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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V, 인천에 첫 상설 자동차극장 ‘드라이브인 스퀘어원’ 개관

    CGV, 인천에 첫 상설 자동차극장 ‘드라이브인 스퀘어원’ 개관

    CJ CGV가 오는 25일 인천 연수구 스퀘어원 인근 부지에 자동차 10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상설 자동차 극장 ‘CGV 드라이브인 스퀘어원’을 연다. 드라이브인 스퀘어원은 CGV의 첫 상설 자동차극장으로 차량 1대당 평일 2만 4000원, 주말 및 공휴일은 2만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팝콘, 나초, 핫도그 등 간단한 음식류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은 쿠팡이츠를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전용 수령 공간에서 받으면 된다. 개관 전날인 24일에는 영화 ‘분노의 질주1’ 무료 상영 행사를 진행한다. CGV는 25일부터 3일간 선물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25일 영화를 관람하는 예매 고객 모두에게는 차량 1대당 코렐 식기 1세트를 증정한다. 26일 예매 고객에게는 스퀘어원 쇼핑몰에서 사용 가능한 5000원 금액교환권을 선물한다. 27일에는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CGV 드라이브인 스퀘어원’ 전용 관람 쿠폰, 코카콜라 굿즈 등 현장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국공립 캠핑장 휴양림 공유누리에서 한번에 확인하세요

    국공립 캠핑장 휴양림 공유누리에서 한번에 확인하세요

    전국에 있는 국공립 휴양림과 캠핑장 등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23일부터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야영장, 오토캠핑장, 카라반, 글램핑장, 휴양림 등 총 560곳의 위치와 편의시설, 시설규모 등 관련 정보를 모아 공공자원 개방공유 사이트인 ‘공유누리’(www.eshare.go.kr)에서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원하는 캠핑장에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카카오맵과 연계해 지도 서비스도 제공한다. 캠핑장·휴양림 안내 서비스는 공유누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으로 접속해서 이용할 수 있다. 행안부는 7월에는 전국 무더위 쉼터 정보, 9월에는 도시공원 정보, 10월에는 유명 산책로 정보를 추가하는 등 공유누리를 통한 안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유누리에서는 회의실, 주차장, 체육시설 등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찾아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물품 대여와 선별진료소·예방접종센터 주변 무료주차장 정보 서비스도 제공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무료 서비스로 길들인 후 유료화?… ‘상습 배신자’ Google

    무료 서비스로 길들인 후 유료화?… ‘상습 배신자’ Google

    교육용 ‘워크스페이스’ 내년 7월 유료화서울대 등 대학 수십곳 대책 마련 초비상 구글포토는 이달부터 15GB이상 돈받아유튜브도 구독자 1명 계정에 광고 붙여 광고 부문 수익성 악화 만회 전략인 듯“시장 지배력 독과점 상태… 소비자 피해”구글이 비싸게 변했다. 무료로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다 여기에 길들여져 ‘다 잡은 고기’가 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갑자기 돈을 받겠다고 나선 것이다. 굳건한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서비스 구독료를 챙겨 광고 부문 수익성 악화를 만회하겠다는 전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서울대와 고려대 등 국내 대학 수십 곳에 ‘교육용 구글 워크스페이스’가 내년 7월부터 유료화된다고 알렸다. 이후부터는 기관당 100TB(테라바이트)까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것이다. 워크스페이스는 구글의 지메일이나 캘린더, 구글 클래스룸, 드라이브 등의 주요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구성한 플랫폼이다. 이전에는 무료인 덕에 수업자료를 저장해놓거나 이메일을 구글로 바꿔 사용하는 이들이 많았다. 하지만 유료화가 예고되자 졸업생 포함 7만 4000여명이 총 7000TB를 사용중인 서울대를 비롯해 각 대학마다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구글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다 갑자기 돈을 받는 전략을 구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사진 저장 서비스인 ‘구글포토’는 이달부터 용량 15GB 이상 사용자에게 돈을 걷고,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도 예전에는 일정 조건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구독자가 1명인 계정 동영상에도 광고를 붙이기 시작했다. 오는 10월부터는 구글의 인앱 결제 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해 15~30% 결제 수수료를 부과한다. 구글은 2016년에 31.5%에 달했던 글로벌 디지털 광고 점유율이 지난해에는 27.5%까지 줄어 고민이었는데 매달 따박따박 들어오는 구독료를 받아 수익성 개선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구글은 특정 서비스의 생태계를 어느 정도 잠식해 소비자들이 이만 한 대체제를 찾기가 쉽지 않을 때 유료화에 나서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쉬운 쪽은 소비자다. 지난해 9월 인앱 결제 수수료 정책을 발표하면서 퍼니마 코치카 구글플레이 글로벌 게임 및 앱 비지니스 개발총괄은 “반드시 앱 장터로 구글플레이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면서 “한국 소비자라면 원스토어나 삼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선 탑재된 갤럭시 스토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 박진호 동국대 멀티미디어공학과 교수는 “독과점이라 볼 수 있을 정도로 지배력이 생기니 ‘소비자들이 이제 쉽게 떠나지 못할 것’이란 계산에 유료화 전략을 펼친 것”이라며 “지금은 무료지만 가격정책이 언젠가는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업체가 사전에 알리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구글 서비스 익숙해지셨나요? 바로 유료화 들어갑니다

