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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찾아가는 북버스킹’ 통해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 본격 추진

    경기도, ‘찾아가는 북버스킹’ 통해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 본격 추진

    경기도와 아침편지문화재단은 2025 경기도독서문화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동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찾아가는 북버스킹’을 5월부터 도내 전역에서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북버스킹’은 시장, 공원 등 도민의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책을 낭독하고 소통하는 형식의 현장 중심 독서 프로그램이다. 책을 매개로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도민 간 공감과 연결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행사는 9일 오후 2시 여주 한글시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가수 임영웅이 추천한 도서 『바디사운드』를 중심으로 감각 회복을 주제로 한 낭독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후 10일 남양주 삼패공원, 11일 화성 동탄호수공원에서는 그림책 『알사탕』을 활용한 가족 낭독 버스킹이 마련된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세대 간 교감을 유도할 예정이다. 북버스킹은 전문 아나운서의 낭독 시범과 발음·표현 코칭을 포함해 놀이형 참여 프로그램, 포스트잇 인터뷰, 짧은 명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된다. 특히 독서 취약 계층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여주대학교는 첫 행사 개최를 기념해 도서 100권을 기증했다. 기증 도서는 북트럭 ‘천 권으로’에 비치돼 현장을 찾는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북버스킹은 오는 10월까지 계절별·지역별·세대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테마로 경기도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부대 및 미군부대 인근에서 감사와 치유를 주제로 한 북토크가 열리고, 7월에는 김포에서 여름방학 가족 피크닉과 연계한 북피서 행사가 진행된다. 8월에는 안양 정심여중고에서 청소년 진로탐색 버스킹이 열리며, 9월에는 파주 출판도시와 동두천 시민평화공원에서 평화를 주제로 한 작가와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 10월에는 한글날을 맞아 여주 세종대왕역사문화관과 병원 등에서 치유와 공감을 주제로 한 낭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영상은 경기도 공식 유튜브, 고도원TV 및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연합뉴스TV <지방시대> 등을 통해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도원의 아침편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노현우 드림요양보호사교육원 대표, 나주시에 기부금 쾌척

    노현우 드림요양보호사교육원 대표, 나주시에 기부금 쾌척

    “고향 나주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고 싶었습니다.” 전남 나주 출신 노현우 드림요양보호사교육원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복지에 힘을 보탰다. 노 대표는 9일 “고향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주시 공산면 출신인 그는 송월동에 위치한 드림요양보호사교육원을 10년 넘게 운영하며 요양보호사 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 또 사회적협동조합 드림너싱앤케어 대표이사로서 병원동행 매니저 자격과정, 방문요양·간호·목욕서비스 등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읍·면 지역 고령자 30명에게 4개월간 무료 목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현장 복지에도 힘썼다. 2020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는 방문요양·간호·목욕 분야 모두 A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노현우 대표의 따뜻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100원 마을공동빨래방’ 등 주민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부터 연간 개인별 기부 한도가 2000만원으로 확대됐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상당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 노원구, 건강한 가족 형성 돕는 ‘노원구가족센터’

    노원구, 건강한 가족 형성 돕는 ‘노원구가족센터’

    서울 노원구가 노원구가족센터를 통해 건강한 가정을 유지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노원구가족센터는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에 대응하며 가족의 구조, 형태 등의 특성을 고려한 사업을 추진하는 전담 기관이다. 최근 가장 인기가 많은 대표 프로그램은 ‘부모역할 지원사업’이다.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생애주기에 따라 요구되는 부모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남성 양육자의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가족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한다. 예비 부모에서부터 영유아기 부모, 중년기 부모까지 다양한 세대에 걸쳐 지금껏 약 800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해당 사업에 참여한 부모들은 “육아 정보의 홍수 속에서 맞춤형 육아법을 제시받아 실천해 보니 육아 처방전 같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모역할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욕구조사를 실시해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또 공동육아 나눔터, 아이돌봄서비스,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 등 사업을 운영하며 양육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센터는 사회복지재단 삼육재단이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공릉동에 소재해 있다. 노원구민이라면 누구나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한 프로그램의 응시료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무료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사회가 변하는 만큼 가족의 형태도, 가족구성원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고민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더 나은 가정생활을 위해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맞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했다.
  • 에스파·라이즈·동방신기 총출동 ‘SM타운 라이브’…삼성TV플러스 독점 생중계

