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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사고/인적피해 최고2백만원 부담/자동차보험 약관개정 문답풀이

    ◎무면허자 무단사용중 사고 피해자 보상/산재제외 업체도 업무중 재해 보상 가능 자동차보험 약관이 피해자보호를 강화하고 약관해석의 명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고쳐져 8월1일이후 계약체결자부터 적용된다.개정내용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친구로부터 차량을 빌린 사람이나 피보험자 본인이 배우자를 태우고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일으켜 상대방 운전자와 본인이 모두 인적·물적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보상은. ▲현재는 음주운전의 경우 본인 및 본인차량 파손피해에 대해 보상하지 않고 상대방의 인적피해와 차량피해에 대해서는 전액 보상해준다.그러나 앞으로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상대방 피해액중 인적피해 2백만원,차량피해 50만원을 음주운전자가 부담해야 한다.인적피해에 한해 책임보험 한도인 3천만원을 초과할 경우에만 우선적으로 2백만원 한도내에서 부담하게 된다. ­무면허인 A공장 직원이 업무종료후 사용자의 허락을 얻지않고 책상위에 방치된 회사 업무용 차량의 열쇠를 몰래 꺼내 운행하다가 사고낸 경우는. ▲현재는 무면허 운전사고는 일체 보상하지 않고,단지 차를 훔친 자가 무면허운전중 사고로 형사처벌을 받은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보상해 주었다.그러나 앞으로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보험계약자가 명시·묵시적으로 승인했을 경우에 한해서만 보상하지 않고 무단사용이나 절취사용의 무면허운전자 사고(형사처벌에 관계없이)에 대해서는 보상한다.위의 경우는 피해자가 보상받는다. ­근로기준법 적용대상업체이나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B은행의 직원이 출장명령 수행을 위해 회사차량을 타고가던중 사고를 당해 본인이 다친 경우는. ▲현재 은행은 자동차보험약관상 보험금 지급대상이 아닌 근로기준법 적용대상인데다 산재보험 대상도 아니어서 은행측이 자체처리해왔다.그러나 앞으로는 금융·보험·사회복지·교육·보건 등 산재보험 적용제외대상업체의 근로자가 자동차를 사용한 근로업무 수행중 재해를 당했을 경우 자동차보험에서 보험금이 지급된다.산재보험 적용대상 업체로 업주가 산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소속직원이 차량이용 업무수행중다친 경우에는 미납보험료를 납부하고 산재보험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종전처럼 자동차보험금은 지급되지 않는다. ­렌터카회사로부터 운전기사와 함께 차량을 빌려 운행중 사고를 당해 본인과 본인가족이 부상한 경우 보상은. ▲현재는 차량임차인을 「배상책임의무가 있는 피보험자」로 보고 대인배상에 의한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고 보상한도가 적은 자기신체사고로만 보상해왔다.그러나 앞으로는 전적으로 운행지배를 행사하지 못하는 렌터카 임차인은 대인배상으로 보험금을 지급받는다. ­남편이 가족을 태우고 음주운전중 사고로 가족까지 다친 경우 보상은. ▲현재는 음주운전 사고시 모든 피보험자에 대해 자기신체사고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아왔다.그러나 앞으로는 본인이외의 가족에 대해서는 대인배상이 아닌 자기신체사고에서 보험금이 지급된다.〈김주혁 기자〉
  • 「정보사회와 범죄」 세미나 주제발표

