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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통신] 中 섹시스타 류위신, 수중 몸매 과시

    중국의 한 지역 방송국에서 주최한 잠수대회에 섹시 스타 류위신이 참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후난훙왕(湖南紅網) 4일 보도에 따르면 후난위성TV의 한 프로그램은 이 날 ‘물 속에서 숨 오래 참기’ 대회를 개최하고 촬영을 진행했다. 내로라 하는 세계적 프로 ‘잠수왕’들이 참여한 본 경기와 아마추어 부문, 스타 잠수 부문으로 구성된 이번 대회는 볼거리가 특히 많았다. 중국 대표 섹시 스타 류위신과 9등신 미녀 모델 아이샹전, 싱크로나이즈 스위밍 선수 리징 등 인기스타들이 대거 참여한 것. 물이 가득찬 4m 높이의 플라스틱 박스 안에서 숨을 참고 옷 빨리 갈아입기 형식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스타들은 저마다 재미있는 포즈와 제스처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인어공주’ 리징은 재빨리 옷을 갈아 입은 뒤 수중 발레를 선보였고, 중국 최고의 황금 비율을 자랑하는 아이샹전 역시 빠른 스피드로 환복에 성공했다. 하지만 가장 많은 환호를 받은 스타는 단연 류위신. 흰색 비키니를 입고 경기에 참가한 류위신은 풍만한 가슴과 쭉 뻗은 매끈한 몸매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찬사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수경을 쓰고 침착한 모습으로 불과 57초 만에 주어진 옷으로 갈아입으며 프로선수 버금가는 면모를 과시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 열흘 굶고 25시간 비행… ‘조스 10남매’ 상륙

    열흘 굶고 25시간 비행… ‘조스 10남매’ 상륙

    지난 1일 오후 9시 30분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청사가 분주해졌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KE528편에 특별한 손님, 세 살배기 흉(兇)상어 새끼 10마리가 타고 있어서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프랑스 니스의 해양테마파크 마린랜드에서 운송비를 포함, 3억 4000만원에 구입한 상어들이다. ●무진동 차량 동원… 스트레스 최소화 연안의 모래톱에 서식한다고 해서 ‘샌드바 샤크’(sandbar shark)로 불리는 흉상어는 사람을 곧잘 공격하는 포악한 상어로 유명한 탓에 상어 영화에 자주 등장한다. 최대 길이 2m에 날렵한 몸매, 뾰족한 지느러미 등이 ‘조스’와 다름없다. 2마리씩 담은 폭 2m 30㎝의 1.5t 용량의 특수 제조된 원통 수조 5개가 화물기에서 내려지자 코엑스 직원 20여명이 상어들의 상태를 점검했다. 4마리가 스트레스 등으로 말미암은 호흡 불안증세를 보이자 급히 깨끗한 물과 산소를 공급했다. 상어들의 특급 수송은 25시간이 걸리는 대장정이다. 니스에서 이탈리아 밀라노까지 육로로 이동한 뒤 비행기로 인천공항에 왔다. 인천공항에서는 다시 육로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까지 반도체 등 충격에 민감한 물품을 나르는 데 사용되는 무진동 특수차량 2대로 옮겨졌다. 상어 수송의 최대 관건은 넓은 수족관에서 태어난 상어들이 장시간 밀폐된 좁은 공간에서 견딜 수 있느냐다. 때문에 최대한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원통 수조에 바닷물을 채워 단단히 밀봉했다. 원통 뚜껑엔 특수 고안한 산소 공급기를 달아 차량뿐만 아니라 비행기에서도 충분히 산소를 넣어줬다. 이동 중 상어가 배설하게 되면 물 교체가 불가능한 까닭에 열흘 전부터 상어들에겐 금식령이 떨어졌다. 공항에서도 검역이나 세관 검사 등은 최대한 약식으로 이뤄졌다. ●코엑스 아쿠아리움, 5일부터 일반에 공개 상어들은 2일 0시 30분쯤 새로운 삶터인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도착했다. 직원들은 장시간 여행에 지친 상어들에게 신선한 산소와 해수를 넣어줬다. 또 헤엄도 시키며 혹시 모를 부상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항생제 주사를 놓아줬다. 30분쯤 뒤 다시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상어들은 오는 5일부터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평생 헐크 되는 줄 알았네…” 브라질 근육맨 화제

