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무료 체험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빈 건물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하락률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수사 무마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北 제재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699
  • 국내 최초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 개관

    국내 최초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 개관

    국내 최초로 해양 기후를 주제로 한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이 25일 문을 열고 본격정인 운영에 들어갔다. 정기명 여수시장과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주철현 국회의원, 김승희 기상청 차장, 함동주 광주지방기상청장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관식은 경과보고와 유공자 포상, 캘리그래피 공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은 지상 3층, 연면적 5376㎡ 규모로 태풍과 풍랑, 해일 등 해양과 기후의 상관성과 기후 현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물로 구성됐다.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운영에 들어가 지급까지 총 4만 6,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어린이 1500원이며 유아와 경로 우대자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일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이다. 정기명 시장은 “기상 전시관부터 해양 태풍을 비롯한 위험 기상을 느껴볼 수 있는 체험 콘텐츠까지 다양하게 꾸며져 있다”며 “다가오는 섬박람회와 연계해 섬과 바다, 연안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하는 특별한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 부산시, 환경벨트투어 운영... 무료 참여형 환경체험프로그램

    부산시, 환경벨트투어 운영... 무료 참여형 환경체험프로그램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 참여가능한 ‘환경벨트투어’가 3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운영된다. 부산환경공단 수영‧강변‧남부하수처리시설, 명지소각시설, 위생분뇨처리시설, 부산지방기상청 기상홍보관, 국립부산과학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 19개 코스로 운영되며, 올해에는 진로체험을 위한 부산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도 신규 추가되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환경벨트투어는 시민이 부산의 환경명소와 환경시설에 직접 방문, 체험에 참여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12월까지 총 60회 운영된다. 단순한 명소 탐방이나 시설 견학에서 더 나아가, 경험하고 생각할 수 있는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전용셔틀버스도 지원한다. 자세한 문의와 신청은 부산시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www.beec.or.kr)에서 할 수 있다.
  • 옛 부산시장관사 ‘도모헌’...다음달 문화축제 개최

    옛 부산시장관사 ‘도모헌’...다음달 문화축제 개최

    부산시는 시장 관사를 개조한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에서 ‘2025년 소소풍 페스티벌’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5일부터 27일까지 ‘도모헌의 봄, 꽃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도모헌 개관이후 첫 문화행사다. 소소풍 페스티벌 개막 공연, 봄꽃 축제 정원 프로그램, 재즈·클래식·마술 등 문화·예술 공연과 명상 프로그램, 소소풍 정원 시집도서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개막공연은 부산문화회관과 도모헌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역사와 가치를 담은 기획 공연으로 진행되며 마술 공연, 주말 이벤트, 명상 프로그램, 재즈·클래식 공연 등이 마련된다.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정원 프로그램, 명상 체험, 가든 클래식 콘서트는 도모헌 공식 홈페이지(www.busan.go.kr/domoheon)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모헌’은 부산시장 관사를 리모델링해 지난해 9월 40여 년 만에 전면 개방된 공간으로, 부산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 광진 ‘아차산 역사 투어’ 함께 떠나요

    광진 ‘아차산 역사 투어’ 함께 떠나요

    전문 해설사와 아차산성 내부 탐방AR로 삼국시대 복식 체험 등 다양김경호 구청장 “문화유산 체험을” 서울 광진구의 명소 아차산의 역사와 문화로 빠져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 계속된다. 광진구는 ‘아차산 역사문화관광 해설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차산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전달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지난 3년간 연평균 5000여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아차산 역사문화투어’와 ‘아차산 역사문화홍보관’ 두 줄기로 구성돼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참가비가 무료다. 참가자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 역사 속의 아차산을 체험하며 아차산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아차산 역사문화투어에서는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차산성과 아차산 일대 보루군 등 역사 유적을 탐방한다. 투어에 참여하면 평소에 개방하지 않는 아차산성의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가장 높은 곳인 망대지에서 내려다보이는 서울 시내의 풍경은 덤이다.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역사문화투어는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다. 아차산 역사문화홍보관 프로그램에서는 어울림 광장 안에 있는 홍보관에서 아차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설을 듣는다. 홍보관 내부에는 아차산성에서 출토된 유물이 전시돼 있다. 관람은 물론 증강현실(AR)로 삼국시대 복식을 체험할 수도 있다. 아차산 역사문화홍보관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아차산은 누구나 쉽게 방문해 걷기 좋은 산이다. 역사문화 해설과 함께 광진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아차산 여가센터, 숲속도서관, 생태공원 등 방문객을 위한 여러 시설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광진구는 현재 어울림 광장 맞은편에 ‘홍련봉 보루 유구보호시설’을 내년 하반기 개관 목표로 건립하고 있다. 새 시설은 아차산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더 풍성한 역사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천재교과서 밀크티, 1학기 중간고사 대비 무료 체험 이벤트 열어

