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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물놀이 가까이서 즐기세요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6월, 서울 시내 자치구들은 앞다퉈 무료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성동구는 오는 25일부터 살곶이체육공원 내 물놀장의 문을 연다. 서울시내에서 어린이들이 가장 놀기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는 살곶이 물놀이장은 1220㎡ 크기이며 바로 옆 바닥분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는다. 구는 수질관리를 위해 수돗물을 쓰고 있다. 올해 물놀이장 인근에 수영장이 첫선을 보인다. 수영장은 폭 21m, 길이 42m, 깊이 0.7~1.2m로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관악구도 오는 26일 생태하천으로 탈바꿈 한 도림천에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길이 30m, 폭4~8m, 깊이 35㎝인 물놀이장은 특히 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하루 나들이로 ‘딱’이다. 도림천 물놀이장은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3분거리이며 새로 만든 자전거도로를 이용해도 좋다. 지난 15일과 17일 개장한 성내천 물놀이장과 양재천 물놀이장도 인기를 끌고 있다.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은 축구장보다 1.5배 긴 160m 길이에 3m~5m 폭으로 만들어져 무더위를 잊고 하루를 지내기에 그만이다. 송파구는 물놀이장 주변에 그늘막 18개와 남녀 화장실 4곳, 탈의실 5곳, 샤워장 5곳 등 편의시설을 마련하고 수질관리를 위해 1급 지하수 등을 사용하고 있다. 24시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강남구 양재천 물놀이장은 ▲영동2~3교 사이 ▲영동4~5교 사이 두 곳에 만들어졌다. 길이 120m, 폭 10m~15m, 깊이 50㎝로 열대야로 잠 못 드는 개구쟁이들이 항상 북적이는 곳이다. 청결한 수질 관리를 위해 수돗물과 구룡역 지하수를 이용하고 있다. 정기철 성동구청 치수방재과장은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물놀이장 수질과 시설물 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나쁜남자’ 한가인 뇌구조에 한가인도 ‘폭소’

    ‘나쁜남자’ 한가인 뇌구조에 한가인도 ‘폭소’

    SBS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에 출연 중인 한가인의 뇌구조가 등장해 화제다. 한가인의 뇌구조에서 가장 많은 부위를 차지하는 것은 신분 상승을 갈망하는 ‘차가운 도시여자, 그러나 재벌에게만은 따뜻하게찌’였다. 드라마 속의 재인(한가인 분)이 건욱(김남길 분)을 해신그룹의 둘째 아들인 태성으로 착각하며 실수투성이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바 있다. 또 여성시청자들의 전폭적인 공감을 산 곳은 ‘모네 이 부러운 냔’ 과 ‘12개월 할부 만년필’, ‘루이비통ㅅㅂ 이따위로 만들래?’ 였다. 모네의 생일선물로 고가의 메이커 만년필을 12개월 할부로 사야하고, 명품핸드백을 들고 싶으나 그럴 수 없는 자금사정에 중고 명품 핸드백을 구입하는 평범한 여성들의 심리를 대변해 주었다. 극중 재인은 태성 앞에서 핸드백 손잡이가 떨어져서 창피를 당하기도 했다. 특히 자신의 뇌구조를 직접 본 한가인은 “시청자들이 재인의 마음을 훤히 꿰뚫고 있는 거 같다. 재치 있는 글에 무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웃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나쁜남자’는 월드컵 결방 이후 23일부터 방송을 이어 갈 예정이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농촌 일손돕기 인력 아침 일찍 와주세요”

    “농촌 일손돕기 인력 아침 일찍 와주세요”

    “농촌 일손 돕기를 위해 조기 출근해 주세요.” 마늘 및 양파 등 각종 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공공기관 등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일손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농가들은 이들이 출근 시간을 앞당겨 줄 것으로 희망하고 있다. 17일 경북도 및 시·군들에 따르면 농번기인 5~6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1000여 농가를 대상으로 3만여명의 일손돕기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도 및 시·군청 공무원, 농협·경찰서·보호관찰소 직원,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등으로 구성된 농가 일손돕기 지원단은 고령자·장애인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사과 쏟아내기를 비롯해 양파 및 마늘 수확 등의 각종 농사일을 지원하고 있다. 일손 부족으로 애를 태우고 있는 농가에는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들의 농가 일손돕기 시작 시간이 너무 늦어 농가들이 시간을 앞당겨 줄 것으로 원하고 있다. 농가들에 따르면 농가 일손돕기 인력은 우선 시·군청 등으로 출근해 작업복으로 갈아입은 뒤 농가로 이동·도착하면 대략 오전 10~11시쯤이 된다. 이들이 농가에 도착해 바로 일손돕기에 나서더라도 이때는 이미 뙤약볕이 내리쬐는 시간이어서 작업 능률이 크게 떨어 진다. 이어 1~2시간이 지나면 바로 점심시간이 되고 오후에는 날씨가 더욱 무더워져 인력 상당수가 농가에서 철수하거나 무더위와 싸우며 힘든 농사일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농가 일손 돕기가 형식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 이 때문에 농가들은 농촌일손돕기 시작 시간을 오전 8시 이전으로 앞당겨 농가 일손 돕기가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기고] ‘뿌리기업’에 새로운 활력을/안현호 지식경제부 1차관

