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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거슨 소요 사태 “과자를 훔쳐라” 약탈 미국 곳곳에서 발생

    퍼거슨 소요 사태 “과자를 훔쳐라” 약탈 미국 곳곳에서 발생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18)을 총으로 사살한 백인 경관 대런 윌슨(28)에 대한 대배심의 불기소 결정으로 촉발된 미국 미주리 주 퍼거슨 시의 소요 사태가 이틀째인 25일(현지시간)에도 계속됐다. 특히 퍼거슨 시는 물론이고 수도 워싱턴DC와 경제 중심지 뉴욕, 그리고 서부 최북단 시애틀 시에서부터 남부 최남단 마이애미 시에 이르기까지 인권 활동가를 중심으로 대배심의 결정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이날 동시 다발로 열려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제이 닉슨 미주리 주지사는 시위 격화 가능성에 대비해 퍼거슨 시에 주 방위군 수백 명을 추가로 투입했다. 이에 따라 퍼거슨에 투입된 전체 병력은 2200여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대중의 눈을 피해 잠행을 거듭하던 윌슨 경관은 이날 처음으로 언론 인터뷰에 출연해 브라운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면서도 “백인이었더라도 똑같이 대응했을 것”이라며 자신은 행동은 인종차별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정당방위 차원이었음을 주장했다. 시위대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이날도 퍼거슨 시 주요 거리를 따라 밤샘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윌슨 경관의 기소를 주장하는 피켓과 펼침막을 들고 퍼거슨 시내 일대를 행진하며 대배심의 부당한 결정에 항의했다. 이날 오후 9시 30분 현재까지 시위대와 경찰 간에 큰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시위가 격화될 경우 자정을 전후로 충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퍼거슨 시에 진을 친 시위대 중 약 300명은 앞서 이날 오전과 오후 거리행진을 벌이며 농성을 벌였으며 일부 시위대는 세인트루이스 카운티 법원에 진입해 ‘윌슨 경관을 기소하지 않았으니 우리는 싸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전날 오후 늦게 대배심의 불기소 결정이 공개된 뒤 약탈과 방화로 아수라장이 된 퍼거슨 시의 참상은 이날 오전이 돼서야 속속 드러났다. CNN 방송과 AP 통신 등 미 언론은 전날 불기소 결정에 흥분한 시위대의 방화로 퍼거슨 시내 건물 최소 12채가 전소했다고 보도했다. 가게 문을 뜯고 들어가 물건을 훔친 일부 군중 탓에 전 재산을 날렸다는 주류 판매점과 미용 용품 관련 상점 주인이 속출했다. 치안을 책임지는 미주리 주 고속도로 순찰대는 밤사이 절도와 무단침입 혐의로 퍼거슨 시와 세인트루이스 시에서 8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대치 과정에서 다친 18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이 중 1명은 총상을 입었다. 이런 가운데 경제적 피해를 본 상점 주인들은 자제를 호소했으며 닉슨 주지사는 “(일부 시위대의) 범죄 행위가 퍼거슨 시에 테러를 저질렀다”며 질서 유지를 위해 주 방위군 추가 투입을 명령했다. 주 방위군은 퍼거슨 시의 주요 건물을 방어하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퍼거슨 시 이외에도 수도 워싱턴DC를 비롯해 미 전역에서 이틀째 시위가 이어졌다. 워싱턴DC에서는 시위대가 전날 백악관 앞에서 집회를 연 데 이어 이날은 아침부터 경찰청 앞, 시의회 앞 프리덤광장, 마운트 버논 광장 등지에서 규탄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무고한 시민을 죽이고도 기소되지 않는 것은 미국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라면서 “이번 사건은 단순히 퍼거슨만의 이슈도 아니고 워싱턴DC만의 이슈도 아닌 미국 전체의 문제”라고 비판했다. 뉴욕의 중심지인 맨해튼에서도 이틀째 평화 시위가 이어졌다. 특히 뉴욕에서는 지난 7월 경찰의 목조르기 때문에 에릭 가너가 사망한 데 이어 지난주에도 경찰의 총격으로 인해 아케이 걸리가 숨지는 등 두 건의 흑인 사망 사건이 있은 탓인지 다른 지역보다 감정이 격앙된 분위기였다. 맨해튼 유니온스퀘어에 모인 1천여 명의 시위대는 ‘살인자 경찰들을 감옥으로 보내라’, ‘퍼거슨에 정의를’, ‘아메리카의 홀로코스트는 계속된다’는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총을 쏘지 마라’(Don’t shoot), ‘정의 없이 평화 없다’(No Justice, No Peace) 등의 구호를 외치며 맨해튼 중심의 타임스 스퀘어까지 행진했다. 이 시위대와 별개로 인근에서 집회를 연 500여 명도 항의 구호를 외친 뒤 거리행진을 했다. 전날 약 1000명이 도로 곳곳을 점거하고 시위를 벌인 흑인 밀집 거주 지역인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도심에서도 이틀째 시위가 이어졌다. 이곳에서는 전날 퍼거슨 시에서와 마찬가지로 일부 시위대가 스타벅스 커피점과 편의점에 난입해 물건을 약탈하기도 했다. 오클랜드 경찰은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에 걸쳐 40명을 체포했다. 이밖에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애틀랜타, 볼티모어, 필라델피아, 휴스턴, 댈러스, 뉴어크 등 다른 미국 주요 도시에서도 퍼거슨 대배심의 불기소 결정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졌다. 불기소 처분으로 한숨을 돌린 윌슨 경관은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브라운을 사망에 이르게 해 매우 죄송하다”면서도 “나는 내 일을 제대로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상대가 흑인이건 백인이건 간에 경찰로서 똑같이 배운 대로 행동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몸싸움을 벌이던 브라운을 제지하고자 정당방위 차원에서 발포했다는 주장을 강조한 것이다. 윌슨의 변호인은 성명을 내고 윌슨과 그의 가족이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지자들에게 고마움을 건네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브라운의 유족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애초부터 대배심의 조사는 공정하지 못했다”며 부당한 결과를 이끈 대배심과 조사에 참여한 로버트 매컬러크 검사를 싸잡아 비난했다. 유족 측 변호인인 벤저민 크럼프는 “법과대학 1학년생도 그것보다 더 잘 조사했을 것이다, 대배심 조사 자체를 기소해야 한다”면서 “백인이면서 경찰과 인연이 깊은 매컬러크 검사 대신 특별검사를 임명했어야 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흑인 인권운동가인 알 샤프턴 목사는 “1라운드에서 졌을 뿐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며 이 문제를 미국 사회 전체의 이슈로 끌고 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네티즌들은 “퍼거슨 소요 사태, 무섭다”, “퍼거슨 소요 사태, 대단하네”, “퍼거슨 소요 사태, 약탈을 그냥 해버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존 인프라 누리며 즉시 수익실현 가능한 ‘마곡 아이파크’ 인기분양 중

