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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 달리는 열차에 갑자기 뛰어드는 女 충격 영상보니…

    [동영상] 달리는 열차에 갑자기 뛰어드는 女 충격 영상보니…

    역을 통과하는 화물열차에 갑자기 뛰어드는 호주 여성의 모습을 담은 CCTV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뉴스 사이트 라이브리크닷컴에는 ‘역 승강장에서 달리는 화물열차에 뛰어드는 여성(Woman Jumps from Platform onto moving Freight Trai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총 3분여 길이의 해당 영상 속 내용은 이렇다. 먼저 한 남녀 커플이 승강장 벤치에 앉아 말다툼을 벌인다. 계속 의견이 맞지 않는 듯 격해지는 분위기 속에서 여성이 먼저 자리에서 일어난다. 이 여성은 속이 답답한 듯 담배 한 대를 손에 들고 철로 쪽으로 서서히 이동한다. 때마침 화물열차 한 대가 역을 통과하던 중, 남성이 여성과 이야기를 더 나누려는 듯 그녀에게 다가간다. 그 순간, 충격적인 일이 발생한다. 시속 20~30km로 달리는 화물열차 속으로 이 여성이 갑자기 뛰어든 것. 남성은 순간적으로 벌어진 상황에 어찌할 줄 모르며 손을 입으로 감싸 쥔다. 끔찍한 상황이 예상됐지만 다행히도 여성은 안전했다. 당시 화물열차 칸 사이로 떨어졌던 이 여성은 철로와 열차 틈 간격 때문에 큰 사고를 면했던 것이다. 열차가 다 지나갈 때까지 철로에 누워있던 이 여성은 이후 천천히 일어서 비틀거리며 다시 승강장으로 올라온다. 긴급 출동한 응급구조대들에 의해 여성이 옮겨지며 영상은 끝을 맺는다. 호주 시드니 7news의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뉴사우스웨일즈주 스프링우드 역 승강장이다. 당시 수사관인 믹 보스톡은 “자칫하면 사망이나 중상에 이를 수 있는 대형사고가 될 뻔했다. 이유가 뭐가 됐건 달리는 열차에 접촉하는 것은 무책임한 범죄행위”라며 여성의 무모한 행동을 비난했다. 한편 이 여성은 머리 부분에 부상을 입었으며 입원 당일 치료 후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사진=라이브리크닷컴(Liveleak.com)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게임기 때문에 불길속으로 뛰어든 남자 화제

    게임기 때문에 불길속으로 뛰어든 남자 화제

    평소 자신이 즐기던 X박스 게임기를 구하려고(?) 불길 속으로 뛰어든 남자의 사연이 화제다. 영국 메트로는 26일(현지시간) ABC15 방송을 인용해 평소 자신이 즐기던 X박스 게임기를 구하려 불길 속으로 뛰어든 남자의 웃지 못할 사연을 담은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미국 중부 캔자스주 올레이서시에 사는 한 남성의 집에 늦은 저녁 화재가 발생한다. 불이 나자 남성은 급히 집 밖으로 탈출하지만 집안에 두고 온 중요한 물건이 생각난듯 위험을 무릎쓰고 자신의 집안으로 다시 들어간다. 불길을 헤치고 그가 들고 나온 물건은 다름아닌 X박스 게임기. 화재로 인해 대피했던 그가 평소 아끼던 게임기 때문에 목숨을 건 순간이었다. 운좋게도 이 남성은 약간의 연기를 마시는 피해를 입었을 뿐 다른 부상은 없었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이번 화재로 남성은 8만 달러(한화 약 8672만원)의 재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치지 않은 것이 다행이다”, “게임기 때문에 목숨을 걸다니 무모한 짓이다”, “게임중독이 화재보다 더 위험하다”등의 우려섞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ABC15/XBOX 캡처/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건물 사이로 ‘아찔 점프’ 가까스로 위기 모면한 남성

