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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세계도시문화축제 통해 서울이 세계 속 큰 도시로 자리매김 하길”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세계도시문화축제 통해 서울이 세계 속 큰 도시로 자리매김 하길”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지난달 31일 서울광장, 무교로, 청계천로 일원에서 진행된 ‘2019 서울 세계도시문화축제’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를 대표하여 김 부의장이 참석했고 박원순 서울시장, 오만대사 외 주한외국대사관 참석자 40명 등 주한외국사절 포함 200여 명의 관계자들이 개막식 행사에 참석했다. 김 부의장은 “올해로 23번째를 맞이하는 2019 서울 세계도시문화축제 개최를 축하 드린다”고 전하며 “멋진 자리를 마련해 주신 박원순 시장님과 각국 대사님과 가족 여러분, 16개의 자매우호도시에서 오신 공연단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감회를 전했다. 김 부의장은 “서울 세계도시문화 축제는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면서 다양한 삶의 모습을 배우고 이해하는 소중한 자리” 라고 말하며 “이번 축제를 통해 세계인들에게는 서울의 매력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서울시민에게는 각 나라와 도시의 새로운 모습이 발견되기를 희망 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더불어 김 부의장은 “서울시의회도 서울의 아름다움을 발굴하고 세계 각 도시와 소통하는데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2019 서울세계도시문화 축제는 8월 31일~9월 1일 이틀간 서울광장, 무교로, 청계천로 일원에서 열렸으며 해외 자매우호도시 공연단 초청공연 및 세계 음식전, 관광 홍보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놓치지 않을 거예요’

    [서울포토] ‘놓치지 않을 거예요’

    ‘2019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가 열린 1일 서울 중구 무교로 세계음식 코너에서 어린이가 터키 아이스크림을 맛보려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인사이트] 아이스크림 먹는 상상함, 하지만 어림도 없지!

    [서울인사이트] 아이스크림 먹는 상상함, 하지만 어림도 없지!

    ‘2019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가 열린 1일 서울 중구 무교로 세계음식 코너에서 어린이가 터키 아이스크림을 맛보려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사람 낚는 아이스크림

    [서울포토] 사람 낚는 아이스크림

    ‘2019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가 열린 1일 서울 중구 무교로 세계음식 코너에서 어린이가 터키 아이스크림을 맛보려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결국 울음 터뜨린 어린이

    [서울포토] 결국 울음 터뜨린 어린이

    ‘2019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가 열린 1일 서울 중구 무교로 세계음식 코너에서 어린이가 터키 아이스크림을 맛보려다 판매자의 장난에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포토] ‘함께 즐겨요’… 세계 전통의상 퍼레이드

    [포토] ‘함께 즐겨요’… 세계 전통의상 퍼레이드

    3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과 무교로 일대에서 열린 2019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에서 세계 전통의상을 입은 출연자들이 퍼레이드를 즐기고 있다. 세계도시 문화축제는 지난 96년 10월 ‘서울시민의 날’ 기념으로 첫 개최한 이래 매년 열리고 있는 역사와 전통의 글로벌 축제다. 2019.8.31 뉴스1
  • 군포시. 실버 전문 사회복지 행정사무원 양성 과정 개강

    경기도 군포시가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 재진출을 돕기 위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개설한다. 시는 실무 위주의 실버 전문 사회복지행정사무원 직직업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노인복지관, 재가요양센터, 사회복지관, 장기요양기관 등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과정이다.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8월 30일 개강해 11월 27일까지 총 240시간 동안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취업 현장에서 곧장 활용 가능한 실무교육 220시간 외에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각종 상식 교육 16시간이다, 심리적 자립에 도움이 되는 소양교육 4시간도 진행한다. 수강생은 교육 참여 기간에 전담 상담사와 개별 상담을 통해 각종 취업 정보를 받는다. 구직활동 확인서를 받아 실업급여 수급과 육아에 필요한 각종 복지 혜택 신청도 도움받을 수 있다. 또 수료자가 취업에 성공한 후에도 사후관리를 통해 고용 상태 유지를 지원한다. 김철홍 여성가족과장은 “4.1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자체 지원 외에도 지역 내 관련 기관·단체와의 연계, 협력 관계를 활용해 최대한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개소한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결혼이나 임신,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직업 상담과 교육·훈련, 취업 알선, 사후 관리 등 종합적인 지원업무를 수행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문장길 서울시의원, 지하철 출구문제 해결 및 무상교복 지원 촉구

    문장길 서울시의원, 지하철 출구문제 해결 및 무상교복 지원 촉구

    문장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2)은 지난 26일(월)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대상으로 기준 없는 지하철 출구 위치 문제와 무상 교복정책 추진 지연으로 인해 서울시민들이 겪어야 하는 불편에 대해 시정질문했다. 문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지하철은 과거 급격한 도시화와 기준 없는 지하철공사로 인해 많은 지하철 출입구들이 시민들의 편의와 주변 환경을 무시한 채 공사의 편의 및 예산에만 초점을 맞춘 출입구들이 만들어져 왔다”라고 설명하면서, “현재 5호선 강동역, 굽은다리역, 명일역, 고덕역, 상일동역, 둔촌동역, 개롱역, 우장산역 등 사거리의 한쪽에만 지하철 출입구가 몰려있는 기형적인 지하철역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첫째, 서울지하철 전체 역사에 대한 노후도, 시민 불편 및 요구사항, 주변 환경의 변화 등에 대한 종합적인 실태조사를 추진 할 것과 둘째, 주거 및 교통 환경, 지역 주민들의 통행, 출입구의 노후화에 따른 개선주기 등을 고려한 서울형 지하철 출입구 개선 규정 및 지침을 개발 할 것 그리고 셋째, 우선순위 선정, 중·장기 예산 확보 방안 등이 포함된 실제적인 계획을 수립할 것”등 출입구 개선을 위한 핵심적인 방안을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주문했다. 문 의원은 이어, 의무교육의 보편적 무상복지를 위한 마침표인 서울시의 정체된 무상 교복정책에 대해 질의했다. 문 의원은 “무상 교복정책은 현재 17개의 광역자치단체 중 서울시를 제외한 13개의 광역자치단체에서 학생들을 위한 정책을 추진 중에 있고, 서울시가 지체하고 있는 동안 강동구, 중구, 마포구, 금천구(예정)에서 서울시 보다 먼저 무상 교복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면서, “서울시는 수천억이 들어가는 전시성 대형토목공사에 들어가는 비용의 일부만 투자하면, 서울시 학생들을 위한 무상 교복정책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다”라고 하면서, “많은 지자체들이 시행하고 있는 5대5 매칭을 시행하면 225억 원 이라는 서울시 예산으로 서울시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무상으로 교복을 지급해 줄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문 의원의 시정질문을 경청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하철 출구문제는 시민들을 위해 긍정적으로 고려해볼 만한 사안”이라고 답변하는 한편, 무상 교복정책에 대해서도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모두 “서울시교육청이 현재 추진 중인 편안한 교복 공론화 사업이 끝나는 대로 적극적인 무상 교복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문 의원은 끝으로 “서울시는 지방분권시대를 이끌어가야 할 리더의 자리에 위치한 도시”라고 설명하면서, “그동안 박 시장께서도 서울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신 걸로 잘 알고 있지만, 서울시민들이 좀 더 행복한 생활을 영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육으로 ‘공존 사회’ 선도하는 광진

