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몸무게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금융사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복지사업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팀장급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양산시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239
  • 70대 노인 8년 동안 기르던 개에 물려 숨져

    70대 노인 8년 동안 기르던 개에 물려 숨져

    혼자 살던 70대 할머니가 8년 동안 집에서 기르던 개에 목을 물려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 9일 경북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9시 15분쯤 안동시 남선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A(78)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연락이 안된다’는 한 요양보호사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발견한 숨진 할머니의 목에는 깊은 상처가 나 있었다. 현장에서는 A씨가 기르던 풍산개도 발견됐다. 목줄이 풀린 개의 얼굴에는 혈흔이 가득 묻어 있었고 집 앞에서는 피묻은 개의 송곳니가 발견됐다. A씨는 풍산개의 송곳니가 빠질 정도로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개는 올해 8살로 몸무게 18㎏의 대형견이다. 이 개는 A씨를 공격한 뒤에도 흥분한 채 마을을 한동안 돌아다녔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마을 주민은 “할머니 집 개가 피를 뒤집어쓴 채 여기 저리를 돌아다녀 이상하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개가 갑자기 흥분해 주인을 공격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수사 중이다. 지난 5월 강원 원주에서는 사육장을 청소하던 개 주인 권모(66·여)씨가 기르던 도사견에 물려 숨지기도 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60kg 넘는 몸무게 덕에 광고모델 된 걸그룹 멤버

    60kg 넘는 몸무게 덕에 광고모델 된 걸그룹 멤버

    60kg가 넘는 몸무게로 화제를 모은 걸그룹 소녀주의보 멤버 지성이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화장품 CF에 이어 스포츠웨어 브랜드의 전속 모델까지 된 것. 7일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성은 최근 프랑스 스포츠웨어 브랜드의 전속 모델이 됐다. 스포츠웨어 브랜드 관계자는 “소녀주의보의 무료공연 공약기사를 보고, 요즘같은 어려운 시기에 좋은 일을 하는 젊은이들이라 뭔가 다르게 생각됐고, 60kg 지성의 건강미에 브랜드 이미지가 적합하다 판단돼 러브콜을 하게 됐다”며 지성을 모델로 발탁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지성은 지난 2일 화보 촬영을 무사히 마쳤으며, 소속사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지성의 광고 촬영 메이킹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건강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광고주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는 소녀주의보 지성의 행보가 주목된다. 한편 지성이 속한 그룹 소녀주의보는 최근 데뷔 앨범 ‘소녀지몽’을 발매했다. 사진=소녀지몽 공식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 한국무용으로 완성된 ‘35-24-26’ 황금 몸매 비율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 한국무용으로 완성된 ‘35-24-26’ 황금 몸매 비율

    서재원이 2017 미스코리아 진이 됐다. 서재원은 7일 오후 서울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해 33명의 후보자들 가운데 진을 차지했다. 진이 호명된 후 서재원은 “정말 감사하다. 믿을 수 없다”고 울먹이며 “이렇게 많은 분의 노고가 담긴 무대에서 진으로 세워줘 감사하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재원은 미스 경기 출신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하고 있다. 신체사이즈는 35-24-26으로 키 175㎝에 몸무게 54㎏이다.한편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는 진(眞) 서재원을 비롯해 선(善) 정다혜(21.서울)와 이한나(20.필리핀), 미(美) 피현지(19.인천)와 김사랑(25.서울), 남승우(25.서울), 이수연(22.경북)이 수상했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6kg 감량 후 ‘리틀수지’ 된 정채연의 다이어트 전후 비교

    16kg 감량 후 ‘리틀수지’ 된 정채연의 다이어트 전후 비교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입금과 동시에 독하게 살 뺀 스타들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정채연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채연은 한때 몸무게가 64kg까지 나갔지만 가수 데뷔를 위해 3개월 만에 무려 16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정채연의 과거 모습도 공개됐다. 사진 속 정채연은 현재 모습과는 달리 통통한 볼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현재 정채연은 키 163cm, 몸무게 48kg이라는 후문. 정채연은 다이어트로 눈두덩 살이 빠지면서 쌍커풀 라인이 진해졌고 ‘리틀 수지’라는 별명도 얻게 됐다고 방송은 전했다. 사진=tvN ‘명단공개 2017’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계 최대 고래 심장 표본 처리 성공…200㎏ 무게

