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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무더위 바다에서 시원하게’

    [서울포토] ‘무더위 바다에서 시원하게’

    28일 오후 본격적 휴가철을 맞아 동해안을 찾은 피서객들이 양양군 낙산해수욕장에서 밀려오는 파도에 몸을 맡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2016.07.28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듀오락,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여름철 장 건강 및 면역력 개선 강화

    듀오락,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여름철 장 건강 및 면역력 개선 강화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이 출시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 ‘듀오락 골드’와 ‘듀오락 스탑 츄어블’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듀오락 골드’는 한국인의 장에서 분리한 6종의 한국형 유산균과 6종의 비타민을 함유해 장내에서 유익균의 증식을 돕고 유해균을 억제하여 배변활동의 원활함은 물론,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이와 같이 장 건강 및 면역력 개선을 도와 여름철 무더위 건강과 체력 관리에 도움을 준다. ‘듀오락 스탑 츄어블’은 여름휴가 중 발생하기 쉬운 물갈이나 과음으로 인한 설사에 효과적인 맞춤형 유산균으로서, 물 없이 간편하게 씹어 먹는 타입으로 야외활동이나 여행 중 쉽게 섭취가 가능해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또한 한국인의 장에서 강하게 살아남는 4종의 한국형 유산균과 유산균 사균체를 함유하고 있어 설사를 유발하는 장내 유해균을 빠르게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효과적으로 작용해 민감한 장내 균형을 짧은 시간 안에 회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여름휴가 중 다양한 원인으로 장 건강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미리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을 꾸준히 섭취하여 장 건강 및 면역력을 강화 하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찜통더위에 온라인몰 매출 16% 껑충

    찜통더위에 온라인몰 매출 16% 껑충

    26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찜통 더위를 피해 온라인으로 장을 본 소비자들에게 배달할 물건을 직원들이 정리하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 17~23일 무더위로 온라인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1%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동작구는 뙤약볕 보행자의 그늘막

    동작구는 뙤약볕 보행자의 그늘막

    더운 여름 뙤약볕 아래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다 보면 유독 신호가 길게 느껴진다. 몇 분 안 되는 시간이지만 몸이 약한 노인 등은 어찔하기까지 하다. 서울 동작구가 여름철 햇볕에 고생하는 시민들을 위한 배려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구는 다음달까지 무더위 그늘막 쉼터 34곳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늘막 쉼터는 천장이 없어 행인들이 햇볕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장, 교통섬(횡단보도를 다 못 건넜을 때 대기할 수 있는 공간) 등에 캐노피 천막과 몽골텐트 등을 설치한 형태로 꾸몄다. 구는 2013년부터 여름철마다 그늘막 쉼터를 운영 중인데 주민 호응이 좋아 인근 자치구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다. 특히 노량진역 앞 횡단보도는 공시생 등 시민 1600명 이상이 매일 건너는 곳이라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해 달라는 요구가 많았다. 공무원시험을 준비 중인 서광민(36)씨는 “천막 하나 생겼을 뿐이지만 배려받는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구는 그늘막이 무너지는 등 사고 가능성에 대비해 예방 작업도 벌이고 있다. 태풍이나 폭우 때는 잠시 그늘막을 철거했다가 햇볕이 나면 다시 설치하는 식이다. 또 하루 2번씩 순찰도 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해 보험에도 가입했다. 정정숙 자치행정과장은 “그늘막 쉼터는 수시로 변하는 기상 상황에 맞춰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면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여 감동 행정을 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휘영청 달밤에 피는 1000년 순천 역사, 항꾼에 즐겨 볼까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휘영청 달밤에 피는 1000년 순천 역사, 항꾼에 즐겨 볼까