    천재교과서 밀크티, 1학기 중간고사 대비 무료 체험 이벤트 열어

    새 학년 첫 시험,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오는 4월부터 중학교 1학기 중간고사가 치러진다. 새 학기 첫 시험이자 앞으로의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준이 되는 시험인 만큼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이에 천재교육 관계사 천재교과서의 밀크T중학은 기초 개념 정리부터 내신 기출문제까지 빠르게 실력을 완성할 수 있는 1학기 중간고사 대비 학습 전략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먼저 나에게 맞는 시험 대비 강의를 듣고 배운 개념을 꼼꼼하게 정리할 수 있다. 개념 정리부터 다양한 문제 풀이까지 다 있는 밀크T 시험 대비 특강으로 배운 내용을 유형별로 점검할 수 있다. 또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밀크티중학만의 시험 빈출 문제 서비스로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선생님이 자주 출제하는 대표 유형 문제만 모아둔 ‘T쌤 족보’와 내가 원하는 단원별·난이도별 문항을 골라 풀 수 있는 ‘DIY 만점 족보’, 기초 문제부터 고난도 문제까지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된 ‘내신 3종 모의고사’ 등 다양한 평가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게다가 시험 직전 핵심 정리가 필요할 때는 자투리 시간에 들고 다니며 공부하는 교과서 핵심 개념 요약집 ‘비법 노트’를 활용하면 된다. ‘오답 노트’ 서비스를 통해 틀린 문제, 다시 풀고 싶은 문제만 모아 취약한 부분을 반복 학습하여 철저하게 복습할 수 있다. 천재교육 밀크T중학은 시험 기간 중 다급한 질문을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는 Q&A 서비스 ‘쌤~도와주세요’를 운영한다. 밀크T 선생님이 질문에 직접 답변해 주는 시험기간 한정 서비스로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쉽고 빠르게 모르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현재 중학생인강 밀크티는 중간고사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무료 체험만 해도 신청자 전원에게 족보닷컴 무료 다운로드 쿠폰과 밀크T 입시·학습 전략서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밀크T중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전국 최초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 읍면지역으로 확대

    전국 최초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 읍면지역으로 확대

    제주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초등주말돌봄 프로그램 ‘꿈낭’(꿈나무로 상징되는 아동과 나무의 제주어 낭을 함께 표현한 단어)이 동지역을 넘어 읍면지역으로 확대된다. 제주도는 지난 22일부터 제주시 한림읍 수원초등학교와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초등학교에서 꿈낭 운영을 시작했다. 이로써 기존 아라초와 동홍초 등 동지역 2개소를 포함해 총 4개 학교로 확대됐다. 제주지역은 맞벌이 가정 비율이 63.5%로 전국 평균(46.1%)을 크게 웃돌아 돌봄 서비스 수요가 높다. 특히 읍면지역은 동지역보다 돌봄 인프라가 부족해 이번 서비스 확장이 더욱 의미를 갖는다. 꿈낭은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협력해 만든 전국 최초의 초등 주말돌봄 사업이다. 학교시설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에게 주말 돌봄을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늘봄학교와의 연계 및 협력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1억 5000만원을 지원받았다. 꿈낭은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분야별 전문가, 지역주민, 자생단체 강사 등이 참여해 종이접기, 체육활동 등 흥미 위주의 교육과 함께 학습 및 문화활동, 지역사회 인프라를 통한 다양한 체험활동도 진행한다. 특히 도와 도교육청이 함께 발전시켜온 꿈낭은 올해부터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까지 참여하면서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됐다. 읍면지역 꿈낭 운영을 위해 교육청은 학교 교실 시설개선 공사를 담당하고,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읍면지역 아동 급식비 1000만원 지원과 함께 문화체험, 농촌체험활동, 금융·경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22일 제주시 수원초등학교에서 읍면지역 확대를 기념하는 꿈낭 개소식과 1주년 기념식을 함께 갖는 자리에서 “꿈낭은 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를 만들기 위해 제주도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이룬 협력의 결실”이라며 “최근 행안부의 늘봄 연계형 협력모델로 제주의 ‘꿈낭’이 선도사례로 제시되는 등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 경기관광공사, K-푸드 치킨 만들기 등 ‘일상 체험 상품화’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경기관광공사, K-푸드 치킨 만들기 등 ‘일상 체험 상품화’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경기관광공사가 국내 최초의 ‘외국인 여행자 안심 보험 무료 혜택’에 이어 도내의 일상 속 소재인 K-푸드, K-스포츠, 역사문화유산, 지역 축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내놨다. 경기관광공사는 프로야구, 치킨, 꽃, 축제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소재를 관광 상품화해서 3월 초부터 글로벌 여행 플랫폼인 ‘클룩(KLOOK)’을 통해 판매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K-푸드 체험 상품으로 ‘나만의 한국식 치킨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도내 기업인 교촌에프앤비의 협조로 오산에 있는 교촌치킨 체험장에서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치킨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체험 후에는 인근에 있는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 등을 방문,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또한, 대만 등 해외에서 한국프로야구(KBO)의 독특하고 활기찬 응원 문화를 경험하려는 외국인 수요가 많아지고 있는 점에 착안, 수원시와 공동으로 수원 kt 위즈 경기 관람 상품도 출시했다. 야구 관람 이후에는 경기장 인근에 있는 수원 화성, 행궁동, 수원 갈비 등의 일정을 짜서 지역 명소와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경기관광공사는 도내 지자체 등과도 협력해 ‘고양국제꽃박람회’ 투어(4/25~5/11), 수원화성문화제(9/27~10/4), 정조대왕능행차재연(9/28),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축제(9/27~10/12) 등 지역 문화유산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상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공사는 서울에 체류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보다 편리한 경기도 방문을 유도하는 차원에서 종로, 홍대입구, 동대문 등에서 출발하는 일일투어 형태로 관광상품들을 운용할 계획이다. 조원용 사장은 “최근 해외여행 트렌드 중 하나는 현지인들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생활과 장소 등을 체험하려는 경향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면서 “직접 만든 한국식 치킨, 야구 경기장에서의 색다른 응원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장소 및 지역 축제 등은 외국인들에게 특별한 매력을 선사할 수 있는 만큼 이를 잘 상품화하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신선한 작물을 집에서… 양천 도시 농부 구해요

