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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스리랑카 박사」대량 판매

    ◎건설사 대표등 위조단 2명 영장·2명 수배/현지 사설강습소서 2시간 수강/1백30명에 최고 5백만원받아/경찰,대만·비등 국제조직 수사 확대 경찰청 외사수사대는 28일 광주 동구 북명동 남광건설 대표이사 김수진씨(48)와 광주S고교 교사 장사남씨(48)를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서울 마포구 도화동 S교회목사 변덕연씨(49)와 경남 울산 T사찰주지 김방우씨(46)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김씨 등은 지난 89년부터 한의사·침구사·종교인 등 1백20여명을 스리랑카로 보내 국제문서위조단 총책 안톤 자야수리야씨(60)로부터 가짜 박사학위증을 받게 해주고 소개비조로 1백만∼5백만원씩 모두 3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자야수리야씨의 신병확보를 위해 인터폴에 수사협조를 의뢰했다. 자야수리야씨는 한사람당 6백50여달러(약50만원)씩 모두 7만여달러(약5천4백만원)를 받고 가짜 박사학위증을 주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수사결과 김씨 등은 한의사나 침구사 면허없이 의료행위를 해온 사람들과 위세를 부리려는 부유층과 종교인 등에게 접근해 범행을 해왔으며 자야수리야씨는 동의학과 침구학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스리랑카개방대학과 비슷한 이름의 「스리랑카국제개방대학」이라는 사설강습소를 차려놓고 김씨 등이 모집해온 사람들에게 2시간동안 강의를 한뒤 의학·침구학·철학박사학위증을 팔아왔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 가짜학위증을 내걸고 서울 종로4·5가와 경동시장일대에서 무면허의료행위를 하는 무자격 한의사가 많다』는 김씨 등의 말에 따라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가짜박사학위증을 사들인 한의사와 침구사에 대해 의료법을 적용,처벌하는 문제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또 자야수리야씨가 일본 필리핀 홍콩등 일부 아시아국가에 비밀지부를 둔 국제문서위조단의 총책으로 알려진데다 대만·필리핀·미국등지의 유령대학과 짜고 가짜 박사학위증을 국내에 팔아온 국내조직이 있다는 첩보에 따라 동남아지역을 중심으로한 외국박사학위증 소지자와 거래조직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학원버스서 내리던 어린이 옷자락 끼여/3백여m 끌려가다 참변

    ◎무면허운전사 영장 【이리=조승진기자】 14일 하오1시쯤 이리시 어양동 어양아파트 앞길에서 원광주산속셈학원 원생 정오진군(7·이리시 어양동 동남아파트 다동 110호)이 학원버스인 전북5 마6319호 15인승 봉고버스 옆문에 끼여 3백여m를 끌려가다 뒷바퀴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날 사고는 면허도 없이 사고버스를 몰던 이승로씨(35·이리시 신동)가 하차하던 정군의 옷자락이 버스문에 낀 사실을 모른채 차를 출발시키다 일어났다. 경찰은 운전기사 이씨를 도로교통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무면허 치과의료/40대등 4명 영장

    서울 양천경찰서는 16일 면허없이 치과의료 행위를 해온 오세만씨(43·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703동 1503호)등 돌팔이 치과 의사 4명을 보건 범죄단속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면허없이 치과기공소를 차려놓고 오씨등 돌팔이 치과의사들의 주문에 따라 보철,의치 등을 만들어 준 박선경씨(34·전과2범·경기 부천시 중구 작동 15의 16)와 종업원 이희수씨(31·서울 동작구 흑석동 93의 159)등 모두 7명을 의료기사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무면허 음주운전 승려/시민·출동경관에 행패(조약돌)

    ○…서울종로경찰서는 8일 송재석씨(37·전 조계종 삼막사승려·폭력등 전과4범·서울 성북구 정릉4동 산1의1)를 도로교통법위반등 혐의로 구속했다. 송씨는 지난7일 하오10시30분쯤 종로구 청진동 S음식점에서 여신도 이모씨(35)와 맥주15병을 나눠마신뒤 서울2로 8517호 로얄듀크 승용차를 몰고 이웃 주차장으로 가 주차하려다 S약국주인 윤모씨(54)가 『스님이 음주운전하면 되느냐』고 나무라자 『건방지다』며 얼굴을 때리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송씨는 종로경찰서 청진파출소에 연행된 뒤에도 책상유리 1장을 깨뜨리고 파출소집기를 집어던지는등 50분남짓 행패를 부렸다.
  •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사설)