    구글 서비스 익숙해지셨나요? 바로 유료화 들어갑니다

    구글이 비싸게 변했다. 무료로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다 여기에 길들여져 ‘다 잡은 고기’가 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갑자기 돈을 받겠다고 나선 것이다. 굳건한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서비스 구독료를 챙겨 광고 부문 수익성 악화를 만회하겠다는 전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서울대와 고려대 등 국내 대학 수십 곳에 ‘교육용 구글 워크스페이스’가 내년 7월부터 유료화된다고 알렸다. 이후부터는 기관당 100TB(테라바이트)까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것이다. 워크스페이스는 구글의 지메일이나 캘린더, 구글 클래스룸, 드라이브 등의 주요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구성한 플랫폼이다. 이전에는 무료인 덕에 수업자료를 저장해놓거나 이메일을 구글로 바꿔 사용하는 이들이 많았다. 하지만 유료화가 예고되자 졸업생 포함 7만 4000여명이 총 7000TB를 사용중인 서울대를 비롯해 각 대학마다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구글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다 갑자기 돈을 받는 전략을 구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사진 저장 서비스인 ‘구글포토’는 이달부터 용량 15GB 이상 사용자에게 돈을 걷고,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도 예전에는 일정 조건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구독자가 1명인 계정 동영상에도 광고를 붙이기 시작했다. 오는 10월부터는 구글의 인앱 결제 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해 15~30% 결제 수수료를 부과한다. 구글은 2016년에 31.5%에 달했던 글로벌 디지털 광고 점유율이 지난해에는 27.5%까지 줄어 고민이었는데 매달 따박따박 들어오는 구독료를 받아 수익성 개선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특정 서비스의 생태계를 어느 정도 잠식해 소비자들이 이만 한 대체제를 찾기가 쉽지 않을 때 유료화에 나서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쉬운 쪽은 소비자다. 지난해 9월 인앱 결제 수수료 정책을 발표하면서 퍼니마 코치카 구글플레이 글로벌 게임 및 앱 비지니스 개발총괄은 “반드시 앱 장터로 구글플레이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면서 “한국 소비자라면 원스토어나 삼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선 탑재된 갤럭시 스토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반면 국내 기업들이 유료화하려면 소비자 눈치를 잔뜩봐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그동안 택시 기사들에게 무료로 제공해오다가 지난 3월부터 월 9만 9000원을 지불한 이들에게만 특별한 기능을 제공하는 고급 서비스를 도입했다가 택시 업계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SK텔레콤도 지난 4월 네비게이션 서비스인 ‘티맵’을 이용할 때 부과되지 않던 데이터(통신망) 요금을 유료로 바꾸자 소비자단체의 비판에 직면해야 했다. 박진호 동국대 멀티미디어공학과 교수는 “독과점이라 볼 수 있을 정도로 지배력이 생기니 ‘소비자들이 이제 쉽게 떠나지 못할 것’이란 계산에 유료화 전략을 펼친 것”이라며 “지금은 무료지만 가격정책이 언젠가는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업체가 사전에 알리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키네마스터, 업그레이드된 ‘키네마스터 5.0’ 공개 및 ‘프로젝트 제공 서비스’ 선보여

    키네마스터, 업그레이드된 ‘키네마스터 5.0’ 공개 및 ‘프로젝트 제공 서비스’ 선보여

    모바일 동영상 편집 앱 키네마스터는 지난 4월 업그레이드된 ‘키네마스터5.0’을 출시함과 동시에 ‘프로젝트 제공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홈 화면을 개편하고 누구든지 이미 제작된 비디오 프로젝트들을 다운로드하여 재편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한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 모든 국가로 확대되기에 이르렀다. 비디오 제작 시간을 줄이고 프로젝트 공유까지 가능하므로, 전 세계 유능한 제작자들의 프로젝트들을 활용하여 짧은 시간 내에 자신만의 비디오를 완성시키려는 키네마스터 유저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키네마스터 관계자는 이번 개편된 서비스에 대해 “그동안 동영상 편집에 어려움을 느낀 사용자들을 위해 진행하게 됐다”라며 “사용자들이 추가된 서비스와 향상된 기능을 통해 영상 제작에 즐거움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과의 공유를 통해 시간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실력도 향상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주제별로 프로젝트들이 분류가 되어 있으며, 유저들의 취향과 니즈에 따라 주제별 카테고리 선택이 가능하고, 프로젝트의 비디오들을 감상하면서 원하는 프로젝트들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홈 화면의 ‘프로젝트 받기’ 버튼을 통해 진입할 수 있으며, 비디오나 이미지만 자신의 폰에 있는 것들로 교체하면 처음부터 새로운 비디오를 만드는 것보다 수고와 시간 모두 절감하면서 원하는 스타일의 비디오를 만들 수 있다.특히 프로젝트들에 포함된 에셋들이 모든 사용들에게 공개되었기에 무료 사용자도 프리미엄 버전 사용자처럼 똑같이 모든 프로젝트들을 활용할 수 있다. 특정 프로젝트 대상자의 프로젝트들을 검색하거나 동일한 해시태그를 가진 프로젝트들을 해시태그를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현재 40여 개의 프로젝트 파일들이 업로드되어 있으며, 에셋 스토어와 동일하게 주기적으로 새로운 프로젝트 파일들이 업로드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파일 백업을 위한 용도는 물론 여러 기기에서 편집을 이어가고 싶거나 교육용으로 샘플 프로젝트 파일을 제공하고 싶어 하는 유저들을 위한 5.0 업데이트 기능이 있다. 5.0 업데이트 기능은 키네마스터로 만들어진 프로젝트들을 저장하고 공유하는 메뉴로, ‘내 프로젝트’에서 프로젝트를 선택한 후 프로젝트 내보내기 (.kine 파일) 메뉴를 사용하면 자신의 프로젝트 파일들을 클라우드에 백업하거나 프로젝트 파일을 카카오톡과 같은 다른 메신저 공유할 수 있다. 또한 키네마스터가 설치된 디바이스에서는 전달받은 프로젝트 파일을 불러들여 재편집을 할 수 있다. 한편, 키네마스터는 사용자들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이 편집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우며, 고품질의 프로젝트들을 제공해 주는 ‘프로젝트 제공 서비스’를 넘어서 ‘프로젝트 공유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현재 비디오 제작을 위한 앱에서 제작·감상·공유의 장이 되는 앱으로 변모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은평구, 백신 접종 혜택이 무려 17개

