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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이츠 “무료배달 확대로 점주 부담금 5% 줄어”…소상공인 “외식물가 인상 꼼수”

    쿠팡이츠 “무료배달 확대로 점주 부담금 5% 줄어”…소상공인 “외식물가 인상 꼼수”

    쿠팡이츠가 무료 회원에도 무료배달 혜택을 확대한 것을 두고 소상공인과 소비자단체, 정치권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쿠팡이츠는 “모든 비용은 회사가 부담하며 입점 업체의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적극 반박에 나섰다. 쿠팡이츠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혜택은 8월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되며, 이로 인해 배달음식 가격이 상승하게 될 것이라는 일부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고유가 상황 속 고객들의 외식물가 부담을 덜고, 여름철 소비 활성화 지원을 통해 외식업계 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쿠팡이츠는 “고객이 지급해야 할 배달비 전액은 쿠팡이츠가 모두 부담하고 있으며, 업주가 추가로 지출하는 비용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자체 데이터 분석 결과를 인용해 무료배달 프로모션 진행 전후 1년간 입점 업체들의 주문 건당 부담금은 5%가량 감소했고, 상점당 매출은 98%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부담금은 지난해 4월 상생요금제를 적용하기 전 배달비 0원을 시행했던 1년 간을 기준으로 중개수수료와 고객배달비를 제외한 입점업체 실부담 배달비를 계산했다. 쿠팡이츠가 소비자 배달비 부담분을 내면서 입점업체의 배달비 부담 자체는 줄었다는 설명이다. 반면 배달앱 입점 업주들과 시민사회의 반응은 싸늘하다.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소상공인 5개 단체는 이날 설명을 통해 “무료배달 프로모션에 깊은 우려와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면서 “쿠팡이츠를 시작으로 확산된 소위 ‘무료 배달’은 결국 소상공인들에게 전가됐으며 전체적으로 외식·배달 가격 상승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플랫폼 기업의 독과점 마케팅 비용은 중개 수수료 인상이나 광고비 유도 등의 교묘한 방식으로 입점 매장에 전가돼 왔다”며 “소비자를 플랫폼에 종속시켜 소상공인들이 결국 대기업 플랫폼의 처분만 바라보는 ‘수수료 노예’로 전락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치권과 소비자단체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앞서 21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쿠팡이츠가 배달앱 사회적 대화기구 제1차 회의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배달 중개 수수료 한시적 1.5% 인하안’을 제출했으나, 이를 일방적으로 철회하고 일반 회원 대상 무료 배달 확대를 제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배달비 0원은 시장 지배력을 넓히기 위한 기업 마케팅 비용을 입점 업체와 소비자에게 은밀하게 전가하는 기만행위”라고 꼬집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도 배달앱의 비용 증가가 매장 가격과 배달앱 가격이 다른 이중가격제 확산으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소비자 부담을 키우고 있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멤버십 끼워팔기 및 최혜대우 요구 행위에 대한 조사를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갈등이 현재 가동 중인 배달앱 사회적 대화기구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 을지로위원회 중심의 배달앱 사회적 대화기구는 지난달 출범 후 공전하고 있다. 당초 배달앱 측은 ‘라이트 요금제’ 출시 등을 제안했으나 입점업체 간 갈등이 커지면서 논의가 진전되지 못하는 상태다.
  • 올리브영, 美 1호 오프라인 매장… K뷰티 글로벌 전진기지로

    올리브영이 미국 본토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세계 최대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27년간 축적한 뷰티 전문 리테일 운영 역량과 온·오프라인 플랫폼 노하우를 미국 현지에 이식해 K-뷰티와 K-웰니스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전진기지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CJ올리브영은 오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콜로라도대로 58번지에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을 연다. 미국 전용 온라인몰도 같은 날 공식 론칭한다. 이선정 올리브영 대표는 “국내에서 K-뷰티 쇼핑 성지이자 방한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올리브영이 글로벌 핵심 거점인 미국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수많은 중소 브랜드를 발굴해 함께 성장해 온 것처럼 해외 시장에 K-뷰티와 K-라이프스타일이 깊숙이 안착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패서디나점은 개점 초기 약 400개 뷰티·웰니스 브랜드의 상품 5000여종을 선보인다. 국내 올리브영에서 인기를 검증한 브랜드와 북미 시장 반응이 높은 브랜드, 미국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글로벌 브랜드를 균형 있게 구성했다. 또 K-뷰티 트렌드를 반영해 짧게는 2주 단위로 매대 구성을 업데이트하고 현지 고객 대상 프로모션과 멤버십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매장 구성은 고객이 새로운 브랜드와 상품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히알루론산·PDRN 등 K-뷰티 대표 성분을 중심으로 한 탐색형 매대와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과 연계한 괄사·패치 등 미용 소품 진열 공간도 마련했다. 미국 온라인몰은 35달러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글로벌몰 무료배송 기준인 60달러보다 문턱을 낮췄다.
  • 포스코 ‘급식대가’ 손잡고 무료 특식 봉사

