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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영화 ‘비상’ 이채영 “사랑해 주실꺼죠?!”

    [NOW포토] 영화 ‘비상’ 이채영 “사랑해 주실꺼죠?!”

    27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비상’(감독 박정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이채영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영화 ‘비상’ 김혜진, 반짝거리는 의상 눈길

    [NOW포토] 영화 ‘비상’ 김혜진, 반짝거리는 의상 눈길

    27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비상’(감독 박정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김혜진이 무대인사를 위해 자리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발로 뛰는’ 영화홍보… ‘입소문’이 무서워

    ‘발로 뛰는’ 영화홍보… ‘입소문’이 무서워

    영화개봉을 앞두고 여의도로 향하던 배우들의 발걸음이 이젠 전국 각 지역으로 옮겨가고 있다. 대규모 시사회와 전국 무대인사는 필수고 다양한 이벤트는 선택사항이다. 이는 영화홍보가 방송중심에서 직접 관객들을 찾아가는 전략으로 바뀌고 있는 것. 지난달 11일 개봉한 ‘청담보살’과 오는 26일 개봉하는 ‘홍길동의 후예’는 각각 전국 5만, 7만 시사회를 열어 화제를 모았다. 단순히 물량공세에 그치지 않고 출연배우들은 관객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청담보살’ 측은 5만 시사회 기간 동안 주연배우인 박예진과의 데이트를 비롯해 브라 데이·빼빼로 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어 임청정과 박예진 두 주연배우는 부산과 대구지역의 극장 16곳을 돌며 무대 인사를 전하는 등 관객들 모으기에 힘썼다. 이에 질세라 ‘홍길동의 후예’에서 열연을 펼친 이범수, 김수로, 이시영 등은 전국 방방곡곡 브라운관, 라디오, 무대인사 등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총동원하고 있다. ‘친관객 열혈 스킨십’이라 불리는 홍보 전략은 90%에 이르는 시사회 참석률을 보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외에도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장동건은 부산과 대구 지역 극장 16곳을 돌며 무대 인사를 가졌고 ‘하늘과 바다’의 장나라는 전국 게릴라콘서트를 여는 등 여러 스타들이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홍보활동에 주력했다. ‘홍길동의 후예’ 홍보를 맡고 있는 레몬트리의 이보경 씨는 “방송에서 영화와 관련된 내용은 편집되는 추세다.”며 “배우들 역시 영화홍보를 위한 방송출연을 꺼려하기도 한다. 하지만 발로 뛰는 홍보에는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5만이니 7만이니 하면 대규모처럼 보이지만 대부분의 영화들도 2~4만 관객을 대상으로 시사회를 연다. 이에 법무부시사회를 연 ‘집행자’나 형사 부부를 대상으로 시사회를 연 ‘시크릿’ 등 영화에 가장 공감할 수 있을만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특별시사회를 여는 경우도 있다. 다음달 3일 개봉하는 ‘시크릿’은 대학생들과 함께한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경찰·형사 부부를 대상으로 한 시사회, 맥스무비 회원들과 함께 하는 시사회 등 색다른 만남을 준비했다. 이어 차승원, 송윤아 등 주연배우들은 부산과 대구를 돌며 무대 인사를 비롯해 관객과의 대화, 레드카펫행사 등 관객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처럼 영화홍보가 대규모 혹은 특별 시사회와 직접 발로 뛰는 전략으로 바뀐 데 대해 영화 홍보사 관계자들은 “관객들의 입소문이 가장 중요해졌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실제로 ‘웰컴 투 동막골’이 입소문 마케팅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이후 ‘과속스캔들’이나 ‘7급 공무원’ 등 영화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되면 대규모의 일반 시사회를 벌이며 입소문을 노리고 있다. 엄청난 뒷심을 발휘하며 800만 관객을 넘어선 ‘국가대표’를 보면 입소문이 관객동원에 얼마나 중요한 지를 확실히 알 수 있다. ‘시크릿’ 홍보사 비단의 손명희 씨는 “최근 관객들이 영화평점 등보다 지인들의 말을 더 신뢰하는 추세여서 입소문이 중요해졌다.”며 “방송 홍보도 장점이 있지만 배우들이 직접 관객들과 만나는 것이 확실히 반응이 더 좋다.”고 설명했다. 영화사 측은 영화에 자신만 있다면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입소문을 노릴 수 있고 관객들 입장에서는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미리 관람하고 배우들도 직접 만날 수 있으니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격이다. 사진 =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웅재중의 힘…영화 무대인사 전관 매진