    신선한 작물을 집에서… 양천 도시 농부 구해요

    서울 양천구는 구민이 도시 농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자 ‘상자텃밭’ 1000세트를 분양(포스터)한다고 23일 밝혔다. 상자텃밭은 베란다와 옥상 같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손쉽게 채소나 허브 등을 재배할 수 있게 해 주는 이동식 기구다. 원예 상토(50ℓ)와 씨앗(삼채소 2종), 모종(상추류 8종)이 한 세트로 구성돼 있다. 구는 가구당 최대 1세트 상자텃밭을 분양한다. 세트당 자부담 금액은 8600원이다.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다음달 2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구민에게 친환경 도시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마당텃밭’도 다음달부터 운영한다. 3인 이상 공동체를 대상으로 신월동 일대에 조성된 마당텃밭을 분양해 경작 방법 등을 알려 줄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가정에서 건강한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을 통해 직접 키운 신선한 작물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 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이 지친 일상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여든살 아이들의 편지, 평산책방 북토크, 그리고 영화… 4·3의 이름으로

    여든살 아이들의 편지, 평산책방 북토크, 그리고 영화… 4·3의 이름으로

    제77주년 제주4·3추념식이 다가오면서 4·3을 주제로 한 행사들이 잇따라 열려 주목받고 있다. #28일 제주4·3 제77주년 스물네 번째 증언본풀이 마당… 여든살 아이들의 편지제주4·3연구소는 28일 오후 2시 제주4·3평화기념관 1층 대강당에서 ‘제주4·3 제77주년 스물네 번째 증언본풀이 마당’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증언본풀이마당은 4·3체험자들이 겪은 이야기를 풀어내는 마당으로, 마음속에 쌓여온 기억을 풀어냄으로써 자기를 치유하는 ‘트라우마의 치유마당’이며, 4·3의 진실을 후세대들에게 알리는 과정이기도 하다. 올해는 ‘그리움에 보내는 여든살 아이들의 편지-아픈 항쟁의 세월을 넘어’라는 주제로 임충구, 강은영씨가 나와 마음 속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4·3 때 폭도로 몰려 산으로 갔다가 행방불명된 임원전 씨의 아들 임충구(82) 씨는 75주년 제주4·3추모식에서 제주바람에 흰 백발을 휘날리며 무죄 판결문을 들어 보였다. 그는 4·3 때 아버지를 잃고, ‘도피자 가족’으로 몰려 어머니까지 잃었다. 당시 경찰과 계엄군, 서북청년회 단원 등은 집에 아들이나 아버지가 없으면 ‘빨갱이 가족’으로 보고 일가족을 고문·취조한 뒤 무참하게 학살했다. 임 씨는 지난 2009년 제주국제공항 유해 발굴 때 60년 만에 백골의 모습으로 아버지와 재회했다. 반면 강은영(83)씨는 서귀포 법환리 출신으로 서귀면장까지 역임했던 강성모(1907년생)씨의 딸이다. 부친 강씨는 한국전쟁 발발이후 토벌대에게 연행돼 1950년 7월 16일 제주항 앞바다에서 수장당했다. 이번 행사에선 강덕환 시인이 시낭송을 하며 문성호씨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 문 전 대통령의 평산책방, 제주4·3관련 북토크… ‘4·3, 19470301-19540921 기나긴 침묵 밖으로’문재인 전 대통령이 운영하는 경남 양산시 평산책방에서 제주4·3 관련 북토크가 4·3 추념식 행사 당일에 열린다. 허호준 한겨레신문 선임기자가 2018년 제70주년 4·3 추념식 때 취재차 만난 생존 희생자와 유족들의 구술, 그간 발굴한 국내외 사료 등을 모아 2023년 엮어낸 ‘4·3, 19470301-19540921 기나긴 침묵 밖으로’에 대해 책이야기마당이 펼쳐진다. 책 제목의 숫자는 공식적인 4·3 첫날과 마지막 날짜다. 문 전 대통령은 재임 시기는 물론 퇴임 이후에도 4·3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여왔다. 문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2018년, 2020년, 2021년 등 세차례에 걸쳐 제주4·3희생자 추념식을 찾아 제주도민을 위로했고, 퇴임 이후인 2023년엔 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한 바 있다. 