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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게가 무려 23kg … ‘괴물’ 암덩어리 경악

    무게가 무려 23kg … ‘괴물’ 암덩어리 경악

    초대형 암 덩어리가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됐다. 수술을 받은 사람은 육중한 암 덩어리를 빼낸 뒤 몸무게까지 쭉 빠져 퇴원했다. 엄청나게 무거운 암 덩어리를 몸에 지니고 산 사람은 부에노스 아이레스 근교 로마스 데 사모라라는 곳에서 살고 있는 54세 여자다. 지난해부터 복부주변이 꾸준히 팽창하고 몸무게가 급격히 불어나는 등 몸에 이상을 느낀 여자는 최근 병원에서 정말조사를 받았다. 병원은 자궁암 판정을 내리고 수술을 권유했다. 그래서 수술대에 오른 여자의 자궁에선 무게가 23kg에 달하는 암 덩어리가 나왔다. 병원 대변인은 “보통 무게가 4kg 정도면 큰 종양 덩어리라고 하는데 이렇게 큰 암 덩어리는 발견된 전례가 없다.”면서 “아르헨티나 역사상 가장 큰 암 덩어리였다.”고 밝혔다. 수술에 참여한 한 의사는 “의사생활 35년 동안 수없이 암수술을 했지만 이렇게 큰 암 덩어리는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수술 전 체중이 140kg까지 불어났던 여자는 암 덩어리를 떼어낸 후 105kg 홀쭉한(?) 몸으로 퇴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청년’ 안용준, 그와 공유하는 네 가지 어플리케이션(인터뷰)

    ‘청년’ 안용준, 그와 공유하는 네 가지 어플리케이션(인터뷰)

    내 이름은 안용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스물 넷.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아역배우 출신이라고 기억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아직 내 인지도 탓일까…2006년 드라마 ‘주몽’에서 유리왕자가 바로 나였다. 이쯤 되면 다들 “아~”하고 기억해 낸다. 다행이다. - 메세지 토크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가장 먼저 트위터를 개설했다.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하면 할수록 재밌다.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또 나를 좋아해주는 팬들과 안부도 전하고…미니홈피와는 또 다른 매력이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 맛있는 거 먹고, 여행하는 게 가장 행복하다. 국내 여행은 거의 다 가봤다. 부산과 제주도가 가장 좋다. 특히 제주도는 구석구석 사람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곳일수록 더 좋다. 모자 쓰고 다니면 거의 알아보지 않는다. 난 이게 좋다. 주량은 원래 센 편이다. 친구랑 둘이서 양주 두 병을 해치웠다. 사람들과 대화 나누는 걸 즐기다보니, 술 마시는 시간도 좋다. 주변 사람들과 술을 마시면서 보내는 시간…더 이상 바랄게 뭐가 있을까. - 다이어리 얼마 전 드라마 ‘전우’를 끝냈다. 전쟁드라마라 대부분 얼굴에 검은 칠을 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라 몸 성할 날이 없었다. 그덕에 몸무게가 8kg이나 빠졌다. 사실 캐릭터 때문에 다이어트도 생각했었는데, 자연스럽게 목표를 이뤘다. 난 멋있게 나오는 역할은 배제한다. 그런 역은 앞으로도 얼마든지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남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게 된다. 영화 ‘현의노래’를 택한 것도 그랬다.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그런 캐릭터를 찾아간다. 스스로 내공이 쌓인다면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해보고 싶다. 보는 이들이 행복한 느낌을 전해 받을 수 있는 작품들이 좋다. 웃는 감정이 가장 좋은 것 같다. 평소에 배시시 웃고 다니는 내 이미지와도 잘 맞지 않겠어? - 이상형 찾기 내 동공이 가장 확대되는 순간이다. 일단 노래를 잘 하는 그녀가 정말 좋다. 물론 걸그룹도 좋지만, 난 윤하에게 가장 눈길이 간다. 실제 이상형이기도 하다. 영화도 찍었다던데, 나와도 인연이 닿았으면 좋겠다. 하루빨리 한 작품에서 만나는 날이 오기를. ‘전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최수종 선배님. 정말 디테일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다 신경써주신다. 정말 배울 게 많은 선배님이라고 생각했다. 덕분에 ‘전우’ 배우들끼리 사이가 진짜 좋았다. 지금은 군 복무 중인 조승우 선배는 나의 롤모델이다. 나랑 체구도 비슷한데 무대 위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는 말로 설명이 안 된다. 나 역시 무대 위에 서서 관중을 사로잡는 배우가 되고 싶다. 뮤지컬 연출이 최종 꿈인데, 그에 앞서 실력 있는 배우부터 돼야 겠지. - 얼굴인식 난 가급적 빨리 결혼하고 싶다. 남들이 다 알만큼 큰 아픔을 겪기도 했다. 시간이 지나고 그 상처는 아물고, 사실도 밝혀졌다. 잃은만큼 성숙해진 지금, 사랑을 하고 싶다. 그리고 그녀와 결혼하고 싶다. 자상한 남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상상만 해도 행복하다. 나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다려진다. 앞으로 무슨 일이 펼쳐질지 모르니까. 예정대로 꽃미남 댄스그룹으로 데뷔했더라면, 지금 나는 어떻게 됐을까? 만약 고3때는 진로를 바꾸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로 활약했을 수 있을까? 하고 싶은 게 정말 많다.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고 배운 게 참 많았던 시간들이다. 하지만 이제는 욕심을 좀 부려보고 싶다. 지금까지 옆집 남동생 이미지였다면, 앞으로는 옆집 오빠로 비쳐졌으면 좋겠다. 나도 믿음직한 오빠가 될 수 있다. 하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100억 빌라 소유’ 조영남 유서 공개 “여자에게 재산 1/4 준다” ▶ 서인국, 귀여운 ‘초딩’ 과거사진...’통통 볼살은 여전하네~’ ▶ ‘여친구’ 신민아, 생머리부터 뽀글머리까지 ‘팔색조 매력’ ▶ ’제빵왕’ 김탁구, 거성가 입성...반전예고 ‘소름’ ▶ 강호동 vs 티아라 은정, 같은 옷 다른 느낌? ▶ [NTN포토] 장미인애, 섹시 원피스 “지퍼 내려요? 올려요?”
  • 동물원 탈출 호랑이, 2세 꼬마와 마주치자…

