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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 폭염 장기화에 따른 취약계층 특별보호 대책 점검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 폭염 장기화에 따른 취약계층 특별보호 대책 점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김혜련(더불어민주당, 서초1)은 7월 내내 37도를 넘나드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저소득층, 어르신, 노숙인 등 폭염 취약 계층에 대한 시 차원의 대상별 보호대책 추진 상황을 7월 31일 오전 긴급 점검하였다. 서울시 복지본부 복지정책과 긴급현황보고에서 폭염으로 인한 실직(휴·폐업), 생계곤란 가구, 에너지 취약계층의 실질적 지원방안을 점검하고, 서울시 관련부처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하였다. 또한, 어르신 무더위 쉼터 지차구별 현황을 보고 받으며 무더위 쉼터의 연장 운영과 아울러 무더위 쉼터의 이용활성화를 위한 적극적 홍보를 요청하였다. 특히 김혜련 위원장은 지옥고(지하방, 옥탑방, 고시원)에 거주하는 빈곤계층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한 보다 폭넓은 지원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노인복지관이나 무더위 쉼터로 이동이 용이치 않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대한 요양보호사(재가관리사)의 돌봄케어 지원방안 확대를 함께 요청하였다. 이날 오후에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와 회의를 통하여 에너지 빈곤가구에 대해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아울러 지역자활센터, 지역아동센터 및 소규모 장애인센터에 대한 지원방안도 함께 논의하였다. 김혜련 위원장은 폭염을 재난상황으로 인식하여 에너지빈곤층이 폭염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민간과 공공이 서로 협조할 수 있는 긴밀한 관계를 형성·유지해야한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뚝섬역 에스컬레이터 공사 현장에 가다

    뚝섬역 에스컬레이터 공사 현장에 가다

    뚝섬역 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가 오는 8월 부분개통, 11월 완전개통되어 이용시민들이 뚝섬역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정지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2)은 7월 31일 뚝섬역 현장에서 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공사 지연과 관련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교통공사 및 시공사 관계자에게 공사현황을 설명듣고 공사중인 현장을 둘러보았다. 일평균 3만 3천여 명이 이용하는 서울지하철 2호선 뚝섬역은 8개 출구 중 2개 출구가 공사기간 중 출입이 통제되어 있어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서울시는 당초 2016년 2월 공사를 착공하였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3년이 지난 올해 11월에야 비로소 공사가 완공될 예정이며 현재 막바지 공사가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정지권 부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은 함께 교통공사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공기 지연에 충분한 사유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며 “그동안 공사가 지연되었으나 끝까지 완벽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과 동시에 무더위에 공사현장 근로자들의 휴식을 충분히 보장하여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뚝섬역 에스컬레이터 공사 현장에 가다

    뚝섬역 에스컬레이터 공사 현장에 가다

    뚝섬역 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가 오는 8월 부분개통, 11월 완전개통되어 이용시민들이 뚝섬역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정지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2)은 7월 31일 뚝섬역 현장에서 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공사 지연과 관련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교통공사 및 시공사 관계자에게 공사현황을 설명듣고 공사중인 현장을 둘러보았다. 일평균 3만 3천여 명이 이용하는 서울지하철 2호선 뚝섬역은 8개 출구 중 2개 출구가 공사기간 중 출입이 통제되어 있어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서울시는 당초 2016년 2월 공사를 착공하였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3년이 지난 올해 11월에야 비로소 공사가 완공될 예정이며 현재 막바지 공사가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정지권 부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은 함께 교통공사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공기 지연에 충분한 사유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며 “그동안 공사가 지연되었으나 끝까지 완벽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과 동시에 무더위에 공사현장 근로자들의 휴식을 충분히 보장하여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왕시, 무더위 한방에 날려 줄 ‘왕송호수 여름축제’ 개최

    찌는 듯한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 줄 여름축제가 경기 의왕시에서 열린다. 시는 오는 3일부터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광장에서 ‘왕송호수 여름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 유망 관광 10선’에 꼽힌 의왕레일바이크가 있는 왕송호수에서 열리는 축제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신나는 여름방학’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놀이가 펼쳐진다. ‘물총 배틀’, ‘비눗방울 놀이’, ‘추억의 게임대회’가 열린다. ‘음악분수쇼와 함께하는 댄스배틀’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 방방 놀이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놀거리가 마련됐다.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에게 즐겁고 짜릿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신나는 음악과 함께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광장 음악분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왕송호수 공원은 호수를 순환하는 레일바이크를 비롯해 스카이레일, 캠핑장. 음악분수대 등 레저·관광·휴양·체험시설을 골고루 갖춘 종합관광단지다. 의왕레일바이크는 개장 첫해에 ‘경기 유망 관광 10선’에 꼽히기도 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왕송호수는 어·조류와 수서곤충, 습지식물 등 다양한 생명체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생태의 보고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는 학습체험장이다. 아침 물안개와 해넘이가 아름다운 왕송호수는 최장길이가 1.5km에 이르며 제방길이 640m, 총저수량이 207만t의 인공호수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왕송호수 물놀이 축제는 주변의 레일바이크를 비롯해 자연학습공원, 조류생태과학관 등 다양한 시설을 함께 즐길 수 있다”라며“ 이번 물놀이 축제에서 시원하게 무더위를 날리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펜타포트·JUMF… 한여름 무더위 날릴 음악 축제로 ‘이열치樂’

    펜타포트·JUMF… 한여름 무더위 날릴 음악 축제로 ‘이열치樂’

