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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사 손잡은 형사… 온기 담은 스릴러”

    “도사 손잡은 형사… 온기 담은 스릴러”

    1978년 부산. 한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학교 앞에서 유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이 사건은 경찰이 범인을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 해결한 이는 따로 있었다. 18일 개봉하는 영화 ‘극비수사’는 1978년 일어난 부산 초등학생 유괴 사건의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당시 수사가 워낙 극비로 이뤄졌기 때문에 이 사건을 해결한 형사와 도사의 이야기는 외부로 알려지지 않았다. 곽경택 감독은 이 사건을 맡은 공길용 형사에게 직접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고 했다.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공 형사 역할의 배우 김윤석(47)은 “제가 살던 부산 서구에서 일어난 사건이라 기억이 생생하다. 하지만 그 사건에 도사가 도움을 줬다니 처음엔 거짓말인 줄 알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윤석은 동향 출신인 곽 감독과 언젠가 함께 작업을 할 생각은 있었지만 막상 ‘극비수사’의 시나리오를 받고는 출연을 망설였다. 곽 감독 영화의 마초적인 성향과 수사물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실제로 그가 주연을 맡아 유행시킨 한국형 스릴러 ‘추격자’ 이후 비슷한 수사물이 많이 나왔다. 하지만 휴머니즘이 강조된 수사물이라는 점이 그를 이끌었다. “최근 몇 년간 한국 스릴러가 굉장히 셌잖아요. 범인도 대부분 상종 못 할 사이코 패스였구요. 하지만 이 작품은 무조건 장르에 기댄 것이 아니라 드라마를 담백하게 풀어냈고 스토리와 캐릭터로 정면 돌파한 정통파라는 점이 좋았어요.” 사실 이 영화는 결말이 알려진 이야기라는 점 때문에 초반에 투자가 수월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잔인함만 강조된 기존의 스릴러와 달리 아날로그적인 ‘따뜻한’ 스릴러라는 점이 차별성을 지닌다. 극 중 공 형사와 김중산(유해진) 도사는 외부의 방해에도 아이를 찾겠다는 소신 하나로 뭉쳐 직진한다. “기존 곽 감독 영화의 남자 주인공은 비주얼이 뛰어났는데 아마 제가 가장 옷을 못 입는 배우일 거예요. 공 형사는 겉멋 들지 않은 평범한 40대 가장으로 늘 점퍼 차림으로 등장하죠. 김 도사도 박수무당처럼 요란하지 않고 수학자처럼 청빈해요. 곽 감독도 이번에 마초성에서 벗어나고 유해진씨도 기존의 코미디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죠. 저 역시 외형적으로 강함을 드러내기보다는 본질에 충실하려 애썼어요.” 그는 전작 ‘거북이 달린다’에서도 한 차례 형사 역할을 맡았었다. 그는 “그때는 게으른 형사였고 사명감을 제대로 갖춘 형사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웃었다. 곽 감독이 “김윤석이 워낙 디테일하게 준비해 와서 따로 지시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할 정도로 리얼리티를 강조했다. 그는 늘 수첩을 들고 다니던 공 형사를 표현하기 위해 윗옷에 수첩을 꽂는 주머니를 만들었다. 혹시 자신의 부산 사투리를 일반 관객들이 못 알아들을까 봐 동향인 곽 감독이 아닌 유해진에게 사전 테스트를 받았다. 그가 가끔 촬영장에서 불협화음을 빚는다는 오해를 받는 것도 이런 완벽주의와 무관하지 않다. “저는 오늘 놓쳐서는 안 될 정서나 대사가 무엇인지를 늘 생각해요. 하지만 시간만 낭비하고 겉만 빙빙 도는 느낌이 들거나 맥을 못 짚는다는 생각이 들 때는 감독과 상의를 하죠. 현장에서 하는 토론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공동 작업인 연극을 할 때부터 생긴 습관이에요.” 1988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그는 최동훈 감독의 영화 ‘타짜’(2006)의 아귀 역으로 주목받기 전까지 15년 가까운 무명 생활을 거쳤다. 초창기에는 연기에 회의를 느껴 고향 부산으로 가 재즈 카페에서 일한 적도 있었다. “연기 욕망은 계속 있었지만 한번씩 일탈하고 싶은 적도 있었죠. 사실 그때는 주머니 사정도 넉넉지 않았고 명절이면 친척들 볼 면목이 없어 제발 공연이 있기만을 바랐죠. 그래도 대학로에 가면 늘 어울리는 동료 선후배들이 있어 즐거웠어요.” ‘추격자’ ‘완득이’ ‘황해’ ‘남쪽으로 튀어’ ‘쎄시봉’ 등 야수처럼 포효하는 악역과 소탈한 이웃 역할을 번갈아 했음에도 아직도 대중은 그를 센 이미지의 배우로 기억하는 듯하다. 하지만 배우로서 그의 소신은 뚜렷하다. “사실 저는 누아르를 좋아하지 않아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영화를 좋아하고 나이가 드니 휴먼 드라마가 좋더라고(웃음). 그래서 일상의 감정을 놓치지 않고 관찰해 뒀다가 연기할 때도 평범하고 사소한 모습을 강조하죠. 훗날 나이가 들어서도 부끄럽지 않은 필모그래피를 남기고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작품만 좋다면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출연할 생각입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손님’ 류승룡 “천우희 첫 멜로 연기, 상대가 나라서 미안…” 사과 이유가?

