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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 안기는 데 1만원…중국 ‘근육남 포옹 서비스’ 열풍

    10분 안기는 데 1만원…중국 ‘근육남 포옹 서비스’ 열풍

    최근 중국 젊은 세대 사이에서 근육질 남성에게 소액을 지불하고 포옹을 받는 ‘핀하오바오’(拼好抱)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런 이색 문화를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정서적 소비’로 분석하는 시선도 있지만 범죄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홍콩 매체 hk01 등은 24일(현지시간) “이런 서비스가 지난달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샤오홍슈(小紅書)를 중심으로 퍼지기 시작했다”면서 “한 여성이 대학교 졸업작품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50위안에 외모와 몸매가 좋은 남마마(男媽媽)와 잠시 포옹하고 싶다’는 글을 올린 게 발단이 됐다”고 보도했다. 남마마는 원래 가슴 근육이 발달한 남성을 뜻했지만, 최근에는 다정함과 배려심까지 갖춘 남성을 의미하는 말로 확장됐다. 핀하오바오는 주로 여성 이용자들이 이상형 조건(키, 체형, 성격 등)을 명시하면 남성들이 댓글로 지원을 하는 구조다. 헬스 트레이너나 운동을 즐기는 남성들이 상반신 사진을 올려 직접 고객을 유치하기도 한다. 실제 참여자들 후기를 보면 포옹 시간은 주로 10분 내외로, 비용은 20~50위안(약 3800~9500원)이다. 포옹을 원하는 여성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의 위로를 얻고자 이 서비스를 찾는다고 했다. 남마마로 활동한다는 한 남성은 고객 대부분이 20~30대 여성이며, 이들은 주로 외모 불만이나 극심한 업무 스트레스를 호소한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빠른 사회 변화와 극심한 경쟁 속에서 깊은 관계에 대한 두려움, 시간 부족 등으로 인해 이런 저비용·저위험의 정서적 소비가 확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신종 소비문화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적지 않다. 일부 이용자들은 남마마가 단순 포옹을 넘어선 의도를 드러내 불쾌감을 느꼈다는 경험담을 털어놨다. 특히 성매매 등 불법 행위로 이어질 가능성과 함께 신변 안전 보장이 미흡해 각종 위험이 내포돼 있다고 우려한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런 서비스는 양의 탈을 쓴 늑대”라며 범죄의 경계에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샤오홍슈에서는 공식적으로 핀하오바오를 금지하지는 않지만, ‘저속성’ 문제로 관련 게시글이 종종 노출 제한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이 서비스에 흥미를 느끼는 이들도 적지 않아 핀하오바오와 남마마에 대한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10분에 1만원…중국 ‘근육남 포옹 서비스’ 열풍, 범죄 우려도

    10분에 1만원…중국 ‘근육남 포옹 서비스’ 열풍, 범죄 우려도

    최근 중국 젊은 세대 사이에서 근육질 남성에게 소액을 지불하고 포옹을 받는 ‘핀하오바오’(拼好抱)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런 이색 문화를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정서적 소비’로 분석하는 시선도 있지만 범죄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홍콩 매체 hk01 등은 24일(현지시간) “이런 서비스가 지난달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샤오홍슈(小紅書)를 중심으로 퍼지기 시작했다”면서 “한 여성이 대학교 졸업작품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50위안에 외모와 몸매가 좋은 남마마(男媽媽)와 잠시 포옹하고 싶다’는 글을 올린 게 발단이 됐다”고 보도했다. 남마마는 원래 가슴 근육이 발달한 남성을 뜻했지만, 최근에는 다정함과 배려심까지 갖춘 남성을 의미하는 말로 확장됐다. 핀하오바오는 주로 여성 이용자들이 이상형 조건(키, 체형, 성격 등)을 명시하면 남성들이 댓글로 지원을 하는 구조다. 헬스 트레이너나 운동을 즐기는 남성들이 상반신 사진을 올려 직접 고객을 유치하기도 한다. 실제 참여자들 후기를 보면 포옹 시간은 주로 10분 내외로, 비용은 20~50위안(약 3800~9500원)이다. 포옹을 원하는 여성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의 위로를 얻고자 이 서비스를 찾는다고 했다. 남마마로 활동한다는 한 남성은 고객 대부분이 20~30대 여성이며, 이들은 주로 외모 불만이나 극심한 업무 스트레스를 호소한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빠른 사회 변화와 극심한 경쟁 속에서 깊은 관계에 대한 두려움, 시간 부족 등으로 인해 이런 저비용·저위험의 정서적 소비가 확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신종 소비문화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적지 않다. 일부 이용자들은 남마마가 단순 포옹을 넘어선 의도를 드러내 불쾌감을 느꼈다는 경험담을 털어놨다. 특히 성매매 등 불법 행위로 이어질 가능성과 함께 신변 안전 보장이 미흡해 각종 위험이 내포돼 있다고 우려한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런 서비스는 양의 탈을 쓴 늑대”라며 범죄의 경계에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샤오홍슈에서는 공식적으로 핀하오바오를 금지하지는 않지만, ‘저속성’ 문제로 관련 게시글이 종종 노출 제한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이 서비스에 흥미를 느끼는 이들도 적지 않아 핀하오바오와 남마마에 대한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손흥민 협박녀, 임신중절”…‘모자 왜 안 씌워’ 인권 논란도

