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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해달라” 112신고 천태만상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해달라” 112신고 천태만상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해달라” 112신고 천태만상 경찰청은 4월 1일 만우절을 앞두고 112로 허위·장난신고를 할 경우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허위·장난신고를 할 경우 형법 137조에 따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또 경범죄처벌법 제3조에 의해 6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를 받게 된다. 실제 지난해 3월 18일부터 5월 3일까지 112신고센터에 156차례나 전화해 “나를 찾지 마라”, “감사원 아니냐”, “청문감사실에서 오라고 해서 가고 있다”는 등 횡설수설하거나 그냥 끊는 등 허위신고를 한 이가 구속돼 1심에서 징역 4월을 선고받기도 했다. 경찰은 허위·장난신고로 인해 경찰력 낭비가 심각한 경우 형사 처벌뿐 아니라 신고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할 방침이다. 실제로 2007년 만우절에는 한 초등학생이 63빌딩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신고를 했고, 경찰과 소방차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같은 날 서울 롯데백화점 청량리 점에도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전화가 걸려 왔다. 경찰과 소방관 100여 명이 함께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으로 출동해 수색작업을 펼쳤지만 아무런 위험물질도 발견하지 못했다. KBS를 폭파하겠다는 전화도 있었지만 모두 장난전화였다. 2012년 만우절에는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한 청년이 쓴 유언장을 본 동료의 신고로 경찰서 2곳의 경력이 수사에 동원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당시 자살을 암시하는 유서에는 “지금까지 노력했는데 가진 것도 없고 버릴 것도 없다. 탈출하고 싶다. 장기는 기증 하겠다”라고 적혀있었다. 그러나 이 유언장은 만우절 장난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경찰청에 따르면 허위신고 접수건수는 2011년 1만 479건, 2012년 1만 465건, 2013년 7504건, 지난해 2350건으로 갈수록 감소하는 추세다. 하지만 전체 112신고 중 45%가량이 경찰이 출동할 필요가 없는 민원·상담신고에 달해 112의 본래 목적인 긴급신고 접수·처리에 지장을 초래하는 실정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예컨대 “동물이 죽어 있는데 치워달라”,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데 단속해달라” 등 다른 기관이 처리해야 할 민원사항이나 “현금 자동인출기에서 삽입한 현금카드가 나오지 않는데 꺼내달라”는 단순 불편사항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 관련 민원·상담은 경찰민원콜센터 182번으로, 경찰과 관련 없는 민원사항은 정부민원안내콜센터 110번으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받을 수 있는 112 장난전화 사례 보니…” 경악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받을 수 있는 112 장난전화 사례 보니…” 경악

    만우절 장난전화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받을 수 있는 112 장난전화 사례 보니…” 경악 경찰청은 4월 1일 만우절을 앞두고 112로 허위·장난신고를 할 경우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허위·장난신고를 할 경우 형법 137조에 따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또 경범죄처벌법 제3조에 의해 6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를 받게 된다. 실제 지난해 3월 18일부터 5월 3일까지 112신고센터에 156차례나 전화해 “나를 찾지 마라”, “감사원 아니냐”, “청문감사실에서 오라고 해서 가고 있다”는 등 횡설수설하거나 그냥 끊는 등 허위신고를 한 이가 구속돼 1심에서 징역 4월을 선고받기도 했다. 경찰은 허위·장난신고로 인해 경찰력 낭비가 심각한 경우 형사 처벌뿐 아니라 신고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할 방침이다. 실제로 2007년 만우절에는 한 초등학생이 63빌딩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신고를 했고, 경찰과 소방차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같은 날 서울 롯데백화점 청량리 점에도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전화가 걸려 왔다. 경찰과 소방관 100여 명이 함께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으로 출동해 수색작업을 펼쳤지만 아무런 위험물질도 발견하지 못했다. KBS를 폭파하겠다는 전화도 있었지만 모두 장난전화였다. 2012년 만우절에는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한 청년이 쓴 유언장을 본 동료의 신고로 경찰서 2곳의 경력이 수사에 동원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당시 자살을 암시하는 유서에는 “지금까지 노력했는데 가진 것도 없고 버릴 것도 없다. 탈출하고 싶다. 장기는 기증 하겠다”라고 적혀있었다. 그러나 이 유언장은 만우절 장난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경찰청에 따르면 허위신고 접수건수는 2011년 1만 479건, 2012년 1만 465건, 2013년 7504건, 지난해 2350건으로 갈수록 감소하는 추세다. 하지만 전체 112신고 중 45%가량이 경찰이 출동할 필요가 없는 민원·상담신고에 달해 112의 본래 목적인 긴급신고 접수·처리에 지장을 초래하는 실정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예컨대 “동물이 죽어 있는데 치워달라”,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데 단속해달라” 등 다른 기관이 처리해야 할 민원사항이나 “현금 자동인출기에서 삽입한 현금카드가 나오지 않는데 꺼내달라”는 단순 불편사항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 관련 민원·상담은 경찰민원콜센터 182번으로, 경찰과 관련 없는 민원사항은 정부민원안내콜센터 110번으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해달라” 왜 이런 신고를?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해달라” 왜 이런 신고를?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만우절 장난전화 처벌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해달라” 왜 이런 신고를? 경찰청은 4월 1일 만우절을 앞두고 112로 허위·장난신고를 할 경우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허위·장난신고를 할 경우 형법 137조에 따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또 경범죄처벌법 제3조에 의해 6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를 받게 된다. 실제 지난해 3월 18일부터 5월 3일까지 112신고센터에 156차례나 전화해 “나를 찾지 마라”, “감사원 아니냐”, “청문감사실에서 오라고 해서 가고 있다”는 등 횡설수설하거나 그냥 끊는 등 허위신고를 한 이가 구속돼 1심에서 징역 4월을 선고받기도 했다. 경찰은 허위·장난신고로 인해 경찰력 낭비가 심각한 경우 형사 처벌뿐 아니라 신고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할 방침이다. 실제로 2007년 만우절에는 한 초등학생이 63빌딩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신고를 했고, 경찰과 소방차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같은 날 서울 롯데백화점 청량리 점에도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전화가 걸려 왔다. 경찰과 소방관 100여 명이 함께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으로 출동해 수색작업을 펼쳤지만 아무런 위험물질도 발견하지 못했다. KBS를 폭파하겠다는 전화도 있었지만 모두 장난전화였다. 2012년 만우절에는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한 청년이 쓴 유언장을 본 동료의 신고로 경찰서 2곳의 경력이 수사에 동원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당시 자살을 암시하는 유서에는 “지금까지 노력했는데 가진 것도 없고 버릴 것도 없다. 탈출하고 싶다. 장기는 기증 하겠다”라고 적혀있었다. 그러나 이 유언장은 만우절 장난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경찰청에 따르면 허위신고 접수건수는 2011년 1만 479건, 2012년 1만 465건, 2013년 7504건, 지난해 2350건으로 갈수록 감소하는 추세다. 하지만 전체 112신고 중 45%가량이 경찰이 출동할 필요가 없는 민원·상담신고에 달해 112의 본래 목적인 긴급신고 접수·처리에 지장을 초래하는 실정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예컨대 “동물이 죽어 있는데 치워달라”,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데 단속해달라” 등 다른 기관이 처리해야 할 민원사항이나 “현금 자동인출기에서 삽입한 현금카드가 나오지 않는데 꺼내달라”는 단순 불편사항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 관련 민원·상담은 경찰민원콜센터 182번으로, 경찰과 관련 없는 민원사항은 정부민원안내콜센터 110번으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우절 장난전화, 황당 신고 여전

