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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감량한 배트맨?…할리우드★ 고무줄 몸매 역사

    30㎏ 감량한 배트맨?…할리우드★ 고무줄 몸매 역사

    자신이 맡은 배역을 충실하게 소화하기 위한 ‘외형 변화’는 배우들에게 필수 조건이다. 이는 할리우드 배우들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유명 배우들도 벗어날 수 없는 것이 바로 ‘몸 만드는 고통’ 인 것. 영화 ‘배트맨’ 시리즈인 ‘다크나이트’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찬 베일은 팬들로부터 '체중조절의 신'이라 불린다. 2004년 개봉한 영화 ‘머니시스트’에서 잠을 자지 못해 자꾸만 여위어 가는 주인공 역을 소화하기 위해 무려 30㎏을 감량했다. 하지만 영화가 끝난 뒤 요요현상으로 무려 55㎏이 다시 찐 모습으로 나타나 또 한번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영화 ‘블랙 스완’으로 국내에서도 연기파 배우로 자리잡은 나탈리 포트만도 이 영화를 위해 9㎏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촬영 전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던 포트만은 단순히 영화 속에서 발레를 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하루에 5시간 씩 연습을 한 것만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할리우드에서도 ‘위대한 배우’로 통하는 로버트 드니로는 위의 두 배우와 반대로 역할을 위해 살을 찌웠다. 1980년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 ‘성난 황소’ 속 챔피언을 연기한 드니로는 몸집을 상당히 키운 모습으로 스크린에 등장해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할리우드 내 또 한명의 연기파 배우인 톰 행크스 역시 ‘캐스트 어웨이’(2001)라는 영화 속 배역을 위해 약 23㎏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는 배우 설경구가 전작 ‘역도산’과 신작 ‘나의 독재자’에서 충실한 배역 소화를 위해 몸무게를 늘인 바 있고 배우 김윤석 역시 2011년 하정우와 함께 찍은 영화 ‘황해’ 속 캐릭터를 위해 10㎏을 늘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위는 크리스찬 베일, 아래는 나탈리 포트만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환자들은 女의사의 말을 더 신뢰…이유는?

    환자들은 女의사의 말을 더 신뢰…이유는?

    환자들이 남성의사보다 여성의사의 말에 더 귀를 기울이며, 이러한 현상이 건강을 지키고 되찾는데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사로잡는다. 프랑스 툴루즈대학 연구팀이 환자 585명과 의사 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환자들은 남성 보다 여성 의사의 충고에 더 집중하며, 특히 영양(식습관), 운동, 다이어트와 관련된 조언에서는 여성 의사의 조언이 압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진료를 마친 환자와 의사에게 동일한 내용의 설문지를 건넸다. 여기에는 병에 대한 정보 및 몸무게 운동 능력, 식습관과 관련해 어떤 방식으로 조언을 주고받았는지를 묻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그 결과 여성 의사를 만난 남녀 환자들은 자신이 받은 체중감량, 식습관, 운동과 관련한 충고에 동의하는 경향이 짙었다. 반면 남성 의사의 경우 “식습관과 관련한 조언에 동의, 신뢰하지 못한다”라고 답한 환자들은 여성의사에게 동의하지 못한다고 답한 환자에 비해 4배에 달했다. 또 운동과 관련한 남성 의사들의 충고에 동의하지 못한다는 의견은 여성 의사에 동의하지 못한다는 의견보다 2배 많았다. 남성 의사들이 ‘강세’를 보인 부분도 있었는데, 남성 환자들이 남성 의사에게서 몸무게 감량과 관련한 조언을 들었을 때 여성 의사들에 비해 더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각의 성별로 봤을 때, 여성 환자가 여성 의사의 몸무게 감량 조언을 받아들이고 동감하는 확률은 93%였지만 여성 환자가 남성 의사의 같은 조언에 대해서는 85.5%만 동의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현상의 원인이 의사소통 능력에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성별에 따른 의사소통 스타일이 환자의 각기 다른 동감과 동의를 얻어낸다는 것. 연구팀은 “일부 남성 의사들은 여성 의사에게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배울 필요가 있다. 특히 영양 또는 운동과 관련한 충고를 전할 때에는 반드시 여성 의사들의 능력을 눈여겨봐야 한다”면서 “특히 여성 의사는 환자와 이야기할 때 협조적이고 순응하는 면을 보였지만, 남성 의사는 권위적인 모습을 많이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자기인식 및 반성을 통해 환자들의 더 나은 치료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가정 의학 저널(Journal of Family Practice)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식한 자궁’에서 태어난 아기 최초 공개

    ‘이식한 자궁’에서 태어난 아기 최초 공개

    세계 최초로 자궁이식을 받은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기의 모습이 공개돼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산모는 지난 해 자궁을 이식받은 36세 여성이다. 자궁 이식은 과거 사우디아라비아와 터키 등지에서도 성공한 바 있지만 출산까지 이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여성은 여성 4500명 중 1명이 앓는 희귀병 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자궁이 없었으며, 이후 두 아이를 출산한 뒤 갱년기에 접어든 61세 여성의 자궁을 이식받아 인공수정을 거쳐 임신-출산에 이르렀다. 이 여성이 이식 자궁으로 출산한 남자아이의 이름은 빈센트로, 출생 당시 1.76㎏의 몸무게로 평균에 미치지 못했지만 열흘 간 인큐베이터에 머문 뒤 무사히 가족의 품에 안겼다. 15세 때 자궁이 없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된 뒤 엄마가 되는 꿈을 접어야 했던 이 여성은 “아직도 내가 엄마가 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면서 “나중에 우리 아이에게 자신과 관련한 모든 의학 자료 및 기사를 보여줄 생각이다. 아마도 아이는 의사가 되려고 할지도 모르겠다”며 기쁨을 표했다. 그녀의 남편 역시 “우리는 수 년 간 아기를 가지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우리 아이는 일반 아이들과 다르지 않다. 다만 남들이 가지지 못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자궁이식부터 출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총괄하고 지켜본 스웨덴 예테보리대의 마츠 브란스트롬 박사는 “이번 일은 불임문제를 가진 모든 여성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퍼즐 하나를 찾은 것과 다름없다”면서 “실험실에서 자궁을 인위적으로 키우는 것이 다음 목표”라고 전했다. 사진=동영상 캡쳐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세계 최초 ‘이식 자궁’에서 출생한 아이 첫 공개

