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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덩이 걷기, 3주 만에 7kg 감량…“지방 태우는 가장 큰 엔진”

    엉덩이 걷기, 3주 만에 7kg 감량…“지방 태우는 가장 큰 엔진”

    ‘나는 몸신이다’에서 소개한 운동법 ‘엉덩이 걷기’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다가오는 여름, 몸매 관리 비법으로 엉덩이 걷기를 소개했다. 단 3주면 체중 감량은 물론 바디라인까지 매끈하게 가꿀 수 있다는 것. 이날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허수정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엉덩이 걷기로 체지방 7kg 감량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피부 두드러기, 비염, 만성 피로 등의 질환도 해결됐다며 엉덩이 걷기 효과를 전했다. 엉덩이 걷기는 발 모양을 11자로 유지하고 계단을 오르는 운동법이다. 상체를 세워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일자를 만들어야 하고, 바닥을 딛고 있는 다리의 발 뒤꿈치에 힘을 주며 계단을 올라야 한다. 이 때 허벅지와 엉덩이 사이에 손을 대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는지 확인하면 좋다. 허 전문의는 엉덩이 걷기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이유에 대해 “엉덩이는 우리 몸에서 지방을 태우는 가장 큰 엔진이다. 근육은 우리가 활동이 없을 때도 열량을 소모하는데, 엉덩이 근육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에 해당돼 지방을 더 많이 태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경아 몸신이 출연했다. 김경아 또한 엉덩이 걷기를 통해 출산 후 불어난 살 21kg를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영주의 밀크어트 음료 레시피 3가지 공개

    오영주의 밀크어트 음료 레시피 3가지 공개

    강렬한 뙤약볕에 옷차림이 짧아지는 여름이다. 외투와 긴 옷을 벗어던진 요즘,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러나 단기간 다이어트를 시도하면 불면증·생리불순·탈모와 더불어 담석증의 위험도 높아진다.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한 필요성이 강구되는 이때, 국내 전문가들은 운동과 건강한 식이요법에 대해 강조한다. 특히 하루 두 잔 ‘우유’섭취를 권장하는데 이는 우유 섭취가 포만감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우유 속 많은 항 비만 인자 때문이다. 유청단백질, 칼슘, 공액리놀레산은 우유 속 항 비만 인자다. 유청단백질은 포만감을 증가시켜 음식물 섭취를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다. 혈액 속 높은 칼슘 농도는 ‘지방 연소’메시지를 뇌로 보내는 역할을 하며 공액리놀레산은 체내 지방을 분해한다.한편, 하트시그널 시리즈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오영주 씨는 요즘 밀크어트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우유를 활용한 다이어트를 일컫는 밀크어트의 효과에 대해 강조하며 오영주 씨는 “운동을 하면서 식단을 꼼꼼히 챙기는데, 운동 효과를 높일 때 우유의 도움을 받는 편이다. 운동 전에 우유를 마시면 배고픔을 완화시키고, 운동 직후에 마실 경우 단백질을 보충하고 근육을 만드는 데 도움을 받아 특별히 챙겨 마시는 편”이라고 전하며, “가끔 야식을 먹을 때에도, 다음 날 붓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우유를 꼭 마시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몸매관리 비법으로 밀크어트를 소개한 그녀는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인 건강음료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오영주 표 밀크어트 건강음료 3가지를 소개한다. ■ 아보카도 스무디<재료>우유 200ml, 아보카도 1/2개, 바나나 1개<만드는 방법>아보카도를 반으로 갈라 씨와 껍질을 제거하고, 우유, 아보카도, 바나나 등 모든 재료를 믹서에 넣고 갈아주면 완성이다. ■ 고구마라떼<재료>우유 300ml, 삶은 고구마 1개<만드는 방법>삶은 고구마는 껍질을 벗긴 뒤 우유와 함께 믹서에 넣고 갈아준다. 만약 고구마라떼를 마실 때 목 넘김을 부드럽게 하고 싶다면 고구마를 잘게 잘라 믹서에 넣으면 된다. 고구마를 대신해 블루베리, 바나나, 딸기 등 과일로 대체 가능하며, 기호에 따라 꿀이나 시럽으로 당도를 조절한다. ■ 블루베리 바나나 스무디<재료>우유 200ml, 냉동 블루베리 1/2컵, 바나나 1개<만드는 방법>우유, 냉동 블루베리, 바나나 등 모든 재료를 믹서에 넣고 갈아주면 완성이다. 이때 과일은 생과일보다 얼린 과일로 만드는 것이 좋으며, 기호에 따라 꿀이나 시럽으로 당도를 조절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맥심모델 신재은, 옥상에서 가슴 드러낸채 ‘아찔’