    “손흥민 협박녀, 임신중절”…‘모자 왜 안 씌워’ 인권 논란도

    경찰이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양모씨의 임신 중절 이력을 확인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양씨의 병원 기록을 통해 실제 임신 및 중절 수술 사실을 확인했다. 다만 태아의 생물학적 친부가 누구였는지는 파악하지 못했다. 손씨의 전 연인인 양씨는 지난해 6월 태아 초음파 사진을 보내며 ‘임신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손씨를 협박해 3억여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손씨 측은 아이의 친부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현실적으로 아이의 친부 검증은 어렵지만, 공갈 협박죄 요건은 성립한 만큼 경찰은 양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17일 “증거를 인멸할 염려와 도망할 염려가 있다”라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 “구속 피의자 복장은 자율”한편 양씨 구속 후 일각에서는 그 과정을 둘러싼 인권 보호 논란이 불거졌다. 양씨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 몸선이 강조된 복장 그대로 취재진 앞에 노출됐다는 것이다. 양씨는 이날 몸매가 드러나는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포승줄에 묶여 나타났다. 마스크는 썼지만 모자를 쓰지 않아 양씨의 얼굴이 상당 부분 노출됐다는 점도 ‘경찰이 흉악범도 아닌 양씨의 인권 보호에 소홀하다’라는 지적으로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연합뉴스에 “적어도 경찰에서 관할할 때는 무조건 자율 복장”이라고 설명했다. 경찰 수사 단계에서는 구속 피의자라도 따로 복장 관련 규정을 두지 않으며, 검거 이후 피의자에게 옷을 갈아입을 기회를 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영장심사 당시 양씨의 복장은 검거 당시 복장이 아니었는데, 호송 전 양씨 본인 스스로 선택해 갈아입은 옷일 가능성이 크다. 모자 역시 양씨가 경찰에 따로 요청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통상 경찰은 피의자가 취재진 앞에 설 경우를 대비해 모자를 구비해둔다. 이날도 상표를 가린 모자 2개를 준비했는데, 양씨의 공범 용씨는 경찰에 요청해 모자를 써 얼굴을 가렸다고 한다. 호송차에서 내린 양씨가 서류철로 얼굴을 가리자 경찰이 회수하는 모습도 논란이 됐는데, 경찰은 “구속심사 자료가 담긴 서류철을 양씨가 말없이 가져가려 해 제지했다”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 ‘금융맨♥’ 효민, 결혼 한 달 만에…‘반가운 소식’ 전했다

    ‘금융맨♥’ 효민, 결혼 한 달 만에…‘반가운 소식’ 전했다

    걸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신혼의 여유가 묻어나는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15일 자신의 SNS에 “유명한 보이차의 원산지인 쿤밍, 원 없이 차회도 즐기고 다양한 버섯 요리도 맛보게 해준 쿤밍의 스프링 시티. 11월에는 장미가 만개한다는데, 그때는 더 예쁠 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해외의 한 도시에서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사한 색감의 의상과 뚜렷한 이목구비,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진짜 화사하고 예쁘다” “누가 꽃인지 모르겠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전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달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한 효민은 ‘롤리폴리’ ‘보핍보핍’ ‘너 때문에 미쳐’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 ‘추성훈♥’ 야노시호, 20년만에 속옷 모델 발탁…“48세 맞아?”

    ‘추성훈♥’ 야노시호, 20년만에 속옷 모델 발탁…“48세 맞아?”

    모델 야노 시호가 속옷 모델로 발탁됐다. 올해로 48세인 야노 시호는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야노 시호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속옷 브랜드 ‘윙(Wing)’ 화보와 광고 영상을 올렸다. 약 20년 만에 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야노 시호는 “오랜 세월을 거쳐 다시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브라톱과 청바지를 착용하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그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나이를 잊은 듯한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야노 시호는 “그리운 20년 전. 젊다”라며 과거 속옷 모델로 활동하던 당시 광고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20년 전과 똑같다”, “40대 후반이라는 게 안 믿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은 아내 야노 시호의 재력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달 16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추성훈은 “일본 도쿄에 있는 집은 아내 명의”라고 밝혔다. 그는 “아내가 저보다 훨씬 일을 열심히 한다”며 “일본 모델 출연료가 그렇게 센지 모르겠지만 슈퍼카도 두 대 있고 사랑이 데리고 해외여행도 간다”라고 말했다. 앞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야노시호·추성훈 부부의 집은 도쿄 하라주쿠 번화가에 있으며 50억원대라고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 여신의 몸 위에 부린 ‘무명 작가’의 솜씨 [으른들의 미술사]

    여신의 몸 위에 부린 ‘무명 작가’의 솜씨 [으른들의 미술사]

