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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완종의 죽음 ‘자원 비리’ 덮을까

    성완종의 죽음 ‘자원 비리’ 덮을까

    검찰 수사를 받던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9일 유서를 남기고 잠적했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전 법원에서는 성 전 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예정돼 있었다. 성 전 회장은 오후 3시 32분쯤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에서 등산로를 따라 200m 떨어진 지점 인근의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상태로 경찰 수색견에 의해 발견됐다. 소지했던 휴대전화 두 대는 성 전 회장의 옷에서 하나, 10여m 떨어진 지점에서 하나가 각각 발견됐다. 앞서 성 전 회장은 오전 5시 11분쯤 검은색 패딩 점퍼와 바지 차림으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을 나선 뒤 자취를 감췄다. 오전 8시 6분쯤 성 전 회장이 자택에 없는 것을 확인한 운전기사가 112에 가출 신고를 했고, 아들이 8시 12분쯤 청담파출소에 추가 신고했다. 자택에서는 ‘서산에 있는 어머니 묘소에 묻어 달라’는 내용 등이 담긴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성 전 회장의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종로구 평창동과 북한산 일대에서 신호를 포착하고 1400여명의 인력과 수색견, 헬기를 동원해 집중 수색했다. 특히 수색견에게 가족이 제공한 성 전 회장 옷의 냄새를 맡도록 한 뒤 평소 자주 등산을 다니는 곳으로 알려진 형제봉 등산로에 투입했다. 검찰 관계자는 “법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서 수사를 진행했다”며 “불행한 일이 발생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에게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성 전 회장은 2006~2013년 분식회계로 회사 재무 상태를 속여 해외자원개발 사업에 지원되는 정부융자금과 금융권 대출 800억여원을 받아 내고 250억원가량의 회사 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지난 6일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였다. 전날 피의자 신분으로는 이례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나는 MB(이명박 전 대통령)맨이 아니라 MB 정권의 피해자이며 지난 대선 과정에서도 박근혜 후보를 도왔다”고 항변하면서 결백을 주장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형제봉 매표소 부근서 발견,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유서 내용보니 ‘억울하다’

    형제봉 매표소 부근서 발견,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유서 내용보니 ‘억울하다’

    ‘성완종 유서 남기고 잠적, 형제봉 매표소 부근서 발견’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자원외교 비리 의혹으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황에서 9일 유서 남기고 잠적했다. 경찰이 수색에 나선 결과 형제봉 매표소 부근서 주검으로 발견됐다. 자택서 발견된 유서에는 ‘자신은 억울하다’며 ‘어머니 묘소에 묻어달라’ 등의 내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호 전 경남기업 상무는 9일 성완종 전 회장의 빈소인 일원동 삼성의료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서 내용의 일부에 대해 밝혔다. 박 전 상무는 “A4 용지 1장 분량의 유서에는 결백함을 주장하는 내용이 포함됐다”며 “검찰 수사의 부당함이나 강압성에 대한 내용은 없었고 최근의 상황과 검찰 수사가 억울하다는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39세 때 장학재단을 설립해 300억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했는데 언론에서 예산을 유용한 것처럼 나와 가슴이 아프다는 내용과 장학재단 학생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박 전 상무는 그러면서 “유서는 가족들에 대한 당부가 대부분이었으며 장학재단을 계속 이어가 달라는 말과 장례를 검소하게 치러달라, 서산 어머니 묘소 옆에 묻어달라는 내용도 담겼다”고 밝혔다. 앞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9일 오전 5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자택을 나선 이후 잠적했다. 유서 남기고 잠적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평창파출소 뒷산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오전 11시 통신 추적 결과 성완종 전 회장의 휴대전화 신호가 서울 북한산 형제봉 인근에서 잡힌 것으로 나왔다. 경찰 1300여명이 일대에 투입돼 수색한 결과 오후 3시 32분 쯤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 부근서 성완종 전 회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YTN 속보에 따르면 등산로에서 30m 떨어진 곳에서 나무에 목 매 숨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시신이 수색견에 의해 발견됐다. 성완종 전 회장은 2006∼2013년 5월 회사 재무상태를 속여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 지원되는 정부융자금과 금융권 대출 800억여원을 받아내고 관계사들과의 거래대금 조작 등을 통해 250억원가량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성완종 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성완종 전 회장이 유서 남기고 잠적한 것. 앞서 8일 경남기업 성완종 전 회장은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이명박 정부 시절 특혜를 받았다는 유착 의혹에 대해 “나는 MB(이명박 전 대통령)맨이 아니라, MB 정부의 피해자”라며 오히려 자신은 박근혜 대통령을 도왔다고 호소했다. 성완종 전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2007년 대선 한나라당 후보 경선이 한창일 때, 허태열 의원 소개로 박근혜 후보를 만나뵙게 됐다. 이후 박 후보 당선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지만, 이명박 후보가 대선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후 박 후보가 대승적 차원에서 이명박 후보 당선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씀해 열심히 노력한 것”이라며 “이후 이명박 정부가 출범했지만, 돌아온 것은 2009년 1월 경남기업의 워크아웃 명단 포함”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남기업이 해외 자원개발에 특혜를 봤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결백을 주장하며 눈물을 쏟았다. 사진=서울신문DB(경남기업 성완종, 형제봉 매표소 부근서 발견, 형제봉 매표소 부근서 발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남기업 성완종 유서 남기고 잠적, 숨진 채 발견..유서 내용보니 ‘어머니 묘소에 묻어달라’

