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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열차승차권 예약판매…새달 5~6일 이틀간 실시

    코레일은 오는 설 승차권을 새해 1월 5~6일 이틀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노선별로 5일은 경부·충북·경북·대구·경전·동해남부선, 6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태백·영동선에 대한 예매가 실시된다. 대상 승차권은 내년 2월 1일부터 6일까지 설 연휴 6일간 운행하는 KTX와 새마을·무궁화·누리로 열차다. 인터넷 예매는 오전 6~8시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지고, 창구예매는 오전 10~낮 12시 승차권 발매한다. 인터넷 예약자는 새해 1월 6일 오후 2시부터 13일 밤 12시까지 구입, 결제해야 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KT ‘올레 1호’ 위성 발사 성공…한반도 HD 위성방송 시대 열린다

    KT ‘올레 1호’ 위성 발사 성공…한반도 HD 위성방송 시대 열린다

    KT는 30일(현지시간) 오후 6시 27분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 발사센터에서 통신방송위성 ‘올레 1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KT는 위성방송 출력이 기존보다 25% 향상된 올레 1호 위성을 통해 새해 2월 초부터 15년 동안 고화질(HD), 3차원(3D)의 고품질 위성방송 서비스를 한반도 전역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리안스페이스의 ‘아리안5 ECA’ 발사체에 실려 발사된 올레 1호에는 최근 증가하는 HD 방송에 대비해 성능이 대폭 향상된 30기의 위성중계기가 탑재됐다. 올레 1호 위성은 발사 후 3차례의 로켓 분리를 통해 54분이 경과한 오후 7시 21분 6500㎞ 상공의 천이궤도(최종 정지궤도 직전의 중간궤도)에 안정적으로 진입했으며 첫 교신에 성공했다. 이후 약 열흘 동안 4차례의 엔진 점화를 거쳐 3만 6000㎞ 상공의 정지궤도에 안착하게 된다. KT는 올레 1호를 포함해 무궁화위성 3·5호, 콘도샛 등 총 4기의 위성을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중동과 아프리카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KT는 해외 위성사업자와 2013년 공동위성 발사도 준비 중이다. 김성만 네트워크부문 부사장은 “한반도 전체를 아우르는 위성방송 시대를 여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경전선 복선 조기 착공을”

    영호남 지역 상공인들이 경전선 복선 전철화 조기 착공을 촉구하고 나섰다. 27일 광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영호남 지역 8개 상공회의소는 최근 경전선 광주∼순천(65㎞) 복선 전철화가 2015년 이전 조기 착수될 수 있도록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1∼2020)에 포함해 달라고 요구하는 건의문을 대통령실 등 정부 관계부처에 보냈다. 8개 상의는 광주상의를 비롯해 순천·광양, 목포, 여수, 부산, 마산, 진주, 밀양 상의 등이다. 이들은 건의문에서 “구간 길이 200㎞ 이상 4대 간선철도 중 경전선 광주∼순천 구간만 유일하게 단선이며 선로도 불량해 화물이 우회하는 상황”이라며 “최근 발표된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광주∼순천 복선 전철화가 2020년 이후 검토 대상으로 분류돼 영호남 교류 및 경제 활성화의 불씨를 꺼뜨릴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2011년에 복선화되는 삼랑진∼진주, 순천∼광양, 2012년 완공되는 진주∼광양 복선화 노선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며 광주∼순천 복선화가 지연되면 정부가 밝힌 ‘2020년 모든 국토의 KTX 90분 생활권(최고시속 230㎞) 실현’이 불가능해진다고 지적했다. 이들 상의는 경전선 복선전철이 완료되고 KTX가 운행되면 광주∼부산 철도이동 시간은 5시간 이상 단축된 1시간 40분이 소요돼 370억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남해안 선벨트 활성화를 통한 영호남 교류 촉진과 남해안권 산업 및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전선은 부산~광주 간 342㎞를 잇는 철도로 1905년 부산~마산 구간을 시작으로 1968년 완전히 개통됐다. 삼랑진~마산은 지난 15일 복선전철이 깔렸고 2011년 말 진주까지 고속철도가 들어간다. 그러나 진주~순천은 2012년 말까지 복선화되지만 여전히 무궁화호 철길로 남게 되며, 문제의 순천~광주 120㎞ 구간은 아예 복선화 계획마저 연기되면서 복선화까지 36년이 걸린 호남선을 빗대어 ‘제2의 호남선’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현재 지역 수출 업체들은 부산항과 광양항으로 화물을 싣고 가려면 호남선을 이용, 전북 익산·대전까지 올라간 뒤 다시 전라선과 경부선을 타고 내려가야 하기 때문에 막대한 물류비를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내년 1월 초 확정 고시될 예정이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씨줄날줄]경춘선/노주석 논설위원