    슈퍼 히어로로 분장하고 달리기를 한 브라질 남자가 ‘영원한 슈퍼 히어로’로 남을 뻔했다. 최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파벨라(브라질의 슬럼가)에서 열린 육상대회에 참가한 이 남자은 고민은 벗겨지지 않는 분장이었다. 파울로 엔리케 도스 산토스라는 이름의 35세 남자는 육상대회에 출전하면서 온몸을 초록색으로 칠했다. 탄탄한 몸매를 가진 그는 마치 괴력을 가진 슈퍼 히어로 헐크와 같았다. 실제로 남자의 분장 모델은 전신이 녹색인 헐크였다. 달리는 헐크는 대회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헐크가 화려한 조명을 받은 대회가 끝났지만 문제는 그때부터였다. 아무리 닦아도 분장이 지워지지 않았다. 그는 몇 시간 동안 물을 맞으며 지겹도록 샤워까지 했지만 녹색 페인트가 벗겨지지 않자 덜컥 겁이 났다. ”여전히 헐크로 살아야 한단 말이냐.” 산토스는 애인까지 불러 페인트를 지워달라고 도움을 요청했지만 초록빛은 좀처럼 몸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헐크로 완벽 변신에 성공했지만 변신(?) 전 보통사람으로 돌아가지 못해 발을 구르던 그는 1시간에 평균 1번 꼴로 25번이나 샤워를 한 끝에 초록색 옷(?)을 벗어버릴 수 있었다. 죽을 고생을 한 산토스는 “페인트를 만든 회사와 판매한 회사를 상대로 피해보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몸매는 완벽, 하지만…미녀들의 ‘발’ 모아보니 반전

    몸매는 완벽, 하지만…미녀들의 ‘발’ 모아보니 반전

    완벽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드레스와 고가의 구두로 치장한 할리우드 미녀 스타들의 발은 어떻게 생겼을까. 오랜 시간동안 하이힐에 ‘고통’받아온 그녀들의 발은 팬들이 보는 이미지와 비교하면 ‘반전’ 수준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발을 꼼꼼하게 들여다 본 결과, 일부 여배우들은 하이힐로 인한 발 변형이 심각해 수술이 필요한 정도였다. 미국 드라마 ‘프렌즈’의 스타인 제니퍼 애니스톤은 팽팽한 얼굴 피부와 달리 혈관이 심하게 울긋불긋하게 올라온 발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발 전체의 형태가 변형된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체중이 심하게 전면으로 쏠리면서 혈액순환에 문제가 의심되는 발 형태를 보였다. 완벽한 몸매와 스타일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모델인 케이트 모스의 발은 제니퍼 애니스톤보다 심각한 형태다. 데일리메일은 “모스는 자신의 발에 비해 너무 작은 신발을 오랫동안 신어온 탓에 두 번째 발가락이 완전한 기형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의 패션을 이끄는 빅토리아 베컴과 기네스 펠트로, 카메론 디아즈의 발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만큼 ‘고통스러운’ 형태를 띠고 있다. 임신 중에도 하이힐을 고집할 만큼 발을 혹사시키기로 유명한 빅토리아 베컴은 엄지발가락 밑의 관절이 커지는 건막류증이 매우 심각한 상태다. 기네스 펠트로 역시 엄지 발가락이 심하게 안쪽으로 구부러져 있고, 카메론 디아즈는 엄지 발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발가락들이 모두 안쪽으로 굽은 채 굳어져 있다. 전문가들은 너무 작거나 좁은 신발, 또는 지나치게 경사가 진 하이힐 등을 신어서 이러한 발가락 변형이 일어나며, 심할 경우 엄청난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힘들어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번 변형이 생기면 수술을 한다 할지라도 완벽하게 예전의 상태로 돌아가기 힘들 수 있으므로 테니스화나 야구화 등 굽이 낮고 평평한 신발을 선택해 이러한 증상을 완화시켜야 한다고 권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우울증으로 한때 자살 생각했던 패티김