    만우절 장난전화, 황당 신고 여전

    ‘만우절 장난전화’ 경찰이 4월 1일 만우절을 앞두고 허위·장난신고에 대한 엄정대응 방침을 밝혔다. 경찰청은 “무심코 건 장난전화로 인한 그 피해가 고스란히 다른 시민에게 돌아가는 만큼 장난신고로 인해 경찰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동참 해 달라”며 112로 장난전화를 거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112 허위신고는 대폭 감소했으나 단순 민원·상담신고는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2신고 건수는 총 1877만8105건으로, 이 중 비출동신고가 차지한 비율은 44.7%(839만673건)나 됐다. 반복적으로 접수되고 있는 민원 상담신고 유형을 살펴보면 “동물이 죽어있는데 치워달라”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데 단속해 달라” “오토바이가 장기간 방치되어 있어 있는데 수거해가라” 등 타기관에서 처리해야할 민원사항에 대해 출동을 요청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이어 “현금 자동인출기에서 삽입한 현금카드가 나오지 않는데 꺼내줘라” “집안에 키를 놓고 나와서 들어갈 수 없는데 문을 열어줘라” 등 일상에서 겪는 단순한 불편사항을 해결해 달라고 요청하는 유형이 그 뒤를 이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거기 학생, 집으로 돌아가세요

    거기 학생, 집으로 돌아가세요

    “청소년 여러분 밤이 깊었습니다. 소중한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조속히 귀가하시기 바랍니다.” 다음달 1일부터 밤 9시가 넘으면 중랑구 공원 폐쇄회로(CC)TV마다 이런 방송이 나온다. 구는 청소년 비행 및 탈선 예방을 위해 신형 CCTV 비상벨 시스템을 활용한 청소년 선도 방송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봉화산근린공원, 용마폭포공원 등 지역 내 공원 50곳에 MP3급 음질의 방송 송출이 가능한 신형 CCTV 비상벨 71대를 설치했다. 지난 16일부터 밤 9~10시에 이 시스템을 통해 청소년 선도 방송을 시범적으로 내보내고 있다. 문제점 파악, 주민의견 수렴 등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한 후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한다. 또 주택가 중 방범 취약지역 14곳에도 신형 CCTV 비상벨을 추가 설치했다. 이들 CCTV를 통해 흡연·음주·싸움 등 소란행위, 전단지 무단 살포, 비상벨 장난 등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확인하고 곧바로 비상벨 시스템을 통해 안내 방송을 할 계획이다. 실제 도심공원은 낮에는 좋은 휴식공간이지만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이용하는 구민이 드물고 청소년 이외에도 취객, 노숙자 등이 모이기 때문에 범죄 발생 가능성이 커 주민들에게 불안감을 주는 경우가 있다. 박정석 홍보전산과장은 “신형 CCTV 비상벨 시스템으로 청소년 선도 방송과 기초질서 계도 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소년의 비행 및 탈선을 예방하고 기초질서 확립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향후 이 시스템을 확대해 재난안전 방송 등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채림 박윤재, 모욕혐의로 고소당해 “이 쓰레기 같은 건 뭐야?” 발언 속사정은