    듣는 순간 가슴이 뭉클해지는 단어가 있다. 열차다. 팍팍한 현재보다 아련한 추억을 연상시키는 지명이 있다. 춘천이다. 경춘선은 서울을 떠나 공지천 물안개를 찾아가는 길이다. 그래서 경춘선이 낭만, 추억과 동의어로 쓰이나 보다. 경춘선 덕택에 춘천은 ‘청춘의 성지’로 군림했다. 작가 이외수와 오정희가 사는 축복 받은 땅이기도 했다. 시인 나호열은 ‘춘천 가는 길’을 “속으로 울음 감추고서/울음 꼬옥 껴안고서/약속도 없이/천천히 걸어가는 거라고…”라고 풀었다. 가수 김현식은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오월의 내 사랑이 숨 쉬는 곳/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라고 노래했다. 유안진 시인은 “…춘천이 그렇지/까닭도 연고도 없이 가고 싶지/…왜 느닷없이 불쑥불쑥 춘천을 가고 싶어지지/가기만 하면 되는 거라/가서, 할 일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 거라/…봄은 산 너머 남촌 아닌 춘천에서 오지/…춘천이니까”라고 ‘춘천은 가을도 봄이지’에서 예찬했다. 앨범을 뒤지다 보면 색 바랜 흑백사진들을 만나게 된다. 청량리역 시계탑을 배경으로 기타를 든 일행 속엔 담배를 꼬나문 우스꽝스러운 차림의 더벅머리 청년이 서 있다. 강이 보이는 대성리나 강촌, 춘천호반에 청년의 모습은 어김 없이 나타난다. 군복을 다려 입은 군인도 보인다. 젊은 날의 초상이 경춘선과 경춘가도에 녹아 있다. 1939년 사유(私有)철도로 처음 건설됐고, 한국전쟁 기간 중에는 병력과 보급물자를 운송했다. 60년대에는 화천 등지에서 훈련 받은 파월장병이 이 열차를 타고 서울을 거쳐 인천항으로 갔다. 70년대 이후는 입영열차로, MT 열차로 청춘과 사랑과 낭만을 실어날랐다. 상행과 하행이 교차할 때 대기시간을 느긋하게 즐겼다. 계란을 파는 홍익회 직원의 ‘삶은달걀’ 외침을 ‘삶은 달걀’이라고 희화했던 시절이었다. 지난 20일 오후 10시 03분 청량리발 남춘천행 무궁화 열차를 마지막으로 경춘선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71년 동안 쉼 없이 달리던 단선 기차는 생명을 다했다. 서울 상봉역에서 춘천역까지 1시간대에 주파하는 신형 복선 전철이 대신한다. 전철의 등장으로 수도권의 개념마저 바뀔 모양이다. 강원도 도청소재지 춘천의 수도권 편입 얘기를 듣게 되다니…. 이제 느리게 가고 싶어도 느리게 갈 수 없다. 대기할 수도 없다. 편리해지는 대가로 자꾸 추억을 잃는 것 같아 마음이 아리다.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뉴 시티노믹스 시대] 영화가 흐르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뉴 시티노믹스 시대] 영화가 흐르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시내 미라벨 정원. 생소할지 모르지만 이곳을 들어선 사람들은 누구나 탄성을 지르며 추억에 빠지게 된다. 줄리 앤드루스가 출연했던 고전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마리아와 트랩가의 일곱 아이들이 도레미송을 부르며 처음 노래를 배우던 정원이 바로 이곳이기 때문이다. ●매일 수십대 투어버스 운행 미라벨 정원 앞에서는 매일 수십대의 버스가 출발한다. 전 세계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은 앤드루스의 얼굴이 큼지막하게 새겨진 이 버스를 타고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를 떠나기 위해서다. 끊임없이 영화 속 노래들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마리아와 폰 트랩 대령이 결혼했던 성당과 마리아가 머물렀던 수도원, 유리정원 등을 찾아다니며 관광객들은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된다. “에델바이스는 오스트리아의 국화가 아닙니다.”로 시작하는 관광 가이드의 첫 멘트는 항상 모든 관광객들을 어리둥절하게 한다. 이 얘기를 처음 들은 관광객들은 일제히 “국화가 무엇이냐.”고 되묻는다. 오스트리아에는 한국의 무궁화처럼 공식 국화가 없다는 대답이 돌아온다. 이때부터 관광객들은 친근하게 느껴지던 이곳에 대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실제로 오스트리아 관광지 곳곳에는 ‘오스트리아에는 캥거루가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캥거루 그림과 함께 그려진 안내판이 걸려 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호주와 오스트리아를 구분하지 못해 생긴 웃지 못할 광경이다. 프랑스의 파리, 독일의 베를린, 영국의 런던 등 역사와 유적만으로 관광객을 모으는 서유럽의 큰 나라들과 달리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가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것은 ‘사운드 오브 뮤직’과 모차르트의 고향이라는 두가지 이야기의 힘이다. 잘츠부르크 음악 축제가 모차르트를 내세워 해마다 전 세계의 클래식 관광객을 불러 모으며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데 비해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는 철저한 기획 아래 만들어진 상품이다. 나치 치하의 오스트리아를 탈출해 미국으로 건너간 뒤 음악단을 꾸려 살았던 폰 트랩가의 이야기는 대부분의 내용이 실화다. 그러나 정작 오스트리아인들은 이 이야기나 영화 자체를 잘 모른다. 캘리라고 자신을 소개한 관광 가이드는 “사운드 오브 뮤직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됐고, 미국인들에게 인기가 높았다.”고 말했다. 때문에 공식가이드 대부분이 영어를 유창하게 사용하며, 영어 전용 버스가 독일어 안내 버스에 비해 두배 이상 많다는 것이다. ●모차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 그는 “사실 가장 유명한 노래인 에델바이스는 독일어(오스트리아는 독일어 사용) 가사조차 없다.”고도 했다. 잘츠부르크 관광 수입에서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잘츠부르크 한인교민회 관계자는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는 미국인과 일본인 관광객들이 최대 고객”이라면서 “1년 내내 잘츠부르크에서 열리는 클래식 관련 축제의 수익은 상당부분 연주자 등 외부인들이 가져가지만,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는 고스란히 지역 경제에 득이 된다.”고 설명했다. 글 사진 잘츠부르크 박건형순회특파원 kitsch@seoul.co.kr
  • 靑직원들 MB 깜짝파티 왜