    동물원 탈출 호랑이, 2세 꼬마와 마주치자…

    몸무게가 230kg에 달하는 거대한 호랑이가 우리를 탈출해 무려 20분이나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소동이 미국의 한 동물원에서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호랑이와 동물원을 찾은 2살배기가 마주치는 등 위기일발의 상황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최대 방송사 중 하나인 MSNBC에 따르면 최근 마이애미에 있는 정글 아일랜드 동물원(Jungle Island zoo)에서 마헤시라는 이름을 가진 벵골호랑이가 3.6m 담을 훌쩍 뛰어넘어 관람객들이 놀라서 대피했다. 그러나 가족과 동물원을 찾은 다이아니타 바레트(2)는 미처 피하지 못했다. 어머니가 한눈을 판 사이 호랑이 우리 주변을 서성였고 문제의 호랑이와 딱 마주친 것. 흥분한 호랑이가 소녀를 공격할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어머니 다이아니 바레트는 “딸을 찾았을 땐, 딸이 승용차만 한 호랑이의 불과 3m앞에 서 있었다. 딸은 호랑이의 이글거리는 눈빛을 바라보고 있었다.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까봐 가슴이 두근거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딸을 구하기 위해서 다이아니 바레트는 용기를 냈다. 빠른 걸음으로 조심스럽게 다가가 딸을 안은 뒤 천천히 반대편으로 도망친 것. “호랑이는 생각보다 얌전했다.”고 다이아니 바레트는 설명했다. 다행히 우려했던 인명피해는 일어나지 않고 호랑이는 탈출 20분 만에 붙잡혔다. 동물원 측은 “호랑이가 짓궂은 긴팔원숭이를 피해서 담을 넘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동물원은 관리소홀로 수백 달러의 벌금을 물게된다고 현지 언론매체들은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배우 이시영이 최근 몸무게 7kg 감량하며 몰라보게 달라진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시영은 지난 2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극본 고은님 / 연출 황인뢰 김도형) 제작발표회에 등장했다. 이날 이시영은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톤다운된 핑크계열의 미니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부각시켰다. 더욱이 이시영은 이전에 비해 확 달라진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시영은 “최근 살이 많이 빠졌다. 7kg정도 몸무게를 감량했다”면서 “3개월 넘게 복싱을 배웠다. 그 이후 웨이트 트레이닝과 필라테스를 병행하며 지금도 꾸준히 복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처음으로 40kg대 몸무게가 됐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이시영이 출연하는 ‘장난스런 키스’는 천재 미소년 백승조(김현중 분)와 평범 이하의 초긍정적 소녀 오하니(정소민 분)가 벌이는 알콩달콩 로맨스 장르다. 9월 1일 첫 방송.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유재석 ‘무도’ 발언 ‘저쪼아래 닷컴’ 실제 오픈...접속자 폭주▶ ’정우성 키스女’ 수애, 쇄골미인 등극 ‘청순한 섹시’▶ 정선희 "짧은 시간, 깊이 사랑했다" 눈물고백▶ 폭탄버거 국내출시…한국 고객들 ‘탄성’▶ 다비치 강민경, 연기데뷔..’웃어요 엄마’ 여주인공
  • [프로배구] 도로공사 “꼴찌는 잊어라”