    기존 인프라 누리며 즉시 수익실현 가능한 ‘마곡 아이파크’ 인기분양 중

    조성 초기의 택지지구는 입주시점에 주거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못해 입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빈번하다. 향후 개발되는 미래가치도 중요하지만, 실거주자들의 경우 입주 시 현실적인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 때문에 주변에 이용 가능한 상권이 형성된 곳이나 개발이 완성돼가는 분양 단지를 선택해야 한다. 현대산업개발이 선보이는 ‘마곡 아이파크’는 마곡지구에서도 상권이 가장 발달한 발산역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은 김포공항 근무자나 항공사 직원, 도심 직장인들의 주거지로 인기가 높아 오피스텔 수요가 풍부한 곳이다. 때문에 기존 상권이 잘 발달되어 있어 입주 후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즉시 수익실현이 가능하다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또한 새로운 업무단지로 미래가치 상승 기대감까지 높다. 마곡지구는 오는 2015년까지 자족기능을 갖춘 대규모 R&D단지로 조성된다. LG그룹을 비롯해 롯데 이랜드,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에쓰오일 등 대기업의 계열사와 연구기관이 입주를 앞두고 있어 탄탄한 배후수요까지 누릴 수 있다. ‘마곡 아이파크’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8-2,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4층 2개동으로 468실이다. 전용면적별로는 원룸형인 23~26㎡는 396실, 투룸형인 35~36㎡는 72실로 구성된다. -기존 인프라와 함께 누리는 새로운 미래가치‘마곡 아이파크’는 편리한 교통과 생활편의시설이 눈에 띈다. 김포공항과 연결된 공항대로는 물론 올림픽대로, 강변대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주변으로는 엔씨(NC)백화점, KBS 스포츠월드, 송도병원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또 이마트, 신세계백화점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마곡지구 주요 기업과 입주 시점이 비슷하다는 것도 마곡 아이파크 강점 중 하나다. 마곡 아이파크는 입주가 2016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이는 주변 코오롱(2000여 명)•LG연구소(6300여 명)•넥센타이어(1200여 명)•롯데컨소시엄(600여 명)•대우조선해양(5000여 명)•이화의료원 등의 주요 기업 입주 시점과 비슷하다. 또 근거리에 마곡지구 내 유일한 대형 병원인 1000여개 병상의 이화의료원이 개원 예정이다. 이 병원이 문을 열면 종사자 수는 4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여 인근 오피스텔들은 수혜를 톡톡히 볼 것으로 예상된다. -입주민과 투자자를 위한 시설과 금융혜택 시행입주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3층에 산책 및 휴식터인 하늘마당과 옥외정원을 조성한다. 단지 내 편의점 세탁소 등 2층 규모의 근린상가도 들어선다. 복도 등의 공용 전기료를 충당할 수 있는 태양열 발전시설을 옥상에 설치하기로 했다. 급수 및 가스계량기에 원격검침을 적용, 사생활을 보호하고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각 실별로 개별 온도조절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으로 각종 기기를 제어할 수도 있다.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합리적인 분양가와 함께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 정액제 등의 금융 혜택 시행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마곡지구 브랜드 오피스텔 최초로 3.3㎡당 700만원대부터 분양가를 책정했다. 또 계약금은 원룸형(전용 23~26㎡) 500만원, 투룸형(전용 35~36㎡)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해 초기 자금부담을 대폭 낮췄다. 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중도금 무이자는 이자후불제와 달리 잔금시점에서도 납부할 이자가 없어 투자 수익면에서 유리하다. 마곡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326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600-77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퍼거슨 소요 사태, 백인경관이 18세흑인 총으로 사살 ‘경악’ 이유보니 정당방위?

    퍼거슨 소요 사태, 백인경관이 18세흑인 총으로 사살 ‘경악’ 이유보니 정당방위?

