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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떨고 있는거야?’ 치와와에게 겁먹은 사냥개

    ‘나 떨고 있는거야?’ 치와와에게 겁먹은 사냥개

    사냥개로 유명한 그레이트 데인(Great Dane)이 자신보다 몸집이 작은 치와와에게 쩔쩔매며 겁을 먹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소개한 영상을 보면, 한 가정집 거실에서 몸무게가 1.5kg밖에 되지 않는 치와와 한 마리가 신경을 곤두세우며 자신보다 몸집이 큰 개들을 위협하기 시작한다. 그 순간 몸무게가 47kg에 육박하는 사냥개 그레이트 데인이 덩치에 맞지 않게 재빨리 소파 위에 올라가더니 겁을 먹은 듯 치와와의 눈치를 본다. 여기에 자신감을 얻은 치와와는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더욱 짖어대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거실 바닥에 앉아 하품을 하며 승자의 여유를 부린다. 거실에 모여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가족들은 웃음을 터트린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용기 있는 치와와네” “사냥개 체면이 말이 아니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Matt Sorrell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하루 콜라 10캔씩 한 달 마셨더니…

    설탕 과다섭취가 우리 몸에 얼마나 위험한지 몸소 보여준 미국 남성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주간 LA 위클리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LA)에 거주하는 조지 프라이어라는 이름의 남성이 한 달간 매일 콜라 10캔씩 마시며 자신의 몸무게와 체지방이 얼마나 변하는지 기록하고 공개했다. 미국인은 연간 1인당 약 71kg의 설탕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하루 약 194g. 콜라 1캔(약 350ml)에는 설탕이 39g 함유돼 있다. 따라서 콜라 10캔이라고 하면 설탕 390g이므로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양이다. 하지만 조지 프라이어는 건강에 관한 의식이 낮은 사람들과 운동 혹은 식사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은 이만큼 섭취하고 있다고 말한다. 콜라나 탄산음료를 덜 마시더라도 과일주스나 스포츠음료, 에너지음료, 스타벅스 등의 카페라테에는 설탕이 다량 함유돼 있고 달콤한 빵이나 도넛, 케이크를 먹게 되면 설탕을 더 섭취하게 된다는 것이다. 프라이어는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자신의 생활은 매우 건강했다고 밝히고 있다. 매일 운동을 빼놓지 않았고 식사 역시 탄수화물과 지방을 조절해가며 섭취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을 통해서도 평소 그가 건강관리에 얼마나 신경 쓰고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그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뒤 콜라를 마시는 것 외에는 이런 패턴을 바꾸지 않고 운동을 끝낸 뒤 콜라를 마셨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 시작 전 몸무게가 76.2kg이었던 그는 한 달이 지나자, 약 10kg이 증가한 87kg이 됐으며 체지방은 9%에서 16%까지 늘었다. 또한 프로젝트를 끝낸 뒤 콜라 섭취를 중단하자 3일 만에 다시 약 2.3kg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그의 이런 행동을 두고 어리석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그는 이를 통해 사람들이 설탕 과다섭취가 몸에 얼마나 나쁜지를 몸소 보여주고 싶었으므로, 이번 시도는 성공이라고 말하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하루 콜라 10캔씩 30일간 마신 남자…왜?

    하루 콜라 10캔씩 30일간 마신 남자…왜?

    설탕 과다섭취가 우리 몸에 얼마나 위험한지 몸소 보여준 미국 남성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주간 LA 위클리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LA)에 거주하는 조지 프라이어라는 이름의 남성이 한 달간 매일 콜라 10캔씩 마시며 자신의 몸무게와 체지방이 얼마나 변하는지 기록하고 공개했다. 미국인은 연간 1인당 약 71kg의 설탕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하루 약 194g. 콜라 1캔(약 350ml)에는 설탕이 39g 함유돼 있다. 따라서 콜라 10캔이라고 하면 설탕 390g이므로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양이다. 하지만 조지 프라이어는 건강에 관한 의식이 낮은 사람들과 운동 혹은 식사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은 이만큼 섭취하고 있다고 말한다. 콜라나 탄산음료를 덜 마시더라도 과일주스나 스포츠음료, 에너지음료, 스타벅스 등의 카페라테에는 설탕이 다량 함유돼 있고 달콤한 빵이나 도넛, 케이크를 먹게 되면 설탕을 더 섭취하게 된다는 것이다. 프라이어는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자신의 생활은 매우 건강했다고 밝히고 있다. 매일 운동을 빼놓지 않았고 식사 역시 탄수화물과 지방을 조절해가며 섭취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을 통해서도 평소 그가 건강관리에 얼마나 신경 쓰고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그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뒤 콜라를 마시는 것 외에는 이런 패턴을 바꾸지 않고 운동을 끝낸 뒤 콜라를 마셨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 시작 전 몸무게가 76.2kg이었던 그는 한 달이 지나자, 약 10kg이 증가한 87kg이 됐으며 체지방은 9%에서 16%까지 늘었다. 또한 프로젝트를 끝낸 뒤 콜라 섭취를 중단하자 3일 만에 다시 약 2.3kg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그의 이런 행동을 두고 어리석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그는 이를 통해 사람들이 설탕 과다섭취가 몸에 얼마나 나쁜지를 몸소 보여주고 싶었으므로, 이번 시도는 성공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진=10cokesaday.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하루 콜라 10캔씩 30일간 마신 남자…결과는?