    수원·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사흘째인 30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A조 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 도로공사 선수들이 몰라보게 마른 모습으로 나타났다. 모든 선수들이 무릎보호대 위로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잡아주는 타이즈를 입은 채였다. 연습량이 많았다는 방증이었다. 지난 시즌을 꼴찌(5위)로 마감한 도로공사는 이번 컵대회에 자존심을 걸었다. 신임 어창선 감독의 지도 아래 지난 멤버 그대로 구슬땀을 흘렸다. 임효숙, 이소라, 이재은은 몸무게를 10㎏이나 줄였다. 선수들 스스로 ‘하이패스 다이어트’라고 부를 정도였다. 전날 지난 시즌 2위 현대건설을 5세트 접전 끝에 3-2로 꺾는 파란을 일으킨 도로공사는 이날 GS칼텍스에도 내리 1, 2세트를 따내며 이변을 일으킬 준비를 했다. 하지만 곧바로 전력을 추스른 GS칼텍스가 3, 4세트를 도로 가져가 균형을 맞췄다. 연습량의 차이는 5세트 범실의 숫자로 나타났다. 도로공사의 범실은 1개, GS칼텍스는 4개. 결국 도로공사가 세트 스코어 3-2(25-21, 25-21, 19-25, 16-25, 15-11)로 GS칼텍스를 잡고 여자부 A조 1위로 준결승 리그에 진출했다. 여자부 B조에서는 실업최강 수원시청이 KT&G를 맞아 분전했지만 1-3(20-25, 25-22, 14-25, 23-25)로 무릎을 꿇었다. 현대캐피탈은 이어진 남자 B조 KEPCO45와의 경기에서 문성민의 활약에 힘입어 3-0(27-25, 27-25, 25-21)으로 완승을 거뒀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걸스데이 민아, 오리와 동일인물 루머 “신경 안 써”

    걸스데이 민아, 오리와 동일인물 루머 “신경 안 써”

    신인 걸그룹 걸스데이 막내 민아가 닮은꼴 가수로 새삼 화제다. 최근 일부 네티즌들은 민아가 지난 2009년 1월께 데뷔와 동시에 가창력 논란을 일으켰던 오리와 동인인물이라는 추측을 제기했다. 이는 ‘걸스데이 민아의 정체가 밝혀졌다’는 제목의 글로 온라인상에서 루머가 확산됐다. 실제로 사진 속 오리와 민아는 전체적으로 귀여운 외모에 눈웃음이 거의 흡사하다. 뿐만 아니라 자세하게 들여다봐도 둥그스름한 이목구비와 깜찍한 표정까지 동일인물이라는 의혹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특히 두 사람은 프로필상 모두 1993년생인데다 키와 몸무게까지 거의 동일해 의심을 샀다. 하지만 두 사람은 출신 고등학교가 다르고 본명도 민아는 방민아 오리는 백지현으로 서로 다르다. 이에 대해 걸스데이 측은 “루머가 나돈 것은 알고 있었지만 별 일 아니라고 여겼다. 두 사람은 절대 동일인물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민아 역시 “처음엔 속상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열심히 활동해서 저만의 확실한 색깔을 보여드리겠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민아는 9월 말께 걸스데이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연습에 한창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꽃다발’을 통해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창스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DB (왼쪽 오리, 오른쪽 민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끝내 지게차에 실려… 274kg 뚱녀의 비극

