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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 만에 처방받은 ‘비만 주사’… 사용법 묻자 “유튜브 보세요”

    1분 만에 처방받은 ‘비만 주사’… 사용법 묻자 “유튜브 보세요”

    다이어트·탈모·여드름약 규제 제외오남용 땐 구토·어지럼증 등 부작용기저질환·비만도 확인 않고 처방도 비대면 진료 허용 폭이 넓어지면서 전문의약품인 ‘다이어트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의사의 충분한 진료와 설명 없이 1분 만에도 처방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오남용은 물론 사후관리 안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의약품인 다이어트 약은 나이는 물론 비만도 등 신체 상태에 따른 권장 대상이 정해져 있다. 잘못 복용하면 소화불량이나 구토, 어지럼증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자가 주사 방식의 다이어트 약을 처방받아 맞고 있는 이모(25)씨는 1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병원 갈 시간이 없어 비대면 진료 앱을 이용했다”며 “의사가 ‘유튜브 영상에 주사 놓는 법이 나온다’고만 하고 더이상 자세한 설명을 해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씨는 유튜브 영상을 따라 주사를 놓다가 팔 곳곳에 멍이 들기도 했다. 이날 서울신문 기자가 직접 비대면 진료 앱에 접속해 세 차례에 걸쳐 각기 다른 의사에게 다이어트 약 처방을 요청한 결과 아무런 제재 없이 모두 약을 처방받을 수 있었다. 예약할 때 주민등록번호와 간단한 증상만 적으면 의사와 통화 진료가 가능했고 진료는 1분 만에 끝났다. 비대면 진료를 한 의사 3명 중 2명은 ‘관련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아봤느냐’는 질문만 하고 기저질환이나 키와 몸무게, 약을 먹어야 하는 이유 등도 확인하지 않았다.정부는 코로나19가 유행한 2020년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시행했다. 하지만 경증 환자 치료라는 당초 취지와 달리 다이어트나 여드름 등 미용 목적의 처방이 횡행해 논란이 됐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확대하면서 기존 ‘처방 금지’ 목록에 마약류와 오남용 의약품(23개 성분·290개 품목) 외에 사후피임약을 추가로 포함했다. 당시 다이어트·탈모·여드름 의약품에도 처방 제한을 둬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별도로 제한하지 않고 검토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의약품 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다이어트 약의 국내 시장 규모는 2019년 1341억원에서 지난해 1780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에 대해 비대면 처방이 가능해진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성혜영 내과 전문의는 “키·몸무게 등을 통해 비만도를 평가하지 않고 비대면 진료로 무분별하게 처방을 하는 건 사후관리 등 추적 관찰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비만도가 낮은데 약 복용을 원하는 경우도 많아 오남용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진정탁 약사도 “비대면 진료 시 환자가 키나 몸무게를 다르게 말해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권장 복용량이 아니라 환자가 원하는 만큼 처방해도 감시망에 걸릴 가능성이 적다는 게 더 문제”라고 지적했다.
  • 1분 만에 처방받은 ‘비만 주사’… 사용법 묻자 “유튜브 보세요”

    1분 만에 처방받은 ‘비만 주사’… 사용법 묻자 “유튜브 보세요”

    다이어트·탈모·여드름약 규제 제외오남용 땐 구토·어지럼증 등 부작용기저질환·비만도 확인 않고 처방도 비대면 진료 허용 폭이 넓어지면서 전문의약품인 ‘다이어트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의사의 충분한 진료와 설명 없이 1분 만에도 처방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오남용은 물론 사후관리 안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의약품인 다이어트 약은 나이는 물론 비만도 등 신체 상태에 따른 권장대상이 정해져 있다. 잘못 복용하면 소화불량이나 구토, 어지럼증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자가 주사 방식의 다이어트 약을 처방받아 맞고 있는 이모(25)씨는 1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병원 갈 시간이 없어 비대면 진료 앱을 이용했다”며 “의사가 ‘유튜브 영상에 주사 놓는 법이 나온다’고만 하고 더이상 자세한 설명을 해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씨는 유튜브 영상을 따라 주사를 놓다가 팔 곳곳에 멍이 들기도 했다. 이날 서울신문 기자가 직접 비대면 진료 앱에 접속해 세 차례에 걸쳐 각기 다른 의사에게 다이어트 약 처방을 요청했을 때에도 아무런 제재 없이 모두 약을 처방받을 수 있었다. 예약할 때 주민등록번호와 간단한 증상만 적으면 의사와의 통화 진료가 가능했고 1분 만에 진료는 끝났다. 비대면 진료를 한 의사 3명 중 2명은 ‘관련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아봤냐’는 질문만 하고 기저질환, 키와 몸무게, 약을 복용해야 하는 이유 등도 확인하지 않았다.정부는 코로나19가 유행하던 2020년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시행했다. 하지만 경증 환자 치료라는 당초 취지와 달리 다이어트나 여드름 등 미용 목적의 처방이 횡행해 논란이 됐다. 지난해 12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확대하면서 기존의 마약류와 오남용 의약품(23개 성분·290개 품목)에 이어 사후 피임약이 추가로 ‘처방 금지’ 약품에 포함됐다. 하지만 다이어트·탈모·여드름 의약품은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았다. 의약품 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다이어트 약의 국내 시장 규모는 2019년 1341억원에서 지난해 1780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세는 비대면 처방이 가능해진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성혜영 내과 전문의는 “키·몸무게 등을 통해 비만도를 평가하지 않고 비대면 진료로 무분별하게 처방을 하는 건 사후관리 등 추적 관찰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면서 “비만도가 낮은데 약 복용을 원하는 경우도 많아 오남용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진정탁 약사도 “비대면 진료 시 환자가 키나 몸무게를 다르게 말해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권장 복용량이 아니라 환자가 원하는 만큼 처방해도 감시망에 걸릴 가능성이 적다는 게 더 문제”라고 지적했다.
  • 비대면 진료 열렸더니…1분 만에 ‘다이어트약’ 처방, “사용법은 유튜브서” 처방 안전성 논란

