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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임 논란, 그 날 무슨 일이?

    이태임 논란, 그 날 무슨 일이?

    ‘이태임 논란’ ’띠과외’가 이태임의 욕설 논란으로 위기를 맞은 가운데 예원이 ‘해남해녀’ 이태임 이재훈과 함께한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 측은 예원이 출연하는 17회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비 해남 6호’이자 ‘삼촌’ 이재훈과 예원의 깜짝 만남이 그려진다. 이재훈은 ‘해남해녀’ 과외의 첫 과외선생님이었던 장광자 해녀의 집을 찾았다. 집으로 들어선 이재훈은 묘령의 여인의 등장에 화들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4일 한 매체는 SBS 드라마 관계자 말을 빌려 “이태임이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이어 SBS 주말극 ‘내 마음 반짝반짝’까지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월 27일 감기 몸살로 미뤘던 분량을 찍은 3일 찍으면서 제작진에게도 건강상 문제를 이유로 유감스럽게 하차한다는 뜻을 밝혔다”며 “이태임 측은 죄송하다는 뜻을 거듭 강조했다. 추가 촬영이 생길지는 미정이나 하차는 확정이다. 이태임이 하차해도 누군가 새로 그 자리를 대신하진 않고 자연스레 빠지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태임 예원에게 욕설 논란, “죽으라는 무언의 압박 느낀다”

    이태임 예원에게 욕설 논란, “죽으라는 무언의 압박 느낀다”

    이태임 예원에게 욕설 논란, “죽으라는 무언의 압박 느낀다” ‘이태임 논란’ ‘예원’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출연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은 배우 이태임이 출연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간스포츠는 3일 “배우 이태임이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띠과외)에 이어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내반반)에서도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이태임은 지난 1월 27일 감기 몸살로 미뤘던 분량을 이달 3일에 촬영하면서 제작진에게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한다는 뜻을 밝혔다”면서 “추가 촬영이 생길지는 미정이지만 하차는 확정이다. 이태임이 하차해도 누군가 새로 그 자리를 대신하진 않고 자연스레 빠지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내반반 관계자는 “이태임이 드라마에서 하차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이태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당분간 분량을 줄이는 것으로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태임은 띠과외에서 욕설 논란을 일으키며 중도 하차했다. 당시 이태임은 제주도 바다에 입수해 촬영을 하던 중 ‘춥지 않냐’, ‘괜찮냐’라는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의 질문에 갑자기 심한 욕을 하고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예원 측은 “욕설을 들은 것은 사실이지만 다툰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사건에 대해 이태임 매니저가 대신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태임 본인이 정식으로 사과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이태임은 4일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거짓말들과 말도 안되는 내용들이 여기저기서 기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띠과외 녹화를 했을 때 막 바다에서 나온 뒤였다. 너무 추워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예원)가 ‘뭐’라고 반말을 하더라”면서 “너무 화가 나서 참고 참았던 게 폭발해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녹화현장에서 여러 가지 상황이 너무 기분이 나빴다. 일절 상의한 것 없이 그냥 진행이 됐었다. 욕을 한 건 잘못했지만 참았던 것들이 폭발했다”고 덧붙였다. 이태임은 “인터넷이나 여러 기사들에선 내가 하지도 않았던 말들이 기정사실처럼 올라가 있더라”면서 “그 친구가 ‘괜찮냐’고 했다는데 그런 적도 없다”고 토로했다. 그는 또 “모두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죽이려고도 하는 것 같다. 정말 힘들다. 죽으라는 무언의 압박 같은 걸 느낀다”면서 “연예계를 떠날지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임 예원에게 욕설 논란, “너무 화가 나서 참았던 게…”

    이태임 예원에게 욕설 논란, “너무 화가 나서 참았던 게…”

    이태임 예원에게 욕설 논란, “너무 화가 나서 참았던 게…” ‘이태임 논란’ ‘예원’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출연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은 배우 이태임이 출연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간스포츠는 3일 “배우 이태임이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띠과외)에 이어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내반반)에서도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이태임은 지난 1월 27일 감기 몸살로 미뤘던 분량을 이달 3일에 촬영하면서 제작진에게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한다는 뜻을 밝혔다”면서 “추가 촬영이 생길지는 미정이지만 하차는 확정이다. 이태임이 하차해도 누군가 새로 그 자리를 대신하진 않고 자연스레 빠지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내반반 관계자는 “이태임이 드라마에서 하차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이태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당분간 분량을 줄이는 것으로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태임은 띠과외에서 욕설 논란을 일으키며 중도 하차했다. 당시 이태임은 제주도 바다에 입수해 촬영을 하던 중 ‘춥지 않냐’, ‘괜찮냐’라는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의 질문에 갑자기 심한 욕을 하고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예원 측은 “욕설을 들은 것은 사실이지만 다툰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사건에 대해 이태임 매니저가 대신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태임 본인이 정식으로 사과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이태임은 4일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거짓말들과 말도 안되는 내용들이 여기저기서 기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띠과외 녹화를 했을 때 막 바다에서 나온 뒤였다. 너무 추워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예원)가 ‘뭐’라고 반말을 하더라”면서 “너무 화가 나서 참고 참았던 게 폭발해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녹화현장에서 여러 가지 상황이 너무 기분이 나빴다. 일절 상의한 것 없이 그냥 진행이 됐었다. 욕을 한 건 잘못했지만 참았던 것들이 폭발했다”고 덧붙였다. 이태임은 “인터넷이나 여러 기사들에선 내가 하지도 않았던 말들이 기정사실처럼 올라가 있더라”면서 “그 친구가 ‘괜찮냐’고 했다는데 그런 적도 없다”고 토로했다. 그는 또 “모두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죽이려고도 하는 것 같다. 정말 힘들다. 죽으라는 무언의 압박 같은 걸 느낀다”면서 “연예계를 떠날지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9년생 김예원에게 반말 들어 발끈했다는 이태임, 몇 살 차이?

