에서 범죄경력자가 위원으로 선임될 수 없도록 하고 ‘경기도 위원회 회의 및 회의록 공개 조례’에 따라 위원회 자료에 대한 공개 사항을 도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명시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신정현 의원은 “지난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남경필 전 지사 시설 보조금 비리 사건에 연루되어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직 공무원이 투자심사위원회의 민간위원으로 위촉하는 사건이 발견됐다”며 “위원회의 위원을 해당 부서에서 내부적으로 결정하다보니, 재정위반법을 위반한 자가 위촉이 되는 등 위촉 위원에 대한 도덕성에 대한 문제가 배재되었고 위원회의 구성에 대한 공정성 의심과 우려마저 피할 수 없게 됐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도내 정책 및 사업을 심의·의결·자문하는 역할인 각종 위원회는 전문성뿐만 아니라 공정과 합리가 밑바탕이 되어 정확하고 공정하게 판단을 할 수 있는 자를 위촉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에 각종 위원회의 위원 위촉 시 형사처벌을 받은 사실이 있는 자로서 준법의식에 문제가 있는 사람을 위원으로 구성할 수 없도록 규정하여 민주성 및 공공성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 의원은 “모든 위원회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위원회 회의 및 회의록 공개 조례’에 따라 자료를 공개하여 도민의 알권리을 보장하고 위원회의 정보 공개에 따른 위원들의 책임감을 강화로 내실있는 위원회 운영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 조례안은 17일 경기도의회 제34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에 소영환·김미숙 의원 선출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에 소영환·김미숙 의원 선출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6일 제345회 임시회 첫 회의에서 부위원장에 소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7)과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3)을 각각 선출했다. 정승현(더불어민주당·안산4) 위원장은 “오늘 선출된 두 분의 부위원장님을 비롯해 새롭게 구성된 의회운영위원님들과 함께 후반기 의회를 원활하게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영환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 계신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의회운영위원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미숙 부위원장은 “운영위원회는 의회를 이끌어나가는 상임위인 만큼 보다 성실한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소영환 부위원장은 3선 고양시의회 의원 출신으로 고양시의회 의장, 제19대 문재인 대통령후보 정무특보 등을 역임했으며, 김미숙 부위원장은 약사 출신으로 군포시 약사회장, 대한약사회 보건환경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오늘 회의에서는 오전에는 대변인, 홍보기획관의 업무보고가, 오후에는 의회사무처, 소통협치국, 중앙협력본부의 업무보고가 이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운영위, 대변인·홍보기획관 업무보고로 후반기 회의 시작

    경기도의회 운영위, 대변인·홍보기획관 업무보고로 후반기 회의 시작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정승현·더불어민주당·안산4)가 16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제345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개최하여 의회사무처, 대변인, 홍보기획관, 소통협치국 및 중앙협력본부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회의진행에 앞서 소영환(더불어민주당·고양7)·김미숙(더불어민주당·군포3)의원이 후반기 운영위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었고, 정승현 위원장을 비롯한 15명 의원들의 소감으로 후반기 첫 상임위원회 활동을 개시하였다. 의원들은 광역 최대 지방의회로서 경기도의회가 원활한 의회의 운영과 적극적인 도민과의 소통, 자치분권 실현 등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미숙 부위원장은 “도의회를 배려하지 않은 정책홍보는 지양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간의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이 더욱 정교화 되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박성훈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4)은 경기도민의 정체성과 소속감이 약화되고 있는 실정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경기도민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달라며, 이를 위해 대변인과 홍보기획관 간의 적극적인 협업을 당부했다.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1)은 경기도가 의회와의 소통 없이 진행되는 사업이나 정책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하여 도-도의회의 보다 적극적인 사전협의를 통한 협업 채널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방안의 마련을 주문했다. 