    비대면 진료 열렸더니…1분 만에 ‘다이어트약’ 처방, “사용법은 유튜브서” 처방 안전성 논란

    비대면 진료 허용 폭이 넓어지면서 전문의약품인 ‘다이어트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의사의 충분한 진료와 설명 없이 1분 만에도 처방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오남용은 물론 사후관리 안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의약품인 다이어트 약은 나이는 물론 비만도 등 신체 상태에 따른 권장 대상이 정해져 있다. 잘못 복용하면 소화불량이나 구토, 어지럼증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자가 주사 방식의 다이어트 약을 처방받아 맞고 있는 이모(25)씨는 1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병원 갈 시간이 없어서 비대면 진료 앱을 이용했다”며 “의사가 ‘유튜브 영상에 주사 놓는 법이 나온다’라고만 하고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을 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씨는 유튜브 영상을 따라 주사를 놓다가 팔 곳곳에 멍이 들기도 했다. 이날 본지 기자가 직접 비대면 진료 앱에 접속해 세 차례에 걸쳐 각기 다른 의사에게 다이어트 약 처방을 요청했을 때도 아무런 제재 없이 모두 약을 처방받을 수 있었다. 예약할 때 주민등록번호와 간단한 증상만 적으면 의사와 통화 진료가 가능했고, 1분 만에 진료는 끝났다. 비대면 진료를 한 의사 3명 중 2명은 ‘관련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아봤냐’는 질문만 하고 기저질환이나 키와 몸무게, 약을 먹어야 하는 이유 등도 확인하지 않았다.정부는 코로나19가 유행한 2020년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시행했다. 하지만 경증 환자 치료라는 당초 취지와는 달리 다이어트나 여드름 등 미용 목적의 처방이 횡행해 논란이 됐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확대하면서 기존 ‘처방 금지’ 목록에 마약류와 오남용 의약품(23개 성분·290개 품목)에 사후 피임약을 추가로 포함했다. 당시 다이어트·탈모·여드름 의약품도 처방 제한을 둬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별도로 제한하지 않고 검토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의약품 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다이어트 약의 국내 시장 규모는 2019년 1341억원에서 지난해 1780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는 비대면 처방이 가능해진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성혜영 내과 전문의는 “키·몸무게 등을 통해 비만도를 평가하지 않고, 비대면 진료로 무분별하게 처방을 하는 건 사후관리 등 추적 관찰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면서 “비만도가 낮은데 약 복용을 원하는 경우도 많아 오남용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진정탁 약사도 “비대면 진료 시 환자가 키나 몸무게를 다르게 말해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권장 복용량이 아니라 환자가 원하는 만큼 처방해도 감시망에 걸릴 가능성이 적다는 게 더 문제”라고 지적했다.
  • 강동구 “이동식 댕댕이 놀이터로 오세요”

    강동구 “이동식 댕댕이 놀이터로 오세요”

    반려인구 1000만 시대를 맞이하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민과 그렇지 않은 주민들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놀이터와 같은 휴식 공간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같이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갈등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 강동구가 묘책을 만들었다. 강동구는 이달 20일과 27일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를 탄력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반려견 놀이터 ‘댕댕이 플레이그라운드’(댕플)은 인조잔디 매트, 안전 펜스, 캐노피 텐트 등을 설치해 반려견들이 목줄 없이도 안전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다. 댕플에는 ▲반려동물 캐리커처 ▲장난감(터그) 만들기 ▲행동 교정 상담 ▲훈련사 체험 이벤트 등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 반려견과 주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찾아가는 반려견 놀이터 ‘댕플’은 20일에는 강동구청 주차장에서, 27일에는 암사역사공원 무대 앞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구는 반려견의 크기에 따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대형견(최대 25마리),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2시간마다 중·소형견(최대 40마리)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참고로 대형견의 기준은 몸높이 40cm 이상, 중·소형견은 몸높이 40㎝ 미만 또는 몸무게 10kg 미만이다.
  • 광주서 10대 여중생 실종 신고…경찰 수사 착수

    광주에서 10대 여중생이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실종경보를 발령하고 수사에 나섰다. 15일 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0분께 중학생 자녀 A(13)양이 귀가하지 않았다는 신고가 가족으로부터 접수됐다. A양은 이날 남구 주월동에서 버스를 탄 뒤 용봉동 전남대학교 인근에서 내렸으며, 이후부터 행적이 묘연한 상태다. A양은 키 157㎝에 몸무게 41㎏의 마른 체격으로 얼굴형이 둥글고 긴머리를 하고 있다. 실종 당시 자주색 후드티에 검은색 바지, 흰색 크록스 신발을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2분 실종경보를 발령하고 A양의 동선을 추적하고 있다. A양을 발견한 시민은 경찰청 민원신고 182 또는 광주 남부경찰서 실종수사팀으로 신고하면 된다.
  • 강동구 모든 洞에 ‘다이어트 센터’… “건강 100세 시대 열어요”

    강동구 모든 洞에 ‘다이어트 센터’… “건강 100세 시대 열어요”