    우울증으로 한때 자살 생각했던 패티김

    23일 오전 9시 10분 방영되는 SBS 좋은아침은 1958년 미8군 무대로 데뷔한 이래 54주년 만에 전격 은퇴를 선언한 가수 패티김을 초대했다. 패티김의 역사는 화려하다. 광복 이후 일본 정부가 처음으로 공식초청한 가수, 1962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공연을 한 가수, 1989년 대중가수 최초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콘서트를 연 가수, 1989년 미국 카네기홀에 입성한 최초의 한국 가수, 2000년 한국 가수 최초로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 입성한 한국 가수 등등. 패티김에게 따라붙는 말은 언제나 최고, 최초다. 그런데 조금 희한한 최초도 있다. 바로 연예인 가운데 최초로 이혼기자회견을 한 사람이라는 것. 오랜 연예부 기자 활동으로 그때 일을 소상히 아는 방송인 이상벽이 등장해 얘기를 전해준다. 그가 기자 시절 알고 지냈던 패티김의 사소한 일상과 고 길옥윤과의 이혼기자회견에 얽힌 뒷얘기들이다. 이상벽이 들려주는 재밌는 일화 가운데 하나는 시체잠. 자기관리에 철저한 패티김이기에 잠을 잘 때도 목에 주름이 가지 않도록 베개 없이 똑바로 누워 잔다. 옆으로 누우면 얼굴에 주름이 갈까 봐 자기도 모르게 손으로 펴는 버릇까지 있다. 패티김은 아직도 20대와 같은 유연성과 탄력을 갖춘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자기 관리의 비결은 요가에 있다. 스튜디오에서 직접 고난이도 요가동작을 선보인다. 그런데 이렇게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사람도 한때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 갱년기 우울증 때문이다.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사람이 있다. 바로 가수 조영남. 조영남은 패티김에게 “지금 이렇게 죽으면 사람들이 살 만큼 살았다고 생각해 동정도 못 받는다.”고 한마디했는데 이 때문에 자살을 단념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패티김에게도 소소한 사생활의 기쁨이 있다. 미국에 있는 둘째 딸 카밀라가 딸을 낳은 것. 출산한 딸을 위해 미역국도 끓여주는 등 친정엄마 노릇을 톡톡히 해온 사연을 들려준다. 또 장녀 정아가 낳은 손주들 자랑에도 여념이 없다. 이번 방송에서는 둘째 딸이 낳은 손녀 루나도 방송에 처음 공개한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몰래카메라로 성추행 하는 의사 잡은 여기자

    몰래카메라로 성추행 하는 의사 잡은 여기자

    날씬한 몸매를 원하는 여자들을 농락한 이탈리아의 한 의사가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됐다. 여자환자들에게 몹쓸 짓을 하던 의사는 환자로 가장한 여기자의 몰래카메라에 잡혀 부인할 수 없는 증거를 남겼다. 외신에 따르면 문제의 의사는 다이어트 관리를 해준다며 자신의 병원에서 여자환자들을 맞았다. 그는 환자가 들어오면 침대에 눕힌 뒤 옷을 벗기고 신체를 만지거나 키스를 하는 등 대담하게 성추행을 했다. 의사가 성추행을 했다는 여자들의 불만이 방송국에 접수되자 시사고발프로그램 ‘스트리치아 라 노티치아’는 여기자를 병원에 투입했다. 몰래카메라로 무장(?)한 여기자는 의사가 자신에게 못된 짓을 하는 모습을 선명하게 잡아냈다. 증거를 잡은 프로그램 팀은 카메라를 앞세우고 문제의 의사를 찾아갔다. 그러나 “왜 여자들을 성추행하는가”라고 따지는 기자를 의사는 폭력을 휘두르며 병원에서 쫓아냈다.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았던지 의사는 여러 겹 케이블을 손에 들고 길까지 따라 나와 기자와 카메라기자를 폭행했다. 방송국 카메라는 결국 바닥에 떨어져 깨졌다. 취재를 나갔던 기자들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그가 주먹을 휘두르는 모습이 TV에 방영되고, “TV에 나온 의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고발이 빗발치자 이탈리아 검찰은 문제의 의사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스트리치아 라 노티치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손연재 귀국… “0점으로 액땜, 런던에선 완벽하게”