이 외에도 ▲31개 시·군과의 홍보협력 ▲공정하고 중립성을 갖춘 객관적인 홍보 ▲잘못된 언론보도에 대한 철저한 대응 ▲홍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매체 개발 등 도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소영환 부위원장은 끝으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매우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업과 정책이 잘 계획되고 집행되었는지에 대한 평가는 도민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더욱 홍보가 매우 중요하다. 어떠한 방법으로 도민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효과 높은 홍보 방법에 대하여 더욱 적극적으로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호 경기도의원 “급변하는 농업,산림 환경에 맞는 경기 농정 정책 마련” 요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경호(더불어민주당·가평) 의원은 15일 축산산림국 및 경기도농업기술원 소관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경기도 농업은 현재 4차 산업혁명 한복판에서 과감한 변화와 적극적인 신규사업 발굴 등 혁신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집행부의 지원대책 등 대응방안이 도민이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축산산림국 업무보고를 통해 경기도 면적 중 약 51%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면적 대비 생산성이 매우 낮은 것을 언급하며 경기도 산림 정책이 기존 산림 보호정책에서 산림 소득작물 발굴, 산림 휴양시설 강화 등 산림 활용정책으로 확대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농업기술원 업무보고에서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직속기관으로서 중점 추진과제인 농업 경쟁력 강화 및 안전 농산물 생산 등에 더욱 충실히 임해줄 것을 주문하며,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하는 등 고령농과 소농의 소득활동 보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농업과 주요 산림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며, “농정 정책이 현실에 맞게 실질적으로 변하지 않으면 변질된다는 점을 유념하면서 앞으로 농정해양위원회 활동에 더욱 매진해 농업인과 도민이 체감하는 경기 농정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제10대 후반기 첫 산하기관 릴레이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제10대 후반기 첫 산하기관 릴레이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박창순·더불어민주당·성남2)는 제345회 임시회 중 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및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소관 산하기관을 직접 찾아 주요사업 등 기관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주요사업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들의 수련활동 지원을 통한 지성과 덕성을 겸비한 건전한 인격체 육성을 목적으로 2001년 개원하였고,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경기도에 적합한 가족ㆍ여성 정책 개발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등을 목적으로 2005년 개원하였으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교육의 효율적 업무수행 및 도민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도모할 목적으로 2011년 개원했다. 이번 방문은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상임위가 지난 13일(월) 새롭게 구성됨에 따라 14일(화)부터 진행된 소관부서 업무보고의 일환으로 청소년정책과 여성 · 가족분야 및 평생교육 등 도민들의 생활에 매우 밀접한 일들을 수행하는 산하기관을 직접 방문, 운영현황을 점검함으로써, 경기도의회의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위원회는 이 날 “기관별 운영현황을 보고받았으며, 주요사업 및 현안들에 대한 현장을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아울러,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생각하는 기관의 비전과 운영방향에 대한 솔직한 의견도 청취하고,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위원들은 “오늘 현장방문은 산하 공공기관들의 운영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고, 오늘 보고 느낀 점들을 앞으로 의정활동에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창순 위원장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업무 수행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발전적인 의견을 수렴, 산하 공공기관이 한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동료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진행된 릴레이 현장방문은 안산에 위치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을 시작으로 수원 소재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오후 늦게 마무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 받아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이은주·더불어민주당·화성6)는 15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제345회 임시회 2차 상임위원회를 개최하여 경기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한 10개의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전날 집행부에 대해 새로운 업무보고를 순조롭게 끝낸 경제노동위 위원들은 이 날도 공공기관에 대한 업무개선, 정책 발굴,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펼치도록 주문했다. 