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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은 우리의 집 같은게 아닐까요”...발 디딜 틈 없는 뜨거운 독서 열기

    “책은 우리의 집 같은게 아닐까요”...발 디딜 틈 없는 뜨거운 독서 열기

    “작가 지망생으로서 사람이 죽는 이야기를 많이 쓰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희망적인 이야기를 원하는 것 같은데 제가 쓰고 싶은 것을 쓰는 것이 맞는 것일까요.”(문예창작과 4학년 학생 김민경) “성경에도 카인이 아벨을 죽이는 얘기가 나오듯 살인은 오래된 문제입니다. 창작을 하는 사람이 살인이나 자살 이야기를 쓰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김영하 작가)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2022 서울국제도서전이 개막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축소됐던 행사가 3년 만에 대규모로 열린 탓인지 문학에 대한 독자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살인자의 기억법’으로 유명한 김영하(54) 작가가 펼친 ‘책은 건축물이다’ 강연회에서는 사전 예약한 청중 100여 명 외에도 울타리 밖에 서서 경청하는 독자 200여 명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김 작가도 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고자 당초 앉아서 강연하려던 계획을 바꿔 1시간 20분 동안 서서 진행했다. 김 작가는 “책을 읽는 행위는 저자와 끊임없이 대화하는 일인데 코로나19에도 독서 인구는 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러스에 취약한 육체는 집으로 숨고, 우리의 정신은 책이라는 곳으로 도망간 것일까 생각했다”면서 “그렇다면 책은 우리의 집 같은 것이 아닐까”라고 반문했다. 그는 “건축물은 주문자를 위해 만들지만, 책은 생산자가 기획하고 사용은 불특정 다수의 시민들이 한다”라며 “민주주의의 친구이자 시민 혁명의 도화선인 책은 ‘문자가 사는 집’으로 오래 살아남는다”고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올해 도서전은 ‘반걸음’(One Small Step)을 주제로 5일까지 열린다. 주빈국인 콜롬비아를 비롯해 15개국에서 195개 사가 참가했다. 저자·강연자로는 국내 167명(해외 12개국 47명) 등 총 214명이 참여해 각종 강연과 대담 등 306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듯 개막식 1시간 전부터 행사장인 코엑스 A홀 입구에는 100여 명의 관람객이 줄을 섰다. 출판문화협회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5000명 이상이 방문하고 행사 기간 내내 10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열린 개막식에는 박보균 문체부 장관,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장. 아드리아나 파디야 콜롬비아 문화부 차관 등 내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축사에서 “이번 도서전 주제 ‘반걸음’은 절제와 겸손의 단어로 미국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떠올렸다”며 “기성 질서와 관념을 뛰어넘는 변화와 파격을 위해 낯선 곳으로 향하는 도전과 용기가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파디야 콜롬비아 문화부 차관은 “콜롬비아의 창의성, 다양성, 친밀함이라는 가치를 공유하게 돼서 매우 기쁘다”며 “지난 4월 열린 보고타 국제도서전 방문객 60만 명 가운데 30만 명 이상이 주빈국이었던 한국관을 방문했던 만큼 콜롬비아에도 한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날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부부도 개막식에 참석해 눈에 띄었다. 출판문화협회는 전쟁 상황 속에서 이번 도서전에 참가하는 우크라이나 출판사 ‘더 올드 라이언 퍼블리싱 하우스’에 부스를 무료 제공했다. 주한독일문화원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과 운영하는 공동 부스에는 독일어로 번역된 우크라이나 문학 작품들도 전시된다.
  • “20만원 빌려 60만원 갚았는데도 더 내놓으라니”… 금융당국 불법사금융 피해 지원

