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무궁화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윌리엄스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조건부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권고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상원의원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26
  • 톡톡 튀는 이색부서 맞춤행정 눈에 띄네

    톡톡 튀는 이색부서 맞춤행정 눈에 띄네

    ‘도서관과, 종무과, 다문화가정과, 늘 푸른과, 행복나눔과, 곶감담당, 슬로우시티조성팀….’ 시대가 변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기존 행정조직의 틀을 깨고 지역 특성에 맞춘 독특한 부서가 잇달아 신설되고 있다. 차별화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만족도 및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복안에서다. ●취약계층·다문화 가정 지원 앞장 15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시는 ‘사회적기업 지원팀’을 신설했다. 시는 “취약계층에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한편 수익으로 사회에 재투자하는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최근 외국인 거주자 등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다문화가족과’를 만들었다. 다문화가족의 보다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서다. 도내에는 결혼이주자를 포함, 전국의 29%를 차지하는 33만 7800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서울에서 외국인(3만 6000여명)이 가장 많은 영등포구도 기초자치단체로는 드물게 국제지원과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 관악구는 ‘도서관과‘를 신설했다. 유종필 구청장의 핵심 공약사업인 ‘작은 도서관’ 사업을 차질없이 지원하기 위해서다. 광주시는 ‘인권담당관(4급)’ 신설하고 외부 공모 통해 담당관 선발 절차를 밟고 있다. 인권담당관 아래에는 ‘민주인권 정책담당’, ‘인권평화 교류담당’, ‘5·18선양 담당’ 등을 두고 있다. ‘인권지수’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광주를 ‘UN 인권도시’로 지정받도록 한다는 것이다. 인천시는 지자체 차원의 남북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남북교류협력팀’을 운영하다 송영길 시장 취임 이후 ‘교류협력팀’과 ‘경제협력팀’으로 확대 개편했다. 부산 해운대구는 ‘세계시민사회과’와 ‘늘 푸른과’, ‘ 행복나눔과’ 등 독특한 부서를 두었다. 부산 북구 주민생활 복지국에는 자원봉사 지원 및 자원센터 관리 운영 등의 업무을 전담하는 ‘자원봉사코디팀’도 있다. ●“지역특산품·역점사업 이름 땄어요” 지역 특산품이나 역점 사업의 이름을 딴 부서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 경북도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전담할 ‘산림비즈니스과’를 지난달 신설했다. 제주 서귀포시는 제주 올레길이 인기를 끌자 올레 관련 지원 업무 등을 하는 ‘슬로우시티조성팀’을 만들었다. 자전거의 고장이자 곶감 주산지인 경북 상주시는 ‘자전거문화담당’과 ‘곶감담당’ 부서를, 10여년전부터 오미자 생산 농가를 본격 육성하고 있는 문경시는 ‘오미자담당’을 두고 있다. 안동시는 ‘인구증가대책담당’, 영주시는 ‘온천관리담당’, 영천시는 ‘한방자원개발담당’, 의성군은 ‘쌀사랑담당’, 예천군은 ‘산업곤충연구소’를 각각 꾸렸다. 강원 양양군은 설악산 정상까지 케이블카를 놓기 위해 ‘오색로프웨이담당’을 신설했다. 해양심층수를 지역경제를 살릴 새로운 산업으로 육성하는 고성군에는 ‘해양심층수담당’이 있고, 고품질 쌀 생산에 주력하는 철원군에는 ‘쌀마케팅담당’이 있다. 옻과 한지를 특화산업으로 육성하는 원주시는 ‘옻한지담당’, 속초시는 ‘설악동활성화담당’, 홍천군은 ‘명품한우담당’과 ‘무궁화담당’, 영월군은 ‘천문대운영담당’ 등 독특한 부서를 두고 있다. 종교 관련 부서도 잇달아 선보였다. 제주도는 종교 관련 업무 등을 하는 종무계를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2008년 신설했다. 종교단체 행사지원, 전통사찰 보존정비 사업추진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대전, 경기, 경북도도 종무계·과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종합·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추석연휴 열차 증편운행

    코레일은 14일 추석명절 귀성·귀경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열차 운행 횟수를 늘리고 수도권전철을 연장 운행하는 등 특별 수송대책을 마련했다. 추석수송기간(18∼26일) 동안 KTX 135회(하루평균 15회), 새마을·무궁화호를 비롯한 일반열차 162회(하루평균 18회) 등 총 297회의 열차를 증편, 운행한다. 또 귀경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22~23일에는 수도권 전철 운행시간을 다음날 오전 2시(종착역 기준)까지 연장한다. 심야열차는 1·3·4호선과 경의·중앙·분당선 등 9개 노선에 구간연장 운행 열차 22회, 임시열차 30회 등 하루 52회를 투입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부고] 최호진 전 연세대 대학원장