특히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 평산책방 누리집에 문 전 대통령이 이 책을 들고 있는 사진이 실린 바 있다. 평산책방 쪽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북토크에 참가할 30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평산책방 책친구(북클럽)’로 책친구 누리집(https://www.psbooksmember.kr) 소식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4월 11~13일 노무현시민센터에서 ‘2025 서울 4·3 영화제’제주4·3 77주년을 맞아 ‘2025 서울 4·3 영화제’가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가 2주에 걸쳐 진행하는 서울지역 기념행사 중 하나로 마련한 올해 4·3영화제에서는 4·3 관련 최신작과 평화·인권 관련 영화들이 소개된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영화제는 제주4·3평화재단이 제주에서 진행하는 제주4·3영화제와는 별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세 번째다. 올해 서울 4·3영화제는 기존 ‘4·3의 오늘’ 섹션 외에 ‘나, 우리, 그리고 재일조선인’, 그리고 ‘계엄의 그늘’ 섹션으로 나눠 장·단편 10편이 상영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전회 무료 상영하고 매회 해외 작품을 제외하고 감독이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동시에 일본과 미국 작품을 특별상영 형식으로 초청하고, 재일조선인 감독과의 화상 연결을 진행하는 등 외연을 확장했다. 백경진 제주4·3범국민위원회 이사장은 “지난 영화제를 통해 서울 4·3영화제의 가능성과 4·3에 대한 서울·경기 지역 관객들이 폭넓은 참여와 관심이 확인됐다”면서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영화제는 4·3 신작은 물론 재일 조선인을 소재로 한 영화와 계엄 관련 국내외 영화까지 폭을 넓히면서 4·3의 친구들로 부를 수 있는 다채로운 영화인들이 함께 하고 있는 만큼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제주도립미술관, 6월 8일까지 ‘4·3 미술 네트워크: 빛과 숨의 연대’특별전제주도 제주도립미술관은 4·3 미술제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4·3 미술 네트워크: 빛과 숨의 연대’ 특별전을 지난 11일부터 6월 8일까지 기획전시실 2(2층)에서 열리고 있다. ‘빛과 숨의 연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동학농민운동, 대구 10월항쟁, 제주4·3사건, 광주 5·18민주화운동, 남북분단과 한국전쟁 등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민중운동을 예술로 재조명한다. 전국 각지에서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들이 보여주는 민중들의 호혜관계를 조명하고, 과거와 현재가 하나로 이어진 민중의 역사를 회화, 조각, 사진, 영상, 설치미술 등 다양한 예술 작품으로 승화해 보여준다. ‘제주4·3사건’은 세 번째 섹션으로 단독정부 수립을 반대하며, 평등과 자치를 요구하다가 군사적 탄압을 받은 비극적인 사건으로 제주도민의 저항과 희생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역사적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그 희생과 저항의 정신이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음을 알리는 장”이라며 “관람객들이 예술을 통해 역사를 되새기고,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탐라미술인협회가 주최하고 4·3미술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31회 4·3미술제 ‘봄은 불꽃처럼’이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예술공간 이아와 산지천갤러리에서 열린다. 제주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총 46명(팀)이 참여한다.
  •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서귀포 봄맞이축제 개막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서귀포 봄맞이축제 개막