    ‘퍼거슨 소요 사태’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 시에서 흑인 청년을 총으로 사살한 백인경관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결정을 내리자, 각종 소요 사태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25일(현지시각)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카운티 경찰서장은 “대배심이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18)에 총을 쏴 사살한 백인 경관 대런 윌슨을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반발하는 시위가 심각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8월 9일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을 총으로 쏴 죽인 백인 대런 윌슨 경관의 기소 여부를 기다리던 시위대는 전날 대배심이 윌슨 경관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리자, 순찰차의 창문을 부수고 돌을 던지는 등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또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고 일부 군중이 상점을 약탈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에 경찰은 시위자들을 해산하기 위해 최루탄을 발사했으며 이날 오전 현재까지 61명을 절도와 무단침입 혐의로 입건했다. 퍼거슨 소요 사태 소식에 네티즌들은 “퍼거슨 소요 사태, 무섭다”, “퍼거슨 소요 사태, 인종차별 논란으로 번지네”, “퍼거슨 소요 사태, 정당방위냐 아니냐”, “퍼거슨 소요 사태, 일단 우선 자제할 필요도 있는 듯”, “퍼거슨 소요 사태, 더 다치는 사람 없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검찰과 경찰은 브라운에게 얻어맞은 뒤 발포한 윌슨 경관의 정당 방위에 초점을 맞출 뿐 비무장 상태에서 총격을 당한 브라운의 죽음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방송캡쳐(퍼거슨 소요 사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퍼거슨 소요 사태 “워싱턴DC·뉴욕·시애틀·마이애미 대규모 시위” 왜?

    퍼거슨 소요 사태 “워싱턴DC·뉴욕·시애틀·마이애미 대규모 시위” 왜?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18)을 총으로 사살한 백인 경관 대런 윌슨(28)에 대한 대배심의 불기소 결정으로 촉발된 미국 미주리 주 퍼거슨 시의 소요 사태가 이틀째인 25일(현지시간)에도 계속됐다. 특히 퍼거슨 시는 물론이고 수도 워싱턴DC와 경제 중심지 뉴욕, 그리고 서부 최북단 시애틀 시에서부터 남부 최남단 마이애미 시에 이르기까지 인권 활동가를 중심으로 대배심의 결정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이날 동시 다발로 열려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제이 닉슨 미주리 주지사는 시위 격화 가능성에 대비해 퍼거슨 시에 주 방위군 수백 명을 추가로 투입했다. 이에 따라 퍼거슨에 투입된 전체 병력은 2200여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대중의 눈을 피해 잠행을 거듭하던 윌슨 경관은 이날 처음으로 언론 인터뷰에 출연해 브라운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면서도 “백인이었더라도 똑같이 대응했을 것”이라며 자신은 행동은 인종차별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정당방위 차원이었음을 주장했다. 시위대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이날도 퍼거슨 시 주요 거리를 따라 밤샘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윌슨 경관의 기소를 주장하는 피켓과 펼침막을 들고 퍼거슨 시내 일대를 행진하며 대배심의 부당한 결정에 항의했다. 이날 오후 9시 30분 현재까지 시위대와 경찰 간에 큰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시위가 격화될 경우 자정을 전후로 충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퍼거슨 시에 진을 친 시위대 중 약 300명은 앞서 이날 오전과 오후 거리행진을 벌이며 농성을 벌였으며 일부 시위대는 세인트루이스 카운티 법원에 진입해 ‘윌슨 경관을 기소하지 않았으니 우리는 싸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전날 오후 늦게 대배심의 불기소 결정이 공개된 뒤 약탈과 방화로 아수라장이 된 퍼거슨 시의 참상은 이날 오전이 돼서야 속속 드러났다. CNN 방송과 AP 통신 등 미 언론은 전날 불기소 결정에 흥분한 시위대의 방화로 퍼거슨 시내 건물 최소 12채가 전소했다고 보도했다. 가게 문을 뜯고 들어가 물건을 훔친 일부 군중 탓에 전 재산을 날렸다는 주류 판매점과 미용 용품 관련 상점 주인이 속출했다. 치안을 책임지는 미주리 주 고속도로 순찰대는 밤사이 절도와 무단침입 혐의로 퍼거슨 시와 세인트루이스 시에서 8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대치 과정에서 다친 18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이 중 1명은 총상을 입었다. 이런 가운데 경제적 피해를 본 상점 주인들은 자제를 호소했으며 닉슨 주지사는 “(일부 시위대의) 범죄 행위가 퍼거슨 시에 테러를 저질렀다”며 질서 유지를 위해 주 방위군 추가 투입을 명령했다. 주 방위군은 퍼거슨 시의 주요 건물을 방어하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퍼거슨 시 이외에도 수도 워싱턴DC를 비롯해 미 전역에서 이틀째 시위가 이어졌다. 워싱턴DC에서는 시위대가 전날 백악관 앞에서 집회를 연 데 이어 이날은 아침부터 경찰청 앞, 시의회 앞 프리덤광장, 마운트 버논 광장 등지에서 규탄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무고한 시민을 죽이고도 기소되지 않는 것은 미국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라면서 “이번 사건은 단순히 퍼거슨만의 이슈도 아니고 워싱턴DC만의 이슈도 아닌 미국 전체의 문제”라고 비판했다. 뉴욕의 중심지인 맨해튼에서도 이틀째 평화 시위가 이어졌다. 특히 뉴욕에서는 지난 7월 경찰의 목조르기 때문에 에릭 가너가 사망한 데 이어 지난주에도 경찰의 총격으로 인해 아케이 걸리가 숨지는 등 두 건의 흑인 사망 사건이 있은 탓인지 다른 지역보다 감정이 격앙된 분위기였다. 맨해튼 유니온스퀘어에 모인 1000여 명의 시위대는 ‘살인자 경찰들을 감옥으로 보내라’, ‘퍼거슨에 정의를’, ‘아메리카의 홀로코스트는 계속된다’는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총을 쏘지 마라’(Don’t shoot), ‘정의 없이 평화 없다’(No Justice, No Peace) 등의 구호를 외치며 맨해튼 중심의 타임스 스퀘어까지 행진했다. 이 시위대와 별개로 인근에서 집회를 연 500여 명도 항의 구호를 외친 뒤 거리행진을 했다. 전날 약 1000명이 도로 곳곳을 점거하고 시위를 벌인 흑인 밀집 거주 지역인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도심에서도 이틀째 시위가 이어졌다. 이곳에서는 전날 퍼거슨 시에서와 마찬가지로 일부 시위대가 스타벅스 커피점과 편의점에 난입해 물건을 약탈하기도 했다. 오클랜드 경찰은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에 걸쳐 40명을 체포했다. 이밖에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애틀랜타, 볼티모어, 필라델피아, 휴스턴, 댈러스, 뉴어크 등 다른 미국 주요 도시에서도 퍼거슨 대배심의 불기소 결정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졌다. 불기소 처분으로 한숨을 돌린 윌슨 경관은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브라운을 사망에 이르게 해 매우 죄송하다”면서도 “나는 내 일을 제대로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상대가 흑인이건 백인이건 간에 경찰로서 똑같이 배운 대로 행동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몸싸움을 벌이던 브라운을 제지하고자 정당방위 차원에서 발포했다는 주장을 강조한 것이다. 윌슨의 변호인은 성명을 내고 윌슨과 그의 가족이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지자들에게 고마움을 건네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브라운의 유족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애초부터 대배심의 조사는 공정하지 못했다”며 부당한 결과를 이끈 대배심과 조사에 참여한 로버트 매컬러크 검사를 싸잡아 비난했다. 유족 측 변호인인 벤저민 크럼프는 “법과대학 1학년생도 그것보다 더 잘 조사했을 것이다, 대배심 조사 자체를 기소해야 한다”면서 “백인이면서 경찰과 인연이 깊은 매컬러크 검사 대신 특별검사를 임명했어야 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흑인 인권운동가인 알 샤프턴 목사는 “1라운드에서 졌을 뿐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며 이 문제를 미국 사회 전체의 이슈로 끌고 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네티즌들은 “퍼거슨 소요 사태, 정말 대단하네”, “퍼거슨 소요 사태, 무섭다”, “퍼거슨 소요 사태, 이러다 더 큰 일 터지는 것 아닌가 모르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퍼거슨 소요 사태 난동자 82명 체포 사진 보니…일부 상점 약탈·방화