    ‘밤이 내리니 순천부읍성에 달이 뜨는구나. 달빛이 휘청하니 담장을 한번 넘어볼까?”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기 위해 가족, 연인들과 함께 색다른 이색 축제장으로 떠나보자. 국내 유일의 국가정원인 순천만정원에서 푸르름을 맛보고, 역사의 고즈넉함과 낭만적인 문화예술을 마음껏 누려보자. 각종 기획 공연이 열려 발길을 잡는다. 문화재와 함께하는 밤에는 역사 이야기가 꽃펴 하루하루가 행복해짐을 느끼게 된다. 단순히 놀고먹는 관광이 아닌 색다른 여행을 추억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축제다. 무더운 여름밤 문화와 낭만으로 충족된 도심 속 매력이 당신을 머무르게 할 것이다. 1000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문화재가 있는 전남 순천에서 밤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순천시는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 순천부읍성에서 문화재 야행(부제:순천 문화읍성 달빛야행)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4시간 동안 이어진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2016 문화재 야행(夜行)’은 지역 내 문화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콘텐츠(박물관, 미술관 등)를 하나로 묶어 밤을 테마로 특화된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 초 문화재청의 야간 관광프로그램에 40여개 자치단체가 공모해 문화재청 자문단의 심사와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컨설팅을 통해 10선에 선정된 행사다. 무형문화재 공연, 전통놀이, 역사체험, 전통음식, 전통문화숙박체험 등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경험이 펼쳐진다. 지역에 산재한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야간형 문화향유 프로그램이다. 색다른 문화체험 기회 제공과 함께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로 지역명소화 및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수천년을 한결같이 비춰온 그 달빛·별빛 아래 현대에 되살아난 과거의 시간 속으로 현대인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순천시의 달빛야행은 문화의 거리와 매산동 일대 10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순천부읍성터를 중심으로 시작된다. 순천팔마비, 순천향교, 옥천서원, 기독교역사박물관, 순천 행동푸조나무 등 10개 문화재와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열린다. 순천부읍성은 1430년 세종 시절 축조된 성으로 지금의 향동과 중앙동 일부를 포함해 지난 1000여년간 순천의 중심, 호남동부권의 중심지 역할을 해 온 곳이다. 조선시대 문화재와 근대문화재, 현대적 예술문화가 공존하는 장소다. 야간 개방시설에는 스탬프북이 비치돼 관광객들은 도장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북에 도장을 찍어 지도를 완성하는 쏠쏠한 재미는 덤이다. 문화의 거리에 있는 한옥글방으로 가져오면 기념품을 준다. ●축제의 서막인 본격적인 7야(夜) 12일 오후 6시 순천시 문화의 거리와 매곡등 일대에서 작은 공연들로 서막을 열며 축제가 시작됐음을 알리는 본격적인 7야(夜)가 펼쳐진다. 순천의 7야는 ▲빛을 쏘아 길을 알리는 야행 스폿(SPOT), 야로(夜路) ▲700년간의 역사를 품은 순천의 거리에서 문화유산해설사로부터 듣는 이야기, 야사(夜史) ▲발광다이오드(LED) 꽃을 활용해 문화재와 문화재를 연결하는 야화(夜花) ▲팔마비의 전설, 야설(夜說) ▲장명석등을 밝혀라, 야경(夜景) ▲야심만만 야시장, 야식(夜食) ▲순천 내 숙박업소와 협력을 통한 할인 혜택 제공, 야숙(夜宿)으로 진행된다. 개막행사로 극단 ‘풍화’가 연자루에 피어난 사랑이야기 공연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머무르게 한다. 문화의 거리, 한옥글방, 매산관, 프레스턴가옥, 임청정원에서는 작은 음악회들이 은은한 선율을 흘리며 공연해 온 거리를 음악의 향기로 덮는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이나 연인들의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아이들과 함께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흥미를 자극할 마술쇼와 장명석등 만들기 체험, 100년 전 랜드로버를 타볼 수 있는 추억의 포토존 등이 열린다. 아이, 어른 모두에게 환영받을 옥천서원 보물찾기까지 길거리 가득가득 볼거리와 흥밋거리, 체험거리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또한 연인과 부부들을 위한 ‘달빛야반도주’라는 특별한 퍼포먼스도 있다. 순천부읍성에서는 1000년의 시간과 함께할 역사체험이 펼쳐진다. 순천부읍성에 소재했던 관청의 업무를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사령이 모여 있던 곳으로 사령집무체험을 할 사령청, 관아에 필요한 음식을 조달하는 곳으로 식자재 무게달기를 체험할 지공청, 노래와 춤·검무를 교습하던 기관으로 검무를 체험할 수 있는 교방청, 죄인들을 가둬두던 옥사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 중 하나는 지역 예술인들로 구성된 아고라순천 공연팀의 기획공연이다. 항꾼에(전라도 사투리로 함께하는) 즐기는 아고라순천은 순천지역 예술인들로 구성된 공연팀이다. 지난 3월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246개 팀 1148명이 활동하고 있다. 기획공연은 ‘달빛아래, 담장 넘어 연인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작은 공연 2회, 하이라이트 공연 1회로 구성됐다. 아고라 순천 문화예술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날인 14일 문화의 거리 중앙무대에서 열린다. 연인과 만나기 위해 담장을 넘는 설렘과 열정을 담은 탱고의 화려하고 박력 있는 춤사위가 축제의 마지막 밤을 불태우게 된다. 탱고의 여운을 식힐 색소폰의 아련한 음률은 연인을 찾아가는 밤거리를 에워싸고, 퓨전국악 지음이 부르는 ‘사랑가’가 연인의 만남을 축복하는 하나의 오페라같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축제 기간 내내 매일 여기저기 작은 공연들이 펼쳐진다. 국악, 오케스트라 협연, 마임, 마술, 복고댄스 등 관람객과 가깝게 소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의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팔마비의 전설이 마당극으로 펼쳐져 시민들의 발길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청렴과 목민관의 바른 몸가짐을 상징하는 팔마 공연은 1회 20분 내외로 1일 3회 문화의거리 한옥글방에서 공연된다. 야식은 아랫장 야시장과 연계해 1만원 이하 가격으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대부분 가격이 1000원부터 5000원 사이다. 볶음우동, 비빔국수만두, 닭꼬치, 순대떡볶음, 빈대떡, 순천의 명물 짱뚱어빵, 돼지두루치기 등 어린이부터 청소년, 장년, 노년이 다 좋아하는 음식들로 짜여 있다.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숙박 프로그램 달빛을 걷고, 달빛을 보고, 달빛을 먹는 와중에 늦은 밤이 찾아오면 순천문화읍성 달빛에 머물러야 한다. 야행에 참여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야간 관람 이후 숙박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호텔 및 게스트하우스와 프로모션 형태의 패키지를 운영한다.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다음날 오후 3시까지 체크아웃 시간을 늘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는 문화재라는 고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가 피어나고, 활용정책 방향을 제시해 문화재 대표 도시로 발전한다는 포부로 막바지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서용석 시 문화예술과장은 “밤이란 색다른 콘텐츠로 새로운 밤 풍경을 연출할 이번 달빛야행은 마치 신기한 마술처럼 낮 동안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풍경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지역 상권과도 연계해 경제유발 효과와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온열환자 지난해 2배… 사망자도 한 달 빨리 발생

