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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재경영 특집]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류전형 없애… 직무 준비 우수자 선발

    [인재경영 특집]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류전형 없애… 직무 준비 우수자 선발

    전북혁신도시로 지난해 본사를 이전한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공공기관 최초로 ‘핵심직무역량 평가모델’을 도입해 주목받았다. 지난해 신입사원 92명을 선발할 때 처음 적용된 핵심직무역량 평가모델은 학력, 전공, 나이(만 59세 정년 초과자 제외), 성별 제한을 없애고 서류전형을 폐지해 능력 중심으로 채용하는 방식이다. 스펙을 적어야 하는 입사지원서 대신 공사가 직무별 요건을 제시하면 지원자가 자신의 준비도를 증명할 수 있는 역량 기반 지원서를 작성하는 것이다. 고졸자 전형에는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역사의식을 평가하는 한국사 등 필기시험이 포함됐다. 이 채용은 정부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우수 사례로 채택되기도 했다. LX는 지역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5%에서 10%로 확대했다.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는 전북 소재 학교 출신 응시자 중 합격자가 채용목표 비율에 미달하면 하한 성적(합격선보다 최대 3점 낮은 수준) 범위에서 미달 인원만큼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다. 김영표 LX 사장은 “불필요한 스펙을 쌓기 위한 사회적 비용을 줄였다”면서 “직무 준비가 높은 신입사원 선발로 업무 몰입도가 높아졌고 이직률은 낮췄다”고 밝혔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인재경영 특집] 현대모비스, 어학 온라인 교육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인재경영 특집] 현대모비스, 어학 온라인 교육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현대모비스는 최근 모집 분야별로 다양한 직무능력 평가방식을 도입해 지원자가 직무에 맞는 분야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적합성 평가를 강화했다. 현대모비스는 그 일환으로 올 하반기 공채부터 연구·개발 소프트웨어 직군을 신설했다. 해당 직군에 대해서는 실기테스트를 실시한다. 다른 연구·개발 직군은 기존에 시행하던 토의 면접 대신 전문 분야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면접을 보는 것으로 대체하고 있다. 이 같은 조치는 입사 지원자의 능력과 업무 적합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최적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것이란 설명이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거점별 현지 전문가를 대거 육성한다는 목표다. 국내 및 해외주재원과 현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어학과 문화 이해 과정도 온라인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아울러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비전과 구조, 업종, 그리고 자동차 부품 및 시장 전반에 대해 포괄적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입사 후 팀 배치 전까지 약 2개월간의 집중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연수 기간 뒤에는 선후배 사원 간 ‘멘토링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매년 신입사원을 초청해 ‘입사 100일 축하 행사’를 하며 신입사원의 적응을 돕고 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인재경영 특집] 롯데, 학력·성별 차별 없는 채용으로 다양성 존중

    [인재경영 특집] 롯데, 학력·성별 차별 없는 채용으로 다양성 존중

    롯데그룹은 다양한 인재들이 차별 없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미래 경쟁력 확보에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2013년 다양성 헌장을 제정했다. 성별, 문화, 신체, 세대의 다양성을 존중한다는 내용이다. 다양성 존중 철학은 채용 과정에 반영됐다. 롯데는 2011년부터 신입사원을 뽑을 때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학력 제한을 완화했다. 올해 상반기부터는 사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등 기본 사항과 수상 경력, 정보기술(IT) 활용능력, 동아리, 어학연수 등 직무능력과 무관한 항목을 입사지원서에서 뺐다. 2006년부터는 여성 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있다. 지난해 신입사원 가운데 여성 입사자가 35%를 넘어섰고 올해는 40%로 늘리는 게 목표다. 과장급 이상 여성 간부 사원은 2008년 95명에서 현재 870명으로 대폭 늘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올해 초 “여성 인재의 잠재력을 활용하고 여성 중간관리자가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요 회의에 반드시 참석하도록 할 것”이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롯데는 육아휴직을 한 여직원의 업무 복귀를 돕고자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고 복직 후에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영화 多樂房] ‘24일’

    [영화 多樂房] ‘24일’