    포스코 ‘급식대가’ 손잡고 무료 특식 봉사

    포스코의 무료급식소인 ‘나눔의 집’ 개소 22주년을 맞아 이희근 포스코 사장이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의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와 함께 특별 배식 봉사를 펼쳤다. 이 사장은 21일 포항 송도동 송림노인복지관에서 이 셰프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직접 음식을 대접하고 현장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포스코가 2004년부터 포항(해도·송도·제철동)과 광양(광영·태인동) 지역에서 운영 중인 5개의 ‘나눔의 집’은 22년간 일평균 약 903명, 누적 416만명에게 한 끼를 제공했다. 코로나19 대유행 당시에도 도시락과 간편식을 지원했다. 이 사장은 “22년 동안 포스코가 지역사회와 나눔의 온기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이웃들의 변함없는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 서울 강서구, ‘우주항공 주간’으로 별 보러 가자

    서울 강서구, ‘우주항공 주간’으로 별 보러 가자

    서울 강서구는 ‘우주항공 주간’을 맞아 강서별빛우주과학관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자 올해 5월 23일부터 29일까지를 ‘우주항공 주간’으로 선포했다. 이에 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우주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부스, 특별 강연, 공개 관측회 등을 마련했다. 먼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과학관 앞마당에서 길꽃어린이도서관과 함께하는 ‘야외도서관’이 운영된다. 다양한 천문·우주 관련 도서를 읽고, 젠가 게임, 우주 퀴즈, 포토존, 빙고판 만들기 등도 즐길 수 있다. 체험 부스에서는 ‘로켓 발사 체험’, ‘나만의 우주 DIY 만들기’ 등으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키워준다. 같은날 오후 1시 30분에는 1층 코스모스마루에서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로켓의 원리를 배우며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지하 1층 우주배움터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김현준 우주발사체 선임연구원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실제 우주발사체 개발 이야기와 우주산업의 미래를 쉽고 흥미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오후 8시에는 방화근린공원 원형광장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목성을 무료로 관측할 수 있다. 흐리거나 비가 올 경우 취소될 수 있다. 또한 천체투영실에서 우주 관련 특별 영상 상영회와 해설이 있는 영화 감상회 등도 열릴 예정이다. 이어 오는 25일에는 국제우주정거장(ISS) 함께 보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 금천구 “말라리아 무료 진단 검사 실시”

    금천구 “말라리아 무료 진단 검사 실시”

    서울 금천구는 지역사회에서 감염 예방을 위해 무료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말라리아는 두통이나 식욕부진, 오한, 고열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간부전이나 섬망, 혼수 등으로 악화될 수 있다.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필수적인 만큼 감염 위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신속 검사를 지원한다. 검사 대상은 ▲말라리아 위험지역 또는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주민 ▲최근 2년 이내 군 복무를 한 현역 군인·전역자 등이다. 특히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적극적인 검사를 권고한다. 해외 위험 지역은 남수단, 케냐, 우간다 등 아프리카,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파키스탄 등 아시아나 기타 열대지역이다. 국내의 경우 경기 북부와 인천 일부 지역 등 말라리아 발생 위험지역 방문 이력이 있으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는 금천구보건소에서 무료로 실시한다. 신분증을 지참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천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30분이면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양성일 경우 즉시 의료기관과 연계해 정밀 검사를 안내한다. 구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모기 기피제 사용, 야간활동 자제, 방충망 점검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구 보건소에서는 결핵 검진 등도 무료로 진행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감염병 조기 대응과 예방관리 강화로 주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자산홀딩스, ‘오픈아레나’ 공식 모델로 ‘보험슈퍼맨’ 신한국 대표 선정