    채림 박윤재, 모욕혐의로 고소당해 “이 쓰레기 같은 건 뭐야?” 발언 속사정은

    채림 박윤재, 모욕혐의로 고소당해 “이 쓰레기 같은 건 뭐야?” 발언 속사정은 채림 박윤재, 모욕혐의로 고소 배우 채림(36)과 박윤재(34)가 모욕 혐의로 고소를 당한 가운데 채림 측은 “지난 10년 간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채림과 동생 박윤재가 모욕 혐의로 고소당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모(50·여)씨는 채림 남매에게 폭언을 들었다며 지난 17일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이씨는 고소장에서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지난달 13일 서울 강동구 한 아파트로 채림의 어머니인 백모 씨를 찾아갔고, 현관에서 채림 남매와 마주쳐 언쟁이 벌어졌다. 이씨는 “채림이 ‘(당신이) 우리한테 줄 돈이나 있느냐’고 비하했고 박윤재는 ‘이 쓰레기는 또 뭐야’라고 해 모욕감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20년 전 백씨가 모 협동조합에서 3000만원을 빌릴 때 보증을 섰지만 백씨가 돈을 갚지 않고 도망가는 바람에 대신 돈을 갚아야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채림의 소속사는 “이씨가 주장하는 금전관계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이씨는) 오히려 채림 남매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10년 가까이 협박과 정신적인 피해를 가했다”고 반박했다. 소속사는 “사건 당일도 채림 어머니 자택을 무단으로 찾아온 이씨와 언쟁이 오가다 일이 벌어졌다”면서 “(채림 가족이) 사실이 아닌 금전관계로 오랫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기에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가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우절 장난전화, “동물 죽어있는데 치워달라” 어떤 처벌 가능할까?

    만우절 장난전화, “동물 죽어있는데 치워달라” 어떤 처벌 가능할까?

    ‘만우절 장난전화’ 경찰이 4월 1일 만우절을 앞두고 허위·장난신고에 대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 경찰청은 “무심코 건 장난전화로 인한 그 피해가 고스란히 다른 시민에게 돌아가는 만큼 장난신고로 인해 경찰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동참 해 달라”며 112로 장난전화를 거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112 허위신고는 대폭 감소했으나 단순 민원·상담신고는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2신고 건수는 총 1877만8105건으로, 이 중 비출동신고가 차지한 비율은 44.7%(839만673건)나 됐다. 반복적으로 접수되고 있는 민원 상담신고 유형을 살펴보면 “동물이 죽어있는데 치워달라”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데 단속해 달라” “오토바이가 장기간 방치되어 있어 있는데 수거해가라” 등 타기관에서 처리해야할 민원사항에 대해 출동을 요청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이어 “현금 자동인출기에서 삽입한 현금카드가 나오지 않는데 꺼내줘라” “집안에 키를 놓고 나와서 들어갈 수 없는데 문을 열어줘라” 등 일상에서 겪는 단순한 불편사항을 해결해 달라고 요청하는 유형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운전 면허증 갱신 방법 문의 등 범죄와 관련 없는 경찰 관련 민원 사항을 112에 문의하는 경우도 상당수 있었다. 이외에도 “식당음식이 맛없다” “홈쇼핑 물건이 안 오는데 배송 내역을 알아봐 달라”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데 만원만 입금해 달라” “딸이 불효자식인데 잡아가 달라” 등과 같은 황당한 신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112에 허위·장난신고를 하는 경우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벌금·구류·과료처분을 받거나 공무집행방해죄로 처벌될 수 있다. 경찰청은 112는 ‘긴급범죄신고 대응창구’인 만큼 경찰과 관련된 민원·상담은 경찰민원콜센터(182번), 경찰과 관련 없는 민원 사항은 정부민원안내콜센터(110번)에 문의하고, 허위·장난 신고는 자제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앞으로 올바른 112신고 문화 정착을 위해 공익광고를 제작·송출하고, 문화대전을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만우절 장난전화, 만우절 장난전화, 만우절 장난전화, 만우절 장난전화, 만우절 장난전화, 만우절 장난전화 사진 = 서울신문DB (만우절 장난전화) 뉴스팀 chkim@seoul.co.kr
  • 채림 박윤재, 모욕혐의로 고소당해 “금전관계 사실 아냐…정신적 피해 10년”

    채림 박윤재, 모욕혐의로 고소당해 “금전관계 사실 아냐…정신적 피해 10년”

    채림 박윤재, 모욕혐의로 고소당해 “금전관계 사실 아냐…정신적 피해 10년” 채림 박윤재, 모욕혐의로 고소 배우 채림(36)과 박윤재(34)가 모욕 혐의로 고소를 당한 가운데 채림 측은 “지난 10년 간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채림과 동생 박윤재가 모욕 혐의로 고소당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모(50·여)씨는 채림 남매에게 폭언을 들었다며 지난 17일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이씨는 고소장에서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지난달 13일 서울 강동구 한 아파트로 채림의 어머니인 백모 씨를 찾아갔고, 현관에서 채림 남매와 마주쳐 언쟁이 벌어졌다. 이씨는 “채림이 ‘(당신이) 우리한테 줄 돈이나 있느냐’고 비하했고 박윤재는 ‘이 쓰레기는 또 뭐야’라고 해 모욕감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20년 전 백씨가 모 협동조합에서 3000만원을 빌릴 때 보증을 섰지만 백씨가 돈을 갚지 않고 도망가는 바람에 대신 돈을 갚아야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채림의 소속사는 “이씨가 주장하는 금전관계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이씨는) 오히려 채림 남매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10년 가까이 협박과 정신적인 피해를 가했다”고 반박했다. 소속사는 “사건 당일도 채림 어머니 자택을 무단으로 찾아온 이씨와 언쟁이 오가다 일이 벌어졌다”면서 “(채림 가족이) 사실이 아닌 금전관계로 오랫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기에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가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우절 장난전화 “112에 156차례 전화해 횡설수설” 실형 살 수도