    ‘퍼거슨 시위’ ‘퍼거슨 소요 사태’ 퍼거슨 시위(퍼거슨 사태)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카운티 경찰은 대배심의 백인 경관 불기소 결정 후 이에 항의해 퍼거슨 시에서 난동을 부린 82명을 체포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퍼거슨 시내에서 약탈과 방화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이날 오전 현재까지 61명을 절도와 무단침입 혐의로 입건했고, 인근 세인트루이스 시에서 상점 창문 등을 깬 21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이 외에도 경찰과 대치하며 격렬하게 시위를 벌이다 다친 시민 14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지난 8월 9일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18)을 총으로 쏴 죽인 백인 대런 윌슨(28) 경관의 기소 여부를 기다리던 시위대는 전날 대배심이 윌슨 경관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리자 도시 곳곳에서 시위를 벌이며 분노를 표출했다. 경찰 차량을 뒤집고 불을 지른 것을 시작으로 여러 건물에 불을 놓은 바람에 순식간에 화염이 솟구쳤다. 경찰이 발포한 최루탄 연기와 불이 난 건물이 내뿜은 화염이 도시 전체를 뒤덮었다. 시위대 대다수는 거리에서 질서 속에 구호를 외치며 대배심의 결정에 저항했으나, 일부는 경찰의 경계가 소홀한 틈을 타 상점을 털고 물건을 훔치는 등 범법 행위를 저질렀다. 또 간선도로인 44번 도로를 점거하고 차량 통행을 막아 극도의 혼잡이 연출됐다. 최루탄과 연막탄으로 맞선 경찰을 향해 시위대가 돌을 던지는 등 폭력 양상이 심해졌고 이 과정에서 CNN 방송 기자가 군중이 던진 돌에 맞기도 했다. AP통신 등 미국 언론은 전날 로버트 매컬러크 세인트루이스 카운티 검사가 대배심의 불기소 결정을 전하면서, 브라운이 사망 당시 비무장 상태였다는 점을 한 번도 밝히지 않아 시위대의 분노를 자극했다고 지적했다. 검찰과 경찰은 브라운에게 얻어맞은 뒤 발포한 윌슨 경관의 정당 방위에 초점을 맞출 뿐 비무장 상태에서 총격을 당한 브라운의 죽음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 퍼거슨 소요 사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퍼거슨 소요 사태, 이게 무슨 일”, “퍼거슨 소요 사태, 제2의 흑인폭동이 올까봐 겁난다”, “퍼거슨 소요 사태, 정당 방위라기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퍼거슨 소요 사태, 비무장 18세 흑인 청년 사살..백인 경관 ‘인종차별 논란↑’