    영웅재중의 힘…영화 무대인사 전관 매진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를 통해 연기에 데뷔한 동방신기 영웅재중이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20일 이 영화 제작사인 삼화네트웍스에 따르면 영웅재중이 오는 22일 무대 인사를 하기로 한 ‘천국의 우편배달부’ 상영관은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5분도 채 되지 않아 전관 매진됐다. 지난 12일 개봉한 ‘천국의 우편배달부’가 개봉 2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영웅재중이 10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관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무대 인사를 자청한 영웅재중은 첫 관객들과의 만남에 설레는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오히려 일정상 더욱 많은 관객들을 만나지 못함에 아쉬움을 전하고 있다. 이날 영웅재중은 ‘천국의 우편배달부’를 연출한 이형민 감독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죽은 이들을 잊지 못한 사람들이 천국으로 보내는 편지를 배달해주는 특별한 남자 재준(영웅재중 분)과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하는 여자 하나(한효주 분)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 영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시크릿’ 송윤아, ‘살인 용의자’

    [NOW포토] ‘시크릿’ 송윤아, ‘살인 용의자’

    18일 오후2시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시크릿’(감독 윤재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송윤아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영화 ‘시크릿’은 살인사건 현장에서 아내의 흔적을 발견하고 사건 은폐에 목숨을 건 형사의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로 12월 3일 개봉예정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배우 현빈, 과대망상증 환자역

    [NOW포토] 배우 현빈, 과대망상증 환자역

    13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감독 윤종찬) 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현빈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영화 ‘나는 행복합니다’는 현빈, 이보영 주연으로 과대망상증 환자 만수와 간호사 수경이 정신병동에서 만나 서로의 애틋한 소통을 그려나가는 영화로 오는 26일 개봉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사투리’에 빠진 여배우들

    ‘부산사투리’에 빠진 여배우들

    최근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배우들의 사투리 연기를 보는 재미가 더해졌다. 특히 무뚝뚝한 경상도 사나이들의 사투리가 아닌 새침때기 아가씨들의 걸쭉한 부산사투리라는 점이 새롭다. 올 여름 극장가를 장악한 ‘해운대’의 귀여운 부산 여자 강연희로 분한 하지원을 시작으로 ‘애자’의 최강희에 이어 다음달 3일 개봉을 앞둔 ‘비상’의 이채영이 부산사투리를 선보인다. 올 하반기 사투리 열전의 포문을 연 하지원은 ‘해운대’ 무대인사에서도 부산사투리로 귀엽게 콧소리를 넣어 인사를 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원은 자신감을 증명하듯 극중 상대역인 설경구에게 “오빠야~”라고 부르는 애교 섞인 사투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강희는 ‘애자’를 위해 절친한 친구인 부산 출신 개그우먼 김숙에게 특강을 부탁해 촬영 틈틈이 전화로 ‘사투리 특별훈련’까지 받았다. 극중 부산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왈가닥 애자를 연기한 최강희는 이 훈련 덕분에 평소라면 상상할 수 없었던 “와 다이다이 완빵, 깽값 없이 한 판 붙을래?” 같은 대사를 능숙하게 해냈다. ‘비상’의 이채영은 실제 부산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녹음해 놓고 들으며 따라했다. 이채영은 “경상도 사투리와는 다른, 부산사투리만의 리듬감이 있다.”며 “악보를 보고 외우듯 리듬감을 살려 사투리를 연습했다.”고 자신만의 비법을 설명했다. 거리 속 육성을 담아내 무한 반복 연습한 이채영은 “내는 사랑하면 안 되는 기가”라고 외치는 극중 수아의 절절한 외침을 가슴에 사무칠 만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부산사투리의 깜찍함을 보여준 하지원와 걸쭉함을 강조한 최강희에 이어 이채영은 또 어떤 부산사투리만의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하늘, 베트남 방문에 ‘한밤중 대소란’

    김하늘, 베트남 방문에 ‘한밤중 대소란’