    사상 최악의 폭염이 한창인 요즘 더위에 지친 여름밤을 하얗게 불태울 음악 축제가 열린다. 올여름 최대 음악 축제는 오는 10~12일 사흘간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18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포스터·펜타포트)이다. 국내 양대 록 페스티벌로 꼽히던 ‘지산 밸리록 페스티벌’이 올해 열리지 않으면서 록 마니아들을 열광시킬 유일한 대규모 록 페스티벌이 됐다. 올해 펜타포트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뮤지션은 미국의 인더스트리얼 록밴드 나인 인치 네일스다. 이들은 두 차례 그래미상을 수상했고 글래스턴버리, 코첼라 등 유명 페스티벌에서도 헤드라이너를 맡았다. 피날레는 슈게이징록을 창시한 전설적 밴드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이 맡는다. 애플 에어팟 광고 삽입곡으로 친숙한 마리안 힐, 영국의 얼터너티브 록밴드 스타세일러, 크로스페이스 등 해외 뮤지션을 비롯해 자우림, 혁오, 글렌체크 등 국내외 유명 밴드들이 출동한다. 앞서 오는 3~5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선 호남 최대 음악 축제로 자리잡은 ‘2018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이 열린다. 올해 3회째를 맞는 페스티벌은 인디에서 오버, 록에서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는 축제를 지향한다. 이승환,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아이콘, 십센치, 멜로망스, 로꼬, 헤이즈 등 국내 유명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 독일 메탈밴드 알마낙, 그리스의 트리 스테이트 코너, 일본의 메마이 사이렌 등 국내에서 만나기 힘든 해외 밴드들도 라인업에 올랐다. 오는 9~14일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도 다양한 뮤지션들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김연우, 넬, 자이언티, 혁오 등이 청풍호반에서 열리는 특별 콘서트 ‘원 썸머 나잇’에 출연한다. 또 다른 음악 프로그램인 ‘의림 썸머 나잇’에는 새소년, 아도이, 신촌블루스, 윤수일 등 모든 연령층을 아우를 무대가 펼쳐진다.오는 18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선 ‘서울인기 페스티벌’이 열린다. 공중그늘, 유기농맥주, 불싸조, 이랑, 모임별 등 인디 뮤지션들이 공연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폭염 때문에‘ 농축산물·채소 등 가격 줄줄이 오른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농축산물과 채소 등 가격이 줄줄이 오를 전망이다. 축산물 폐사와 성장장애가 잇따르고, 농작물 고온·가뭄 피해까지 더해져 농축산물 가격이 전월대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8월 농축산물 관측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농축산물 가격이 큰 폭으로 뛰어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부들은 겁이 나서 시장을 갈 엄두도 나지 않는다는 반응들이다. ▲ 폭염으로 닭고기 피해 직격타 양계농가들이 폭염의 직접적인 피해를 입어 돼지·계란·우유가 상승세다. 농림축산식품부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닭 폐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 증가한 133만 수로 집계됐다. 상대적으로 시설 현대화가 미흡한 토종닭의 비중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대닭(1.6㎏ 이상)의 7월 가격은 전월보다 27% 급등했다. 8월 육계 산지가격도 폭염으로 인한 대닭 부족 현상이 계속돼 전년보다 0.6∼14.9% 상승한 1400∼1600원(생체 1㎏당)으로 전망된다. 폭염 일수가 길어지면 증체지연, 폐사 등이 잇따라 가격상승 폭은 더 높을 가능성이 크다. 돼지 폐사도 잇따라 가격이 전월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여름 돼지 폐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출하 체중은 전년보다 0.4% 감소한 것으로 조사돼 무더위로 인하여 비육돈 증체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월에도 폭염이 계속될 경우 등급판정 마릿수 감소로 가격이 5000∼5300원(1㎏당)대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폭염의 영향으로 계란 가격도 들썩이고 있다. 7월(1∼25일) 계란의 산지가격은 비수기인데도 전월대비 115원(특란 10개 기준)가량 오른 776원을 기록했다.폭염과 진드기 피해로 산란율이 저하되고 난중(달걀의 무게)이 감소하는 등 6월 대비 생산량이 떨어졌기 때문이다.8월에도 폭염으로 인한 산란율 저하가 이어지면, 산지가격이 7월보다 상승한 970∼1100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폭염의 영향으로 젖소의 원유 생산량도 감소해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됐다. 최근 무더위로 사료 섭취량이 감소해 젖소의 생산성이 저하,원유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1.5%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해 7∼9월(3분기) 원유 생산량은 전년보다 감소한 49만 7000∼50만t에 그칠 전망이다. ▲출하 앞둔 배추·무 등도 폭염 탓에 가격불안 고온과 가뭄으로 가격이 상승세인 배추는 8월에도 출하량이 줄 것으로 예상된다. 7월 말부터 8월 초 고랭지 배추의 주요 출하 지역인 강원도 삼척, 태백, 정선 지역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칼슘결핍과 무름병, 바이러스 병해충 발생이 증가해 작황이 좋지 않다. 폭염과 가뭄이 이어져 결구(배추 따위의 채소 잎이 여러 겹으로 겹쳐서 둥글게 속이 드는 것을 뜻함)가 늦어져 출하 시기가 지연될 전망이다. 8월 초까지 이상고온 현상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출하가 임박한 배추가 작황 피해를 볼 가능성도 있다. 다만 정부가 100∼200t 비축물량을 방출할 계획이어서 가격상승 폭은 평년(7720원)보다 오르지만, 가격이 크게 오른 지난해(1만 3940원) 수준에까지 미치지 못할 것으로 관측됐다. 무도 폭염의 영향으로 작황이 부진하긴 마찬가지다. 7월 하순 노지 봄무 출하지역인 충남(당진·예산),경기(평택),전북(무주) 지역은 재배면적이 감소했고, 6∼7월 집중호우와 7∼8월 고온·가뭄 탓으로 작황이 좋지 않다. 준고랭지 1기작 무의 주요 출하지역인 경북(안동·봉화), 강원(평창군 진부·봉평 등) 출하량도 지난 5월 파종 시기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면서 작황이 부진했다. 8월 중하순 출하하는 무도 추가 폭염 피해로 인해 작황이 좋지 않다. 이에 따라 7월 하순∼8월 중순 노지 봄무와 준고랭지 1기작 무의 가격은 평년(1만 2310원)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농촌경제 연구원 측은 “8월 중순까지 고온·가뭄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돼 농작물의 추가 작황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철저한 작황 관리와 조기출하 등으로 수급 안정을 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나주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코레일 ‘KTX 강릉선 넷이서 5만원’ 할인상품 재출시… 연말까지 판매