    세계 최초 ‘이식 자궁’에서 출생한 아이 첫 공개

    세계 최초로 자궁이식을 받은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기의 모습이 공개돼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산모는 지난 해 자궁을 이식받은 36세 여성이다. 자궁 이식은 과거 사우디아라비아와 터키 등지에서도 성공한 바 있지만 출산까지 이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여성은 여성 4500명 중 1명이 앓는 희귀병 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자궁이 없었으며, 이후 두 아이를 출산한 뒤 갱년기에 접어든 61세 여성의 자궁을 이식받아 인공수정을 거쳐 임신-출산에 이르렀다. 이 여성이 이식 자궁으로 출산한 남자아이의 이름은 빈센트로, 출생 당시 1.76㎏의 몸무게로 평균에 미치지 못했지만 열흘 간 인큐베이터에 머문 뒤 무사히 가족의 품에 안겼다. 15세 때 자궁이 없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된 뒤 엄마가 되는 꿈을 접어야 했던 이 여성은 “아직도 내가 엄마가 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면서 “나중에 우리 아이에게 자신과 관련한 모든 의학 자료 및 기사를 보여줄 생각이다. 아마도 아이는 의사가 되려고 할지도 모르겠다”며 기쁨을 표했다. 그녀의 남편 역시 “우리는 수 년 간 아기를 가지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우리 아이는 일반 아이들과 다르지 않다. 다만 남들이 가지지 못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자궁이식부터 출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총괄하고 지켜본 스웨덴 예테보리대의 마츠 브란스트롬 박사는 “이번 일은 불임문제를 가진 모든 여성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퍼즐 하나를 찾은 것과 다름없다”면서 “실험실에서 자궁을 인위적으로 키우는 것이 다음 목표”라고 전했다. 사진=동영상 캡쳐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환자는 女의사의 말을 더 신뢰한다

    환자는 女의사의 말을 더 신뢰한다

    환자들이 남성의사보다 여성의사의 말에 더 귀를 기울이며, 이러한 현상이 건강을 지키고 되찾는데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사로잡는다. 프랑스 툴루즈대학 연구팀이 환자 585명과 의사 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환자들은 남성 보다 여성 의사의 충고에 더 집중하며, 특히 영양(식습관), 운동, 다이어트와 관련된 조언에서는 여성 의사의 조언이 압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진료를 마친 환자와 의사에게 동일한 내용의 설문지를 건넸다. 여기에는 병에 대한 정보 및 몸무게 운동 능력, 식습관과 관련해 어떤 방식으로 조언을 주고받았는지를 묻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그 결과 여성 의사를 만난 남녀 환자들은 자신이 받은 체중감량, 식습관, 운동과 관련한 충고에 동의하는 경향이 짙었다. 반면 남성 의사의 경우 “식습관과 관련한 조언에 동의, 신뢰하지 못한다”라고 답한 환자들은 여성의사에게 동의하지 못한다고 답한 환자에 비해 4배에 달했다. 또 운동과 관련한 남성 의사들의 충고에 동의하지 못한다는 의견은 여성 의사에 동의하지 못한다는 의견보다 2배 많았다. 남성 의사들이 ‘강세’를 보인 부분도 있었는데, 남성 환자들이 남성 의사에게서 몸무게 감량과 관련한 조언을 들었을 때 여성 의사들에 비해 더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각의 성별로 봤을 때, 여성 환자가 여성 의사의 몸무게 감량 조언을 받아들이고 동감하는 확률은 93%였지만 여성 환자가 남성 의사의 같은 조언에 대해서는 85.5%만 동의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현상의 원인이 의사소통 능력에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성별에 따른 의사소통 스타일이 환자의 각기 다른 동감과 동의를 얻어낸다는 것. 연구팀은 “일부 남성 의사들은 여성 의사에게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배울 필요가 있다. 특히 영양 또는 운동과 관련한 충고를 전할 때에는 반드시 여성 의사들의 능력을 눈여겨봐야 한다”면서 “특히 여성 의사는 환자와 이야기할 때 협조적이고 순응하는 면을 보였지만, 남성 의사는 권위적인 모습을 많이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자기인식 및 반성을 통해 환자들의 더 나은 치료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가정 의학 저널(Journal of Family Practice)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굽은 팔, 다섯 손가락으로 삶을 견디는 6세 윤이

    굽은 팔, 다섯 손가락으로 삶을 견디는 6세 윤이

    고작 여섯 살이다. 부모 속 썩여가며 또래 아이들과 한창 뛰어놀아야 할 나이다. 짙은 눈썹에 긴 속눈썹, 오뚝한 콧잔등이 귀여운 얼굴이다. 그러나 왼쪽 팔은 굽었고 손가락은 한 개며, 오른손 역시 네 개의 손가락만이 있다. 구개열 장애가 있고, 기도 이상으로 기관 절개를 통해 숨을 쉬어야 한다. 1만~3만명에 1명꼴로 나타나는 선천성 희귀질환인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 환자다.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은 발달장애 증후군 중 하나로 성장장애, 사지 기형, 특징적인 얼굴 모양, 다모증 등을 증상으로 하는 선천성 희귀질환이다. 윤이는 1.6㎏ 미숙아로 태어났다. 윤이는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 환자 중에서도 심각한 경우에 해당된다. 세상에 태어난 뒤 6개월 동안 병원 신세를 지다가 집으로 왔다. 오로지 윤이만 쳐다보는 부모는 빚을 내서라도 치료를 원했지만, 워낙 증상이 심해 손을 댈 수조차 없었다. 그나마 수술이 가능하다는 병원을 찾았건만 거기에서조차 몸무게가 10㎏이 넘어야 어떤 치료든 시도해 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건넸다. 콧줄로 넣어주는 분유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전부인 데다 아직 혼자 일어설 수도 없다. 고지혈증, 대상포진 등 당뇨 합병증으로 고생하는 엄마는 급기야 마음의 병도 얻었다. 아빠 역시 엄마, 윤이 뒷바라지에 다니던 공장도 그만두고 일용직 일을 하다 보니 살림은 점점 더 빠듯해졌다. SBS는 7일 오후 5시 35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에서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으로 고통받는 여섯 살 윤이와 그 가족의 희망찾기를 소개한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당신에게 남은 시간은…” 죽는 날짜 알려주는 시계