    ‘손님’ 류승룡 “천우희 첫 멜로 연기, 상대가 나라서 미안…” 사과 이유가?

    ‘손님’ 류승룡 “천우희 첫 멜로 연기, 상대가 나라서 미안…” 사과 이유가? ‘손님 류승룡’, ‘천우희’ 배우 류승룡이 천우희와의 멜로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혀 화제다. 류승룡은 9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손님’ 제작보고회에서 “천우희가 첫 멜로인데 그 상대가 나라서 미안하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류승룡은 “감정이입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사랑스러운 후배 천우희라 즐겁게 촬영했다”면서 “사실 치열한 멜로를 꿈꿨지만, (실제로는) 초등학생들이 봐도 교육적인 유익한 멜로를 했다. 나중에 편집되더라도 일단 찍자고 했는데, 절대 감독이 허락하지 않았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천우희는 “류승룡과 17살 차이가 나는데, 그렇게 차이가 나는지 몰랐다”면서 “처음엔 걱정 했지만 연기할 땐 어색함이 없었다”고 전했다. 류승룡은 극중 피리부는 사나이 우룡 역을 맡았다. 우룡은 하나뿐인 아들을 위해서라면 못 할 게 없는 떠돌이 악사다. 마을의 골칫덩이 쥐떼를 쫓아주면 아들의 병을 고칠 수 있는 목돈을 주겠다는 촌장의 약속을 믿고 쥐떼 소탕에 나서는 인물이다. 천우희는 젊은 과부 미숙을 통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미숙은 마을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무당 노릇을 강요받는 역할을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님’ 류승룡 “천우희, 감정이입 안 해도 즐거웠다” 멜로 연기 소감

    ‘손님’ 류승룡 “천우희, 감정이입 안 해도 즐거웠다” 멜로 연기 소감

    ‘손님’ 류승룡 “천우희, 감정이입 안 해도 즐거웠다” 멜로 연기 소감 ‘손님 류승룡’, ‘천우희’ 배우 류승룡이 천우희와의 멜로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혀 화제다. 류승룡은 9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손님’ 제작보고회에서 “천우희가 첫 멜로인데 그 상대가 나라서 미안하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류승룡은 “감정이입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사랑스러운 후배 천우희라 즐겁게 촬영했다”면서 “사실 치열한 멜로를 꿈꿨지만, (실제로는) 초등학생들이 봐도 교육적인 유익한 멜로를 했다. 나중에 편집되더라도 일단 찍자고 했는데, 절대 감독이 허락하지 않았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천우희는 “류승룡과 17살 차이가 나는데, 그렇게 차이가 나는지 몰랐다”면서 “처음엔 걱정 했지만 연기할 땐 어색함이 없었다”고 전했다. 류승룡은 극중 피리부는 사나이 우룡 역을 맡았다. 우룡은 하나뿐인 아들을 위해서라면 못 할 게 없는 떠돌이 악사다. 마을의 골칫덩이 쥐떼를 쫓아주면 아들의 병을 고칠 수 있는 목돈을 주겠다는 촌장의 약속을 믿고 쥐떼 소탕에 나서는 인물이다. 천우희는 젊은 과부 미숙을 통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미숙은 마을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무당 노릇을 강요받는 역할을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님’ 류승룡 “사랑스러운 후배 천우희라 즐겁게 촬영” 나이 차이가 무려…