    세계 최대 고래 심장 표본 처리 성공…200㎏ 무게

    세계에서 가장 큰 고래 심장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6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열온타리오 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대왕고래의 심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래 심장은 그 크기는 가로 1.5m, 세로 1.2m, 높이 1.2m 정도로 스마트카와 비슷하며 그 무게는 200㎏에 달한다. 이 심장은 지난 2014년 뉴펀들랜드 해안으로 휩쓸려온 대왕고래 사체에서 꺼낸 것인데 고래는 인근 빙하에 갇혀 죽은 9마리 중 1마리였다고 한다. 몸무게가 최대 190t에 달하는 이들 고래는 죽으면 그 무게 때문에 대부분 물 속에 가라앉지만, 드물게 해안으로 휩쓸려왔던 것이다. 그때 과학자들은 고래 장기의 일부를 떼어내 지금까지 시행되지 않은 연구를 수행할 수 있었다. 특히 이 심장은 초당 220ℓ의 피를 펌프질할 정도로 상태가 좋아 연구자들은 이를 ‘플라스티네이션’이라고 불리는 보존 기법을 사용해 표본으로 만들었다. 표본 제작 과정에서 이 박물관의 연구자들은 포름알데히드로 고래 심장을 인위적으로 펌프질하게 해 심근육을 굳혀 부패를 멈추게 했다. 이후 이들은 아세톤에 심장을 흠뻑 적시는 방법으로 심조직에 남아 있는 모든 수분을 세포 수준까지 제거했다. 그다음으로는 심장을 합성수지나 폴리머에 담궜다. 마지막으로 과학자들은 기존 아세톤을 제거하기 위해 심장을 진공 챔버에 넣었다. 이 작업에 참여한 연구자들 중 한 명인 재클린 밀러는 “지방질을 굳히기가 매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고래 심장은 그렇게 진공 상태에서 4개월 이상 유지됐다. 밀러는 고래 심장을 ‘프랑켄슈타인의 심장’(Frankenheart)이라고 불렀고 연구자들은 그 심장을 오랜 기간 연구했기에 공개할 때 아이의 탄생으로 비교했다. 그녀는 “우리는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보존 처리한 심장은 1000년간 지속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심장 표본은 썩거나 냄새가 나지 않지만 대부분 특성을 유지하고 전시해서 만져볼 수도 있다. 현재 이 심장은 오는 9월 4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엘리너 맥머혼 온타리오주 문화체육관광장관은 “이 박물관에 전시된 고래 심장은 올해 온타리오주에서 꼭 봐야할 것 중 하나”라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넥센 윤석민-kt 정대현·서의태 1:2 트레이드 성사

    넥센 윤석민-kt 정대현·서의태 1:2 트레이드 성사

    kt wiz는 넥센 히어로즈의 우타 거포 윤석민(32)을 영입하고 좌완 투수 정대현(26)과 서의태(20)를 내주는 트레이드를 7일 단행했다.윤석민은 타격 침체에 빠진 kt에서 중심 타선을 맡을 전망이다. 임종택 kt 단장은 “윤석민은 우리 팀에 필요한 중장거리 타자”라며 “팀 중심 타선 강화로 후반기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영입했다”고 밝혔다. 윤석민은 2004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 2013년 넥센으로 이적한 이후 주축 타자로 활약하며 매 시즌 넥센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다. 올 시즌은 6일까지 78경기 타율 0.325, 47타점, 7홈런을 기록 중이다. 2010년 두산에 지명된 정대현은 시속 140㎞ 초반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좌완 투수로 올해 선발과 중간을 오가며 12경기에서 2승 7패 평균자책점 7.43을 기록했다. 서의태는 2016년 신인으로 1군에는 아직 데뷔하지 않았다. 키 195㎝, 몸무게 120㎏의 뛰어난 체격 조건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서의태는 프로 지명 후 1년간 투구 자세 교정과 적응에만 집중했고, 최근 실전 투구로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다. 고형욱 넥센 단장은 “무엇보다 우완투수에 비해 부족했던 좌완투수를 두 명이나 영입해 투수진의 좌우 균형을 맞출 수 있게 됐고, 원활한 투수 운용도 가능해졌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윤석민은 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선수단에 합류하고, 정대현과 서의태는 오는 8일 화성 히어로즈에 합류한 뒤 1군 선수단 상견례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서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 가진 여성은?

    중국서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 가진 여성은?

    “큰 엉덩이를 바라보는 사람들 시선 때문에 타이즈를 입을 수 없었다” 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중국 선양의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 대회’에서 19세 가오 키안(Gao Qian)이 우승했다고 보도했다. 가오 키안은 지난달 24일 랴오닝성 선양의 한 쇼핑몰에서 열린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 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 평소 파트타임 퍼스널 트레이너와 1인 방송을 병행하는 가오가 약 50명의 결승 참가자들을 물리치고 우승을 거머줜 것이다. 키 170kg,몸무게 60kg의 가오. 큰 엉덩이 때문에 레깅스같은 몸매가 드러나는 옷조차 입을 수 없었던 그녀는 “대회를 위한 좋은 신체를 지니고 있다”는 친구의 권유로 이번 대회에 나가기로 결정했다. 가오는 하루 6시간 동안 수천 번의 스쿼트를 반복하며 대회를 준비했다. 가오는 언론을 통해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면서 “앞으로 힘들어도 운동은 계속할 것이며 이게 바로 제가 사랑하는 직업”이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번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 대회’는 베이징에 위치한 사이푸 피트니스 클럽(Saipu Fitness Club) 주관으로 열렸으며 가오는 우승 상금으로 5천 위안(한화 약 85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이푸 피트니스 클럽 측은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 대회’는 회사가 기획한 보디빌딩 대회 중 하나”라며 “올해 말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또 다른 그랜드 파이널 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 Saipu Fitness Club, Gao Qian / Buzz &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中 엉덩이 미녀 “사람들 손가락질에 타이츠 못 입어”

