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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 폭행 혐의’ 김현중 경찰 조사 “상습 폭행은 아냐”

    ‘여자친구 폭행 혐의’ 김현중 경찰 조사 “상습 폭행은 아냐”

    여자친구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가수 겸 배우 김현중(28)이 2일 오후 9시 서울 송파경찰서에 출석해 경찰 조사에 임했다. 김현중은 지난달 20일 여자친구 A씨에게 피소됐다. A씨는 고소장을 통해 “2012년부터 김현중과 사귀어왔으며,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갈비뼈 골절 등 전치 6주 진단서를 함께 제출했다. 그러나 이날 경찰 조사에서 김현중은 이중 전치 2주에 해당하는 폭행 혐의만 인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현중이 말하길 헤어지자고 다툼을 벌이던 중 발생한 가벼운 몸싸움이었다고 하더라. 우발적인 다툼일 뿐 상습폭행은 없었다며 부인했다”고 밝혔다. 또 갈비뼈 골절에 대해서는 “장난을 치다가 발생한 것으로 추측했다. 당시 A 씨가 다친 것도 인지하지 못했다고 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현중, 2일 경찰 출두 “월드투어는 계속한다” 폭행혐의 입장은?

    김현중, 2일 경찰 출두 “월드투어는 계속한다” 폭행혐의 입장은?

    ‘김현중’ ‘김현중 폭행’ ‘김현중 여자친구’ 여자친구 상습 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수 김현중이 2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2일 김현중 측은 “김현중은 피소사건이 접수된 송파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사실만을 말하며 성실하게 조사받겠다”고 전했다. 앞서 김현중은 지난달 20일 잔여자친구 A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A씨는 고소장에서 김현중에게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현중 소속사 측은 “두 사람 사이에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져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상습적인 폭행이나 구타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김현중 경찰 출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현중, 조사 성실하게 잘 받으세요”, “김현중 여자친구 폭행 혐의, 결론이 어떻게 나려나”, “김현중 폭행 혐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김현중 여자친구도 경찰서에 오나?”, “김현중 월드투어는 계속 하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현중은 현재 ‘2014 김현중 월드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고소장이 접수된 이후로도 26일 방콕, 30일 광저우에서 공연을 마쳤으며 7일 페루, 12일 맥시코, 16일 일본 나고야, 19일 베이징에서 콘서트 겸 팬미팅이 예정돼있다. 사진=서울신문DB(‘김현중’ ‘김현중 폭행’ ‘김현중 여자친구’) 연예팀 mingk@seoul.co.kr
  • 김현중 여자친구 상습폭행 관련 경찰 출석 “사실만을 말하며 성실하게 조사받겠다”

    김현중 여자친구 상습폭행 관련 경찰 출석 “사실만을 말하며 성실하게 조사받겠다”

    김현중 여자친구 상습폭행 관련 경찰 출석 “사실만을 말하며 성실하게 조사받겠다” 여자친구 상습 폭행 혐의로 소송에 휘말린 가수 김현중이 2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2일 김현중 소속사는 “김현중은 피소사건이 접수된 송파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면서 “사실만을 말하며 성실하게 조사받겠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지난달 20일 전 여자친구 A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A씨는 고소장에서 김현중에게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폭행을 당해 갈비뼈 골절을 포함한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현중 소속사 측은 “두 사람 사이에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져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상습적인 폭행이나 구타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김현중 경찰 출석,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일은 두 사람만 알겠지”, “김현중 경찰 출석,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 “김현중 경찰 출석, 이번에 무슨 사건이 있었는 지 명확하게 규명돼야 할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여자친구 상습폭행·갈비뼈 골절’ 고소 진실은? 경찰 출석