    은평구, 백신 접종 혜택이 무려 17개

    서울 은평구는 정부의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 지원방안’에 발맞춰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마친 구민 대상으로 17가지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부가 발표한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 지원방안’에 따르면 백신접종자는 가족모임 인원 제한 및 선제검사 대상에서 제외되고, 각종 국립시설(국립공원, 국립생태원 등), 문화재 관람 시 무료입장,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구에서도 6월 중 자체적인 인센티브를 마련·시행해 구민 백신접종 참여를 유도하고 접종속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우선 지난 5월부터 백신접종을 마친 75세 이상 노인에게 마스크를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 7일부터 백신 1차 접종 후 2주 이상 경과한 노인 대상으로 스티커를 발부하고 경로당 운영을 순차적으로 재개했다. 또 백신접종자를 위한 배지와 열쇠고리 등을 제작하여 배부할 예정이며, 접종자에겐 자치회관·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신청 시 우선권, 은평한옥역사박물관 관람료 면제, 구립도서관·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이용 시 추가 혜택 등이 주어진다. 구는 이 밖에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방문 경품 이벤트, 희망목공소 1회 무료체험권, 찾아가는 장난감 ‘붕붕이’ 서비스 이용요금 면제, 어르신 대면건강 관리 등의 다양한 혜택을 준비 중이며,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질병관리청 ‘COOV’ 앱에서 전자예방접종증명서를 제시하거나, 접종기관, 정부24,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백신접종에 구민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며, 은평구 또한 백신접종을 차질없이 수행하여 코로나19로부터 구민분들이 하루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평구 인센티브 제공사업 목록] ○ 자치회관 프로그램 우선권 부여 ○ 접종자 대상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실시 ○ 은평역사한옥박물관 관람료 면제 ○ 축제?행사 시 백신접종자 우선예약제 시행 ○ 구립도서관 이용서비스 확대 ○ 공공체육시설 인원제한 완화 ○ 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이용 우선권 부여 ○ 보훈회관 운영 재개 ○ 은평 보훈가족 백신접종 인증 이벤트 ○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문화나눔포인트 지급 시 증빙자료 완화 ○ 찾아가는 장난감 ‘붕붕이’ 서비스 이용요금 면제 ○ 어르신 여가시설 출입 및 프로그램 참여 허용 ○ 전통시장 및 상점가 방문자 이벤트 ○ 도시재생/주거환경개선사업 주민공동이용시설 개방 ○ 희망목공소 1회 무료체험권 지급 ○ 식품접객업소 등 종사자 대상 접종완료 마스크 지급 ○ 어르신 대면 건강관리 실시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게이트맨샵의 가정의 달 이벤트, 7천여 명 몰리며 성료

    게이트맨샵의 가정의 달 이벤트, 7천여 명 몰리며 성료

    16년 연속 디지털도어락 부문 브랜드 파워 1위에 오른 통합 보안 솔루션 브랜드 ‘게이트맨’이 공식 온라인몰 ‘게이트맨샵’을 통해 진행한 가정의 달 이벤트를 호응 속에 종료했다.게이트맨샵의 ‘슬기로운 우리집 보안생활 이벤트’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일평균 200~400명의 참여가 몰리며 총 7000여 명의 참여를 기록했다. 게이트맨의 프리미엄 도어락 ‘G-SUIT scan’과 신세계 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이 걸려 있어, 각종 커뮤니티 등에 당첨 인증이 업로드되는 등 많은 이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금번 이벤트는 일상생활 속 보안 지수를 체크할 수 있는 ‘나의 철벽 유형 테스트’와 도어락과 관련된 사연을 응모하는 ‘새 도어락 줄게 사연다오’로 구성됐다. 특히 나의 철벽 유형 테스트는 유머러스한 선택지와 더불어 일상생활 속 보안 지수를 체크하고 참여자의 결과 유형과 어울리는 게이트맨 도어락 제품까지 추천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실제로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들로부터 ‘이번 기회에 이중 잠금으로 안전한 게이트맨으로 바꾸고 싶다’, ‘앱으로 출입기록도 확인돼서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도 사용하기 좋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다수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게이트맨은 직영 온라인몰 ‘게이트맨샵’을 통해 향후 더욱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퀵패스 지문인식으로 0.8초 만에 빠르게 문을 열 수 있는 푸시풀 주키 ‘G-SUIT scan’, 무타공으로 설치가 가능한 푸시풀 주키 ‘G-CLICK touch’ 등의 제품을 게이트맨샵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가정의 달 이벤트에 이어진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후 2시 이전까지 제품 구매 시 당일 해피콜 및 설치비, 보강판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장하여 진행 중이다. 게이트맨 관계자는 “게이트맨샵의 가정의 달 이벤트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며, “도어락 업계 최초 직영 온라인몰로서 앞으로도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공신력 있는 사이트를 통해 도어락을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 신입생이 노선버스 실시간 알림 앱 개발

    대학 신입생이 노선버스 실시간 알림 앱 개발

    경일대 철도학부 신입생 강남규(20) 군이 학교 주변 버스정류장의 노선버스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강남규 군이 개발한 앱은 ‘더키움버스’로 경일대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정문, 종점, 육교, 안심역 4번 출구 등 9개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노선버스의 실시간 이동상황을 제공한다. 경일대 SNS에 앱 개발을 알리는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바로 가장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HOT 게시물’에 올랐고, 버스 위치정보 검색은 하루 평균 1,300여 건을 기록하기도 했다. 노선버스의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앱은 기존에도 있지만 경일대 학생들만을 위해 경일대 주변 주요 버스정류장에서의 버스 출·도착 시간과 현재 위치 등을 알려주기 때문에 학생들의 반응이 뜨겁다. 경일대 SNS에는 ‘와, 감사합니다’, ‘1학년이 대단하다’, ‘정말 감사합니다. 경기도에서 와서 대구버스 잘 몰랐는데’ 등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이번 앱 개발을 위해서 강남규 군은 국토교통부에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서버 접근 권한까지 취득해 직접 버스정류장을 오가며 개발에 매달린 끝에 완성할 수 있었다. 강 군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독학으로 코딩공부를 시작해 고교시절에는 스타트업을 비롯한 기업의 개발업무에 참여한 경험도 있으며 지금은 필요한 프로그램 정도는 직접 만들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강남규 군은 “학교 주변 버스정류장의 버스 도착시간이나 현재 위치 등을 알 수 있으면 우리 학생들이 개인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개발했다”라고 밝혔다. 경일대에서 제공하는 단기 무료 기숙사 입주자로 선발돼 생활관에 머무르고 있는 강 군은 “SNS에 올라온 학생들의 응원에 보람을 느끼고, 학교 앞 버스 정류장에서 앱을 이용하고 있는 학생들을 직접 보면서 뿌듯함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경일대 학생들이 좋아하고 도움이 될 앱을 개발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임신부·영유아 위한 ‘아이맘 택시’ 포스트 코로나 사업으로 기대”