    교육으로 ‘공존 사회’ 선도하는 광진

    서울 광진구가 대학을 졸업한 결혼이주여성을 지역아동센터 ‘방과 후 지도사’로 채용하는 등 결혼이주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서울형뉴딜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 개선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이 사업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광진구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5명을 방과 후 지도사로 채용했다. 이들은 지역아동센터에 배치되기 전에 방과 후 지도사의 역할, 아동의 생활 및 행동지도 등 직무교육 및 근태와 관련된 직장교육을 총 120시간 수료했다. 결혼이주여성 방과 후 지도사는 지역아동센터에서 ▲방과 후 아동의 출석 확인 및 돌봄 지원 ▲다문화 인식 개선 관련 활동 ▲출생국의 문화·언어 교육을 지원하며 연말까지 활동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 유진아(가명)씨는 “중국에서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했는데 한국에 와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게 돼 오랫동안 잃었던 꿈을 다시 찾은 기분”이라며 “덕분에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구는 다문화가족과 상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게 바로 문화의 차이라고 알고 있다”며 “방과 후 지도사로 활동하면서 문화의 차이를 좁히고 꿈도 함께 키워 갈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주거-취·창업-문화예술…‘청년 자립 환경’ 힘 쏟는 서대문구

    주거-취·창업-문화예술…‘청년 자립 환경’ 힘 쏟는 서대문구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파랑고래’ 3층 ‘꿈이룸홀’은 열띤 토론을 벌이는 30여명의 청년들로 온종일 붐볐다. 다음달 2일부터 입주하는 홍은동 ‘청년미래 공동체주택’ 입주 예정자 26명과 시민단체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서대문구청 관계자들이 그 주인공이었다. 서대문구는 최근 1인 청년가구 5개 동 40가구, 신혼부부 3개 동 24가구, 독립·민주유공자와 그 후손 16가구 등으로 구성된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했다. 이 중 1인 청년가구 입주자들을 위한 청년미래 공동체주택의 사전 워크숍을 이날 진행한 것이다.청년 주택의 경우 1·2·3인실로 이뤄진 만큼 2·3인실을 배정받은 참석자들은 오전에 함께 생활할 ‘룸메이트’부터 정했다.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추려 낸 취미, 취향, 생활습관 등을 토대로 연결시켜 주면 당사자들이 대화를 하며 함께 살 사람을 결정하는 방식이었다. 오후에는 거주할 동별로 원탁테이블 3개에 11~12명씩 모여 앉아 일종의 동대표인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뽑고 회의 개최 날짜를 정했다. 이후에는 입주자들이 참여할 각종 소모임을 정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일상, 문화, 동아리 등 큰 주제별로 마음에 드는 분과의 테이블로 옮겨 자리를 잡은 참가자들은 이야기를 나누며 구체적인 주제와 활동 방향을 잡아 나가기 시작했다. 약 30분에 걸친 토의 끝에 수제맥줏집 탐방, 영화 번개(즉석모임), 홍제천 자전거 타기 등의 모임이 현장에서 정해졌다. 이한솔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이사장은 “기존의 단순한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입주자들이 주택을 유지·관리하고 유대감을 높이며 나아가 유기적인 청년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워크숍에 참가한 뮤지컬 배우 지명근(29)씨는 “대학생 시절의 기숙사처럼 편의상 집단생활을 위한 규칙을 만드는 정도를 예상했는데 오늘 막상 참여해 보니 자체적으로 주거공동체를 운영해 나가는 느낌이라 색달랐다”면서 “의욕이 생겨 조만간 전공을 살린 댄스동아리 소모임을 운영해 보려고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서대문구가 민선 7기에 접어들면서 청년정책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9개 대학이 자리잡은 지역 특성을 살려 주거공간, 일자리 및 창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의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특화 정책을 앞세우는 것이다. 특히 ‘청년정책은 당장의 지원보다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제반 환경을 마련해 주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의 평소 철학이 강하게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서대문구는 이번 홍은동 청년미래 공동체주택에 앞서 지난해 9월에는 포스코,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과 손잡고 남가좌동에 서울의 무주택 1인 가구 청년 18명이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셰어하우스 ‘청년누리’를 조성했다. 2016년 북가좌동에서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입주 청년 28명이 자발적으로 주택협동조합을 결성해 주택을 유지·관리하고 공동체 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맞춤형 청년임대주택 ‘이와일가’를 선보이기도 했다. 빈집을 리모델링해 주변 시세의 80% 이하로 임대하는 ‘빈집 살리기 프로젝트’도 2016년 연희동에 위치한 1호점을 시작으로 2017년 2·3호점을 차례로 개관해 운영 중이다. 서대문구는 신촌동주민센터와 인근 공용주차장을 활용한 ‘신촌동 복합청사-청년주택’에 이어 내년 입주를 목표로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 인근에도 역세권 청년주택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는 청년문화의 거점 역할을 할 다양한 공간 마련에도 앞장선다. 이번 청년주택 워크숍이 열린 ‘신촌, 파랑고래’ 역시 문화예술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5월 개관한 도시재생 앵커시설이다. 계단형 공연장, 세미나룸, 다목적홀, 연습실, 야외공원 등으로 꾸며졌다. 청년·대학생 문화예술 활동가들이 모여 교류하고 지역 연계 사업을 기획·발표·실행하는 구심점 역할을 한다. 5월에 운영한 ‘대학생 청년문화기획단’ 1기에 이어 이번 달에는 2기 참가자 모집을 완료했다. 다양한 취·창업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공공임대상가 ‘신촌 박스퀘어’에는 전체 점포 60여곳 중 17곳에 청년 상인들이 입주했다. 다음달부터는 청년 점포가 5곳 추가된다. 서대문구는 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영업 실무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지난 1월부터 청년외식창업인큐베이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곳에 ‘청년키움식당’을 개장했다. 서대문구는 또 올해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19~39세 청년 구직자들을 연결하는 ‘기업 상생 인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20개 기업이 1명씩 모두 20명의 인턴을 선발했으며, 올해 말 사업 종료 후에는 해당 기업의 정식 직원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구가 매달 급여의 50%와 교육비, 4대 보험료를 지원함으로써 인건비 부담이 있는 중소기업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도 서대문구는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와 손잡고 다음달 개관을 목표로 가좌역 내 약 186㎡ 규모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가좌역 소셜벤처 육성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6~10개 소셜벤처기업의 직원 40여명이 일할 수 있도록 가좌역사 내 공간을 리모델링한 뒤 저렴하게 임대할 계획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직업계고 학생 위한 ‘수원형 도제학교’ 운영 시작

