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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앉아 쏴’ ‘무릎 쏴’…자유자재 ‘군인 로봇’ 화제

    ‘앉아 쏴’ ‘무릎 쏴’…자유자재 ‘군인 로봇’ 화제

    군대를 다녀온 예비역들은 누구나 ‘앉아 쏴’, ‘무릎 쏴’, ‘엎드려 쏴’, ‘쪼그려 쏴’, ‘서서 쏴’로 요약되는 사격술 예비 훈련(PRI)을 기억할 것이다. 그런데 최근 이 동작을 실제 군인과 흡사하게 해낼 수 있는 첨단 밀리터리 로봇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BBC는 실제 군인과 엇비슷하게 신체를 구동할 수 있는 군인 로봇 ‘포턴 맨(Porton Man)’의 상세한 모습을 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영국 국방과학기술연구소(Defence Science and Technology Laboratory, DSTL)에 의해 최근 개발된 이 로봇이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기존에 찾아보기 힘들었던 정밀한 근육설계가 들어가 움직임이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현직 군인 2,500명의 운동 데이터를 토대로 재현된 ‘포턴 맨’의 행동 프로그래밍은 무척 정교한데 일반적인 ‘도보 행진’과 ‘달리기’는 물론 ‘앉아 쏴’, ‘무릎 쏴’, ‘엎드려 쏴’, ‘쪼그려 쏴’, ‘서서 쏴’와 같은 사격술 예비 훈련 동작도 무리 없이 소화해낸다. 마치 영화 속 사이보그 병사가 현실 속으로 들어온 것 같은 ‘포턴 맨’이 개발된 이유는 다름 아닌 생화학 테러 방어 군복 테스트를 위해서다. 실제 생화학 무기에 공격당했을 때 얼마나 군인을 보호해줄 수 있는지 실제 실험이 진행되어야하는데 이때 진짜 군인을 대상으로 할 수는 없는 것이고 대체품이 필요했다. 하지만 기존 로봇은 움직임이 둔탁해 실제 군인과 같은 데이터를 얻을 수 없어 최대한 실전 군인에 근접한 로봇이 필요로 했고 이에 ‘포턴 맨’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무게 80kg으로 일반 남자 군인 평균몸무게와 체형을 가진 포턴 맨은 가벼우면서도 높은 내구성을 지닌 ‘탄소 복합체’로 제작돼 모든 실험을 무리 없이 소화해내고 있다. 총 제작비용은 60만 파운드(약 10억 5,000만원)가 소요됐다. DSTL 측은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전투 장비는 물론 인명 구조 영역까지 폭넓은 응용연구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BBC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앉아 쏴’ ‘무릎 쏴’…최첨단 ‘군인 로봇’ 화제

    ‘앉아 쏴’ ‘무릎 쏴’…최첨단 ‘군인 로봇’ 화제

    군대를 다녀온 예비역들은 누구나 ‘앉아 쏴’, ‘무릎 쏴’, ‘엎드려 쏴’, ‘쪼그려 쏴’, ‘서서 쏴’로 요약되는 사격술 예비 훈련(PRI)을 기억할 것이다. 그런데 최근 이 동작을 실제 군인과 흡사하게 해낼 수 있는 첨단 밀리터리 로봇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BBC는 실제 군인과 엇비슷하게 신체를 구동할 수 있는 군인 로봇 ‘포턴 맨(Porton Man)’의 상세한 모습을 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영국 국방과학기술연구소(Defence Science and Technology Laboratory, DSTL)에 의해 최근 개발된 이 로봇이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기존에 찾아보기 힘들었던 정밀한 근육설계가 들어가 움직임이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현직 군인 2,500명의 운동 데이터를 토대로 재현된 ‘포턴 맨’의 행동 프로그래밍은 무척 정교한데 일반적인 ‘도보 행진’과 ‘달리기’는 물론 ‘앉아 쏴’, ‘무릎 쏴’, ‘엎드려 쏴’, ‘쪼그려 쏴’, ‘서서 쏴’와 같은 사격술 예비 훈련 동작도 무리 없이 소화해낸다. 마치 영화 속 사이보그 병사가 현실 속으로 들어온 것 같은 ‘포턴 맨’이 개발된 이유는 다름 아닌 생화학 테러 방어 군복 테스트를 위해서다. 실제 생화학 무기에 공격당했을 때 얼마나 군인을 보호해줄 수 있는지 실제 실험이 진행되어야하는데 이때 진짜 군인을 대상으로 할 수는 없는 것이고 대체품이 필요했다. 하지만 기존 로봇은 움직임이 둔탁해 실제 군인과 같은 데이터를 얻을 수 없어 최대한 실전 군인에 근접한 로봇이 필요로 했고 이에 ‘포턴 맨’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무게 80kg으로 일반 남자 군인 평균몸무게와 체형을 가진 포턴 맨은 가벼우면서도 높은 내구성을 지닌 ‘탄소 복합체’로 제작돼 모든 실험을 무리 없이 소화해내고 있다. 총 제작비용은 60만 파운드(약 10억 5,000만원)가 소요됐다. DSTL 측은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전투 장비는 물론 인명 구조 영역까지 폭넓은 응용연구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BBC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118㎏ 초고도 비만녀, 비키니만 입고 할리우드 활보하는 이유는?