    온열환자 지난해 2배… 사망자도 한 달 빨리 발생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일사병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자가 지난해 이맘때보다 2배 이상 늘었다고 26일 질병관리본부가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의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 23일부터 두 달간 539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지난달 23일 경북 김천에서 첫 사망자가 나온 이후 한 달 새 5명이 열사병 등으로 숨졌다. 첫 사망자가 발생한 시점은 지난해(7월 28일)보다 한 달 이상 이르다. 온열질환자 집중 발생 시기도 앞당겨졌다. 지난해는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에 699명의 온열질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했고 이 기간 11명이 숨졌지만, 올해는 이미 7월 초부터 온열질환자가 급격히 늘었다. 불볕더위는 8월 초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여 폭염 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온열질환은 주로 작업장(30.2%)과 논밭(18.7%)에서 발생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142명(26.3%)으로 가장 많았다. 사망자 5명 가운데 3명은 80세 이상의 고령자이며 논밭일을 하다가 온열질환으로 사망했다. 최근 5년간(2011~2015년) 온열질환 사망자는 모두 47명으로, 제법 선선했던 2014년과 2011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10명 이상 사망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연중 가장 더운 시기인 7월 말~8월 초를 맞아 현재 운영 중인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고령자는 논밭일이나 장시간 야외 활동을 피해야 한다. 50대 중장년층도 예외는 아니다. 사망자 5명 가운데 1명은 50대였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국민 “외국 앱으로 자체 예보” 기상청 “정확도 49% 선진국”

    국민 “외국 앱으로 자체 예보” 기상청 “정확도 49% 선진국”

    “정밀하게 측정된 기상자료를 못 믿는 게 아니라 기상청의 분석 능력을 못 믿는 거죠. 기상청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구름 위성사진을 분석해 3~4시간 뒤 비구름 방향을 예측하고 자전거를 타러 나갑니다. 워낙 예보가 안 맞고 예보 범위도 세밀하지 않으니까요.” 26일 만난 직장인 권모(29)씨는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과 주말 ‘라이딩’을 앞두고 매번 ‘자체 예보’를 만든다고 했다. 그는 “위성 레이더 통합 영상 화면을 통해 30분 단위로 구름의 이동 경로를 확인하면 향후 비구름의 이동 방향을 추정해 낼 수 있다”며 “야외 활동을 많이 하다 보면 기상청 예보를 점점 믿을 수가 없게 된다”고 말했다. 최근 이어지는 무더위에 비 예보가 잇따라 빗나가면서 기상청에 대한 불신이 커진 시민들이 대안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기상청이 공개하는 기상관측자료를 통해 자체 예보를 만들기도 하고 외국 기상센터가 예보한 우리나라 날씨를 참고하는 경우도 있다. 직장인 윤모(28)씨는 “기상청의 예보는 믿을 수 없어서 중요한 일정이 있으면 해외 날씨 앱을 사용한다”며 “동네 날씨처럼 세부적인 정보는 없어도 비가 오는지 여부에 대한 정확도는 더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직장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해외 날씨 앱은 웨더 언더그라운드, 원웨더, 아큐웨더, 웨더앤위드젯 등이다. 기상청은 외국보다 강수예보 정확도가 높다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해 장마 기간에 강수예보 정확도가 49%였으며 미국(33%)의 지난해 강수 예보 정확도보다 훨씬 높았다고 강조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슈퍼컴퓨터로 기상을 관측하는 13개 국가 중에 우리나라는 정확도가 세계 5~6위인 기상 선진국”이라며 “다만 지역별로 예보를 세분화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부지방에 비가 온다고 예보한 것이 전반적으로 맞더라도, 중부 일부 지역에 비가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의미다. 또 개인의 경우 예보가 틀린 경우를 더 크게 지각하는 심리적 경향도 체감 정확도를 떨어뜨리는 원인 중 하나다. 김용진 기상청 통보관은 “게다가 올해는 이상기상 현상 때문에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예보 정확도가 떨어지는 측면도 있다”며 “베링해와 캄차카반도 부근에 형성된 거대한 ‘블로킹 고기압’의 영향으로 세계적으로 기후 변동성이 커져 정확한 예측이 예년에 비해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여섯번째 ‘음:정 콘서트’ 성황리 마쳐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여섯번째 ‘음:정 콘서트’ 성황리 마쳐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인 세종시에서 한여름밤 무더위를 씻어줄 아름다운 공연의 향연이 펼쳐졌다.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윤명선, 이하 한음저협)를 포함한 음악 관련 단체들은 7월 20일 오후 7시 ‘음악과 정부’ 의 아름다운 만남을 주제로 ‘제6회 음:정 콘서트’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음:정 콘서트’는 한음저협, 음악실연자연합회, 대한가수협회, 연예제작자협회, 저작권단체연합회 등 국내 음악 단체들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를 포함해 세종시로 이전해 근무중인 정부 부처 공직자들과 세종시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위한 무료 공연으로, ‘음’ 악과 ‘정’ 부의 만남을 모티브로해 ‘음:정 콘서트’로 이름 지어진 공연이다. 공연시작 전 진행된 식전행사에서 한음저협 윤명선 회장은 “이번 공연을 개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문체부 이하 많은 정부 관계자들께 문화 단체를 대표해 감사 드린다” 며, “언제나 정부의 뒷받침이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문화강국이 될 수 있었으며 K-POP과 같은 한류가 있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음악과 정부가 하나 되어 더욱 아름다운 예술을 꽃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문체부 윤태용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은 “문화융성은 국민이 행복해지는 삶을 추구하는 것이 목적이다. 음정콘서트도 문화융성의 일환인 만큼 맘껏 즐기시고 정부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체부가 후원한 이번 공연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K-POP의 종합선물세트 로 진행됐다. 홍진영, 정동하, 크라잉넛, 바이브, 거미, EXID, 박학기, 추가열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이 총 출연해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였으며, 공연장 700석이 삽시간에 모두 매진됨은 물론 공연티켓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도 소문이 날만큼 음정콘서트는 세종시 공무원 및 가족들에게 확실하게 성공한 컨텐츠로 자리매김을 한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음저협 관계자는 “지난 2014년, 처음 시작한 음정콘서트가 많은 성원 속에 어느덧 여섯 번째 공연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본 공연은 한음저협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음악’ 으로 공직자 분들과 가족들,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마련해 드리고자 계획한 공익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사진=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름철, 독서로 ‘피서’···소설, 자기계발 서적 인기