    지난주 정부는 국무총리주재로 새해를 「교통사고 줄이기 원년」으로 정하고 2조5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교통사고방지 5개년계획을 확정한바 있다.노대통령은 주말 이를 한번 더 강조하여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며 운전자에 대한 교육체계를 전면 재검토하여 실질적 교육방안을 마련할것도 지시했다.실제로 우리의 세계 최악 교통사고율의 문제는 제도나 규칙에 있다기 보다 운전자의 의식과 행태에 있다는 점에서 사고줄이기 원년은 우선 사고 줄이기 운동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굳이 논의할 것도 없는 마땅한 선택이다. 우리의 운전자 의식이 얼마나 무모하며 한심하냐하는 것은 사고원인 분석표를 한개만 읽어도 알 수가 있다.90년에 일어난 25만5천건의 사고원인을 보면 안전운행 63.7%,중앙선침범 4.8%,안전거리 미확보 4.4%,무면허운전 4.4%,신호위반 2.8%,음주운전 1.6%,부당한 회전 1.6%,과속 1%등의 항목을 찾을 수 있다.무려 84%가 운전자의 안전운전의식이 없었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고,조금만 규칙을 지키려는 습성이있었다면 무사고가 되었을 사고들인 것이다. 이런 사고때문에 또 한편 연간 1만2천명이상의 인명이 사망된다는 어이없는 참혹함이 생기고 있다.이 어이없음은 급기야 24일 아침 개문버스에서 떨어진 한 여인을 뒤차가 다시 친뒤 누구도 거들떠 보지 않아 숨지게까지 한 목불인견의 사건까지 만들어 내고 있다. 우리는 이 사태를 지금 그저 통계수치 비율로 말하고 있다.예컨대 89년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사망자수가 미국 18.9명,일본 9명,프랑스 18.7명,영국 9.2명인데 비해 우리는 29.7명이다라는 것 같은 어법이다.그러나 이런 수치를 읽는 것에서도 더 창피한 것은 이중 어린이 사망률이 어느 정도이냐 하는 것이다. 90년 교통사고사망자중 중학생이하 어린이가 1천4백34명,전체사망자중 12.5%에 이르렀는데 이는 일본 5.9%에 비해 터무니없이 높은 수치인 것이다. 결국 우리의 교통사고율은 「교통문맹」이라는 지적을 받기에 마땅하다.이제는 너무 많은 사람이 자가운전에 나서기는 했지만 누구도 차라는 것이야말로 규칙과 질서의 교육을 받고 그것을 체질화시켜가지고서만 운영할 수 있는 것이라는 점을 생각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그저 내 기분 내키는대로 달리고 내 시간표가 급하면 내 일하는 방법으로 어떻게든 달려나가기만 하면 되는 자유의 도구 쯤이라고 보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어느 나라에서든 교통안전교육은 엄격한 것이다.독일만 보더라도 국민학교에서만 연간 20시간씩 끊임없이 교육을 지속한다.그러나 우리의 교육과정은 면허취득때 받는 단 2시간의 안전교육이 전부이다.이번 계획에 이 시간을 4시간으로 늘리고 일정기간 가면허제도를 도입하여 정식면허증을 받기전 시험기간을 두겠다는 항목들이 있기는 하다.그렇다 해도 우리의 평균적 행태속에서 이런 수준의 강화로 별로 효과가 있을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따라서 신호체계 개선이나 교통경찰 증원 등에 못지않게 다단계의 계속되는 교통안전교육과 교통질서지키기 캠페인이 중요해진다.하지만 2조5천억원예산에도 이 교육예산은 들어있는것 같지 않다.아직도 무척 어려워 보이는 목표이다.
  • “훔친 차로 무면허운전/사고때도 보험금 줘야”/대법원

    운전면허가 없는 사람이 차를 훔쳐 몰다 사고를 내는 경우등 자동차보험가입자의 책임한계를 벗어난 무면허운전사고는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첫 판례가 나왔다. 이번 판결은 지금까지 「무면허운전사고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보험약관에 따라 보험가입자의 책임한계와 관계없이 무면허사고는 보험금지급대상에서 제외해온 지난 판례를 깬 것으로 주목된다.
  • 의원 사무장등 2명/3명 성기 확대수술/원장·의사 퇴근후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7일 동대문구 청량1동 K정형외과의원 사무장 김의환씨(40·경기도 남양주군 화도면 장현리 산4)와 X선 기사 노영선씨(30·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양지동 743)를 무면허 의료행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원장과 의사등이 퇴근한 하오7시이후 이모씨(31)의 성기를 확대수술하는등 모두 3차례에 걸쳐 한사람앞에 10만원씩을 받고 무면허로 성기확대와 제거수술을 해온 혐의다.
  • 김종필 민자위원 보좌관 사칭/절세 미끼 3천만원 사취