    89년생 김예원에게 반말 들어 발끈했다는 이태임, 몇 살 차이?

    89년생 김예원에게 반말 들어 발끈했다는 이태임, 몇 살 차이? ‘이태임 논란’ ‘김예원’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출연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은 배우 이태임이 출연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간스포츠는 3일 “배우 이태임이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띠과외)에 이어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내반반)에서도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이태임은 지난 1월 27일 감기 몸살로 미뤘던 분량을 이달 3일에 촬영하면서 제작진에게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한다는 뜻을 밝혔다”면서 “추가 촬영이 생길지는 미정이지만 하차는 확정이다. 이태임이 하차해도 누군가 새로 그 자리를 대신하진 않고 자연스레 빠지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내반반 관계자는 “이태임이 드라마에서 하차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이태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당분간 분량을 줄이는 것으로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태임은 띠과외에서 욕설 논란을 일으키며 중도 하차했다. 당시 이태임은 제주도 바다에 입수해 촬영을 하던 중 ‘춥지 않냐’, ‘괜찮냐’라는 걸그룹 쥬얼리 출신 김예원의 질문에 갑자기 심한 욕을 하고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예원 측은 “욕설을 들은 것은 사실이지만 다툰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사건에 대해 이태임 매니저가 대신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태임 본인이 정식으로 사과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이태임은 4일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거짓말들과 말도 안되는 내용들이 여기저기서 기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띠과외 녹화를 했을 때 막 바다에서 나온 뒤였다. 너무 추워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김예원)가 ‘뭐’라고 반말을 하더라”면서 “너무 화가 나서 참고 참았던 게 폭발해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녹화현장에서 여러 가지 상황이 너무 기분이 나빴다. 일절 상의한 것 없이 그냥 진행이 됐었다. 욕을 한 건 잘못했지만 참았던 것들이 폭발했다”고 덧붙였다. 이태임은 “인터넷이나 여러 기사들에선 내가 하지도 않았던 말들이 기정사실처럼 올라가 있더라”면서 “그 친구가 ‘괜찮냐’고 했다는데 그런 적도 없다”고 토로했다. 그는 또 “모두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죽이려고도 하는 것 같다. 정말 힘들다. 죽으라는 무언의 압박 같은 걸 느낀다”면서 “연예계를 떠날지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태임이 입장을 밝힌 뒤 김예원 측은 같은 날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김예원이 반말을 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면서 “현장 스태프들 역시 김예원이 반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임 예원에게 욕설 논란 해명 “정신적 충격과 부담 있었다”

    이태임 예원에게 욕설 논란 해명 “정신적 충격과 부담 있었다”

    이태임 논란 해명 “여자 연예인으로서 정신적 충격” ‘이태임 욕설 논란’ ‘예원’  배우 이태임의 소속사가 “(이태임이 욕설 논란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태임의 소속사 어니언매니지먼트 그룹은 4일 “이태임이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많이 힘들어한다”면서 “지난달 26일 입원해 이달 3일에 퇴원한 뒤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촬영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욕설 논란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 설명 대신 ‘여자 연예인으로서 입은 정신적인 충격’과 ‘몸매 부각에 따른 부담’을 강조했다. 소속사는 “이태임이 지난해 영화 ‘황제를 위하여’ 개봉 이후 특정 신체 부위가 이슈화돼 악성 댓글로 고통스러운 날을 보냈다”고 전했다. 또 “지난해 출연한 드라마(‘달래 된, 장국’)의 조기종영으로 심적인 상처가 깊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이어 “최근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촬영을 병행하며 의지를 보였지만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띠과외) 방송 이후 특정 신체 부위 언급 기사나 악성 댓글이 다시 부각됐다”면서 “조롱의 대상이 되면서 컨디션 난조로 입원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태임은 띠과외에서 쥬얼리 출신 예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은데 이어 내반반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일간스포츠는 3일 “이태임은 지난 1월 27일 감기 몸살로 미뤘던 분량을 이달 3일에 촬영하면서 제작진에게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한다는 뜻을 밝혔다”면서 “추가 촬영이 생길지는 미정이지만 하차는 확정이다. 이태임이 하차해도 누군가 새로 그 자리를 대신하진 않고 자연스레 빠지게 될 것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내반반 관계자는 “이태임이 드라마에서 하차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이태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당분간 분량을 줄이는 것으로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임 논란, 예원에게 욕설…드라마도 하차하나?

    이태임 논란, 예원에게 욕설…드라마도 하차하나?