    프랑스 파리에 있는 루브르 박물관(Musée du Louvre)은 규모 면에서나 소장작 수로나 명성으로나 ‘세계 최고’라 불린다. 코로나 펜데믹 이전에는 1000만명 이상 방문했고, 2024년에는 873만여명이 찾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미술관’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50만여점에 이르는 소장작 가운데 반드시 봐야할 작품을 중심으로 12회에 걸쳐 다뤄보고자 한다. 루브르에서 만나다<1>: 사모트라케 섬의 니케 루브르 박물관은 12~13세기에 궁전으로 지어져 16세기 프랑스 왕의 거처로 사용됐고 1680년대 루이14세가 베르사유 궁전으로 옮겨가면서 루브르 궁전은 왕실 컬렉션을 전시하는 곳으로 활용됐다. 프랑스 대혁명 이후인 1793년에 컬렉션이 일반인에게 공개됐다가 나폴레옹 집권기에 잠시 폐쇄됐다. 프랑스 제국 시기에 왕실 유물뿐만 아니라 유럽, 이슬람 문화권, 아프리카 대륙 등에서 기증받거나 약탈한 작품들까지 50만여점(외젠 들라크루아 국립미술관 포함)을 포함하고 있다. 수많은 작품들 중에 루브르에서 꼭 만나야 하는 여성이 셋 있다. 조각상인 사모트라케의 니케와 밀로의 비너스, 회화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다. 니케 상은 에게해 북부 사모트라케 섬에서 발견됐다. 19세기 중반 그리스에 파견된 프랑스 영사가 섬을 탐사하던 중 이 조각을 발견해 프랑스로 보냈다. 발견 당시부터 조각상의 머리와 팔은 없는 상태였으며 소실된 어깨와 날개 부분은 이후 석고로 채워 넣은 것이다. 프랑스 복원팀은 발아래 대리석 받침대를 연결해 뱃머리 구조를 보강했다. 이런 형식은 고대 시기 해전을 치르고 돌아오는 뱃머리에 승리를 기원하는 조각상을 놓아두었다는 것을 나타낸다. 또한 전시팀은 이 작품을 계단 위에 설치함으로써 관람객들이 작품을 올려다보며 점점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끼게 했다. 뱃머리에 내려앉은 승리의 여신의 벅찬 감성은 영화 ‘타이타닉’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주인공 잭이 외친 “나는 세상의 왕이다”와 로즈가 말한 “우리 날고 있어요”는 신만이 볼 수 있는 세상을 인간이 훔쳐보았을 때 느끼는 감정이다. 신들의 세상을 훔쳐본 대가는 참혹했다. 잭은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잠들어 갔으며, 로즈는 평생 그 사람을 그리워해야 했다. 오른발을 앞으로 내디딘 ‘승리의 여신’은 지금 방금 막 뱃머리에 착지한 느낌을 준다. 바람을 해치고 물보라를 일으키며 앞으로 나가는 뱃머리에 내려앉은 승리의 여신은 바람과 물보라를 모두 몸으로 받고 있다. 그 바람에 여신의 몸매는 그대로 드러났다. 여신은 누드의 모습이 아니라 얇은 천을 두른 모습이다. 여신의 배꼽과 왼 다리를 보면 맨살 위에 긴 튜닉을 입은 모습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무명의 작가는 자신의 솜씨를 뽐내고 싶었다. 누드 상은 실력 있는 조각가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베일과 같이 얇은 천은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다. 작가는 여신의 몸 위에 자신의 서명을 새긴 셈이다.
  • 13일 개막 칸영화제 왜 ‘누드 드레스’ 금지했나

    13일 개막 칸영화제 왜 ‘누드 드레스’ 금지했나

    13일 개막해 24일까지 열리는 제78회 칸영화제 사무국이 영화제 시작 불과 24시간 전에 누드 드레스 금지 조치를 내놓았다. 사무국은 웹사이트를 통해 배우와 제작진이 입장하는 레드 카펫을 포함해 영화제가 진행되는 모든 구역에서 품위 유지를 위해 누드 드레스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너무 부피가 크거나, 뒷부분의 트레인이 길게 늘어져 이동과 좌석 착석을 어렵게 하는 복장 역시 제한한다고 덧붙였다. 오후 7~10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리는 영화 상영에는 긴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어야 하며, 검은색 짧은 드레스, 칵테일 드레스, 어두운색 정장, 셔츠와 검정 바지 등은 허용되지만 운동화는 금지하는 권장 옷차림을 자세하게 명시했다. 이와 같은 드레스 코드를 어길 경우에는 레드 카펫 접근이 금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칸영화제가 이처럼 깐깐한 복장 규정을 발표한 이유는 최근 몇 년간 시폰 등의 소재를 사용해 중요 부분을 포함한 몸매가 모두 노출되는 ‘누드 드레스’가 유명세를 얻는 수단으로 사용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모델 벨라 하디드는 은은한 갈색빛의 생로랑 드레스를 입고 칸 영화제에 참석했는데, 속이 보이는 드레스는 그녀의 알몸을 거의 그대로 드러내는 효과를 노렸다. 칸영화제를 비롯해 여러 공개행사에서 누드 드레스를 입었던 하디드가 칸에 도착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엄격한 복장 규정이 발표됐다. 배우 비키 크립스 역시 반투명 아르마니 드레스를 입고 칸영화제에 참가해 당황스럽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월 그래미 시상식에서는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가 파격적인 누드 드레스를 입어 충격을 주었다. 호주 출신 모델 센소리는 카메라의 플래시 세례를 받으면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듯 보이는 투명한 메시 소재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센소리의 드레스는 불쾌감을 주는 나체 노출을 금지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음란물 노출법을 어겼을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청은 센소리의 드레스가 법률 위반으로 신고되지는 않았다고 언론에 밝혔다. 2022년 배우 플로렌스 퓨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발렌티노 오트 쿠튀르 쇼에서 가슴이 그대로 드러나는 분홍색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논란을 일으켰다. 이러한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엄격한 드레스 코드를 내놓은 칸영화제의 고육지책이 올해는 얼마나 통할지 두고 볼 일이다.
  • ‘42세’ 이미도, 파격 노출 의상에 놀라운 몸매… 무슨 일?

