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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객실본부 상무도 집행유예 “살아갈 기회 한 번 더 줘야”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객실본부 상무도 집행유예 “살아갈 기회 한 번 더 줘야”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객실본부 상무도 집행유예 “살아갈 기회 한 번 더 줘야” ’땅콩회항’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형을 받은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지난해 12월 30일 구속된 이후 143일 만이다. 서울고법 형사6부(김상환 부장판사)는 22일 “피고인의 항로변경 혐의는 무죄”라며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조 전 부사장은 선고 후 30여분 만에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아무 말 없이 대기하던 차에 올라 귀가했다. 재판부는 쟁점에 된 항로변경죄 적용 여부에 대해 “법령에서 ‘항로’의 정의를 두지 않고 있어 그 사전적 의미가 변경·확장됐다고 볼 뚜렷한 한 근거가 없는 한 사전적 의미대로 ‘항공기가 통행하는 공로(空路)’로 해석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1심에서는 항공보안법 42조의 항로를 ‘공로’뿐 아니라 운항 중인 항공기가 이륙 전 지상에서 이동하는 상태까지 포함해야 한다고 보고 조 전 부사장의 행위가 항로변경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바 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항로는 적어도 이 사건의 램프리턴과 같은 지상 계류장에서의 이동은 배제하는 것으로 해석되며 계류장에서의 이동이 비교적 자유롭게 허용되는 특수성을 감안하면 이 사건의 지상 이동을 항로 변경으로 보는 것은 죄형법정주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판시했다. 1심에서는 법정형이 징역 1년 이상 10년 이하인 항로변경죄가 인정돼 실형을 선고했으나 항소심에서 이것이 무죄로 판결되면서 양형에 결정적인 영향을 줬다. 애초 기소된 5개 혐의(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중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3개만 유죄로 판단됐기 때문이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들에게 행한 폭행 등 유형력 행사의 정도는 이 사건과 유사한 항공보안법 위반 사례들에서 확인되는 유형력 행사 정도에 비해 경미하다”면서 “범죄행위 자체에 대한 비난가능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이 이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서 과거의 일상, 사랑하는 가족들과 격리된 채 5개월간 구금돼 살아가는 동안 자신의 행위와 피해자의 상처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고 반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피고인이 여러 차례 재판부에 탄원한 글에서 이런 진정성을 의심할 수 없다고 봤다”고 말했다. 또 “피고인은 두 살 쌍둥이 자녀의 엄마이고 범행 전력이 없는 초범이며 대한한공 부사장 지위에서도 물러났다. 엄중한 사회적 비난과 낙인을 앞으로도 인식하면서 살아갈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삶을 살아갈 한 차례의 기회를 더 주는 것을 외면할 정도의 범죄행위가 아니라면 이런 처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국토부 조사 과정에서 박창진 사무장 등에게 허위 진술을 강요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여모(58)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 상무에게도 징역 8개월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여 상무에게 국토부 조사 내용을 알려준 혐의로 함께 기소된 김모(55) 국토교통부 조사관은 “제출된 증거들만으로는 국토부 조사결과를 알려줬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조 전 부사장은 작년 12월 5일 미국 뉴욕 JFK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KE086 일등석 탑승 후 승무원의 견과류 서비스를 문제 삼아 사무장 등에게 폭언·폭행을 하고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지시해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혐의로 올 1월 구속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객실본부 상무도 집행유예 “재판부 판단 근거는?”