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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Jean한 유혹

    가을, Jean한 유혹

    ▶▶섹시 Jean 나이, 성별, 시공간을 초월해 인류가 가장 많이 입는 의류는 단연 청바지다. 1853년 청년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광부들의 작업복이 잘 찢어지자 텐트용으로 생산된 두꺼운 데님 천을 바지로 만든 게 청바지의 탄생이란 건 너무도 잘 알려진 이야기다. 청바지의 역사를 만든 리바이스는 올해 신제품 ‘커브 아이디(ID)’를 내놓았다. 김소희 리바이스코리아 본부장은 8일 “골반에서 엉덩이로 이어지는 곡선의 각도에 따라 완만한 슬라이트 커브, 일반적 굴곡의 데미 커브, 잘록한 볼드 커브 세 가지로 체형을 구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청바지를 엉덩이에 맞추면 허리가 조이고, 허리에 맞추면 엉덩이가 남거나, 엉덩이와 허벅지는 맞는데 허리가 들뜨는 체형의 특징을 보완한 맞춤형 청바지가 나온 것이다. 뉴질랜드 빅토리아 대학 인류학 교수 바나비 딕슨이 남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형 사진을 보여 주며 실험한 결과, 남성들은 허리가 엉덩이의 70% 정도로 잘록한 여성을 가장 매력적이라고 여긴다는 것이 밝혀졌다. 허리와 엉덩이의 비율이 0.7인 완벽한 에스(S)라인의 여성이 리바이스의 볼드 커브 청바지를 입으면 엉덩이와 허벅지는 부드럽게 감싸고 허리 부분은 확실하게 잡아준다. ▶▶아이스 워싱 Jean 광부의 작업복이던 청바지는 카우보이들의 작업복, 청춘과 반항의 상징을 거쳐 1977년 디자이너 캘빈 클라인을 만나 패션으로 진화한다. 올 가을 청바지 유행의 최첨단은 락스를 흩뿌려 놓은 듯한 아이스 워싱 진이다. 1980년대 유행했던 스노 진이 진화한 아이스 워싱 진은 청바지의 기본인 파란색에서 회색, 검정, 어두운 파랑 등 다양한 색깔과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토종 청바지 브랜드인 잠뱅이 마케팅실에서는 “시선을 분산시키는 아이스 워싱 청바지는 휜 다리 같은 체형의 결점을 보완하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청바지가 꽉 죄고 답답하다는 편견은 저지 소재의 청바지를 입어 보면 확 사라진다. 청바지를 입고 요가하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신축성이 뛰어난 저지 소재의 청바지는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 모를 정도로 촉감도 부드럽다. ▶▶클린 Jean 저지 소재의 청바지를 출시한 PAT 측은 “활동성과 복원성이 뛰어난 저지 청바지는 어떤 체형에서도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선을 만들어 다리를 더욱 날씬하게 보이게 한다.”고 강조했다. 변함없이 사랑받는 청바지를 오래 입으려면 드라이클리닝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수십 벌의 청바지를 돌려 입는 청바지 마니아들은 사서 한 번도 안 빠는 경우도 많다. 청바지를 빨 때는 지퍼와 단추를 모두 잠그고서 표백제 없이 뒤집어서 세탁하는 것이 색깔과 워싱(물 빠짐) 무늬를 잘 유지하는 방법이다. 손세탁을 하면 고유의 워싱 무늬를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뒤틀림이나 늘어짐을 방지할 수 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기고]시민단체는 지방의원의 외유 감시해야/한형서 한양대 정부혁신연구소 연구교수