    ‘42세’ 이미도, 파격 노출 의상에 놀라운 몸매… 무슨 일?

    배우 이미도(42)가 보디빌더급 몸매를 자랑했다. 이미도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24시 헬스클럽’ 안보시는 분 계신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16개를 올렸다. 사진 속 이미도는 특히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는 파격적인 빨간색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이미도가 이날 올린 사진·영상은 KBS2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 촬영장에서 찍은 것이다. 이미도는 극중에서 보디빌딩 대회에 출전하는 최로사를 연기했고, 이를 위해 한 달 반 동안 만든 몸을 공유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미도는 이날 게시물에서 “로사의 피트니스 대회 도전! 한 달 반의 짧은 기간에 아쉬움도 남지만…”이라면서도 “옆에서 많이 응원해 준 우리 ‘24시 헬스클럽’ 배우들과 함께 촬영 도와주신 선수분들 감사하다. 포징 레슨 이예슬 선수님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미도의 변신에 동료 연에인들도 감탄했다. 김숙은 “넌 최고다”라고 댓글을 남겼고, 천우희는 “와 언니 진짜 대단해 최고야”라고 적었다. 조권도 “와”라는 반응을 보였고, 홍윤화는 ‘엄지척’ 이모티콘을 남기는 등 놀라워했다.
  • 트럼프, 교황 AI 논란 사흘 만에 또…이번엔 ‘스타워즈 제다이’ 합성 이미지 구설

    트럼프, 교황 AI 논란 사흘 만에 또…이번엔 ‘스타워즈 제다이’ 합성 이미지 구설

    최근 교황 모습을 합성한 AI(인공지능) 이미지로 비판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에는 영화 ‘스타워즈’ 속 제다이 기사 이미지로 구설에 올랐다. 지난 5일(현지시간) 백악관은 소셜미디어 ‘엑스’에 제다이 기사를 합성한 트럼프 이미지를 올려 화제를 모았다. 근육질 몸매에 근엄한 표정으로 광선검을 들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이 영락없이 제다이를 합성한 이미지인 것. 백악관 측은 “시스 로드(스타워즈 속 절대 악), 살인자, 마약 밀매자, 위험한 죄수와 악명높은 MS-13 갱단원을 은하계로 데려오기 위해 열심히 싸우고 있다”면서 “급진적인 좌파 광신도를 포함해 행복한 5월 4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적었다. 5월 4일은 전 세계 팬들이 기념하는 ‘스타워즈의 날’이다. 이는 영화의 명대사 “포스가 함께하기를”(May the force be with you)의 영어 발음 ‘5월(May) 4일(fourth)“과 비슷해 유래됐다. 그러나 이 이미지는 게시된 직후 스타워즈 팬들의 조롱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들고 있는 붉은색 광선검이 제다이가 아닌 시스 로드가 사용하는 색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인 조지 루카스에 따르면 극 중 제다이는 초록색과 파란색 검을 사용하고 다스베이더로 대표되는 악당들은 빨간색 검을 사용한다. 이에 대해 외신은 “어설픈 스타워즈 이미지는 트럼프와 그의 팀의 문화적 소양이 부족한 것을 보여주는 역효과를 낳았다”면서 “백악관이 트럼프의 AI 이미지를 올린 것은 3일 만에 두 번째”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2일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자신을 교황 모습으로 합성한 AI 이미지를 올려 논란이 인 바 있다. 이 사진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교황이 입는 흰색 예복에 금색 십자가 목걸이를 걸고 오른쪽 집게손가락은 하늘을 향해 들고 있다. 논란이 확산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그건 장난이다. 나는 그것(합성 이미지)과 아무 관련이 없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 교황 이미지 논란 트럼프 이번엔 어설픈 스타워즈 제다이로 빈축 [핫이슈]

    교황 이미지 논란 트럼프 이번엔 어설픈 스타워즈 제다이로 빈축 [핫이슈]

