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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세’ 이미도, 파격 노출 의상에 놀라운 몸매… 무슨 일?

    ‘42세’ 이미도, 파격 노출 의상에 놀라운 몸매… 무슨 일?

    배우 이미도(42)가 보디빌더급 몸매를 자랑했다. 이미도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24시 헬스클럽’ 안보시는 분 계신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16개를 올렸다. 사진 속 이미도는 특히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는 파격적인 빨간색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이미도가 이날 올린 사진·영상은 KBS2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 촬영장에서 찍은 것이다. 이미도는 극중에서 보디빌딩 대회에 출전하는 최로사를 연기했고, 이를 위해 한 달 반 동안 만든 몸을 공유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미도는 이날 게시물에서 “로사의 피트니스 대회 도전! 한 달 반의 짧은 기간에 아쉬움도 남지만…”이라면서도 “옆에서 많이 응원해 준 우리 ‘24시 헬스클럽’ 배우들과 함께 촬영 도와주신 선수분들 감사하다. 포징 레슨 이예슬 선수님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미도의 변신에 동료 연에인들도 감탄했다. 김숙은 “넌 최고다”라고 댓글을 남겼고, 천우희는 “와 언니 진짜 대단해 최고야”라고 적었다. 조권도 “와”라는 반응을 보였고, 홍윤화는 ‘엄지척’ 이모티콘을 남기는 등 놀라워했다.
  • 트럼프, 교황 AI 논란 사흘 만에 또…이번엔 ‘스타워즈 제다이’ 합성 이미지 구설

    트럼프, 교황 AI 논란 사흘 만에 또…이번엔 ‘스타워즈 제다이’ 합성 이미지 구설

    최근 교황 모습을 합성한 AI(인공지능) 이미지로 비판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에는 영화 ‘스타워즈’ 속 제다이 기사 이미지로 구설에 올랐다. 지난 5일(현지시간) 백악관은 소셜미디어 ‘엑스’에 제다이 기사를 합성한 트럼프 이미지를 올려 화제를 모았다. 근육질 몸매에 근엄한 표정으로 광선검을 들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이 영락없이 제다이를 합성한 이미지인 것. 백악관 측은 “시스 로드(스타워즈 속 절대 악), 살인자, 마약 밀매자, 위험한 죄수와 악명높은 MS-13 갱단원을 은하계로 데려오기 위해 열심히 싸우고 있다”면서 “급진적인 좌파 광신도를 포함해 행복한 5월 4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적었다. 5월 4일은 전 세계 팬들이 기념하는 ‘스타워즈의 날’이다. 이는 영화의 명대사 “포스가 함께하기를”(May the force be with you)의 영어 발음 ‘5월(May) 4일(fourth)“과 비슷해 유래됐다. 그러나 이 이미지는 게시된 직후 스타워즈 팬들의 조롱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들고 있는 붉은색 광선검이 제다이가 아닌 시스 로드가 사용하는 색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인 조지 루카스에 따르면 극 중 제다이는 초록색과 파란색 검을 사용하고 다스베이더로 대표되는 악당들은 빨간색 검을 사용한다. 이에 대해 외신은 “어설픈 스타워즈 이미지는 트럼프와 그의 팀의 문화적 소양이 부족한 것을 보여주는 역효과를 낳았다”면서 “백악관이 트럼프의 AI 이미지를 올린 것은 3일 만에 두 번째”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2일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자신을 교황 모습으로 합성한 AI 이미지를 올려 논란이 인 바 있다. 이 사진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교황이 입는 흰색 예복에 금색 십자가 목걸이를 걸고 오른쪽 집게손가락은 하늘을 향해 들고 있다. 논란이 확산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그건 장난이다. 나는 그것(합성 이미지)과 아무 관련이 없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 교황 이미지 논란 트럼프 이번엔 어설픈 스타워즈 제다이로 빈축 [핫이슈]

    교황 이미지 논란 트럼프 이번엔 어설픈 스타워즈 제다이로 빈축 [핫이슈]

    최근 교황 모습을 합성한 AI(인공지능) 이미지로 비판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에는 영화 ‘스타워즈’ 속 제다이 기사 이미지로 구설에 올랐다. 지난 5일(현지시간) 백악관은 소셜미디어 ‘엑스’에 제다이 기사를 합성한 트럼프 이미지를 올려 화제를 모았다. 근육질 몸매에 근엄한 표정으로 광선검을 들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이 영락없이 제다이를 합성한 이미지인 것. 백악관 측은 “시스 로드(스타워즈 속 절대 악), 살인자, 마약 밀매자, 위험한 죄수와 악명높은 MS-13 갱단원을 은하계로 데려오기 위해 열심히 싸우고 있다”면서 “급진적인 좌파 광신도를 포함해 행복한 5월 4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적었다. 5월 4일은 전 세계 팬들이 기념하는 ‘스타워즈의 날’이다. 이는 영화의 명대사 “포스가 함께하기를”(May the force be with you)의 영어 발음 ‘5월(May) 4일(fourth)“과 비슷해 유래됐다. 그러나 이 이미지는 게시된 직후 스타워즈 팬들의 조롱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들고 있는 붉은색 광선검이 제다이가 아닌 시스 로드가 사용하는 색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인 조지 루카스에 따르면 극 중 제다이는 초록색과 파란색 검을 사용하고 다스베이더로 대표되는 악당들은 빨간색 검을 사용한다. 이에 대해 외신은 “어설픈 스타워즈 이미지는 트럼프와 그의 팀의 문화적 소양이 부족한 것을 보여주는 역효과를 낳았다”면서 “백악관이 트럼프의 AI 이미지를 올린 것은 3일 만에 두 번째”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2일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자신을 교황 모습으로 합성한 AI 이미지를 올려 논란이 인 바 있다. 이 사진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교황이 입는 흰색 예복에 금색 십자가 목걸이를 걸고 오른쪽 집게손가락은 하늘을 향해 들고 있다. 논란이 확산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그건 장난이다. 나는 그것(합성 이미지)과 아무 관련이 없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 “너도 이렇게 입어?”…‘동탄 미시룩’ 피규어 등장에 “판매중단” 민원 폭주

