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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나와!” 외쳤던 정우성 “KBS 정상화 바란다”

    “박근혜 나와!” 외쳤던 정우성 “KBS 정상화 바란다”

    배우 정우성이 KBS 뉴스 인터뷰에 출연해 “KBS의 정상화를 바란다”고 밝혀 화제다.정우성은 지난 20일 KBS ‘4시 뉴스집중’에 출연해 유엔 난민기구 친선대사 활동과 ‘소방관 GO 챌린지’ 등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엔 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정우성은 “난민촌을 몇 차례 방문하면서 어떤 혼돈을 느낀 적이 있다”면서 “‘정치란 무엇이고 종교란 무엇이고 인류란 뭐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가지게 됐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후원의 온정을 느꼈을 때 ‘이를 치유하는 것도 인류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소방관GO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김의성 배우가 저를 지명을 했고, 취지를 듣고 소방관 처우에 대한 문제점을 듣게 됐고, 그렇게 참여하게 됐다”면서 “저 말고도 굉장히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다. 제가 유명인이다보니 명예 소방훈장이라는 것을 받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소방관들의 국가직 전환 및 처우 개선, 소방청 독립을 돕는 법률안인 일명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릴레이 캠페인 ‘소방관GO챌린지’에 참여했고, 배우 한지민과 함께 명예 소방관으로 위촉됐다. 정우성은 방송 말미 “근래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안이 뭐가 있느냐”는 앵커의 질문에 “KBS의 정상화요. 1등 국민 공영방송으로서의 위상을 빨리 되찾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현재 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는 20일 현재 108일째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질문을 한 국혜정 KBS 앵커는 “노력하겠다”고 웃었다. ● “박근혜 나와!” “블랙리스트? 자유롭게 표현하며 살아야죠”정우성은 이전에도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강철비’ 관련 생중계 행사에서 곽도원과 사격자세를 취하다 “유명한 자세인데 아시는 분은 알 것”이라며 두 눈을 뜨고 사격 자세를 취하던 이명박 전 대통령을 흉내냈다. 지난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시민들의 촛불집회가 매 주말 열렸을 때도 그랬다. 정우성은 영화 ‘아수라’ 무대인사 중 “박성배(황정민), 앞으로 나와!”를 패러디해 “박근혜 나와!”라고 외쳤다.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인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올랐던 정우성은 런던한국영화제에 참석해 “(블랙리스트는) 그들이 만든 거지 우리는 그냥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라며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게 가장 좋잖아요?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살아야죠”라며 소신을 드러냈다. ●“아름다운 국가는 국민의 생각이 만드는 것 같다”정우성은 20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내가 하고 있는 이야기가 과연 정치적 발언인지 다시 한 번 질문해 볼 수 있다. 내 말과 표현은 정치적 발언이 아니라 한 국민으로서 염원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순간부터 국민이 권력의 불합리에 대해 이야기하면 정치적 발언이라고 프레임을 씌우고 발언을 억제하곤 한다. 그런 발언을 자제시키려고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다. 난 그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우리 국민 모두 정치적 발언을 서슴없이 할 수 있어야 한다. 국민의 관심이 바람직한 국가와 정치인을 만든다. 히틀러는 ‘생각이 없는 국민은 국가의 큰 자산이다’라고 말했다. 독재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큰 자산이겠나. 그걸 반대 입장에서 본다면 아름다운 국가는 국민의 생각이 만드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수능 수험생을 잡아라”…극장가에 아이돌·할인행사 총공세