    ‘24일’은 23살의 유대인 청년인 ‘일안 하리미’가 납치된 후 24일간의 기록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일안은 낮에 자신이 일하던 휴대전화 매장에서 만난 한 여자의 전화를 받고 나간 후 소식이 끊긴다. 여자 친구와 가족들은 범인들로부터 한 통의 이메일을 받고서야 일안이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때부터 24일간, 700통의 협박 전화와 함께 경찰의 비밀 수사가 진행된다. 하지만 협상전문가의 지휘하에서도 범인과의 소통은 점점 더 어려워지기만 하고, 그만큼 일안의 안전도 점점 더 보장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2006년 파리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범인들의 동선도 교차로 등장하지만, 가족과 경찰의 상황은 대부분 일안의 어머니인 ‘루스’의 시점으로 그려진다. 협상가와 경찰은 불안정한 루스 대신 침착한 일안의 아버지(디디에)를 신뢰하며 그녀가 수사에서 한 발짝 물러서 있을 것을 요구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루스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경찰 측의 안일함과 무능력뿐이다. 일안의 생명보다 범인과의 주도권 싸움에 더 집중하는 것 같은 협상가, 전화 추적 이외에 어떤 작전도 제대로 펼치지 못하는 경찰에 대한 그녀의 불신과 분노는 정당해 보인다. 특히, 아들의 목숨을 담보로 한 지난한 협상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어머니에게 다 부질없는 짓으로 여겨질 뿐이다. 관객들은 협박 전화와 디디에의 응대가 반복되는 영화의 전반부 내내 답답하고 당시의 무기력했던 수사 과정을 체감하며 루스의 입장에 동화된다. 그렇다면 ‘24일’은 납치당한 아들을 둔 어머니의 관점에서 경찰을 비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일까. 결과론적으로 볼 때, 협상과 작전 모두 실패하고 말았다는 점에서 경찰들은 비난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단지 그 뿐이라면 이 영화는 협상가나 경찰을 이토록 진지하고 성실하게 그리지 않았을 것이다. 한국영화에서 곧잘 희화화돼 온 경찰과는 분명 다르다. 그들은 임무를 완수하지는 못했지만 ‘나름의’ 경험과 지식을 살려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 그래서 감독의 시선은 애초에 이러한 사건이 벌어지게 된 동인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시선은 협상가와 경찰, 일안을 유혹한 여자마저도 지나쳐 하나의 단서에서 멈춘다. 이 글에서도 일부러 첫 줄에 명시했던 ‘유대인 청년’이라는 일안의 신분이 그것이다. 사실, 물증은 없다. 감독 또한 그 점을 명확히 한다. 범인들은 처음부터 돈을 요구해 왔고, 그들이 무슬림이라는 증거도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루스가 라디오에 출연해 던진 질문-“제 아들이 유대인이 아니었다면 죽었을까요”-에 단호하게 아니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방심하는 순간 참사를 일으킬 수 있는 작은 불씨처럼, 감독은 잠재된 인종주의가 일안의 삶을 앗아가 버렸음을 이런 방식으로 시사한다. 물론, 반유대주의는 하나의 대유일 뿐이다. 일안의 죽음과 루스의 용기, 그리고 영화 ‘24일’을 만든 이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바란다. 15세 관람가. 24일 개봉. 윤성은 영화평론가
  • [사설] 권력놀음에 빠져 ‘분열의 길’ 가는 새정치연합

    건전한 야당의 활기찬 국정 감시를 원하는 많은 국민들의 염원을 도외시한 채 집안싸움만 벌이는 새정치민주연합을 지켜보고 있으면 답답하기 이를 데 없다. 국내 정통 야당 60년사에서 새정치연합처럼 무책임하고, 무능력한 정당은 단연코 없었다. 지금 국민들을 짓누르는 삶의 무게를 알고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서민과 소상공인들은 빚에 허덕이고, 폭등하는 전월세에 ‘전월세 난민’이 속출하고 있다. 모든 것을 포기한 ‘n(엔)포 청년’들은 아르바이트 자리라도 구하려고 밤늦도록 거리를 헤맨다. 이들에게 현실은 사방이 막힌 절망의 벽이나 다름없다. 그런데 명색이 제1야당인 새정치연합은 국민들의 이런 피폐한 삶을 도닥이거나 대책을 마련하기는커녕 권력놀음에만 빠져 있으니 통탄할 일이다. 내년 총선 공천권 확보가 국민보다 우선한다는 말인가. 비주류는 공천개혁을 골자로 하는 혁신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주류인 당 대표를 핍박하고, 주류는 당 대표 재신임을 무기로 비주류를 압박하는 볼썽사나운 모습에 야권 지지세력조차 등을 돌리고 있다. 시도 때도 없이 친노·비노 싸움질만 할 바에야 차라리 갈라서라는 비아냥까지 나오는 지경이다. 이런 소리를 듣고도 야당의 적통이라고 외칠 수 있겠나. 분가(分家)도 가속화되고 있다.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이미 신민당 창당을 선언했고, 무소속 천정배 의원도 어제 개혁적 국민정당 창당 뜻을 밝혔다. 안철수 의원은 “지난 3년이 30년 같았다”며 통합민주당 세력과의 화학적 결합에 실패했음을 사실상 시인했다. 총선이 가까워질수록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짐을 싸는 새정치연합 인사들이 늘어날 것이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신당에 합류할 테고, 또 다른 신당을 추구하는 인사들끼리의 합종연횡 가능성도 있다. 새정치연합과 신당들이 야권 지지기반인 호남권을 놓고 경쟁하는 상황은 불 보듯 뻔하다. 새정치연합 안팎에서는 최근의 내홍과 분열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이대로 가면 내년 총선은 물론 2017년 대선에서도 패배해 야당이 무너지게 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까지 나온다. 실제 최근 새정치연합 지지율은 20% 초반대로 여당인 새누리당의 절반에 불과하다. 분열의 길을 걷고 있는 제1야당에 대한 극도의 실망감이 그대로 반영됐다고밖에 해석할 수 없다. 새정치연합 지도부는 이 같은 민심의 혹독한 비판을 가슴에 깊게 새겨 건전한 수권 야당의 재건에 힘써야만 한다. 어제 개최한 당무위원회·의원총회 연석회의 등으로 미봉할 계제가 아니다.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 “제발 팀에서 나가라” 독설에 울컥 “첫사랑이 밥먹여줘?”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 “제발 팀에서 나가라” 독설에 울컥 “첫사랑이 밥먹여줘?”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 “첫사랑이 밥먹여줘?” 박서준 독설에 결국 분노폭발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이 첫사랑 황정음을 알아보지 못하고 독설을 날렸다. 17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2회에서는 김혜진(황정음)이 첫사랑 지성준(박서준)에게 구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진은 인턴사원으로 들어간 잡지사에서 첫사랑인 지성준과 재회했다. 하지만 김혜진이 흰 세트장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 바닥을 더럽히는 실수를 저지르자, 지성준은 “거기 안 나와? 어떤 놈이 세트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라고 소리쳤고 김혜진의 구멍난 양말을 본 뒤 냉소까지 보였다. 이후 김혜진은 업무 중 실수를 저지른 것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지성준을 찾아갔다. 하지만 지성준은 김혜진이 말을 더듬자 “교포 출신이냐. 혹시 언어장애 있냐. 할 말 정리해서 다시 오든가 3분 안에 끝내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쓸데없이 시간낭비하는 거 싫어해서”라고 말했다. 이에 김혜진은 “내가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드냐”고 물었고 지성준은 “업무능력 함량 미달, 그런 사람 이름이 김혜진이라는 것. 그쪽한테 너무 과분한 것 같아서. 함량 미달이면 자격 없는 거고 이 팀이 싫으면 제발 나가라. 내가 얼마든지 잘라줄테니까”라고 독설을 쏟아냈다. 상사로 만난 성준이 자신을 무시하고 막말을 해대자, 예전의 그 순둥이가 아니라고 생각한 혜진은 “저딴 놈 뭐 이쁘다고 회사 관둘 생각을 해?! 첫사랑은 개뿔. 첫사랑이 밥 먹여준대?”라면서 “잘라? 니가 날? 나 절대 이 회사 안 나가. 죽어도 너같은 놈한테 잘릴 일은 없어”라고 혼잣말을 해 갈등을 예고했다.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정음, 박서준 “당신에게 과분한 이름…얼마든지 잘리게 해줄게” 막말에 상처

