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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악범죄로 높아진 불안감…실종자 찾는 안전문자 관심↑

    흉악범죄로 높아진 불안감…실종자 찾는 안전문자 관심↑

    “OO구에서 실종된 OOO씨를 찾습니다. 167㎝, 78㎏, 반팔상의, 회색바지. ☎182” 흉기 난동과 성폭행 등 최근 잇따른 강력 사건으로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그동안 스팸 문자로 치부되던 ‘실종 경보 문자’가 주목받고 있다. 범죄의 심각성을 마주한 시민들이 문자를 본 이후 실종자 관련 제보에 적극 나서 수색에 도움을 주고 있어서다. 21일 경찰청에 따르면 2021년 6월 실종 경보문자 도입 이후 지난 6월까지 경찰은 모두 2932건의 문자를 발송했다. 이 중 795건(27.1%)은 문자 발송 이후 시민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실종자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 수원에 거주하는 안모(39)씨는 최근 안전 안내 문자로 오는 실종 경보 문자를 유심히 살핀다. 지난 2월 본가가 있는 강원 춘천에 갔다가 11살 초등학생 약취 유인 사건을 겪은 이후부터 생긴 습관이다. 당시 안씨는 해당 초등학생의 동선과 겹치는 장소를 지나갔었다. 안씨는 “실종 문자가 오면 일일이 링크를 클릭해 사진을 확인한다”며 “다행히 아직 신고한 적은 없지만, 범죄를 막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실종자가 마지막으로 발견된 지역 주민에게 재난 안전 문자와 같은 형태로 전송되는 이 문자에는 이름과 나이, 옷차림 등 간략한 신상 정보가 적혀 있다. 문자에 첨부된 링크로 연결되는 홈페이지에서는 실종자 사진, 폐쇄회로(CC)TV 영상, 국적, 실종 발생 일시와 장소, 키와 몸무게, 얼굴형, 머리카락 색상 등 실종자를 특정할 수 있는 세부적인 내용을 알 수 있다.지난 17일 학교에 간다며 나섰다가 연락이 끊긴 김지혜(15)양의 경우에도 실종 접수 이후 문자가 발송됐다. 문자 발송 이후 여러 시민이 “비슷한 사람을 봤다”며 경찰에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잇따른 흉악 범죄로 경각심이 높아진 만큼 이전보다 관련 신고와 제보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약간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신고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 제보 등을 토대로 경찰은 이날 오전 6시 30분쯤 서울 영등포구에서 김양을 찾았다. 김양은 나흘 만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양은 실종 당일 오후 7시 30분쯤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 화장실에서 모자가 달린 점퍼로 갈아입은 뒤 혼자 이동했다. 금천구 독산동과 관악구 신림동 일대를 배회하기도 했다. 김양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지난달 말에는 서울 성동구의 권혜원(12)양 등 4명이 ‘성동구에 배회 중인 OOO(14·여)를 찾습니다’란 문자를 기억하고 있다가 길거리를 배회하던 문자 속 인물을 발견해 신고하기도 했다. 권양 등의 신고로 실종됐던 아이는 경찰서로 인계됐고,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 “봉천동 여고생, 실종신고 당일 옷 갈아입었다”

    “봉천동 여고생, 실종신고 당일 옷 갈아입었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서 여고생이 실종돼 경찰이 나흘째 수색 중인 가운데, 실종 신고 당일 공원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이 현재까지 파악한 이 학생의 마지막 행방이다. 20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실종된 김지혜 양(15)이 17일 오후 7시 30분쯤 동작구 보라매공원 화장실에서 모자 달린 점퍼로 상의를 갈아입은 후 불상지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김양이 혼자 이동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김양은 한때 서울 독산동과 보라매 공원, 신림역 일대를 배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7일 김양이 등교를 위해 서울 관악구 집을 나선 이후 실종됐다는 가족 신고를 받고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 “실종된 아이를 찾는다”…서울 관악구 여고생, 나흘째 실종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실종된 김양을 찾는 글이 확산했다. 해당 글에는 김양의 부모가 아이를 찾는다며 SNS에 올린 글과 사진을 비롯해 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에 등록된 인적 사항 등이 담겼다. SNS 글에서 김양의 부모는 “실종된 우리 아이를 찾는다”며 “지난 17일에 등교하러 나갔다가 귀가하지 않고 있다. 독산동, 보라매공원, 신림역 일대를 배회한 기록이 있으나 지금까지 찾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혹시 아이를 보신 분 제 DM으로 꼭 연락 부탁드린다”며 “안전하게 돌아오길 기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실종된 김양은 키 150㎝, 몸무게 38㎏의 마른 체형에 갸름한 얼굴형에 단발머리다. 최초 실종 장소는 ‘서울 관악구 봉천로23라길’이다. 김양 수색에는 강력팀과 실종팀 등 경찰 3개 팀이 투입됐다. 경찰청 실종아동센터에서도 김양의 인적 사항을 공개하고 행적을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비슷한 체구의 학생을 본 시민은 실종수사팀(010-6846-0331)으로 연락 달라고 당부했다.
  • ‘김무열♥’ 윤승아, 출산 두달 만에 13㎏ 감량