    [기고]시민단체는 지방의원의 외유 감시해야/한형서 한양대 정부혁신연구소 연구교수

    지방자치 실시 이후 선출직 공무원의 인사권 남용 및 이권개입 등의 문제가 계속되어 왔다. 지방의원은 자기가 소속된 지자체에 대한 감독과 감시를 소홀히 한 채 자기 몫을 챙기는 데 급급하다.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지방자치의 필요성과 풀뿌리 민주주의의 정착을 기대하는 입장에서 말할 수 없는 비애를 느낀다. 지방의회가 변하지 않으면 지방정치는 발전의 희망이 없다.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가 심각한 재정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지방의원들은 선진 의정활동을 학습한다는 핑계로 관광성 외유를 해왔다. 반복된 관광성 외유는 왜 일어난 것일까?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 만큼 지방의원들이 해외 시찰이나 선진 의정문화를 경험하는 것 자체를 비판해서는 안 된다.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이 주관, 우리 지방의원들이 독일현지의 의정활동을 견학하고 배울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추진했던 것이 좋은 사례이다. 사전에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가서 무엇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지, 또 우리가 부족한 점을 배워 지방정부에 벤치마킹한다는 전제가 있다면 오히려 장려할 일이다. 하지만 지방의원들의 행태는 아무 계획 없이 선진문화를 탐방한다든지, 여행국에서 배울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그램 없이 외유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주민의 귀중한 혈세를 낭비하는 관광성 외유로 비판 받아 마땅하다. 지방의원이 선진의정문화를 탐방할 필요가 있다면,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지방의원들이 왜 특정지역을 방문해야 하는지, 그곳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현지 사정이 밝은 전문가와 협의하여 원하는 목적을 달성한다면 아무도 관광성 외유라 비판하지 않을 것이다. 또 지방의원들이 방문하는 나라에서 누구를 만나 어떠한 부분을 배우고 경험할 것인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단체나 인터넷을 통해서 지역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그리고 귀국한 뒤에는 방문 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결과보고서를 공개하여 객관적인 평가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지방의원들이 분명한 목적을 갖고 투명하게 선진국을 시찰한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현실은 다른 만큼, 정부는 지방의원들의 관광성 외유를 막기 위해 적절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또 시민단체는 지방의원의 관광성 외유를 보다 적극적으로 감시해야 한다. 의원들의 선진문화 탐방에 대한 사후적 평가도 중요하지만, 주민의 혈세 낭비를 막기 위해 사전적 감시와 대응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지방의원들이 탐방 목적과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갖고 있는지, 또 이러한 탐방이 꼭 필요한지를 검증할 수 있도록 ‘(가칭)시민위원회’를 프로그램 기획단계에서부터 참여시키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사후적인 평가로서 시민단체는 지방의원들이 출장지에서 경험한 제1차 탐방결과보고서를 받고, 이것을 지역주민에게 공개하는 것은 물론, 외부 인사와 전문가들이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전국단위의 탐방평가단을 만들어 검증하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지방의원들의 의식전환이 우선되어야 하겠지만, 적절한 제도적 장치를 갖추어 분명한 목적과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없는 지방의원들의 해외탐방이 사라지기를 기대한다.
  • 정윤돈 “‘슈퍼스타K 2’낙방?…방송에 희생됐죠”(인터뷰)

    정윤돈 “‘슈퍼스타K 2’낙방?…방송에 희생됐죠”(인터뷰)

    9년 전 공개오디션 프로그램 MBC ‘목표달성 토요일’에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그룹 악동클럽의 메인보컬 정윤돈. 그가 신인을 발굴하는 Mnet ‘슈퍼스타K 2’에 지원자로 등장했다. 정윤돈이 ‘슈퍼스타K 2’에 모습을 비추자, 그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이미 가수로 데뷔해 가요프로그램 1위의 맛까지 본 그가 갑자기 오디션에 응시를? 가수 출신인 그가 가수오디션에 출전한 것도 이례적이었지만, 대중에게 알려진 결과는 더욱 충격이었다. ‘정윤돈 낙방’. 하지만 그건 방송이 대중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오해를 낳았고, 그 오해는 자꾸만 커졌다. 정윤돈은 낙방이 아니라 제작진에게 출연거부의 뜻을 전했을 뿐이다. 본선진출권(슈퍼위크)을 따낸 정윤돈은 더 이상 ‘슈퍼스타K 2’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했다. 당시 솔로음반과 관련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라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슈퍼스타K 2’ 출연계기부터 바로 잡자면, 정윤돈은 지난 2월 제작진으로부터 출연제의를 받았다. 본인이 직접 원서를 작성하고 제출한 게 아니었다. 오랜 시간 망설인 정윤돈은 제작진의 끈질긴 설득 끝에 오디션에 참가했다. 8일 오후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정윤돈은 “처음 섭외를 받았을 때 고민을 많이 했어요. 떨어지면 저한테 타격이 굉장히 크잖아요. 반신반의해서 출연했는데, 대중들은 제가 낙방한 걸로 알더라고요. 억울했죠”라고 입을 열었다. “전 정윤돈이라는 이름을 알리고 싶어서 나갔는데, 제작진 측은 악동클럽 시절을 회상하는 멤버 중 한 명을 소개하고 싶었던 거죠. 제작진은 저를 이용해서 이슈를 만들고 싶었던 거예요. 제가 방송에 희생됐다고 할까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데뷔했던 제가 또 다시 오디션에 응시한다는 사실 자체가 특이하잖아요.” 정윤돈의 설명대로 방송출연분은 악동클럽 활동시절을 그리워하는, 과거에 묻힌 인물을 쫓았다. 분명 더 많은 내용을 카메라에 담았는데,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다. “저는 오디션 말고도 사전 인터뷰를 길게 찍었어요. 제 하루일과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하지만 짜깁기 된 편집분을 보고 화가 치밀어 올랐어요. 마치 제가 악동클럽의 인기를 잊지 못해 그때로 다시 돌아가길 바라는 과거에 집착하는 사람으로 나왔어요.” 하지만 정윤돈은 짜깁기 된 방송도, 대중들의 편견도 한 방에 날려버렸다. 지난 7일, 4년 만에 솔로음반을 발표한 것. 정윤돈은 솔로데뷔곡 ‘송 포 유’(Song For you)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실제로 이곡은 공개되자마자 싸이월드 음반차트에서 5위를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MBC ‘위대한 탄생’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도 시작한다고 들었어요. 그런 걸 보면 감회가 새롭죠. 제가 원조 오디션 출신 아이돌이잖아요.(웃음) 하지만 과거가 화려했다고 뒤만 돌아보면서 살 수는 없잖아요. 좋은 기억, 즐거웠던 시간은 추억으로 남겨두고, 앞으로 저에게 다가올 일들을 생각하며 살아야죠. 아직도 못해본 게 얼마나 많은데요. 생각만 해도 신나요. 하하”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복수 타이틀곡’..아이돌, 정규앨범 생존법▶ PIFF 레드카펫, 女배우들 ‘베스트 & 워스트’▶ ’무도’ 연극 도전…셰익스피어 ‘한여름 밤의 꿈’▶ 파이스트무브먼트, 한국인 최초 美빌보드 1위 눈앞▶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성시경 “주량이 소주 11병? 그 정도는 아냐” 해명