    황정음, 박서준 “당신에게 과분한 이름…얼마든지 잘리게 해줄게” 막말에 상처

    황정음 박서준 황정음, 박서준 “당신에게 과분한 이름…얼마든지 잘리게 해줄게” 막말에 상처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이 첫사랑의 엇갈린 운명을 그려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황정음 박서준이 함께 회사 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박서준은 황정음이 자신의 첫사랑인 김혜진일 것이라는 걸 모른 채,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황정음에게 연신 독설을 내뱉어 상처를 입혔다. 황정음의 어리바리하고 부족한 모습을 여러차례 지켜본 박서준은 특히 “업무능력 제로에 말도 제대로 못하는 당신이 우리 팀에 있다는 것도 싫지만 그런 당신이 김혜진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는 게 정말 마음에 안 든다”면서 “김혜진이라는 이름, 당신 같은 사람한테는 너무 과분해”라고 쏘아붙였다. 이어 “내가 얼마든지 잘리게 해주겠다”고도 덧붙였다. 황정음은 결국 박서준의 막말에 퇴사하기로 했던 결정을 접고 사직서를 찢어버리며, 회사에 끝까지 남기로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 못알아보고 독설 “제발 나가라”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 못알아보고 독설 “제발 나가라”

    17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2회에서는 김혜진(황정음)이 첫사랑 지성준(박서준)에게 구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진은 인턴사원으로 들어간 잡지사에서 첫사랑인 지성준과 재회했다. 하지만 김혜진이 흰 세트장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 바닥을 더럽히는 실수를 저지르자, 지성준은 “거기 안 나와? 어떤 놈이 세트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라고 소리쳤고 김혜진의 구멍난 양말을 본 뒤 냉소까지 보였다. 이후 김혜진은 업무 중 실수를 저지른 것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지성준을 찾아갔다. 하지만 지성준은 김혜진이 말을 더듬자 “교포 출신이냐. 혹시 언어장애 있냐. 할 말 정리해서 다시 오든가 3분 안에 끝내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쓸데없이 시간낭비하는 거 싫어해서”라고 말했다. 이에 김혜진은 “내가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드냐”고 물었고 지성준은 “업무능력 함량 미달, 그런 사람 이름이 김혜진이라는 것. 그쪽한테 너무 과분한 것 같아서. 함량 미달이면 자격 없는 거고 이 팀이 싫으면 제발 나가라. 내가 얼마든지 잘라줄테니까”라고 독설을 쏟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 못알아보고 독설 날려.. ‘황정음 울컥’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 못알아보고 독설 날려.. ‘황정음 울컥’

    17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2회에서는 김혜진(황정음)이 첫사랑 지성준(박서준)에게 구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진은 인턴사원으로 들어간 잡지사에서 첫사랑인 지성준과 재회했다. 하지만 김혜진이 흰 세트장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 바닥을 더럽히는 실수를 저지르자, 지성준은 “거기 안 나와? 어떤 놈이 세트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라고 소리쳤고 김혜진의 구멍난 양말을 본 뒤 냉소까지 보였다. 이후 김혜진은 업무 중 실수를 저지른 것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지성준을 찾아갔다. 하지만 지성준은 김혜진이 말을 더듬자 “교포 출신이냐. 혹시 언어장애 있냐. 할 말 정리해서 다시 오든가 3분 안에 끝내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쓸데없이 시간낭비하는 거 싫어해서”라고 말했다. 이에 김혜진은 “내가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드냐”고 물었고 지성준은 “업무능력 함량 미달, 그런 사람 이름이 김혜진이라는 것. 그쪽한테 너무 과분한 것 같아서. 함량 미달이면 자격 없는 거고 이 팀이 싫으면 제발 나가라. 내가 얼마든지 잘라줄테니까”라고 독설을 쏟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 못 알아보고 독설 날려..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 못 알아보고 독설 날려..