    ‘김무열♥’ 윤승아, 출산 두달 만에 13㎏ 감량

    배우 윤승아가 출산 후 다이어트에 돌입하며 체중 13㎏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20일 윤승아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65㎏→5?㎏ 다이어트는 계속된다 운동&식단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승아는 “출산 전 65㎏였던 몸무게가 출산 후 두 달 동안 52㎏까지 빠졌다. 10일 뒤 화보 촬영이 있어서 더 감량해야 한다”면서 체중계 위에 올라선 모습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운동하러 가는 차 안에서 “아이를 낳고 아빠들도 대단하지만, 엄마들도 진짜 대단한 것 같다. 너무 아이가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힘든 것도 잊게 된다”면서 “요즘 밤비(반려견)가 거동이 힘들고 한데 새 생명이 태어나서 두 가지 극적인 게 공존해서 만감이 교차한다”고 털어놨다. 저녁 식사로 스테이크, 아보카도롤을 먹은 뒤 산책을 한 윤승아는 유산소 운동까지 했지만 몸무게가 1㎏ 늘어난 53.3㎏가 되자 “언제 빠지죠?”라며 걱정했다. 이후 두부, 달걀 등 탄수화물을 배제한 식단을 계속 먹은 윤승아는 51.9㎏까지 감량했다. 윤승아는 화보 촬영 날 다이어트 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소름 돋는 게 몸무게가 51.5~51.7㎏ 그대로다”라면서 체중이 정체됐다고 했다. 한편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한 윤승아는 지난 6월 득남했다.
  • 서울 관악구서 여고생 나흘째 실종…“딸이 안 온다”

    서울 관악구서 여고생 나흘째 실종…“딸이 안 온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서 여고생 한 명이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18일 서울 관악경찰서 실종수사팀(010-6846-0331)은 고등학교 1학년 김지혜(15)양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실종경보를 발령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양은 17일 봉천동 봉천로23라길에서 실종된 후 현재까지 나흘째 행방이 묘연하다. 경찰은 김양이 찍힌 폐쇄회로(CC)TV 화면과 김양의 인상착의를 공개하고 시민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김양은 키 150㎝, 몸무게 38㎏의 마르고 왜소한 체격이다. 갸름한 얼굴형에 단발머리로 실종 당시 교복 차림이었다. 또 안경을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양의 가족은 소셜미디어(SNS)에 김양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며 제보를 부탁했다. 김양 부모는 “실종된 우리 아이를 찾는다. 17일 등교하러 나갔다가 귀가하지 않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독산동, 보라매공원, 신림역 일대를 배회한 기록이 있으나 지금까지 찾지 못하고 있다”며 “혹시 아이를 보신 분들은 꼭 연락달라.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 대한항공, 탑승객 몸무게 잰다…“원치 않으면 말하세요”

    대한항공, 탑승객 몸무게 잰다…“원치 않으면 말하세요”

    대한항공이 국내선과 국제선 이용 승객들을 대상으로 몸무게 측정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공항에서 휴대 수하물을 포함한 승객 표준중량 측정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김포공항 국내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8월 28일~9월 6일까지, 인천공항 국제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9월 8일~9월 19일까지 휴대 수하물을 포함한 승객표준중량을 측정할 예정이다. 2017년 조사에서는 여름철 기준 성인 남성의 경우 81㎏, 성인 여성의 경우 69㎏을 표준으로 삼았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성인 남자는 88.4㎏, 성인 여자는 70.3㎏으로 권고하고 있다. 국토부 ‘항공기 중량 및 평형 관리기준’에 따르면 항공사들은 최소 5년 주기 또는 필요시 승객 표준중량을 측정해 평균값을 내야 한다. 이 수치는 항공기 무게나 중량 배분을 산정할 때 적용된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승객들은 탑승 전 게이트 앞에서 기내에 들고 타는 휴대용 수하물과 함께 몸무게를 재게 된다.측정 자료는 익명으로 수집돼 안전 운항을 위한 자료로 사용된다. 만약 측정을 원하지 않는 경우 탑승시 직원에게 알리면 된다. 항공사가 탑승객의 몸무게를 측정하는 이유는 연료 비용 절감을 위해서다. 비행기들은 통상 실제 필요한 연료보다 1% 정도 더 많은 연료를 싣고 비행하지만 승객의 정확한 무게를 측정할 수 있으면 추가로 소모되는 연료량을 줄일 수 있어 연간 10억 달러 정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와이안항공, 핀에어 등 일부 항공사들 역시 탑승객의 몸무게를 측정해 비행에 반영하고 있다. 국내 항공사인 티웨이, 제주항공 등에서도 지난 2018년 몸무게를 측정한 바 있다.
  • [길섶에서] 결심/이동구 논설위원

    [길섶에서] 결심/이동구 논설위원

    몸무게를 확 줄인 지 얼추 3년은 지났다. 혈관 상태가 나빠지고 있다는 진단을 받은 후 결행한 다이어트가 나름 성과를 낸 것. 뚱뚱한 이미지를 일순간에 바꿔 놓았으니 친구들뿐 아니라 직장 동료들도 의아해했다. 몇몇은 갑자기 홀쭉해진 데다 얼굴 피부마저 쪼글쪼글해 보이니 큰 병이라도 생긴 게 아닌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까닭을 묻기도 했다. 30대 중반에는 하루 1~2갑씩 피워 댔던 담배를 뚝 끊었다. 이후 지금까지 담배 연기는 한 모금도 마시지 않았다. 덕분에 아들은 성인이 된 지금까지 집에서 담배 연기에 노출된 적이 없다. 담배와 비만보다 건강에 더 해롭다는 술은 여전히 즐기고 있다. 대인관계와 정신건강을 핑계로 마셔 댄다. 먹는 횟수나 양이라도 줄여 보겠다는 결심은 실패의 연속이었다. 절박감이 없었기 때문이지만 음주 습관도 자연스럽게 고쳐질 것이라 믿는다. 그런 날은 아주아주 먼 미래였으면 한다. 다만 금주가 너무 늦은 결심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 대구 달성공원 동물원서 침팬지 2마리 탈출… 마취총 등으로 포획