    에스파·라이즈·동방신기 총출동 ‘SM타운 라이브’…삼성TV플러스 독점 생중계

    SM엔터 창립 30주년 기념 프로젝트美 LA 디그니티헬스 스포츠파크서 공연NCT위시 ‘poppop’·카이 ‘Wait on me’ 선봬 ‘K팝 시대’를 선도해 온 SM엔터테인먼트의 창립 30주년 기념 프로젝트 공연을 삼성전자 스트리밍 서비스 ‘삼성 TV 플러스’가 독점 생중계한다. 삼성전자는 삼성 TV 플러스가 SM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SM타운 라이브 2025 in 로스앤젤레스(LA)’ 공연을 전 세계에 독점 생중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SM엔터테인먼트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젝트로, 오는 11일 오후 9시(현지시간) 미국 LA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파크에서 열린다. 한국시간으로는 12일 오전 10시다. 공연에는 에스파를 비롯해 NCT 127, 라이즈,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키·민호), 엑소(수호·찬열·카이), 레드벨벳(아이린·슬기·조이), NCT 드림, NCT 위시 등 SM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신곡 퍼포먼스도 공개된다. 두 번째 미니앨범 ‘poppop’(팝팝)으로 첫 밀리언셀러 등극에 이어 글로벌 차트 1위를 휩쓸고 있는 NCT 위시는 미국에서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또 지난달 21일 발매 이후 전 세계 30개 지역의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엑소 카이는 신곡 ‘Wait On Me’를 이번 공연에서 선보인다. 삼성 TV 플러스는 삼성전자 운영체제(OS) ‘타이젠’을 기반으로 한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다. 2015년 출시된 이후 29개국에 3000개 채널과 5만여개 VOD(주문형 비디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세계 30개국에 서비스한다. 삼성전자는 18개국에서 이번 공연을 독점 생중계한 후 14개국에서 6개월간 단독으로 공연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달 SM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업계 최초로 SM타운 채널을 개설한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글로벌 K콘텐츠 공급자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김용수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삼성 TV 플러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K콘텐츠의 매력을 전 세계 더 많은 시청자에게 전달하게 됐다”면서 “프리미엄 한국 콘텐츠의 접근성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3000원짜리 매크로 프로그램까지 등장…암표에 우는 야구팬들[취중생]

    3000원짜리 매크로 프로그램까지 등장…암표에 우는 야구팬들[취중생]

    1994년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기자가 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도, 세월호 참사 때도 그랬습니다.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입니다. 시대도 세대도 바뀌었지만, 취재수첩에 묻은 꼬깃한 손때는 그대롭니다. 기사에 실리지 않은 취재수첩 뒷장을 공개합니다. “누구보다 먼저 표를 사고 싶다면, 프로그램에 티켓팅 사이트 좌표, 좌석 색깔·개수를 입력하고 속도는 빠르게 설정하세요” 국내 프로야구 경기가 올해는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3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역대 최소인 175경기 만에 신기록을 세우는 가운데 티켓팅 경쟁이 과열되면서 자동화 프로그램인 매크로를 이용한 암표 판매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SNS(소셜미디어) 등 온라인 등에서는 암표를 버젓히 판매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암표 판매 단속을 우회하기 위해 아예 예매 프로그램을 사고 팔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악성 프로그램을 이용해 티켓을 선점하는 ‘매크로 암표’를 근절하기 위해선 양형 수준을 높이고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야구 경기 관람권을 구하기 위해 암표나 매크로 프로그램을 구매한 적이 있는 대학생 김모(19)씨는 “엑스에서 ‘대리 티켓팅’을 검색하면 가격대가 저렴하게는 5~10만원에서 비싼 건 70만원 이상까지 다양하다”며 “초를 맞춰 자동으로 클릭하고 좌석을 잡는 등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해주는 매크로 프로그램램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개 플랫폼에 3000원짜리 티케팅 매크로 프로그램도여기서 매크로란 복잡한 여러 작업을 한번에 처리하는 ‘자동 조작’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야구 예매용 매크로는 로그인, 자동방지용문자입력, 좌석선택, 결제를 클릭 한 번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매크로를 쓰면 손으로 예매를 하는 팬들보다 앞서 ‘온라인 새치기’를 할 수 있는 것이죠. 서울신문이 9일 한 콘텐츠 중개 플랫폼에서 ‘매크로’를 검색하자, 단돈 ‘3000원’에 매크로 프로그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구매하고 받은 압축 파일에는 설치 프로그램을 비롯해 초기 설정, 꺼질 시 해결법, 업데이트 방법까지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문서 파일도 첨부돼 있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티케팅 관련 거래 게시글만 2000개 이상이었는데, ‘스포츠 자동 배치 매크로. 작동 중 업데이트까지, 막힐 때마다 직접 A/S도 해드립니다’라며 꾸준히 ‘영업’을 하는 매크로 판매업자의 글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매크로 못 막는 예매 사이트…“손으로 예매 못해”20년 차 야구팬 김민수(29)씨는 “티케팅 경쟁도 치열해지다 보니 매크로도 더욱 판을 친다”며 “무료 매크로를 뿌리는 사람도 있어 손으로 직접 예매하는 건 하늘의 별 따기”라며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매크로 프로그램의 개발 코드만 바꾸면, 티켓 판매 플랫폼이 이를 잘 걸러내지 못한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5년 차 개발자인 이모(30)씨는 “이론적으로는 마우스 이동 커서가 직각이나 순간이동을 하는 등 사람이 아닌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를 걸러내기 쉽지 않아졌다”고 귀띔했습니다. 합동 단속한다지만 암표상 검거는 ‘글쎄’피해가 늘면서 한국야구위원회(KBO)와 10개 구단은 야구 경기가 개막한 지난 3월부터 암표 근절을 위한 합동 단속에 나섰습니다. 국민체육법진흥법과 공연법 등이 개정되면서 2024년부터 매크로 등을 이용해 구매한 표를 웃돈을 받고 파는 행위가 금지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암표상들이 본인 계좌가 아닌 대포 통장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수사 기관이 자금 흐름을 추적해 검거하기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매크로 거래’ 처벌 어려워…“법 개정 필요”게다가 암표가 아닌 매크로 프로그램을 거래해 구매자가 직접 예매를 할 경우 처벌 규정은 모호한 탓에 야구팬들이 큰 거리낌 없이 매크로 프로그램을 쓴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곽준호 법무법인 청 변호사는 “(표를 되팔 목적이 아니라 개인이 매크로를 쓰더라도) 사용 자체가 정상적이지 않은 인위적인 방식이기 때문에 구매처, 구단에 대한 업무방해죄가 성립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언 법무법인 강남 변호사는 “매크로를 이용해 표를 구매하는 것 자체가 처벌될 수 있도록 공연법 등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부정 구매’를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 양태정 법무법인 광야 변호사는 “형량이 낮아 중형으로 처벌 되지 않는 것도 문제”라며 “(암표를) 모니터링하는 공공기관을 지정해 조사권을 부여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 호반그룹 계열사,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 잇따라 수상