    최근 교황 모습을 합성한 AI(인공지능) 이미지로 비판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에는 영화 ‘스타워즈’ 속 제다이 기사 이미지로 구설에 올랐다. 지난 5일(현지시간) 백악관은 소셜미디어 ‘엑스’에 제다이 기사를 합성한 트럼프 이미지를 올려 화제를 모았다. 근육질 몸매에 근엄한 표정으로 광선검을 들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이 영락없이 제다이를 합성한 이미지인 것. 백악관 측은 “시스 로드(스타워즈 속 절대 악), 살인자, 마약 밀매자, 위험한 죄수와 악명높은 MS-13 갱단원을 은하계로 데려오기 위해 열심히 싸우고 있다”면서 “급진적인 좌파 광신도를 포함해 행복한 5월 4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적었다. 5월 4일은 전 세계 팬들이 기념하는 ‘스타워즈의 날’이다. 이는 영화의 명대사 “포스가 함께하기를”(May the force be with you)의 영어 발음 ‘5월(May) 4일(fourth)“과 비슷해 유래됐다. 그러나 이 이미지는 게시된 직후 스타워즈 팬들의 조롱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들고 있는 붉은색 광선검이 제다이가 아닌 시스 로드가 사용하는 색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인 조지 루카스에 따르면 극 중 제다이는 초록색과 파란색 검을 사용하고 다스베이더로 대표되는 악당들은 빨간색 검을 사용한다. 이에 대해 외신은 “어설픈 스타워즈 이미지는 트럼프와 그의 팀의 문화적 소양이 부족한 것을 보여주는 역효과를 낳았다”면서 “백악관이 트럼프의 AI 이미지를 올린 것은 3일 만에 두 번째”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2일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자신을 교황 모습으로 합성한 AI 이미지를 올려 논란이 인 바 있다. 이 사진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교황이 입는 흰색 예복에 금색 십자가 목걸이를 걸고 오른쪽 집게손가락은 하늘을 향해 들고 있다. 논란이 확산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그건 장난이다. 나는 그것(합성 이미지)과 아무 관련이 없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 “너도 이렇게 입어?”…‘동탄 미시룩’ 피규어 등장에 “판매중단” 민원 폭주

    “너도 이렇게 입어?”…‘동탄 미시룩’ 피규어 등장에 “판매중단” 민원 폭주

    경기도 화성시 동탄의 젊은 전업주부들이 대기업에 다니는 남편이 출근한 뒤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외출하는 모습을 풍자하며 ‘밈’이 된 ‘동탄 미시룩’이 피규어까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동탄 미시룩’은 당초 신도시에 거주하는 젊고 세련된 여성의 패션을 의미했지만, 언젠가부터 몸매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의상으로 대표되고 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동탄 미시룩’ 피규어는 지난 1월부터 한국과 일본 온라인에서 판매 중이다. 가격은 9~10만원대에 형성돼 있다. 해당 피규어는 여성이 가슴의 절반을 드러낸 채 몸이 훤히 비치는 타이트한 원피스 차림으로 선정성이 극대화 된 모습이다. 소셜미디어(SNS)에는 해당 피규어를 두고 “여성을 성적 상품화했다”, “동탄에 대한 부정적인 성적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이러한 표현과 상품으로 인해 지역 거주민 전체가 불편함과 수치심을 느낀다” 등의 글이 쏟아졌다. 한 동탄 맘카페에는 “동탄에서 실제 이런 의상을 입은 분을 본 적이 없는데 왜 ‘동탄 미시룩’이라는 문구를 넣어서 주변 동료, 지인들도 ‘너도 그렇게 입느냐’는 질문을 받게 하느냐”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화성시와 지역 경찰서 등에 동탄 피규어 판매를 중지해달라는 민원도 잇달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성시는 관련 민원 100여건을 접수해 법적 검토에 나섰으나 명예훼손·모욕죄가 성립될 수 없어 법적으로 제지하기 어렵다는 답변을 내놨다. 시는 “대법원 판례에 따라 모욕죄는 특정한 사람 또는 인격을 보유하는 단체에 대해 사회적 평가를 저하할 만한 경멸적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성립하므로 그 피해자가 특정돼야 한다”며 “모욕죄 성립이 어렵고, 성희롱에 대해서도 구체적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아 적용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논란이 일자 피규어를 판매하는 일부 쇼핑몰은 ‘동탄’이라는 이름을 제품명에서 빼기도 했지만, 여전히 많은 쇼핑몰에서 동탄 피규어로 판매되고 있다. 해당 피규어뿐만 아니라 온라인 의류 쇼핑몰 등에서도 ‘동탄 원피스’, ‘동탄 미시룩’이라는 명칭은 흔하게 사용되고 있다. 지난 2월 배우 신주아는 “동탄룩이라고 하던데, 저 이런 룩 좋아하는데요?”라는 글과 함께 몸에 밀착되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 경제 전문가는 이러한 ‘동탄 밈’에 대해 “남편은 좋은 직장에서 많은 돈을 벌고, 아내는 매력적인 성적 대상인 동시에 육아와 가사를 잘해내는 한국 사회의 이상적인 중산층 모델을 많은 사람이 갈구하지만, 동시에 그런 이상향은 현실에선 찾아보기 힘든 것에 대한 분노와 질시가 담겨 있다”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 [포토] 치어리더 김연정, 완벽한 수영복 몸매

    [포토] 치어리더 김연정, 완벽한 수영복 몸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간판 치어리더 김연정이 최근 대만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며 눈부신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연정은 28일 자신의 SNS에 “일찍 일어나서 조식 먹고 물놀이. 다혜랑 수다 떨며 수영도 하고 사진도 찍고 이번 대만에서 최고의 힐링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정은 대만의 한 고급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휴식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짙은 갈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김연정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이 매끈한 라인과 탄탄한 볼륨감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8등신 비율을 자랑하는 그의 늘씬한 자태는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1990년생인 김연정은 지난 2007년 울산 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로 데뷔하며 프로 무대에 발을 들였다. 이후 한화 이글스를 비롯해 울산 현대, 부산 KCC 이지스 등 다양한 프로 스포츠 팀에서 활약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활동 영역을 넓혀 대만의 프로농구팀 비어 레어파드 치어리더로도 활동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 칸 간 남규리, 글래머 몸매 드러낸 드레스 자태