    [포토] 맥심모델 신재은, 옥상에서 가슴 드러낸채 ‘아찔’

    맥심 모델 신재은이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모델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쪽~”이라는 짧은 단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건물 옥상에서 카메라를 응시했다가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원피스 수영복에 드러난 볼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몸매와 상반된 순진한 표정도 인상적. 한편, 신재은은 지난해 11월 깜짝 결혼 발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신재은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골프 여신’ 안신애, 비키니로 뽐낸 ‘탄탄 보디라인’

    [포토] ‘골프 여신’ 안신애, 비키니로 뽐낸 ‘탄탄 보디라인’

    ‘원조 골프 여신’ 안신애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안신애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수영복을 입고 수상 레저를 즐기는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강아지를 다리 위에 올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비키니 사이로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안신애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거뒀고, 볼륨 있는 몸매와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안신애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로드걸’ 임지우, 홈트로 관리한 완벽 몸매

    [포토] ‘로드걸’ 임지우, 홈트로 관리한 완벽 몸매

    ROAD FC의 라운드 걸인 ‘로드걸’ 임지우가 비시즌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임지우는 최근 자신의 SNS에 홈트레이닝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야외에서의 활동이 제한돼 집에서 몸매관리를 하는 것. 코로나19로 ROAD FC 대회가 열리지 않아 현재 로드걸로서도 비시즌이다. 임지우는 “지난달에 ARC 첫 대회가 열렸었는데, 2회 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하고 있다”며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 집에서 열심히 홈 트레이닝을 하면서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지우는 “굶으면서 빼는 건 의미가 없어서 먹고 운동하면서 건강하게 몸매관리를 하고 있다. 아직 대회 날짜가 잡히지 않아서 언제 다시 케이지에서 라운딩을 할지 모른다.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더라도 언제든 케이지에 올라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임지우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라 왕, 70대에도 여전히 핫한 패션계 여왕

    베라 왕, 70대에도 여전히 핫한 패션계 여왕

    세계적인 디자이너 베라 왕은 7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핫한 존재다. 유명인들의 웨딩드레스를 디자인해 더욱 유명한 그녀는 마흔에 패션업계에 뛰어들어 올해 71세(1949년생)를 맞이했다. 그녀는 어린 시절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전미 선수권에 출전했지만 대표로는 발탁되지 못했다.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이후 미국 패션잡지 보그에서 기자로 일하다가 퇴사하고 패션 브랜드 랄프 로렌에서 디자인 디렉터를 맡는다. 그 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베라 왕’을 설립하며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베라 왕’의 트레이드마크는 바로 웨딩드레스다. 자기 결혼 드레스를 찾다가 마음에 드는 게 없어 웨딩드레스를 제작하게 된 것을 계기로 웨딩드레스는 그녀를 성공의 길로 이끌었다. 머라이어 캐리, 제니퍼 로페즈, 빅토리아 베컴 등 유명인들이 베라 왕의 드레스를 입어 더욱 유명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딸 첼시 클린턴 등 미국의 유명 정치인의 자녀 역시 그녀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브랜드만큼 베라 왕 개인에 대한 스포트라이트 역시 강렬하다. 군살 없이 관리된 몸매는 70대인 그녀의 나이를 무색하게 만든다. 또한 여러 공식적인 자리 및 SNS를 통해 선보이는 패션 센스는 패션업계에서 그녀가 여전히 건재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실감케 한다.강경민 콘텐츠 에디터 maryann425@seoul.co.kr
  • [포토] ‘최강 애플힙’ 이종은, 농염한 자태