    [부고] 최호진 전 연세대 대학원장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인 최호진 전 연세대 대학원장이 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96세. 고인은 경성대 법문학부와 연세대 상경대 교수 등을 지냈고, 교육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무궁화장과 모란장을 받았다. 저서로 ‘나의 학문·나의 인생’ ‘한국경제 50년 논선’ 등이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 유인희씨와 용석(크라이턴인더스트리스 대표이사), 한준(전 메릴린치 부사장), 한옥, 한원(이화여대 음대 교수)씨 등 2남 2녀. 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은 11일 오전 8시. (02)2227-7580.
  • 6년만에 장편 ‘이별하는 골짜기’ 낸 작가 임철우

    6년만에 장편 ‘이별하는 골짜기’ 낸 작가 임철우

    “사흘 내내 순례의 아랫배에선 피가 흘렀다. 순례가 울면서 괴로워할수록 사내들은 더욱 난폭하게 달려들었다. 이번엔 진짜 숫처녀들로만 새로 데려다 놓았다더라. 인근 부대에 좍 퍼진 소문을 듣고 앞다투어 몰려온 자들이었다. 순례가 통증을 견디다 못해 몸을 밀쳐내기라도 하면, 사내들은 당장 욕설을 퍼붓고 주먹을 휘둘렀다….그녀들은 너나없이 참혹하게 시들어가고 있었다. 매일 수많은 사내들의 성 노리개가 되어야 하는 생활 속에서 육신은 형편없이 망가지고 정신 또한 극도로 병들어갔다. 독한 약과 만성적인 영양 결핍으로 온몸은 퉁퉁 붓고, 낯빛은 하나같이 누렇게 떠 있었다. 한껏 조심을 해도 성병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 ●간이역 ‘별어곡’이 배경 작가 임철우가 ‘백년여관’ 이후 6년 만에 펴낸 장편소설 ‘이별하는 골짜기’(문학과지성사 펴냄)의 배경은 강원도 정선 산골짝에 버려진 간이역 별어곡(別於谷)이다. 얼핏 일본영화 ‘철도원’을 연상시키는 낭만적인 곳이지만 간이역을 무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우리 현대사의 참혹한 현실이 비켜갈 수는 없었다. ‘철도원’에는 평생 철길에 인생을 바친 늙은 철도원이 아름답게 묘사되지만 ‘이별하는 골짜기’에서는 자신의 실수로 열차에 치여 죽은 남자의 아내와 결혼해 상처로 얼룩진 삶을 살게 되는 늙은 역무원 신태묵이 나온다.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온갖 고통 겪어 막내 역무원 정동수는 티켓 다방 아가씨의 자살이 자신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죄책감을 쉽사리 떨치지 못하고, 날마다 커다란 가방을 들고 와 목적지도 찍히지 않은 기차표를 들고 멍하니 있는 치매 든 할머니의 사연도 별어곡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스며든다. ‘가방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앞에 묘사된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은 순례다. 별어곡역 맞은편에 자리한 제과점 ‘음악이 있는 베이커리’의 여주인의 삶도 기구하다. 어린 시절 우연히 산에서 만난 탈영병의 자살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그의 삶을 옭아맨다. 작가는 여러 등장인물 가운데 특히 순례의 삶을 묘사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는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서 발행한 여러 권의 증언록 및 논문들로부터 큰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설에 묘사된 우리 할머니들의 인생이 너무도 끔찍해 글자를 찬찬히 눈으로 따라가기가 버겁다. ●곳곳에 등장하는 나비는 희망의 상징 2005년 3월 무인 간이역으로 격하된 별어곡역은 작가가 몇 해 동안 강원도 산간 지역을 혼자 돌아다니다 사방이 막힌 정선의 산골짝에서 우연히 마주친 실제 존재하는 공간이다. 역사 지붕에 걸린 낡은 간판을 보는 순간 작가의 가슴 속에서 뭔가 툭 끊어지는 소리가 났다고 한다. “나를 기억해줘.”라고 말을 걸어오는 버려진 역을 무대로 두 남자와 두 여자의 이야기를 만들어 냈지만 작가는 ‘이별하는 골짜기’의 진짜 주인공은 간이역이라고 밝힌다. 별어곡역은 2009년 8월 역사 개조를 통해 지금은 ‘민둥산 억새 전시관’으로 바뀌었다. 매일 1회 왕복 운행하는 아우라지~제천, 아우라지~청량리 간 무궁화호 열차가 1분간 정차한다. 작품 곳곳에 거짓말처럼 등장하는 나비는 희망의 상징으로 읽힌다. 별어곡역에 가면 작가 임철우가 그랬듯 숨겨진 이야기가 말을 걸어올지도 모르겠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국제청소년광장 개막 포럼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차광선)는 19일 오전 11시에 서울가든호텔 2층 무궁화홀에서 전 세계 40개국 130명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국제청소년광장’의 개막식을 열고 오는 25일까지 서울과 충북괴산에서 국제 포럼을 갖는다. 포럼의 주제는 ‘카이로 어젠다 성취를 위한 청소년의 역할’이며 참가자들과‘전 지구적문제인 인구문제와 세계 공중보건, 그리고 가족의 존엄성’ 등에 대해 논의한할 예정이다.
  • [이종원 선임기자 카메라 산책] (2) 국가상징물 알리는 사람들