    中 엉덩이 미녀 “사람들 손가락질에 타이츠 못 입어”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한 여성의 사연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5일(현지시간) 최근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서 열린 ‘아름다운 엉덩이 선발대회’의 우승자 가오첸(19)을 소개했다. 지난달 24일 지역 쇼핑몰에서 열린 이 대회에는 50여 명의 참가자가 남녀노소 일반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심사위원단 앞에서 경쟁을 벌였다. 거기서 키 170㎝, 몸무게 60㎏인 가오첸이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1등을 차지했다. 평소 지역 피트니스 클럽에서 파트타임 개인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다는 가오첸은 최근 생계 유지를 위해 비디오 블로거를 시작했고 자기 일상을 온라인으로 공개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운동할 때가 아니면 헐렁한 옷만 입는다는 가오첸은 “사람들이 내 엉덩이를 보고 날 둘러싼 채 손가락질하기에 타이츠를 입고 거리에 나갈 수 없다”고 고백했다. 이와 함께 “언젠가는 한 남성이 자기 여자친구에게 내 엉덩이를 가리키며 뭐라고 말했는지 내 앞에서 그 두 사람이 말다툼을 벌여 특히 당혹스러웠다”고 회상했다. 원래 수줍음이 많은 편이라는 그녀는 친구들이 권유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신을 운동 마니아라고 밝힌 가오첸은 “이번 대회를 위해 평소보다 운동량을 늘렸다”면서 “몸매를 돋보이게 하려고 하루 평균 6시간 동안 수천 번 쪼그려 앉기(Squats)와 앞으로 나가기(lunges)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 아무리 힘들어도 운동을 계속할 것”이라면서 “운동은 내가 사랑하는 커리어”라고 덧붙였다. 또한 “내 엉덩이는 자연 그대로이며 이식수술을 받은 적이 없다”면서 “내게 아름다운 엉덩이는 굴곡이 뚜렷하고 “탱탱한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가오첸은 아름다운 엉덩이를 가진 것으로 유명한 미국의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에 관한 질문에 “그녀는 엉덩이 굴곡이 뚜렷하고 허리가 좁아서 완벽한 비율을 갖고 있다”면서 “하지만 아시아 여성들은 백인이나 라틴 여성들보다 굴곡이 적어 불리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은 유전적인 것이나 골격 때문일 수 있다”면서 “게다가 그들은 체계적으로 운동한다”고 덧붙였다.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브라질의 미스붐붐 대회에 대해서는 “언젠가 그 대회에 참가하는 게 내 꿈”이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가족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가족들이 내가 하는 일을 지지해줘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아버지는 내가 이번 대회에 등록한 뒤 내게 많은 격려를 해줬다”면서 “가족들 또한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베이징에 있는 피트니스 클럽 사이푸가 주관했다. 사이푸 피트니스 클럽의 장지치오는 “이번 대회는 우리가 주관하는 보디빌딩대회의 일부분”이라면서 “다른 보디빌딩대회보다 요구사항이 매우 적어 더 많은 사람이 참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많이 홍보가 필요하지 않았다”면서 “단지 사람들이 보러왔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질 미스붐붐 대회의 지난해 우승자는 1만8000파운드(약 2700만 원)를 받았다. 이와 달리 이번 대회에서 가오첸이 받은 상금은 5000위안(약 84만 원)으로 적다. 하지만 장지차오는 올해 말 베이징에서 결승전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계획은 12월 24일 베이징 국립 경기장에서 개최하는 것”이라면서 “하지만 자세한 사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같은 양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 후각에 있다 (연구)