    배우 김하늘이 베트남 언론에 ‘한밤중 대소란’이라는 제목으로 대서특필됐다. 지난 17일 김하늘은 영화 ‘7급 공무원’의 홍보를 위해 베트남 호치민 공항에 도착했다. 자정이 넘은 시각이었음에도 호치민 공항은 김하늘을 만나기 위한 백여 명의 팬들로 가득했다. 김하늘의 소속사 제이원플러스 컴퍼니 관계자는 “한밤중에 공항에 도착했는데도 팬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기다렸고, 게이트를 나서자 우레와 같은 함성 소리에 놀랐다.”고 현지 상황을 전했다. 또 김하늘이 이동하는 행사장마다 수많은 팬들이 모여 베트남 현지 언론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김하늘은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베트남 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베트남에서 흥행에 성공한 한국영화와 한국 여배우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하늘은 19일 베트남 하노이로 자리를 옮겨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한다. 하노이에서도 김하늘은 팬들과의 만남, 무대인사, 기자회견 등에 참석해 베트남 팬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듀PIFF ①] 부산영화제, 오늘(16일) 폐막…풍요 속 빈곤

    [아듀PIFF ①] 부산영화제, 오늘(16일) 폐막…풍요 속 빈곤

    지난 8일 3년만의 국내영화 개막작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시작으로 9일간의 ‘영화 항해’를 펼쳤던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6일 폐막작 ‘바람의 소리’로 화려했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 “최대 초청작, 최고 스타!” 역대 기록 수립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예산이 작년보다 10억 원 늘어난 100억 원 정도로 증가함에 따라 초청 영화와 초청 인사들이 대폭 늘어났다. 아시아 미국 유럽 등 한국 영화팬들에게 익숙한 영화들은 물론 다소 생경한 아프리카 영화까지 포함해 역대 최다인 70개국에서 355편의 영화를 초청해 다양성의 즐거움을 안겼다. 이 중 세계에서 최초로 소개되는 월드 프리미어는 98편, 자국에서는 상영했지만 타국에서는 처음 공개되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46편으로 부산국제영화제의 높은 위상을 과시했다. 영화제에 초청된 영화인들의 구성도 화려했다. 장동건, 이병헌, 강수연, 하지원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배우들은 물론 할리우드 인기배우 조쉬 하트넷과 일본 톱스타 기무라 다쿠야, 후지와라 타츠야 등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해외스타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또 프랑스 영화계의 거장 장 자크 베넥스 감독, 이탈리아 스릴러 영화의 대부 다리오 아르젠토, 정치영화로 이름 높은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 영화 ‘액스맨’ 시리즈의 제작자 브라이언 싱어, 이병헌을 기용한 트란 안 홍 감독 등이 부산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 ‘관객’에 의한, ‘영화산업’을 위한 영화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스타와 영화팬들의 만남을 대폭 늘려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영화배우와 감독, 관객이 한 자리에서 만나는 ‘관객과의 대화’(GV)는 작년 13회 영화제에 비해 40여 건이 늘어난 210회가 열렸다. 또 관객과 영화인들이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오픈토크’와 ‘아주담담토크’는 각각 3회, 12회 열렸다. 특히 이병헌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 등이 참석한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오픈토크와 하정우 등 영화 ‘국가대표’ 팀이 함께한 무대인사, 배우 원빈과 함께한 영화 ‘마더’ 관객과의 대화 등은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영화제 기간 동안 진행되는 영화 시장 ‘2009 아시안필름마켓’에서는 ‘워낭소리’ ‘고사’ 등 다수의 한국영화가 해외 시장에서 판매됐으며, ‘굿모닝 프레지던트’ ‘쌍화점’ 등이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하게 됐다. 영화제 사무국 측은 “올해 아시안필름마켓에서 약 200만 달러 상당의 거래가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풍요 속의 빈곤, 관객감소·진행미숙 하지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총 관객수는 13회 때의 19만 8818명보다 2만 5천여 명이 줄어든 17만 3516명으로 집계됐고, 객석점유율도 70%로 지난해(72.3%)보다 소폭 낮아졌다. 이는 영화제 기간 동안 각국의 방문자들이 줄을 잇는 부산에서 신종인플루엔자의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개막 전부터 신종인플루엔자에 대비해 손 세정제와 의사 배치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으나 관객들의 불안을 막기에는 부족했다. 영화제 측의 미숙한 진행이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거론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 12일 오후에는 야외상영장에서 노점상들이 고의적인 소음을 만들어 영화 상영을 방해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언론의 취재에 대한 대처도 유연하지 못했다는 평이다. 개막 당일에는 영화제 측이 프레스카드 발급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아 내외신 기자들에게 상당한 불편을 주기도 했다. 또 관객과의 대화 등 행사에 대한 언론의 취재가 봉쇄되고 갑작스런 행사 취소가 수차례 벌어지면서 일부 잡음이 생기기도 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외신기자는 올해도 부산국제영화제는 국제영화제로서의 면모를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지방영화제 수준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듀PIFF②] 밤의 여신·낮의 요정, 여배우의 ‘패션’ 축제