    칸 간 남규리, 글래머 몸매 드러낸 드레스 자태

    그룹 씨야 출신 배우 남규리(41)가 프랑스 칸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남규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칸, 잠 못 자도 우리 팀 즐거워”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 5개를 올렸다. 남규리가 공개한 영상·사진 중 특히 이목을 사로잡은 것은 검정색 재킷을 어깨에 걸친 채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다. 해당 영상에서 남규리가 소화한 나뭇잎 모양 장식의 새하얀 드레스는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보이게 한다. 남규리의 인형 같은 비주얼에 더해져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남규리는 다른 사진에선 오렌지 색상의 민소매 드레스를 착용하고 여신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남규리가 출연한 코탑미디어 제작 옴니버스 공포 스릴러 ‘동요괴담’은 2025년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동요괴담’은 어린 시절 친숙하게 불렀던 동요 속에 숨겨진 기괴한 이야기를 현대적인 공포로 풀어낸 작품이다.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남규리는 이 중 ‘즐거운 나의 집’ 에피소드를 이끈다.
  • “팀 쿡만 하냐, 나도 한다”…美 ‘초극단 아침 루틴’ 유행, 뭐길래

    “팀 쿡만 하냐, 나도 한다”…美 ‘초극단 아침 루틴’ 유행, 뭐길래

    미국 직장인들 사이에서 오전 4시 기상이 새로운 유행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밥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 팀 쿡 애플 CEO 등 세계적 기업 CEO와 임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새벽 기상’이 이제는 일반 직장인들에게도 확산하고 있다. 아이거는 오전 4시에 일어나 45분에서 1시간 동안 운동을 하며 하루를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팀 쿡은 오전 5시 전에 일어나 이메일을 확인한 뒤 운동하고 사무실로 출근한다고 한다. 이러한 유행은 최근 애슈턴 홀이라는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오전 3시 55분에 시작하는 아침 일상을 공개한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확산했다. 그는 영상을 통해 오전 3시 55분에 일어나 생수로 채운 얼음 욕조에 몸을 담그고 바나나 껍질로 얼굴을 문지르는 아침 루틴을 선보였다. 이 모습을 담은 영상은 X(옛 트위터)에서 조회수 1049만회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홀은 “정신력이 약하거나 생산성이 떨어진다면 일찍 잠자리에 들라”고 권했다. WSJ는 기업인이나 인플루언서가 아닌 새벽 기상을 실천하고 있는 직장인의 사례도 소개했다. 마이애미에 사는 데이브 드 세스페데스(40)는 매일 오전 4시 30분에 일어나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오전 4시 45분이나 오전 5시쯤 두 아이가 잠에서 깨기 전 일을 시작해 약 2시간 동안의 여유를 즐긴다. 그는 “이 시간은 집중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뉴욕 롱비치에 사는 더크 고먼(57)은 지난 15년간 매일 오전 4시 17분에서 23분 사이에 일어났다고 한다. 회사 대표인 그는 직원들에게 업무 이메일을 보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 후 차고에서 간단한 유산소 운동을 한다. 그는 “내 하루를 다른 사람에게 투자하기 전에 나 자신에게 먼저 투자하는 것”이라며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이젠 일찍 일어나지 않는 것이 정신적으로 더 고통스럽다”고 전했다. 24시간 연중무휴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는 조나단 플라둥은 “매일 오전 4시나 5시쯤 같은 회원들이 모이는데 남녀노소 골고루 섞여 있다”고 말했다. 일부는 피트니스 대회를 위해 훈련하고 일부는 조용한 분위기에서 운동하기 위해 이 시간대를 선택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WSJ는 일반적으로 서비스업 종사자, 공장 근로자, 장거리 통근자들이 업무 특성상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지니고 있으나 최근에는 생산성을 중시하는 작가, 사업가 등이 오전 4시에 기상하는 방식을 극단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의 새벽 루틴에는 기상 후 햇빛 노출, 냉탕 들어가기, 사우나, 간헐적 단식 등의 과정이 포함된다. 물론 전문가들은 이른 기상을 위해서는 취침 시간을 엄격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찍 일어나기 위해 오후 8~9시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드 세스페데스는 “대부분 오후 8시에서 9시 사이에 취침한다”고 밝혔다. 고먼은 일찍 일어나는 것의 이점이 시간이 지날수록 누적된다고 했다. 그는 “1년에 250번 운동하는 걸 수십 년 동안 하면 또래보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큰 이점이 있는데, 회의에 참석했을 때 사람들이 ‘아, 이 사람 몸매 좋네’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이혼 20년 만에 ♥비연예인 연하와 재혼