    “임신부·영유아 위한 ‘아이맘 택시’ 포스트 코로나 사업으로 기대”

    재활용 분리 배출 ‘그린모아모아 사업’자원 순환·일자리 창출 등 모범사례로민선 7기 은평구만의 정책으로 ‘아이맘 택시’와 ‘그린모아모아 사업’이 가장 눈길을 끈다. 이것들은 거창하진 않지만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타 자치구에서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고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아이맘택시를 대표적 ‘포스트 코로나19’ 사업으로 꼽았다. 병원 방문이 자주 필요한 임신부·영유아 가정을 위해 마련한 택시 서비스다. 임신부나 24개월 이하 자녀를 둔 가정에서 하루 2회, 연간 10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전용 앱을 통해 이용 3일~30분 전에 예약하면 병원 등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아이맘택시는 지난해 이용만족도 조사에서 85%가 ‘매우 만족’, 7.1%가 ‘만족’으로 나타나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이에 구는 지난달부터 기존 4대에서 8대로 차량을 늘리고 출발지 기준 8㎞ 운행 거리 제한을 완화해 서울권 14개 상급 종합병원까지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지난해 8월 말부터 최근까지 앱 가입자는 2150여명, 이용건수는 5000건에 달하는 등 반응이 좋다. 특히 앱을 통한 비대면 예약,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구비하고 매일 차량 내부 소독을 의무화하는 점 등 코로나19 시대 안전과 방역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김 구청장은 “다수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오고 있다”며 “실제로 타 지자체 주민도 회원 가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은평그린모아모아 사업은 은평구만의 재활용 폐기물 분리 배출 체계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구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8개 항목(종이, 우유팩, 캔, 비닐, 플라스틱, 투명페트, 유리, 스티로폼)으로 재활용품을 분류한다는 점, 동마다 자원관리사를 배치해 효과적인 분류와 수거를 돕고 일자리도 창출한다는 점, 건립 추진 중인 자원순환센터에 대비해 수거~제품생산~소비를 연결하는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참여 주민에게 종량제 봉투를 제공해 재활용품이 곧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수거 품목의 95% 이상이 직매각 가능한 상태로 배출돼 연간 4200만원 정도의 선별비를 절약할 수 있다. 김 구청장은 “재활용품 처리 과정 전반을 투명하게 주민들에게 알리고, 그 과정과 결과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해 자원순환도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후 온난화에 지방정부 차원에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어르신 속썩이는 QR, 강북 안심콜로 OK

    어르신 속썩이는 QR, 강북 안심콜로 OK

    서울 강북구는 무료전화 한 통으로 출입명부 작성을 대신하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는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 주민들이 정보무늬(QR)코드 활용이나 앱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강북구는 오는 14일부터 식당 등 다중밀집시설의 출입명부 작성을 대신하는 ‘080 안심 출입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0일 설명했다. 정보 취약계층 주민들은 대부분 수기로 출입 명부를 작성하지만 부정확한 정보 기재, 개인정보 유출, 공용 펜 사용에 따른 감염 우려 등 문제점이 있었다. 안심 콜은 다중이용시설 방문자가 건물에 부여된 고유번호로 전화하면 자동으로 출입기록이 통신사 서버에 저장되는 방식이다. 별도 도입 비용 없이 통신 사용료만으로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다. QR코드를 매장 기기에 인식시키려고 줄을 설 필요 없이 여러 사람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구가 안심 콜 서비스를 적용하는 대상 시설은 노래연습장, PC방, 일반음식점 등 8623곳이다. 시설 관리자는 오는 14일부터 구 홈페이지와 연계된 접수 화면에서 고유번호를 배정받을 수 있다. 고유번호는 신청과 동시에 부여된다. 구는 대상 시설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1만회선을 확보하기로 했다. 통화 비용은 구가 납부한다. 암호화 된 수집 정보는 역학조사 용도로만 활용되며 한달 뒤 자동 폐기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빠르고 정확하게 시설 출입자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역학조사의 핵심”이라며 “많은 시설 관리자들이 안심콜 서비스를 꼭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서초 ‘진·달·래’ 디지털 힐링교실서 코로나 블루 달래요

    서초 ‘진·달·래’ 디지털 힐링교실서 코로나 블루 달래요

    서울 서초구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 ‘코로나 블루(우울)’을 달랠 수 있는 인문교육도 함께한다. 구는 이번달부터 특화된 디지털 문해교육 ‘더(The) 진달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진취적인 교실 ▲달콤한 교실 ▲래(내)일을 위한 교실로 구성됐다. 서초형 디지털 융합 교육 프로젝트로, 서울시 지역특화 문해교실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액 시보조금으로 추진한다. ‘진취적인 교실’에서는 장보기·쇼핑·배달 주문 및 결제 방법 등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편의 애플리케이션(앱) 활용법과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등 비대면 생활을 위한 디지털 기술교육을 한다. ‘달콤한 교실’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에서 벗어나는 노하우, 자존감을 높여주는 행동 수칙, 불안한 마음이 사라지는 생각 비우기 명상 등 인문교양 강좌를 진행한다. ‘래(내)일을 위한 교실’은 소규모 자기소개서 교실, 면접을 위한 스피치 교실, 1인 미디어 방송, 영상편집 등 취업 및 창업 등을 위한 기술관련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프로젝트는 유튜브 ‘서초평온프로젝트’ 채널에서 실시간 수강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무료다.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타사항은 교육체육과(02-2155-8395)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다양하고 특색있는 디지털 융합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로 심신이 지친 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부천 전통시장, 온라인으로 장본다