    여름철, 독서로 ‘피서’···소설, 자기계발 서적 인기

    ‘어찌보면 여름은 무언가에 뜨거워지기 가장 좋은 계절.’ 국내 한 광고에 출연한 배우 하정우의 내레이션 중 일부다. 커피 한 잔과 함께 하루 종일 영화를 본달지, 자전거를 타고 도심 속 산책을 하는 등 무더운 여름철을 이겨내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독서도 무더위를 견뎌낼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과거에 비해 독서를 하는 사람들이 줄었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꾸준히 책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시장조사 전문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의 트렌드모니터가 실시한 ‘독서 행태 및 관련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19세~59세 성인남녀 1000명 중 최근 1년 새 종이책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비율은 전체의 75.9%를 차지했다. 대부분 6권 이하 범위에서 샀으며, 월 평균 구입 비용은 1만~2만원(39.5%)에서 2만~3만원(19.6%)으로 조사됐다. 이 중 가장 많이 구입한 종이책의 장르(복수응답)는 소설이 56.7%로 가장 많았고, 자기계발(46.1%), 인문(40.2%), 외국어(20.3%), 경제·경영(19.9%) 분야 서적 순으로 나타났다. 소설 다음으로 자기계발 종이책이 인기를 끌면서 여름철을 맞아 자기계발 및 성찰과 관련한 서적이 새로 나오고 있다. 최근 서울대 종교학과 배철현 교수는 ‘심연’(21세기북스 펴냄)이라는 제목의 신간 도서를 냈다. 이 책은 자기 성찰의 4단계로 고독, 관조, 자각, 용기를 제시하며 자신의 내면을 외면한 채 외부의 평가에 빠져 불안해 하는 현대인들에게 자아 성찰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저자는 철저하게 외부의 소리를 잠재운 채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고 행동하다 보면 삶의 열정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생각이란 매일매일 변화를 거듭하며 나 자신을 아름다운 삶으로 인도하는 높은 차원의 시선이다. 그 시선은 어제까지 소중하게 여겼던 가치를 아낌없이 버리고, 그 한계를 선명하게 보는 것이다.” (책 ‘심연’ 중 일부) 배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매일 아침, 기꺼이 인생의 초보자가 되십시오”라고 강조한다. 과거와 현재에 발목잡히며 갈팡질팡하기보다는 매일 아침, 자신을 되돌아 보는 자아성찰을 통해 조금 더 나아가길 독려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계란장수, 50도 고온에 병아리 장수로 급변신