    “당신에게 남은 시간은…” 죽는 날짜 알려주는 시계

    죽기 전까지 남은 시간을 시시각각 알려주는 시계가 있다면?최근 스웨덴의 한 발명가가 착용자의 남은 일생을 표시한 손목시계를 개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일 보도했다. 착용자는 일명 ‘티커’(Tikker)라 부르는 이 시계에 자신의 나이 및 건강상태를 입력한다. 이 기본 데이터에는 운동량과 몸무게, 음주나 흡연 습관뿐만 아니라 과거 병력과 가족력, 미미한 알레르기 증상까지 포함한다. 그럼 ‘티커’는 이를 고려해 착용자에게 남은 시간을 설정하고, 이를 년도, 날짜, 시, 분, 초 단위로 보여준다. 이 세상을 떠날 시간을 끊임없이 보여준다는 의미에서 ‘데스 워치’(death Watch)라 부르기도 하는 이 시계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의 중요성을 깨닫고 건강관리에 소홀히 하지 않게 도와준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개발한 프레드릭 콜팅은 “이 시계가 자신에게 남은 삶을 소중히 여기는데 도움을 준다고 믿는다. 때문에 나는 이것을 데스 워치가 아닌 ‘해피니스 워치’라 부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누군가가 당신에게 ‘앞으로 살아갈 날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라고 이야기 한다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바뀔까”라면서 “죽음은 협상할 수 없지만, 삶은 협상할 수 있다. 우리는 삶과 시간을 얼마나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 이에 따라 삶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해 이미 배워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구매한 한 남성은 “데스 워치는 매우 간편하게 내게 남은 시간을 알려주며, 삶과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고 후기를 남겼다. 현재 이 시계는 대량판매를 위한 크라우드펀딩(후원, 기부, 대출, 투자 등을 목적으로 웹이나 모바일 네트워크 등을 통해 다수의 개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것)을 받고 있다.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희귀 질환’ 3살 유아, 몸무게가 무려 70kg!

    ‘희귀 질환’ 3살 유아, 몸무게가 무려 70kg!

    희귀한 질환 때문에 고도의 비만을 앓고 있는 어린아이가 남미 언론에 소개됐다. 브라질에 살고 있는 미사엘은 올해 만 3살이다. 얼굴만 보면 미사엘은 귀여운 유아지만 몸무게만 보면 미사엘은 이미 성인이다. 미사엘이 체중계에 올라서면 바늘은 훌쩍 돌아가 70kg를 가르킨다. 나이에 비해 너무 뚱뚱해 미사엘은 걷기와 숨쉬기가 불편할 정도다. 도대체 얼마나 먹길 래 아이는 이렇게 살이 찌는 것일까. 아이의 엄마는 "절대로 못 먹을 걸 먹는 법도 없고, 특별히 많이 먹는 편도 아니다."라고 했다. 그래도 미사엘이 계속 살이 찌는 건 비만 또는 학습장애를 유발하는 유전질환 프래더윌리증후군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미사엘은 정상 체중으로 태어났다. 출생 직후 몸무게는 3.750kg였다. 하지만 급속도로 몸무게가 불어나기 시작했다. 한달마다 300g씩 체중이 불기 시작하더니 이젠 한달에 평균 1kg씩 살이 찌고 있다. 문제의 심각성을 느낀 부모는 미사엘을 병원으로 데려가 검진을 받게 했다. 병원은 프래더윌리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 같다는 의견을 냈다. 확진을 위해선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했지만 문제는 돈이었다. 궁핍한 생활을 하고 있는 부모에게 미화 600달러(약 64만원)에 달하는 검사비는 큰돈이었다. 부모는 브라질 보건부에 지원을 요청했다. 미사엘의 부모는 "아들이 잠을 자다가 사망할 수도 있다는 의사들의 경고가 있었다."면서 보건부가 신속히 검사비를 지원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글로보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내가 비만이 되기 쉬운 나이는? 연령별 비만율 추이 살펴보니 ‘충격’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내가 비만이 되기 쉬운 나이는? 연령별 비만율 추이 살펴보니 ‘충격’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내가 비만이 되기 쉬운 나이는? 연령별 비만율 추이 살펴보니 ‘충격’ 남성은 대체로 젊은 시절 뚱뚱했다가 나이가 들수록 날씬해지는 반면, 여성은 오히려 연령과 비례해 비만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남성과 60대 여성의 경우, 10명 가운데 무려 4~5명이 비만일 정도로 체중 관리에 가장 소홀했다. 29일 질병관리본부의 ‘2013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3천840가구 1만명 대상)’ 결과에 따르면, 만19세 이상 전체 성인의 연령대별 비만율은 ▲ 20대 22.4% ▲ 30대 33.2% ▲ 40대 33.7% ▲ 50대 37.3% ▲ 60대 36.3% ▲ 70대이상 33.8% 등으로 집계됐다. 나이에 따른 비만율 차이가 거의 없는 셈이다. 이 조사에서 비만은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경우로 정의됐다. 하지만 성별로 나눠보면 뚜렷한 연령별 추이가 드러났다. 남성의 경우 20대에 29.3% 정도였던 비만율이 30대에 47.1%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40대(41.5%)·50대(40.8%)·60대(29.3%)·70대이상(26.2%) 등 나이가 들수록 가파르게 떨어졌다. 