    직업계고 학생 위한 ‘수원형 도제학교’ 운영 시작

    직업계고 학생의 현장 실무능력을 키우고 기업 취업도 돕는 ‘수원형 도제학교’가 20일 운영을 시작했다. 수원형 도제학교는 기업의 전문가가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론·실무교육을 한 뒤 채용까지 지원하는 지자체·학교·기업간 교육 협력모델이다. 학생은 졸업 후 기업에 취업하게 되고, 기업에서는 신규 직원에게 새로 직무교육을 할 필요 없이 기술경쟁력과 현장실무 능력까지 갖춘 인력을 확보하게 돼 양측 모두에게 ‘윈윈’이 된다. 올해 교육과정에는 수원공업고등학교(28명), 삼일공업고등학교(71명), 한봄고등학교(29명) 등 3개 학교에 재학 중인 2~3학년 학생 128명이 참여한다. 도제학교 교육은 정규과정과 특별과정으로 나눠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된다. IT(정보통신기술) 관련 과목으로 구성된 정규과정은 ▲ 3D프린터 ▲ 드론 스쿨 ▲ 코딩 교실 등으로 17주 동안 진행된다. 겨울방학에 열리는 특별과정은 정규과정 ‘드론 스쿨’을 마친 학생 가운데 졸업 후 군 특기병(드론 병과) 입대 희망자를 대상으로 ‘드론 국가자격증반’을 운영한다. 도제학교 교육은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내 메이커스페이스·드론교육장 등 현장 실습장과 삼일공고 공동학습공간에서 진행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과정을 운영하겠다”라며 “수원형 도제학교가 실무 능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원시가 올 3월 수원교육지원청·수원상공회의소·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과 ‘수원형 도제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운영을 준비해왔다. 현재 수원시에는 매향여자정보고·삼일공고·삼일상업고·수원공고·수원농생명과학고·수원정보과학고·한봄고·수원하이텍고(마이스터고) 등 8개 직업계 고등학교에 총 7200여 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성동 ‘교통안전지킴이’ 만족도 90.1%

    서울 성동구는 올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우리아이 교통안전지킴이’에 대한 구민 만족도가 90.1%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4일 밝혔다. 교통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 지역에서 교통안전지도를 담당하는 이들로, 구는 올 3월 113명을 선발해 지역 20개 모든 초등학교에 배치했다. 지난달 11~26일 학부모·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90.1%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녹색어머니회나 전체 학급 순번제에 따른 학부모들 부담 경감, 체계적인 운영으로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 조성 등을 만족 이유로 꼽았다. 하굣길 운영 확대, 근무자 추가, 근무자들에 대한 충분한 교통안전교육, 학교 주변 주차 문제 해결 등 개선 의견도 적지 않았다. 구 관계자는 “상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학 전 교통안전지킴이 근무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 전문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전국 ‘벤치마킹’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황인구 서울시의원 “특성화고 학급규모 조정, 공청회 역할 ‘톡톡’”