    성시경 “주량이 소주 11병? 그 정도는 아냐” 해명

    가수 성시경이 자신의 주량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성시경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밤샘버라이어티 야행성’에 출연, "소문난 주당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말 소문처럼 주량이 11병 이상이냐?"는 MC의 질문에 "그 정도는 아니다"며 손사래를 쳤다. 이어 그는 "솔직히 술을 잘 마시지만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날 성시경은 가요계 최고 주당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는 전진과의 술자리에서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전진과 내가 술자리에서 묘한 경쟁심이 생겨 서로 질세라 계속해서 술을 마셨다"며 "다음날 오전 6시가 돼서도 결판이 나지 않았고 몹시 힘들었지만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 애썼다"고 털어놨다. 사진 =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슈스케’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지연 위로’ 정가은, 네티즌 비난에 트위터 중단 선언▶ 정윤돈 "’슈퍼스타K 2’낙방?…방송에 희생됐죠"▶ 전도연 파격드레스…네티즌 "최고 시스루룩" 극찬▶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신동, ‘슈퍼스타K’ 박보람 분장…100% 싱크로율

    신동, ‘슈퍼스타K’ 박보람 분장…100% 싱크로율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슈퍼스타K’ 참가자 박보람과 꼭 닮은 본인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신동은 최근 본인의 트위터에 "오늘 강심장 녹화하고 있어요. 과연 누구 분장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장을 하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신동은 짙은 아이라인과 화려한 색깔의 립스틱으로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다. 여기에 볼터치까지 곁들여 마치 케이블채널 엠넷(Mnet) ‘슈퍼스타K2’의 출연자 박보람을 연상케 했다.신동은 해당 사진에 "내가 거울 보는데 왜 이렇게 박보람님 같지? 박보람 님에게는 미안해요. 하지만 박보람님은 아님"이라는 메시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박보람 언니 같다", "박보람과 싱크로율 100%다"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 한편 박보람은 ‘슈퍼스타K2’ 톱 11에 들었지만 본선 1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한 바 있다.사진 = 신동 트위터, 엠넷 ‘슈퍼스타K 2’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슈스케’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지연 위로’ 정가은, 네티즌 비난에 트위터 중단 선언▶ 정윤돈 "’슈퍼스타K 2’낙방?…방송에 희생됐죠"▶ 전도연 파격드레스…네티즌 "최고 시스루룩" 극찬▶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지렁이 집단자살에 中불안 “자연재해 임박?”

    지렁이 집단자살에 中불안 “자연재해 임박?”

    중국 광저우 일대에서 지렁이 수천마리가 집단 죽음을 당했다. 중국 언론 중화망은 최근 대도시를 중심으로 길이 7~8cm 크기의 지렁이 수천마리가 서식지를 벗어나 자동차 도로 및 보도블록 등에 기어 나와 죽은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다. 인근 환경미화원이 깨끗이 치워도 다음날이면 다시 도로에는 말라 죽거나 밟혀 죽은 지렁이로 가득하다. 이에 시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지진 등 자연재해가 임박한 것이 아니냐"며 불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생물학자와 환경 전문가들은 광저우 일대의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살충제, 비료의 남용으로 인한 토양 오염등 환경오염을 주요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사진 = 중국 뉴스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스케’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지연 위로’ 정가은, 네티즌 비난에 트위터 중단 선언▶ 정윤돈 "’슈퍼스타K 2’낙방?…방송에 희생됐죠"▶ 전도연 파격드레스…네티즌 "최고 시스루룩" 극찬▶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서혜린, 호화 집 불구 행복한 투정 “너무 더워”