    “너도 이렇게 입어?”…‘동탄 미시룩’ 피규어 등장에 “판매중단” 민원 폭주

    경기도 화성시 동탄의 젊은 전업주부들이 대기업에 다니는 남편이 출근한 뒤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외출하는 모습을 풍자하며 ‘밈’이 된 ‘동탄 미시룩’이 피규어까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동탄 미시룩’은 당초 신도시에 거주하는 젊고 세련된 여성의 패션을 의미했지만, 언젠가부터 몸매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의상으로 대표되고 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동탄 미시룩’ 피규어는 지난 1월부터 한국과 일본 온라인에서 판매 중이다. 가격은 9~10만원대에 형성돼 있다. 해당 피규어는 여성이 가슴의 절반을 드러낸 채 몸이 훤히 비치는 타이트한 원피스 차림으로 선정성이 극대화 된 모습이다. 소셜미디어(SNS)에는 해당 피규어를 두고 “여성을 성적 상품화했다”, “동탄에 대한 부정적인 성적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이러한 표현과 상품으로 인해 지역 거주민 전체가 불편함과 수치심을 느낀다” 등의 글이 쏟아졌다. 한 동탄 맘카페에는 “동탄에서 실제 이런 의상을 입은 분을 본 적이 없는데 왜 ‘동탄 미시룩’이라는 문구를 넣어서 주변 동료, 지인들도 ‘너도 그렇게 입느냐’는 질문을 받게 하느냐”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화성시와 지역 경찰서 등에 동탄 피규어 판매를 중지해달라는 민원도 잇달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성시는 관련 민원 100여건을 접수해 법적 검토에 나섰으나 명예훼손·모욕죄가 성립될 수 없어 법적으로 제지하기 어렵다는 답변을 내놨다. 시는 “대법원 판례에 따라 모욕죄는 특정한 사람 또는 인격을 보유하는 단체에 대해 사회적 평가를 저하할 만한 경멸적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성립하므로 그 피해자가 특정돼야 한다”며 “모욕죄 성립이 어렵고, 성희롱에 대해서도 구체적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아 적용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논란이 일자 피규어를 판매하는 일부 쇼핑몰은 ‘동탄’이라는 이름을 제품명에서 빼기도 했지만, 여전히 많은 쇼핑몰에서 동탄 피규어로 판매되고 있다. 해당 피규어뿐만 아니라 온라인 의류 쇼핑몰 등에서도 ‘동탄 원피스’, ‘동탄 미시룩’이라는 명칭은 흔하게 사용되고 있다. 지난 2월 배우 신주아는 “동탄룩이라고 하던데, 저 이런 룩 좋아하는데요?”라는 글과 함께 몸에 밀착되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 경제 전문가는 이러한 ‘동탄 밈’에 대해 “남편은 좋은 직장에서 많은 돈을 벌고, 아내는 매력적인 성적 대상인 동시에 육아와 가사를 잘해내는 한국 사회의 이상적인 중산층 모델을 많은 사람이 갈구하지만, 동시에 그런 이상향은 현실에선 찾아보기 힘든 것에 대한 분노와 질시가 담겨 있다”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 [포토] 치어리더 김연정, 완벽한 수영복 몸매

    [포토] 치어리더 김연정, 완벽한 수영복 몸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간판 치어리더 김연정이 최근 대만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며 눈부신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연정은 28일 자신의 SNS에 “일찍 일어나서 조식 먹고 물놀이. 다혜랑 수다 떨며 수영도 하고 사진도 찍고 이번 대만에서 최고의 힐링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정은 대만의 한 고급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휴식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짙은 갈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김연정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이 매끈한 라인과 탄탄한 볼륨감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8등신 비율을 자랑하는 그의 늘씬한 자태는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1990년생인 김연정은 지난 2007년 울산 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로 데뷔하며 프로 무대에 발을 들였다. 이후 한화 이글스를 비롯해 울산 현대, 부산 KCC 이지스 등 다양한 프로 스포츠 팀에서 활약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활동 영역을 넓혀 대만의 프로농구팀 비어 레어파드 치어리더로도 활동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 칸 간 남규리, 글래머 몸매 드러낸 드레스 자태