    17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2회에서는 김혜진(황정음)이 첫사랑 지성준(박서준)에게 구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진은 인턴사원으로 들어간 잡지사에서 첫사랑인 지성준과 재회했다. 하지만 김혜진이 흰 세트장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 바닥을 더럽히는 실수를 저지르자, 지성준은 “거기 안 나와? 어떤 놈이 세트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라고 소리쳤다. 이후 지성준은 김혜진이 말을 더듬자 “교포 출신이냐. 혹시 언어장애 있냐. 할 말 정리해서 다시 오든가 3분 안에 끝내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쓸데없이 시간낭비하는 거 싫어해서”라고 말했다. 이에 김혜진은 “내가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드냐”고 물었고 지성준은 “업무능력 함량 미달, 그런 사람 이름이 김혜진이라는 것. 그쪽한테 너무 과분한 것 같아서. 함량 미달이면 자격 없는 거고 이 팀이 싫으면 제발 나가라. 내가 얼마든지 잘라줄테니까”라고 독설을 쏟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 갈등예고 “팀에서 나가라”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 갈등예고 “팀에서 나가라”

    17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2회에서는 김혜진(황정음)이 첫사랑 지성준(박서준)에게 구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진은 인턴사원으로 들어간 잡지사에서 첫사랑인 지성준과 재회했다. 하지만 김혜진이 흰 세트장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 바닥을 더럽히는 실수를 저지르자, 지성준은 “거기 안 나와? 어떤 놈이 세트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라고 소리쳤고 김혜진의 구멍난 양말을 본 뒤 냉소까지 보였다. 이후 김혜진은 업무 중 실수를 저지른 것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지성준을 찾아갔다. 하지만 지성준은 김혜진이 말을 더듬자 “교포 출신이냐. 혹시 언어장애 있냐. 할 말 정리해서 다시 오든가 3분 안에 끝내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쓸데없이 시간낭비하는 거 싫어해서”라고 말했다. 이에 김혜진은 “내가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드냐”고 물었고 지성준은 “업무능력 함량 미달, 그런 사람 이름이 김혜진이라는 것. 그쪽한테 너무 과분한 것 같아서. 함량 미달이면 자격 없는 거고 이 팀이 싫으면 제발 나가라. 내가 얼마든지 잘라줄테니까”라고 독설을 쏟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황정음, 박서준 “당신에게 과분한 이름…얼마든지 잘리게 해줄게” 막말에 상처

    황정음, 박서준 “당신에게 과분한 이름…얼마든지 잘리게 해줄게” 막말에 상처

    황정음 박서준 황정음, 박서준 “당신에게 과분한 이름…얼마든지 잘리게 해줄게” 막말에 상처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이 첫사랑의 엇갈린 운명을 그려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황정음 박서준이 함께 회사 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박서준은 황정음이 자신의 첫사랑인 김혜진일 것이라는 걸 모른 채,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황정음에게 연신 독설을 내뱉어 상처를 입혔다. 황정음의 어리바리하고 부족한 모습을 여러차례 지켜본 박서준은 특히 “업무능력 제로에 말도 제대로 못하는 당신이 우리 팀에 있다는 것도 싫지만 그런 당신이 김혜진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는 게 정말 마음에 안 든다”면서 “김혜진이라는 이름, 당신 같은 사람한테는 너무 과분해”라고 쏘아붙였다. 이어 “내가 얼마든지 잘리게 해주겠다”고도 덧붙였다. 황정음은 결국 박서준의 막말에 퇴사하기로 했던 결정을 접고 사직서를 찢어버리며, 회사에 끝까지 남기로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첫사랑 황정음 얼굴 못알아보고 독설 ‘갈등 예고’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첫사랑 황정음 얼굴 못알아보고 독설 ‘갈등 예고’

    17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2회에서는 김혜진(황정음)이 첫사랑 지성준(박서준)에게 구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진은 인턴사원으로 들어간 잡지사에서 첫사랑인 지성준과 재회했다. 하지만 김혜진이 흰 세트장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 바닥을 더럽히는 실수를 저지르자, 지성준은 “거기 안 나와? 어떤 놈이 세트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라고 소리쳤고 김혜진의 구멍난 양말을 본 뒤 냉소까지 보였다. 이후 김혜진은 업무 중 실수를 저지른 것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지성준을 찾아갔다. 하지만 지성준은 김혜진이 말을 더듬자 “교포 출신이냐. 혹시 언어장애 있냐. 할 말 정리해서 다시 오든가 3분 안에 끝내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쓸데없이 시간낭비하는 거 싫어해서”라고 말했다. 이에 김혜진은 “내가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드냐”고 물었고 지성준은 “업무능력 함량 미달, 그런 사람 이름이 김혜진이라는 것. 그쪽한테 너무 과분한 것 같아서. 함량 미달이면 자격 없는 거고 이 팀이 싫으면 제발 나가라. 내가 얼마든지 잘라줄테니까”라고 독설을 쏟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제발 팀에서 나가라” 황정음에 독설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제발 팀에서 나가라” 황정음에 독설

    17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2회에서는 김혜진(황정음)이 첫사랑 지성준(박서준)에게 구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진은 인턴사원으로 들어간 잡지사에서 첫사랑인 지성준과 재회했다. 하지만 김혜진이 흰 세트장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 바닥을 더럽히는 실수를 저지르자, 지성준은 “거기 안 나와? 어떤 놈이 세트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라고 소리쳤고 김혜진의 구멍난 양말을 본 뒤 냉소까지 보였다. 이후 김혜진은 업무 중 실수를 저지른 것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지성준을 찾아갔다. 하지만 지성준은 김혜진이 말을 더듬자 “교포 출신이냐. 혹시 언어장애 있냐. 할 말 정리해서 다시 오든가 3분 안에 끝내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쓸데없이 시간낭비하는 거 싫어해서”라고 말했다. 이에 김혜진은 “내가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드냐”고 물었고 지성준은 “업무능력 함량 미달, 그런 사람 이름이 김혜진이라는 것. 그쪽한테 너무 과분한 것 같아서. 함량 미달이면 자격 없는 거고 이 팀이 싫으면 제발 나가라. 내가 얼마든지 잘라줄테니까”라고 독설을 쏟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정음 박서준, “제발 팀에서 나가라” 박서준 독설에 분노