    코레일 ‘KTX 강릉선 넷이서 5만원’ 할인상품 재출시… 연말까지 판매

    코레일이 지난 5~6월 성황리에 판매됐던 ’KTX 강릉선 넷이서 5만원‘ 할인상품을 8월부터 연말까지 다시 선보인다고 밝혔다. ‘넷이서 5만원’은 강릉선 KTX 일반실 일부 좌석을 선착순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상품이다. 구간에 상관없이 출발·도착역이 같은 승객 네명이 모이면 반값 정도로 여행할 수 있다. 앞서 코레일이 가정의 달 기념으로 한정판매했던 ‘넷이서 5만원’ 상품은 두달간 모두 1만 7000여 명이 이용했다. 평균 52.7%가량 저렴한 운임으로 강원 지역까지 갈 수 있어 가족 기차여행의 새로운 트렌드로 각광받았다. KTX로 서울역에서 강릉역까지 어른 4명이 여행하는 경우 운임은 모두 11만 400원(일반실 1인당 2만 7600원)이지만, ‘넷이서 5만원’ 상품을 이용하면 54% 저렴한 5만원에 탈 수 있다. 오는 1일 오전 7시부터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 또는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에서 회원 로그인 후 예매할 수 있다. 출발일 기준 2일 전까지 구입 가능하고, 8월 6일 첫차부터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할인율이 높은 만큼 ‘노쇼’(예약부도)를 막기 위해 일반승차권보다 취소 위약금 기준이 높게 적용된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국민들이 부담없이 KTX를 타고 여름휴가를 떠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강원 지역 관광에도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성북구 길음2동 어르신에 보양식 나눔

    서울 성북구는 길음2동 주민들이 저소득층 노인에게 보양식을 나누는 값진 시간을 보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5일 길음2동 복지협의체 회원들은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80명에게 ‘어르신 여름 나기 갈비탕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회원들은 갈비탕뿐 아니라 떡, 과일, 휴대용 선풍기도 준비했다. 주민 대표 황선일씨는 “재개발로 주민 대부분이 이주한 터라 남아 있는 이웃이 마치 가족 같아 행사를 준비하는 내내 뿌듯했다”며 웃었다. 현장에서 음식을 나르며 행사를 도운 이승로 구청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노인의 안전을 위해 꽤 대비하지만 이웃의 관심만 한 게 없음을 다시 느꼈다”며 “지역 모든 구성원이 소외되지 않고 살 수 있도록 행복한 복지도시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한 여름밤의 작은 ‘선물’... ‘서울미래유산-대중가요의 밤’

    한 여름밤의 작은 ‘선물’... ‘서울미래유산-대중가요의 밤’

    매일매일 계속되는 가마솥 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작지만, 따뜻한 선물을 주는 행사가 30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마련됐다. ‘마포종점’ 등 서울을 주제로 한 근현대 대중가요를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이날 저녁 서울시청광장 상설무대에서 펼쳐졌다. 이 공연에서 인디밴드 ‘라꼼마’(위)와 시민밴드 ‘파스톤’(아래)은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된 60~70년대 가요와 다채로운 곡으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1968년 운행을 중단한 전차의 추억과 함께 영등포~마포 간 다리가 없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은방울자매의 ‘마포종점(1968년)’, 오늘날 한남대교를 소재로 한 대표적인 서울 관련 노래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혜은이의 ‘제3한강교(1973년)’등 우리 귀에 익숙한 곡이 무대에 올랐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MB, 4개윌 만에 외부 진료... 최근 지병 ‘악화’된 듯

    MB, 4개윌 만에 외부 진료... 최근 지병 ‘악화’된 듯

    재임 당시의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 재판을 받고 있던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지병 치료를 위해 구치소 밖 서울대 병원을 찾았다. 법무부 등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30일 서울 동부구치소를 나와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이 대통령의 변호인들은 구치소에서 이 대통령이 무더위와 지병인 당뇨 증세로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건강 문제를 이유로 몇 차례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병원 측은 진료 이후 이틀간 지병의 심각 여부를 판단 한 뒤 추가 입원 등이 필요할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여기는 중국] 아파트 청소부 위해 ‘모금운동’ 벌여 에어컨 달아준 주민

