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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학습에 대한 걱정 없는 ‘초등인강 엘리하이’

    온라인 학습에 대한 걱정 없는 ‘초등인강 엘리하이’

    지난달 온라인 개학을 시작으로 디지털 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오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등교개학을 하더라도, 온라인 교육의 혁신을 이어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추세다. 이런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이 바로 초등인강 엘리하이다. 엘리하이는 고등인강 메가스터디와 중등인강 1위 (*2019 중등유료인강 공시매출기준) 엠베스트를 만든 교육기업 메가스터디교육㈜에서 탄생한 초등인강 브랜드다. 엘리하이가 온라인 교육의 중심에서 빠르고 탄탄하게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유는 기존 초등학교 인강을 답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기존 초등 온라인 학습의 한계라 지적돼 왔던 점들을 개선해 엘리하이만의 차별화 포인트로 삼았다. 첫 번째는 국내 정상급 수준의 실력 있는 강사진이다. 학교공부 보충과 공부습관 마련에 초점을 맞춰 플래시 애니메이션 위주의 컨텐츠를 제공하는 기존 초등 온라인 교육의 틀을 깨고, 실력있는 선생님 라인업에 가장 먼저 신경을 썼다. 명문대 출신, 방송출연 강사, 유명 교재 저자 등 출신과 실력을 검증 받은 전문 강사진을 앞세워 강의의 품질을 극대화한 것이다. 요즘 아이들의 성향에 맞춘 트렌디한 강의 스타일까지 겸비해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 뿐 아니라 학교 공부부터 영·수 심화학습과 영재교육원 대비까지 가능하도록 업계 유일 전문 강사진을 배치했다.온라인 학습의 고질적인 문제로 손꼽히는 ‘관리’의 문제 또한 말끔히 해결했다. 전문 교육을 거친 1:1 담임선생님이 배치돼 성적 향상과 진학/진로 문제를 책임지고 관리한다. 궁금한 점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실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하게끔 했다. 질문을 보내면 빠르면 몇 시간, 늦어도 하루 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초등인강 엘리하이에서는 정상급 강사진의 강의와 프리미엄 콘텐츠, 체계적인 관리까지 모두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7일 0원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엘리하이 무료체험을 신청하는 경우 중등 엠베스트의 강의와 콘텐츠도 모두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 및 무료체험 신청은 초등인강 엘리하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미미 가든’ 청담 오픈…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 제안

    ‘미미미 가든’ 청담 오픈…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 제안

    멀리 이동하는 번거로움 없이 나를 위해 투자하며 일상 속 즐거움을 누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새로운 소비층을 겨냥한 도심 속 핫플레이스도 주목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탈리아 밀라노 비아 브레라 23에서 탄생한 ‘미미미(MeMeMi)’가 청담동 퍼스트 라이트(FIRST LIGHT) 타워에 패뷸러스 아트테인먼트 ‘미미미 가든’ 청담을 오픈한다는 소식이다. 미미미 가든은 인터렉티브한 컬쳐 무브먼트와 유니크한 아트 피스로 완성된 공간이다. 카페, 프라이빗 공간,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퀴진까지 즐길 수 있다. 1층에 마련된 미미미 가든 카페는 이탈리아 중세 로마네스크 양식을 재해석한 아치 글라스와 싱그러운 플랜트에 디렉터 이범의 특별한 큐레이션으로 탄생한 감각적인 음악이 어우러져 일상 속 환기와 행복감을 선사한다. 100년 전통의 이탈리아 원두 하우스에서 공수한 밀라노 스타일의 커피와 블렌딩 된 향긋한 시그니처 티, 티라미수 라떼, 미미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된 이탈리아 정통 수제 젤라토와 사케라토 등 특색 있는 디저트 메뉴가 준비됐다. 여기에 토마토, 청포도 등의 초절임 피클과 바질 페스토, 스프레드까지 전 세계에서 공수한 식재료도 함께 판매된다. 지하 1층에 위치한 미미미 가든 파빌리온은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는 8개의 프라이빗 룸&부스로 구성됐다. 다양한 주류와 음료, 시그니처 칵테일은 물론 신선한 식재료로 셰프들이 직접 만든 창의적인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퀴진이 마련됐다. 특히 전담 마스터와 파티 큐레이터는 생일파티, 브라이덜 샤워, 비즈니스 모임 등 특성에 맞는 프라이빗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하 2층의 미미미 가든은 감각적인 네오 클래식 아트 피스와 이탈리아 보태니컬 가든으로 구성된 매력적인 공간이다. 13,470개 크리스탈로 장식된 샹들리에와 270개의 조명이 특징으로, 웅장함과 화려함을 느낄 수 있다. 엄선된 재료로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이탈리아 퀴진과 함께 시그니처 칵테일을 비롯한 발렌타인 에디션 등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최상층에는 완벽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펜트하우스가 5월 말 오픈할 예정이다. 루프탑 풀, 2개의 베드룸, 2개의 욕실로 구성된 독채로, 최대 1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콘셉트에 맞는 파티 및 이벤트 용품 대여 서비스, 무료 미니바, 케이터링 서비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자동차 극장에서 푸세요”…도봉구 야외 자동차 상영극장 마련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자동차 극장에서 푸세요”…도봉구 야외 자동차 상영극장 마련