    경남기업 성완종 유서 남기고 잠적, 숨진 채 발견..유서 내용보니 ‘어머니 묘소에 묻어달라’

    ‘성완종 유서 남기고 잠적’ 경남기업 성완종 유서 남기고 잠적, 전날 기자회견서 폭풍 눈물 쏟더니..“난 MB 피해자다”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자원외교 비리 의혹으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황에서 9일 유서 남기고 잠적했다. 경찰이 수색에 나선 결과 주검으로 발견됐다. 자택서 발견된 유서에는 ‘자신은 억울하다’며 ‘어머니 묘소에 묻어달라’ 등의 내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이날 오전 5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자택을 나선 이후 잠적했다. 유서 남기고 잠적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평창파출소 뒷산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오전 11시 통신 추적 결과 성완종 전 회장의 휴대전화 신호가 서울 북한산 형제봉 인근에서 잡힌 것으로 나왔다. 경찰 1300여명이 일대에 투입돼 수색한 결과 오후 3시 32분 쯤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 인근 3백 미터 지점에서 성완종 전 회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YTN 속보에 따르면 등산로에서 30m 떨어진 곳에서 나무에 목 매 숨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시신이 수색견에 의해 발견됐다. 성완종 전 회장은 2006∼2013년 5월 회사 재무상태를 속여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 지원되는 정부융자금과 금융권 대출 800억여원을 받아내고 관계사들과의 거래대금 조작 등을 통해 250억원가량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성완종 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성완종 전 회장이 유서 남기고 잠적한 것. 앞서 8일 경남기업 성완종 전 회장은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이명박 정부 시절 특혜를 받았다는 유착 의혹에 대해 “나는 MB(이명박 전 대통령)맨이 아니라, MB 정부의 피해자”라며 오히려 자신은 박근혜 대통령을 도왔다고 호소했다. 성완종 전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2007년 대선 한나라당 후보 경선이 한창일 때, 허태열 의원 소개로 박근혜 후보를 만나뵙게 됐다. 이후 박 후보 당선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지만, 이명박 후보가 대선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후 박 후보가 대승적 차원에서 이명박 후보 당선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씀해 열심히 노력한 것”이라며 “이후 이명박 정부가 출범했지만, 돌아온 것은 2009년 1월 경남기업의 워크아웃 명단 포함”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남기업이 해외 자원개발에 특혜를 봤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결백을 주장하며 눈물을 쏟았다. 사진=서울신문DB(경남기업 성완종 유서 남기고 잠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형제봉 매표소 부근서 발견, 성완종 끝내 숨진채 경찰견이 찾아... 유서는?

    형제봉 매표소 부근서 발견, 성완종 끝내 숨진채 경찰견이 찾아... 유서는?

    9일 YTN은 속보를 통해 “등산로에서 30m 떨어진 곳에서 나무에 목 매 숨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시신이 수색견에 의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자원외교 비리 의혹으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황에서 9일 유서 남기고 잠적했다. 이후 경찰 500여명을 투입해 행방을 추적한 결과, 성완종 전 회장은 오늘 3시 32분 쯤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 인근 3백 미터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자택서 발견된 유서에는 ‘자신은 억울하다’며 ‘어머니 묘소에 묻어달라’ 등의 내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서 남기고 잠적한 성완종, 형제봉 매표소 부근서 발견 ‘결국 숨진 채...유서 내용은?’

    유서 남기고 잠적한 성완종, 형제봉 매표소 부근서 발견 ‘결국 숨진 채...유서 내용은?’