    설탕 과다섭취가 우리 몸에 얼마나 위험한지 몸소 보여준 미국 남성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주간 LA 위클리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LA)에 거주하는 조지 프라이어라는 이름의 남성이 한 달간 매일 콜라 10캔씩 마시며 자신의 몸무게와 체지방이 얼마나 변하는지 기록하고 공개했다. 미국인은 연간 1인당 약 71kg의 설탕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하루 약 194g. 콜라 1캔(약 350ml)에는 설탕이 39g 함유돼 있다. 따라서 콜라 10캔이라고 하면 설탕 390g이므로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양이다. 하지만 조지 프라이어는 건강에 관한 의식이 낮은 사람들과 운동 혹은 식사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은 이만큼 섭취하고 있다고 말한다. 콜라나 탄산음료를 덜 마시더라도 과일주스나 스포츠음료, 에너지음료, 스타벅스 등의 카페라테에는 설탕이 다량 함유돼 있고 달콤한 빵이나 도넛, 케이크를 먹게 되면 설탕을 더 섭취하게 된다는 것이다. 프라이어는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자신의 생활은 매우 건강했다고 밝히고 있다. 매일 운동을 빼놓지 않았고 식사 역시 탄수화물과 지방을 조절해가며 섭취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을 통해서도 평소 그가 건강관리에 얼마나 신경 쓰고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그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뒤 콜라를 마시는 것 외에는 이런 패턴을 바꾸지 않고 운동을 끝낸 뒤 콜라를 마셨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 시작 전 몸무게가 76.2kg이었던 그는 한 달이 지나자, 약 10kg이 증가한 87kg이 됐으며 체지방은 9%에서 16%까지 늘었다. 또한 프로젝트를 끝낸 뒤 콜라 섭취를 중단하자 3일 만에 다시 약 2.3kg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그의 이런 행동을 두고 어리석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그는 이를 통해 사람들이 설탕 과다섭취가 몸에 얼마나 나쁜지를 몸소 보여주고 싶었으므로, 이번 시도는 성공이라고 말하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美서 326kg짜리 거대 악어 잡혀

    사람들을 위협하던 거대 악어가 미국에서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9일(현지시간)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州) 레이크랜드의 한 연못에서 몸무게 326kg짜리 거대 엘리게이터가 잡혔다고 보도했다. 개인 토지소유주의 신고로 이번 악어 퇴치 작전에 나선 이들은 레이크랜드에 사는 클라크 우즈비와 인근 윈터헤이븐에 사는 글렌 그리자프. 석궁 전문가인 우즈비는 덫 사냥꾼 면허를 가진 그리자프와 함께 최근 악어 사냥에 나섰다. 우즈비는 현지방송 WTSP에 “우리는 전자 신호로 악어를 끌어들였다”면서 “악어는 호수 안에서 점점 다가왔다”고 말했다. 그는 악어가 약 18m 거리까지 다가왔을 때 석궁을 발사해 어깨 부분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당시 그 거대한 몸집과 힘에 긴장할 수밖에 없었던 그는 악어를 ‘괴물’이라고 불렀다. 그는 악어 사냥에 성공한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는 악어의 입을 손으로 쥔 채 마치 레슬링을 하는 듯한 포즈를 취했는데 악어의 몸집이 얼마나 큰지 건장한 성인 남자가 왜소해 보일 정도였다. 하지만 이렇게 큰 악어도 기록을 깨지는 못했다. 플로리다에서 가장 큰 엘리게이터는 몸무게가 473kg이나 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해당 악어는 악어고기 전문 식당으로 보내진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정글의 법칙 이태임 가슴골 노출…이태임 등장에 해먹도 출렁

    정글의 법칙 이태임 가슴골 노출…이태임 등장에 해먹도 출렁

    배우 이태임이 ‘정글의 법칙’에 볼륨 몸매를 과시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배우 이태임(28)이 코스타리카 해변에서 볼륨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 편에는 세계 최고의 녹색국가 코스타리카로 떠난 병만족의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정글의 법칙’ 코스타리카 편에는 김병만·임창정·정만식·박정철·류담·서지석·이창민·장동우·이태임이 멤버로 등장했다. 이태임은 이날 병만족의 홍일점으로 등장했다. 이태임은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꾸미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수수한 매력을 보여줬다. 또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코스타리카 해변을 누볐다. 이태임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밀착된 수영복을 입고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이태임은 “수영은 자신 있다. 바다는 그냥 놀이터”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이태임은 한 마리의 인어처럼 바다 속에서 자유롭게 수영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증했다. 이어 서핑 보드 위에서도 요가 동작을 자연스럽게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남자가 매달려도 거뜬한 튼튼한 해먹을 설치했다. 이후 박정철이 “이태임 정도는 충분히 해먹에 앉을 수 있다”고 말하자, 류담은 “이태임 몸무게가 42kg 나가지 않냐”며 넌지시 물었다. 이에 이태임은 “너무 딱 맞춰서 놀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이태임이 해먹에 앉자마자 푹 내려갔고, 이태임은 “사실 거기서 플러스 6kg이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몸매에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이태임, 정글의 법칙 꼭 봐야겠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몸매 이렇게 멋지다니”, “’정글의 법칙’ 이태임, 그런 몸매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글의 법칙’ 이태임, 멋진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글의 법칙 이태임 가슴골 노출…이태임 등장에 해먹도 남심도 출렁

    정글의 법칙 이태임 가슴골 노출…이태임 등장에 해먹도 남심도 출렁

    배우 이태임이 ‘정글의 법칙’에 볼륨 몸매를 과시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배우 이태임(28)이 코스타리카 해변에서 볼륨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 편에는 세계 최고의 녹색국가 코스타리카로 떠난 병만족의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정글의 법칙’ 코스타리카 편에는 김병만·임창정·정만식·박정철·류담·서지석·이창민·장동우·이태임이 멤버로 등장했다. 이태임은 이날 병만족의 홍일점으로 등장했다. 이태임은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꾸미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수수한 매력을 보여줬다. 또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코스타리카 해변을 누볐다. 이태임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밀착된 수영복을 입고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이태임은 “수영은 자신 있다. 바다는 그냥 놀이터”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이태임은 한 마리의 인어처럼 바다 속에서 자유롭게 수영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증했다. 이어 서핑 보드 위에서도 요가 동작을 자연스럽게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남자가 매달려도 거뜬한 튼튼한 해먹을 설치했다. 이후 박정철이 “이태임 정도는 충분히 해먹에 앉을 수 있다”고 말하자, 류담은 “이태임 몸무게가 42kg 나가지 않냐”며 넌지시 물었다. 이에 이태임은 “너무 딱 맞춰서 놀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이태임이 해먹에 앉자마자 푹 내려갔고, 이태임은 “사실 거기서 플러스 6kg이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몸매에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이태임, 함께 해먹 타고 싶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허리 숙였을 때 아찔했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몸매 유지 비결 좀 알고 싶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나에게 오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글의 법칙 이태임 가슴골 노출 아찔…이태임 등장에 해먹도 남심도 출렁