    서울 도봉구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이 잠시나마 마음 편히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자동차 극장을 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 일상생활의 제약이 많은 주민을 위해, 탁 트인 공간에서 아이들과 안전하고 편안하게 차 안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야외 자동차 상영극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자동차 극장은 8, 9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부터 도봉동 성대 야구장에서 운영된다. 8일은 ‘보헤미안 랩소디’, 9일은 ‘드래곤 길들이기3’를 상영한다. 1일 1회 상영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앞서 지난 1일 도봉구는 1일 250대로 제한해 사전 예약을 받았다. 자동차 극장 상영 장소인 성대 야구장에는 영화 상영을 위해 가로 16m, 세로 7.4m 크기의 초대형 스크린이 설치됐다. 이 밖에도 구는 영화 상영에 앞서 지역 성악가들의 코로나19 극복 응원 노래와 관련한 영상 상영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힘써 주는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하는 ‘#덕분에 챌린지’ 동참 이벤트도 마련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자동차전용극장 상영 전에 방역을 하고, 영화 관람을 위한 차량 출입 시 발열체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구민들의 누적된 피로감과 답답한 마음을 탁 트인 야외 자동차 극장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풀고,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대입 뽀개기 비법 온라인으로 만나요”…성북, 코로나19 상황 속 고3 수험생, 학부모 위한 유튜브 강좌 무료 제공

    “대입 뽀개기 비법 온라인으로 만나요”…성북, 코로나19 상황 속 고3 수험생, 학부모 위한 유튜브 강좌 무료 제공

    서울 성북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학 입시정보를 제때에 얻지 못하는 학부모, 수험생을 위해 ‘2021 학생부 종합전형 뽀개기’를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구는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정책연구전문기관인 교육연구정보원과의 진학 및 진로 업무협약 체결로, 학부모와 수험생들에게 학생부 종합전형 정보를 제공해왔다. 지난해까진 학부모, 학생들이 모여 강의를 했지만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온라인으로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콘텐츠는 총 3강으로 이뤄졌다. 1강은 임진택 경희대 수석입학사정관이 학생부 종합전형을 안내한다. 2강은 손태진 교육연구정보원연구사가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법을 소개하고 3강에서는 송치경 자운고 교사가 면접 대비 방법을 제공한다. 강의는 성북구청 홈페이지(http://www.sb.go.kr) ‘모집강좌’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성북청소년미래지원센터 유튜브 채널(http://bitly.kr/V5H9sTXLH)을 통해 볼 수 있다. 성북청소년미래지원센터 관계자는 “2021학년도 달라진 수능과 대입 전형에 대비한 맞춤형 입시전략을 세우고 입시공백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 교육지원과 (02-2241-2489)로 문의 하면 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안광률 도의원, 코로나19 전방위 극복작전 주문

    안광률 도의원, 코로나19 전방위 극복작전 주문

    경기도의회 안광률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1)은 경기도의회에서 코로나19 대책기구인 비상대책단 62차 회의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체계를 주문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3층 간담회실에서 안광률 의원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는 비상대책단 소속 위원과 최문환 사무처장, 집행부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비상대책본부가 집행부에 요구한 협조사항은 초·중·고 순차 등교개학에 따른 ▲유치원 및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용 공적마스크 조달 ▲학교에 공간살균소독기 설치 ▲도내 모든 초중고교에 열화상 감지기 운영 등이다. 또 경기도 차원의 ▲불법 체류자 대상 코로나19 무료검사 적극 홍보 ▲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 대출 지원 사각지대 대출요건 완화 ▲경기도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 및 제도 개선 통한 지원 방안 강구 ▲경기도 내 코로나19 백서 제작 시 도의회 및 도내 시·군과 협업해 경기도 전체에 대한 코로나19 백서 제작 검토 ▲코로나19 여파로 대학 등록금 환불 관련 학생과 대학 간 대립 상황을 교육부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건의 ▲코로나19로 인한 배달기사 급증에 따른 플랫폼 노동자 처우 개선 정책 개발 필요성 등이다. 안광률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곳곳에 정부와 지자체의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코로나19를 극복한 저력으로 사회적 연합작전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로구 도서관·평생학습관 일부 운영 재개