    같은 양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 후각에 있다 (연구)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하는 원인, 약한 의지가 아닌 후각이다? 미국 버클리캘리포니아대학(UC버클리) 연구진이 쥐를 이용해 실험한 결과 후각 기능이 약하거나 아예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쥐가 정상적인 후각 기능을 가진 쥐에 비해 같은 종류,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살이 덜 찐다는 것을 밝혀냈다. 연구진은 한 어미에서 동일한 유전자를 물려받고 태어난 형제 쥐 여러 쌍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연구진은 뇌에서 후각을 담당하는 부위를 강제로 제거한 쥐와 정상적인 후각 기능을 가진 쥐에게 동일한 양의 고지방 음식을 지급했다. 그 결과 후각 기능이 약해졌거나 상실한 쥐들은 정상인 쥐들에 비해 덜 먹거나 더 많이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살은 덜 찌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후각이 스트레스 반응이나 신진대사 등 후각과는 큰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광범위한 생체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입증한 것으로 연구진은 분석했다. 연구를 이끈 UC버클리의 생물학 교수인 앤드류 딜린은 “이번 결과는 후각이 마비된 쥐는 정상인 쥐에 비해 체내 지방을 보다 더 집중적으로 태운다는 것을 의미한다. 후각 기능이 떨어쥐는 쥐에게서 더 높은 아드레날린이 분비됐고 이는 같은 양의 고지방 음식을 섭취해도 체내에 덜 쌓이기 때문에 살이 덜 찌는 현상을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후각 기능이 마비된 쥐가 덜 먹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직접 확인했을 때 매우 놀랍고 흥미로웠다”면서 “우리는 후각 능력의 손상 정도에 따라 신신대사나 지방을 체내에 저장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의 수치가 달라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뇌졸중이나 뇌손상 등으로 후각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식욕이 감소하고, 이 때문에 몸무게가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후각 기능 저하가 실제로 호르몬 분비 및 신진대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찌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새롭게 밝혀진 사실이라고 전했다. 딜린 교수는 “후각 기능 조절이 비만을 치료하는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생명과학분야의 최고 학술지 셀(Cell)의 자매지인 ‘셀 메타볼리즘’(Cell Metabolism)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육군 60사단 포병연대장 폭언·협박·인사권 ‘전횡’…배우자도 동참

    육군 60사단 포병연대장 폭언·협박·인사권 ‘전횡’…배우자도 동참

    대령 계급의 육군 60사단 포병연대장이 부하 장교들과 병사들에게 폭력적 행위는 물론 폭언과 협박으로 인격 모독을 일삼았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심지어 이 대령의 배우자까지 이런 ‘전횡’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A대령 밑에서 근무했던 예비역 장교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A대령의 괴롭힘과 인격 모독, 폭언과 인사권 남용 등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면서 “육사 출신으로 동문 내에서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라 감찰 등에서 막아주는 행위가 있었다”고 말했다고 머니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예비역 장교는 “해당 대령이 운전병이 마음에 안 든다고 바꾸는 수준이 아니다”라면서 “전입 장교와 화합하는 게 아니라 사람 자체를 바꾸는 스타일이었다. 부대에 온 신입 장교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온갖 인격 모독을 주고 강제로 전출시켰다”고 말했다. 1년에만 수하의 장교 3~4명을 강제 전출시켰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A대령은 또 몸무게가 상대적으로 많이 나가는 장교에게 신체 비하를 서슴지 않고, 한 장교에게는 ‘과거 근무할 때도 바보더니 여전히 바보다’라는 등 소속 간부들을 향해 지속적인 인격 모독을 했다는 것이 제보자들의 증언이다. ‘너희 인사 점수는 마음에 안 들면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목줄을 쥐듯 근무평정으로 심한 모멸감을 줬다는 증언도 있다. A대령은 특히 그의 배우자가 PX(국방마트)를 담당하는 사병이 맘에 안 들었다고 불평하자 해당 사병을 바로 보직 해임시키고 ‘이런 놈은 혼내줘야 한다’며 힘든 훈련을 앞두고 있는 곡사포대로 보냈다고 머니투데이는 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A대령은 인사권 남용 외에도 간부들과 병사에게 폭력적인 행위로 위협을 가한 사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대령과 함께 일했던 한 군 간부는 부대에 새 건물이 들어선 곳에 과거의 나무 거치대가 있자 “A대령이 ‘새 술은 새 부대에 받아야 하는데 아직 구태의연하게 이런 것이 있다’고 말하며 발로 부숴버렸다”고 말했다.또 “보일러 스위치가 안 켜지자 ‘부사관이 제대로 관리 안한다’고 다그치며 발로 차서 부쉈다”고 밝혔다. 심지어 A대령이 외박 나온 한 사병에게 전화로 심하게 다그치자 이를 들은 부모가 연대에 진정서를 넣었는데 오히려 병사가 거짓말을 했다며 징계하라고 한 사실도 있다고 그는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라인드 채용 이달부터 시행