    [기고] ‘뿌리기업’에 새로운 활력을/안현호 지식경제부 1차관

    어느새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들며 이번 여름에도 무더위와 한판 싸움을 해야 할 듯하다. 창문 너머 관악산의 나무들도 초록 옷을 갈아입고 싱그러움을 더하고 있다. 관악산이 만드는 그늘 뒤에는 숲을 이루는 나무가 있고 그 나무의 근간은 뿌리라는 점을 누구나 잘 안다. 뿌리는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나무를 지탱하고 땅속의 물과 영양분을 흡수해 튼튼한 열매를 맺도록 해준다. 부실한 뿌리로 충분한 물과 영양분이 제때 공급되지 못한다면 열매는 고사하고 나무 자체도 말라 죽고 말 것이다. 제조업의 경우 겉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최종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좌우하는 주조, 금형, 용접, 소성가공 등의 산업이 뿌리에 비유될 수 있다. 이들 산업이 건전한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지 못한다면 우리 제조업의 미래는 없다. 스위스 손목시계, 독일 벤츠, 이탈리아 핸드백 등 세계적인 명품도 모두 튼튼한 ‘뿌리산업’의 토대 위에서 탄생한 값비싼 열매라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 우리나라의 수출 효자산업인 자동차와 조선, 정보기술(IT) 등 주력산업의 성공도 뿌리산업의 뒷받침 없이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주물과 단조, 도금 등 국내 뿌리산업은 ‘3D 업종’ 또는 사양산업 정도로 인식돼 젊은이들이 꺼려하고 외국근로자들이 그 빈 자리를 채우는 등 점차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뿌리기업은 수요 대기업과의 납품관계에서 각종 이행보증의 부담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국내 1만여개의 뿌리기업 중 96%가 중소기업이고 수요기업의 2~4차 협력사가 90%를 차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뿌리기업이 공급망 구조의 최하단에 위치해 일반 보증기금 지원에서 소외되고 자금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이른바 ‘돈맥경화’ 현상을 겪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모처럼 살아난 경기회복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에 지식경제부는 뿌리기업이 안고 있는 보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5월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발표한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의 후속 조치로 ‘뿌리산업 이행보증사업’을 시행한다. 정부와 수요기업, 뿌리기업이 공동으로 100억원 규모의 운영기금을 조성해 뿌리기업들의 이행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즉, 뿌리기업의 각종 계약과 기자재 구입에 따르는 담보를 제공하는 대신에 이행보증증권으로 채무이행을 보증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000억원 규모의 보증한도가 신설돼 부족하나마 뿌리기업의 경영여건을 개선해주고 실질적인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포스코와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두산중공업, LG전자 등 국내 굴지의 수요 대기업이 자발적으로 보증재원을 출연한 것은 대기업의 2~4차 협력기업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보이지 않는 곳에 대한 배려를 몸소 실천한 값진 사례로 기록될 만하다. 용비어천가를 보면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흔들려 꽃 좋고 열매가 풍성하니,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 아니 그칠세(마른다)’라는 구절이 있다.
  • 할머니 학생들 한글 공부에 푹~

    할머니 학생들 한글 공부에 푹~

    “다음은 ‘손자’ 적어 보세요.” 지난 15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삼어초등학교 한글 사랑방. 김금순(78)씨 등 할머니 20여명이 무더위도 잊은 채 한글을 배우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선생님인 서효숙(45)씨가 ‘손자’라는 단어를 불러주자 끙끙거리며 공책에다 삐딱하게 적어내려 갔다. 이들 늦깎이 할머니 학생들은 지난 4월 초 삼어초등학교가 운영하는 ‘한글사랑방’에 입학한 새내기다. 한글 사랑방에서는 김 할머니처럼 어려운 가정형편이나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등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놓친 할머니 20여명이 옹기종기 모여 한글을 배우고 있다. 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서씨 등 4명의 여선생님은 모두 이 학교 학생들의 학부모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그동안 부산에는 부산교육문화센터와 부산평생교육진흥원 등 행정관서와 사회복지관, 시민·사회단체, 야학, 대안학교 등에서 한글을 모르는 성인들을 위해 한글 교실을 운영해 왔으나 초등학교에서는 이 학교가 처음이다. 할머니 학생들의 나이는 68세부터 87세까지 다양하다. 유아용교재를 이용해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6개월간 배우며 교육 후 수료식을 한다. 교재비와 간식비, 자원봉사단 최소 지원경비 등 예산은 구청과 교육청 지원금 등으로 충당한다. 뒤늦게 한글을 깨우치며 작지만 소중한 꿈을 가꿔 가는 할머니들의 갖가지 사연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울산이 고향인 김 할머니는 어린시절 집안 형편이 어려워 배움의 기회를 놓쳤다. 김 할머니는 “말도 마소. 글 모르는 설움에 한이 맺혔는데 다 늙어서라도 한글을 배우니까 너무 좋다.”며 환하게 웃었다. 최선화 교장은 “한글 사랑방을 찾는 할머니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열의를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며 “불편한 점이 없도록 학부모 선생님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사진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특급 호텔, ‘얼리 바캉스족’을 위한 초여름 피서지