    퍼거슨 소요 사태, 비무장 18세 흑인 청년 사살..백인 경관 ‘인종차별 논란↑’

    ‘퍼거슨 소요 사태’ 흑인 청년을 총으로 사살한 백인 경관에 대배심이 불기소를 결정한 가운데 이에 대한 반발 심리가 표출되며 미국 퍼거슨시가 소요 사태에 빠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인스 카운티 경찰은 불기소 결정에 항의해 퍼거슨 시에서 난동을 부린 82명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불기소 발표 이후 퍼거슨 시내에서는 약탈과 방화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경찰은 이날 오전 현재까지 61명을 절도와 무단침입 혐의로 입건했고, 인근 세인트루이스 시에서 상점 창문 등을 깬 21명을 검거한 것으로 밝혔다. 이 외에도 경찰과 대치하며 격렬하게 시위를 벌이다 다친 시민 14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8월 9일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을 총으로 쏴 죽인 백인 대런 윌슨 경관의 기소 여부를 기다리던 시위대는 전날 대배심이 윌슨 경관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리자 도시 곳곳에서 시위를 벌이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시위대 대다수는 거리에서 질서 속에 구호를 외치며 대배심의 결정에 저항했으나, 일부는 경찰의 경계가 소홀한 틈을 타 상점을 털고 물건을 훔치는 등 범법 행위를 행하고 있다. 또 간선도로인 44번 도로를 점거하고 차량 통행을 막아 극도의 혼잡이 계속 되고 있다. 검찰과 경찰은 브라운에게 얻어맞은 뒤 발포한 윌슨 경관의 정당방위에 초점을 맞출 뿐 비무장 상태에서 총격을 당한 브라운의 죽음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퍼거슨 소요 사태에 네티즌은 “퍼거슨 소요 사태..그럴만하네”, “퍼거슨 소요 사태..정말 정당방위일까?”, “퍼거슨 소요 사태..예민한 문제”, “퍼거슨 소요 사태..안타깝다”, “퍼거슨 소요 사태..한인들 무섭겠다”, “퍼거슨 소요 사태. 이렇게 심한지 몰랐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캡처 (퍼거슨 소요 사태) 뉴스팀 chkim@seoul.co.kr
  • 여제자에 ‘성관계 발설금지 각서’까지 요구한 막장교사 체포

    여제자에 ‘성관계 발설금지 각서’까지 요구한 막장교사 체포

    미국 텍사스주의 있는 한 고등학교 교사가 자신의 여제자와 성관계를 한 뒤 이를 발설하지 못하도록 각서까지 강요하는 등 막장 행동을 벌이다 결국 체포되었다고 현지 언론들이 2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교사는 자신의 부인이 같은 고등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관계로 이 여학생이 자신의 부인에게 이 같은 사실을 발설할까 봐 성적을 올려주겠다는 조건으로 각서를 요구하였으나 해당 여학생이 이에 응하지 않자 수시로 협박을 서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텍사스주 리처드슨 고등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근무하던 제임스 퀴글리(34)는 지난 3월 자신의 수업을 듣고 있던 16세의 한 여학생에게 접근해 에세이 과제를 주겠다며 이메일과 휴대폰 번호를 알려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이후 퀴글리는 이 여학생에게 “예쁘다”는 등의 말로 유혹하면서 두 번이나 성관계를 가졌다. 그러나 이후 이 여학생이 자신의 요구에 응하지 않자 여학생이 기르고 있던 애완견에 주기 위해 핫도그를 사왔다며 여학생의 집을 무단 방문한 뒤 “너도 밀가루를 반죽해 먹어버리고 싶다”는 등 협박성 행동을 일삼았다. 퀴글리는 어느 날에는 자신과의 관계를 발설하지 않는다면 성적을 상위권으로 조작해 주겠다는 문서를 가지고 와서 사인을 강요했다고 이 여학생은 경찰 조사에서 밝혔다. 결국, 이 여학생이 사인하기를 거부하자 퀴글리는 “해당 사실을 발설하면 너의 미래를 망쳐버리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여학생은 퀴글리가 수업 시간에도 계속 자신의 곁으로 와 추근거리는 바람에 해당 수업을 더 이상 수강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참다못한 이 여학생은 지난주 해당 사실을 학교에 알렸고 뒤늦게 이 사실을 인지한 학생 부모의 신고로 퀴글리는 지난 20일 성폭행 혐의 등으로 체포되고 말았다. 이 여학생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 말고도 16세의 또 다른 여학생이 이 교사와 성관계를 맺었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자신의 여제자와 성관계 뒤 각서까지 요구하다 체포된 퀴글리 (현지 경찰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뉴스 플러스] 펜션 화재 실소유주 기초의원 구속

    바비큐장 화재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전남 담양의 H펜션 실제 소유주인 기초의원 최모(55)씨가 구속됐다. 광주지법 영장전담 최현종 부장판사는 24일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최씨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펜션 시설 일부가 불법 건축물이고 국유지 270㎡를 무단 점용한 점 등을 토대로 최씨에게 건축법 위반과 국유재산법 위반 혐의 등을 추가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광주 북구의회 초선 의원인 최씨는 의회에 사직 의사를 밝혀 이날 본회의에서 사직 처리됐다. 최씨는 담양군 대덕면 H펜션에 바비큐장 등 무허가 시설을 설치해 지난 15일 오후 바비큐장에서 고기를 구워 먹던 대학 동아리 학생 등 5명이 숨지고 5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화재로 온몸에 화상을 입고 서울 한강 성심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졸업생 김모(29)씨가 사고 8일 만인 지난 23일 사망했다.
  • 민박·펜션형 숙박 시설 전방위 점검