    만우절 장난전화 “112에 156차례 전화해 횡설수설” 실형 살 수도

    만우절 장난전화 만우절 장난전화 “112에 156차례 전화해 횡설수설” 실형 살 수도 경찰청은 4월 1일 만우절을 앞두고 112로 허위·장난신고를 할 경우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허위·장난신고를 할 경우 형법 137조에 따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또 경범죄처벌법 제3조에 의해 6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를 받게 된다. 실제 지난해 3월 18일부터 5월 3일까지 112신고센터에 156차례나 전화해 “나를 찾지 마라”, “감사원 아니냐”, “청문감사실에서 오라고 해서 가고 있다”는 등 횡설수설하거나 그냥 끊는 등 허위신고를 한 이가 구속돼 1심에서 징역 4월을 선고받기도 했다. 경찰은 허위·장난신고로 인해 경찰력 낭비가 심각한 경우 형사 처벌뿐 아니라 신고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할 방침이다. 실제로 2007년 만우절에는 한 초등학생이 63빌딩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신고를 했고, 경찰과 소방차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같은 날 서울 롯데백화점 청량리 점에도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전화가 걸려 왔다. 경찰과 소방관 100여 명이 함께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으로 출동해 수색작업을 펼쳤지만 아무런 위험물질도 발견하지 못했다. KBS를 폭파하겠다는 전화도 있었지만 모두 장난전화였다. 2012년 만우절에는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한 청년이 쓴 유언장을 본 동료의 신고로 경찰서 2곳의 경력이 수사에 동원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당시 자살을 암시하는 유서에는 “지금까지 노력했는데 가진 것도 없고 버릴 것도 없다. 탈출하고 싶다. 장기는 기증 하겠다”라고 적혀있었다. 그러나 이 유언장은 만우절 장난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경찰청에 따르면 허위신고 접수건수는 2011년 1만 479건, 2012년 1만 465건, 2013년 7504건, 지난해 2350건으로 갈수록 감소하는 추세다. 하지만 전체 112신고 중 45%가량이 경찰이 출동할 필요가 없는 민원·상담신고에 달해 112의 본래 목적인 긴급신고 접수·처리에 지장을 초래하는 실정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예컨대 “동물이 죽어 있는데 치워달라”,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데 단속해달라” 등 다른 기관이 처리해야 할 민원사항이나 “현금 자동인출기에서 삽입한 현금카드가 나오지 않는데 꺼내달라”는 단순 불편사항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 관련 민원·상담은 경찰민원콜센터 182번으로, 경찰과 관련 없는 민원사항은 정부민원안내콜센터 110번으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우절 장난전화 “유언장 작성해 경찰 출동” 천태만상

    만우절 장난전화 “유언장 작성해 경찰 출동” 천태만상

    만우절 장난전화 만우절 장난전화 “유언장 작성해 경찰 출동” 천태만상 경찰청은 4월 1일 만우절을 앞두고 112로 허위·장난신고를 할 경우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허위·장난신고를 할 경우 형법 137조에 따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또 경범죄처벌법 제3조에 의해 6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를 받게 된다. 실제 지난해 3월 18일부터 5월 3일까지 112신고센터에 156차례나 전화해 “나를 찾지 마라”, “감사원 아니냐”, “청문감사실에서 오라고 해서 가고 있다”는 등 횡설수설하거나 그냥 끊는 등 허위신고를 한 이가 구속돼 1심에서 징역 4월을 선고받기도 했다. 경찰은 허위·장난신고로 인해 경찰력 낭비가 심각한 경우 형사 처벌뿐 아니라 신고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할 방침이다. 실제로 2007년 만우절에는 한 초등학생이 63빌딩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신고를 했고, 경찰과 소방차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같은 날 서울 롯데백화점 청량리 점에도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전화가 걸려 왔다. 경찰과 소방관 100여 명이 함께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으로 출동해 수색작업을 펼쳤지만 아무런 위험물질도 발견하지 못했다. KBS를 폭파하겠다는 전화도 있었지만 모두 장난전화였다. 2012년 만우절에는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한 청년이 쓴 유언장을 본 동료의 신고로 경찰서 2곳의 경력이 수사에 동원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당시 자살을 암시하는 유서에는 “지금까지 노력했는데 가진 것도 없고 버릴 것도 없다. 탈출하고 싶다. 장기는 기증 하겠다”라고 적혀있었다. 그러나 이 유언장은 만우절 장난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경찰청에 따르면 허위신고 접수건수는 2011년 1만 479건, 2012년 1만 465건, 2013년 7504건, 지난해 2350건으로 갈수록 감소하는 추세다. 하지만 전체 112신고 중 45%가량이 경찰이 출동할 필요가 없는 민원·상담신고에 달해 112의 본래 목적인 긴급신고 접수·처리에 지장을 초래하는 실정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예컨대 “동물이 죽어 있는데 치워달라”,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데 단속해달라” 등 다른 기관이 처리해야 할 민원사항이나 “현금 자동인출기에서 삽입한 현금카드가 나오지 않는데 꺼내달라”는 단순 불편사항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 관련 민원·상담은 경찰민원콜센터 182번으로, 경찰과 관련 없는 민원사항은 정부민원안내콜센터 110번으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우절 장난전화 “5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 경악