    ◎컴퓨터 범죄 사회적 공동대응 시급/주요산업 정보 유출·사생활 침해 등 큰 피해/「해커」 처벌법 제정·정보윤리교육 강화 절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원장 김택수)은 21일 서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관에서 「정보사회와 범죄」를 주제로 세미나를 갖고 최근 정보화 시대를 맞아 늘어나는 컴퓨터 범죄의 실태와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주제발표 요지를 간추린다. ▲컴퓨터 범죄에 대한 사회제도적 대처방안 컴퓨터 범죄란 컴퓨터에 대한 범죄나 컴퓨터를 이용한 범죄를 포함하는 새로운 유형의 범죄이다. 대부분 컴퓨터를 이용해 이뤄지므로 범행의 발각과 입증이 무척 어렵다.컴퓨터의 자동적 처리결과나 광범위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점을 악용해 반복범행이나 계속적인 범행이 쉽기 때문에 엄청난 경제적·사회적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 국가의 안보,외교에 관한 주요 정보나 산업정보의 유출,타인의 사생활 정보 침해 등 많은 역기능을 갖고 있다. 컴퓨터 범죄의 유형은 크게 컴퓨터 조작사기,소프트웨에 불법복제,산업스파이,프라이버시 침해 등이 있다.나아가 음란물 전시 및 판매,마약거래 자금의 세탁,도박·조세포탈,각종 위·변조에도 이용될 소지가 있다. 수법으로는 컴퓨터 해킹,전화시스템 교란 및 전화 무단사용 등의 폰 프리킹,컴퓨터 암호해독,컴퓨터 바이러스 유포 등이 있다. 이에 대처하려면 사회와 국가의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입법적 방안으로는 산업스파이에 대한 규제를 보완할 필요가 있고,범죄 수법에 대한 전반적인 규제가 시급하다. 컴퓨터 보급의 증가에 따라 암호화에 대한 입법이 요구되고 있으며 전자거래의 확산으로 전자적 법률행위에 대한 이론정립이 필요하다. 기술적으로는 해킹이나 폰 프리킹에 대한 다각적,효율적인 보안기술의 개발이 요청된다.복합적인 개인식별 시스템의 개발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암호체계에 대한 입법의 보완과 응용기술의 표준화가 요청된다. 사회적으로는 수사기관 및 컴퓨터 보안관련 민간 연구소의 연계가 필요하다.국제적인 공동연구도 필수적이다. 이 범죄의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선 정보보험 제도가 필요하며 공공기관은 보안상태를 점검할 보안감리 제도의 설치가 시급하다. ▲인터넷과 컴퓨터 범죄의 동향변화 컴퓨터 범죄는 전통적인 범죄와 다른 특징이 있다.첫째,범죄행위가 연속적·반복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둘째,범행이 관성적으로 행해지고 광역성을 지니고 있다. 셋째,단기간에 처리되는 막대한 자료량과 저장된 자료의 폐쇄성으로 적발과 증명이 대단히 어렵다.넷째,고의성 입증이 어렵다. 다섯째,행위자의 측면에서 컴퓨터 전문가나 내부 경영자에 의한 범행이 많다.여섯째,범죄자의 상당수는 범죄의식이 희박하다.일곱째,범죄자의 연령층이 대단히 낮다.여덟째로는 범죄자 가운데는 초범이 많다. 최근 통신망을 통한 컴퓨터 범죄가 확산되고 있다.인터넷을 통한 범죄가 대표적이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분석에 따르면 전체 컴퓨터 시스템 침입범죄 가운데 85∼97%는 침입사실이 적발되지 않는다.미국의 인터넷 해킹 사건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뻐꾸기의 알」 사건이다. 지난 88년 독일의 대학생 5명이 미국의 군사기밀을 입수해 소련의 KGB에 넘겨주고 그 대가로 마약을 받은 사건이다.같은 해 11월에는 인터넷의 자기 복제기능을 가진 「벌레」 프로그램이 침투해 큰 피해를 입혔다. 국내에서도 지난 93년 청와대를 사칭한 20대가 은행에서 돈을 불법 인출하려한 사건이 있었고,올 5월에는 한국과학기술원 대학생들이 포항공대 전산시스템에 침입,자료를 파기시킨 해킹행위가 적발됐었다. 이러한 불법행위를 막기 위해 미국 상원에서는 지난 해 통신품위법을 통과시키고 올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우리도 대검에 「정보범죄센터」를 설립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컴퓨터 범죄를 확실히 색출,뿌리뽑으려면 높은 윤리의식과 탁월한 컴퓨터 지식을 겸한 엘리트의 양성이 시급하다. ▲정보통신망 발전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장영민 인하대 법대 교수〉 개인정보의 노출은 범죄의 대상을 설정토록 하거나 인간을 낙인화(이른바 블랙리스트의 작성 등)하는 일도 가능하게 했다.