    김현중 ‘여자친구 상습폭행·갈비뼈 골절’ 고소 진실은? 경찰 출석

    김현중 ‘여자친구 상습폭행·갈비뼈 골절’ 고소 진실은? 경찰 출석 여자친구 상습 폭행 혐의로 소송에 휘말린 가수 김현중이 2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2일 김현중 측은 “김현중은 피소사건이 접수된 송파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면서 “사실만을 말하며 성실하게 조사받겠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지난달 20일 전 여자친구 A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A씨는 고소장에서 김현중에게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폭행을 당해 갈비뼈 골절을 포함한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현중 소속사 측은 “두 사람 사이에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져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상습적인 폭행이나 구타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김현중 경찰 출석, 당시에 무슨 일이 있었는 지 이제 밝혀지겠네”, “김현중 경찰 출석, 때린 사람은 없고 맞은 사람만 있다는 건가”, “김현중 경찰 출석,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폭행 혐의 경찰서 출석 “공식 입장은?”

    김현중 폭행 혐의 경찰서 출석 “공식 입장은?”

    김현중 폭행 혐의 경찰서 출석 “공식 입장은?” 여자친구 상습 폭행 혐의로 소송에 휘말린 가수 김현중이 2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2일 김현중 측은 “김현중은 피소사건이 접수된 송파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면서 “사실만을 말하며 성실하게 조사받겠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지난달 20일 전 여자친구 A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A씨는 고소장에서 김현중에게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폭행을 당해 갈비뼈 골절을 포함한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현중 소속사 측은 “두 사람 사이에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져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상습적인 폭행이나 구타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김현중 경찰서 출석, 도대체 무슨 일이”, “김현중 경찰서 출석, 누구 말이 맞는 건지 모르겠네”, “김현중 경찰서 출석, 황당한 일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혜리 애교, 분대장 녹인 ‘눈물애교’ 어땠나…“남심폭발”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혜리 애교, 분대장 녹인 ‘눈물애교’ 어땠나…“남심폭발”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혜리’ ‘혜리’ ‘혜리 앙탈’ ‘혜리 애교’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특급 애교를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걸스데이 혜리를 비롯해 배우 김소연, 라미란, 홍은희, 가수 지나, 개그우먼 맹승지 등이 육군 훈련소에서 기초 훈련을 받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헤리는 걸그룹 답지 않게 저녁을 폭풍 흡입하고, 화생방 훈련에서는 분대장과 몸싸움을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이라이트는 퇴소식 장면이었다. 훈련소를 떠나는 멤버들은 소대장, 분대장과 작별인사를 나눴고, 혜리는 흐르는 눈물때문에 제대로 인사를 나누지 못했다. 이에 일명 ‘터미네이터 분대장’ 곽지수는 “눈물 그치고 똑바로 말합니다”라며 끝까지 군기를 다잡았다. 그러자 혜리는 “이이잉”이라며 특급 애교를 선보였고, 결국 그녀의 사랑스러운 앙탈에 분대장도 잇몸 미소를 지었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혜리 앙탈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혜리 앙탈 너무 귀엽더라”,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혜리 앙탈, 여자인 나도 녹더라”,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혜리 앙탈 다시 보고 싶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혜리 애교, 너무 사랑스럽더라”,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혜리 처음 봤는데, 남자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더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맹승지가 훈련에 적응하지 못하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방송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사진=MBC’진짜사나이’방송캡쳐(‘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혜리’ ‘혜리’ ‘혜리 앙탈’ ‘혜리 애교’) 연예팀 mingk@seoul.co.kr
  • 혜리 앙탈에 분대장 잇몸미소

    혜리 앙탈에 분대장 잇몸미소

    3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걸스데이 혜리를 비롯해 배우 김소연, 라미란, 홍은희, 가수 지나, 개그우먼 맹승지 등이 육군 훈련소에서 기초 훈련을 받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헤리는 걸그룹 답지 않게 저녁을 폭풍 흡입하고, 화생방 훈련에서는 분대장과 몸싸움을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진짜사나이’방송캡쳐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프로축구] 전남, 마지막 순간 웃었다