    서울 구로구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관내 도서관과 평생학습관 등 공공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을 일부 재개한다. 구로구는 오는 9일 구립도서관 9곳을 시작으로 11일 구립도서관 1곳과 공립작은도서관 3곳, 새마을작은도서관 13곳, 12일 청소년공부방 2곳 등을 1차로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다만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하기 위해 시간대별 이용자 수와 이용 공간은 제한한다. 열람실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한자리 띄어 앉기를 실시해 이용자들 사이의 적정 간격을 유지한다. 각 열람석과 대출 안내석에는 투명 칸막이도 설치한다. 연기 또는 취소됐던 평생학습관 프로그램도 일부 단기 강좌를 시작한다. 가죽공예, 홈가드닝, 천연화장품 DIY 등 생활문화예술 프로그램 위주로 모두 15개 강의가 마련된다.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구로평생학습관 1·2관에서 진행된다. 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8일부터 구로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강좌별 10명 내외로 선착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앞서 구로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관내 전체 도서관 106곳의 운영을 중단했다. 이후 비대면 안심도서대출 서비스를 마련해 지난 3월 구립도서관 4곳, 지난달 구립도서관 5곳 등 모두 9곳에서 운영해왔다. 비대면 안심도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 운영이 완전히 정상화될 때까지 계속 실시한다. 구는 도서관과 평생학습관 이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을 확인하고,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 수시로 소독 및 환기를 실시하고,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 위생수칙도 지속적으로 홍보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청주 한국공예관 8일부터 사전예약제 방문관람

    청주 한국공예관 8일부터 사전예약제 방문관람

    청주시가 운영중인 한국공예관이 8일부터 온라인전시와 방문관람을 병행한다. 방문관람은 사전예약이 필수다. 공예관은 공식 홈페이지(www.koreacraft.org)에 사전 예약 시스템을 마련했다. 여기서 호흡기 증상 여부, 해외 여행력, 확진자 접촉 여부 등 온라인 기초 건강상태조사를 마친 신청자만 방문관람이 허용된다. 방문 관람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1일 3회(오전 11시 / 오후 1시 / 오후 4시, 1시간 관람) 진행된다. 회당 관람 가능 인원은 선착순으로 80명이다. 입장료는 무료다. 사전 예약자는 전시장 입구에서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후 내부로 입장할수 있다. 관람자들은 전시장 안에서 1m 이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작품을 감상해야 한다. 공예관 박상언 관장은“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이라는 전제하에 사전 예약 방문 관람을 운영하기로 했다”며 “공예관 전시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즐기며 코로나19로 쌓인 답답함과 피로감이 씻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주시립미술관은 지난 6일부터 문을 열고 소장품 특별전 ‘心眼으로 보라’를 열고 있다. ‘생활 속 거리두기’ 단계로 도슨트 해설은 진행하지 않는다. 대신 작품 설명이 담긴 리플렛을 비치한다. 어린이를 위한 워크북도 제작·배포한다. 관람객들은 열 체크와 손 소독을 하고, 방문일지를 작성한 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전시는 2016년 7월 1일 개관 이후 수집한 소장품을 공개하는 첫 전시다. 청주미술의 역사적 흐름과 가치를 전망하고 한국 현대미술의 동시대적 흐름 속에서 작가 연구를 통해 수집한 다양한 작품 150여점을 6월 10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마야기억학교, 경증치매어르신들에게 사랑담은 특별한 선물

    마야기억학교, 경증치매어르신들에게 사랑담은 특별한 선물

    마야기억학교는 어버이날을 맞아 기억학교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설물을 드렸다. 학교측에서 직접 만든 카네이션 바구니를 드리고, 직원들이 어버이날 노래를 직접 불렀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기존 실시하는 경로행사 대신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안부확인하고 심리적 소외와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준비하였다. 이용자 가족 김모(52세)씨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도 못하시고 어머니 기분이 침체되어 보이셨는데, 기억학교에서 직접 찾아와 무료한 일상에 활력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 홀로계신 어르신은 “코로나19로 몇 달째 사람을 만나지 못해 사람이 그리웠는데, 잠깐이지만 만나게 되어 고맙고 기쁘다”라고 했다. 마야기억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휴관 이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마음안정과 치매예방을 위해 인지활동지, 균형적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밑반찬, 식품을 포함한 다양한 후원물품을 전달해 왔다. 우미영 마야기억학교 소장은 “코로나 19라는 사회적 재난으로‘어버이 날’마저 홀로 보내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편치 않아 직접 찾아뵈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려고 하였다며, 앞으로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우리 동네 이거 알아?] 시제품 제작부터 투자까지, 원스톱 지원/이민영 기자