    호반그룹 계열사,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 잇따라 수상

    호반그룹 계열사들이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호반그룹은 계열사 리솜리조트, 아브뉴프랑, 삼성금거래소가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부문별 1위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 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 ‘BCLI’를 활용해 매년 각 부문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호반그룹의 3개 계열사는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의도 ▲타인추천의도 ▲전환의도 등 5가지 조사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먼저 리조트 부문 1위를 수상한 리솜리조트는 지점별로 특별한 테마를 가진 식음, 문화, 휴양 등 콘텐츠가 마련돼 고객 만족도가 높다. 특히, 리조트마다 체험 액티비티인 ‘리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웰니스, 문화,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으로 리솜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복합쇼핑몰 아브뉴프랑은 판교, 광교, 광명 등에 지점을 둔 프리미엄 복합문화공간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다. 또 우수한 상권과 입지로 전시, 팝업, 플리마켓, 환경행사 등 지역 내 커뮤니티 공간의 역할을 맡고, 매년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청년과 사회적 기업들을 위해 아브뉴프랑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고 있다. 삼성금거래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거래소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금뿐만 아니라 청화금, 팔라듐 등 다양한 산업용 원자재 유통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쉐레(CHÈRET)’도 운영하고 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호반그룹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고 기대에 부응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민생경제 회복 위해 두 팔 걷어붙여…소비 늘려 지역 상권 살린다

    성동구, 민생경제 회복 위해 두 팔 걷어붙여…소비 늘려 지역 상권 살린다

    서울 성동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실질적인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5대 핵심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먼저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45억원을 융자지원했다. 전년 대비 10억원 증액한 것으로 소상공인의 대출한도도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 조정해 기업 경영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위해 1월 설맞이 성동사랑상품권 200억원을 발행한 데 이어, 4월 가정의 달을 맞아 50억원을 추가 발행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상품권 구매 시 5% 할인과 사용 금액의 2%를 페이백(환급)해 최대 7%의 할인 효과를 제공한다. 공공배달앱 ‘성동땡겨요’ 이용 활성화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맹점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2% 중개수수료를 부담하면 되고, 입점비, 광고비, 월 이용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 또한 15% 할인 혜택과 연말 30% 소득공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예술가의 재능을 활용해 소상공인 점포의 내·외부 인테리어 디자인을 개선하는 ‘성동형 아트테리어’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관내 13개 전통시장, 상점가로 범위를 넓혀 지난해 36곳에서 올해 총 60곳 점포로 확대 지원한다.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등 5대 도시제조업에 대한 작업환경 개선사업도 추진 중이다. 뿌리산업인 제조업 작업장의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해 작업능률을 높일 수 있도록 설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400만원 증액해 업체당 최대 900만원을 지원한다.(개선비의 총 10% 사업주 부담)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경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용산구, 2025년 교육부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선정

    용산구, 2025년 교육부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선정

    서울 용산구가 지난 3월 ‘2025년 교육부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4월부터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성인문해교육은 학습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한글교실과 키오스크 활용 등 실생활 중심의 생활문해교실을 통해, 비문해 성인에게 제2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생활 능력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갈월종합사회복지관, 용산구립청파노인복지관,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용산구평생학습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총 5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기관별로 초등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다양한 수준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비문해 성인이다. 연중 상시 접수하며, 희망 기관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무료다. 교육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구에서 운영하는 한글교실은 단순히 글자를 익히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영어·문학·과학·사회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한글교실 이루리반에서 공부 중인 최순란 어르신은 “글을 모르는 것이 죄가 아닌데 평생을 죄인처럼 살았다. 한글을 배우고 깜깜했던 세상이 이제야 제대로 보인다”며 교실에 제일 먼저 출석한다. 또한 2024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한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는 용산구평생학습관의 조순덕(76) 어르신이 ‘한글 알았을 때랑은 댈 게 아니다’라는 작품으로 글아름상을 받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인생 100세 시대에 누구나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너무 늦은 때는 없기에, 용산구에서는 어르신들의 배움을 응원한다. 앞으로도 모든 구민들의 교육 욕구를 파악하여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이상일, “효와 가족 가치가 일상에 뿌리내리길”···어버이날 효행자·장한 어버이 표창