    칸 간 남규리, 글래머 몸매 드러낸 드레스 자태

    그룹 씨야 출신 배우 남규리(41)가 프랑스 칸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남규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칸, 잠 못 자도 우리 팀 즐거워”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 5개를 올렸다. 남규리가 공개한 영상·사진 중 특히 이목을 사로잡은 것은 검정색 재킷을 어깨에 걸친 채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다. 해당 영상에서 남규리가 소화한 나뭇잎 모양 장식의 새하얀 드레스는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보이게 한다. 남규리의 인형 같은 비주얼에 더해져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남규리는 다른 사진에선 오렌지 색상의 민소매 드레스를 착용하고 여신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남규리가 출연한 코탑미디어 제작 옴니버스 공포 스릴러 ‘동요괴담’은 2025년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동요괴담’은 어린 시절 친숙하게 불렀던 동요 속에 숨겨진 기괴한 이야기를 현대적인 공포로 풀어낸 작품이다.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남규리는 이 중 ‘즐거운 나의 집’ 에피소드를 이끈다.
  • “팀 쿡만 하냐, 나도 한다”…美 ‘초극단 아침 루틴’ 유행, 뭐길래

    “팀 쿡만 하냐, 나도 한다”…美 ‘초극단 아침 루틴’ 유행, 뭐길래

    미국 직장인들 사이에서 오전 4시 기상이 새로운 유행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밥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 팀 쿡 애플 CEO 등 세계적 기업 CEO와 임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새벽 기상’이 이제는 일반 직장인들에게도 확산하고 있다. 아이거는 오전 4시에 일어나 45분에서 1시간 동안 운동을 하며 하루를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팀 쿡은 오전 5시 전에 일어나 이메일을 확인한 뒤 운동하고 사무실로 출근한다고 한다. 이러한 유행은 최근 애슈턴 홀이라는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오전 3시 55분에 시작하는 아침 일상을 공개한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확산했다. 그는 영상을 통해 오전 3시 55분에 일어나 생수로 채운 얼음 욕조에 몸을 담그고 바나나 껍질로 얼굴을 문지르는 아침 루틴을 선보였다. 이 모습을 담은 영상은 X(옛 트위터)에서 조회수 1049만회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홀은 “정신력이 약하거나 생산성이 떨어진다면 일찍 잠자리에 들라”고 권했다. WSJ는 기업인이나 인플루언서가 아닌 새벽 기상을 실천하고 있는 직장인의 사례도 소개했다. 마이애미에 사는 데이브 드 세스페데스(40)는 매일 오전 4시 30분에 일어나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오전 4시 45분이나 오전 5시쯤 두 아이가 잠에서 깨기 전 일을 시작해 약 2시간 동안의 여유를 즐긴다. 그는 “이 시간은 집중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뉴욕 롱비치에 사는 더크 고먼(57)은 지난 15년간 매일 오전 4시 17분에서 23분 사이에 일어났다고 한다. 회사 대표인 그는 직원들에게 업무 이메일을 보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 후 차고에서 간단한 유산소 운동을 한다. 그는 “내 하루를 다른 사람에게 투자하기 전에 나 자신에게 먼저 투자하는 것”이라며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이젠 일찍 일어나지 않는 것이 정신적으로 더 고통스럽다”고 전했다. 24시간 연중무휴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는 조나단 플라둥은 “매일 오전 4시나 5시쯤 같은 회원들이 모이는데 남녀노소 골고루 섞여 있다”고 말했다. 일부는 피트니스 대회를 위해 훈련하고 일부는 조용한 분위기에서 운동하기 위해 이 시간대를 선택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WSJ는 일반적으로 서비스업 종사자, 공장 근로자, 장거리 통근자들이 업무 특성상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지니고 있으나 최근에는 생산성을 중시하는 작가, 사업가 등이 오전 4시에 기상하는 방식을 극단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의 새벽 루틴에는 기상 후 햇빛 노출, 냉탕 들어가기, 사우나, 간헐적 단식 등의 과정이 포함된다. 물론 전문가들은 이른 기상을 위해서는 취침 시간을 엄격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찍 일어나기 위해 오후 8~9시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드 세스페데스는 “대부분 오후 8시에서 9시 사이에 취침한다”고 밝혔다. 고먼은 일찍 일어나는 것의 이점이 시간이 지날수록 누적된다고 했다. 그는 “1년에 250번 운동하는 걸 수십 년 동안 하면 또래보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큰 이점이 있는데, 회의에 참석했을 때 사람들이 ‘아, 이 사람 몸매 좋네’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이혼 20년 만에 ♥비연예인 연하와 재혼

    ‘69억 빚 청산’ 이상민, 이혼 20년 만에 ♥비연예인 연하와 재혼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51)이 이혼 20년 만에 재혼 소식을 알렸다. 30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상민은 현재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비밀리에 결혼을 준비 중이다. 이상민이 출연 중인 SBS ‘미운 우리 새끼’ 측은 “기사 내용대로 비연예인과 재혼이 맞다”며 “오는 5월 11일 방송에서 관련 내용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의 향후 출연 관련해서는 아직 논의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이상민은 연인과 최근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오던 중 부부의 연을 맺기로 약속한 뒤 조심스레 결혼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시기는 초여름 전후를 예정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오는 7월 결혼하는 개그맨 커플 김준호·김지민 결혼식보다 이른 시기다. 최근 이상민은 여러 방송에서 “빚을 다 갚았다. 지금 연봉은 10억원 이상이다”고 밝히며 재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 왔다.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저보다 8살에서 12살이 어린, 94년생까지 괜찮다”며 “옷을 사줬을 때 예쁘게 어울리는 정도의 몸매”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앞서 이상민은 지난 2004년 가수 출신 방송인 이혜영과 8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1994년 혼성그룹 룰라로 데뷔한 이상민은 1990년대 말부터 제작자로 변신해 샤크라, 컨츄리꼬꼬 등을 성공시키며 2000년대 초반까지 정상급 프로듀서로 이름을 날렸다. 그러다 표절 논란에 휩싸이며 위기를 겪다가 사업가로 변신해 69억원의 빚을 지고 2005년부터 빚을 갚아왔다. 이후 지난해 여러 방송을 통해 빚을 모두 청산했음을 알리며 ‘빚 청산의 아이콘’으로 새 출발을 예고했다. 현재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미운 우리 새끼’와 JTBC ‘아는 형님’, MBN ‘알토란’,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 등에서 활약 중이다.
  • 권나라·권은비가 늘 챙겨 먹는 다이어트 주스는?