    ‘69억 빚 청산’ 이상민, 이혼 20년 만에 ♥비연예인 연하와 재혼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51)이 이혼 20년 만에 재혼 소식을 알렸다. 30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상민은 현재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비밀리에 결혼을 준비 중이다. 이상민이 출연 중인 SBS ‘미운 우리 새끼’ 측은 “기사 내용대로 비연예인과 재혼이 맞다”며 “오는 5월 11일 방송에서 관련 내용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의 향후 출연 관련해서는 아직 논의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이상민은 연인과 최근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오던 중 부부의 연을 맺기로 약속한 뒤 조심스레 결혼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시기는 초여름 전후를 예정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오는 7월 결혼하는 개그맨 커플 김준호·김지민 결혼식보다 이른 시기다. 최근 이상민은 여러 방송에서 “빚을 다 갚았다. 지금 연봉은 10억원 이상이다”고 밝히며 재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 왔다.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저보다 8살에서 12살이 어린, 94년생까지 괜찮다”며 “옷을 사줬을 때 예쁘게 어울리는 정도의 몸매”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앞서 이상민은 지난 2004년 가수 출신 방송인 이혜영과 8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1994년 혼성그룹 룰라로 데뷔한 이상민은 1990년대 말부터 제작자로 변신해 샤크라, 컨츄리꼬꼬 등을 성공시키며 2000년대 초반까지 정상급 프로듀서로 이름을 날렸다. 그러다 표절 논란에 휩싸이며 위기를 겪다가 사업가로 변신해 69억원의 빚을 지고 2005년부터 빚을 갚아왔다. 이후 지난해 여러 방송을 통해 빚을 모두 청산했음을 알리며 ‘빚 청산의 아이콘’으로 새 출발을 예고했다. 현재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미운 우리 새끼’와 JTBC ‘아는 형님’, MBN ‘알토란’,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 등에서 활약 중이다.
  • 권나라·권은비가 늘 챙겨 먹는 다이어트 주스는?

    권나라·권은비가 늘 챙겨 먹는 다이어트 주스는?

    매일 사과 섭취는 건강을 위한 올바른 습관이다. 사과는 비타민, 식이섬유, 항산화 물질로 가득한 자연의 선물이다. 늘 건강한 다이어트로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배우 권나라는 아침 식단으로 땅콩잼과 사과주스를 먹는다. 사과 슬라이스에 땅콩버터를 바르는 대신, 둘을 믹서에 갈아 간편하게 주스로 섭취하는 방식으로, 연예계의 대표 동안인 최화정의 아침 식사로도 유명하다. 이 조합은 다이어트로 빠지기 쉬운 얼굴 살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가수 권은비는 평소 사과가 들어간 ‘케사키 주스’를 즐겨 마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주스는 케일, 사과, 키위를 갈아 만든 다이어트 주스로, 영양소가 풍부한 최고 건강식품으로 통하고 있다. 특히 사과는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며, 불용성 섬유질이 풍부해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 C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감기 예방에 좋고, 낮은 열량 대비 높은 포만감 덕분에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적합하다. 또 폴리페놀 같은 항산화 물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항산화 성분이 농축돼 있어 세포 손상을 막고 염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미국 코넬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사과 껍질에 포함된 퀘르세틴은 항염증 효과와 심혈관 건강에 이바지한다. 사과는 주로 껍질째, 생으로, 공복에, 견과류와 함께, 천천히 씹어서 먹는 것이 영양소 흡수율을 높이는 방법이다.
  • “정확한 숫자로는 모르지만”…박재범, ‘재산 130억설’에 입 열었다

    “정확한 숫자로는 모르지만”…박재범, ‘재산 130억설’에 입 열었다

    가수 박재범이 재산 규모를 묻는 말에 “130억원보다는 괜찮지 않을까”라고 밝혀 화제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는 ‘엄마가 하지 말라는 건 안 해요 (박재범/38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재범은 MC 장도연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중 박재범의 재산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장도연은 조심스럽게 “싱글곡 ‘몸매’도 잘 됐고, 지금까지 모은 재산이 어느 정도인지”라고 물었다. 이에 박재범은 “나는 잘 모른다, 아버지가 관리를 해주고 있다”며 “사실 돈에 대한 욕심이 크지 않다, 잘 먹고 잘살고 건강하게 지내는 것이 목표”라고 답했다. 장도연은 “박재범 재산을 검색하면 130억원이라고 나온다던데”라고 다시 한번 물었다. 이에 박재범은 “재산이 현금뿐이 아니고 다양한 것도 있지 않나. 정확하게 숫자로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열심히 활동했으니까 130억원보다는 괜찮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 역시 다른 이들의 재산을 검색한다고도 했다. 박재범은 “단순히 궁금해서 검색해 본다, 어셔나 비욘세, 저스틴 비버 등의 재산을 검색해 본다”며 “그런데 박재범 재산도 궁금해한다고 하니까 신기하다”고 덧붙였다. 박재범은 이날 자신의 ‘효자곡’으로 지난 2013년 발표한 곡 ‘몸매’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 송도서 출몰한 털 듬성듬성 빠진 동물 정체는 너구리…개선충 감염 추정