    [이종원 선임기자 카메라 산책] (2) 국가상징물 알리는 사람들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 시상대에 올랐을 때 애국가가 울리지 않았다면? 김연아의 눈에 눈물이 흐르지 않았을지 모른다.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16강에 오르는 순간 태극기가 없었다면? 국민들의 벅찬 감동은 반감되었을 것이다. 국기와 국가(國歌)는 국민들의 마음 속에 감춰져 있는 애국심을 불러 일으키고 우리는 하나라는 일체감을 느끼게 해준다. 국기와 국가를 ‘국가 상징’이라고 하는, 나라의 역사와 전통을 담고 있는 표상(Symbol)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국가 상징물은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나라문장(紋章), 국새(國璽) 등 다섯 가지다. 8월이면 국가 상징물을 알리는 행사가 줄을 잇는다. 산림청은 이달을 ‘무궁화의 달’로 정하고 전국 5곳에서 무궁화를 사랑하자는 캠페인을 펼친다. ‘무궁화 마을’로 불리는 강원 홍천군 서면 모곡4리도 그중 한 곳이다. 모곡 4리 이성희 이장은 “독립운동가인 남궁 억선생이 무궁화 묘목을 몰래 심어 전국에 보급했던 유서 깊은 마을”이라고 소개했다. 애국가의 작곡가인 안익태 선생을 기리는 음악회는 다음달 1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안익태기념재단 김윤경 사무국장은 “1992년 재단이 설립되면서 시작된 음악회는 2006년부터 문화관광부 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국내외 무대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천안 독립기념관에서는 태극기를 주제로 한 전시회 및 체험행사가 한창이다. 국가 상징물을 문화 콘텐츠로 활용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국가상징 디자인 공모전’을 준비 중인 한국 디자인 지식산업포럼의 양준경 회장은 “월드컵 응원단 붉은 악마가 태극기를 패션 아이템으로 이용한 것이 대표적인 활용 사례”라면서 “우리 문화가 반영된 고급 국가 상징 이미지를 정립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나라 문장은 외국 기관에 보내는 국가 중요 문서 및 대통령 표창장, 공공기관 건물 등에 쓴다. 헌법 공포문, 외교문서, 5급 이상 공무원의 임명장 등에 찍는 국새는 2005년에 균열이 발견된 뒤 새로 만들어져 2008년 2월부터 사용되고 있다. jongwon@seoul.co.kr
  • 北경계 대화퇴어장 어업지도선 없었다