    118㎏ 초고도 비만녀, 비키니만 입고 할리우드 활보하는 이유는?

    비키니만 입은 여성이 할리우드 거리를 걸어다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최근 미국 방송 FOX 11은 아마니 테렐의 이름을 가진 여성을 소개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는 테렐은 몸무게 260파운드(약 118kg)의 거구이다. 그녀는 비만에 대한 사람들의 부정적인 시각을 걷어내고자, 사람들이 많은 거리에서 비키니만 입은 채 걷기로 한다. 영상을 보면 테렐이 도심 한 복판에서 입고 있던 옷을 벗는다. 그리고 비키니만 입은채 과감히 거리를 활보한다. 그녀는 별이 그려진 거리 바닥에 업드려 모델처럼 포즈를 취해 보고, 길을 지나는 행인과 사진 촬영도 마다하지 않는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테렐이 비키니 차림으로 길을 걸어갈 때 야유를 보내기도 한다. 테렐은 FOX 11과의 인터뷰에서 “자부심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 스스로를 사랑해야 한다”며 말하면서, “체중과 관계 없이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파격 퍼퍼몬스를 펼친 이유를 설명했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북돋워준다. 한동안은 비키니 활보를 그만둘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동물박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세계 최고 수준 동물원들은

    [동물박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세계 최고 수준 동물원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동물로는 흰긴수염고래가 단연 으뜸이다. 길이 30m까지 자랄 수 있고 몸무게가 자그마치 160t이나 된다. 지구촌 어느 동물원도 기를 수 없을 것이다. 설령 그렇더라도 세계 최고라고 불리기 어렵다. 동물원의 기본적인 기능은 네 가지다. 전시 관람, 동물 사육, 보전 연구, 교육이다. 21세기 들어 사회적인 요구에 따라 단순한 동물 전시 기능에서 교육과 종 보전으로 역할 또한 진화돼 왔다. 이런 사회 변화를 먼저 받아들이고 적응한 동물원이 세계 최고라고 불릴 수 있을까. 동물원을 평가할 수 있는 요소를 뽑는다면 다음 열 가지를 들 수 있다. 규모, 전문인력, 연간 방문객, 보유 동물종수, 역사, 국제적 활동, 세계적 희귀동물, 대표관람시설, 종 보전 및 교육 활동, 동물윤리복지기준이다. 동물원도 생명체와 같다. 진화하지 않으면 스스로 도태되기 마련이다.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연인의 사랑을 잃지 않으려는 20대 아가씨처럼. 최근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동물원을 둘러볼 기회를 만났다. 인천공항에서 6시간 반을 날아가면 사자의 나라 싱가포르에 닿는다. 고대 산스크리트어 싱가푸라에서 온 말로 싱가는 사자, 푸라는 도시를 뜻한다. 싱가포르 동물원은 세계 최고의 열대우림을 재현, 울타리와 조형시설물이 없는 자연 서식지처럼 꾸며졌다. 울타리 없는 나무 사이로 오랑우탄이 자유롭게 이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침 식사를 하는 프로그램은 최고 인기다. 사람들 앞을 자유롭게 지나다니는 동물을 걸으면서, 또 트램을 타고 구경할 수 있다. 마치 정글에 와 있는 것처럼. 세계 최초를 뽐내는 나이트 사파리도 7시 30분부터 밤 12시까지 운영된다. 동물들의 생태 습성에 맞게 야행성 동물을 전시하고 트램을 타거나 걸으면서 엿볼 수 있어 인기를 독차지한다. 사파리 입구에서는 아프리카 민속공연인 불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600명이 들어갈 수 있는 원형 동물공연장에서는 하이에나, 늑대, 수달이 등장하고 머리 위로 빈투롱이 지나가는 생생한 동물쇼가 진행돼 탄성을 자아낸다. 물론 동물을 학대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훈련을 한다. 동물원 옆으로는 올해 2월 개장한 리버사파리가 있다. 미시시피, 메콩, 갠지스 등 세계적인 강을 옮겨 놓은 듯하다. 대형 수족관 안의 어류와 강가에서 살아가는 동물을 보트를 타고 관람할 수 있다. 또 세계에서 가장 귀한 몸인 자이언트 판다 전용 전시관이 있다. 녀석을 보려면 2시간 이상 줄을 서야 할 정도다.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13시간 밤을 새워 비행기로 날아가면 지구 반대편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닿는다. 