    이상일, “효와 가족 가치가 일상에 뿌리내리길”···어버이날 효행자·장한 어버이 표창

    용인특례시는 8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장한 어버이 27명과 효행자 19명 등 총 4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들은 각 읍면동과 노인복지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자녀 양육뿐 아니라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온 이들이 포함됐다. 최고령 수상자인 김진원 어르신(99세)은 1남 1녀의 자녀를 홀로 키우며 살아왔고, 남는 방을 인근 대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삶을 이어오며 지역사회로부터 존경을 받아왔다. 효행자상에 선정된 엥흐바트 앙흐자야 씨(39세)는 몽골 출신의 다문화가정 구성원으로, 결혼 후 10여년간 시부모를 정성껏 모시며 진정한 효를 실천해 본보기가 됐다. 이상일 시장은 “오늘 수상하신 어르신들뿐 아니라 우리 사회를 지켜오신 모든 어버이 세대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어버이날의 의미가 단지 기념일에 그치지 않고, 효와 가족의 가치가 일상에 더욱 뿌리내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공연·전시·영화 탄탄한 3박자… 서울 한복판 중구 ‘예술 기지’ [우리동네 문화발전소]

    공연·전시·영화 탄탄한 3박자… 서울 한복판 중구 ‘예술 기지’ [우리동네 문화발전소]

    ‘뮤지컬·전시 메카’ 충무아트센터20년간 관람객 700만명 끌어모아거리형 공연 ‘뮤직 퍼레이드’ 인기무료 상영 ‘씨네타운 중구’도 매진충무아트센터 공사, 새달 재개관미래형 공연장 재탄생 ‘편한 관람’구민 적지만 도심 유동인구 많아프로그램 다양화로 만족도 향상 “세계적인 뮤지컬과 전시회 그리고 영화까지… 집 앞에서 눈이 즐거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요.” ●시각예술 중심지 ‘충무아트센터’ 지난 7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이곳에는 중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충무아트센터 개관 20주년을 맞아 열린 사진 전시 ‘더 글로리어스 월드’를 찾은 관람객이 가득했다. 중구문화재단의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CCPP) 일환으로 열린 이번 전시는 기후위기를 주제로, 변화하는 환경 앞에 선 인류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사진을 통해 전달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아이슬란드와 이탈리아, 벨기에와 미국 출신 사진작가 4명은 오는 8월 24일까지 접근하기 어려운 극한 지역을 비롯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알려 주는 작품 110여점을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이곳에서 만난 박모(41)씨는 아이슬란드 작가 라그나르 악셀손의 작품에서 좀처럼 눈을 떼지 못했다. 그의 작품은 기후변화로 급격하게 변한 북극의 모습을 생생하게 드러내고 있다. 박씨는 “평소 ‘프랑켄슈타인’과 ‘몬테크리스토’ 같은 뮤지컬을 보러 충무아트센터에 왔는데, 최근에는 대형 사진 전시까지 열려 기쁜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2005년 문을 연 충무아트센터가 ‘뮤지컬 전문 극장’이라는 브랜드 전략을 앞세워 빠르게 성장한 데 이어 이번엔 전시 분야에 힘을 쏟으면서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2년 취임한 조세현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지난해 전시 공간인 갤러리를 75평에서 300평으로 확장하고 CCPP 첫 사진 전시인 ‘컨페션 투 디 어스’를 진행하는 등 경쟁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조 사장은 “지난 20년간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공연은 약 600건으로 누적 관람객 수는 650만여명이다. 전시 역시 338건 열려 약 50만명이 갤러리를 찾았다”며 “뮤지컬의 메카로 불리는 충무아트센터가 이제는 전시 분야에도 앞장서겠다. ‘충무아트센터에 좋은 전시가 많더라’는 말을 듣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구민 맞춤형 프로그램 인기 세계적인 공연과 전시를 기획하는 중구문화재단은 구민을 위한 각종 문화예술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특히 거리형 음악 공연 사업인 ‘뮤직 퍼레이드’는 신청을 받는 순간 마감이 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사업은 앞서 중구문화재단이 진행하던 3개 공연 사업(예그린살롱음악회·찾아가는ACT·소극장콘서트)을 하나로 통합해 만든 것이다. 지난해 3월 유현준 건축가의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탱고 클래식 음악회’와 ‘서소문성지 가을 음악회’, ‘명동 아트브리즈 개관 1주년 연주회’와 ‘송년음악회’, 지난 2월에는 트로트와 국악을 결합한 콘서트 ‘풍류’를 진행하면서 주민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뮤직 퍼레이드는 오는 23일과 24일 진행되는 지역 대표 축제인 ‘정동야행’에서도 ‘덕수궁 고궁음악회’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충무아트센터에 있는 소극장 블루에서 구민을 위해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는 ‘씨네타운 중구’도 모든 회차에서 매진 행렬을 보였다. 2023년 8월 처음 시작해 지난해 12월까지 상영된 영화만 무려 52편이다. 이 기간 소극장을 찾은 구민은 4313명이다. ‘리틀 포레스트’와 ‘파이란’ 같은 인기 작품부터 ‘로봇드림’과 ‘아톰’처럼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한다. ●리모델링… 미래형 공연장을 꿈꾸다 중구문화재단은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충무아트센터 개관 후 처음으로 대극장과 중극장 블랙, 소극장 블루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다. 노후한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의 ‘공공극장 시설 리모델링 지원’을 받아 올해 약 20억원을 투입한다. 다음달 재개관이 목표다. 각각 1225석과 325석을 갖춘 대극장과 중극장 블랙은 더 푹신한 의자로 개선하고 ‘편한 관람’에 초점을 맞춰 무대를 일부 재구성한다. 특히 중극장 블랙은 돌출 원형 무대의 가시성과 공간 활용의 한계를 보완해 몰입감을 높일 계획이다. 218석 규모의 소극장 블루는 영화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소극장다운 아담한 분위기는 유지하면서도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드는 게 핵심이다. 조 사장은 “복지는 ‘몸’을, 문화는 ‘정신’을 따뜻하게 채워 주는 역할을 한다. 경쟁 시대에 발맞춰 문화생활을 위한 공연장과 갤러리도 수준 높은 미래형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새롭게 태어난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구는 인구수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유동인구는 많은 곳이다. 구민만을 위한 문화 사업은 물론 세계적인 공연 및 전시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서울 자치구 최초의 문화재단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국내외 문화예술의 흐름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다짐했다.
  • 스타벅스, 그린 회원도 ‘무료 음료 쿠폰’