    유서 남기고 잠적한 성완종, 형제봉 매표소 부근서 발견 경남기업 성완종 유서 남기고 잠적, 마지막 위치는 ‘북한산’ 결국 주검으로 발견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자원외교 비리 의혹으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황에서 9일 유서 남기고 잠적했다. 경찰이 수색에 나선 결과 성완종 전 회장은 주검으로 발견됐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이날 오전 5시 10분쯤 유서 남기고 서울 청담동 자택을 나선 뒤 잠적했고 유서를 발견한 아들과 운전기사가 경찰에 신고했다. 자택서 발견된 유서에는 ‘자신은 억울하다’며 ‘어머니 묘소에 묻어달라’ 등의 내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평창파출소 뒷산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오전 11시 통신 추적 결과 성완종 전 회장의 휴대전화 신호가 서울 북한산 형제봉 인근에서 잡힌 것으로 나왔다. 성완종 전 회장은 오늘 3시 32분 쯤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 인근 3백 미터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YTN 속보에 따르면 등산로에서 30m 떨어진 곳에서 나무에 목 매 숨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시신이 수색견에 의해 발견됐다. 경남기업 성완종 전 회장은 지난 2006년부터 2013년 5월 사이 경남기업 재무상태를 속여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 지원되는 정부융자금과 금융권 대출 800억여 원을 받아낸 뒤 거래대금 조작 등을 통해 회삿돈 250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성완종 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앞서 경남기업 성완종 전 회장은 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이명박 정부 시절 특혜를 받았다는 유착 의혹에 대해 “나는 MB(이명박 전 대통령)맨이 아니라, MB 정부의 피해자”라며 오히려 자신은 박근혜 대통령을 도왔다고 호소했다. 경남기업 성완종 전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2007년 대선 한나라당 후보 경선이 한창일 때, 허태열 (당시) 의원 소개로 박근혜 후보를 만나뵙게 됐다. 이후 박 후보 당선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지만, 이명박 후보가 대선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후 박 후보가 대승적 차원에서 이명박 후보 당선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씀해 열심히 노력한 것”이라며 “이후 이명박 정부가 출범했지만, 돌아온 것은 2009년 1월 경남기업의 워크아웃 명단 포함”이라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유서 남기고 잠적한 성완종, 형제봉 매표소 부근서 발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서 남기고 잠적한 경남기업 성완종, 결국 숨진 채 발견

    유서 남기고 잠적한 경남기업 성완종, 결국 숨진 채 발견

    경남기업 성완종 유서 남기고 잠적 경남기업 성완종 유서 남기고 잠적, 마지막 위치는 ‘북한산’ 결국 주검으로 발견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자원외교 비리 의혹으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황에서 9일 유서 남기고 잠적했다. 경찰이 수색에 나선 결과 성완종 전 회장은 주검으로 발견됐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이날 오전 5시 10분쯤 유서 남기고 서울 청담동 자택을 나선 뒤 잠적했고 유서를 발견한 아들과 운전기사가 경찰에 신고했다. 자택서 발견된 유서에는 ‘자신은 억울하다’며 ‘어머니 묘소에 묻어달라’ 등의 내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평창파출소 뒷산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오전 11시 통신 추적 결과 성완종 전 회장의 휴대전화 신호가 서울 북한산 형제봉 인근에서 잡힌 것으로 나왔다. 성완종 전 회장은 오늘 3시 32분 쯤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 인근 3백 미터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YTN 속보에 따르면 등산로에서 30m 떨어진 곳에서 나무에 목 매 숨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시신이 수색견에 의해 발견됐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성완종 끝내 숨진 채 발견, 자택에 남긴 유서는?

    성완종 끝내 숨진 채 발견, 자택에 남긴 유서는?

    9일 YTN은 속보를 통해 “등산로에서 30m 떨어진 곳에서 나무에 목 매 숨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시신이 수색견에 의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자원외교 비리 의혹으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황에서 9일 유서 남기고 잠적했다. 이후 경찰 500여명을 투입해 행방을 추적한 결과, 성완종 전 회장은 오늘 3시 32분 쯤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 인근 3백 미터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자택서 발견된 유서에는 ‘자신은 억울하다’며 ‘어머니 묘소에 묻어달라’ 등의 내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속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사망…북한산 형제봉 부근서 숨진 채 발견