    서귀포봄맞이축제 ‘복사꽃이 돗국물(돼지고기국물)에 빠진 날’ 행사가 시민 주도로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사단법인 서귀포문화사업회가 주최하는 제14회 서귀포봄맞이축제가 21일부터 23일까지 정방폭포 주변 서복공원과 소암기념관, 서귀진지, 표선 가시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서귀포 봄맞이축제는 서복공원 일대로 장소를 옮겨 열린다. 이곳은 제주목사 이형상이 1702년 행한 탐라순력 중 정방탐승이 이루어졌던 상징적 장소이다. 축제는 첫날인 21일 서귀포의 물문화를 조명하는 시민포럼(소암기념관)에 이어 평화와 장수를 기원하는 남극노인성제 재현(서귀진지)으로 시작을 알린다. 제주도는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남극노인성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서귀포는 남쪽이 트여 더욱 또렷하게 볼 수 있어 예로부터 나라의 평안과 백성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노인성제’를 지냈으며 ‘토정비결’ 저자 이지함은 노인성을 보기 위해 3차례나 제주를 찾았었다. 서귀포가 노인성 정기가 비추는 무병장수의 도시임을 다시 복원하는 의미에서 고증을 거쳐 전통제사를 지낸다. 서귀진지에서 제의가 진행되며 여성도 제관으로 함께 참여하는 의미있는 행사이다. 둘째날인 22일 주행사장인 서복공원에서는 전통음식체험(몰망국과 돗궤기반), 봄맞이걸궁, 진달래꽃 화전놀이 재현, 전기떡(빙떡) 및 별떡체험, 문화예술공연, 은지화 그리기 프로그램 등이 이어진다. 제주에는 혼례나 장례를 치를 때 대접하던 ‘몰망국과 돗궤기반(돼지고기반)’이라는 대표적인 풍습이 있었다. 척박한 제주환경에서 적은 비용으로 넉넉히 음식을 만들어, 마을 사람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었다. 몰망국(몸국)은 돼지의 사골과 고기 삶은 국물에 해조류 몰망(모자반)을 넣어 끓이고 계절 채소를 곁들이기도 한다. 돗궤기반은 옛날 제주 잔칫날 손님들에게 ‘돗궤기 석점, 수애 한점’이라는 말과 같이 정확한 분량으로 1인 1접시씩 제공하던, 공평한 음식이었다. 봄맞이 축제 기간에는 특별히 돼지 앞다리살과 함께 봄이 되면서 꽃대가 올라오는 ‘놈삐(무 제주어)’의 동지꽃을 곁들인다. 올해도 방문자들은 쌉싸름한 봄 향기와 함께 제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축제의 하이라트인 ‘먼 훗날의 서귀포를 나누어 드립니다’를 주제로 마련돼온 꽃나무 나눔행사가 올해에도 이어진다. 일찍 봄을 맞는 서귀포에서 어린 묘목을 나누고 함께 심으면서 한 해의 새로운 시작과 성장의 시간을 함께 하자는 의미가 크다. 14년 동안 총 200여종 2만3000여 그루를 나누었다. 올해에는 서복공원에선 초령목, 다이나마이트 배롱 등을, 가시리 농장에서는 파초일엽, 올리브, 월계수, 커피나무 등 제주 자생식물과 외국의 다양한 기후에서 자라는 묘목 23종 1700그루를 무료로 나눠 준다. 셋째날인 23일에는 표선면 가시리에서 오전, 오후 두차례 열대·아열대·난대 식물문화탐방이 진행된다. 제주의 자생 난대 아열대 난대식물과 봄나물 체험, 그리고 기후변화를 알리고 대응할 수 있는 수종을 관찰하는 특별한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석창 서귀포문화사업회 회장은 “서귀포의 아름다운 봄꽃과 마을을 연결하고 제주전통문화와 미래의 생태환경을 함께 고민하는 시민들의 주도로 탄생하고 발전해 온 행사”라며 “모처럼 봄기운이 완연한 주말이어서 약 1만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22일 제27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본지 19일자 ‘유채꽃국제걷기대회 함께 걸어봄…’ 온라인 보도)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도민과 관광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한다. 5·10·20㎞코스로 진행되며 사전 참가신청을 못한 도민과 관광객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 체험 프로그램···‘대통령의 길을 따라서’ 운영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 체험 프로그램···‘대통령의 길을 따라서’ 운영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초등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인 ‘2025 대통령의 길을 따라서’를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크게 ‘교내 체험 활동’, ‘역사문화 체험 활동’, ‘주말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교내 체험 활동’은 기념관에서 각 초등학교를 방문해 진행하고 통일한국, 인생네컷, 북한 Cook, 통일 Cook 등 16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역사문화 체험 활동’은 기념관을 방문하는 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김대중 대통령 어록 열쇠고리 만들기, 노벨상 팝업북 만들기 등 7종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주말 체험 프로그램’은 개별 접수로 진행되고, ‘나는 미래의 노벨상 수상자’를 주제로 Dream 토퍼 케이크 만들기, 평화 마카롱 만들기, 평화 아이싱 쿠키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주말 체험 프로그램은 4월 26일부터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컨벤션동에서 진행되며, 사전 접수자에 한해 격주 토요일 오전과 오후에 운영될 예정이다. 사전 접수는 3월 21일부터 기념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모든 주말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고 각 프로그램은 1인당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 꿀떨어지는 광진… ‘양봉학교’ 학생 모집

    꿀떨어지는 광진… ‘양봉학교’ 학생 모집

    서울 광진구가 도시양봉학교에 참가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광진구는 환경지표인 꿀벌의 경제적,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도시농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려고 2016년 이 사업을 시작했다. 서울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다음 달 9일부터 9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부터 2시간동안 계절별 벌 관리법에 대해 이론교육과 실습을 함께 진행한다. 교육은 광장동자투리텃밭에 있는 양봉교육장에서 열린다. 수강료는 5만원이며, 도시양봉 전문강사가 ▲양봉의 기본 원리 ▲벌의 생태와 관리 ▲벌꿀 수확 노하우 ▲여왕벌 관리 등 양봉 기초부터 심화내용까지 체계적으로 쉽게 알려준다. 선착순으로 20명 모집하며 신청자가 20명이 넘으면 공개추첨으로 선정한다. 꿀벌체험교실도 운영한다. 지역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0곳을 선정해 다음 달 18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씩 총 10번 실시한다. 양봉장 견학, 벌집 만들기 체험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무료로 진행된다.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구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광진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양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매년 도시양봉학교를 열고 있다.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남 통합돌봄버스 올해 18개 전 시군 찾는다