이에 비해 여성은 20대에 14.4%에 불과했던 비만율이 30대(17.9%)·40대(25.7%)·50대(33.7%)를 거쳐 60대(42.7%)에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70대이상의 여성 비만율(38.6%)도 같은 연령대 남성(26.2%)보다 높았다. 허리둘레 기준 비만(남성 90㎝·여성 85㎝ 이상) 판정 결과에서도 여성의 연령과 비만 사이 연관성은 확연했다. 20대(15.6%)를 제외하면, 30대~70대이상 남성의 허리둘레 비만율은 24.4~27.9% 사이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 ▲ 20대 7.1% ▲ 30대 11.5% ▲ 40대 13.5% ▲ 50대 21.4% ▲ 60대 36.8% ▲ 70대이상 43.7% 등으로 나이가 들수록 높아졌다. 비만 여성 가운데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 비율도 연령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비만에 해당하는 20대 여성 10명 중 8명(81.1%)은 “최근 1년동안 살을 빼려고 노력한 적이 있다”고 답한 반면, 이후 30대(74.6%)·40대(73.8%)·50대(65.9%)·60대(59.5%)·70대이상(36%) 등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감량 의지는 약해졌다. 비만 남성의 체중 감소 시도율은 45.4(70대이상)~61.6%(40대) 범위에서 연령과 상관없이 고른 분포를 보였다. 복지부 관계자는 “남·여 연령대별 비만율 추이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체중에 대한 인식 차이, 출산과 육아, 직장생활 여부, 운동할 수 있는 여가시간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남성은 나이가 들어도 운동을 많이 하는 이유가 뭐지”,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남성과 반대로 나왔다는 게 정말 신기하다. 오늘부터 운동 시작해야겠다”,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조사 결과가 내 생각하고는 정반대인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남성과 반대 “결정적인 이유는?”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남성과 반대 “결정적인 이유는?”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남성과 반대 “결정적인 이유는?” 남성은 대체로 젊은 시절 뚱뚱했다가 나이가 들수록 날씬해지는 반면, 여성은 오히려 연령과 비례해 비만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남성과 60대 여성의 경우, 10명 가운데 무려 4~5명이 비만일 정도로 체중 관리에 가장 소홀했다. 29일 질병관리본부의 ‘2013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3천840가구 1만명 대상)’ 결과에 따르면, 만19세 이상 전체 성인의 연령대별 비만율은 ▲ 20대 22.4% ▲ 30대 33.2% ▲ 40대 33.7% ▲ 50대 37.3% ▲ 60대 36.3% ▲ 70대이상 33.8% 등으로 집계됐다. 나이에 따른 비만율 차이가 거의 없는 셈이다. 이 조사에서 비만은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경우로 정의됐다. 하지만 성별로 나눠보면 뚜렷한 연령별 추이가 드러났다. 남성의 경우 20대에 29.3% 정도였던 비만율이 30대에 47.1%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40대(41.5%)·50대(40.8%)·60대(29.3%)·70대이상(26.2%) 등 나이가 들수록 가파르게 떨어졌다. 이에 비해 여성은 20대에 14.4%에 불과했던 비만율이 30대(17.9%)·40대(25.7%)·50대(33.7%)를 거쳐 60대(42.7%)에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70대이상의 여성 비만율(38.6%)도 같은 연령대 남성(26.2%)보다 높았다. 허리둘레 기준 비만(남성 90㎝·여성 85㎝ 이상) 판정 결과에서도 여성의 연령과 비만 사이 연관성은 확연했다. 20대(15.6%)를 제외하면, 30대~70대이상 남성의 허리둘레 비만율은 24.4~27.9% 사이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 ▲ 20대 7.1% ▲ 30대 11.5% ▲ 40대 13.5% ▲ 50대 21.4% ▲ 60대 36.8% ▲ 70대이상 43.7% 등으로 나이가 들수록 높아졌다. 비만 여성 가운데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 비율도 연령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비만에 해당하는 20대 여성 10명 중 8명(81.1%)은 “최근 1년동안 살을 빼려고 노력한 적이 있다”고 답한 반면, 이후 30대(74.6%)·40대(73.8%)·50대(65.9%)·60대(59.5%)·70대이상(36%) 등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감량 의지는 약해졌다. 비만 남성의 체중 감소 시도율은 45.4(70대이상)~61.6%(40대) 범위에서 연령과 상관없이 고른 분포를 보였다. 복지부 관계자는 “남·여 연령대별 비만율 추이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체중에 대한 인식 차이, 출산과 육아, 직장생활 여부, 운동할 수 있는 여가시간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역시 그렇네”,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대단해”,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정말 그런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리모터쇼, 한국시장 위협 ‘신차의 향연’