동물 분야 사전 중 고전으로 꼽히는 지맥 대백과사전을 펴낸 지맥이 동물원장으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진 프랑크푸르트 동물원도 전철과 연결돼 접근성이 매우 좋다. 1945년 2차 세계대전 이후 재개원하면서 동물대백과사전을 출간하고 100마리 이상의 영장류 번식에 성공했다. 실내 사육장 2층엔 18개 방으로 이뤄진 중형 고양이과 전용 검역장이 마련돼 있다. 우리나라에선 호랑이, 사자들이 수입되면 동물원 내실 한쪽에서 검역을 받는다. 타이완의 경우 타이베이와 정부가 공동으로 투자해 동물원에 전용 검역장을 만들어 운영 중이다. 스위스 취리히 동물원에도 이런 검역시설이 있다. 역시 선진국인가. 한없이 부럽기만 하다. 프랑크푸르트 동물원의 또 하나 자랑거리는 야행동물관이다. 아주 오래된 지맥 빌딩 안에 마련된 전시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깜깜한 밤의 세계를 느낄 수 있다. 연인과의 관계에 속도를 내고 싶은 남자들에게 적극 추천할 장소다.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시속 311㎞까지 달리는 초고속열차 테제베로 4시간을 달리면 세계 패션의 중심 도시 프랑스 파리에 도착한다. 유명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금세 패션모델이라도 될 것만 같은 샹젤리제 거리를 누비니 미란다 커 부럽지 않다. 이런 멋진 도시에 있는 동물원은 어떨까. 파리에서 40분 거리에 투아리 동물원이 있다. 430년 역사를 가진 투아리 성주(城主)의 후예가 주인이다. 가장 먼저 손님을 맞이하는 이 성을 보면 앞다퉈 인증 샷을 찍을 것이다. 백작이나 공작부인이라도 되듯이. 주변에는 넓은 자연이 8㎞가량 펼쳐졌다. 직접 자동차를 몰고 들어가 동물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아프리카 초원에 온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든다. 가장 큰 특징은 유리로 만든 관람 통로에 들어가 호랑이와 사자를 눈앞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사육사의 먹이 주기와 동물설명회 땐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내며 살점을 뜯는 모습을 보며 아이보다 어른들이 더 즐거운 표정을 짓는다. 서울 동물원에도 꼭 만들어 보고 싶다. 파리에서 유로스타 열차로 2시간 남짓 해저터널을 지나면 영국 런던에 도착한다. 축축한 날씨에 우울함을 느끼게 하는 굴뚝 연기가 대명사인 영국은 하루에도 사계절의 날씨를 실감할 수 있는 변덕스러운 곳이다. 유난히도 공원과 햇볕을 좋아해서인지 리젠트파크 안에 런던 동물원이 있다. 동물원학연구소도 곁들였다. 그런 런던 동물원도 역사가 오래된 만큼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리모델링 계획을 세운다. 지난해 호랑이 전시관을 싹 바꿨고 올해 꼬마 하마 전시장, 2016년에는 사자 전시장을 리모델링한단다. 끊임없이 매력을 뽐내며 수줍은 모습으로 연인을 기다리는 여인처럼 동물원도 관람객의 사랑을 끝없이 기다린다. 겨우내 휴장했던 서울 동물원은 이제 진달래, 개나리, 벚꽃, 목련 옷으로 갈아입었다. 그리고 어서 오라고 손짓한다. 봄 처녀 제 오시네. kbs6666@seoul.go.kr
  • [포토] “깜짝이야!” 기린 ‘재채기’에 놀라는 새 포착

    [포토] “깜짝이야!” 기린 ‘재채기’에 놀라는 새 포착

    크게 물을 내뱉는 기린에 깜짝 놀라 달아나는 작은 새의 귀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케냐 북부에서 포착한 이 장면은 거대한 기린이 물을 내뱉는 순간 깜짝 놀라는 새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아프리카산 찌르레기과의 새 2마리는 자신보다 수 백 배 큰 기린 옆을 날아다니다 ‘물 세례’를 맞을 뻔했다. 가까스로 기림의 침과 물을 피할 수 있었지만 날개를 심하게 퍼덕이는 등 심하게 놀란 모습이다. 재밌는 순간을 포착한 사람은 케냐를 여행하던 이집트 사진작가 아르나우드 게르메인(40)이다. 그는 “가족과 함께 케냐 여행을 하며 사진을 찍던 중 공원에서 재미있는 장면을 보게 됐다”면서 “당시 큰 몸집의 기린은 물웅덩이 근처에 서 있었고, 물을 마시는 모습을 찍으려 카메라를 들고 서 있다가 이런 모습을 포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기린은 다리를 사방으로 벌리고 몸을 낮춘 채 물을 마시는데, 이 과정에서 포식자의 습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물을 마신 뒤 곧장 고개를 들어 주위를 살핀다. 이때 입에 머금었던 물과 침이 일부 뿜어져 나오는데 이 모습은 마치 사람이 재채기를 하는 것과 비슷하다. 한편 새들을 깜짝 놀라게 한 사진 속 기린은 그물무늬기린(Reticulated Giraffe)으로 아프리카에서만 서식하며 몸무게는 1t이 넘지만 기린 중에서는 몸집이 작은 편에 속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주민 4명이나 잡아먹은 1톤 괴물 악어 충격