    황정음 박서준, “제발 팀에서 나가라” 박서준 독설에 분노

    17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2회에서는 김혜진(황정음)이 첫사랑 지성준(박서준)에게 구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진은 인턴사원으로 들어간 잡지사에서 첫사랑인 지성준과 재회했다. 하지만 김혜진이 흰 세트장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 바닥을 더럽히는 실수를 저지르자, 지성준은 “거기 안 나와? 어떤 놈이 세트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라고 소리쳤고 김혜진의 구멍난 양말을 본 뒤 냉소까지 보였다. 이후 김혜진은 업무 중 실수를 저지른 것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지성준을 찾아갔다. 하지만 지성준은 김혜진이 말을 더듬자 “교포 출신이냐. 혹시 언어장애 있냐. 할 말 정리해서 다시 오든가 3분 안에 끝내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쓸데없이 시간낭비하는 거 싫어해서”라고 말했다. 이에 김혜진은 “내가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드냐”고 물었고 지성준은 “업무능력 함량 미달, 그런 사람 이름이 김혜진이라는 것. 그쪽한테 너무 과분한 것 같아서. 함량 미달이면 자격 없는 거고 이 팀이 싫으면 제발 나가라. 내가 얼마든지 잘라줄테니까”라고 독설을 쏟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서준, 황정음에 “제발 팀에서 나가라” 독설

    박서준, 황정음에 “제발 팀에서 나가라” 독설

    17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2회에서는 김혜진(황정음)이 첫사랑 지성준(박서준)에게 구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진은 인턴사원으로 들어간 잡지사에서 첫사랑인 지성준과 재회했다. 하지만 김혜진이 흰 세트장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 바닥을 더럽히는 실수를 저지르자, 지성준은 “거기 안 나와? 어떤 놈이 세트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라고 소리쳤고 김혜진의 구멍난 양말을 본 뒤 냉소까지 보였다. 이후 김혜진은 업무 중 실수를 저지른 것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지성준을 찾아갔다. 하지만 지성준은 김혜진이 말을 더듬자 “교포 출신이냐. 혹시 언어장애 있냐. 할 말 정리해서 다시 오든가 3분 안에 끝내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쓸데없이 시간낭비하는 거 싫어해서”라고 말했다. 이에 김혜진은 “내가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드냐”고 물었고 지성준은 “업무능력 함량 미달, 그런 사람 이름이 김혜진이라는 것. 그쪽한테 너무 과분한 것 같아서. 함량 미달이면 자격 없는 거고 이 팀이 싫으면 제발 나가라. 내가 얼마든지 잘라줄테니까”라고 독설을 쏟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재를 뽑습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신입사원 156명 채용

    [인재를 뽑습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신입사원 156명 채용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이규택)가 ‘2015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발표했다. 모집부문별 채용인원은 교직원공제회 25명, The-K호텔서울 등 호텔서비스업 48명, The-K손해보험 등 금융서비스업 62명, The-K예다함상조 등 복지서비스업 21명으로 총 156명이다. 교직원공제회와 8개 산하사업체는 상반기에만 190명을 채용했다. 하반기 채용 예정인 156명을 합하면 올해 총 346명을 신규로 채용하게 된다. 이는 2015년도 공공기관 평균 채용규모에 비해 6배나 많은 수준이다. 기획재정부가 지난 2월 발표한 ‘2015년도 공공기관 운영방향’ 에 따르면 302개 공공기관은 2015년도에 17,187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기관 평균채용인원은 57명이다. 교직원공제회는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0일간 온라인 채용접수를 시작해 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는 환경, 생명과학, 첨단IT, 헬스케어 등 신성장동력산업 발굴·육성을 위해 이공계 출신을 별도로 선발한다. 또한 실질적인 직무역량 평가를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바탕으로 한 ‘K-TEST 직업기초능력평가’를 도입한다. 모집분야는 회원관리, 경영지원, 자산운용, 신성장동력, 기술지원, 전산IT 총 6개 분야다. 지원서 접수와 서류심사, 필기전형은 외부전문기관에서 맡아 진행하고 면접전형에도 외부전문가를 참여시켜 채용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직원공제회 홈페이지(www.ktcu.or.kr) 채용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세지는 사시존치 요구] 법조인들이 말하는 로스쿨 ‘빛과 그림자’ 6가지