    [프로축구] 전남, 마지막 순간 웃었다

    프로축구 전남이 두 경기 연속 버저비터 결승골을 터뜨렸다. 10명이 싸운 포항은 ‘동해안 더비’를 이겼다. 전남은 31일 광양전용구장으로 선두 전북을 불러들여 치른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후반 추가 시간 전현철의 극적인 버저비터 골을 앞세워 2-1로 이겼다. 12승3무8패로 승점 39가 된 전남은 3위 수원에 골 득실에서만 뒤진 4위를 지켰다. 전북은 생애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한교원의 전반 11분 선제골로 앞서 갔다. 한교원이 이승기의 패스를 이어받아 골지역 오른쪽에서 가볍게 차넣었다. 전남은 전반 35분 스테보가 현영민의 크로스에 머리를 갖다대 1-1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28분 스테보가 전북 수문장 권순태와 일대일 기회를 잡았으나 슈퍼세이브에 역전 기회를 놓친 전남은 추가 시간 3분 전현철의 극적인 역전 골이 터져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포항은 울산 문수구장에서 후반 3분 김재성의 역전 결승골을 앞세워 울산을 2-1로 꺾었다. 포항은 상주와의 20라운드 이후 세 경기 만에 승리를 낚으며 두 경기째 이어지던 무득점 수렁에서 빠져나왔다. 8월 들어 다섯 경기에서 3승을 올리며 강팀의 면모를 찾아가던 울산은 나흘 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FC서울에 승부차기 끝에 져 체력적으로 열세였던 포항에 오히려 일격을 맞았다. 울산은 전반 26분 김신욱이 고창현의 프리킥 크로스를 머리에 갖다대 선제골을 뽑아 득점 공동 2위에 오르는 시즌 9호 골을 뽑았다. 그러나 포항은 3분 뒤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김재성이 문전으로 띄워 준 공을 강수일이 수비수 유준수를 몸싸움으로 이겨 내고 앞을 막아선 김치곤마저 제친 뒤 오른발로 울산 골망을 갈라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가 오른 포항은 후반 3분 역습 상황에서 김승대가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리자 김재성이 골지역 왼쪽에서 통렬한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대 오른쪽 하단에 꽂았다. 5위 제주와 7위 서울은 0-0으로 비기며 제자리를 지켰다. 전날 인천은 외국인 선수 이보(2골1도움)와 신인 미드필더 김도혁(1골1도움)의 활약을 묶어 3-0 완승을 거뒀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포천시청 공무원, 도서관 시공업체 술자리 무슨 일이 있었길래? “등산화 8켤레 요구”

    포천시청 공무원, 도서관 시공업체 술자리 무슨 일이 있었길래? “등산화 8켤레 요구”

    포천시청 공무원, 도서관 시공업체 술자리 무슨 일이 있었길래? “등산화 8켤레 요구” 경기도 포천시는 시립도서관 공사를 진행하면서 공무원들이 시공업체에 뇌물을 강요한 의혹이 있어 감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시 감사팀에 따르면 건축 담당 팀장과 직원 1명은 시립도서관 공사를 맡은 A 시공사에 현장 시찰시 필요하다며 등산화 8켤레를 요구하고 술자리에서 현장소장과 몸싸움을 해 다쳤는데도 치료비를 주지 않은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시는 해당 공무원들에 경위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하고 관련자들이 더 있는지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A 시공사는 최근 준공검사에서 공사비를 일부 감액당하자 이 같은 내용의 진정을 시에 낸 적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천시청 공무원 시공업체에 “등산화 8켤레 요구” 술자리 몸싸움 치료비는 무엇?

    포천시청 공무원 시공업체에 “등산화 8켤레 요구” 술자리 몸싸움 치료비는 무엇?

    포천시청 공무원 시공업체에 “등산화 8켤레 요구” 술자리 몸싸움 치료비는 무엇? 경기도 포천시는 시립도서관 공사를 진행하면서 공무원들이 시공업체에 뇌물을 강요한 의혹이 있어 감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시 감사팀에 따르면 건축 담당 팀장과 직원 1명은 시립도서관 공사를 맡은 A 시공사에 현장 시찰시 필요하다며 등산화 8켤레를 요구하고 술자리에서 현장소장과 몸싸움을 해 다쳤는데도 치료비를 주지 않은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시는 해당 공무원들에 경위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하고 관련자들이 더 있는지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A 시공사는 최근 준공검사에서 공사비를 일부 감액당하자 이 같은 내용의 진정을 시에 낸 적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키이스트 “김현중, 10월 7일 입대 영장 받았다” 연기 신청 도대체 왜?