    황인구 서울시의원 “특성화고 학급규모 조정, 공청회 역할 ‘톡톡’”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부위원장(강동4,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교육청의 특성화고 학급 당 학생 수 조정 결정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지난달 주최한 특성화고 공청회에서 제기된 여러 사안을 포함한 직업교육 내실화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7일, 2020년도 특성화고 학급 당 학생 수 조정을 포함한 ‘적정규모 특성화고 육성 추진계획’ 개정 사항을 특성화고등학교에 안내한 바 있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24~26명이던 2019년도 학급 당 학생 수를 각 2명씩 감원하여 22~24명 수준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황 부위원장은 “서울시교육청의 특성화고 학급규모 조정을 통해 맞춤형 교육 실현을 통한 직업교육의 내실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지난달 진행된 공청회에서 논의했던 수준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특성화고 교육의 질적 제고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공청회에서는 체험 및 실무교육 중심의 특성화고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시설 및 교보재 확보 등 다각적 차원에서 고려해 학급 당 20명 수준의 학생 수가 적정하다는 논의가 전개된 바 있다. 또한, 이번 결정에 대해 황 부위원장은 “공청회에서 주장한 바와 같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술 혁신 및 산업구조 재편, 저출산·고령사회 도래에 따른 사회 변화 등에 특성화고가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이번 결정이 특성화고가 변화에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변화를 선도하여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시작점이 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연세글로벌유통물류프랜차이즈 최고위과정’ 수강생 모집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연세글로벌유통물류프랜차이즈 최고위과정’ 수강생 모집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이 유통 4.0 시대를 선도할 최고경영자를 육성하기 위해 ‘연세글로벌유통물류프랜차이즈 최고위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본 과정은 국내 유통, 물류, 프랜차이즈 업계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지속가능한 기업 성장을 목표로 글로벌 사회, 경영,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새로운 유통의 물결을 이끌 전문가를 양성하는 글로벌 유통 분야의 최고전문가과정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9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며 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진행된다. 교과과정은 △글로벌 융합혁신패러다임과 국내외 경제와 소매 및 프랜차이즈 트렌드 및 전망을 조망하는 기본 강좌 △소매 경영 및 유통전략 강좌 △물류전략 강좌 △소매와 프랜차이즈 창업 및 인큐베이팅 강좌 △유통 및 프랜차이즈 초월적 가치 창출 강좌 △국내 및 해외 워크숍 등으로 구성된다. 연세글로벌유통물류프랜차이즈 최고위과정 책임교수인 오세조 연세대 교수는 “그동안 소매와 프랜차이즈 교육과 컨설팅이 단편적이고 개별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에서 탈피해 성공적인 창업과 사업확대,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이룰 수 있는 토탈 인큐베이팅 실무교육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류전형을 통해 총 40명의 신입생을 모집하며 수강 희망자는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입학지원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하고 지정된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상세 모집 요강은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과정 수료자에게는 연세대학교 총장, 미래교육원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총동창회 정회원 자격이 부여된다. 이외에 필독 서적 무료 배부 및 연세대학교 교내 시설 이용 할인 등의 신입생들을 위한 특전이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영화 예술화” 뉴시네마 선포… 청년영화집단 ‘영상시대’ 출발

    “한국영화 예술화” 뉴시네마 선포… 청년영화집단 ‘영상시대’ 출발

    3년간 8편 작품서 이미지·모더니즘 미학 시도1975년 7월 18일 서울 무교동의 태화관 별관홀에 모인 30대의 젊은 감독 이장호, 김호선, 하길종, 홍파, 이원세 그리고 영화평론가 변인식은 한국의 ‘뉴시네마’ 운동을 선포한다. 이것이 바로 “한국영화의 예술화”를 기치로 내건 청년영화집단 ‘영상시대’의 출발이다. 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김호선은 유현목, 이원세는 김수용, 이장호는 신상옥의 조감독 출신이었고, 하길종은 미국 UCLA 대학원에서 영화를 공부한 유학파, 홍파는 시나리오 작가였다. 영상시대 동인들은 신인 배우 모집, 연출 지망생 양성, 영화 전문잡지 ‘영상시대’ 발간 등의 활동을 펼쳤다. 배우 이영하·임성민, 감독 신승수·장길수·정지영 등이 그들이 발탁한 신인이다. 영상시대는 1975년 7월부터 1978년 6월까지 약 3년의 활동 기간 동안 홍파의 ‘숲과 늪’(1975)을 시작으로 김호선의 ‘겨울여자’(1977)까지 모두 8편의 작품을 선보였다. 그들은 서구의 뉴시네마 운동을 한국으로 이식시키기 위해 스토리보다는 이미지의 영화를 지향하고, 주관적 사실주의를 앞세운 모더니즘 영화 미학을 시도했다. 특히 그들은 한국적 영화예술을 정립하기 위한 단초로 불교의 윤회 사상과 무속적 요소를 주목한다. 하지만 제대로 개봉조차 하지 못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홍파, 1977), ‘한네의 승천’(하길종, 1977) 같은 작품에서 볼 수 있듯 이들의 작업은 대중 관객들의 광범한 지지를 이끌어 내지는 못했다. 변인식의 평가처럼 3년 남짓한 영상시대의 활동이 ‘바보들의 행진’에 그쳤을는지도 모르지만 이들은 분명 한국영화사에 주목할 만한 페이지를 만들었다. 이장호의 ‘바람 불어 좋은 날’(1980), 이원세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1981) 같은 사회비판적 리얼리즘 영화, 더 나아가 1980년대 ‘코리안 뉴웨이브’의 등장은 바로 영상시대의 도전과 실험정신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 한독상공회의소, ‘직업교육(Berufsbildung)’ 플로리스트 참여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한독상공회의소가 독일의 ‘직업교육’ 프로그램의 국내 확산을 위해 국내의 유수 꽃예술아카데미와 협력,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2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한독상공회의소에서 플로리스트 분야 직업교육 프로그램의 국내 도입을 위해 각 협력 파트너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녹영꽃예술원, 드림플라워아카데미, 림스꽃예술학원, 오면꽃예술학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자동차 정비 분야에 이어 꽃예술학원들의 참여가 결정된 직업교육 프로그램은 ‘독일 시스템 요소를 갖춘 한국식 이원 자격과정: 플로리스트’다. 이 프로그램은 독일연방상공회의소의 DIHK-퀄리티 카테고리 중 C레벨(C-Level)에 해당되며, 독일의 시스템 요소를 적용한 국내식 듀얼 교육이다. 참가자들은 해당 직업에 요구되는 관련 지식과 숙련도 능력을 습득하게 된다. 과정을 수료한 뒤에는 독일 평가위원의 참석 하에 독일식 평가가 진행되며, 해당 평가위원은 독일 소재 지역상공회의소의 평가위원 자격을 획득한 전문 평가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론교육과 실무교육을 합쳐 총 300시간으로 구성되며, 교육을 수료한 후 독일식 테스트 시험에 합격한 참가자는 한독상공회의소가 발행한 증명서를 받게 된다. 바바라 촐만 한독상공회의소 대표는 “참여를 결정한 각각의 꽃예술학원들은 한국의 플로리스트 직업에 대한 통일성 있고 표준화된 과정과 자격을 제공받기 위해 한독상공회의소를 찾았다”라며 “꽃예술 분야로 국내 직업교육 프로그램이 확장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이원화된 직업교육을 적용할 수 있으며, 모든 연령대에 적합한 양질의 실무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녹영꽃예술원의 김록영 대표는 “체계적인 독일의 직업교육을 통해 국내 전문플로리스트를 양성하는 좋은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드림플라워아카데미의 홍위표 대표는 “독일의 플로리스트 교육 및 직업교육 시스템에 대해 오래전부터 동경해왔는데 한독상공회의소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에서도 해당 교육 제도로 학생들을 양성할 기회가 생겨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림스꽃예술학원 임경택 대표는 “국내 플로리스트 업계에 독일의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인 직업교육 제도를 도입하면서, 국내화훼업계에 재능과 실력을 겸비한 플로리스트를 양성할 기회를 맞이했다”라며 “플라워 디자인의 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기쁘고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오면꽃예술학원의 오면 대표는 “독일의 체계화된 직업교육을 통해 한국의 플로리스트들을 전문적으로 양성할 수 있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현재, 각 꽃예술학원에서는 본 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울산시교육청, 충남도교육청, 아시아문화원