    北경계 대화퇴어장 어업지도선 없었다

    오징어채낚기 어선인 55대승호가 북한 당국에 의해 나포된 대화퇴어장에는 2008년 이후 어업지도선이 배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금강산 관광객 피습 및 천안함 사건 등으로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북한 경계수역에서 조업하는 우리 어선들의 위험이 높아졌음에도 정부가 안이하게 대처했다는 지적이다. 또 북한수역에서 오징어 이동 경로를 선점, 저인망 어선으로 ‘싹쓸이’ 조업을 하는 중국어선들에 대한 대책도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지도 사무소는 러시아 연해주 수역으로 진출하는 어선이 증가하고 있으나 통상적으로 안전하다고 판단해 2008년부터 대화퇴어장에는 어업지도선이 출동하지 않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동해안 어업지도선은 모두 19척으로, 하루 7~8척이 각 지점에 출동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어업지도선은 선박정비지원·의료지원 등 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사무소에 따르면 현재 대화퇴어장은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서 활동하는 어업지도선이 사고발생 시 출동하는 식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고 있으나 이번 경우처럼 물리적으로 먼 거리에서 문제가 생길 경우 사실상 속수무책이다. 사무소 관계자는 “사고 발생 이후 무궁화 32호를 대화퇴어장 수역에 급파해 우리 어선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학진 전국채낚기연합회 회장은 “어업지도선만 있었더라도 대승호가 북한수역으로 진입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면서 “근해 오징어 어획량이 줄어 대화퇴어장이나 러시아 연해주 수역에서 조업하는 어선들이 늘어났는데도 정부는 대화퇴어장에 무궁화호(어업지도선) 한 척 보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또 “남북관계가 안 좋아지면 경계지역에서 자국민을 더 철저히 보호해야 하는데, 이런 점에서 정부 조치는 무척 미흡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9일 낮 12시 기준으로 동해안에서 조업 중인 오징어채낚기 어선은 모두 163척으로 일반해역에 85척, 특정해역(북방한계선 주변) 55척, 대화퇴해역 23척 등이다. 전체의 절반가량이 북한경계 부근에서 조업하고 있다. 한 척당 수백만원(1톤당 93불)을 내면서 러시아 연해주 해역에서 조업하는 채낚기 어선도 68척에 이른다. 이는 근해 오징어 어획량 감소에 따른 현상이다. 전문가들은 중국 쌍끌이 어선들이 북한수역에서 바다 밑바닥을 긁는 싹쓸이 조업 방식으로 남획을 일삼아 오징어 어획량이 격감함에 따라 북방 경계에서 조업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이상표 전국채낚기협회포항지회 회장은 “오징어 수는 한정돼 있고 중국배들이 길목에서 대량으로 잡아들이니 우리가 잡을 게 없다.”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정부에 북한 조업을 하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하지만 직원도 너무 자주 바뀌고 제대로 된 답변을 들어 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 관계자는 “한·중 어업협의를 통해 중국 측에 어족자원 보호 차원에서 조업을 자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면서 “남북관계 개선 시 우리 어선의 북측 수역 입어 방안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으나 지금의 남북관계로서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게 동해안 어민들의 시각이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추석 호남선 철도승차권 19일 판매

    코레일 광주본부는 추석 연휴 호남선 승차권을 오는 19일 인터넷과 역 창구, 철도승차권 판매대리점에서 예매한다고 3일 밝혔다. 코레일은 19일 호남선과 함께 전라,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을 판매하며 앞서 18일에는 경부, 충북, 경북, 대구, 경전, 동해남부선을 판매한다. 승차권은 1인당 편도 6매(왕복 12매)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인터넷 예약은 오전 6~8시, 코레일 추석승차권 예약 전용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역이나 지정 판매대리점에서는 오전 10~12시 창구에서 판매한다. 코레일 광주본부는 추석 연휴기간 KTX 342회, 새마을호 110회, 무궁화호 324회 등 756회 운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시열차로 새마을호 4회, 누리로 2회, 무궁화호 6회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문의 1544-7788, 1588-7788. 광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옥천 둔주봉과 금강변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옥천 둔주봉과 금강변