    권나라·권은비가 늘 챙겨 먹는 다이어트 주스는?

    매일 사과 섭취는 건강을 위한 올바른 습관이다. 사과는 비타민, 식이섬유, 항산화 물질로 가득한 자연의 선물이다. 늘 건강한 다이어트로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배우 권나라는 아침 식단으로 땅콩잼과 사과주스를 먹는다. 사과 슬라이스에 땅콩버터를 바르는 대신, 둘을 믹서에 갈아 간편하게 주스로 섭취하는 방식으로, 연예계의 대표 동안인 최화정의 아침 식사로도 유명하다. 이 조합은 다이어트로 빠지기 쉬운 얼굴 살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가수 권은비는 평소 사과가 들어간 ‘케사키 주스’를 즐겨 마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주스는 케일, 사과, 키위를 갈아 만든 다이어트 주스로, 영양소가 풍부한 최고 건강식품으로 통하고 있다. 특히 사과는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며, 불용성 섬유질이 풍부해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 C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감기 예방에 좋고, 낮은 열량 대비 높은 포만감 덕분에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적합하다. 또 폴리페놀 같은 항산화 물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항산화 성분이 농축돼 있어 세포 손상을 막고 염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미국 코넬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사과 껍질에 포함된 퀘르세틴은 항염증 효과와 심혈관 건강에 이바지한다. 사과는 주로 껍질째, 생으로, 공복에, 견과류와 함께, 천천히 씹어서 먹는 것이 영양소 흡수율을 높이는 방법이다.
  • “정확한 숫자로는 모르지만”…박재범, ‘재산 130억설’에 입 열었다

    “정확한 숫자로는 모르지만”…박재범, ‘재산 130억설’에 입 열었다

    가수 박재범이 재산 규모를 묻는 말에 “130억원보다는 괜찮지 않을까”라고 밝혀 화제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는 ‘엄마가 하지 말라는 건 안 해요 (박재범/38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재범은 MC 장도연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중 박재범의 재산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장도연은 조심스럽게 “싱글곡 ‘몸매’도 잘 됐고, 지금까지 모은 재산이 어느 정도인지”라고 물었다. 이에 박재범은 “나는 잘 모른다, 아버지가 관리를 해주고 있다”며 “사실 돈에 대한 욕심이 크지 않다, 잘 먹고 잘살고 건강하게 지내는 것이 목표”라고 답했다. 장도연은 “박재범 재산을 검색하면 130억원이라고 나온다던데”라고 다시 한번 물었다. 이에 박재범은 “재산이 현금뿐이 아니고 다양한 것도 있지 않나. 정확하게 숫자로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열심히 활동했으니까 130억원보다는 괜찮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 역시 다른 이들의 재산을 검색한다고도 했다. 박재범은 “단순히 궁금해서 검색해 본다, 어셔나 비욘세, 저스틴 비버 등의 재산을 검색해 본다”며 “그런데 박재범 재산도 궁금해한다고 하니까 신기하다”고 덧붙였다. 박재범은 이날 자신의 ‘효자곡’으로 지난 2013년 발표한 곡 ‘몸매’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 송도서 출몰한 털 듬성듬성 빠진 동물 정체는 너구리…개선충 감염 추정