    정부가 전남 담양군 황토흙집 펜션 화재사고를 계기로 민박이나 펜션형 숙박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소방점검 기준을 개선하기로 했다.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는 대대적인 안전점검과 함께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중앙소방본부는 전국 소방관서를 통해 연말까지 시·군·구 허가부서와 함께 화기취급 등 시설관리 상황을 조사한다.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담양 펜션 화재사고 이후 주택을 이용한 민박이나 숙박시설에서 무분별하게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소방시설에 대한 관리가 소홀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관리 부서가 다르다는 이유로 안전점검에 소홀할 우려도 있어 안전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맞잡는다. 소방시설 등 불량시설에 대해서는 긴급 시정조치를 내리고 건축물 무단 설치 등 법령을 위반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에 통보해 위험시설물을 일제히 정비한다. 각 법률에 해당하는 중앙부처는 지자체에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당부하고, 소방서장은 영업주에게 자율적인 화재안전관리를 당부하는 협조요청 공문도 보낸다. 안전처는 일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분석한 뒤 소방시설을 보강하는 동시에 화재에 취약한 시설이나 소규모 건축물 안전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점검기준을 개선하기로 했다. 소방관서를 중심으로 소방특별조사반 전담인력을 확충한다는 구상도 덧붙였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천운이 사나이’ 충돌 차량 사이로 구사일생한 남성

    ‘천운이 사나이’ 충돌 차량 사이로 구사일생한 남성

    ’천운의 사나이’가 있다면 바로 이 남자? 교차로에서 충돌 차량 사이를 피해 아슬하게 살아난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14초가량의 영상에는 중국 절강성의 한 오거리 교차로의 모습이 보인다. 대기 중인 소형버스 앞으로 흰색 트럭 한 대가 지나가고 화면 왼쪽에 한 남성이 도로를 무단횡단하기 시작한다. 곧이어 뒤따라오는 승용차 한 대가 교차로로 진입한다. 교차로 중간 지점에 다다랐을 때, 파란색 트럭 한 대가 무섭게 달려와 승용차와 충돌한다. 충돌로 인해 승용차와 트럭이 무단횡단하던 남성쪽으로 다가온다. 남성이 중심을 잃고 기우뚱하는 트럭과 회전하는 승용차 사이를 피해 아슬하게 살아남는다. 사고 차량이 멈춰 서자 달리던 남성도 뜀박질을 멈추고 차량을 바라본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큰일 날 뻔 했네요”, “정말 운좋은 남자네요”, “아무도 부상당하지 않기를~” 등 다행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Dragon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연아 김원중 결별, “성격차이가 컸다” 김원중 측근 인터뷰보니..

    김연아 김원중 결별, “성격차이가 컸다” 김원중 측근 인터뷰보니..

    ‘김연아 김원중 결별’ ‘피겨 여왕’ 김연아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과 결별한 것으로 전해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9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김연아와 김원중이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정확한 결별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이 맞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 2010년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처음 만났고, 2012년 태릉에서 같은 훈련장에서 연습을 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열애설 보도가 나자 김연아는 지난 3월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김원중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근 서로의 연인관계를 정리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결별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김원중의 측근은 최근 OSEN에 “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인 관계를 이어가기에는 무리가 많았다”며 “현재 무릎 부상으로 인해 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인 관계를 이어가기에는 무리가 많았다. 특히 교통사고 후 정상적인 생활이 이뤄지지 않아 부담이 컸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성격차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결별 이유를 전했다. 김연아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부문 금메달을,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선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2009년, 2013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김원중은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국방 의무와 함께 프로선수로 활약했지만, 군인 신분이던 지난 6월 27일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서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찾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원중 결별, 잘 어울렸는데 안타깝다”, “김연아 김원중 결별, 당연한 결과..잘 헤어졌어요”, “김연아 김원중 결별, 시점이 언제인가가 관건이네”, “김연아 김원중 결별, 마사지 업소 갔을 당시 결별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더팩트(김연아 김원중 결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김원중 결별, 무단이탈 사건 후 부담? 김원중 밝힌 이유 보니 “성격차이 컸다”

    김연아 김원중 결별, 무단이탈 사건 후 부담? 김원중 밝힌 이유 보니 “성격차이 컸다”

    ‘김연아 김원중 결별’ ‘피겨 여왕’ 김연아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김연아와 김원중이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정확한 결별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이 맞다”고 보도했다. 김연아 김원중은 앞서 지난 2010년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처음 만났고, 2012년 태릉에서 같은 훈련장에서 연습을 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연아는 지난 3월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김원중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근 서로의 연인관계를 정리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결별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김원중의 측근은 최근 OSEN에 “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인 관계를 이어가기에는 무리가 많았다”며 “현재 무릎 부상으로 인해 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인 관계를 이어가기에는 무리가 많았다. 특히 교통사고 후 정상적인 생활이 이뤄지지 않아 부담이 컸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성격차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결별 이유를 전했다. 김원중은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국방 의무와 함께 프로선수로 활약했지만, 군인 신분이던 지난 6월 27일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서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찾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한편 지난 8월 11일 말레이시아 중국어 일간지 ‘광화리바오’는 ‘김연아가 지난달 결별?’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연아 김원중은 이미 7월경 비밀리에 헤어졌다”고 익명의 한국 스포츠매체 기자의 말을 인용해 김연아 김원중 결별을 보도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원중 결별, 안타깝다”, “김연아 김원중 결별, 당연한 결과..”, “김연아 김원중 결별, 시점이 언제인가가 관건이네”, “김연아 김원중 결별, 마사지 업소 갔을 당시 결별했을까”, “김연아 김원중 결별, 성격 차이 얼마나 났기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가 얼마나 무서웠으면?’ 담 넘어 줄행랑치는 겁 많은 도둑