    한자산홀딩스, ‘오픈아레나’ 공식 모델로 ‘보험슈퍼맨’ 신한국 대표 선정

    영업지원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 한자산홀딩스(대표 정인화)가 보험설계사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자동화 플랫폼 ‘오픈아레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자산홀딩스는 이번 출시와 함께 보험업계의 대표적인 인플루언서인 ‘보험슈퍼맨’ 신한국 대표를 공식 홍보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오픈아레나는 보험설계사들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실질적인 영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 자동화 플랫폼으로, 현재 보험금 청구를 최대 10건까지 동시 처리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최근 변경된 5세대 실비 계산기 기능까지 탑재해 보험설계사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오픈아레나를 기획 및 개발한 한자산홀딩스는 컨설팅 서비스 제공 시스템 관련 특허를 출원하는 한편, 영업 조직의 규모·예산·업종 특성에 맞춰 파이프라인·권한·지표를 커스터마이징하는 자사 솔루션을 기반으로 벤처기업 확인(혁신성장유형)을 획득한 바 있다. ‘보험슈퍼맨’이라는 SNS 브랜드 채널을 운영 중인 신한국 대표는 보험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실전형 콘텐츠와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보험·건강·사고 처리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며 주목받았다. 그는 7만명 이상의 구독자·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누적 조회수 5000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젊은 설계사 중심의 새로운 보험 영업 문화를 만들어감과 동시에 높은 화제성과 확산력을 보여주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험설계사 대상 실무 자동화 서비스 인지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디지털 업무 혁신 사례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신 대표는 향후 오픈아레나 플랫폼의 주요 기능 소개와 실제 활용 사례를 콘텐츠로 제작해 현장 설계사들과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 한자산홀딩스 정인화 대표는 “보험설계사들이 고객 상담 외 반복적인 행정 업무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현장에서 실제 영향력을 가진 신한국 대표와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설계사들이 업무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보험 영업은 결국 사람과의 신뢰가 핵심인데, 반복 업무가 줄어들면 고객 관리에 더 집중할 수 있다”며 “오픈아레나가 보험설계사들에게 새로운 업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픈아레나는 향후 주요 보험사별 고객 등록 자동화 서비스를 추가 도입해 설계사들의 실무 전반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나아가 계약 관리 및 보험사 업무 연동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단계별로 확장함으로써, 보험업계에 특화된 SaaS 업무 자동화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포부다.
  •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 출정식 열고 선거운동 본격화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 출정식 열고 선거운동 본격화

    전남 여수시장 선거에 출마한 명창환 후보가 21일 오전 7시 여수 여천 쌍봉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명 후보의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다시 뛰는 여수”, “강한 여수, 강한 시장”을 외치며 명 후보의 출발을 응원했다. 명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지금 여수는 시민들의 삶이 너무나 힘든 상황”이라며 “정치적 계산이나 눈치보다 시민의 삶과 여수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며 가장 앞에서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수는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할 여유가 없는 도시”라며 “멈춰 선 산업을 다시 움직이고, 떠나는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30년간 배운 모든 경험과 배움을 쏟아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미래 첨단산업 유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업대전환과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 출퇴근 시내버스 무료, 청년 만원주택 500호, K-컬처 중심의 박람회장 사후활용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명 후보는 또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당 대결이 아니라, 누가 위기의 여수를 다시 일으킬 능력과 책임감을 갖고 있는지 시민들께서 판단하는 선거”라며 “지난 4년간 이어진 독점 정치의 무능과 무책임에 대해 시민들께서 엄중히 평가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복잡한 가상자산 차익거래, IT 기술로 풀었다… 이노비전 ‘아비트 (ARBIT)’ 출시 기념 5월 한정 프로모션

    복잡한 가상자산 차익거래, IT 기술로 풀었다… 이노비전 ‘아비트 (ARBIT)’ 출시 기념 5월 한정 프로모션

    새로운 가상자산 데이터 솔루션이 시장에 등장했다. 블록체인 및 데이터 기술 기업 주식회사 이노비전은 직관적인 데이터 플랫폼 ‘아비트(ARBIT)’를 공식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5월 한정 대규모 고객 참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내외 거래소 간 가격 차이(이른바 김치 프리미엄)를 활용한 차익거래는 매력적인 투자 기회로 주목받았으나, 엄격한 트래블룰 규제와 거래소별 복잡한 제약 조건으로 인해 일반 투자자들의 시장 진입장벽이 매우 높았던 영역이다. 이노비전은 이러한 시장의 정보 비대칭성과 페인포인트(불편함)를 자체 개발한 ‘스마트 스프레드 시트’를 통해 기술적으로 해결했다. 아비트의 스마트 스프레드 시트는 시스템 알고리즘이 불가능한 거래 조건을 자동으로 필터링하여 유효한 데이터만 시각화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사용자는 복잡한 수식이나 경우의 수를 계산할 필요 없이, 직관적이고 깔끔한 지표만 확인하면 된다. 나아가 아비트는 차익거래 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해당 대시보드 기능과 양질의 기초 교육 자료를 웹사이트에 전면 무료로 개방했다. 또한, 사용자가 24시간 변동하는 시장에서 감정을 배제하고 안정적인 매매 환경을 직접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기술 지원 서비스 ‘자동매매봇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아비트는 이번 공식 론칭을 기념해 5월 한 달 동안 플랫폼의 혁신적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혜택도 누릴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아비트의 IT 솔루션을 경험하고 상세한 리뷰를 남긴 사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5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아비트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아비트 서비스를 지인에게 추천해 상품 결제가 이루어질 경우, 추천인에게 결제 금액의 3%를 현금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지인 추천 이벤트’도 동시 진행되며 사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주식회사 이노비전 관계자는 “그동안 정보력과 자본을 갖춘 소수만 누리던 차익거래의 기회를 고도화된 IT 기술을 통해 누구나 직관적이고 편안하게 누리게 하는 것이 아비트의 핵심 목표”라며 “5월 한정으로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평소 차익거래에 관심 있던 투자자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아비트의 무료 솔루션을 경험하고 스마트한 거래 환경을 구축해 보시길 적극 권장한다”고 전했다.
  • “한쪽 팔·다리 없어도 식스팩 가능” 보디빌딩 대회 참가한 30대 남성…中 찬사