    송도서 출몰한 털 듬성듬성 빠진 동물 정체는 너구리…개선충 감염 추정

    인천 송도국제도시 도심 공원에 온몸에 털이 빠져 듬성듬성한 모습의 동물이 잇따라 발견돼 주민들이 우려하고 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송도 수변공원 등지에서 온몸에 털이 빠진 동물을 봤다는 목격담이 송도 주민들 사이에서 잇따라 나왔다. 한 주민은 “저녁에 공원에서 산책하다가 너구리와 염소를 섞어 놓은 듯한 동물을 봤다”면서 “주변 지인 중에도 이런 동물을 봤다는 사람이 여럿 있다. 동물의 정체를 알 수 없지만 불쌍해 보였다”고 연합뉴스에 전했다. 연합뉴스 카메라에도 지난 23일과 24일 오후 송도의 한 고등학교 인근 수변 산책로에서 온몸에 털이 빠진 동물이 포착됐다. 이 동물은 머리와 꼬리,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털이 빠진 채 앙상한 몸매를 드러낸 상태였다. 이 중 한 마리는 인기척을 느끼고도 곧장 도망가지 않고 카메라를 응시하다가 천천히 수풀 속으로 몸을 숨겼다. 서문홍 국립생물자원관 환경연구사는 사진과 영상을 확인한 뒤 해당 개체가 ‘개선충’(옴진드기)에 감염된 너구리라고 설명했다. 서 연구사는 “과거 미지의 괴생물로 불린 ‘추파카브라’는 실제로는 개선충에 감염된 코요테였다”면서 “너구리도 털이 빠지면 다른 생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개선충은 외부기생충으로, 개선충증에 걸린 너구리는 식욕 부진과 체온 상승을 겪는다. 특히 개선충은 가려움증을 유발해 자신의 피부를 씹고 뜯고 긁으며 털을 뽑아내기도 한다. 피부를 계속 긁다 보면 피부가 상해 두꺼운 갑옷을 입은 것 같은 모양을 띠게 된다. 더 큰 문제는 개선충이 너구리 사이에서 전파가 된다는 점이다. 너구리는 공동화장실을 만들어 사용할 정도로 개체 간의 교류가 왕성해 한 마리가 감염되면 주변 다른 개체도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 서 연구사는 “개선충 감염은 각 개체와 주변 서식 환경 등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개선충증은 사람에게도 옮아갈 수 있으나 개선충이 사람의 몸에선 생활사를 이어갈 수 없어 크게 증식하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진다. 그래도 가려움증을 겪을 수 있어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직접 접촉하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앞서 송도 도심공원에서 너구리가 자주 출몰하자 인천시설공단은 “가까이 접근하면 상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 채 모른 척 지나가달라”는 안내 현수막을 내걸기도 했다.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연수구는 너구리들이 기존 서식지인 농경지나 산림지가 개발되면서 도심 공원 등지로 넘어온 것으로 추정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예전에도 개선충에 감염된 너구리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를 시도한 적이 있었다”며 “구조가 된다면 인천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보낼 계획”이라고 했다.
  • ‘베이비복스’ 심은진, 5번 실패에도 시험관 재도전…“호르몬으로 6㎏ 증량”

    ‘베이비복스’ 심은진, 5번 실패에도 시험관 재도전…“호르몬으로 6㎏ 증량”

    그룹 베이비복스의 심은진(44)이 시험관 시술로 임신을 시도하며 체중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심은진은 2021년 배우 전승빈(39)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지난 23일 원더케이 유튜브 채널 ‘본인등판’ 코너에 출연한 베이비복스는 온라인상 프로필과 각종 정보를 직접 확인했다. 심은진은 168㎝에 48㎏이라는 설명을 보며 “제가 지금 시험관 준비 중이라 6㎏ 쪘습니다”라고 밝혔다. 심은진은 “지금 몸매 관리를 못 하고 있다. 할 수가 없다”며 “제가 아무리 빼고 싶어도 호르몬이 찌운 살은 안 빠진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김이지는 “시험관 하는 사람 중에 이렇게 안 부은 사람 처음 본다. 원래 진짜 많이 붓는다”라고 말했다. ‘주량이 소주 9병이라는 발언으로 유명세’라는 설명에 대해 심은진은 “이건 20대 초반 때 이야기고 요즘에는 시험관 준비 중이어서 술을 못 마신다”라고 말했다. 심은진은 지난 3월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시험관 시술을 5번 시도했지만, 임신에 실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심은진은 “지난해 5월부터 시험관 시술을 했다”며 “시험관을 시도한다고 한방에 임신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시험관 시술은 난소를 자극해 다수의 난자를 채취하고 체외에서 수정시킨 배아를 자궁 내에 이식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시험관 시술을 하면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다. 가수 손담비 역시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면서 체중이 7㎏ 증가했다고 밝혔다.
  • ‘다이어트 강박’ 고백했던 현아, ‘뼈말라’ 시절 회상 “고민이야…빼볼까”

    ‘다이어트 강박’ 고백했던 현아, ‘뼈말라’ 시절 회상 “고민이야…빼볼까”

    가수 현아가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0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놀라울 정도로 깡마른 모습이었다. 현아는 “정말 고민이야. 이렇게 한 번만 더 살아볼까”라고 적었다. 이어 “빼볼까, 행복할까”라고 덧붙였다. 건강 문제와 몸매 강박을 고백했던 현아가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듯한 게시글을 올리자 누리꾼들은 “건강 꼭 잘 챙겨요”, “행복보다 중요한 건 없어” 등 걱정 섞인 반응을 보였다. 현아는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과거 다이어트 강박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키 161.8cm의 현아는 “몸매 강박이 있었던 것 같다. 잘못된 식습관으로 저혈압이 생겼다”며 “지금은 8kg 찌운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김밥 한 알 먹고 버텼다. 한 달에 12번을 쓰러졌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가수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현아는 “과거 몸무게가 40kg이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가수 용준형과 결혼한 현아는 오는 30일 새 싱글 ‘못(Mrs.Nail)’를 발매하고 1년 만에 가요계로 복귀할 예정이다. 현아의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지난 16일 공식 SNS를 통해 컴백 홍보를 시작했다.
  • 얼굴에 ‘셀프 망치질’하는 남성들…아찔한 SNS 유행 뭐길래