    만우절 장난전화 “5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 경악

    만우절 장난전화 만우절 장난전화 “5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 경악 경찰청은 4월 1일 만우절을 앞두고 112로 허위·장난신고를 할 경우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허위·장난신고를 할 경우 형법 137조에 따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또 경범죄처벌법 제3조에 의해 6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를 받게 된다. 실제 지난해 3월 18일부터 5월 3일까지 112신고센터에 156차례나 전화해 “나를 찾지 마라”, “감사원 아니냐”, “청문감사실에서 오라고 해서 가고 있다”는 등 횡설수설하거나 그냥 끊는 등 허위신고를 한 이가 구속돼 1심에서 징역 4월을 선고받기도 했다. 경찰은 허위·장난신고로 인해 경찰력 낭비가 심각한 경우 형사 처벌뿐 아니라 신고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할 방침이다. 실제로 2007년 만우절에는 한 초등학생이 63빌딩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신고를 했고, 경찰과 소방차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같은 날 서울 롯데백화점 청량리 점에도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전화가 걸려 왔다. 경찰과 소방관 100여 명이 함께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으로 출동해 수색작업을 펼쳤지만 아무런 위험물질도 발견하지 못했다. KBS를 폭파하겠다는 전화도 있었지만 모두 장난전화였다. 2012년 만우절에는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한 청년이 쓴 유언장을 본 동료의 신고로 경찰서 2곳의 경력이 수사에 동원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당시 자살을 암시하는 유서에는 “지금까지 노력했는데 가진 것도 없고 버릴 것도 없다. 탈출하고 싶다. 장기는 기증 하겠다”라고 적혀있었다. 그러나 이 유언장은 만우절 장난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경찰청에 따르면 허위신고 접수건수는 2011년 1만 479건, 2012년 1만 465건, 2013년 7504건, 지난해 2350건으로 갈수록 감소하는 추세다. 하지만 전체 112신고 중 45%가량이 경찰이 출동할 필요가 없는 민원·상담신고에 달해 112의 본래 목적인 긴급신고 접수·처리에 지장을 초래하는 실정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예컨대 “동물이 죽어 있는데 치워달라”,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데 단속해달라” 등 다른 기관이 처리해야 할 민원사항이나 “현금 자동인출기에서 삽입한 현금카드가 나오지 않는데 꺼내달라”는 단순 불편사항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 관련 민원·상담은 경찰민원콜센터 182번으로, 경찰과 관련 없는 민원사항은 정부민원안내콜센터 110번으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우절 장난전화, “만원만 입금해 달라” 황당 신고 여전..처벌은?

    만우절 장난전화, “만원만 입금해 달라” 황당 신고 여전..처벌은?

    ‘만우절 장난전화’ 경찰이 4월 1일 만우절을 앞두고 허위·장난신고에 대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112 허위신고는 대폭 감소했으나 단순 민원·상담신고는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2신고 건수는 총 1877만8105건으로, 이 중 비출동신고가 차지한 비율은 44.7%(839만673건)나 됐다. 반복적으로 접수되고 있는 민원 상담신고 유형을 살펴보면 “동물이 죽어있는데 치워달라”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데 단속해 달라” “오토바이가 장기간 방치되어 있어 있는데 수거해가라” 등 타기관에서 처리해야할 민원사항에 대해 출동을 요청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이어 “현금 자동인출기에서 삽입한 현금카드가 나오지 않는데 꺼내줘라” “집안에 키를 놓고 나와서 들어갈 수 없는데 문을 열어줘라” 등 일상에서 겪는 단순한 불편사항을 해결해 달라고 요청하는 유형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운전 면허증 갱신 방법 문의 등 범죄와 관련 없는 경찰 관련 민원 사항을 112에 문의하는 경우도 상당수 있었다. 이외에도 “식당음식이 맛없다” “홈쇼핑 물건이 안 오는데 배송 내역을 알아봐 달라”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데 만원만 입금해 달라” “딸이 불효자식인데 잡아가 달라” 등과 같은 황당한 신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112에 허위·장난신고를 하는 경우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벌금·구류·과료처분을 받거나 공무집행방해죄로 처벌될 수 있다. 만우절 장난전화, 만우절 장난전화, 만우절 장난전화, 만우절 장난전화, 만우절 장난전화, 만우절 장난전화 사진 = 서울신문DB (만우절 장난전화) 뉴스팀 chkim@seoul.co.kr
  • 만우절 장난전화, 어떤 장난전화 하길래..

    만우절 장난전화, 어떤 장난전화 하길래..