    몸무게가 274kg로 태국에서 가장 뚱뚱한 여성이 3년만에 외출에 성공했다. 태국 AP통신에 따르면 방콕에 사는 움누아이폰 통프라파이(40)는 육중한 몸집 탓에 집밖으로 나올 수 없어서 최근까지 3년이나 외출을 미뤄왔다. 올해 초 오른쪽 다리에 종양이 생겨 통증이 극심해지자 통프라파이는 “집에서 나가게 해 달라.”고 경찰에 절박하게 구조를 요청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소방대원·의료진 등으로 구성된 구조대는 아파트 3층에 사는 그녀를 안전하게 구할 수 있도록 치밀한 탈출 작전을 짰다. 일단 구조대는 벽 두 개를 부숴 공간을 확보한 뒤 지게차를 3층으로 올려 보냈다. 뜯어낸 창문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그녀는 손으로 브이(V)를 그리는 등 여유로운 표정으로 안전하게 땅으로 내려왔다. 대기한 의료진에게 응급치료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진 그녀는 “몇 걸음밖에 걷지 못해 집에서 화장실을 간 게 고작이었다. 몇 년 만에 따뜻한 햇살을 보니 정말 감격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병원에 입원한 그녀는 오른쪽 다리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뒤 본격적인 비만치료를 할 계획이다. 통프라파이는 “살을 빼고 건강해지면 아들들과 함께 바다에 가서 물놀이를 하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비만 탓에 거동이 어려운 통프라파이는 지금껏 입양한 아들 2명의 간호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푸른바다거북 3개월만에 ‘속세’ 떠난다

    푸른바다거북 3개월만에 ‘속세’ 떠난다

    멸종위기에 놓인 푸른바다거북이 3개월여간 ‘속세’에 머물다 바다로 돌아간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5월 제주 연안에서 그물에 걸린 푸른바다거북을 치료해 28일 제주시 협재해수욕장에서 방류한다. 방류식에는 4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바다거북은 현재 지구상에 8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야생 동식물종의 무역거래에 관한 국제협약(CITES)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보호되고 있는 대표적 해양생물종이다. 특히 푸른 등을 지닌 푸른바다거북은 일명 ‘은북이’로 불리며, 붉은바다거북과 함께 영물(靈物)로 통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에 방류될 푸른바다거북은 지난 5월10일 제주 연안의 그물(정치망)에 걸려 국립수산과학원에 구조돼 치료받았다. 이 거북은 등껍질의 길이가 48㎝, 너비 47㎝, 몸무게는 15.4㎏이다. 국토부는 2007년부터 바다거북 보호를 위해 전국 연안에서 관찰되는 바다거북의 현황을 조사해 왔다. 대부분 그물에 걸려 심각한 상처를 입고 보호받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 연안에서 종종 발견되는 바다거북들은 제주~일본~경남 등을 돌아오는 10개월여의 회유 경로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 해역에서 머물다 일본 서남쪽 후쿠오카, 경남 지역 등에서 간격을 두고 머문다는 것이다. 국토부 해양생태과 관계자는 “바다거북에 1년 이상 위치추적이 가능한 소형 위성추적장치를 부착해 푸른바다거북의 회유 경로 및 서식 생태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우리아이 건강·성장 망치는 음료수 해부

    우리아이 건강·성장 망치는 음료수 해부

    때로는 물처럼 많이 마시는 음료수. 오늘도 무심코 집어 드는 음료수 한 병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25일 오후 11시5분 방송되는 SBS ‘뉴스추적’의 ‘내 아이가 마시는 음료수의 진실’편에서는 음료수 속의 성분과 논란에 대해 들여다본다. 지난해 국내 음료수 시장 규모는 3조 5000억원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올해 음료수 소비도 급증하는 추세다. 최근 음료 업체들은 웰빙 추세에 맞춰 맛과 청량감은 물론 영양 강화나 기능성을 내세우며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38개월 된 솔이는 하루에 서너 종류의 음료수를 마신다. 솔이는 또래보다 두 배나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고도비만 상태. 초등학생 5학년인 현호는 거의 탄산음료에 중독된 수준이다. 엄마의 잔소리를 들으면서도 하루에 최소 5~6캔 정도의 음료수를 마신다. 아이들의 식단을 분석한 결과 두 아이가 마시는 음료수량은 건강과 성장을 크게 위협할 만큼 심각한 수준이었다. 특히 심리검사에서 두 아이 모두 전두엽 기능과 연관된 주의력 결핍과 충동 성향이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런 문제의 원인에서 아이들의 식습관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진단한다. 지난 4월 ‘네이처 리뷰’지에 과당의 유해성에 대한 논문을 게재한 임중섭 박사는 “음료수 속 과당은 알코올과 같다.”고 강조한다. 과당은 알코올처럼 대부분 간으로 흡수되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면 술을 많이 마신 것처럼 몸을 망가뜨린다는 것이다. 제작진은 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시중에서 팔리는 음료수 중 아이들이 좋아하는 탄산음료와 혼합음료들의 성분 표시를 분석해 보니 한 병에 40g 이상의 당이 들어 있는 음료수가 12.5%에 달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과당뿐 아니라 화학물질인 각종 첨가물도 한 음료수당 평균 10여 종 이상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특히 국제기구 등에서 어린이에게 먹지 않기를 권고하는 타르계 색소와 보존료, MSG가 쓰인 음료수도 여전히 팔리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캐머런 영국총리 “넷째는 딸”