    대구 달성공원 동물원서 침팬지 2마리 탈출… 마취총 등으로 포획

    대구 달성공원 동물원에서 우리를 탈출한 침팬지 2마리가 경찰과 소방 당국에 의해 포획됐다. 11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쯤 중구 달성공원에서 사육 중인 침팬지 2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전 9시 30분쯤 공원을 배회하던 암컷 1마리를 포획했고, 수컷 1마리는 마취총으로 제압했다. 포획 과정에 사육사 A(46)씨가 왼팔에 4∼5㎝의 열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상황 종료까지 마취총 세 발이 사용됐고, 관람객 10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달성공원 동물원 관계자는 “암컷은 9시 30분쯤 우리로 들어가도록 설득했다고 들었다”라며 “사육팀에서 탈출 과정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 달성공원 동물원에서는 지난 4일 몸무게가 5t인 50살 수컷 아시아코끼리 ‘복동이’가 숨을 거두기도 했다.
  • 풍요가 빚은 인류 유전자… ‘인간 바비’는 없었다

    풍요가 빚은 인류 유전자… ‘인간 바비’는 없었다

    조막만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 쭉 뻗은 팔등신 몸매의 ‘바비 인형’은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미인의 대명사다. 바비 인형 제조사인 미국 마텔의 창업주 루스 핸들러 부부가 1959년 처음으로 만든 여자 인형 바비의 신체 비율은 반세기가 넘은 지금까지 달라진 게 없다. 바비의 출현 이후 패션업계에서 긴 다리는 런웨이 모델들의 표준이 됐으며 부의 상징도 됐다. 신간 ‘창조적 유전자’는 자연 선택에서 해방돼 풍요를 맞이한 인류 유전자가 환경에 따라 어떻게 변해 왔는지를 과학의 관점에서 흥미롭게 풀어낸다. 영국의 당뇨병 연구 권위자인 저자가 인류 역사의 변화를 새롭게 기술하는 주재료는 환경 변화에 따라 바뀌는 ‘유전자 표현형’이다. 특정 환경에서 유전자가 표현되는 각각의 형태를 일컫는 ‘표현형’은 눈동자 색깔부터 키와 몸무게, 사회적 상호작용 방식을 결정하는 지성이나 매력, 사회적 정체성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저자는 인류의 역사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을 되짚어보며 우리가 변해 온 과정과 이유를 하나씩 밝힌다. 인류가 음식물을 익혀 먹으면서 인간의 위턱은 뒤로 물러나는 대신 아래턱이 작아지고 돌출됐다. 납작해진 얼굴 근육을 이용해 다양한 감정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언어와 노래가 탄생했다. 자손 번식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발달한 사교술은 사회적 뇌의 진화를 이끌었다. 현대의 만성적인 영양 과잉과 비만의 유행은 우리 몸이 우리의 조상들과 달라지고 있다는 점을, 실제로 존재할 수 없는 바비 체형을 욕망하는 현대인의 모습에서는 유전자 표현형의 사회적 변화를 들여다본다. 찰스 다윈은 “살아남은 것은 가장 힘센 종도, 가장 영리한 종도 아닌 변화에 가장 잘 대처하는 종”이라고 말했다. 저자가 생각할 때 인간이라는 종은 환경에 잘 대처해 왔을 뿐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환경을 창조하고 진화한 존재들이다. 한 권의 책에 다 담아냈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해박한 과학적 근거들을 제시하면서 그에 얽힌 역사적·사회적 맥락들을 고찰해 낸 저자의 독창적인 탐구심이 돋보인다.
  • ‘102.5㎏’ 이장우, 10㎏ 감량한 근황 보니

    ‘102.5㎏’ 이장우, 10㎏ 감량한 근황 보니

    배우 이장우가 10㎏을 감량한 모습이 포착된다.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의 시구 비화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이장우는 “오늘은 제 인생 첫 시구가 있는 날이다”라면서 설렘과 긴장감을 드러낸다. 이후 부기 제거를 위해 거실 한쪽에 방치돼있던 스테퍼를 작동하다 10분 만에 지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이장우는 “운동은 절대 무리하면 안 된다”면서 10분 운동을 마치고 체중계에 올라선다. 그는 ‘목포 세미나’ 당시 몸무게 102.5㎏에서 10㎏ 감량에 성공한 것을 확인한다.이어 시구를 위해 가벼운 아침 식사도 준비한다. 목포 세미나에서 반한 콩국의 맛을 집에서 구현해 봤다는 그는 불린 콩과 소금, 설탕, 땅콩버터로 간편한 ‘도토리묵 콩국’을 완성한다. “야구 드라마를 찍은 적이 있다”고 밝힌 이장우는 당시 드라마에서 잘나가는 야구 선수 역할을 맡았다고 한다. 맞춤 야구복을 입은 이장우가 투구 연습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 “갈비사자 ‘바람이’ 구조했더니…4살 딸 갇혔다”

    “갈비사자 ‘바람이’ 구조했더니…4살 딸 갇혔다”