위원들은 ▲신용보증재단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심사기준을 완화하여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운용의 묘’를 살리고 ▲시장상권진흥원의 경우 예산의 대부분이 인프라 구성에만 소모되는 것에 비해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효과의 고민이 필요하다는 점 ▲일부 기관의 경우, 사업 범위가 서로 중복되어 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각 기관별 체계화된 업무의 특화 필요성 지적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경우, 조례에 있는 명칭과 같이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라는 명칭으로 경기도를 부각시킬 필요가 있으며 ▲일자리재단에서 운영하는 ‘잡아바’를 통한 역량강화로 지금의 형태와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이은주 위원장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경기도내 소상공인들과 도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더욱 노력해 주기 바라며, 지금껏 고생한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의원들의 지적과 제안이 밑거름되어 도민들에게 좀 더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업이 뒷받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보건건강국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보건건강국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

    “모두의 지혜와 힘을 모아 코로나 19 재난을 극복하고 도민 건강을 지키는 일에 기여하겠습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방재율·더불어민주당·고양2)는 15일 보건건강국, 경기도의료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2020년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왕성옥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국제의료 협력 강화를 통한 의료 해외진출지원,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청년정신건강증진 사업 추진, 시군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새로운 도립정신병원의 체계적 운영 시스템 구축,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의 안정화와 서비스 질 강화를 주문했다. 이어 코로나 19 선제적 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역학조사관 인력 확충, 정신응급 의료기관 지정 운영,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환류수당 인센티브 지급,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확대 등에 대해 언급했다. 문경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은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운영 관련 분쟁 재발 방지로 도민 건강권 보장, 권역외상센터의 적정 병상 수 확보 등 개선책 마련, 코로나 19 재 유행 대비 진단역량 강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구청사의 효율적 활용 등을 주문했다.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2)은 코로나로 인한 공공의료의 중요성 증가, 소외계층을 위한 공공의료기관 확대 방안,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의 수급자 이용비율 확대, 경기도의료원의 공공의료지원단과의 연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역량 강화 등을 제시했다. 유광혁 의원(더불어민주당·동두천1)은 경기 북부 지역 공공의료시설 설립의 필요성, 식품 위생 사전 안전관리 강화, 코로나 19 제2의 대유행 대비책 마련, 말라리아 방역관련 감시 강화,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 추진에 대해 주문했다. 이혜원 의원(정의당·비례)은 코로나 19 사태로 도내 요양병원 환자들이 겪고 있는 우울증 등에 대한 프로그램 운영을 주문하고, 31개 시군의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에 대해 언급했다. 조재훈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 2)은 코로나 19 사태 대응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태의 장기화와 팬데믹 관련 경기도의 대비 방안, 질병관리본부와의 업무협력 시스템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경기도의료원의 오랜 역사와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현실에 대한 개선책, 결원된 직원의 조속한 채용도 주문했다. 김영준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1)은 코로나 19 사태의 대응과 관련해 다중밀집시설 외 놓치고 있는 동우회, 향우회 등 밀집, 밀접, 밀폐된 모임에 대한 교육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제안했다.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기숙사 신축 관련 민원의 조속한 해결을 주문했다. 