    서혜린, 호화 집 불구 행복한 투정 “너무 더워”

    배우 서혜린이 일본 도쿄에 있는 럭셔리 펜트하우스를 공개하며 행복한 투정을 부렸다. 서혜린은 10월 7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 스위스인 남편 티에리 마티 씨와 동반 출연해 일본에서 보내는 호화로운 일상을 소개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일본 도쿄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펜트하우스. 서혜린이 소개한 신혼집은 통유리를 통해 도쿄시내 전경이 한 눈에 보이는 펜트하우스의 가장 높은 층으로, 집안 곳곳은 세계 각국의 이색 소품들로 꾸며져 있다. 부부 침실은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가득했다. 2007년 국제결혼한 서혜린은 남편의 직장 때문에 일본에 신접살림을 차렸다며 “맨 꼭대기 층이어서 그런가? 여름엔 너무 덥고 겨울엔 너무 춥다”고 행복한 투정을 부렸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 결혼기념일을 맞이한 서혜린 부부는 초호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긴 뒤 아사쿠사에서 쇼핑을 즐겼다.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스케’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지연 위로’ 정가은, 네티즌 비난에 트위터 중단 선언▶ 정윤돈 "’슈퍼스타K 2’낙방?…방송에 희생됐죠"▶ 전도연 파격드레스…네티즌 "최고 시스루룩" 극찬▶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현빈, PIFF 레드카펫 불참…탕웨이 “왜 나홀로 서게”

    현빈, PIFF 레드카펫 불참…탕웨이 “왜 나홀로 서게”

    배우 현빈이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불참한 이유와 홀로 나선 탕웨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현빈은 10월 8일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이튿날 열린 영화 ‘만추’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빈과 호흡을 맞춘 중국 여배우 탕웨이와 ‘만추’를 연출한 김태용 감독, 이용관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탕웨이는 지난 7일 개막식 레드카펫을 홀로 걸어 나간 사실을 언급하며 현빈에게 “내게 할 말이 없느냐?”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이에 현빈은 “오늘 새벽 5시까지 촬영을 하고 급하게 부산으로 내려왔다”고 밝혔다“며 ”탕웨이의 첫 번째 부산영화제에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괴했다. 김태용 감독은 “현빈의 불참 소식에 원래는 내가 레드카펫에 서기로 했었다”며 “하지만 탕웨이의 드레스를 밟아 넘어뜨릴까봐 겁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했다는 김태용 감독은 “하지만 차가 너무 막히는 바람에 레드카펫에 서지 못했고, 탕웨이는 이미 걸어나가고 있더라”고 회상했다. 또한 현빈은 극중 탕웨이와의 호흡에 대해 “한국여배우들과 호흡할 때처럼 깊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게 사실이다”며 자신의 불찰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하지만 눈과 입, 행동을 통해 탕웨이와 호흡했다. 덕분에 기존 멜로와는 다른 작품이 된 것 같다”고 자신했다. 한편 ‘만추’는 한국의 거장감독 이만희의 동명 원작을 리메이크한 영화다. 영화는 남편을 살해한 후 감옥에 갔던 여자가 7년 만에 외출을 허락 받고, 도망 중인 남자를 우연히 만나 미국 시애틀에서 3일 동안 벌이는 시한부 사랑을 그린다. 올해 부산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에 초청된 ‘만추’는 국내 개봉에 앞서 관객들을 만나게 됐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복수 타이틀곡’..아이돌, 정규앨범 생존법 ▶ PIFF 레드카펫, 女배우들 ‘베스트 & 워스트’ ▶ ’무도’ 연극 도전…셰익스피어 ‘한여름 밤의 꿈’ ▶ 파이스트무브먼트, 한국인 최초 美빌보드 1위 눈앞 ▶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아오이 유우, 블랙&화이트 패션에 부산영화제 밤낮 ‘열광’

    아오이 유우, 블랙&화이트 패션에 부산영화제 밤낮 ‘열광’