    동물학대와 부실운영으로 논란이 됐던 김해 부경동물원에서 ‘갈비사자’로 불렸던 바람이의 딸이 현재 같은 우리(실내 사육장)에 갇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김해시청 홈페이지에는 해당 동물원 폐쇄와 관리를 요구하는 네티즌의 글이 잇따르고 있다. 현재 부경동물원은 주말에만 운영 중이다. 한 네티즌은 “‘갈비사자’라고 불리던 바람이의 해방과 동시에 같은 자리에 바람이의 딸이 갇히게 됐다”며 “김해시는 방치해 두지 마시고, 제발 무슨 조치라도 당장 취해 달라”고 토로했다. 아빠가 떠난 우리에 갇힌 바람이 딸은 생후 4년 된 암사자로 그동안 아빠가 있는 인근 실외사육장에서 사육된 것으로 전해졌다.김해시는 해당 사업장 실태 파악과 함께 민간사업장이라 이전·폐원을 강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동물법상 상시전문인력 고용 여부에 따라 영업폐쇄(등록취소) 조치를 할 수 있어서 매일 현장을 나가 위법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물원 측이 기존 실외에 있던 1마리의 암사자를 실내로 입실시켰다며 폐쇄 절차를 밟아 올 연말까지 폐원하겠다고 답했다”며 “동물 소유권을 가진 동물원 대표의 조속한 결단 및 시설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동물원도 매각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부경동물원 운영자는 대구의 다른 동물원도 운영하는데, 지난해 그곳에서 죽은 낙타 사체를 다른 동물들에게 먹이로 공급해 동물원 운영자 중 최초로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동물복지 전문가는 부경동물원에서 “동물보호법의 한계를 봤다”고 말했다. 이형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대표는 “개별 동물의 복지와 건강은 동물보호법으로 보호해야 하는데 현행 법은 동물이 죽거나 상해를 입은 경우만 학대로 보고 있어 문제가 개선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 대표는 “동물학대 재발방지를 위해 동물학대자의 소유를 제한하는데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됐으나 이를 제한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은 국회를 넘지 못했다”며 “동물학대 유죄판결을 받은 경우 다른 동물의 소유·사육·관리를 제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갈비뼈 사자 맞아?”…눈에 띄게 건강해진 근황 한편 ‘갈비사자’로 불렸던 바람이는 최근 건강을 되찾았다. 청주동물원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바람이가 온 지 2주가 지났다”며 근황을 전했다. 동물원 측은 “아직 내실과 내실 방사장만을 오고 가지만, 먹이를 가져오는 담당 동물복지사의 발걸음 소리는 바람이를 기쁘게 한다”면서 “더운 날씨로 식욕이 줄어들기 마련인데 바람이는 4㎏의 소고기와 닭고기를 한자리에서 다 먹는다”고 설명했다. 최근 바람이는 메디컬트레이닝도 받고 있다. 메디컬 트레이닝은 동물이 자발적으로 혈액 채취, 몸무게 측정 등 의료절차에 참여하도록 하는 훈련이다. 동물원 측이 공개한 바람이의 사진을 보면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말랐던 전의 모습과는 달리 살도 오르고 체격도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육사가 간이방사장 앞으로 먹이를 던져주자 꼬리를 크게 흔들며 먹이를 먹어치우기도 했다.
  • 4살인데 고작 7㎏ ‘가을이 사건’…동거녀 부부에 징역 30년·5년 구형

    4살인데 고작 7㎏ ‘가을이 사건’…동거녀 부부에 징역 30년·5년 구형

    친모의 학대로 키 87㎝, 몸무게 7㎏로 숨진 4살 ‘가을이 사건’과 관련해 검찰은 이들 모녀와 함께 살았던 동거인 부부에게도 책임이 있다며 징역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8일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 김태업)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아동학대살해, 상습아동학대, 상습아동유기방임, 성매매강요 혐의를 받는 동거녀 A씨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아울러 추징금 1억 2450만 5000원,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명령, 취업제한 10년도 요청했다. 상습아동유기방임 혐의를 받는 A씨의 남편인 B씨에게는 징역 5년,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 취업제한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A씨는 친모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성매매 대금을 전부 취득하면서도 피해 아동이 미라처럼 말라가는 동안 장기간 방임했다”며 “사망 당일 피해 아동의 생명이 위급한 상황을 보고도 방치하는 등 피해 아동의 사망에 크게 기여해 죄질이 불량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B씨 역시 피해 아동을 장기간 방치하고, 피해 아동 사망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A씨 부부의 변호인은 이날 공판에서 아동학대 관련 혐의의 전제인 ‘보호자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A씨 측 변호인은 “아동학대살해죄의 정범이 되기 위해선 아동학대 사례의 주체인 보호자 지위가 우선돼야 한다. A씨는 친모와 함께 동거했지만, 가을이는 친모의 전적인 지배하에 있었다고 판단된다”며 “A씨를 친모와 똑같은 정도의 보호자성이 있다고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망 당일에도 이들은 피해 아동의 호흡을 돌리기 위해 2시간에 걸쳐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했다”며 “호흡이 돌아오지 않자 친모에게 119에 신고하라 했음에도 친모는 아동학대 사실이 밝혀질까 봐 두려운 마음에 곧바로 병원에 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 하루 한 끼, 물에 분유만 타 먹이기도 앞서 지난달 6월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친모의 학대로 기아 상태로 사망한 가을이 사건을 다뤘다. 이 사건은 지난해 12월 14일 친모(올해 27세)가 딸을 안고 응급실을 찾아오면서 참혹한 실상이 드러났다. 당시 의료진과 경찰의 눈을 의심케 한 것은 아이의 발육 상태였다. 생후 만 4년 5개월인 가을이는 사망 당시 키가 87㎝, 몸무게는 7㎏에 불과했다. 키가 또래 평균보다 17㎝ 작았고, 몸무게는 10㎏이나 덜 나가는 상태였다 이는 생후 4개월 영아와 비슷한 수준의 몸무게였다. 빈곤국의 기아보다 훨씬 심각한 몰골이었다. 집중치료실로 옮겨진 가을이는 이날 숨을 거두고 말았다.검찰에 따르면 친모는 “배고파요, 밥 주세요”라는 아이에게 6개월간 하루 한 끼 물에 분유만 타 먹이면서 자신은 아무렇지 않게 외식했다. 숨진 딸은 생전 친모의 폭행으로 사시 증세를 보였고, 병원 측에서 시신경 수술을 권했지만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 결국 딸은 사물의 명암 정도만 겨우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증세가 악화해 사실상 실명 상태였다. 친모는 2020년 8월 남편의 가정폭력 등으로 인해 가출한 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만난 A씨 부부와 동거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친딸의 얼굴과 몸을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올해 6월 징역 35년 등을 선고받았다. A씨 부부에 대한 선고는 오는 9월 1일 오전 10시로 예정됐다.
  • 21채 주택 털고 일년 반 도주한 강도 붙잡아…227㎏의 흑곰 ‘행크’