    정글의 법칙 이태임 가슴골 노출 아찔…이태임 등장에 해먹도 남심도 출렁

    배우 이태임이 ‘정글의 법칙’에 볼륨 몸매를 과시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배우 이태임(28)이 코스타리카 해변에서 볼륨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 편에는 세계 최고의 녹색국가 코스타리카로 떠난 병만족의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정글의 법칙’ 코스타리카 편에는 김병만·임창정·정만식·박정철·류담·서지석·이창민·장동우·이태임이 멤버로 등장했다. 이태임은 이날 병만족의 홍일점으로 등장했다. 이태임은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꾸미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수수한 매력을 보여줬다. 또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코스타리카 해변을 누볐다. 이태임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밀착된 수영복을 입고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이태임은 “수영은 자신 있다. 바다는 그냥 놀이터”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이태임은 한 마리의 인어처럼 바다 속에서 자유롭게 수영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증했다. 이어 서핑 보드 위에서도 요가 동작을 자연스럽게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남자가 매달려도 거뜬한 튼튼한 해먹을 설치했다. 이후 박정철이 “이태임 정도는 충분히 해먹에 앉을 수 있다”고 말하자, 류담은 “이태임 몸무게가 42kg 나가지 않냐”며 넌지시 물었다. 이에 이태임은 “너무 딱 맞춰서 놀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이태임이 해먹에 앉자마자 푹 내려갔고, 이태임은 “사실 거기서 플러스 6kg이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몸매에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이태임, 저도 해먹 잘 만드는데요”, “’정글의 법칙’ 이태임, 이태임 때문에 정글의 법칙 본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정말 신이 내린 몸매”, “’정글의 법칙’ 이태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이터 익호, 지금 아니면 평생 못 할 것 같았다”

    “파이터 익호, 지금 아니면 평생 못 할 것 같았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꼬박 21년 전이다. 1993년 드라마 ‘공룡선생’에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부족한 연기력을 과묵한 캐릭터로 위장한 이미지 정도라고나 할까. 이듬해 배창호 감독의 영화 ‘젊은 남자’에서 주연을 꿰찼고 대종상,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휩쓸었지만 4만명 남짓만 본 영화라서인지 대중에게 별 인상을 심어주지 못했다. 본격적으로 이름 석 자를 알린 작품은 ‘귀가 시계’로 통하며 수·목요일 수도권 일대 술집 매상을 반 토막 냈던 SBS 드라마 ‘모래시계’였다. 최민수, 고현정, 박상원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 사이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고현정의 곁을 지키는, 과묵하면서도 순정 가득한 보디가드였다. 어느덧 데뷔 22년차, 마흔한 살이 된 배우 이정재다. 말쑥하게 차려입은 정장에 연상의 여인과 위험한 사랑에 빠지거나 또래 젊은이와 애틋한 사랑을 나누는, 풋풋하면서도 도회적인 이미지를 늘 유지했다.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20여년의 세월이 무색하게 여전히 매끈한 몸과 멋진 미소를 갖고 있었다. 그는 “나이가 들면서 한쪽 이미지에 고착되는 것이 부담스러워 연기 변신을 하고자 하는 욕망이 크다”면서 “웃기면서도 짠한 마음이 드는, 풍성한 느낌이 드는 연기자가 되고 싶어 늘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정사’(1998), ‘하녀’(2010) 등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작품을 찍기도 했지만 드문드문 스크린에 얼굴을 내비친 과작의 배우였고, 고정된 이미지에 갇혀 있는 듯한 모습이었다. 최근에는 ‘신세계’(2013), ‘도둑들’(2012), ‘관상’(2013) 등에서 색깔과 맛이 다른 역으로 연기의 폭을 넓히며 부지런히 연기했고 각각 1298만명, 468만명, 913만명의 관객이 드는 등 연속 흥행몰이도 했다. 그가 27일 개봉한 영화 ‘빅 매치’(작은 사진)에서 원톱 주연배우로 나섰다. 종합격투기 선수 최익호다. 옳다 싶으면 앞뒤 가리지 않고 마구 덤벼들고, 극한상황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생각하는 인물이다. 영화 속 이정재는 ‘매끈하면서도 울퉁불퉁한’ 형용모순의 몸을 갖고서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서울역, 한강시민공원 등 도심 한복판에서 쉴 새 없이 뛰어다니고, 건물과 건물 사이를 도약하며 누군가를 때리고, 또 누군가에게 신나게 얻어맞는다. 전자오락실 아케이드 게임이 모니터에서 툭 튀어나와 현실에 구현된, 깔끔한 오락영화이자 통쾌한 액션영화다. 또한 오직 이정재에 의한, 이정재를 위한 영화이기도 하다. “대본을 받아 봤을 때 이건 내가 아니라 젊은 배우가 해야 할 역할인데 싶었어요. 그러면서도 지금 아니면 평생 못 할 것 같아서 기꺼이 출연을 결정했습니다.” 영화를 찍기 전부터 다섯 달 동안 오전 체력운동 2시간, 오후 격투기 운동 4시간을 주말도 거르지 않고 했다. 그런데 촬영 들어가자마자 훈련 중에 오른쪽 어깨 힘줄이 4㎝ 끊어졌다. 자신의 뜻과 감독님의 뜻이 더해져 촬영을 강행했다. 그리고 지난 4월 14일 자신의 촬영분을 마친 다음날 수술대에 올라갔다. 그리고 서너달 쉰 뒤 곧바로 새 영화 ‘암살’에서 독립군으로 변신해 한창 촬영 중이다. 77㎏이던 몸무게는 62㎏이 됐다. 그는 “독립군인데 잘 못 먹고 말라야지 싶어 살을 뺐다”며 씩 웃었다. 하지만 이내 “완성도 있는 영화가 나올지, 내가 잘 소화할 수 있는 캐릭터일지 고민하고서 작품을 결정한다. 연기 폭을 더욱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진지하게 자신의 연기관, 작품관을 설명했다. ‘도둑들’에서 얄미웠던 뽀빠이, ‘관상’에서 수양대군의 폭력성 등 자신이 캐릭터를 분석하고 끊임없이 고민하며 만들었던 것에 대한 설명을 이어 갔다. “배우는 현장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법이라는 선배들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제 느끼고 있습니다. 띄엄띄엄 작품을 할 때보다 바쁘게 촬영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지금이 훨씬 좋습니다.” 마냥 외모만 믿고 겉멋 부리는 듯한 이정재는 이제 없다. 중년으로 접어든 22년차 배우 이정재가 속 깊은 인생 속으로 한 걸음씩 걸어 들어가고 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막대 들고 부상당한 아시아 사자 꼬리 만진 남성, 왜?