그러나 전자 기록의 형태로 원본이 관리·운용되기 때문에 내용조작이 훨씬 더 쉬워져 특별한 통제장치가 없는 한 흔적을 잡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개인정보의 침해의 형태는 여러가지다. 우선 「불법적인 개인정보 수집」이다.예를 들어 노조활동의 전력을 수집,리스트를 작성해서 취업 금지를 유도한다. 「개인정보의 불법처리,불법이용」으로 인해 개인정보가 침해되기도 한다.백화점의 고객대장이 유출돼 범행의 대상을 고르는데 이용되는가 하면,자동차 관리 전산망을 통해 외제 고급승용차의 차주를 확인해 강도의 대상으로 삼은 예가 있다. 「부정확한 정보의 수록」으로 피해를 입는 경우도 있다.주민등록번호가 잘못 입력돼 범죄 피의자로 잘못 찍혀 수사기관에 연행돼 부당한 조사를 받기도 한다.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현행법으로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법률,신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등이 있다.그러나 현행법은 민간부문에서의 개인정보 침해를 규제하는 포괄적인 방법이 없는 등 다소 산만하게 규정돼 있다.개인정보 보호법은 「인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정보를 수집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벌칙조항은 없다. 정보통신망이 발전되면서 타인의 컴퓨터에 무단침입해 정보를 훔치거나 바꾸는 「해킹」에 대한 효과적인 규제가 절실하다. 실제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법의 마련이 필요하다.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은 해킹에 대해서는 처벌할 근거가 없다.유죄의 증거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외국인 해커에 대한 처벌문제도 고려 대상이다. 범죄의식을 못느끼는 해커들의 태도도 문제다.법적으로 대응할 사안은 아니지만 처벌의 실효성을 위해 정보윤리 교육을 해야 한다.
  • 정신대출신 김학순 할머니 사진/일 「기금」 포스터에 무단게재

    ◎“기금모집 호소 오해” 관련단체들 사과 요구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의 자치노조(위원장 고토 모리시게·조합원 1백1만명)가 종군위안부문제의 해결을 위해 일본정부가 제시한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국민기금」모집 포스터와 전단을 제작하면서 한국의 김학순할머니(72)의 사진을 무단사용해 물의를 빚고 있다. 일본정부가 제안한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국민기금」안은 종군위안부문제에 대한 일본의 국가책임과 사죄,정부보상을 회피하려는 방안으로 김할머니를 비롯한 피해당사자 및 아시아 피해국들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는 구상이다.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등 26개 단체는 17일 자치노조가 사진작가 가쓰야마 다이유(승산태우)씨의 사진집에 실린 김할머니의 고뇌하는 모습 「한」을 포스터에 무단사용함으로써 김할머니가 기금안에 반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김할머니가 기금모집을 호소하고 있는 듯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자치노조가 본인의 양해도 얻지 않고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포스터 2만장,전단 5만장을 제작 배포한데 대해 신문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배포된 포스터와 전단의 회수할 것을 요구했다.