    코로나19 이후 몸무게가 적지 않게 늘어난 A씨는 주변의 권유로 지난해 서울 강동구에서 운영하는 체지방 감량교실에 참가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체중감량 건강동아리 활동과 교육을 받으며, 운동과 식습관 개선을 함께 진행한 그는 살이 빠진 것은 물론 건강도 훨씬 좋아졌다. A씨는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체지방만 많은 게 아니라 당수치까지 높아 당뇨 위험군에 속해 있다는 걸 알게 돼 상당한 충격이었다. 3개월 후 재검사 결과 몸무게 4㎏을 감량했고, 신경 쓰였던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와 정말 기뻤다”면서 “나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 습관이 개선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건강백세’ 시대를 가로막는 가장 큰 것으로 불리는 비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동구가 팔을 걷었다. 강동구는 모든 지역에서 편하게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만들어, 주민들에게 건강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강동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동마다 있는 ‘건강100세 상담센터’에서 ‘체지방 감량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강동구 모든 동에 작은 보건소인 건강100세 상담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2022년부터는 코로나19 이후 비만 증가율을 줄이기 위해 운동사, 영양사, 간호사와 함께하는 12주 비만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건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참가자들의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상반기에 진행된 체지방 감량교실프로그램에는 총 239명의 구민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참여자들의 평균 허리둘레는 2.8㎝, 체중은 2.1㎏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구는 올해도 체지방률 기준치(여성 30%, 남성 25%) 이상의 구민들을 대상으로 12주간의 체지방 감량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기초 건강검사와 함께 유산소와 무산소 복합순환 운동, 바른 걷기 교육 등 포괄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구민의 건강 향상을 지원한다. 또 구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원하는 구민은 건강100세 상담센터에 등록해 정기적인 건강상담과 건강동아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비만은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지만,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면서 “주민을 위해 다양한 건강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 건강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푸언니 빈자리 채울게요”…공개 100일 맞은 쌍둥이 판다

    “푸언니 빈자리 채울게요”…공개 100일 맞은 쌍둥이 판다

    에버랜드가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의 일반 공개 100일을 맞아 12일 판다들의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7월 7일 각각 몸무게 180g, 140g으로 태어난 아기 판다들은 어미 아이바오와 사육사들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 생후 8개월만에 몸무게 25kg을 넘기며 약 150배 성장했다.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딱 달라붙어 장난치는 모습 ▲함께 분유를 먹는 모습 ▲송영관 사육사가 아기 판다들을 돌봐주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에버랜드는 올해 1월 4일 일반 공개 이후 100일만에 60여 만명의 팬들이 판다월드를 찾아 쌍둥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함께 지켜봤다고 설명했다. 지난 3일 한국을 떠나 중국 쓰촨성 워룽선수핑기지에 도착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는 격리 생활에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애 낳고 확 늙었어” 푸념, 사실이었다…“임신이 노화 가속화”

    “애 낳고 확 늙었어” 푸념, 사실이었다…“임신이 노화 가속화”

    “임신하면 늙는다”는 엄마들의 이야기는 사실이었다. 임신이 실제로 여성의 생물학적 노화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학교 메일맨공주보건대 연구진은 임신 경험이 있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생물학적 나이가 더 많으며 여러 차례 임신한 여성의 경우 노화는 더욱 가속화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과학저널 미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호에 실렸다. 연구진은 필리핀에서 여성 825명과 남성 910명 등 총 1735명을 대상으로 임신 이력과 DNA 샘플을 조사했다. 생물학적 나이를 추정하는 유전적 도구인 ‘후성유전학적 시계’를 활용해 실험 참가자들의 생물학적 나이를 계산했다. 그 결과 여성의 임신은 2~3개월의 생물학적 노화와 관련이 있으며, 임신 횟수가 많은 여성은 생물학적 노화가 더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에는 유산, 사산, 정상 출산이 이뤄진 임신이 모두 포함됐다. 이러한 결과는 사회경제적 지위, 흡연 이력, 유전적 변이 및 참가자의 주변 환경 등을 모두 고려한 후에도 유효했다. 반면 동일한 건강 조사에서 같은 연령대의 남성들은 생물학적 노화 증가와 임신 횟수 사이의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캘런 라이언 컬럼비아대 노화센터 연구원은 “우리 연구 결과는 임신이 생물학적 노화를 가속화하고 이러한 효과가 젊고 출산율이 높은 여성에게 명백하다는 것을 시사한다”면서 “우리는 노화 과정에서 임신의 역할과 생식의 다른 측면에 대해 아직 밝혀내야 할 것이 많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정 개인의 후성유전적 노화 가속화가 수십 년 후 건강 악화나 사망률 증가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칠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미국 예일아동센터, 예일대, 하버드대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세포 대사(Cell Metabolism)’에서 “임신이 노화를 촉진하지만 출산이 이뤄지고 난 후에는 회복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임신은 생물학적 나이를 1~2년 증가시키지만, 출산 3개월이 지나면 오히려 생물학적 나이가 3~8년 젊어진다. 이런 경향은 임신 전 체질량지수(BMI)가 높을수록 약했고, 모유 수유만 한다는 경우에 강했다. 임신 전 몸무게가 작을수록, 출산 후 모유 수유를 고집할수록 몸이 젊어졌다고 해석할 수 있다.
  • “아들 위해” 600㎞를 자전거로…강풍 휩쓸렸던 89세 남성, 日 ‘감동’

    “아들 위해” 600㎞를 자전거로…강풍 휩쓸렸던 89세 남성, 日 ‘감동’