    스타벅스, 그린 회원도 ‘무료 음료 쿠폰’

    1400만명의 회원을 둔 스타벅스의 멤버십 제도인 ‘스타벅스 리워드’가 14년 만에 개편된다. 기존엔 무료 음료 쿠폰을 주지 않던 ‘그린 등급’ 회원에게도 쿠폰을 주고, 쿠폰 선택지를 확대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스타벅스코리아는 다음달 17일부터 새로운 스타벅스 리워드를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스타벅스 리워드는 웰컴, 그린, 골드 등 세 등급으로 나뉜다. 음료·음식 주문 시 별이 적립되는 데 5개를 모으면 그린 등급으로 올라간다. 기존엔 골드 회원만 별을 8개 또는 12개 적립하면 무료 음료 쿠폰을 받을 수 있었는데, 앞으론 그린 회원도 별 8개 적립 시 무료 음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골드 회원은 별을 활용해 음료 용량 확대, 음식이나 상품을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으로도 교환이 가능해진다. 스타벅스는 지난 1년간 별 8개 적립 시 일부 음료만 고를 수 있는 ‘매지컬 8스타’와 구독 서비스 ‘버디 패스’ 등 고객의 매장 방문을 유도하는 혜택을 속속 신설했다. 고객이 매장을 자주 방문하고 여러 잔을 마시도록 유도하는 전략이다. 스타벅스코리아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6.1%로 메가MGC커피(21.7%)에 비해 수익성 측면에서 아쉬웠다.
  • 어버이날에도 무료급식 찾는 어르신들

    어버이날에도 무료급식 찾는 어르신들

    어버이날인 8일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열린 효도잔치에서 어르신들이 둘러앉아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무료급식 나눔 사업인 ‘밥퍼’ 운동을 펼치는 다일공동체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무의탁 어르신 수백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합뉴스
  • “절차 패싱” 백종원 또 터졌다…‘닭뼈 튀김기’ 경찰 내사

    “절차 패싱” 백종원 또 터졌다…‘닭뼈 튀김기’ 경찰 내사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적정한 검사 절차를 거치지 않은 조리도구를 가맹점에 공급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국민신문고 민원을 접수해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 법인의 식품위생법 위반 의혹에 대한 내사를 시작했다. 민원인은 더본코리아가 허가받지 않은 업체에 ‘닭뼈 튀김’ 조리도구 제작을 의뢰해 관련법상 요구되는 검사 없이 맥주 프랜차이즈 ‘백스비어’ 가맹점 54곳에 무료 공급했다고 주장했다. 백 대표는 작년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외국에서 (닭뼈 튀김을) 보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에는 할 수 있는 장비가 없었다. 마침 손재주가 좋은 사장님한테 부탁했더니 귀신같이 만들었다”라며 이 튀김기를 소개한 바 있다. 현행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정한 규격에 맞지 않는 기구와 용기, 포장 등은 식약처장 등이 지정한 식품 전문 시험·검사기관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 해당 논란과 관련해 더본코리아 측은 “시험 차원에서 50여개 가맹점에 무상 배포했다가 6개월 전 이미 모두 철거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조리기구 안정성 검증을 철저히 하기 위해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백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11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빽햄’ 품질 논란, 새마을식당 ‘직원 블랙리스트’ 논란, 홍성 축제 ‘농약 분무기’ 식품위생법 논란 등으로 연이어 구설에 올랐다. 최근에는 ‘덮죽’ 제품과 ‘쫀득 고구마빵’ 제품의 허위광고 의혹 등으로도 입건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잇단 논란 속에 백 대표는 지난 6일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백 대표는 유튜브 공식 채널 등을 통해 세 번째 사과문을 내고 고개를 숙이면서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겠다”라고 했다. 이어 “모든 문제는 저에게 있다”며 “이제 방송인이 아닌 기업인 백종원으로서 저의 모든 열정과 온 힘을 오롯이 더본코리아의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고모할머니부터 이어진 DNA”…3대가 3500시간 선행한 ‘봉사 명문家’

    “고모할머니부터 이어진 DNA”…3대가 3500시간 선행한 ‘봉사 명문家’