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객실본부 상무도 집행유예 “재판부 판단 근거는?”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객실본부 상무도 집행유예 “재판부 판단 근거는?” ’땅콩회항’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형을 받은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지난해 12월 30일 구속된 이후 143일 만이다. 서울고법 형사6부(김상환 부장판사)는 22일 “피고인의 항로변경 혐의는 무죄”라며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조 전 부사장은 선고 후 30여분 만에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아무 말 없이 대기하던 차에 올라 귀가했다. 재판부는 쟁점에 된 항로변경죄 적용 여부에 대해 “법령에서 ‘항로’의 정의를 두지 않고 있어 그 사전적 의미가 변경·확장됐다고 볼 뚜렷한 한 근거가 없는 한 사전적 의미대로 ‘항공기가 통행하는 공로(空路)’로 해석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1심에서는 항공보안법 42조의 항로를 ‘공로’뿐 아니라 운항 중인 항공기가 이륙 전 지상에서 이동하는 상태까지 포함해야 한다고 보고 조 전 부사장의 행위가 항로변경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바 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항로는 적어도 이 사건의 램프리턴과 같은 지상 계류장에서의 이동은 배제하는 것으로 해석되며 계류장에서의 이동이 비교적 자유롭게 허용되는 특수성을 감안하면 이 사건의 지상 이동을 항로 변경으로 보는 것은 죄형법정주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판시했다. 1심에서는 법정형이 징역 1년 이상 10년 이하인 항로변경죄가 인정돼 실형을 선고했으나 항소심에서 이것이 무죄로 판결되면서 양형에 결정적인 영향을 줬다. 애초 기소된 5개 혐의(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중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3개만 유죄로 판단됐기 때문이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들에게 행한 폭행 등 유형력 행사의 정도는 이 사건과 유사한 항공보안법 위반 사례들에서 확인되는 유형력 행사 정도에 비해 경미하다”면서 “범죄행위 자체에 대한 비난가능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이 이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서 과거의 일상, 사랑하는 가족들과 격리된 채 5개월간 구금돼 살아가는 동안 자신의 행위와 피해자의 상처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고 반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피고인이 여러 차례 재판부에 탄원한 글에서 이런 진정성을 의심할 수 없다고 봤다”고 말했다. 또 “피고인은 두 살 쌍둥이 자녀의 엄마이고 범행 전력이 없는 초범이며 대한한공 부사장 지위에서도 물러났다. 엄중한 사회적 비난과 낙인을 앞으로도 인식하면서 살아갈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삶을 살아갈 한 차례의 기회를 더 주는 것을 외면할 정도의 범죄행위가 아니라면 이런 처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국토부 조사 과정에서 박창진 사무장 등에게 허위 진술을 강요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여모(58)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 상무에게도 징역 8개월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여 상무에게 국토부 조사 내용을 알려준 혐의로 함께 기소된 김모(55) 국토교통부 조사관은 “제출된 증거들만으로는 국토부 조사결과를 알려줬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조 전 부사장은 작년 12월 5일 미국 뉴욕 JFK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KE086 일등석 탑승 후 승무원의 견과류 서비스를 문제 삼아 사무장 등에게 폭언·폭행을 하고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지시해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혐의로 올 1월 구속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마당] 연극 ‘블랙박스’/김경주 시인