    [아듀PIFF②] 밤의 여신·낮의 요정, 여배우의 ‘패션’ 축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여배우들에게는 또 다른 축제였다. 바로 팬들 앞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일 수 있는 ‘패션의 파티’였다. ◇ 밤, 레드카펫 위의 여신들 해가 저문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PIFF)의 개막식 레드카펫 위에는 우아한 여신들의 강림이 이어졌다. 지난 8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야외상영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150명에 달하는 국내외 톱스타들과 저명한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레드카펫의 꽃’으로 불리는 여배우들은 특유의 아름다움과 개성을 부각시키는 드레스를 다양하게 선택해 팬들의 환호와 시선을 받았다. 한동안 여배우들의 사랑을 받았던 미니드레스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다. 아시아 최대의 국제영화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여배우들은 주로 우아하고 정중한 이브닝드레스를 선택했다. 특히 올해는 한예슬, 임수정, 하지원 등 한국 대표 여배우들이 걸음에 따라 우아하게 움직이는 얇은 실크 소재의 롱드레스를 입어 여신 같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 낮, 행사장을 밝힌 요정들 개막식이 진행된 한밤의 레드카펫과는 달리 한낮에 진행되는 관객과의 만남 행사에서 여배우들은 쾌활하고 귀여운 요정으로 변신했다. 팬들과 보다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GV)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에 나선 여배우들은 미니드레스, 재킷, 스키니진 등 캐주얼하고 사랑스러운 차림으로 시선을 모았다. 레드카펫에서 하얀 드레스를 선보였던 서우는 영화 ‘파주’의 야외무대인사에서 파란 미니드레스를 입어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레이스 디테일이 들어간 블랙드레스로 탄성을 자아냈던 성유리는 가죽 스키니팬츠와 재킷으로 시크한 차림을 완성했다. 그리스 여신을 연상시키는 크림색 드레스로 레드카펫 ‘여신 포스’의 정수를 보였던 하지원 역시 굿다운로더 캠페인에서는 블랙리틀드레스와 리본 머리띠로 귀여움을 더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꽃미남 싱글 대통령’ 장동건

    [NOW포토] ‘꽃미남 싱글 대통령’ 장동건

    1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굿모닝 프레지던트’(감독 장진, 제작 소란플레이먼트)시사회에서 배우 장동건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장동건, 이순재, 고두심, 한채영 등이 출연하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퇴임을 6개월 앞 둔 임기 말년의 대통령 김정호와 젊고 카리스마 넘치는 대통령 차지욱, 그리고 그 뒤를 잇는 여성 대통령 한경자가 펼치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로, 10월 22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서우, 치마 짧아 계단오르기 힘드네

    [NOW포토] 서우, 치마 짧아 계단오르기 힘드네

    10일 오후 부산 남포동 PIFF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영화 ‘파주’(감독 박찬옥) 무대인사에 참석한 배우 서우가 계단을 오르고 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굿모닝 프레지던트’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열흘간 해운대 일대와 남포동 특설무대, 센텀시티등에서 영화팬들과 만난다. 서울신문NTN(부산)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국가대표’를 향한 관심 ‘대단’

    [NOW포토] ‘국가대표’를 향한 관심 ‘대단’

    9일 오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무대인사에 참석한 영화 ‘국가대표’의 감독과 배우들이 영화팬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지고 있다.서울신문NTN (부산)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엉덩이 만지는 ‘국가대표’, 확실한 팬 서비스(?)

    [NOW포토] 엉덩이 만지는 ‘국가대표’, 확실한 팬 서비스(?)