    ■ 울산시교육청 [유치원] ◇ 원감 승진 △ 평산초병설유치원 임옥경 [초등] ◇ 교장 승진 △ 온남초 권현숙 △ 반곡초 김경순 △ 명덕초 손현자 △ 온산초 신정숙 △ 양지초 이대회 △ 염포초 이창호 △ 장생포초 허명희 △ 서생초 황현주 ◇ 공모교장 △ 삼평초 우태길 ◇ 공모교장 교장 임용 △ 중산초 김영도 △ 여천초 김윤주 △ 중남초 최주범 ◇ 교장 중임 △ 농소초 윤정연 △ 백합초 이혜영 ◇ 장학관 교장 전직 △ 동백초 이형락 △ 병영초 전인식 ◇ 교장 전보 △ 월계초 고영상 △ 야음초 김신 △ 웅촌초 김종훈 △ 옥현초 박미경 △ 삼산초 박향미 △ 신복초 이영점 △ 평산초 정영애 △ 수암초 정현옥 ◇ 교감 승진 △ 울산초 강선정 △ 강동초 김진태 △ 강남초 문해연 △ 명산초 박정희 △ 매곡초 윤재술 △ 범서초 유준기 △ 염포초 이경주 △ 중산초 이재성 △ 매산초 이창현 △ 청량초 정순지 ◇ 교감 전직·전보 △ 방기초 강명희 △ 영화초 권의순 △ 울산중앙초 김계선 △ 평산초 김종삼 △ 온양초 김효진 △ 주전초 김선옥 △ 삼정초 김정순 △ 이화초 노상명 △ 삼일초 류치현 △ 약사초 박계선 △ 복산초 손은경 △ 웅촌초 송미영 △ 농서초 심강수 △ 용연초 안미화 △ 두동초 우덕심 △ 굴화초 이동연 △ 무룡초 전연희 △ 남외초 천남미 ◇ 장학관 승진·전직·전보 △ 교육연구정보원장 박찬민 △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박영의 △ 공보담당관 신재호 △ 창의인성교육과 임미숙 △ 창의인성교육과 한영주 △ 교원인사과 백승열 △ 학생교육문화회관 강춘식 △ 강남교육지원청 김인주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교육과정운영과 부혜숙 △ 교육과정운영과 전인애 △ 미래인재교육과 유성혁 △ 평생교육체육과 이상호 △ 교육연구정보원 조득희 △ 강북교육지원청 김미정 △ 강남교육지원청 김민정 △ 강남교육지원청 신명렬 △ 총무과 오동석 △ 학생교육문화회관 이선나 [중등] ◇ 교장 승진 △ 태화중 이창수 △ 남외중 노태록 △ 명덕여중 송남희 △ 일산중 김성철 △ 매곡중 한상철 △ 매곡고 최상헌 △ 화암고 강둘이 △ 울산행복학교 장혜경 ◇ 공모교장 △ 서생중 배하수 △ 달천중 이경재 ◇ 교장 전직·전보 △ 삼산고 김진상 △ 호계고 조영록 △ 옥현중 강신생 △ 울산제일중 서삼동 △ 범서중 김석태 △ 장검중 정덕련 △ 효정고 백성윤 △ 울산강남고 차상옥 △ 유곡중 김종덕 △ 언양중 배기정 △ 성안중 이종한 △ 남창고 임규주 △ 학성여고 양희 △ 무거중 배민애 ◇ 교장 중임 △ 연암중 김정자 △ 대현고 김태우 ◇ 교감 승진 △ 남외중 방경애 △ 온산중 곽문일 △ 호계고 배준형 △ 온산고 주영택 △ 성안중 태희숙 △ 매곡중 이영화 △ 진장중 최윤석 △ 무룡고 김정호 ◇ 교감 전직·전보 △ 울산서여중 백홍길 △ 울산여중 최대식 △ 학성중 박송희 △ 삼산고 임윤주 △ 옥동중 차현주 △ 울산마이스터고 유병득 △ 울산혜인학교 이혜영 △ 서생중 엄영애 △ 울산강남고 이재근 ◇ 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전직·전보 △ 교육국장 정재오 △ 학생교육원장 이창원 △ 교육과정운영과장 구외철 △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허성관 △ 교육정책연구소장 박한숙 △ 교육과정운영과 정동신 △ 미래인재교육과 이인걸 △ 평생교육체육과 채창영 △ 학생생활교육과 이필재 △ 교육연수원 류해수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미래인재교육과 윤대혁 △ 교육연수원 손은정 △ 학생생활교육과 박미옥 △ 학생교육문화회관 강병준 △ 교육과정운영과 전영갑 △ 교육연수원 신미경 △ 창의인성교육과 김진기 △ 교육과정운영과 이종호 △ 미래인재교육과 배동석 △ 강남교육지원청 이정애 △ 교원인사과 신동수 △ 학생교육원 신화용 △ 교육과정운영과 서정숙 △ 미래인재교육과 유명진 △ 교육연구정보원 임정택 △ 외국어교육원 곽도영 △ 강북교육지원청 신승걸 ■ 충남도교육청 ▣ 초등 ◇ 초등학교장 전보 △ 미죽초 김현수 △ 천안용곡초 배영수 △ 은석초 오종만 △ 공주봉황초 임영남 △ 유구초 임재민 △ 태봉초 최선정 △ 구산초 한신섭 △ 마곡초 홍명기 △ 낙동초 강미자 △ 청소초 김문형 △ 한내초 박선희 △ 대남초 심재성 △ 신리초 노재훈 △ 도고초 서정구 △ 온양풍기초 성상기 △ 연화초 최수연 △ 동방초 한윤숙 △ 탕정초 현경섭 △ 서동초 나정희 △ 언암초 심춘자 △ 차동초 조규동 △ 논산중앙초 안중섭 △ 성동초 오도영 △ 논산동성초 정원만 △ 유곡초 곽승근 △ 계성초 구인순 △ 한정초 김기훈 △ 송산초 김선수 △ 당진초 송하종 △ 고대초 심재진 △ 성당초 이순정 △ 신대초 김양균 △ 복수초 최재순 △ 송간초 김필숙 △ 홍산초 남궁호 △ 내산초 유재봉 △ 송림초 이강홍 △ 예산초 박진복 △ 신양초 우희복 △ 예산중앙초 이일준 △ 원북초 이영직 ◇ 초등학교장 중임 및 전보 △ 천안신안초 김정애 △ 천안부대초 박철수 △ 천안새샘초 윤용호 △ 천안두정초 이상수 △ 소망초 조경미 △ 덕암초 이오규 △ 모산초 김기형 △ 관대초 박성일 △ 영인초 윤희정 △ 아산용연초 이인자 △ 부성초 김명희 △ 서림초 류춘자 △ 해미초 유영옥 △ 서령초 최경옥 △ 운신초 한동현 △ 왕전초 