    막대 들고 부상당한 아시아 사자 꼬리 만진 남성, 왜?

    막대를 든 채 사자 꼬리를 만지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최근 희귀 ‘아시아 사자’(Asiatic Lion)의 유일한 보전지역인 기르(Gir)야생동물보호구역 내 자세다흐 숲에서 인도 농부 카누 발라(29)와 시바 라콴트라(31)가 부상을 당한 사자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시바 라콴트라가 촬영한 영상에는 상처를 입고 쓰러져 있는 암컷 사자 곁에 막대를 들고 서 있는 카누 발라의 모습이 보인다. 움직이지 못하는 사자의 부상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카누가 살짝 다가가 꼬리를 만져본다. 사자가 으르렁거리며 그를 쳐다보지만 부상이 심한 듯 일어서지 못한다. 카누는 연신 꼬리를 잡아당기며 사자가 아직 살아있음을 보여 준다. 이날 오전, 일하러 가기 위해 숲을 지나던 카누와 시바가 숲에서 부상당한 사자를 발견하고 산림 당국에 이를 신고했지만 5시간이 지나서야 당국은 사자가 이동해 찾을 수 없다는 통보 전화를 받는다. 하지만 그들이 일을 마치고 되돌아오는 길, 같은 자리에서 여전히 신음하고 있는 암컷 사자를 만난다. 카누와 시바는 상처 입은 사자가 아직 살아있으며 치료를 위해 구조 되야 한다는 생각에 휴대 전화를 사용, 막대를 든 채 위험을 무릅쓰고 사자가 아직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보존지역 담당자 로얄 미나에 따르면 “부상당한 암컷 사자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저녁 늦게 사자를 구조해 동물치료센터로 이송했다”면서 “처음 현지 언론엔 사자에게 욕하는 남성들로 오보돼 지탄을 받았지만 두 남성의 신고로 인해 사자는 현재 보호를 받으며 치료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아시아 사자’를 심각한 위기종으로 분류해 보호 중이며 1974년 180마리에 불과했던 개체 수가 현재 400마리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 사자’는 보통 ‘인도사자’로 불리며 다른 사자종에 비해 몸길이 1.5 ~ 2.5m, 몸무게 120 ~ 250kg의 크기를 가졌다. 사진·영상= mailonline /Micheal Jack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바나나 그림 보여주자 TV속 고릴라 한 입에 ‘쏙’

    바나나 그림 보여주자 TV속 고릴라 한 입에 ‘쏙’

    # 삼성전자 부스의 ‘UHD 동물원’을 찾았더니 초고화질(UHD) 대형 TV 화면 위로 고릴라의 모습이 등장했다. 얼굴에 파인 주름부터 털 한 올 한 올이 생생하게 눈 앞에 펼쳐졌다. 먹이도 줄 수 있었다. 전시장에 설치된 갤럭시 노트 4에서 바나나 그림을 골라 앞으로 밀었더니 TV 속 고릴라가 바나나를 먹기 시작했다. # ‘주택가’ 전시장에 들어서자 대형 거울처럼 생긴 기기가 눈에 띄었다. 앞에 서자 내 모습과 꼭 닮은 3D 아바타가 거울 안에 떴다. 원하는 옷은 클릭 한 번으로 입어볼 수 있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이 기기는 사람의 신체정보를 실시간으로 스캔해 키와 몸무게, 체형이 똑같은 아바타를 화면에 띄워준다.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4 창조경제박람회’ 전시장은 대기업들과 중소기업, 벤처 기업은 물론 정부 산하 기관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들로 채워졌다. 대기업의 혁신 기술도 대거 등장했다. LG는 이번 박람회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이라는 주제 아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친환경 에너지솔루션과 융·복합 혁신제품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입는 스마트기기인 ‘G워치R’와 ‘코드제로 청소기’ 등을 전시했고, LG CNS는 운전 중 위험을 사전에 감지해 안전 운전을 돕는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차량용 디스플레이·센서 등 스마트카 솔루션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효성은 ‘탄소섬유와 함께하는 일상’을 주제로 첨단 소재기술을 전시했다. 탄소섬유가 적용된 휴대전화 케이스, 헬멧, 자전거 등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신소재 폴리케톤을 주력 제품으로 내세웠다. 삼성은 UHD 동물원 외에도 한국 전통 미술의 아름다움을 디지털 고배율 확대와 회전 기술을 통해 실감 나게 보여줬다. 박람회는 창조경제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촉진하고자 지난해부터 개최된 행사다. 올해는 금융위원회(기술금융) 등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대기업 (13개), 스타트업(640여개)이 참여하는 등 규모가 지난해보다 더 커졌다. 미래창조과학부를 비롯한 21개 부·처·청과 전국경제인연합, 벤처기업협회등 11개 경제단체가 공동 주최했고, 전시는 오는 30일까지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완벽한 상태…희귀 매머드 화석, 경매 거액 낙찰