    건물 사이로 ‘아찔 점프’ 가까스로 위기 모면한 남성

    한 남성이 도시의 건물 사이를 뛰어 건너는 무모한 도전을 감행하다 바닥으로 추락 할 뻔한 아찔한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Montreal)에서 한 남성이 건물 옥상 끝에 서서 바로 옆 건물 옥상으로 건너려 하고 잇다. 빌딩 사이를 뛰어 건너는 고난도 스포츠인 ‘파쿠르(parcours)’ 일명 야마카시라고도 불리는 운동이다. 건물 맞은편에는 이미 성공한 친구 두 명이 남성을 기다리고 있다. 잠시후 뛰어 오를 준비를 마친 남성은 점프를 한다. 하지만 너무 쉽게 생각한 것일까? 남성은 착지한 왼 발이 미끄러지며 건물 바닥으로 추락 할 뻔한 아찔한 순간을 보여준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남성은 미소를 지으며 태연한 척 한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총으로 장작 쪼개는 무모한 남성

    총으로 장작 쪼개는 무모한 남성

    산탄총으로 장작을 쪼개는 황당한 장면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사이트에 ‘장작을 쪼개는 방법’(Another way to split logs)이라는 제목의 50여초 분량의 영상이 그것이다. 영상에 등장하는 한 남성은 토막난 장작에 총구를 갖다 대더니 이내 방아쇠를 당긴다. 탕하는 총소리와 함께 장작나무에 금이 간 것을 확인한 남성은 다시 장작나무에 총구를 겨냥하고 방아쇠를 당긴다. 두 번의 총을 맞은 장작은 네 조각으로 갈라진다. 최근 총을 이용해 맥주병을 따는 영상 이후, 또 다시 지나친 장난을 담은 영상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장난이 너무 심하다”, “도를 넘어서는 장난이라 뭐라고 할 말이 없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 영상은 아직 촬영 장소와 일시, 촬영자 등 정확한 정보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北 2~4월 도발 가능성 크다”

    한·중·일 3국 순방에 나선 윌리엄 번스 미 국무부 부장관은 21일 “한·미는 북한 (김정은) 리더십의 최근 행동과 위험성, 미래에 취할 수 있는 무모한 행동과 도발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외교부에서 김규현 1차관과의 회담 직후 기자들을 만나 “미국은 한국의 방어와 안보를 강력히 지원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미는 이날 회담을 통해 북한의 평화 공세에 대해서는 진정성 있는 비핵화 조치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합의하고, 북한 정세에 대한 양국 협의 빈도를 현재의 3개월 단위에서 1개월 단위로 단축해 집중 협의하기로 했다. 이번 회담은 윤병세 외교장관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의 지난 7일(현지시간) 워싱턴 회담에서 북한 정세 협의를 강화하기로 합의한 후 이뤄진 첫 고위급 접촉이다. 한·미 양국은 올해 2월부터 4월 사이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이에 대한 대응책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지난해 12월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이후 파열음이 커지고 있는 한·일관계의 개선 필요성도 우리 측에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번스 부장관은 한·일 양국의 향후 관계 개선이 미국의 동북아 전략 구상의 핵심 포인트라는 점을 강조하고, 일본 방문 시 우리 측의 경고와 우려를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번스 부장관은 이날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면담한 후 곧바로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영상)거친 파도 앞에서 춤추다 쓸려간 여성

    (영상)거친 파도 앞에서 춤추다 쓸려간 여성

    한 여성이 거친 파도 앞에서 여유를 부리다, 체면을 톡톡히 구기는 순간이 포착됐다. 지난 6일(현지시간) 스페인 산탄데르의 사르디네로 해변(Sardinero Beach)에서 있었던 일이다. 당시 생생한 순간이 촬영된 영상이 라이브릭을 통해 공개되며 6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은 세 명의 여성이 해변 밖으로 걸어 나오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잠시 후 빠른 물살과 거센 파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행 중 한 명이 춤까지 선보이며 여유를 부린다. 결국 이 여성은 거센 물살을 이기지 못하고 휩쓸려 떠내려가는 아찔한 사고를 당하고 만다. 다행히 사고를 당한 여성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해당 영상에 달린 800여개의 댓글에는 큰 사고는 피할 수 있어 다행이라면서도 그녀의 무모한 행동을 질타하는 내용의 글들이 주를 이뤘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국서 꿈 이룬 동티모르 축구소년들