    [속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사망…북한산 형제봉 부근서 숨진 채 발견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사망…북한산 형제봉 부근서 숨진 채 발견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사망 ’자원외교 비리 의혹’으로 수사를 받았던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9일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2분쯤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에서 300여m 떨어진 지점에서 성 전 회장이 목을 매고 숨져 있는 것을 경찰 수색견이 발견했다. 그는 이날 새벽 자택에 유서를 남긴 채 잠적해 행방이 묘연한 상태였다. 성 전 회장은 성 전 회장은 2006∼2013년 5월 회사 재무상태를 속여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 지원되는 정부융자금과 금융권 대출 800억여원을 받아내고 관계사들과의 거래대금 조작 등을 통해 250억원가량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를 받았고,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돼 이날 오전 10시 30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있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6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성 전 회장이 없는 것을 확인한 운전기사가 112에 가출 신고를 했고, 재차 아들이 오전 8시 12분쯤 청담파출소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성 전 회장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 결과 서울 종로구 평창동 부근에서 신호가 특정됨에 따라 오전부터 경찰 1400여명과 수색견, 헬기 등을 투입해 일대 수색을 벌였다. 성 전 회장은 자택에 혼자 살고 있고, 유서에는 ‘어머니 묘소에 묻어 달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기업 성완종 유서 남기고 잠적, 북한산 숨진 채 발견..수색견이 찾아

    경남기업 성완종 유서 남기고 잠적, 북한산 숨진 채 발견..수색견이 찾아

    자원외교 비리 의혹으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황에서 유서 남기고 잠적한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이날 오전 5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자택을 나선 이후 잠적했다. 유서 남기고 잠적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평창파출소 뒷산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오전 11시 통신 추적 결과 성완종 전 회장의 휴대전화 신호가 서울 북한산 형제봉 인근에서 잡힌 것으로 나왔다. 경찰 1300여명이 일대에 투입돼 수색한 결과 오후 3시 32분 쯤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 인근 3백 미터 지점에서 성완종 전 회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YTN 속보에 따르면 등산로에서 30m 떨어진 곳에서 나무에 목 매 숨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시신이 수색견에 의해 발견됐다. 유서에는 ‘자신은 억울하다’며 ‘어머니 묘소에 묻어달라’ 등의 내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속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사망…유서에 남긴 내용은

    [속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사망…유서에 남긴 내용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사망…유서에 남긴 내용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사망 ’자원외교 비리 의혹’으로 수사를 받았던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9일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2분쯤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에서 300여m 떨어진 지점에서 성 전 회장이 목을 매고 숨져 있는 것을 경찰 수색견이 발견했다. 그는 이날 새벽 자택에 유서를 남긴 채 잠적해 행방이 묘연한 상태였다. 성 전 회장은 성 전 회장은 2006∼2013년 5월 회사 재무상태를 속여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 지원되는 정부융자금과 금융권 대출 800억여원을 받아내고 관계사들과의 거래대금 조작 등을 통해 250억원가량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를 받았고,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돼 이날 오전 10시 30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있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6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성 전 회장이 없는 것을 확인한 운전기사가 112에 가출 신고를 했고, 재차 아들이 오전 8시 12분쯤 청담파출소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성 전 회장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 결과 서울 종로구 평창동 부근에서 신호가 특정됨에 따라 오전부터 경찰 1400여명과 수색견, 헬기 등을 투입해 일대 수색을 벌였다. 성 전 회장은 자택에 혼자 살고 있고, 유서에는 ‘어머니 묘소에 묻어 달라’는 등 장례 절차와 함께 결백을 주장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업·도전의 아이콘 왕회장 다시 배우기