    “20만원 빌려 60만원 갚았는데도 더 내놓으라니”… 금융당국 불법사금융 피해 지원

    지난해 11월 A씨는 인터넷 대출카페를 통해 알게 된 채권자 B씨에게 일주일 후 40만원을 갚는 조건으로 20만원을 빌렸다. 만약 정해진 기간 내에 40만원을 갚지 못할 경우 연장 비용으로 20만원을 입금하기로 했다. B씨는 A씨의 직장동료, 친구, 가족들의 연락처도 요구했다. A씨는 한차례 연장비용 20만원을 지급하고, 그해 12월 40만원을 모두 갚았다. 그러나 B씨는 정해진 시간이 지났다며 40만원은 연장 비용이므로 추가 원리금을 내라고 A씨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밤낮없이 B씨의 협박성 연락을 받으며 괴롭힘을 당하던 A씨는 결국 금융감독원에 채무자대리인 무료지원을 신청했다. A씨의 채무자대리인으로 선임된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변호사는 B씨에게 불법추심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미등록대부업자인 B씨가 이자제한법상의 법정 이자를 초과해 지급받은 금액을 반환할 의무가 있다고 설명했다. 만약 부당이득을 반환하지 않을 경우 민사소송절차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B씨는 결국 A씨와 합의한 금액을 돌려줬다.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지난해 A씨와 같은 고금리·불법채권추심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4841건의 채무자대리인 선임 등 지원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고금리 및 불법 채권 추심 피해자 등 1200명으로부터 모두 5611건의 채무자 대리인 무료지원 신청을 받아 지원대상 해당여부 등을 검토해 이중 약 86.3%에 대해 지원을 실행했다는 설명이다. 정부가 2020년 1월부터 대부업자로부터 불법 추심 피해를 받거나 법정 최고 금리 초과 대출을 받은 피해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채무자대리인 무료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피해자가 금감원이나 불법사금융신고센터,대한법률구조공단을 통해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가 채무자 대리 및 소송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금융위에 따르면 신청자 중 2건 이상의 채무를 보유한 다중채무자는 549명(45.7%)으로 전년(198명·31.3%) 대비 비중이 14.4%포인트 증가했다. 6건 이상 다중채무자는 242명(20.2%)으로 전년(50명, 7.9%) 대비 12.3%포인트 늘었다. 최대 93건의 채무를 보유한 사례도 있었다. 신청자 중에서는 30대가 455명으로 가장 많았고, 신청 비중도 37.9%에 달해 전년(34.7%)대비 증가했다. 모바일 등 신청수단 확대 등의 영향으로 20대의 신청 비중이 전년대비 23.1%에서 30.4%로 늘었다. 미등록 대부업자 관련 신청건수가 5484건으로 신청건 중 대부분(97.7%)을 차지했다. 최종 지원된 4841건 중 4747건은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가 채무자 대리인으로 채권자의 불법·과도한 추심 행위에 대응했다. 무료 소송 대리와 소송 전 화해 등을 통해 8억 4000만원 상당의 부당한 추심을 해결했다. 금융당국은 채권 추심자가 신분을 밝히지 않고 추심하거나 가족·관계인 등 제삼자에 채무 변제를 요구하는 행위, 협박·불안감을 조장하는 추심은 모두 불법이라면서 금융 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권고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채무자 대리인 지원과 불법 사금융 피해 구제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면서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제도를 통해 채무 감면 및 만기 연장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대국도 못 피한 인플레… 3100개 품목 가격 또 뛴다

    강대국도 못 피한 인플레… 3100개 품목 가격 또 뛴다

    코로나19 대유행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영국과 독일, 일본 등 강대국도 ‘역대급’ 인플레이션에 흔들리고 있다. ●英 식료품값 급등… 물가 9%↑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통계청(ONS)은 이날 정부가 선정한 사과·바나나·콩·우유·양파 등 30가지 기본 식료품값 중 파스타는 1년 전(4월 기준)보다 50%나 올랐다고 밝혔다. 전쟁으로 유가가 뛰고 우크라이나발 식량 수출이 차단되면서 밀 등 곡물 가격이 급등한 탓이다. 이 외에 감자칩(17%), 빵(16%), 다진 소고기(16%), 쌀(15%) 등의 가격도 뛰었다. ●유로존 물가상승률 또 최고치 이는 이미 지난달 물가상승률 발표 때 예견됐다. 4월 영국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 뛰었는데, 1982년 이래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자선단체인 트러셀 트러스트는 “생활비를 감당하지 못해 무료 급식소를 찾는 사람들이 코로나 사태 이전보다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유럽 각국의 물가상승률은 잇달아 사상 최고 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 31일 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8.1%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1997년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래 최고치다. 독일 통계청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7.9%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제1차 석유 위기의 영향이 있었던 1973∼1974년 겨울 이래 최고 수준이다. ●日 전기요금 등 잇단 인상 예고 일본은 ‘공포의 여름’을 앞두고 있다. 민간 신용조사회사인 제국데이터뱅크가 일본 주요 식품회사와 음료업체 105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0%에 해당하는 68곳이 올해 이미 가격을 인상했거나 인상을 앞두고 있다. 특히 6~7월에만 무려 3100개 품목의 가격이 뛸 전망이다. 도쿄전력홀딩스는 이달부터 일반 가정의 한 달 표준 전기 요금을 8565엔(약 8만 3000원)으로 60엔 인상한다고 밝혔다. 같은 달 일본항공(JAL)과 전일본공수(ANA)도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올린다. CNN 등 외신들은 “각국이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여파 등으로 피로감을 호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아기엄마에 장난감 나눔”…CCTV 없는 택배함으로 유인했습니다