    [포토] ‘최강 애플힙’ 이종은, 농염한 자태

    “때로는 농염하게, 때로는 섹시하게!” ‘피트니스 퀸’ 이종은의 두 가지 상반된 매력이 돋보이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의 표지 컷이 선 공개됐다. ‘2019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커머셜모델 그랑프리와 미즈비키니 1위를 수상한 ‘피트니스 퀸’ 이종은은 선 공개된 표지 컷에서 범접할 수 없는 완벽한 몸매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남심을 저격해 발행 전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종은은 ‘뷰티 바디 마스터’라는 콘셉트로 농익은 아름다움과 농염한 자태로 머슬마니아 월드 챔프다운 완벽한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줘 기대감을 높혔다. 2019년 12월호에 이어 2020년 7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연이어 낙점되며 머슬마니아와 맥스큐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떠오른 이종은 이번 맥스큐 화보촬영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맥스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로드걸 김이슬, F컵 볼륨감 ‘비현실 몸매’

    [포토] 로드걸 김이슬, F컵 볼륨감 ‘비현실 몸매’

    로드걸 김이슬이 비현실적인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지난 13일 김이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내 슬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연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개미 허리에 드러난 불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김이슬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코로나19로 중단된 민속씨름, 5개월 만에 무관중으로 열린다

    [단독]코로나19로 중단된 민속씨름, 5개월 만에 무관중으로 열린다

    오는 26일~7월 1일 강원도 인제서 단오장사대회 열려근육질 몸매+기술 씨름으로 인기몰이 금강급 전진 배치몸과 몸이 밀착하는 스포츠라 방역 만전 위한 대책 골몰무관중에 대회 관계자 모두 마스크, 외부인과 접촉 차단선수도 모래판에서 경기할 때는 빼고 마스크 착용 예상 민속씨름에 늦봄이 찾아온다. 2020단오장사씨름대회가 오는 26일 강원도 인제에서 무관중으로 개막한다. 대한씨름협회는 15일 “단오대회를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인제에서 관중 없이 열기로 했다”면서 “인제에 대회를 열만한 체육관이 3곳 정도 있는데 어느 곳이 가장 적합한지 최종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12일부터 일주일 일정으로 단오대회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돌발 변수가 없다면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민속씨름 대회가 열리는 것은 1월 말 설날 대회 이후 약 5개월 만이다.1980년대 최고 인기를 구가했던 민속씨름은 2000년대 중후반 이후 대중의 관심 속에서 멀어졌으나 지난해 여름부터 근육질의 젊은 선수들이 화끈한 기술 씨름을 구사하는 경기 영상이 유튜브에서 인기몰이를 하며 부활 조짐을 보였다. 몇몇 선수들에게는 ‘씨름돌’(씨름+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였다. 사상 처음 씨름을 소재로 한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씨름의 희열’이 지난해 말부터 석 달 동안 지상파를 통해 인기리에 방영되기도 했다. 2020년을 부흥 원년으로 여기던 민속씨름은 그러나, 코로나19라는 예기치 않은 벽에 부딪혀 주저 앉아야 했다. 이번 대회는 주중 경랑급 경기로 개막해 주말 중량급 경기로 막을 내렸던 이전과는 달리 주말에 시작해 주중에 끝나는 일정으로 짜여졌다. 그러면서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선수들이 대거 있는 경량급 체급 가운데 하나인 금강급을 토요일로 전진 배치했다. 일요일 중량급 백두급 경기까지 지상파(KBS)에서 생중계 한다. 대회 첫날은 금강급 예선전, 대회 마지막 사흘 동안은 태백급, 한라급, 여자부 경기가 이어진다. 씨름은 몸과 몸이 밀착되는 스포츠라 일각에서는 방역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때문에 협회는 선수를 비롯한 모든 대회 관계자의 안전과 건강을 확보하기 위해 노심초사하고 있다. 현재로선 선수들도 모래판에 올라가 경기를 치를 때를 제외하곤 모두 마스크를 쓰고 대기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이에 따라 마스크를 쓰고 꽃가마에 오르는 풍경이 연출될 가능성도 있다. 심판의 경우 얼굴 전면을 덮은 투명한 아크릴 마스크를 쓰고 비말이 튈 가능성이 있어 호루라기도 불지 않는 방침이다. 대신 장갑 낀 손으로 선수 등을 두드리는 수신호로 경기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또 경기장 곳곳에 세정제를 비치해 모든 관계자들이 수시로 손을 소독하게 할 방침이다. 샅바도 철저하게 소독해 사용한다. 선수와 코칭 스태프를 비롯한 모든 대회 관계자는 모두 개막 2~3일 전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협회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 조치로 이번 대회를 무사히 치러내 이후 민속씨름 대회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입덕일지] “초심만 19년째” 비의 노력은 아직도 진행 중