    얼굴에 ‘셀프 망치질’하는 남성들…아찔한 SNS 유행 뭐길래

    최근 외국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 외모를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망치로 얼굴을 때리는 등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18일 AFP 통신은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유행하는 ‘룩스맥싱’(looksmaxxing)을 조명했다. 룩스맥스는 외모를 최대한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개선하는 행위를 말한다. AFP는 “인플루언서들이 여성에게 자신의 매력을 선보이고 싶어 하는 젊은 남성의 불안감을 이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룩스맥스 인플루언서들은 도톰한 입술, 날렵한 턱 등을 만들 수 있다며 검증되지 않은 방법을 알려준다. 여성에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려면 스테로이드를 복용하고, 성형 수술을 받고, 심지어 다리 길이 연장 시술을 받도록 권유하기도 한다. AFP는 최근 틱톡에서 한 남자가 망치로 자기 광대뼈를 때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위험한 행동”이라는 경고 댓글이 여러 개 달렸고, 일부 네티즌은 “각진 턱선을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했다. AFP는 또 턱과 얼굴 형태를 개선하기 위해 혀로 입천장을 누르는 영상, 과산화수소를 치아에 발라 미백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홍보하는 영상 등이 공유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알고리즘이 현실 세계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전략대화연구소의 분석가 싯다르트 벤카타라마크리슈난은 AFP와의 인터뷰에서 “룩스맥스 유행은 ‘완벽한 몸매와 완벽한 얼굴’을 홍보하는 인플루언서 산업을 부추기고 있으며 이는 종종 그들의 이익을 위해 이뤄진다”고 말했다. 룩스맥스 유행을 주도하는 인플루언서들이 금전적인 이익을 노리고 피부 관리 제품부터 향수 등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한다는 것이다. 벤카타라마크리슈난은 그러면서 “더 넓게 보면 이러한 유행은 유해한 미의 기준을 형성하게 되고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지적했다.
  • “거대 엉덩이로 자신감을” 여성들 줄줄이 숨지자 칼 빼든 영국

    “거대 엉덩이로 자신감을” 여성들 줄줄이 숨지자 칼 빼든 영국

    엉덩이 크기를 키워 굴곡진 몸매를 만들어준다는 수술로 서구와 남미 등의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브라질 엉덩이 리프팅(BBL) 수술의 위험성이 커지자 영국이 칼을 빼들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영국 광고표준청(ASA)은 소셜미디어(SNS)에서 BBL 수술을 광고하는 6개 회사에 대해 “수술의 위험을 사소한 것으로 치부하고 신체 이미지에 대한 여성의 불안감을 악용했다”며 광고를 금지했다. 광고표준청은 이들 업체가 SNS를 통해 수술을 광고하며 ‘기회는 이번 뿐’과 같은 문구를 내세워 여성들이 신중한 고민을 거치지 않고 성급하게 수술을 예약하도록 유인했다고 지적했다. 광고표준청은 “수술은 긴 시간 동안 고민을 거쳐 결정해야 하며 광고에서도 이같은 점을 강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성형수술 업체는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하며, “상담과 예약 절차를 간소화하거나 소비자의 불안감을 자극해 수술을 빨리 예약하도록 부추겨서는 안 된다”는 게 광고표준청의 지적이다. “수술을 통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수술로 행복해질 수 있다” 등의 문구도 철퇴를 맞았다. 한 업체는 “안전한 바디 필러로 아름다운 윤곽을 만들어보세요. 자신감을 가지세요”라는 문구를 내걸었다. 이에 대해 광고표준청은 “성형 광고는 행복이나 자신감, 웰빙 등이 특정 외모 기준에 부합하는 것에 달려있다고 주장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밖에 “안전성이 입증된 수술”, “감염률 0%”, “통증이 거의 없다” 등의 문구도 “수술의 위험을 축소 광고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4000명 중 1명 숨져” 조사도BBL은 배나 옆구리 지방을 흡입해 엉덩이에 이식하거나 실리콘 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이다. 큰 골반과 엉덩이로 유명한 모델 킴 카다시안처럼 굴곡진 몸매를 갖게 해준다는 수술로 미국과 유럽 등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튀르키예나 남미에서는 저렴한 비용에 수술을 받을 수 있어 미국과 유럽 여성들의 ‘원정 수술’도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여타 미용 수술에 비해 치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엉덩이에는 심장으로 직결되는 하대정맥이 있는데, 이식하려는 지방이 혈관으로 잘못 흘러들어가 심장으로 직행해 폐색전증을 일으킬 수 있다. 또 수술 부위를 절개하는 데 따른 과다 출혈과 신체 조직의 괴사 등 부작용이 상당하다. 이 수술을 받은 여성 4000명 중 1명이 숨졌다는 영국의 조사 결과도 있다. 영국에서는 2023년 한 여성이 튀르키예에서 수술을 받다 숨진 뒤 영국과 튀르키예가 공동 조사에 나선 사례가 있으며, 지난해에도 글로스터셔 주에서 한 여성이 수술을 받은 뒤 숨져 수술을 한 2명이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 “납작 가슴도 섹시하다” 외치더니… 돌연 풍만해져 나타난 인플루언서