    일본의 톱 여배우 아오이 유우가 블랙 앤 화이트 패션으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밤과 낮을 열광시켰다. 10월 7일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진행된 부산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아오이 유우는 레드카펫에서 리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영화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아유이 유우는 블랙 컬러의 슈즈와 타이즈를 매치해 단정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아오이 유우는 부산영화제 둘째 날인 10월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번개나무’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보다 팬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무대 인사를 위해 아오이 유우는 하얀 원피스와 브라운 컬러의 벨트를 매치했다. 레드카펫에서의 우아함과는 달리 무대인사를 위해 선택한 의상은 아오이 유우 특유의 청순한 미모를 부각시키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한편 ‘번개나무’는 사람들을 피해 아버지와 단둘이 은둔하며 살고 있는 라이(아오이 유우)와 도쿠가와 쇼군 히데나리의 17대손 나리미치(오카다 마사키)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청순한 미모로 사랑받는 아오이 유우는 물론, ‘제2의 기무라 타쿠야’로 불리는 오카다 마사키를 만날 수 있는 ‘번개나무’는 월드 프리미어로 부산영화제에서 첫 공개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슈스케’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지연 위로’ 정가은, 네티즌 비난에 트위터 중단 선언▶ 정윤돈 "’슈퍼스타K 2’낙방?…방송에 희생됐죠"▶ 전도연 파격드레스…네티즌 "최고 시스루룩" 극찬▶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마이티마우스, 보드복 모델 발탁 ‘깜찍한 악동’

    마이티마우스, 보드복 모델 발탁 ‘깜찍한 악동’

    힙합그룹 마이티마우스가 스노우 보드복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마이티마우스는 최근 씨스타, 주석과 함께 국내 보드복 전문 브랜드 ‘에스티엘(S.T.L)’ 2010년 가을, 겨울 시즌 광고 모델로 발탁돼 화보를 촬영했다. 이날 화보는 컬러풀하며 다양한 패턴을 이용, 활동적인 보드룩 느낌을 충분히 살리는 게 컨셉이었다. 촬영에 참석한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충분히 살려 액티브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제스처로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에스티엘 관계자에 따르면 마이티마우스의 음악 스타일과 에너지 넘치고 액티브한 느낌이 브랜드 이미지를 대변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돼 이번 시즌 모델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광고 촬영 모델로는 마이티마우스 외에도 가수 씨스타, 주석, 제이제이가 함께 했다. 사진 = ‘에스티엘’(S.T.L)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복수 타이틀곡’..아이돌, 정규앨범 생존법▶ PIFF 레드카펫, 女배우들 ‘베스트 & 워스트’▶ ’무도’ 연극 도전…셰익스피어 ‘한여름 밤의 꿈’▶ 파이스트무브먼트, 한국인 최초 美빌보드 1위 눈앞▶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알래스카 김상덕이 실시간 인기다. 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비(Plan B, 이하 도망자)’ 4부를 통해서다. ‘알래스카 김상덕’은 극중 장사부(공형진)가 화이(조이 호)를 사기치는 대목에서 등장한다. “너를 사랑하지만 알래스카 지사에 1년 동안 나가봐야 한다”는 말로 화이의 마음을 안달나게 만든 것. 화이가 “거기는 김상덕 사장이 잘 맡아서 문제가 없지 않냐”는 말로 ‘알래스카 김상덕’을 언급,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 장면을 보고 웃었다면 ‘무한도전’ 팬들임에 틀림없다. ‘알래스카 김상덕’은 지난해 ‘무한도전-식객특집’편에서 유재석이 언급한 가상의 인물. 올해 초 ‘알래스카 특집’편에서 김상덕을 찾아나서는 과정까지 방영돼 인기를 얻었다. ‘도망자’에서 ‘알래스카 김상덕’ 언급은 대본을 집필한 천성일 작가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무한도전’을 즐겨보는 팬이었던 것. 드라마 인물들의 입을 빌려 패러디를 한 셈이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정윤돈 ‘슈퍼스타K 2’ 당부 “악동클럽처럼 만들지 말라?”(인터뷰)

    정윤돈 ‘슈퍼스타K 2’ 당부 “악동클럽처럼 만들지 말라?”(인터뷰)

    원조 오디션스타 ‘악동클럽’ 출신 정윤돈이 Mnet ‘슈퍼스타K2’와 MBC ‘위대한 탄생’에 조언을 남겼다. 정윤돈은 8일 오후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들에 대해 “제작진들이 방송이 끝난 뒤에도 자립할 수 있도록 어느 정도 책임져줬으면 한다”고 조심스럽게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이어 그는 “최근 ‘슈퍼스타K2’의 인기 급상승에 이어 MBC와 SBS에서도 오디션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고 말문을 열며 “댓글들을 보니 ‘악동클럽처럼 만들지 마라’, ‘서인국처럼 만들지 마라’는 글들이 많아 가슴이 아팠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정윤돈은 “2002년 MBC ‘악동클럽’도 지금 ‘슈퍼스타K 2’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지만 방송 직후 데뷔한 그룹 ‘악동클럽’은 결국 얼마 가지 못해 해체 수순을 밟았다”며 “오디션에 뽑힌 사람들은 아직 일반인들이기 때문에 시간과 노력을 들여 가공을 해야 하지만 대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제작진이 당장의 시청률에만 집중할 게 아니라 방송이 끝난 뒤에도 이들이 자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줬으면 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지난달 20일 방송된 ‘슈퍼스타K2’ 예선에서 합격했으나 앨범 작업을 이유로 본선 진출을 포기했던 정윤돈은 지난 7일, 4년 만에 신곡 ‘송포유’(Song For You)를 발표했다.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사진 = 이대선 기자 ▶ ’복수 타이틀곡’..아이돌, 정규앨범 생존법▶ PIFF 레드카펫, 女배우들 ‘베스트 & 워스트’▶ ’무도’ 연극 도전…셰익스피어 ‘한여름 밤의 꿈’▶ 파이스트무브먼트, 한국인 최초 美빌보드 1위 눈앞▶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김혜수 “동안비결, 황신혜는 운동 난 화장발”