    9일 오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무대인사에 참석한 영화 ‘국가대표’의 감독과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가지며 서로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다.서울신문NTN (부산)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성유리, 가죽 스키니 팬츠입고 시크한 매력 발산

    [NOW포토] 성유리, 가죽 스키니 팬츠입고 시크한 매력 발산

    9일 오후 부산 남포동 PIFF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영화 ‘토끼와 리저드’(감독 주지홍) 무대인사에 참석하기 위해 배우 성유리가 무대위로 올라오고 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굿모닝 프레지던트’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열흘간 해운대 일대와 남포동 특설무대, 센텀시티등에서 영화팬들과 만난다. 서울신문NTN(부산)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유리 “영화배우 신인상, 사양하지 않겠다”

    성유리 “영화배우 신인상, 사양하지 않겠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이틀째인 9일부터 ‘영화도시’ 부산을 찾은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 첫 테이프는 영화 ‘토끼와 리저드’의 주연배우 성유리와 장혁이 끊었다. 성유리와 장혁은 9일 오후 2시 부산 남포동 PIFF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행사 시작 몇 시간 전부터 PIFF광장으로 모여든 국내외 팬들과 함께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보냈다. 영화 ‘토끼와 리저드’로 스크린에 데뷔한 성유리는 “내 첫 영화와 함께 부산국제영화제를 처음으로 방문했다.”며 설레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무대인사의 진행자는 성유리에게 “아무래도 신인 영화배우가 된 성유리가 신인상을 노리고 있는 것 같다.”고 짓궂게 농담을 던졌다. 이에 성유리는 “20대의 꿈이었던 영화배우가 된 것만으로도 기쁘다. 하지만 상을 준다면 사양하지 않겠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부산사나이’ 장혁도 “고향인 부산에 내려와 영화축제에 참석하니 감화가 색다르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유리와 장혁을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린 PIFF광장 야외 특설무대 주변에는 현장을 정리하는 진행요원들이 부재해 시민들이 잠시 통행에 불편을 겪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성유리·장혁 “부산 팬들 반갑습니다”

    [NOW포토] 성유리·장혁 “부산 팬들 반갑습니다”

    9일 오후 부산 남포동 PIFF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영화’토끼와 리저드’(감독 주지홍) 무대인사에 참석한 배우 성유리(왼쪽부터)와 장혁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굿모닝 프레지던트’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열흘간 해운대 일대와 남포동 특설무대, 센텀시티등에서 영화팬들과 만난다. 서울신문NTN(부산)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동욱·김지석·하정우, 해변가의 선글라스 패션

    [NOW포토] 김동욱·김지석·하정우, 해변가의 선글라스 패션

    9일 오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무대인사에 참석한 영화 ‘국가대표’의 배우 김동욱, 김지석, 하정우가 팬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서울신문NTN (부산)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14회 부산영화제 개막 D-1, 축제의 막 올려

    제14회 부산영화제 개막 D-1, 축제의 막 올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PIFF)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행사 ‘렛츠고 피프’(Let’s G0 PIFF)가 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6시 30분 부산 남포동 PIFF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본 행사에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김동호 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각계 인사들과 배우 조재현 박상민 등 유명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동호 집행위원장은 “부산국제영화제의 발생지라 할 수 있는 남포동에서 열네 번째 영화제의 전야행사를 개최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핸드프린팅 제막식에서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했던 홍콩의 서극 감독, 이탈리아의 파올로 타비아니 감독, 프랑스 여배우 안나 카리나 등의 핸드프린팅이 공개됐다. 이로써 PIFF광장에 보존될 핸드프린팅은 36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또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 출연한 배우 이시언 등이 무대인사를 가졌다. 이어 가수 백지영, 스윗소로우 등이 축하공연을 펼쳐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렛츠고 피프’는 개막식 당인인 8일 부산 현지에서 진행되는 SBS 라디오 ‘공형진의 씨네타운’을 통해 녹음 중계된다. 한편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8일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열흘간의 화려한 영화 축제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부산(경남)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장동건 대통령 아냐? 한채영 경호원 처럼…

    [NOW포토] 장동건 대통령 아냐? 한채영 경호원 처럼…

    22일 오전 11시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감독 장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한채영과 장동건이 무대인사를 마치고 내려가고 있다.장동건, 한채영, 박해일, 이순재, 고두심, 공형진, 류승룡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화제가 된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오는 10월 22일 개봉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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