    서울지방경찰청은 18일 윤상근씨(41·서울 마포구 도화동 우성아파트 5동 911호)를 변호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윤씨는 지난달 29일 하오2시쯤 서울 강서구 화곡동 약초다방에서 옆자리에 앉은 천모씨(30·경기도 광명시 소화2동)가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아파트 11가구를 팔면서 양도소득세로 4천7백만원을 자진신고했는데도 국세청에서 계속 조사를 한다고 고민하는 것을 듣고 『나는 김종필민자당최고위원의 입법보좌관이니 잘 봐 주겠다』고 속여 3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또 지난 7월9일 하오3시쯤 서울 마포구 도화동 가든호텔 커피숍에서 무면허로 운전하다 불구속 입건된 신모씨(30)에게도 같은 수법으로 접근해 1백만원을 받아 가로챘다는 것이다.
  • 음주운전 적발/전국 1백93명/집중단속 첫날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등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 경찰은 단속 첫날인 4일밤 서울 88명을 비롯,전국적으로 모두 1백93명의 음주운전자를 적발,모두 입건했다.
  • 음주·무면허운전 특별단속/경찰청/어제부터 내년 2월15일까지

    경찰청은 4일 교통사고 사망률이 높은 음주운전및 무면허운전,안전띠 미착용등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섰다.경찰은 내년 2월15일까지 계속될 이번 단속에서 특히 연말연시와 설날등에 크게 늘어나는 음주운전을 막기 위해 유흥업소밀집지역등 전국 5백92개 취약지역에 3명 1개조의 특별단속반을 편성,배치하기로 했다.경찰은 적발되는 무면허운전자및 운전면허정지처분 기간중 운전자에 대해서는 모두 형사처벌할 방침이다.
  • 자보료/음주운전땐 최고 220% 더내야

    ◎26세미만 보조운전자 있으면 25%까지 할증/인도 돌진·전치 2개월사고 형사처벌/면허시험 도로 주행 추가/재무부,12월부터 시행키로 오는 12월1일부터 무사고 운전자에 대한 자동차보험료의 할인율이 현행 최고 50%에서 60%로 확대되고 음주·마약복용·뺑소니사고 경력자의 할증율이 현행 최고 1백20%에서 2백20%로 크게 높아진다. 또 현재 필기시험과 적성검사만 받도록 돼있는 운전면허시험에 도로주행시험이 12월중 추가되며 자동차보험 환자에 대한 책임보험및 종합보험 의료수가도 내년중 법제화된다. 사망·뺑소니 사고나 횡단보도 사고등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 규정된 8대중대 사고가 아닌 인도돌진사고나 2∼3개월이상의 중상사고도 형사처벌을 받도록 관계법을 내년중 개정한다. 재무부는 30일 이같은 내용의 자동차보험제도개선 방안을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확정 발표했다. 무사고 운전자에 대한 할인율은 7년이상 무사고인 경우 현행 50%에서 60%로,5∼6년 무사고인 경우는 각각 45∼50%에서 50∼55%로 할인폭이 확대되며 사고를 많이 내 보험회사가 공동으로 인수하는 경우에는 기존의 사고경력에 따른 할증율(1백20%)이외에 최고 1백%까지의 추가할증률이 적용된다.26세미만인 보조운전자가 있는 경우에도 보조운전자의 성별·연령등에 따라 보험료가 2.5∼25% 할증된다. 정비업소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정비업소의 시설허가기준을 완화,1급정비업소는 현행 업장면적 6백평이상을 3백30평이상으로,2급정비업소는 현행 2백평이상에서 1백20평이상으로 낮추었다. 이밖에 사람이 다치지 않은 가벼운 사고인 경우 50만원미만의 소액수리비는 보험회사가 현금으로 지급토록 관련법규를 고쳐 제도화하기로 했다. ◎자동차보험 개선안 요지/무사고 할인율 최고 60%로 ▷의료비 지급제도◁ ▲자동차보험 환자에 대한 의료수가를 법제화 한다.이를 위해 책임보험의료수가를 교통부장관이 고시토록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을 연내에 개정,내년초부터 시행하고 종합보험의료수가는 보사부장관이 책임보험의료수가와 동일한 수준으로 고시토록 내년중 의료법을 개정,시행한다.▲병원이 보험회사에 의료비를 청구할 때통일된 양식의 진료비 명세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현행 청구후 4주이내로 돼 있는 의료비 지급기한을 2주이내로 단축한다.병원의 보험회사에 대한 의료비 지불보증 요구를 금지하고 가해자·피해자의 보험카드 제시만으로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한다(12월1일부터 시행). ▷수리비 지급제도◁ ▲정비요금에 대해 정부가 조정명령권을 갖도록 하고 자동차제작회사의 수리용부품 공급을 의무화하도록 자동차관리법 관련규정을 연내에 개정,내년부터 시행한다. ▷서비스개선및 경영합리화◁ ▲7년이상 무사고운전자의 보험료 할인율을 현행 50%에서 60%로 확대하고 26세미만인 보조운전자가 있는 경우 2·5∼25%까지 보험료를 할증한다.음주·마약복용운전·뺑소니사고 경력자는 최고 1백%의 추가할증제를 도입한다(12월1일부터 시행).▲50만원이하인 소액수리비의 현금지급을 제도화한다(〃).▲수리비지급 청구서류를 현행 11종에서 1종으로 통합·간소화한다(〃).▲종합보험가입시 책임보험도 함께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책임보험 보상한도를 현행 5백만원에서 1천만∼1천5백만원으로 인상한다(내년초 시행).▲음주운전사고자등 불량계약자의 무한보험가입을 제한할 수 있게 한다.(12월1일부터 시행) ▷교통사고 감소대책◁ ▲형사처벌 대상에 현행 사망·뺑소니 및 신호위반·중앙선침범·과속·앞지르기방법 위반·건널목통과방법위반·보행자보호의무위반·무면허운전·음주운전등 8대중대법규위반사고이외에 인도돌진사고 및 2∼3개월 이상 중상사고를 추가 확대한다(내년중 시행).▲운전면허시험에 도로주행시험을 추가한다(연내 시행).
  • 서산 간척지 보상안 확정/어민 6천가구에 180억 예상