    이태임 논란, 예원에게 욕설…드라마도 하차하나? ‘이태임 논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출연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은 배우 이태임이 출연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간스포츠는 3일 “배우 이태임이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띠과외)에 이어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내반반)에서도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이태임은 지난 1월 27일 감기 몸살로 미뤘던 분량을 이달 3일에 촬영하면서 제작진에게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한다는 뜻을 밝혔다”면서 “추가 촬영이 생길지는 미정이지만 하차는 확정이다. 이태임이 하차해도 누군가 새로 그 자리를 대신하진 않고 자연스레 빠지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내반반 관계자는 “이태임이 드라마에서 하차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이태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당분간 분량을 줄이는 것으로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태임은 띠과외에서 욕설 논란을 일으키며 중도 하차했다. 당시 이태임은 제주도 바다에 입수해 촬영을 하던 중 ‘춥지 않냐’, ‘괜찮냐’라는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의 질문에 갑자기 심한 욕을 하고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예원 측은 “욕설을 들은 것은 사실이지만 다툰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사건에 대해 이태임 매니저가 대신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태임 본인이 정식으로 사과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임 논란…드라마 ‘내반반’ 관계자 “하차 사실 아니다”

    이태임 논란…드라마 ‘내반반’ 관계자 “하차 사실 아니다”

    이태임 논란…드라마 ‘내반반’ 하차 확정? 분량 조율? ‘이태임 논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출연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은 배우 이태임이 출연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간스포츠는 3일 “배우 이태임이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띠과외)에 이어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내반반)에서도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이태임은 지난 1월 27일 감기 몸살로 미뤘던 분량을 이달 3일에 촬영하면서 제작진에게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한다는 뜻을 밝혔다”면서 “추가 촬영이 생길지는 미정이지만 하차는 확정이다. 이태임이 하차해도 누군가 새로 그 자리를 대신하진 않고 자연스레 빠지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내반반 관계자는 “이태임이 드라마에서 하차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이태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당분간 분량을 줄이는 것으로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태임은 띠과외에서 욕설 논란을 일으키며 중도 하차했다. 당시 이태임은 제주도 바다에 입수해 촬영을 하던 중 ‘춥지 않냐’, ‘괜찮냐’라는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의 질문에 갑자기 심한 욕을 하고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예원 측은 “욕설을 들은 것은 사실이지만 다툰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사건에 대해 이태임 매니저가 대신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태임 본인이 정식으로 사과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임 89년생 김예원에게 반말 듣고 욕설?…몇 살 차이인가 보니

    이태임 89년생 김예원에게 반말 듣고 욕설?…몇 살 차이인가 보니

    이태임 89년생 김예원에게 반말 듣고 발끈?…몇 살 차이인가 보니 ‘이태임 논란’ ‘김예원’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출연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은 배우 이태임이 출연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간스포츠는 3일 “배우 이태임이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띠과외)에 이어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내반반)에서도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이태임은 지난 1월 27일 감기 몸살로 미뤘던 분량을 이달 3일에 촬영하면서 제작진에게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한다는 뜻을 밝혔다”면서 “추가 촬영이 생길지는 미정이지만 하차는 확정이다. 이태임이 하차해도 누군가 새로 그 자리를 대신하진 않고 자연스레 빠지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내반반 관계자는 “이태임이 드라마에서 하차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이태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당분간 분량을 줄이는 것으로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태임은 띠과외에서 욕설 논란을 일으키며 중도 하차했다. 당시 이태임은 제주도 바다에 입수해 촬영을 하던 중 ‘춥지 않냐’, ‘괜찮냐’라는 걸그룹 쥬얼리 출신 김예원의 질문에 갑자기 심한 욕을 하고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예원 측은 “욕설을 들은 것은 사실이지만 다툰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사건에 대해 이태임 매니저가 대신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태임 본인이 정식으로 사과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이태임은 4일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거짓말들과 말도 안되는 내용들이 여기저기서 기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띠과외 녹화를 했을 때 막 바다에서 나온 뒤였다. 너무 추워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김예원)가 ‘뭐’라고 반말을 하더라”면서 “너무 화가 나서 참고 참았던 게 폭발해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녹화현장에서 여러 가지 상황이 너무 기분이 나빴다. 일절 상의한 것 없이 그냥 진행이 됐었다. 욕을 한 건 잘못했지만 참았던 것들이 폭발했다”고 덧붙였다. 이태임은 “인터넷이나 여러 기사들에선 내가 하지도 않았던 말들이 기정사실처럼 올라가 있더라”면서 “그 친구가 ‘괜찮냐’고 했다는데 그런 적도 없다”고 토로했다. 그는 또 “모두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죽이려고도 하는 것 같다. 정말 힘들다. 죽으라는 무언의 압박 같은 걸 느낀다”면서 “연예계를 떠날지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태임이 입장을 밝힌 뒤 김예원 측은 같은 날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김예원이 반말을 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면서 “현장 스태프들 역시 김예원이 반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임 예원에게 욕설 논란…‘내반반’ 관계자 “하차아니고 분량 조율”

    이태임 예원에게 욕설 논란…‘내반반’ 관계자 “하차아니고 분량 조율”

    이태임 예원에게 욕설 논란…‘내반반’ 관계자 “하차아니고 분량 조율” ‘이태임 논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출연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은 배우 이태임이 출연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간스포츠는 3일 “배우 이태임이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띠과외)에 이어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내반반)에서도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이태임은 지난 1월 27일 감기 몸살로 미뤘던 분량을 이달 3일에 촬영하면서 제작진에게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한다는 뜻을 밝혔다”면서 “추가 촬영이 생길지는 미정이지만 하차는 확정이다. 이태임이 하차해도 누군가 새로 그 자리를 대신하진 않고 자연스레 빠지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내반반 관계자는 “이태임이 드라마에서 하차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이태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당분간 분량을 줄이는 것으로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태임은 띠과외에서 욕설 논란을 일으키며 중도 하차했다. 당시 이태임은 제주도 바다에 입수해 촬영을 하던 중 ‘춥지 않냐’, ‘괜찮냐’라는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의 질문에 갑자기 심한 욕을 하고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예원 측은 “욕설을 들은 것은 사실이지만 다툰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사건에 대해 이태임 매니저가 대신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태임 본인이 정식으로 사과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임 예원에게 욕설 논란…‘내반반’ 관계자 “하차하는 것 아니다”