    “납작 가슴도 섹시하다” 외치더니… 돌연 풍만해져 나타난 인플루언서

    가슴확대수술 고백…“구독 취소” 팬들 비판 쇄도 “며칠 전 남자친구랑 통화했는데 ‘너의 납작한 가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 번도 안 물어봐서 이상해’라고 하더라. 그래서 웃으면서 말해줬어. ‘난 납작한 가슴을 단점으로 여기지 않아서 그걸 너한테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이야. 내 몸은 섹시하고, 다른 사람의 평가는 중요하지 않아.” 볼륨 없는 몸매를 당당히 드러내고 이같은 글들을 올리며 ‘보디 포지티브’(Body Positive·자기 몸 긍정주의)를 주장해 큰 인기를 모아온 여성 인플루언서가 돌연 가슴이 종전보다 풍만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유튜브 구독자 420만명, 틱톡 구독자 290만명을 보유한 동양계 캐나다 여성 클라라 다오(26)의 충격적인 근황은 10일 국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전해지며 한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클라라 다오는 지난 6년간 ‘보디 포지티브’를 주제로 한 콘텐츠로 사랑받아 왔다. 그가 유튜브 채널에 그간 올린 900여개의 영상 중 최고 인기 콘텐츠 제목부터가 ‘작은 가슴 자신감 | 평평한 가슴을 사랑하는 법’일 정도다. 6년 전 올린 이 영상의 조회수는 250만건에 달한다. 해당 영상에서 클라라 다오는 “저는 가슴이 작다. 보시다시피 LCD TV 스크린이나 다리미판 같다. 하지만 전 제 가슴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말하면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던 과거 얘기를 털어놨다. 그는 10살 때 친구들은 가슴이 커지기 시작하는데 자신만 변화가 없는 것을 알고 처음으로 자신감을 잃었다고 했다. 그런 상태는 20살이 되기 전까지 이어졌고 클라라 다오는 작은 가슴을 숨기기 위해 두꺼운 패드가 있는 보정 속옷을 착용하고 다녔다. 당시 클라라 다오는 ‘남자들이 작은 가슴을 가진 여자도 좋아하나요?’라고 검색할 만큼 자신의 평평한 가슴이 고민이었다. 소셜미디어(SNS)에 즐비한 풍만한 몸매의 여성들은 그를 더 위축시켰다. 한때 가슴 확대 수술을 고민하기도 했다는 그는 “수술을 받으면 5~10년마다 재수술을 해야 한다는 걸 알게 돼서 포기했다”면서 “그날 제 자신과 약속했다. 내 가슴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겠다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건 마음가짐의 변화로부터 시작된다. 자기애와 자신감은 마음 속에서 나온다”며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많은 여성 시청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영상에는 “자연스러운 여성보다 더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사람은 없다”, “자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이런 영상을 10년 동안이나 기다려왔다” 등 찬사의 댓글들이 달렸다. 클라라 다오는 인스타그램에도 “비현실적인 기준을 강요하는 세상에서 올해는 우리 몸의 불완전함까지 포용하는 한 해를 보내자. 당신의 몸은 걸작이며, 진심으로 소중히 간직해야 한다” 등 글을 올리면서 팬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그랬던 클라라 다오가 최근 몰라보게 달라진 가슴과 함께 볼륨을 강조하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그는 지난 8일(현지시간) 올린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슴 확대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클라라 다오는 “처음부터 저와 함께 해주신 분들께는 충격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어쩌면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가슴이 납작한 소녀’였다. 그리고 ‘그 소녀’를 저는 정말 좋아했다. 지금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충분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냐’, ‘단지 돈을 벌기 위해 보디 포지티브를 이용했냐’고 묻는다면 ‘아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다. 수술 결정은 사랑과 기쁨, 자유에서 나왔다”고 해명했다. 클라라 다오는 자신이 보디 포지티브를 통해 “치유됐다”고 강조하면서 “하지만 저는 성장했고, 이제 저는 자신감 있고 호기심 많고 진화하고 자유로워진 여성이 되고 싶다. 치유하던 과거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고 싶다. 제겐 그것이 진정한 자신감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를 지켜봐 왔던 네티즌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당신의 콘텐츠를 시청해온 소녀들에게 이런 결정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틀렸다”, “당신의 선택 자체를 비난하려는 게 아니라, 소녀들이 자연스러운 몸을 받아들이도록 격려해온 사람이 수술을 받았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가슴 확대 수술을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9가지 이유’ 영상을 만들더니 몇 년 뒤에 그걸 했다. 위선적이다” 등 비판 댓글을 달았다. 반면 일부 충성스러운 팬들은 “여전히 당신을 지지한다. 당신이 몸 때문이 아니라 콘텐츠 제작자로서 당신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그는 여전히 똑같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결정을 강요하지도 않는다” 등 댓글로 옹호했다.
  • 방시혁, 더 홀쭉해진 근황… 직접 찾은 헬스케어센터 어디?

    방시혁, 더 홀쭉해진 근황… 직접 찾은 헬스케어센터 어디?