  • 일부 골프장/고독성농약 살포/지어릭스 등 94종사용/환경부 조사

    ◎토양에 잔류·하천오염 심각/뉴코리아·신라CC 등 행정처벌 지시 일부 골프장에서는 여전히 잔디보호를 위해 고독성 농약을 무단살포하는 등 인체와 생태계를 해치는 살충제를 마구 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 91개 골프장의 16%에 해당하는 15곳의 토양에서 분해되지 않은 농약이 잔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주변의 수질 및 토양오염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30일 전국의 91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농약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들 골프장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종이 늘어난 94종의 농약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인체와 환경에 치명적인 독성을 지닌 포스팜 등 고독성 농약을 뿌린 골프장이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경기도 포천군 일동레이크,경기도 용인군 프라자,경기도 여주군 자유CC,경북 칠곡군 경북골프장 등 무려 5곳이나 돼 독성이 강한 살충제를 함부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이에 따라 농약사용량보고서에는 사용한 사실이 없는 것처럼 돼 있는데도 흙을 채취해 농약잔류량을 분석한 결과 고독성 농약인 지오릭스가 검출된 뉴코리아와 여주군의 신라CC에 대해서는 정밀조사를 실시해 관할행정기관의 승인 없이 무단사용한 것으로 드러나면 행정처벌하도록 해당시·도에 지시했다. 또 사용량보고서에 기재되지 않은 보통독성 농약이 검출된 경기 여주군의 클럽700,용인군의 양지,연천군의 지산,하남시의 경기 골프장등 등 6개 골프장에 대해서도 사실조사후 허위보고한 것으로 드러나면 과태료등 행정처분을 내리도록 지시했다. 지난 상반기중 골프장에 뿌려진 농약은 총 4만8천16㎏으로 ㏊(3천평)당 4.5㎏의 농약이 살포된 셈이다. 농약을 가장 많이 사용한 골프장은 제주도 오라로 2천3백9㎏이 살포됐으며 다음 ▲고양시 한양(1천9백59㎏) ▲경주 조선(1천8백80㎏) ▲프라자(1천6백34㎏) ▲경북(1천4백6㎏) ▲유성(1천2백79㎏) ▲경북 선산의 선산(1천2백48㎏) ▲지산(1천94㎏) ▲경기 이천군의 동진(1천8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용농약의 품목수가 가장 많은 곳은 프라자로 무려 29종의 농약을 뿌렸으며 다음이 ▲지산 25종 ▲용인의 신원월드 23종 ▲태영 21종 ▲한양 20종 ▲뉴코리아·한성·레리크사이드 각각 19종 ▲양주·태광·양지 각 18종 등이다.
  • “마이크로 웨이브 장비 도면 무단 사용”

    ◎미,쌍용에 6천5백달러 배상 판결/쌍용선 “그런일 없다”… 항소 계획 쌍용그룹은 최근 미국의 한 지방법원이 쌍용 계열사에 대해 모두 6천5백여만달러의 손해배상 지급판결을 내린데 대해 미 상급법원에 즉각적으로 항소할 계획을 밝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7일 쌍용그룹에 따르면 미 북부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은 지난 3일 리튼 시스템사가 자사의 마이크로웨이브장비 도면을 무단사용했다며 제소한 엠스퀘어 마이크로텍사와 쌍용양회,(주)쌍용 등 피고에 대해 약 6천5백70만달러의 배상을 하라고 판결했다.쌍용은 그러나 (주)쌍용의 미국현지법인인 쌍용USA가 피고인 엠스퀘어사의 일부 지분을 취득했을 뿐 원고의 주장이나 법원의 판결처럼 리튼 시스템사의 기술을 무단사용하는데 관여한 일은 없다고 밝혔다. 리튼 시스템사는 엠스퀘어사가 자사의 기술을 무단사용했으며 이 회사에 투자한 쌍용USA의 대주주인 (주)쌍용과,(주)쌍용의 대주주인 쌍용양회도 엠스퀘어사의 불법행위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제소했었다. 쌍용은 그러나 (주)쌍용 등이이와 같은 기술의 무단사용에 전혀 관여한 바가 없다는 입장을 소송과정에서 일관되게 주장해 왔으며 상급법원에서 쌍용측이 승소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소설 「무궁화꽃…」/유족 사실상 패소/서울지법 판결

    서울지법 민사합의50부(재판장 권광중 부장판사)는 23일 작고한 재미 핵물리학자 이휘소 박사의 유족이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저자 김진명씨 등 4명을 상대로 낸 출판 및 판매금지가처분신청사건에서 『김씨는 작가 서문중 일부내용을,공석하씨가 지은 「소설 이휘소」는 상권 1백35쪽에 실린 이박사의 가족사진을 삭제하라』고 사실상 원고패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소설에 내용이 게재돼 저작권이 침해됐다고 유족이 주장하고 있는 이박사의 일기는 저작권의 대상이 아니며 소설에 일부 게재된 이박사가 어머니 박모씨에게 보낸 편지도 이박사가 내용을 공표하는 데 반대했을 이유가 없으며 실제로 어머니 박씨가 이박사 관련소설을 창작하려 한다는 작가의 말을 듣고 편지를 건네준 점을 감안할 때 무단사용했다는 유족의 주장은 이유 없다』고 밝혔다.