    파리모터쇼, 한국시장 위협 ‘신차의 향연’

    글로벌 모터쇼는 첨단 기술로 무장한 고성능차와 친환경차의 향연이지만 동시에 당장 이듬해 시장을 누가 장악할지를 가늠하는 시험무대이기도 하다. 116년 역사를 자랑하며 다음달 2일에 개막하는 파리모터쇼 역시 마찬가지다. 21개국 270여개 브랜드의 치열한 신차 경쟁 속에 이르면 내년 한국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차종들을 짚어봤다. 2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올 파리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폭스바겐 8세대 파사트는 경쟁사를 긴장시키는 대표적인 모델이다. 파사트는 지난해 한 해만 110만대 이상이 판매돼 전 세계에서 29초에 한 대씩 판매된 중형세단이다. 연비 강화를 위해 세계 최초로 10단 변속기를 탑재했고, 몸무게도 최대 85㎏나 줄였다. 엔진 효율성도 20% 높였다. 국내 수입차 판매 1위인 BMW도 파리에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인 X6와 뉴 2시리즈 액티브투어러를 선보인다. 각각 한국시장에 오는 11월과 내년 상반기에 출시된다. 뉴 X6는 잘 달리는 BMW SUV의 특징에 쿠페의 우아한 디자인이 결합한 모델로 SUV가 인기몰이 중인 우리나라에서 고급 수요층을 겨냥한다. BMW 최초의 전륜구동 모델인 뉴 2시리즈 액티브투어러는 비교적 작은 외형(길이 4342㎜, 폭 1800㎜, 높이 1555㎜)에 여유로운 실내 공간 감각으로 젊은 층을 공략한다. 파리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일 뉴 미니 5도어는 차체가 16.1㎝ 정도 길어졌고, 높이가 1.1㎝ 정도 높아졌다. 아우디도 부분변경을 한 A6를 공개한다. 출시 3년 만의 램프, 범퍼 디자인 등을 변경했고 일부 동력계도 개선된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외국 모터쇼에서 소개되는 신차는 ‘그림의 떡’이었다. 시장이 작다는 이유로 수입 시기가 신차공개 후 3년을 넘긴 구형차를 들여오는 일도 비일비재했지만 최근 들어 신차 수입까지 걸리는 시간이 점점 줄고 있다. 국내 완성차는 유럽 현지공략에 집중한다. 현대차는 유럽형 신형 i20을 유럽시장에 첫 공개하고, 곧바로 판매에 들어간다. 기아차는 올 뉴 쏘렌토와 프라이드, 벤가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선보인다. 쌍용차는 내년 초 출시를 앞둔 소형 SUV X100(프로젝트명)의 양산 콘셉트카인 XIV-에어와 XIV-어드벤처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내가 비만이 되기 가장 쉬운 연령대는 언제? 깜짝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내가 비만이 되기 가장 쉬운 연령대는 언제? 깜짝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내가 비만이 되기 가장 쉬운 연령대는 언제? 깜짝 남성은 대체로 젊은 시절 뚱뚱했다가 나이가 들수록 날씬해지는 반면, 여성은 오히려 연령과 비례해 비만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남성과 60대 여성의 경우, 10명 가운데 무려 4~5명이 비만일 정도로 체중 관리에 가장 소홀했다. 29일 질병관리본부의 ‘2013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3천840가구 1만명 대상)’ 결과에 따르면, 만19세 이상 전체 성인의 연령대별 비만율은 ▲ 20대 22.4% ▲ 30대 33.2% ▲ 40대 33.7% ▲ 50대 37.3% ▲ 60대 36.3% ▲ 70대이상 33.8% 등으로 집계됐다. 나이에 따른 비만율 차이가 거의 없는 셈이다. 이 조사에서 비만은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경우로 정의됐다. 하지만 성별로 나눠보면 뚜렷한 연령별 추이가 드러났다. 남성의 경우 20대에 29.3% 정도였던 비만율이 30대에 47.1%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40대(41.5%)·50대(40.8%)·60대(29.3%)·70대이상(26.2%) 등 나이가 들수록 가파르게 떨어졌다. 이에 비해 여성은 20대에 14.4%에 불과했던 비만율이 30대(17.9%)·40대(25.7%)·50대(33.7%)를 거쳐 60대(42.7%)에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70대이상의 여성 비만율(38.6%)도 같은 연령대 남성(26.2%)보다 높았다. 허리둘레 기준 비만(남성 90㎝·여성 85㎝ 이상) 판정 결과에서도 여성의 연령과 비만 사이 연관성은 확연했다. 20대(15.6%)를 제외하면, 30대~70대이상 남성의 허리둘레 비만율은 24.4~27.9% 사이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 ▲ 20대 7.1% ▲ 30대 11.5% ▲ 40대 13.5% ▲ 50대 21.4% ▲ 60대 36.8% ▲ 70대이상 43.7% 등으로 나이가 들수록 높아졌다. 비만 여성 가운데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 비율도 연령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비만에 해당하는 20대 여성 10명 중 8명(81.1%)은 “최근 1년동안 살을 빼려고 노력한 적이 있다”고 답한 반면, 이후 30대(74.6%)·40대(73.8%)·50대(65.9%)·60대(59.5%)·70대이상(36%) 등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감량 의지는 약해졌다. 비만 남성의 체중 감소 시도율은 45.4(70대이상)~61.6%(40대) 범위에서 연령과 상관없이 고른 분포를 보였다. 복지부 관계자는 “남·여 연령대별 비만율 추이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체중에 대한 인식 차이, 출산과 육아, 직장생활 여부, 운동할 수 있는 여가시간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남성도 나이 들면 살 찌는 것 아닌가”,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남성도 같은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다른 결과가 나오다니 신기하다. 오히려 나이가 들면 더 살을 많이 빼는 건가”,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이건 좀 신기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결정적인 이유 살펴보니 “남성은 젊은 시절 뚱뚱, 여성은 감량의지 나이 들수록 낮아져”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결정적인 이유 살펴보니 “남성은 젊은 시절 뚱뚱, 여성은 감량의지 나이 들수록 낮아져”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결정적인 이유 살펴보니 “남성은 젊은 시절 뚱뚱, 여성은 감량의지 나이 들수록 낮아져” 남성은 대체로 젊은 시절 뚱뚱했다가 나이가 들수록 날씬해지는 반면, 여성은 오히려 연령과 비례해 비만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남성과 60대 여성의 경우, 10명 가운데 무려 4~5명이 비만일 정도로 체중 관리에 가장 소홀했다. 29일 질병관리본부의 ‘2013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3천840가구 1만명 대상)’ 결과에 따르면, 만19세 이상 전체 성인의 연령대별 비만율은 ▲ 20대 22.4% ▲ 30대 33.2% ▲ 40대 33.7% ▲ 50대 37.3% ▲ 60대 36.3% ▲ 70대이상 33.8% 등으로 집계됐다. 나이에 따른 비만율 차이가 거의 없는 셈이다. 이 조사에서 비만은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경우로 정의됐다. 하지만 성별로 나눠보면 뚜렷한 연령별 추이가 드러났다. 남성의 경우 20대에 29.3% 정도였던 비만율이 30대에 47.1%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40대(41.5%)·50대(40.8%)·60대(29.3%)·70대이상(26.2%) 등 나이가 들수록 가파르게 떨어졌다. 이에 비해 여성은 20대에 14.4%에 불과했던 비만율이 30대(17.9%)·40대(25.7%)·50대(33.7%)를 거쳐 60대(42.7%)에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70대이상의 여성 비만율(38.6%)도 같은 연령대 남성(26.2%)보다 높았다. 허리둘레 기준 비만(남성 90㎝·여성 85㎝ 이상) 판정 결과에서도 여성의 연령과 비만 사이 연관성은 확연했다. 20대(15.6%)를 제외하면, 30대~70대이상 남성의 허리둘레 비만율은 24.4~27.9% 사이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 ▲ 20대 7.1% ▲ 30대 11.5% ▲ 40대 13.5% ▲ 50대 21.4% ▲ 60대 36.8% ▲ 70대이상 43.7% 등으로 나이가 들수록 높아졌다. 비만 여성 가운데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 비율도 연령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비만에 해당하는 20대 여성 10명 중 8명(81.1%)은 “최근 1년동안 살을 빼려고 노력한 적이 있다”고 답한 반면, 이후 30대(74.6%)·40대(73.8%)·50대(65.9%)·60대(59.5%)·70대이상(36%) 등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감량 의지는 약해졌다. 