    “수능 수험생을 잡아라”…극장가에 아이돌·할인행사 총공세

    오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낸 수험생을 겨냥한 영화들이 잇따라 나온다. 20대 이하 젊은 관객층의 끌어들이기 위해 아이돌이 총출격하는 등 극장가가 흥행몰이 준비에 여념이 없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돌그룹 엑소의 도경수가 신하균과 호흡을 맞춘 블랙코미디 ‘7호실’은 수능 전날인 15일 극장에 걸린다. 같은 날 히어로물 ‘저스티스 리그’도 개봉한다. 배트맨·슈퍼맨·원더우먼·아쿠아맨 등 DC코믹스를 대표하는 히어로들이 총출동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미국 대학가를 배경으로 공포와 유머를 섞은 ‘해피 데스데이’가 지난 8일 개봉했고 앞서 마블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도 지난달 말 개봉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수능 다음주인 22일을 개봉일을 잡은 ‘꾼’은 현빈과 유지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 등 호화 캐스팅으로 젊은 관객을 끌어들일 전망이다. 정해인·김지훈 주연의 무협 사극 ‘역모-반란의 시대’도 23일 개봉한다. 영화계는 수험생 상대 홍보전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7호실’의 신하균·도정수는 수능 당일인 16일 열한 차례 무대인사를 한다. 일본 멜로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합격 기원 사인펜’을 만들어 관람객에게 제공한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는 이달 말까지 수험생에게 티켓 할인권을 준다. 수능을 맞아 반전을 꾀하는 영화도 있다. 고교생들의 기상천외한 커닝작전을 그린 태국영화 ‘배드 지니어스’는 2일 개봉 이후 관객 수 1만 5000명을 넘어서며 선전하고 있다. 국내 홍보사는 지난 9일 표창원 의원과 청소년 관객들을 초청해 상영회를 여는 등 역주행 분위기 조성에 애쓰고 있다. ‘배드 지니어스’ 관계자는 “10대부터 20대 초반까지 젊은 관객을 타깃으로 한 영화인 만큼 수능이 끝나면 스크린이 좀더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능 직후 젊은 관객이 영화관에 몰리는 현상은 통계로도 확인된다. CGV리서치센터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0대 이하 관객 비율은 1주차 3.1%에서 수능 직후인 3주차엔 6.4%로 배 이상 뛰었다. 20대 관객 역시 같은 기간 39.6%에서 46.2%로 늘었다. 지난해 수능 전날인 11월 16일 개봉한 판타지 ‘신비한 동물사전’은 전체 관객 중 10대 이하가 5.0%, 20대는 48.6%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체 관객 연령대가 10대 이하 3.4%, 20대 35.9%인 점을 감안하면 젊은층이 흥행을 이끈 영화다. 같은 날 개봉한 강동원의 ‘가려진 시간’은 관객 수 51만 명으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지만, 10대 이하 관객 비율은 평균의 세 배에 가까운 10.9%에 달했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는 모두 182편으로 열두 달 중 가장 많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동석, 엄지손가락까지 굳은살이? ‘마블리 부산행’

    마동석, 엄지손가락까지 굳은살이? ‘마블리 부산행’

    배우 마동석 영화 ‘부라더’(감독 장유정)의 대구, 부산 무대 인사를 예고했다.마동석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라더’ 대구, 부산 무대인사 가는 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마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마동석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거가 28일 발표한 10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7년 10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마동석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영화배우 마동석은 영화 ‘범죄도시’로 소비자들의 소통량을 높였는데, 함께 출연한 윤계성 브랜드는 5위에 기록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영화배우 마동석 브랜드에 대한 링크 분석에서는 ‘멋있다. 웃기다. 놀랍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범죄도시, 예정화, 화장품’이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이 76.41%로 분석됐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승아 박성웅, 부산에서 시작된 심쿵 매너 ‘내가 내려줄게’

    윤승아 박성웅, 부산에서 시작된 심쿵 매너 ‘내가 내려줄게’

    윤승아 박성웅이 야외 무대인사에 나섰다.배우 박성웅이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메소드’ 야외무대인사에서 윤승아의 마이크 높이를 조절하는 등 심쿵한 매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승아 박성웅 두 사람은 연극 무대와 현실을 오가는 배우들의 욕망과 사랑을 그린 영화 ‘메소드’에 출연한다. ‘재하’와 아이돌 출신 ‘영우’는 화제의 연극 ‘언체인’에 캐스팅 된다. 최고의 무대를 위해 연습에 몰입하던 두 사람은 서로에게 조금씩 끌리기 시작한다. 재하의 연인 ‘희연’은 그런 둘이 불안하다. 연기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재하’ 역은 박성웅이, 그의 오랜 연인 ‘희원’ 역은 윤승아가, 자유분방한 아이돌이자 연기를 위해 자신을 던지는 ‘영우’ 역은 신예 오승훈이 맡았다. 영화 ‘오로라 공주’, ‘용의자X’, ‘집으로 가는 길’의 방은진 감독이 연출을 맡아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은진 감독 신작 ‘메소드’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분에 공식 초청되어 관객과 만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대표 “‘킹스맨’ 무대행사 취소 죄송”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대표 “‘킹스맨’ 무대행사 취소 죄송”