    “한쪽 팔·다리 없어도 식스팩 가능” 보디빌딩 대회 참가한 30대 남성…中 찬사

    중국에서 한쪽 팔과 한쪽 다리를 잃은 남성이 보디빌딩 대회에 출전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하는 류신주(32)는 지난 10일 산둥성 동부의 수도인 지난에서 열린 한 보디빌딩 대회에 참가했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류씨는 10년 전 교통사고로 오른팔과 오른다리를 잃었다. 한때 침대에만 누워 절망에 빠져 있던 그는 이내 마음을 다잡고 꾸준한 재활과 운동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그는 균형을 잡기 어려운 신체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헬스장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며 근육을 키웠다. 그 결과 비장애 선수들과 함께 보디빌딩 대회 무대에 올랐다. 의족과 남은 팔다리만으로 포즈를 취하는 그의 모습은 현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되며 큰 울림을 줬다. 류씨는 “저는 그냥 넘어졌을 뿐 죽지 않았다. 심장이 뛰는 한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할 것”이라면서 “제가 무료로 운동할 수 있도록 허락해준 헬스장에 보답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는 진정한 영웅이다”, “그에 비하면 내가 겪은 일은 아무것도 아니다”, “인간 승리다”라며 존경을 표했다.
  • 이명수 충남교육감 후보 “초중고교 체육, 파크골프 도입”

    이명수 충남교육감 후보 “초중고교 체육, 파크골프 도입”

    이명수 충남교육감 후보는 교육복지 정책으로 조식 지원과 지역화폐 통장, 농어촌 통학안심 교통바우처 지원, 초중고 파크골프 도입 등 10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20일 천안시청에서 교육복지 10대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가 제시한 공약은 △충남형 조식 지원 △충남형 지역화폐 통장 △방학 중 든든밥상 바우처 △농어촌 통학안심 교통바우처 △정부 AI 복지 서비스 도입 △사교육비 제로(0)화 △장애 학생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망 구축 △방과후 체험 바우처 및 아이비리그 제공 △충남형 유보통합 추진체계 구축 △초중고 체육활동에 파크골프 도입 등이다. 그는 “지역 농산물로 아이들 아침을 지키겠다. 전담 인력과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학생 명의 교육복지 통장을 만들어 독서·봉사 등 성과를 교육 포인트로 적립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가 문을 닫는 방학에도 아이들 밥상은 멈추지 않게 하겠다”며 “마을-학교 간 셔틀과 함께 통학버스 사각지대 학생 교통비와 통학택시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정부 유료 AI 복지 서비스나 플랫폼을 100%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충남의 모든 학생에게 서울 등의 교육 콘텐츠를 학교와 집에서 무료 수강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그는 “특수교육 보조 인력을 대폭 증원하고 만성질환 학생까지 섬세하게 챙기겠다”며 “소규모 학교와 읍면 지역 학생에게 방과후 학교 문화예술 프로그램 비용을 지원하고 IVY 우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남형 유보통합을 위해 전담(TF)팀을 구축하겠다”며 “가족 친화와 학생들 학업 스트레스 해결, 기초 체력 증진 등을 위해 초중고 체육활동에 파크골프를 도입해 보편적 체육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 양천구, 주민 참여형 ‘아버지 봉제교실’ 참가자 모집

    양천구, 주민 참여형 ‘아버지 봉제교실’ 참가자 모집

    서울 양천구는 가방 제작 체험이 가능한 ‘아버지 봉제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봉제교실은 국내에서 유일한 ‘양천구 가방소공인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40여 년 동안 가방 제작 분야에서 활동한 전문 패턴사가 재봉틀 사용법부터 기초 봉제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지난해부터 백팩, 에코백, 크로스백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가방 제작 실습을 시작했다. 올해는 ‘뚝딱뚝딱! 아빠愛 가방 공작소’를 주제로 슬링백과 물병 파우치를 제작할 예정이다. 교육은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센터 지하 1층 봉제교육실에서 진행된다. 하루 3시간이며 교육비와 교재비는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구 거주 아버지는 다음 달 10일까지 센터로 지원하면 된다. 또 구는 아버지 봉제교실 외에도 11월까지 매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가죽 키링, 보부상백, 원웨이백 등 생활 소품 제작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구는 2022년 7월 전국 최초로 ‘양천구 가방소공인지원센터’를 개관했다. 신월동의 국내 최대 규모 가방 골목 상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센터에는 특수 재봉기, 최첨단 재단기 등 총 54대의 전문 장비와 재단실·공동작업실·샘플실 등 현대화된 작업 공간이 조성돼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방 소공인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지역 산업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국토위성 1·2호 시대 개막…“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