    中 계란장수, 50도 고온에 병아리 장수로 급변신

    최근 중국에는 지속적인 폭우와 고온 현상으로 수백 명의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이상 기후로 인한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23일 아열대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중국 내륙 지방에서는 최고 기온 42도에 이르는 폭염이 계속됐다. 이날 시장에서 계란을 판매해오던 A씨는 도로 위에 올려둔 계란 상자에서 높은 기온 탓에 병아리로 부화한 것을 확인했다. 고온 현상으로 인해 최고 50도까지 오른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 품지도 않은 병아리 백 여 마리가 부화한 탓에 계란 판매자였던 A씨는 돌연 병아리 판매자로 변신하게 된 셈이다. 실제로 이날 중국 내륙 지방의 온도는 최고 42도까지 치솟았으며, 지면 온도는 50도를 넘어섰던 것으로 집계되는 등 아열대성 고기압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다. 지속되는 폭염 탓에 전력 사용량도 크게 증가했다. 베이징 기준, 23일 순간 전력사용량이 2100만kw에 달하는 등 전력 사용량도 비상 상태에 돌입한 모습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7% 증가한 수치로 이날 동방망(东方网) 보도에 따르면 중국 중서부 내륙 지방의 3분의 1이 이 같은 고온 현상을 겪고 있으며, 나머지 지역에서는 폭우가 계속되는 이상 기후 현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낮 기온 평균 온도가 40도에 육박한 지역의 수만 19곳의 성에 달하며, 중국 전역 곳곳은 7월 중순 이후 지속적으로 폭우 적색 경보와 폭염 경보가 동시에 발령된 이례적인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25일 오후 20시 기준, 폭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자 수는 북방 지역에 소재한 10개 성에서 약 289명 사망, 실종 125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남방 지역에 소재한 26곳의 성에서 약 18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이번 폭우로 인해 발생한 수재민 수는 약 3000만 명에 달하며, 이로 인해 약 500억 위안(약 8조5350억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을 것으로 민정부(民政部) 소식통은 예측했다 문제가 심각해지자, 25일 현재 기상국 산하 기상대와 기상 위성센터, 기후과학원 등 이 분야 15곳의 전문 기관은 24시간 비상 체제에 돌입, 현지 주민들에게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의 야외 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을 담은 문자 메시지를 송부했다. 한편, 중국 기상대는 이달 말까지 전국 곳곳에 한낮 기온이 35도를 넘어서는 무더위가 계속될 것이며, 폭우 경보는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해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한낮엔 폭염, 밤에는 열대야···오늘도 낮 최고 35도 ‘찜통더위’

    한낮엔 폭염, 밤에는 열대야···오늘도 낮 최고 35도 ‘찜통더위’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화요일인 26일도 전국이 무덥고 습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 기준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특히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은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겠다. 밤에도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29∼35도로 대부분 지역이 전날과 비슷해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부산에서도 이틀째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기상청은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이틀째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부산의 밤~새벽 시간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예상돼 열대야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부산에는 이달 24일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그 다음 날인 25일에 폭염경보로 대체됐다. 인근 지역인 대구와 경북 내륙에도 올들어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대구기상지청은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7시 최저기온이 대구 25.4도, 포항 25.5도, 구미 25도, 안동 24.5도, 상주 24도 등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구의 열대야는 지난해(7월23일) 보다 2일 늦은 것이며, 포항에서는 지난 1일 밤 첫 열대야가 관측됐다. 대구기상지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를 오르내려 무덥고,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나겠다”며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현재 요동반도 부근에 위치한 장마전선이 남하하는 27일 새벽부터 중부지방에 비가 오기 시작하면서 무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오전에, 경상도는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인다. 당분간 일부 내륙과 해안, 전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으므로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서해 상과 동해 상에는 28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예상돼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이에 대비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여야 당권 경쟁, 계파 초월 리더십 보여주길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당권 경쟁 열기가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한여름 무더위가 무색할 정도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원내 제1, 2당인 양당은 각각 다음달 9일과 27일 치러지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를 비롯한 차기 지도부를 선출한다. 두 당의 새 지도부는 총선 이후 흐트러진 당 조직을 재정비하는 것 이상의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차기 당 대표는 내년 대선을 주재해야 하기 때문에 ‘미래 권력’과도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두 당의 당권 주자들이 과하다 싶을 정도로 계파 이익에 매몰돼 당권 경쟁을 벌이는 이유일 것이다. 친박계 좌장과 핵심인 서청원 의원과 최경환 의원이 출마하지 않기로 한 새누리당에서는 현재까지 이주영·정병국·주호영·한선교·김용태·이정현 의원 6명이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여기에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친박계 주류인 홍문종 의원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 의원이 출마한다면 “당권을 놓치지 않겠다”는 친박계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고질적인 계파 정치로의 복귀 움직임도 감지된다. 서 의원은 27일 친박계 의원 중심의 대규모 만찬 회동을 주재한다. 비주류인 김무성 전 대표는 비박계 후보 지지를 공언했다. 추미애·송영길 의원과 김상곤 전 혁신위원장 등 더민주 당권 주자 3인의 ‘문심(文心·문재인 전 대표의 마음) 바라기’도 볼썽사납기는 마찬가지다. 송 의원과 김 전 위원장은 그제 출마 선언을 한 뒤 곧바로 경남 김해로 갔다. 김해을 지역 대의원 개편 대회가 열린 김경수 의원 사무실을 추 의원까지 당권 주자 3인이 모두 방문했다. 문 전 대표를 염두에 둔 행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3인의 후보 모두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면담했거나 예방할 예정이다. 추 의원은 친문 후보를 자임하기까지 했다. 친노·친문 당이냐는 비아냥이 나오는 이유다. 전당대회를 통해 뽑힌 공당(公黨)의 대표는 당내 정치, 계파 정치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 특히 집권 여당이나 수권 정당의 대표라면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과 국가 비전을 제시하는 등 독자적이면서도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 줘야 한다. 특정 계파의 표심에 기대 당선된 당 대표가 계파의 목소리에 휘둘리고, 계파 이익에 앞장설 것은 보지 않아도 뻔하지 않겠는가. 그런 점에서 원내 제1, 2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당권 경쟁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당권 주자들은 이제라도 계파를 초월한 리더십 경쟁을 보여 주길 바란다. 양당 주류 계파 또한 자중해야 한다.
  • “So Hot” 한여름 다운점퍼가 반값