    우간다의 한 마을에서 주민 4명을 잡아먹은 것으로 추정되는 괴물 악어가 마침내 포획됐다. 몸무게 1톤에 달하는 이 악어는 세상에서 가장 큰 악어 로롱과 거의 맞먹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2일 우간다 신문 뉴 비전을 인용해 “우간다 야생동물관리국(UWA)이 진자 지역에 있는 카키라 마을에서 거대한 ‘살인’ 악어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나이가 80세 정도로 추정된 이 악어는 당국이 수색한지 4일 만에 생포됐으며, 소식을 접한 주민 100여 명이 현장에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수색 작전은 최근 인근 빅토리아호(아프리카 최대 호수)에서 마을 거주민들이 잇따라 실종되면서 이뤄졌다. 당국은 이 악어가 최소 4명의 어부를 잡아먹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간 마을에 사는 많은 어부들이 사람을 잡아먹는 살인 악어가 출몰한다는 소식에 생업을 포기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살인 악어는 우간다 최대 공원인 머치슨폭포 국립공원으로 이송됐으며 추후 계획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덕유산 멸종위기 노란목도리담비 발견

    덕유산 멸종위기 노란목도리담비 발견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가 야생동물 모니터링을 위해 설치한 무인카메라에 관찰된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 노란목도리담비. 몸길이 33~65㎝, 꼬리길이 25~48㎝, 몸무게 0.8~3㎏의 잡식성으로 우리나라 최상위 포식자 가운데 하나다.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 “살 빼고 싶다면 ‘이들’처럼…북유럽 식단보다 효과 ↑”

    “살 빼고 싶다면 ‘이들’처럼…북유럽 식단보다 효과 ↑”

    여름이 다가올수록 옷은 얇아지지만 허리는 좀처럼 가늘어지지 않는 사람이라면 다음 연구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최근 해외 연구팀은 살을 빼고 싶다면 구석기 시대의 원시인처럼 먹어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연구팀은 70대 이상의 비만 여성들을 대상으로 구석기 시대의 원시인과 유사한 식단 그룹과 현대의 다이어트 식단으로 유명한 일명 ‘북유럽식 식단’ 그룹으로 나눈 뒤 6개월 후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그 결과 일명 ‘원시인 식단’을 고수한 그룹은 6개월 동안 몸무게는 평균 6.2㎏, 허리둘레는 11㎝감소했다. 트리글리세리드(콜레스테롤과 함께 동맥 경화를 일으키는 혈중 지방 성분)수치도 현저하게 낮아졌다. 반면 ‘북유럽식 식단’을 고수한 그룹의 경우 감소한 평균 몸무게는 2.6㎏, 허리둘레 감소치는 5.8㎝ 로 ‘원시인 식단’ 그룹보다 살이 덜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는 두 그룹 모두 거의 비슷하게 측정됐다. ‘원시인 식단’은 베리류와 야채, 지방이 없는 살코기 위주로 이뤄져 있다. 곡류나 콩, 유제품, 파스타 등은 제외돼 있다. 다이어트 식단으로 최근 유행하는 ‘북유럽식 식단’에는 순록고기, 블루베리, 유채기름, 배추류 등과 연어, 청어 등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류 등이 포함돼 있다. 연구팀은 “구석기 시대의 식단이 북유럽식 노르딕 식단보다 지방을 감소하는데 훨씬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하지만 다이어트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경우 몸무게가 감소하는 속도가 줄어드는 결과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유럽 임상영양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살 안찌는’ 아침밥 시간은 7시11분…점심, 저녁은 언제?

    ‘살 안찌는’ 아침밥 시간은 7시11분…점심, 저녁은 언제?