    국토위성 1·2호 시대 개막…“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

    국토위성 2호 발사 성공을 계기로 산불·홍수 때 피해 현황을 지금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3차원 지형정보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국토교통부는 19일 “국토위성 1호와 2호를 동시에 운영해 정밀 관측 역량을 강화하고, 영상 정보도 민간에 적극 개방해 국토위성 영상의 활용도를 대폭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위성 2호는 지난 3일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Space-X사의 ‘팔콘9’ 발사체로 발사돼 지상으로부터 약 500㎞ 상공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르면 1~2주 내에 첫 영상을 촬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위성 2기를 활용해 촬영 주기를 50%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토위성 2기를 운영하면 동일 지점에 대한 촬영 주기가 기존 4~5일에서 2~3일로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촬영 주기가 단축되면 토지와 도시, 녹지와 농·산림, 해양 등 국토 변화를 더 빠르게 모니터링할 수 있어 국가 정책 수립과 공공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위성 영상의 활용도가 높아진다. 특히 국토 전체를 1대5000 축척으로 제작한 국가기본도 갱신 주기도 빨라질 전망이다. 국가기본도 갱신 주기는 1년이지만, 군사·안보상 제약이 따라 지상조사와 항공촬영이 제한되는 접경지역은 정보 수집의 한계로 2년마다 갱신됐다. 또 위성영상으로 ‘3차원 공간정보 구축’이 가능해진다. 국토위성 1·2호는 약 17분 간격으로 동일 궤도를 비행하는 ‘쌍둥이 위성’인데, 두 위성이 촬영한 영상을 합성하면 고정밀 입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그간 접경지역의 3차원 공간정보 구축을 위해 해외 위성 영상을 구매해야 했지만, 우리 기술만으로도 고정밀 입체 영상을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에 국가 재난 대응 능력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국토부는 산불·수해 등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관련 부처에 긴급 위성 영상을 제공하고 있는데, 긴급 영상 촬영 주기가 2일에서 1일로 단축되는 만큼 국가 차원의 골든타임 확보가 용이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국민들의 편의성도 올라간다. 그동안 국토위성 영상을 활용해 제작한 ‘국토위성지도’를 갱신하는데 평균 10개월이 소요됐지만, 앞으로는 그 절반인 5개월 수준으로 단축된다. 이에 가족과 함께 떠날 주말 캠핑지 지형과 환경을 미리 확인하거나 고향에 있는 부모님 산소의 피해상황을 점검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또 실향민의 경우 북한의 고향 마을 변화를 더 자주 관찰할 수 있게 된다. 성호철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위성 영상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적합한 디지털 자산으로, 공간정보 산업과 이를 기반으로 한 전후방 융복합 산업에 있어 잠재 활용 가치가 매우 높다”며 “국토위성 영상은 세계 유례 없이 무료로 배포되는 고해상도 영상으로 영상 활용 과정에서 국내 공간정보 기술 발전을 유도하며 산업 진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동구, 말라리아 무료 신속 진단검사

    강동구, 말라리아 무료 신속 진단검사

    서울 강동구는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말라리아 감염을 막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무료 신속 진단검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말라리아 중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삼일열 말라리아는 48시간을 주기로 오한과 고열, 발한, 해열 증상이 반복되는 특징이 있어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신속 진단검사는 강동구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다. 손끝에서 소량의 혈액을 채취해 1시간 뒤 공공보건 온라인 포털 또는 보건소의 건강관리센터에서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야간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구 관계자는 “국내 주요 발생지역인 경기·인천·강원 등과 인접한 서울에서도 말라리아 환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라며, “빠른 진단과 치료가 감염병 확산을 막는 핵심인 만큼 의심 증상이 있으면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 서울, 장애인 마음 읽는 ‘의사소통 서포터’ 양성

    서울시는 장애인이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장애인 의사소통 서포터 양성교육’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서포터는 커뮤니케이션이 쉽지 않은 장애인이 의사소통 앱이나 상징카드, 글자판 같은 ‘보완대체 의사소통’을 활용해 대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 시는 2020년부터 매년 서포터를 모집해 지금까지 총 466명을 배출했다. 이들은 주 1회 2시간씩 장애 유형별 의사소통 특성 이해,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도구 활용법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소통법을 배운다. 선착순 90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지난해 양성교육에 참여한 사회복지사는 “교육에서 배운 그림카드와 사진 자료를 활용했더니 식당에서 시켜주는 것만 먹었던 장애인이 메뉴를 가리키며 자기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다”면서 “그룹홈(공동생활가정)에서 7년째 근무 중이지만 이제서야 일터의 장애인들과 제대로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교육은 서울시 장애인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가 진행한다. 센터는 그동안 그림상징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앱 ‘커뮤니톡’, 사진을 찍어 단어 태그, 음성 녹음, 동영상으로 의사소통을 돕는 앱 ‘커뮤니샷’ 등의 보완대체 의사소통 도구를 개발·보급했다. 윤정회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 교육은 장애 특성에 대한 이해를 실제 현장에서의 실천으로 연결하는 과정”이라면서 “장애인도 자기 방식으로 의사를 표현하고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 god, 하투하, 앨런 워커 등 라인업…오는 10월 새로운 뮤직 페스티벌 뜬다