    특급 호텔, ‘얼리 바캉스족’을 위한 초여름 피서지

    6월 초, 한낮 기온이 30℃까지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이른 무더위가 찾아오자 특급 호텔들은 성수기를 피해 휴가를 준비하는 실속파 ‘얼리 바캉스족’을 위한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성수기에 비해 가격 부담이 적을 뿐 아니라 한결 쾌적한 휴가를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인 것.경주 코오롱호텔 김기석 총지배인은 “극성수기가 시작되는 7월 중순 이전에 호텔 초여름 패키지를 이용하면 경제적인 가격에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특히 연박 할인, 호텔에서 제공하는 주변 관광지 입장권 할인 혜택 등을 활용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상북도 경주로…▲ 경주 코오롱호텔 ‘일취월장 패키지’경주 코오롱호텔 ‘일취월장 패키지’는 7월 16일까지 성수기를 피해 경제적이고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실속형 상품이다.실속파인 얼리 바캉스족을 위해 일요일, 월요일 연박할 경우 월요일 패키지를 6만원의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일취월장 패키지’는 낮에 넓은 부지의 탁 트인 전망과 밤에는 불국사의 야경을 자랑하는 가든 전망 객실에서의 1박을 즐길 수 있다.또한 중탄산나트륨 온천 50% 할인 혜택이 포함되며 호텔 곳곳에 마련된 산책로에서 산림욕을 하면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천년고도 경주를 찾은 만큼 문화와 역사 체험을 놓칠 수 없다면 ‘고적여행 경주 시티 투어’를 사전 예약하면 된다.전문가이드와 함께 석굴암, 불국사, 분황사, 첨성대 등 대표적인 역사 문화 유적지를 여행하며 신라의 천년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일취월장 패키지 가격은 주중 9만9천원이며 주말 11만9천원이다. 문의 및 예약은 054-740-5111으로 세금 및 봉사료 포함 가격이다.▲ 경주 힐튼호텔 ‘리프레쉬 패키지’경주 힐튼호텔은 아이들과 경주 문화 여행을 즐기고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도 취할 수 있는 ‘리프레쉬 패키지’를 6월 말까지 판매한다.수영장, 사우나 입장 할인 및 체련장 무료 이용 혜택이 포함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더불어 아트선재미술관 2인 입장권과 신라밀레니엄파크, 경주월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할인권이 제공된다.이용 요금은 11만원부터이며 세금 및 봉사료 별도는 별도다.문의는 054-740-1231~4▲ 경주 현대호텔 ‘아쿠아월드 패키지’경주 현대호텔은 호텔예약 할인사이트 호텔조인을 통해 ‘아쿠아월드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에게 오는 30일까지 경주 아쿠아월드 입장권을 증정한다.성인 2인과 소인 1인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해 경제적인 가족 여행에 제격이다. 또한 사우나 2인이나 수영장 2인 무료 이용권이 제공되며 주중 이용 고객에게는 호수전망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이 주어진다.가격은 11만 1천원이며 예약은 호텔조인(www.hoteljoin.com)에서 가능하다.▶ 경상남도 부산으로…▲ 부산 해운대 씨클라우드호텔 ‘가족사랑 패키지’부산 해운대 씨클라우드 호텔은 초여름을 맞아 조금 일찍 여름을 즐기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가족사랑 패키지’를 선보였다.이 패키지는 어른 2인 조식과 동반 자녀 2인(13세)까지 무료 조식이 포함이며 사전 요청 시 침구세트를 제공한다.또 가족들과 함께 해운대의 특별한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게 관광 명소인 부산아쿠아리움 20% 할인과 부산아쿠아리움 3D 라이더 30% 할인, 티파니21 크루저 10% 할인, 동백 유람선 10% 할인 혜택을 준다.가격은 14만원이며 부가세는 별도다.문의 051-933-1000▲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얼리 서머 패키지’부산 파라다이스호텔은 6월 한 달 동안 여름을 한가롭고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얼리 서머패키지’를 선보인다.이 패키지는 해운대 백사장이 한눈에 보이는 발코니 시설 디럭스룸에서 1박과 뷔페 ‘에스카피에’에서 2명이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이어 시원한 해운대 바다의 장관을 볼 수 있는 노천온천과 야외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신관 1층에 위치한 카페테라스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커피와 와플 2인 세트를 무료로 맛볼 수 있다. 가격은 22만5천원(도심전망 객실, 주중 기준 가격)이며 예약은 051-749-2111~3이다.▲ 부산 웨스틴조선 ‘얼리 서머 패키지’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7월 15일까지 두 가지 타입의 ‘얼리 서머 패키지’를 운영한다.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헬스장 및 수영장 무료 이용과 호텔 레스토랑 10~20% 할인, 이경민 포레 살롱 20% 할인(커트 및 드라이 제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또 웨스턴 텀블러가 선물로 증정되고 텀블로로 테이크아웃 커피 이용 시 2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패키지 가격은 객실 타입 및 이용 요일에 따라 18만~34만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문의는 051-749-7001▶ 제주도로 떠나자~▲ 롯데호텔 제주 ‘얼리 서머 패키지’롯데호텔 제주는 야외수영장 개장에 맞춰 ‘얼리 써머(Early Summer) 패키지’를 7월 15일까지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객실에서의 여유로운 하룻밤과 2인 조식이 기본으로 포함되며 360도 회전 워터슬라이드와 자쿠지, 어린이 놀이기구 등이 구비된 야외수영장 및 키즈월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또한 JDC 제주공항 내국인면세점 5% 할인과 오가닉 화장품 록시땅의 목욕용품 5종 세트 등 다양한 혜택이 추가적으로 제공된다.이용요금은 26만원~32만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예약 문의 1577-0360▲ 제주 신라호텔, ‘개관 20주년 기념 얼리 서머 패키지’제주 초여름 휴가객을 위해 7월 14일까지 ‘개관 20주년 기념 얼리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야자수가 펼쳐진 풀사이드와 야외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야외 숨비스파 & 자쿠지도 무료다.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해 참가 10개국의 20가지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월드 와이너리 투어’ 쿠폰 2장도 제공된다.가격은 34만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주말 기준)문의 1588-1142사진=코오롱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전자, 방수 기능 카메라 ‘WP10’ 출시

    삼성전자, 방수 기능 카메라 ‘WP10’ 출시

    삼성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1,220만화소 광학 5배줌에 2.7” Intelligent LCD를 장착한 컴팩트 스타일의 방수 카메라 WP10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WP10은 최대 수심 3m에서 1시간 동안 촬영이 가능하며 황사와 같은 먼지가 많은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는 방진 기능을 탑재했다.사용자 편의를 위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한 라운드 스타일에 셔터 버튼이 앞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촬영시 편리하다. 또 후면의 23만 화소 2.7” Intelligent LCD는 주변의 밝기에 따라 화면을 자동으로 조절해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고 물속에서 시안성 뛰어나다.스마트 오토 기능과 인물·풍경·뷰티샷·역광 등 총 17가지의 모드로 자동 촬영이 가능하며 특히 WP10에는 수중 모드가 추가돼 수중 촬영시 자동으로 환경을 인식한다.WP10은 인물 촬영시 유용한 ‘스마트 얼굴인식’ 기능이 강화됐으며 ‘마이 스타’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사업부 박성수 상무는 “WP10은 삼성전자가 출시한 최초의 고성능 방수, 방진 카메라로 여름철 휴가지에서의 수중 촬영은 물론 일상생활의 다양한 경험을 보다 손쉽고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완벽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출고가는 29만9천원이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터컨티넨탈, ‘서머 쿨’ & ‘파이팅 코리아’ 선봬