    이달부터 모든 공공기관 입사 지원서에 나이, 출신지역, 학력은 물론 사진을 포함한 외모, 키, 몸무게 등 신체 조건을 적는 항목이 삭제된다. 서류 전형뿐 아니라 면접에서도 직무와 무관한 인적 사항에 대한 질문은 사라진다. 고용노동부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이런 내용이 담긴 공공부문 블라인드 채용 추진 방안을 5일 발표했다. 블라인드 채용은 이달 중으로 가이드라인이 배포된 뒤 332개 모든 공공기관에서 전면 시행된다. 149개 지방공기업은 인사담당자 교육 이후인 다음달부터 시행된다. 우선 서류 전형 단계에서 응시자가 제출하는 입사 지원서는 인적 사항 대신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최종학교 소재지(학교명 제외), 직무와 관련 교육, 훈련, 자격, 경험을 적게 된다. 다만 경비직이나 연구직 등 신체 조건이나 학력이 업무 수행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적을 수 있다. 또 공무원시험처럼 곧바로 필기시험을 치르는 경우에는 응시자 확인을 위해 사진을 부착할 수 있도록 예외를 뒀다. 아울러 공무원 경력 채용 과정도 ‘표준화 방안’을 마련해 서류 전형이나 면접에서 인적 사항이 공개되는 것을 금지한다. 정부는 공공부문에서 블라인드 채용을 의무화한 뒤 이를 민간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하반기 인력 수요가 있는 4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입사 지원서 및 면접 방식 개선을 위한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하고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북을 마련한다. 또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입사 지원서, 평가 도구 활용 방법 등에 대해 인사 담당자 1000여명에 대한 교육도 지원한다. 인적 사항을 채용 과정의 기초 심사 자료에 기재하는 것을 금지하고 이를 어기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이 담긴 ‘채용 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도 입법 추진한다. 이성기 고용부 차관은 “평등한 기회, 공정한 과정이라는 블라인드 채용의 철학이 민간으로도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사라진 사진·학력… 공공기관 1만명 ‘블라인드 채용’

    사라진 사진·학력… 공공기관 1만명 ‘블라인드 채용’

    지원서에 나이·가족관계 안 써… 면접때 관련 사항 질문 못하게 민간 확대 위해 채용관행 조사… 지역 인재·경비직 등엔 예외로 고용노동부가 5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개한 블라인드 채용 입사 지원서에는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개인 인적 사항과 관련된 항목이 모두 사라졌다. 정부는 공공부문에서 이런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의무화한 뒤 우수 사례, 긍정적인 효과 등을 바탕으로 이를 민간기업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새로 마련된 입사지원서 예시안에는 기존 이력서와 달리 증명사진을 첨부하는 칸이 사라졌다. 초·중·고 등 출신학교 재학 시기와 성적 등을 나열하던 학력 사항, 나이, 가족관계, 출신지역, 키, 몸무게 등을 기재하는 난도 모두 삭제됐다. 대신 채용 직무에 관한 지식·기술을 파악할 수 있는 교육훈련·자격·경험 등의 항목이 자리를 채웠다. 학교교육, 직업훈련, 기타로 분류되는 교육사항에는 과목명, 교육과정, 교육시간과 함께 직무와 관련해 어떤 내용을 교육받았는지 서술형으로 적도록 하고 있다. 자격증, 경험 혹은 경력 사항을 기입하는 난에도 소속조직, 역할, 활동기간, 활동내용을 기재한다. 또 동아리·동호회, 팀 프로젝트, 연구회, 재능기부 등을 통한 주요 직무경험을 서술형으로 적도록 돼 있다. 예외적으로 지역인재 채용 대상자의 경우 학교명을 제외한 최종학교 소재지를 적도록 했고, 경비직이나 연구직 등 신체 조건이나 학력이 업무 수행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기재를 허용했다. 공무원시험처럼 곧바로 필기시험을 치르는 경우에도 본인 확인을 위한 용도로만 사진을 붙일 수 있다. 정부는 이번에 공개한 예시안을 바탕으로 입사 지원서를 구성하게 하고 면접 때도 응시자의 인적 정보 제공을 금지하고 관련 질문을 하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을 치르도록 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편견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은 제거하고 공정한 과정을 통해서 심사하기 때문에 면접이 중요해질 것 같다”며 “직무 중심의 면접이 실시될 수 있도록 가이드북이나 컨설팅 등을 통해서 체계화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앙부처 산하 공공기관이 하반기 채용하는 1만여명은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선발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2015년부터 공공기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바탕을 둔 채용 제도를 도입하면서 공기업 등에 자기소개서나 이력서에 출신지와 출신 대학, 신체적 특징 등 차별적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전형 과정에서 배제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블라인드 채용 전면 실시로 학력 및 사진 부착 금지 등은 권고가 아닌 의무사항이 된다. 공공기관은 이달부터, 지방공기업은 인사담당자 교육 절차를 거친 뒤 다음달부터 시행한다. 아울러 공무원 경력 채용 시 출신 고교, 대학, 각종 인적 사항을 쓰게 되는 경우도 사라진다. 기관마다 채용을 실시하면서 들쭉날쭉이었던 입사 지원서는 앞으로 인사혁신처와 행정자치부에서 제공하는 표준양식으로 통일된다. 이성기 고용부 차관은 “학교명 하나만으로 서류 전형에서 탈락하는 등 직무와 관련된 실력보다는 학교로 재단돼 능력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조차 봉쇄되는 문제가 있다”며 “취업 준비생들에게 평등하게 기회를 주고, 선발 과정은 공정하게 이뤄지게 하겠다는 것이 블라인드 채용의 기본 철학”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블라인드 채용의 민간부문 확대를 위해 올 하반기까지 채용 관행을 조사한 뒤 개선 필요사항을 발표한다. 또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북을 마련하고, 입사지원서 개선 및 면접 등 평가도구 개발을 위한 기업 인사담당자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가이드북이나 컨설팅을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접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피자 끊고 운동해서 36kg 감량한 여성 화제