방재율 위원장(더불어민주당·고양2)은 “1370만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이라는 최우선의 가치를 지키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집행부와 산하기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특히, 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며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행정과 정책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있다. 언제 다시 닥칠지 모르는 코로나의 재유행과 다양한 신종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한 공공의료체계의 재정비와 확대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방재율 위원장은“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도민 모두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 드린다. 의회에서도 집행부와의 열린 소통으로 정책대안 제시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반기 경기도의회 문체위, 집행부·공공기관 업무보고 청취

    하반기 경기도의회 문체위, 집행부·공공기관 업무보고 청취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최만식)는 14~15일 양 일간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등 집행부와 경기문화재단 등 소관 공공기관 9곳에 대하여 2020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하반기 상임위 구성 이후 첫 의사일정으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정책에 대한 주요 현안 및 향후 운영방향 등에 대해 도의회-집행부간 심도 깊은 논의와 정책공유의 기회를 갖고자 마련되었다. 지난 14일 업무보고에서는 문화체육관광국,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경기문화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사단법인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경기아트센터 등 6개 기관의 주요현안 보고가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에 따른 공연예술계의 장기침체에 대한 우려와, 다양한 야외공연·비대면 공연 활성화 등 적극적 해결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15일 업무보고에서는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등 5개 기관의 주요현안 보고가 진행되었으며, 최근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고” 등으로 불거진 체육현장에서 벌어지는 성폭력·인권침해 사례에 대한 경기도의 재발방지대책을 점검하고, 침체된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전략적 관광 아이템 개발 등을 촉구했다. 최만식 위원장은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집행부와 공공기관에서는 도민들의 다양한 문화·체육 욕구 충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관련인프라 확충 및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이재명 재판에 정치생명 판가름…“겸허히 결과 기다리겠다”(종합)

    이재명 재판에 정치생명 판가름…“겸허히 결과 기다리겠다”(종합)

    친형 강제입원 의혹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16일 오후 대법원 판결을 앞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운명의 날’ 출근하며 “겸허하게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집무실서 TV로 재판 생중계 볼 듯 평소와 다름없이 짙은 푸른색 양복과 푸른색 계열의 넥타이 차림에 마스크를 쓰고 관용차에서 내린 이재명 지사는 청사 현관 앞에서 대기하던 취재진에게 “겸허하게 결과를 기다리고 제게 주어진 최후의 한순간까지 도정을 챙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다”라고 말한 뒤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평소처럼 코로나19 상황과 각종 서면 업무보고 등을 보면서, 오후 대법원 선고 시각에는 집무실에서 TV 등으로 중계되는 판결 과정을 지켜볼 예정이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지사의 선고기일을 진행한다.2심 “강제입원은 없어…그러나 사실 왜곡해 허위사실 공표” 이 지사는 성남시장 재임 시절인 2012년 6월 보건소장, 정신과 전문의 등에게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도록 지시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로 기소됐다.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TV 토론회에서 ‘친형을 강제입원 시키려고 한 적이 없다’는 취지의 허위 발언을 한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도 받는다. 1심에서는 무죄를 받았지만 같은 해 9월에 진행된 2심에서는 일부 사실을 숨긴(부진술) 답변이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한다며 유죄로 판단돼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받았다. 1, 2심 법원 모두 이 지사가 실제로 친형을 강제 입원시키지 않은 것으로 보고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관련 혐의는 모두 무죄로 판단했다. 직권남용은 미수죄가 없기 때문에 시도 만으로는 처벌을 할 수 없다는 논리였다. 그러나 토론회에서 “친형을 강제입원시키려 한 적이 없다”라고 말한 것이 이 지사의 발목을 잡았다. 2심 재판부는 “이 지사가 2018년 6월 제7회 동시지방선거 KBS 토론회 당시, 김영환 전 후보가 ‘(친형인) 재선씨를 강제 입원시키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소극적으로 부인하는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사실을 왜곡해 허위사실을 발언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강제입원 절차 지시 사실을 일반 선거인들에게 알리지 않기 위해 이를 의도적으로 숨겼다고 봐야 한다”라고 판단한 것이다.유죄 확정이냐 파기환송이냐…지사직은 물론 정치 생명 달려 이재명 지사 측은 허위사실공표죄를 위헌적으로 해석해 직위상실형을 선고한 것은 헌법원칙과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곧바로 상고했다. 검찰도 직권남용 등 3가지 혐의에 대해 무죄 선고한 것은 부당하다며 상고했다. 사건을 접수한 대법원은 이를 2부에 배당했으나 대법관들 간 의견이 엇갈리며 전원합의체 회부를 결정했다. 대법원이 이날 상고심에서 원심을 확정할 경우 이재명 지사는 당선무효형이 인정돼 지사직을 잃게 된다. 대법원은 이날 오후 2시에 시작되는 선고 공판을 이례적으로 TV와 대법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이재명 ‘운명의 날’ 출근하면서 “재판 결과 겸허하게 기다리겠다”