  • 예식장·영안실 횡포 여전/11곳 행정처분

    ◎드레스사용 강요·별도요금 요구 전국 대도시 유명결혼예식장들이 신부에게 예식장의 드레스를 빌려 입도록 강요하는 등 끼워팔기식 횡포가 심하고 대형병원 영안실 장의업자들의 부당행위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사부는 17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합동으로 지난 10월 서울 등 5대도시의 유명예식장과 대형병원 영안실 각 24곳씩 모두 48개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부정영업을 한 11곳을 적발,고발하거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진주예식장(대표 이응선)과 대구 북구 침산2동 명성예식장(대표 서은숙),대전 서구 월평동 신신예식장(대표 정초희),부산 동래구 연산5동 목화예식장(대표 박영길) 등 4곳은 신부에게 드레스 사용을 강요하는 등 부정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또 서울 향군회관 예식장(대표 소준열)은 회관 2층 강당을 유료예식장으로 무단사용했으며 대구 금성예식장(대표 김흥기)은 지하에 폐백실을 불법으로 만들어 영업하다 고발됐다. 이밖에 서울 상계백병원 영안실(대표 김선일)은 소비자에게 발행한 물품사용료내역과 영안실이 보관한 영수증내용이 일치하지 않았으며 고려대병원 영안실은 장의업자가 유가족으로부터 노자를 받은 것으로 밝혀져 각각 관할구청이 1개월간 영업정지처분을 내리도록 했다.
  • 계룡대골프장 건설/국방비 백42억 전용

    ◎각군 PX수익금등 2백억 무단사용/감사원,군복지사업 특감결과 감사원은 국방부가 지난 90년 충남 논산군 두마면에 개장한 32만평 규모의 「계룡대 골프장」을 건설하면서 국방부의 일반및 특별회계에서 1백42억원을 건설비로 전용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또 「계룡대 골프장」을 지난 90년 10월개장한뒤 지난 3월까지 입장객들로부터 특별소비세와 체육진흥기금명목으로 5억4천4백만원을 거둬들이고도 이 가운데 9천5백만원만을 납부하고 나머지 4억5천만원은 금융기관에 예치해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감사원은 지난 3월 육·해·공군본부와 군인공제회등을 상대로 군후생복지사업실태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육·해·공군이 국유재산인 매점(PX)과 회관·호텔등 각종 복지시설을 직영하면서 연간 운영수익금 2백억원을 국고에 납입하지 않고 각 군에서 직접 사용하고 있는 사실도 적발했다. 각 군에서는 수익금 가운데 일부는 소수의 군인에게 특혜성 경비로 지급하거나 지휘관의 판공비로 사용해온 것으로 밝혀졌다.이에따라 감사원은 각 군에서 이익금을 재투자비용이나 군인들의 후생복지기금으로 사용할 때는 먼저 근거규정을 마련하고 일부 군인에게 지급되던 특혜성 경비를 줄이는 대신 대다수 군장병들을 위한 복지기금으로 돌릴 것을 요구했다. 한편 군인공제회에 대한 감사에서는 공제회 산하 5개 직영사업소와 3개 위탁골프장이 사장과 전무·감사역등의 직급을 지나치게 높게 잡아 인건비로 연간 3억원을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돼 감사역은 폐지하고 사장과 전무를 1·2급 직원으로 충원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육군복지근무지원단에서는 지난해 5월 군부대에 설치할 전술오락기 운영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자격도 갖추지 못한 특정업체를 임의로 선정,7백19대를 도입했으며 올해도 같은 업체를 다시 추가설치업체로 부당하게 선정한 사실이 드러나 선정책임자 1명을 징계하도록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창군 이래 이번에 처음으로 군후생복지시설 운영실태에 대해 감사,모두 48건의 부당사항을 적발해 관련공무원 6명을 문책하도록국방부등에 통보했다.