    “So Hot” 한여름 다운점퍼가 반값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25일 서울 영등포 빅마켓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싸게 파는 다운 점퍼를 입어 보고 있다. 롯데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빅마켓은 겨울옷을 50% 할인해 판매하는 ‘역시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현아 타이틀곡 어때, 1일 0시 공개 “순수+관능” 퓨어섹시 매력 ‘폭발’

    현아 타이틀곡 어때, 1일 0시 공개 “순수+관능” 퓨어섹시 매력 ‘폭발’

    가수 현아가 신곡 ‘어때?’로 돌아온다. 현아가 새 음반 ‘어썸(A’wesome)’으로 약 1년만의 컴백을 알린 가운데 오는 1일 0시, 타이틀 곡 ‘어때?’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현아는 25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미니 5집음반 재킷 이미지와 타이틀 곡 ‘어때?’의 제목을 최초 공개하며 기대감을 불어 넣었다. 현아의 컴백 타이틀 곡 ‘어때?’는 ‘빨개요’, ‘잘나가서 그래’를 연속히트 시키며 현아와 막강 팀워크를 다지고 있는 작곡가 서재우가 프로듀싱을 맡은 강렬한 트랩힙합 넘버. 신나는 트랩비트와 유니크한 현아의 보컬이 두 귀를 사로잡으며 ‘섹시퀸’ 현아의 아이텐티티를 증명할 만한 신곡으로 완성됐다. 현아는 한층 강력한 카리스마와 중독성으로 무장한 신곡 ‘어때?’로 8월 가요계 승부수를 띄우며 무더위를 강타할 ‘핫’한 여름 컴백 활동에 돌입할 전망이다. 인도네시아 발리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현아의 이번 재킷 이미지 역시 눈길을 끈다. 공개된 재킷 이미지에서는 순수함과 관능적 매력이 공존하는 현아의 ‘퓨어섹시’ 매력이 폭발,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아는 원피스 차림으로 물놀이를 하며 생기 가득 청순함을 어필하다가도 요트 위 글래머러스한 바디수트 스타일링을 드러내며 ‘톱 섹시퀸‘다운 변화무쌍한 자태로 다가온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하고 있다. 1일 0시 공개될 현아 미니 5집음반 ‘어썸’은 ’에이토크(A TALK)‘, ’에이플러스(A+)‘에 이어 현아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A’ 시리즈 음반의 연장선. ’놀랄만한‘ ‘경이로운’ 이라는 사전적 의미처럼 올 여름을 화끈하게 뒤 흔들 ‘썸머퀸’ 현아의 강력한 내공을 증명할 음반으로 완성됐다. 데뷔 10년차를 맞이한 현아가 제작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성장을 담아냈다. 한편 현아 미니 5집 음반 ‘어썸’은 오는 8월 1일 0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누리꾼들, 기상청에 하소연 “비가 오긴 오나”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누리꾼들, 기상청에 하소연 “비가 오긴 오나”