    ‘손님’ 류승룡 “사랑스러운 후배 천우희라 즐겁게 촬영” 나이 차이가 무려…

    ‘손님’ 류승룡 “사랑스러운 후배 천우희라 즐겁게 촬영” 나이 차이가 무려… ‘손님 류승룡’, ‘천우희’ 배우 류승룡이 천우희와의 멜로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혀 화제다. 류승룡은 9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손님’ 제작보고회에서 “천우희가 첫 멜로인데 그 상대가 나라서 미안하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류승룡은 “감정이입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사랑스러운 후배 천우희라 즐겁게 촬영했다”면서 “사실 치열한 멜로를 꿈꿨지만, (실제로는) 초등학생들이 봐도 교육적인 유익한 멜로를 했다. 나중에 편집되더라도 일단 찍자고 했는데, 절대 감독이 허락하지 않았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천우희는 “류승룡과 17살 차이가 나는데, 그렇게 차이가 나는지 몰랐다”면서 “처음엔 걱정 했지만 연기할 땐 어색함이 없었다”고 전했다. 류승룡은 극중 피리부는 사나이 우룡 역을 맡았다. 우룡은 하나뿐인 아들을 위해서라면 못 할 게 없는 떠돌이 악사다. 마을의 골칫덩이 쥐떼를 쫓아주면 아들의 병을 고칠 수 있는 목돈을 주겠다는 촌장의 약속을 믿고 쥐떼 소탕에 나서는 인물이다. 천우희는 젊은 과부 미숙을 통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미숙은 마을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무당 노릇을 강요받는 역할을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승룡 “천우희, 감정이입 안 해도 즐거웠다” 눈길

    류승룡 “천우희, 감정이입 안 해도 즐거웠다” 눈길

    류승룡 “천우희, 감정이입 안 해도 즐거웠다” 눈길 ‘류승룡 천우희’ 배우 류승룡이 천우희와의 멜로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혀 화제다. 류승룡은 9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손님’ 제작보고회에서 “천우희가 첫 멜로인데 그 상대가 나라서 미안하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류승룡은 “감정이입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사랑스러운 후배 천우희라 즐겁게 촬영했다”면서 “사실 치열한 멜로를 꿈꿨지만, (실제로는) 초등학생들이 봐도 교육적인 유익한 멜로를 했다. 나중에 편집되더라도 일단 찍자고 했는데, 절대 감독이 허락하지 않았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천우희는 “류승룡과 17살 차이가 나는데, 그렇게 차이가 나는지 몰랐다”면서 “처음엔 걱정 했지만 연기할 땐 어색함이 없었다”고 전했다. 류승룡은 극중 피리부는 사나이 우룡 역을 맡았다. 우룡은 하나뿐인 아들을 위해서라면 못 할 게 없는 떠돌이 악사다. 마을의 골칫덩이 쥐떼를 쫓아주면 아들의 병을 고칠 수 있는 목돈을 주겠다는 촌장의 약속을 믿고 쥐떼 소탕에 나서는 인물이다. 천우희는 젊은 과부 미숙을 통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미숙은 마을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무당 노릇을 강요받는 역할을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승룡 “‘손님’ 천우희, 감정이입 안 해도 즐거웠다” 왜?

    류승룡 “‘손님’ 천우희, 감정이입 안 해도 즐거웠다” 왜?

    류승룡 “‘손님’ 천우희, 감정이입 안 해도 즐거웠다” 왜? ‘류승룡 손님’, ‘천우희’ 배우 류승룡이 천우희와의 멜로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혀 화제다. 류승룡은 9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손님’ 제작보고회에서 “천우희가 첫 멜로인데 그 상대가 나라서 미안하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류승룡은 “감정이입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사랑스러운 후배 천우희라 즐겁게 촬영했다”면서 “사실 치열한 멜로를 꿈꿨지만, (실제로는) 초등학생들이 봐도 교육적인 유익한 멜로를 했다. 나중에 편집되더라도 일단 찍자고 했는데, 절대 감독이 허락하지 않았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천우희는 “류승룡과 17살 차이가 나는데, 그렇게 차이가 나는지 몰랐다”면서 “처음엔 걱정 했지만 연기할 땐 어색함이 없었다”고 전했다. 류승룡은 극중 피리부는 사나이 우룡 역을 맡았다. 우룡은 하나뿐인 아들을 위해서라면 못 할 게 없는 떠돌이 악사다. 마을의 골칫덩이 쥐떼를 쫓아주면 아들의 병을 고칠 수 있는 목돈을 주겠다는 촌장의 약속을 믿고 쥐떼 소탕에 나서는 인물이다. 천우희는 젊은 과부 미숙을 통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미숙은 마을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무당 노릇을 강요받는 역할을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님’ 류승룡 “천우희, 감정이입 안 해도 즐거웠다” 왜?

    ‘손님’ 류승룡 “천우희, 감정이입 안 해도 즐거웠다” 왜?