    ‘개가 얼마나 무서웠으면?’ 담 넘어 줄행랑치는 겁 많은 도둑

    세상에서 가장 겁 많은 도둑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킬러 경비견’(Killer guard dog)이란 제목의 영상에는 한 주택의 뒤뜰에 무단침입한 도둑의 모습이 보인다. 도둑질하기 위해 남성이 뒤뜰을 기웃거린다. 남성이 이곳저곳을 살핀 후, CCTV쪽으로 되돌아온다. 곧이어 화면에서 사라진 도둑이 갑자기 뜀박질해 달려온다. 도둑은 자신보다 더 높은 담벼락을 한 번에 뛰어올라 도망친다. 놀랍게도 도둑을 쫓아낸 건 집을 지키는 대형 경비견이 아닌 자그마한 애완견. 아마도 도둑은 강아지 알레르기가 있는듯하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밌는 영상이네요”, “세상에서 가장 겁 많은 도둑”, “용감한 강아지네요” 등 재밌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LiveLeak / LiveLea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연아 결별, 합숙 훈련 중일 때 김원중은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파티 ‘충격’

    김연아 결별, 합숙 훈련 중일 때 김원중은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파티 ‘충격’

    ‘김연아 김원중 결별’ 김연아(24) 선수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1)이 결별했다. 지난 3월 열애사실을 인정한 지 8개월 만이다. 19일 스타뉴스는 “김연아가 최근 김원중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정확한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결별한 것이 맞다”고 보도했다. 한편 김원중은 지난 8월 군인 신분(국군체육부대 소속)으로 숙소에서 무단이탈해 마사지업소에 출입, 물의를 빚었다. 휴가를 이용해 서울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파티’를 벌이는 모습도 보도돼 여론의 공분을 샀다. 당시 김연아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합숙 훈련 중이었다. 김연아 김원중 결별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원중 결별, 연아야 행복해”, “김연아 김원중 결별, 새로운 시작”, “김연아 김원중 결별, 연아야 잘했어”, “김연아 김원중 결별, 더 좋은 사람 많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로구 ‘깔끔한 골목길’ 만들기

    “도시정돈사업은 주변을 깨끗하게 하는 단순한 미화사업이 아니라 도심 모든 시설물이 제 위치를 찾도록 하는 것입니다. 질서의식 회복이 핵심입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도시정돈사업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직접 현장에 나선다. 종로구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창신2동 골목길(창신길 1~98)에서 ‘도시정돈사업 중점정비의 날’을 시범 운영하다고 20일 밝혔다. 김 구청장은 주민들과 직능단체 회원, 점포주, 덕산파출소, 구 공무원 등 70여명과 함께 주민 불편을 유발하거나 도시미관을 해치는 시설물을 정돈한다. 동대문역 1번 출구 앞 하나저축은행에서 덕산파출소까지 450m 구간이다. 봉제공장과 점포가 밀집해 있어 오토바이, 차량 등 불법주차와 도로경계선을 침범한 무단적치물 때문에 차량 통행과 주민 보행 불편이 잦은 곳이다. 김 구청장은 홍보어깨띠를 매고 주민들과 점포주에게 사업 안내문을 배부하는 캠페인을 펼친다. 직접 창신길 가로등과 신호등에 불법광고물을 붙일 수 없도록 부착방지 시트를 붙이고 도로주변 상품적치물 등을 제거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불법 입간판·플래카드 등 미관저해 시설물 제거, 전신주 첨지류·현수막끈 등 중점 정비, 내 점포 앞 청소, 유리창 닦기, 쓰레기봉투 제자리 반듯하게 놓기 등 정비활동을 벌인다. 또 구는 창신길 정돈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매일 2회 동 순찰을 강화한다. 아울러 11월 한 달을 도시정돈사업 중점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각 기능부서별 주민 불편사항과 문제점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개선책을 통해 정비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주민 스스로 정리정돈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를 생활화해 쾌적하고 건강한 ‘명품도시 종로’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김연아 김원중, 결별 이유 대체 뭐길래..

    김연아 김원중, 결별 이유 대체 뭐길래..

    지난 3월 열애를 인정한 스포츠 스타 김연아와 김원중이 결별했다. 19일 한 매체는 최근 김연아와 김원중이 결별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결별 정확한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결별의 이유는성격차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원중은 국군체육부대(상무) 복무 중이었던 6월 27일 숙소를 무단이탈해 논란이 일었다. 사진 = 더 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김원중 결별 “과거 서울 강남 밤샘 파티” 도대체 무슨 상황이었길래?

    김연아·김원중 결별 “과거 서울 강남 밤샘 파티” 도대체 무슨 상황이었길래?