    인터컨티넨탈, ‘서머 쿨’ & ‘파이팅 코리아’ 선봬

    ◆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1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에서는 오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더위를 녹여줄 ‘서머 쿨 디저트’를 선보인다.젤라또 아이스크림을 이용한 음료와 디저트를 비롯해 신선한 과일의 영양이 가득한 주스, 화려한 컬러의 여름 칵테일까지 다양한 여름 디저트가 마련된다.이번 ‘서머 쿨 디저트’에서는 젤라또 딸기 쉐이크를 비롯해 커피 바리가또 아포가또, 무가당 요거트와 요거트 딸기 프레도 등이 마련된다. 또 콤비네이션 와플, 떡 등 젤라또 탑 디저트도 준비한다.이어 몸에 좋은 비트루트와 포도 주스가 믹스된 건강 음료를 비롯해 복숭아와 망고를 조합한 에이드, 키위 에이드, 칵테일 피치 콜라다, 오렌지와 자몽에 코인뚜르를 가미한 모던 러브 칵테일까지 다양한 음료들을 선보인다.이번 ‘서머 쿨 디저트’의 가격은 1만5000원에서 2만원이다. (봉사료 및 세금별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은 월드컵을 앞두고 승리를 기원하는 ‘코리안 빅토리’ 칵테일 3가지를 오는 7월 10일까지 ‘로비 라운지’에서 선보인다.승리를 응원하는 ‘레드 데블’ 칵테일은 몸에 좋은 팥에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우유를 섞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그린 필드’ 칵테일은 녹색 축구장을 연상 시키는 것으로 녹차 아이스크림에 저지방 우유와 꿀이 들어가 여심 잡기에 나선다.‘빅토리 코리아’ 칵테일은 럼 베이스에 오렌지 주스와 파인애플 주스 및 그레나딘 시럽이 곁들여진 칵테일이다.승리를 기원하는 ‘파이팅 코리아’ 칵테일은 1만8000원이다. (봉사료 및 세금 별도)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문의 02-3430-8603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문의 02-559-7603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창 VS 창 맞대결

    창 VS 창 맞대결

    독일과 아르헨티나,잉글랜드가 이번 주말 남아공월드컵에서 첫 대결을 펼친다. 지금까지 18번의 월드컵에서 독일이 3회, 아르헨티나가 2회, 잉글랜드가 1회씩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에도 세 나라의 목표는 같다. 우승컵인 ‘FIFA 월드컵’을 차지하겠다는 야망을 품고 있는 것. 무더위 때문에 밤새 짜증을 낼 바에는 이번 주말 축구와 함께 지새우는 것도 괜찮을 듯싶다. 12일 포트엘리자베스에서 남아공월드컵 B조 첫 번째 경기인 한국-그리스 전이 끝나면 약 30분 뒤 요하네스버그에서 B조 두 번째 경기가 열린다.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가 맞붙는다. ●A매치 대결 2승1무로 아르헨 우세 A매치에서는 2승1무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위인 아르헨티나가 우세하다. 특히 1994년 미국, 2002년 한·일 대회에서도 같은 조에 속했는데 아르헨티나가 나이지리아(21위)를 모두 꺾었다. 조직력이나 수비력보다 공격력을 높게 평가받는 팀들이라 창과 창의 대결이 불꽃을 튀길 전망이다. 아르헨티나가 남미 예선에서 4위로 체면을 구기며 간신히 본선 티켓을 챙겼지만 여전히 우승 후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최근 자체 연습 경기에서 스리톱을 가동했다. 세계 언론들은 나이지리아전을 겨냥한 공격 포맷으로 보고 있다. 리오넬 메시(23·FC바르셀로나), 곤살로 이과인(23·레알 마드리드), 카를로스 테베스(26·맨체스터 시티)가 후안 베론(35·에스투디안테스)의 공 배급을 받아 아프리카 독수리를 겨냥한 창을 든다. 이들이 2009~1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터뜨린 골은 각각 34골, 27골, 22골로 모두 83골이다. 또 하나의 특급 공격수 디에고 밀리토(31·인테르밀란)까지 고려하면 105골에 달한다. 일각에서 사령탑 디에고 마라도나를 불안 요소로 보고 있음에도 아르헨티나가 자신감이 넘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메시는 “우리보다 강한 팀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야쿠부 중심 나이지리아 삼각편대 위력 나이지리아는 각급 대표팀의 중요한 승부에서 아르헨티나에 종종 발목 잡힌 아픔이 있었다. 2005년 20세 이하 월드컵 결승전에서 메시에 페널티킥으로만 두 골을 얻어맞으며 1-2로 눈물을 뿌렸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결승전에서는 3-2로 승리했으나, 2008년 베이징올림픽 결승전에서는 메시가 선봉에 나선 아르헨티나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에서 열리는 첫 대회인 만큼 그간 아픔을 한꺼번에 털어버린다는 각오다. 야쿠부 아이예그베니(28·에버턴)가 원톱으로 나서는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특유의 탄력과 체력이 돋보인다. 라이징 스타 피터 오뎀윙기에(29·로코모티브 모스크바)와 이케추쿠 우체(26·레알 사라고사)까지 힘을 보탠 삼각 편대의 날카로움은 아르헨티나도 무시하지 못할 정도. 여차하면 노장 느왕커 카누(34·포츠머스)가 투입될 예정이다. 중원의 핵심인 존 오비 미켈(23·첼시)이 부상으로 빠진 점은 아쉽다. 애틀랜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현 나이지리아의 주장 카누는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월드컵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 승리는 우리의 몫”이라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관가 포커스] “에너지절약 너무 심해요”