    21채 주택 털고 일년 반 도주한 강도 붙잡아…227㎏의 흑곰 ‘행크’

    지난해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이크 타호 일대의 주택 21채를 털고 달아나 행적이 묘연했던 악명 높은 강도가 일년 반 만에 붙잡혔다. 사람이 아니다. ‘행크 더 탱크’라 이름 붙여준 흑곰이다. 몸무게가 227㎏나 된다. 정식 등록 이름은 64F, 짐작한 대로 암컷이다. 강도 짓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새끼 세 마리와 함께 검거됐다. 건강이 괜찮다는 진단 결과가 나오면 어미는 콜로라도주 스프링필드 근처 야생동물 보호시설로 옮겨지고, 새끼들은 캘리포니아주 소노마 카운티 페탈루마의 각기 다른 시설들로 뿔뿔이 흩어진다. 캘리포니아어류야생국(CDFW)이 지난 4일(현지시간) 배포한 성명에 따르면 동물학자들은 이 곰의 DNA 증거를 확보해 21건의 강도 침입 사실을 증명했으며, “안전하게 붙잡아두고 있다”. 캘리포니아 당국은 이렇게 행크의 거처를 옮기는 일이 “전형적인 옵션은 아니다”는 입장이지만, 행크의 명성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설명이다. “이 곰에 너무도 관심이 많고, 그 곰과 관련해 심각한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상당하기 때문에 CDFW는 사우스 레이크 타호 주민들 뿐만아니라 흑곰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대안을 해결책으로 채택하게 됐다.” 새끼들을 뿔뿔이 흩어지게 하는 것은 “어미로부터 배운 부정적인 습관을 단절시키고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게” 준비시키기 위해서라고 했다. 재러드 폴리스 콜로라도주 지사는 엑스(X, 옛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헨리에타 더 탱크”로 이름 붙였어야 했다고 농을 했다. 원래 행크는 40건이 넘는 가택 침입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는데 DNA 샘플 판독 결과 덩치가 더 크고 인간의 음식에 더 탐식하는 두 마리 곰의 소행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민가를 덮치는 곰이 세 마리가 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캘리포니아 당국이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어떤 곰도 안락사되거나 해를 입거나 일부 시설이나 동물원에 수용되거나 하지 않을 것”이라고 안심시키기에 이르렀다. 동물학자들은 대부분의 흑곰보다 상당히 더 큰 행크가 인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자랐으며, 민가에 들어가기 위해 모든 힘을 짜내는 법을 익혔다고 보고 있다. 피터 티라 CDFW 대변인은 지난해 2월 BBC 인터뷰를 통해 “곰이 차고 문을 어떻게든 부수고 들어간다든가 아니면 사람이 안에 있는데도 앞문을 찢고 들어가는 일은 매우 대담하고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다른 곰 두 마리가 어디에 있는지, 어떤 운명을 맞았는지에 대해선 알려진 것이 없다. BBC는 CDFW에 코멘트 요청을 해놓은 상태라고만 밝혔다.
  • “탱크처럼 주택 침입” 227㎏ ‘뚱보 곰’ 드디어 잡혔다

    “탱크처럼 주택 침입” 227㎏ ‘뚱보 곰’ 드디어 잡혔다

    피자 같은 음식에 길들여져 사람 집에 계속 침입해 피해를 입혀온 뚱보 곰이 1년여 만에 붙잡혔다. 8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스레이크타호에 있는 주택에 잇따라 침입해온 흑곰 행크가 최근 포획됐다고 캘리포니아 어류야생동물보호국(CDFW)이 지난 4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 당국은 행크가 자신이 낳은 새끼 곰 3마리와 함께 안전하게 잡혔다고 했다. 몸무게 227㎏이라는 남다른 덩치 탓에 수컷으로 오인됐던 행크가 귀여운 새끼 곰들을 둔 암컷으로 확인된 것이다.또 미국 생물학자들이 DNA 검사를 수행한 결과, 행크는 지난해부터 주택 최소 21곳에 침입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원래 2021년 7월부터 40차례 이상 주택에 침입했다고 알려졌지만, 나머지 침입 사례는 다른 곰 최소 2마리의 소행으로 밝혀졌다. 행크는 집안에서 음식 냄새가 나면 닥치는 대로 현관문이나 창문, 차고 문 등을 탱크마냥 뚫고 들어가 주방과 냉장고를 헤집어 일찍부터 ‘행크 더 탱크’라는 별명을 얻었다. 당국은 지금까지 함정으로 행크를 잡지 못하자 안락사 카드까지 꺼내들었다. 행크가 사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아 인명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이유였다. 그러나 많은 주민들이 안락사에 반대하면서 다른 주에 있는 보호구역으로 이전시키기로 했다.전날 행크는 콜로라도주 스프링필드 근처 한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보내졌다. 거기서 이 곰은 몇 가지 검사를 받고 살아가게 된다. 다만 새끼 곰들은 어미와 떨어져 살게 됐다. 이 곰들은 캘리포니아주 페탈루마에 있는 보호구역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당국은 “행크에 대한 큰 관심과 이와 관련한 심각한 사고의 위험을 고려할 때 지역 주민 뿐 아니라 곰의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새끼 곰들이 어미로부터 배운 못된 짓을 멈추고 야생으로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한 달 새 체중 6~8배로…쌍둥이 판다 폭풍 성장