    완벽한 상태…희귀 매머드 화석, 경매 거액 낙찰

    1만 년 전쯤 지구 상에서 사라진 희귀 매머드의 화석이 경매에서 우리 돈으로 3억 2000만 원이 넘는 거액에 팔렸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영국 남부 빌링스허스트에서 열린 화석 경매에서 울리 매머드 화석이 18만 9000파운드(약 3억 2800만 원)에 낙찰됐다. 길이 5.5m, 150여 개의 뼈로 구성된 이 화석은 지난 수십 년간 분해 상태였지만, 이번 경매를 위해 다시 맞춰졌다. 3만~5만 년 전쯤 빙하기에 살았던 이 매머드는 온몸에 긴 털이 수북이 나 있었으며 살아있을 당시 몸무게는 최대 6톤으로, 거대한 활 모양의 송곳니가 특징인 수컷으로 추정된다. 이번 경매를 주관한 영국의 서머스 플레이스 옥션스는 ‘몬티’라는 애칭의 이 매머드 화석이 영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한 개인 수집가에게 전화 입찰을 통해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 업체 대변인 제임스 라이랜스에 따르면 이 울리 매머드는 유라시아 대륙 북부부터 북미 대륙까지 퍼져 있던 대초원 지대에 서식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런 매머드는 약 1만 년 전에 멸종했다. 라이랜스 대변인은 “이들의 주식은 벼에 속하는 사초과 식물이었다”며 “이는 매머드 이빨이 어금니 4개와 긴 송곳니 2개밖에 없는 것이 그 이유를 말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울리 매머드는 초기 인류와 공존했다. 당시 인류는 매머드를 사냥해 식량을 충당하고 뼈와 이빨은 장식으로 만들기도 했다”며 “완벽한 골격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데는 이런 이유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이번 경매에는 1000년 전 뉴질랜드에 서식했던 에뮤를 닮은 조류 모어의 화석과 마다가스카르에 서식하고 약 500년 전에 멸종한 지상 최대 조류로 ‘코끼리 새’로 불리는 융조(에피오르니스)의 지름 30cm 이상의 알 등 멸종된 동물이나 희귀종 표본이 출품됐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티켓값 아깝지 않다!…연말 대극장 뮤지컬 ‘패션 경쟁’

    티켓값 아깝지 않다!…연말 대극장 뮤지컬 ‘패션 경쟁’

    대극장 뮤지컬들의 화려한 무대의상은 비싼 티켓값이 아깝지 않게 해주는 볼거리 중 하나다. 그러나 처음부터 끝까지 화려함 일색으로 꾸며지는 무대에는 눈이 피곤해지게 마련. 공연을 편안하게 이끌어 가면서도 중간중간 작품을 상징하는 강렬한 ‘포인트 패션’을 동원해 무대를 특별하게 만드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격돌하는 대극장 뮤지컬 무대들의 포인트 패션 경쟁이 불꽃 튄다. 다음달 2일 개막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킹키부츠’(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는 형형색색의 화려한 부츠들이 무대 위를 누빈다. 굽 높이 12cm 이상으로 기장과 색깔, 디자인이 제각각인 부츠의 이름은 제목과 같은 ‘킹키부츠’(Kinky boots)다. 쓰러져 가는 주인공 찰리의 구두 공장을 살려낸 이 부츠는 시각적 즐거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하는 중요한 소품이다. 이번 한국 공연을 위해 만들어진 부츠는 총 70여 켤레. 남자 배우들이 굽 높이 12cm 이상의 부츠를 신고 뛰어다니며 춤을 추는 고역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다. 때문에 부츠들은 배우들의 안전을 고려해 100% 수작업으로 맞춤 제작됐다. 발 사이즈뿐 아니라 발바닥 넓이, 발의 두께, 발의 볼 넓이, 발목 둘레 등 총 20개 부문의 치수를 측정했으며 배우의 키와 몸무게에 맞춰 굽의 두께와 길이를 다르게 조절했다. 제작비용은 한 켤레당 2000달러, 총 1억 4000만원이 소요됐다. 부츠의 제작을 맡은 미국의 신발 전문 업체 ‘T.O.Dey’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무대용 신발의 80% 정도를 생산하고 있다. 고혹적인 깃털의 향연인 ‘라카지’(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도 다음달 9일 돌아온다. 전설적인 게이 클럽 ‘라카지오폴’의 화려한 쇼의 이면에 숨겨진 성소수자 가족의 고달픈 인생사를 코믹하게 그리는 ‘라카지’는 여장남자 댄서들의 군무가 볼거리다. 주인공인 게이 커플 중 부인인 앨빈의 분홍색 드레스를 비롯해 ‘쇼걸’들의 치마와 숄, 머리장식 등은 여러 가지 색깔의 풍성한 깃털들로 덮여 있다. 이 의상들은 모두 타조털을 가지고 수작업으로 만들었다. 앨빈의 분홍색 드레스의 경우 네일 장식에 쓰이는 구슬에 한 알 당 깃털 3개를 붙이고, 이를 치마에 1000개 정도 붙였다. ‘라카지’의 원제는 ‘라카지오폴’(La Cage Aux Folles), 직역하면 ‘새장 속의 광대’라는 뜻이다. ‘라카지’의 의상을 맡은 한정임 디자이너는 “앨빈과 그의 남편 조지는 재능 있는 예인(藝人)들이지만 성소수자라는 편견에 갇혀 있다”면서 “무대 의상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나는 새의 콘셉트는 이들이 펼치지 못한 재능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내년 1월 9일 국내 첫선을 보이는 프랑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는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무대를 준비 중이다. 스칼릿 오하라의 도도하고 사랑스러운 드레스들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도 관건 중 하나다. 16세의 스칼릿이 바비큐 파티에서 애슐리에게 고백할 때 입었던 초록색 꽃무늬 드레스는 뮤지컬에서는 스칼릿이 처음 등장해 노래를 부르는 1막에서 볼 수 있다. 영화 팬들은 물론 세계 패션계에도 각인돼 있는 스칼릿 오하라의 대표적인 드레스는 바로 ‘커튼 드레스’다. 가난해진 스칼릿이 레트 버틀러를 만나러 가기 전, 창가에 걸려 있던 낡은 벨벳 커튼을 뜯어 만든 드레스는 스칼릿의 자존심을 상징한다. 공연기획사 쇼미디어그룹은 “프랑스에서 공연됐을 때는 초록색이 아닌 자줏빛에 가까운 색으로 만들어져 원작을 기억하는 팬들이 아쉬워했다”면서 “한국 공연에서는 영화 속 커튼 드레스와 색깔부터 디자인, 소재까지 최대한 가깝게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이 6가지 ‘고지방’ 식품은 꼭 먹으세요