    한국서 꿈 이룬 동티모르 축구소년들

    영화 ‘맨발의 꿈’으로 희망과 감동을 줬던 동티모르 축구소년들이 K리그 4부리그에 해당하는 ‘챌린저스리그’에 둥지를 틀었다. 당시 영화에 출연한 동티모르 축구소년 마리아누스(오른쪽·21)와 알베스(왼쪽·21) 선수가 지난 18일 전주시민축구단에 입단했다. 동티모르는 2002년 내전을 거쳐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한 21세기 최초의 독립국가다. 이들의 입단은 사업차 2002년 동티모르를 찾은 김신환(54) 동티모르 유소년축구대표팀 감독과의 인연에서 시작됐다. 김 감독은 내전 중에도 공터에서 맨발로 축구를 하는 현지 아이들을 보며 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쳤다. 주변에서 ‘무모한 짓’이라며 그를 말렸지만 김 감독은 동티모르 유소년팀을 꾸려 2년여 만에 일본에서 열린 리베리노컵 국제 유소년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기적을 일궈냈다. ‘맨발의 꿈’은 김 감독과 동티모르 축구소년들의 성공스토리를 담은 것이다. 이 영화는 김 감독 팀에서 뛰는 아이들이 출연해 큰 감동을 줬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10초에 양주 한병 꿀꺽하는 ‘최강주당’ 男

    10초에 양주 한병 꿀꺽하는 ‘최강주당’ 男

    10초에 양주 한 병을 마시는 남성이 화제다. 유튜브에 올라온 1분 14초 가량의 ‘Can this fool drink an entire bottle of jager in 10 seconds?’란 제목의 영상에는 건장한 한 남성이 서 있다. 남성 주변의 또 다른 남자가 큰 병의 뚜껑을 개봉한 후 긴 호수가 연결된 큰 깔대기에 붓는다. 큰 병은 다름 아닌 술이다. 상표로 확인된 그 술은 알콜도수 35%, 용량 700ml나 되는 독일의 예거마이스터다. 술 한병을 다 부은 것도 모자라 휴대용 술병에 담긴 술도 마저 섞는다. 건장한 남성은 다소 긴장된 표정의 얼굴이지만 곧 자세를 잡는다. 드디어 긴 호수를 잡고 각오라도 한듯 한숨에 다 들이킨다. 걸린시간은 고작 10초다. 큰 용량의 독한 술을 단숨에 먹는 남자의 모습은 대단해 보이긴하지만 남자의 무모한 객기는 다소 위험해 보인다. 간이 알코올을 해독하기 위해 한 차례 마시는 술의 권장량인 양주 3잔에 비하면 남자는 이 세상에서 가장 바보 같은 음주를 한 셈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얇은 새장 하나로 2.4m 뱀상어와 맞선 형제