    송도서 출몰한 털 듬성듬성 빠진 동물 정체는 너구리…개선충 감염 추정

    인천 송도국제도시 도심 공원에 온몸에 털이 빠져 듬성듬성한 모습의 동물이 잇따라 발견돼 주민들이 우려하고 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송도 수변공원 등지에서 온몸에 털이 빠진 동물을 봤다는 목격담이 송도 주민들 사이에서 잇따라 나왔다. 한 주민은 “저녁에 공원에서 산책하다가 너구리와 염소를 섞어 놓은 듯한 동물을 봤다”면서 “주변 지인 중에도 이런 동물을 봤다는 사람이 여럿 있다. 동물의 정체를 알 수 없지만 불쌍해 보였다”고 연합뉴스에 전했다. 연합뉴스 카메라에도 지난 23일과 24일 오후 송도의 한 고등학교 인근 수변 산책로에서 온몸에 털이 빠진 동물이 포착됐다. 이 동물은 머리와 꼬리,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털이 빠진 채 앙상한 몸매를 드러낸 상태였다. 이 중 한 마리는 인기척을 느끼고도 곧장 도망가지 않고 카메라를 응시하다가 천천히 수풀 속으로 몸을 숨겼다. 서문홍 국립생물자원관 환경연구사는 사진과 영상을 확인한 뒤 해당 개체가 ‘개선충’(옴진드기)에 감염된 너구리라고 설명했다. 서 연구사는 “과거 미지의 괴생물로 불린 ‘추파카브라’는 실제로는 개선충에 감염된 코요테였다”면서 “너구리도 털이 빠지면 다른 생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개선충은 외부기생충으로, 개선충증에 걸린 너구리는 식욕 부진과 체온 상승을 겪는다. 특히 개선충은 가려움증을 유발해 자신의 피부를 씹고 뜯고 긁으며 털을 뽑아내기도 한다. 피부를 계속 긁다 보면 피부가 상해 두꺼운 갑옷을 입은 것 같은 모양을 띠게 된다. 더 큰 문제는 개선충이 너구리 사이에서 전파가 된다는 점이다. 너구리는 공동화장실을 만들어 사용할 정도로 개체 간의 교류가 왕성해 한 마리가 감염되면 주변 다른 개체도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 서 연구사는 “개선충 감염은 각 개체와 주변 서식 환경 등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개선충증은 사람에게도 옮아갈 수 있으나 개선충이 사람의 몸에선 생활사를 이어갈 수 없어 크게 증식하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진다. 그래도 가려움증을 겪을 수 있어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직접 접촉하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앞서 송도 도심공원에서 너구리가 자주 출몰하자 인천시설공단은 “가까이 접근하면 상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 채 모른 척 지나가달라”는 안내 현수막을 내걸기도 했다.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연수구는 너구리들이 기존 서식지인 농경지나 산림지가 개발되면서 도심 공원 등지로 넘어온 것으로 추정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예전에도 개선충에 감염된 너구리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를 시도한 적이 있었다”며 “구조가 된다면 인천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보낼 계획”이라고 했다.
  • ‘베이비복스’ 심은진, 5번 실패에도 시험관 재도전…“호르몬으로 6㎏ 증량”

    ‘베이비복스’ 심은진, 5번 실패에도 시험관 재도전…“호르몬으로 6㎏ 증량”

    그룹 베이비복스의 심은진(44)이 시험관 시술로 임신을 시도하며 체중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심은진은 2021년 배우 전승빈(39)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지난 23일 원더케이 유튜브 채널 ‘본인등판’ 코너에 출연한 베이비복스는 온라인상 프로필과 각종 정보를 직접 확인했다. 심은진은 168㎝에 48㎏이라는 설명을 보며 “제가 지금 시험관 준비 중이라 6㎏ 쪘습니다”라고 밝혔다. 심은진은 “지금 몸매 관리를 못 하고 있다. 할 수가 없다”며 “제가 아무리 빼고 싶어도 호르몬이 찌운 살은 안 빠진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김이지는 “시험관 하는 사람 중에 이렇게 안 부은 사람 처음 본다. 원래 진짜 많이 붓는다”라고 말했다. ‘주량이 소주 9병이라는 발언으로 유명세’라는 설명에 대해 심은진은 “이건 20대 초반 때 이야기고 요즘에는 시험관 준비 중이어서 술을 못 마신다”라고 말했다. 심은진은 지난 3월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시험관 시술을 5번 시도했지만, 임신에 실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심은진은 “지난해 5월부터 시험관 시술을 했다”며 “시험관을 시도한다고 한방에 임신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시험관 시술은 난소를 자극해 다수의 난자를 채취하고 체외에서 수정시킨 배아를 자궁 내에 이식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시험관 시술을 하면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다. 가수 손담비 역시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면서 체중이 7㎏ 증가했다고 밝혔다.
  • ‘다이어트 강박’ 고백했던 현아, ‘뼈말라’ 시절 회상 “고민이야…빼볼까”

    ‘다이어트 강박’ 고백했던 현아, ‘뼈말라’ 시절 회상 “고민이야…빼볼까”

    가수 현아가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0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놀라울 정도로 깡마른 모습이었다. 현아는 “정말 고민이야. 이렇게 한 번만 더 살아볼까”라고 적었다. 이어 “빼볼까, 행복할까”라고 덧붙였다. 건강 문제와 몸매 강박을 고백했던 현아가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듯한 게시글을 올리자 누리꾼들은 “건강 꼭 잘 챙겨요”, “행복보다 중요한 건 없어” 등 걱정 섞인 반응을 보였다. 현아는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과거 다이어트 강박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키 161.8cm의 현아는 “몸매 강박이 있었던 것 같다. 잘못된 식습관으로 저혈압이 생겼다”며 “지금은 8kg 찌운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김밥 한 알 먹고 버텼다. 한 달에 12번을 쓰러졌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가수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현아는 “과거 몸무게가 40kg이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가수 용준형과 결혼한 현아는 오는 30일 새 싱글 ‘못(Mrs.Nail)’를 발매하고 1년 만에 가요계로 복귀할 예정이다. 현아의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지난 16일 공식 SNS를 통해 컴백 홍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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