    김혜수 “동안비결, 황신혜는 운동 난 화장발”

    배우 황신혜 동안비결은 운동, 김혜수는 화장발?8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난 1일 있었던 새 수목드라마 ‘즐거운 나의집’ 포스터 촬영 현장을 찾았다.이날 동안비결을 묻자 김혜수는 “신성우 씨와 황신혜 씨는 운동으로 다져져 불필요한 지방이 하나 없는데 저는 화장발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밖에도 황신혜는 어떻게 하면 유혹에 성공할 수 있냐는 질문에 당당히 "베드신 당연히 있다"며 "복근이 여전히 있더라"고 대신 대답해 신성우를 당황케 했다.이어 이를 확인해 봤냐는 김혜수의 질문에 "며칠 전에 고기를 먹으러 갔는데 얌체처럼 너무 조금만 먹기에 배를 만졌는데 그때 확실히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스케’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지연 위로’ 정가은, 네티즌 비난에 트위터 중단 선언▶ 정윤돈 "’슈퍼스타K 2’낙방?…방송에 희생됐죠"▶ 전도연 파격드레스…네티즌 "최고 시스루룩" 극찬▶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4억 명품녀 논란 재점화… 대본 공개 vs 방송 가이드

    4억 명품녀 논란 재점화… 대본 공개 vs 방송 가이드

    ‘4억 명품녀’ 논란의 원인으로 지목된 Mnet ‘텐트 인 더 시티’의 대본이 공개됐다. 8일 뉴시스는 “앞서 ‘대본대로 읽었을 뿐’이라고 주장했던 김씨 주장을 증명할 프로그램 대본을 입수했다”며 “‘4억 명품녀’로 논란에 휩싸인 김경아 씨의 주장이 사실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첨부된 대본에는 김경아 씨가 9월7일 방송된 ‘텐트 인 더 시티’ 방송분에서 했던 발언들이 담겨있다. 다음은 방송당시 김경아 씨가 자신의 부를 과시하는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게 한 발언이 담긴 대본 일부다. ‘오늘 입고 온 패션 모두 합해 얼마인가?’(진행자) “3억쯤 된다. 밖에 주차해 놓은 차까지 합하면 ○○억?”(김경아), ‘명품에 집착이 있나’(진행자), “갖고 싶은 건 꼭 가져야한다. 필요한 게 있으면 외국에라도 가서 사는 편이다”(김경아) 뉴시스는 김경아 씨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로 대본을 공개한 뒤 엠넷측이 전국민을 속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에 상반되는 주장도 제기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것이 억지로 읽고 연기해야하는 대본이 아닌 출연자와 작가가 사전 인터뷰한 내용을 전하는 ‘가이드’라는 설명. 엠넷 측은 9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본대로 읽었다”는 김경아 씨의 발언에 “방송 전 MC들과 게스트들을 위해 상황을 정리하는 가이드와 작가용 화이트보드를 주는데, 이를 대본이라 주장하는 건 황당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사진 = Mnet ‘텐트 인 더 시티’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슈스케’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 ’지연 위로’ 정가은, 네티즌 비난에 트위터 중단 선언 ▶ 정윤돈 “‘슈퍼스타K 2’낙방?…방송에 희생됐죠” ▶ 전도연 파격드레스…네티즌 “최고 시스루룩” 극찬 ▶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김지수, 음주 뺑소니 사건 사과 “전적으로 내 실수”

    김지수, 음주 뺑소니 사건 사과 “전적으로 내 실수”