    [문화마당] 연극 ‘블랙박스’/김경주 시인

    연극 ‘블랙박스’를 대학로에서 올리게 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76스튜디오에서 앙코르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이 공연은 기내에서 벌어지는 부조리극이다. 공교롭게도 연극 ‘블랙박스’는 지난해 좀 난감한 질문들에 휩싸였다. 세월호 참사와 연관을 지어 해석하려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작품이 쓰이고 기획된 것은 8년여 전임을 밝혀 두고 싶다. ‘블랙박스’는 기내극(機內劇)이라는 시도로 구상한 작품으로, 비행기가 떨어지는 이야기다. 작품의 기획 의도에서 여러 차례 밝혔듯 추락을 경험하지 못하면 알 수 없는 진실 ‘블랙박스’를 통해 우리 인생의 굴곡과 현대인의 불안을 기내에서 보여 준다. 이 연극의 전혀 다른 두 명의 주인공 캐릭터는 너무 다르기에 어울리지 못하지만 이 둘의 의미 없는 대화들은 연극 내내 부조리한 웃음을 보여 준다. 극도의 불안에 닿았을 때 인간들이 보이는 헛심이 이야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들의 헛심에 나는 관심이 많다. 이 기내극의 드라마적인 갈등은 두 인물이 기내에 고립되면서 벌이는 진실게임 같은 것이다. 고립된 상황 안에서 얼마나 자기 말을 감출 수 있느냐, 얼마나 말 속에 숨을 수 있는가 하는 게 기본적인 갈등 구조다. 결국은 얘기하고 싶어 하는 사람, 고백을 해버리는 사람이 지는 게임이다. 하지만 말하고 싶지 않은 이유가 너무 많은 게 인생이다. 때문에 이 극에서의 갈등 구조는, 연출을 맡았던 유영봉이 말했듯이 복서 두 명이 링 위로 올라가서 싸우며 그 과정에서 어떤 약점 내지는 자기의 강점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눕히기 위해서 끊임없이 여러 작전과 전략을 쓰는 이야기이다. 유영봉 연출은 말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불편한 관계를 표현하고 싶다고. 사람들은 분명 어떤 목적이 있어서 만났지만 결과적으로는 이 사람 앞에서 정치를 해야 되고 나를 어필해야 되고 나의 어떤 두 가지 면에서 한 가지를 골라야 되고, 이런 일의 연속적인 상황이 우리의 삶이라고. 사는 것도 굉장히 피곤한 삶인데 과연 죽기 직전에도 그런 걸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인간은 그걸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그게 어떻게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큰 함정이다. 유영봉은 그것이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보았다. 이 헛헛한 이야기를 시시껄렁한 인간들의 이야기로 봐 주면 좋겠다. 가령 알고 보니 누가 가발을 쓴다거나, 누가 안 본 사이에 성형수술을 했다거나, 고속도로 휴게소의 대경산업 애플 손지압 마사지가 훌륭하다는 일상의 지혜 같은. 비행기가 곧 떨어질 거라는 방송을 들으면 당신도 제일 먼저 벗었던 신발부터 신게 되는 존재다. 우습지만 그게 쓸모가 있다고 믿고 싶은 게 삶일지 모른다고 나는 작가의 말에 밝혔다. 연극 ‘블랙박스’는 비행기가 이륙한 뒤 밤 열한 시부터 자정까지, 구름 속에 머무는 한 시간 동안의 이야기다. 이륙과 동시에 조종실에서는 구름 속에서 하나의 불빛을 발견하는데, 관제탑에서 보내는 신호라고 생각하고 비행기는 그 불빛을 따라간다. 하지만 비행기는 아무도 본 적 없고, 아무도 볼 수 없는 기묘한 구름 속을 헤맬 뿐이다. 착륙할 곳을 찾지 못하고 허공에서 한 시간 동안, 하지만 지상의 시간으로는 무려 이틀 동안이나 실종된 채 활공을 반복하고 있다. 미아가 되어 버린 비행기 안에서 두 주인공인 카파와 미하일은 우리가 해독할 수 없는 시차(時差) 속에서 멀미를 한다. 이야기의 시차는 천천히 깊어 간다.
  •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이야기] (5)미래창조과학부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이야기] (5)미래창조과학부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 이야기’ 5회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을 소개한다. 미래부가 맡고 있는 업무를 살펴보고, 미래부에서 내부 직원 교육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새내기 주무관의 이야기를 들어 봤다. 미래부는 2013년 당시 교육과학기술부와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과학기술 업무,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부 업무 일부를 통합하면서 출범한 거대 부서다. 정부과천청사에 자리잡고 있는 미래부는 과학기술의 정책과 연구개발 및 정보통신기술(ICT)에 관한 사무를 관할한다. 정책 분야별로는 전파·방송,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우주, 과학기술, 정보화·인터넷, 통신, 우정사업 등의 업무로 나뉜다. 전파·방송과 관련해서는 전파 분야 중장기 계획 및 할당정책을 수립하고, 지상파방송국 허가를 위한 기술심사, 전파사용료 관련 정책, 주파수 분배 및 회수·재배치, 방송산업 진흥정책 기획 및 총괄, 스마트 미디어 산업 육성·지원, 디지털방송 난시청 해소 및 수신환경 개선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소프트웨어 관련 주요 정책을 수립하고 인력을 양성하며, 클라우드 서비스나 사물인터넷 등과 관련된 업무도 미래부가 담당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의 운영과 산학연 협력사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도 미래부 몫이다. 또 국가 우주정책을 총괄하고, 과학기술 정책을 종합적으로 조정하는 업무도 맡고 있다. 