    아들을 만나기 위해 약 600㎞ 거리를 자전거로 이동한 일본의 80대 아버지 사연이 전해졌다. 9일 일본 고베신문에 따르면 효고현 고베시에서 ‘자전거 일주’에 나선 다니가미 마츠오(89·남)가 9일 만에 목적지인 도쿄에 무사히 도착했다. 7년 전까지 효고현 아카시시에서 사진관을 운영한 다니가미는 1년여 전부터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를 타며 매력을 느꼈다. 그가 도쿄행을 결심한 이유는 도쿄에 사는 아들 나오야(61)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아들이 해외에서 근무하는 등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며 “나도 힘든 일을 해보자”라고 다짐했다. 지난달 17일 아침 자전거를 타고 고베시를 떠난 다니가미는 3일째에 딸 사유리의 집에 이틀 머문 것 외에는 호텔이나 여관에서 잠을 잤다. 9일간 다니가미를 힘들게 한 것은 비와 바람이었다. 비를 맞거나 강풍에 휩쓸려 20번 정도 넘어지고, 안경에 빗물이 맺혀 시야를 가리기도 했다. 그는 “돌에 다리를 맞아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다”며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하루 종일 귀가 들리지 않는 날도 있었다”고 전했다. 다니가미가 이정표로 삼은 것은 20만분의 1 지도다. 자신이 지나간 길은 지도에 빨간 연필로 동그라미를 그려 “여기까지 왔다”며 기쁨에 젖었다. 길을 잃었을 때는 파출소에 도움을 청했다. 다니가미는 9일째인 같은 달 25일, 아들 나오야가 사는 도쿄에 도착했다. 나오야가 길에서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 다니가미는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나오야는 휴대전화 GPS로 아버지의 위치를 파악하고 있었다. 다니가미는 몸무게 4㎏이 빠졌지만,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도쿄에 머물며 아들과 자전거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기념 촬영도 했다. 다니가미는 “어려운 경험이었지만 아들에게 힘을 준 것 같아 기쁘다”며 “자신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아들 나오야는 “연세가 있으신 만큼 걱정이 컸지만, 다친 곳이 없어서 다행”이라며 “존경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러한 사연을 접한 일본인들은 “눈물이 났다”, “89세의 나이에 대단하다”,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2세 계획 중인데…54세 양준혁, 체중 120㎏ “몸 망가졌다”

    2세 계획 중인데…54세 양준혁, 체중 120㎏ “몸 망가졌다”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이 결혼 후 체중이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양준혁-박현선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양준혁은 “제가 결혼하고 나서 살이 많이 쪄서 고민이다. 선수 시절보다 20㎏나 더 쪄서 현재 120㎏이 됐다”며 “나이 들수록 살 빼는 게 힘들고 몸이 망가지는 게 느껴진다”고 토로했다. 이어 “50대 중반인데 2세 계획을 하고 있다. 아이를 낳으려면 살을 좀 빼는 게 좋을 거 같기도 하다”면서 “애가 생기면 아이와 제 나이 차가 많이 나니까 건강해야겠다 싶어서 살을 빼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씨는 “저도 남편 만나고 14㎏ 정도 쪘다. 몸무게 앞자리가 두번 바뀌려고 하니까 충격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처음 4~5㎏ 쪘을 때는 의사 선생님께서 아이 갖기 좋은 몸이라고 하셨는데 계속 찌더라”며 “2세 준비도 해야 하니까 체중 관리를 하는 중이다. 올해 초부터 관리를 해서 6㎏ 정도를 뺐는데 3㎏ 정도 더 빼면 좋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 ‘만삭’ 황보라, 브라톱만 입고 다니는 근황

    ‘만삭’ 황보라, 브라톱만 입고 다니는 근황

    만삭 황보라가 인생 최고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5월 출산 예정인 황보라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미국 하와이로 떠난 태교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인생 역대 몸무게 숨쉬기도 힘들다”며 “(출산까지) 잘 견디자. 다 빠질까?”라고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에 따르면 황보라의 몸무게는 56.84㎏이다. 평소에 비해 10㎏가량 몸무게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황보라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0주에 찍은 만삭 화보”라는 글과 한 매거진과 함께한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동생인 연예기획사 대표 김영훈과 결혼했다. 결혼 1년 만에 2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 콧수염에 턱수염까지…‘꽃보다남자’ 남주, 확 달라진 모습

    콧수염에 턱수염까지…‘꽃보다남자’ 남주, 확 달라진 모습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일본 국민그룹 아라시 멤버 겸 배우 마츠모토 준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ork mode 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행사차 일본으로 향한 정일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일우가 마츠모토 준과 나란히 포즈를 취한 사진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너는 펫’ 등에 출연하며 국내외로 주목받았던 마츠모토 준은 기존의 이미지와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사뭇 달라진 그의 모습은 잦은 몸무게 변화의 탓으로 보인다. 최근 마츠모토 준은 작품 ‘어떡할래 이에야스’를 위해 총 10㎏을 증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 신봉선, 물오른 미모 자랑…‘상위 1%’ 결과에 깜짝

    신봉선, 물오른 미모 자랑…‘상위 1%’ 결과에 깜짝

    개그우먼 신봉선이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대체 90점은 어떻게 받는 거냐”며 자신의 인바디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키와 몸무게는 나오지 않았지만, 인바디 점수 84점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또래 중 상위 1% 결과였다. 이를 본 배우 문수인이 “누나, 상위 1%인데요? 대박”이라며 놀라자, 신봉선은 “운동만 하고 사는 1인”이라고 답했다. 신봉선은 최근 헬스장에서 운동하거나 테니스를 하는 등의 근황을 꾸준히 전했다. 당근 라페 등으로 식단 조절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푸바오 ‘빼꼼’…무사히 내실 입실 후 ‘사과 먹방’

    푸바오 ‘빼꼼’…무사히 내실 입실 후 ‘사과 먹방’