    이태임 예원에게 욕설 논란…‘내반반’ 관계자 “하차하는 것 아니다”

    이태임 예원에게 욕설 논란…‘내반반’ 관계자 “하차하는 것 아니다” ‘이태임 논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출연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은 배우 이태임이 출연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간스포츠는 3일 “배우 이태임이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띠과외)에 이어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내반반)에서도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이태임은 지난 1월 27일 감기 몸살로 미뤘던 분량을 이달 3일에 촬영하면서 제작진에게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한다는 뜻을 밝혔다”면서 “추가 촬영이 생길지는 미정이지만 하차는 확정이다. 이태임이 하차해도 누군가 새로 그 자리를 대신하진 않고 자연스레 빠지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내반반 관계자는 “이태임이 드라마에서 하차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이태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당분간 분량을 줄이는 것으로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태임은 띠과외에서 욕설 논란을 일으키며 중도 하차했다. 당시 이태임은 제주도 바다에 입수해 촬영을 하던 중 ‘춥지 않냐’, ‘괜찮냐’라는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의 질문에 갑자기 심한 욕을 하고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예원 측은 “욕설을 들은 것은 사실이지만 다툰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사건에 대해 이태임 매니저가 대신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태임 본인이 정식으로 사과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임 예원에게 욕설 논란, “반말했다”vs“말도 안 된다”

    이태임 예원에게 욕설 논란, “반말했다”vs“말도 안 된다”

    이태임 예원에게 욕설 논란, “반말했다”vs“말도 안 된다” ‘이태임 논란’ ‘예원’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출연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은 배우 이태임이 출연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간스포츠는 3일 “배우 이태임이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띠과외)에 이어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내반반)에서도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이태임은 지난 1월 27일 감기 몸살로 미뤘던 분량을 이달 3일에 촬영하면서 제작진에게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한다는 뜻을 밝혔다”면서 “추가 촬영이 생길지는 미정이지만 하차는 확정이다. 이태임이 하차해도 누군가 새로 그 자리를 대신하진 않고 자연스레 빠지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내반반 관계자는 “이태임이 드라마에서 하차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이태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당분간 분량을 줄이는 것으로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태임은 띠과외에서 욕설 논란을 일으키며 중도 하차했다. 당시 이태임은 제주도 바다에 입수해 촬영을 하던 중 ‘춥지 않냐’, ‘괜찮냐’라는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의 질문에 갑자기 심한 욕을 하고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예원 측은 “욕설을 들은 것은 사실이지만 다툰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사건에 대해 이태임 매니저가 대신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태임 본인이 정식으로 사과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이태임은 4일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거짓말들과 말도 안되는 내용들이 여기저기서 기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띠과외 녹화를 했을 때 막 바다에서 나온 뒤였다. 너무 추워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예원)가 ‘뭐’라고 반말을 하더라”면서 “너무 화가 나서 참고 참았던 게 폭발해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녹화현장에서 여러 가지 상황이 너무 기분이 나빴다. 일절 상의한 것 없이 그냥 진행이 됐었다. 욕을 한 건 잘못했지만 참았던 것들이 폭발했다”고 덧붙였다. 이태임은 “인터넷이나 여러 기사들에선 내가 하지도 않았던 말들이 기정사실처럼 올라가 있더라”면서 “그 친구가 ‘괜찮냐’고 했다는데 그런 적도 없다”고 토로했다. 그는 또 “모두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죽이려고도 하는 것 같다. 정말 힘들다. 죽으라는 무언의 압박 같은 걸 느낀다”면서 “연예계를 떠날지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태임이 입장을 밝힌 뒤 예원 측은 같은 날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예원이 반말을 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면서 “현장 스태프들 역시 예원이 반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원에게 욕설한 이태임…소속사 “네티즌 조롱에 컨디션 안 좋았다”

    예원에게 욕설한 이태임…소속사 “네티즌 조롱에 컨디션 안 좋았다”

    예원에게 욕설한 이태임…소속사 “네티즌 조롱에 컨디션 안 좋았다” ‘이태임 욕설 논란’ ‘예원’  배우 이태임의 소속사가 “(이태임이 욕설 논란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태임의 소속사 어니언매니지먼트 그룹은 4일 “이태임이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많이 힘들어한다”면서 “지난달 26일 입원해 이달 3일에 퇴원한 뒤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촬영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욕설 논란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 설명 대신 ‘여자 연예인으로서 입은 정신적인 충격’과 ‘몸매 부각에 따른 부담’을 강조했다. 소속사는 “이태임이 지난해 영화 ‘황제를 위하여’ 개봉 이후 특정 신체 부위가 이슈화돼 악성 댓글로 고통스러운 날을 보냈다”고 전했다. 또 “지난해 출연한 드라마(‘달래 된, 장국’)의 조기종영으로 심적인 상처가 깊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이어 “최근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촬영을 병행하며 의지를 보였지만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띠과외) 방송 이후 특정 신체 부위 언급 기사나 악성 댓글이 다시 부각됐다”면서 “조롱의 대상이 되면서 컨디션 난조로 입원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태임은 띠과외에서 쥬얼리 출신 예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은데 이어 내반반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일간스포츠는 3일 “이태임은 지난 1월 27일 감기 몸살로 미뤘던 분량을 이달 3일에 촬영하면서 제작진에게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한다는 뜻을 밝혔다”면서 “추가 촬영이 생길지는 미정이지만 하차는 확정이다. 이태임이 하차해도 누군가 새로 그 자리를 대신하진 않고 자연스레 빠지게 될 것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내반반 관계자는 “이태임이 드라마에서 하차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이태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당분간 분량을 줄이는 것으로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원에게 욕설한 이태임…네티즌 조롱에 컨디션 안 좋았다?