    [관가 포커스] “에너지절약 너무 심해요”

    “한증막 같은 곳에서 일하려니 속 터지네. 에너지 절약도 좋지만 융통성 있게 냉방기를 가동하면 좋으련만…”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공무원들은 점심식사를 마치고 사무실에 들어오자마자 불만부터 토해냈다. 요 며칠 때이른 무더위에 곤욕을 치르고 있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섭씨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1주일째 계속되는데 에너지 절약하다 업무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한증막 같은데 일하려니” 푸념 서울 한낮 기온이 31도까지 치솟은 10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11층 한 부서의 온도계는 아침부터 섭씨 32도를 가리키고 있었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직원들은 “사무실인지 한증막인지 모르겠다.”며 한숨섞인 인사를 주고받았다. 직원 내부 익명 게시판에도 더위를 호소하는 글들이 쏟아졌다. 외교부가 전용으로 쓰고 있는 별관은 상황이 더 열악하다. 새로 지은 건물이라 창문 크기가 작은 데다 자동차·각종 집회 소음때문에 창문을 마음대로 열 수도 없다. 이번주 초 행안부 간부회의에서 정부청사관리소는 “에어컨 시험가동에 들어간 뒤 외부온도가 섭씨 28도가 넘으면 냉방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청사관리소에 따르면 여름철 냉방 시작 기준은 따로 없다. 때문에 에너지 절약에 혈안인 각 청사마다 서로 어느청사에서 냉방을 먼저 시작하는지 눈치를 보는 형국이다. 게다가 올해 2월 발표된 청사 에너지절약 추진계획은 사무실 냉방 적정온도를 26도에서 28도로 2도 높였다. 이 때문에 세종로 청사는 10일에야 겨우 냉방을 시작했지만 과천청사는 아직 ‘감감 무소식’이다. 정부청사관리소 관계자는 “그나마 맏형격인 세종로청사에서 냉방을 과감히(?)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이라고 전했다. 정부과천청사 근무여건도 마찬가지다. 사무실마다 선풍기는 필수품이 됐다. 직원들은 선풍기를 켜고 부채질도 열심히 해 보지만 땀을 식히기엔 역부족이다. 특히 서향인 데다 고층에 위치한 사무실의 고충은 더욱 견디기 힘들다. 과천청사 한 여직원은 “오후에 햇볕이 쏟아지면 블라인드를 내려도 등에서 땀줄기가 흘러내린다.”면서 “임신한 여직원들은 더위 먹을까 봐 무거운 몸으로 휴게실을 들락날락한다.”고 전했다. 또 다른 한 과장은 “더워서 업무를 못할 지경인데 원칙만 강조하는 청사관리소의 처사가 야속하기만 하다.”고 볼멘소리를 했다. ●“원칙만 강조 청사관리소 야속” 한 여직원은 “그래도 여름은 선풍기라도 돌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겨울에는 화재위험 때문에 개인 온열기 사용을 금지해 얼어죽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세종로 청사는 냉방기가 가동됐지만 직원들의 불만은 사그라들 줄 모른다. 건물이 오래된 데다 수용인원이 초과돼 중앙냉방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더구나 개인정보 보호조치 강화로 내부망용과 외부망용 컴퓨터를 따로 사용해 1인당 PC만 2대로 늘었다. 또한 프린터 등 전자기기, 태스크포스(TF) 증가로 칸막이를 해 놓아 열기가 배출될 통로도 없다. 행안부의 한 직원은 “사무실 온도가 바깥 기온보다 높은데 외부온도를 냉방 기준으로 삼는 게 말이 되느냐.”고 항변했다. 과천청사 한 사무관은 “청사관리소에 전화를 걸었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면서 “냉·난방도 청사에 따라 차별받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진상·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현대홈쇼핑, 여름 인테리어 상품 특별전 진행

    현대홈쇼핑, 여름 인테리어 상품 특별전 진행

    현대홈쇼핑은 오는 13일 총 4시간 동안 ‘여름사냥 인테리어 특별전’을 열고 라텍스 침구, 평상 침대 등 여름철 편안한 숙면을 도와줄 인테리어 상품을 판매한다.인테리어 상품 중 동서 평상형 침대(퀸사이즈)는 오전 6시 50분과 오후 8시 25분 2회에 걸쳐 방송하며 5만원 세일가격인 54만 9천원에 판매한다.신체 부위마다 다른 체압에 맞게 미세하게 강도를 조절하는 5종 독립쿠션 스프링으로 제작했으며 침대 헤드를 15도 가량 기울여 안락하다.매트리스 커버도 향균 원단을 사용해 위생적이며 4면에 분리가 가능한 지퍼가 달려있어 세탁하기 쉽다.이날 방송 구매고객에게는 2단 협탁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무이자 10개월 할부 혜택도 누릴 수 있어 실속적이다.삽사 라텍스 침구(39만 8천원)는 오는 13일 오후 1시 20분과 10시 45분 2회에 걸쳐 방송한다. 라텍스 침구는 탄력성과 통풍성이 뛰어나 여름 침구 소재로 사랑 받고 있는 상품이다.프랑스 직수입 라텍스 매트리스(7cm)에 국내산 천연 라텍스 베개 2개로 구성했으며 이날 구매 고객에게는 슬림 매트도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한다.현대홈쇼핑 이수석 인테리어 MD는 “무더위 속 월드컵 응원으로 지친 체력을 숙면으로 충전할 수 있도록 특별전을 마련했다.”며 “가격할인, 사은품 증정 등 평소보다 풍성한 구매 혜택을 제공해 알뜰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의 날씨]오늘 불볕 더위 절정...서울 32℃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6월 초에 찾아온 한여름 더위는 오늘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강한 자외선 주의가 요망되고 큰 일교차에 건강잃지 않도록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어제 서울의 낮 기온은 31.8도까지 오르며 올해 최고 무더위를 기록했고, 전국적으로도 춘천(31.9도), 군산(29.8도), 서산(29.1도) 등에서 올 최고기온 기록을 세웠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어제보다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번 더위가 다음주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다만 이번 더위는 한여름 습한 무더위와는 달리, 강한 햇볕으로 낮 시간에만 기온을 올리는 게 특징. 따라서 밤에는 선선한 기온을 되찾아 일교차가 크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제주도는 오후에 구름이 많겠다.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몰, 노출의 계절 고민 1위 女 꿀벅지-男 복근