이 밖에 미래부는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최근 주목받는 통신사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는 미래부의 승인이 떨어져야 실제로 요금제를 내놓을 수 있다. 이처럼 통신서비스 요금은 물론 단말기 보조금 정책 등 유통구조 개선, 알뜰폰 활성화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매일 사용하는 인터넷과 관련한 정책을 총괄하는 곳도 미래부다. 차세대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및 이용자를 보호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우체국으로 대표되는 우정사업 정책을 총괄하고 기획·조정하는 업무도 담당한다. 소속 기관으로는 우정사업본부, 국립중앙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국립전파연구원, 중앙전파관리소 등이 있다. 미래부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방송의 융합을 통해 과학기술과 ICT 산업을 혁신하고, 국가 연구개발(R&D) 혁신과 ICT 산업 재도약으로 창조기업을 육성하는 것을 올해 목표로 삼고 있다. 2012년 공직에 입문한 안준희(27) 주무관은 미래부에서 같은 부처 공무원의 교육 업무를 맡고 있다. 안 주무관은 방송통신위원회로 공직에 발을 들였지만, 지금은 미래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인사혁신처에서 지원하는 국내 대학, 대학원 및 공무원 교육훈련기관 교육과정의 교육생을 선발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국내 교육훈련 외에 민간 교육업체에서 제공하는 외국어 및 직무 관련 교육과정을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정부시책이나 공직가치 등에 대한 교육과정을 관리하는 것도 그의 몫이다. 2010년부터 공직 입문을 꿈꾸며 공부를 시작한 그는 2년 정도 수험 생활을 했다. 대학 3학년 재학 중 학교를 잠시 쉬면서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한 그는 “독학으로 준비했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했다. 대다수 수험생이 초창기에는 각종 교재로 기본기를 다지게 되는데 안 주무관은 처음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행정학 등 전공과목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고, 특히 한국사에 대한 기본 지식이 많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는 “기본서를 보는 데 다른 수험생보다 2배 정도 많은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기본서에 집착하지 않고, 곧바로 기출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부분을 점검했던 것이 도움이 됐다. 처음에는 모르는 부분을 체크한 부분이 문제집의 절반 이상이었지만 서서히 모르는 문제가 줄어들었다. 그는 자신만의 공부법을 묻자 “기본서 다음으로 기출문제를 푼다는 일반적인 방법 대신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일찍 찾았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실제로 그는 본격적인 수험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합격 수기를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살펴봤다. 그는 또 “공무원시험 경쟁이 과열되면서 시중의 전공과목 수험서 및 강의는 7급 기출문제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꼭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학습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어려운 과정을 거쳐 2012년 7급 국가직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그는 처음 업무를 맡았을 때의 떨림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는 “익숙하지 않은 업무 때문에 긴장감의 연속이었다”고 전했다. 안 주무관은 오전 8시쯤 출근해 그날 해야 할 일을 정리하면서 미래부 관련 언론 스크랩을 통해 동향을 파악한다. 오전에는 주로 담당하고 있는 교육 업무와 관련해 내부 보고를 하고, 오후에는 수시로 다른 부처나 외부 업체와 통화한다. 또 교육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회의 준비 및 교육업체와의 미팅 준비도 그의 몫이다. 최근 들어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중요시되면서 하루가 더 바빠졌다. 그는 “우리 부 직원들이 교육훈련을 통해 공직 마인드를 확립하고 담당 업무를 수행할 능력과 기술을 배워 국민에게 봉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공무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봉사 정신’을 꼽은 그는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국민과 동료에 대한 봉사 정신이 없다면 공직 생활을 이어 가기 어렵다”며 “공직을 꿈꾼다면 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 봉사 정신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만화에서 본 얼굴 그대로? ‘너무도 잘 어울리는 비주얼’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만화에서 본 얼굴 그대로? ‘너무도 잘 어울리는 비주얼’