    이 6가지 ‘고지방’ 식품은 꼭 먹으세요

    일반적으로 몸무게를 줄이거나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첫 단계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그 모든 지방을 단 번에 끊는 것보다는 우리 몸에 필요한 지방만을 골라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훨씬 이롭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우리 몸은 어느 정도의 지방을 필요로 하지만 과도한 지방을 원하지는 않는다. 지방은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피부와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하며 특정 비타민의 흡수를 돕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동물석 식품이나 식물성 유지에 함유된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은 심장 문제를 유발할 수 있지만, 불포화지방이 적당히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면 그런 심장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불포화지방에는 단일불포화지방과 다불포화지방이 있으며 이들은 건강에 유익한 지방으로 알려졌다. 가장 널리 알려진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을 포함하는 다불포화 지방은 우리 몸에 필요하지만 스스로 합성할 수 없어 필수 지방으로 간주된다. 다불포화 지방은 총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지만 단일불포화 지방은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증가시키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감소시켜준다. 미국 영양섭취 가이드라인(DGA)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 열량의 20~35%를 지방에서 얻는 데 이 중 포화지방으로부터 얻는 열량은 10% 이하이다. 지방 1g에 들어있는 열량은 9칼로리(kcal) 정도로 평균 2000칼로리로 구성되는 하루 식사에서 섭취하게 되는 지방 총량은 44~78g이다. 이런 불포화 지방을 우리는 어떤 식품으로부터 섭취해야 할까? 다음은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에 소개된 우리가 반드시 먹어야 할 고지방 식품 6가지다. 다이어트를 위해 지방 섭취를 줄이더라도 몸에 좋은 지방을 섭취하는 데 신경쓰도록 하자. 1. 아보카도=반쪽에 든 지방은 약 15g. 이중 단일불포화지방(이하 단일불포화)은 10g, 다불포화지방(이하 다불포화)은 2g 정도 된다. 샌드위치를 먹을 때에는 마요네즈 대신 아보카도를 넣는 것이 좋다고 한다. 2. 아몬드(와 기타 견과류)=거의 모든 견과류가 건강에 좋은 지방을 함유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아몬드는 열량이 가장 낮은 견과류에 속한다. 아몬드 약 23개(1온스)에 든 지방은 약 14g. 이중 단일불포화는 9g, 다불포화는 3.5g 정도 들어 있다. 3. 연어(와 기타 기름진 생선)=기름진 생선이라고 하면 연어가 유명하지만, 다랑어와 고등어, 정어리 등의 생선도 심장 건강에 유익한 지방을 제공한다. 가장 비싼 연어에 속하는 치누크 연어 3온스에는 지방이 약 9g 들어 있다. 이중 단일 불포화는 4g, 다불포화는 2.5g에 해당한다. 그보다 저렴한 은연어와 붉은연어에는 지방이 5g 정도 들어 있다. 단일불포화와 다불포화는 각각 2g 정도이다. 4. 올리브(와 올리브유)=샐러드에 올리브 큰것 10개 정도를 첨가하면 지방 5g을 더 섭취할 수 있다. 이중 단일불포화는 3.5g, 다불포화는 0.4g이다. 만일 올리브를 직접 먹는 것이 싫다면 올리브유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올리브유 한 큰술에는 지방이 13g 함유돼 있고 이중 단일불포화는 10g, 다불포화는 1.5g이 들어있다. 5. 아마씨(와 기타 씨앗류)=샐러드나 수프, 스무디, 요거트 등에 첨가할 정도인 아마씨 한 큰술에는 지방 4g이 들어있다. 이중 단일불포화는 1g, 다불포화는 3g이다. 또한 이 씨앗에는 항산화물질인 리그난이 그 어떤 식물성 식품보다 많이 들어 있는 데 무려 75~800배에 달한다. 또 다른 씨앗류 중 참깨 한 큰술에는 단일불포화가 1.5g, 다불포화가 2g이 들어있다. 호박씨 1온스에는 단일불포화가 2g, 다불포화가 2.5g 들어있다. 6. 달걀=큰 사이즈 1알에 든 지방은 약 5g. 이중 단일불포화는 2g, 다불포화는 1g이다. 또한 달걀은 심장 건강 외에도 다른 건강상 혜택을 제공한다. 달걀에 함유된 단백질 일종인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달걀 노른자에는 비타민B 복합체의 하나인 콜린이 풍부해 뇌 건강에 이롭다. 또한 달걀은 유방암 예방에도 도움을 주며 머리카락과 손톱,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해준다. 사진=플리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2t 코뿔소가 사육사 공격 후 물가에 내동댕이 ‘충격’

    2t 코뿔소가 사육사 공격 후 물가에 내동댕이 ‘충격’