김기숙 △ 두마초 박희복 △ 신도초 이종수 △ 대명초 임정희 △ 벌곡초 최영선 △ 합도초 김수용 △ 진산초 김효영 △ 금산중앙초 정현정 △ 오성초 신병식 △ 홍남초 최재길 △ 봉산초 김기경 △ 대기초 권중기 △ 송암초 김분식 △ 삼성초 두혜주 ◇ 초등학교장 전직(초임) △ 우강초 김희숙 △ 홍주초 김재현 △ 시목초 이상무 ◇ 초등학교장 공모만료(초임) △ 지초 성기동 △ 석성초 한진숙 △ 평촌초 신대식 ◇ 초등학교장 공모 △ 송남초 이세중 ◇ 초등학교장 승진 △ 천안일봉초 고운경 △ 천안삼거리초 이영선 △ 천안신부초 이은옥 △ 천안부성초 최경화 △ 풍세초 허석회 △ 아산남성초 이현주 △ 성연초 김선희 △ 명지초 최은경 △ 강경중앙초 최충식 △ 신촌초 소보영 △ 금산초 김혜진 △ 남이초 박민숙 △ 충화초 김미옥 △ 서도초 황인관 △ 장곡초 김명숙 △ 예덕초 조경애 △ 웅산초 조성태 △ 구만초 한은숙 ◇ 초등학교장 국립학교 전출 △ 공주교육대학교 이상도 ◇ 초등학교장 재외교육기관장 파견 △ 젯다한국학교 황의태 ◇ 초등학교장 정년퇴직 △ 천안삼거리초 우종수 △ 세초 임헌종 △ 천안용곡초 차응수 △ 공주봉황초 남기옥 △ 유구초 정진숙 △ 대남초 김현중 △ 청소초 조중철 △ 연화초 김진식 △ 아산용연초 박만래 △ 아산남성초 채희선 △ 차동초 박태규 △ 서령초 최희경 △ 성초 김형란 △ 복수초 김점성 △ 신양초 박재신 ◇ 초등학교장 명예퇴직 △ 신촌초 김광렬 △ 예산초 김득기 ◇ 초등학교장 특별승진 △ 고대초 이운옥 ◇ 초등학교 교감 전보 △ 공주 이한숙 △ 보령 이은계 △ 서산 송미숙 윤재락 △ 당진 곽찬근 △ 부여 정권순 △ 예산 전황진 ◇ 특수학교 교감 전보 △ 천안인애학교 송선옥 △ 천안 임정빈 ◇ 초등학교 교감 전직 △ 공주 박현수 △ 금산 박길용 △ 예산 박동수 ◇ 특수학교 교감 전직 △ 아산성심학교 김성희 ◇ 초등학교 교감 승진 △ 천안 김정옥 김지수 박순정 송치성 엄재호 이명환 이상봉 이수희 이준형 △ 아산 안순희 이계숙 정혜진 △ 당진 윤일숙 △ 금산 백승례 △ 서천 안옥자 △ 청양 원유정 △ 태안 박영수 송은주 하향실 ◇ 초등학교 교감 특별승진 △ 유정희 △ 허영순 △ 김은덕 △ 유병숙 △ 조용득 △ 류제용 ◇ 유치원장 전보 △ 천안성성유치원 이미경 △ 아산흰돌유치원 한근 ◇ 유치원장 승진 △ 당진용연유치원 김윤자 ◇ 유치원 원감 전직 △ 천안 이미정 ◇ 유치원 원감 승진 △ 아산 고미현 ◇ 유치원 원감 특별승진 △ 신용희 ◇ 도교육청 과장 △ 교육과정과장 한홍덕 ◇ 도교육청 장학관 △ 유아교육팀장 원화연 △ 교권보호팀장 심재엽 ◇ 초등학교장 국립학교 전입 및 장학관(도교육청) 전직 △ 국제교육팀장 김연화 ◇ 직속기관장 △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장 임명희 ◇ 직속기관 부장 △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장 정근란 ◇ 교육지원청 교육장 △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희 △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 ◇ 교육지원청 과장 △ 공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송제국 △ 아산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장 배무룡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감사관 손우성 △ 교육과정과 강화영 류혜정 최유락 △ 교원인사과 김덕관 윤대한 △ 민주시민교육과 인정남 △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조혜란 △ 천안교육지원청 강선숙 김성종 △ 공주교육지원청 강영규 이형재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노윤정 △ 당진교육지원청 도형초 △ 금산교육지원청 강광훈 △ 홍성교육지원청 김동호 ◇ 장학사 신규 임용 △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김미경 △ 천안교육지원청 유덕수 이상열 △ 아산교육지원청 편도경 △ 서산교육지원청 류선희 홍건표 △ 당진교육지원청 서정숙 △ 금산교육지원청 김지연 △ 서천교육지원청 김숙경 조한기 △ 청양교육지원청 전윤주 △ 홍성교육지원청 박창화 이효석 △ 예산교육지원청 이혁재 ◇ 교육전문직원 명예퇴직 △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유영덕 △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장 정옥림 ▣ 개방형직위 △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 권혁운 ▣ 중등 ◇ 중등학교장 전보 △ 공주여중 정재근 △ 반포중 박종윤 △ 탕정중 여운용 △ 연무중 민병희 △ 금산여중 이호남 △ 복수중 가권순 △ 천안신당고 김종하 △ 천안업성고 민경두 △ 천안불당고 조민철 △ 공주고 이영직 △ 온양고 김영칠 △ 금산중·고 조익수 △ 부여여고 김동현 △ 부여정보고 윤종옥 △ 정산고 조진영 △ 갈산중·고 김욱태 △ 공주정명학교 조충식 ◇ 중등학교장 중임 △ 천안신방중 임동수 △ 천안북중 안미숙 △ 봉황중 조미선 △ 사곡중 이문성 △ 한내여중 오수억 △ 아산테크노중 김승대 △ 서산중 전영택 △ 서천중 강중호 △ 비인중 박미희 △ 천안두정고 임만석 △ 당진정보고 김주영 △ 서천여중·고 노희삼 △ 청양고 김호중 ◇ 중등학교장 전직(중임) △ 천남중 허삼복 △ 계룡고 이석희 ◇ 중등학교장 공모만료 초임 임용 △ 부리중 차성우 ◇ 중등학교장 신규 승진 △ 보령중 유준위 △ 도고중 심희국 △ 논산중 이장범 △ 당진중 이한복 △ 금산동중 신형철 △ 진산중 김경서 △ 임천중 김영배 △ 정산중 장권수 △ 화성중 문경상 △ 예산중 윤현수 △ 태안중 원종덕 △ 웅천중·고 남주현 △ 강경고 이종애 △ 금산여고 고윤자 △ 부여전자고 김원중 △ 충남디자인예술고 이정일 △ 예산여고 오창근 △ 안면고 한상영 ◇ 중등학교장 공모 △ 청라중 송귀원 △ 공주마이스터고 전영배 △ 한국식품마이스터고 이병대 △ 충남다사랑학교 한길자 ◇ 중등학교장 전직(초임) ▲ 대천여고 신경희 ◇ 중등학교장 정년퇴직 △ 천남중 원동규 △ 공주여중 김은자 △ 탕정중 서재형 △ 논산중 이석우 △ 연무중 김태영 △ 당진중 양낙준 △ 부리중 손중대 △ 태안중 정용주 △ 천안업성고 김동명 △ 천안불당고 안용환 △ 웅천중·고 신재완 △ 온양고 안재근 △ 계룡고 박상식 △ 금산고 박정한 △ 금산여고 이희천 △ 부여여고 박진상 △ 부여전자고 김호성 △ 정산고 진호용 △ 갈산중·고 김재봉 ◇ 중등학교장 명예퇴직 △ 대천여고 전웅주 ◇ 중등학교 교감 전보 △ 천안 박영해 신기진 △ 서산 윤희암 △ 논산계룡 이재국 정일권 △ 부여 길용준 이향순 △ 태안 임재열 △ 공주여고 구광조 △ 서산고 이영세 △ 부석고 박시윤 △ 홍성고 이기복 △ 홍성여고 신광덕 ◇ 중등학교 교감 승진 △ 천안 신현숙 △ 아산 김주봉 정동진 △ 논산계룡 권재문 윤덕규 △ 당진 임광빈 △ 금산 황종태 △ 천안신당고 강소진 △ 천안업성고 최재능 △ 온양고 조명환 △ 연무대기계공고 서동훈 △ 당진정보고 이병구 △ 부여고 홍춘기 △ 성광온누리학교 박진수 ◇ 중등학교 교감 전직 △ 천안 황학선 △ 논산계룡 이덕성 △ 서천 이숙자 △ 예산 임명진 △ 공주고 임종필 △ 논산공고 박양훈 △ 강경고 정현철 △ 충남다사랑학교 최정용 ◇ 중등학교 교감 명예퇴직(특별승진) △ 천안여중 박명순 △ 천안봉서중 박창욱 △ 천안쌍용중 김종성 △ 천안두정중 차영신 △ 천안백석중 권영숙 △ 천안신방중 김종학 △ 천안월봉중 서만오 △ 천안용곡중 김광훈 △ 천안새샘중 박미선 이문섭 이명구 △ 천안불무중 최선철 △ 봉황중 송경섭 △ 아산배방중 이경희 △ 서산여중 이효상 △ 서산부춘중 오수익 △ 원당중 한대륙 △ 광천중 김성응 △ 예산여중 권혜경 △ 천안불당고 안종숙 △ 천안쌍용고 이우용 △ 충남과학고 이상원 △ 공주마이스터고 김영란 △ 공주생명과학고 장세민 오해영 △ 웅천고 정두교 △ 배방고 이용인 △ 온양고 홍승혜 △ 대산고 서원준 △ 충남체육고 김보태 △ 한국식품마이스터고 정효석 △ 홍성고 서동옥 △ 예산전자공고 황인성 ◇ 도교육청 국장 △ 교육국장 이은복 ◇ 교육지원청 교육장 △ 천안교육지원청 가경신 △ 공주교육지원청 백옥희 △ 서천교육지원청 정태모 △ 태안교육지원청 황인수 ◇ 도교육청 과장 △ 정책기획과 이문희 ◇ 도교육청 장학관 △ 교육혁신과 진로진학팀장 현경숙 △ 교원인사과 중등인사팀장 김유태 △ 민주시민교육과 학생지원팀장 윤여준 ◇ 직속기관 부장 △ 연구정보원 진로진학부장 이병례 ◇ 교육지원청 과장 △ 천안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조국행 △ 서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겸 체육인성건강과장 김서래 △ 금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황석연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 교육혁신과 최원범 △ 교육과정과 전은주 △ 교원인사과 김구슬 △ 미래인재과 정필영 전문섭 정대회 △ 체육건강과 김대성 △ 교육연수원 박미애 △ 충무교육원 진달식 △ 과학교육원 여원구 △ 공주교육지원청 한규석 △ 보령교육지원청 박윤숙 △ 아산교육지원청 전명일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최은주 △ 부여교육지원청 김미숙 △ 예산교육지원청 김혜정 ◇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임용 △ 연구정보원 김동길 성원기 이완구 권종진 △ 과학교육원 신영수 △ 천안교육지원청 이진우 △ 보령교육지원청 주미경 고상현 △ 서산교육지원청 박은미 △ 금산교육지원청 김공중 김영철 △ 서천교육지원청 송문영 △ 청양교육지원청 이상교 △ 홍성교육지원청 오재중 △ 태안교육지원청 유정란 ◇ 교육전문직원 정년퇴직 △ 교육연수원 유병대 △ 태안교육지원청 김형근 ◇ 교육전문직원 명예퇴직 △ 서산교육지원청 이종렬 ■ 아시아문화원 △ 교육사업본부장 겸 콘텐츠사업본부장 박남희 △ 경영혁신본부장 기영준 △ 혁신평가팀장 김현서 △ 경영지원팀장 조정호 △ ACT기획팀장 양동기 △ 공연기획팀장 오채환 △ 전시기획팀장 조정란 △ 교육콘텐츠개발팀장 이호석 △ 교육사업팀장 윤지선 △ 홍보마케팅팀장 손선희 △ 고객지원팀장 이성재
  • 서울시 초·중·고교의 장학생 선발 및 관리, 더 엄격해진다