    피자 끊고 운동해서 36kg 감량한 여성 화제

    호주의 한 여성이 피자와 햄버거 같은 패스트푸드를 끊고 운동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에 사는 레베카 리(30)는 체중 116㎏에서 36㎏을 감량했다. 옷 사이즈도 22(XL)에서 12(M)로 줄었다고 한다. 그녀가 이렇게 체중 감량에 성공한 계기는 의사들이 그녀에게 현재 몸 상태로는 아이를 가질 수 없다고 경고했기 때문. 충격에 빠진 그녀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피자를 포함해 모든 패스트푸드를 끊고 다이어트와 운동을 병행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난 체중 감량을 하기 전 뚱뚱하고 촌스러웠다. 언제나 집에만 있고 건강에 나쁜 음식만 먹었다”면서 “난 매일 라지 사이즈 피자 한 판을 먹어치웠다”고 회상했다. 이와 함께 “그렇지만 의사들이 내 살들이 내 장기를 짓누르고 있다고 경고하고 난 뒤 더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평생 비만으로 살고 싶지는 않았다”면서 “따라서 난 피자 등 테이크아웃 음식을 포기하고 이제 사이즈 12의 건강한 체형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난 내가 성취한 모든 것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일주일에 3번씩 체육관에 가기 시작했고 이전에는 결코 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자신을 몰아붙였다. 또한 그녀는 체육관에서 운동하면서 일부 어린 남학생에게 비웃음을 당하기도 했다. 그녀는 “그들은 내가 듣도록 내 몸무게를 조롱하고 있었다. 내 자신감은 산산조각이 나버렸다”면서 “사람들은 심지어 자신들이 모르는 누군가에게 왜 그렇게 잔인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한 것이다. 그렇지만 그녀는 체중 감량 이후 처진 가슴 때문에 성형외과를 찾아야 했다. 그리고 자신감을 얻기 위해 가슴재건수술을 받았다. 그녀는 이같은 사연을 SNS에 공유했고 자신의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원했다. 그녀는 “이전 사진 속 내 모습은 너무 슬펐고 그때는 살고 싶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또한 “난 내 자신과 내가 체중 감량을 위해 노력했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제 난 새로운 사람이며 내가 꿈꾸던 연인을 빨리 찾고 싶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야구여신’ 정인영 아나운서 “완벽한 몸매? 가장 자신없는 곳은..”

    ‘야구여신’ 정인영 아나운서 “완벽한 몸매? 가장 자신없는 곳은..”