    예원에게 욕설한 이태임…네티즌 조롱에 컨디션 안 좋았다?

    예원에게 욕설한 이태임…네티즌 조롱에 컨디션 안 좋았다?  ‘이태임 욕설 논란’ ‘예원’  배우 이태임의 소속사가 “(이태임이 욕설 논란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태임의 소속사 어니언매니지먼트 그룹은 4일 “이태임이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많이 힘들어한다”면서 “지난달 26일 입원해 이달 3일에 퇴원한 뒤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촬영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욕설 논란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 설명 대신 ‘여자 연예인으로서 입은 정신적인 충격’과 ‘몸매 부각에 따른 부담’을 강조했다. 소속사는 “이태임이 지난해 영화 ‘황제를 위하여’ 개봉 이후 특정 신체 부위가 이슈화돼 악성 댓글로 고통스러운 날을 보냈다”고 전했다. 또 “지난해 출연한 드라마(‘달래 된, 장국’)의 조기종영으로 심적인 상처가 깊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이어 “최근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촬영을 병행하며 의지를 보였지만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띠과외) 방송 이후 특정 신체 부위 언급 기사나 악성 댓글이 다시 부각됐다”면서 “조롱의 대상이 되면서 컨디션 난조로 입원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태임은 띠과외에서 쥬얼리 출신 예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은데 이어 내반반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일간스포츠는 3일 “이태임은 지난 1월 27일 감기 몸살로 미뤘던 분량을 이달 3일에 촬영하면서 제작진에게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한다는 뜻을 밝혔다”면서 “추가 촬영이 생길지는 미정이지만 하차는 확정이다. 이태임이 하차해도 누군가 새로 그 자리를 대신하진 않고 자연스레 빠지게 될 것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내반반 관계자는 “이태임이 드라마에서 하차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이태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당분간 분량을 줄이는 것으로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예원 이태임에 반말? 이태임 해명에 “말도 안 된다”

    김예원 이태임에 반말? 이태임 해명에 “말도 안 된다”

    김예원 이태임 예원에게 욕설 논란, “반말했다”vs“말도 안 된다” ‘이태임 논란’ ‘예원’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출연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은 배우 이태임이 출연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간스포츠는 3일 “배우 이태임이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띠과외)에 이어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내반반)에서도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이태임은 지난 1월 27일 감기 몸살로 미뤘던 분량을 이달 3일에 촬영하면서 제작진에게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한다는 뜻을 밝혔다”면서 “추가 촬영이 생길지는 미정이지만 하차는 확정이다. 이태임이 하차해도 누군가 새로 그 자리를 대신하진 않고 자연스레 빠지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내반반 관계자는 “이태임이 드라마에서 하차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이태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당분간 분량을 줄이는 것으로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태임은 띠과외에서 욕설 논란을 일으키며 중도 하차했다. 당시 이태임은 제주도 바다에 입수해 촬영을 하던 중 ‘춥지 않냐’, ‘괜찮냐’라는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의 질문에 갑자기 심한 욕을 하고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예원 측은 “욕설을 들은 것은 사실이지만 다툰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사건에 대해 이태임 매니저가 대신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태임 본인이 정식으로 사과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이태임은 4일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거짓말들과 말도 안되는 내용들이 여기저기서 기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띠과외 녹화를 했을 때 막 바다에서 나온 뒤였다. 너무 추워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예원)가 ‘뭐’라고 반말을 하더라”면서 “너무 화가 나서 참고 참았던 게 폭발해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녹화현장에서 여러 가지 상황이 너무 기분이 나빴다. 일절 상의한 것 없이 그냥 진행이 됐었다. 욕을 한 건 잘못했지만 참았던 것들이 폭발했다”고 덧붙였다. 이태임은 “인터넷이나 여러 기사들에선 내가 하지도 않았던 말들이 기정사실처럼 올라가 있더라”면서 “그 친구가 ‘괜찮냐’고 했다는데 그런 적도 없다”고 토로했다. 그는 또 “모두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죽이려고도 하는 것 같다. 정말 힘들다. 죽으라는 무언의 압박 같은 걸 느낀다”면서 “연예계를 떠날지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태임이 입장을 밝힌 뒤 예원 측은 같은 날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예원이 반말을 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면서 “현장 스태프들 역시 예원이 반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진짜 사나이’ 강예원, 안경 콤플렉스 ‘극뽁~’ 반려견 짱아와 시크·도도하게