    god, 하투하, 앨런 워커 등 라인업…오는 10월 새로운 뮤직 페스티벌 뜬다

    놀유니버스, 10월 고양 킨텍스 최대 실내 페스티벌세대·장르 아우르는 3개 스테이지를 동시에 펼쳐예매부터 숙박까지 원스톱…응모권 이벤트로 초청 여행과 공연 분야를 아우르는 문화 플랫폼 놀유니버스가 오는 10월 실내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K팝 공연과 교통, 숙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국내 관광뿐 아니라 인바운드(외국인의 한국 여행) 관광 유발 효과를 높이고,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놀유니버스는 19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고 10월 17~18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놀(NOL) 페스티벌’ 계획을 발표했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는 “여행을 넘어 여가와 문화 활동까지 지금보다 10배 더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다”며 “해피 메이커스가 대한민국을 행복한 놀이터로 만들고자 한다”고 개최 배경을 소개했다. 페스티벌에서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슈퍼라이브 스테이지’, 글로벌 팬덤과 함께하는 ‘K팝 스테이지’, 강렬한 사운드의 ‘EDM 스테이지’까지 세 개 스테이지가 동시에 운영된다. 이날 놀유니버스가 밝힌 1차 라인업에는 그룹 god와 감성 밴드 넬(NELL), 이무진, 우즈(WOODZ), 하성운, 엔믹스(NMIXX),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등 K팝 아티스트와 글로벌 EDM 아티스트 앨런 워커, 래퍼 김하온과 나우아임영이 이름을 올렸다. 최동휘 페스티벌 TF리더는 “장르의 경계 없이 10대도, 30대도, K팝 팬도, EDM 마니아도 각자 자기 방식으로 완전히 빠져들 수 있는 라인업”이라면서 “스테이지를 구성할 때 단순한 공연 나열이 아니라 사람이 이 공간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될지 먼저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실내 공간에서 페스티벌을 여는 데 대해 최 리더는 “실내에서 음악의 울림이 고객의 몰입감을 강화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부연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놀(NOL) 고객 대상 무료 초청 방식으로 운영한다. 놀에서 미션을 수행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면 응모권을 획득할 수 있다. 무료 응모는 오는 6월 8일부터 놀 사이트에서 시작한다. 다만 특정 아티스트 공연이나 선호 장르 무대를 집중적으로 즐기고 싶은 관람객을 위해 일부 스테이지는 유료 티켓 형태로도 판매한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온라인 플랫폼에 기반하고 있는 만큼 공연 라인업 알림부터 교통편·숙소·티켓 예매·굿즈까지 모든 과정이 놀 앱에서 이뤄진다”면서 “고객에게 단절 없는 사용자 경험을 전달한다는 점이 일반 음악 페스티벌과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최근 통계를 보면 방한 외국인의 약 9% 이상이 한국에서 K팝 관련 활동을 하고 돌아가며, 그중 상당 비율은 실제 공연까지 관람한다”며 “K팝 공연 때문에 방한한 외국인들은 일반 관광객보다 체류 기간이 길고 숙박, 식당, 쇼핑 등 유관 경제 활동도 막대하다”고 짚었다. 놀유니버스 측은 축제에 참여하는 외국인 관람객 비중을 최소 10%로 예측하고 있다. 개최지와 연계한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조하면서 지역 관광 파급 효과와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놀이 온라인 공간에서 이제는 고객과 직접 만나고 함께 경험하는 축제로 가치를 확장하고자 한다”며 “놀 페스티벌을 통해 누구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 문화를 만들어가며 고객과 가장 생생하게 연결되는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일본 국제결혼 전문 상담소 Mkorea, 홈페이지 전면 개편… 국제결혼준비도 ‘K-MRI’ 및 비자 정보 배치