    이재명 ‘운명의 날’ 출근하면서 “재판 결과 겸허하게 기다리겠다”

    친형 강제입원 의혹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16일 오후 대법원 판결을 앞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운명의 날’ 출근하며 “겸허하게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평소와 다름없이 짙은 푸른색 양복과 푸른색 계열의 넥타이 차림에 마스크를 쓰고 관용차에서 내린 이재명 지사는 청사 현관 앞에서 대기하던 취재진에게 “겸허하게 결과를 기다리고 제게 주어진 최후의 한순간까지 도정을 챙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다”라고 말한 뒤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평소처럼 코로나19 상황과 각종 서면 업무보고 등을 보면서, 오후 대법원 선고 시각에는 집무실에서 TV 등으로 중계되는 판결 과정을 지켜볼 예정이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지사의 선고기일을 진행한다.이 지사는 성남시장 재임 시절인 2012년 6월 보건소장, 정신과 전문의 등에게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도록 지시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로 기소됐다.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TV 토론회에서 ‘친형을 강제입원 시키려고 한 적이 없다’는 취지의 허위 발언을 한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도 받는다. 1심에서는 무죄를 받았지만 같은 해 9월에 진행된 2심에서는 일부 사실을 숨긴(부진술) 답변이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한다며 유죄로 판단돼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받았다. 2심 재판부는 “이 지사가 2018년 6월 제7회 동시지방선거 KBS 토론회 당시, 김영환 전 후보가 ‘(친형인) 재선씨를 강제 입원시키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소극적으로 부인하는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사실을 왜곡해 허위사실을 발언했다”고 판시했다.이재명 지사 측은 허위사실공표죄를 위헌적으로 해석해 직위상실형을 선고한 것은 헌법원칙과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곧바로 상고했다. 검찰도 직권남용 등 3가지 혐의에 대해 무죄 선고한 것은 부당하다며 상고했다. 사건을 접수한 대법원은 이를 2부에 배당했으나 대법관들 간 의견이 엇갈리며 전원합의체 회부를 결정했다. 대법원이 이날 상고심에서 원심을 확정할 경우 이재명 지사는 당선무효형이 인정돼 지사직을 잃게 된다. 대법원은 이날 오후 2시에 시작되는 선고 공판을 이례적으로 TV와 대법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정윤경 경기도의원, 교육기획위 주요업무보고추진

    정윤경 경기도의원, 교육기획위 주요업무보고추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더불어민주당·군포1)위원장은 15일 제345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이어갔다. 이날 교육기획위원회에서는 업무보고에 앞서 코로나19와 관련해서 경기도교육청 지역사고수습본부로부터 코로나19 진행에 따른 업무추진 경과 및 경기도교육청의 대응 상황을 보고를 받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코로나19와 관련해 교육청 모든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경기도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학생과 교직원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사일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보고와 관련하여 송한준 위원(더불어민주당·안산1)은 코로나19로 민감한 시기에 안산지역 유치원 식중독 사고와 관련하여 식중독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과 해당 유치원에 대한 지속적인 진행상황 관리를 요구했다. 이어서 교육정책국과 교육과정국 및 7개 직속기관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임채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5)은 지역혁신교육포럼 운영 시 관심 있는 경기도의회 의원의 적극적 참여를 지원해 줄 것을 관련부서에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염병 등 학생건강 및 안전관리 향상을 위한 보건교사 확충 ▲경기도교육청 규모에 맞는 교원 확충 ▲교권보호 제도화 방안 ▲혁신학교와 혁신공감학교의 지속적 심화 발전 요구 ▲연수원에 대한 특색강화와 재구조화 노력 등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질의와 요구가 있었다. 