    2020년 7월 20일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중국에 무사히 도착했다.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4일 웨이보(중국판 SNS)에 푸바오가 워룽중화자이언트판다원 선수핑기지의 격리·검역 구역에 들어가는 푸바오의 사진을 게재했다. 푸바오는 당분간 이곳에서 격리 생활을 하게 된다. 사진 속 푸바오는 원형으로 된 출입구를 빠져나가 건강하게 네 발로 걸어다녔다.내실에는 대나무, 죽순, 당근, 사과 등 먹이가 가득 놓여 있었고, 푸바오가 사과를 골라 물고 가는 사진도 공개됐다. 연구센터는 “푸바오는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와 선수핑기지에 성공적으로 도착해 격리 및 검역 구역에 들어갔으며 현재 상태는 양호하다”면서 “우리 함께 그가 빨리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축복합시다”라고 전했다. 중국 매체들은 앞서 푸바오가 한국에서 비행기편으로 쓰촨성 청두에 도착하는 모습을 생중계했는데, 이 과정에서 홀대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공항서 ‘홀대 논란’…“컨디션 체크 위해 필수적인 검사” 공개된 영상을 보면 푸바오는 속이 보이는 케이지안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사육사로 보이는 한 관계자가 케이지의 숨구멍으로 장갑을 끼지 않은 채 손가락을 넣어 푸바오를 찌르는 모습이 포착됐고, SNS상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한 남성이 푸바오와 찍은 셀카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를 두고 한국은 물론 중국 네티즌까지 푸바오가 푸대접을 받고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논란이 일자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이들은 센터의 전문 수의사들로 손가락 터치는 푸바오의 컨디션 체크를 위해 필수적인 검사였다”고 해명하면서 “푸바오는 안전하고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판다 할아버지’로 불리는 강철원 사육사도 중국어로 진행한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푸바오가 조금 긴장해서 예민했지만 이건 정상”이라면서 “중국 사육사들이 사육 방법을 잘 알고 높은 기술을 가졌기 때문에 문제없다고 본다”고 말했다.푸바오는 2020년 7월 20일 자이언트 판다 부부인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2012년생) 사이에서 자연 번식으로 국내에서 태어난 최초의 판다다. 몸길이 16.5㎝, 몸무게 197g으로 태어난 직후부터 100㎏을 훌쩍 넘는 현재의 모습이 되기까지 1354일 동안 전 국민적인 관심을 받았다. 올 7월 만 4세가 되는 푸바오는 이제 짝짓기를 시작할 때다. 실제로 지난달 4일부터 한 달간 한중 양국 규정과 조건에 따라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역절차를 밟을 당시 번식기가 찾아와 신경질을 내는 등 예민해 사육사들이 계속 푸바오 곁에서 돌봤다고 한다 한편 중국 네티즌은 강철원 사육사의 뒤를 이어 푸바오를 보살피게 될 사육사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 SNS상에 올라온 ‘푸바오를 보살필 중국인 사육사가 누구인지’를 묻는 질문에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검은색 작업복을 입은 사람이 사육사”라고 설명했다.
  • 나흘째… 고사리 꺾으러 나간 60대 남성 돌아오지 않는다

    나흘째… 고사리 꺾으러 나간 60대 남성 돌아오지 않는다

    제주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러 나섰던 60대 남성이 나흘째 귀가하지 않아 경찰과 소방이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4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7시 59분쯤 주모(68)씨가 고사리를 채취하러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주씨는 오전 6시쯤 “고사리 보러 간다”며 나가 귀가하지 않자 부인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은 실종 신고된 제주시 구좌읍 대천동 사거리 일대 등에서 수색을 벌였지만, 주씨를 찾지 못했다. 제주경찰청은 이튿날 2일 실종자를 찾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냈다. 주씨는 이날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고 외출한 것으로 파악했다. 소방도 지난 3일부터 경찰로부터 수색작업 협조 요청을 받고 수색에 돌입했다. 현재 제주지역은 3일째 비가 내리고 중산간마을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 가시거리가 짧아져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실종자 주씨는 키 160㎝ 몸무게 70㎏, 검정색 상의 청바지, 체크모자를 착용했으며 차량은 옛 초록색 번호판은 단 흰색 전기포터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이 마지막 행적으로 확인한 곳은 제주시 구좌읍 대천동사거리와 거슨세미오름 인근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4일 오전 11시 50분쯤 구좌읍 오름 인근에서 드론 수색 중 실종자 추씨의 트럭을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내부에 실종자는 없었고 현재 경찰·소방 20~30여명과 드론을 투입해 대천동사거리~거슨세미오름 일대를 집중 수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일에도 제주시에서 60대 여성이 구좌읍 행원리 인근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다가 길을 잃었다가 소방대원과 구조견의 도움으로 무사귀가하는 등 도내에서 최근 5년간(2019∼2023년) 고사리를 꺾다가 길을 잃었다는 신고는 190건에 달한다. 도 소방안전본부는 고사리 채취와 오름·올레길 탐방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길 잃음’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 사진으로 본 푸바오와의 1354일…행복으로 가득했던 시간들