    [입덕일지] “초심만 19년째” 비의 노력은 아직도 진행 중

    “끝없이 노력하고, 끝없이 인내하고, 끝없이 겸손하자” 비를 설명하기에 충분한 이 문장은 비의 좌우명이다. 데뷔 19년차인 그는 끝없이 노력하고, 끝없이 인내하고, 끝없이 겸손한 끝에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았다. 많은 이들이 외면했던 곡 ‘깡’은 수많은 유튜브 패러디물을 만들어냈으며, 덕분에 그는 수많은 광고 러브콜을 받게 됐다. 구설수 한 번 없는 비가 꾸준히 톱의 위치에 오를 수 있는 이유는 데뷔 23년차에도 잃지 않는 그의 ‘초심’ 덕분이다. ▶ 앨범마다 꾹꾹 눌러 담은, 초심(初心) 2017년 12월 비는 ‘깡’이 수록된 앨범 발매와 함께 컴백쇼 ‘RAIN IS BACK’ 무대에 섰다. 당시 비는 데뷔무대를 오르기 전에 어떤 기분이었냐는 질문에 “아직도 생생하다. 너무나 설레었고, 너무나 무서웠고, 너무나 절실했다”고 말했다. 힘들고 가난했던 연습생 기간 4년을 견뎠기에 그에게 데뷔 무대는 그 무엇보다 소중했던 무대였던 것.그런 그에게 초심은 그를 버티게 하는 힘이었다. ‘고생이 내게 가장 소중한 재산이다’, ‘늘 제 자신과 싸우지만 이번에도 싸워서 이기게 해주세요’ 등 비의 어록으로 잘 알려진 문구에서는 절실했던 그의 초심을 느낄 수 있다.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비는 이와 같은 어록에 대해 “당시 내가 버티는 이유였다”며 “정신적으로 흔들릴 때나 그만두고 싶을 때 이 명언을 보면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자는 생각으로 버텼다”고 말했다. 그렇게 매순간 최선을 다한 그는 시간이 지나서도 앨범마다 초심을 담았다. 지난 2010년 앨범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을 발매하며 그는 “데뷔 8년차에도 여전히 마음가짐은 초심과 같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2014년 1월 발매한 앨범 ‘RAIN EFFECT’ 컴백쇼에서 수록곡 ‘디어 마마 돈 크라이(Dear Mama Don’t Cry)’ 무대를 선보인 그는 “앨범을 준비하면서 초심으로 돌아가 많은 생각을 했다. 어머니 생각이 가장 많이 났다”며 곡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2017년 ‘깡’ 음원을 발매하던 당시 비는 “초심은 늘 마음속에 있다. 지금은 책임질 것들이 많아진 만큼 그때보다 어쩌면 더 절실해졌다”고 말했다. 변함없는 초심은 지금의 비를 있게 한 초석이다. ▶ 후배들과 공유하고 싶은 초심, 그리고 끈기비는 매순간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를 후배 가수들과 공유하기 위해 애썼다.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했던 비는 당시 후배 아이돌 가수들에게 자신이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아끼지 않고 공유했다. 특히 노력하지 않는 모습을 보일 때는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다. 합동 무대를 앞두고 안무를 자꾸 틀리는 참가자들에게 비는 “너희들은 그냥 씻고 잘 준비가 돼 있니? 집에 일찍 가고 싶어? 그럼 가수를 하지 마”라며 따끔하게 충고했다. 그는 “무대에 백 번, 천 번 섰던 나도 잠을 못 자서 오늘 또 혼자 연습한다.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말아라”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참가자들의 합숙소를 찾아 “여기서 탈락해 자존심이 상하고 슬프겠지만 일이 잘 안되더라고 버티고 이겨내야 한다. 버티면 꽃 필 날이 온다. 그게 이 곳이 아니어도 괜찮다”며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도 했다. ▶ ‘노력의 아이콘’ 비의 몸매 유지 비결비는 최근 6개월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최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 바로 짧은 시간 내에 고강도로 진행하는 ‘타바타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는 것. 비는 총 7가지 동작으로 구성된 사이클을 60회 진행했다. 해당 영상에서 주목할 점은 운동을 힘들어하면서도 중도에 포기하지 않는 비의 모습이었다. 그는 “운동 여기서 그만해야 할 것 같다”, “진짜 힘들다”라는 말을 반복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그의 끈기와 부지런함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몸매 관리를 위해 홍삼액 한 포, 오디즙 한 포, 다이어트 보조제 2알, 스파클링 워터, 미니 양배추 10알, 요거트볼, 사과 반쪽, 오렌지, 구운 고구마 한 개, 닭가슴살 한 덩이, 믹스 넛트를 먹었다. 비의 노력에 네티즌들은 “진짜 관리를 열심히 하는 것 같다. 존경스럽다”, “내년 나이 40인데 관리 완전 잘하네”, “자기 관리 말이 쉽지 오랜 시간 꾸준히 하는 거 너무 어려운데 대단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RAIN IS BACK’ 컴백쇼에서 비는 팬들에게 보내는 자필편지를 공개했다. 비는 가수 생활을 해 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그 시간은 새로운 삶의 도전이었고, 앞만 보고 달렸던 치열한 달리기 같았다”며 “때로는 외로움에 울기도 했지만 무대에서 그 누구보다 행복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두 여러분 덕분이었다”며 “16년 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이후 2020년까지 비는 그의 말처럼 더욱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이제 대중들은 그가 어떤 음원을 발매하든 그의 여전한 초심과 노력이 담긴 음원을 사랑하고 즐길 준비가 됐다. ◆ 임효진 기자의 입덕일지 : ‘입덕’할 만한 스타를 발굴해 그의 모든 것을 파헤칩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바지를 살짝’ 정우주, 치명적 화보