    ‘손님’ 류승룡 “천우희, 감정이입 안 해도 즐거웠다” 왜? ‘손님 류승룡’, ‘천우희’ 배우 류승룡이 천우희와의 멜로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혀 화제다. 류승룡은 9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손님’ 제작보고회에서 “천우희가 첫 멜로인데 그 상대가 나라서 미안하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류승룡은 “감정이입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사랑스러운 후배 천우희라 즐겁게 촬영했다”면서 “사실 치열한 멜로를 꿈꿨지만, (실제로는) 초등학생들이 봐도 교육적인 유익한 멜로를 했다. 나중에 편집되더라도 일단 찍자고 했는데, 절대 감독이 허락하지 않았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천우희는 “류승룡과 17살 차이가 나는데, 그렇게 차이가 나는지 몰랐다”면서 “처음엔 걱정 했지만 연기할 땐 어색함이 없었다”고 전했다. 류승룡은 극중 피리부는 사나이 우룡 역을 맡았다. 우룡은 하나뿐인 아들을 위해서라면 못 할 게 없는 떠돌이 악사다. 마을의 골칫덩이 쥐떼를 쫓아주면 아들의 병을 고칠 수 있는 목돈을 주겠다는 촌장의 약속을 믿고 쥐떼 소탕에 나서는 인물이다. 천우희는 젊은 과부 미숙을 통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미숙은 마을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무당 노릇을 강요받는 역할을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승룡 천우희, “17살 연하 천우희와 치열한 멜로 꿈꿨지만..” 스킨십보니 수위가? ‘깜짝반전’

    류승룡 천우희, “17살 연하 천우희와 치열한 멜로 꿈꿨지만..” 스킨십보니 수위가? ‘깜짝반전’

    손님 류승룡, 17살 연하 천우희와 러브라인 “첫 멜로상대 나라서 미안… 손만 잡았다” ‘손님 류승룡 천우희’ 영화 ‘손님’의 주연배우 류승룡과 천우희가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멜로 연기를 선보인다. 9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점에서는 영화 ‘손님’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감독 김광태, 배우 류승룡, 이성민, 천우희, 이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천우희는 류승룡과의 러브라인에 대해 “17살 차이가 나는지 몰랐다. 멜로를 연기한 건 처음인데 류승룡 선배님과 한다고 했을때, 제가 대부분 맡았던 역할이 어린 역할이라 사실 걱정도 됐었다”며 “하지만 류승룡 선배님과 함께해 오히려 어색함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류승룡은 “천우희 씨가 첫 멜로인데 그 상대가 저라서 미안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승룡은 “감정이입을 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사랑스러운 후배 천우희라 즐겁게 촬영했다”며 “사실 치열한 멜로를 꿈꿨지만, 초등학생들이 봐도 교육적이고 유익한 멜로를 했다. 나중에 편집되더라도 일단 찍자고 했는데, 절대 감독이 허락하지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류승룡은 “손은 잡아봤나?”라고 되물었고 천우희는 “손 정도 잡았다”라고 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영화 ‘손님’은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를 독특한 상상력으로 재창조한 판타지 호러 작품이다. 1950년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로 들어선 낯선 남자(류승룡)와 그의 아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성민, 천우희, 이준)이 숨기려 했던 비밀과 쥐들이 기록하는 그 마을의 기억을 다루는 영화다. 류승룡은 극중 하나뿐인 아들을 위해서라면 못 할 게 없는 피리부는 사나이 우룡 역을 맡았다. 천우희는 마을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무당 노릇을 강요받는 젊은 과부 미숙 역을 맡았다. 오는 7월 9일 개봉 예정. 사진=더팩트(손님 류승룡 천우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님’ 류승룡 “천우희, 감정이입 안 해도 즐거웠다” 멜로 연기 소감 밝혀