    사진으로 본 푸바오와의 1354일…행복으로 가득했던 시간들

    푸바오가 3일 많은 국민들의 아쉬움 속에 중국으로 출국했다. 출생부터 출국까지, 1354일 간 우리 국민과 함께 한 푸바오의 시간을 사진으로 정리했다.푸바오는 2016년에 입국한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자연번식으로 태어난 국내 출생 1호 판다다. 판다는 가임기가 1년에 한 번이다. 그것도 3~4월경 약 3일 정도에 불과하다. 임신과 출산이 매우 어려운 동물로 꼽히는 이유다. 그만큼 자연 상태에서 생존이 어려운 동물로 꼽힌다. 판다가 3~4월경 짝짓기에 성공하면 약 4개월 간의 임신기간을 거친 뒤 7~8월경 출산한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대부분 판다의 생일이 이 기간에 집중된 이유다. 에버랜드는 2018년부터 판다 번식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해 아이바오와 러바오가 서로의 체취에 익숙해지도록 주기적으로 방을 바꿔 주고 곡류로 만든 영양식도 챙기며 건강을 관리했다. 혈액, 소변 검사 등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쌓아 온 판다들의 호르몬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번식 성공 확률을 높여 갔다. 2020년 7월 20일, 마침내 자연 교배를 통해 푸바오가 탄생했다. 어미 아이바오가 진통을 시작한지 1시간 30분만인 밤 9시 49분이었다. 당시 몸길이 16.5㎝, 몸무게는 197g이었다.통상 새끼 판다는 성체 체중의 약 800~900분의 1 수준의 미숙아 상태로 태어난다. 초기 건강 관리가 매우 중요한 이유다. 담당 사육사인 강철원, 송영관 사육사는 24시간 푸바오의 상태를 세심하게 관리했다. 사육사들은 아이바오에게 산후 휴식 시간을 제공하고 새끼에게는 영양 보충 시간을 갖게 하기 위해 하루 3시간씩 푸바오를 대신 보살폈다.아이바오 역시 첫 출산임에도 갓 태어난 푸바오가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루종일 안고 지냈다. 성장 과정에 맞춰 대나무 먹는 법, 나무 오르는 법, 싸우는 법 등 판다에게 필요한 기술도 가르쳤다.태어난지 1년 반에서 2년이 지나면 엄마에게서 독립하는 판다 특성상 푸바오는 2022년 9월 아이바오로부터 독립해 생활해 왔다.푸바오는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뜻이다. 5만명 넘게 참여한 대국민 이벤트를 통해 결정됐다. 이름을 얻은 푸바오가 언론에 처음 공개될 때부터 동글동글, 포동포동한 모습에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돌잡이 때도 사육사들이 준비한 당근(건강), 대나무(장수), 워토우(행복), 사과(인기) 중 자신의 이름을 딴 워토우를 집어 들어 현장을 지켜본 이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푸바오는 많은 별명을 가졌다. 듬뿍 사랑받고 공주같은 대접 받는다는 ‘푸린세스’, ‘푸공주’부터, 아무 데서나 굴러다니길 즐기는 탓에 흰색털은 볼 수 없고 누런 모습 때문에 ‘푸룽지’, 각이라고는 전혀 없는 둥글둥글한 몸매로 붙여진 ‘푸뚠뚠과 뚠빵이’, 용인에서 태어난 최초의 판다 ‘용인 푸씨’, 뭔가 마음에 안들면 대나무를 헤집고 ‘할부지’가 심은 꽃과 나무를 다 뽑아버리며 성질을 부려 ‘푸질머리’ 등 팬들은 저마다의 애정을 담아 푸바오에게 별명을 선물했다.2020년 7월 코로나 시기 태어난 푸바오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 기쁨, 힐링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희망과 위로를 안겨줬다. 특히 사람들간 만남이 제한적이던 시절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등장한 깜짝 스타였다. 그해 12월, 강철원 사육사가 푸바오의 몸무게를 재고 잠시 바닥에 내려 놓았을때 푸바오가 사육사 다리에 매달려 조르는 듯한 모습이 휴대폰 카메라에 포착됐다.이 영상은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에서 조회수 1600만회 히트를 기록하며 전세계적으로 푸바오의 존재감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후 강바오와 팔짱끼고 휴대폰 보는 데이트(2400만회), 송영관 사육사에게 업혀 퇴근하는 모습(720만회) 등 애교 부리고 때론 말썽도 피우는 모습이 노출될 때마다 화제를 모았다. 많은 시민들이 푸바오의 성장 과정을 SNS로 지켜보며 랜선 이모, 삼촌을 자처하게 됐고, 아이바오, 사육사들과 함께 육아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푸바오의 팬이 됐다. 지금까지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와 ‘말하는 동물원 뿌빠TV’에는 1100여 건의 푸바오 영상이 게재됐다. 누적 조회수는 5억뷰에 달한다.푸바오는 여러 셀럽들로부터 사랑받았고 동물로는 처음으로 지하철 내 광고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걸그룹 아이브의 레이와 리즈는 푸바오를 본 후 “최고의 연예인을 본 기분”이라고 했고, 레드벨벳 슬기는 본인 SNS 프로필 사진을 푸바오로 교체할 만큼 팬심을 드러냈다. 푸바오의 찐팬으로 알려진 가수 보아도 자신의 SNS를 통해 푸바오 쌍둥이 동생 출산 소식을 축하했으며, NCT 정우, 비투비 이창섭, 래퍼 한해, 배우 노정의 등 많은 연예인들이 푸바오를 만나러 에버랜드에 올 만큼 ‘연예인의 연예인’으로 자리 잡았다.푸바오는 동물로는 처음으로 지하철 광고 주인공으로도 등장했다. 푸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아빠 러바오의 생일이 몰려있는 지난해 7월, 용인경전철 전대·에버랜드역과 서울 삼성역에 팬들의 자발적 모금을 통해 생일 축하 광고판이 걸렸다. 또한 푸바오와의 이별에 아쉬워하는 팬들은 올해 2월 홍대입구역에 “선물처럼 와준 행복, 영원한 첫사랑 아기판다 푸바오 사랑해”라는 문구의 광고를 게시했으며, 지난달부터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 내 지하터널에 팬들이 제작한 광고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특정 동물을 향한 팬덤이 생긴 것은 이례적인 일로 올해 2월 경기 용인특례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기도 했다.
  • 이종혁 아들 준수 맞아? 키 192㎝, 다이어트로 변한 모습