    손연재 귀국… “0점으로 액땜, 런던에선 완벽하게”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가 돌아왔다. 국제체조연맹(FIG) 타슈켄트월드컵을 마치고 22일 오전 인천공항에 발을 디뎠다. 지난 3월 러시아 모스크바 훈련지로 떠난 지 거의 두 달 반만의 한국행이다. 인형 같은 외모는 여전했고, 다부진 몸매에 자신감까지 듬뿍 충전해 왔다. 빡빡한 일정이었다. 손연재는 러시아와 유럽, 아시아를 정신없이 오가며 5개 대회에 출전해 이름을 알렸다. 숨 막히는 긴장감 속에 대회를 거듭하면서 기량도 눈에 띄게 성장했다. 옐레나 니표르바 코치가 출산을 마치고 돌아와 살뜰하게 훈련을 지휘하면서 상승세는 더 확연해졌다. 네 차례 월드컵시리즈에서 개인종합 11위(페사로), 4위(펜자), 7위(소피아), 5위(타슈켄트)를 꿰찼다. 펜자월드컵 후프와 소피아월드컵 리본에서 연속 동메달을 따내기도 했다. 마지막 타슈켄트 월드컵에선 후프-볼-리본-곤봉 등 전 종목 ‘꿈의 28점’을 기록했다. 손연재는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28점이 나오겠지 싶었지만 전 종목에서 받을 줄은 몰랐다. 28점에 걸맞은 더 좋은 연기를 보여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수줍게 웃었다. 액땜도 했다. 타슈켄트월드컵에서 리본이 끊어지는 아찔한 경험을 한 것. 러시아에서 함께 훈련하는 알리야 가라예바(아제르바이잔)의 리본을 받아 연기를 마쳤지만 규정상 0점 처리됐다. 곤봉 결선에서도 잔실수 한 번에 꼴찌(8위)로 추락했다. 손연재는 “런던을 앞두고 이런 일을 겪어서 다행이다. 경쟁이 치열한 만큼 세심하고, 완벽하게 준비하겠다.”고 의연해했다. 런던 목표는 뚜렷하다. 상위 10등까지 오를 수 있는 개인종합 결선 진출. 그 꿈을 위해 일주일마다 새 슈즈를 신어야할 정도로 독하게 훈련하고 있다. 손연재는 “결선에 오르면 다시 처음부터 경쟁이 시작된다. 톱 10에 든 뒤 실수 없이 최고의 성적을 올리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엄마 품으로 돌아온 손연재는 2주 휴식을 취한 뒤 6월 오스트리아그랑프리, 벨라루스월드컵을 통해 ‘런던 모의고사’를 치른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너무 섹시해서’ 해고된 美여성 화제

    너무 섹시하다는 이유로 해고된 미국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뉴저지 출신의 로렌 오즈(29)가 평등고용추진위원회(EEOC)에 자신을 해고한 속옷 회사를 제소했다. 오즈는 지난 4월 말 미국 뉴욕주 맨해튼 지역의 속옷 회사인 네이티브 인티메이츠에 데이터 입력 임시직으로 취직했다. 정통 유대교도에 의해 세워진 이 회사의 직장 상사는 첫날부터 오즈에게 가슴이 눈에 띄는 도발적인 복장은 입지말라고 요구했다. 이에 그는 옷위에 스웨터를 걸쳐 입기로 동의했지만 결국 일주일도 안 돼 해고되고 말았다. 특히 마지막 근무일에 오즈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었지만 직장상사로부터 몸매를 덮을 커다란 목욕 가운이나 다른 옷을 사입도록 강요를 받았다. 이에 적당한 옷을 사입으러 나간 사이 전화로 해고통보를 받았다고 그는 주장했다. 오즈는 “유대교 남성들이 여성의 복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겠지만 종교적인 신념을 내게 강요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담당 변호인 글로리아 알레드 역시 “오즈가 성적 차별 뿐 아니라 종교적 차별도 받아 평등고용추진위원회에 제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제소당한 속옷 회사 관계자들은 어떠한 공식 답변도 내놓지 않았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오초희, 화보서 S라인 반전 몸매로 ‘올킬’

    오초희, 화보서 S라인 반전 몸매로 ‘올킬’

    방송인 오초희가 파격적인 화보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초희 반전 몸매 화보 보러가기 21일 공개된 오초희의 스타화보 ‘블루밍 걸(Blooming Girl)’은 피어나는 꽃보다 더욱 아름다운 오초희의 매력을 의미한다. 이날 선 공개된 화보를 보면 오초희가 비키니는 물론 란제리룩, 시스루룩, 미니원피스 등의 다양한 의상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번 화보는 지난달 말 태국 푸켓에서 촬영됐으며 당시 오초희는 완벽한 화보를 위해 총 50여 벌의 의상을 갈아입었다고 전해졌다. 관계자들은 “오초희가 청순한 외모는 물론 관능적인 분위기와 매력적인 S라인 몸매를 뽐냈다.”고 입을 모았다. 따라서 스태프들은 그녀에게 ‘반전몸매녀’라는 별명을 붙였을 정도라고. 또한 오초희는 덥고 습한 날씨에도 항상 밝고 활발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초희는 캐이블채널 tvN ‘롤러코스터2’와 스마트폰 전용 방송인 손바닥TV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수박 천 통 먹고 44사이즈된 ‘허리 한뼘녀’