    날씬한 사람들이 권장하는 적절한 세끼 식사 시간은 언제일까 최근 통계조사에 따르면 아침식사는 7시 11분, 점심식사는 이르면 이를수록 좋지만 적어도 12시 30분~1시 사이, 특히 12시 38분이 가장 적합하다. 저녁식사는 7시 이전, 6시~6시 30분이 좋으며, 6시 14분이 가장 적절한 시간이다. ‘디테일한 식사시간’은 영국의 다이어트 보충제 브랜드 ‘포르자’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사람들 1000명을 대상으로 식사시간을 조사한 뒤 통계를 낸 것이다. 조사업체에 따르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의 84%는 식사를 하는 시간이 몸무게 감량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여기며, 76%는 하루 끼니 중 아침식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 다이어트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침은 왕처럼, 점심은 왕자처럼, 저녁은 가난뱅이처럼 먹어야 한다”는 말을 주문처럼 외고 다니며 이를 굳게 믿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다이어트를 망치기 쉬운 시간으로는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를 꼽았다. 실제로 54%가 위의 ‘위험한 시간대’에 섭취하는 칼로리가 하루 섭취 칼로리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고 답했다. 이는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저녁 8시쯤에 간식을 섭취하기 쉽기 때문. 조사를 진행한 업체의 관계자는 “다이어트중인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먹는가 뿐만 아니라 언제 먹는가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 “세끼 식사의 최적시간은 오전 7시 11분, 오후 12시 38분, 저녁 6시 14분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아침 식사는 꼭 챙겨먹어야 다이어트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살 안찌는’ 아침밥 시간은 7시 11분…저녁식사는 언제?

    ‘살 안찌는’ 아침밥 시간은 7시 11분…저녁식사는 언제?

    날씬한 사람들이 권장하는 적절한 세끼 식사 시간은 언제일까 최근 통계조사에 따르면 아침식사는 7시 11분, 점심식사는 이르면 이를수록 좋지만 적어도 12시 30분~1시 사이, 특히 12시 38분이 가장 적합하다. 저녁식사는 7시 이전, 6시~6시 30분이 좋으며, 6시 14분이 가장 적절한 시간이다. ‘디테일한 식사시간’은 영국의 다이어트 보충제 브랜드 ‘포르자’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사람들 1000명을 대상으로 식사시간을 조사한 뒤 통계를 낸 것이다. 조사업체에 따르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의 84%는 식사를 하는 시간이 몸무게 감량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여기며, 76%는 하루 끼니 중 아침식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 다이어트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침은 왕처럼, 점심은 왕자처럼, 저녁은 가난뱅이처럼 먹어야 한다”는 말을 주문처럼 외고 다니며 이를 굳게 믿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다이어트를 망치기 쉬운 시간으로는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를 꼽았다. 실제로 54%가 위의 ‘위험한 시간대’에 섭취하는 칼로리가 하루 섭취 칼로리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고 답했다. 이는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저녁 8시쯤에 간식을 섭취하기 쉽기 때문. 조사를 진행한 업체의 관계자는 “다이어트중인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먹는가 뿐만 아니라 언제 먹는가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 “세끼 식사의 최적시간은 오전 7시 11분, 오후 12시 38분, 저녁 6시 14분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아침 식사는 꼭 챙겨먹어야 다이어트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6.8kg 초거대 피자 “1시간 안에 먹으면 주는 돈이…”

    6.8kg 초거대 피자 “1시간 안에 먹으면 주는 돈이…”

    6.8kg 초거대 피자 “1시간 안에 먹으면 주는 돈이…” 6.8kg 초거대 피자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6.8kg 초거대 피자’의 사진이 공개됐다. 초거대 피자는 직경이 76.2㎝, 무게가 6.8kg에 달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또 피자에 들어간 밀가루와 치즈는 각각 3.9kg과 1.6kg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피자의 정체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8벅스 피자’라는 이름의 레스토랑 개발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스토랑 측은 초거대 피자를 1시간 안에 먹을 경우 상금 2500달러(약 26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열었지만, 아직 성공한 사람이 없는것으로 전해졌다. 6.8kg 초거대 피자 소식에 네티즌들은 “6.8kg 초거대 피자, 나도 먹어보고 싶다”, “6.8kg 초거대 피자, 먹으면 몸무게 엄청나게 불어나겠다”, “6.8kg 초거대 피자, 저걸 다 먹으면 걸어가지도 못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8kg 초거대 피자, 누가 이걸 먹을까 “알고 보니 돈도 준다고?”

    6.8kg 초거대 피자, 누가 이걸 먹을까 “알고 보니 돈도 준다고?”