    경남 통합돌봄버스 올해 18개 전 시군 찾는다

    경남 통합돌봄버스가 전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는 빨래∙청소∙정보제공∙무료진료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버스가 정보소외지역이나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이 부족한 지역으로 다 함께 찾아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통영 욕지도와 사천 신수도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우울증 증세가 있는 주민에게는 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한 상담을 지원했고 저장 강박 가구 집 정리, 이미용서비스도 지원해 주민 체감도를 높였다. 도는 참여 주민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전 시군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신규 서비스까지 추가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각 시군에서 방문 계획을 수립하면 경남 통합돌봄버스가 찾아가는 형태로 시행한다. 시군별 1회 방문 이상, 회당 서비스 대상 인원은 100여명 정도다. 올해 달라진 주요 내용은 ▲전 시군 확대 운영(2개→18개 시군) ▲방문지역 추가(섬→정보 소외지역 어디든) ▲참여 대상 확대(노인→누구나) ▲신규 서비스 추가(미디어 체험 버스·찾아가는 산부인과 버스 등)이다. 사업은 시군별 연 1회 이상 추진한다. 이달 거창군을 시작으로 10월 양산시까지 차례대로 이어진다. 도는 이달 20일 거창군 마리면 영승마을에서 첫 번째 찾아가는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똑띠버스∙빨래방버스∙클린버스 등과 함께 거창군 지역사회자원으로 한방무료 진료, 청년 푸드트럭 간식 제공 등 다양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어 올 상반기 김해·함안·남해, 하반기 사천·고성·거제·양산 등에서 지역 특성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종철 경남도 통합돌봄과장은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돌봄서비스 제공 버스를 통합·운영하여 수요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돌봄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고 지역자원을 발굴∙연계하는 능동적 모델을 구해 민관 협력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 제공하고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 인증땐 항공권… ‘제주의 선물’에 폭삭 빠지는 특별한 10일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 인증땐 항공권… ‘제주의 선물’에 폭삭 빠지는 특별한 10일

    “제주에 폭삭 빠졌수다.” 제주도는 봄 시즌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10일간 특별 여행주간인 ‘2025 지금, 제주여행-제주에 폭삭 빠졌수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관광객 감소 상황에 대응해 여행 수요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의 아름다운 봄 풍경과 함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 탐방과 ‘2025 국가유산방문의 해’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벚꽃과 유채꽃이 만발한 제주의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문화예술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풍성한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특별 여행주간을 맞아 관광객들을 위해 6개 분야에서 ‘제주의 선물’을 준비했다. 지역경제와 상생을 통한 여행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제주공항에서 ‘제주와의 약속’ 서약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관광객 5000명(1일 평균 500명)을 대상으로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 전(1만원·3만원·5만원권)을 받을 수 있는 관광객 환영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도내 착한가격업소(314개소), 백년소상공인(20개소) 업소 중 2곳을 방문하고 사회관계망(SNS)에 후기를 남기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가심비로 즐기는 맛있는 제주여행 이벤트’도 마련된다. 5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만원 상당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제주의 명소를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와 축제장, 인증샷 명소에 제주 상징물(감귤, 남방큰돌고래, 동백꽃)을 설치해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3개소를 방문하고 인증하면 200명을 추첨해 제주항공 왕복 항공권을 지급한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표선면 성읍민속마을, 성산 고성리 유채꽃재배단지, 남원읍 휴애리자연생활공원, 애월 한담해안산책로, 함덕 서우봉, 제주목 관아 등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1회에 나온 제주의 유채꽃밭 실제 촬영지는 오라동 메밀밭으로 오는 5월 촬영지를 공개할 예정이다. 공공플랫폼 ‘탐나오’를 통해 240여 개 관광지 입장료의 4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항공사와 연계해 여행주간 기간 제주기점 특가 항공권 지원도 진행한다. 제주의 구석구석을 둘러 볼 수 있는 ‘제주시티투어버스’ 무료 탑승 이벤트도 추진한다. 김희찬 도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여행주간에는 제주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제주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재발견하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관광 수요 증진을 통해 도내 관광업계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초여름인 6월과 가을 관광 비수기인 11월에도 특별 여행주간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 ‘마이펫 나와 놀자’…송파 반려견 야외행사 개최

    ‘마이펫 나와 놀자’…송파 반려견 야외행사 개최

    서울 송파구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야외 행사인 ‘송파 마이펫 나와 놀자’를 오는 21일 오후 송파여성문화회관 앞 송파근린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점차 다양해지는 반려가구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강연과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목줄만 있으면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4시간 동안 ▲전문가 특강 ▲일일 체험 부스 ▲상설 프로그램 등 이벤트가 열린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반려동물을 잃고 겪는 펫로스 증후군과 같은 반려가구들이 관심이 많은 주제가 다뤄진다. 펫로스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는 조지훈 원장은 ‘반려동물과의 이별에 대처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특강에 나서고,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임장춘 대표가 ‘반려동물 행동 이해와 올바른 케어’라는 주제로 반려동물 습성에 따른 돌봄 방법을 전수한다. 일일 체험 부스에서는 반려동물에게 선물할 수 있는 ‘나만의 목줄 만들기’ 가죽공예 체험과 건강한 피부와 털을 유지하기 위한 올바른 발케어 특강 등이 열린다. 무료로 운영되는 상설 프로그램에서는 반려동물 캐리커처, 반려동물 사진전, 펫티켓을 주제로 한 퀴즈쇼 등을 만날 수 있다. 전문가 특강과 일일 체험 부스, 사진전에 참여하려면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하며, 캐리커처는 선착순 현장 예약제로 진행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반려동물 1500만 시대에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건강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따스한 봄볕을 즐시며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파구에는 서울 자치구 중 2번째로 많은 반려동물 3만 6000마리가 등록돼 있다.
  • ‘차·일회용품·바가지 요금 없어요’… 제24회 광양매화축제