    수박 천 통 먹고 44사이즈된 ‘허리 한뼘녀’

    석달 만에 30kg 감량에 성공한 미모의 ‘허리 한뼘녀’가 등장했다. 캐이블채널 패션앤(FashionN)에서 19일 밤 12시에 방송하는 ‘스위트룸 시즌4’에는 3개월 만에 77사이즈에서 44사이즈로 변신한 ‘허리 한뼘녀’ 한소영이 출연한다. 꿈의 바디 사이즈인 33-23-33의 완벽 몸매를 자랑하는 한소영은 현재 요가센터를 운영하며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소영은 힙합그룹 마이티마우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스포츠카 페라리 옆에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일명 ‘페라리걸’로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스위트룸 4’를 통해 럭셔리한 집을 공개한 한소영은 3개월간 30kg을 감량하며 혹독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때 72kg의 거구였던 그녀는 짝사랑했던 남자에게 비참하게 차여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한소영은 “당시 그 남자가 내게 ‘창피하다. 재수 없다.’고 말하며 침까지 뱉었다. 집에 돌아와 울면서 통닭을 먹고 있는 내가 비참하게 느껴져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울먹이기도 했다. 한소영이 체중 폭풍감량의 비법으로 선택한 것은 바로 수박이었다. 그녀는 “아침은 밥, 점심과 저녁은 수박으로 해결했다.”며 “다이어트 하는 동안 수박 천 통은 먹은 것 같다. 이제는 질려서 먹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티캐스트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세계 최고령 ‘92세 요가강사’… “나이는 숫자에 불과”

    세계 최고령 ‘92세 요가강사’… “나이는 숫자에 불과”

    92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유연성과 몸매를 자랑해 ‘세계 최고령 요가 강사’ 기네스 기록에 오른 할머니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의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 사는 타오 포촌-린치(92)는 8세 때부터 요가를 시작해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단 하루도 요가와 떨어져본 적이 없다. 그녀는 여전히 고난이도 요가 동작을 무리 없이 소화할 뿐만 아니라 댄스 경연대회에도 출전하는 등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몸소 보여준다. 요가로 다져진 몸매와 유연성으로 연기자와 모델로서 활동하기도 했던 그녀는 “내가 더 이상 숨을 쉬지 못할 때까지 요가를 가르치고 싶다.”면서 “세계 최고령 요가 강사의 타이틀을 얻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탱고 등 격렬한 움직임을 요하는 춤에 능한 그녀는 2차세계대전 중 런던에서 카바레 무용수로 이름을 떨치기도 했다. 포촌-린치는 “아마 인도에는 나보다 더 유연한 100세 요가 강사가 분명 있을 것”이라며 “요가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녀의 아름다운 요가 자태를 본 네티즌들은 “20대인 나보다 유연하다.”, “어느 누구도 그녀의 기록을 쉽게 깨지 못할 것” 등의 댓글을 남기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옆구리살을 부탁해! S라인을 부탁해! 건강을 부탁해!

    옆구리살을 부탁해! S라인을 부탁해! 건강을 부탁해!