    “아기엄마에 장난감 나눔”…CCTV 없는 택배함으로 유인했습니다

    중고거래 앱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용자가 무료 나눔을 미끼로 이용자를 유인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주부라고 밝힌 A씨는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중고거래 앱에서 겪은 일을 공유하며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A씨는 판매자 B씨의 장난감 무료 나눔 글을 보고 연락해 직접 제품을 받으러 가기로 했다. B씨는 “내가 아이가 있어서 대면 나눔은 못 하고 택배함에 넣어두겠다”며 나눔 가능 시간과 택배함 번호를 알려줬다. 이에 A씨가 남편과 함께 물건을 찾으러 갔으나, 택배함 비밀번호가 맞지 않아 B씨에게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그러나 B씨는 메시지를 읽은 뒤 답이 없었고, 1~2시간 뒤에야 “휴대전화를 두고 외출했다. 미안하다. 4번 택배함에 넣어놨으니 찾아가라”고 했다. 당시 늦은 시간 탓에 A씨는 또다시 남편과 함께 장난감을 찾으러 갔다. 이번에는 해당 택배함이 텅 비어있었다. A씨는 “B씨가 장난치는 것 같아서 집에 오는데 ‘4번이 아니라 3번 택배함’이라고 연락왔다”며 “내가 택배함이 비어있다고 한 지 정확히 9분 만에 메시지를 보냈다. 이 말은, 9분 안에 택배함으로 올 수 있는 위치에 산다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를 다시 오게 하려는 속셈인 것 같아서 느낌이 좋지 않았다. 택배함 앞은 CCTV도 없고 엄청 어둡다”며 “남편이 혹시 몰라서 3번도 확인했는데 아예 열리지 않았다”고 의아해했다.A씨는 “순간 ‘남편이 아니라 내가 물건 찾으러 갔으면 어떻게 됐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택배함은 B씨의 것이 아닌 것 같다. 근처 빌라 사는데 이런 방법으로 유인해서 여자 혼자 오면 어떻게 해보려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B씨가 자기를 목표로 삼은 것에 대해 “내가 원피스 같은 걸 나눔 한 적이 있는데, 이 나눔 목록을 다 확인하고 날 고른 것 같다”고 추측했다. 또 A씨는 “보통 여자들은 ‘미안합니다’라는 말투 안 쓴다며 남자 같다고 했다. 지나고 보니까 다 이상하다”고 B씨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겼다. 이후 B씨가 장난감 무료 나눔 글도 삭제해 A씨의 의심은 더욱 커졌다. 끝으로 A씨는 “B씨가 매일 당근마켓에 접속하고, 거래 후기랑 평가를 보면 정말 좋은 여자인 줄 알았다”면서 “그냥 장난친 거면 잊어버리겠는데 아이 엄마를 어떻게 하려는 수작 같다. 얼마 뒤에 또 아기 장난감 올려서 여자 유인할 것 같다”고 공포에 떨었다. A씨는 당시 무료 나눔 장소를 공개하며 “의도는 알 수 없지만 조심하라”라고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익명성에 기반 한 실물 거래에서 다양한 범죄에 노출될 수 있다며 정확한 주소 등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말라고 주의하고 있다. 또 최근 ‘나눔’이라 적어 놓고 클릭하면 가격이 명시되어 있는 경우도 종종 있어 피해가 예상된다.
  • 파스타값 50%오른 영국, 항공료 17만원 올리는 일본…선진국도 물가 줄줄이 휘청

    파스타값 50%오른 영국, 항공료 17만원 올리는 일본…선진국도 물가 줄줄이 휘청

    코로나19 대유행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영국과 독일, 일본 등 세계 경제 강대국마저 ‘역대급’ 인플레이션에 흔들리고 있다. 영국의 대표적 서민 식료품 중 하나인 파스타 값은 1년 새 50%나 올랐고 이달 독일 물가상승률은 반세기 만에 최고치를 찍을 전망이다. 다음 달부터 식료품, 가스·전기요금, 항공료까지 줄줄이 오르는 일본은 ‘공포의 여름’을 앞두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통계청(ONS)은 이날 정부가 선정한 사과·바나나·콩·우유·양파 등 30가지 기본 식료품 값 중 파스타는 1년 전(4월 기준)보다 50%나 올랐다고 밝혔다. 전쟁으로 유가가 뛰고 우크라이나발 식량 수출이 차단되면서 밀 등 곡물 가격이 급등한 탓이다. 이외에 감자칩(17%), 빵(16%), 다진 쇠고기(16%), 쌀(15%) 등의 가격도 뛰었다.이는 이미 지난달 물가상승률 발표 때 예견됐다. 4월 영국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9% 뛰었는데, 1982년 이래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AFP 통신에 따르면 자선단체인 트러셀 트러스트는 “생활비를 감당하지 못해 무료급식소를 찾는 사람들이 코로나 사태 이전보다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독일도 사정은 비슷하다. 독일 통계청에 따르면 5월 소비자 물가 지수는 1년 전보다 7.9%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제1차 석유 위기의 영향이 있었던 1973∼1974년 겨울 이래 최고 수준이다. 부문별로 보면 5월 에너지 가격은 전년 대비 38.3%, 식품 가격은 11.1% 상승했다. 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민생 경제가 고통받고 있다는 뜻이다.일본은 라면과 아이스크림 등 식료품부터 교통비, 세금까지 ‘안 오르는 게 없다’는 말이 나온다. 민간 신용조사회사인 제국데이터뱅크가 일본 주요 식품회사와 음료업체 105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0%에 해당하는 68곳이 올해 이미 가격을 인상했거나 인상을 앞두고 있다. 특히 6~7월에만 무려 3100개 품목의 가격이 뛸 전망이다. 도쿄전력홀딩스는 6월부터 일반 가정의 한 달 표준 전기 요금을 8565엔(약 8만 3000원)으로 60엔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달 일본항공(JAL)과 전일본공수(ANA)도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올린다. 이 경우 국제선 일본발 편도 요금은 1인당 1개 구간에 2300엔~1만 7500엔(약 2만 2000원~17만원) 오른다. CNN 등 외신들은 “향후 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이 심화하는 가운데 각국이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여파 등으로 피로감을 호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다가오는 여름휴가철 호캉스 여행 떠나볼까”