    서울시 초·중·고교의 장학생 선발 및 관리, 더 엄격해진다

    서울시 초·중·고등학교의 장학생 선발 기준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중복 지급 등을 방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수규 의원(동대문4, 더불어민주당) 등 교육위원회 위원 전원은 지난 7일 「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생 선발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공동발의했다. 조례안은 ▲장학생 선발 확대 및 투명성 제고 등에 관한 교육감과 교육장·학교장의 의무를 부여하고 ▲장학생 선발 시 자체적인 장학생 심사 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하며 ▲학교장이 외부장학금 지급 현황 등을 매년 교육장에게 보고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다만, 장학생심사위원회 기능을 담당하기에 적합한 다른 위원회가 있는 경우에는 그 위원회가 기능을 대신할 수 있도록 하고, 외부장학생 추천 및 선발에 있어 기부자의 요청이 있으면 이를 우선토록 규정하여 행정 효율성 등을 높이고자 했다. 동 조례안을 발의하며 김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장학금의 유형과 관계없이 장학생 선정 및 관리 전반에 관한 규정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발의되었다”라고 밝히면서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통해 서울시교육청의 장학제도가 본래 취지대로 운영될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학교알리미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의무교육과정인 중학교에서 3829명의 학생이 15억 5000여만 원의 장학금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무상교육 확대가 장학제도의 필요성을 일부 감소시킬 수 있으나 의무교육과정에서도 장학제도가 여전히 운용됨을 고려할 때 장학생 선발 등에 관한 규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동 조례안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발의된 조례안은 8월 23일부터 진행되는 서울시의회 제289회 임시회에서 교육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통과하게 되면 교육감의 공포 즉시 시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로운 지식을 가르치다

    새로운 지식을 가르치다

    성인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실무교육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인 ‘패스트 캠퍼스’가 이름처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패스트 캠퍼스는 7개 투자사로부터 100억원의 투자 유치를 받았다. 2013년 말에 출범한 이후 두 번째 외부 자금을 수혈받은 패스트 캠퍼스는 이로써 누적 투자 유치액이 180억원에 이르게 됐다. 현재 누적 수강생수는 12만명이고 지난해 기준으로 연매출은 200억원에 달한다. 청소년 인구는 계속 줄어드는 반면 20~50세의 재교육 수요는 꾸준하다는 점을 바탕으로 ‘성인 실무교육’ 업계를 선두에서 이끌고 있다. 패스트 캠퍼스의 슬로건은 ‘인생을 바꾸는 교육’이다. 경력 발전을 위해 교육에 기꺼이 돈을 쓰고 싶지만 이를 제대로 배울 곳이 없는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공지능이나 블록체인처럼 산업 현장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으나 정작 이에 대해 제대로 된 강의를 들을 만한 곳이 없는 분야에 발빠르게 대처해 과목을 개설했다. 서울 성수동과 강남역 인근에서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다 지난해부터는 온라인 강의도 개설했다. 새로운 직군에서 양질의 강사가 제공돼야 하기 때문에 지난해 지급된 강사료만 60억원에 이른다고 패스트 캠퍼스는 밝혔다. 통신·정보기술(IT)·금융 등의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패스트 캠퍼스가 이에 발맞춘 강의를 선보이자 이직을 노리는 회사원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기존에는 교육기관들이 짜 놓은 ‘오래된 지식’을 배워야만 했는데 이제는 수요자가 원하는 ‘새로운 지식’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시대가 활짝 열린 것이다. 패스트 캠퍼스는 장기적으로 대학이나 대학원의 기능을 보완·대체하는 교육업체가 되겠다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지난 2월에는 웹툰, 뷰티산업, 요리 등 대중의 관심도는 높지만 자세한 정보가 부족한 직군에 대해 교육을 제공하는 ‘콜로소’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최현석 셰프(요리 분야), 기안84·주호민 작가(웹툰 분야), 고태용 디자이너(패션 분야) 등 각 부문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인물들이 강사로 나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서비스 시작 3개월 만에 회원수가 1만 4000여명을 넘겼다. 패스트 캠퍼스 관계자는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을 통해 오프라인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외국어 강의·콜로소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무교동에 싱크홀

    무교동에 싱크홀

    1일 오전 8시 25분쯤 서울 중구 무교로 한 도로에서 가로 1m, 세로 2.5m, 깊이 1m가량 포트홀(도로 파임)이 생겨 중구 등 관계자들이 차량을 통제한 채 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 한 택시기사가 사고 지점을 지나다 도로가 꺼지는 것을 느껴 도로 관리 당국에 신고했으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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