    일본 국제결혼 전문 상담소 Mkorea, 홈페이지 전면 개편… 국제결혼준비도 ‘K-MRI’ 및 비자 정보 배치

    일본 국제결혼 전문 상담소 Mkorea(엠코리아)가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한국형 국제결혼 준비도 측정을 위한 ‘K-MRI’를 탑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첫째, 한국형 국제결혼 준비도 진단을 목적으로 설계된 ‘K-MRI(Korea Marriage Relationship Index)’ 시스템을 적용했다. 해당 기능은 상담 전 단계에서 이용자의 성격 유형과 가치관 적합도를 사전 분석하여 매칭 프로세스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둘째, 일본 내 혼인 절차와 비자 취득 및 현지 생활 정보를 정리한 전용 섹션을 신설했다. 이 메뉴에서는 혼인신고 행정 절차, 배우자 비자(결혼비자) 발급 요건, 일본 현지 결혼생활 안내 등 정부 기관의 공식 자료를 기반으로 한 정보 조회가 가능하다. 질문 빈도가 높은 비자 관련 규정 정보를 선제적으로 노출하여 상담 과정을 효율화했다. 셋째, 배우자 매칭을 위한 5가지 방법별 비교 자료를 비롯해 국제결혼 체크리스트, 결혼정보회사 선택 가이드 등 의사결정 참고용 콘텐츠를 추가 탑재했다. 이용자가 정식 상담을 진행하기 전 단계에서 관련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보완한 점이 특징이다. Mkorea는 서울특별시에 정식 등록된 법인 주체로, 현재 국내 결혼 정보 제공 및 일본 국제결혼 중개업, 종합여행업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해당 상담소는 일본 국제결혼을 실제로 경험한 인력이 직접 상담을 전담하고 있으며, 초기 가입비와 성혼비 요금을 0원으로 책정하는 구독형 사업 모델을 취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련 법령에 따른 보증보험 가입 및 현금영수증 의무 발급 등 소비자 보호 기준을 이행 중이다. 관계자는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일본 국제결혼은 단순한 매칭이 아니라 문화·언어·제도의 차이를 이해하는 과정이 필수”라며 “K-MRI와 체계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이용자가 보다 신중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선 및 서울 상담소 내방을 통한 1:1 무료 상담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매칭부터 결혼 비자 발급, 이후 생활 정착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스벅 탱크데이’ 논란, 정용진 회장과 연관”…외신도 뼈 때리는 비판 [핫이슈]

    “‘스벅 탱크데이’ 논란, 정용진 회장과 연관”…외신도 뼈 때리는 비판 [핫이슈]

    스타벅스 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 데이’ 마케팅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주요 외신도 관련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앞서 스타벅스 코리아는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진행한 이벤트를 ‘탱크데이’로 지칭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올라온 이미지에는 ‘책상에 탁!’이라는 행사 문구를 담았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표현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 역시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치안본부가 발표한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내용이 연상된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로이터 통신은 19일(현지시간) 이번 사안에 대해 “스타벅스의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인해 대중적 공분이 일었다”면서 “해당 캠페인은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은폐 당시의 궤변을 연상시키는 표현까지 포함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마케팅은 한국 현대사의 민감한 기억을 자극했다”고 덧붙였다. 영국 가디언은 이번 논란의 책임이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에게 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매체는 “정 회장의 과거 정치적 발언과 일부 행보가 이번 사태와 무관하지 않다”고 꼬집었다. 가디언은 “정 회장이 과거 ‘멸공’ 해시태그를 공개적으로 사용했고 보수·반공 성향의 메시지를 자주 냈으며 정치적으로 논쟁적인 발언을 반복해 왔다”면서 “그는 미국 마가(MAGA, 트럼프 열성 지지층) 운동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를 모델로 삼은 빌드업코리아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고 이후 스타벅스 코리아는 빌드업코리아 행사에서 무료 커피를 제공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정 회장은 19일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5·18 민주화운동 영령과 유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상처를 드렸다. 그룹을 대표해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있어서도 안 되고 용납될 수도 없는 부적절한 마케팅”이라며 “이번 사안은 이 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오신 모든 분의 고통과 희생을 가볍게 여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고 거듭 사과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이 저에게 있음을 통감한다. 어떤 해명도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임을 잘 알고 있다”면서 “다시 한번 이번 일로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은 5·18 영령과 유가족, 광주 시민, 박종철 열사 유가족, 그리고 이 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스타벅스 본사도 사과 했지만…이번 사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자 스타벅스 미국 본사가 사태 진화에 나섰다. 19일 부산일보에 따르면 스타벅스 본사는 해당 매체를 통해 “5월 18일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한국에서 용납할 수 없는 마케팅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5월 18일은 역사·인간적으로 매우 중요한 날”이라며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희생자와 그 가족, 그리고 한국 민주화에 기여한 모든 분들께 깊은 아픔과 모욕감을 안겨드린 것을 인정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더불어 유사 사례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강력한 내부 통제와 검토 기준을 세우고 전사적인 교육을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논란 이후 신세계그룹은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를 즉시 해임하고 관련 임직원 모두에 대한 징계 절차를 시작했다. 이와 별개로 김수완 신세계그룹 부사장이 문제의 이벤트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하기 위해 광주 서구 쌍촌동 5·18 기념문화센터를 찾았으나 관계자들을 만나지는 못했다. 5·18 단체는 약속을 잡지 않고 일방적으로 김 부사장이 찾아왔다고 반발하며 사과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 바이오 인재 키우기 나선 지자체…미래 먹거리 선점 경쟁