    “다가오는 여름휴가철 호캉스 여행 떠나볼까”

    유탑호텔이 이른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여행족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31일 유탑그룹에 따르면 유탑유블레스호텔 제주는 6월 중 호텔을 방문하는 투숙객을 대상으로 조식 1인, 생맥주를 제공한다.여수 유탑마리나호텔&리조트는 호텔 예약 시 조식 1인, 요트 투어 1인, 라운지바 미러볼가든의 프리드링크를 무료 제공한다. 또 KTX여수엑스포역 인근에 위치한 점을 내세워 대중교통 이용 고객에게는 여행비를 지원하는 객실 이용료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홈페이지를 참조하면 호텔 대표 콘텐츠인 풀파티와 펫캉스(펫+호캉스), 각종 여수 여행지 등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광주 유탑부티크호텔&레지던스는 도심 속 호캉스족을 위한 조식 1인, 미니바 무료 이벤트를 이어간다. 또 스위트룸 이용 고객에 한해서는 할인과 와인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플로라 레스토랑에서는 디너 뷔페 이용 시 생맥주를 무제한 제공한다. 유탑호텔 관계자는 “여름맞이 고객 유치를 위해 6월 10일 공식 홈페이지와 유선 고객에 한해 객실과 부대시설을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며 “호텔 숙박권을 경품으로 6월 한 달 인스타그램 릴스 이벤트도 개최한다”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 NFT 전자지갑 도입

    현대백화점, NFT 전자지갑 도입

    현대백화점이 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현대백화점은 전자지갑 서비스 ‘H.NFT’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H.NFT는 현대백화점이 발급하는 NFT를 저장·관리할 수 있는 전자지갑으로 현대백화점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 H.Point 앱에 탑재된다. H.Point 회원이라면 누구나 앱 업데이트와 서비스 약관 동의 절차를 거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백화점 측은 H.NFT를 활용한 기념품 형태의 NFT를 발급해 고객들에게 디지털 신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르면 다음달부터 상품 할인이나 사은품 증정,고객 라운지 이용 등의 혜택을 탑재한 NFT를 발급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만의 차별화된 NFT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열린 ‘현대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품을 NFT로 변환해 수상 고객의 가족에게 H.NFT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고객이 원하는 명언과 글귀 등을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하는 고객 맞춤형 NFT도 선보일 계획이다. H.NFT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다음달 6일까지 H.NFT 서비스 이용 개시 고객 전원에게 자체 캐릭터 ‘흰디’를 활용한 자체 NFT를 지급한다. 흰디 NFT 수령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만명에게 음료 교환권과 H.포인트 5000포인트, 문화예술 전시회 입장권 등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기반 신기술을 적극 도입 중”이라며 “향후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간 협업을 통해 당사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콘텐츠도 추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자전거 고장 나면 여기로!” 용산구, 이동수리센터 운영

    “자전거 고장 나면 여기로!” 용산구, 이동수리센터 운영

    서울 용산구가 오는 10월까지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는 자전거가 고장 나도 수리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는 주민을 위해 동별 지정 장소를 순회 방문해 무상으로 안전 점검을 하는 사업이다. 구는 매달 센터 운영 일정과 장소를 용산구 소식지 용산정보통, 홈페이지 등에 미리 안내할 예정이다. 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점검, 수리, 부품교체는 사회적기업 두바퀴희망자전거 협동조합 소속 기술인력 2명이 담당한다. 자전거 점검과 부품 미사용 단순 정비는 무료이며, 부품 교체 시에는 단가표에 따라 비용이 청구된다. 6월에는 ▲이촌역 4번 출구 광장(7, 8일) ▲한강대교 주민 쉼터 교통섬(11, 25일) ▲이촌2동주민센터 앞(14일) ▲청화아파트 관리사무소 앞(15일) ▲이태원2동주민센터 앞(21일) ▲한남동주민센터 앞(22일) ▲서빙고동주민센터 앞(28일) 등을 찾아간다. 아울러 구는 전 구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도 완료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구는 무상점검, 보험 등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환경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국 178개 건보공단 지사, ‘건강백세’ 프로그램 운영…신청 땐 운동·상담 등 무료[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코로나19 이후 야외활동이 급격히 줄어든 어머니가 걱정인데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건강백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전문 강사와 함께 무료로 6~8개월간 주 2~3회, 회당 60분씩 운동을 한다. 종목은 표준운동 프로그램을 비롯해 요가, 실버체조, 댄스 스포츠 등을 준비했다. 운동 강습 외에 신체 계측, 식습관 상담, 치매·낙상예방운동도 가능하다. Q. 프로그램은 어디서 이용할 수 있나. 비대면 강습도 가능한가. A. 전국 178개의 공단 지사에서 운영한다. 프로그램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공공시설, 복지관 등에서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부터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양방향 강습과 수어·자막 서비스를 병행한다. Q.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어떻게 해야 하나. A. 가까운 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강좌가 개설되면 담당자가 신청자에게 개별 연락해 강습 참여 방법과 시간, 장소 등을 안내한다. 선착순 마감될 수 있으니 지사에 전화를 걸어 참여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 비싼 대상포진 예방접종, 영동군은 50세부터 무료