    부천 전통시장, 온라인으로 장본다

    경기 부천 전통시장이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온라인 배송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부천시는 오는 4일부터 추가로 7개 전통시장에서 온라인 플랫폼과 손잡고 온라인 배송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부천내 역곡상상·강남·자유·부천한시·신흥·원미부흥·부천상동 시장 등 7개 전통시장에서 추가로 온라인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해 처음 중동사랑시장과 원미종합시장이 첫 온라인서비스를 진행했다. 이곳에서는 점포단위가 아닌 시장단위로 배달비가 책정돼 시장당 배달수수료 4000원으로 여러 점포에서 상품을 구매할수 있다. 소비자는 주문 후 2시간이내 다양한 먹거리를 문앞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최소 주문금액 등 배달조건이 없어 1개만 주문해도 가격 불문하고 배달해준다. 또 별도로 앱에 가입하지 않아도 네이버 이용고객은 누구나 온라인 장보기를 즐길 수 있다. 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초기 3개월 동안은 무료배송과 상품할인 등 다양한 행사도 이어진다. 네이버동네시장 장보기는 202년 8월 처음 시작돼 지난 1월 기준 서울·경기·경남·대전 등 전국 85개 전통시장에서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여보 얼마만이야” 눈물의 재회… “잘 지냈지” 친구와 웃음꽃

    “여보 얼마만이야” 눈물의 재회… “잘 지냈지” 친구와 웃음꽃

    “(손) 주무르니까 좀 낫네. 몸은 좀 어때.”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요양병원·요양시설에서의 대면 면회가 허용된 1일 경기 광주시 선한빛요양병원을 찾은 김창일(83)씨는 입원 중인 아내 구모(77)씨의 손을 어루만지다 목이 멨다. 지난해 2월 이후 1년 3개월 만에 아내의 살을 맞댄 그는 그동안의 걱정을 내려놓은 채 눈시울을 붉혔다. 김씨는 지난주에도 병원에서 아내를 만났지만,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얘기를 나눌 수밖에 없었다. 정부는 이날부터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백신 혜택’을 제공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환자나 면회객 중 한쪽이라도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뒤 항체가 형성되는 2주가 지났다면 대면(접촉) 면회를 허용하기로 했다. 이날 병원에 도착한 김씨는 직원에게 예방접종증명서를 보여 준 다음 3층 대면실로 향했다. 김씨는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 화이자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요양보호사가 이끄는 휠체어를 타고 면회실에 도착한 구씨는 남편을 보자마자 울음을 터뜨렸다. 김씨는 눈물을 흘리는 아내를 보며 연신 “괜찮다”고 다독였다. 20분의 짧은 면회를 마친 후 김씨는 “모처럼 아내를 만나서 매우 좋고 반갑다”며 “앞으로 가족들이랑 자주 오려고 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안산시 단원구 경희요양병원에서도 대면 면회가 허용됐다. 이모(87)씨는 지난달 24일 2차 접종을 받아 아직 2주가 지나지 않았지만, 면회객인 아내 김모(88)씨가 지난 4월 30일 2차 접종을 완료해 대면 면회가 가능했다. 노부부는 1년여 만에 서로 얼굴을 어루만지며 회포를 풀었다. 병원 관계자는 “대면 면회가 허용된다는 소식에 보호자들의 문의 전화가 잇따르고 있다”며 “병원 환자들은 지난달 25일 2차 접종을 완료해 항체가 형성되는 오는 7~8일쯤부터 대면 면회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인들의 모임 장소에도 간만에 생기가 돌았다. 정부는 이날부터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노인복지관이나 경로당 등 노인시설을 개방했다. 서울 마포구 연남노인정에선 1년 만에 모인 7명의 노인이 서로 안부를 물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김근례(79)씨는 “노인정이 문을 닫았을 때는 집에서 빨래와 설거지로 무료한 시간을 보냈다”며 “오랜만에 나와 친구들을 만나니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다만 백신 인센티브에 대한 구체적인 방침이 정해지지 않아 곳곳에서 혼선이 발생하기도 했다. 외출에 나섰다가 발길을 돌리는 노인들이 적지 않았다. 마포구 용강노인복지관을 찾은 안모(80)씨는 “노인시설이 문을 연다는 뉴스를 보고 찾아왔는데 출입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아쉽다”며 한동안 건물 주변을 떠나지 못했다.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백신 접종자 혜택에 대한 서울시 공문을 받았지만 구체적인 방역수칙 등을 구청과 검토한 후 개방 정도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신 접종자 대부분이 디지털 환경에 익숙지 않은 60세 이상이어서 백신 혜택을 전혀 모르거나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앱)과 사이트 접속을 통해 전자증명서를 발급받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도 있었다.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만난 이종택(78)씨는 “지난달 말 2차 접종까지 끝냈는데 혜택이 있다는 말은 전혀 못 들었다”며 “접종 예약 안내 문자로 접종 사실을 증명할 수는 없느냐”고 되물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백신 접종을 하는 장소에서 직원들이 바로 휴대전화에 증명서를 발부하고 배지와 스티커를 함께 활용해 노인들의 어려움을 덜어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주원·김주연 기자 starjuwon@seoul.co.kr
  • 변협 “로톡 가입 말라” 윤리장전 개정안 통과…로톡은 ‘헌법소원’

    변협 “로톡 가입 말라” 윤리장전 개정안 통과…로톡은 ‘헌법소원’