    얇은 새장 하나로 2.4m 뱀상어와 맞선 형제

    특별한 보호장비 대신 새장을 들고 바다속 상어에 뛰어든 남자들의 영상이 화제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1일(현지시간) 호주 퀸즐랜드주(州) 골드코스트에서 전문 장비없이 상어가 즐비한 바다로 뛰어든 무모한(?) 27세 쌍둥이 형제 숀 해링턴과 딘에 대해 보도했다. 해링턴과 딘은 ‘새장 다이빙’을 찍기 위해 육지에서 1km 떨어진 바다로 나아갔다. 일반적으로 상어가 많은 호주 바다에선 다이버들이 보호장구로 강철유형의 철장을 사용하지만 이들 형제의 보호장구는 색다르다. 50달러에 구매한 새장이 바로 그것. 해링턴이 바다에 뛰어든 순간 아찔한 순간이 이어진다. 2.4m의 거대한 뱀상어가 그에게 다가온 것이다. 해링턴은 거대한 상어의 공격에 맞서 고함을 지르며 새장으로 상어를 막아낸다. 상어가 잠시 사라진 순간 해링턴은 배에 올라탄다. 하마터면 끔찍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순간이었던 것이다. 상어에게 물릴 뻔한 해링턴은 “‘새장 다이빙’은 재미있었지만 그것은 미친 짓”이라고 소감을 남겼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히 미친 짓이다”, “하마터면 큰 일이 날뻔 했다”등의 걱정과 놀라움이 섞인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맥주를 사냥?총으로 맥주병 따는 남성 화제

    맥주를 사냥?총으로 맥주병 따는 남성 화제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방법으로 맥주병을 따는 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을 통해 산탄총으로 맥주병을 따는 조금은 황당한 영상이 그것이다. 스웨덴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3만을 훌쩍 넘긴 조회수는 물론 많은 외신들에 소개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영상은 한 남성이 한 손에는 맥주병을, 다른 한 손에는 산탄총을 들고 있는 모습에서 시작된다. 잠시 뒤 남성은 맥주병 뚜껑 부분을 총구에 갖다 대면서 방아쇠를 당긴다. 놀랍게도 단 한방에 병뚜껑을 딴 남성, 그는 시원하게 맥주 한 모금까지 마신 뒤 캬~소리를 내뱉으며 여유까지 부린다. 지금까지 맥주병 뚜껑을 따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왔지만, 총으로 맥주병을 따는 것은 처음이다. 외신들은 놀랍다면서도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그의 행동에 질타를 더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위험한 행동으로 보인다”, “세상에서 가장 무모한 사냥 장면을 보는 듯하다” 등의 반응들을 남겼다. 한편 16초 분량의 영상은 지난해 이미 ‘앤더스 로덴버그’(Anders Rodenberg)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바 있으나, 최근 다시 소개되며 이슈가 되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정 총리, 日노다 발언에 “인내심 한계”

    정홍원 국무총리는 13일 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전 총리가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일본 비판을 ‘여학생의 고자질’에 비유하며 비하한 데 대해 “대한민국 원수에 대해 무례의 극치에 해당하는 언사를 한 것은 우리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게 하는 심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세종청사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아베 신조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강행 등을 거론하면서 “이들의 언행은 세계 인류는 물론 일본 대다수 국민들이 바라는 역사의 정의와 인류 양심에 반하는 행위며 거대한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 ‘당랑거철’(螳螂拒轍)의 무모한 행위로서 국제사회의 고립을 자초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 정치 지도자들은 그간 독일지도자들이 보여준 것처럼 역사를 직시하면서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정홍원 총리 “日노다 ‘여학생 고자질’ 발언 무례의 극치”

    정홍원 국무총리는 13일 노다 요시히코 전 일본 총리가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일본 비판을 ‘여학생의 고자질’에 비유하며 비하한 데 대해 “대한민국 원수에 대해 무례의 극치라고 할만한 언사를 한 것은 인내심의 한계를 느낄만한 유감스런 일”이라고 비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 세종청사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노다 전 총리의 발언을 두고 “세계 인류는 물론이고 대다수 국민이 바라는 역사의 정의와 양심에 반하는 행위이자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 ‘당랑거철(螳螂拒轍)’의 무모한 행위”라며 “국제사회의 고립을 자초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 일본 정부가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독도 영유권을 명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일본 언론 보도와 관련, “역사, 지리, 국제법적으로 우리나라 (영토가) 명백하기 때문에 논쟁의 대상도 될 수 없는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럼에도 교과서에 (독도 영유권) 문제를 언급하겠다고 하는 것은 일본의 자라나는 세대들에 반역사적이고 잘못된 지식을 가르치기로 했다는 것”이라면서 “시정해야 한다”한다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잠자리 산채로 먹는 남성 ‘끔찍’