    충북 영동군은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 대상을 65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수혜 연령을 50세 이상으로 낮춘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다른 지자체들은 65세 이상 또는 취약 계층만 대상으로 한다. 군이 사업 대상을 넓힌 것은 50세 이상의 발병률이 높고, 대상포진 접종비가 10만원대 후반이라 주민들의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대상포진에 걸리면 후유증이 큰 점도 고려됐다. 대상포진은 면역 기능이 떨어졌을 때 몸속에 잠복해 있는 수두바이러스가 통증, 발진, 신경괴사 등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예방접종은 한 번만 하면 된다. 현재 지역 내 65세 이상 주민 1만 5400여명 가운데 60%가 무료 예방접종을 받았다. 이번 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된 50~64세 이상 주민은 1만 3000여명이다.
  • 롯데아울렛,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

    롯데아울렛,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

    롯데아울렛은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와 함께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엔데믹으로 외출이 잦아지며 패션 상품군을 중심으로 쇼핑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지난달 18일부터 롯데아울렛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늘었다. 특히 패션 관련 매출은 품목에 따라 최대 2배 이상 증가했다. 롯데아울렛은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21개 전점에서 ‘서프라이스 위크’(Surprice Week)를 진행, 총 320여개의 브랜드를 최대 20%까지 추가 할인해 판매한다. 해외패션부터 여성·남성 패션, 골프, 스포츠, 아웃도어, 키즈, 리빙 등 전 상품군에 걸쳐 기존 아울렛에서 판매하는 브랜드별 할인율에 특별히 최대 20%까지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BC·국민·현대카드 등으로 결제시 구매 금액대별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고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라벤더가 만개하는 시즌을 맞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기흥점, 타임빌라스, 김해점, 동부산점 등 6개 점포에는 다음달 4일부터 30일까지 라벤더 가든을 조성한다. 특히 파주점과 김해점, 그리고 이천점 3개 점포의 라벤더 가든에는 2030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에스더버니’ 캐릭터를 활용해 포토존을 만든다. 구매 고객 대상 ‘에스더버니 캐릭터 부채’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가장 큰 규모의 라벤더 가든이 조성되는 파주점에는 최대 1.8m 높이의 ‘에스더버니’ 조형물 30여종과 하트 거울 셀피존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점포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4~5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6개 점포에서는 ‘선셋 콘서트’(Sunset Concert)를 통해 마술쇼부터 팝페라,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파주점과 기흥점, 이천점 등에서는 회전목마와 미니 기차 등의 놀이기구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이용권이나 F&B 금액 할인권 등을 증정한다. 한편 롯데온에서는 다음달 6~12일 롯데아울렛에 입점한 브랜드들을 엄선해 최대 87%까지 할인 판매하며 최대 5% 추가 할인 쿠폰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문언배 롯데아울렛 영업전략부문장은 “상반기 마지막 황금 연휴를 맞아 엔데믹과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사로잡기 위해 올해 최대 규모의 행사를 준비했다”며 “단순 할인과 프로모션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 YB·김범수·송가인 ‘직관’… 떼창 즐기고, 강원 경제도 도와요