    靑직원들 MB 깜짝파티 왜

    청와대 직원들이 17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깜짝 파티’를 열어줬다. 19일이 이 대통령의 ‘트리플 기념일’인데, 이를 미리 축하하는 자리였다. 이날은 이 대통령의 생일에, 결혼 기념일, 당선 3주년을 맞는 날이다. 올해는 이 대통령이 칠순(1941년생)을 맞는 데다 결혼 40주년이 되는 해라 더욱 의미가 큰 날이기도 하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의 업무보고 이후 충정관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이 대통령은 임태희 대통령실장 등 수석들을 따라 위민관 구내식당으로 이동했다. 참모들은 어떤 행사가 있는지 따로 귀띔을 해 주지 않았다. 김윤옥 여사에게도 “대통령께서 급히 찾는다.”고 전갈을 넣어 위민관에 오도록 했다. 대통령 내외가 들어서자 직원들은 미리 준비한 축하파티를 시작했다. 꽃다발을 선물하고 케이크 커팅을 한 뒤 축하카드도 전달했다. 축하카드는 청와대 보육시설인 무궁화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썼다. 정보기술(IT) 강국답게 카드 하나에 QR코드가 들어갔는데, 여기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자 원아들이 직접 부른 생일 축하 노래와 동영상이 나왔고, 직원들이 함께 노래를 불렀다. 이 대통령은 “직원들이 기념일을 챙겨 줘서 고맙다.”면서 “평소 내가 칭찬을 잘 안 하는데 기본적으로 사랑을 깔고 야단을 치는 것”이라고 모처럼 속내를 드러내기도 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서울까지 1시간… 교통 수도권시대