    잠자리 산채로 먹는 남성 ‘끔찍’

    잠자리를 산채로 먹는 한 남성의 모습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최근 한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온 1분 40여초 분량의 영상은 7천여 건이 넘는 조회수와 300여개의 댓글이 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은 남성의 콧등에 큰 잠자리 한 마리가 앉아 있는 모습에서 시작된다. 보이 조지(Boy George)의 노래 ‘크라잉 게임’(Crying Game)을 흥얼거리던 남성은 잠자리 꼬리부분을 입안으로 가져가는가 싶더니 도로 뱉는다. 잠시 뒤 남성의 눈빛이 매섭게 변하며 뭔가 결심이라도 한 듯 표정으로, 삽시간에 잠자리를 입안으로 빨아들여 질근질근 씹기 시작한다. 이를 지켜보던 아이들의 울부짖음과 괴성 소리가 끔찍함을 더한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끔찍하고 징그러워 몸서리가 쳐진다”,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너무 잔인하다”, “도대체 왜 저런 무모한 짓을 하는 걸까?” 등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아직까지 영상에 등장하는 남자가 누구인지, 촬영장소와 날짜 등 정확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영상팀 seoultv@seoul.do.kr
  • 로드먼, 北 김정은 위원장에 손키스 날리고 맞담배까지.. 경악

    로드먼, 北 김정은 위원장에 손키스 날리고 맞담배까지.. 경악

    평양을 방문 중인 미국 프로농구(NBA) 출신 데니스 로드먼(52)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과도한 애정을 표해 논란이 되고 있다. 로드먼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생일에 맞춰 기획한 북·미 농구팀 간 친선경기를 위해 지난 7일 네 번째로 방북했다. 8일 평양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부인 리설주와 함께 특별석에 앉아 경기를 관람했다. 경기장에는 부부 동반한 고위급 관리 등 1만4천명이 자리했다. 로드먼은 경기에 앞서 “이 경기를 최고의 친구 김정은에게 바친다”며 ‘해피 벌스 데이 투 유’ 노래를 불렀다. 김정은은 예상치 못한 로드먼의 생일 축하 노래에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로드먼은 1쿼터만 뛴 뒤 김정은 옆에 앉아 경기를 함께 보면서 얘기를 나누고 담배도 함께 피웠다. 이에 대해 미국 공화당 존 매케인(애리조나) 상원의원은 이날 CNN 방송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로드먼은 아무래도 백치(idiot)인 것 같다. 자신이 아주 야만적이고 무모한 애송이의 선전 도구가 된다는 걸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지능이 낮은 사람”이라며 비난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달리는 열차에서 뛰어내리다가

    달리는 열차에서 뛰어내리다가

    한 남성이 달리는 열차에서 뛰어내리다가 곤두박질치는 장면이 영상 카메라에 잡혔다. 지난 8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Live Leak)과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해당 영상은 순식간에 5만 건이 넘는 조회수와 570여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영상에는 캐나다 국영철도 ‘비아레일’(VIA Rail) 소속으로 보이는 열차 한 대가 건널목으로 들어선다. 잠시 뒤 열차 조수석 쪽의 문이 열리더니, 비아레일 직원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고개를 빼꼼히 내밀며 주위를 살피는가 싶더니 그대로 열차에서 뛰어 내린다. 하지만 남성은 열차의 속도를 이기지 못해 고꾸라지고 만다. 남성의 무모한 짓 6초쯤 지나 열차는 멈춰 선다. 네티즌들은 “뭐가 그리 급하셔서”, “조만 참으시지, 그럼 우아한 퇴근이 됐을텐데”, “그래도 안 다쳐서 천만 다행” 등의 댓들을 달았다. 한편 캐나다에서는 지난해 9월 열차와 이층버스가 충돌하는 사고를 비롯, 원유를 싣고 가던 16량짜리 열차가 새해 벽두부터 탈선하는 등 잦은 사고가 발생,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스케이트보드 타고 악어 뛰어 넘는 남성 ‘아찔’