    대한변호사협회가 지난 3일 로톡 가입 변호사를 징계하겠다는 내용의 ‘변호사 광고에 관한 규정’을 개정한 데 이어 31일 법률 플랫폼을 이용하는 변호사를 징계하는 ‘변호사윤리장전’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로톡 등 법률 플랫폼이 변호사의 건전한 수임 시장을 교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날 오전 로톡이 변협의 이러한 행보는 “위헌소지가 있다”며 헌법소원을 청구하면서 양측의 대립각이 더욱 첨예해질 전망이다. 변협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임시총회에서 “변호사 시장의 건전한 수임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를 방지하는 내용이 담긴 변호사윤리장전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통과된 개정안에는 ‘변호사는 건전한 수임질서를 교란하는 과다 염가 경쟁을 지양함으로써 법률사무의 신뢰와 법률시장의 건강을 유지한다’ ‘변호사는 변호사 또는 법률사무소개를 내용으로 하는 앱 등 전자적 매체 기반의 영업에 참여하거나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협조하지 않는다’는 규정이 신설됐다. 변협은 이미 지난 3일 상임이사회에서 로톡 등 법률 플랫폼에 참여하는 소속 변호사들을 징계하는 내용의 ‘변호사 광고규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윤리장전에까지 법률 플랫폼 가입 금지 규정이 포함되며 오는 8월부터는 로톡에 가입한 변호사들은 징계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변협은 이날 윤리장전 개정안 통과 후 낸 성명서에서 “각종 플랫폼 사업자들이 ‘비변호사’ 지위를 유지하며 변호사법의 제한에 벗어난 채 다수의 변호사들로부터 광고료 등 막대한 재산상 이익을 얻고 있다”면서 “법률 플랫폼 사업자들이 법률 소비자들에게 변호사를 소개·알선하며 무료, 부당한 염가를 표방하는 덤핑 광고가 범람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법률 플랫폼들은 청년 변호사를 위한다는 미명 아래 이중 근로계약서를 작성,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지원금을 부정수급하고 있다”면서 “탈퇴하려는 회원들에게 막대한 위약금을 부과하는 등 종국엔 자본 플랫폼에 변호사를 종속시키려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날 헌법소원을 제기한 로톡은 변협의 징계 방안에 대해 “직업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라며 “직업의 자유에는 ‘영업의 자유’도 포함돼 있는데 광고 역시 언론·출판의 자유에 따라 보호받도록 돼 있다”고 맞섰다. 지난 10년간 여덟 차례에 걸쳐 ‘로톡 광고는 허용된다’는 취지의 유권해석을 내려놓고 이제와서 입장을 바꾸는 건 ‘신뢰보호의 원칙’ 위반이라는 주장도 덧붙였다. 이외에도 “네이버나 다음 등 다른 플랫폼의 광고 서비스에 대해선 침묵하면서 로톡 이용 변호사들만 징계하는 건 ‘평등 원칙 위반’에 해당하며, 규정에 있는 ‘참여’나 ‘협조’ 문구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없다”고도 주장했다. 로톡 측의 청구인단에는 운영사인 로앤컴퍼니를 비롯해 로톡의 광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변호사 회원과 로톡 서비스 이용 의사를 밝힌 변호사 등 총 60명의 변호사가 참여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링티제로, 브랜디와 여름 콜라보 이벤트 실시

    링티제로, 브랜디와 여름 콜라보 이벤트 실시

    프리미엄 생활건강 브랜드 ㈜링티의 프리미엄 수분 충전 음료 ‘링티제로 복숭아맛’과 라이프 쇼핑 앱 ‘브랜디’가 파트너십을 체결해 6월 30일까지 31일간 한정판 쿨웨어 티셔츠를 증정하는 ‘무더위 스트레스 ZERO’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링티의 신제품 ‘링티제로 복숭아맛’은 최근 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페트형 음료 제품으로 최근 전국 편의점에 입점되었으며, 대한 철인 3종, 대한 근대 5종 국가대표 공식 후원 음료로 선정된 바 있다. 링티제로는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는 프리미엄 수분 충전 음료로 합성 향료, 설탕, 색소가 없고 0Kcal인 만큼 물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는 브랜디 앱을 통해 링티제로를 구매한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총 1,200명에게 한정판 링티제로 쿨웨어 티셔츠를 증정하고 있다. 링티제로는 브랜디 첫 입점 기념으로 링티제로 500mL 6병을 20% 할인된 합리적인 금액으로 구성하여 브랜디 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한정판으로 증정되는 링티제로 쿨웨어 티셔츠는 총 2종의 디자인으로, 브랜디 앱에서 링티제로 구매 시 랜덤 제공된다. 다가오는 여름철 데일리나 아웃도어 활동 시 입기 좋은 폴리에스테르 100% 강연사로 만든 기능성 소재의 티셔츠로, 입는 순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가볍고 얇은 소재로 땀과 열을 빠르게 배출해 온종일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링티제로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라이프 쇼핑앱 브랜디는 라이프스타일에 관련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쇼핑 슈퍼앱으로 도약하며, 브랜드 패션뿐만 아니라 뷰티, 리빙, 팬시, 명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판매하는 MZ세대 맞춤형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전 상품 무료배송과 함께 주문 상품을 당일 또는 새벽에 받을 수 있는 ‘하루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소비자는 물론 다양한 기업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링티 관계자는 “링티제로와 브랜디가 손잡고 기획한 이번 이벤트는 폭염이 예상되는 올해 여름, 링티제로 그리고 링티제로 쿨웨어 티셔츠를 통해 ‘무더위 스트레스를 제로로 날리자’라는 의도로 기획됐다”라며 “MZ세대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디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링티제로를 재미있는 이벤트와 합리적인 구성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해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링티는 기존 음료 시장에서 분말 형태의 새로운 카테고리 음료로 주목받으며 광폭 성장해왔으며, 기존 분말 음료 ‘링티’ 이외에도, 활력에 집중한 7가지 기능성 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 ‘링티 액티브’를 출시하여 25일 CJ온스타일 홈쇼핑에서 30분 만에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또한, ㈜링티는 페트병 형태 0칼로리 음료 ‘링티제로’, 11종 균주를 선별 배합한 ‘링티 임팩트 유산균’ 등 다양한 제품군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한편, 높아지는 고객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온라인 채널 이외, TV홈쇼핑, 편의점, 드럭스토어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판로를 확대하며 프리미엄 생활건강 브랜드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뻐서 얻었어요” 뉴욕의 모델, 공짜로 받은것 자랑