    ‘차·일회용품·바가지 요금 없어요’… 제24회 광양매화축제

    ‘제24회 광양매화축제’가 차 없는 거리, 일회용품과 바가지요금이 없는 3무 축제로 자리매김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축제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 7일 개막해 오는 16일까지 이어지는 광양매화축제는 ‘한국의 봄, 광양매화마을에서 열다’라는 주제로, 매화랑 1박 2일, 매실 하이볼 체험, 섬진강 열기구 체험, 섬진강 요트 체험 등 광양매화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킬러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고 있다. 시는 둔치주차장~축제장 간 무료셔틀버스 운영으로 차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장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접시, 컵, 수저 등 총 11종의 다회용기를 공급~세척~재공급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장 조성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해 합동점검반이 먹거리, 서비스, 상거래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도록 해 바가지요금 근절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관광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여러 방안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특히 ‘매실담아 광양도시락’, 광양맛보기, 매실하이볼 등 단돈 5000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부스 앞이 연일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입장권 발권 시 환급받는 ‘축제상품권’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축제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주차장에서 무료셔틀버스를 타고 편하게 축제장까지 올 수 있었다”며 “개화가 늦어 기대한 풍경은 보지 못했지만 매돌이랜드 체험존, 섬진강 요트, 한국관광 100선 탐방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많고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으로 광양의 먹거리들을 맛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미란 광양시 관광과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장 마련을 위해 차와 일회용품, 바가지 요금 없는 3무 축제를 정착시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 ‘최장 9일’ 설 황금연휴, 리솜리조트에선 ‘설캉스’ 프로그램 풍성

    ‘최장 9일’ 설 황금연휴, 리솜리조트에선 ‘설캉스’ 프로그램 풍성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설 황금연휴를 맞아 리솜리조트에서 ‘설캉스’를 만끽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설 연휴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면서 6일(25~30일)에서 최대 9일(25일~2월 2일)까지 쉴 수 있다. 27~30일에는 리솜리조트 전 사업장에서 ‘2025 마이 위시 리스트(My Wish List)’, 민속놀이 체험을 진행한다. ‘마이 위시 리스트’는 새해 소원을 카드에 적어 로비에 있는 위시보드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스파이용권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은 윷놀이, 제기차기, 연 만들기, 투호 던지기, 공기놀이를 사업장별로 다양하게 마련했다. 포레스트 리솜과 레스트리(충북 제천)에서는 싱잉볼 새해맞이 명상, 해브나인 스파 보물찾기 등을 기획했다. 명상 도구인 싱잉볼은 소리와 진동으로 신체 피로를 풀고 마음이 안정을 취하도록 해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스파 찜질방 ‘온미당’을 이용하는 고객은 무료로 체험 가능하다. 해브나인 스파 이용객은 보물찾기에 참여할 수 있다. 스파권, 찜질방 이용권, 과자 꾸러미 등이 보물로 나온다. 아일랜드 리솜(충남 태안)은 신년맞이 타로운세, 가족 리솜 골든벨 등을 준비했다. 신년맞이 타로운세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1인당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설날 당일(29일)에는 가족 리솜 골든벨 이벤트를 여는데, 리솜리조트와 시사상식 관련 퀴즈를 다 맞힌 최후의 1인에게는 객실(G40) 무료이용권과 스파권을 선물로 준다. 스플라스 리솜(충남 덕산)에서는 특별공연(뮤지컬, 서커스)과 복(福)만두 만들기, 미니게임 프로그램을 펼친다. 아울러 리솜리조트 전 사업장에서는 연휴 기간 특선 디너뷔페를 운영하고,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2013년생 뱀띠 어린이에겐 스파시설 할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호반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호반호텔앤리조트는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리솜리조트, 추석 연휴 기간 다채로운 명절 이벤트와 특선 메뉴 선보여