    스케이트보드 타고 악어 뛰어 넘는 남성 ‘아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악어를 뛰어넘는 위험한 스포츠를 즐기는 영상이 화제다. 지난 5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Live Leak)을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6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보면 커다란 악어 한 마리와 조련사로 보이는 남성이 마주보고 앉아 있다. 잠시 후, 롤러스케이트를 착용한 남성이 먼저 악어를 뛰어넘는다. 이때 먹잇감을 기다렸다는 듯 악어는 머리를 치켜 세우며 남성을 위협한다. 이어 또 다른 남성이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악어를 뛰어넘는데, 역시 악어의 위협에 아찔한 상황이 이어진다. 두 남성의 무모한 도전이 담긴 11초 분량의 이 영상의 정확한 촬영 날짜와 장소 등 구체적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 “왜 저런 무모한 짓을 할까”, “크게 한 번 다쳐봐야 정신 차리지” 등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지금&여기] 어느 무명 대학생의 기고문/안석 정치부 기자

    [지금&여기] 어느 무명 대학생의 기고문/안석 정치부 기자

    2009년 7월 뉴욕타임스는 1면 머리기사에 미 컬럼비아대 재학생이 1983년도에 쓴 글 한 편을 소개했다. 당시 이 학생은 교내 잡지인 ‘선다이얼’(해시계)에 ‘냉전적 사고 깨기’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군수업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미국 정부를 가차 없이 비판했다. 이 열혈 학생은 “전 세계 비핵화를 위해 미국이 먼저 핵실험을 중단해야 한다”면서 “수만개 탄두를 보유한 전 세계의 무기고를 없애야 한다”는 ‘용감하다 못해 무모한’ 주장까지 펼쳤다. 뉴욕타임스는 기사 첫 단락에 글의 요지를 설명한 후 다음 단락에 글쓴이를 소개했다. 신문은 “글을 쓴 학생이 26년 뒤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새로운 직업을 갖고 전 세계에 새로운 조약 동맹을 추진하는 데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쯤 되면 이 열혈 학생이 누군지 눈치챘을 것이다. 그는 다름 아닌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였다. 2009년 당시 오바마 대통령은 체코에서 ‘프라하 선언’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으로 비핵화 메시지를 전하던 중이었다. 당시 외신들은 젊은 미국 대통령의 유럽 순방 뉴스를 보도하며 “유럽인들이 마치 록스타가 온 것처럼 오바마에 열광했다”고 보도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인물이 된 오바마는 20여년 전 호기롭게 주장했던 자신의 글이 이렇게 다시 대중에게 공개되리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다소 두서없이 들렸을지도 모르겠다. 외교·안보니, 국내 정치 등에 대해 이런저런 글을 써야 하는 처지가 되니 정확히 30년 전에 나보다 앞서 이 같은 문제에 관심을 가졌던 컬럼비아대 졸업학기 재학생 ‘버락 오바마’가 생각났다. 벌써부터 신문지면에는 올 한 해 대북관계 전망과 동북아 정세와 같은 외교문제와 선거와 의회경영, 정당 등 국내 정치의 향방에 대한 다양한 기사가 쏟아져 나온다. 나 역시 오지랖 넓게 희망이나 비관, 동조나 비판의 어느 한 편에 서서 다양한 기사를 쓰게 될 것이다. 먼 훗날 자신이 쓴 기사가 어떻게 다시 대중에게 읽히고 평가될까. 그때는 수십년 전 내가 쓴 기사를 당당하게 다시 읽을 수 있을까. 올 한 해 쓸 기사들과 할 일을 기다리며 책임감이 무거워지는 건 이러한 미래의 평가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ccto@seoul.co.kr
  • “어떻게 들어갔지!” 만취남 현관문 틀에 낀 머리 못빼 난감