    최근 걸그룹 멤버들이 출현하는 다이어트 식품·음료의 광고가 부쩍 늘어났다. TV 속 그들이 먹고 마시는 것처럼 하면 과연 살이 빠질지 의문이지만, ‘심리적 방패막이’로서 다이어트 제품에 대한 수요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다이어트 시장 규모는 2000억원대. 에스(S)-라인, 몸짱에 대한 개인적·사회적 열망에 따라 올해도 약 1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장품 회사는 물론 제약, 식음료 업체들이 속속 이 시장에 뛰어들며 각축을 벌이는 이유다. ●LG생활건강 ‘씨앗(Ciaat)’ 출시… 다이어트 시장 공략 나서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씨앗’(Ciaat)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다이어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씨앗은 2006년 나와 지난해 약 800억원의 매출을 올린 방문판매 전용 브랜드 ‘청윤진’의 성공에 자신감을 얻어 시판용으로 나온 브랜드. 처음 내놓은 12종의 제품 가운데 다이어트 관련 제품이 5종으로, 제대로 시동을 걸겠다는 심산이다. ‘씨앗 슬림 14 다이어트’ ‘씨앗 프렌치 쁘띠 다이어트’ ‘씨앗 핫 다이어트’ 등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3종과 ‘씨앗 다이어트 에프’ ‘씨앗 다이어트 씨’ 등 2종이 화장품 브랜드숍과 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한국야쿠르트는 두 가지 신제품을 동시에 선보이며 ‘쌍끌이 작전’을 펼친다. 먼저 다이어트 건강기능음료 ‘LOOK’(룩)은 요구르트처럼 매일 배달 받아 마시는, ‘일상생활 속 다이어트’를 표방하는 제품. 체지방 합성 억제·연소와 원활한 배변활동 등 3가지 장점을 한꺼번에 갖췄다고 자랑한다. 140㎖ 한 병에 20㎉밖에 되지 않는다. ●1·2주간 집중 체중 조절 다이어트식품이 각광 최근 들어 1주 또는 2주간 집중적으로 프로그램에 맞춰 체중을 조절하는 식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허벌라이파의 ‘쉐이프웍스’나 삼양사의 ‘비디랩’, 롯데 헬스원의 ‘다이어트밀’ 등이 여기에 해당하는데, 한국야쿠르트의 ‘슬림핏다이어트프로그램’도 경쟁에 가세했다. 셰이크믹스와 컵케이크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2주간 아침·저녁 식사 대용으로 먹으며 집중적으로 체중 조절을 할 수 있도록 짜여졌다. 지난해 12월 1주짜리 프로그램 제품인 ‘비디랩’을 내놓은 삼양사도 최근 걸그룹 멤버가 나오는 TV광고를 시작하며 더욱 고삐를 죄고 있다. 삼양사 관계자는 “1주일간 상자에 들어 있는 대로 섭취하면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어 반응이 좋다.”며 “조만간 저칼로리 면과 비스킷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년 다이어트시장 규모 2000억대… 올 10% 더 커질 듯 웅진식품은 음료 타입의 체중 조절용 제조식품인 ‘아침햇살 공류보감’을 선보였다. 체중조절용 식품 가운데 음료로 출시된 것은 처음이다. 유명 한의사와 손잡고 내놓은 이 제품에는 체지방 합성을 방지하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을 비롯해 발아현미, 보리, 통밀, 찹쌀, 호박, 고구마 등 7가지 곡물로 만들어져 영양을 놓치지 않았다. 종근당건강은 최근 다이어트 전문기관과 함께 공동 기획한, 몸매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쉬즈시크릿’의 ‘뷰티슬리머’로 체지방 및 복부지방 감소와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도와준다. ‘오트밸런스‘는 귀리가 들어 있어 포만감을 줘 식사 대용으로 좋다. 아모레퍼시픽의 뷰티푸드 브랜드 ‘비비(VB)프로그램’도 다이어트 식품을 새롭게 보강했다.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앰플형 슬리밍 제품 ‘에스라이트 슬리머DX’는 워낙 유명한 제품. 여기에 칼로리는 줄이고 포만감은 더해주는 ‘에스라이트 화이버타임’과 물에 타서 차처럼 마시며 활력을 유지하는 ‘에스라이트 런타임’을 추가로 선보였다. 체계적인 몸매 관리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멕시코 대통령 후보 TV토론에 누드모델 출연 논란