    e몰, 노출의 계절 고민 1위 女 꿀벅지-男 복근

    여름철 무더위로 길거리에는 민소매 셔츠나 미니스커트 등 노출 의상이 등장하기 시작했다.그만큼 몸매관리에 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을 것이다. 이에 G마켓은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아 6월 3일~7일까지 네티즌 5166명(남 2185명, 여 2981명)을 대상으로 노출과 몸매관리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여성은 각선미 관리 vs 남성은 복근 강화노출의 계절, 몸매관리에 가장 신경 쓰이는 곳을 묻는 질문에 여성은 ‘탄력적인 허벅지와 종아리’(31%), 남성은 ‘복근’(36%)을 각각 1위로 꼽았다.이는 최근 꿀벅지, 전투벅지 등 여성의 탄력적인 다리가 이슈화되고 복근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2위로는 가슴 볼륨업, 팔뚝라인, 힙업 등을 제치고 여성은 복근(24%), 남성은 탄력적 각선미(17%)를 꼽았다는 점도 눈에 띈다. 네티즌들은 ‘주위에 몸 좋은 사람을 볼 때’(28%) 몸매를 관리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새로 산 옷이 맞지 않을 때’(25%), ‘휴가 준비하며 수영복 챙길 때’(23%)도 몸매 관리에 신경 쓴다고 답했다.몸매 관리 비법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46%가 ‘무조건 운동이 최고’라고 응답했으나 마사지샵에서 꾸준히 관리하거나 몸매 성형을 한다는 응답자도 23%로 조사됐다.◆ 노출에 대한 인식, 나이 들수록 관대?노출이 심한 옷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 지킬 선이 있다’(43%)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나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관대한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 응답자 61%가 ‘무조건 좋다 또는 상관하지 않는다’고 응답했기 때문이다. 연령별로는 오히려 젊은 층에서 노출 의상에 대해 보수적으로 조사됐다. 10대~20대 응답자의 44%가 어느 정도 지킬 선이 있다고 응답한 반면 50~60대에서는 32%가 그렇다고 응답했다.10~20대에서는 ‘무조건 좋다 또는 상관하지 않는다’고 선택한 응답이 48% 수준이었으나 50~60대에서는 58%로 나타났다.◆ 미니스커트 vs 풀어헤친 셔츠가장 섹시해 보이는 노출패션과 관련한 여성패션에 대해서는 남녀가 다른 시각차를 드러냈다. 남성 패션에 대해서는 공통된 의견을 보였다.가장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여성 노출패션으로 남성의 29%가 ‘한 뼘 길이 미니스커트나 핫팬츠’를 1위로 선택했고 여성의 경우 25%가 ‘가슴 골이 살짝 보이는 브이넥 셔츠’를 선택했다.가장 섹시한 남성 노출패션은 남녀 모두 ‘가슴이 보일 듯 풀어헤친 셔츠’(30%)와 ‘어깨와 팔뚝 드러나는 민소매 셔츠’(27%) 순으로 선택했다.G마켓 관계자는 “설문결과 남녀 또는 연령별, 성별로 노출패션이나 몸매관리에 대한 생각이 다소 다르게 나와 눈길을 끈다.”며 “특히 최근 남성은 복근, 여성은 탄력 있는 다리라인에 대한 관심이 설문에서도 그대로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른 더위… 동물원 피서비상

    여름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동물원에도 비상이 걸렸다. 냉방 시설을 가동하는 것은 물론 냉수욕과 보양식을 제공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과천 서울동물원은 오는 15일부터 8월15일까지를 피서 대책 기간으로 운영한다. 2개월간 동물들이 더위를 이길 수 있는 갖가지 묘책이 추진되며, 동물원을 찾는 시민들에게도 시원한 관람 환경이 제공된다. 동물원은 우선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가면 냉방 시스템을 가동할 방침이다. 낙타 등이 있는 아프리카관에는 동물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나무 그늘이 곳곳에 설치되고, 가금사 9곳에는 소나기를 피할 수 있는 비가림막을 친다. 침팬지와 오랑우탄 등 유인원관에는 냉방 원두막 2곳이 마련돼 이곳에서 피서를 즐기는 ‘호사’를 누린다. 코끼리와 기린, 얼룩말 방사장에는 오전 11시부터 매시간 15분씩 스프링클러를 작동시켜 더위를 씻어 준다. 동양관에서도 매시간 15분씩 실제 열대우림 스콜처럼 스프링클러를 틀어 동물들이 냉수욕을 즐길 수 있다. 반달가슴곰과 불곰, 호랑이 등에게는 얼음과 함께 과일이나 닭고기 등을 줘 원기를 보충해줄 계획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전국 자외선 주의보