    데이비드 캐머런(오른쪽) 영국 총리 부인인 서맨사가 24일(현지시간) 딸을 낳았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총리관저 대변인은 “총리와 부인은 넷째를 낳았다는 걸 알리게 된 걸 대단히 기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아기는 몸무게 2.7kg이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캐머런 부부는 현재 6살 낸시와 4살 아더 1남1녀를 두고 있다. 뇌성마비와 심한 간질 증세가 있었던 첫째 아들 이반은 지난해 6살 나이로 급작스레 사망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키90㎝ 체중13㎏…18세 ‘미니소녀’ 눈물

    “빨리 치료를 시작하기만 했더라도…” 3세 아이의 몸으로 사는 18세 중국 소녀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후베이성 우한시에 사는 리(李)양의 겉모습은 3~4세 아이들을 연상하게 하지만, 실제나이는 꽃다운 18세다. 1991년 봄 그녀는 3.6㎏의 정상 몸무게로 태어났지만 4세 이후로 몸이 전혀 자라지 않았다. 현재 키는 0.9m, 몸무게는 13㎏에 불과한 그녀는 친구를 사귀지도 못한 채 가족에게만 의지해 힘겨운 삶을 살고 있다. 게다가 6세 때부터 앓아온 심각한 빈혈로 외출도 어려워 학교에 다녀본 적도 없다. 또 유독 추위를 많이 타서 37도가 넘는 고온에도 긴팔과 긴바지를 입어야만 하는 특이 증상도 보이고 있다. 리 양은 화장도 하고 남자친구도 만나는 주위의 평범한 18세 소녀들을 보며 매일 눈물짓지만 어려운 집안사정 때문에 치료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한시 아동병원 내분비과의 야오휘 박사는 “초진 검사 결과 갑상선 분비 이상으로 발육이 더디고 특이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추측된다.”면서 “만약 병원에 더 빨리 데려왔더라면 발육이 이 정도까지 더디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수 만 위안이 드는 리 양의 치료비를 모금한다고 밝혔고 많은 네티즌들이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생부 학대로 장애 된 4세아들 굶겨 죽인 엄마

    생부 학대로 장애 된 4세아들 굶겨 죽인 엄마

    장애를 앓는 4세 아들을 굶겨 죽게 한 20대 여성의 비정한 행각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인디애나 주에 사는 코트니 트레슬러(25)는 지난 5월 17일 집에서 숨을 거둔 아들 페이튼 에팅거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에팅거의 친부와 헤어진 뒤 다른 남성과 결혼한 트레슬러는 당시 경찰에 신고해 “밥을 먹인 지 몇 시간 만에 와보니 아들이 아기용 침대에 죽어 있었다.”고 진술했다. 담당 경찰은 에팅거의 죽음에 수상한 점을 포착했다. 신체적인 학대를 가한 적 없다는 트레슬러의 진술과 달리 아기가 비정상적으로 비쩍 말라 있었던 것. 에팅거의 1세 때 몸무게가 7.4kg이었던 데 반해 몸무게가 무려 5.4kg로 줄어 있는 점을 확인한 경찰은 트레슬러의 아동학대 여부를 조사했다. 최근 부검 결과가 아이의 사인이 영양실조 및 탈수 증세로 나오자 경찰은 트레슬러를 아동학대 및 죽음 방조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현재 트레슬러는 자신의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으며 남편 역시 부인의 결백을 주장하고 있으나,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25년 형에 처한다. 에팅거는 태어난 지 2달 만에 생부로부터 학대를 받아 말을 하지 못하고 걷지 못하는 등 정신 및 신체장애를 앓아왔다. 생부는 현재 미시건의 한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뉴트리아 포획포상제 ‘효과’

    뉴트리아 포획포상제 ‘효과’