    ‘손님’ 류승룡 “천우희, 감정이입 안 해도 즐거웠다” 멜로 연기 소감 밝혀

    ‘손님’ 류승룡 “천우희, 감정이입 안 해도 즐거웠다” 멜로 연기 소감 밝혀 ‘손님 류승룡’, ‘천우희’ 배우 류승룡이 천우희와의 멜로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혀 화제다. 류승룡은 9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손님’ 제작보고회에서 “천우희가 첫 멜로인데 그 상대가 나라서 미안하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류승룡은 “감정이입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사랑스러운 후배 천우희라 즐겁게 촬영했다”면서 “사실 치열한 멜로를 꿈꿨지만, (실제로는) 초등학생들이 봐도 교육적인 유익한 멜로를 했다. 나중에 편집되더라도 일단 찍자고 했는데, 절대 감독이 허락하지 않았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천우희는 “류승룡과 17살 차이가 나는데, 그렇게 차이가 나는지 몰랐다”면서 “처음엔 걱정 했지만 연기할 땐 어색함이 없었다”고 전했다. 류승룡은 극중 피리부는 사나이 우룡 역을 맡았다. 우룡은 하나뿐인 아들을 위해서라면 못 할 게 없는 떠돌이 악사다. 마을의 골칫덩이 쥐떼를 쫓아주면 아들의 병을 고칠 수 있는 목돈을 주겠다는 촌장의 약속을 믿고 쥐떼 소탕에 나서는 인물이다. 천우희는 젊은 과부 미숙을 통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미숙은 마을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무당 노릇을 강요받는 역할을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병원’ 쉬쉬… 커지는 괴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에 따른 국민들의 공포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발병 지역과 환자 접촉 병원 등의 공개를 놓고 논란과 혼선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는 입장과 “사회적 혼란이 우려되므로 공개하면 안 된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3일까지 총 30명의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환자들이 다녀갔다는 병원의 이름이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공공연히 떠다니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코레일의 병원 명단 공개 파문에 이어 특정 병원의 이름을 거론하며 주의를 요구하는 일부 병원의 안내문도 사진으로 찍혀 인터넷에 퍼지고 있다. 실제 이날 경기 광주경찰서는 “광주 A병원 등 4곳에 메르스 발생했다”는 문자메시지를 돌린 이모(49·자영업)씨를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거론된 병원 측은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문의가 폭주하자 경찰에 사실을 알리고 이씨를 고소했다. 해당 리스트는 사실이 아니었다. 상황이 이런데도 주무당국인 보건복지부는 ‘비공개’를 고수하고 있다. 김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과 교수는 “정부가 비밀주의로 일관해서 생기고 있는 혼란이 공개한 뒤 나타날 수 있는 파장보다 오히려 큰 것 같다”면서 “국민 스스로 본인이 처한 위험을 정확히 알고 판단한 뒤 행동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공개 의견도 만만치 않다. 병원 명단을 공개하면 해당 병원뿐 아니라 국민도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이유다. 이일학 연세대 의료법윤리학과 교수는 “일반 환자들도 해당 병원에 있었다는 이유로 다른 병원에서 받아주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단순히 알권리 문제로 접근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에너지 절약은 이렇게…강북, 초등생 대상 환경교실 운영

    강북구는 다음달 17일까지 구내 초등학생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초록꿈나무 환경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에너지살림도시-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알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만으로도 최근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지난 4월 신청한 공립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희망학교를 선정했으며 학교별로 10강 정도의 강좌를 마련했다. 구 그린스타트 기후변화센터 강사들이 교실을 찾아 환경 강의를 하게 된다. 이들 강사는 구의 심사를 통해 선발됐으며 대부분 그린리더 고급과정을 수료한 주부, 학부모 등이다. 구 관계자는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미니선풍기, LED 등대, 무당벌레, 태양광 팔찌 등을 만들어보면서 아이들이 재미있는 교육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또 기후변화의 원인과 문제점, 대응방법 등 이론교육을 비롯해 미래의 친환경 청정에너지인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에너지의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도 들어 있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환경교실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여름방학기간 중 추가 교육을 개설한 계획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론스타 스타타워 매각 양도차익 과세는 적법”

    ‘스타타워 매각’ 양도차익에 부과된 1000억원대의 세금을 둘러싸고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 우리 정부가 벌인 소송에서 법원이 사실상 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론스타 측이 우리 정부를 상대로 4조 8000억원 상당의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을 진행하는 상황에서 나온 판결이라 주목된다. 서울고법 행정5부(부장 성백현)는 27일 론스타가 서울지방국세청 역삼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1040억원 상당의 법인세 부과 처분 취소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론스타가 국내법상 외국법인에 해당해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기 때문에 법인세 부과는 적법하다는 1심 판결을 그대로 인용했다. 다만 1040억원 중 가산세 392억원은 절차상 위법하다고 판단했다.하지만 가산세 부과에 있어서 실체적 위법은 없다고 봤다. 절차적 하자만 보완해 다시 부과하면 된다는 뜻이다. 론스타는 2001년 조세 피난처인 벨기에에 한국 내 부동산 투자를 위한 법인 스타홀딩스를 세우고 이 법인을 통해 서울 강남구 소재 스타타워(현 강남파이낸스센터)를 1000여억원에 매입한 뒤 2004년 되팔아 2450여억원의 차익을 남겼다. 이에 세무당국이 론스타에 이익이 실질적으로 귀속된다며 1000억원의 양도소득세를 부과하자 론스타는 납세 의무자가 아니라며 소송을 냈다. 대법원까지 올라간 재판에서 론스타가 과세 대상은 맞지만 법인세 대상이라 소득세 부과는 위법하다는 결론이 났다. 이후 세무당국이 법인세를 부과하자 론스타는 또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판결에 따라 국세청은 상고를 포기하고 가산세를 재고지할 방침이다. 국세청 측은 “현행법상 판결 후 1년간 재부과가 가능하다”면서 “패소 이유가 절차적 하자인 만큼 문제가 된 가산세 산출근거를 다시 기재해 새로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물꼬 튼 한·일 대화… 정상회담으로 갈까