    리솜리조트, 추석 연휴 기간 다채로운 명절 이벤트와 특선 메뉴 선보여

    호반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리솜리조트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와 새로운 메뉴를 준비한다고 3일 밝혔다. 추석 명절 연휴인 오는 16일 충남 예산에 있는 스플라스 리솜과 오는 17일 충남 태안 안면도에 있는 아일랜드 리솜에서는 조선시대 놀이패를 재현한 마술공연인 ‘조선마술패’를 공연한다. 조선마술패 공연은 남사당놀이의 여섯 마당 중 사라진 마당 ‘얼른’(마술)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한국적 전통을 지키면서도 현대적 시각요소를 결합해 재미있게 풀어낸다. 공연은 유료이지만 공연 당일 리조트 내 디너뷔페를 이용할 경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흥겨운 전통놀이도 펼쳐진다. 대형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가족대항으로도 겨루는 재미가 있다. 어린 자녀들이 있다면 송편만들기 체험도 좋다. 송편만들기는 오는 14~15일 스플라스 리솜과 충북 제천의 포레스트 리솜에서 열리고, 오는 16일에는 아일랜드 리솜에서 진행된다. 3곳의 리솜리조트에서는 모두 추석 특선 디너뷔페를 운영한다. 포레스트 리솜의 레스트리 몬도키친에서는 한과와 송편, 전, 쇠꼬리찜 등 명절특선 메뉴를 준비했고, 스플라스 리솜 더다이닝에서는 전어무침, 대하구이, 새우장 등 가을별미를 선보인다. 아일랜드 리솜 더테이블에서는 스페셜 편백 해산물찜과 그릴 해산물구이 등 계절메뉴를 추가로 준비했다. 포레스트 리솜에 있는 더 그릴 720에서는 오는 17일에 ‘돼지 잡는 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돼지 발골 해체 장면을 직접 볼 수 있으며 발골된 특수부위는 한정 판매한다. 한편 스플라스 워터파크는 명절 기간 중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이트스파를 운영한다. 데이 영업 종료 후인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 이용가능하며, 이용요금은 성인 3만원, 소인 2만5000원이다. 충남도민과 예산군 내 숙박시설 이용 증빙자료 제출 시 10% 할인된다.
  • 스플라스 리솜, 주민 호응과 고객 만족 높이는 ESG 활동 펼쳐

    스플라스 리솜, 주민 호응과 고객 만족 높이는 ESG 활동 펼쳐

    호반호텔앤리조트의 스플라스 리솜은 충남 예산의 지역 사회와 함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해 지역 주민과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덕산온천의 대표 리조트인 스플라스 리솜은 도시를 떠나 자연을 찾아온 여행객들에게 온천과 물놀이 외에도 다양한 문화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환경 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활동프로그램을 점점 확대하고 있다. 리조트에서 10분 내외 거리에 있는 내포문화숲길 코스와 메타세콰이어길을 천천히 걸으며 숲테라피를 체험하고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캠페인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스플라스 해발고도 678m의 가야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온천과 물놀이를 전후해 가야산 주변에 조성된 둘레길을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야산은 블랙야크가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지자체 최초 국가숲길로 지정된 내포문화숲길의 코스도 포함되어 있다. LNT 환경교육과 CPR교육도 진행스플라스 리솜은 환경의 달인 지난달 6일에는 ‘고! 그린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첫 파일럿 행사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 초등학생 이엄지(11·당진 삼봉초 5년)양은 “플로깅 참여 후 환경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느껴 학교 친구들과 플로깅서클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민 포함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이 대부분으로 흥미와 의미를 모두 얻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플로깅 코스와 프로그램 개발은 이탈리아 아웃도어 몬츄라와 협업해 진행하고 있다. 플로깅에 앞서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는 LNT(Leave No Trace) 환경교육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하고 몬츄라의 마운틴패트롤이 동행해 안전한 플로깅을 돕고 있다. 예산군 보건소와 지역 사회 건강 증진 MOU이어 지난달 21일에는 예산군 보건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예산군민의 건강관리 증진 노력에 함께하기로 했다. 리조트 내에서 진행하는 비채 요가와 명상, 트래킹, 노르딕 워킹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군민에게 무료로 제공해 건강한 삶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플라스 리솜 박광수 총지배인은 “이 곳 천혜의 환경은 리조트를 찾는 고객 뿐 아니라 지역민들에게 매우 소중하고 중요한 자원”이라며 “모든 이들의 건강한 심신은 물론 아름다운 삶의 터를 함께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호반호텔앤리조트,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장병에게 ‘수제 치즈버거’ 특식 제공

    호반호텔앤리조트,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장병에게 ‘수제 치즈버거’ 특식 제공

    호반호텔앤리조트는 12일 충남 태안·서산에 있는 1789부대와 충북 제천의 3105부대를 방문해 리조트에서 준비한 특식을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리조트 인근 부대 군장병 약 300여명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직접 배식에 참여한 호반호텔앤리조트 이성준 과장은 “더운 날씨에도 국토수호를 위해 애쓰는 장병들에게 간식을 전해줄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리조트에서 준비한 음식은 수제로 만든 더블치즈버거세트로 특히 젊은 장병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아일랜드 리솜, 장병과 면회객 리조트 이용 혜택 업무협약 체결또한 아일랜드 리솜에서는 1789부대 장병들과 면회객들이 리조트를 이용할 경우 혜택을 제공하는 등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지난 7일에는 스플라스 리솜에서 충남서부보훈지청과 함께 6·25 참전용사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리솜 리조트에서는 6월 한달 간 국가유공자 및 군경, 소방관들에게 리조트 스파 무료 및 할인행사를 진행중이다. 오는 15일부터 말일까지는 리조트 내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깜찍한 군복체험 이벤트가 진행되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짜 태극기를 찾는 온라인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