    키이스트 “김현중, 10월 7일 입대 영장 받았다” 연기 신청 도대체 왜?

    ’키이스트’ ‘김현중’ 키이스트 “김현중, 10월 7일 입대 영장 받았다” 연기 신청 도대체 왜? 가수 김현중(28)이 오는 10월 7일 입대를 통보받았지만 연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현중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관계자는 28일 “김현중이 10월 7일 입대 영장은 받았다. 당초 해외 공연 때문에 연기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입대 연기 신청은 했지만 아직 결정이 된 것은 아니다”면서 “사건이 불거지기 전에 연기신청을 했기에 현재로선 아직 결론이 안 난 상태”라고 설명했다. 현재 김현중은 지난 24일 태국에서 열린 ‘2014 김현중 월드투어 몽환 인 방콕’을 시작으로 아시아, 남미 등 총 5개국의 월드투어 공연을 소화하고 있다. 30일 중국 광저우, 다음달 7일 페루, 12일 맥시코, 16일 일본 나고야에서 콘서트 겸 팬미팅을 진행한 뒤 19일 북경에서 마지막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현중은 현재 여자친구로부터 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상태다. 김현중의 여자친구는 경찰조사에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폭행을 당해 갈비뼈 골절 등으로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김현중 측은 “몸싸움이 있긴 했지만 지속적인 폭행으로 인한 골절은 사실 무근”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키이스트 “김현중, 해외 공연 때문에 입대 연기 신청”

    키이스트 “김현중, 해외 공연 때문에 입대 연기 신청”

    키이스트 “김현중, 해외 공연 때문에 입대 연기 신청” 가수 김현중(28)이 오는 10월 7일 입대를 통보받았지만 연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현중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관계자는 28일 “김현중이 10월 7일 입대 영장은 받았다. 당초 해외 공연 때문에 연기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입대 연기 신청은 했지만 아직 결정이 된 것은 아니다”면서 “사건이 불거지기 전에 연기신청을 했기에 현재로선 아직 결론이 안 난 상태”라고 설명했다. 현재 김현중은 지난 24일 태국에서 열린 ‘2014 김현중 월드투어 몽환 인 방콕’을 시작으로 아시아, 남미 등 총 5개국의 월드투어 공연을 소화하고 있다. 30일 중국 광저우, 다음달 7일 페루, 12일 맥시코, 16일 일본 나고야에서 콘서트 겸 팬미팅을 진행한 뒤 19일 북경에서 마지막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현중은 현재 여자친구로부터 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상태다. 김현중의 여자친구는 경찰조사에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폭행을 당해 갈비뼈 골절 등으로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김현중 측은 “몸싸움이 있긴 했지만 지속적인 폭행으로 인한 골절은 사실 무근”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정국 기로] 유가족들, 靑 코앞서 사흘째 노숙 “朴대통령 응답 들어야 물러날 것”

    세월호 유가족들이 24일 “대통령으로부터 응답이 있을 때까지 물러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가족들은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고 김유민양의 아버지 김영오씨가 병원으로 이송된 지난 22일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한을 청와대에 전달한 뒤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청와대의 답변과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사흘째 노숙 농성을 벌였다. 유경근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일 오후 청와대에 항의 서한을 전달하면서 ‘제발 가족들을 한 번만이라도 만나 이야기를 들어 달라’고 호소했지만 답변이 없다”며 “김씨가 계속해서 식사를 거부하는 위태로운 상황에서 청와대가 답을 주지 않으면 큰일이 벌어질 수도 있어 가족들이 노숙 농성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가족들은 “대통령이 가족들의 여한이 없도록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청와대는 국정조사 자료 제출조차 거부했다”면서 “원하는 것은 진실 규명뿐이다. 우리도 아이들을 조용히 애도하며 울다가 웃다가 하는 일상을 찾아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유가족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노란 종이비행기에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대통령의 결단을 요구하는 내용의 글을 적어 날렸다. 경찰과의 충돌도 잇따랐다.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가 전날 광화문광장에서 주최한 집회에 참석한 시민 1200여명(경찰 추산) 가운데 150여명이 유가족들이 농성하는 청와대 앞쪽으로 행진하다 경복궁역 일대에서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2명이 체포됐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김현중 공식입장, “한 차례 몸싸움일 뿐, 갈비뼈 골절은 장난치다…” 엇갈린 주장