    1만 2000여개의 중소벤처기업에서 16만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2단지 ‘G밸리’에는 창업인과 기업인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있습니다. 서울 금천구는 지난해 6월 G밸리에 혁신적인 전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G캠프의 문을 열었습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 사이에서 신기술을 활용한 시제품 제작 수요가 늘었는데, 플라스틱 샘플을 만들어 볼 수 있는 3D 프린터나 레이저로 가공물을 절단하는 레이저 커팅기를 사용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G캠프는 스타트업 기업의 시제품 제작부터 투자까지 원스톱 지원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장비를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시제품 제작 수량이 많다면 자재는 직접 준비해야겠죠.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 ‘T-스타’ 사업으로 공간을 빌려주고 개발에 필요한 자금도 지원합니다. 중소·중견기업의 디자인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제품개발지원센터, 특허 관련 지신재산센터도 있어 시제품부터 투자까지 모든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메이커 스페이스 G캠프에 직접 방문하기 어렵다면 동영상도 제공합니다. 중소벤처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을 위한 워크숍을 열어 새로운 기술과 관련 자료도 소개해 준답니다. G캠프 홈페이지에서 운영 프로그램, 장비, 회의실, 교재키트 대여, 컨설팅 등 관련 내용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와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 싶다면 지금 당장 G캠프에 방문하세요. min@seoul.co.kr
  • [서울포토]어버이날 앞둔 탑골공원

    [서울포토]어버이날 앞둔 탑골공원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에서 어르신들이 무료급식을 기다리고 있다. 2020. 5. 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과천 예술단, 코로나19 극복 온라인으로 전통춤 공연

    과천 예술단, 코로나19 극복 온라인으로 전통춤 공연

    경기도 과천 ‘재인청예술단’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라인 공연을 선보였다. 시는 ‘2020년 재인청 춤과 아리랑의 판타지아’ 공연을 무관중으로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재인청(才人廳)은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축제 문화를 담당해 온 예인들이 조선 후기에 자발적으로 설립한 전문교육기관이다. 이번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단원들이 각자 동영상을 공유하며 연습하던 중 경기도와 과천시의 도움으로 무관중 온라인 공연을 하게 됐다. 과천시가 주최하고 재인청예술단이 주관했다. 문화예술분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경기 문화뉴딜 프로젝트-방방콕콕 예술방송국’의 무관중 온라인 공연의 하나다. 공연 영상은 경기아트센터 유튜브 채널 ‘꺅!tv 경기아트센터’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무료제공됐다. 총 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공연은 팔박타령춤, 태평무, 진쇠춤 등 재인청 춤과 직접 창작한 아리랑춤이 한데 펼쳐진다. 조선의 마지막 춤꾼 고 이동안 선생의 직계 제자인 정주미 씨는 올해로 18년째 과천 재인청예술단 단장으로써, 재인청 춤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정 단장은 “오랜 역사를 지닌 재인청 춤과 한민족의 아리랑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무대가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새로운 희망으로 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코코스타, ‘K뷰티 마스크팩’ 8일부터 500명 정품 팩키트 무료증정 이벤트