    김연아·김원중 결별 “과거 서울 강남 밤샘 파티” 도대체 무슨 상황이었길래?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아이스하키 전 국가대표 김원중(30·안양 한라)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복수의 빙상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은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정확한 결별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이번 결별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일부 언론은 김원중의 측근 발언을 인용해 “교통사고 뒤 재활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연인 관계를 이어가기에 무리가 있었다. 성격 차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김연아와 김원중은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김원중은 군 복무중 근무지 무단이탈과 마사지 업소 출입 등의 문제로 물의를 빚었다. 국방부는 15일 간의 영창 징계와 함께 김원중의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남은 복무 기간을 일반병으로 복무하도록 했다. 또 지난해 연말 경기를 마친 뒤 4박 5일의 휴가를 받고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서울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파티’를 벌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당시는 김연아와 연인 관계였을 뿐만 아니라 김연아는 2014 소치 올림픽 출전을 위해 합숙 훈련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던 시점이라 큰 논란이 됐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원중 무슨 일이 있었는 지 정말 안타깝다”, “김연아 김원중 두 사람 갑자기 결별한 이유가 뭘까”, “김연아 김원중 김연아 마음이 아프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김원중 결별 이유 도대체 왜? “연인 관계를 이어가기에 무리가 있었다”

    김연아·김원중 결별 이유 도대체 왜? “연인 관계를 이어가기에 무리가 있었다”

    김연아·김원중 결별 이유 도대체 왜? “연인 관계를 이어가기에 무리가 있었다”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아이스하키 전 국가대표 김원중(30·안양 한라)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복수의 빙상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은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정확한 결별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이번 결별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일부 언론은 김원중의 측근 발언을 인용해 “교통사고 뒤 재활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연인 관계를 이어가기에 무리가 있었다. 성격 차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김연아와 김원중은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김원중은 군 복무중 근무지 무단이탈과 마사지 업소 출입 등의 문제로 물의를 빚었다. 국방부는 15일 간의 영창 징계와 함께 김원중의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남은 복무 기간을 일반병으로 복무하도록 했다. 또 지난해 연말 경기를 마친 뒤 4박 5일의 휴가를 받고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서울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파티’를 벌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당시는 김연아와 연인 관계였을 뿐만 아니라 김연아는 2014 소치 올림픽 출전을 위해 합숙 훈련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던 시점이라 큰 논란이 됐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원중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 지 궁금하네”, “김연아 김원중 갑작스러운 결별 안타깝네요. 두 사람 그래도 힘내세요”, “김연아 김원중 마음이 마음이 아프겠지만 그래도 연인이 결별할 수도 있는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김원중 “성격차 결별 영향?” 도대체 무슨 일이…충격

    김연아·김원중 “성격차 결별 영향?” 도대체 무슨 일이…충격

    김연아·김원중 “성격차 결별 영향?” 도대체 무슨 일이…충격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아이스하키 전 국가대표 김원중(30·안양 한라)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복수의 빙상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은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정확한 결별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이번 결별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일부 언론은 김원중의 측근 발언을 인용해 “교통사고 뒤 재활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연인 관계를 이어가기에 무리가 있었다. 성격 차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김연아와 김원중은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김원중은 군 복무중 근무지 무단이탈과 마사지 업소 출입 등의 문제로 물의를 빚었다. 국방부는 15일 간의 영창 징계와 함께 김원중의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남은 복무 기간을 일반병으로 복무하도록 했다. 또 지난해 연말 경기를 마친 뒤 4박 5일의 휴가를 받고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파티’를 벌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당시는 김연아와 연인 관계였을 뿐만 아니라 김연아는 2014 소치 올림픽 출전을 위해 합숙 훈련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던 시점이라 큰 논란이 됐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원중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김연아 김원중 오래 만나길 바랐는데”, “김연아 김원중 안타깝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김원중 결별 전 “그냥 원나잇한것도 아니고” 김원중 후배 지지글에 네티즌 분노

    김연아 김원중 결별 전 “그냥 원나잇한것도 아니고” 김원중 후배 지지글에 네티즌 분노

    ‘김연아 김원중 결별’ 김연아(24) 선수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1)이 결별했다. 지난 3월 열애사실을 인정한 지 8개월 만이다. 19일 스타뉴스는 “김연아가 최근 김원중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정확한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결별한 것이 맞다”고 보도했다. 김원중은 지난 8월 군인 신분(국군체육부대 소속)으로 숙소에서 무단이탈해 마사지업소에 출입, 물의를 빚었다. 휴가를 이용해 서울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파티’를 벌이는 모습도 보도돼 여론의 공분을 샀다. 당시 김연아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합숙 훈련 중이었다. 한편 자신을 김원중 후배라고 주장한 네티즌이 두 사람의 열애 시점에 쓴 글도 새삼 화제다. 작성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원중이 형이 예전에 연예인들 만난 것 가지고 뭐라 하시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냥 ‘원나잇’ 한 것도 아니고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니까 만난 것 아니겠습니까”라며 “일반인들도 다 만났다 헤어졌다 하잖아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원중이 형이 무슨 연예인 킬러여서 연예인들만 골라 만난 것도 아니고 일반인들도 만났습니다”라며 “둘(김연아와 김원중)은 좋아서 미래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런 식으로 훼방 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연아 김원중 결별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원중 결별, 연아야 행복해”, “김연아 김원중 결별, 새로운 시작”, “김연아 김원중 결별, 연아야 잘했어”, “김연아 김원중 결별, 더 좋은 사람 많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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