    낙동강 하구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생태계 교란 야생동물 뉴트리아(Nutria) 퇴치를 위해 부산시가 지난 3월부터 시행 중인 ‘현상수배제’가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3월부터 뉴트리아에 대해 포획보상금(마리당 3만원)제도를 실시한 결과 7월 말 현재 총 89마리가 포획됐으며, 이중 시민들이 포획한 82마리에 대해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체 포획량(14마리)의 6.4배에 달한다. 시는 낙동강하구 일대에 서식하는 뉴트리아가 수초는 물론 당근, 시금치 등 인근 경작지 농작물까지 닥치는 대로 먹어치워 피해가 심각해지자 지난해 36개 트랩을 이용해 포획에 나섰다. 하지만, 시의 대대적인 포획 노력에도 지난해 고작 14마리를 잡는데 그치자 시민참여를 유도하려고 지난 3월부터 포상 보상금제를 도입했다. 뉴트리아는 1985년 육용 및 모피용 등으로 국내에 처음 도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6월 환경부에서 생태계 교란 야생동물로 지정한 뉴트리아는 사육 과정에서 관리부실로 탈출했거나 유기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최근 낙동강 하구를 중심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생김새는 쥐와 비슷하지만, 몸길이 40~60㎝에 몸무게가 5~9㎏에 달할 정도로 몸체가 크고, 다갈색, 흑갈색, 백색으로 물갈퀴가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생후 6개월 아기가 20㎏ … ‘미쉐린 베이비’ 화제

    중국에서 6세 아이의 몸집과 몸무게를 자랑하는 6개월 된 ‘초우량아’가 소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에 사는‘레이’라는 이름의 이 영아는 ‘미쉐린 베이비’(Michelin·프랑스 타이어 회사)라고 불린다. 몸무게 20㎏에 육박하는 몸집과 얼굴이 둥근 타이어를 연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의 엄마인 청친위는 “태어날 때에는 보통 아이와 똑같았지만 점차 남다른 식욕을 드러내더니 이렇게 풍선처럼 부풀었다.”고 말했다. 이어 “레이 또래의 아이들은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 먹으려는 행동습관을 보인다. 레이는 이들보다 두 배는 더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레이는 후난성 이양시에 있는 병원에 입원해 검사를 받고 있다. 지나치게 빠른 발육이 성장에 문제가 되진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레이의 발육은 놀랄만큼 빠르고 또래에 비해 엄청 큰 몸집을 자랑하지만 레이가 세계 최고의 우량아는 아니다. 지난 2009년 인도에서는 태어날 당시 몸무게가 8.7㎏에 달하는 수퍼 우량아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사람이 만든 ‘티컵강아지’, 동물학대의 결정판

    사람이 만든 ‘티컵강아지’, 동물학대의 결정판

    20일 방송된 KBS 1TV ‘소비자고발’에서는 ‘티컵강아지’ 분양의 함정을 밝혔다. 티컵강아지는 컵 안에 들어갈 정도로 작고 성견이 돼도 일정 크기 이상 자라지 않는다고 해 붙여진 명칭이다. 일반 강아지에 비해 비싼 값을 지불해야 분양 받을 수 있는 이 강아지는 작은 강아지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다. ‘티컵강아지를 구매했지만 세숫대야에도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강아지가 커졌다’, ‘분양 후 강아지가 죽었다’는 등의 제보를 받고 취재에 나선 제작진은 티컵강아지가 만들어지는 현장을 찾았다. 제작진이 찾아간 한 강아지 농장에서는 티컵강아지를 만들기 위해 생후 25일 된 강아지의 젖을 강제로 떼고 있었다. 어미는 새끼와 떨어진 채 교배와 출산을 반복하고 있었다. 농장 관계자는 “젖을 뗀 후에는 사료와 이유식을 입에 죽지 않을 만큼만 발라준다”며 동물학대에 가까운 티컵강아지 제조 방법에 대해 털어놓았다. 티컵강아지는 ‘혈통’이 아니라 소형 견의 반복적인 교배와 재왕절개를 통해 만들어지고 있었던 것. 이러한 강아지들은 분양을 받기 전까지는 작은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가 분양이 이루어진 후에 점차 몸집이 커질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작고 약하게 태어난 강아지는 정상적으로 성장하기 어렵다”며 “치와와의 경우도 현재의 표준 몸무게를 키워야 한다는 게 각국 전문가들의 견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홈페이지에 올려 놓은 사진과 전혀 다른 견종의 강아지를 택배로 배송하는 일부 분양 업체들의 실태가 공개되기도 했다. 사진 = KBS 1TV ‘소비자고발’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서영희 미모 ‘앗아간’ 시사회 코디법…“대략난감” ▶ ‘스펀지’, 중국 시체와 영혼결혼식 실체…‘오싹공포▶ ‘병역기피 의혹’ MC몽, ‘꿀단지’ 하차…“1박2일은?”▶ 소지섭 고백 "어깨 문신, 호텔 짓는 꿈 때문에 새겼다"▶ ’무도’ 멤버들, 미스터리 ‘세븐’ 특집편서 속마음 들통 ▶ ’카우치 성기노출 사고’ 럭스, 5년만에 심경고백▶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 ‘12kg 감량’ 조영구, ‘아저씨’에서 ‘명품복근남’으로 변신