    창업·도전의 아이콘 왕회장 다시 배우기

    정주영(1915~2001) 현대그룹 명예회장 탄생 100주년(11월 25일)과 타계(3월 21일) 14주기를 맞아 그의 창업과 도전 정신을 배우려는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경기 불황이 계속되면서 맨주먹으로 세계적인 기업을 세운 정 명예회장의 창업·도전 정신이 다시 조명되고 있는 것이다. 뚝심 하나로 차관을 받아 허허벌판에 조선소를 세우고 자동차 정비공장을 자동차 제조회사로 탈바꿈시킨 열정. 직원들에게 ‘이봐, 해봤어?’라며 강조한 도전 정신.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지 못하는 국내외 경기가 그의 뚝심과 간절함을 다시 일깨우고 있다. ●‘9주간 창업 기회’ 경진대회 인기 19일 아산나눔재단 등에 따르면 이달 초 울산지역 설명회로 시작된 ‘정주영 창업경진대회’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대학원생과 만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서류접수와 발표심사, 사업실행, 결선을 거쳐 오는 8월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이를 위해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11일 울산을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전국 9개 지역에서 청년 창업가의 강연을 겸한 지역 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9주 동안 실제로 창업을 해 볼 기회를 갖는다. 최대 300만원의 시드머니와 창업지원센터인 ‘MARU180’ 무료 상주 기회, 전문 벤처인들의 일대일 전담 멘토링 등을 제공된다. 지방 참가자에게는 서울 거주비도 지급된다. 정 명예회장의 경영 철학을 배우려는 학생들의 열기는 더 뜨겁다. 울산대가 2009년부터 개설한 ‘정주영학’은 해가 갈수록 인기가 높다. ‘정주영 경영론’(2009년 1학기 개설)은 지난해까지 1만 2864명이 청강을 했고, 2010년 1학기 개설한 ‘정주영 리더십’도 2만 607명이 들었다. ‘정주영과 기업가정신’ 강좌도 2010년 2학기 개설 이후 현재까지 1만 6943명이 들었다. 여기에 2013년 애플 ‘아이튠스유(iTUNES U)’를 통해 공개한 ‘정주영학’ 강좌는 불황 탈출을 꿈꾸는 세계인들의 관심을 끌면서 현재까지 3만 6616명이 들었다. ●‘정주영학’ 국내외 3만여명 청강 또 숭실대도 1998년부터 정규 교양과목으로 ‘정주영 창업론’을 개설했다. 매년 수백명의 수강생이 몰리는 인기 과목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수강생 120여명이 현대중공업을 찾아 정 명예회장의 창업 정신을 배우기도 했다. 아산기념전시실과 선박 건조 현장을 둘러보며 기업 문화와 정 명예회장의 기업가 정신을 직접 느꼈다. 개발도상국 공무원과 교직원 등 해외에서도 정 명예회장을 배우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 들어 현재까지 17개국 204명이 현대중공업을 찾았다. 지난해에는 40여개국 2000여명이 정 명예회장의 도전 정신을 배웠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20일 오전 8시 울산 본사 체육관에서 최길선 회장, 권오갑 사장 등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한다.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자유롭게 분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그룹 임원과 울산공업학원, 현대학원 교직원 대표 등 30여명은 창업자의 기일인 21일 경기 하남시 창우동에 있는 고인의 묘소를 찾아 참배할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교황 “방한 때 환대한 한국민 기억합니다”

    교황 “방한 때 환대한 한국민 기억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일(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을 찾은 한국 주교단과 얘기를 나누며 “기쁨과 슬픔을 기꺼이 함께 나누며 환대해준 한국 국민에 대한 기억이 떠오른다”면서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를 시복한 것이 나에게 가장 아름다운 순간의 하나였다”고 회고했다. 교황은 “그들은 우리로 하여금 더욱 희생하고 자비를 베풀도록 하는 좋은 본보기를 제공했으며 그들의 가르침은 개인은 소외되고 사회관계는 더욱 약화된 오늘날에도 적용될 수 있다”면서 “한국 방문에 대한 기억은 앞으로 활동하는 데 있어 끊임없는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황과 한국 주교단의 만남은 17일까지 계속되는 주교들의 교황청 정기 방문 행사 중 하나로 진행됐다. 교황은 앞서 지난 9일 한국 주교단 26명 중 14명을 먼저 만난 데 이어 이날 12명을 따로 만났다. 교회법에 따라 모든 교구의 주교들은 5년마다 교황청을 공식 방문해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의 묘소를 참배하고 세계 주교단의 단장인 교황에게 지역 교회의 현황을 보고한다. 주교회의 의장인 김희중 대주교는 이날 교황 보고 자리에서 “교황의 방한 이후 한국 교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두고 고민했다”면서 “결론은 복음으로 돌아가 저희 주교들이 먼저 ‘복음의 기쁨’으로 살면서 ‘가난한 이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 즉 고통받는 이들과 연대하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교황은 올해가 남북분단 70주년이라는 말을 듣고는 “남한과 북한은 같은 언어를 쓰는 한민족”이라며 “순교자의 피는 남한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피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남북의 화합과 평화를 당부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문재인 ‘경제정당’ 잰걸음… 인물난 고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8일로 취임 한 달을 맞았다. 문 대표는 지난 2·8전당대회에서 당선된 직후 ‘박근혜 정권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면서도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는 등 중도층을 겨냥한 외연 확대와 ‘경제정당’ 이미지 구축에 공을 들였다. 문 대표는 앞서 전대 공약으로 경제정당과 전국정당, 분권·풀뿌리정당, 계파 청산·시스템 공천 등을 내걸었다. 지난 한 달간 문 대표의 주요 외부 일정 13개 가운데 8개가 경제 관련 일정으로, 경제정당 약속은 대표가 직접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경제 전문가 부재 등 당의 체질을 ‘경제’로 바꾸는 데 대한 문 대표의 고민은 상당히 큰 것으로 보인다. 그는 최근 민주정책연구원 측이 추천한 진보경제학자의 영입을 제안받았지만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계파 청산의 척도인 당내 인사와 관련해서는 수석사무부총장에 친노무현계인 김경협 의원을 기용해 최고위원들과 마찰을 겪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큰 실책은 없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한 비노(비노무현) 인사는 “조직사무부총장이나 당무혁신실장 등 자신의 손발이 돼야 할 자리에 친노를 중용하지 않기도 했다”면서 “눈에 보이는 인선만 갖고 평가하기에는 시기적으로 다소 이르다”고 말했다. 분권·풀뿌리정당 공약은 김부겸 전 의원을 지역분권정당추진단장에 임명하며 본격적으로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문 대표는 전대에서 당 예산·인사권의 시도당 이양, 원외위원장의 당무 참여 활성화, 지역위원회 지원 기구 신설 등을 내건 바 있다. 실수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특히 이완구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처리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여론조사를 제안하는 모습은 문 대표의 정무적 감각에 의구심이 들게 하기도 했다. 주승용 의원 등 최고위원들과의 마찰도 봉합 단계라고는 하지만 언제든지 다시 불거질 수 있다. 한편 당은 당초 이날 문 대표의 취임 한 달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었지만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의 여파로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3·1절 ‘태극기 휘날리자’] 900개 무료 배부