또한, 교육과정과 관련하여 황진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3)은 특수교육분야에서 실태조사를 근거로 복합특수학급 운영, 자유학년제, 방과후교실, 체험활동에 있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 대한 차별없는 학생중심의 교과활동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미래형 배움중심수업을 위해 추진중인 학교급별 교과별 자체제작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 공유 강화 ▲고교학점제 시행 과정에서의 정책홍보 강화 ▲돌봄교육에 대한 공교육 강화 등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정 위원장은 업무보고를 마친 도교육청 공무원들에게 “업무보고 중 여러 위원님들이 제기한 다양한 의견들을 향후 경기교육정책에 대한 주요 방향설정과 예산편성 등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경기교육 업무보고 및 학교체육 소위원회 구성 결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경기교육 업무보고 및 학교체육 소위원회 구성 결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남종섭)는 15일 제2차 상임위 회의를 개최하고, 전날에 이어 소관 실·국 중 교육협력국, 운영지원과, 교육복지종합센터, 미래교육국, 중앙·과천·성남교육도서관에 대한 업무보고와 2건의 조례안 심사 및 전반기에 이어 학교체육비리 감사 소위원회 구성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권정선 부위원장은 “최근 발생한 ‘안산 사립유치원의 집단 식중독’ 사건 이후 유치원 및 학교급식 시설의 위생환경에 대한 학부모들의 걱정과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이번 ‘집단 식중독’ 사건과 같은 사건·사고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TF팀 구성을 통해 도교육청 자체적으로 사립유치원을 포함한 유치원 및 각급 학교들의 급식시설 환경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광률 부위원장은 “최근 인천, 강원, 경북 등을 비롯해 해마다 전국적으로 지진이 발생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국가라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진 안전 교육을 단위 학교에 일임하는 것보다는 도교육청에서 자체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도내 모든 학교에서 연 2회 이상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진 안전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밖에 교육위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대한 지원과 학교급식 결손에 대한 대책으로 실시 중인 ‘학교급식 농산물꾸러미’ 사업이 경기도에서는 단위 학교에만 일임함으로써 공산품 위주로 지급되어 농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혜택이 돌아가지 못했음을 지적하고, 도의회와의 소통 부재가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무상교복의 만족도 저하를 가져온 품질 문제, 코로나로 인해 아직 개교도 하지 못하고 있는 꿈의학교, 지자체와의 협력 강화 등 교육현안에 대한 날선 지적이 이어졌다. 업무보고 이후 2건의 시급히 개정이 필요한 조례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는데 먼저 현실과 맞지 않았던 실험·실습·실기 등이 필요한 학원의 시설·설비 및 교구기준이 개정을 통해 현실에 맞게 정비되었으며, 도서벽지 등 특수지에 대한 정기조사 결과 등급이 조정된 2교의 결과를 조례에 반영하여 특수지근무수당 지급대상이 변경됐다. 심의에서 고은정 의원은 “교통의 발달과 도시화에 따라 도내 특수지는 감소할 수 밖에 없고, 수당과 가산점이라는 유인책도 점점 그 의미를 상실하고 있어 중견 교사들의 근무 기피와 초임교사 및 기간제 교사들로만 충원될 경우 특수지에 위치한 학교의 교육의 질이 낮아질 수 있는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도교육청에서 특수지에 근무하는 교원과 지방공무원에 대해서 연수기회 확대 및 사택제공 이외에도 교육복지 강화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밖에 교육행정위원회는 학교운동부를 둘러싼 학교체육 관련 비리를 감사하기 위해 소위원회를 구성하였는데, 황대호 의원은 “고 최숙현 선수 사건은 여전히 체육계에 관행이라는 이름의 인권침해가 자행되고 있고, 또 이를 빌미로 우리 사회가 엘리트 체육에 대한 마녀사냥식 편견을 가지질 우려가 있다”고 진단하고, “소위원회 활동을 통해 학교운동부 학생들이 투명한 체육환경에서 마음껏 운동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소위원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체육비리 감사 소위원회는 안광률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국중범, 유근식, 황대호, 박세원, 성준모 의원을 위원으로 선임하여 경기도의회 비회기중에도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집행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집행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판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군포4)은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 간 업무보고를 받으며 본격적인 상임위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는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구성 후, 처음으로 이루어졌으며, 소관 부서별 현안과 핵심사업 등을 청취하고, 이어 위원들이 질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14일에 진행 된 자치행정국, 인재개발원, 공정국, 인권담당관실의 업무보고에서는 ▲자치분권 준비 ▲공무원 교육 역량 강화 ▲특별사법경찰관의 체납징수 현황과 도내 공정경제에 관한 계획 ▲경기도 인권 역량 강화 등에 관한 사항을 보고받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15일은 소방재난본부, 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학교, 