    [거세지는 사시존치 요구] 법조인들이 말하는 로스쿨 ‘빛과 그림자’ 6가지

    2017년 폐지가 확정된 사법시험을 유지하기 위해 정치권과 기성 변호사회가 움직이면서 논란과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법조인이 되겠다는 사법시험 수험생과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들은 서로를 로퀴벌레(로스쿨+바퀴벌레)와 연변거지(사법연수원 변호사 거지) 등 수준 이하의 혐오 용어까지 만들어 대립하고 있고, 사시 출신 중심의 변호사업계도 별도의 로스쿨 출신 변호사협회가 출범하며 갈라지기 시작했다. 3회에 걸쳐 실태를 진단하고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해 본다. ■이래서 긍정적… 회계·의사 출신 늘어 전문분야 변호 탁월  ‘예정대로 2017년 사시를 폐지하자.’(한국법학전문대학원법조인협의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등)  ‘지금처럼 사시와 로스쿨을 병행하자.’(대한변호사협회 등)  사법시험 존치를 둘러싸고 찬반 대립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20명의 현직 판사와 검사, 변호사 등 법조인들이 바라보는 로스쿨 7년의 ‘빛과 그림자’를 6개의 키워드로 정리했다.  ●빛1: 백화제방(百花齊放)  로스쿨 제도를 통해 ‘법전’이라는 한 우물만 판 게 아닌, 다양한 전공과 경험을 가진 변호사들이 양성됐다. 로스쿨 진영이든 반(反)로스쿨 진영이든 대부분 법조인들이 로스쿨 제도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 부분이다. 대학에서 다양한 학과를 전공한 법조인들이 로스쿨을 통해 양성되고 있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2013년 치러진 55회 사시 합격자들의 전공 비중은 법학이 81.1%, 비법학이 18.9%였다. 반면 2014년 로스쿨 합격자의 전공 비중은 법학 49.4%, 비법학 50.6%였다. 일선 지검의 한 부장검사는 “의사나 약사, 회계사 등 전문 자격을 가진 로스쿨 출신 검사들이 검찰에 보강되면서 그만큼 전문 분야에 대한 검찰 수사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 평검사도 “로스쿨에 들어오기 전 회계나 지적재산권, 의료 등에서 경력을 쌓은 검사들은 해당 분야에서 기존 검사들보다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수밖에 없다”면서 “검사 개인의 특성에 맞춰 연관 부서에 보내 관련 사건을 맡도록 하는 게 당연시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한 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는 “로스쿨 제도의 당초 도입 취지에 맞게 다양한 경력을 쌓은 법조인이 배출되고, 결과적으로 국민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로스쿨 제도의 긍정적인 효과”라고 말했다.  ●빛2: 영토확장(領土擴張)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 늘면서 전통적인 변호사의 영역을 뛰어넘어 변호사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경우가 크게 늘었다. 다양한 분야와 배경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로스쿨을 통해 변호사 업계로 진출하고 일반 형사·민사 등 기존 변호사들이 장악한 영역을 넘어서 새로운 영역의 발굴에 나선 결과다.  법조인들이 뽑는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는 다음카카오 등의 법률자문을 맡았던 테크앤로 법률사무소다. 서울중앙지검 컴퓨터수사부와 첨단범죄수사부 등을 거친 구태언 변호사가 2012년 설립한 로펌으로, 국내 정보기술(IT) 법무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 로펌의 주축은 IT를 전공한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다.  한 서울지역 중견 변호사는 “변호사 숫자 자체가 늘어나다 보니 변호사들 스스로 생존을 위해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있다”면서 “테크앤로와 유사하게 기존 로펌이나 변호사들의 관심이 덜했던 전문 분야에 뛰어드는 변호사들이 늘고 있는 것은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했다. 수도권의 한 판사도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검사나 판사가 생각지도 못한 근거를 제시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면서 “로스쿨 제도가 기존의 법조 분야의 틀을 깨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빛3: 고객우선(顧客于先)  법률 서비스가 기존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되는 기틀이 로스쿨 제도를 통해 마련된 것도 분명하다. 변호사가 늘었다고는 하지만 일반 서민들에게 법조계는 여전히 문턱이 높은 영역인 게 사실이었다. 하지만 로스쿨 변호사들이 대거 시장에 진출하면서 사정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변호사 공급 자체가 많아지면서 법률 서비스 소외 계층 역시 상당 부분 줄어들 전망이다.  