    충북 옥천은 ‘향수’로 널리 알려진 정지용 시인의 고향이다.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라는 시구처럼 금강이 고을 구석구석을 적시고 대청호로 흘러든다. 금강은 대부분의 구간에서 아직까지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지만, 특히 영동을 지나 옥천 땅에 아름다운 정취를 펼쳐놓았다. 최근 인기가 좋은 둔주봉(384m)은 비단처럼 흐르는 금강이 빚은 한반도 지형이 일품이고, 호젓한 강변길을 따라 걸을 수 있어 더욱 좋다. 전망대에서 본 금강과 한반도 지형. 한반도의 좌우가 바뀐 모습이다. 옥천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른 곳이 ‘향수 30리’길이다. 정지용 생가가 있는 구읍에서 장계리 ‘멋진 신세계’를 잇는 30리 문화 벨트를 말한다. ‘멋진 신세계’는 정지용의 시를 주제로 오래되고 방치돼 사람들에게 잊힌 장계관광지를 새롭게 꾸미고 붙인 이름이다. ‘향수 30리’길은 예술과 관광이 오묘하게 조합돼 신기하고 볼거리가 많지만, 아쉬운 것은 걷는 길이 없다는 점이다. 둔주봉 걷기는 이런 불만을 해결해 줄 수 있어 더욱 돋보인다. ●금강이 빚은 한반도 지형 최근에 둔주봉이 알려진 것은 사진 동호인이 올린 한반도 지형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부터다. 이에 발맞춰 안남면사무소에서도 등산로를 내고 정자를 세웠다. 산길은 안남면 연주리 안남초등학교를 들머리로 전망대와 정상을 거친 후에 피실로 내려와 금강을 따라 걷는 코스가 좋다. 안남면 버스 종점에 내리면 안남초등학교 앞이다. 그곳 둔주봉 등산안내판 앞에서 산행이 시작된다. 학교에서 까르르~ 울리는 아이들 웃음소리에 저절로 미소가 번진다. 학교 건물 뒤로 둔주봉이 봉긋 솟아 있다. 학교 담벼락에 걸린 ‘안남면 둔주봉 등산을 환영합니다-안남면사무소 직원 일동’ 플래카드를 바라보며 길을 나서면, 옥수수와 고추 등이 자라는 편안한 시골 풍경이 펼쳐진다. 안남교회를 지나면 갈림길. 이정표를 따라 왼쪽길로 접어드니 날개에 점이 박힌 부전나비가 길을 안내한다. 다가서면 포르릉 날아가고, 손에 잡힐 듯 가까워지면 팔랑팔랑 도망간다. 그렇게 15분쯤 숨바꼭질하며 기분 좋게 점촌고개에 닿는다. 점촌고개부터 본격적인 산길이다. 나무계단을 오르면 울창한 리기다소나무 숲이 펼쳐진다. 은은한 솔 향기를 맡으며 20분쯤 가면 시야가 넓게 열리면서 전망대가 나타난다. 정자에 오르니 사진에서 보았던 한반도 지형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비단결처럼 고운 금강은 S자를 그리면서 한반도 지형인 갈마골을 부드럽게 품고 있다. 갈마골에는 두 가구가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고 한다. 살랑살랑 부는 바람 맞으며 조망을 즐기니 신선이 부럽지 않다. ●금강 따라 이어진 호젓한 숲길 다시 길을 나서면 소나무가 참나무로 바뀌면서 둔주봉의 깊은 품으로 들어간다. 갈림길이 나오는 안부에서 가파른 비탈을 100m쯤 오르면 둔주봉 정상. 산호랑나비 한 쌍이 화려한 구애 비행을 펼치고 있다. 가끔 산제비나비도 등장해 허공을 한 바퀴 돌고 간다. 이번 산행 내내 다양한 나비들을 만났다. 그만큼 둔주봉 일대가 청정한 자연을 간직하고 있다는 뜻이다. 정상 조망은 서쪽으로 열리는데, 구절양장 흘러가는 금강 줄기가 마치 동강을 보고 있는 기분이다. 정상에서 피실 이정표를 따라 내려서면 급경사가 펼쳐진다. 로프가 없어 천천히 주의해서 내려가야 한다. 15분쯤 내려서면 길이 순해지고 20분쯤 더 가면 금강을 만난다. ‘강 따라 쉬운 길이 펼쳐지겠지.’ 하는 추측은 보기 좋게 틀렸다. 길은 강변에 바투 붙은 산비탈로 이어진다. 나뭇가지 사이로 강물을 보면서 걷는 맛이 기막히다. 강으로 내려가고 싶지만, 나무들이 가리고 길이 험해 쉽지 않다. 조금 가면 아름드리 아그배나무들이 펼쳐진 그윽한 숲을 만난다. 이런 강변을 걸어본 적이 있었던가? 참으로 신기하고 놀랍다. 강변길은 금정골 입구에서 절정을 이룬다. 계곡과 강물이 만나는 지점에 수초가 가득해 강물이 연한 초록빛이다. 인적을 느꼈는지 숨어 있던 오리 가족이 놀라 날아간다. 철새들도 이 부근에 가장 많다. 강변 숲길은 금정골을 지나면 비포장도로로 바뀐다. 호젓한 숲길은 여기까지다. 40분쯤 더 강변을 따르면 독락정에 닿으면서 산행은 끝이 난다. 여기서 15분쯤 더 가면 안남초등학교 앞이다. 글 사진 진우석 여행전문작가 mtswamp@naver.com ■산길 가이드 안남초등학교~전망대~정상~피실~독락정~안남초등학교 코스는 약 9㎞, 4시간쯤 걸린다. 정상에서 하산 코스는 고성, 금정골, 피실 코스가 있다. 모두 금강으로 내려가는데, 피실 코스가 가장 길다. 피실 하산로는 매우 급경사다. 좀 쉬운 길을 가려면 금정골 코스가 좋다. ■가는 길과 맛집 서울역→옥천역은 무궁화호가 06:15~19:40(배차간격 1시간20분), 2시간10분 걸린다. 대전역에서는 607번 버스가 옥천까지 다닌다. 옥천역 앞 시내버스터미널에서 안남행 버스가 06:20~19:40(배차간격 40분~1시간) 운행된다. 자가용은 경부고속도로 옥천 나들목으로 나온다. 옥천은 생선국수가 유명하다. 정지용 생가 앞의 구읍식당(043-733-4848)과 대박집(043-733-5788)이 잘한다. 고풍스러운 고택인 춘추민속관(043-733-4007)은 한옥 체험, 전통혼례, 한옥학교 등을 운영하는데 고맙게도 이곳에 주막이 있다. 회화나무 아래 평상에서 기울이는 막걸리가 일품이다.
  • KT, 위성사업 66개국으로 확대