    “예뻐서 얻었어요” 뉴욕의 모델, 공짜로 받은것 자랑

    “예뻐서 공짜로 받았어요” 미국 뉴욕의 한 모델이 틱톡을 통해 공짜로 받은 것을 자랑하다가 비난을 사고 있다. 리즈 세이버트는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인 틱톡을 통해 패션쇼 출연은 거절당했지만, 모델 에이전시인 웰헤미나와 계약을 맺게 됐다고 소개했다. 지난 18일 세이버트는 단지 하루 동안 얼마나 공짜로 즐길 수 있는지 소개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대부분의 공짜 세례는 모델을 위해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인 ‘뷰티 패스’를 통한 것이었다. ‘뷰티 패스’는 모델과 기업을 연결시켜 주는 모델 네트워킹 앱이다. 일단 모델로 ‘뷰티 패스’에 등록되면, 여러 특전이 제공되며 기업의 물품이 공짜로 제공되기도 한다. 세이버트는 우선 코로나 백신접종 카드를 보여주고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공짜로 받았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사는 코로나 백신 캠페인의 일환으로 접종을 한 사람에게는 매일 두개씩 공짜 도넛을 제공한다. 이어 15달러(약 1만 7000원)짜리 샐러드 두개와 약 9달러의 컵케이크 두 개를 거저 받아 남자친구와 함께 먹었다. 또 체육관인 ‘인플루언서 짐’으로 가서 남자친구와 함께 운동을 한 다음 소규모 극장에서 코미디쇼도 공짜로 즐겼다. 세이버트가 자신의 미모와 공짜 세례를 자랑한 비디오는 약 200만회의 시청횟수를 기록했으며, 이날 하루 그녀가 무료로 얻은 가치는 정확하게 157.89달러(약 17만원)였다. 그녀의 영상에 대한 반응은 극과 극으로 나뉘었는데, 한 네티즌은 “영상의 제목을 ‘미모 특권이 있는 모델이 뉴욕에서 무료로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바꾸자”고 조롱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싸구려 상술이지만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 ‘더 핑크’ 출시 현대카드가 새로운 색상의 프리미엄 카드 ‘더 핑크’를 내놨다. 2018년 ‘더 그린’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카드다. 국내 모든 백화점을 비롯해 프리미엄 아울렛과 쓱닷컴(SSG.COM), 롯데ON, 현대 Hmall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하면 5%가 M포인트로 적립된다. 전국 160여곳의 프리미엄 레스토랑으로 구성된 현대카드 ‘클럽 고메’ 가맹점에서도 5% M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사용처에 상관없이 한 달에 50만원 이상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1%, 100만원 이상은 1.5%, 200만원 이상은 2%가 적립된다. 연회비는 15만원이다.●NH농협은행, 종합소득세 간편신청 서비스 NH농협은행이 소상공인 전용 모바일 플랫폼 ‘NH소상공인 파트너’에서 개인사업자를 위한 종합소득세 간편조회·전송 서비스를 출시했다. 개인사업자가 손쉽게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도록 홈택스 소득공제 자료, 은행, 카드사, 여신금융협회의 필요 경비, 카드매출 내역 등 40여개 기관의 증빙서류 80여종을 일괄 조회·수집해서 세무사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해 주는 서비스다. NH소상공인 파트너 플랫폼은 농협은행 전 영업점과 기업 인터넷뱅킹에서 신청 가능하다. ●KB캐피탈, 취약계층 아동 ‘행복상자’ 선물 KB캐피탈이 26일 국제 비정부기구(NGO) ‘해피피플’에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행복상자 선물 사업’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해피피플은 기아, 빈곤, 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펼치는 단체다. 지원금은 서울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 25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별 취학아동을 위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학용품과 위생용품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하나은행, 개인 중고차 직거래 지원 하나은행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에서 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를 지원하는 ‘원더카 직거래 서비스’를 실시한다. 별도의 서류 제출이나 차량 등록 사업소 방문 등을 거치지 않고 모바일 기반으로 차량 명의 이전과 무료 차량 확인(보험사고 이력, 침수·압류 여부 등), 차량 동행 점점, 차량 정비 서비스, 원거리 탁송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연말까지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사회배려 대상자, 다자녀 가정, 경차, 친환경 자동차(경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 등에 대해서는 명의 이전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준다.
  • 데이터 솔루션 기업 ‘코차바’, 디지센터(DigiCenter) 인수

    데이터 솔루션 기업 ‘코차바’, 디지센터(DigiCenter) 인수

    데이터 측정 솔루션 업체 코차바(Kochava)가 애드테크 전문기업 디지센터(DigiCenter)를 인수했다고 전했다. 코차바와 디지센터는 지난 2019년부터 개인정보 보호 우선 데이터 강화 프로젝트를 통해 협력관계를 유지해온 바 있다. 코차바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플랫폼인 코차바 컬렉티브(Kochava Collective)의 데이터 인벤토리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디지센터 인수를 통해 코차바 컬렉티브가 확보할 데이터는 미국 내 3억 2000만 명 이상의 고유 이용자, 1억 8000만 명의 고유 가구, 10억 개의 고유 이메일, 2000억 개의 월별 이벤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차바는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용자와 광고 간 상호 작용, 앱 내 활동, 웹 사이트 방문, 인구 통계 등의 인사이트를 통해 퍼블리셔 및 업계 전체에 양질의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코차바 설립자이자 CEO 찰스 매닝(Charles Manning)은 “디지센터 팀과 강력한 데이터 베이스가 코차바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애드테크 생태계가 변화함에 따라, 이번 인수는 업계가 원하는 데이터에 대한 접근 방식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센터의 설립자 도미닉 펄페티(Domenic Perfetti)는 “지난 몇 년 동안 코차바와 함께 작업하며 고객에게 제품의 깊이, 강점, 정확성 등을 제공하고 이를 통한 긍정적인 결과를 이미 입증한 바 있다”며 “양사의 협업은 벌써부터 큰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의 미래가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코차바 컬렉티브는 업계에서 가장 큰 독립 모바일 데이터 마켓 플레이스로, 코차바의 무료 측정 솔루션인 프리앱애널리틱스(Free App Analytics)와 엄선된 프리미엄 데이터 파트너를 통해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선을의 말랑경제] “5999원 긁어요” 요즘 카드 활용법