    손수애(76)씨는 지난 20년간 아동·청소년·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총 1922간을 봉사했다. 손씨의 아들 황형철(54)씨도 2012년부터 868시간 동안 아동·청소년과 여성 장애인을 위한 봉사에 참여했다. 손자 황윤서(24)씨와 황현서(22)씨도 각각 491시간과 216시간 봉사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는 8일 서울 중구 서울사무소에서 제78회 세계 적십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손씨 가족을 올해 ‘적십자 봉사 명문가’로 선정해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3대에 걸쳐 총 57년간 총 3497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1대 봉사원 손수애씨는 고모인 손옥자씨의 영향을 받아 2005년 적십자 봉사원에 가입했다. 이후 취약계층 4세대와 결연을 하고 정서적·물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여성 장애인을 위한 급식 봉사, 대구보훈병원 세탁실 봉사와 안내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2대 봉사원 황형철씨는 어머니와 고모할머니의 영향으로 2012년부터 봉사에 나섰다. 어머니처럼 아동·청소년과 결연을 하고, 여성장애인 급식 봉사 등을 이어갔다. 본인의 사업장인 ‘광진상사’를 통해 2020년부터 매년 ‘든든한 도시락’ 후원도 실천 중이다. 3대 봉사원 황윤서씨와 황현서씨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할머니와 아버지를 따라 봉사에 참여했다. 두 형제는 취약계층 도시락 제작과 전달, 사랑의 빵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봉사원들에게 수여되는 ‘올해의 적십자 봉사원 상’ 시상식도 열렸다. 대상은 충남지사 청룡봉사회 박말순 봉사원이 수상했다. 박씨의 봉사활동 시간은 4만 3157시간이다. 지난 한 해에만 1572시간 동안 노숙자 무료 급식, 재가노인·저소득 보훈 가족을 위한 도시락 봉사 등에 참여했다. 김철수 적십자사 회장은 “삶으로 인도주의를 실천해주신 적십자 가족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류의 편에서 흔들림 없이 인도주의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적십자의 날은 전 세계 191개국 적십자사와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국제적십자위원회(ICRC)가 국제적십자운동을 창시한 장 앙리 뒤낭의 생일인 5월 8일을 기념하며 인도주의의 정신을 되새기는 날이다.
  • 어버이날 맞아 삼계탕 드세요 [서울포토]

    어버이날 맞아 삼계탕 드세요 [서울포토]

    8일 삼전동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5월愛 효도해 봄’을 슬로건으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효행과 나눔을 몸소 실천해 온 개인‧단체 8팀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트로트·난타·훌라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어르신들의 흥을 돋웠다. 현장에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포토존, 안과 무료검진, 한방 건강 상담 같은 체험 부스도 마련돼, 어버이 은혜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실질적인 건강 서비스도 제공했다. 행사와 함께 ‘송파인문학 최고위과정 총원우회’가 주관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도 진행됐다. 원우회는 어르신 400여 명을 위해 삼계탕과 과일로 푸짐한 점심상을 준비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현장을 찾은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해마다 의미 있는 나눔을 이어 주시는 송파인문학 최고위과정 총원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밝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함께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자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강에 빠져보자 풍덩”…쉬엄쉬엄 즐기는 한강 3종 축제 행사는 ‘풍성’

    “한강에 빠져보자 풍덩”…쉬엄쉬엄 즐기는 한강 3종 축제 행사는 ‘풍성’

    서울시민 누구나 하루 종일 한강에서 놀고, 쉬고, 즐길 수 있는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포스터)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축제는 여름의 시작과 함께 한강에서 3종 경기를 완주하거나 다양한 문화 및 체육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다. 올해 체험 프로그램은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수상스포츠에 초점을 맞춘 ‘한강풍덩존’과 ‘쉬엄쉬엄 한강 운동회’ 등이다. 우선 한강 풍덩존에선 한강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대형 워터슬라이드(한강99팡팡)와 미끄러운 기둥 건너기, 워터 레슬링 등을 운영한다.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한강에 빠져보는 한강99팡팡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축제 현장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하루에 8회 진행되며, 회차당 40명 체험이 가능하다. 수영복 등 개인용품은 반드시 개별 지참해야 한다. 키 제한도 있다. 140cm 이상일 경우에만 체험 가능하다. 이와 함께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요트와 카약, 수상자전거를 릴레이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뚝섬한강공원 윈드서핑장에서 진행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서울시 요트협회 누리집에서 9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쉬엄쉬엄 한강 운동회는 국가대표 스포츠 선수와 함께 하는 ‘별별 선수권 대회’를 비롯해 한류 서바이벌 게임과 시민체력장, 한강 보물찾기 등으로 구성됐다. 별별 선수권 대회에는 쇼트트랙 심석희, 태권도 이다빈, 핸드볼 조수연 등이 함께한다. 뚝섬한강공원 장미원에서 열리는 보물찾기는 드론이 하늘에서 뿌린 종이를 먼저 찾아 기념품과 교환하면 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참가자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적극적으로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스탬프 랠리’도 운영된다. 스탬프 개수에 따라 따릉이 이용권과 프란츠 EGF 썬패치, 이지덤 액티브케어 밴드와 오투 부스터 산소 유산균 등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구종원 시 관광체육국장은 “축제를 찾은 외국인과 시민에게 이색적인 경험과 함께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다짐했다.
  • 롯데월드타워·몰에서 ‘5월의 축제’ 즐겨요