    KT, 위성사업 66개국으로 확대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KT는 29일 홍콩에 위치한 위성사업자인 아시아 브로드캐스트 새틀라이트(ABS)사와 콘도샛(Condosat·공동위성)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콘도샛은 투자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위성사업자들이 중계기 소유권을 나눠 투자하는 사업방식을 말한다. KT는 이번 계약으로 총 12기의 중계기 소유권을 갖게 된다. KT는 ABS에서 운영 중인 ABS-1 위성의 중계기 4기를 활용해 내달부터 향후 13년간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 위성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2013년 초 발사 예정인 ABS-2위성의 중계기 8기 확보에 공동 참여해 아시아 및 호주 지역과 아프리카 남부지역을 대상으로 발사 후 15년간 위성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그동안 무궁화위성의 커버리지 한계로 국내, 중국, 일본 등 4개 국에 국한된 위성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이번 콘도샛 사업을 통해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호주 등 66개 국으로 위성 서비스 영역을 넓히게 됐다. 이에 따라 KT는 ‘해외 위성통신 서비스’, ‘위성과 케이블 간 하이브리드 사업’ 등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 해외 위성 임차비용을 절감해 해외진출이 활발한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국내 기업고객에게 가격 및 품질 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위성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만 KT 네트워크부문 부사장은 “이번 콘도샛 사업을 통해 국내고객 대상 위주였던 위성사업을 해외로 확대해 글로벌 위성사업자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하나투어, 실속파를 위한 ‘일본·중국·기차·영화’ 풍성

    하나투어, 실속파를 위한 ‘일본·중국·기차·영화’ 풍성

    하나투어는 실속파 여행객을 위해 ‘일본 늦은 휴가 Festival’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본 늦은 휴가 Festival’ 프로모션은 도쿄, 오사카, 규슈와 북해도로 떠나는 늦은 휴가의 잊지 못할 추억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가격 할인을 준비했다. 일본에서 사과 생산지와 사과온천을 즐기는 상품을 포함해 드라마 아이리스의 촬영지로 알려진 아키타 관광 상품을 79만 9천원에 선보이고 있는 것. 북해도 고원 리조트에서 골프를 즐기고 워터 테마파크 방문이 일정인 가족단위 단독 상품도 판매 중이다. 이어 하나투어는 9월 16일까지 상품명 앞에 ‘늦은 휴가’가 표시된 일본 여행상품을 예약하는 고객 중 동반 아동 및 동반자에 최대 5만원 할인, 4인이상 예약시 인당 최대 6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북해도를 50일 전에 예약하는 여행객은 최대 10만원 할인과 무료 업그레이드 특전이 주어진다. 4인 이상 예약하는 선착순 200명에게는 국내 워터파크 입장권을 증정하며 여성고객 4인 이상 예약 시 추첨을 통해 미니골드 ‘담수 진주귀걸이’를 제공한다. ◆ 엔터테인먼트+여행 결합, ‘중국의 쇼’ 여행상품 출시하나투어는 중국의 SHOW와 인기가수 공연관람 여행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했다. SHOW하나투어 요금제 출시를 기념, 북경의 천지서커스를 비롯해 200톤의 물이 사용되는 대작 공연 금면왕조와 성도의 천극쇼 등 다양한 전통SHOW와 가수 박현빈, 장윤정, YB(윤도현밴드), 인순이 등 상해에서 펼쳐지는 ‘스타와 함께’ 공연 관람 여행상품을 내놨다.북경 필수 관광지와 북경 천지서커스, 중국 정통 뮤지컬 금면왕조를 관람하고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발마사지, 뱃놀이가 포함된 북경SHOW 여행상품은 29만 9천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또한 중국 곤명에는 중국 인민감독으로 꼽히는 장예모 감독 연출의 ‘인상여강쇼’를 포함해 변검과 그림자극으로 구성된 중국 성도의 ‘천극쇼’ 그리고 ‘심천 민속쇼’가 포함된 심천 SHOW 여행상품은 차별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 ‘신토불이, “바다로 기차 타고 떠나요”국내 곳곳에는 숨겨진 비경들이 많다. 절차가 복잡한 해외여행 보다 편하고 알뜰한 여름 국내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하나투어에서 추천하는 ‘신나는 여름 속으로 gogo’ 상품 기획전을 참고해 보라고 귀뜸했다.‘신나는 여름 속으로 gogo’상품 기획전은 국내 방방곡곡의 다양한 해양스포츠 체험과 문화 유산을 기차여행으로 둘러 볼 수 있는 상품이다. 경포대와 대관령 양떼 목장여행, ‘사랑의 섬’으로 알려진 외달도의 바캉스여행 및 남도 몸보신 별미 여행을 포함돼 있다. 또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추노’ 촬영지인 화순을 둘러보는 여행도 포함돼 국내 여행의 색다른 재미를 더해준다. ‘신나는 여름 속으로 gogo’는 KTX와 무궁화호를 이용하고 일정에 따라 당일 및 숙박코스로 나뉜다. 가격은 5만 9천 원부터로 하나투어닷컴에서 여행코스 검색과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하나투어는 극장가의 무더위를 잡기 위해 ‘악마를 보았다’ 예매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악마를 보았다’의 예고편을 감상한 후 영화가 기대되는 이유를 하나투어 닷컴 내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300매(1인 2매) 영화 ‘악마를 보았다’ 예매권을 제공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경춘 복선전철 12월21일 개통