    [3·1절 ‘태극기 휘날리자’] 900개 무료 배부

    용산구가 3·1절을 맞아 대형 태극기를 설치하고 태극기 바람개비 및 가로기 게양 시범거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학생의 경우 태극기를 게양한 사진을 보내면 자원봉사 1시간을 인정해 준다. 구는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구청 외벽에 대형 태극기를, 구청 잔디광장과 구청 앞 도로변에 태극기 바람개비를 설치한다.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는 후암시장 앞 도로에서 태극기 900개를 배부할 예정이다. 또 녹사평대로(양방향) 약 1㎞와 백범김구기념관 주변도로 약 1.3㎞ 구간을 이날부터 7일간 가로기 게양 시범거리로 운영한다. 오는 28일부터는 주요 도로변에도 가로기를 게양한다. 구청 민원실(민원여권과, 교통행정과)과 동주민센터 민원실에는 25일부터 5일간 소형태극기를 건다. 아파트 등의 태극기 게양률을 높이기 위해 홍보를 하는 한편 오는 27일부터 관리사무소에 임시로 태극기 위탁판매소를 운영한다. 또 학생 및 아동을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 구립 및 직장어린이집을 통해 태극기 게양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자원봉사 시간(1시간)을 인정해 준다. 보육아동을 대상으로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용산에는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한 백범 김구 선생과 삼의사 등 많은 호국선열의 묘소가 자리하고 있다”면서 “구민 모두가 3·1절을 맞아 호국정신과 민족의 얼을 되살릴 수 있도록 태극기 게양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못된 병 때문에…” 휠체어 탄 JP, 영정 앞 비탄의 눈물

    “못된 병 때문에…” 휠체어 탄 JP, 영정 앞 비탄의 눈물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부인 박영옥 여사가 지난 2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86세. 박 여사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형인 박상희씨의 장녀로 박근혜 대통령과는 사촌지간이다. 1951년 박 전 대통령 소개로 김 전 총리와 결혼해 올해 결혼 64주년을 맞았다.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과 ‘3김(金) 시대’의 한 축을 이루며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온 김 전 총리 곁에서 박 여사는 ‘조용한 내조’를 했다. 정치 현안에 직접 관여하는 대신 시중에서 듣는 민심을 남편에게 자연스럽게 전하고 지역구 관리를 돕는 역할을 주로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양지회 회장, 한국여성테니스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 22일 박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는 각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전날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에서 박 여사의 임종을 지킨 김 전 총리는 오전 10시 40분쯤 딸 예리(64·Dyna 회장)씨가 밀어 주는 휠체어를 타고 빈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장 등은 이날 일찌감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이 밖에 이완구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용환 전 재무부 장관,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 박 대통령의 동생인 근령씨, 지만씨 등도 빈소를 찾았다. 김 비서실장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며 “여사님께서 강건하신 줄 알았는데 어찌 그렇게 되셨느냐”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에 김 전 총리는 “6개월 만에 그리됐다. 65년을 같이 살면서 한 번도 큰 병을 앓은 적이 없었는데, 못된 병이 걸려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 전 총리의 측근인 조용직 운정장학회 사무총장은 “임종 직전 김 전 총리가 고인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입을 맞췄다”고 전했다. 유족으로 김 전 총리와 딸 예리·아들 진(54·운정장학회 이사장)씨 등 1남 1녀가 있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25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충남 부여 가족묘소. (02)3010-2230.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문재인 ‘박정희 묘소 참배’ 지지율 65%…총리 인준 여론조사 관심 집중