    지방자치단체들이 미래 성장동력인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 경북도는 국립경국대·안동시와 손잡고 지역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아 기회발전특구 내 투자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경국대 산학협력단은 오는 28일까지 ‘2026년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신규 예비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경북 지역 바이오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전문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와 졸업예정자다. 연령은 39세 이하로 제한되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10월까지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은 ▲바이오산업 공통 이론 및 산업체 견학 ▲기기분석 기반 품질관리 ▲기업 수요 기반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 ▲GMP 관리 기초·심화 교육 ▲업무기획 및 업무관리 등 현장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생 모집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경국대 기회발전특구 인력양성사업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교육생 500명을 모집해 바이오 전문 인재로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 내 교육장에서 이뤄지며 학계와 의료계 전문기관이 참여해 교육생을 대상으로 강의한다. 교육과정은 ▲바이오제품 분석기술 ▲그린바이오산업 인력양성 ▲바이오 빅데이터(유전체) 분석과정 ▲바이오 공정개발 과정 ▲디지털 헬스케어 AI 솔루션 개발 교육 ▲바이오헬스 전문가 양성 등 11가지로 구성됐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출석률 80% 이상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앞서 전남도는 2023년부터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에 선정된 화순 백신산업특구에서 매년 1000명의 바이오산업 전문 인력 양성에 들어갔다. 경북도 관계자는 “현장 적응력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실전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바이오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네이블, 초기 구축비 제외한 ‘네이블 AICC’ 기본형 출시로 시장 확대

    네이블, 초기 구축비 제외한 ‘네이블 AICC’ 기본형 출시로 시장 확대

    - 명품관·공공기관이 검증한 기술력, 이제 소상공인과 1인 기업의 품으로- 초기 구축비 전액 면제(0원), 월 6만 7000원으로 누리는 ‘스마트 오피스’- 365일 24시간 철통 응대... “누구나 쉽게 쓰는 AI 시대를 열다” AI 플랫폼 전문 기업 네이블(공동대표 양건열·조종화)이 대기업 중심의 하이테크 서비스를 중소기업, 1인 기업,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 영역으로 확대한 ‘네이블 AICC(AI 컨택센터)’ 기본형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네이블은 첨단 반도체 장비 현장의 프로세스 관리, 공공기관 민원 응대, 쇼핑몰 명품관의 고객 관리 등 다양한 산업군에 AI 솔루션을 공급해 온 업체다. 이번에 출시한 기본형 상품은 고도화된 기술력을 집약해 비서 인력이 필요한 모든 고객층을 대상으로 설계됐다. 특히 인프라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투자 비용을 고려해 초기 구축비를 전액 면제하는 정책을 도입했다. 이로 인해 비용 부담으로 AI 도입을 보류하던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 종사자와 소상공인들은 월 구독료 6만 7000원을 바탕으로 365일 24시간 상시 가동되는 AI 비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네이블 AICC는 음성 기반의 보이스봇과 채팅 기반의 챗봇 서비스를 단일 플랜으로 통합 구성해 고객 응대의 공백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도입 기업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자주 묻는 질문(FAQ) 리스트나 간단한 학습용 데이터를 시스템에 업로드하는 방식을 채택해, 별도의 복잡한 개발 절차 없이 즉시 운영이 가능하다. 상담원이 부재중이거나 통화 중인 상황에서 접수된 고객의 문의는 AI가 실시간으로 대응하며, 심층 상담이 요구되는 건은 예약 정보로 변환돼 담당자의 전자우편(메일)으로 자동 전송되는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 기능을 포함한다. 아울러 기존에 사용하던 전화번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AI 응대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조종화 네이블 공동대표는 반도체 제조 및 공공 행정 분야에서 확보한 생산성 관리 노하우를 소상공인과 공유하는 취지라고 설명하며, 구축비 면제 방식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차원을 넘어 누구나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활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에 대한 도입 문의 및 무료 상담 신청은 네이블 AICC 공식 홈페이지(www.nableaicc.com)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 서울 시민이 뽑은 ‘우수디자인 작품집’ 발간

    서울 시민이 뽑은 ‘우수디자인 작품집’ 발간

    서울시는 ‘2025 우수디자인 작품집’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안건 중 실무진 검토와 전문가 사전 심사로 후보를 추린 뒤 시민 투표로 순위를 정했다. 공공건축물 부문 대상은 ‘강북구 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강북구 수유동)로, 자연적 요소와 도시적 요소를 결합한 ‘강북삼경’(江北三景) 개념을 토대로 일상과 자연, 도시를 연결하는 공간 구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반건축물 부문에서는 스포츠·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송파구 잠실동)이 공공 보행통로를 통해 개방적 도시 플랫폼을 조성한 점을 인정받았다. 공동주택 부문에선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영등포구 여의도동) 설계안이 도시 흐름을 단절하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결해 호평받았다. 시는 ‘K-건축문화 종합지원계획’을 바탕으로 건축가 지원과 건축문화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 우수디자인 작품집은 서울시 홈페이지 주택 정보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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