    올 12월 강원 춘천이 수도권시대를 맞는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7일 춘천~망우 간 81.4㎞를 복선전철화하는 사업이 올 12월21일 개통된다고 밝혔다.지난 1997년 공사를 시작한 이후 14년 만이다. 지금까지의 복선화 전철사업 공정은 83%를 보이고 있으며 노반공사는 이달 말, 궤도 공사는 9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오는11월 말까지 모든 신축 역사 건립도 마무리한다.10월11일부터 12월20일까지 시운전을 거쳐 12월21일부터 영업을 시작하게 된다. 경춘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춘천역~신상봉 간 운행시간은 1시간29분대로 현재보다 25분 단축된다. 요금은 2600원으로 현재 무궁화호 5400원보다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내년 말에는 춘천~용산까지(97.9㎞) 운행 노선을 연장해 시속 100㎞ 이상인 고속형 열차(EMU180)를 투입한다. 이렇게 되면 소요시간이 40분대로 단축된다. 반면 요금은 5200원대로 다시 올라간다. 기본운임 외 별도 요금이 부과되기 때문이다.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춘천역~신상봉역 간 전동차 운행은 러시아워 등 승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17분 간격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춘천역~용산 간 고속형 열차는 30분간격으로 이어진다. 운행횟수는 현재 1일 30회에서 1일 편도 168회로 늘어난다. 김선호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장은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경춘선 복선화전철사업까지 마무리되면 춘천이 새로운 수도권 배후도시로 각광 받을 전망이다.”며 “공정에 차질이 없도록 마무리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제2의 낸시랭’ 유쥬쥬, 꽃과 몸의 행위예술 ‘화제’

    ‘제2의 낸시랭’ 유쥬쥬, 꽃과 몸의 행위예술 ‘화제’

    ‘제2의 낸시랭’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행위예술가 유쥬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쥬쥬는 현재 아티스트 겸 아트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4차원 행위예술가다. 케이블채널SBSE!TV ‘철퍼덕 하우스-21세기 마녀의 조건’ 최근 녹화에 참여한 유쥬쥬는 낸시랭과 닮은 행보로 네티즌의 시선을 끌고 있다. 평소 특이하고 독창적인 작품들을 제작하는 유쥬쥬는 “꽃을 좋아해 모든 사물들을 꽃에 빗대어 바라본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 현장에서는 ‘여성용품을 이용하여 만든 꽃’과 ‘토끼의 귀를 모아 만든 꽃’ 등 엽기적이고 창의적인 유쥬쥬의 작품들이 공개됐다. 또한 이날 공개된 유쥬쥬의 사진 중에는 무궁화 꽃으로 자신의 알몸을 감싼 퍼포먼스의 장면을 담은 것도 있어 출연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밖에도 ‘고무장갑 화환’ ‘구두 화환’ 등 세상에 단 하나뿐인 ‘유쥬쥬 표 화환’ 역시 소개됐다. 자신의 다양한 작품들을 공개한 유쥬쥬는 “작품을 만들겠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만들기에 돌입한다. 단 한 번도 작품을 실패해본 적이 없다.”며 자신의 재능을 숨기지 않았다. 방송은 8일 밤 12시. 사진 = SBSE!TV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2의 낸시랭’ 유쥬쥬 “내 알몸을 꽃으로 감싸요”

    ‘제2의 낸시랭’ 유쥬쥬 “내 알몸을 꽃으로 감싸요”