    코코스타, ‘K뷰티 마스크팩’ 8일부터 500명 정품 팩키트 무료증정 이벤트

    해외 K뷰티 시장을 개척해 온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코코스타’가 국내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해외에서 K뷰티 대표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로 자리를 잡은 ‘코코스타’는 오는 8일부터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믿고 써보는 마스크팩 박스, KOCOSTAR I’m Your Mask BOX Ver. 1’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스크팩 무료체험단을 모집하는 이번 이벤트는 코코스타의 제품을 다양하게 경험해보고 싶은 뷰티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코코스타는 토종 한국 브랜드이지만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명성이 높다. 미국의 명품백화점인 니먼마커스, 프랑스 세포라와 갤러리라파야트, 영국 부츠, 독일 DM, 스페인 엘코르테잉글레스, 유럽 면세점체인인 두프리 등 해외 명품 화장품 리테일샵, 드럭스토어, 명품 백화점과 해외 면세점까지 입점해 있다. 또한 해외 SNS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4300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후다 뷰티(Huda Beauty)는 코코스타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사용 후기를 자신의 SNS에 공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이벤트 제품은 총 8가지로 구성된다. 티트리잎 오일과 추출물, 병풀 추출물 등을 성분으로 하는 저자극 클렌징 패드 ‘와플 클렌징 패드’ 2종, 피부 위에서 숨 쉬는 팩 ‘와플 마스크팩’ 5종과 해외 유수의 디자인 어워드를 휩쓴 ‘로즈 립 마스크’를 포함한다.기능성을 세밀하게 강화한 제품도 눈에 띈다. 지치고 피곤해 진 종아리와 발을 위한 ‘롱부츠 피팅 팩’, 건조해진 손에 보습감을 제공하는 ‘핸드팩’, 코코스타의 깜찍한 마스코트 ‘와펜 인형’, 마지막으로 정성 들여 제작한 고급 면 소재의 ‘KOCOSTAR 손수건’까지 약 11만원 상당의 전 제품을 한 박스에 모아 무료 제공한다. 무료 체험단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코코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8일부터 본사 홈페이지 안내를 참고해 이메일 신청을 통해 이루어진다. 1인당 1회 한정으로 500명 무료 배송을 시작한다. 한편, Korea’s Cosmetic Star를 의미하는 ‘코코스타(KOCOSTAR)’는 수년간 세계 곳곳을 누비며 시장개척을 위한 발품을 팔아 현재 약 80여 개국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시 문여는 美 상점들… “모바일 주문하면 문 밖에서 드려요”

    다시 문여는 美 상점들… “모바일 주문하면 문 밖에서 드려요”

    육가공업체 문닫아 웬디스 햄버거 못 팔아미국의 경제 재개 움직임에 따라 소매점들도 영업 수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지만 햄버거 없는 웬디스, 테이크아웃만 되는 스타벅스 등 코로나19 이전에는 예상치 못한 ‘뉴 노멀’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6일(현지시간) “스타벅스가 이번 주말까지 85%에 이르는 미국 내 매장의 문을 다시 연다”며 “기존의 모바일 주문은 물론 무접촉 픽업, 무현금 결제 등이 도입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국의 스타벅스 매장은 8000여개다. 드라이브스루 매장은 모두 문을 열지만 대부분 일반 매장은 좌석에 앉을 수 없다. 이미 200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모바일앱에서 주문·계산한 뒤 문 밖에서 커피를 전달받는 식으로 운영된다. 줄이 있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바닥 표시에 서야 한다. 우버이츠를 이용해 무료 배달을 해 주는 매장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곧 200개 매장을 재개장하는 전자제품 유통업체 베스트바이는 예약 상담을 도입했고, 패션업체 코치를 소유한 태피스트리는 이번 주 40여개 매장을 열지만, 문밖에서 상품을 인도해 준다. 또 CNN에 따르면 햄버거로 유명한 웬디스는 5500여곳의 매장 중 1043개(19%)에서 육류가 들어간 제품을 못 팔고 있다. 코로나19로 육가공 업체들이 문을 닫으면서 냉동육 대신 신선육을 사용하는 웬디스가 가장 먼저 타격을 입었다. 코스트코, 샘스클럽, 크로거 등 마트들도 1인당 고기 구매량을 제한하고 나섰다. 코스트코의 경우 1인당 3팩만 살 수 있다. 월트디즈니도 오는 11일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 영업을 재개하지만, 종업원·방문객 모두 마스크를 써야 하며 최대 입장객 수도 평소의 30%로 줄인다. 디즈니의 지난 1분기 순이익은 4억 7500만 달러(약 5816억원)로 지난해 1분기(54억 3100만 달러)보다 91%나 줄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디즈니는 10만명을 일시 해고해 미국 내 실직자가 가장 많은 21개 기업 중 하나다. 여기에는 TJ맥스·콜스(소매), 테슬라·GM(차량), 갭·빅토리아시크릿·언더아머(패션), 메이시·JC페니(백화점) 등도 포함됐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K리그 개막전 유튜브, 트위터 통해 전세계 생중계