    [여기는 중국] 아파트 청소부 위해 ‘모금운동’ 벌여 에어컨 달아준 주민

    찜통 같은 무더위, 창문도 없는 창고 방에서 살아가는 청소부를 위해 아파트 주민들이 힘을 모았다. 화상보(华商报)는 25일 중국 시안 웨이양구(未央区)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청소부로 일하는 송 씨(57)에게 주민들이 모금운동을 통해 에어컨을 선물한 이야기를 전했다. 해당 아파트 단지는 2개 동으로 이루어졌으며, 송 씨는 이곳의 유일한 청소부다. 그는 아파트 단지 내 작은 창고 방을 거처로 삼고 살아간다. 방에는 간신히 침대 하나만 들어가고, 창문조차 달리지 않아 찜통 같은 무더위를 견디기 힘들다. 유난히 더운 올여름, 그의 열악한 사정을 알고 있는 아파트 주민들은 ‘사랑의 이벤트’를 계획했다. 즉 가구당 십시일반 돈을 모아 송 씨의 창고 방에 에어컨을 달아주자는 것이었다. 주민들은 회계, 수금, SNS 단톡방 등의 담당자를 정해 모금에 나섰다. 지난 22일 오후 시작한 이벤트는 이튿날 오전까지 34가구가 참여해 십시일반 돈을 모았다. 처음 이벤트를 계획했던 주민 핑(冯) 씨는 “늘 열심히 일하는 송 씨를 위해 무언가 도움을 주고 싶었는데, 이웃 주민들이 이렇게 뜨거운 호응을 보낼 줄 몰랐다”고 전했다. 지난 24일 주민들은 모금한 돈으로 에어컨을 사고 남은 돈은 그의 전기요금에 쓰라고 전달했다. 아파트 주민들은 “송 씨가 온 후로 주변 환경이 깨끗하고 아름다워졌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부지런히 청소하는 모습에 감동했다”면서 그의 근면한 모습을 칭찬했다. 송 씨 또한 “주민들이 모두 친절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다”라면서 “뜻밖의 선물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이종수의 헌법 너머] 계엄의 유혹과 교훈

    [이종수의 헌법 너머] 계엄의 유혹과 교훈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에서 국군기무사령부가 비밀리에 마련했다는 계엄 준비 문건 기사가 마치 양파 껍질이 벗겨지듯 연일 새롭게 터져 나오고 있다. 그 시나리오는 섬뜩하고 기괴한 납량특집 드라마 같은지라 간담이 서늘해지다가도 되새겨 보면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 불쾌지수를 높인다.평화로운 촛불집회와 합헌적인 탄핵 절차가 진행되던 중에 국가 안보에 그 나름 만전을 기하려는 기무사의 지나친 염려증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치밀하다. 대체 뭘 수사하려는지도 불분명한 합동수사본부 설치, 국회 무력화 계획, 야간 통행금지, 언론검열 등 마치 시곗바늘이 40여년 전으로 되돌아간 느낌이다.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심판이 기각되더라도 정권의 남은 임기와 차기 정권의 재창출을 고려하면 정상적인 헌정으로는 도저히 무망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도 의심된다. 게다가 기무사가 군의 방첩활동과는 전혀 무관한 세월호 유족 사찰까지 한 이전의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국가 안보가 아니라 정권 안보 유지에 골몰했음을 확인하게 된다. 국가긴급권의 하나인 계엄은 질서유지를 위해 경찰력이 아닌 병력이 동원되는 가장 극단적인 비상적 조치이고, 이는 정상적인 헌법 정치의 잠정 중단을 뜻한다. 한마디로 국가비상사태에 직면해 군사통치를 합법적으로 용인하는 것이다. 그래서 현행 헌법은 여러 국가긴급권들 중에서 유독 계엄에 대해서만 따로 계엄법을 마련해 그 발동 요건과 절차 및 권한을 나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계엄을 포함한 국가긴급권은 헌법학에서 그간 오랜 난제이자 고민이었다. 헌법이 규범적으로 예정하는 기본권의 보장, 권력분립과 법치주의 등은 정상적인 헌정 상황을 염두에 두고 마련된 장치들이다. 그런데 천재지변 또는 전시·사변과 같은 국가비상사태에 당면해 헌법 정치의 통례적인 메커니즘의 작동으로 사태의 신속한 극복을 기대하기가 사실상 어렵다. 이러한 까닭에 오늘날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국가긴급권을 헌법에 규정하면서 예외적인 비상사태의 규범화를 도모하고 있다. 고대의 로마공화국에도 이 같은 고민이 똑같이 주어졌었다. 카르타고의 한니발이 침공하자 원로원은 집정관을 한시적으로 독재관으로 임명하면서 원로원의 견제를 받지 않는 무소불위의 전권을 부여했다. 오로지 목적은 외적을 물리치고서 로마를 하루빨리 평화체제로 다시 되돌리는 것이다. 오늘날 독재자를 뜻하는 ‘Dictator’가 이 로마의 독재관에서 유래한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한번 주어진 이 비상적인 독재권력이 쉽사리 그리고 자발적으로 회수되지 않는다는 데 있다. 바로 권력과 독재의 유혹 때문이다. 이로써 로마의 카이사르와 긴급조치로 일관했던 박정희는 유감스럽게도 같은 비극적 운명을 겪었다. 기무사의 계엄 관련 문건이 사전 검토에 그친 것인지 아니면 구체적인 실행계획인지는 추후의 사법적 판단에 맡기겠지만, 해당 문건의 작성 주체들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과 함께 조용히 타올랐던 촛불이 마치 들불로 크게 번지기를 내심 기대했던 듯도 싶다. 히틀러의 집권과 독재체제 구축에 마지막까지 저항했던 독일 공산당 당원들이 1933년 제국의사당 방화 사건의 주범으로 몰려 일소됐던 역사를 더듬어 보면 참으로 아찔하다. 게다가 문건 작성 지시자가 당시 국방장관이라는 내부 증언을 접하고서는 더욱 황당하다. 그간 여러 차례의 군사 쿠데타 경험도 그렇듯이 우리뿐만 아니라 대부분 나라들의 헌법은 ‘군에 대한 문민통제’를 요청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걸프전쟁의 영웅이었던 콜린 파월 장군이 이후에 국방장관이 아니라 국무장관을 맡았고, 역대 유명한 국방장관인 로버트 맥나마라는 기업인 출신이었다. 독일에서도 주요 정치인이 국방장관을 맡는 것이 군에 대한 문민통제 원칙상 확립된 오랜 관행이고, 노동장관을 역임한 여성 정치인이 현재 국방장관을 맡고 있다. 우리의 경우에 국방부 대변인에 민간인 출신이 임명된 것도 불과 최근의 일이다. 이번 사건을 거울삼아 향후 기무사에 대한 전면적인 개혁은 물론이거니와 그간 줄곧 불거진 방산비리의 근절, 군 내부의 정치적 통제를 위해서라도 민간인 출신의 국방장관 임명을 통해 헌법이 요청하는 군에 대한 문민통제에 더욱 충실을 기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이도헌의 돼지농장 주인으로 살기] 무더위, 기후변화와 농업