    서울까지 1시간… 교통 수도권시대

    “춘천발 상봉행 경춘선 열차 시승운행을 시작하겠습니다.” 1일 오후 1시 30분. 경춘선 복선 철길을 처음 내닫는 시승열차가 미끄러지듯 춘천역을 출발했다. 덜컹거리던 옛 경춘선 열차의 진동과 소음이 추억속으로 사라지고 춘천지역이 교통여건상 수도권으로 편입되는 순간이었다. 오는 21일 본격 개통되면 춘천에서 서울 상봉역까지 급행열차로 1시간 3분(일반열차는 1시간 19분)이 소요돼 출·퇴근이 가능하게 된다. 당초 계획했던 시간대보다 10분 정도 단축됐다. 첫차는 서울 상봉역과 강원 춘천역에서 각각 오전 5시 10분에, 막차는 상봉역에서 오후 11시 50분, 춘천역에서 오후 11시 20분 각각 출발해 예상보다 첫차는 빨라지고 막차는 늦어진다. 내년 말에는 서울~춘천 구간을 49분대에 오가는 좌석형 고속열차가 도입돼 명실상부한 수도권 도시로 자리잡게 된다. 운행 횟수도 평일 137회(일반 96회, 급행 41회), 주말 114회(일반 80회, 급행 34회)씩 운행되고 출·퇴근 시간대에는 12분, 기타 시간대 및 주말에는 20분 간격으로 배차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경춘선에는 무궁화호가 하루 38회씩 다닌 것에 비하면 획기적으로 늘어날 전망이어서 주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전수산 춘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약 1시간만에 서울을 오간다니 관광이나 기업유치 등 모든 분야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춘천뿐 아니라 인근 화천·양구·경기 가평 등 주민들도 환영 일색이다. 운임도 상봉역∼춘천역 2600원으로 책정돼 기존 경춘선 무궁화호의 운임 5600원보다 절반가량 낮아졌다. 하지만 구불구불했던 종전의 경춘선 선로를 직선으로 바꾸면서 터널이 전체 노선의 37.5%인 30여㎞에 달해 자연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구간이 줄어 아쉬움을 남겼다. 춘천에서 김유정역을 지나면서 곧바로 터널로 이어져 북한강변을 따라 이어지던 자연풍광이 사라졌다. 백양리역과 가평, 양평, 대성리를 지날 때 북한강 줄기가 보여 그나마 위로가 됐다. 동승했던 소설가 전상국씨는 “추억의 경춘선이 사라지면서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역사별로 문화테마를 접목하면 사라지는 춘천의 문화를 대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서울을 잇는 종점이 청량리역이 아닌 것을 아쉬워했다. 동승했던 시민 박정숙(52·여)씨는 “내년 말부터 용산까지 이어지면 불편이 많이 해소되겠지만 춘천에서 서울 도심과 청량리 백화점 등을 이용하려면 1호선으로 갈아타야 하는 등 당분간 불편할 것 같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드레수애, 여신 맵시의 비밀은?…어깨 노출+심플드레스

    드레수애, 여신 맵시의 비밀은?…어깨 노출+심플드레스

    배우 수애의 아름다운 드레스차림에는 ‘드레수애’라는 애칭이 꼬리표처럼 따라붙는다. SBS 수목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을 통해 여전사로 돌아온 수애는 ‘액션수애’로 불리기를 희망한다 했지만, 팬들의 ‘드레수애’ 사랑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수애는 지난 30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무궁화홀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제작발표회에서 “드레수애라는 별명도 참 영광스럽고 기분 좋지만 ‘아테네’가 끝나면 나에게 ‘액션수애’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드레수애’는 수애가 각종 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자신의 단아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드레스를 선택하면서 유래된 팬들의 애칭이다. 대중이 인정한 만큼 뛰어난 드레스 맵시에 현재는 각종 언론매체에서도 ‘드레수애’라는 애칭을 사용할 정도. 수애가 그간 시상식에서 선보인 드레스는 과도한 노출이 없이도 몸의 곡선을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원숄더 드레스는 수애의 부드러운 어깨선, 쇄골, 목선 등 곡선을 돋보이게 만들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네티즌들은 “시상식마다 수많은 드레스들을 보지만 수애의 드레스는 단연 돋보인다”, “디자인이 특이한 것도, 야한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눈길이 간다”, “여성미 철철 넘치는 몸매가 너무 보기좋다”, “말 그대로 여신인증” 등 수애의 모습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홍천 축제 계절별 특화

    홍천 축제 계절별 특화

    새해부터 강원 홍천군에서 열리는 지역축제가 계절과 특성을 살린 축제로 틀이 바뀐다. 홍천군은 25일 홍천군축제위원회를 통해 찰옥수수축제, 강원홍천인삼축제, 나라꽃무궁화축제 등의 효율성을 재검토해 지역특성과 지역경기를 더욱 살리는 방향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계절별 특성에 맞는 축제로 전시관람형 야생화축제(봄), 홍천강 여름축제(여름), 군민화합 한마당(가을), 동계생활체육한마당(겨울)으로 나눠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3년 후부터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진 야생화축제는 꽃동산을 먼저 조성한 뒤 봄의 주요테마인 꽃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홍천강 여름축제는 찰옥수수 판매코너와 레포츠체험, 맥주 판매코너 등을 연계한 체험형 테마축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가을에 개최할 군민화합 한마당은 체육 및 민속행사와 예총 주관 종합예술제를 연계해 주민화합의 장으로 펼친다는 복안이다. 동계생활체육한마당은 얼음축구대회 등 전국단위 대회 유치 및 얼음썰매·눈썰매 대회 등을 통해 동계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홍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무궁화, 천연기념물 된다