비만 남성의 체중 감소 시도율은 45.4(70대이상)~61.6%(40대) 범위에서 연령과 상관없이 고른 분포를 보였다. 복지부 관계자는 “남·여 연령대별 비만율 추이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체중에 대한 인식 차이, 출산과 육아, 직장생활 여부, 운동할 수 있는 여가시간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결혼하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뚱뚱해지는 것 같은데”,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이건 정말 충격적이다. 앞으로 체중관리 제대로 해야 할 듯”,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정말 내 주변에서 보면 할머니들은 점점 뚱뚱해지는 것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20대부터 70대까지 살찌는 나이대 남성과 다르다?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20대부터 70대까지 살찌는 나이대 남성과 다르다?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20대부터 70대까지 살 많이 찌는 나이대는? 남성과 다른 양상 남성은 대체로 젊은 시절 뚱뚱했다가 나이가 들수록 날씬해지는 반면, 여성은 오히려 연령과 비례해 비만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남성과 60대 여성의 경우, 10명 가운데 무려 4~5명이 비만일 정도로 체중 관리에 가장 소홀했다. 29일 질병관리본부의 ‘2013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3천840가구 1만명 대상)’ 결과에 따르면, 만19세 이상 전체 성인의 연령대별 비만율은 ▲ 20대 22.4% ▲ 30대 33.2% ▲ 40대 33.7% ▲ 50대 37.3% ▲ 60대 36.3% ▲ 70대이상 33.8% 등으로 집계됐다. 나이에 따른 비만율 차이가 거의 없는 셈이다. 이 조사에서 비만은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경우로 정의됐다. 하지만 성별로 나눠보면 뚜렷한 연령별 추이가 드러났다. 남성의 경우 20대에 29.3% 정도였던 비만율이 30대에 47.1%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40대(41.5%)·50대(40.8%)·60대(29.3%)·70대이상(26.2%) 등 나이가 들수록 가파르게 떨어졌다. 이에 비해 여성은 20대에 14.4%에 불과했던 비만율이 30대(17.9%)·40대(25.7%)·50대(33.7%)를 거쳐 60대(42.7%)에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70대이상의 여성 비만율(38.6%)도 같은 연령대 남성(26.2%)보다 높았다. 허리둘레 기준 비만(남성 90㎝·여성 85㎝ 이상) 판정 결과에서도 여성의 연령과 비만 사이 연관성은 확연했다. 20대(15.6%)를 제외하면, 30대~70대이상 남성의 허리둘레 비만율은 24.4~27.9% 사이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 ▲ 20대 7.1% ▲ 30대 11.5% ▲ 40대 13.5% ▲ 50대 21.4% ▲ 60대 36.8% ▲ 70대이상 43.7% 등으로 나이가 들수록 높아졌다. 비만 여성 가운데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 비율도 연령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비만에 해당하는 20대 여성 10명 중 8명(81.1%)은 “최근 1년동안 살을 빼려고 노력한 적이 있다”고 답한 반면, 이후 30대(74.6%)·40대(73.8%)·50대(65.9%)·60대(59.5%)·70대이상(36%) 등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감량 의지는 약해졌다. 비만 남성의 체중 감소 시도율은 45.4(70대이상)~61.6%(40대) 범위에서 연령과 상관없이 고른 분포를 보였다. 복지부 관계자는 “남·여 연령대별 비만율 추이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체중에 대한 인식 차이, 출산과 육아, 직장생활 여부, 운동할 수 있는 여가시간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여자들은 어릴 때 제일 살 빼려고 많이 노력하는 듯”,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그래도 요즘에는 살 빼려고 노력하는 할머니들이 많은데”,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살이 저절로 빠지지 않으니 많은 노력을 해야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내가 가장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은 연령대는 “여성, 나이가 들수록 체중감량 시도 낮아져”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내가 가장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은 연령대는 “여성, 나이가 들수록 체중감량 시도 낮아져”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내가 가장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은 연령대는 “여성, 나이가 들수록 체중감량 시도 낮아져” 남성은 대체로 젊은 시절 뚱뚱했다가 나이가 들수록 날씬해지는 반면, 여성은 오히려 연령과 비례해 비만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남성과 60대 여성의 경우, 10명 가운데 무려 4~5명이 비만일 정도로 체중 관리에 가장 소홀했다. 29일 질병관리본부의 ‘2013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3천840가구 1만명 대상)’ 결과에 따르면, 만19세 이상 전체 성인의 연령대별 비만율은 ▲ 20대 22.4% ▲ 30대 33.2% ▲ 40대 33.7% ▲ 50대 37.3% ▲ 60대 36.3% ▲ 70대이상 33.8% 등으로 집계됐다. 나이에 따른 비만율 차이가 거의 없는 셈이다. 이 조사에서 비만은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경우로 정의됐다. 하지만 성별로 나눠보면 뚜렷한 연령별 추이가 드러났다. 남성의 경우 20대에 29.3% 정도였던 비만율이 30대에 47.1%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40대(41.5%)·50대(40.8%)·60대(29.3%)·70대이상(26.2%) 등 나이가 들수록 가파르게 떨어졌다. 이에 비해 여성은 20대에 14.4%에 불과했던 비만율이 30대(17.9%)·40대(25.7%)·50대(33.7%)를 거쳐 60대(42.7%)에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70대이상의 여성 비만율(38.6%)도 같은 연령대 남성(26.2%)보다 높았다. 허리둘레 기준 비만(남성 90㎝·여성 85㎝ 이상) 판정 결과에서도 여성의 연령과 비만 사이 연관성은 확연했다. 20대(15.6%)를 제외하면, 30대~70대이상 남성의 허리둘레 비만율은 24.4~27.9% 사이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 ▲ 20대 7.1% ▲ 30대 11.5% ▲ 40대 13.5% ▲ 50대 21.4% ▲ 60대 36.8% ▲ 70대이상 43.7% 등으로 나이가 들수록 높아졌다. 비만 여성 가운데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 비율도 연령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비만에 해당하는 20대 여성 10명 중 8명(81.1%)은 “최근 1년동안 살을 빼려고 노력한 적이 있다”고 답한 반면, 이후 30대(74.6%)·40대(73.8%)·50대(65.9%)·60대(59.5%)·70대이상(36%) 등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감량 의지는 약해졌다. 비만 남성의 체중 감소 시도율은 45.4(70대이상)~61.6%(40대) 범위에서 연령과 상관없이 고른 분포를 보였다. 복지부 관계자는 “남·여 연령대별 비만율 추이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체중에 대한 인식 차이, 출산과 육아, 직장생활 여부, 운동할 수 있는 여가시간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할머니가 되면 정말 뚱뚱해진다는 건가”,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나도 운동 좀 해야겠다. 왜 이런 조사결과가 나온 걸까”,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체중감소 시도율이 낮아지는 이유가 정말 궁금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살찌는 계절은 가을...월별· 요일별로는?