    롯데월드타워·몰에서 ‘5월의 축제’ 즐겨요

    롯데월드타워·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 어른도 아이도 즐거운 캐릭터와의 만남…화려한 꽃들의 여정까지 롯데월드타워 일대는 메타몽에 점령당했다. 12개 계열사가 참여한 ‘포켓몬타운 2025 위드 롯데’의 주인공은 모든 포켓몬으로 변신할 수 있는 ‘메타몽’이다. 메인 행사장인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는 메타몽 100여 마리와 메타몽 세계관 체험 부스, 대형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행사장에 마련된 뽑기 기계를 돌리면 메타몽 썬캡도 받을 수 있다. 석촌호수 동호에는 메타몽이 변신한 초대형 피카츄와 라프라스가 변신이 완벽하게 되지 않은 얼굴로 미소 짓고 있다. 이외에도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포켓몬 카드 전시, 경품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6월 1일까지 ‘보노보노 친구들과 아쿠아리움 나들이’가 열린다. 매일 3회 아쿠아리움 정문에서 보노보노가 직접 환영 인사를 건네고, 다양한 구역에 설치된 보노보노 조형물과 함께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아쿠아리움 곳곳에 찾아온 보노보노와 친구들을 찾아 스탬프 미션을 완성하면 보노보노 캐릭터 스티커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스카이에서는 8월 31일까지 하늘로 향하는 신비로운 꽃들의 여정을 콘셉트로 한 체험형 공간 ‘블루밍 유니버스: 빅플라워(Blooming Universe: Big Flower)’를 만나볼 수 있다. 서울스카이가 땅과 하늘을 연결하는 상징적인 장소라는 점에 착안해 기획된 ‘블루밍 유니버스’에서는 ‘플라워 레인’ 콘셉트의 미디어 기둥이 반기는 서울스카이 정문, 대형 꽃들이 흩날리는 ‘유니버스 플라워’ 콘셉트의 118층 스카이데크, 121층에 설치된 지름 5.3M의 ‘빅플라워’와 함께 신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전시 열려…달콤한 디저트와 함께하는 호캉스 즐겨요 잠실 롯데뮤지엄에서는 롯데웰푸드의 대표 브랜드인 가나 초콜릿의 출시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아뜰리에 가나: since 1975-행복은 초콜릿으로부터》가 열린다. 오는 6월 2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50년간 이어온 가나 초콜릿의 헤리티지와 함께 초콜릿의 부드러움과 달콤함, 초콜릿에 얽힌 추억 등을 표현한 현대미술 신작 31점을 관람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7층에서는 오는 21일까지 ‘괴수 8호’ 극장판 개봉 기념 전시와 팝업스토어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는 ‘괴수 8호’ 세계관을 설명하는 가이드 존, ‘괴수 8호’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거실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으며,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시그니엘 서울에서는 5월 한 달간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더욱 달콤하게 보낼 수 있도록 특별한 디저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인룸다이닝 키즈 메뉴를 주문하면 마카롱(3구) 세트를, STAY 레스토랑에서는 4인 이상, STAY Emotion 또는 STAY Must Try 코스를 주문하면 ‘스페셜 망고 케이크’를 제공한다. ■ ‘홈스타일 위크’부터 ‘5(오)! 해피딜’ 할인, 경품 이벤트까지 ‘똑똑한 소비’ 지출이 많은 가정의 달, 얇아진 지갑에 고민이 늘었다면 특별한 할인 행사에 주목해보자. 롯데백화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홈스타일 위크’를 개최한다. 나만의 라이프스타일로 집을 꾸미는 홈꾸족들을 위한 ‘릴렉스 가구’를 단독 특가에 선보이고, 공간에 포인트를 더해줄 ‘맞춤 데코 상품‘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이외에도 15일까지 열리는 ’썸머 쿨링 베딩 페스타‘에서는 여름을 대비한 냉감 침구를 최대 7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4일(수)까지 ‘5(오)! 해피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와규, 연어 등 인기 신선식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정관장 홍삼 10종, 호접란 등 선물용 상품 할인도 계획했다. 더불어 네이버와 협업해 롯데마트 매장에서 네이버 페이(Npay) 포인트 또는 머니로 7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점 즉시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6월 30일까지 하와이 관광청과 협업해 총 1,2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롯데면세점 시내점에서 300달러 이상 구매하고 응모한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하와이 여행권(1명, 왕복 항공권 및 르네상스 호텔·와이키키 리조트 호텔 각각 3박 숙박권 포함) ▲2등 르네상스 호텔 3박 숙박권(1명), ▲3등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 3박 숙박권(1명)을 증정한다.
  • 은평구, 소규모 노후 건축물 대상 안전 점검 실시

    은평구, 소규모 노후 건축물 대상 안전 점검 실시

    서울 은평구는 구조적 위험도가 높은 소규모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지원하는 ‘직권 안전점검’과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건물은 오래될수록 균열, 누수, 기울어짐, 부식 등에 의해 내구성이 약해진다. 특히 소규모 건축물의 경우 중대형 건축물에 비해 점검 및 관리가 소홀한 경우가 많아 더 큰 주의가 필요하다. 직권 안전점검 대상은 각종 법령 등에서 정한 건축물 안전점검대상을 제외하고 사용승인 후 30년, 50년이 도래한 조적조 건축물이다. 지역 내 단독 주택 786곳, 공동주택 44곳, 근린생활시설 등 기타용도 51곳으로 총 881곳이 대상이다. 점검 방법은 건축사, 기술사 등 건축전문가와 함께 ‘서울시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표’에 따라 현장 육안 점검을 한다. 점검 결과 미흡, 불량 판정된 건축물은 필요시 교차점검 또는 건축물관리점검기관에 의한 추가 점검을 시행한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결함에 따른 보수·보강이 필요한 건축물 건축주에게 자체 보수·보강을 안내한다. 주요 구조체 중대 결함이 관찰되면 ‘안전진단 및 구조보강 지원 사업’과 연계하거나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제3종 시설물로 지정해 관리할 예정이다. 그 외 건축물관리법, 시설물안전법, 공동주택관리법 등에 의한 의무관리 비대상인 소규모 노후 건축물에 대해서는 해당 소유자·관리자의 신청에 따른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민의 일상이 더 안전하고 편안해질 수 있도록 노후 건축물에 대한 위험을 미리 살피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다자녀가족 대상 고척·잠실야구장 관람료 할인 전격시행