    ◎농림수산부·3개 군·현대 지침 합의 【서산】 서산 A,B 지구 간척사업지구내 무면허·무신고 어민에 대한 보상안이 확정됐다. 12일 농림수산부및 서산시·군,태안군,홍성군 수산 관계자들과 현대건설이 확정한 A,B 지구 간척지구 내측에 대한 어민 피해보상 지침에 따르면 보상은 공공용지의 취득및 손실보상에 관한 특례법 시행규칙에 의거,도시 근로자 평균 가계비 지출을 가족수대로 환산해 지급하며 어민들은 이달중 리 단위로 구성되는 보상추진위원회에 피해내역을 신고토록 했다. 대상 어민은 현대건설의 A,B 지구 공유수면 매립 면허일(79년8월24일)현재 3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연간 60일 이상 어업에 종사한 실적이 있어야 하며 보상액은 보상계획 공고일 현재 통계청 발행 한국통계월보에 조사발표된 도시 근로자 평균가계비 지출로 하되 가족수는 6인을 초과하지 않도록 했다. 한편 이번 피해보상 방안은 피해어민들을 제외한 채 현대측과 농림수산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해 어민들의 반응이 주목되고 있는데 군 관계자는 『이 보상안에 따르지않는 어민에게는 보상액을 수협에 예치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관 매단채 질주/살인미수죄 적용/서울고법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임대화부장판사)는 5일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하다 검문경관을 차에 매달고 달아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공무집행방해죄를 적용받았던 김용식피고인(29)에게 살인미수죄를 적용,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한밤중에 인적이 뜸한 고속도로 진입로에서 검문에 불응하고 경관을 운전석 문에 매단채 시속 40㎞로 1㎞이상이나 달린 것은 살인에 대한 미필적고의가 인정된다』면서 원심이 적용하지 않았던 살인미수부분에 대해 유죄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그러나 죄질이 나쁜 공무집행방해라고 징역3년을 선고했던 1심형량에 대해서는 피해자와 합의된 점을 인정,징역 2년6월로 줄였다.
  • 돌팔이 약사/12명에 영장

    서울경찰청 특수대는 2일 정성섭씨(30)등 약국의 무면허 종업원 12명을 약사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용산구 한남동 이화당약국 주인 박금자씨(39·여)등 약국주인 12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약국주인 박씨등은 약사면허가 없는 정씨등을 고용해 약국을 믿는 손님들을 상대로 약을 조제,판매케해 지금까지 2천여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유해 흥분제 제조 「살빼는 약」 속여/부유층 주부에 억대 판매