    6.8kg 초거대 피자, 누가 이걸 먹을까 “알고 보니 돈도 준다고?” 6.8kg 초거대 피자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6.8kg 초거대 피자’의 사진이 공개됐다. 초거대 피자는 직경이 76.2㎝, 무게가 6.8kg에 달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또 피자에 들어간 밀가루와 치즈는 각각 3.9kg과 1.6kg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피자의 정체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8벅스 피자’라는 이름의 레스토랑 개발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스토랑 측은 초거대 피자를 1시간 안에 먹을 경우 상금 2500달러(약 26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열었지만, 아직 성공한 사람이 없는것으로 전해졌다. 6.8kg 초거대 피자 소식에 네티즌들은 “6.8kg 초거대 피자, 미국에서도 한명도 못 먹었다는데 우리나라는?”, “6.8kg 초거대 피자, 진짜 먹다가 죽겠다”, “6.8kg 초거대 피자, 몸무게가 얼마나 돼야 저걸 먹을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꼭 살게요~” 엄마 손 꼭잡은 아기 감동

    “꼭 살게요~” 엄마 손 꼭잡은 아기 감동

    영국에서는 ‘어머니날’ (3월 네번째 일요일)인 지난 3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동남부 콜드스트림의 한 병원에서 엄마와 아기가 단 20분 간의 특별한 상봉을 가졌다. 언론에 공개된 사진 한장으로 현지인들의 마음을 울컥하게 만든 주인공은 엄마 클레어 크래시(34)와 딸 에밀리. 모녀의 사연은 지난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엄마 배 속에서 무럭무럭 아이가 커가는 기쁨도 잠시, 지난 2월 27일 에밀리는 단 24주 만에 세상 빛을 보게됐다. 합법적으로 낙태도 가능한 기간이었지만 클레어는 출산을 고집했고 결국 아기는 535g 몸무게로 세상에 태어났다. 신생아의 몸무게가 3~4㎏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5분의 1 수준. 몸집이 성인 손바닥보다 작은 이 아기는 산부인과 간호사들도 안기 힘들 정도로 약하고 작아서 곧 세상을 떠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다. 하지만 아기의 생명력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고 의료진도 아기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 결과, 현재는 736g 몸무게로 다소 성장한 상태다. 이같은 아기의 고통을 한달이나 멀리서 지켜만 봐야하는 엄마의 마음이 아픈 것은 당연한 일. 결국 지난 30일 병원 측의 배려로 엄마와 아기의 첫 면회가 이루어졌다. 애초엔 단 10분만 허용할 예정이었으나 엄마를 만난 아기의 심박수와 체온 등이 변화가 없어 시간은 두배로 늘어났다. 엄마 클레어는 “간호사가 아기를 데리고 나오는 순간 울컥 눈물이 쏟아졌다” 면서 “아기를 안아보기 위해 무려 한달을 기다렸다” 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아기가 내 손안에 쏙 들어올만큼 작았지만 내 품 속에 편안히 잠든 것을 보게 돼 한없이 기뻤다”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직 아기의 생명은 장담하기 힘든 것으로 전해졌으며 에밀리 가족은 막대한 병원비를 감당하기 힘들어 각계의 도움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기혼자 전용 미팅 사이트 국내 상륙…불륜 조장 논란

    기혼자 전용 미팅 사이트 국내 상륙…불륜 조장 논란

    기혼자들의 만남을 주선하는 국제 온라인 사이트가 지난 18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해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의 사이트는 지난 2002년 캐나다에서 시작된 온라인 만남 주선 사이트 ‘애슐리매디슨’이다. 애슐리매디슨은 현재 26개국 2500만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된 대형 사이트다. 애슐리매디슨은 다른 만남 주선 사이트와 다르게 타깃을 기혼자들로 정했다. 성별과 사는 곳, 키, 몸무게, 결혼 여부 등을 입력해 계정을 만든 뒤 상대방에게 메시지와 선물을 보낼 수 있다. 애슐리매디슨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연 평균 1억 2500만 달러(약 1340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인생은 짧다. 연애를 하라’(Life is Short. Have an Affair)라는 사이트의 슬로건은 불륜을 조장하는 것 뿐이라는 비난을 동시에 받고 있다. 엄격한 법률을 자랑하는 싱가포르에서는 아예 웹사이트를 열지 못했다. 캐나다에서도 제재를 받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현재 애슐리매디슨의 광고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애슐리매디슨의 CEO인 노엘 비더만(42)은 지난 2009년 정부에 1인당 교통비를 25센트씩 지원하는 대가로 전차에 외부 광고를 허용해달라고 제안했다. 비더만이 제안한 광고비는 220만 달러(약 23억 5000만원)이었다. 하지만 캐나다 정부는 이를 거절했고 비더만은 소송까지 걸었지만 패소했다. 사회적인 비난도 잇따랐다. 애슐리매디슨의 TV광고에 출연했던 한 모델은 미스캐나다 선발대회에서 과거가 들통나면서 바로 탈락했다. 비더만은 애슐리매디슨의 한국 진출과 관련, 6개월 안에 회원 수 25만~3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불륜이 많이 일어나는 점 ▲이혼율이 높은 점 ▲전자상거래가 활발한 점 ▲소득 수준이 높은 점 ▲남녀평등을 이룬 점 등을 꼽으며 한국에서의 성공을 낙관했다. 비더만은 “스위스와 일본, 호주, 브라질 등 4개 나라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며 “한국도 이들 나라와 비슷한 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한국의 간통죄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했다. 그는 “현행법상 애슐리매디슨이 직접 고소당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면서도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때 다른 이슈보다 이 점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말했다. 비더만은 그러면서 “페이스북으로 연락해 바람을 피우는 사람이 있어도 페이스북을 없애라고는 하지 않는다”면서 “애슐리매디슨이 불륜 조장 등 논란에 휘말리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논리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릎관절증 환자 봄철에 21.6% 급증