    무궁화, 천연기념물 된다

    우리나라 꽃 무궁화가 처음으로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이 된다. 무궁화는 국화(國花)이지만 지금까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사례는 없었다.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강원 강릉시 사천면 방동리와 인천 옹진군 백령면 연화리에 있는 최고령 무궁화 두 그루를 천연기념물로 지정예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수령이 약 110년으로 추정되는 강릉시 사천면의 무궁화는 강릉 박씨 종중 재실 안에, 수령 약 90~100년으로 추정되는 인천 옹진군의 무궁화는 우리나라 교회 중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백령도 중화동 교회 앞에 각각 자리잡고 있다. 무궁화는 보통 수명이 40~50년에 불과한데 이번에 지정되는 무궁화 두 그루는 수령이 100년 안팎으로 우리나라 무궁화 중 규모와 생활문화사적 가치 모두 큰 것으로 확인됐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30일 동안 일반인과 관련 학자, 토지소유자. 지방자치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충북, KTX 오송역 접근성 높인다

    KTX 오송역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도로망이 조기에 확충되고 대중교통 체계가 개선될 전망이다.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원군 옥산면 가락리에서 강외면 쌍청리까지 연결하는 오송생명과학단지 진입 도로의 준공 시점이 2012년에서 2011년 말로 앞당겨진다. 이를 위해 도는 최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조기 건설의 필요성을 건의해 특별교부세 20억원을 받았다. 이 도로가 완공되면 청주공항에서 오송역까지의 21km 전 구간이 4~6차로로 확·포장돼 20분 정도면 청주공항에서 오송역까지 갈 수 있어 청주공항 이용객들의 오송역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또 청주 도심에서 오송역까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청주시에 청주 3차 우회도로의 조기 건설을 건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청주 도심에서 오송역까지 이동하는 데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국도 36호선에는 지하차도와 신호등 연동제를 도입해 차량 흐름을 빠르게 할 계획이다. 도는 시내버스 회사들과 운행 횟수 증편과 노선 변경을 논의하고 있다. 현재 청주~강외~조치원 구간을 운행하는 511호 버스가 노선을 변경해 오송역을 경유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청주 도심~오송역 구간 시내버스 운행 횟수가 하루 22회에서 45회로 늘어나게 된다. 오송역에 서는 충북선 무궁화호와 고속철의 정차 시간이 비슷해 충북선 이용객들이 고속철로 갈아타기가 불편하다는 지적에 따라 정차 시간 변경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현정 도 오송역담당은 “도로망이 확충되면 10분 이상 소요 시간이 단축돼 오송역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경부고속철 일평균 이용객 10만명 돌파

    경부고속철도 2단계 개통 후 경부선 KTX 이용객이 일평균 1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이번에 고속철도 수혜지역으로 편입된 울산역과 수원역 등의 이용객 증가가 눈에 띈다. 10일 코레일에 따르면 경부고속철도가 완전 개통된 1일부터 7일까지 경부선 일평균 KTX 이용객은 10만 7429명이다. 개통 전인 10월 마지막 주의 일평균 이용객 9만 8591명과 비교해 9%인 8838명이 증가했다. 특히 첫 주말인 지난 6일은 16만 1000명이 이용해 명절 대수송기간을 제외하고 하루 최다 이용기록을 세웠다. 신설역 중에서는 울산역이 일평균 7980명, 신경주역이 4692명, 수원역이 2487명에 달했다. 신경주역은 동대구에서 KTX를 이용하던 포항권 승객을 흡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원역은 일일 운행횟수가 8회(왕복)에 불과하나 개통 이후 꾸준히 승객이 증가하고 있다. 반면 영등포는 일평균 이용객이 361명에 불과했다. 서울·용산·광명역으로 수요가 분산되고 역 자체가 복잡해 KTX 정차역으로서 제 역할을 하기에는 좀더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동대구역은 완전 개통 전 3만 4280명이던 하루 이용객이 3만 3222명으로 줄었다. 포항·영천·경주권 이용객이 빠진 결과다. 통근열차·누리·무궁화·새마을호 등 일반열차 이용객은 일평균 18만 5000명으로 그 전과 차이가 없었다. 화물 수송량도 평일 11만~12만t 수준을 유지했다. 대전·대구 도심구간을 기존선으로 운행하면서 물량을 늘리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권영석 코레일 여객계획팀장은 “개통 일주일간 이용실적은 수요예측치의 95% 수준을 기록했다.”면서 “고속철도 노선이 다양해지면서 연말까지는 예측수요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한식당 ‘무궁화’ 한식 세계화 나선다