    “어떻게 들어갔지!” 만취남 현관문 틀에 낀 머리 못빼 난감

    술에 취한 남성이 현관문 틀 사이에 머리가 끼이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러시아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당시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지난 2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 되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머리가 현관문 틀에 끼인채 옴짝달싹 못하고 있다. 머리를 이리저리 돌리며 어떻게든 빼내보려 시도해보지만, 쉽지 않은 눈치다. 또 친구로 보이는 남성들의 짓궂은 장난도 이어진다. 이들은 남성의 머리를 억지로 밀어 넣기도 하고, 꼼짝 못하고 있는 그의 엉덩이를 발로 차는 등 장난을 친다. 어떻게?, 왜? 라는 물음의 궁금증을 앞서게 하는 2분 40여 초 분량의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술에 취하면 무모한 도전의식들이 생기는 듯”, “분명 웃긴데, 웃을 수 만은 없는 광경이다” 등의 황당하면서도 재미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시간제 일자리-길을 묻고 답을 찾다] “정규직만 고집 땐 공멸…현실 똑바로 봐야”

    [시간제 일자리-길을 묻고 답을 찾다] “정규직만 고집 땐 공멸…현실 똑바로 봐야”

    현재 65% 안팎에서 정체되고 있는 고용률을 2017년까지 70%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것은 박근혜 정부가 국민에게 구체적인 숫자로 제시한 대표 공약이다. 청년 및 고령층의 구직난, 여성의 경력 단절 등 녹록지 않은 여건하에서 정부는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확대’를 대책으로 제시했다. 일부 논란도 있지만 독일 등 선진국 사례에서 보듯 시간제 일자리는 고용률을 높이고 저성장 기조에서 벗어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다. 서울신문은 신년 대기획으로 유럽 주요 국가의 시간제 일자리 도입 및 시행착오·정착과정, 시사점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짚어본다. 이어 국내 대기업들이 도입한 시간제 일자리에 대해서도 밀착 취재보도한다. 2000년대 초반 독일은 끝이 보이지 않는 ‘고실업’과 ‘저성장’에 신음하고 있었다. 이른바 독일병이다. 2002년 2월, 게르하르트 슈뢰더 정권은 당시 폭스바겐의 인사담당 사장이었던 페터 하르츠(73) 박사를 구원투수로 발탁했다. 그의 이름을 딴 ‘하르츠 위원회’가 만들어졌고 노·사·정이 머리를 맞댔다. 이후 지난 12년간 독일 사회는 ‘하르츠’의 이름으로 움직였다. 노동시장과 복지정책에 대한 전면적인 수술이자 그의 이름을 딴 ‘하르츠 개혁’은 정권이 교체되는 동안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지난해 4단계에 접어들었고, 독일은 미국발 금융위기와 유럽 재정위기 속에서 나홀로 성장을 구가하며 ‘유럽의 맹주’를 자처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 노동정책의 핵심 롤모델 역시 독일이다. 서울신문은 지난해 12월 20일 독일 자르브뤼켄에 위치한 하르츠 박사의 개인 연구소에서 한국언론 중 처음으로 그를 만나 노동시장 개혁에 대한 노하우를 들어봤다. 하르츠 박사는 인터뷰 내내 “결국 나라를 바꾸는 것은 현실에 대한 직시와 위기감의 공유”라고 강조했다. 위원회가 시작될 당시 노·사·정 대표 모두 500만명을 넘어선 실업자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참석했기 때문에 사회의 체질을 바꾼다는 무모한 시도가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독일과 네덜란드는 노동시장 개혁이 없으면 모두가 망한다는 점을 알고 있었고 다른 유럽 국가들은 이를 애써 무시한 것이 오늘날의 차이로 이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어떤 사회에서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은 존재할 수 없다”며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한쪽의 희생을 강요하거나 밀어붙이는 식으로는 절대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사람들에 대한 끝이 보이지 않는 설득작업이 기본”이라며 “하르츠 위원회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치열한 논쟁이 이어졌지만 마지막 개혁안이 발표될 때는 위원회 참석자 모두가 의견 일치를 봤다고 해도 좋을 정도의 분위기였다”고 덧붙였다. 하르츠 박사는 실업률을 낮추는 것은 결국 ‘노동시장의 유연성’이라는 지론을 갖고 있다. 이 같은 그의 철학은 시간제 일자리와 ‘미니잡’, ‘미디잡’, ‘근로시간 계좌제’ 등 현재 독일에서 시행되는 정책들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는 “안정적이고 임금이 많은 일자리가 좋은 것은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당연한 얘기”라며 “하지만 모두가 정규직을 얻기 위해 경쟁하다 공멸하는 것보다는 상황에 따라 시간제와 정규직을 유연하게 오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보다 좋은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정부의 역할에 대해서는 “정부가 노동시장에 개입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는 과감하고 신속하게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자르브뤼켄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사설] ‘새로운 한반도’ 준비할 국가적 역량 갖출 때다