    ◎무면허 한의사 부부등 3명 구속 서울경찰청 여자형사기동대는 28일 무면허 한의사 부부인 김광정(49)·장성례씨(48)와 한의사 강세일씨(41)등 3명을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부부는 지난 3월 서울 서초구 서초동1678 모범빌딩 1층에 「진보한의원」을 차리고 김모씨(45·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등 부유층 주부 1천여명을 상대로 신경흥분 작용을 일으키는 환약을 「살빼는 약」이라고 속여 3백알에 1백만∼5백만원씩 모두 1억3천여만원어치를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는 김씨부부에게 한의사 면허증을 한달 3백만원씩에 빌려줘 모두 5천여만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등은 부유층 여자들이 많이 다니는 강남일대 사우나에 『신통하게 살빠지는 약을 조제하는 한의원이 있다』는 소문을 퍼뜨린뒤 찾아온 여자들에게 환약 1알과 수지침으로 순간적인 환각상태에 빠지게 해 약의 효능을 믿도록 하는 수법을 써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만든 환약은 독극물인 비소와 향정신성 의약품인 펜디메트라진을 주성분으로 한 것으로 심한 중독성과 신경흥분작용을 갖고 있어 부작용이 크다고 경찰은 밝혔다.
  • 경찰서 보호실서 대마초 흡연(조약돌)

    ◎간 큰 무면허운전 피의자 구속 ○…서울 성북경찰서는 25일 안양 모 신경정신과병원 직원 박성철씨(38·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삼신9차아파트 5동401호)를 대마관리법위반혐으로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 24일 무면허운전으로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다 피의자 보호실에서 대기를 하던중 양말속에 몰래 숨겨온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는 지난 10일부터 친구로부터 대마초를 얻어 상습적으로 피워왔다는 것이다.
  • 상사 차 훔쳐 귀성/무면허 공원에 영장

    서울남부경찰서는 24일 이옥형씨(24·공원·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28의 153)를 절도및 도로교통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달 30일 자신이 일하는 영등포동 W상사 주차장에 세워진 직장상사 권모씨(36·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서울4초4383호 엑셀승용차에 꽂혀있던 열쇠를 훔친 뒤 지난 8일 0시쯤 권씨가 집앞에 세워둔 승용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운전면허도 없이 훔친 차에 가족들을 태우고 추석연휴동안 충북 진천군에 있는 처가에 다녀온 뒤 관악구 신림8동에 있는 S여관앞에 차를 세워두고 여관에서 잠을 자다 경찰순찰차의 차적조회로 붙잡혔다. 이씨는 경찰에서 『7개월된 딸과 아내까지 데리고 처가에 다녀올 생각을 하니 교통편이 너무 막막해 차를 훔쳤다』고 말했다.
  • 경동시장 한약상가 기습 단속/무면허 한의사등 29명 적발

    ◎5명 영장·24명 입건 서울 경찰청 특수대는 11일 경동시장등 서울시내 한약상가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정남용씨(35·도봉구 쌍문동368의99)등 무면허한의사 4명과 이들에게 면허증을 빌려준 한의사 이춘자씨(46·여)등 5명을 보건범죄에 관한 특별조치법위반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유일환씨(41)등 무면허약사 24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조사하고 있다. 정씨등은 한의사 이씨등에게 매월 1백만∼1백50만원의 돈을 주고 면허를 빌린뒤 경동시장 일대에 청진기·혈압기·침통등의 한방시설을 갖춘 한의원을 열어 찾아온 손님들에게 불법으로 진료및 조제를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환약을 만드는 무허가 한의업체로부터 납성분이 들어있는 함량 미달의 저질 우황청심환등을 넘겨받아 수입약품으로 속여 이를 믿고 찾아온 환자들에게 10∼15배가량의 비싼 값을 받고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또 이들 무면허 한의·약사들이 「번영회」등의 별도 조직을 구성,서로 단속정보를 교환하고 경찰·구청등 관계당국의 적발을 교묘히피해온 점을 밝혀내고 경동시장을 비롯한 서울시내 한약상가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무면허 진료 구의원 영장/빌려준 한의사 입건

    서울청량리경찰서는 10일 동대문구 구의원 이윤목씨(37·동대문구 전농2동 103의 366)를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한의사 한창명씨(71·경기도 고양군 지도읍 행신5리 193의2)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해 5월8일 평소 알고 지내던 한의사 한씨로부터 의사면허증을 빌려 2백여명의 환자를 치료해준 혐의를 받고있다.
  • 무면허 치과 진료/50대등 8명 영장

    서울경찰청특수대는 10일 곽용환씨(51·절도등 전과6범·인천시 서구 가정동 473의6)등 8명을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및 의료조치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호성씨(33·동작구 상도4동 211의87)등 1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곽씨등은 지난해 3월부터 치과기공사 면허없이 치과진료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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