    김현중 공식입장, “한 차례 몸싸움일 뿐, 갈비뼈 골절은 장난치다…” 엇갈린 주장

    ‘김현중 공식입장’ 배우 김현중이 폭행혐의 피소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23일 오후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 번의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보도에 나온 것처럼 2개월간 상습적인 폭행이나 수차례 걸친 구타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정확한 정황 및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해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늦어졌다”고 공식입장이 늦어진 점을 해명했다. 이어 “두 사람은 2012년부터 알고 지낸 사이는 맞으나 교제가 이뤄진 것은 최근 몇 달 간의 일”이라고 언급하며 “그러던 중 두 사람 간의 심한 말 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져 서로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시인했다. 하지만 갈비뼈 골절을 당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서로 몸싸움도 있었지만 장난을 치다 다친 것으로, 이상이 없어 다친 것을 인지하지 못했던 상황”이라고 전하며 “고소인의 일방적인 내용만이 언론에 보도돼 사실과 달리 확대, 과장되고 있는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현중 공식입장에 따르면 현재 24일 예정된 태국 방콕 콘서트는 미리 계약이 이뤄진 부분들로 그대로 소화할 계획이며, 이후 본 사건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김현중 공식입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현중 공식입장, 서로 주장이 상반되네”, “김현중 공식입장, 진실을 뭘까?”, “김현중 공식입장, 철저하게 조사받아서 억울한 일 없기를”, “김현중 공식입장, 장난치다 갈비뼈가 골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김현중 공식입장’)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김현중 전 여자친구 몸싸움 인정 “갈비뼈 골절 과거 장난치다 다친 것…2개월 상습폭행 사실 아냐”

    김현중 전 여자친구 몸싸움 인정 “갈비뼈 골절 과거 장난치다 다친 것…2개월 상습폭행 사실 아냐”

    김현중 전 여자친구 몸싸움 인정 “갈비뼈 골절 과거 장난치다 다친 것…2개월 상습폭행 사실 아냐”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측이 폭행 및 상해 혐의로 고소한 전 여자친구와 2년이 아닌 최근 몇 달간 교제한 사이라고 해명했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 확인 결과, 두 사람은 2012년부터 알고 지낸 사이는 맞으나 교제가 이루어진 것은 최근 몇 달 간의 일임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던 중 두 사람 간의 심한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 가운데 감정이 격해져 서로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것처럼 2개월 간 상습적인 폭행이나 수차례에 걸친 구타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김현중의 폭행으로 상대 여성의 갈비뼈가 부러졌다는 주장에 대해 “서로간의 몸싸움 또한 한 번 있었던 일이며, 갈비뼈 골절 부분에 대해서도 이번 몸싸움 중 일어난 일이 아닌 예전 서로 장난을 치던 과정 가운데 다친 것으로, 그 다음날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활동하는 가운데 이상이 없어 다친 것을 인지하지 못했던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키이스트는 아울러 “당사는 고소인의 일방적인 내용만이 언론에 보도되고, 정황이 사실과 달리 확대, 과장되고 있는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당사와 김현중씨는 추후 정확한 조사를 통해 사실을 밝혀낼 것이며, 향후 진행될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것”이라면서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예정된 스케줄에 대해서는 미리 약속이 되어 있던 부분들로 기존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계획이며 이후로는 본 사건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공식 입장이 하루 만에 나온데 대해서는 “먼저 어제 보도된 당 사건에 대해 정확한 정황 및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해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또한 무엇보다 김현중씨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피소 입장 “갈비뼈 골절은 예전 서로 장난치던 과정 중 발생…2년이 아닌 최근 교제”