    물꼬 튼 한·일 대화… 정상회담으로 갈까

    한국과 일본은 과거사와 독도 문제로 냉랭했던 양국 관계를 경제를 실마리로 풀어나가고 있다. 한·일 관계에서 ‘정치와 경제 분리’ 기조 아래 한·일 재무장관 회담이 중단된 지 2년 6개월 만에 재개됐고 한·일 통상장관 회담도 2년 1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또 오는 30일 양국 국방장관 회담도 예정돼 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성 장관은 23일 도쿄에서 회담을 갖고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에 공동 대처하고 재무당국 간 대화 채널 확대 및 인사 교류 재개 등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또 다음 회담은 내년에 서울에서 열기로 하고 공동 보도문도 발표했다. 아소 부총리도 ‘경제 문제는 경제 문제로 풀자’는 데 공감을 표시하면서 기자회견에서 “두 나라가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강화하자”며 전향적인 자세를 보였다. 현 정부 들어 부총리급 이상의 고위 각료가 일본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아소 부총리 역시 총리를 지낸 거물급 정치인이어서 이번 회담은 최근의 양국 최고위급 회담으로 치부된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4일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 회의에서 미야자와 요이치 일본 경제산업상과 회담했다. 앞서 유흥수 주일대사는 22일 나고야에서 열린 한 강연에서 “한·일 관계는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지만 일본은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이자 친구”라며 “올가을 APEC 등 다자간 협의에서 정상회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정상회담에 대한 가능성을 띄우기도 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24일 광화문광장서 무당금파, 락그룹부활, 안치환 통일굿콘서트 한판 연다

    오는 5월24일(일) 저녁 5시30분부터 8시까지 광화문중앙광장(세종대왕상 앞)에서 남북 경협의 길이 열리길 염원하는 '날아라 통일굿 콘서트'가 무당금파, 락그룹부활, 안치환 등이 참가하는 가운데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는 6.15민족공동행사 서울준비위원회 외 33개 단체가 참석하고 수많은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그야말로 대규모 통일굿(나랏굿)이다. 개그맨 노정렬의 사회로 부활, 안치환,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야, 우리나라, 구로구립소년소녀합창단 등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 콘서트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굿은 미스테리극장 위험한초대로 대중들에게도 알려져 있는 국보급 명품무당 금파가 진행한다. 무당금파는 황해도 작두굿을 펼칠 예정이다. 말로만 듣던 나랏무당의 굿중에 꽃 작두굿을 일반인들일 볼 수 있는 기회인 것. 무당금파는 최근 위험한초대 대만촬영 현장에서 섭외를 받아 스케줄상 참여를 고사했지만 콘서트 취지를 알고 오히려 금파 본인이 소속사(베짱이엔터테인먼트)를 설득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무당금파가 진행하는 미스테리극장 위험한초대 시즌2는 오는 5월29일 금요일밤 7시 성인가요채널 I.netTV를 통해서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홍준표 지지율 대권 꿈 멀어지나…문재인 지지율은 2주 연속 하락

    홍준표 지지율 대권 꿈 멀어지나…문재인 지지율은 2주 연속 하락

    ‘홍준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홍준표 지지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재인 지지율은 2주 연속 하락했다. 18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11~15일 닷새간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4%포인트 하락한 21.4%를 기록하며 2주간의 상승세를 마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역시 하락하면서 2주 연속 2위를 차지했다. 문재인 대표는 2.9%포인트 하락한 19.6%를 기록, 2·8전당대회 직후인 2월 2주차(25.2%) 이후 석달 만에 10%대로 하락했다. 이어 박원순 시장은 2.6%포인트 반등한 12.9%를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고, 이어 안철수 전 대표(7.9%), 김문수 전 지사(6.5%), 정몽준 전 대표(4.6%), 안희정 지사(4.3%), 남경필 지사(3.3%), 홍준표 지사(3.1%) 순이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0.5%포인트 하락한 40.8%를 기록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2.2%포인트 반등한 29.2%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4.0%였고 무당층은 23.7%였다. 리얼미터는 “새누리당의 지지율 하락은 주로 수도권, 40대와 30대, 사무직, 중도층에서 나타났는데, 4·29재보선 승리 효과가 주춤해지고 공무원연금 개혁안과 관련한 당·청 갈등이 주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새정치연합의 상승은 주로 서울과 호남권, 50대와 40대, 사무직과 자영업, 진보층과 보수층에서 나타났는데, 재보선 패배로 이탈했던 지지자들이 진보층을 중심으로 재결집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5.9%, 자동응답 방식은 5.9%였다고 밝혔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교착, 당청 지지율 하락…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3.4%