    이종혁 아들 준수 맞아? 키 192㎝, 다이어트로 변한 모습

    배우 이종혁 아들 이준수가 몰라보게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키 192㎝ 아빠 어디가 준수X이종혁 부자 단독 공개’라는 제목의 ‘아침 먹고 가’ 콘텐츠가 게재됐다. 이날 장성규는 이른 아침 이종혁의 집을 찾아 이준수를 깨웠다. 그는 이준수를 깨운 뒤 “몸만 커졌지 여전히 준수네 그냥”이라고 말했다. 이준수는 “저랑 키 재볼래요?”라고 물었고, 장성규는 “다짜고짜?”라면서도 이준수와 나란히 섰다. 그러자 제작진 또한 키 187㎝의 장성규를 넘어선 이준수를 보며 “우와”라고 감탄했다. 장성규는 “지금 키가 정확히 몇인 거냐”고 물었고, 이준수는 “191.7이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장성규는 “내가 느껴지는 게 준수가 다리가 길다”며 “준수 엉덩이가 내 허리에 와있네”라고 재차 놀라워했다. 이준수는 몸무게도 공개했다. 그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나갔을 때가 102㎏이었고 지금은 90㎏”이라며 “한두 달만에 이렇게 뺐다, 한 끼만 아침에 제대로 먹고 1일1식했다, 한 끼만 양껏 엄청 많이 먹는다”고 다이어트 비결도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 사이는 키가 20㎝ 컸다”며 “키는 전교에서 제일 크다”고 말해 장성규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 “벚꽃 데이트할 여성 구해요”…日처럼 ‘렌탈여친’ 유행할까 [김유민의 돋보기]

    “벚꽃 데이트할 여성 구해요”…日처럼 ‘렌탈여친’ 유행할까 [김유민의 돋보기]

    전국에 벚꽃이 만개하면서 ‘벚꽃 구경을 함께 할 이성을 찾는다’는 구인글이 올라와 화제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벚꽃 데이트 일일 알바(女) 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인생에 살아보면서 벚꽃 피는 날 이성과 하루 정도는 같이 식사하고 싶어서, 또는 추후에 생길 이성과 성공적인 데이트를 위한 경험을 쌓고자 구인 글을 올린다”며 자신의 정보와 고용 조건을 썼다. A씨는 자신을 만 35세, 키 165㎝, 몸무게 60㎏의 남성이라고 소개하며 오는 6일 또는 7일 서울 한강 및 여의도 일대에서 데이트할 20~39세의 미혼 여성을 구한다고 밝혔다. 또 데이트 코스와 계획 등 준비가 가능한 사람을 구한다며 “고용주가 해당 경험이 전무해 교육도 겸한다”고 썼다. A씨는 시급 2만원으로 8시간에 총 16만원으로 급여를 제시했다. 최대 두 끼의 식사와 후식을 제공하며, 출·퇴근 픽업이 가능하다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근로계약서도 작성한다고 설명했다. A씨는“신체 접촉은 일절 없다. 단, 인파가 혼잡하여 이동 불편 시 손은 잠깐 잡을 순 있다”며 “근로자의 원치 않은 신체 접촉 시 근로자는 고용주를 신고하라”고 썼다. 그는 “장난 아니고 저 정말 진지하다”며 “대화로 장난이라는 분들이 계셔서 특약 사항을 추가했다”고 했다. 특약 사항에 따르면 아르바이트생은 우선 계약금 5만원을 지급받은 뒤 데이트 후 잔금 11만원을 받게 된다. 선착순 마감이라던 이 게시글에는 현재 마감 공지가 붙었다. 중고거래 사이트에도 “일급 7만원으로, 벚꽃이 만개하는 시점인 10일 오후 2~6시까지 4시간 동안 벚꽃 구경을 함께 할 아르바이트생을 구한다”며 “나이와 MBTI를 같이 보내달라”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또 다른 인터넷 카페에도 ‘진지하게 벚꽃 데이트 알바하실 분’이라는 구인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차량 픽업이 가능하다. (차량) 기어봉에 손을 얹고 있으면 그 위에 손을 포개주시는 정도의 스킨십이면 충분하다”고 했다.日은 시간당 5~10만원…신체접촉 금지 일본에서는 몇 년 전부터 사람을 대여하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쉽게 예약이 가능한데, 얼굴 사진과 나이, 키, 혈액형, 사는 곳, 직업, 취미 등이 적힌 프로필이 올려져 있고, 지명도 등에 따른 인기 순위도 집계돼 있다. 실제 애인처럼 함께 데이트하며 시간을 보내는 ‘렌탈 여친’ 서비스는 한 시간에 약 5만~10만원을 내고 한 시간마다 약 3만원을 추가해야 한다. 교통비는 별도다. 의뢰인은 구체적으로 원하는 애인의 취향을 요구할 수 있지만 남녀 간의 신체 접촉은 금지된다. 개인적인 연락처를 묻거나 숙박업소나 집에서 데이트하는 것도 금지된다. 일본의 방송과 유튜브에서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공원에서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도시락 데이트를 하던 여성은 약속된 시간이 끝나자 “서비스가 끝났다. 6시간 데이트 요금은 3만 3000엔(약 30만원)입니다”라고 말한다. 대학생 때부터 여친 아르바이트로 1000명 이상 만났다는 여성 A씨는 “주로 30~40대 남성들이 많이 이용하며 데이트하거나 고민 상담을 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함께 밥을 먹고 영화를 보거나 청소하기, 산책하기, 강아지 돌보기 등을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종종 의뢰인들의 고백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결혼·출산 포기하는 사회분위기 반영 일본의 렌탈 여친 서비스는 사회 분위기와 관련이 있다. 일본은 남성 생애미혼율(50세까지 한 번도 결혼하지 않은 인구 비율)이 2020년 기준 28.3%에 달한다. 경제가 장기 저성장 늪에 빠지면서 월급이 좀처럼 오르지 않자, 일본 남성들은 연애와 결혼을 포기했다. 최근엔 20∼30대 독신 남성 10명 중 4명은 연인을 사귄 경험이 없다는 일본 정부 조사 결과도 나왔다. 한국 남성의 생애미혼율은 2020년 기준 16.8%로, 아직은 일본의 2000년대 초반 수준이지만 결혼과 출산을 포기했다는 청년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서비스의 유행도 머지않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월드비전이 주관한 ‘2022년 한국 미래세대 꿈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6개 권역 소재 만 19∼23세 청년 500명 중 50.4%가 결혼과 출산은 거의 계획하지 않는 ‘결혼·출산 포기형’이었다. 이 유형의 청년 중 연애 계획이 있는 경우는 35.8%로 낮았고 결혼과 출산 계획은 각각 0%, 0.3%에 그쳤다.
  • 아이의 비만 원인 알고 보니 미세플라스틱?