    카메라 앞에서 더욱 반짝이는 정인영. 큰 키에 건강미 넘치는 몸매, 위풍당당한 표정은 보는 이들의 카타르시스를 자극한다. 정인영의 매력은 화보 촬영장에서 더욱 돋보였다. 정적이고 시크한 이미지부터 방송에서 볼 수 없던 귀여운 표정까지 볼 수 있었다. 키 176cm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웠다.완벽한 몸매, 가장 자신 없는 곳은 어디인지 궁금했다. “콤플렉스는 있다. 키에 비해 손과 발, 머리가 작은 편이다. 발이 너무 작아서 하체가 잘 붓는다. 발가락도 못생겼다. 아나운서 시절에는 생활 패턴이 불규칙해 건강 상태가 안 좋았다. 살도 많이 찌고. 프리랜서가 된 후 운동을 규칙적으로 열심히 하면서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인영은 한때 야구여신으로 주목받았지만 지금은 tvN ‘코미디빅리그’ MC로 유명하다. “MC 자리에 있으면 개그 욕심이 생기곤 하지만 개그는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걸 안다. 개그맨은 정말 대단한 직업이다. 특히 박나래, 장도연은 ‘코미디빅리그’ 외 스케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매주 새로운 아이템을 짜고, 암기한다. 힘든 내색 없이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그 모습이 정말 멋있다” 그의 또 다른 도전, SBS CNBC ‘유행통신’ MC. 강예빈과 함께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그는 “’유행통신’을 통해 강예빈이라는 사람을 알게 돼 행복하다. 처음에는 강예빈과 공동 MC라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스럽기도 했지만 사전 미팅 후 매우 가까워졌다. 둘이 성향은 다르지만 가치관이 비슷해 마음이 잘 통한다”며 이야기를 이어갔다.“프로그램 특성상 맛있는 음식점을 방문해 많은 음식을 먹는다. 촬영 다음날이 되면 몸무게가 1~2kg 늘어있다.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에 틈틈이 운동하면서 관리하고 있다. 제가 먹는 걸 매우 좋아한다 하하. 특히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반주하는 걸 좋아하는 편. 주종은 소맥과 와인이다.” 프리랜서 선언과 함께 정인영이 꿈꾼 미래는 무엇일까. 그는 “단기적으로는 건강을 회복하는 게 우선이었다. 회사를 다닐 때는 운동할 시간이 부족해 살이 쪘다. 예능인으로 살아남으려면 나를 가꿀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겉모습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관리하기 시작했다. 장기적으로는 이금희 선배님처럼 되고 싶다. KBS ‘아침마당’을 오랫동안 진행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일을 하셨다. 선배님처럼 목소리에 따뜻함이 묻어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프리랜서로 전향할 때 생각했던 것보다 방송이 많지 않지만 이건 누구나 똑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하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세상에 100%는 없다. 얻는 게 있다면 그만큼 불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으니까. 지금은 주말마다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재 삶에 만족한다” 욕심나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는지 물었다. 정인영은 “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많다. tvN ‘집밥 백선생’이나 JTBC ‘냉장고를 부탁해’처럼 음식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 모든 예능인의 꿈이겠지만 나영석 PD가 제작한 프로그램도 출연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디오도 하고 싶다. 라디오는 오랫동안 꿈이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활동 계획을 물었다. “대학원을 다니면서 스포츠 심리를 공부 중이다. 곧 복학을 하는데 쉰 만큼 열심히 공부할 생각이다. 처음 목표는 스포츠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과 인터뷰 또는 토크쇼를 진행하는 것이었다. 지금은 스포츠 선수 혹은 관계자를 상담하는 분야, 이에 대한 강의를 하는 방향도 생각 중이다. 방송도 열심히 하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7살 맞아? 에잇팩 복근 가진 소년 화제

    7살 맞아? 에잇팩 복근 가진 소년 화제

    ‘에잇팩’ 복근을 가진 7세 소년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3일 중국 저장성에 사는 만 7세 체조 소년 천이(陈忆)를 소개했다. 이 소년은 하루 전날인 2일 저장성 항저우시에서 열린 한 체조대회에 출전했다. 그런데 경기가 끝난 뒤 소년이 평상복으로 갈아입을 때 소년의 복근을 본 일부 기자와 관람객이 앞다퉈 사진을 촬영했고 그중 일부가 SNS에 공유돼 관심이 쏠린 것이다. 네티즌들은 소년의 복근 사진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들은 소년에게 완벽한 에잇팩이라고 칭찬하며 ‘복근 소년’이라는 별칭까지 붙였다. 특히 소년은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이날 금메달 6개, 은메달 1개 등 모든 경기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제19회 위엔통수디(圆通速递)배 항저우시 운동회에서 진행한 청소년 체조대회로, 약 50명의 어린 선수가 참가했다. 이날 소년은 한 지역언론에 “체조는 나 자신을 멋지게 보이게 해서 연습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소년의 어머니 장홍유는 “아들은 태어났을 때부터 튼튼했다”면서 “태어났을 때 몸무게는 거의 4㎏에 달했으며 생후 11개월 때부터 걷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만 2세 때 천이는 한 손으로 젖병을 쥔 상태에서 다른 한 손으로 철봉에 오르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들은 만두를 좋아하며 한 번에 12개 이상씩 먹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소년은 만 5세 때 지역 체조학교에 들어갔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주말에는 집에 가서 부모님과 보낸다. 이 어머니는 “아들이 공식대회에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이번 대회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박환희, 쇼핑몰계의 송혜교 ‘초봉 500만원+몸무게 44kg’

    박환희, 쇼핑몰계의 송혜교 ‘초봉 500만원+몸무게 44kg’