    경찰이 4월 1일 만우절을 앞두고 허위·장난신고에 대한 엄정대응 방침을 밝혔다. 경찰청은 “무심코 건 장난전화로 인한 그 피해가 고스란히 다른 시민에게 돌아가는 만큼 장난신고로 인해 경찰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동참 해 달라”며 112로 장난전화를 거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112 허위신고는 대폭 감소했으나 단순 민원·상담신고는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2신고 건수는 총 1877만8105건으로, 이 중 비출동신고가 차지한 비율은 44.7%(839만673건)나 됐다. 반복적으로 접수되고 있는 민원 상담신고 유형을 살펴보면 “동물이 죽어있는데 치워달라”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데 단속해 달라” “오토바이가 장기간 방치되어 있어 있는데 수거해가라” 등 타기관에서 처리해야할 민원사항에 대해 출동을 요청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이어 “현금 자동인출기에서 삽입한 현금카드가 나오지 않는데 꺼내줘라” “집안에 키를 놓고 나와서 들어갈 수 없는데 문을 열어줘라” 등 일상에서 겪는 단순한 불편사항을 해결해 달라고 요청하는 유형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운전 면허증 갱신 방법 문의 등 범죄와 관련 없는 경찰 관련 민원 사항을 112에 문의하는 경우도 상당수 있었다. 이외에도 “식당음식이 맛없다” “홈쇼핑 물건이 안 오는데 배송 내역을 알아봐 달라”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데 만원만 입금해 달라” “딸이 불효자식인데 잡아가 달라” 등과 같은 황당한 신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만우절 장난전화 “112에 156차례 전화해 횡설수설” 징역 4월 실형

    만우절 장난전화 “112에 156차례 전화해 횡설수설” 징역 4월 실형

    만우절 장난전화 만우절 장난전화 “112에 156차례 전화해 횡설수설” 징역 4월 실형 경찰청은 4월 1일 만우절을 앞두고 112로 허위·장난신고를 할 경우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허위·장난신고를 할 경우 형법 137조에 따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또 경범죄처벌법 제3조에 의해 6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를 받게 된다. 실제 지난해 3월 18일부터 5월 3일까지 112신고센터에 156차례나 전화해 “나를 찾지 마라”, “감사원 아니냐”, “청문감사실에서 오라고 해서 가고 있다”는 등 횡설수설하거나 그냥 끊는 등 허위신고를 한 이가 구속돼 1심에서 징역 4월을 선고받기도 했다. 경찰은 허위·장난신고로 인해 경찰력 낭비가 심각한 경우 형사 처벌뿐 아니라 신고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할 방침이다. 실제로 2007년 만우절에는 한 초등학생이 63빌딩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신고를 했고, 경찰과 소방차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같은 날 서울 롯데백화점 청량리 점에도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전화가 걸려 왔다. 경찰과 소방관 100여 명이 함께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으로 출동해 수색작업을 펼쳤지만 아무런 위험물질도 발견하지 못했다. KBS를 폭파하겠다는 전화도 있었지만 모두 장난전화였다. 2012년 만우절에는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한 청년이 쓴 유언장을 본 동료의 신고로 경찰서 2곳의 경력이 수사에 동원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당시 자살을 암시하는 유서에는 “지금까지 노력했는데 가진 것도 없고 버릴 것도 없다. 탈출하고 싶다. 장기는 기증 하겠다”라고 적혀있었다. 그러나 이 유언장은 만우절 장난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경찰청에 따르면 허위신고 접수건수는 2011년 1만 479건, 2012년 1만 465건, 2013년 7504건, 지난해 2350건으로 갈수록 감소하는 추세다. 하지만 전체 112신고 중 45%가량이 경찰이 출동할 필요가 없는 민원·상담신고에 달해 112의 본래 목적인 긴급신고 접수·처리에 지장을 초래하는 실정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예컨대 “동물이 죽어 있는데 치워달라”,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데 단속해달라” 등 다른 기관이 처리해야 할 민원사항이나 “현금 자동인출기에서 삽입한 현금카드가 나오지 않는데 꺼내달라”는 단순 불편사항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 관련 민원·상담은 경찰민원콜센터 182번으로, 경찰과 관련 없는 민원사항은 정부민원안내콜센터 110번으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욕혐의 고소 당한 채림-박윤재 남매 “이 쓰레기는 뭐야” 폭언 왜? 소속사 입장보니

    모욕혐의 고소 당한 채림-박윤재 남매 “이 쓰레기는 뭐야” 폭언 왜? 소속사 입장보니

    모욕혐의 고소 당한 채림-박윤재 남매 “이 쓰레기는 뭐야” 비하 발언..왜? ‘모욕혐의 고소’ 배우 채림(36)과 그의 친동생인 배우 박윤재(31)가 모욕혐의로 고소 당했다. 29일 한 매체는 이모 씨(50·여)가 채림 남매로부터 폭언을 들었다며 17일 채림 남매를 모욕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서울강동경찰서에 접수된 고소장에 따르면 이 씨는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2월 13일 서울 강동구 A 아파트로 채림의 어머니인 백모 씨를 찾아갔다. 아파트 현관에서 이 씨는 채림 남매와 마주쳤고 언쟁이 벌어졌다. 이 씨는 “채림이 ‘(당신이) 우리한테 줄 돈이나 있느냐’고 비하했고 그 동생은 ‘이 쓰레기는 또 뭐야’라고 해 모욕감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이 씨는 “20년 전 백 씨가 모 협동조합에서 3000만 원을 빌릴 때 보증을 섰지만 백 씨가 돈을 갚지 않고 도망가는 바람에 대신 돈을 갚아야 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 씨가 제출한 녹취록을 분석 중이다. 모욕혐의 고소 사건과 관련해 채림 씨의 소속사는 백 씨가 이 씨에게 돈을 빌렸다는 증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 씨가 채림 씨 가족에게 10년 정도 돈을 갚으라고 강요했고 촬영장까지 찾아와 방해했었다. 사건 당일에도 아파트에 무단으로 들어오려고 해 마찰이 벌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채림 모욕혐의 고소 안타깝다”, “채림 남매 모욕혐의 고소, 얼마나 심하게 말했기에..”, “채림 모욕혐의 고소,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림 박윤재, 모욕혐의로 고소당해 “이 쓰레기 같은 건 뭐야?” 발언 알고보니