    YB·김범수·송가인 ‘직관’… 떼창 즐기고, 강원 경제도 도와요

    일상회복의 향기가 짙어지는 6월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무대를 ‘직관’으로 즐기고 코로나19 등으로 시름하던 지역경제의 활성화도 거드는 상생 콘서트가 강원 강릉에서 열린다. 동계청소년올림픽 ‘붐업’은 덤이다. 서울신문은 강원도·강릉시·전자신문과 함께 다음달 18~19일 ‘2022 대한민국 상생 영수증 콘서트 인 강원’을 개최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의 여운이 남아 있는 강릉올림픽파크아이스아레나에서다. 공공문화연구소가 주관하고 호반그룹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G1 방송이 후원한다. 이번 콘서트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 대한 국민 참여를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청소년올림픽 개막까지는 아직 600여일이 남아 강원도민 사이에서도 관심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이번 콘서트를 통해 열기를 달궈 보자는 취지다. 주말 이틀 동안 펼쳐지는 공연에는 록, 발라드, 댄스, 트로트 등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국내 최정상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18일 오후 7시 공연에서는 YB와 김범수, 거미, 제시, 코요태가 무대를 꾸민다. 19일 오후 3시 공연에서는 송가인, 박현빈부터 국카스텐, 박정현, 위아이까지 다양한 가수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청소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도 전달할 계획이다. 콘서트에 대한 관심은 벌써부터 뜨겁다. 지난 23일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콘서트 부문 예매 1위를 달리고 있다. ‘상생 영수증’이 곧 콘서트 티켓이다. 코로나19는 물론 지난 2월 동해안 산불로 큰 피해를 보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보듬기 위해 강릉·동해·삼척 지역 영수증을 관람권으로 활용한다. 콘서트가 지역 사회 소비 활동을 촉진해 동반 성장 문화를 확산하는 통로 구실을 한다는 이야기다. 지난 19일부터 6월 19일까지 한 달 동안 강릉·동해·삼척 지역 소상공인 업체에서 4만원 이상(1인당) 사용한 영수증이 있으면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 ‘영수증 콘서트’에 전송하거나 현장에서 영수증을 확인받으면 된다. 다만 좌석을 예약하려면 인터파크에서 1만원을 결제해야 한다. 예매 비용은 공연장 현장에서 강원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사실상 무료 공연인 셈이다. 현장에는 청소년올림픽 홍보관, 평창올림픽 홍보관, 강원도 관광 홍보관 등도 마련돼 있어 콘서트를 찾는 관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바다가 부른다’… 전국 해수욕장 즐길거리 ‘풍성’

    ‘바다가 부른다’… 전국 해수욕장 즐길거리 ‘풍성’

    전국의 해수욕장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해양 스포츠와 무료 체험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일상회복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해수욕장 간의 피서객 유치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28일부터 이틀간 송정해수욕장에서 ‘2022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를 개최한다. 실업팀 선수 등이 경쟁하는 1부와 일반부, 입문부, 청소년부, 유소년부, SUP레이스 등 6개부로 나눠 국내외 선수, 동호인 3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 1∼3위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을 준다. 울산시는 내달 1일부터 한 달 간 진하해수욕장에서 ‘서핑·패들보드 무료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체험교실은 이론·안전 교육, 지상 연습, 실전 연습 과정으로 초등학생 이상 시민 1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체험 인원은 코로나19를 고려해 1회 6명 이하로 제한한다. 또 울주군은 진하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샤워장, 파라솔, 구명조끼, 튜브, 물놀이장 등 무료 제공한다. 팔각정과 명선도에 야간 경관 조명 및 낭만해변 조성사업을 완료해 낮에는 물론 야간에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남 여수시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9월 21일까지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장소는 소호요트마리나와 웅천친수공원, 여수세계박람회장 3곳이다. 소호요트마리나에서는 딩기요트·윈드서핑·카약·세일링요트를, 웅천친수공원에서는 딩기요트·윈드서핑·패들보드·스노클링·스쿠버를 각각 즐길 수 있다.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는 카약·패들보드·드래곤보트를 체험할 수 있다. 거제, 통영 등 경남지역 해수욕장 20여곳도 피서객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남해군 송정솔바람해수욕장은 6월 한 달간 서핑 무료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 용산구 “메타버스 용산공예관에서 우리 전통공예 만나요”

    용산구 “메타버스 용산공예관에서 우리 전통공예 만나요”

    서울 용산구가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용산공예관 구축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현실과 가상이 결합된 새로운 전시문화를 만들어 가상체험이 현장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돕기 위해서다. 구는 전세계 이용자 3억명을 돌파한 ‘제페토’(네이버가 운영하는 증강현실 아바타 서비스) 플랫폼에 용산공예관 메타버스 맵을 구축할 예정이다. 메타버스 용산공예관에는 공예품 전시·판매장, 공예 체험관, 한복 갤러리, 야외 공연장 등이 들어서고 이용자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음향 효과도 적용한다. 또 이용자가 가상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전통공예품 소재의 무료 아이템과 다양한 액션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메타버스 용산공예관 활성화를 위해 포토존, 게임, 행동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구는 지난 25일 메타버스 용산공예관 구축 용역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온라인 소통공간에서 글로벌 MZ세대에게 우리나라 전통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사업”이라며 “지방자치단체 중심 메타버스 선도 모델이 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근처에 있는 용산공예관은 공예품 판매장, 도자기·한복 체험장, 공예배움터·공방, 전시실 등을 갖췄다. 체험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용산공예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롯데카드, 아시아나 항공권 구입 시 1000원당 3마일리지 적립