안전관리실의 업무보고를 받고 ▲재난대응 태세 ▲국가직 전환에 따른 변경사항 ▲소방공무원 복리후생 등 사기진작 프로그램 ▲코로나19 대응현황 ▲여름철 풍수해 등 재난대비 계획 등을 보고 받으며 도민의 안전 확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판수 위원장은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되고 난 뒤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는 위원회가 되겠다’고 당선사례를 하였는데, 이를 위해서는 집행기관과 의회가 힘을 합쳐야만 한다”고 말하며, “오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도민의 안전과 행복도가 더 높아질 수 있도록 자주 만나며 대화하자”고 업무보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14일에는 2년간 김 위원장을 도와 안전행정위원회를 이끌 부위원장으로, 최갑철(더불어민주당·부천8) 의원과 국중현(더불어민주당·안양6) 의원이 선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운선 경기도의원, 경기도 구독경제 활성화 제언

    남운선 경기도의원, 경기도 구독경제 활성화 제언

    남운선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1)은 지난 14일 제345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소통협치국의 업무보고를 받고 공유경제를 뛰어넘은 ‘구독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했다. 구독경제란 ‘일정 금액을 내고 정기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받는 것’을 통칭하는 경제 용어로 세계적인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소비(소비자와 직원이 만날 필요가 없는 소비 패턴)가 화두인 요즘 시대에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남운선 의원은 소통협치국의 사회적경제과에서 주요업무로 추진 중인 민간주도 공유경제 생태계 구축에 대한 보고를 받고, 구독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한 것이다. 남 의원에 따르면, 구독경제란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신개념 서비스로 소유 & 공유의 중간쯤에 위치한 개념이라고 말했다. 특히, 비대면 사회에서 민간주도의 구독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면, 지역농축산물 등의 특산물뿐만 아니라 돌봄 지원 사업 등 맞춤형 복지사업의 ‘구독’ 활성화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사회적경제의 새로운 생태계의 모델로 작용하여 우리 경제의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 제345회 임시회 상임위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 제345회 임시회 상임위 개최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이은주·더불어민주당·화성6)는 지난 14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제345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경제실, 노동국, 소통협치국 및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후반기 첫 상임위원회를 진행하기에 앞서 김장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과 김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1)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고, 이은주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의 간략한 인사말로 2년간의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의원들은 현재 집행되고 있고, 앞으로 추진될 경제정책을 위한 날카로운 지적과 심도 있는 질의로 도민중심의 경기도정이 운영되기를 기대했다. 의원들은 하나같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어떤 정책적 지원을 하고 있는지 ▲지방외교와 관련하여 경기도와 교류하는 27개국 41개 지역에 대해 어느 정도 교류가 있는지 ▲국제교류 협력을 통한 종류와 형태의 구체적인 사항과 앞으로의 교류 협력 방향에 대한 사항 ▲경제정책을 비롯한 예산 편성 등을 할 때에는 같이 공유할 수 있는 방안 ▲지역화폐의 발행에 따라 지역 간 인센티브에 따른 불균등한 편차가 발생하는 만큼, 소비규모가 각각 다른 부익부 빈익빈 상황 발생 등 시·군 간의 경계문제 ▲4차 산업 관련 일자리 사업의 방향에 대해 비대면 사업이 보편화되어 발생하는 사각지대의 피해자에 대한 어떠한 지원을 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질의했다. 이은주 위원장은 끝으로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2년간의 경제 정책을 집행하는 데 있어 위원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할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명원 의원, 건설교통 신기술박람회 개최 방식 제안