    멕시코 대통령 후보 TV토론에 누드모델 출연 논란

    2012 멕시코 대통령 선거 후보자의 첫 TV토론회가 현지에서 논란에 휩싸였다. 후보자들의 발언 때문이 아닌 이날 등장한 한 플레이보이 모델 때문이다. 지난 6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대통령 선거 첫 TV토론회가 큰 관심 속에 개최됐다. 진지하고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의 화제 인물은 대통령 후보자가 아닌 전직 플레이보이 모델 줄리아 오라이엔이었다. 그녀가 TV토론에 등장한 것은 단 30초. 이날 토론회의 진행 보조를 맡은 그녀는 대통령 후보자의 연설 순서를 정하는 카드를 들고 화면에 등장했다. 주말 밤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TV를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아연실색했다. 그녀의 옷차림이 너무나 선정적이었던 것. 전직 누드모델 출신답게 육감적인 몸매의 그녀는 가슴을 반쯤 드러낸 섹시한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짧은 순간의 등장이었지만 이날 그녀는 대통령 후보 토론회의 주인공이 됐다. 출연 직후 그녀의 이름은 트위터에 도배가 됐고 진지한 토론회를 망쳐버렸다는 비난의 글들이 쇄도했다. 파문이 확산되자 결국 연방 선거관리위원회측은 수습에 나섰다. 선거관리위원회 알프레도 피겨로아 의장은 “오라이엔은 토론회 진행을 돕기위해 방송 프로덕션에서 고용한 모델” 이라면서 “멕시코 시민들과 대통령 후보자들에게 사과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현지언론들은 “이날 대통령 TV토론회는 모델 때문에 누구도 집중하기가 힘들었다.”면서 “이날 토론회의 승자는 그 누구도 아닌 오라이엔”이라고 비아냥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미녀 공짜로 여행시켜준다는 사이트 알고보니…

    미녀 공짜로 여행시켜준다는 사이트 알고보니…

    얼굴이 예쁘고 몸매가 좋은 여성에게 무료로 해외 여행을 제공해 준다는 웹사이트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의 데이트 사이트 미스 트래블(Miss Travel)이 최근 미모의 여성들이 자사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공짜로 비행기표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웹사이트가 한때 다운되는 소동을 빚기도 했다고. 하지만 여기에는 몇 가지 조건이 붙어 있어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여성은 솔로인 경우에만 해당한다. 또한 이 사이트는 돈 많은 남성들도 모집하고 있는데 이들 과 동반으로 여행을 떠나야 한다는 조건이다. 즉 미스 트래블은 등록된 여성들에게 돈 많은 남성들을 소개시켜줘 동반여행을 떠날 수 있게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여성의 항공료는 파트너인 남성이 부담하는데, 이들 남성은 여성을 위해 기꺼이 최고급 호텔과 스파, 각종 레스토랑 등의 비용을 낼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2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이 사이트에는 의사, 변호사, 금융인, 운동선수, 기업 임원 등 내노라하는 직종의 남성들이 대거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이 사이트가 성매매를 조장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이트도 윤락이라는 행위를 여행이라는 문화 체험으로 둔갑시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미스 트래블의 설립자 브랜든 웨이드는 “우린 그저 로맨틱한 데이트를 알선하는 사이트로, 그 이후의 일은 두 사람이 결정하는 것”이라며 “편견을 가지고 무조건 비난부터 하지 않길 바란다”고 해명했다. 사진=미스 트래블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스무 살 어려보이는 70대 할머니 “동안 종결자”

    스무 살 어려보이는 70대 할머니 “동안 종결자”

    무려 스무 살 이상 젊어보이는 ‘동안 종결자’ 70대 할머니가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아네트 라킨스 할머니는 올해 70세이지만 딸보다 어려보이는 동안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 흑인 특유의 볼륨있는 몸매는 물론이고, 70세라고 하기에는 전혀 믿기 어려운 탱탱한 피부가 라킨스를 20년은 더 젊은 여성으로 보이게 한다. 라킨스의 동안 비결은 다름 아닌 채식과 생식. 그녀는 집 뒷마당에 직접 채소와 과일을 키우고, 고기를 피하는 대신 완전한 채식으로 미모를 유지해왔다. 그녀는 “과일과 견과류, 채소 등 날것을 그대로 섭취해왔다. 또 대부분의 채소는 내가 직접 키워서 먹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킨스는 일반인과 다름없이 육식을 즐겼지만, 27년 전 건강을 생각해 완전한 채식으로 탈바꿈했다. 그녀는 가공했거나 요리한 어떤 음식도 입에 넣지 않은 채 건강한 채소와 과일만 섭취했다. 또 하나의 비법은 ‘빗물’이다. 그녀는 마당에 빗물을 모아두고 재배하는 나무나 채소에 틈틈이 주거나, 직접 마시고 씻는데 이용한다. 라킨스의 남편 역시 70대로, 고혈압 약 등을 복용하고 있지만 라킨스는 잔병에도 잘 걸리지 않을 만큼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부부가 함께 길을 나서면 부녀사이로 보일 정도의 동안을 자랑하는 그녀는 최근 자신의 비법을 소개한 책과 DVD를 출시하고 건강 지킴이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라킨스는 ABC방송과 한 인터뷰에서 “나는 아침 5시반에 일어나는 규칙을 꼭 치킨다. 평소 에너지가 넘치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의 남편 역시 “아내는 대단한 사람이다. 스스로 자신이 먹을 것을 재배하는 것 뿐 아니라 3개국어를 공부하는 등 열정적으로 산다.”고 덧붙였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광고인데 신발이 안 보여” 미란다 커 완벽 몸매