    배우 박환희가 ‘쇼핑몰계의 송혜교’란 말을 해명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박환희는 ‘쇼핑몰 계의 송혜교’라는 말에 “어릴 때 용돈을 받아서 쓸 입장은 아니었다. 당시 언니가 유치원 선생님이었는데, 월급의 반을 줬다. 용돈이라도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쇼핑몰 모델 제안이 와서 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당시 문을 닫으려던 쇼핑몰이 박환희의 활약으로 살아났고, 이후 박환희는 대형 쇼핑몰로부터 전속모델로 제안을 받은 것. 박환희는 “초봉이 500만 원이었다. 하니로 활동했는데, 부담감이 생기다 보니 다이어트를 생활화했다”며 현재 몸무게가 44kg이라는 사실도 공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골프장 난입한 말코손바닥사슴에 골퍼 줄행랑

    골프장 난입한 말코손바닥사슴에 골퍼 줄행랑

    스웨덴의 한 골프장에 불청객이 난입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UPI통신은 지난달 28일 스웨덴의 도시 칼스타드의 한 골프장에서 토니 스완이라는 남성이 포착한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말코손바닥사슴 한 마리와 골프를 치던 토니 스완의 친구 크리스터 쉐그렌이 마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천천히 다가오던 녀석은 갑자기 매서운 속도로 달리기 시작하고, 쉐그런은 말코손바닥사슴을 피해 꽁무니를 내뺀다.한편 무스 혹은 엘크로 불리는 말코손바닥사슴은 현존하는 사슴 중에서 가장 큰 덩치를 지니고 있다. 수컷의 몸무게는 최대 800kg, 암컷은 최대 490kg에 달한다. 이런 덩치 때문에 말코손바닥사슴에게 함부로 접근했다간 덩치에 치이거나 발굽에 밟혀 사망할 수도 있다. 사진·영상=Tony Swahn/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채영, 172cm에 50kg 현실 몸매 “16년 전에는..”

    한채영, 172cm에 50kg 현실 몸매 “16년 전에는..”

    한채영이 자신의 신체 프로필을 정정했다. 배우 한채영은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시즌2’에서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 다리를 꼽으며 “다리 운동을 열심히 하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너무 마른 것보다 건강해 보이는 다리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키 172cm, 몸무게 47kg를 유지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16년 전 프로필”이라며 “47kg은 제 키에 너무 말라보기 싫은 것 같고, 50kg이 적당한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채영은 공민지와 함께 7월 1일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 출연해 슬램덩크 콩트에 도전한다. 이날 공민지는 ‘춤꾼’답게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형님들을 놀라게 했고, 한채영 역시 ‘언니쓰’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독특한 댄스 세계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7.25kg…다 커서 나온 ‘슈퍼 베이비’ 탄생

    7.25kg…다 커서 나온 ‘슈퍼 베이비’ 탄생

    보통 아기 몸무게의 두 배인 7.26kg의 '슈퍼 베이비'가 탄생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US위클리 등 현지언론은 인디애나주 시모어의 시네크 의료센터에서 몸무게 16파운드의 남자 아기가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사실상 '다 커서' 태어난 아기의 이름은 웨일런 콜 홀렛. 지난달 1일 태어난 웨일런은 호흡 등의 문제로 7주 간 신생아중환자실(NICU)에서 보내다 얼마 전 부모와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집으로 돌아갔다. 아빠 에드몬드는 "처음 웨일런이 태어날 당시 저울이 부서지는 줄 알았다"면서 "아기를 받은 의료진들도 연신 '오 마이 갓'(oh my God)을 외쳤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보도에 따르면 엄마 휘트니가 '임신성 당뇨병'을 앓아 웨일런이 덩치 큰 아이로 태어날 것이라고는 어느 정도 예상됐다. 그러나 예상보다 2kg 이상이나 더 무겁게 태어나자 의료진도 깜짝 놀랐다는 반응. 에드몬드는 "보통 아이들보다 잠만 더 잘 뿐 정말로 사랑스러운 아기"라면서 "이 병원에서는 최대 몸무게로 태어난 아기로 기록됐으며 아마도 인디애나 주에서도 최대일 것"이라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다이어트가 필요해!’ 체중계 숫자보고 충격에 빠진 아기

    ‘다이어트가 필요해!’ 체중계 숫자보고 충격에 빠진 아기

    ‘아이들도 몸무게에 민감할까?’ 지금 소개할 영상을 보면 대답은 “그렇다”라고 말할 수 있겠다. 해당 영상 속 주인공인 아이는 전자 체중계 위에 올라간 뒤 특별한 표정을 짓는다. 영상을 보면, 뒤뚱거리며 체중계에 다가간 여자아이가 그 위에 발을 올린다. 체중계 수치를 본 아이는 깜짝 놀라 자신의 입을 가린다. 늘어난 몸무게 때문에 놀라는 듯한 아이의 깜찍한 반응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 영상은 지난 5월 25일 1년 4개월 된 카타리나 비에이라의 성장기를 기록하는 catavsousa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사진 영상=catavsousa/instagram 영상팀 seoultv@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