    20세기폭스코리아 대표가 ‘킹스맨’ 무대인사가 취소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21일 서울 용산 CGV에서는 영화 ‘킹스맨: 고든 서클’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콜린 펏,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자리했다. 행사에 앞서 20세기폭스코리아 오상호 대표는 무대에 올라 “이 자리를 빌어 배우들의 무대 인사가 취소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참석한 팬 여러분께 사과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20일 오후 잠실에서 예정됐던 무대행사 취소에 대한 사과 발언이었다. 무대행사가 돌연 취소되는 바람에 극장 안에서 배우들을 기다리단 1700여 명의 관객들은 영화 상영 전 행사 취소 내용을 통보받았다.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측은 4시간 후 SNS를 통해 “부산 극장 생중계가 예정됐으나 이원 송출 문제로 행사가 지연됐고, 생중계를 중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며 “현장 인솔자가 배우들에게 일정 취소라고 잘못 전달하여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대표가 공식 석상에서 공개 사과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대표는 “후속 조치에 대해 팬들의 입장을 고려, 남은 내한 일정에 대해서도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영철 해명, ‘킹스맨2’ 내한 통역 자질 논란에 “시키는 대로 했다”

    김영철 해명, ‘킹스맨2’ 내한 통역 자질 논란에 “시키는 대로 했다”

    개그맨 김영철이 ‘킹스맨: 골든 서클’ 내한 인터뷰 진행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김영철은 20일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이하 ‘킹스맨2’)의 주역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어 능력자’로 알려진 김영철은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과 약 20분간 대화를 나눴고 이는 인터넷 생중계 됐다. 인터뷰 이후 일부 팬들은 김영철의 미흡한 진행 실력을 지적했다. 영어를 잘하는 것과 통역 능력은 다르다는 것. 김영철이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인터뷰 인증샷에는 “인터뷰어로서의 자질뿐만 아니라 영어 실력 또한 많이 부족하다 느껴지는 인터뷰였다” “인터뷰이에 대한 자료 조사도 부족했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이에 김영철은 “대본대로 질문해준 건데? 영화사에서 시키는 대로 한 건데”라는 답글을 남겼다. 반말 댓글에 또한번 비난이 일었고 김영철은 해당 댓글을 삭제, “넵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답글을 게재했다. 뒤이어 김영철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실은 아시잖아요. 할리우드 쪽 인터뷰는 정해진 거 하는 거요. 그리고 시간도 촉박했다. 많이 부족했다. 팬분들한테는 많이 아쉬웠을 거다. 저도 더 잘하고 싶었는데 아쉽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킹스맨2’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주최측의 의사소통 실수로 돌연 취소돼 팬들을 분노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x설리, ‘리얼’ 혹평에도 열일 중 “저 좀 예쁘게 나온것 같아요”

    김수현x설리, ‘리얼’ 혹평에도 열일 중 “저 좀 예쁘게 나온것 같아요”

    영화 ‘리얼’의 주역 김수현, 설리(최진리) 그리고 이사랑 감독이 지난 6월 30일, 7월 1일, 2일 3일간 영화관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직접 만났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 ‘리얼’이 지난 6월 30일부터 3일간 김수현, 설리, 이사랑 감독과 함께 서울/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을 향해 김수현, 설리, 이사랑 감독은 입을 모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수현은 “해석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장태영’의 인격들을 찾으면서 집중해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관전 포인트를 전하며 “‘리얼’을 통해 많은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서 영화에 더욱 애착이 간다. 매력을 만끽해달라”고 당부했다. 설리는 “비가 많이 내리는데도 영화 보러 와주셔서 감사하고 비 오는 날과 잘 어울리는 영화이니 마음껏 즐겨달라”며 궂은 날씨에도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제가 좀 예쁘게 나온 것 같다”며 특유의 솔직한 발언으로 김수현과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사랑 감독은 “집중력 잃지 않고 끝까지 훌륭한 연기 보여준 김수현, 설리 배우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는 말로 무대인사를 마무리했다.김수현과 설리는 친필 사인이 담긴 ‘리얼’의 포스터를 전달하는 특별한 이벤트로 관객들을 설레게 했으며 ‘리얼’을 위해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먼저 포옹과 악수를 청하는 등 특급 팬서비스를 전하며 관객들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리얼’은 지난 주말 3일 동안 16만501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37만3673명을 기록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너의 이름은. 노다 요지로 방한 “한국팬에 직접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