    한낮의 찜통더위가 밤까지 이어지면서 전국이 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25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누리꾼들은 “열대야에 잠을 못 자겠다”고 하소연했다. 네이버 아이디 u_u9****는 “너무 더워서 잠도 못 자고 에어컨 켰다. 땀나서 샤워까지 다시 하고 나왔는데 잠을 못 잤더니 너무 졸립다”고 썼다. 네이버 아이디 nhd7****는 “나만 못 자는 게 아니었구나. 경제적 손실로 치면 이게 얼마일까?”라는 글을, 네이버 아이디 wkdt****는 “잘 때 선풍기만 7시간이나 틀었네…더워 죽는 줄 알았다”는 글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높은 습도 때문에 특히 더 괴롭다고 입을 모았다. 네이버 아이디 ssss****는 “하늘에 구름만 잔뜩이지 비 구경도 못 하겠다. 그래서인지 더 습하고 덥다”고 적었다. 네이버 아이디 reve****는 “천장 바로 위가 옥상이라 더워서 죽을 것 같다. 8월은 어찌 버티나…딱 한달만 건너뛰어서 지금이 8월 말이었으면 좋겠다”며 이제 시작인 무더위를 걱정했다. 누리꾼들은 가만히 있어도 줄줄 내리는 땀에 대중교통 시설이라도 에어컨을 강하게 틀어줬으면 하는 바람도 표현했다. 네이버 아이디 wait****는 “내 몸에서 소나기가 내릴 지경이다. 불쾌지수 때문에 더 짜증난다”는 글을, 네이버 아이디 dkwj****는 “지하철로 출근하는데 약냉방칸 없이 모두 ‘강’으로 틀어줬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날 내륙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린다는 소식에 일부 누리꾼들은 무더위를 식혀줄 비를 기다리면서도 기상청이 오보를 냈을까 봐 걱정하기도 했다. 네이버 아이디 eun_****는 “진짜 이번 주에 비가 내리기는 하는 건가? 지난주부터 비 소식이 있었지만 결국 비는 안 오고…오늘도 소나기 없이 찜통더위가 예상된다”는 댓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26일도 열대야 이어져 ‘잠 못 이루는 밤’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26일도 열대야 이어져 ‘잠 못 이루는 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25일에도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5일 대기불안정에 따라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는 아침까지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기상청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29도로,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가 이어졌다. 인천(25.8도)과 춘천(25.1도), 대전(27.1도), 광주(26.2도), 대구(26.0도) 등도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났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4도로 전날과 비슷한 무더위가 예상된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춘천 30도, 대전 33도, 광주 33도, 대구 34도 등이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내일까지, 남부지방은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운 곳이 많겠다”며 “밤 사이에도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설명했다. 장마전선은 일시적으로 북상해 중국 요동반도 부근에 자리 잡고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반도 ‘기록적 폭염’… 9월 중순까지 가마솥더위

    한반도 ‘기록적 폭염’… 9월 중순까지 가마솥더위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으로 서울·광주 등 오늘 낮 32도 “지구촌 올 여름 가장 더운 해” 세계기상기구(WMO)가 올여름이 ‘기상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될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우리나라도 여름이 끝날 때까지 불볕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지난 22일 발표한 ‘3개월(8~10월) 기상전망’을 통해 8월에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기온(25.1도)보다 높고 강수량도 평년(274.9㎜)보다 많은 무덥고 습한 가마솥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8월 첫째 주인 1~6일 평균기온이 예년의 24~26도보다 높아 폭염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봤다. 이 같은 무더위는 9월 중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9월도 평년기온인 20.5도를 훨씬 웃돌면서 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는 9월 말이 돼야 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주도 수요일인 27일 오전 중부지방에 반짝 비가 내릴 뿐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동해상 고기압이 강하게 발달해 장마전선이 중국 요동반도 부근에 머물면서 남한 지역으로 남하하지 못해 장맛비가 내리지 않고 있다. 일반적으로 장마가 7월 말에 끝나는 만큼 이번 수요일 중부지방에 내리는 비가 사실상 마지막 장맛비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장마가 끝난 뒤에도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최근 한반도 서쪽 지역의 폭염은 동해안에 위치한 고기압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뜨거운 열풍으로 변하는 ‘푄’ 현상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여기에 밤에도 구름이 많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낮 동안 강한 햇빛으로 달궈진 공기가 바깥으로 빠져나가지 못해 경상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4일 현재 사흘째 열대야 현상을 보인 가운데 아침 기온이 서울 27도, 원주 26.7도, 대전 26.4도, 제주 26도, 광주 25.4도 등으로 나타났다. 월요일인 25일은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지만 춘천 29도, 대전·부산 30도, 서울·광주·제주 32도, 대구·청주 33도 등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25~34도를 보이겠다. 한편 24일 오전 일본 도쿄 동남동쪽 1820㎞ 떨어진 해상에서 제2호 태풍 ‘루핏’이 발생했다. 필리핀어로 ‘잔인함’을 뜻하는 루핏은 중심기압 1000h㎩의 소형 태풍으로, 시속 65㎞ 속도로 동북동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지만 러시아 사할린 동쪽 먼 바다에서 소멸될 것으로 예상돼 한반도의 폭염을 잠재우는 데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김준수 태국 콘서트, 30도 무더위 뛰어넘은 ‘3천 팬들의 열기’

    김준수 태국 콘서트, 30도 무더위 뛰어넘은 ‘3천 팬들의 열기’