    [포토] ‘바지를 살짝’ 정우주, 치명적 화보

    모델 정우주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정우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거진 화보 촬영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배기팬츠를 살짝 내린 채 치명적인 S라인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얼굴 위로 내려뜨린 머리카락과 검은 속옷이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우주는 제우스FC 라운드걸로 활동하며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서울
  • 겨드랑이 털 염색, 안구 타투…패션 트렌드 될까?

    겨드랑이 털 염색, 안구 타투…패션 트렌드 될까?

    패션은 돌고 돈다는 말이 있다. 클레오파트라가 패션의 아이콘으로 언급되는 이유도 수 세기를 넘어선 그녀의 패션을 지금의 패션에서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진한 아이라인과 볼드하고 화려한 액세서리, 손톱을 치장하는 등 지금도 찾아볼 수 있는 패션들이다. 개인의 취향에 기반해 패션은 만들어지지만 기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공통의 패션 선호를 만들어낸다. 매년 다른 아이템이 유행할 만큼 패션의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가끔은 이해할 수 없는 패션들이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될지 패션의 흐름속에 남을지 알 수 없는 패션들 몇가지를 소개한다.●겨드랑이털 염색 할리우드 악동으로 불리는 가수 겸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는 겨드랑이 털을 염색하고 나타나 사람들은 깜짝 놀라게 했다. 여성들의 겨드랑이털 제모가 일반적인 가운데 겨드랑이 털을 도드라지게 드러낸 모습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팔을 들어 보이는 포즈를 취하며 자신의 개성있는 패션을 선보였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따라 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켰는지는 미지수다.●바비인형 화장법 어릴적 바비인형을 가지고 놀며 바비인형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성인이 돼 패션으로 표출하기도 한다. 우크라이나 모델 발레리아 우크라이나노바는 바비인형을 닮은 외모와 몸매로 화제가 됐다. 이를 본 일부 여성들은 과장된 화장법과 헤어스타일을 통해 바비인형의 패션을 따라 하고 있다.●말굽 신발 누군가 이 사람의 발을 먼저 봤다면 자신 앞에 있는 것이 무엇일지 잠시 생각해봤을 것이다. 학창 시절 겨울이 되면 교실에서 사자, 호랑이, 곰 모양의 실내화를 신은 아이들을 종종 볼 수 있었다. 동물의 발 모양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신발들이 낯선 것은 아니지만 말굽 모양의 신발을 신은 사람은 어쩐지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반인반마의 ‘켄트라우스’를 떠올리게 한다.●안구 타투 타투이스트가 유망직종으로 언급될만큼 타투는 패션으로 정착하고 있다. 컬러와 디자인을 가미한 타투 등이 유행하며 타투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안구에 타투를 새긴다면 어떨까. 호주에 사는 앰버 루크는 엘프처럼 보이기 위해 안구 색깔을 바꾸고 사진을 SNS에 게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안구의 색깔을 바꾸기 위해 타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 모양을 넣은 타투 역시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미녀골퍼’ 유현주,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미녀골퍼’ 유현주, 건강미 넘치는 몸매

    미녀 프로골퍼 유현주가 영상으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유현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여기 좋아” 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유현주는 골프 의상을 입고 카페 야외를 돌아다니는 모습이다.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과 구릿빛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茶 묵히니 콜라 안 부럽네

    茶 묵히니 콜라 안 부럽네