  • 수입 가전품/과장광고 심하다/“고장률 제로”등 표현 무단사용

    ◎동양시멘트·흥양등에 시정 명령 공정거래위원회는 19일 아파트분양면적을 실제공급면적보다 부풀려 광고한 제일건설과 모아주택등 2개건설업체와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상권에서도 최정상」이라고 허위광고한 삼호물산에 대해 각각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거래위는 또 수입한 세탁기를 팔면서 「제로에 가까운 고장률」등 허위과장광고를 한 동양시멘트를 비롯,흥양·코오롱엔지니어링등 3개사에 대해서도 부당한 광고행위를 못하도록 시정조치했다. 제일건설(대표 유경렬)은 광주시 서구 서동에 제일파크맨션을 지어 분양하면서 실제공급평수가 24.63평인 아파트를 27평형으로,30.08평을 32평형으로 광고했다가 적발됐다. 이밖에 동양시멘트는 세탁기를 시판하면서 「전세계 주부들이 가장 선호」등의 표현으로 허위과장광고를 했고 흥양과 코오롱엔지니어링도 각각 정수기를 팔면서 「중금속세균등을 완벽하게 걸러내는」등의 과장광고를 했다.
  • 3부장관­33개대 총장 시국간담 5시간

    ◎“학원사태 부추기는 외부세력 차단”/“과감한 내정 개혁으로 불만요인 제거해야/잇단 분신 우려… 더이상 불행한 사태 없어야/시국 혼란은 정치인·대학·학생 모두의 책임” 최근의 시국사건 관련부처인 내무·법무·교육부 장관이 8일 하오 전국 33개대 총장과 긴급간담회를 갖고 명지대 강경대군 상해치사사건 및 연쇄적인 분신자살사건의 방지대책을 논의한 것은 정부가 이번 사태의 본질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조속히 해결하기로 했다는 데에서 큰 의의를 갖고 있다. 이들 장관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대학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총학장들의 건의사항을 모두 듣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방안을 격의없이 논의해 정부의 개선책을 마련한 뒤 그 내용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서울지역 26개대 총장과 지역별 총학장협의회 소속 회장단 7개대 총장이 참석한 간담회는 하오 6시에 시작,11시까지 장장 5시간 동안 계속돼 최근의 사태가 얼마나 심각하며 그 해결책을 찾는 데 무척 어려웠음을 말해주고 있다. 이날 간담회와 관련,연세대 박영식 총장은 『지금까지 대학 총학장회의나 간담회에 내무·법무장관이 참석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면서 『간담회에서는 총장들이 먼저 최근의 사태와 관련된 학내 상황과 요구사항을 제기하고 이어 관계장관들이 정부의 대책을 소상하게 설명했다』며 회의분위기가 어느 때보다도 진지했다고 전했다. 성균관대 장을병 총장과 서강대 박홍 총장도 『관계장관과 총장들이 모여 현 시국을 함께 걱정하고 사태해결을 위해 뜻을 같이한 것은 건국 이후 처음』이라면서 모임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장관과 총장들은 우선 명지대 강경대군의 치사사건과 안동대 김영균,경원대 천세용,「전민련」 회원 김기설씨의 분신자살사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더 이상의 분신자살은 안 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보다 앞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서울시내 17개대 총장들은 지난 2일 간담회를 열어 『화염병과 최루탄이 교전하는 전투적인 시위나 진압방식은 국민들로부터 이미 지지를 잃고 있다』면서 『서로 불신을 씻고 하루빨리 사회와 학원의 안정을 되찾기를간절히 바란다』고 촉구한 바 있다. 이들 총장들의 호소뿐만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에서 분신자살을 자제할 것을 거듭거듭 촉구했지만 분신자살은 도미노현상처럼 번져갔고 아직도 사회 일각에서는 또 다른 분신행위가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때문에 이날 간담회에서도 일련의 분신자살행위에 대한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항간에 떠도는 소문처럼 배후세력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고 갔다. 