    김준수(XIA준수)가 태국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24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김준수가 23일 태국 방콕 썬더돔(THUNDER DOME)에서 열린 ‘2016 XIA 5th ASIA TOUR CONCERT’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1년 반 만에 만나는 태국 팬들에게 반가움을 전한 김준수(XIA준수)는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힐링 콘서트를 선보이며 3천 팬들과 뜨겁게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30도를 훌쩍 뛰어넘는 무더위에도 김준수를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팬들은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이었다. 그런 팬들의 에너지를 전해 받은 듯 김준수는 대체불가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태국 콘서트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보고 싶었어요. 정규 3집 때 이후로 거의 1년 반 만에 찾는 태국인데 여전히 뜨거운 환호로 맞아주셔서 감사해요. 못 본 사이에 더 예뻐졌네요?”라는 재치 넘치는 오프닝 소감을 밝혀 팬들을 환호케 했다. 이어 김준수는 정규 4집 수록곡 ‘잊지는 마’ ‘이 사랑을 떠나가면 안돼요’ ‘여전히’ 등 감성 넘치는 발라드 무대와 ‘Magic Carpet(매직 카펫)’ ‘Rock the World(록 더 월드)’와 같이 함께 즐기는 댄스 퍼포먼스 등을 선보였고 팬들은 기립해 박수갈채로 화답했으며, 오랜만에 만나는 태국 팬들을 위해 어설프지만 귀여운 태국어를 준비한 김준수의 모습에 즐거워하며 훈훈한 시간을 이어나갔다. 이번 공연에서 태국 팬들이 가장 기다리던 순서는 역시 ‘지니타임’이었고, 김준수는 아낌없는 팬서비스로 태국 팬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엘사’ 머리띠를 한 채 지난가을에 발표한 미니 앨범 타이틀 곡인 ‘꼭 어제’를 불러주기도, “일어나”라는 알람 멘트를 귀여운 버전으로 선보이는 등 팬들이 바라던 소원을 들어주며 공연장 분위기를 달궜다. 한편 태국 팬들은 이번 아시아 투어 중 태국에서의 공연을 결정한 김준수에 무한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IS YOU(이즈 유)’ 무대에서는 다함께 ‘IS XIA♡’라고 적힌 피켓으로 그를 응원했고, ‘How Can I Love You(하우 캔 아이 러브 유)’무대에서는 ‘매일매일 더 사랑해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으로 공연장을 물들이며 김준수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에 보답하듯 열정적이고 화려한 무대로 태국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 김준수는 콘서트를 마치며 “역시 여러분의 함성은 최고다. 비록 제가 태국어를 잘하면 더욱 좋았겠지만, 그래도 음악으로 하나 될 수 있어 너무 고맙다”며 “다시 태국에서 만날 그때를 기약한다.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데도 변함없이 큰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태국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김준수는 오는 30일 상해에서 아시아투어 콘서트를 이어 나간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독자의 소리] 여름 행락객들 농촌에서 세심한 배려를

    올여름도 무척 덥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피서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행락객들이 도시를 빠져나와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농촌으로 몰리는 시기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행락객들이 즐거움을 만끽하는 순간에도 농민들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게다가 일손을 구하기가 힘들어 농민들은 특히 여름철에는 어려움이 크다. 어쨌든 행락객들 스스로 여유를 만끽한다는데 누가 뭐라 하겠는가. 하지만 안 그래도 바쁜 농민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다음과 같은 일들은 삼가 달라고 행락객들에게 부탁하고 싶다. 먼저 도로에 차량을 아무렇게나 주차해 농기계의 이동을 방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또 열심히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들 바로 옆에서 지나치게 음무가무를 즐기는 일을 삼가야 할 것이다. 그런 모습을 보면 농민들은 힘이 빠진다. 피서 행락객들이 드물지 않게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것도 현실이다. 이번 피서철에는 행락객들이 버린 쓰레기 때문에 농촌이 몸살을 앓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행락객들은 쓰레기를 되가져 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한 자연보호에도 힘써야 할 것이다. 행락객들의 농민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시기다. 가능하다면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건 어떨까 싶다. 그만큼 보람차고 즐거운 나들이가 어디 있겠는가. 최일걸 전북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 그랜드성형외과-희망이음, 인천 동구 홀몸어르신 위한 식사 봉사

    그랜드성형외과-희망이음, 인천 동구 홀몸어르신 위한 식사 봉사

    그랜드성형외과병원이 지난 20일, ‘KBS재능나눔봉사단'의 주최로 진행된 사랑나눔 콘서트에서 교육기업 희망이음과 함께 식사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KBS재능나눔봉사단의 재능기부 공연을 통해 동구 지역 홀몸어르신 등을 비롯한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무더위 속에서 활력소를 북돋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그랜드성형외과병원은 교육나눔기업 희망이음과 함께 홀몸어르신과 소외계층 이웃 400인분의 점심식사와 다과를 대접했다. 희망이음에서 건강기원 삼계탕을 마련했으며 그랜드성형외과병원이 떡과 수박 등 다과를 준비했다. 나눔 공연은 가수 김상희를 비롯해 트로트 가수 강민주, 코미디언 안주일 등이 출연해 무대를 장식했다. 그랜드성형외과병원은 ‘베이비박스 후원’, ‘지역아동센터 물품 후원’, ‘보육원 기부금 전달’, ‘연탄배달 봉사’, ‘급식 봉사’, ‘우물 기증’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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