    6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영상 30도가 넘는 때이른 ‘불볕더위’가 찾아왔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8’을 기록해 ‘태양에 노출될 경우 매우 위험한 상태’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0.9도를 기록하며 올 들어 가장 높았다. 강원 영월(33.4도), 경기 동두천(32.7도), 양평(32.4도), 문산(32.1도), 충북 충주(31.2도) 등 중부 내륙의 대부분 지역이 올 들어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한반도에 서에서 동으로 고기압 벨트가 자리 잡고 있어 대기가 안정된 데다 맑은 날씨속 햇볕이 내리쬐면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7일에도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30도 안팎에 이를 전망이다. 기상청은 10일 전후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뒤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고 내다봤다. ‘6월 무더위’는 예년에 비해 빨리 찾아왔다. 6월1~5일 올해 서울지역 최고기온은 평균 27.1도를 기록했다. 이는 평년 기온(1971~2000년 평균) 25.2도에 비해 1.9도가 높다. 지난달 하순 강원 지역에 눈까지 내리는 등 이상 저온현상 이후의 무더위여서 체감 더위는 더 심하다. 특히 자외선이 강한 만큼 외출할 때 각별히 주의할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6일 자외선지수는 매우 높음(10)과 높음(7)의 중간인 8”이라면서 “자외선 지수 8은 태양에 노출 시 매우 위험하고, 노출된 피부는 빠르게 타는 만큼 겉옷을 입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여름패션의 완성 Sunglass 태양, 당당히 맞서라

    여름패션의 완성 Sunglass 태양, 당당히 맞서라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지만 한낮에 민얼굴로 걷기에는 햇살이 벌써 따갑다. 외출 때 자외선을 차단해주고 실내에서는 머리띠로도 활용하는 선글라스는 이제 여름철 필수품이다. 올여름 유행하는 선글라스를 살펴보면 여전히 알이 큰 오버사이즈와 보잉 선글라스가 대세다. 얼굴이 크고 동그란 편인 한국 여성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오버사이즈의 선글라스는 1960, 70년대 여배우를 연상시킨다. 1950년대에 재클린 케네디가 큼직한 사각형 테의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즐겨 착용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현재까지 그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얼굴을 반쯤 덮는 크기의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지난해에는 단순한 테 디자인이 인기였는데, 올해는 과감하게 테와 렌즈를 절단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또 여성들의 전유물이었던 사각 테 선글라스가 남성 제품으로도 나와 시선을 끈다. 구치는 지난해보다 더 크고 과감해진 사각 테 선글라스를 내놓았으며, 마크 제이콥스에서는 호피 무늬 테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와 함께 시대를 초월한 인기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것이 보잉 선글라스로, 항공기 조종사들이 착용하던 레이밴 선글라스에서유래했다. 1981년 개봉한 영화 ‘탑건’에서 주인공 톰 크루즈가 착용하면서 더욱 인기를 끌었던 보잉 선글라스는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도 유행이다. 김하늘, 고소영 등 여배우들이 얼굴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보잉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을 많이 노출했기 때문이다. 어떤 옷과 함께 연출해도 자유로운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보잉 선글라스도 소재와 색깔에 따라 세분화됐다. 올해는 날렵한 느낌의 스키니 보잉과 굵은 느낌의 아세테이트 소재의 보잉 선글라스가 많이 나왔다. 보스 아이웨어에서는 가벼운 금속 소재로 클래식한 보잉 선글라스를 선보였으며, 엠포리오 아르마니에서는 두꺼운 브리지(선글라스 렌즈 사이를 연결하는 부분) 디자인이 한층 남성적인 느낌의 보잉 선글라스를 내놓았다. 오버사이즈와 보잉 선글라스 외에 안경 다리(템플)에 화려한 보석 장식을 한 선글라스는 30대 이상 여성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 구치 그룹의 보테가 베네타는 특유의 가죽을 겹친 위빙 무늬로 선글라스 옆 테를 장식한 제품을 선보였다. 디오르는 붓으로 칠한 느낌이 나는 선글라스 테를 내놓았다. 선글라스 유통업체인 사필로 코리아의 심민영씨는 4일 “검정색 테에 흰 선이 있거나 보라색과 청색이 자연스럽게 점층된 렌즈 등 테와 렌즈 모두 두 가지 색이 담긴 선글라스가 올해 사랑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김연아, 기상캐스터 변신 ‘실수연발’ 폭소

    김연아, 기상캐스터 변신 ‘실수연발’ 폭소

    김연아가 기상캐스터에 도전했다. 김연아는 최근 촬영한 삼성 하우젠 에어컨 ZERO ‘연아의 내맘대로 날씨예보’ 동영상에서 기상캐스터로 변신, 다가오는 여름 무더위를 예보하며 실수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영상에서 기상캐스터로 완벽하게 분한 김연아는 하얀색 반팔 원피스를 단아하게 차려 입고 다가오는 무더위를 예보하는 올 여름 일기예보를 생생하게 전했다. 하지만 진지하게 일기예보를 전하면서 실수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연아는 “북태평양 공~기압”, “에어컨 구입이 망셔~망셔~” 등 발음이 꼬이는 실수를 연발하면서도 자신의 틀린 발음이 재미있다는 듯 화끈하게 웃어넘기는 등 시종일관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또박또박 일기예보를 전달하던 김연아가 중간 중간 발음이 꼬여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귀엽고 깜찍하다.”며 즐겁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연아의 내맘대로 날씨예보’ 동영상은 덥지 않으면 20만원씩 돌려주는 삼성 하우젠 에어컨 ZERO의 40억 날씨 마케팅을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제작한 홍보 동영상이다. 연아제로닷컴(www.yuna0.com)에서 볼 수 있다. 사진 = 삼성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라인몰, ‘미리 바캉스족’으로 북새통~