    [화보] ‘진짜 사나이’ 강예원, 안경 콤플렉스 ‘극뽁~’ 반려견 짱아와 시크·도도하게

    최근 <진짜사나이-여군특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강예원이 라이선스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의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그라치아>와의 화보에서 강예원은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평소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실제로도 그녀는 촬영 내내 털털한 성격으로 스태프들을 먼저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녀가 직접 키우는 강아지 짱아는 스튜디오에 함께 놀러 왔다가 즉석에서 함께 촬영을 하기도 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예원은 <진짜사나이-여군특집>에 대한 소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갔다 와서 근 한 달 동안 감기 몸살을 앓았어요.” “처음 만난 사람들 사이에서 정말 폐를 끼치는 존재가 되고 싶지 않았는데 뭘 해도 저만 계속 걸리는 거예요. 그래서 죄책감이 컸던 것 같아요. 눈물도 많이 나고.” “유치원 때부터 그 안경을 끼고 다녀서 어렸을 때도 아로미가 별명이었어요. 그게 콤플렉스여서 웬만하면 안경 쓴 모습을 안 보여줬는데 이번 방송을 계기로 안경 콤플렉스는 이제 극복했어요.” 강예원의 러블리한 모습과 진솔한 인터뷰가 담긴 화보는 <그라치아> 50호(3월5일 발행)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감 막으려면… 예방접종·손 씻기·물 마시기

    독감 막으려면… 예방접종·손 씻기·물 마시기

    직장인 이모(36)씨는 설 연휴 직전에 걸린 감기로 열흘째 고생하고 있다. 처음에는 목이 따끔거리다가 곧 고열에 두통, 관절 마디마디가 아플 정도의 몸살 증상이 생겨 사흘을 꼬박 앓았다. 연휴 내내 쉬고 출근했지만, 기침이 멎지 않아 다시 병원을 가야 하는 건 아닌지 고민이다. 이씨의 증상은 감기보다 독감(인플루엔자)에 가깝다. 독감은 증상이 보통 감기와 비슷하지만, 그 정도가 훨씬 심하다. 갑자기 3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등과 팔다리 관절이 몹시 아프고 얼굴이 달아오르며 눈의 결막이 충혈되기도 한다. 때로는 가래 없는 마른기침이 심하게 나타난다. 3~5일이 지나면 열이 떨어지면서 다른 전신 증상도 함께 없어지지만, 이후에도 기침과 콧물이 나고 목이 쉬는 등 호흡기 증상이 2주 정도는 지속된다. 유행 시기에는 인구의 10~20%가 감염되는데, 대유행 시기에는 40%까지도 감염된다. 질병관리본부의 독감 표본감시 조사에 따르면 2월 8~14일 독감에 걸린 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41.6명으로 나타났다. 1주일 전인 2월 1~7일의 29.5명보다 무려 12.1명이나 많다. 지난 1월 22일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고서 독감 환자는 1월 18~24일 18.4명, 1월 25~31일 22.6명 등으로 급증하는 추세다. 특히 2월 8~14일 기간 독감에 걸린 7~19세 아동·청소년은 외래환자 1000명 당 88.2명에 이른다. 면역력이 약한 아동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독감이 대유행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1일 “보통 독감은 3월 첫째 주에 정점을 찍고 수그러드는데, 이런 추세라면 올해는 3월 셋째 주에 정점을 찍고 4월 둘째 주까지는 유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독감 유행주의보는 다른 해 보다 2~3주 가량 늦었다. 늦게 시작한 만큼 늦게까지 유행하는 셈이다. 다만 독감 유행이 늦어 4월까지 지속되는 이유에 대해 보건당국은 아직 이렇다 할 분석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독감은 감기보다 증상이 심하고 전염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이 옮으면 자칫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독감의 흔한 합병증으로는 급성 기관지염, 급성 부비동염, 기관지 과민반응, 심근염, 라이증후군, 2차 세균 감염에 의한 폐렴 등이 있다. 심신 허약자나 어린이, 65세 이상 노인, 심장질환 및 만성 폐질환,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을 앓는 환자에게서 이런 합병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백경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건강한 사람은 독감이 대부분 문제없이 치료되지만, 노인이나 만성질환을 앓는 환자, 면역이 결핍된 환자가 걸리면 합병증을 자주 일으키고 사망하는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소아는 구토와 복통 등 소화기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전신 증상은 3일 정도 지속되다 없어지는데, 이때쯤 기침·코막힘·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 다시 3~4일간 지속되고 기침은 더 오래간다. 독감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다. 예방접종을 하면 70~90%가 예방된다. 그러나 미처 예방접종을 하지 못했다면 손을 자주 씻고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손을 씻을 때는 손등과 손바닥은 물론 손톱 밑까지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또 공기 중에 바이러스가 머무는 것을 막기 위해 자주 환기를 시키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도 되도록 피하는 게 좋다. 충분한 휴식과 청결, 영양 섭취는 기본이다. 예전에 독감을 앓았던 사람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 독감 바이러스는 항원이 자주 바뀌어 인체의 면역체계가 저항력을 발휘할 수 없다. 따라서 예전에 독감을 앓았더라도 다시 걸릴 수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獨극우 확산 와중에… 히틀러 ‘판도라의 책’ 열린다