    한 달 새 체중 6~8배로…쌍둥이 판다 폭풍 성장

    에버랜드가 생후 한 달 된 쌍둥이 아기판다의 사진을 7일 언론에 공개했다. 지난 6일 촬영된 사진 속 쌍둥이 판다는 다소 통통해진 몸매에 눈, 귀, 어깨, 팔, 다리 주변에 판다의 특징인 검은 무늬가 확연해졌다. 쌍둥이 판다는 각각 몸무게 1.1kg, 1.2kg을 기록하며 한 달 사이에 체중이 6~8배 이상 늘어날 정도로 폭풍 성장 중이다. 연합뉴스
  • 생후 한 달새 눈·귀에 검은무늬· 6~8배 폭풍성장…쌍둥이 판다 사진 공개

    생후 한 달새 눈·귀에 검은무늬· 6~8배 폭풍성장…쌍둥이 판다 사진 공개

    용인 에버랜드가 생후 한 달 된 쌍둥이 아기판다 자매 사진을 7일 공개했다. 생후 30일 차인 지난 6일 촬영된 사진 속 쌍둥이 판다 자매는 다소 통통해진 몸매에 눈, 귀, 어깨, 팔, 다리 주변에 판다의 특징인 검은 무늬가 확연해지며 판다다운 모습을 보인다. 현재 쌍둥이 판다 자매는 엄마 아이바오가 동시에 돌보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사육사와 수의사들이 인공포육을 병행하고 있다. 아이바오가 쌍둥이 중 한 마리를 돌보면 다른 한 마리는 인큐베이터로 데려와 사육사가 보살피는 방식인데, 자매 모두 어미와 함께 충분히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인공포육은 번갈아 가며 진행된다. 생후 30일 차를 맞아 진행된 건강검진에서 쌍둥이 판다는 몸무게 1.1kg, 1.2kg을 기록하며 한 달 사이에 체중이 각각 6배, 8배 이상 늘어날 정도로 폭풍 성장 중이다. 쌍둥이 판다들은 최근 처음으로 뒤집기에 성공하기도 했다. 에버랜드 강철원 사육사는 “아이바오가 국내 최초의 아기 판다인 푸바오 때 육아 경험을 살려 쌍둥이들도 능숙하게 돌보고 있다”며 “쌍둥이 판다들의 건강 상태와 성장 단계에 맞춰 먹는 횟수,분유량 등을 조절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쌍둥이 판다는 앞으로 성장 단계에 맞춰 순차적으로 배밀이를 하고, 시력이 생기기 시작해 4개월경부터는 네 발로 걸음마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에버랜드 판다월드에 살고 있는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는 모두 암컷으로, 지난 달 7일 각각 몸무게 180g,140g으로 세상에 나왔다.산모와 아기 판다들은 모두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쌍둥이 판다의 성장 모습은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와 말하는동물원 뿌빠TV 유튜브는 물론,에버랜드 블로그,주토피아 네이버 카페 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지금까지 관련 영상 조회수 합산이 3000만뷰를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며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는 송영관 사육사가 쌍둥이 판다 구별법을 소개하며 판다 팬의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송 사육사에 따르면 쌍둥이 판다 중 첫째는 아빠 러바오를 닮아 등에 검은 무늬가 브이자(V) 형태를 띠고 있고, 둘째는 엄마 아이바오처럼 유자(U) 형태의 검은 등무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각자 엄마, 아빠 닮은 모습이 왜 이리 사랑스럽니”,“구분하기 쉽게 다른 모양의 검정조끼를 입다니 너무 기특하네요” 등 사랑과 팬심이 가득한 반응을 보인다. 현재 엄마 젖과 분유를 함께 먹고 있는 쌍둥이 판다가 대나무를 먹기 시작하는 건 생후 6개월경으로 이때부터는 판다월드 방사장에서 고객들과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풍자, 몸무게 283㎏? 다시 쟀더니 310㎏…“갖다 버려야겠다”

    풍자, 몸무게 283㎏? 다시 쟀더니 310㎏…“갖다 버려야겠다”

    방송인 풍자가 몸무게를 쟀다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치를 받아들고 충격을 받았다.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게스트로 출연한 풍자는 다이어트 근황에 대한 질문에 “일단 5㎏이 빠졌다”고 답했다. 앞서 풍자는 과거 ‘전참시’ 출연 때 한달에 1㎏씩 감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5개월치를 당겨서 뺐냐’고 묻자 풍자는 “다시 4㎏이 찐 상태”라고 답했다. 풍자는 “우리 같은 사람은, 제 덩치에 5㎏ 빼는 건 화장실만 가도 빠진다. 화장실 갔다가 침 한번 뱉으면 된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공개된 일상 영상에서 풍자는 체중계를 꺼내 몸무게를 재기 시작했다. 앞선 출연 당시 풍자는 몸무게를 쟀다가 ‘283㎏’으로 측정되는 바람에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풍자는 “체중계가 고장이 잘 나곤 한다”면서 “제 프로필에도 몸무게가 283㎏으로 적혀 있다”고 속상해했다.풍자는 “보지 마세요”라고 제작진에게 엄포를 놓으며 체중계 위에 올라섰다. 몸무게 수치를 확인한 풍자는 체중계를 들고선 “이건 어디 조용한 데 가서 버려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풍자는 “어떻게 몸무게가 310㎏이냐”라며 황당해했다.
  • 50살 코끼리 ‘복동이’ 하늘나라로…사인은 ‘심장 속 지방덩어리’