    한식당 ‘무궁화’ 한식 세계화 나선다

    롯데호텔서울 한식당 ‘무궁화’가 지난 3일 새 단장을 끝내고 다시 문을 열었다. 50억원을 들여 1년간의 ‘성형수술’을 끝낸 무궁화는 몰라보게 달라졌다. 위치도 지하 1층에서 38층으로 격상됐다. 원래 있던 멤버십클럽을 몰아내고 전망 좋은 자리를 당당히 꿰찼다. 무궁화는 호텔을 대표하는 한식당이었다고는 하나 전통과 지명도에 비해 최근 영업 성적이 썩 좋지 않았다. 다른 특급호텔에서 한식당이 사라지는 동안 무궁화가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신동빈 부회장의 ‘한식사랑’이 컸다고 한다. 해외 출장길에 꼭 현지에 있는 한식당을 찾아 맛을 보고 한식의 세계화를 고민해 온 신 부회장은 무궁화를 호텔이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한식당으로 키우고 싶어 한다. 그의 비전을 바탕으로 무궁화의 환골탈태가 이뤄졌다. 새롭게 문을 연 무궁화는 접근부터 다르다. 호텔 로비에 별도로 전용 전망대 엘리베이터를 마련했다. 출입부터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겠다는 의도다. 실내는 동양과 서양을 접목시킨 인테리어로 한식당이 아니라 뉴욕의 최신 유행 레스토랑을 연상시키도록 꾸몄다. 북한산과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환상적인 조망은 기분을 들뜨게 해 음식에 대한 기대도 덩달아 높인다. 무궁화에서 한식 세계화의 선봉으로 내세운 것은 세련된 퓨전 한식 코스메뉴. 과거 차림표에 올라 있던 단품 요리를 모두 없애고 한상 차림을 배제했다. 많은 음식이 한꺼번에 나오는 한상 차림에 외국인들이 부담을 느낀다는 점을 감안했다. 요리는 옛 한양과 남도 지방에 기반을 뒀으나 음식 표현에서 호텔의 또 다른 최고급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퓨전 한식을 제대로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세계인이 즐기는 와인과 한식의 조화는 한식의 세계화에 있어서 꼭 풀어야 할 숙제. 와인 소믈리에와 차 소믈리에 훈련을 받은 직원들이 코스로 나오는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 전통차를 추천하는 서비스가 특징이다. 앞으로 전통주 소믈리에도 배치해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주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채식 코스메뉴 5만 5000~25만원(세금 별도). (02)317-7061~2.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경춘선 복선 퇴계원~ 상천 우선 개통

    경춘선 복선 퇴계원~ 상천 우선 개통

    서울~춘천 간 경춘선복선전철 완전 개통을 2개월 앞두고 서울~경기 상천(39㎞)구간이 21일 개통된다. 강원도와 코레일은 20일 경춘선 복선전철화 구간(81.4㎞) 가운데 퇴계원역~상천역 구간을 우선 개통, 현재 무궁화 열차의 운행시간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렇게되면 하루 38대 운행하는 경춘선 무궁화호 열차의 운행 시간이 현재 1시간 50분대에서 6~11분 단축될 전망이다. 코레일은 경춘선복선전철 개통 전에도 퇴계원~상천역 외 복선화 공사가 마무리되는 구간을 우선 개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처럼 코레일이 복선철로가 놓인 일부 구간에 대해 우선 개통을 하는 것은 단선인 경춘선 열차가 상하행선 양방향에서 교차할 때 대기시간이 길어지면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1999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총사업비 2조 6695억원이 투입된 경춘선복선전철은 첫삽을 뜬 지 10년 만인 오는 12월 21일(잠정) 개통을 앞두고 있다. 완전 개통이 되면 일반형 전동차 기준으로 기존 1시간 50분대였던 서울~춘천 간 운행시간은 1시간 20분대로 단축된다. 운행횟수도 하루 100회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故 윤병도 무궁화공원 회장에 국민훈장 모란장