    공무원연금 개혁 교착, 당청 지지율 하락…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3.4%

    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 교착, 당청 지지율 하락…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3.4% 4·29 재보선 승리로 2주 연속 상승하던 당청 지지율이 교착 상태에 빠진 공무원연금 개혁 영향으로 동반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5월 2주차 주간집계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1주일 전 대비 0.8%포인트 하락한 43.4%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0%포인트 상승한 51.2%였다. 모름/무응답’은 5.4%였다. 리얼미터는 “박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주로 30대와 40대, 사무직, 중도층, 영남권에서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4·29재보선 승리 효과가 약화되고 교착 상태에 빠진 공무원연금 개혁, 이완구 전 총리에 대한 검찰 수사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당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0.5%포인트 하락한 40.8%를 기록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2.2%포인트 상승한 29.2%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0.5%포인트 하락한 4.0%, 무당층은 1.0%포인트 감소한 23.7%였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는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1.4%로 1.4%포인트 하락했지만,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도 19.6%로 동반 하락하면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6%포인트 상승한 12.9%, 안철수 전 대표는 0.1%포인트 상승한 7.9%,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2.0%포인트 오른 6.5%로 5위였다. 이어 안희정 충남도지사 4.3%, 남경필 경기도지사 3.3%, 홍준표 경남도지사 3.1%였다.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 11일~15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전화 RDD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지지율 몇위? 문재인 지지율은 2주 연속 하락

    홍준표 지지율 몇위? 문재인 지지율은 2주 연속 하락

    ‘홍준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홍준표 지지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재인 지지율은 2주 연속 하락했다. 18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11~15일 닷새간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4%포인트 하락한 21.4%를 기록하며 2주간의 상승세를 마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역시 하락하면서 2주 연속 2위를 차지했다. 문재인 대표는 2.9%포인트 하락한 19.6%를 기록, 2·8전당대회 직후인 2월 2주차(25.2%) 이후 석달 만에 10%대로 하락했다. 이어 박원순 시장은 2.6%포인트 반등한 12.9%를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고, 이어 안철수 전 대표(7.9%), 김문수 전 지사(6.5%), 정몽준 전 대표(4.6%), 안희정 지사(4.3%), 남경필 지사(3.3%), 홍준표 지사(3.1%) 순이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0.8%포인트 하락한 43.4%(매우 잘함 12.7%, 잘하는 편 30.7%)로 지난 2주간의 상승세를 마감했다. 부정평가는 1.0%포인트 상승한 51.2%(매우 잘못함 31.9%, 잘못하는 편 19.3%)였고, ‘모름·무응답’은 5.4%였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0.5%포인트 하락한 40.8%를 기록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2.2%포인트 반등한 29.2%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4.0%였고 무당층은 23.7%였다. 리얼미터는 “새누리당의 지지율 하락은 주로 수도권, 40대와 30대, 사무직, 중도층에서 나타났는데, 4·29재보선 승리 효과가 주춤해지고 공무원연금 개혁안과 관련한 당·청 갈등이 주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새정치연합의 상승은 주로 서울과 호남권, 50대와 40대, 사무직과 자영업, 진보층과 보수층에서 나타났는데, 재보선 패배로 이탈했던 지지자들이 진보층을 중심으로 재결집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5.9%, 자동응답 방식은 5.9%였다고 밝혔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지지율 여야 차기 대선주자 중 몇위? 문재인 지지율 2주 연속 하락