총장들은 이에 대해 『오늘과 같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근저에는 학원사태를 부추겨 이를 특정목적에 이용하려는 외부세력의 영향이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근원적으로 발본색원하지 못한 채 학생들의 외형적인 시위만을 막는 것은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서강대 박홍 총장은 「전민련」 회원 김씨의 죽음과 관련,『김씨가 4∼5일 전부터 동료들에게 투진자살하겠다고 밝혔으며 특히 지난 7일에는 연세대에서 투신하기 위해 그곳에 들른 적이 있다』는 말을 그의 동료로부터 들었다고 전했다. 따라서 정구영 검찰총장이8일 일정한 사이를 두고 잇따르고 있는 분신자살에 대해 배후세력이 있는지를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힌 것도 이날 총장들의 우려와 무관하지는 않은 것 같다. 이날 총장들은 외부로부터의 학생을 선동하는 행위와 대학시설을 무단사용하는 사례는 물리적인 「힘」이 없는 학교만의 교육적 지도의 한계를 넘어선 것으로 학교보호차원에서도 정부가 마땅히 이를 막아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학원폭력시위가 격화된 데에는 지난날의 권위주의적인 정치현상과 강경진압에도 원인이 있다고 진단하고 만일 정부가 가시적인 민주화 조치를 취한다면 학원의 안정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견해가 많이 나와 정부가 후속조치를 시급히 취해주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또한 이번 사태의 책임은 비단 과격시위나 과잉진압에 있었다는 측면보다는 모두의 책임이라는 인식 아래 정치인·교수·재야인사·학부형 등이 모두 나서 학생들을 선도해야 할 것이라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총학장들은 또 『시위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치·사회·경제적 불만요인을 제거하려는 과감한 내정개혁이 선결되어야만 이를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주장,개각까지도 포함될 수 있을 정도의 정부의 단안을 촉구해 주목을 끌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과격시위가 먼저냐,과잉진압이 먼저냐를 따질 것이 아니라 정부가 먼저 어른스럽게 공권력을 자제하고 평화적인 시위는 최대한 보장해주는 게 정부의 할 일이라면서 이를 위해 「평화시위구역」을 설정해주도록 요청하기도 했다. 다만 지금까지의 관행으로 볼 때 평화적 시위가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들며 폭력시위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신중한 대처도 요망된다는 것이 총장들의 지배적인 의견이기도 했다. 이들 총장들의 건의사항을 끝까지 들은 세 장관은 오늘의 불행한 사태가 일어난 데 대한 책임을 인식하고 앞으로 정부가 취할 조치 등을 설명,총장들의 공감을 얻어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상연 내무장관은 『평화적 시위는 보호하되 폭력시위에 대해서는 공공질서 확립차원에서 단호히 조치하고 학내로의 경찰진입은 가능한 한 자제하겠다』면서 학내질서가 대학 스스로 확립되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또 일련의 분신자살에 대한 배후세력 여부도 철저히 캘 것이며 급진폭력세력에 의해 학원이 유린되고 사회가 불안해지는 사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해 정부의 법질서 유지를 위한 단호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이종남 법무부 장관은 『민주적 절차에 의해 수립된 정부를 타도하여야 한다는 것은 가장 비민주적 발상』이라고 지적하고 『정권의 퇴진은 폭력시위에서가 아니라 선거의 절차에 따라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정권퇴진운동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이 밖에 이날 간담회에서는 명지대 강군사건이 등록금 인상문제에서 발단됐던 점을 감안,재정지원 등 사학지원방안도 논의됐으며 윤형섭 교육부 장관은 오는 96년까지 1천1백50억원을 대학에 지원하는 한편 「대학발전기금법」(가칭)을 제정하겠다는 등의 새로운 사학재정지원 방안을 설명,등록금 인상을 놓고 벌어지는 학내시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할 것임을 분명히하기도했다.