    K리그 개막전 유튜브, 트위터 통해 전세계 생중계

    2020시즌 한국프로축구 개막전이 유튜브와 트위터를 통해 해외로 생중계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어버이날인 5월 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2020’ 공식개막전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를 세계 어디서든 볼 수 있도록 K리그 공식 유튜브 계정(youtube.com/withkleague)과 공식 트위터 계정(twitter.com/kleague)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생중계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생중계는 국가와 지역에 관계없이 많은 축구팬들이 무료로 K리그 개막전을 접할 수 있게 된다. 연맹은 “세계 최초로 열리는 프로축구 리그 K리그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취지”라며 “2020시즌 공식개막전인 전북과 수원의 경기 한 경기에 한하여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연맹은 자체적으로 국내 TV채널 및 포털사이트 중계화면과 별도로 영어 자막과 해설을 입힌다. 영어 자막화 작업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K리그 미디어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영어 해설은 월드컵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호주 A리그 중계한 경험이 있는 영국인 해설자 사이먼 힐이 호주 현지에서 원격으로 진행한다. K리그는 개막을 연기하고 일정을 축소하는 등 신중한 대응을 해왔다. 최근 K리그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검사대상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고 연맹이 마련한 매뉴얼을 수출하는 등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코로나19에서 돌아온 상점들, 달라졌다

    코로나19에서 돌아온 상점들, 달라졌다

    코로나19 이후 소매점들 영업 단계적 개시웬디스 햄버거 없고, 스타벅스는 매장 금지상하이 디즈니랜드, 평소 고객 30%만 입장 실직 많은 21개 미 업체들 영업재개 서둘러 미국의 경제재개 움직임에 따라 소매점들도 영업 수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지만 햄버거 없는 웬디스, 테이크아웃만 되는 스타벅스 등 코로나19 이전에는 예상치 못한 ‘뉴 노멀’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6일(현지시간) “스타벅스가 이번 주말까지 85%에 이르는 미국 내 매장의 문을 다시 연다”며 “기존의 모바일 주문은 물론 무접촉 픽업, 무현금 결제 등이 도입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국의 스타벅스 매장은 8000여개다. 드라이브스루 매장은 모두 문을 열지만 대부분 일반 매장은 좌석에 앉을 수 없다. 이미 200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모바일앱에서 주문·계산한 뒤 문 밖에서 커피를 전달받는 식으로 운영된다. 줄이 있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바닥 표시에 서야 한다. 우버이츠를 이용해 무료배달을 해주는 매장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곧 200개 매장을 재개장하는 전자제품 유통업체 베스트바이는 예약 상담을 도입했고, 패션업체 코치를 소유한 태피스트리는 이번 주 40여개 매장을 열지만, 문밖에서 상품을 인도해준다. 또 CNN에 따르면 햄버거로 유명한 웬디스는 5500여곳의 매장 중 1043개(19%)에서 육류가 들어간 제품을 못 팔고 있다. 코로나19로 육가공 업체들이 문을 닫으면서 냉동육 대신 신선육을 사용하는 웬디스가 가장 먼저 타격을 입었다. 코스트코, 샘스클럽, 크로거 등 마트들도 1인당 고기 구매량을 제한하고 나섰다. 코스트코의 경우 1인당 3팩만 살 수 있다. 월트디즈니도 오는 11일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 영업을 재개하지만, 종업원·방문객 모두 마스크를 써야 하며 최대 입장객 수도 평소의 30%로 줄인다. 디즈니의 지난 1분기 순이익은 4억 7500만 달러(약 5816억원)로 지난해 1분기(54억 3100만 달러)보다 91%나 줄었다.USA투데이에 따르면 디즈니는 10만명을 일시해고해 미국 내 실직자가 가장 많은 21개 기업 중 하나다. 여기에는 TJ맥스·콜스(소매), 테슬라·GM(차량), 갭·빅토리아시크릿·언더아머(패션), 메이시·JC페니(백화점) 등도 포함됐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동아전람, ‘MBC건축박람회’ 8일 열어… 대한민국 건축 트렌드를 한자리에