    [이도헌의 돼지농장 주인으로 살기] 무더위, 기후변화와 농업

    전례가 없던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닭, 돼지 등 가축 폐사가 200만 마리를 넘어섰다. 폭염이 지속되면 누적된 더위 스트레스에 폐사 마릿수는 더 늘어날 것이다. 가축만의 문제는 아니다. 원예작물, 과실 등 거의 모든 농축산물이 폭염의 사정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금 한편에서는 폭염 걱정을 하고 있지만, 사과 농가들은 올가을 수확이 걱정이다. 초봄까지 이어진 강추위로 사과나무는 꽃망울도 제대로 맺지 못했고, 사과 농가는 올가을 수확을 기약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머지않아 폭염의 피해는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다. 현재진행형인 이상 기후에 대한 정부의 대응책은 단기적으로는 재해보험 등을 활용한 피해 보상, 장기적으로는 스마트팜 확산, 냉방시설 지원 등 자본 집약적이고 에너지를 많이 쓰는 시설 투자로 요약되는 듯하다. 무더운 여름 대규모 냉방기를 설치한 축산 농가는 냉방기를 가동하여 폭염으로부터 가축을 지켜 낼지 모르겠다. 하지만 냉방기 가동에 들어간 전기를 공급하는 석탄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지금 겪고 있는 이상 기후가 일회적인 천재지변이 아님을,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기후변화로 이상 기후는 앞으로 더 심각하게 빈발할 것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결국 시설 농가는 앞으로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될 것이고 그만큼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게 될 것이다.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변화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책이 오히려 온실가스 배출을 늘리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반면 대규모 시설 투자를 감당할 수 없는 중소 농가들의 피해는 더욱 커질 것이다. 대규모 시설 투자를 감당할 수 있는 자본 집약적 농가와 그렇지 못한 중소 농가, 무더위로 농촌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심화된다. 그렇다고 큰돈을 들인 시설 투자로 이상 기후의 피해를 넘어설 수 있을까? 미래에는 더 극심한 폭염이 예정돼 있고, 시설에 투자한 농가들도 에너지 비용을 감당하기 힘들 것이다. 이 농가들은 마치 영화 ‘타이타닉’에서 침몰하는 배의 선수에 매달려 마지막까지 생존을 기약하는 승객과 같다. 기후변화로 인한 경제활동의 위축, 빈익빈 부익부 심화와 공동체 붕괴, 현재진행형인 농촌의 피해를 우리는 농촌만의 문제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기후변화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농업과 농촌의 경제활동이 가장 먼저 충격을 받고 있을 뿐이다. 결국 기후변화의 거대한 쓰나미는 농촌사회를 넘어 우리나라 전반을 덮칠 것이다. 사실 우리는 앞으로 닥칠 재앙에 대한 정답을 알고 있다. 공장, 주택 할 것 없이 사회 전반적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여야 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야 한다. 그런데 농업만큼 이러한 노력의 성과를 거둘 분야도 없다. 첨단의 반도체 제조 공장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다고 회사의 수익이 크게 늘지 않는다. 하지만 농축산업은 다르다. 에너지 효율성을 높여서 무더위와 추위에도 효과적으로 가축을 키우고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면, 이는 농가의 수익으로 직결된다. 그리고 장바구니 물가도 안정될 것이다. 기후변화의 피해가 가장 크지만, 에너지 효율성 향상 등 기후변화 대처로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분야가 농업이다. 범정부 차원, 농업을 넘어선 각계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체계적인 대안을 찾아야 한다. 농업에서 우리가 에너지 효율성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농업보다 기대 효과가 미비한 다른 산업 분야에서의 성공은 더더욱 기약하기 힘들다. 침수하는 배에 올라탄 우리는 먼저 선수에 가려고 발버둥치기보다 함께 침수를 막아야 한다.
  • [길섶에서] 에어컨 잔혹사/황성기 논설위원