    김현중 피소 입장 “갈비뼈 골절은 예전 서로 장난치던 과정 중 발생…2년이 아닌 최근 교제”

    김현중 피소 입장 “갈비뼈 골절은 예전 서로 장난치던 과정 중 발생…2년이 아닌 최근 교제”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측이 폭행 및 상해 혐의로 고소한 전 여자친구와 2년이 아닌 최근 몇 달간 교제한 사이라고 해명했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 확인 결과, 두 사람은 2012년부터 알고 지낸 사이는 맞으나 교제가 이루어진 것은 최근 몇 달 간의 일임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던 중 두 사람 간의 심한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 가운데 감정이 격해져 서로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것처럼 2개월 간 상습적인 폭행이나 수차례에 걸친 구타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김현중의 폭행으로 상대 여성의 갈비뼈가 부러졌다는 주장에 대해 “서로간의 몸싸움 또한 한 번 있었던 일이며, 갈비뼈 골절 부분에 대해서도 이번 몸싸움 중 일어난 일이 아닌 예전 서로 장난을 치던 과정 가운데 다친 것으로, 그 다음날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활동하는 가운데 이상이 없어 다친 것을 인지하지 못했던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키이스트는 아울러 “당사는 고소인의 일방적인 내용만이 언론에 보도되고, 정황이 사실과 달리 확대, 과장되고 있는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당사와 김현중씨는 추후 정확한 조사를 통해 사실을 밝혀낼 것이며, 향후 진행될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것”이라면서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예정된 스케줄에 대해서는 미리 약속이 되어 있던 부분들로 기존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계획이며 이후로는 본 사건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공식 입장이 하루 만에 나온데 대해서는 “먼저 어제 보도된 당 사건에 대해 정확한 정황 및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해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또한 무엇보다 김현중씨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전 여자친구 폭행 피소, 하루 뒤 공식입장 “한 차례 몸싸움”[전문]

    김현중 전 여자친구 폭행 피소, 하루 뒤 공식입장 “한 차례 몸싸움”[전문]

    김현중 전 여자친구 폭행 피소, 하루 뒤 공식입장 “한 차례 몸싸움”[전문] ‘김현중 전 여자친구 폭행 혐의 공식입장’ 가수 겸 배우 김현중(28)이 공식입장을 통해 여자친구 상습 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 사이 심한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에 감정이 격해져 한 차례 몸싸움이 있던 것은 사실”이라며 “언론 보도처럼 2개월간 상습적인 폭행이나 수차례에 걸친 구타가 있다는 사실은 거짓”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특히 “여자의 갈비뼈 골절 부분은 몸싸움과 별개로 서로 장난을 치는 과정에 다친 것”이라며 “다음날 지인들과 어울릴 때 이상이 없어 다친 것을 인지하지 못했던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많은 분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 사과한다”며 “당사와 김현중은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정확한 조사를 통해 사실을 밝혀내겠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송파경찰서는 22일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 씨가 지난 20일 김현중에게 폭행, 상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김현중 폭행 혐의 피소 사실을 밝혔다. A는 경찰에서 자신을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고 말하며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폭행을 당해 갈비뼈가 골절되는 등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하 김현중 공식입장 전문 김현중 씨 고소 사건 관련, 소속사의 공식입장 김현중씨의 고소 사건과 관련하여 키이스트의 공식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먼저 어제 보도된 당 사건에 대해 정확한 정황 및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해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무엇보다 김현중씨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사실 확인 결과, 두 사람은 2012년부터 알고 지낸 사이는 맞으나 교제가 이루어진 것은 최근 몇 달 간의 일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던 중 두 사람 간의 심한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 가운데 감정이 격해져 서로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것처럼 2개월 간 상습적인 폭행이나 수차례에 걸친 구타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서로간의 몸싸움 또한 한 번 있었던 일이며, 갈비뼈 골절 부분에 대해서도 이번 몸싸움 중 일어난 일이 아닌 예전 서로 장난을 치던 과정 가운데 다친 것으로, 그 다음날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활동하는 가운데 이상이 없어 다친 것을 인지하지 못했던 상황입니다. 이에 당사는 고소인의 일방적인 내용만이 언론에 보도되고, 정황이 사실과 달리 확대, 과장되고 있는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사와 김현중씨는 추후 정확한 조사를 통해 사실을 밝혀낼 것이며, 향후 진행될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것입니다.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예정된 스케줄에 대해서는 미리 약속이 되어 있던 부분들로, 기존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계획이며, 이후로는 본 사건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김현중씨를 사랑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셨던 모든 분들께 큰 걱정과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현중 공식 입장 “갈비뼈 예전에 장난치다 골절…고소인 일방적 내용만 보도돼 안타까워”