    채림 박윤재, 모욕혐의로 고소당해 “이 쓰레기 같은 건 뭐야?” 발언 알고보니

    채림 박윤재, 모욕혐의로 고소당해 “이 쓰레기 같은 건 뭐야?” 발언 알고보니 채림 박윤재, 모욕혐의로 고소 배우 채림(36)과 박윤재(34)가 모욕 혐의로 고소를 당한 가운데 채림 측은 “지난 10년 간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채림과 동생 박윤재가 모욕 혐의로 고소당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모(50·여)씨는 채림 남매에게 폭언을 들었다며 지난 17일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이씨는 고소장에서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지난달 13일 서울 강동구 한 아파트로 채림의 어머니인 백모 씨를 찾아갔고, 현관에서 채림 남매와 마주쳐 언쟁이 벌어졌다. 이씨는 “채림이 ‘(당신이) 우리한테 줄 돈이나 있느냐’고 비하했고 박윤재는 ‘이 쓰레기는 또 뭐야’라고 해 모욕감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20년 전 백씨가 모 협동조합에서 3000만원을 빌릴 때 보증을 섰지만 백씨가 돈을 갚지 않고 도망가는 바람에 대신 돈을 갚아야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채림의 소속사는 “이씨가 주장하는 금전관계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이씨는) 오히려 채림 남매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10년 가까이 협박과 정신적인 피해를 가했다”고 반박했다. 소속사는 “사건 당일도 채림 어머니 자택을 무단으로 찾아온 이씨와 언쟁이 오가다 일이 벌어졌다”면서 “(채림 가족이) 사실이 아닌 금전관계로 오랫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기에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가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림 박윤재, 모욕혐의로 고소당해… “10년 간 정신적 피해 입었다”

    채림 박윤재, 모욕혐의로 고소당해… “10년 간 정신적 피해 입었다”

    채림 박윤재, 모욕혐의로 고소당해… “10년 간 정신적 피해 입었다” 채림 박윤재, 모욕혐의로 고소 배우 채림(36)과 박윤재(34)가 모욕 혐의로 고소를 당한 가운데 채림 측은 “지난 10년 간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채림과 동생 박윤재가 모욕 혐의로 고소당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모(50·여)씨는 채림 남매에게 폭언을 들었다며 지난 17일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이씨는 고소장에서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지난달 13일 서울 강동구 한 아파트로 채림의 어머니인 백모 씨를 찾아갔고, 현관에서 채림 남매와 마주쳐 언쟁이 벌어졌다. 이씨는 “채림이 ‘(당신이) 우리한테 줄 돈이나 있느냐’고 비하했고 박윤재는 ‘이 쓰레기는 또 뭐야’라고 해 모욕감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20년 전 백씨가 모 협동조합에서 3000만원을 빌릴 때 보증을 섰지만 백씨가 돈을 갚지 않고 도망가는 바람에 대신 돈을 갚아야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채림의 소속사는 “이씨가 주장하는 금전관계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이씨는) 오히려 채림 남매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10년 가까이 협박과 정신적인 피해를 가했다”고 반박했다. 소속사는 “사건 당일도 채림 어머니 자택을 무단으로 찾아온 이씨와 언쟁이 오가다 일이 벌어졌다”면서 “(채림 가족이) 사실이 아닌 금전관계로 오랫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기에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가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대형 아파트의 ‘반격’ 시작되나?

    중대형 아파트의 ‘반격’ 시작되나?