    동아전람, ‘MBC건축박람회’ 8일 열어… 대한민국 건축 트렌드를 한자리에

    동아전람은 ‘제53회 MBC건축박람회’를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연다고 6일 밝혔다. MBC건축박람회는 주택설계 및 시공, 건축자재, 인테리어 등 건축과 관련한 다양한 품목을 한자리에 모아놨으며, 2020년 건축 시장 업계의 동향과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동아전람 관계자는 “건축·인테리어 관련 업계 종사자와 예비 건축주 및 관람객들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동아전람 홈페이지(www.dong-afairs.co.kr)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관람 초청장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전남고 찾아 온라인 수업 컨설팅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전남고 찾아 온라인 수업 컨설팅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총장 이민우)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 준비 및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온라인 수업 콘텐츠 제작 및 운영 노하우를 전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대학교는 20년 동안 온라인 및 온-오프 라인 혼합 수업(Blended Learning)을 운영하고 있는 정규 4년제 사이버대학이다. 온라인 수업 개발에 최적화된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카메라, 음향기기, 편집기기 등을 고루 갖춰 우수한 품질의 온라인 콘텐츠를 학교 이러닝 지원처에서 개발하고 있다. 이 대학은 지난달 광주광역시에 있는 전남고를 직접 찾아 교사들에게 온라인 수업 콘텐츠제작을 위한 스튜디오 무료 개방과 강의 개발 절차에 따른 ▲원고 작성 ▲교안 작성 ▲수업 촬영 ▲영상 편집 ▲수업 운영 노하우 등을 직접 교육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고의 한 부장 교사는 “선생님들이 처음 진행해 보는 온라인 수업이라 혼란이 많았는데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콘텐츠 제작팀에서 직접 방문해 온라인 수업 컨설팅을 진행해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는 온라인 개학에 따른 선생님들의 온라인 수업 촬영 및 콘텐츠 제작 등을 위한 온라인 수업 컨설팅 재능 기부를 일선 학교에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을지대 ‘성남시 성평등 문화조성사업’에 3년 연속 선정

    을지대학교가 성남시에서 지원하는 ‘2020 성평등 문화조성사업’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성남시에서 지원하는 성평등 문화조성사업은 행복한 자녀양육을 위한 가족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을 맡은 을지대 아동학부는 성남지역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우리아이 마음알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객관적 심리검사를 통해 아동의 인성과 부모의 성격 특성에 대해 알아볼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른 양육 정보도 제공한다. 시민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성남시 거주 아동과 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무료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함으로써, 자녀양육 관련 전문적인 정보와 지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을 운영해온 최지혜 교수는 “아동학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남시민에게 자녀양육 관련 다양한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문화 조성과 성평등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은행 빚만 150억” 임채무, 두리랜드 재개장한 이유

    “은행 빚만 150억” 임채무, 두리랜드 재개장한 이유

    임채무 “그저 모든 사람 즐거웠으면”입장료 대인 2만 원, 소인 2만5000원 배우 임채무(71)의 두리랜드가 3년 만에 재개장했다.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1만㎡ 규모 놀이공원 ‘두리랜드’ 운영자 임채무는 5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지난달 초에 재개장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늦춰졌죠. 전 세계적인 문제가 생겼는데 정부 지침을 따르지 않을 수 없으니까요. 재난 상황에서, 정부가 ‘예스’할 때까지 참고 견뎠는데 힘들긴 정말 힘들었습니다”고 말했다. 임채무는 앞서 4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30년 이상 운영해 온 놀이동산 채무 관련 질문에 “(빚이) 어마어마하게 있다. 그건 현실적인 빚이고 진짜 빚진 건 제 팬들이나 청취자들이나 이런 분들한테 마음의 빚을 진 거지, 돈은 또 벌면 된다”며 “180억~190억 원을 투자했다. 거의 200억 원이다. 은행에서만 140억에서 150억 원을 빌렸다”고 전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연 두리랜드는 과거와 달리 입장료를 받는다. 그러나 임채무는 입장료를 받자 욕도 많이 쏟아졌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임채무는 왜 거액의 빚을 지면서까지 두리랜드를 놓지 못하는 것일까. 그는 “두리랜드에 오는 모든 사람이 그저 즐거웠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이걸 돈 벌려고 하겠습니까. 돈 벌고 싶으면 안 쓰고 갖고 있는 게 낫겠죠. 하지만 내가 죽더라도 여기 오는 모든 분에게 오래 기억됐으면 해요. 그건 자긍심입니다. 또 이곳에 오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서 내 표정도 좋아졌어요”라고 답한다. 임채무는 “요새는 온실 속에 아이를 키우는 경우가 많은데, 두리랜드는 눈이 오든 비가 오든 종일 모험을 할 수 있어요. 투명 유리로 만든 담력 증진 공간, 외줄과 암벽 타기 같은 것도 있죠. 이런 걸 하다 보면 역경이 닥쳐도 이겨낼 수 있는 잠재력이 알게 모르게 생길 거예요”라며 운영철학을 말한다. 두리랜드 키즈카페는 온종일 프리(free)라고 설명했다. 임채무는 “아이들이 재밌게 노는데 다른 데처럼 몇 시간 지났으니 나가라고 하면 야멸차지 않냐”며 “교육동에서는 안전 교육도 이뤄진다. 심폐소생술, 불 끄기 같은 교육을 가족들끼리 와서 받으면 참 좋을 것”이라고 자부했다. 그는 일흔이 넘어서도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알고 싶은 것이 많아지는 게 노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두리랜드는 경기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약 3000평(1만㎡) 규모의 어린이 놀이공원으로 지난 1991년 개장했지만 2006년 경영난에 시달려 3년간 문을 닫았다. 두리랜드에 따르면 전에는 무료입장이었지만, 현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대인은 2만 원, 소인은 2만50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하며 오후 4시 이후 입장 시 각각 5000원씩 할인된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청와대로 초대합니다” 어린이날 랜선 초대한 문 대통령