  • 부시,심장이상… 한때 입원/약물치료로 정상 회복

    ◎백악관대변인/“어제 백악관 복귀… 집무 재개” 【워싱턴 AP 연합】 비정상적인 심장박동으로 지난 4일부터 입원치료를 받아온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6일 상오(워싱턴 시간) 베데스다 해군병원에서 만 이틀 만에 퇴원,백악관 집무실로 되돌아왔다. 말린 피츠워터 백악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부시 대통령의 심장박동은 5일 밤 정상을 회복했다가 6일 아침 다시 이상을 보였으나 담당의사들은 부시에게 투여된 두 가지 약물의 반응경과가 양호,그의 심장박동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한때 고려했던 전기충격요법의 시술을 실시치 않고 퇴원시키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부시 대통령은 백악관으로 돌아가기 위해 병원을 떠나면서 『문제없다. 다시 돌아가 일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피츠워터 대변인도 부시 대통령이 활기에 차 있으며 업무 재개를 갈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지난 4일 캠프 데이비드 산장에서 조깅중 심장에 이상을 일으켜 워싱턴 근교 베데스다 해군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아왔는데 백악관측은 그가 6일중 마취상태에서 전기충격치료를 받게 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댄 퀘일 부통령이 임시로 대통령 권한을 대행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미 대통령,병상주변 스케치/미 의료진 “부시 심장병은 스트레스가 주인”/입·퇴원 소식에 외환시장 달러화 등락 거듭 ○…부시 대통령의 입원소식이 전해지자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개장하는 뉴질랜드 외환시장을 비롯한 주요 외환시장에서 폭락세를 보였던 달러화가 부시의 퇴원 후 급반등세를 보이는 등 민감한 반응. 유럽 외환시장에서 6일 상오 한때 1.7315마르크,1백37.95엔으로까지 떨어졌던 달러화 시세는 하오 들어 1.7450마르크,1백38.50엔으로 거의 정상수준을 회복. ○…부시 미 대통령은 지난 1일 백악관 잔디밭에서 열린 「국민건강과 스포츠의 달」 행사에 축구공을 차는 등 이제까지 역대 미 대통령들 중 가장 「건강한 대통령」으로서의 면모를 자랑해왔는데 이번 입원을 계기로 미 일각에서는 부시의 건강에 대해 근본적인 재검토를 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는 이번에 부시의 입원까지 부른 심방세동의원인으로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스트레스와 피로가 주요원인으로 꼽히고 있는데 부시의 경우 최근 걸프전쟁으로 높은 인기를 얻기는 했지만 그 이후 쿠르드족 난민의 비참한 생활상이 알려지면서 부시 대통령에게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한 데다 존 수누누 백악관비서실장의 공용 항공기 무단사용 등 부시로선 달갑지 않은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스트레스와 피로를 가중시킴으로써 결국 심방세동이란 병을 부른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일부에서 제기되는 데 따른 것. ○“퀘일 능력 못 믿어” ○…부시의 건강이 『완전히 정상적』이라는 백악관측의 거듭된 강조에도 불구,부시의 갑작스런 입원으로 대통령 유고시 미국의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말린 피츠워터 백악관대변인은 부시 대통령이 6일 전기충격요법치료를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그럴 경우 댄 퀘일 부통령이 잠시 대통령직을 대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 헌법 25조에 따르면 대통령이 유고시 미 부통령 하원의장,임시상원의장(평시에는 부통령이 상원의장 겸임),국무장관,재무장관,국방장관,법무장관… 등의 순으로 대통령직을 계승하도록 규정돼 있는데 부시 대통령의 경우 부통령인 댄 퀘일이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인 데다 경험마저 없어 그의 대통령직 수행에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는 이제까지 오는 92년의 대통령선거에서 공화당측 후보로 부시가 다시 나올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고 그럴 경우 댄 퀘일이 다시 부시의 러닝메이트가 될 것이 틀림없는데 부시의 건강에 이상이 있을 경우 언제 미 대통령직을 수행하게 될지 모를 부통령에 국민의 신망으로 따질 경우 경량급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퀘일이 나서는 것은 오히려 부시 대통령의 지지기반을 잠식할 수 있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공화당측에선 우려하고 있다. ○…부시 미 대통령 이전의 역대 미 대통령 40명 중 현직에 있는 동안 입원했던 경우는 무수히 많으며 특히 병사한 인물만도 프랭클린 루즈벨트를 비롯해 4명에 이른다고. 아이젠아워 대통령도 지난 55년 1개월 동안 입원하는 바람에 닉슨 대통령이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기도. 에이브러햄 링컨과 존 F 케네디 대통령 등 재직시 암살당한 케이스도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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