    이종배 서울시의원, 다자녀가족 대상 고척·잠실야구장 관람료 할인 전격시행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서울시의 ‘다자녀 지원’ 정책과 연계하여 市 연고 프로야구 구단들이 2자녀 이상 다자녀가족에 대한 야구장 관람료 할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관련 조례 개정과 2024년 5월 ‘다자녀 가족 지원계획’ 발표 등을 통해 다자녀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하고, 40만 다자녀 가족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하여 공공요금 감면, 양육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오고 있다. 이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시작된 ‘키움 히어로즈’ 의 다자녀 가족 대상 경기 관람료 할인에 이어 5월부터는 ‘LG 트윈스’와 ‘두산베어스’도 할인 정책을 적용한다. ‘키움 히어로즈’는 지난 3월부터 4인·5인 패밀리석(총 25석)을 대상으로 정규시즌 홈경기 약 71경기(평일·주말 포함)에 대해 50% 할인을 시행하고 있다. ※4인석 4만 4000원(정상가 8만 8000원), 5인석 5만 6000원(정상가 11만 2000원) ‘LG 트윈스’는 오는 13일, ‘두산베어스’는 오는 21일(수) 각각 잠실야구장 홈경기부터 월 1경기를 지정하여 다자녀가족 할인을 시행하며, 다자녀 가족당 외야석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인 이상 8인까지) 서울시 거주 2자녀 이상 다자녀가족이라면 관람권(온라인·현장)을 예매한 후, 현장에서 다둥이행복카드나 가족관계증명서 등 증빙서류 확인 절차를 거쳐 할인된 가격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양육하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다자녀가족 지원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난해 7월부터 연고 구단과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거쳐 올해부터 다자녀가족 할인을 시행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3개 연고 구단과 간담회, 방문 협의 등 다각도로 협의를 추진해 각 구단으로부터 다자녀가족 할인 정책 참여를 끌어냈다. 할인 정책에 참여하는 구단 측에서는 일부 추가적인 운영 부담이 발생하지만, 다자녀가족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서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해 6월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인기스포츠인 프로야구 다자녀가족 할인을 통해 우리 사회에 다자녀 가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출산율 증가에도 기여할 수 있다”라며, 다자녀가족을 위한 야구장 관람료 할인의 필요성을 주문했고, 관광체육국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처음 야구장 할인을 제안했을 때, 여러 장애 요인으로 추진이 쉽지 않았는데, 저출산 극복을 위해 기꺼이 나서준 구단과 관광체육국에 감사하다”라며 “서울시가 출산율 1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유아동반가족의 편의를 위해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서울엄마아빠VIP존’을 조성해 2024년 630명, 2025년 3월까지 105명이 이용했고, 2024년에는 야구·축구·배구·농구 등 4개 종목의 구단과 다자녀 480가족에 대한 무료초청(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자녀가족을 위한 스포츠 인프라 및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호반프라퍼티 아브뉴프랑 판교, 봄맞이 새 단장…‘비니투스’ 국내 첫 유치

    호반프라퍼티 아브뉴프랑 판교, 봄맞이 새 단장…‘비니투스’ 국내 첫 유치

    호반그룹의 호반프라퍼티가 경기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점 새 단장에 나선다. 아브뉴프랑 판교가 메인광장을 비롯해 총 29개 외벽에 대형 미디어 전광판을 설치하고 입점 브랜드 라인업을 총 70개로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건물 2층은 5월을 맞아 ‘미식의 세계로 떠나는 여정’을 주제로 스페인 현지 외식 브랜드 ‘비니투스’(VINITUS)를 국내 유통업계 처음으로 입점시켰다. ‘죠죠’, ‘이도곰탕’ 등 총 7개의 외식 브랜드를 신규 유치하면서 공간을 새롭게 꾸밀 예정이다. 아브뉴프랑 광교, 광명 등도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예술 체험’을 주제로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행사 기간 2100여 명의 고객이 현장에 방문했으며 캐리커처, 석고마임, 친환경 유아 놀이시설 등 가족 단위 고객들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준비해 발길을 사로잡았다. 박재신 아브뉴프랑 사업부문장은 “가정의 달 온 가족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나들이 장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감도 외식 브랜드 유치를 통해 고객 친화적인 매장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브뉴프랑은 매년 지역 상권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대형 상업시설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사회적 기업들을 위해 공간을 무료로 대관해주고 있으며 오는 10일에는 아브뉴프랑 광교에서 빈티지 문화를 접목한 기부 행사 ‘빈티지마켓’을 개최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광교노인복지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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