    50살 코끼리 ‘복동이’ 하늘나라로…사인은 ‘심장 속 지방덩어리’

    1975년부터 대구 달성공원에서 사육 중이던 수컷 아시아코끼리 ‘복동이’가 지난 4일 하늘나라로 떠났다. 6일 대구시 도시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50살인 복동이는 2살 때인 1975년 한 기업의 기증으로 달성공원의 명물이 됐다. 몸무게가 5t에 달할 정도로 그동안 건강하게 지내온 복동이는 지난 6월부터 발톱주위염 증상과 노령으로 인한 체력 저하 현상을 보였다. 공원관리소는 복동이를 치료하기 위해 서울대공원 코끼리 전담팀과 협조해 발 관리 시설을 설치하고, 경북대 부설 동물병원 야생 동물전공 교수 등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았다. 공원관리소는 기존의 냉난방 시설에 추가로 송풍 겸 환풍기를 설치하고 바나나, 수박 등 복동이가 좋아하는 특별사료도 공급했다. 그러나 복동이는 지난 4일 치료 중 쓰러졌다. 사육사들이 크레인을 동원해 복동이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고 2차례 시도했지만 복동이는 결국 영영 눈을 감았다. 대구시는 사육하는 코끼리의 경우 평균수명이 약 40년이라고 설명했다. 이상규 대구시 도시관리본부장은 “부검을 실시한 결과 노령으로 인해 심장 내부에 지방 덩어리가 과도하게 축적돼 혈액순환을 막아 폐사한 것으로 보인다”며 “사체 처리 등 사후 조치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끼리 사체는 뼈 표본화 작업을 하지 않고 소각 방식으로 처분했으며 현 상황에서 코끼리 추가 도입 계획은 없다.
  • “검정무늬 선명”…제법 ‘판다’다워진 ‘쌍둥이 판다’ 근황

    “검정무늬 선명”…제법 ‘판다’다워진 ‘쌍둥이 판다’ 근황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27일차 근황이 공개됐다. 에버랜드는 지난 3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탄생 27일차 공주님들”이라는 글과 함께 쌍둥이 판다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쌍둥이 판다들은 지난달 7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 자매다. 6일 기준으로 생후 30일차가 됐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을 보면 새끼 판다들의 눈, 귀, 등, 앞다리, 뒷다리 등의 검은색 무늬가 더 선명해진 걸 확인할 수 있다.쌍둥이 판다는 무럭무럭 자라 체중 800g을 넘겼다. 첫째는 아빠 러바오를 닮은 V자, 동생은 엄마 아이바오를 닮은 U자 형태로 등에 무늬도 생겼다. ‘송바오’라고 불리는 사육사 송영관씨는 쌍둥이 판다가 스스로 몸 뒤집기에 성공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그는 “마치 첫 뒤집기에 성공한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처럼 벅차오른다”며 “그 모습이 너무 예쁜 나머지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한편 판다는 임신과 출산이 극히 어려운 동물로 가임기가 1년에 단 한 번이다. 보통 3~4월경의 하루에서 사흘가량만이 임신할 수 있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에버랜드는 혈액·소변 검사 등을 통해 아이바오 부부의 호르몬 변화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분석해가며 짝짓기 성공 확률이 높은 시기를 찾아내 지난 2월 중순 자연 교배에 성공했다. 쌍둥이 아기 판다는 지난 7일 산모 아이바오가 진통을 시작한 지 1시간여 만인 오전 4시 52분과 오전 6시 39분, 1시간 47분 차로 태어났다. 언니 판다는 180g, 막내 판다는 140g이었다. 현재 몸무게가 98㎏에 이르는 ‘맏언니’ 푸바오(3세)는 2020년 7월 태어날 당시 197g이었다. 아기 판다들은 아직 이름이 없다. 생후 100일이 지나면 공모를 받아 이름을 결정할 계획이다.
  • ‘인형 탈’ 논란 中 동물원 곰의 불편한 진실...혹시 서커스 출신?

    ‘인형 탈’ 논란 中 동물원 곰의 불편한 진실...혹시 서커스 출신?