    봄꽃 구경을 위해 등산을 계획했다면 비만일수록, 또 중장년 여성일수록 산행에 앞서 철저히 대비하는 게 좋다. 이제 곧 4월이지만 겨우내 굳어있던 우리 몸은 아직 무리한 운동에 대처할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의 진료인원을 월별로 분석한 결과 무릎에 염증이 생기는‘무릎관절증’ 환자는 매년 3월에 14.6%, 4월 4.0%, 5월에 3.0% 증가해 주로 봄철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성별 점유율은 여성(72.2~73.7%)이 남성(26.3%~27.8%)보다 평균 2.7배 정도 높았다. 경미한 손상은 자연 치유될 수 있지만, 방치해 악화된 경우는 수술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무릎관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전거 타기, 수영 등으로 무릎 주위 근육을 강화하는 게 좋다. 체중 조절도 필요하다. 몸무게가 1㎏증가할 때 마다 무릎에는 3~5배의 하중이 실린다.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싣는 습관도 피해야 한다. 정형외과 전문의 송병욱 날개병원 원장은 “등산 전후에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충분히 해야 부상이나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다”며 “산에 다녀온 후 무릎이 아프면 쉬면서 온찜질을 해주고 그래도 통증이 계속되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맨손으로 먹이주고 올라타고’ 악어 조련사 화제

    ‘맨손으로 먹이주고 올라타고’ 악어 조련사 화제

    겁도 없이 맨손으로 거대한 악어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 한 조련사가 해외 언론을 통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미 코스타리카 타콜레스강(江)에서 수십 년째 악어 관광 안내를 하고 있는 한 남성이 거대한 악어들에 맨손으로 먹이를 주는 아슬아슬한 기술로 관광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15년 경력을 가진 제이슨 바르가스 아구에로(36)는 몸길이 17피트(약 5.18m)에 몸무게 2000파운드(약 907kg)까지 자라는 아메리카악어들에 직접 먹이를 주며 관리하고 있으며, 이제 그의 딸 지메라(13)가 그의 기술을 전수받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어느 날, 딸아이가 악어들에 먹이주는 법을 배우길 원해 몇 가지 조언을 해줬을 뿐”이라면서 “악어를 존중하고, 또 조심하기 위해 악어의 행동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을 설명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딸아이가 내가 걸어온 길을 따르지 않길 바란다”면서 “나처럼 생명의 위험을 감수하길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평생 타콜레스강 인근에서 살아온 그는 강에 서식하는 수천 마리의 악어를 관리하고 있다. 이 강에 서식하는 아메리카악어는 지구 상에서 가장 큰 파충류에 속한다. 아구에로는 자신의 일에 대해 “용기는 물론 신의 은총, 그리고 조금은 광기에 가까운 ‘열정’이 필요하다”면서 “이 일은 긴장감과 함께 엄청난 아드레날린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다른 일은 전혀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맨손으로 먹이 주는 악어 조련사에 관한 자세한 사연은 다음 달 방송되는 애니멀 플래닛 시리즈 ‘터무니없는 애완동물’(Preposterous Pets)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엄마곰 따라 나무 타는 아기곰 포착

    어미 곰을 따라 나무를 타는 귀여운 새끼 곰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야생동물 사진작가 달리아 크베다라이테(35)가 핀란드에 있는 한 자연보호구역에서 촬영한 곰 가족의 ‘나무 타기 수업’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 새끼 곰은 먼저 나무를 타는 어미 곰을 따라 함께 오르는 모습. 혼자 힘으로 나무를 오르는 모습이 귀엽다 못해 대견스럽게 보인다. 유럽 리투아니아 출신인 이 작가는 동료와 함께 최근 유라시아불곰이 서식하는 곳으로 유명한 마르틴셀코넨 자연보호구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작가는 “몇몇 수컷 곰이 그 지역에서 떠나자 암컷 곰 한 마리가 새끼들과 함께 나타났다”면서 “곰 가족은 저녁 내내 나무 근처에 머물렀다”고 말했다. 이어 “어미 곰이 자신의 새끼들에 나무에 오르는 법을 가르쳤고 그들 모두 나무에 오르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곰들과 불과 수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다는 작가는 “안타깝게도 그날 저녁, 이들 곰은 덩치가 크고 매우 사나운 수컷 곰 때문에 두려움에 떨었다. 이는 새끼 곰들 뿐만 아니라 암컷 곰도 10m 나무 꼭대기까지 오르도록 했다”면서 “그들은 확실히 나무 타는 데 능숙했고 5~10초만에 꼭대기까지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다 큰 유라시아불곰 수컷은 몸무게가 250~300kg 정도 나가며 일어섰을 때 키는 2m에 달한다. 암컷은 이보다 조금 작다. 사진 속 새끼 곰들은 키가 60cm 정도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채림 가오쯔치 열애, 키 182cm+몸무게 70kg 다부진 훈남 ‘첫만남은?’