    잔혹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지금, 에어컨을 틉네 마네 하는 실랑이는 우리 집도 예외가 아니다. 50대 중반의 어느 남자가 “이리도 더운데 집에 가도 에어컨을 틀 수 없다”고 하소연을 한다. 지난해 큰마음먹고 에어컨을 들여놓고, 올해 더위를 쾌적하게 넘겨보자고 작정한 그다. 그런데 에어컨 바람을 기대하고 집에 갔더니, 정작 에어컨을 틀 수 있는 리모컨이 보이지 않았단다. 부인이 숨긴 것이다. 낮 기온 36도 예보가 있던, 지지난 토요일 오전 11시쯤 아내가 리모컨을 잡는다. 오전부터 에어컨을 틀면 잘 때까지 틀어야 하는데 걱정부터 앞선다. 2016년 여름의 ‘전기료 폭탄’ 악몽이 떠올랐다. 약간의 다툼 끝에 그날은 내가 ‘겁 없이’ 판정승을 거두고 오후 2시까지 ‘무(無) 에어컨’으로 갔다. 하지만 매에 장사 없듯, 더위에도 장사 없었다. 나날이 올라가는 기온을 피부로 느끼면서 자는 순간까지 에어컨을 달고 산다. 리모컨은 당연히 아내 것이다. 슬그머니 걱정돼 2년 전 관리비 내역을 뒤진다. 폭탄급이었다. 지난해 것을 보니 비슷한 용량을 썼는데 전기료가 큰 폭으로 줄었다. “실컷 틀자”고 했으나, 메아리 없는 외침이었다. 진작에 리모컨을 넘길 걸, 잠깐의 저항이 후회스럽다. marry04@seoul.co.kr
  • 온열질환자 벌써 2000명…역대 최대치 될 듯

    온열질환자 벌써 2000명…역대 최대치 될 듯

    올해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 수가 2000명을 넘어 지난해 환자 수를 훌쩍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온열질환 사망자 수도 2011년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 이후 최대 규모로 늘었다. 29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전국 519개 응급의료기관에 보고된 온열환자 수는 2042명으로 지난해 전체 환자 수(1574명)를 크게 넘어섰다. 사망자 수도 27명으로 7년 만에 최대로 늘었다. 온열환자가 가장 많았던 시기는 2016년으로, 9월 8일까지 2125명이었다. 사망자 수도 2016년이 17명으로 가장 많았다. 따라서 올해 온열환자 수가 사상 최대가 될 것이 확실시 된다. 65세 이상 고령환자는 길가(32%), 논·밭(25%), 집안(19%), 야외작업장(7%) 등의 순으로 야외에서 발생할 확률이 높았다. 또 18세 이하 청소년은 공원·행락지(65%), 길가(17%), 차안(7%) 등에서 환자가 많이 발생했다. 따라서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온도가 가장 높은 시간대에는 등산, 밭일, 달리기, 야외작업 등 강도 높은 야외활동을 피하고 물을 수시로 섭취해야 한다. 노인은 가급적 실내에서 지내되 에어컨 등의 냉방기기를 최대한 활용하고, 냉방기기가 없으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에서 지내는 것이 좋다. 경로당, 지자체 강당 등에서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는 침구류, 식수 등을 제공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찜통더위야 가라…서울 광진구, 대형 살수차 투입 ‘도로변 물뿌리기’

    찜통더위야 가라…서울 광진구, 대형 살수차 투입 ‘도로변 물뿌리기’

    서울 광진구는 폭염에 지친 보행자가 잠시나마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도로변 물뿌리기’ 작업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지난 24일부터 폭염특보가 해제되는 기간까지다. 천호대로, 광나루로, 아차산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 12톤급 이상 대형살수차 총 8대를 동원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도로 살수작업은 도로에서 올라오는 지열로 인한 도심 내 온도 상승현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지열로 인한 아스팔트 포장 솟음과 패임 현상도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이러한 폭염이 8월 중순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살수 작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여름철 폭염 특보 발령 시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지역 내 건설사업장 근로자, 야외작업자 등이 잠시 작업을 중단할 수 있도록 ‘무더위 휴식 시간제(Heat Break)를 운영하고 있다. 또 경로당, 동 주민센터, 복지회관 등 총 94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매일 방문간호사가 취약계층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건강을 체크하고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24년만에 찾아온 이번 폭염으로 요즘 전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있다”면서 “우리구는 폭염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전국 곳곳 ‘찔끔 소나기…폭염엔 역부족’ 경기 광주 38.7도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려 달궈진 대지를 잠시나마 식혔다. 그러나 폭염 기세를 누그러뜨리기에는 역부족이어서 비가 그친 뒤 다시 폭염이 고개를 들었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일 강수량은 경남 함양 42.5㎜,경기 화성 40.0㎜,경기 오산 38.0㎜,전남 광양 30.5㎜ 등을 기록했다. 함양에는 한때 호우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다. 수도권,중부,동부 지역 등 소나기가 내린 지역에서는 오후 한때 기온이 20도대로 떨어지는 ‘낯선 풍경’도 연출됐다. 28일 오후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린 경기도는 낮 기온이 35도를 오르 내리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5분 기준 강수량은 화성 진안 40㎜, 오산 남촌 34㎜, 양주 백석읍 17㎜, 이천 설봉 15.5㎜, 의정부 신곡 12.5㎜, 가평 조종 8㎜, 평택 송탄 5.5㎜, 수원 2㎜, 광명 7.5㎜ 등으로 지역별 강수차가 크다. 소나기가 훑고 지나간 일부 지역은 기온이 다소 떨어졌으나, 많은 곳에서는 여전히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하고 있다. 같은 시간 기온은 광주 지월 37.9도, 연천 중면 36.7도, 여주 흥천 36.2도, 양평 옥천 35.9도, 여주 금사 34.4도, 파주 34.2도, 의정부 29.3도, 수원 28.9도, 화성 도리도 25.3도, 오산 남촌 24.8도 등이다. 기상청은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밤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10∼60㎜이다. 충북의 경우 오후 3시 현재 기온이 청주 35.2도였지만 제천 32.5도,보은 26.3도,괴산 청천 25.2도,속리산 24.3도 등 10도 이상 큰 편차를 보였다. 여수·순천·광양 등 동부권을 제외한 광주·전남,전북,제주 등에서는 빗줄기를 보지 못했다. 경기 광주가 38.7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전남 구례 38.3도,전남 곡성 38.3도,강원 홍천 38.2도 등 경기·강원·전남 등 최고 기온은 또다시 40도를 ‘노크’했다. 다만 실제 최근 기온이 40도를 오르내리던 ‘대프리카’의 기온은 다소 떨어졌다. 이날 오후 2시 30분까지 대구와 경북 낮 최고 기온은 기상청 공식 관측기록 가운데 의성이 37.0도로 가장 높았다. 상주 36.5도,구미 36.3도,안동 34.4도.문경 34.3도.대구 33.9도를 기록했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측정 결과로는 칠곡이 37.4도로 가장 높았다. 시원한 동풍이 유입돼 전날보다 기온이 2∼5도 정도 내려간 것으로 기상청은 분석했다. 대구,경북 봉화·안동·의성에는 한때 소나기가 내리기도 했지만,더위를 식히기에는 강수량이 미미했다. 수원,안산,안양 등 경기 중부권 11개 시에는 이날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오존 주의보가 내려졌다가 해제됐다. 기상청은 일부 지역에서 시간당 30∼50㎜의 비가 내리는 등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를 예보했으나 무더위는 장기간 지속할 것으로 봤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 중인 폭염 경보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에 일시적으로 기온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지만,강수량의 지역 차가 크고 지속 시간이 짧아 무더위가 해소되기는 어렵겠다”며 “소나기가 그친 후 기온이 다시 올라 폭염 특보는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뉴스를부탁해]옥탑방과 호프집…쇼일까, 진심일까