    롯데카드, 아시아나 항공권 구입 시 1000원당 3마일리지 적립

    롯데카드 ‘아멕스 플래티넘 아시아나클럽 롯데카드’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기본 적립 혜택과 특별 적립 혜택을 통해 이용금액 1000원당 최대 3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게 특징이다. 먼저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이용금액 1000원당 1마일리지를 기본 적립해준다. 여기에 특별 적립 혜택으로 국내 가맹점, 국내 생활업종(대형마트·주유), 해외가맹점, 아시아나 항공권 결제 시 각각 0.5·1·2·2마일리지를 이용금액 1000원마다 추가로 채워준다. 이용자는 국내 가맹점에서 1000원당 1.5마일리지, 국내 생활업종에서 1000원당 2마일리지,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하거나 아시아나항공을 통해 아시아나 항공권 구매 시 1000원당 3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또한 ‘아멕스(AMEX)’ 브랜드로 발급 시 국내·해외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 서비스를 연 2회 받을 수 있다. 동반자와 함께 이용 시 2회가 모두 차감된다. 기본 및 특별 적립 혜택과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 서비스는 전달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일 때 제공된다. 특별 적립 혜택은 아멕스 브랜드에 한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제공되며, 연장 시 사전 공지된다. 특별 적립 한도는 매월 최대 2000마일리지다. 카드 신청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연회비는 5만 5000원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해외 주요 국가들의 방역 지침 완화 등으로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가맹점에서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신용카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특별 적립 혜택을 통해 1000원당 최대 3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어 해외여행 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尹에 건의한 ‘3특 정책’ 추진[6·1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인터뷰 세종]

    尹에 건의한 ‘3특 정책’ 추진[6·1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인터뷰 세종]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 분원이 전부가 아닙니다. 자족 기능을 갖춘 미래 전략 도시로 키우겠습니다.”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는 2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후보가 시장으로 있던 8년간 내세울 만한 업적이 없다. 시장으로서의 철학과 능력 부재가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윤석열 대통령 후보 시절에 건의해 채택된 교육특구, 대전세종경제특구, 행·재정특례특구 등 ‘3특 정책’으로 세종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했다. 최 후보는 또 “KTX 세종역 신설과 조치원역 KTX 정차는 투트랙으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하루 여덟 차례 그냥 지나가는 경부선 조치원역의 KTX 정차를 관철하고,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 분원이 설치되는 만큼 호남 방면 KTX 세종역도 신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치원역이 세종 북부의 관문, 세종역이 남부의 관문역이 되면 광역교통체계가 제대로 구축된다”고 덧붙였다. 최 후보는 세종시의 문제로 시내 교통과 상가 공실을 꼽았다. 그는 “상가가 절반쯤 비었는데도 출퇴근 교통 체증이 극심하다. 인구가 늘고 상가가 채워지면 교통 지옥으로 변한다”며 “시내버스 요금을 무료화해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시장 직속 대책단을 만들어 상가 공실을 해소하겠다”고 했다. 이어 “충청광역철도망 구축,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건립, 글로벌 청년빌리지 조성, 대학 공동캠퍼스 조기 입주, 비단강 프로젝트, 한글사관학교, 고려대-홍익대 퓨처밸리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행복도시’에 살면서 행복한 도시라고 느끼지 못할 만큼 삭막하다”며 “충남도 행정부지사, 행정도시건설청장, 국무총리 비서실장 등 종합행정 역량을 다 갖춰 건설교통부에서만 공직 생활을 한 이 후보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지방의 요직을 다 거친 행정 전문가로 인맥까지 탄탄해 세종시 현안을 해결하는 데 손색이 없다”며 “영국, 미국, 일본 등 해외 유학으로 국제적 안목과 감각, 문화예술적 소양까지 갖춰 세종을 매력적으로 디자인할 능력이 있는 적임자”라고 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 때 해체된 세종보도 본래의 목적인 친수공간뿐 아니라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경관까지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활용하겠다”며 “윤석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대통령 제2집무실 조기 설치 등 세종시의 명품 ‘행정수도’ 실현을 앞당기고 자족 기능까지 잘 갖춘 미래 전략 도시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1956.10.24.(65세) ▲대전 출생 ▲한국외대 법학과, 단국대 행정학 박사 ▲행정고시(24회), 충남도 행정부지사, 행정도시건설청장, 국무총리 비서실장 ▲재산: 21억 2237만원
  • 동대문엔 테마 관광코스가 몇 개? 6개!

    동대문엔 테마 관광코스가 몇 개? 6개!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문화재단이 지역 내 주요 관광명소를 전문해설사와 함께 돌아보는 ‘동대문구 테마별 관광코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동대문문화재단은 ▲제기동 산책길 ▲도심 속 산책길 ▲홍릉이야기 ▲풍물기행 ▲추억 나들이 ▲중랑천 강길여행 등 총 6개의 코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제기동 산책길 코스는 풍년을 기원하는 제를 올렸던 선농단에서 시작해 서울미래유산인 제기동성당 등을 둘러보고 서울약령시와 한의약박물관을 방문해 역사와 건강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홍릉이야기는 영휘원 등을 돌아보고 홍릉 숲의 자연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코스다. 추억 나들이 코스는 서울시립대의 경농관과 자작마루, 휘경중학교 내 휘경원 터와 배봉산 둘레길 등으로 구성된다. 상반기는 오는 7월까지, 하반기는 9월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된다. 2시간 정도 소요되며, 관심 있는 성인은 누구나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에서 신청한 뒤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입장료 2000원 내고 마음껏 놀자”…‘서울형 키즈카페’ 가보니