    김현중 공식 입장 “갈비뼈 예전에 장난치다 골절…고소인 일방적 내용만 보도돼 안타까워”

    김현중 공식 입장 “갈비뼈 예전에 장난치다 골절…고소인 일방적 내용만 보도돼 안타까워”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측이 폭행 및 상해 혐의로 고소한 전 여자친구와 2년이 아닌 최근 몇 달간 교제한 사이라고 해명했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 확인 결과, 두 사람은 2012년부터 알고 지낸 사이는 맞으나 교제가 이루어진 것은 최근 몇 달 간의 일임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던 중 두 사람 간의 심한 말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 가운데 감정이 격해져 서로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것처럼 2개월 간 상습적인 폭행이나 수차례에 걸친 구타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김현중의 폭행으로 상대 여성의 갈비뼈가 부러졌다는 주장에 대해 “서로간의 몸싸움 또한 한 번 있었던 일이며, 갈비뼈 골절 부분에 대해서도 이번 몸싸움 중 일어난 일이 아닌 예전 서로 장난을 치던 과정 가운데 다친 것으로, 그 다음날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활동하는 가운데 이상이 없어 다친 것을 인지하지 못했던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키이스트는 아울러 “당사는 고소인의 일방적인 내용만이 언론에 보도되고, 정황이 사실과 달리 확대, 과장되고 있는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당사와 김현중씨는 추후 정확한 조사를 통해 사실을 밝혀낼 것이며, 향후 진행될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것”이라면서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예정된 스케줄에 대해서는 미리 약속이 되어 있던 부분들로 기존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계획이며 이후로는 본 사건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공식 입장이 하루 만에 나온데 대해서는 “먼저 어제 보도된 당 사건에 대해 정확한 정황 및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해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또한 무엇보다 김현중씨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네티즌들은 “김현중 공식입장, 누구 말이 맞는 건지”, “김현중 공식입장, 예전에 장난치던 게 갑자기 골절이 됐다는 건지 뭐가 뭔지 모르겠네”, “김현중 공식입장, 경찰 조사 결과 나와보면 알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눈] 인종차별 ‘노 모어’/백민경 국제부 기자