    배우 김지수(38)가 음주 뺑소니 사건에 대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며 사죄했다. 김지수는 8일 소속사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배우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며 “좀 더 빨리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고개 숙여 사과드려야 하는데 상황이 어떻든 늦어진 점 너무나 죄송하다”고 말했다.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도 깨끗하게 인정했다. 그녀는 “지금 벌어진 이 상황들은 전적으로 제 실수로 인해 발생한 문제다. 이번 사고로 상처 입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지수는 5일 아는 사람들과 단골 미용실에서 샴페인을 마시고 저녁 8시30분께 차를 몰고 이동하던 도중 교차로에서 바뀐 신호를 미처 보지 못하고 택시와 접촉사고를 냈다. 10년 전에도 비슷한 사건을 저지른 김지수는 순간적으로 당황하고 겁이 났다. 그녀는 “동승자들에게 사고 수습을 부탁하고 뒤따르던 지인의 차로 옮겨 타 사고 장소 인근에서 대기하고 있었다”며 “너무나 어리석은 판단이었다”고 후회했다. 김지수는 “다음 날 경찰서로 가서 잘못을 인정하고 조사를 받았지만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것과 현장을 지키지 못한 제 잘못에 대해서는 백 번 사죄드린다. 사고 수습에 불편을 겪은 상대 운전자와 동승자 분에게 마음 깊이 죄송하다”고 거듭 머리를 숙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스케’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지연 위로’ 정가은, 네티즌 비난에 트위터 중단 선언▶ 정윤돈 "’슈퍼스타K 2’낙방?…방송에 희생됐죠"▶ 전도연 파격드레스…네티즌 "최고 시스루룩" 극찬▶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슈퍼스타 K’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슈퍼스타 K’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Mnet ‘슈퍼스타K 시즌2’ 강승윤이 과거 ‘얼짱’에 도전했던 이력이 공개됐다. 10월 8일 ‘슈퍼스타K 시즌2’ 네번째 본선무대를 앞둔 도전자 강승윤의 ‘얼짱신청’ 과거가 밝혀졌다. 당당한 자기소개와 풋풋한 외모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가 된 ‘강승윤 얼짱신청’ 사진들은 과거 포털사이트 싸이월드에서 주최한 얼짱찾기 이벤트에 응모했던 프로필을 캡처한 것. 강승윤은 한때 유행한 ‘얼짱각도’를 살린 자신의 사진에 “현재 가수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보컬드레이닝도 받구요 학교에서는 기타 전공하고 있어요”라고 짧은 소개를 덧붙였다. 이어 “언젠가는 절 TV에서 보실지도 모르겠네요. 잘부탁드려요. 쿄쿄쿄쿄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가수의 꿈을 품었던 18세 당시 작성한 자기소개가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현재의 상황을 예언 한 듯 보인다. 어린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지켜온 강승윤은 오는 8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네 번째 본선무대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복수 타이틀곡’..아이돌, 정규앨범 생존법▶ PIFF 레드카펫, 女배우들 ‘베스트 & 워스트’▶ ’무도’ 연극 도전…셰익스피어 ‘한여름 밤의 꿈’▶ 파이스트무브먼트, 한국인 최초 美빌보드 1위 눈앞▶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윤여정, 개막식은 김민희-부일상은 전도연 “후배와 함께”

    윤여정, 개막식은 김민희-부일상은 전도연 “후배와 함께”

    배우 윤여정이 제15회 부산국제영화에서 전도연, 김민희, 김옥빈 등 후배 여배우와 함께 행사에 참석하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윤여정은 10월 7일 개막한 부산영화제 개막식에서 김민희와 함께 영화 ‘여배우들’ 커플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윤여정은 오렌지 골드 컬러의 새틴 드레스를 선보이며 중견 여배우의 우아함을 드러냈다. 부산영화제 둘째 날인 10월 8일 윤여정은 영화 ‘여배우들’의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GV)에 김민희, 김옥빈과 함께 참석해 영화팬들과 만났다. 이어 8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9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는 영화 ‘하녀’에서 호흡을 맞춘 전도연과 함께 레드카펫에 섰다. 윤여정과 전도연은 블랙 컬러의 커플룩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특히 윤여정은 페미닌한 블랙 드레스를 입었고 전도연은 블랙 재킷과 레더 소재의 스키니 팬츠, 킬힐을 매치했다. 한편 윤여정은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하녀’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해 전도연과 ‘하녀’의 임상수 감독의 축하를 한 몸에 받았다. 그는 “과거 부일영화상에서 영화 ‘화녀’로 신인상을 받았다. 이어 ‘하녀’로 여우조연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슈스케’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지연 위로’ 정가은, 네티즌 비난에 트위터 중단 선언▶ 정윤돈 "’슈퍼스타K 2’낙방?…방송에 희생됐죠"▶ 전도연 파격드레스…네티즌 "최고 시스루룩" 극찬▶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미래인 존티토 “2036년 일본, 한국 식민지”

    미래인 존티토 “2036년 일본, 한국 식민지”