    소형 아파트의 강세로 찬밥 신세였던 중대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되살아나고 있다. 최근 국내 주택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중소형 형평에 이어 중대형 평형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 중대형 아파트의 공급이 줄어들면서 희소가치가 높아져 중대형 평형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1만2,320가구로 3만2,184가구를 기록한 2013년 1월에 비해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중소형 미분양이 4만2,996가구에서 3만6,985가구로 줄어든 것과 비교해도 감소율이 훨씬 높다. 신규 중대형 아파트의 공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수요자들이 희소가치가 높아진 중대형 아파트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의 규모별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을 살펴보면 지난 2009년 전체의 34.1%에 달했던 85㎡ 초과 중대형 주택의 비중은 2010년 26.6%, 2011년 18.9%, 2012년 17.5%, 2013년 17.5%로 점점 떨어졌고 지난해에는 16.5%에 불과했다. 아파트만 놓고 보면 중대형의 비중은 이보다 더 적다. 부동산 전문가는 “수도권 중대형 아파트 시장에 온기(溫氣)가 감도는 것은 투자자들 사이에 ‘바닥’이라는 인식이 확산됐기 때문이다. 최근 중소형 위주의 공급으로 중대형 물량에 대한 희소성이 부각되면서 중대형 인기가 차츰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중대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입지여건이 뛰어난 분양 물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부동산 투자이민제 확대 시행으로 주목 받고 있는 송도국제도시에서는 총 2,597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가 분양 중이다. 송도국제업무단지(IBD)의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상업·교육·문화·교통 등 풍부한 편의시설과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미 조성된 롯데마트를 비롯해 이랜드몰, 롯데몰이 들어설 예정이며, 바로 옆 상가부지는 센트럴공원을 중심으로 커낼워크와 나비의 양날개처럼 동일하게 펼쳐져 있다. 가까이 있는 쇼핑몰을 이용하고 인근 센트럴공원, 워터프론트 호수 등에서 산책할 수도 있다. 인근에는 아트센터도 조성 중이어서 문화행사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입지이다.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44층, 15개 동의 총 2,597가구 규모이며, 현재 중대형 가구 일부를 분양 중이다. 금성백조주택은 동탄2신도시에서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동탄2신도시 A11블록 예미지’를 분양 중이다. ‘동탄2신도시 A11블록 예미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84~96㎡ 총 451가구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84㎡ 110가구, 96㎡A 225가구, 96㎡B 116가구로 이뤄진다. 2016년 개통예정인 KTX와 GTX(예정) 동탄역이 인접하여 이용이 쉽다. KTX 동탄역 개통 시 강남 수서역까지 10분대 진입이 가능해져 서울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다. 용인에서는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가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최고 40층 26개 동, 2,770가구(전용 84~199㎡)로 구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 99㎡ 가구가 전체 공급 가구수의 67.8%로 구성되어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추고 있어 인근에는 동백호수공원과 석상산 등 자연환경을 누리며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모욕 혐의 고소 당한 채림 박윤재, 어떤 발언 문제됐나보니..

    모욕 혐의 고소 당한 채림 박윤재, 어떤 발언 문제됐나보니..

    모욕 혐의 고소 당한 채림 박윤재, 어떤 발언 문제됐나보니.. ’모욕 혐의 고소 당한 채림 박윤재’ 모욕 혐의로 고소를 당한 배우 채림과 박윤재의 발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한 매체는 “지난 17일 이모씨(50·여)가 채림 씨 남매가 자신에게 폭언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강동경찰서에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이 씨는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지난 2월 13일 서울 강동구 A 아파트로 채림의 어머니인 백모 씨를 찾아갔다. 당시 아파트 현관에서 이 씨는 “채림이 ‘(당신이) 우리한테 줄 돈이나 있느냐”고 비하했고, 그 동생은 ‘이 쓰레기는 또 뭐야’라고 해 모욕감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또 이 씨는 “20년 전 백 씨가 모 협동조합에서 3000만 원을 빌릴 때 보증을 섰지만 백 씨가 돈을 갚지 않고 도망가는 바람에 대신 돈을 갚아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주장에 채림 소속사인 싸이더스HQ는 이날 오후 배포한 입장 자료를 통해 “채림과 동생 박윤재가 모욕 혐의로 고소당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이씨가 주장하는 금전관계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라면서 “(이씨는) 오히려 채림 남매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10년 가까이 협박과 정신적인 피해를 가했다”고 주장했다. 소속사는 “사건 당일도 채림 어머니 자택을 무단으로 찾아온 이씨와 언쟁이 오가다 일이 벌어졌다”면서 “(채림 가족이) 사실이 아닌 금전관계로 오랫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기에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더팩트(모욕 혐의 고소 당한 채림 박윤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림 박윤재, 모욕혐의로 고소당해 “이 쓰레기 같은 건 뭐야?” 속사정은?

    채림 박윤재, 모욕혐의로 고소당해 “이 쓰레기 같은 건 뭐야?” 속사정은?

    채림 박윤재, 모욕혐의로 고소당해 “이 쓰레기 같은 건 뭐야?” 속사정은? 채림 박윤재, 모욕혐의로 고소 배우 채림(36)과 박윤재(34)가 모욕 혐의로 고소를 당한 가운데 채림 측은 “지난 10년 간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채림과 동생 박윤재가 모욕 혐의로 고소당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모(50·여)씨는 채림 남매에게 폭언을 들었다며 지난 17일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이씨는 고소장에서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지난달 13일 서울 강동구 한 아파트로 채림의 어머니인 백모 씨를 찾아갔고, 현관에서 채림 남매와 마주쳐 언쟁이 벌어졌다. 이씨는 “채림이 ‘(당신이) 우리한테 줄 돈이나 있느냐’고 비하했고 박윤재는 ‘이 쓰레기는 또 뭐야’라고 해 모욕감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20년 전 백씨가 모 협동조합에서 3000만원을 빌릴 때 보증을 섰지만 백씨가 돈을 갚지 않고 도망가는 바람에 대신 돈을 갚아야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채림의 소속사는 “이씨가 주장하는 금전관계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이씨는) 오히려 채림 남매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10년 가까이 협박과 정신적인 피해를 가했다”고 반박했다. 소속사는 “사건 당일도 채림 어머니 자택을 무단으로 찾아온 이씨와 언쟁이 오가다 일이 벌어졌다”면서 “(채림 가족이) 사실이 아닌 금전관계로 오랫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기에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가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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