    문재인 ‘박정희 묘소 참배’ 지지율 65%…총리 인준 여론조사 관심 집중

    문재인 지지율, 총리 인준 여론조사 문재인 ‘박정희 묘소 참배’ 지지율 65%…총리 인준 여론조사 관심 집중 청문회 과정에서 부동산투기와 병역면제, 언론외압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던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총리로서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41%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갤럽은 지난 10∼12일 전국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이 후보자에 대해 총리로서 ‘부적합’ 의견이 41%, ‘적합’ 답변이 29%를 각각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30%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대상 기간은 이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린 기간인 10∼11일 겹치는 만큼 청문회 결과가 여론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자가 지난달 23일 총리로 지명된 직후인 1월 27~29일 실시한 여론조사(’적합’ 39%, ‘부적합’ 20%)에 비해 ‘적합’은 10%p 줄고, ‘부적합’은 21%p 늘어났다. ’부적합’ 의견은 새정치연합 지지층(64%), 30~40대(53%), 광주·전라(51%)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고, ‘적합’ 반응은 새누리당 지지층(51%), 60세 이상(55%), 대구·경북(45%) 등에서 우세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30%를 기록, 전주까지 2주 연속 29%에서 반등해 30%대를 턱걸이로 회복했다. 부정 평가는 62%를 기록했다. 전주에 비해서 긍정률은 1%포인트 오르고, 부정률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반등한 것은 지난 1월 첫째 주(1월6~8일) 40%를 기록한 이후 5주 만이다. 집권 이후 최저 수준인 29%까지 떨어진 후 2주 만에 30%대를 회복했다. 올해 들어 지지율은 전주까지 40%→35%→30%→29%→29%의 추이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2%, 새정치민주연합 29%, 정의당 3%로 나타났다. 전주대비 새누리당은 1%p, 새정치연합은 5%p 상승했다.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의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에 대해서는 65%가 ‘잘한 일’이라고 평가, ‘잘못한 일’(12%)이라는 의견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박정희 묘소 참배’ 지지율 65%…이완구 여론조사 결과는?

    문재인 ‘박정희 묘소 참배’ 지지율 65%…이완구 여론조사 결과는?

    문재인 지지율, 이완구 여론조사 문재인 ‘박정희 묘소 참배’ 지지율 65%…이완구 여론조사 결과는? 청문회 과정에서 부동산투기와 병역면제, 언론외압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던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총리로서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41%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갤럽은 지난 10∼12일 전국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이 후보자에 대해 총리로서 ‘부적합’ 의견이 41%, ‘적합’ 답변이 29%를 각각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30%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대상 기간은 이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린 기간인 10∼11일 겹치는 만큼 청문회 결과가 여론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자가 지난달 23일 총리로 지명된 직후인 1월 27~29일 실시한 여론조사(’적합’ 39%, ‘부적합’ 20%)에 비해 ‘적합’은 10%p 줄고, ‘부적합’은 21%p 늘어났다. ’부적합’ 의견은 새정치연합 지지층(64%), 30~40대(53%), 광주·전라(51%)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고, ‘적합’ 반응은 새누리당 지지층(51%), 60세 이상(55%), 대구·경북(45%) 등에서 우세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30%를 기록, 전주까지 2주 연속 29%에서 반등해 30%대를 턱걸이로 회복했다. 부정 평가는 62%를 기록했다. 전주에 비해서 긍정률은 1%포인트 오르고, 부정률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반등한 것은 지난 1월 첫째 주(1월6~8일) 40%를 기록한 이후 5주 만이다. 집권 이후 최저 수준인 29%까지 떨어진 후 2주 만에 30%대를 회복했다. 올해 들어 지지율은 전주까지 40%→35%→30%→29%→29%의 추이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2%, 새정치민주연합 29%, 정의당 3%로 나타났다. 전주대비 새누리당은 1%p, 새정치연합은 5%p 상승했다.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의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에 대해서는 65%가 ‘잘한 일’이라고 평가, ‘잘못한 일’(12%)이라는 의견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박정희 묘소 참배’ 지지율 65%…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0%