    ‘12kg 감량’ 조영구, ‘아저씨’에서 ‘명품복근남’으로 변신

    방송인 조영구가 12kg의 몸무게 감량과 동시에 명품복근을 공개해 뜨거운 이슈를 일으켰다. 불규칙한 식습관과 잦은 음주가무로 인한 내장 비만이었던 조영구는 KBS 2TV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 살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조영구는 체계적인 운동과 함께 소금간이 거의 없는 저염식 식단을 병행해야만 했다. 유난히 아내에게 짜증을 내고, 예민하게 굴었던 10주간의 다이어트를 끝낸 조영구는 체중 12kg를 감량했다. 그토록 바라던 식스팩 복근까지 완성해 더 이상 배 나온 아저씨가 아닌 탄탄한 몸매를 지닌 남성으로 변했다. 조영구의 확 달라진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그의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특히 복근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MC몽, 병역비리서 법정분쟁까지 잇단 악재 ‘시끌’▶ ’청바지 입었을 뿐인데…’ 김민희, 패션화보계 레전드▶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최은주, 촬영중 고산 오르다 저체온증…"죽다 살아나"▶ 하이킥 시즌3 제작된다...방송은 2011년 예정▶ 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성공...’노안’ 벗고 섹시 부각
  • 이하얀, ‘이혼부터 대인기피까지’…파란만장 인생고백

    이하얀, ‘이혼부터 대인기피까지’…파란만장 인생고백

    탤런트 이하얀이 파란만장 인생사를 고백했다. 이하얀은 19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린 시절이 외로웠다”고 털어놓았다. 누구보다 가정의 소중함을 느꼈던 이하얀이지만, 그 역시 이혼의 아픔을 맛봤다. 이하얀의 어머니는 “대를 이은 이혼이 내 탓인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이하얀 어머니는 이혼 후 이어진 생계의 어려움과 우울증, 대인기피증까지 모든 아픔을 내색 하지 않는 이하얀을 무방비 상태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며 당시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 또 어머니의 암 수술 후 회복을 위해 공기 좋은 곳에서 펜션을 시작했고, 이를 운영하기 위해 3대 모녀가 한 자리에 모인 단란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햐안은 펜션의 청소를 도우며 다이어트를 병향하는 자신만의 생활 운동법도 공개했다. 한편 1997년 탤런트 허준호와 결혼, 7년 만에 이혼 한 이하얀은 이후 우울증과 폭식증으로 한때 몸무게가 75kg까지 늘었다. 이후 3개월 만에 20kg을 감량해 비만과 우울증, 대인기피증 모두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MC몽, 병역비리서 법정분쟁까지 잇단 악재 ‘시끌’▶ ’청바지 입었을 뿐인데…’ 김민희, 패션화보계 레전드▶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최은주, 촬영중 고산 오르다 저체온증…"죽다 살아나"▶ 하이킥 시즌3 제작된다...방송은 2011년 예정▶ 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성공...’노안’ 벗고 섹시 부각
  • ‘봉구엄마’ 구혜령, 다이어트 8주만에 85.2kg→66kg