    獨극우 확산 와중에… 히틀러 ‘판도라의 책’ 열린다

    유럽에서 반유대주의 정서가 고조되는 가운데 나치독일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자서전 ‘나의 투쟁’(Mein Kampf)이 종전 70년 만에 재출간될 것으로 보여 독일이 시끄럽다. 2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는 반유대주의로 점철돼 ‘나치의 경전’으로 불리는 이 책이 비판적 주석을 곁들인 2000쪽 분량의 학술 서적으로 오는 2016년 1월 독일에서 출간된다고 보도했다. 1923년 11월 독일을 지배하는 독재자가 되겠다며 이탈리아 파시스트 베니토 무솔리니의 로마진군을 본떠 ‘뮌헨반란’을 일으켰다가 실패한 히틀러는 바이에른주 란츠베르크 육군형무소에 수감된 이듬해부터 1년간 이 책을 썼다. 1925년 7월 출간돼 나치 패망 전까지 자국 내에서만 1000만부가 넘게 팔린 이 책은 지금도 세계 독자들에게 널리 읽히고 있으나 2차 대전 종전 후 독일에서는 금서로 지정됐다. 책이 세상 빛을 보게 된 것은 독일 바이에른주가 소유한 저작권(70년)이 올해 말을 기점으로 소멸되면서 독일 정부가 비판적 주석을 달아 학술 서적으로는 낼 수 있도록 허용했기 때문이다. 이미 16개 국가의 언어로 다른 나라에서 출간되는 데다 자국 내에서도 암암리에 읽히는 만큼 비판적 주석이 달린 책을 만들어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전하자는 취지에서다. 저작권이 만료되면 누구나 이 책의 주해본을 낼 수 있어 신나치가 극우 이념 전파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바이에른주 뮌헨시에 있는 현대사연구소(IfZ)에 의해 발간되는 신간은 780쪽가량은 ‘나의 투쟁’ 원문을, 나머지 1220쪽에는 5000여개의 비판적 주석을 실은 2권짜리로 구성된다. 그러나 유럽 내 반유대주의 정서가 확산되는 시기에 유대인 혐오를 부추기는 책이 독일에서 정식으로 출간되는 것은 문제라는 비판이 나온다. 특히 독일은 지난해부터 반이슬람 운동단체인 ‘유럽의 이슬람화를 반대하는 애국적 유럽인들’(PEGIDA·페기다)에 의한 인종차별 시위로 몸살을 겪어 우려가 더욱 크다. ‘반유대주의에 대한 저항 및 민주주의를 위한 유대포럼’의 레비 솔로몬 대변인은 “책은 무덤에 묻혀 있는 히틀러의 반유대주의 망령을 되살려 낼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격에 대한 반감과 반이민정책을 내세우는 극우 정당의 득세 등으로 유럽 내 반유대 범죄가 급증해 유럽을 떠나는 유대인이 해마다 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하면 책의 발간이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현대사연구소는 나치의 반유대주의 해악을 제대로 알려야 한다며 출간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연구소 측은 “책의 출간으로 상처받을 유대인들과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 책은 나치즘으로 인한 유대인의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방지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당·정·청 첫 정책조정협의회… “계획부터 집행까지 당 중심으로”

    당·정·청 첫 정책조정협의회… “계획부터 집행까지 당 중심으로”

    박근혜 대통령 취임 2주년을 기점으로 청와대와 정부가 쥐고 있던 국정운영의 주도권이 빠른 속도로 여당으로 넘어가는 분위기다. 비선 실세 국정개입 의혹, 연말정산 세금 폭탄과 증세 논란 등 연이은 악재로 몸살을 앓았던 여권이 당을 구심점으로 소통을 강화하며 돌파구를 찾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새누리당과 정부, 청와대는 25일 국회에서 첫 정책조정협의회를 열고 정국 현안 해법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80분가량 진행된 이날 회의는 평상시 당정회의와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이뤄진 회의가 정부가 당에 협조를 구하는 차원이었다면, 이날 회의는 당이 주도권을 쥐고 정부와 청와대에 제대로 된 역할을 주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박 대통령이 국회에서 계류 중인 법안들을 ‘불어 터진 국수’에 비유한 것이 부적절했음을 지적하며 “야당도 많이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노동시장·공공·금융·교육 등 4대 부문 구조개혁과 관련해 “청와대와 정부가 당과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유철 정책위의장은 최근 도시가스 요금 인하 발표안을 정부가 단독으로 만든 사실을 ‘불통’의 한 사례로 꼬집었다. 정부 측도 “앞으로 정책 입안 단계부터 당과 긴밀하게 조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책 홍보와 집행에 있어서는 여당이 전면에 나서서 추진하기로 했다. 황우여 사회부총리는 회의를 마친 뒤 “당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자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국회가 중요하고 당이 국민과 가까우니 당 중심으로 해야 국민과 소통이 원활하다”고 말했다. 당·정·청은 이날 국정 현안들의 대략적인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마찬가지로 당이 주도권을 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유승민 원내대표의 요청에 따라 국회에 계류 중인 11개 경제활성화 법안 등 쟁점 법안 처리를 위한 협상 전권을 당에 일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야당이 의료민영화법이라며 반대하고 있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 대해 “(의료 민영화와) 관련되는 것을 다 제외하고라도 통과시키고 싶다”면서 원안 수정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흔들리는 상화… 종별 세계선수권 3연패 좌절