    방시혁(52) 하이브 의장이 한층 더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방시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방시혁은 하이브 헬스케어센터를 찾아 직원들과 나란히 서서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는 눈에 띄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특히 눈길을 끈다. 방시혁은 다이어트 성공 후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시혁은 지난달 24일 방탄소년단(BTS) 제이홉과 찍은 투샷을 올렸을 때도 예전과 다른 홀쭉해진 몸매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 한혜연 맞아? 14㎏ 감량 후 충격 근황… 서양인 틈서도 안 밀리는 각선미 ‘눈길’

    한혜연 맞아? 14㎏ 감량 후 충격 근황… 서양인 틈서도 안 밀리는 각선미 ‘눈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이 다이어트 후 몰라 보게 달라진 비주얼 근황을 전했다. 한혜연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어러블은 물론 핏도 뭘 입고 갈지 고르느라 혼났음”이라는 글과 함께 20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한 의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체중 14㎏ 감량 후 유지 중인 한혜연은 특히 작아진 얼굴 크기와 가녀린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짧은 바지 아래로는 늘씬한 각선미도 눈에 띈다. 한혜연의 양옆으로 선 서양 여성들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이다. 한편 한혜연은 MBC ‘나 혼자 산다’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유튜브 ‘슈스스TV’ 채널을 꾸준히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암 예방·심혈관 건강까지…여배우들 몸매 비결 ‘이 식재료’

    암 예방·심혈관 건강까지…여배우들 몸매 비결 ‘이 식재료’

    토마토는 최근 하버드 의과대학이 선정한 10대 ‘슈퍼푸드’에 당당히 자리했다. 다양한 영양소를 고루 함유하고 있는 토마토는 비타민C, 칼륨,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된 대표적인 식재료다. 토마토에 있는 비타민C는 면역 시스템을 지원하고, 감기나 기타 감염성 질환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칼륨이 풍부한 토마토는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고,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혈압 상승을 초래할 수 있는데, 토마토를 섭취함으로써 나트륨을 배출시키고 혈압을 조절할 수 있다. 토마토에 포함된 식이섬유는 장 건강을 증진시키며,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는 장에서 유익한 박테리아의 활동을 촉진시켜 소화기 건강을 유지한다. 배우 신애라, 소이현 등이 아침 식사로 애용하는 식재료가 토마토다. 중년의 나이에도 몸무게 50㎏을 유지하는 신애라는 매일 아침 토마토를 뭉근하게 끓인 토마토수프를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개그우먼 임미숙도 토마토를 바탕으로 달걀, 치즈, 마늘, 올리브오일 등을 넣은 일명 ‘마녀수프’를 다이어트 식단으로 추천했다. 소이현은 전성기 시절 체중을 회복하고 유지하게 해주는 아침 식단으로 직접 만든 토마토 주스를 소개했다. 연예계 ‘최강 동안’으로 꼽히는 가수 이승환도 20년째 아침마다 토마토를 갈아 먹는다며 동안의 비법으로 꼽았다. 토마토는 체내 염증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이는 다양한 염증성 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 최근 해외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에 있는 항산화 물질 ‘라이코펜’이 암 발생 위험을 최대 11%, 암 사망 위험도 최대 24% 낮춘다는 결과도 있다.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손상시키고 노화 및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라이코펜이 활성산소를 억제해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고, 특히 피부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라이코펜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져 있어, 이는 심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학부모 복장 규정도 내놓은 초등학교…왜 ‘엄마들’ 옷차림만? [여기는 남미]

    학부모 복장 규정도 내놓은 초등학교…왜 ‘엄마들’ 옷차림만? [여기는 남미]

    아르헨티나의 한 초등학교가 학부모들에게 특정 옷차림을 자제하라는 공문을 배포해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 언론은 “자녀의 등하교 때 동행하는 엄마들에게 학교가 사실상 특정 옷을 입지 말라는 금지령을 내렸다”면서 거센 찬반론을 불렀으나 학교 측은 “교육상의 이유”를 들어 번복하지 않을 태세라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논란에 불을 붙인 학교는 아르헨티나 투쿠만에 있는 산파트리시오 초등학교로, 학교는 최근 통지문을 발송해 “자녀와 동행할 때 옷차림을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엄마들에게 레깅스, 배꼽티, 가슴이 깊게 파인 V넥 상의, 속옷이 비치는 소재의 원단으로 제작한 상의를 자제해 달라며, “이런 옷을 입으면 학교에 들어올 수 없다”는 금지령도 덧붙였다. 통지문엔 예시 사진까지 첨부했다. 학교 관계자는 “노출이 심하거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옷이 교육상 좋지 않다고 판단해 협조를 구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여성에게만 특정 옷차림을 요구했다는 비판으로 번졌다. 현지 언론은 “가톨릭 등 종교단체가 재단인 학교에서 비슷한 당부를 하는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남녀를 가리지 않고 단정한 옷차림을 부탁하는 게 보통이었다”면서 엄마들만 콕 집어 특정 옷차림을 금지한 사례는 찾기 어려워 논란이 증폭됐다고 보도했다. 여성인권단체 ‘여성을 위한 여성’(Women for Women)은 성명을 내고 “학교가 여성의 자율성과 자유를 정면으로 침해했다”면서 “마치 일방적으로 드레스 코드를 정하듯 옷차림을 규제하려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단체는 “학부모의 옷차림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학생들의 성교육에 더욱 노력하라”고 강조했다. 학부모 사이에서는 찬반이 갈리고 있다. 2학년 재학생 엄마(37)는 “학교에선 지식만 배우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전인 교육을 위해 학교가 올바른 결정을 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나 41살 또 다른 여성 학부모는 “원하는 옷을 선택할 자유를 학교가 제한하려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면서 “특히 아빠들에 대해선 언급이 없고 엄마들의 복장만 제한한 건 성차별”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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