    국내 음료업계에 콤부차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수년 전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해 글로벌 식음료 트렌드가 된 콤부차 열풍이 국내로 옮겨온 것이다. 콤부차는 녹차나 홍차 혹은 과즙을 탄 물에 사탕수수 원당(설탕) 등을 넣고 발효를 시킨 음료수를 뜻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강한 삶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를 타고 콤부차가 새 시대의 ‘콜라’를 대체할 국민 음료로 성장해 거대 산업을 형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녹차나 과즙에 설탕 넣고 발효한 ‘건강음료’ 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음료 회사 가운데 스타트업, 중견기업, 대기업이 차례로 콤부차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추세다. 현재 시중에서는 아이엠얼라이브, 티젠, 에디드컴퍼니의 필러스 등 7개 업체의 제품이 생산·유통되고 있으며 대웅제약, 롯데칠성, 풀무원, SPC 등도 콤부차 출시를 앞두고 있거나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콤부차는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건강식품으로도 분류되는 발효 음료이기 때문에 기존 음료업체, 제약회사, 발효기술을 가진 제빵업체, 식품업체 등 다양한 회사들이 제품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형성돼 아직 초기 단계인 국내 콤부차 시장은 지난달 기준 약 5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그러나 2016년부터 글로벌 콤부차 시장이 연평균 20% 성장해 오고 있는 만큼 콤부차는 향후 국내 음료업계에서도 ‘메가 트렌드’가 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2017년 기준 18개국 76개 제조사에서 151개의 콤부차 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1조 2000억원이다. 2027년에는 약 8조 4000억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코카콜라·펩시 이어 국내 대기업도 진출 콤부차가 주목을 받은 시점은 최근 음료 트렌드가 변화하기 시작한 때와 일치한다. 과거 중국 진시황이 즐겨찾은 음료로도 기록된 콤부차는 기원전 220년 동아시아 만주지역에서 독성 해독과 원기회복을 위해 마셨던 데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러시아, 유럽 등으로 퍼져 나간 콤부차는 집집마다 만들어 마시는 발효 음료로 전해 오다 2010년대 중반부터 할리우드 배우 등이 건강과 몸매 관리를 위해 즐겨 마시는 음료로 알려지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당시 콜라, 커피가 글로벌 음료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가운데 설탕을 첨가한 탄산음료와 당도가 높은 주스의 매출은 줄어들고 있었다. 국내 시장도 마찬가지였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가정용 주스 시장에서 오렌지주스, 포도주스의 판매량은 5년 전(2012년)보다 각각 33.3%, 3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탄산·산미 ‘중독성’… 디톡스·다이어트 효과 콜라 대신 탄산수를, 주스 대신 생수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콤부차’는 제때 나타난 완벽한 ‘맞춤 음료’였다. 탄산이 있어 목넘김이 뛰어난 데다 산미가 뛰어나 중독성이 있고, 발효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이 디톡스, 소화작용, 면역강화, 체중감소 효과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콤부차의 인기 요인을 “사람들은 저칼로리이면서 몸에 좋은 기능성 음료를 원했고, 이 흐름에 부합했던 것이 콤부차였다”고 분석했다. 이후 코카콜라, 펩시 등 글로벌 메가 음료 회사가 콤부차 업체들을 차례로 인수하며 시장 규모가 급격히 팽창했다. 2018년 코카콜라는 호주의 콤부차 업체 ‘모조’를 샀고, ‘헬스 에이드’ 콤부차에 투자했으며 펩시는 콤부차 업체인 케비타를 인수했다. ●콜라 대체 국민 음료 기대 속 비싼 가격 ‘한계’ 콤부차 시장은 국내외에서 한동안 성장할 것으로 확실시되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 ‘콜라’의 자리를 위협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글로벌 식품업계에서 김치, 유산균, 콤부차 등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것처럼 건강에 좋은 발효 음료가 음료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도 가격 경쟁력에 있어 대중적인 음료가 되기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한 관계자는 “콤부차는 발효·숙성하는 데 기본 40일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기존 생산성이 뛰어난 음료수에 비해 비쌀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茶 묵히니 콜라 안 부럽네