    흔들리는 상화… 종별 세계선수권 3연패 좌절

    ‘빙속 여제’의 폭발적인 막판 스퍼트가 사라졌다. 이상화(26)는 15일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014~1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별 세계선수권 여자 500m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76초004의 기록으로 5위에 머물렀다. 2013년과 지난해에 이어 3연패를 노렸으나 좌절됐다. 우승은 1·2차 레이스 모두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한 헤더 리처스든(미국·75초332)이 차지했다. 올 시즌 월드컵 10차례 레이스에서 6차례나 금메달을 딴 이상화로서는 다소 충격적인 결과다. 과거 약점으로 지적됐던 스타트는 괜찮았으나 한창 좋을 때와 달리 막판 스퍼트를 내지 못했다. 1차 레이스에서 이상화는 첫 100m를 10초389에 통과, 전체 선수 중 2위를 기록했다. 리처드슨(10초581)에 비하면 0.2초 가까이 빨랐다. 2차 레이스에서도 첫 100m에서는 10초314로 더 좋은 모습을 보였고 리처드슨(10초637)보다 무려 0.3초 이상 앞섰다. 그럼에도 이상화가 최종 기록에서 뒤진 것은 중반 이후 특유의 가속도를 붙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상화는 시즌 초반인 지난해 11~12월에는 소치동계올림픽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잇달아 금빛 레이스를 펼쳤다. 그러나 올해 들어 컨디션이 뚝 떨어졌는데, 체력적인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오프시즌 각종 행사에 불려 다니느라 제대로 쉬지 못했고, 연말 심한 감기 몸살로 고생한 후유증이 나타난 것이다. 또 수술을 해야 하는 무릎 상태도 발목을 잡고 있다. 한편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은 이날 터키 에르주룸에서 열린 6차 월드컵에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심석희(18·세화여고)가 여자 1000m 1차 레이스 파이널A에서 1분30초598의 기록으로 엘리스 크리스티(영국), 카산드라 브레디트(캐나다)의 뒤를 이어 결승선을 통과했다. 신다운(22·서울시청)은 남자 1000m 1차 레이스에서 1분24초408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2015년 일어서라 시민구단/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2015년 일어서라 시민구단/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일본 가고시마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지휘하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 대전 시티즌의 조진호(42) 감독에게 K리그 클래식(1부 리그)으로 승격한 2014년은 아주 특별한 해였다. 2013년에 팀은 7승11무20패라는 초라한 성적표와 함께 14개팀 중 꼴찌로 챌린지(2부리그)로 ‘강등’을 당했다. 당시 수석코치였던 조 감독은 전임 감독이 자진 사퇴하는 바람에 강등이 뻔히 보이는 팀을 반강제로 떠맡았다. 결국 지난해 와신상담했던 대전은 이번엔 20승10무6패, 리그 1위의 성적으로 당당히 클래식에 복귀했다. 조 감독은 “시민구단은 (기업구단과 비교해) 마이너의 설움이 더 짙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반드시 1부리그에 복귀하고 싶었다”고 기억을 되짚었다. 그의 말대로 시민구단은 ‘마이너’다. 대전 시티즌은 1997년 대전 지역 5개 기업의 컨소시엄으로 창단됐지만 외환위기 이후 4개 기업이 후원을 접고 혼자 팀을 지탱했던 계룡건설마저 2002년 떨어져 나간 뒤 대전시가 팀 운영을 맡았다. 올해 클래식 12개팀 가운데 시민구단은 대전을 비롯해 모두 4개팀이다. 모기업이 손을 떼면서 시민구단으로 변신해 첫 시즌을 보낸 성남FC를 비롯해 대전과 동반 승격한 광주FC, 지난해 치열한 ‘꼴찌 전쟁’ 끝에 간신히 살아남은 인천 유나이티드 등이다. 이들의 처지는 비슷하다. 지난해 9위로 시즌을 마감한 성남의 구단주는 “시민구단에 대한 심판의 편파 판정이 있었다”며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극적인 글을 올려 프로축구연맹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정치적인 꼼수’라는 혹평에도 불구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들이 있는 걸 보면 시민구단에 대한 측은지심이 일단은 통했다는 게 중평이었다. 기업구단들까지 만성적자에 시달리는 K리그의 현실에서 시민구단들의 입지는 더 위태위태하다. 중동과 중국 등 축구 자본에 쓸 만한 선수들이 팔려 나가고, 극심한 마이너스 재정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게 시민구단들의 현주소다. 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이들은 2014년 3분기 현재까지 적게는 7억원에서 많게는 101억원까지 부채를 떠안고 있다. 거의 파산 일보 직전이다. 2014년 프로축구 관중은 180만여명으로 전년보다 3.6%가 늘었다고 하지만 재정위기 속에 시민구단 한 팀이라도 해체된다면 줄도산 사태로 이어지고, 관중이 줄어드는 악순환의 굴레에 떨어질 게 뻔하다. 그래서 “지금은 시민구단이 기업구단의 ‘밥’ 노릇을 하고는 있지만 까딱하다가는 체할 수도 있다”는 조 감독의 따끔한 말에도 일리가 있다. J리그 시민구단 반푸레 고후의 우미노 가즈유키 회장이 최근 국내의 한 세미나에서 한 말이 의미 깊다. “시민구단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희망’이다. 적은 예산에다 2부리그 강등 등 온갖 신분 변화의 걱정에 시달릴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축구는 돈만으로 되는 게 아니다”라면서 “돈이 적은 구단이 부자 구단을 이기는 게 축구의 묘미다. 그게 희망이다”라고 말했다. 20여일 후면 2015 시즌이 막을 올린다. 클래식의 네 팀은 물론 챌린지의 또 다른 도·시민구단의 선수와 구단 관계자들까지 깊이 되새겨야 할 말이 아닌가 싶다. 일어서라, 시민구단!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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