    문재인 ‘박정희 묘소 참배’ 지지율 65%…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0%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박정희 묘소 참배’ 지지율 65%…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0% 청문회 과정에서 부동산투기와 병역면제, 언론외압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던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총리로서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41%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갤럽은 지난 10∼12일 전국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이 후보자에 대해 총리로서 ‘부적합’ 의견이 41%, ‘적합’ 답변이 29%를 각각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30%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대상 기간은 이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린 기간인 10∼11일 겹치는 만큼 청문회 결과가 여론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자가 지난달 23일 총리로 지명된 직후인 1월 27~29일 실시한 여론조사(’적합’ 39%, ‘부적합’ 20%)에 비해 ‘적합’은 10%p 줄고, ‘부적합’은 21%p 늘어났다. ’부적합’ 의견은 새정치연합 지지층(64%), 30~40대(53%), 광주·전라(51%)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고, ‘적합’ 반응은 새누리당 지지층(51%), 60세 이상(55%), 대구·경북(45%) 등에서 우세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30%를 기록, 전주까지 2주 연속 29%에서 반등해 30%대를 턱걸이로 회복했다. 부정 평가는 62%를 기록했다. 전주에 비해서 긍정률은 1%포인트 오르고, 부정률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반등한 것은 지난 1월 첫째 주(1월6~8일) 40%를 기록한 이후 5주 만이다. 집권 이후 최저 수준인 29%까지 떨어진 후 2주 만에 30%대를 회복했다. 올해 들어 지지율은 전주까지 40%→35%→30%→29%→29%의 추이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2%, 새정치민주연합 29%, 정의당 3%로 나타났다. 전주대비 새누리당은 1%p, 새정치연합은 5%p 상승했다.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의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에 대해서는 65%가 ‘잘한 일’이라고 평가, ‘잘못한 일’(12%)이라는 의견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박정희 묘소 참배’ 지지율 65%…총리 인준 여론조사는?

    문재인 ‘박정희 묘소 참배’ 지지율 65%…총리 인준 여론조사는?

    문재인 지지율, 총리 인준 여론조사 문재인 ‘박정희 묘소 참배’ 지지율 65%…총리 인준 여론조사는? 청문회 과정에서 부동산투기와 병역면제, 언론외압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던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총리로서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41%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갤럽은 지난 10∼12일 전국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이 후보자에 대해 총리로서 ‘부적합’ 의견이 41%, ‘적합’ 답변이 29%를 각각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30%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대상 기간은 이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린 기간인 10∼11일 겹치는 만큼 청문회 결과가 여론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자가 지난달 23일 총리로 지명된 직후인 1월 27~29일 실시한 여론조사(’적합’ 39%, ‘부적합’ 20%)에 비해 ‘적합’은 10%p 줄고, ‘부적합’은 21%p 늘어났다. ’부적합’ 의견은 새정치연합 지지층(64%), 30~40대(53%), 광주·전라(51%)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고, ‘적합’ 반응은 새누리당 지지층(51%), 60세 이상(55%), 대구·경북(45%) 등에서 우세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30%를 기록, 전주까지 2주 연속 29%에서 반등해 30%대를 턱걸이로 회복했다. 부정 평가는 62%를 기록했다. 전주에 비해서 긍정률은 1%포인트 오르고, 부정률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반등한 것은 지난 1월 첫째 주(1월6~8일) 40%를 기록한 이후 5주 만이다. 집권 이후 최저 수준인 29%까지 떨어진 후 2주 만에 30%대를 회복했다. 올해 들어 지지율은 전주까지 40%→35%→30%→29%→29%의 추이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2%, 새정치민주연합 29%, 정의당 3%로 나타났다. 전주대비 새누리당은 1%p, 새정치연합은 5%p 상승했다.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의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에 대해서는 65%가 ‘잘한 일’이라고 평가, ‘잘못한 일’(12%)이라는 의견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발언논란 “히틀러 묘소 비유” 문재인 반응은?

    정청래 발언논란 “히틀러 묘소 비유” 문재인 반응은?

    정청래 발언논란 “히틀러 묘소·야스쿠니 신사참배 비유”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3일 정청래 최고위원에게 공개적으로 ‘주의’를 줬다. 문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예고없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최고위원 말씀에 대해 하나만 정리하겠다”며 정 최고위원의 이번 주말 세월호 행사 관련 언급이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날 문 대표와 주승용 최고위원 다음으로 발언에 나선 정 최고위원은 “세월호를 잊지 맙시다”고 운을 뗀 뒤 14일 오후 팽목항에서 열리는 ‘세월호 인양촉구 범국민대회’에 “문 대표도 참석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문 대표는 “우선 저는 토요일(14일)에 팽목항을 방문할 계획이고 가능하다면 유족 협의회와도 만나는 자리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도 “범국민대회에 참석할 거라는 건 결정된 바가 없다”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대표 뿐만 아니라 최고위원들도 대외 행사에 참여하면 당을 대표한다는 식의 성격을 가지기 때문에 (행사 참여 전에) 당내 논의가 진행돼야 한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원기 전 국회의장 등 원로들이 전날 문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정 최고위원의 최근 ‘히틀러 참배’ 발언을 두고 내부 기강 세우기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도 이를 뒷받침했다. 지난 전당대회에서 ‘당 대포’를 경선공약으로 내걸었던 정 최고위원은 전대 다음날 문 대표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것을 히틀러 묘소와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빗대어 파문을 일으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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