    茶 묵히니 콜라 안 부럽네

    국내 음료업계에 콤부차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수년 전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해 글로벌 식음료 트렌드가 된 콤부차 열풍이 국내로 옮겨온 것이다. 콤부차는 녹차나 홍차 혹은 과즙을 탄 물에 사탕수수 원당(설탕) 등을 넣고 발효를 시킨 음료수를 뜻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강한 삶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를 타고 콤부차가 새 시대의 ‘콜라’를 대체할 국민 음료로 성장해 거대 산업을 형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녹차나 과즙에 설탕 넣고 발효한 ‘건강음료’ 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음료 회사 가운데 스타트업, 중견기업, 대기업이 차례로 콤부차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추세다. 현재 시중에서는 아이엠얼라이브, 티젠, 에디드컴퍼니의 필러스 등 7개 업체의 제품이 생산·유통되고 있으며 대웅제약, 롯데칠성, 풀무원, SPC 등도 콤부차 출시를 앞두고 있거나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콤부차는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건강식품으로도 분류되는 발효 음료이기 때문에 기존 음료업체, 제약회사, 발효기술을 가진 제빵업체, 식품업체 등 다양한 회사들이 제품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형성돼 아직 초기 단계인 국내 콤부차 시장은 지난달 기준 약 5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그러나 2016년부터 글로벌 콤부차 시장이 연평균 20% 성장해 오고 있는 만큼 콤부차는 향후 국내 음료업계에서도 ‘메가 트렌드’가 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2017년 기준 18개국 76개 제조사에서 151개의 콤부차 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1조 2000억원이다. 2027년에는 약 8조 4000억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코카콜라·펩시 이어 국내 대기업도 진출 콤부차가 주목을 받은 시점은 최근 음료 트렌드가 변화하기 시작한 때와 일치한다. 과거 중국 진시황이 즐겨찾은 음료로도 기록된 콤부차는 기원전 220년 동아시아 만주지역에서 독성 해독과 원기회복을 위해 마셨던 데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러시아, 유럽 등으로 퍼져 나간 콤부차는 집집마다 만들어 마시는 발효 음료로 전해 오다 2010년대 중반부터 할리우드 배우 등이 건강과 몸매 관리를 위해 즐겨 마시는 음료로 알려지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당시 콜라, 커피가 글로벌 음료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가운데 설탕을 첨가한 탄산음료와 당도가 높은 주스의 매출은 줄어들고 있었다. 국내 시장도 마찬가지였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가정용 주스 시장에서 오렌지주스, 포도주스의 판매량은 5년 전(2012년)보다 각각 33.3%, 3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탄산·산미 ‘중독성’… 디톡스·다이어트 효과 콜라 대신 탄산수를, 주스 대신 생수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콤부차’는 제때 나타난 완벽한 ‘맞춤 음료’였다. 탄산이 있어 목넘김이 뛰어난 데다 산미가 뛰어나 중독성이 있고, 발효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이 디톡스, 소화작용, 면역강화, 체중감소 효과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콤부차의 인기 요인을 “사람들은 저칼로리이면서 몸에 좋은 기능성 음료를 원했고, 이 흐름에 부합했던 것이 콤부차였다”고 분석했다. 이후 코카콜라, 펩시 등 글로벌 메가 음료 회사가 콤부차 업체들을 차례로 인수하며 시장 규모가 급격히 팽창했다. 2018년 코카콜라는 호주의 콤부차 업체 ‘모조’를 샀고, ‘헬스 에이드’ 콤부차에 투자했으며 펩시는 콤부차 업체인 케비타를 인수했다. ●콜라 대체 국민 음료 기대 속 비싼 가격 ‘한계’ 콤부차 시장은 국내외에서 한동안 성장할 것으로 확실시되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 ‘콜라’의 자리를 위협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글로벌 식품업계에서 김치, 유산균, 콤부차 등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것처럼 건강에 좋은 발효 음료가 음료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도 가격 경쟁력에 있어 대중적인 음료가 되기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한 관계자는 “콤부차는 발효·숙성하는 데 기본 40일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기존 생산성이 뛰어난 음료수에 비해 비쌀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포토] 김우현, 마른듯 풍만한 볼륨 몸매