    배우 박해진이 ‘치즈인더트랩’ 남자 주인공 역에 최종 낙점됐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에이트웍스에 따르면,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외모, 집안, 학점, 패션까지 모두 완벽한 ‘엄친아’로 분할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박해진이 유정 역에 딱 맞는 배우라고 생각해 삼고초려 속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최종 결정을 내려 준 박해진에게 정말 감사하다. 유정을 위해 지금부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박해진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호기심’ 아무도 묻지 않은 질문을 해라 세상을 바꾸는 시작이 된다

    ‘호기심’ 아무도 묻지 않은 질문을 해라 세상을 바꾸는 시작이 된다

    “과학자들 중에는 뭐든지 자기가 제일 먼저 발견하고 찾아내야 한다는 경쟁 심리를 가진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을 바꾸는 것은 똑똑하고 경쟁심 강한 과학자들이 아니라 호기심 강한 사람들입니다.” 세계적인 우주과학자 킵 손(Kip Thorne)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칼텍) 명예교수는 2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과학자의 제1조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손 교수는 이날 서울 중구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에서 개막된 ‘서울디지털포럼(SDF) 2015’ 참석을 위해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 손 교수는 이날 기조강연을 마친 뒤 ‘천재소년’으로 유명한 송유근(18·과학기술대학원대 박사과정)군과 대담을 하기도 했다. 손 교수는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1027만여명의 관객을 불러들인 영화 ‘인터스텔라’의 제작총괄 자문을 맡았다. 인터스텔라의 소재가 된 ‘웜홀’의 가능성을 처음 제기한 이론물리학자인 손 교수는 물리학자들 사이에서도 특히 난해하다는 평가를 받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영상으로 표현해 낸 1등 공신이다. 그는 반세기 이상 과학의 길을 걸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다름 아닌 ‘호기심’이라고 강조하며 “경쟁심이 강한 과학자들은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연구 주제만 좇아다니지만, 호기심이 강한 사람들은 아무도 하지 않는 새로운 것에 지치지 않고 파고든다”고 강조했다. 아인슈타인이나 뉴턴, 리처드 파인만 같은 과학자들도 당시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던 분야에 주목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기 때문에 놀라운 성과를 냈다는 것이다. 현재 손 교수는 강단을 떠나 일반인에게 과학을 알리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손 교수가 영화작업에 참여한 것도 대중이 과학과 친해지는 가장 좋은 수단이 영화라는 확신 때문이었다. 그는 한국에서 ‘인터스텔라’가 크게 흥행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랍다”면서 “영화를 본 1000만 관객 중 10%만이라도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됐다면 영화 흥행보다 더 기쁜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손 교수는 인터스텔라의 제작자인 린다 옵스트, 영국의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교수와 함께 양자역학 같은 또 다른 과학이론을 바탕으로 한 ‘인터스텔라’ 속편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北 ‘현영철 숙청’ 부정도 인정도 안해

    북한이 17일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등이 숙청됐다는 정보당국의 발표에 대한 첫 반응을 보였으나 정작 숙청과 관련해서는 부정도 인정도 하지 않았다. 다만 자신들이 ‘숙청정치’ ‘공포정치’를 한다는 식으로 남한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훼손하는 여론전을 벌이고 있다면서 이를 중단하지 않으면 무력으로 대응하겠다고 위협했다. 북한의 대남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편집국 성명에서 “우리의 최고 존엄을 훼손하는 악담질을 계속한다면 멸적의 불소나기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성명은 또 실명을 직접 거론하며 박근혜 대통령까지 “나서서 ‘공포정치’니 뭐니 하고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는가 하면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을 비롯한 여당 것들이 연일 ‘북체제 불안정’을 운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흡수통일 계획을 시급히 정비해야 한다는 망발을 계속하는가 하면 극우 보수 언론도 ‘숙청정치’니 하는 입에 담지 못할 악담질로 여론을 어지럽히고 있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북한은 “최고 존엄과 체제에 감히 먹칠해 보려는 괴뢰패당의 무분별한 망동을 극악무도한 특대형 도발이자 천추에 용납 못 할 대역죄로 낙인하고 준열히 단죄 규탄한다”고 비난했다. 국가정보원은 지난 13일 국회 정보위 현안 보고에서 현영철 숙청 첩보를 공개하면서 김 제1위원장 집권 후 처형된 간부가 7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이후 김 제1위원장의 군 관련 공개 활동에 현영철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서 숙청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현영철의 처형 여부가 공식적으로 확인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무도 김태호 PD, 10주년 휴가에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짐가방 정체는?

    무도 김태호 PD, 10주년 휴가에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짐가방 정체는?

    무도 김태호 PD, 10주년 휴가 “특별한 이벤트 없다” 멤버들에게 건넨 짐가방 정체는? ‘무도 김태호 PD’ 무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10주년 포상휴가로 태국으로 떠났다. 18일 오전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무한도전’ 10주년을 맞아 방콕에서 포상 휴가 특집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해 김태호 PD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진짜 놀다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도 김태호 PD는 “포상휴가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받았다. 그거 위주로 촬영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말과 달리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고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오지로 가지 않겠냐. 이대로 보내줄 리가 없다”고 의심했고, 특히 몰려든 취재진을 향해서도 “기자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짐가방을 건네 의문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유재석과 광희, 박명수와 정준하, 정형돈과 하하로 각각 짝을 이뤘는데, 김태호 PD는 각 커플별로 다른 짐가방을 건네 궁금증을 안겼다. 짐가방의 정체는 태국 도착 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BC 무한도전(무도 김태호 PD)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도 김태호 PD, 10주년 휴가 “진짜 놀다가 올 것” 박명수 기자까지 의심 ‘이유는?’