    중국 항저우 동물원의 말레이시아 태양곰(이하 말레이곰)이 이른바 ‘곰의 탈을 쓴 사람’이 아니냐는 의혹으로 전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에대한 비판도 제기됐다. 지난 4일 국제동물권단체 페타(PETA) 측은 "모두가 중국 동물원의 곰이 사람이 변장한 것인지 진짜 곰인지 여부에 매몰된 나머지 더 중요한 문제를 놓치고 있다"면서 "매우 지능적이고 사회적인 이 동물이 인간의 오락을 위한 단순한 구경거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PETA 측은 과거 중국의 서커스 조련사들이 곰에게 긴시간 동안 뒷다리로만 걷도록 강요하는 훈련을 시켰다며 관련 영상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을 보면 아기 곰의 목이 사슬로 벽에 묶여있는데 이에 곰은 목이 졸리지 않기 위해 두발로 서있는 것이 확인된다. 이에대해 PETA 측은 화제의 말레이곰도 동물원으로 오기 전인 과거 서커스 훈련을 강요받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의혹을 제기했다.앞서 항저우 동물원에서 촬영된 말레이곰 영상이 온라인에서 퍼져 나가면서 ‘곰의 탈을 쓴 사람’ 이라는 루머가 빠르게 확산한 바 있다. 이에 오히려 동물원 측은 공식 계정에 화제의 곰 사진과 함께 '사람들은 내가 인간처럼 서 있다고 생각하는데 날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라는 글을 올렸다. 마치 '인형 탈 논란'을 더욱 부채질하듯 오히려 이같은 화제를 즐기고 있는 것. 실제로 이 영상 이후 세계적인 관심과 더불어 관람객들도 폭증하면서 동물원 측은 연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후 해당 동물원 측은 말레이곰의 몸집이 커다란 개와 비슷하고 뒷다리로 서 있으면 키가 130cm 정도라며, 다른 곰들에 비해 왜소해 보이지만 이 곰은 '진짜'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과거 중국의 몇몇 동물원들이 개를 염색해 늑대나 아프리카 고양이처럼 보이도록 하거나 당나귀를 얼룩말처럼 보이도록 색칠해 비난받은 전적이 있어 이같은 주장은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이처럼 관심과 논란까지 커지자 몇몇 서구매체는 이 곰이 진짜가 맞는지 전문가의 검증까지 보도하고 나섰다. 말레이시아의 유명 야생생물학자이자 말레이곰 전문가인 웡 박사는 “해당 영상과 관련한 논란을 처음 접했을 때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몰랐다”면서 “영상 속 곰은 태양곰이 틀림없다”고 결론내렸다. 이어 “나는 현재 연구센터에서 말레이곰 4마리를 관찰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말레이곰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면서 “이번 논란이 인 것은 중국의 동물원들이 과거에 ‘가짜 동물’을 만들어 사람들을 속인 전적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태양곰으로 더 널리 불리는 말레이곰은 몸무게가 25~65kg으로, 곰 중에서 가장 작은 몸집을 가지고 있다. 뒷발로 섰을 때 키가 130cm정도에 불과하며, 가슴에 오렌지색이나 크림색의 동그란 문양을 가지고 있어 ‘태양곰’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 곰이냐 사람이냐, 전문가 의견 들어보니…“논란의 진짜 이유는” [핫이슈]

    곰이냐 사람이냐, 전문가 의견 들어보니…“논란의 진짜 이유는” [핫이슈]

    중국의 한 동물원이 곰 인형의 탈을 쓴 직원에게 곰 행세를 하게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각국 전문가들이 공통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AP통신, 영국 가디언, 더 타임스 등 외신들은 해당 영상을 공개하며 영상 속 곰이 실제인지 아니면 곰의 탈을 쓴 사람인지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된 영상은 중국 항저우의 동물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 속 말레이시아 태양곰(이하 말레이곰)은 꼿꼿하게 두 다리로 땅을 딛고 서 있고, 사람들을 향해 손을 흔들기도 했다.  또 뒷모습이 찍힌 영상에서는 곰의 엉덩이 부분이 마치 곰 인형 탈이 구겨진 것과 같은 주름이 선명히 남아있어 ‘곰 vs 사람’ 논란이 한층 더 뜨거워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 있는 모습에서 엉덩이 부분 주름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 ‘ 진짜 사람이 곰의 탈을 쓴 것으로 보인다’ 등의 의견을 내비치며 해당 ‘곰’이 사람이라는 쪽에 더 많은 의견이 쏠렸다.  또 일각에서는 그동안 중국 동물원 측이 개를 염색해 늑대나 아프리카 고양이처럼 보이게 하거나, 당나귀 몸에 페인트로 줄무늬를 그어 얼룩말처럼 보이게 한 전적이 있는 만큼, 문제의 영상 속 곰은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항저우 동물원 측은 ‘억울한’ 마음을 담아 해명에 나섰다. 동물원 측은 공식 SNS에 마치 곰이 쓴 것과 같은 말투로 “몇몇 사람들은 내가 사람처럼 서 있다고 생각하는데, 날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답변은? 그간의 ‘전적’ 탓에 동물원의 해명조차 믿지 못하는 사람이 나오면서 ‘곰 vs 사람’ 논란은 점입가경에 빠진 가운데, 이번에는 전문가들이 나섰다.  말레이시아의 유명 야생생물학자이자 말레이곰 전문가인 웡(Wong Siew Te) 박사는 “해당 영상과 관련한 논란을 처음 접했을 때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몰랐다”면서 “영상 속 곰은 태양곰이 틀림없다”고 결론내렸다. 이어 “나는 현재 연구센터에서 말레이곰 4마리를 관찰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말레이곰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면서 “이번 논란이 인 것은 중국의 동물원들이 과거에 ‘가짜 동물’을 만들어 사람들을 속인 전적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영국 체스터동물원의 전문가인 애슐리 마셜 역시 BBC에 “영상 속 동물은 틀림없는 ‘진짜 곰’이라면서 ”사람이 탈을 쓴 복장의 증거라고 의신되는 주름은 사실 곰을 포식자로부터 보호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진짜 곰 vs 탈을 쓴 사람 논란에 동물보호단체도 나서 해당 영상이 공개된 뒤 전 세계에서 ‘진짜 곰’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동물보호단체도 해당 논란에 끼어들었다.  미국 동물권 단체인 페타(PETA)의 아시아지부 측은 ”태양곰(말레이곰)은 살아서 감정을 느끼는 존재“라면서 ”사람들이 감옥에서 영원히 시간을 보내는 동물의 고통과 그 필요성에 대해 생각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이어 ”매우 지능적이고 사회적인 이 동물은 인간의 오락을 위한 단순한 구경거리고 전락하지 않고, 자연환경에서 자유롭게 살며 번성할 자격이 있다“며 항저우 동물원 및 모든 유사한 시설이 태양곰과 다른 동물을 번식목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태양곰으로 더 널리 불리는 말레이곰은 몸무게가 25~65kg으로, 곰 중에서 가장 작은 몸집을 가지고 있다. 뒷발로 섰을 때 키가 130㎝정도에 불과하며, 가슴에 오렌지색이나 크림색의 동그란 문양을 가지고 있어 ‘태양곰’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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