    채림 가오쯔치 열애, 키 182cm+몸무게 70kg 다부진 훈남 ‘첫만남은?’

    ‘채림 가오쯔치 열애’ 소식에 네티즌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배우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의 한 관계자는 “채림이 열애 중이다. 3개월 정도 교제했다. 최근에 만난 사이기 때문에, 결혼 이야기는 나올 단계가 아니다”고 밝혔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다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보도에 따르면 가오쯔치가 해외생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림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면서 관계가 발전했다. 채림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웨이보에 가오쯔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채림의 연인 가오쯔치는 1981년생으로 키 182cm에 몸무게 70kg의 훤칠하고 다부진 몸매를 소유하고 부드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훈남이다. 데뷔작인 2011년 후난위성TV에서 방영된 드라마 ‘신 황제의 딸’에서 소검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채림 가오쯔치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채림 가오쯔치 열애..두 사람 잘 어울린다”, “채림 가오쯔치 열애..결혼까지 했으면”, “채림 가오쯔치 열애..잘 생겼다”, “채림 가오쯔치 열애..국제결혼 성사될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채림 가오쯔치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 베이비’... 8개월 아기가 무려 20kg

    ‘슈퍼 베이비’... 8개월 아기가 무려 20kg

    막무가내로 살이 찌는 유아가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남미 콜롬비아의 한 지방도시에 살고 있는 산티아고는 이제 겨우 8개월 된 아기다. 하지만 덩치만 보면 2~3살은 된 것 같다. 몸무게를 알면 더 놀라게 된다. 8개월 유아 산티아고는 벌써 20kg이나 나간다. 정상적으로 성장하는 6~7세 어린이의 평균 몸무게와 맞먹는다. 너무 살이 쪄 산티아고의 다리에서는 무릎을 찾아볼 수 없다. 대신 살이 접혀 깊은 주름이 파여 있다. 산티아고는 정상체중으로 태어났지만 갑자기 살이 찌기 시작했다. 아기의 체중이 무섭게 불어나자 엄마는 비만아동을 후원하는 한 재단에 SOS를 쳤다. 사연을 알게 된 재단은 일단 산티아고에게 지방병원에서 진단을 받게 했다. 산티아고는 병적비만을 앓고 있었다. 현지 언론은 “산티아고를 본 의사들이 엄청난 몸무게에 깜짝 놀랐다.”면서 “당장은 괜찮아 보이지만 심각한 지경에 이를 수 있어 걱정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산티아고가 정상체중을 찾을 수 있도록 보고타의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사진=엘코레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두근두근’ 태아 심장박동 들려주는 ‘앱’ 등장

    ‘두근두근’ 태아 심장박동 들려주는 ‘앱’ 등장

    굳이 산부인과를 찾지 않더라도 뱃속 아기의 ‘두근두근’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최근 이를 가능하게 해줄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장치가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태아의 심장박동 소리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장치인 벨라비트(Bellabeat)를 2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휴대가 가능한 소형 초음파 장비와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벨라비트의 작동방식은 다음과 같다. 임산부가 초음파 장비를 배에 댄 뒤 이를 본인 소유 아이폰, 안드로이드 폰과 장치와 연결시키면 뱃속 아기의 심장박동, 움직임 등을 녹음해 들을 수 있다. 또한 아기의 발길질 횟수, 몸무게 변화가 데이터로 축적되며 응용 프로그램을 추가하면 산모의 기분상태 변화까지 실시간으로 측정해 우울증이 발생하면 의료 전문가 방문을 권하는 메시지까지 전송된다. 이 모든 정보는 스마트 커뮤니티를 통해 다른 임산부들과 공유할 수 있어 태아 성장에 대한 궁금증 혹은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역할도 수행한다. 벨라비트 개발자인 우르스카 세르슨은 “매번 태아의 심장박동을 듣기 위해 병원을 찾는 수고를 덜고 산모의 안전한 임신생활을 돕는 기기”라며 “높은 의료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초음파 장비는 129달러(약 14만원)에 판매 중이며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은 애플 iOS와 안드로이드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사진=Bellabeat 공식웹사이트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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