    홍준표 지지율 여야 차기 대선주자 중 몇위? 문재인 지지율 2주 연속 하락

    ‘홍준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홍준표 지지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재인 지지율은 2주 연속 하락했다. 18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11~15일 닷새간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4%포인트 하락한 21.4%를 기록하며 2주간의 상승세를 마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역시 하락하면서 2주 연속 2위를 차지했다. 문재인 대표는 2.9%포인트 하락한 19.6%를 기록, 2·8전당대회 직후인 2월 2주차(25.2%) 이후 석달 만에 10%대로 하락했다. 이어 박원순 시장은 2.6%포인트 반등한 12.9%를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고, 이어 안철수 전 대표(7.9%), 김문수 전 지사(6.5%), 정몽준 전 대표(4.6%), 안희정 지사(4.3%), 남경필 지사(3.3%), 홍준표 지사(3.1%) 순이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0.8%포인트 하락한 43.4%(매우 잘함 12.7%, 잘하는 편 30.7%)로 지난 2주간의 상승세를 마감했다. 부정평가는 1.0%포인트 상승한 51.2%(매우 잘못함 31.9%, 잘못하는 편 19.3%)였고, ‘모름·무응답’은 5.4%였다. 새누리당 지지율도 동반하락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0.5%포인트 하락한 40.8%를 기록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2.2%포인트 반등한 29.2%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4.0%였고 무당층은 23.7%였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5.9%, 자동응답 방식은 5.9%였다고 밝혔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지지율 여야 대선주자 중 몇위? 문재인 지지율 2주 연속 하락

    홍준표 지지율 여야 대선주자 중 몇위? 문재인 지지율 2주 연속 하락

    ‘홍준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홍준표 지지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재인 지지율은 2주 연속 하락했다. 18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11~15일 닷새간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4%포인트 하락한 21.4%를 기록하며 2주간의 상승세를 마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역시 하락하면서 2주 연속 2위를 차지했다. 문재인 대표는 2.9%포인트 하락한 19.6%를 기록, 2·8전당대회 직후인 2월 2주차(25.2%) 이후 석달 만에 10%대로 하락했다. 이어 박원순 시장은 2.6%포인트 반등한 12.9%를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고, 이어 안철수 전 대표(7.9%), 김문수 전 지사(6.5%), 정몽준 전 대표(4.6%), 안희정 지사(4.3%), 남경필 지사(3.3%), 홍준표 지사(3.1%) 순이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0.5%포인트 하락한 40.8%를 기록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2.2%포인트 반등한 29.2%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4.0%였고 무당층은 23.7%였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5.9%, 자동응답 방식은 5.9%였다고 밝혔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위터, 반대파 비판에 더 많이 쓴다”

    “트위터, 반대파 비판에 더 많이 쓴다”

    제18대 대선 당시 보수적 정치 성향을 지닌 트위터리안(트위터 이용자)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종북’이었다. 반면 진보적 성향의 트위터리안들은 지지 후보가 아닌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후보를 가장 많이 다뤘다. 본인의 정치 성향과 반대되는 당의 후보나 진영을 비판하는 내용을 SNS 키워드로 삼았다는 얘기다. 연세대 네트워크 시대의 민주주의와 사회통합 연구단 주최로 9일 연세대에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이처럼 정치현상을 빅데이터 기법으로 연구한 사례들이 소개된다. 연세대 이재묵·조화순 교수는 회의에 앞서 SNS 사용자들의 온라인 정치 행태를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2012년 6월18일부터 12월18일까지 180일간 ‘한미동맹’, ‘제주 해군기지’, ‘창조경제’, ‘경제민주화’, ‘무상급식’, ‘반값등록금’ 등을 키워드로 한 1만 3500여개의 트윗을 선정·분석했다. 또 해당 트윗들의 정치적 성향을 보수·진보·무당파(無黨派)로 분류했다. 정치 성향별 트윗 분석 결과 트위터 이용자들은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나 선호하는 이슈를 트위터에 펼치기보다는 반대당 후보에 대한 이슈나 공약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 성향 트위터리안들의 언급 비중이 가장 높은 단어는 ‘종북’(186회)으로 조사됐다. ‘문재인’(163회), ‘안철수’(157회), ‘북한’(141회)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진보적 성향을 지닌 트위터리안들은 ‘박근혜’(566회)를 가장 많이 다뤘다. 이어 ‘복지’(444회), ‘재벌’(306회) 등도 상위 언급 단어에 이름을 올렸다. 무당파의 경우 ‘복지’(761회), ‘정책’(528회), ‘후보’(496회) 등을 중점적으로 언급했다. 아울러 2012년 미국 대선 당시 버락 오바마와 미트 롬니 후보 간 TV 토론회가 생중계될 때 SNS상에서는 양측의 토론 내용보다는 후보자들의 몸짓, 표정, 눈 깜박임 등 시각적인 요소가 더 많이 묘사됐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다바 샤 위스콘신대학 신문방송학 및 정치학 겸임 교수는 “TV 토론이 SNS에 실시간으로 일으키는 반향은 실제 토론의 질보다는 시각적 단서에 좌우될 수 있다”며 “TV 토론이 후보 간 효과적인 정책 대결의 장이 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설명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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