    일본에서 세계 최대규모의 무궁화공원을 조성해 운영했던 고 윤병도 무궁화자연공원 회장이 ‘산의 날’ 유공자로 선정돼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는다. 산림청은 18일 제9회 산의 날을 맞아 산림휴양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로 윤 회장 등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윤 회장은 일본에서 무궁화공원을 운영하는 등 무궁화 보급에 앞장선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18일 기념식에는 부인 이토 하쓰에 여사가 참석한다. 한편 올해 산의 날은 산림청과 대전시가 공동 개최, 16일부터 대전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16일 계족산에서 피톤치드 걷기대회와 숲 유치원 세미나가 열리고 17일에는 전국 등산인대회와 숲사랑마라톤, 산림치유 특강 등이 이어진다. 18일 한밭수목원에서는 기념식과 임업인 한마당축제, 19일에는 전국노래자랑과 숲체험 행사 등도 잇따라 열린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KTX 김천(구미)역 새달 1일 운행 시작

    경북 김천의 교통지도가 다음 달 1일 KTX 김천(구미)역 개통과 함께 확 달라진다. 13일 김천시에 따르면 국토해양부와 코레일은 오는 28일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 개통식을 열고 다음 달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김천시 남면에 건설 중인 경부고속철도 김천(구미)역이 준공돼 김천은 본격적인 KTX 시대를 맞게 된다. 인근 구미도 마찬가지다. ●주중 36회·주말 44회 정차 코레일은 김천(구미)역에 평일(월~목요일) 기준으로 36회, 주말(금~일요일)엔 44회 정차할 예정이다. 상행선(서울 방면) 첫 열차는 오전 7시 10분, 마지막 열차는 밤 11시 39분에 선다. 하행선은 오전 6시 58분, 밤 11시 30분이다. KTX 운행시간은 김천(구미)역을 중심으로 서울까지 1시간 20분, 부산까지 1시간 5분이 각각 소요된다. 지금까지는 경부선의 경우 서울까지 새마을호가 2시간 30분, KTX는 2시간 정도 걸렸다. 요금은 서울까지 주말 3만 3000원, 주중 3만 1100원이다. 부산은 주말 2만 2200원, 주중 2만 700원으로 정해졌다. ●서울까지 1시간20분… 40분 단축 KTX 김천(구미)역 개통으로 인근 상주·칠곡·성주·문경·전북 무주·경남 거창·충북 영동 등지의 접근성도 크게 높아지게 됐다. 칠곡과 성주는 국도 4호선, 상주는 국도 3호선, 전북 무주와 경남 거창은 국도 3호선, 충북 영동은 국도 4호선을 각각 이용하면 경북드림밸리를 관통하는 지방도 913호선을 통해 바로 KTX 김천(구미)역에 닿을 수 있다. ●주요 도시 나들이 시간 단축 기대 따라서 이들 지역 주민들의 서울·부산·대구·대전 등 주요 대도시 나들이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됨은 물론 지역 발전 가속화와 주민 생활 여건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TX 김천(구미)역이 개통되면 경부선을 따라 하루 8회 왕복하던 기존 대전~김천~동대구간 KTX열차는 운행이 중단되고, 새마을호는 운행구간이 축소된다. 하지만 무궁화호는 현행대로 운행된다. 김천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황장엽 ‘1등급’ 무궁화장 추서

    황장엽 ‘1등급’ 무궁화장 추서

    행정안전부는 12일 고(故) 황장엽 전 조선노동당 비서에게 1등급 훈장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립묘지 안장 역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행안부 관계자는 “통일부에서 황 전 비서에 대해 1등급 훈장을 추천해옴에 따라 내부 검토를 통해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맹형규 장관은 오후 황 전 비서 빈소가 마련된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해 직접 훈장을 전달했다. 상훈법에 명시된 훈장은 국민훈장, 수교훈장, 산업훈장, 새마을훈장, 문화·체육훈장, 과학기술훈장 등으로 각각 5등급까지 있다.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황 전 비서는 ‘국가나 사회에 현저히 공헌한 사람 중 사망한 이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춘 사람’으로 안장 대상자에 해당한다. 국가보훈처는 13일 오전 안장대상심의위원회를 열어 국립현충원 안장여부를 심의, 결정한다. 앞서 1983년 미얀마 아웅산 테러 사건 당시 희생자가 1등급 훈장을 받아 국립묘지에 안장된 전례가 있다. 안장여부는 발인인 14일 전까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한상진 “다이어트 비결? 퇴짜 맞는게 직방” 고백