    [최선을의 말랑경제] “5999원 긁어요” 요즘 카드 활용법

    “신용카드로 5999원을 결제하면 더 많은 혜택을 받는다고?” 소비자에게 유리한 이른바 ‘혜자카드’를 찾아보기 힘든 요즘 ‘체리피커’(자신의 실속만 차리는 소비자) 사이에서는 독특한 신용카드 혜택을 활용한 다양한 결제 방법이 공유되고 있다. 자주 이용하는 브랜드에 특화된 카드를 찾으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많은 혜택을 주는 카드들이 점차 단종되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더 혜택을 누리려는 노력이다. 색다른 포인트 적립 구조로 화제를 모은 신용카드 ‘신한카드 더모아’는 결제 금액에서 1000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을 투자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예를 들어 카드로 5999원을 결제하면 잔돈인 999원을 포인트로 적립하는 것이다. 이용 금액이 5000원 이상인 경우가 대상인데, 만약 5999원을 결제하면 무려 16%를 할인받을 수 있는 셈이다. 이 카드는 월 적립 한도와 횟수 제한이 없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900원 혹은 999원을 맞추기 쉬운 온라인 소비를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6000원어치를 산 뒤 1원만 포인트로 결제하고 나머지 금액은 카드로 긁으면 가장 쉽다”, “셀프 주유소나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할 때 결제 금액을 맞추기 편리하다” 등의 ‘꿀팁’들이 공유된다. 단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이어야 하고, 가맹점 한 곳에서 하루 1회만 포인트가 적립된다.특정 브랜드의 ‘단골 고객’이라면 최근 카드 업계가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는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중 괜찮은 카드를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모든 가맹점에서 높은 할인·적립 혜택을 주는 카드가 사라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배달 음식, 커피전문점, 쇼핑 등 특정 분야에 혜택이 집중된 카드로 눈을 돌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확대로, 혹은 감염 위험성을 우려해 배달 음식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은 배달 특화 카드를 눈여겨볼 만하다. 배달 전성시대에 맞춰 내놓은 ‘배민 현대카드’는 배달앱 ‘배달의 민족’(배민)에서 결제하면 3%를 배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들 사이에선 ‘스타벅스 현대카드’가 인기를 끌었다. 국내외 이용 금액 3만원당 스타벅스 별 1개를 적립해 주는 카드로, 스타벅스 골드 회원은 별 12개를 적립할 때마다 무료 음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 로고를 카드에 새겨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다만 해당 카드들은 전월 실적 등 조건을 충족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적을 채우기가 부담스러운 사회초년생이라면 조건 없이 기본 적립률이 적용되는 카드를 선택하는 게 좋다. 모든 생활에서 경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혜자카드는 아니더라도 자신의 소비 생활에 딱 맞는 카드를 찾아 최대한 많은 혜택을 누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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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을의 말랑경제] “5999원 긁어요” 요즘 카드 활용법

    “신용카드로 5999원을 결제하면 더 많은 혜택을 받는다고?” 소비자에게 유리한 이른바 ‘혜자카드’를 찾아보기 힘든 요즘 ‘체리피커’(자신의 실속만 차리는 소비자) 사이에서는 독특한 신용카드 혜택을 활용한 다양한 결제 방법이 공유되고 있다. 자주 이용하는 브랜드에 특화된 카드를 찾으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많은 혜택을 주는 카드들이 점차 단종되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더 혜택을 누리려는 노력이다. 색다른 포인트 적립 구조로 화제를 모은 신용카드 ‘신한카드 더모아’는 결제 금액에서 1000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을 투자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예를 들어 카드로 5999원을 결제하면 잔돈인 999원을 포인트로 적립하는 것이다. 이용 금액이 5000원 이상인 경우가 대상인데, 만약 5999원을 결제하면 무려 16%를 할인받을 수 있는 셈이다. 이 카드는 월 적립 한도와 횟수 제한이 없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900원 혹은 999원을 맞추기 쉬운 온라인 소비를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6000원어치를 산 뒤 1원만 포인트로 결제하고 나머지 금액은 카드로 긁으면 가장 쉽다”, “셀프 주유소나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할 때 결제 금액을 맞추기 편리하다” 등의 ‘꿀팁’들이 공유된다. 단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이어야 하고, 가맹점 한 곳에서 하루 1회만 포인트가 적립된다. 특정 브랜드의 ‘단골 고객’이라면 최근 카드 업계가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는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중 괜찮은 카드를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모든 가맹점에서 높은 할인·적립 혜택을 주는 카드가 사라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배달 음식, 커피전문점, 쇼핑 등 특정 분야에 혜택이 집중된 카드로 눈을 돌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확대로, 혹은 감염 위험성을 우려해 배달 음식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은 배달 특화 카드를 눈여겨볼 만하다. 배달 전성시대에 맞춰 내놓은 ‘배민 현대카드’는 배달앱 ‘배달의 민족’(배민)에서 결제하면 3%를 배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들 사이에선 ‘스타벅스 현대카드’가 인기를 끌었다. 국내외 이용 금액 3만원당 스타벅스 별 1개를 적립해 주는 카드로, 스타벅스 골드 회원은 별 12개를 적립할 때마다 무료 음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 로고를 카드에 새겨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다만 해당 카드들은 전월 실적 등 조건을 충족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적을 채우기가 부담스러운 사회초년생이라면 조건 없이 기본 적립률이 적용되는 카드를 선택하는 게 좋다. 모든 생활에서 경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혜자카드는 아니더라도 자신의 소비 생활에 딱 맞는 카드를 찾아 최대한 많은 혜택을 누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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