한 대형 로펌 변호사는 “동네 변호사, 마을 변호사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도 로스쿨의 영향”이라면서 “변호사들이 일반 시민들에게 점차 가까워지면 앞으로는 법을 몰라서 당하는 사람은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비수도권 지역 한 중견 판사는 “로스쿨을 통한 변호사 확대로 법치의 생활화가 가능할 것”이라면서 “커피숍 하는 변호사, 피자 만드는 변호사, 부동산 중개업소를 운영하는 변호사가 나오지 말라는 법도 없다”고 말했다. ■이래서 부정적… 법 마인드·실무 부족 뽑아도 또 가르쳐야  ●그림자1: 실무부족(實務不足)  로스쿨의 문제점으로 지적하는 대표적인 게 기존 사시 출신 법조인들에 비해 로스쿨 출신 법조인들의 실무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이는 로스쿨 제도 자체가 지니고 있는 한계이기도 하다. 기존 사시 출신들은 대부분 법대 학부와 고시 공부, 사법연수원 수료 등 10년 이상 법조인이 되기 위해 준비한다. 반면 로스쿨 출신의 경우 비법학 전공자는 상당수가 로스쿨 기간 3년이 전부라고 할 수 있다. 기존 법조인들이 “로스쿨 출신들은 법을 공부하고 수련하는 사람들에게 형성되는 ‘리걸 마인드’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입을 모으는 이유다.  한 대형 로펌 변호사는 “아무리 로스쿨에서 열심히 공부해도 연수원에서 다양한 사건을 대상으로 공소장과 준비서면 등을 쓰며 경험을 쌓는 것에 비할 수는 없다”면서 “로펌에서 2~3년은 추가로 가르쳐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부담이 크다”고 털어놨다.  한 중견 로펌 변호사는 “일부 로펌의 경우 로스쿨 출신 변호사가 자문을 잘못해 아예 망하기 일보 직전까지 간 경우도 있다”면서 “실무 수습 변호사를 뽑을 때에도 사시 1차 합격 경험이 있거나 법대를 졸업한 로스쿨 변호사를 선호한다”고 귀띔했다.  법원이나 검찰 역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 한 부장검사는 “아무것도 못하는 ‘혹’만 붙는 수준은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사시 출신들보다 능력은 떨어진다”면서 “연수원 수료생은 바로 현장에 투입하지만 로스쿨 출신은 먼저 법무연수원에서 1년간 실무 연수를 실시하는 것도 그런 이유”라고 말했다.    ●그림자2: 천양지차(天壤之差)  대한변호사협회 등에 따르면 2005년 6997명이었던 개업 변호사 수는 2014년 1만 5954명으로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이에 반비례해 변호사 1인당 월평균 수임 사건 수는 2011년 2.8건에서 2014년 1.9건으로 줄었다. 변호사 업계의 경쟁 격화는 변호사들의 ‘빈부격차’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테면 홍만표 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은 변호사로 개업한 뒤 2013년 한 해에만 월 7억 60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반면 당장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변호사들이 부지기수다.  대형 로펌 변호사는 “얼마 전까지 사시 출신 변호사들은 로펌이나 기업 등에 채용되면 월급으로 500만원 이상은 받을 수 있었지만 최근엔 대기업 대졸 사원 급여 수준의 일자리도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사시 존치를 두고 사시 출신들과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 온갖 논리를 내세워 대립하고 있지만 ‘내 밥그릇을 뺏기지 않겠다’는 속내가 깔려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개업 10년차인 한 변호사는 “사무실 운영 비용을 벌기 위해 착수금으로 200만원 정도만 받고 사건을 수임하는 경우도 상당하다”면서 “사무실 대신 집에서 근무하는 ‘재택 변호사’나 아예 지방으로 내려가는 ‘귀농 변호사’까지 주변에 등장할 정도”라고 한숨을 쉬었다.    ●그림자3: 계층고정(階層固定)  사시가 없어지면 빈농 자녀의 출신 검사나 고졸 출신 변호사 등 ‘인생역전’ 사례가 지금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는 게 법조계 안팎에서 나오는 목소리다. 사시 폐지가 자칫 ‘계층 간 사다리’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논리다. 이 부분에 대해 로스쿨 진영에서는 “로스쿨은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운용하기 때문에 ‘개천에서 용’이 오히려 활성화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상반된 논리를 편다.  서울 한 지검의 부장검사는 “사시는 소외 계층도 상류층으로 올라설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으로 인식됐던 제도”라면서 “신분 상승의 관문을 열어 사회통합 의식을 높인다는 목적에서라도 사시 제도를 남겨두는 게 필요하다”고 했다.  한 중견 변호사는 “로스쿨에 갈 형편은 못 되지만 법조인의 꿈이 있는 사람들은 사시를 선택하고,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로스쿨에 갈 수 있도록 하는 게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수도권 지역의 한 검사는 “면접 비중이 큰 현재 로스쿨 입학생 및 판·검사 선발 시스템에서는 어려서부터 고급 교육을 받고 풍족한 환경에서 자란 고소득층 출신이 유리할 수 밖에 없다”면서 “성적으로 법조인이 될 수 있는 사시를 없애면 가뜩이나 낮은 사법 시스템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더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두걸 기자·법조팀 종합 douzirl@seoul.co.kr
  • [거세지는 司試존치 요구] 법조인들이 말하는 로스쿨 ‘빛과 그림자’ 6가지