    “청와대로 초대합니다” 어린이날 랜선 초대한 문 대통령

    게임 캐릭터로 변신한 文대통령 부부靑 초청 대신 가상 현실 통해 소개文 “국민 모두는 코로나 이기는 영웅”“이곳에선 마스크 벗고 마음껏 뛰놀길” “어린이 여러분, 우리는 코로나19를 이기는 영웅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제98회 어린이날인 5일 어린이날 축하 동영상에서 한 말이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전 ‘청와대 랜선 특별초청’ 영상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도 씩씩하고 밝게 잘 이겨내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그동안 청와대는 어린이날 어린이들을 직접 청와대에 초대해 축하 행사를 열었지만, 코로나19으로 인해 축하 행사가 어려워지자 ‘랜선 초대’ 행사를 준비했다. 영상은 ‘마인크래프트’ 캐릭터로 등장한 문 대통령 내외가 온라인 수업을 듣는 어린이 캐릭터에게 초청장을 보내 가상공간 속 청와대 본관, 집무실을 안내하는 형식으로 꾸며졌다. 마인크래프트는 다양한 블록을 활용해 가상 세계를 건설하고 탐험하는 샌드박스 게임이다. 영상에서 문 대통령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보고 싶은 우리 어린이 여러분을 이곳(가상공간 속 청와대)으로 초대했다. 이곳에서 마스크를 벗고 친구들의 웃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껏 뛰어놀았으면 좋겠다”며 “요즘 집에만 있으려니 많이 갑갑했을 것이다. 친구들도 보고 싶고, 선생님도 생각나고. 온라인 개학도 익숙하지 않았죠. 아직은 화면으로 만나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어색하기도 하고. 봄이 되면 입학식도 하고 ‘내 짝은 누구일까? 새로운 교실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기도 하다”며 인사와 함께 ‘온라인 개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로했다. 김 여사도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느라 답답하죠. 놀이터나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고 싶을 거예요”라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친해질 생각에 들떠있었을 텐데 올해는 그러지 못해 많이 아쉬웠죠”라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여러분들이 잘 참아준 덕분에 우리는 조금씩 코로나를 이겨내고 있다. 간호사, 의사 선생님들은 물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분들이 코로나와 싸우고 있다”며 “어른들도 여러분처럼 처음 겪어보는 코로나를 이기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또 문 대통령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함께 이겨내다 보면 우리는 더 강해지고 어린이 친구들이 가진 꿈도 이룰 수 있을 것. 이 영상을 보는 우리 어린이들, 함께 조금만 더 힘을 내기로 해요”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 시간을 잘 보내준 것도 대견한데 간호사, 의사 선생님들께 응원 편지를 보내기도 하고 용돈을 돼지저금통에 모아 기부한 어린이들도 많다고 들었다”고 했고, 이에 문 대통령은 “여러분의 마음이 큰 힘이 됐다”고 이어받았다. 문 대통령 캐릭터는 청와대 집무실로 안내하며 “이 건물은 제가 일을 하는 곳이기도 하고 손님을 맞이하는 공간이다. 그래서 오늘의 주인공인 어린이 여러분을 이곳으로 초대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어린이날 즐겁게 보내고 있나요”라며 “이 영상이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 여러분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줘 고맙다”고 말하며, 팔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사랑합니다”고 말했다. ‘청와대 마인크래프트 맵’ 무료 공개 예정 청와대는 이번에 제작한 ‘청와대 마인크래프트 맵’을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마인크래프트 이용자 누구나 청와대 가상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영상을 만들기까지 일주일가량 소요됐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30명의 제작 인원이 투입됐다고 한다. 영문자막용 영상도 볼 수 있다. 비슷한 상황에 있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영문자막이 동시 배포되며, 청각장애인을 위한 폐쇄자막도 제공된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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