    동물원의 ‘유명 코뿔소’가 50대 사육사를 공격해 사육사가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베드포드셔주의 휩스네이드 동물원에서 근무하는 50대 사육사는 얼마 전 코뿔소의 우리를 청소하던 중 코뿔소로부터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았다. 사육사를 공격한 코뿔소는 몸무게가 2t에 달하며, 이 동물원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동물 중 하나로 유명하다. 동물원 관계자들은 코뿔소가 커다랗고 길이가 긴 앞 이빨을 이용해 사육사를 공격했으며, 이는 보통 야생에서 천적을 공격할 때 주로 사용하는 방식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코뿔소는 사육사를 잔혹하게 공격한 뒤 인근 웅덩이에 내동댕이쳤고, 동료가 발견했을 당시 그는 낮은 웅덩이에 몸이 일부 잠긴 채 피를 흘리고 있었다. 물 밖으로 건져낸 뒤 자세히 살핀 결과 가슴과 복부, 골반 등에 심각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동료들은 “코뿔소에게 사료를 주려고 우리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 같다”면서 “이 코뿔소는 원산지가 네팔인 수컷으로, 올해 4살이 됐다. 어미와 한 우리를 사용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동물원 고위 관계자는 “현재 사고를 당한 사육사는 긴급수술을 받은 뒤 고비는 넘겼지만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면서 “사육사가 정신을 잃은 채 발견된 시간이 이른 아침인 것으로 보아, 새벽녘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한편 동물원에서 근무하는 사육사가 대형 동물의 공격으로 숨지거나 크게 다치는 사고는 어제 오늘 만의 일이 아니다. 지난 해 베트남의 한 동물원에서는 한 사육사가 자신이 오랫동안 돌보던 몸무게 2t의 코끼리에게 공격당한 뒤 결국 사망했고, 같은 해 서울대공원에서는 시베리아호랑이가 사육사를 공격해 사망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트랜스지방 섭취하면 기억력 떨어진다

    트랜스지방 섭취하면 기억력 떨어진다

    일부 과자나 케이크, 패스트푸드에 포함된 트랜스지방이 뇌의 기억기능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랜스지방은 액체 상태의 불포화지방을 고체 상태로 가공하기 위해 수소를 첨가하는 과정(부분경화)에서 생성되는 지방으로, 일종의 화학물질이다. 녹는점이 높아서 체내에서 소화되기가 어렵고 과하게 섭취할 경우 유방암이나 심장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은 45세 이하의 건장한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특정량의 트랜스지방을 먹인 뒤 단어를 기억하는 기억력 테스트를 실시했다. 실험 참가자들에게 총 104장의 단어 카드를 보여준 뒤 하루가 지난 뒤에 기억력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트랜스지방을 과다 섭취한 그룹은 하루권장량만 섭취한 그룹에 비해 기억하고 있는 단어의 수가 10%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실험은 나이와 학력 등을 고려한 것이며, 이를 통해 연령에 상관없이 트랜스지방이 기억력에 미치는 영향을 짐작할 수 있다. 연구를 이끈 캘리포니아대학의 비어트리스 골롬브(Beatrice Golomb)박사는 “트랜스지방은 몸무게 증가, 공격적 성향, 심장질환 뿐만 아니라 기억력에도 영향을 준다”면서 “트랜스지방이 많이 함유된 비스킷이나 케이크, 가공식품 등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보건기구는 트랜스지방의 하루 권장량을 2.2g으로 지정했으며, 우리나라 식품 표시기준에 따르면 1회 제공량(과자의 경우 30g)에 0.2g 이하의 트랜스지방이 포함된 경우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함량을 고려해 ‘0’으로 표시할 수 있다. 트랜스지방 함량이 ‘0’이라고 적혀 있어도 실제 전혀 포함되지 않은 것은 아니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merican Heart Association:AHA)의 Scientific Session에서 발표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트랜스지방, 뇌기능에 영향... 기억력 ↓

    트랜스지방, 뇌기능에 영향... 기억력 ↓

    일부 과자나 케이크, 패스트푸드에 포함된 트랜스지방이 뇌의 기억기능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랜스지방은 액체 상태의 불포화지방을 고체 상태로 가공하기 위해 수소를 첨가하는 과정(부분경화)에서 생성되는 지방으로, 일종의 화학물질이다. 녹는점이 높아서 체내에서 소화되기가 어렵고 과하게 섭취할 경우 유방암이나 심장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은 45세 이하의 건장한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특정량의 트랜스지방을 먹인 뒤 단어를 기억하는 기억력 테스트를 실시했다. 실험 참가자들에게 총 104장의 단어 카드를 보여준 뒤 하루가 지난 뒤에 기억력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트랜스지방을 과다 섭취한 그룹은 하루권장량만 섭취한 그룹에 비해 기억하고 있는 단어의 수가 10%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실험은 나이와 학력 등을 고려한 것이며, 이를 통해 연령에 상관없이 트랜스지방이 기억력에 미치는 영향을 짐작할 수 있다. 연구를 이끈 캘리포니아대학의 비어트리스 골롬브(Beatrice Golomb)박사는 “트랜스지방은 몸무게 증가, 공격적 성향, 심장질환 뿐만 아니라 기억력에도 영향을 준다”면서 “트랜스지방이 많이 함유된 비스킷이나 케이크, 가공식품 등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보건기구는 트랜스지방의 하루 권장량을 2.2g으로 지정했으며, 우리나라 식품 표시기준에 따르면 1회 제공량(과자의 경우 30g)에 0.2g 이하의 트랜스지방이 포함된 경우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함량을 고려해 ‘0’으로 표시할 수 있다. 트랜스지방 함량이 ‘0’이라고 적혀 있어도 실제 전혀 포함되지 않은 것은 아니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merican Heart Association:AHA)의 Scientific Session에서 발표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베이비 S클래스’ 벤츠 C220 블루텍 타보니…