    너의 이름은. 노다 요지로 방한 “한국팬에 직접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

    ‘너의 이름은.’의 OST에 참여한 노다 요지로가 한국을 찾았다. 18일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너의 이름은.’ OST에 참여한 일본 록그룹 래드윔프스(RADWIMPS) 노다 요지로의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래드윔프스가 구상부터 제작까지 1년여의 작업 끝에 탄생한 ‘너의 이름은’의 OST는 ‘제3의 성우’라 불리며 영화와 함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에서는 물론, 한국에서도 음반 품절 상태를 불러올 정도. 영화 속에는 4곡의 주제가 ‘전전전세’, ‘스파클’, ‘꿈의 등불’, ‘아무것도 아니야’와 배경음악 22곡이 담겼고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날 노다 요지로는 “한국에서 많은 분들이 영화를 봐 주신다는 소식을 듣고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직접 한국에 왔다. 무대인사를 통해서 관객 분들을 만났는데, 만나뵙게 되면서 오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고 방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의 작업을 소개하며 “1년 반 동안 함께 작업을 했다. 굉장히 많은 대화를 나눴다. 이번 영화 OST에 가사가 있는 4곡이 있는데, 실제로는 가사가 있는 곡 10곡을 만들 정도였다. 가사가 없는 극 중 음악에 대해서도 한 부분에 10번 이상을 수정을 거듭했다. 그러면서 음악을 많이 바꿔나갔다. 감독님과 서로 교류하면서 밀접하게 대화를 이어나갔다”고 설명했다. ‘너의 이름은’은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난해 일본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켰으며 한국에서 지난 4일 개봉해 현재까지 268만 247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개봉 2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유정 무대인사 태도 논란에 소속사 측 “깊이 반성 중, 팬분들께 죄송”

    김유정 무대인사 태도 논란에 소속사 측 “깊이 반성 중, 팬분들께 죄송”

    배우 김유정 측이 무대인사 태도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유정 무대인사 태도 논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1월 개봉을 앞둔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의 한 무대인사 현장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김유정은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주지홍 감독이 관객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짝다리를 짚은 채 자신의 손톱을 바라보고 있다. 옆에 있던 배우 차태현과 서현진의 태도와는 사뭇 반대되는 모습이었다. 이에 22일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자신의 태도에서 비롯된 논란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항상 신뢰해 주신 팬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 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 이 같은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싸이더스HQ 측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sidusHQ입니다. 12월 22일(목) 보도된 배우 김유정 양의 공식 석상 논란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최근 온라인으로 제기된 공식 석상에서의 문제점에 대해 모두 인지하고 있으며, 자신의 태도에서 비롯된 논란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항상 신뢰해주신 팬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 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사 역시 앞으로 이 같은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이와 관련해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랑하기 때문에’ 김유정 무대인사 태도 논란 ‘손톱정리+짝다리’ 눈살

    ‘사랑하기 때문에’ 김유정 무대인사 태도 논란 ‘손톱정리+짝다리’ 눈살

    배우 김유정이 무대인사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유정 무대인사 태도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1월 개봉을 앞둔 ‘사랑하기 때문에’의 배우 김윤혜, 김유정, 차태현, 서현진이 나란히 스크린 앞에 서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상황은 ‘사랑하기 때문에’ 주지홍 감독이 관객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 차태현은 감독의 말을 리액션까지 곁들이며 경청하는 모습이고 서현진 역시 감독의 말에 박수를 치며 호응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김유정은 짝다리를 짚은 채 자신의 손톱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다소 아쉬운 태도를 보였다. 김유정은 22일 ‘사랑하기 때문에’의 공동 인터뷰를 앞두고 있었지만 감기몸살로 인해 스케줄을 전면 취소한 상태다. 한편 ‘사랑하기 때문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의 몸에 들어갈 수 있는 뜻밖의 능력을 갖게 된 남자(차태현)가 임신한 여고생(김윤혜), 모태솔로 교사(배성우), 이혼위기의 형사(성동일), 치매 할머니(선우용여) 등의 몸에 들어가 엉뚱 소녀 스컬리(김유정)와 함께 이들의 사랑을 이어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017년 1월 4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톰 크루즈 내한, 기자회견+‘택시’+레드카펫 “이영자와 22년 만에 재회”