    아이의 비만 원인 알고 보니 미세플라스틱?

    크기가 5㎜ 이하인 미세플라스틱은 하수 처리 과정에서도 걸러지지 않아 그대로 강과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토양에 스며들어 환경 문제를 일으킨다. 또 직간접적으로 인간에게 흡수돼 각종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상황에서 국내 연구진이 미세플라스틱이 아이들의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놔 눈길을 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희귀난치질환연구센터 연구진이 초미세 플라스틱이 모유를 통해 다음 세대로 옮겨질 수 있으며, 이것이 자손의 비정상적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환경 분야 국제 학술지 ‘국제 환경학’(Enviroment International)에 실렸다. 초미세 플라스틱은 미세플라스틱이 더 잘게 쪼개져 만들어지는 플라스틱 입자로 크기가 1㎛(마이크로미터) 이하여서 검출이 더욱 어렵다. 연구팀은 미세플라스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임신한 생쥐에게 폴리스타이렌(PS)과 폴리프로필렌(PP) 초미세 플라스틱을 섭취토록 했다. 새끼 생쥐는 성장호르몬 분비량이나 섭취량 증가가 없음에도 몸무게와 체지방이 두드러지게 증가하는 것이 관찰됐다. 초미세 플라스틱에 노출된 어미 생쥐의 모유를 먹고 자란 생쥐의 장내 미생물을 분석한 결과, 비만 억제 효과가 있는 미생물 군집이 정상 모유를 먹고 자란 새끼 생쥐들보다 눈에 띄게 적은 것이 확인됐다. 이에 연구팀은 초미세 플라스틱을 흡수한 어미의 모유의 성분을 분석했다. 그 결과, 비만도와 관련이 높은 지질 성분인 LPC(리소포스파티딜콜린)이 증가하고, PC(포스파티딜콜린)은 줄었으며, 이는 모유를 섭취한 새끼 생쥐들의 혈액에서도 유사한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효소 활성 조절을 통해 초미세 플라스틱에 의한 지질 성분 변화를 억제하면 새끼 생쥐들의 몸무게 증가가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것도 관찰됐다. 연구를 이끈 이다용 박사는 “이번 연구는 미세플라스틱과 소아 비만과 연관 가능성을 대사적으로 규명한 것”이라며 “추가 연구를 통해 소아 비만 예방과 치료를 위한 새로운 차원의 접근 방안과 미세플라스틱 오염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 및 제도 마련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어린이용 돈가스 달라” 소식가 어른의 요구, 민폐일까

    “어린이용 돈가스 달라” 소식가 어른의 요구, 민폐일까

    어른이 식당에서 어린이 전용 메뉴를 주문하면 민폐일까.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인이 어린이 메뉴 시키면 민폐냐’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몇 달 전 우리 동네 아파트 단지 옆에 돈가스 전문점이 생겼다. 돈가스가 맛있어서 나도 일주일에 한 번은 가서 먹고 온다”고 운을 뗐다. 그는 “어제 오후 3시쯤에도 늦은 점심으로 돈가스를 먹고 싶어 그 가게를 찾았다. 혼자 돈가스를 주문하고 앉아 기다리는데 옆 식탁에 30대 여성이 앉더니 조금 특이한 주문을 하더라”라고 밝혔다. A씨는 “그 여성은 자신이 소식가라며 어린이용 돈가스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A씨에 따르면 가게는 어린이 동반 손님이 많아서 어린이용 돈가스를 일반 돈가스의 절반 가격인 60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해당 여성은 “어른용 돈가스 하나를 시키면 양이 너무 많아 반밖에 못 먹는다. 어른용 시켜서 먹다 남기면 음식 쓰레기도 생기고 아깝다. 먹다 남은 건 가져가기도 애매하다”며 어린이용 돈가스를 요구했다고 한다.이런 소식가 손님의 요구에 가게 사장은 “어린이용은 말 그대로 어린이용으로, 이윤을 포기하고 어린이 동반 손님께 서비스 차원에서 만들어 드리는 것”이라며 완곡하게 거절했다. 여성이 “먹는 양이 적다”며 재차 어린이용 돈가스를 요구하자 사장은 난처한 표정으로 정중하게 거절했다. 그러자 여성은 결국 “할 수 없네요”라며 가게 문을 나섰다고 한다. A씨는 “이런 경우 적게 먹는 손님에게 어린이용 돈가스를 팔아야 하느냐”며 누리꾼의 생각을 물었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은 “초등학생보다 몸무게가 가볍다고 대중교통 요금을 그 가격으로 할인해 주는 건 못 봤다”, “뷔페 가서도 적게 먹는다며 어린이 요금 낼 거냐”라는 목소리를 냈다. 반면 다른 누리꾼은 “각자 사정이 있는 거지, 물어보지도 못하느냐”, “떼를 쓴 것도 아니고 그냥 갔다는데 민폐까진 아닌 것 같다”라고 옹호하기도 했다. “어른용 돈가스를 주문해서 먹기 전에 절반 정도 포장하면 되는 거 아니냐”, “성인 가격 내고 반만 가져가라” 등의 묘안을 내는 사람도 있었다. 어떤 누리꾼은 “어린이 메뉴는 어린이가 혼자 오지 않기 때문에 어른 메뉴랑 합산해서 이윤을 계산한다. 당연히 하나만 덜렁 시키면 사장 입장에서는 난처한 게 맞다”고 부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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