    [거세지는 司試존치 요구] 법조인들이 말하는 로스쿨 ‘빛과 그림자’ 6가지

    2017년 폐지가 확정된 사법시험을 유지하기 위해 정치권과 기성 변호사회가 움직이면서 논란과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법조인이 되겠다는 사법시험 수험생과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들은 서로를 로퀴벌레(로스쿨+바퀴벌레)와 연변거지(사법연수원 변호사 거지) 등 수준 이하의 혐오 용어까지 만들어 대립하고 있고, 사시 출신 중심의 변호사업계도 별도의 로스쿨 출신 변호사협회가 출범하며 갈라지기 시작했다. 3회에 걸쳐 실태를 진단하고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해 본다. ‘예정대로 2017년 사시를 폐지하자.’(한국법학전문대학원법조인협의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등) ‘지금처럼 사시와 로스쿨을 병행하자.’(대한변호사협회 등) 사법시험 존치를 둘러싸고 찬반 대립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20명의 현직 판사와 검사, 변호사 등 법조인들이 바라보는 로스쿨 7년의 ‘빛과 그림자’를 6개의 키워드로 정리했다. ■이래서 긍정적… 회계·의사 출신 늘어 전문분야 변호 탁월 ●빛1: 백화제방 로스쿨 제도를 통해 ‘법전’이라는 한 우물만 판 게 아닌, 다양한 전공과 경험을 가진 변호사들이 양성됐다. 로스쿨 진영이든 반(反)로스쿨 진영이든 대부분 법조인들이 로스쿨 제도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 부분이다. 대학에서 다양한 학과를 전공한 법조인들이 로스쿨을 통해 양성되고 있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2013년 치러진 55회 사시 합격자들의 전공 비중은 법학이 81.1%, 비법학이 18.9%였다. 반면 2014년 로스쿨 합격자의 전공 비중은 법학 49.4%, 비법학 50.6%였다. 일선 지검의 한 부장검사는 “의사나 약사, 회계사 등 전문 자격을 가진 로스쿨 출신 검사들이 검찰에 보강되면서 그만큼 전문 분야에 대한 검찰 수사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 평검사도 “로스쿨에 들어오기 전 회계나 지적재산권, 의료 등에서 경력을 쌓은 검사들은 해당 분야에서 기존 검사들보다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수밖에 없다”면서 “검사 개인의 특성에 맞춰 연관 부서에 보내 관련 사건을 맡도록 하는 게 당연시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빛2: 영토확장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 늘면서 전통적인 변호사의 영역을 뛰어넘어 변호사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경우가 크게 늘었다. 다양한 분야와 배경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로스쿨을 통해 변호사 업계로 진출하고 일반 형사·민사 등 기존 변호사들이 장악한 영역을 넘어서 새로운 영역의 발굴에 나선 결과다. 법조인들이 뽑는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는 다음카카오 등의 법률자문을 맡았던 테크앤로 법률사무소다. 서울중앙지검 컴퓨터수사부와 첨단범죄수사부 등을 거친 구태언 변호사가 2012년 설립한 로펌으로, 국내 정보기술(IT) 법무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 로펌의 주축은 IT를 전공한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다. 한 서울지역 중견 변호사는 “변호사 숫자 자체가 늘어나다 보니 변호사들 스스로 생존을 위해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있다”면서 “테크앤로와 유사하게 기존 로펌이나 변호사들의 관심이 덜했던 전문 분야에 뛰어드는 변호사들이 늘고 있는 것은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했다. 수도권의 한 판사도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검사나 판사가 생각지도 못한 근거를 제시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면서 “로스쿨 제도가 기존의 법조 분야의 틀을 깨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빛3: 고객우선 법률 서비스가 기존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되는 기틀이 로스쿨 제도를 통해 마련된 것도 분명하다. 변호사가 늘었다고는 하지만 일반 서민들에게 법조계는 여전히 문턱이 높은 영역인 게 사실이었다. 하지만 로스쿨 변호사들이 대거 시장에 진출하면서 사정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변호사 공급 자체가 많아지면서 법률 서비스 소외 계층 역시 상당 부분 줄어들 전망이다. 한 대형 로펌 변호사는 “동네 변호사, 마을 변호사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도 로스쿨의 영향”이라면서 “변호사들이 일반 시민들에게 점차 가까워지면 앞으로는 법을 몰라서 당하는 사람은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비수도권 지역 한 중견 판사는 “로스쿨을 통한 변호사 확대로 법치의 생활화가 가능할 것”이라면서 “커피숍 하는 변호사, 피자 만드는 변호사, 부동산 중개업소를 운영하는 변호사가 나오지 말라는 법도 없다”고 말했다. ■이래서 부정적… 법 마인드·실무 부족, 뽑아도 또 가르쳐야 ●그림자1:실무부족 로스쿨의 문제점으로 지적하는 대표적인 게 기존 사시 출신 법조인들에 비해 로스쿨 출신 법조인들의 실무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이는 로스쿨 제도 자체가 지니고 있는 한계이기도 하다. 기존 사시 출신들은 대부분 법대 학부와 고시 공부, 사법연수원 수료 등 10년 이상 법조인이 되기 위해 준비한다. 반면 로스쿨 출신의 경우 비법학 전공자는 상당수가 로스쿨 기간 3년이 전부라고 할 수 있다. 기존 법조인들이 “로스쿨 출신들은 법을 공부하고 수련하는 사람들에게 형성되는 ‘리걸 마인드’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입을 모으는 이유다. 한 대형 로펌 변호사는 “아무리 로스쿨에서 열심히 공부해도 연수원에서 다양한 사건을 대상으로 공소장과 준비서면 등을 쓰며 경험을 쌓는 것에 비할 수는 없다”면서 “로펌에서 2~3년은 추가로 가르쳐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부담이 크다”고 털어놨다. 한 중견 로펌 변호사는 “일부 로펌의 경우 로스쿨 출신 변호사가 자문을 잘못해 아예 망하기 일보 직전까지 간 경우도 있다”면서 “실무 수습 변호사를 뽑을 때에도 사시 1차 합격 경험이 있거나 법대를 졸업한 로스쿨 변호사를 선호한다”고 귀띔했다. ●그림자2: 천양지차 대한변호사협회 등에 따르면 2005년 6997명이었던 개업 변호사 수는 2014년 1만 5954명으로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이에 반비례해 변호사 1인당 월평균 수임 사건 수는 2011년 2.8건에서 2014년 1.9건으로 줄었다. 변호사 업계의 경쟁 격화는 변호사들의 ‘빈부격차’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테면 홍만표 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은 변호사로 개업한 뒤 2013년 한 해에만 월 7억 60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전관 변호사는 수임료로 건당 1억원까지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당장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변호사들이 부지기수다. 대형 로펌 변호사는 “얼마 전까지 사시 출신 변호사들은 로펌이나 기업 등에 채용되면 월급으로 500만원 이상은 받을 수 있었지만 최근엔 대기업 대졸 사원 급여 수준의 일자리도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사시 존치를 두고 사시 출신들과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 온갖 논리를 내세워 대립하고 있지만 ‘내 밥그릇을 뺏기지 않겠다’는 속내가 깔려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개업 10년차인 한 변호사는 “사무실 운영 비용을 벌기 위해 착수금으로 200만원 정도만 받고 사건을 수임하는 경우도 상당하다”면서 “사무실 대신 집에서 근무하는 ‘재택 변호사’나 아예 지방으로 내려가는 ‘귀농 변호사’까지 주변에 등장할 정도”라고 한숨을 쉬었다. ●그림자3: 계층고정 사시가 없어지면 빈농 자녀의 출신 검사나 고졸 출신 변호사 등 ‘인생역전’ 사례가 지금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는 게 법조계 안팎에서 나오는 목소리다. 사시 폐지가 자칫 ‘계층 간 사다리’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논리다. 이 부분에 대해 로스쿨 진영에서는 “로스쿨은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운용하기 때문에 ‘개천에서 용’이 오히려 활성화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상반된 논리를 편다. 서울 한 지검의 부장검사는 “사시는 소외 계층도 상류층으로 올라설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으로 인식됐던 제도”라면서 “신분 상승의 관문을 열어 사회통합 의식을 높인다는 목적에서라도 사시 제도를 남겨두는 게 필요하다”고 했다. 한 중견 변호사는 “로스쿨에 갈 형편은 못 되지만 법조인의 꿈이 있는 사람들은 사시를 선택하고,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로스쿨에 갈 수 있도록 하는 게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수도권 지역의 한 검사는 “면접 비중이 큰 현재 로스쿨 입학생 및 판·검사 선발 시스템에서는 어려서부터 고급 교육을 받고 풍족한 환경에서 자란 고소득층 출신이 유리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두걸 기자·법조팀 종합 douzirl@seoul.co.kr
  • [뉴스 플러스] 인문계 대학생 위한 취업 기술교육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인문계열 등의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기술 교육과정인 청년취업아카데미 인문계 특화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인문계 특화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설계된 교육과정으로, 비전공자도 쉽게 참여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운영 기관과 모집 일정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hrd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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