    ‘베이비 S클래스’ 벤츠 C220 블루텍 타보니…

    명품 브랜드에서 엔트리 모델은 장기전을 위한 미끼 상품이다. 높은 가격이 만든 진입 장벽을 낮춰 일단 소비자의 첫 구매를 끈 뒤 재구매까지 이끌어 낸다. 타깃은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여기는 소비자들이다. 구매자가 ‘좀 더 비싼 건 어떨까’라는 기대감을 만들면 작전은 성공이다. 물론 ‘싼 게 비지떡’이라는 인상을 주는 상품도 있다. 이런 관점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세단의 엔트리 모델인 C220 블루텍은 ‘잘 만든 미끼 상품’이다. ‘베이비 S클래스’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벤츠 C클래스 블루텍 익스클루시브를 타 봤다. 블루택은 벤츠가 최근 개발한 친환경 디젤엔진 기술을 뜻한다. 디젤 엔진(CDI)의 성능을 낮추지 않으면서도 엔진에서 배출되는 가스 중 질소산화물(NOx)을 80%가량 없앴다. 신형 벤츠 C클래스를 처음 몰아본 것은 지난 7월 초 경기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 주행 시험장 트랙에서였다. 트랙 주행의 장점은 안전하게 차량의 극한을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흡사 대형 사이클 경기장과 같은 원형 트랙에서 속도계를 시속 200㎞까지 끌어올렸다. 과거에 비해 잘 달린다는 느낌이 들었다. ‘스포츠 세단’으로 이미지를 굳힌 경쟁자 BMW 3시리즈를 염두에 둔 듯 작심하고 변했다. 이전 모델보다 몸무게를 최대 100㎏까지 줄인 덕인지 가볍게 도로를 내닫는 느낌을 준다. 마지노선을 향해 올라가는 속도계와 분당 회전수(RPM)에도 정숙성을 유지하면서 차체는 노면에 달라붙듯 차분함을 유지한다. 사실 시승차를 타다 보면 머리가 아닌 몸으로 차를 느끼는 일이 많다. 대략 두 가지다. 속도를 일정 구간 이상으로 올리면 몸이 움찔하며 불안감을 느끼는 차와 그렇지 않은 차다. 신형 C클래스는 이 중 후자에 속한다. 즉각적인 응답성이 장점인 7단 자동변속기(7G 트로닉 플러스)와 직렬 4기통 터보차저는 스포츠카처럼 엄청난 폭발력으로 속도가 높아지지는 않지만, 어느 구간에서든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일반 도로에서의 두 번째 시승에선 세단다운 안정감에 높아진 연비를 체감할 수 있었다. 복합연비는 17.4㎞/ℓ로 이전 모델보다 11%가량 향상됐다. 고질적인 내비게이션 조작의 불편함은 여전하다. 이쯤 되면 그냥 태블릿 PC를 달아 주는 것이 어떨까 싶다. 벤츠라는 이름값 때문인지 경쟁 차종보다 500만~1000만원가량 비싼 가격도 구입을 고민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라인업은 총 4개로 뉴C200 모델 4860만원, 뉴C200 아방가르드가 5420만원, 뉴C220 블루텍 아방가르드 5650만원, 뉴C220 블루텍 익스클루시브 5800만원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미혼모 신생아 팔아넘기려던 어린이집 원장

    어린이집 원장이 미혼모 아이를 데려와 거액에 팔아넘기려다 붙잡혀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7 단독 도형석 판사는 17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40·여)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 7월 19일 부산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미혼모 정모(21)씨로부터 친권 포기 각서를 받고 생후 이틀 된 정씨의 딸을 경남 진주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 뒤 인터넷에 “브로커를 통해서라도 아이를 입양하고 싶다”고 글을 올린 방송작가 정모씨에게 6억 5000만원에 팔아넘기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방송작가 정씨에게 당초 5000만원에 신생아를 팔기로 했다가 “남편이 딸의 입양을 반대한다”는 핑계를 계속 대면서 매매가를 이같이 끌어올렸다. 김씨는 방송작가 정씨가 아동매매 실태를 취재하기 위해 올린 글을 보고 수소문 끝에 부산 산부인과 병원까지 달려가 미혼모 정씨의 딸을 데려왔다. 김씨는 방송작가 정씨와 지난 8월 5일 대전에서 만나 입양아를 매매하려다 정씨의 신고로 검거됐다. 이 과정에서 운전 등 범행을 도운 김씨의 동거남 김모(39)씨에게 도 판사는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도 판사는 “입양아를 보호해야 할 의무는커녕 온몸에 물집이 생기고 몸무게가 3.37㎏에서 2.62㎏으로 빠질 정도로 방치해 건강을 위태롭게 한 데다 매도까지 시도하는 등 죄질이 매우 나빠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노르웨이 해안서 거대 혹등고래 무리 초근접 포착

    노르웨이 해안서 거대 혹등고래 무리 초근접 포착

    노르웨이 북부 트롬쇠 지역의 한 해안에서 출몰한 거대 혹등고래(humpback whale)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15일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는 최근 보트 위에서 낚시를 즐기던 두 남성이 우연히 혹등고래 무리를 목격, 수면 위로 뛰어오르는 이들의 장엄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보트에서 멀리 떨어진 지점에서 물을 내뿜고 있는 혹등고래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낼 것 같았던 혹등고래들은 어느새 수면 아래로 자취를 감춘다. 잠시 후 갑자기 보트 주변에 작은 물고기가 뛰어 오르더니 모습을 감췄던 거대한 혹등고래들이 불쑥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낸다. 해당 영상을 촬영한 이는 노르웨이의 ‘스배인 아스조드’와 ‘트론드 이바르요드’로 지난 8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혹등고래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포유류로 꼽힌다. 길이 15미터, 몸무게 30톤으로 인간의 500배에 이르는 거대한 몸집에 얼굴과 몸에는 골프공만한 따개비가 수십 개씩 붙어 있어 험상궂게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사람에게 매우 친근하게 행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Brukernavn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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