    미래에서 온 예언가라고 주장하는 존티토가 2036년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8일 인터넷 각종 커뮤니티에 공개된 존티토의 지도에는 2036년 제 3차대전 후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로 표기돼 있다. 심지어 고대 고구려 영토를 비롯해 중국 본토 일부 지방도 한국 영토로 돼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열광하고 있다. 특히 그는 광우병 전 세계 확산과 미국 이라크 침공 등을 예언해 화제가 됐던 터라 더욱 그렇다. 존티토는 2005년 동남아 쓰나미 대 참사도 예언했으며 2015년 제3차 세계대전 발발 등의 예언으로 세상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언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 중국과 일본이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데 과연 저렇게 될까?", "무엇보다 남,북이 통일되어 있어서 좋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존티토는 자신이 1998년생 남성이며 2036년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타고 온 타임머신과 조종 매뉴얼, 원리도 등을 증거로 제시한 바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스케’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지연 위로’ 정가은, 네티즌 비난에 트위터 중단 선언▶ 정윤돈 "’슈퍼스타K 2’낙방?…방송에 희생됐죠"▶ 전도연 파격드레스…네티즌 "최고 시스루룩" 극찬▶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만추’ 김태용 감독 “탕웨이, ‘색계’보다 성숙해졌다”

    ‘만추’ 김태용 감독 “탕웨이, ‘색계’보다 성숙해졌다”

    영화 ‘만추’의 김태용 감독이 주연 여배우 탕웨이에 대해 영화 ‘색,계’보다 한층 성숙했다고 호평했다. 김태용 감독은 10월 8일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이튿날 열린 영화 ‘만추’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만추’에서 호흡을 맞춘 현빈과 탕웨이, 이용관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한국의 거장감독 이만희의 1966년 동명 원작을 리메이크한 김태용 감독은 “현빈과 탕웨이라는 배우들을 보는 재미가 있는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두 배우는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연기를 했고 보다 섬세한 감정선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영화 ‘색,계’를 통해 탕웨이를 알게 됐다는 김태용 감독은 “사실 ‘색,계’에서 보여준 파워풀한 모습은 이 영화와 맞지 않다. 하지만 탕웨이의 나이든 모습이 궁금했다”고 전했다. 이후 ‘만추’의 크랭크인을 앞두고 탕웨이를 만난 김태용 감독은 “이 배우가 잘 늙어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30대에 접어든 탕웨이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김태용 감독은 “원래 탕웨이는 무척 밝고 재미있는 사람이다. 이 장난스러운 여배우는 ‘만추’를 찍으며 자신의 에너지를 누르느라 힘들었을 것”이러며 웃었다. 한편 ‘만추’는 영화로 현빈과 영화 ‘색계’의 히로인 탕웨이의 호흡이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남편을 살해한 후 감옥에 갔던 여자가 7년 만에 외출을 허락 받고, 도망 중인 남자를 우연히 만나 미국 시애틀에서 3일 동안 벌이는 시한부 사랑을 그린다. 올해 부산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에 초청된 ‘만추’는 국내 개봉에 앞서 관객들을 만나게 됐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복수 타이틀곡’..아이돌, 정규앨범 생존법▶ PIFF 레드카펫, 女배우들 ‘베스트 & 워스트’▶ ’무도’ 연극 도전…셰익스피어 ‘한여름 밤의 꿈’▶ 파이스트무브먼트, 한국인 최초 美빌보드 1위 눈앞▶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PIFF레드카펫 민효린, ‘꽃 봉우리’ 이미지 드레스 ‘신선~’

    PIFF레드카펫 민효린, ‘꽃 봉우리’ 이미지 드레스 ‘신선~’

    지난 7일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개막됐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중 가장 관심이 뜨거웠던 것은 여배우들의 드레스 자태. 특히 배우 민효린의 싱그러움이 돋보이는 드레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민효린이 입었던 튜브톱 롱드레스는 맞춤 드레스 전문 브랜드 ‘맥앤로건’ 제품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시작 한 달 전부터 민효린 만을 위해 특별 제작했다. 드레스 콘셉트는 평소 민효린의 이미지에 맞게 아직 어리지만 성숙한 단계로 넘어가는 싱그러운 ‘꽃 봉우리’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또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모두 한 폭의 들꽃 같은 신선함이 돋보일 수 있도록 민효린의 장점을 살려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쥬얼리 귀걸이는 뮈샤 브랜드이며 반지는 스와로브스키 제품을 착용했는데 과하지 않은 화려함으로 포인트를 줬다. 반전도 있었다. 청순한 순백의 드레스 모습 뒤에는 등이 훤히 보이는 섹시미가 있다는 것. 전체적으로 민효리는 청순과 섹시를 조화롭게 잘 소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맥앤로건’은 임수정 등 톱스타 여배우들이 각종 공식행사에서 입은 드레스로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있는 제품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복수 타이틀곡’..아이돌, 정규앨범 생존법 ▶ PIFF 레드카펫, 女배우들 ‘베스트 & 워스트’ ▶ ’무도’ 연극 도전…셰익스피어 ‘한여름 밤의 꿈’ ▶ 파이스트무브먼트, 한국인 최초 美빌보드 1위 눈앞 ▶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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