    톰 크루즈 내한, 기자회견+‘택시’+레드카펫 “이영자와 22년 만에 재회”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내한했다. 8번째 내한으로 할리우드 스타 최다 기록이다. 톰 크루즈는 7일 오전 전용기를 타고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해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이후 1년 4개월 만의 방한이다. 톰 크루즈는 오후 1시 30분 강남 리츠칼튼 호텔에서 진행되는 공식 내한 기자회견에 영화 ‘잭 리처:네버 고 백(Jack Reacher: Never Go Back)’의 에드워드 즈윅 감독과 참석한다. 이후 톰 크루즈는 tvN ‘택시’ 녹화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톰 크루즈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이후 22년 만에 이영자와 만나게 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녹화를 마친 톰 크루즈는 5시부터는 할리우드 배우 최초로 잠실 롯데월드 실내 아이스링크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한다. 톰 크루즈는 무대인사를 끝으로 스케줄을 마무리한 뒤 바로 일본으로 출국한다. ‘잭 리처:네버 고 백’은 비범한 두뇌, 타고난 직감, 동물적 본능의 잭 리처(톰 크루즈)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24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더팩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곡성’ 쿠니무라 준, “‘곡성’ 가장 맘에 든 장면?”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곡성’ 쿠니무라 준, “‘곡성’ 가장 맘에 든 장면?”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곡성’ 쿠니무라 준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9일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는 영화 ‘곡성’(감독 나홍진)의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야외무대인사에는 일본배우 쿠니무라 준이 참여했다. 쿠니무라 준은 “‘곡성’이 일본에서 개봉되는 것은 결정됐다”며 “내년에 개봉 예정이다. 아직 일반 관객분들과는 만나지 못한 상태다”고 말했다. 이어 쿠니무라 준은 지인들의 반응에 “아직 아무도 못봤다”고 덧붙였다. 쿠니무라 준은 ‘곡성’에 대해 “아무래도 처음에 영화 안에서 외지인인데 일본인이여야 하는 의미가 어떤 것인가 신경이 쓰였다”며 “나홍진 감독님과 그 부분에 대해 길게 이야기를 나눴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쿠니무라 준은 ‘곡성’에서 가장 맘에 드는 장면을 묻는 질문에 “마지막에서 ‘와타시다(나다)’고 말한 장면이다”고 답하며 장면을 재연해 환호를 받았다. 한편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곡성’ 쿠니무라 준, “부산서 불고기 배터지도록 먹었다”

    ‘곡성’ 쿠니무라 준, “부산서 불고기 배터지도록 먹었다”

    ‘곡성’ 쿠니무라 준이 부산 방문 소감을 밝혔다. 9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영화 ‘곡성’(나홍진 감독) 무대인사에는 쿠니무라 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쿠니무라 준은 이번 ‘곡성’에서 소문의 주인공인 외지인을 연기했다. 초월적 존재인 인물의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파격적인 아우라로 객석을 공포로 물들였다. 최근에는 MBC ‘무한도전-2016 무한상사’ 편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쿠니무라 준은 “어제(8일) 부산에 도착해 호텔방에서 멍하니 쉬다가 고깃집을 두 군데나 찾아 배가 터지도록 불고기를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쿠니무라 준은 “가게에서 많은 분을 만나 즐거웠다”고 한국팬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진서 오지호,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올킬..섹시한 ‘커피 메이트’

    윤진서 오지호,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올킬..섹시한 ‘커피 메이트’

    배우 윤진서 오지호가 영화 ‘커피메이트’로 부산을 찾았다. 윤진서 오지호는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영화 ‘커피메이트(감독 이현하) 무대인사를 가졌다. 이날 배우 오지호는 “극 중 목수 역을 맡았다. 대화하면서 외로움을 극복해 나가는 역할인데 대사가 많아 힘들었다”고 자신의 배역을 소개했다. 윤진서는 극 중 역할에 대해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공허함을 느끼는 여인 역으로 등장한다”며 “멋진 남자와 대화를 나누면서 인생의 새로운 무언가를 찾게 된다”고 소개했다. 영화 ’커피메이트‘는 커피숍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두 남녀가 커피메이트가 되는 내용을 그리는 영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아수라’, 6일 만에 200만 돌파 ‘훈훈 인증샷은 덤’