    [포토] 김우현, 마른듯 풍만한 볼륨 몸매

    모델 김우현이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김우현은 8일 자신의 SNS에 “내가 전에 추구하던 슬렌더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47kg 나가던 때엔 맨날 아프고 피곤하고 했는데, 지금 2kg 더 올리고 운동도 많이 하니까 건강해진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 그래도 마름은 포기하기 싫은 게 나라는 동물”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하얀 비키니를 입은 채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김우현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망사 바니걸 vs 오버워치 디바’ 미스맥심 승자는?

    [포토] ‘망사 바니걸 vs 오버워치 디바’ 미스맥심 승자는?

    맥심의 인기 예능 시리즈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 6화가 유튜브에 공개됐다.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이하 미맥콘)’는 맥심이 매년 개최하는 일반인 모델 선발 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의 전 과정과 촬영 비하인드를 4K 고화질로 담은 리얼 투표 서바이벌 예능 프로다. 유튜브 공개 직후 조회수 8만을 향해 가는 ‘2020 미맥콘’ 6화는 독자 투표를 통해 선발된 23명의 아리따운 일반인 여성 참가자들이 섹시 코스프레 화보 대결을 펼치는 현장을 담았다. 참가자들은 본인이 직접 고른 코스프레 복장을 입고 맥심 화보 촬영에 도전한다. 참가자 페페는 망사 스타킹이 돋보이는 섹시 바니걸 복장을, 백주현은 인기 게임 캐릭터 ‘오버워치’의 디바 코스튬을 선택해 특히 눈길을 끈다. 강렬한 타투가 인상적인 페페는 “운동을 안 했는데 이 정도 라인이 나오는 사람은 드물다고 생각한다. 나는 벗을수록 몸매 라인이 살아난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백주현은 “맥심이니까 섹시한 것에 도전하고 싶어서 골반 라인이 잘 보이는 모노키니로 된 디바 의상을 입었다”라며 디바 의상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진행되는 독자 온라인 투표로 23명의 콘테스트 참가자 중 절반이 탈락하게 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생존자들은 3라운드 ‘비키니 화보’ 미션에 도전하게 된다. 최종 우승자 1인이 살아남아 맥심 표지를 찍게 되는 마지막 순간까지의 치열한 전 과정을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가 생생하게 담을 예정이다. 사진=맥심코리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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