    [뉴스를부탁해]옥탑방과 호프집…쇼일까, 진심일까

    박원순 시장의 강북 옥탑방 한달살이문 대통령의 광화문 호프집 깜짝미팅선거철에 흔한 정치쇼와 비교되며 논란박 “보고서는 2차원 시민 삶은 3차원”시민들 “바보 아니다. 진심은 드러난다”박원순 서울시장의 옥탑방과 문재인 대통령의 광화문 호프집이 이번 주 많은 분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언제나처럼 부정적 평가와 긍정적 평가가 엇갈렸습니다. 보여주기식 행정 아니냐는 마뜩찮은 시선도 있고, 책상을 떠나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려는 의도를 높이 사는 쪽도 있습니다. 정치인의 민생행보는 서민 코스프레(흉내내기)이라는 비아냥을 듣기 쉽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가 꼬치어묵을 베어먹는다거나 상인이 건네주는 떡을 받아먹고 검은 봉지에 담긴 과일을 사는 일 말입니다. 지난해 대선도전을 시사했던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은 서민체험에 나섰다가 호된 역풍을 맞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그는 개인차량 대신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 시내로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승차권발매기의 지폐투입구에 1만원짜리 2장을 겹쳐 집어넣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국민적 비웃음을 샀습니다. 옆에 있던 측근이 지폐를 한 장씩 넣어주어 표를 살 수 있었습니다.며칠 뒤 벌어진 ‘턱받이’ 사건도 반 전 총장을 난처하게 만들었습니다. 충북 음성의 사회복지시설 꽃동네를 찾아간 반 전 총장은 누워 있는 노인에게 음식을 떠먹여줬습니다. 그런데 턱받이를 환자가 아니라 반 전 총장 부부가 하고 있었습니다. 반 전 총장 측은 꽃동네에서 앞치마 대신 내어준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대중은 정치쇼, 서민 코스프레라며 손가락질했습니다. 정치인의 민생행보가 비판받는 이유는 서민의 삶을 진정으로 이해하려 하지 않고 필요가 있을 때 형식적으로 잠깐 하고 말기 때문일 겁니다. 같은 맥락에서 박 시장의 옥탑방 한달살이도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습니다. 박 시장은 지난 22일 서울 강북구 삼양동의 옥탑방에 입주했습니다. 30㎡ 크기의 2층 옥탑방은 침실과 집무실로 이뤄져 있습니다. 선풍기는 있고 에어컨은 없습니다. 박 시장에서 한달간 옥탑방에서 출퇴근하면서 실제 살아봐야만 알 수 있는 삶의 문제를 찾아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보여주기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무슨 옥탑방 달세가 200만원이냐’, ‘한달만 살 집을 뭐하러 수리했느냐’, ‘시민의 세금으로 정치쇼를 한다’, ‘진짜 거기에 살고 있는지 감시해야 한다’는 등 가시돋친 말들이 나왔습니다.박 시장은 이런 논란을 알고 있다면서 보여주기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그는 지난 2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사람들이 자꾸 체험하러 왔다 그러는데 체험이 아니라 생활”이라면서 그냥 지나가면 알 수 없고 살아봐야 보이는 문제를 찾겠다고 했습니다. 박 시장은 “과거 정치인들이 (서민)체험을 했다. 잠깐 체험해보고 떠났다”면서 “하지만 서울시장이 이 지역에 온다는 것은 서울시청이 옮겨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막강한 실행력과 집행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그냥 놀러온 게 아니다”라는 겁니다. 박 시장은 삼양동으로 이사오면서 페이스북에 이런 말도 남겼습니다. “집무실 책상 위 보고서는 2차원이지만 시민 삶은 3차원이다. 절박한 민생, 시민의 삶 속에서 문제를 찾고 해결하겠다. 오직 이것만이 제 진심이다.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해 시민의 일상의 삶 속으로 깊이 들어가겠다는 제 의지는 폭염보다 더 강하다”박 시장의 옥탑방을 바라보는 차가운 시선은 뜻밖의 ‘불청객’ 덕에 한결 누그러졌습니다. 지난 26일 밤 옥탑방 밖을 서성이던 5명의 중학생이었습니다. 약속도 없이 찾아온 이들을 박 시장은 방에 들어 앉혔습니다. 자신들도 믿을 수 없다는 듯 “이거 실화냐?”라고 어리둥절해하는 소년들에게 박 시장은 “얘들아, 세상에 뭐든지 도전해야 해. (나를) 만날 줄 몰랐잖아. 오니까 딱 만났잖아. 물론 실패할 수도 있어. 내일 또 하면 되지”라고 얘기해줬습니다. ‘도전을 응원한다’는 주제로 즉석에서 붓펜으로 쓴 캘리그라피를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일부는 쇼라고 한다. 설령 쇼라고 하더라도 이런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 우리는 바보가 아니다. 그 진심을 드러나기 마련이다”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응원의 뜻을 담아 박 시장에게 선풍기 한 대를 선물했습니다. 박 시장은 “문 대통령이 무더위에 수고한다고 보내셨다. 감사드린다”면서 “시민의 삶에 큰 변화를 만드는 일에 더 집중하겠다. 신접살림에 전자제품 하나 장만한 것처럼 아내가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른다”고 전했습니다.문 대통령도 최근 ‘쇼통’이라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쇼와 소통, 대통령을 합친 말인데요. 지난 26일 광화문 호프집에서 시민들과 맥주를 마신 일 때문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종로구청 ‘쌍쌍호프’라는 술집에서 ‘퇴근길 국민과의 대화’라는 이름으로 국민들을 만났습니다.