    한상진 “다이어트 비결? 퇴짜 맞는게 직방” 고백

    한상진이 살인적인 다이어트의 비결로 ‘퇴짜 당하는 것’을 꼽았다.오는 3일 방송되는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는 가을수학여행을 떠나며 한때 110kg에 달하는 거구였음을 밝힌 한상진이 다이어트 비결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지난주 방송된 ‘움직이는 집’에서 뚱뚱했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한 바 있는 한상진은 가을수학여행 토크 도중 “수학여행 때 좋아하던 여학생에게 거절당한 충격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슬픈 과거를 고백했다.또 이날 방송에는 그 동안 아바타소개팅에 나온 소개팅녀들이 모두 등장해 주목을 끌기도 했다. 멤버들은 수학여행 때 놀러온 옆 학교 여학생들에게 관심을 보이는 학창시절을 추억하며 ‘아바여고’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아바타 소개팅에 출연했을 당시의 이야기부터 수학여행의 꽃 장기자랑, 그리고 커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롯데호텔서울, ‘양양 자연송이 특선’ 행사

    롯데호텔서울, ‘양양 자연송이 특선’ 행사

    롯데호텔서울은 가을을 맞아 강원도 양양군과 함께 ‘양양 자연송이 특선’ 행사를 마련했다.강원도 양양군의 자연송이는 이슬을 먹고 자라난 신비의 버섯으로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의 건강식품이다.체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과 같은 성인병을 예방해 주는 것은 물론 항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행사는 일식당 모모야마에서 10월 10일까지 자연송이코스, 송이 소금구이, 송이 주전자 찜, 송이 튀김, 송이 덮밥, 송이 샤브샤브, 스끼야끼 등 송이의 풍미 메뉴를 선보인다. 가격은 70000원에서 280000원까지다.한식당 무궁화에서는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자연송이 갈비찜 정식, 송이 돌솥밥 정식, 자연송이 소금구이 등을 마련한다. 가격은 49000원부터 170000원이다.중식당 도림은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자연송이와 상어지느러미찜, 중국식 장어냉채, 연입쌈밥 등 2가지 테마의 중식만찬메뉴를 110000부터 180000원까지 선보인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문의: 롯데호텔서울 Tel. (02)771-1000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경부KTX 11월부터 주67회 증편

    11월 경부고속철도 2단계(동대구~부산) 개통 등에 따라 KTX 운행이 대폭 확대된다. 하지만 새마을호나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는 운행이 축소된다. 16일 코레일에 따르면 경부고속철 2단계 구간은 11월11일 ‘G20 정상회의’에 앞서 개통하고, 12월에는 경전선 삼량진~마산구간 복선전철 공사가 마무리돼 KTX를 투입한다. 이에 따라 경부고속철도는 평일 170회(경부 118회·호남 38회·경전 14회), 주말 222회(경부 154회·호남 44회·경전 24회)로 현행과 비교해 평일은 26회, 주말은 41회가 각각 증편된다. 서울에서 2단계 개통 구간인 동대구~신경주~울산을 거쳐 부산으로 가는 KTX는 평일 100회, 주말 130회가 투입된다. 기존 경부선 구간(동대구~구포~부산)은 평일 18회, 주말 24회 운행한다. 2단계 개통으로 서울~부산 간 운행시간이 2시간18분으로 22분 단축되고 서울에서 경주는 2시간2분, 울산은 2시간11분이면 도착한다. KTX 운행시간 단축에 따라 첫 열차와 막차 출발시간도 변경된다. 서울~부산 간 KTX 막차는 오후 10시30분에서 오후 11시, 대전까지 가는 막차는 오후 11시에서 오후 11시30분으로 늦춰진다. 부산역에서 월요일 오전 4시30분에 출발하던 KTX 첫차도 오전 5시로 변경됐다. KTX 출발시간도 정례화돼 경부선은 서울역과 부산역에서 매시 정각과 30분, 호남선은 용산역과 목포역·광주역에서 매시 20분에 출발한다. 12월부터 경전선(서울~마산)에도 KTX-산천이 평일 14회, 주말 24회 운행에 들어간다. KTX 증편에 따라 새마을·무궁화호 등 일반열차 운행 축소가 불가피해졌다. 코레일은 서울~부산 간 새마을호 6회(왕복)를 폐지키로 했다. 또 하루 12회(왕복) 운행하던 부전선(서울~울산~부전)은 동대구~부전 구간으로 축소 운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코레일 관계자는 “경부고속철 2단계 구간 개통 등으로 내년 말까지 KTX-산천 24편성을 추가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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