    [오늘의 눈] 인종차별 ‘노 모어’/백민경 국제부 기자

    “양손을 들었으니 쏘지 마(Hands up don´t shoot).”, “더 이상은 안 돼(No more).” 미국에서 어른 키 반만 한 어린 꼬마도, 대학 신입생도, 같은 지역 주민들도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섰다. 지난 10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카운티 퍼거슨시의 외할머니 집 근처에서 사망한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18)을 위해서였다. 그는 대학 입학을 며칠 남겨둔 상태였다. 뚜렷한 혐의조차 없었다. 양손을 머리 위로 들고 항복 의사까지 밝힌 상태였다. 그런데도 경찰은 그를 향해 수차례 총을 난사했다. 쓰러지고 나서도 쐈다. 불과 몇 주 전, 미국 한복판에서 일어난 일이다. 멀쩡한 청년을, 그것도 공격 의사가 없는 이를 경찰이 죽였다. 며칠도 지나지 않아 이번엔 LA 남부에서 변이 생겼다. 이젤 포드라는 20대 흑인 남성이 ‘수색을 위한 정지명령’을 받고 차를 정차한 뒤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또 총에 맞아 숨진 것이다. 그의 모친은 포드가 당시 땅바닥에 누워 있는 상태로 등에 총알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잇단 흑인 사망에 미국은 들끓고 있다. 흑인들도, 심지어 백인들도 분노하고 있다. 흑인이 대통령인 나라에서 버젓이 자행되는 인종차별에 항의 시위는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비단 남의 나라 일일까. 피부색이나 나라를 두고 사람을 차별하는 악습은 한국에서도 낯익은 소재다. 팔려오 듯 국제결혼을 하고, 고된 시집살이와 폭력에 멍들고, 직장과 학교에서 도구 취급당하는 이들은 아직도 적지 않다. 지난달엔 한 야구 해설자가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타자에 대해 얘기하며 “밝은 옷을 입지 않으면 밤에 자동차를 몰고 갈 때 구분이 잘 안 된다”며 생각 없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기도 했다. 영화 ‘초능력자’에서 한국말을 유창하게 구사해 눈길을 끌었던 가나 출신의 청년은 성적표와 추천서를 보고 긍정적으로 반응했던 의과 대학 관계자들이 그의 얼굴을 보고 마음을 바꿔 의대 진학이 좌절된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부끄러운 현실이다. 17일은 2004년 8월 시행된 ‘외국인 고용허가제’가 10주년을 맞는 날이다. 외국인 근로자에게 취업비자를 줘서 국내 근로자와 똑같은 대우를 보장해 주려고 만든 제도이지만 이주·인권단체들은 이를 현대판 노예제라고 부른다. 쉽게 직장을 옮길 수 없는 점을 악용해 고용주들이 일부러 임금을 체불하거나 퇴직금을 주지 않는 사례가 잇따른다. 아직도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멀다는 증거다. 조금씩 우리가 바꿔나가야 한다는 현실이다. 피부색은 차이일 뿐 차별의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 차별은 또 다른 차별을 만들고, 계급을 만들어 누군가를 억압하는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 일하러 왔다고 해서,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에서 왔다고 해서, 무시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면 간단하다. 타국에 나가면 우리 역시 외국인일 뿐이다. 유색인 일 뿐이다. 아시아의 작은 나라 출신일 뿐이다. 오늘날 미국의 인종차별 사건에 더 분노하고 ‘노 모어’를 외쳐야 하는 이유다. white@seoul.co.kr
  • 유명 여배우, UFC 파이터 남친 몰래 집에서 성관계 갖다가 들켜…

    유명 여배우, UFC 파이터 남친 몰래 집에서 성관계 갖다가 들켜…

     미국에서 ‘워 머신’이란 별명으로 잘 알려진 이종격투기 선수인 조나단 코펜하버가 유명 포르노 스타이자 전 여친인 크리스티 맥(23)을 무차별 구타해 중상을 입히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경찰에 의해 LA 인근에 구금돼 있다고 영국의 미러 등이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맥은 그녀 및 그녀와 함께 있던 한 남성이 LA의 집에서 코펜하버에 의해 무차별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구타로 인해 생긴 끔찍한 상태의 모습을 촬영해 그녀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렸다.     그녀는 “나는 셀 수 없을 만큼 무차별적으로 구타를 당했다”면서 ”그로 인해 눈 주위 18군데와 코가 골절됐고 여러개의 치아가 부러지거나 빠졌다”고 주장했다. 실제 그녀가 올린 사진에서 맥의 눈과 코, 입 주위 여러군데가 피멍과 함께 부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찰은 그녀와 함께 있다가 같이 폭행을 당한 남성이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두 사람 모두 큰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코펜하버측은 맥의 주장이 일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고 일부 매체는 전했다. 우선 코펜하버는 맥과 여전히 애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건 당일 코펜하버가 집에 들어갔을때 맥은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갖고 있었고, 코펜하버가 그 남자와 몸싸움을 벌이자 맥이 칼로 코펜하버를 위협해 맞서 싸우면서 부상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사진= 크리스티 맥 인스타그램/트위터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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