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체 사장, 청년구직자 등 18명과 100분간 호프타임을 가졌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와 만나는 자리로만 알았던 참석자들은 행사 시작 10분 전에야 문 대통령이 온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합니다. 문 대통령은 최저임금에 대한 불만, 출산 후 경력단절, 버거운 취업비용 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해결책을 찾아보겠다고 했습니다.그런데 참석자 중 한 명이 사전에 섭외된 인물이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어젯밤 호프집에서 만난 청년은 지난 겨울 시장통에서 문 대통령과 소주잔을 기울인 바로 그 청년”이라면서 “세상이 좁은 건지, 아니면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의 기획력이 탁월한 건지, 문 대통령이 언제까지 이런 쇼통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가져가려고 하는 건지 지켜보겠다”고 꼬집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대선후보이던 지난해 3월 노량진 고시촌 빨래방에서 군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배준씨를 만나 삼겹살에 소주를 곁들여 저녁을 먹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배씨의 합격을 바라며 즉석에서 넥타이를 풀러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청와대는 김 원내대표의 의혹 제기에 “의전비서관실이 배씨에게 연락해 호프미팅에 참석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배씨가 대통령을 만난다는 사실을 알고 온 유일한 참석자였으며 전에 만났던 국민을 다시 만나 사연과 의견을 경청하려 했다고 덧붙였습니다.이날의 호프미팅은 시기상 적절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받았습니다. 같은 시각 연세대 대강당에서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추도식이 열리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소셜미디어(SNS)에는 “최소한의 예의라는 게 있는데, 타이밍과 정무적 판단 모두 미스였다”, “호프집은 좀 심했다. 5분 거리에 있는 빈소에나 한 번 들르셔야 하는 것 아닌가”, “쇼가 이제 우스워 보이기 시작한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이런 반박도 있었습니다. “대통령이 서민, 상인, 노동자의 생생한 얘기를 직접 듣는 자리, 생전의 노회찬 의원이 보고 싶어하던 자리였다. 나는 확신한다. 노 의원이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었다면 문 대통령이 서민들과 마주 앉아 그들의 고충과 애환을 듣던 그 장면을 훨씬 더 기쁘게 여겼을 거라고…” 정치인의 민생행보가 ‘쇼’인지 ‘진심’인지는 목적과 결과를 헤아려야 구분할 수 있습니다. 박 시장과 문 대통령은 표를 얻어야 할 선거 후보는 아닙니다. 주어진 환경과 조건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더 잘 살게 만들겠다고 합니다. 그들이 ‘쇼’를 감행한 목적입니다. 이제 결과를 기다려야 합니다. 옥탑방 한달살이가 가난한 동네 사람들의 땀을 식혀줄지, 광화문 호프미팅이 실효성 있는 경제정책으로 이어질지 날카롭게 지켜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서울포토] 무더위를 싹 날려버릴 장흥물축제

    [서울포토] 무더위를 싹 날려버릴 장흥물축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국가대표 여름축제인 정남진 장흥물축제가 27일 전남 장흥읍 탐진강 수변공원에서 개막해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8월 2일까지 7일간 펼쳐지는 이번 장흥물축제는 거리퍼레이드인 살수대첩과 지상최대의 물싸움, 새로 도입한 지상최대의 물풍선 싸움, EDM 풀파티까지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2018.7.27 [장흥군 제공]
  • 순천 낙안면, 폭염 대비 물 뿌리기 호응

    순천 낙안면, 폭염 대비 물 뿌리기 호응

    순천시 낙안면이 폭염 피해 방지를 위해 도로 물 뿌리기를 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낙안면은 낮 최고 기온이 30도 이상을 웃돌고 있어 지난 24일부터 민간 살수차 1대를 투입해 낙안읍성 주변과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물 뿌리기를 하고 있다. 폭염에 지친 면민들에게 시원함을 주고, 낙안읍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잠시나마 무더위를 식힐 수 있어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오전·오후 각 2회씩 하루 4회 실시하고 있다. 주변 온도를 2~3도 가량 저감시키는 효과를 가져와 주민들과 관광객으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강이구 면장은 “마을 방송이나 여러 매체를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을 당부하고 있다”며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 온열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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