    온라인몰, ‘미리 바캉스족’으로 북새통~

    한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면서 올해 여름은 무더위가 일찍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6~8월 여름 기온은 평년(18~25도)과 비슷하지만 6월 기온이 평년(16~23도)보다 높아 무더위가 일찍 찾아온다는 것.이에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몰에서는 바캉스 관련 용품과 바캉스 지원 이벤트에 대한 고객 호응이 예년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닷컴은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수영복과 아쿠아샌들 관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무더위에 대비하려는 사람들이 많다는 반증, 뿐만 아니라 롯데마트와 함께 1일부터 진행 중인 ‘영수증으로 미리 떠나는 가고 싶은 3대 여름휴가’ 이벤트에는 약 3만 명에 가까운 고객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이에 따라 롯데닷컴은 지난해보다 이른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미리 바캉스족’을 위해 ‘서울ㆍ수도권 디지털기기 당일수령 특급프로젝트’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여행을 떠나는 바캉스 고객을 위해 네비게이션ㆍ디지털카메라ㆍ제모기ㆍ차량용 블랙박스ㆍ하이패스 등 휴가에 필요한 디지털기기를 당일 배송한다. 오전 11시까지 주문할 경우 당일이며 그 이후에 주문할 경우 익일까지 배송을 보장한다.▲ 옥션숙박은 7, 8월 성수기 객실 조기 예약 고객에게 최대 1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5일까지 진행한다.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입실 예정인 전국 유명 호텔, 콘도, 펜션을 사전에 예약하면 결제 시점에 따라 2~10%까지의 할인 쿠폰을 지급 받을 수 있다.6월 1일부터 오는 15일 결제 시 10%(10만원 이상 결제), 30일까지 결제하면 5%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등 예약 시기를 서두를수록 더 높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최대 40만원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7,8월 여름휴가 조기예약 할인전’을 6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동남아, 중국, 일본, 유럽 등 여름휴가 성수기 여행상품을 인터파크투어를 통해 미리 예약하면 선착순 동반자 할인을 제공하는 것.이를 통해 7~8월에 떠나는 방콕·파타야 5일 여행상품은 54만 9천원부터 판매 중이며 동반자는 10만원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일본 유럽형 테마파크인 하우스텐보스·큐슈·온천 3일 여행상품은 62만 9천원부터 판매 중이다.한편 인터파크투어는 8월 31일까지 ‘2010 스마트하게 여름휴가 떠나자!’ 이벤트를 열고 여행상품 예약만 해도 추첨을 통해 바캉스 관련 상품을 지원해주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롯데닷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반 빙수(氷水) 가라”…6종 ‘빙수’ 환상 조합

    “일반 빙수(氷水) 가라”…6종 ‘빙수’ 환상 조합

    ”얼음이 사각사각, 토핑은 입맛대로…”여름철 더위에 떠오르는 건 얼음을 갈아 만든 빙수(氷水)다. 일반적인 팥빙수를 떠나 취향과 입맛에 따라 선택의 폭이 다양해진 빙수가 있어 눈길을 끈다.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게 5종의 빙수 중 1종을 추가 선보인 것.이 제품은 기존에 출시된 팥빙수, 과일빙수, 녹차빙수, 블루베리빙수, 커피빙수를 비롯해 새롭게 ‘딸기빙수’를 내놨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더위로 인해 입맛도 없고 지치기 쉬운 계절, 취향에 따른 빙수로 소비자들이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개발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얼음과 과일의 조합신제품 ‘딸기빙수’는 국내산 딸기로 새콤달콤한 맛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조화된 상큼함이 무더위에 제격이다.또한 ‘블루베리 빙수’는 미용과 건강에 탁월한 블루베리가 들어 있으며 ‘과일빙수’는 키위, 파인애플 등 다양한 열대과일이 들어있어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대표주자 빙수는 역시 ‘팥’가수 윤종신 노래의 ‘팥빙수’처럼 여름철 대표 간식으로 꼽히는 팥빙수는 팥의 고유의 맛과 전통을 살리기 위해 팥을 풍성하게 담아냈다. 이어 다양한 토핑으로 팥과 얼음의 조화를 이끌어냈다. ◆ 빙수와 마실거리를 한방에…‘커피 빙수’는 에스프레소와 우유, 아몬드 및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빙수로 달콤함과 동시에 기존 커피 빙수에서 맛볼 수 없었던 달콤쌉싸름한 맛이 느껴진다.‘녹차빙수’는 녹차아이스크림과 녹차가루가 들어있어 고유의 향긋함과 동시에 개운함을 더했다.사진=파리바게뜨 ‘딸기빙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8월 강한태풍 2~3개 온다

    올여름은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리고, 기온변화도 클 것으로 보인다. 또 2~3개의 강한 태풍이 한반도에 직접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24일 ‘2010 여름철 기상전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기상청은 “6월에는 중국에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이어지고, 동서고압대 형성으로 인해 한여름같은 무더위가 나타날 것”이라면서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지역에 따라 집중호우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7~8월에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불안정한 대기 영향으로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특히 이 시기에 봄철 서태평양 해상에서 발달하는 고기압에 의해 올여름에는 평년과 비슷한 11~12개의 태풍이 발생, 이 가운데 2~3개가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2년 동안 우리나라는 큰 태풍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되면서, 한반도 기후의 온난화가 본격화되는 것은 아닌지 관심을 끌었다. 실제로 최근 10년간 제주도에서 겨울이 사라진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기상청 국립기상연구소와 제주지방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제주시 겨울 길이는 1924~1933년 평균 36일이었으나 점차 줄어 2000~2009년에는 평균 0일이었다. 기상청은 하루 평균기온이 5도 이하면 ‘겨울 추위’로 보지만 5일 평균치가 이에 해당하지 않으면 계절상 겨울로 보지 않는다. 한편 기상청은 6월부터 ‘게릴라 호우’ 등 위험기상을 1시간 단위로 예보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3시간 단위로 초단기 예보를 해 왔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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