    영화 ‘아수라’, 6일 만에 200만 돌파 ‘훈훈 인증샷은 덤’

    영화 ‘아수라가 전국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9월 28일 개봉한 ‘아수라’는 개봉 6일 째인 10월 3일(월)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청소년 관람불가 최대 흥행작 ‘내부자들’과 같은 흥행 추세이며,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신세계’(10일)보다 월등히 빠른 흥행 속도다. 200만 돌파를 맞이해 ‘아수라’의 주역인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인증샷은 악마를 연상케하는 머리띠를 한 다섯 악인들의 환한 웃음이 눈길을 끈다. 200이라는 숫자 풍선을 들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아수라’는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에 힘입어 개봉 2주차 부산-대구 무대인사 및 부산 비프빌리지 야외 무대인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관객들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며, 거센 흥행 질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우성, ‘아수라’ 스냅백 쓰고 열혈 홍보 “잘 만든 웰메이드 영화”

    정우성, ‘아수라’ 스냅백 쓰고 열혈 홍보 “잘 만든 웰메이드 영화”

    배우 정우성이 ‘아수라’ 열혈 홍보에 나섰다. 하반기 기대작이자 정우성 황정민 등 톱스타들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영화 ‘아수라’가 28일 개봉했다. 개봉을 하루 앞둔 27일 정우성이 모델로 있는 패션브랜드 웰메이드(WELLMADE)는 서울 왕십리CGV에서 시사회와 주연 배우들의 무대인사를 마련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웰메이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 ‘아수라’ 시사회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80여명의 팬들과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무대인사를 위해 참석한 배우 정우성은 시크한 수트에 ‘아수라(ASURA)’ 스냅백을 매치해 반전 매력의 센스 있는 스타일 감각을 뽐냈다.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들이 정우성을 향해 “잘 생겼다”고 환호를 보내자 그는 “알고 있다” 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또 “‘아수라’는 정말 잘 만든 웰메이드 영화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화기애애한 무대인사를 이어갔다. 한편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악인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액션영화로, 강력계 형사 한도경 역을 맡은 정우성을 비롯해 황정민, 곽도원, 정만식, 주지훈 등 강렬한 캐릭터와 연기력을 겸비한 톱 배우들의 만남으로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작품. 28일 개봉 첫날부터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밀정’ 한지민, 송강호는 어디서나 씬 스틸러? ‘600만 돌파엔..’

    ‘밀정’ 한지민, 송강호는 어디서나 씬 스틸러? ‘600만 돌파엔..’

    영화 ‘밀정’ 한지민이 주연배우들과 인증샷을 게재했다. 배우 한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밀정’ 200만 돌파 대구 떡볶이 파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밀정 #대구 #무대인사 #200만돌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지운 감독님 송강호 신성록 엄태구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한지민은 “언제 어디서나 씬 스틸러 송선배님~(너무 귀..여...우..셔서욤...)#사진 찍는 줄 #송강호 선배님 #시선강탈 #오물오물 #떡볶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지민과 송강호가 귀여운 쥐로 변신한 모습이다. 한편 2016년 최고의 한국영화로 호평을 받으며 흥행 독주를 펼치고 있는 ‘밀정’이 추석 연휴 관객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누적 관객수 604만8131명을 동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 이정재 이범수, ‘인천상륙작전’ LA 레드카펫 “최대규모 美 개봉”

    슈퍼맨 이정재 이범수, ‘인천상륙작전’ LA 레드카펫 “최대규모 美 개봉”