    가장 살찌는 계절은 가을...월별· 요일별로는?

    1년 중 몸무게가 가장 많이 증가하는 시기는 12월, 계절 중에서는 가을, 요일 중에서는 토요일인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의 한 다이어트식품제조업체가 2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가장 많이 살이 찌는 시기와 몸무게 증가 폭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2월, 9월, 8월, 11월, 10월 순으로 나타났다. 12월에는 평균1.8㎏, 뒤를 잇는 9월에는 평균 0.9㎏의 몸무게가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몸매를 부각해야 하는 여름철이 끝난 뒤 식욕과 식사량이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계절 중에서는 가을에 평균 2.26㎏이, 겨울에는 1.8㎏ 정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여름휴가 뒤 식사량이 늘었다가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1월부터 다시 몸무게를 감량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반면 몸무게를 가장 많이 감량하는 시기는 휴가철을 앞둔 6월로, 평균 몸무게가 0.9㎏ 줄어들었다. 요일별로는 스트레스가 가장 심한 월요일이 몸무게 증가폭이 가장 적었고, 주말인 토요일에 가장 살이 많이 찌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를 실시한 업체인 포르자(Forza)의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은 새해를 맞이해 연 초에 다이어트를 많이 시작한다. 반면 여름휴가가 끝난 뒤 가을이 되면 살이 찌기 시작하고, 9월이 ‘살찌는 가을의 피크지점’인 셈”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계절별, 월별 가장 살찌는 시기 순위 ▲계절별-가을, 겨울, 봄, 여름 순 ▲월별-12월, 9월, 8월, 11월, 10월 순 ▲요일별-토요일, 일요일, 금요일, 목요일, 수요일, 화요일, 월요일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비만이 되기 가장 쉬운 연령대 보니 ‘깜짝’…60대 절반이 비만 왜?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비만이 되기 가장 쉬운 연령대 보니 ‘깜짝’…60대 절반이 비만 왜?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비만이 되기 가장 쉬운 연령대 보니 ‘깜짝’…60대 절반이 비만 왜? 남성은 대체로 젊은 시절 뚱뚱했다가 나이가 들수록 날씬해지는 반면, 여성은 오히려 연령과 비례해 비만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남성과 60대 여성의 경우, 10명 가운데 무려 4~5명이 비만일 정도로 체중 관리에 가장 소홀했다. 29일 질병관리본부의 ‘2013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3천840가구 1만명 대상)’ 결과에 따르면, 만19세 이상 전체 성인의 연령대별 비만율은 ▲ 20대 22.4% ▲ 30대 33.2% ▲ 40대 33.7% ▲ 50대 37.3% ▲ 60대 36.3% ▲ 70대이상 33.8% 등으로 집계됐다. 나이에 따른 비만율 차이가 거의 없는 셈이다. 이 조사에서 비만은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경우로 정의됐다. 하지만 성별로 나눠보면 뚜렷한 연령별 추이가 드러났다. 남성의 경우 20대에 29.3% 정도였던 비만율이 30대에 47.1%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40대(41.5%)·50대(40.8%)·60대(29.3%)·70대이상(26.2%) 등 나이가 들수록 가파르게 떨어졌다. 이에 비해 여성은 20대에 14.4%에 불과했던 비만율이 30대(17.9%)·40대(25.7%)·50대(33.7%)를 거쳐 60대(42.7%)에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70대이상의 여성 비만율(38.6%)도 같은 연령대 남성(26.2%)보다 높았다. 허리둘레 기준 비만(남성 90㎝·여성 85㎝ 이상) 판정 결과에서도 여성의 연령과 비만 사이 연관성은 확연했다. 20대(15.6%)를 제외하면, 30대~70대이상 남성의 허리둘레 비만율은 24.4~27.9% 사이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 ▲ 20대 7.1% ▲ 30대 11.5% ▲ 40대 13.5% ▲ 50대 21.4% ▲ 60대 36.8% ▲ 70대이상 43.7% 등으로 나이가 들수록 높아졌다. 비만 여성 가운데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 비율도 연령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비만에 해당하는 20대 여성 10명 중 8명(81.1%)은 “최근 1년동안 살을 빼려고 노력한 적이 있다”고 답한 반면, 이후 30대(74.6%)·40대(73.8%)·50대(65.9%)·60대(59.5%)·70대이상(36%) 등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감량 의지는 약해졌다. 비만 남성의 체중 감소 시도율은 45.4(70대이상)~61.6%(40대) 범위에서 연령과 상관없이 고른 분포를 보였다. 복지부 관계자는 “남·여 연령대별 비만율 추이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체중에 대한 인식 차이, 출산과 육아, 직장생활 여부, 운동할 수 있는 여가시간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남성과 정반대의 결과가 나와서 정말 신기하다”,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이상하게 여자만 나이가 들수록 살이 더 찌는 것으로 나오네. 뭐지”,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나도 운동 좀 많이 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남성과 반대 “결정적 이유는?” 남녀 체중 감소 시도율 보면 답이 보인다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남성과 반대 “결정적 이유는?” 남녀 체중 감소 시도율 보면 답이 보인다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남성과 반대 “결정적 이유는?” 남녀 체중 감소 시도율 보면 답이 보인다 남성은 대체로 젊은 시절 뚱뚱했다가 나이가 들수록 날씬해지는 반면, 여성은 오히려 연령과 비례해 비만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남성과 60대 여성의 경우, 10명 가운데 무려 4~5명이 비만일 정도로 체중 관리에 가장 소홀했다. 29일 질병관리본부의 ‘2013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3천840가구 1만명 대상)’ 결과에 따르면, 만19세 이상 전체 성인의 연령대별 비만율은 ▲ 20대 22.4% ▲ 30대 33.2% ▲ 40대 33.7% ▲ 50대 37.3% ▲ 60대 36.3% ▲ 70대이상 33.8% 등으로 집계됐다. 나이에 따른 비만율 차이가 거의 없는 셈이다. 이 조사에서 비만은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경우로 정의됐다. 하지만 성별로 나눠보면 뚜렷한 연령별 추이가 드러났다. 남성의 경우 20대에 29.3% 정도였던 비만율이 30대에 47.1%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40대(41.5%)·50대(40.8%)·60대(29.3%)·70대이상(26.2%) 등 나이가 들수록 가파르게 떨어졌다. 이에 비해 여성은 20대에 14.4%에 불과했던 비만율이 30대(17.9%)·40대(25.7%)·50대(33.7%)를 거쳐 60대(42.7%)에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70대이상의 여성 비만율(38.6%)도 같은 연령대 남성(26.2%)보다 높았다. 허리둘레 기준 비만(남성 90㎝·여성 85㎝ 이상) 판정 결과에서도 여성의 연령과 비만 사이 연관성은 확연했다. 20대(15.6%)를 제외하면, 30대~70대이상 남성의 허리둘레 비만율은 24.4~27.9% 사이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 ▲ 20대 7.1% ▲ 30대 11.5% ▲ 40대 13.5% ▲ 50대 21.4% ▲ 60대 36.8% ▲ 70대이상 43.7% 등으로 나이가 들수록 높아졌다. 비만 여성 가운데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 비율도 연령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비만에 해당하는 20대 여성 10명 중 8명(81.1%)은 “최근 1년동안 살을 빼려고 노력한 적이 있다”고 답한 반면, 이후 30대(74.6%)·40대(73.8%)·50대(65.9%)·60대(59.5%)·70대이상(36%) 등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감량 의지는 약해졌다. 