    무도 김태호 PD, 10주년 휴가 “진짜 놀다가 올 것” 박명수 기자까지 의심 ‘이유는?’

    무도 김태호 PD, 10주년 휴가 “특별한 이벤트 없다” 박명수 기자까지 의심 ‘왜?’ ’무도 김태호 PD’ 무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10주년 포상휴가를 언급했다. 18일 오전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무한도전’ 10주년을 맞아 방콕에서 포상 휴가 특집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해 김태호 PD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진짜 놀다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말과 달리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고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오지로 가지 않겠냐. 이대로 보내줄 리가 없다”고 의심했고, 특히 몰려든 취재진을 향해서도 “기자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짐가방을 건네 의문을 자아냈다. 짐가방의 정체는 태국 도착 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BC 무한도전(무도 김태호 PD)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도 김태호 PD, 10주년 휴가 “특별한 이벤트 없다” 박명수 기자까지 의심 ‘왜?’

    무도 김태호 PD, 10주년 휴가 “특별한 이벤트 없다” 박명수 기자까지 의심 ‘왜?’

    무도 김태호 PD, 10주년 휴가 “특별한 이벤트 없다” 박명수 기자까지 의심 ‘왜?’ ’무도 김태호 PD’ 무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10주년 포상휴가를 언급했다. 18일 오전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무한도전’ 10주년을 맞아 방콕에서 포상 휴가 특집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해 김태호 PD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진짜 놀다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말과 달리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고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오지로 가지 않겠냐. 이대로 보내줄 리가 없다”고 의심했고, 특히 몰려든 취재진을 향해서도 “기자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짐가방을 건네 의문을 자아냈다. 짐가방의 정체는 태국 도착 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BC 무한도전(무도 김태호 PD)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출국,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의심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출국,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의심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출국,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의심 ‘무도 김태호 PD’ 무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태국으로 10주년 포상휴가를 떠났다.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프로그램 10주년을 맞아 방콕에서 포상 휴가 특집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해 김태호 PD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진짜 놀다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포상휴가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받았다. 그거 위주로 촬영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말과 달리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고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오지로 가지 않겠냐. 이대로 보내줄 리가 없다”고 의심했고, 취재진을 향해서 “기자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짐가방을 건네, 멤버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짐가방의 정체는 태국 도착 후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출국,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계속 의심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출국,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계속 의심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출국,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계속 의심 ‘무도 김태호 PD’ 무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태국으로 10주년 포상휴가를 떠났다.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프로그램 10주년을 맞아 방콕에서 포상 휴가 특집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해 김태호 PD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진짜 놀다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포상휴가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받았다. 그거 위주로 촬영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말과 달리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고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오지로 가지 않겠냐. 이대로 보내줄 리가 없다”고 의심했고, 취재진을 향해서 “기자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짐가방을 건네, 멤버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짐가방의 정체는 태국 도착 후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도 김태호 PD, 10주년 휴가 언급 ‘멤버들 의심의 눈초리’ 왜?

    무도 김태호 PD, 10주년 휴가 언급 ‘멤버들 의심의 눈초리’ 왜?