    “입장료 2000원 내고 마음껏 놀자”…‘서울형 키즈카페’ 가보니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 1호점이 오는 27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문을 연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부담없는 가격으로 모든 아이들의 놀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공공형 실내놀이터다. 이용요금은 기본 2시간 2000원이며, 종로구민은 10% 할인받을 수 있다.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 353㎡ 규모로 조성됐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안전하고 청결한 놀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개소 하루 전인 26일 찾은 ‘서울형 키즈카페’에서는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시설물의 안전을 점검하고 있었다. ‘서울형 키즈카페’의 이용 요금은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시간당 이용 요금이 만원을 훌쩍 넘는 민간 키즈카페 못지않은 시설을 갖췄다. ‘서울형 키즈카페’에 들어서자마자 알록달록한 색상의 그물 놀이터가 눈에 띄었다. 나무 모양의 그물에 매달리고 뛰거나 기어 오르며 신체 발달을 유도할 수 있다. 안쪽에 위치한 ‘책 놀이터’에는 책과 장난감, 보드게임 등이 진열돼 있다. 중앙에 잇는 ‘오브제 놀이터’는 형형색색의 실, 천, 종이 등 각종 오브제를 활용해 아이들 스스로 놀이를 창조해보는 공간이다. 공간을 이동할 때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가벽을 세운 것이 특징이다. 또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며 상상력을 키우는 드로잉존과, 정보기술(IT) 등을 활용한 디지털 놀이공간도 자리하고 있다.‘서울형 키즈카페’ 이용대상은 만 3~7세 아동 및 보호자다. 아동 1인당 7㎡ 이상의 충분한 공간을 확보, 보육교사와 시설안전관리요원도 필수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쾌적한 시설 유지를 위해 ‘서울형 키즈카페’ 내에서 식음료 판매와 외부음식 배달은 금지한다. 단 이용자가 가져온 간단한 간식은 먹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영리성을 제한해 민간 키즈카페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 보호자가 급한 일이 생겨서 요청할 경우 긴급 및 일시돌봄 서비스도 제공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이용료가 무료다. 한편 서울시는 종로 1호점을 시작으로, 7월에는 중랑(2호점)과 동작(3호점)에 문을 열 예정이다. 올해 안으로 총 20곳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27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실제 이용은 오는 31일부터 가능하다. 김선순 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올해 서울형 키즈카페 시범 설치·운영 이후 자치구 수요,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동의 놀이권이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헬스장? 나는 공스장 간다” 양천구, 공원헬스장 찾아가는 현장지도

    “헬스장? 나는 공스장 간다” 양천구, 공원헬스장 찾아가는 현장지도

    서울 양천구는 가까운 공원에서 맞춤형 운동지도를 받을 수 있는 ‘공원헬스장(공스장)으로 찾아가는 현장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양천구체육회와 함께 올해 12월까지 ‘공스장으로 찾아가는 현장지도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파리공원(금요일) ▲양천공원(수요일) ▲신트리공원(화요일) ▲계남근린공원(수요일) ▲계남제1근린공원(월요일) 총 5개소에서 운영된다. 양천구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참여 주민의 성별, 나이, 체력상태 등을 고려해 기구별 운동법을 지도한다. 오전 10시부터 11시 20분까지 약 80분간 진행된다. 구민이라면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요일별 운영시간을 확인해 해당 시간대에 간편복 차림으로 운동장소에 찾아가면 된다. 양천구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공원헬스장(공스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활동량이 크게 감소한 구민에게 공원을 더욱 역동적이고 생동감있게 이용하도록 하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보성군, BS삼총사 이모티콘 무료 배포 이벤트

    보성군, BS삼총사 이모티콘 무료 배포 이벤트

    전남 보성군이 다음달 2일 농특산물 캐릭터 ‘BS삼총사’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한다. 이모티콘 무료 배포 이벤트는 ‘보성군청’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미리 카카오톡에서 ‘보성군청’ 채널을 추가해 두면 당일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다운로드 메시지가 전달된다. 선착순으로 총 3만 5000명에게 지급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이모티콘은 16종이다. 사용기간은 6월 2일부터 7월 1일까지 30일간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이모티콘 재출시를 요청해주셨는데 다시 이벤트를 할 수 있어 뜻깊다”며 “보성군 캐릭터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보성군 특산품 캐릭터인 BS삼총사는 2020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제작됐다. 보성 대표 특산품인 보성녹차와 벌교꼬막, 보성키위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지난 2020년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우리동네 캐릭터’ 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유튜브와 방송, 축제, 행사 등에 참여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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