    쇼킹 행위 예술가 유쥬쥬가 화제다. 4차원 아티스트겸 아트디렉터 유쥬쥬는 SBSE!TV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21세기 마녀의 조건’ 이라는 주제로 또 다른 특별한(?) 게스트들과 토크의 장을 마련했다. 유쥬쥬는 4차원 행위예술가로 설치미술에 푹 빠져있는 예술가로서 평소 특이하고 독창적인 작품 만들기를 즐기며 길거리 퍼포먼스 역시 마다하지 않는 여성이다. 또 평소 꽃을 좋아해 모든 사물들을 꽃을 빗대어 바라본다는 유쥬쥬는 작품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만들기에 돌입, 단 한 번도 작품에 대해 실패 한 적이 없다는 천재 예술가이기도 하다. 이날 녹화현장에서 역시 유쥬쥬의 다양한 작품이 공개됐는데 작품으로는 ‘여성용품을 이용하여 만든 꽃’과 ‘토끼의 귀를 모아 만든 꽃’ 등 엽기적이면서도 창의력 넘치는 양한 작품이 공개되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유쥬쥬의 퍼포먼스 사진에는 무궁화 꽃으로 자신의 알몸을 둘러싼 퍼포먼스 사진이 공개됐으며,‘고무장갑 화환’ ‘구두 화환’ 등 세상에 단 하나뿐인 유쥬쥬표 화환이 소개되어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방송은 8일 목요일 밤 12시.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NTN포토] 김유정의 말 귀기울이는 장현성

    [NTN포토] 김유정의 말 귀기울이는 장현성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일 오후 서울 도화동 서울가든호텔 무궁화홀에서 열린 KBS 월화드라마’구미호 - 여우누이뎐’(연출 이건준 극본 오선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장현성과 김유정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한은정, 장현성, 서신애 등이 출연한 ‘구미호 - 여우누이뎐’은 인간보다 깊은 정을 지닌 구미호와 부성을 가진 인간의 딜레마가 빚어내는 안타까운 사랑이야기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한은정, 아찔한 각선미

    [NTN포토] 한은정, 아찔한 각선미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일 오후 서울 도화동 서울가든호텔 무궁화홀에서 열린 KBS 월화드라마’구미호 - 여우누이뎐’(연출 이건준 극본 오선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한은정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한은정, 장현성, 서신애 등이 출연한 ‘구미호 - 여우누이뎐’은 인간보다 깊은 정을 지닌 구미호와 부성을 가진 인간의 딜레마가 빚어내는 안타까운 사랑이야기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서신애, ‘처음으로 악역 맡았어요’

    [NTN포토] 서신애, ‘처음으로 악역 맡았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일 오후 서울 도화동 서울가든호텔 무궁화홀에서 열린 KBS 월화드라마’구미호 - 여우누이뎐’(연출 이건준 극본 오선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서신애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한은정, 장현성, 서신애 등이 출연한 ‘구미호 - 여우누이뎐’은 인간보다 깊은 정을 지닌 구미호와 부성을 가진 인간의 딜레마가 빚어내는 안타까운 사랑이야기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구미호’ 한은정, 기대해주세요~

    [NTN포토] ‘구미호’ 한은정, 기대해주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일 오후 서울 도화동 서울가든호텔 무궁화홀에서 열린 KBS 월화드라마’구미호 - 여우누이뎐’(연출 이건준 극본 오선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한은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은정, 장현성, 서신애 등이 출연한 ‘구미호 - 여우누이뎐’은 인간보다 깊은 정을 지닌 구미호와 부성을 가진 인간의 딜레마가 빚어내는 안타까운 사랑이야기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윤희석·서준영, 남자들의 비밀이야기

    [NTN포토] 윤희석·서준영, 남자들의 비밀이야기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일 오후 서울 도화동 서울가든호텔 무궁화홀에서 열린 KBS 월화드라마’구미호 - 여우누이뎐’(연출 이건준 극본 오선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윤희석과 서준영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한은정, 장현성, 서신애 등이 출연한 ‘구미호 - 여우누이뎐’은 인간보다 깊은 정을 지닌 구미호와 부성을 가진 인간의 딜레마가 빚어내는 안타까운 사랑이야기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한은정·김유정, ‘구미호 모녀 예쁘죠?’

    [NTN포토] 한은정·김유정, ‘구미호 모녀 예쁘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일 오후 서울 도화동 서울가든호텔 무궁화홀에서 열린 KBS 월화드라마’구미호 - 여우누이뎐’(연출 이건준 극본 오선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한은정 김유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은정, 장현성, 서신애 등이 출연한 ‘구미호 - 여우누이뎐’은 인간보다 깊은 정을 지닌 구미호와 부성을 가진 인간의 딜레마가 빚어내는 안타까운 사랑이야기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