    올해 한반도를 관통할 키워드는 단연 북한, 그중에서도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라고 할 것이다. 지난해 말 자신의 고모부이자 실질적인 권력서열 2인자인 장성택을 처형한 김정은과 그의 북한 체제는 2014년의 한반도를 불가측(不可測)의 지대로 몰아가고 있다. 그만큼 한반도의 유동성을 크게 증폭시켜 가고 있는 것이다. 훗날 사가들이 평할 일이겠으나 광복 이후 7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우리의 분단사는 2013년 이전과 2014년 이후로 나뉘게 될 것이라는 게 국내외 많은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지난해까지가 남북 분단체제의 고착화 시기였다면 올해는 통일 한반도를 향한 실질적 첫 걸음을 떼는 시기가 될 것이라는 얘기다. 우리 모두가 목도하는 바와 같이 지금 북한 김정은 체제의 불안정성은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그 어떤 시나리오도 무용지물로 만들고 있다. 장성택 숙청이 내부 권력 간 이권싸움에서 비롯된 것이든, 집권 3년차를 맞는 김정은이 자신의 권력기반을 새롭게 다지려 벌인 일이든 간에 북한은 이제 상당기간 혼돈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그리고 오랜 외교적, 경제적 고립 속에서 벌어지는 북한 내부의 동요는 언제든 급변사태로 이어질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당장 북의 무모한 무력도발이 김씨 세습정권의 몰락을 앞당기는 신호탄이 될 수도 있다. 하루아침에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독일이 그러했듯, 부지불식간에 밀어닥칠 한반도 통일의 날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분단 체제의 안정적 관리’라는 대북정책의 기조 또한 ‘북한 체제의 급변과 이에 따른 통일을 대비’ 하는 쪽으로 전환해야 한다. 무엇보다 박근혜 정부의 철저한 대비태세가 요구된다. 밖으로는 한반도의 급변사태에 외세가 끼어들어 한반도의 완전한 통일에 장애를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외교적 방비를 서둘러야 한다. 안으로는 북의 무력도발에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북한 급변사태에 대응할 ‘개념계획 5029’ 등을 정밀하게 다듬어 어떤 상황도 선제적이고, 주도적으로 대응할 태세를 갖춰야 한다. 김정은이 어제 신년사를 통해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밝혔다고 하나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게 북한이고 보면 그의 말 한마디에 일희일비할 수는 없다고 할 것이다. 국민적 인식 전환도 요구된다. 몇몇 신년 여론조사에서 보듯 통일에 대한 국민 인식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 통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염려된다. 통일을 새로운 기회로 보기보다는 지금의 안정을 해치는 걸림돌로 보는 인식이 젊은 세대일수록 강하다. 원하든 원치 않든 통일시대의 주역일 젊은 세대의 이 같은 인식은 바람직하지 않다. 통일 과정에서의 혼란을 담대하게 이겨낼 자신감을 키워야 한다. 비극의 분단사를 매듭지어야 할 기성세대의 역사적 책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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