비만 남성의 체중 감소 시도율은 45.4(70대이상)~61.6%(40대) 범위에서 연령과 상관없이 고른 분포를 보였다. 복지부 관계자는 “남·여 연령대별 비만율 추이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체중에 대한 인식 차이, 출산과 육아, 직장생활 여부, 운동할 수 있는 여가시간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할머니가 나이가 들 수록 뚱뚱해진다는 것은 주변을 보면 맞는 것 같다”,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남성보다 여성이 나이가 들 수록 운동을 좀 적게 하는 것 같네”,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체중에 대한 생각 차이가 크기 때문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살 많이 찌는 연령대 분석해보니…최고 수준일 때는 70대 이상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살 많이 찌는 연령대 분석해보니…최고 수준일 때는 70대 이상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살 많이 찌는 연령대 분석해보니…최고 수준일 때는 70대 이상 남성은 대체로 젊은 시절 뚱뚱했다가 나이가 들수록 날씬해지는 반면, 여성은 오히려 연령과 비례해 비만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남성과 60대 여성의 경우, 10명 가운데 무려 4~5명이 비만일 정도로 체중 관리에 가장 소홀했다. 29일 질병관리본부의 ‘2013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3천840가구 1만명 대상)’ 결과에 따르면, 만19세 이상 전체 성인의 연령대별 비만율은 ▲ 20대 22.4% ▲ 30대 33.2% ▲ 40대 33.7% ▲ 50대 37.3% ▲ 60대 36.3% ▲ 70대이상 33.8% 등으로 집계됐다. 나이에 따른 비만율 차이가 거의 없는 셈이다. 이 조사에서 비만은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경우로 정의됐다. 하지만 성별로 나눠보면 뚜렷한 연령별 추이가 드러났다. 남성의 경우 20대에 29.3% 정도였던 비만율이 30대에 47.1%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40대(41.5%)·50대(40.8%)·60대(29.3%)·70대이상(26.2%) 등 나이가 들수록 가파르게 떨어졌다. 이에 비해 여성은 20대에 14.4%에 불과했던 비만율이 30대(17.9%)·40대(25.7%)·50대(33.7%)를 거쳐 60대(42.7%)에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70대이상의 여성 비만율(38.6%)도 같은 연령대 남성(26.2%)보다 높았다. 허리둘레 기준 비만(남성 90㎝·여성 85㎝ 이상) 판정 결과에서도 여성의 연령과 비만 사이 연관성은 확연했다. 20대(15.6%)를 제외하면, 30대~70대이상 남성의 허리둘레 비만율은 24.4~27.9% 사이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 ▲ 20대 7.1% ▲ 30대 11.5% ▲ 40대 13.5% ▲ 50대 21.4% ▲ 60대 36.8% ▲ 70대이상 43.7% 등으로 나이가 들수록 높아졌다. 비만 여성 가운데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 비율도 연령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비만에 해당하는 20대 여성 10명 중 8명(81.1%)은 “최근 1년동안 살을 빼려고 노력한 적이 있다”고 답한 반면, 이후 30대(74.6%)·40대(73.8%)·50대(65.9%)·60대(59.5%)·70대이상(36%) 등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감량 의지는 약해졌다. 비만 남성의 체중 감소 시도율은 45.4(70대이상)~61.6%(40대) 범위에서 연령과 상관없이 고른 분포를 보였다. 복지부 관계자는 “남·여 연령대별 비만율 추이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체중에 대한 인식 차이, 출산과 육아, 직장생활 여부, 운동할 수 있는 여가시간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살이 찔 수 밖에 없겠지. 살 뺄 필요가 없으니까”,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할머니들이 대체로 살이 많이 찐 것 같은데 역시 연구결과도 그렇게 나왔네”,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남자는 왜 나이가 들면 살이 빠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20대부터 70대까지 살 많이 찌는 나이대는? 남성과 다른 양상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20대부터 70대까지 살 많이 찌는 나이대는? 남성과 다른 양상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20대부터 70대까지 살 많이 찌는 나이대는? 남성과 다른 양상 남성은 대체로 젊은 시절 뚱뚱했다가 나이가 들수록 날씬해지는 반면, 여성은 오히려 연령과 비례해 비만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남성과 60대 여성의 경우, 10명 가운데 무려 4~5명이 비만일 정도로 체중 관리에 가장 소홀했다. 29일 질병관리본부의 ‘2013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3천840가구 1만명 대상)’ 결과에 따르면, 만19세 이상 전체 성인의 연령대별 비만율은 ▲ 20대 22.4% ▲ 30대 33.2% ▲ 40대 33.7% ▲ 50대 37.3% ▲ 60대 36.3% ▲ 70대이상 33.8% 등으로 집계됐다. 나이에 따른 비만율 차이가 거의 없는 셈이다. 이 조사에서 비만은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경우로 정의됐다. 하지만 성별로 나눠보면 뚜렷한 연령별 추이가 드러났다. 남성의 경우 20대에 29.3% 정도였던 비만율이 30대에 47.1%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40대(41.5%)·50대(40.8%)·60대(29.3%)·70대이상(26.2%) 등 나이가 들수록 가파르게 떨어졌다. 이에 비해 여성은 20대에 14.4%에 불과했던 비만율이 30대(17.9%)·40대(25.7%)·50대(33.7%)를 거쳐 60대(42.7%)에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70대이상의 여성 비만율(38.6%)도 같은 연령대 남성(26.2%)보다 높았다. 허리둘레 기준 비만(남성 90㎝·여성 85㎝ 이상) 판정 결과에서도 여성의 연령과 비만 사이 연관성은 확연했다. 20대(15.6%)를 제외하면, 30대~70대이상 남성의 허리둘레 비만율은 24.4~27.9% 사이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 ▲ 20대 7.1% ▲ 30대 11.5% ▲ 40대 13.5% ▲ 50대 21.4% ▲ 60대 36.8% ▲ 70대이상 43.7% 등으로 나이가 들수록 높아졌다. 비만 여성 가운데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 비율도 연령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비만에 해당하는 20대 여성 10명 중 8명(81.1%)은 “최근 1년동안 살을 빼려고 노력한 적이 있다”고 답한 반면, 이후 30대(74.6%)·40대(73.8%)·50대(65.9%)·60대(59.5%)·70대이상(36%) 등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감량 의지는 약해졌다. 비만 남성의 체중 감소 시도율은 45.4(70대이상)~61.6%(40대) 범위에서 연령과 상관없이 고른 분포를 보였다. 복지부 관계자는 “남·여 연령대별 비만율 추이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체중에 대한 인식 차이, 출산과 육아, 직장생활 여부, 운동할 수 있는 여가시간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여자들은 어릴 때 제일 살 빼려고 많이 노력하는 듯”,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그래도 요즘에는 살 빼려고 노력하는 할머니들이 많은데”, “여성은 나이 들수록 뚱뚱, 살이 저절로 빠지지 않으니 많은 노력을 해야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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