    ‘봉구엄마’ 구혜령, 다이어트 8주만에 85.2kg→66kg

    KBS 2TV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봉구 엄마로 얼굴을 알린 배우 구혜령이 8주 만에 체중을 감량해 화제다.구혜령은 17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 2TV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에서 8주 동안의 다이어트에 성공해 그동안 푸근했던 이미지를 탈피하고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으로 등장한다.다이어트에 도전한 구혜령은 한 달 만에 85kg의 몸무게를 무려 10kg 이상 감량하는데 이어 도전 8주차에는 총 19kg 체중 감량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다이어트 도전 초기 구혜령은 근육량 부족으로 관절이 좋지 못해 고혈압, 심근경색 등의 질병 유발 가능성을 지니고 있었다. 결국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 구혜령은 8주 동안 닭가슴살 위주의 저염식 식사를 하며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했다.구혜령은 “다이어트가 배고프다고 생각했는데 난 한 번도 배고파본 적이 없다”고 소감을 밝히며 건강한 혈색을 유지할 수 있는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사진 = KB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섹시 글래머’ 아이비, 속옷 모델로 명품몸매 노출▶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탑-이미숙, 블랙 카리스마와 고혹 섹시가 만났을 때▶ 황정음, ‘애마’ 벤츠 E클래스 첫 공개…6천만원↑▶ 송승헌 "손담비와 열애설, 솔직히 기뻤다"▶ 안방팬 설레게 한 ‘자이언트’ 우주커플 첫 키스신
  • ‘제주견’ 천연기념물 추진

    ‘제주견’ 천연기념물 추진

    제주의 토종개인 ‘제주견’을 천연기념물로 등록, 보존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도축산진흥원은 올해 제주견 사육장 규모를 100㎡에서 200㎡로 증축, 사육두수를 80여마리에서 160여마리로 늘릴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도는 제주견 애호단체 등과 함께 하반기에 제주견 사육실태를 조사해 우수 제주견을 선발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혈통이 우수한 제주견 개체 수를 지속적으로 늘려 2∼3년 안에 기준에 맞는 제주견 100마리 이상을 확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제주견의 유전자 특성을 규명하고 혈통을 정립, 2013년쯤 문화재청에 천연기념물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중국에서 건너와 3000여년 전부터 제주에 정착해 특유의 환경에 적응한 것으로 추정되는 제주견은 온순하면서도 행동이 민첩하고 청각·후각·시각이 뛰어나 오소리, 꿩 등 야생동물 사냥에 뛰어난 재능을 자랑한다. 다 자랐을 때 몸길이는 49∼55㎝, 몸무게는 12∼16㎏이고 수명은 15년 안팎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남규리, 한달새 3kg 감량…“얄미운 인상 성공”

    남규리, 한달새 3kg 감량…“얄미운 인상 성공”

    배우 남규리가 한달새 체중이 3kg이 빠졌다.남규리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측은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 출연중인 남규리가 최근 한 달 만에 체중이 3kg나 줄었다”고 밝혔다.‘인생은 아름다워’ 의 주요 배경지가 되는 제주도에서의 촬영으로 남규리는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는 강행군을 소화하는 터라 자연스럽게 몸무게가 빠진 것.체중 감량으로 남규리는 극중 호섭(이상윤)과 연주(남상미)의 결혼 소식에 두 사람의 일에 사사건건 잔소리하는 얄미운 시누이의 모습을 더 잘 표현할 수 있게 됐다. 귀여운 이미지가 강했던 남규리는 당초 귀엽고 철없는 대학생 양초롱 역으로 출연했지만, 외모 변화로 오히려 캐릭터를 살리는 효과를 낼 수 있게 됐다는 전언이다.남규리는 “보다 얄미운 인상을 주기 위해 일부러라도 살을 좀 빼볼까 생각했는데 바쁜 스케줄 덕에 살이 많이 빠져 잘됐다”며 “그래도 건강은 잘 챙기겠다”고 전했다.1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인생은 아름다워’ 39회는 전날 21%보다 0.3% 오른 21.3%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사진 = SBS ‘인생은 아름다워’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최연소 걸그룹’ 지피베이직 인기가요 데뷔…네티즌 냉담 왜? ▶ ‘아나운서 지망’ 2PM 우영 친누나, 단아한 외모 ‘급호감’ ▶ DJ DOC ‘인기가요’ 깜짝등장’보아 꽃다발’ 아름다운 사과 ▶ ‘태양’ 백댄서, 입맞춤에 에로틱 백허그’태양의 달’로 뜨다 ▶ ‘귀신’ 유재석, 점심 사전차단에 길-정형돈 ‘정색’ ▶ 오나미, ‘신민아 급’ 뒤태인증…“착각했다” ▶ ’구미호’ 신민아, ‘여신’ 인증셀카…”진정 베이비 페이스” ▶ 2PM 닉쿤, 굴욕은 없다..여권사진도 ‘꽃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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