    김명원 의원, 건설교통 신기술박람회 개최 방식 제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6)은 경기도 건설국·교통국에 대한 제10대 도의회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주요업무보고에서 코로나19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식의 건설·교통 신기술박람회 개최 방안을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코로나19가 조만간 끝날 것 같지 않으니,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체온체크 등 방역을 철저히 하여 대면·비대면 혼용방식으로 ‘경기도형 박람회’를 개최하여야 한다”고 강력히 제안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대면 방식은 박람회장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비대면 방식은 유튜브 혹은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하여 참여인원을 확대하는 홍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경기도형 디지털생태계’를 창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코로나19가 일상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방역과 경제 활동을 동시에 해나가지 않으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제안하고 코로나19하에서의 대면과 비대면 혼용 방식으로 ‘건설·교통 신기술 박람최’의 개최를 강력히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직란 경기도의원, 경기도 건설국에도 건설신기술 박람회 수원 개최 요청

    김직란 경기도의원, 경기도 건설국에도 건설신기술 박람회 수원 개최 요청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도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9)은 14일 경기도 건설국의 제10대 도의회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주요 업무보고 자리에서 2021년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를 수원시에서 개최해줄 것을 건설국에 적극 건의했다. 2019년까지 4회째 실시한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는 건설 분야의 신기술과 신공법을 널리 알리고, 실제 공사 적용을 활성화하고자 경기도가 매년 주최했던 행사이며, 2019년 경기도 평택시에서 개최된 후 올 2020년 의정부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미루어진 상황이다. 김 의원은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는 기술경쟁력 향상을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와 함께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어렵겠지만 내년 상황이 나아지면 전반기에는 예정대로 의정부에서 개최하고, 후반기에는 수원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건설국에서 철저히 준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앞으로 경기도의 신기술 활용을 더욱 장려하고, 경쟁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박람회에서 건설 관련 신기술뿐만이 아니라 건설과 밀접하게 연관된 교통, 물류 관련 신기술도 박람회에 포함될 수 있도록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박람회 범위 확대를 제안했다. 이에 박일하 건설국장은 “해당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논의 및 검토를 실시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날 김 의원은 건설국에 대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관련 기존의 활성화 방안에서 개선된 것이 거의 보이지 않는 점을 지적하고, 기존의 쇠퇴하고 있는 지방도를 복합개발 할 수 있는 시범 사업 및 블랙아이스·우천 등에 의해 미끄럼이 발생할 수 있는 도로에 LED를 활용한 도로개선 사업을 제안, 하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도유폐천의 매각, 임대에 있어서 가치상승을 위한 대안 마련을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10대 후반기 도시계획관리위원장에 김희걸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 10대 후반기 도시계획관리위원장에 김희걸 의원 선출

    서울특별시의회는 14일 제10대 의회 후반기 개원식과 함께 제296회 임시회를 개최해 향후 2년간 도시계획관리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에 김희걸 의원을 선출했다. 김 위원장은 양천구 제4선거구 출신의 재선의원으로서, 제9대 전·후반기에는 도시계획관리위원회와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며 도시계획분야의 전문성을 갖춰왔고, 지난 2년간(‘18.8.∼’20.7.)에는 제15기·제16기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을 맡아 서울시 분야별 입법정책 연구방향을 이끌어 왔다. 당선소감에서 김 위원장은 “최근 우리사회는 미증유의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으며, 안타깝게도 서울시의 경우 사상초유의 시장 대행체제를 맞이하게 되었다”며 “이렇게 위중한 시기에 주거문제 등 천만 서울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업무를 소관하는 도시계획관리위원회의 위원장직을 맡게 된 것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과 함께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위원회 운영방향에 대해 김 위원장은 “전반기 위원회의 의정성과를 이어받아 대 집행부 견제·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되, 집행부와의 소통·협력을 강화함으로써 흔들림 없는 서울시정 구현과 생활밀착형 정책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2년간 정책의회, 일하는 의회로 거듭나 서울시민과 고통을 분담하며 시민의 삶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만들 수 있도록, 12명의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선·후배 동료위원들과 함께 의정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이번 주 중 상임위 회의를 개최해 부위원장을 선임한 후, 집행부 업무보고 청취 등 본격적인 직무수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