    배우 이정재의 ‘슈퍼맨’ 출연이 예고돼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이범수와의 ‘인천상륙작전’ 미국 무대인사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의 주연 배우인 이정재, 이범수가 미국 LA에서 레드카펫 행사와 무대인사를 진행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인천상륙작전’의 두 주역 이정재와 이범수는 10일 오후 7시(현지시각) 미국 LA CGV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멋진 자태를 뽐냈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두 배우 뿐만 아니라 ‘인천상륙작전’에서 맥아더의 참모장교 알렉산더 헤이그 역할을 맡은 저스틴 러플(Justin Rupple), 참모장교 로우니 역할을 맡은 션 리차드(Sean Richard)와 영화 ‘히어로즈’의 제임스 카이슨 리(James Kyson Lee), TV 프로그램 ‘아메리카 넥스트 탑 모델’의 저스틴 김(Justin Kim), 가수 겸 배우 메간 리(Megan Lee) 등 현지 아시안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현장에는 600명의 관객과 취재진들이 운집해 북미에서의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팬들은 영화의 주역들이 등장하자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고 배우들은 팬들을 위해 직접 사인을 하고 함께 셀카를 찍는 등 남다른 팬서비스를 선사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화답했다는 후문이다. 레드카펫이 끝난 후 무대 인사를 통해 LA 현지 관객과 만난 두 배우 역시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 역을 맡은 이정재는 “영화를 통해 미국 관객을 만나는 흔치 않은 기회라 많이 설렌다. ‘인천상륙작전’으로 인사드리게 돼 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느껴진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군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을 연기한 이범수는 “미국 관객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라 몹시 설렌다. 관객들의 뜨거운 환영 덕분에 한국영화의 위상이 커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배우는 12일까지 LA를 포함한 인근 지역 상영관들을 돌며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인천상륙작전’은 오는 8월 12일, 130개 관 규모로 북미 전역에서 개봉한다. 이는 북미에서 개봉했던 한국어 영화 중 가장 큰 규모다. 한편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소을, 다을 남매가 영화 ‘인천 상륙 작전’ 무대 인사를 간 아빠 이범수를 응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소다 남매가 아빠의 동료 배우인 이정재와 만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정재는 ‘슈퍼맨’ 소다 남매 앞에서 배우의 카리스마를 내려 놓고 평범한 동네 삼촌을 자처하며 애교를 선보였다. 특히 소다 남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하트 눈빛을 보내며 조카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 오는 14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의 소녀시대’ 왕대륙 내한, 관객수 20만 돌파에 한국팬 만남 결정

    ‘나의 소녀시대’ 왕대륙 내한, 관객수 20만 돌파에 한국팬 만남 결정

    영화 ‘나의 소녀시대’를 통해 ‘아시아의 첫사랑’으로 등극한 왕대륙이 내한한다. 왕대륙의 내한 이벤트는 지난 5월 12일 개봉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가 25일 관객수 20만을 넘어서며 이에 감사하는 차원에서다. CGV 단독 개봉으로, 적은 스크린 수를 감안하면 값진 흥행이다. ‘나의 소녀시대’는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송운화 분)과 학교를 주름 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왕대륙 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담은 내용. 대책 없이 용감했던 청춘들의 공감백배 캐릭터와 보는 것만으로 신나는 학창시절의 소중한 에피소드, 설레고 떨리는 첫사랑의 기억까지 진짜 우리에게 있었던 소중한 추억을 소환하며 역대급 첫사랑 영화로 자리매김 했다. ‘나의 소녀시대’는 대만 역대 흥행 1위에 중국, 홍콩, 싱가포르에 이어 한국까지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거부할 수 없는 츤데레 매력으로 등장하는 매 순간마다 극장을 술렁이게 만드는 쉬타이위 역의 왕대륙은 세대를 초월한 관객들의 여심을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왕대륙은 오는 6월 5일과 6일 이틀간 무대인사 및 관객행사로 내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소연 예쁘다!” 곽도원, ‘곡성’ 무대인사 중 애정 남발한 사연

    “장소연 예쁘다!” 곽도원, ‘곡성’ 무대인사 중 애정 남발한 사연

    17일 곽도원, 장소연 커플이 제69회 칸 영화제 참석차 동반 출국하며 화제에 오른 가운데 무대 인사 당시 달달한 에피소드가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영화 ‘곡성’의 나홍진 감독과 곽도원, 장소연, 천우희, 김환희 등 배우들이 무대인사를 가졌다. 당시 자리했던 한 관람객은 16일 자신의 SNS에 “마이크를 잡고 인사하자 옆에서 박수치며 ‘예쁘다’를 외치는 곽도원 아저씨. 무대인사 보러가서 설레고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마이크를 잡고 말하는 장소연과 나란히 서 박수를 치며 소리를 치고 있는 곽도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쁜이’라는 명찰을 달고 있는 장소연과 “예쁘다”를 연신 외쳤다는 곽도원의 달달한 케미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분 너무 잘 어울린다”, “칸의 커플이네요”, “영화도 대박나세요”, “부러운 커플”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도원, 장소연, 황정민, 천우희 등이 출연한 영화 ‘곡성’은 지난 11일 개봉 후 현재까지 260만 관객수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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