    18일 오전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무한도전’ 10주년을 맞아 방콕에서 포상 휴가 특집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해 김태호 PD는 “포상휴가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받았다. 그거 위주로 촬영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말과 달리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고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오지로 가지 않겠냐. 이대로 보내줄 리가 없다”고 의심했고, 특히 몰려든 취재진을 향해서도 “기자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출국,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의심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출국,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의심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출국,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의심 ‘무도 김태호 PD’ 무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태국으로 10주년 포상휴가를 떠났다.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프로그램 10주년을 맞아 방콕에서 포상 휴가 특집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해 김태호 PD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진짜 놀다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포상휴가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받았다. 그거 위주로 촬영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말과 달리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고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오지로 가지 않겠냐. 이대로 보내줄 리가 없다”고 의심했고, 취재진을 향해서 “기자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짐가방을 건네, 멤버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짐가방의 정체는 태국 도착 후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의심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의심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의심 ‘무도 김태호 PD’ 무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태국으로 10주년 포상휴가를 떠났다.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프로그램 10주년을 맞아 방콕에서 포상 휴가 특집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해 김태호 PD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진짜 놀다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포상휴가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받았다. 그거 위주로 촬영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말과 달리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고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오지로 가지 않겠냐. 이대로 보내줄 리가 없다”고 의심했고, 취재진을 향해서 “기자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짐가방을 건네, 멤버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짐가방의 정체는 태국 도착 후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출국,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제작진 의심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출국,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제작진 의심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출국,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제작진 의심 ‘무도 김태호 PD’ 무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태국으로 10주년 포상휴가를 떠났다.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프로그램 10주년을 맞아 방콕에서 포상 휴가 특집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해 김태호 PD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진짜 놀다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포상휴가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받았다. 그거 위주로 촬영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말과 달리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고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오지로 가지 않겠냐. 이대로 보내줄 리가 없다”고 의심했고, 취재진을 향해서 “기자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박명수 취재진에게 “기자가 아닌 것 같다” 왜?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박명수 취재진에게 “기자가 아닌 것 같다” 왜?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박명수 취재진에게 “기자가 아닌 것 같다” 왜? ‘무도 김태호 PD’ 무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태국으로 10주년 포상휴가를 떠났다.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프로그램 10주년을 맞아 방콕에서 포상 휴가 특집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해 김태호 PD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진짜 놀다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포상휴가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받았다. 그거 위주로 촬영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말과 달리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고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오지로 가지 않겠냐. 이대로 보내줄 리가 없다”고 의심했고, 취재진을 향해서 “기자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도 김태호 PD, 10주년 포상휴가 태국으로 ‘정말 휴가야?’ 멤버들 의심폭발

    무도 김태호 PD, 10주년 포상휴가 태국으로 ‘정말 휴가야?’ 멤버들 의심폭발

    18일 오전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해 김태호 PD는“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진짜 놀다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말과 달리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고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오지로 가지 않겠냐. 이대로 보내줄 리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임스 완의 공포 완결판 ‘데모닉’ 메인 예고편

    제임스 완의 공포 완결판 ‘데모닉’ 메인 예고편

    ‘쏘우’와 ‘컨저링’의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을 맡은 ‘데모닉’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데모닉’은 25년 전 집단 살인 사건이 일어났던 미국 루지애나주 리빙스턴 폐가를 배경으로 한다. 이곳은 과거 끔찍한 사건 이후, 공포스럽고 기이한 일들이 발생해 아무도 살고 있지 않는 채 ‘버려진 집’이다. 이곳에 6명의 대학생들이 발을 들이면서 그동안 멈췄던 저주가 다시 시작된다는 설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1971년 로드 아일랜드 해리스빌의 초자연 사건과 함게 1974년 뉴욕 외곽의 아미타빌 호러 사건을 보여준다. 이어 1988년 루이지애나주 마서 리빙스턴 폐가에서 있었던 집단 살인 사건을 전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출발한다. 25년 전 집단 살인이 발생한 마서 리빙스턴 폐가에 모여든 6명의 젊은이는 카메라에 유령을 담기 위해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는다. 그 순간 6명의 젊은이에게 끔찍한 일들이 벌어진다. 이후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와 이를 추적하는 심리학자와의 대화가 교차되며 사건의 이면에 어떤 이야기가 숨겨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데모닉’은 ‘파라노말 액티비티’, ‘블레어 위치’와 유사한 페이크 다큐멘터리의 일종인 파운드 푸티지(실제 사건을 기록한 영상처럼 보여주는 기법) 장르다. 영화 속 등장인물이 영상 기록으로 남긴 것을 관객이 함께 발견하는 효과를 내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리얼리티와 긴장감을 극대화시키는 방식이다. 이는 관객들이 영화를 단순히 제3자의 입장에서 관람한다기보다는 직접 살인사건 조사 현장에 참여하는 것 같은 ‘체험’의 공포를 경험하게 한다. ‘컨저링’, ‘애니벨’에 이어 제임스 완의 공포 완결판 ‘데모닉’은 오는 6월 25일 개봉한다. 사진 영상=와우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폭소 유발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폭소 유발 ‘무도 김태호 PD’ 무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태국으로 10주년 포상휴가를 떠났다.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프로그램 10주년을 맞아 방콕에서 포상 휴가 특집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해 김태호 PD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진짜 놀다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포상휴가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받았다. 그거 위주로 촬영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말과 달리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고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오지로 가지 않겠냐. 이대로 보내줄 리가 없다”고 의심했고, 취재진을 향해서 “기자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짐가방을 건네, 멤버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짐가방의 정체는 태국 도착 후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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