    “광고인데 신발이 안 보여” 미란다 커 완벽 몸매

    ‘원조 베이글녀’ 미란다 커(28)가 새로운 광고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뽐내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데일리뉴스 등 주요 외신은 최근 미란다 커가 모델로 나선 스포츠 브랜드 ‘리복’의 광고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를 보면 미란다 커는 요가 동작 등의 자세로 요염하면서도 인체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미란다 커의 일부 화보 사진에서는 무슨 광고인지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그녀의 몸매만이 보이고 있어 일부 외신은 이를 저마다 극찬하고 있다. 미란다 커는 자신의 몸매 비결에 대해 “어렸을 때 기계체조를 했고 10년 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요가와 스트레칭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한 식사를 하고 열심히 일하며 몸매를 위한 특별한 비밀은 없다.”고 덧붙였다.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간판 모델이기도 한 미란다 커는 최근 호주 잡지 ‘Who’(후)가 선정한 ‘2012 가장 아름다운 40인’ 중 1위를 차지했다. 그녀는 남편인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 사이에서 15개월 된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사진=리복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이용철의 영화 만화경] ‘크레이지 호스’

    [이용철의 영화 만화경] ‘크레이지 호스’

     ‘크레이지 호스’의 홍보 문구는 현란하다. ‘오감 만족 아트 섹슈얼 쇼’, ‘물랭루주보다 더 뜨겁고 섹시한 프랑스 대표 쇼가 온다’ 등등. 글쎄다. 60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설적인 클럽 ‘크레이지 호스’의 표현으로는 적당할지 몰라도 영화에 대한 설명으로는 썩 어울리진 않는다. 공연문화가 활황세에 접어들자 공연 자체를 기록한 영화도 덩달아 관심을 끄는 중이다. 물론 ‘크레이지 호스’도 요즘 분위기에 편승해 개봉되는 게 사실이다. 파리의 관광 명소이자 비싼 관람료를 내야 볼 수 있는 누드 쇼를 스크린에서나마 보는 게 어딘가. 하지만 적어도 ‘크레이지 호스’의 개봉에 즈음해 방점을 찍어야 할 부분은 영화를 연출한 프레드릭 와이즈먼이다. 현존하는 다큐멘터리 작가 중 가장 중요한 인물인 와이즈먼의 영화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봉되기 때문이다.  와이즈먼이 미국의 사회 시스템을 기록한 일련의 작품들은 당대의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불린다. 팔순이 지난 지금도 현장에서 활발하게 작업하는 그가 최근 발표한 작품이 ‘크레이지 호스’다. 그는 찍는 대상에 절대 관여하지 않은 채 오랜 기간에 걸쳐 관찰하고 촬영한 뒤 그것을 다시 오랜 시간 동안 편집해 영화를 완성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인물 소개, 내레이션, 인터뷰 등을 배제하고 오로지 바라보기를 지속하는 그의 다큐멘터리가 자칫 건조해 보이기도 하지만, 특유의 리듬으로 대상의 진실에 접근하는 자세는 독보적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니까 ‘크레이지 호스’는 매끈한 몸매를 지닌 여자들의 누드 쇼를 기록한 영화가 아니다. 누드 쇼로 유명한 클럽의 실체에 관한 기록이다.  극장에서 야한 쇼를 보겠다고 설렜던 관객에게 무슨 날벼락 같은 말인가. 위로하는 마음에 한 말씀을 더하자면 ‘크레이지 호스’가 여러 공연 장면을 가감 없이 보여 주기는 한다는 것. 문제는 누드 쇼가 시각적으로 자극적이지 않다는 데 있다. 분명히 다 보여 주면서도 쇼가 의도한 느낌을 의도적으로 제거하고 있는데, 그것이야말로 이 영화의 특징이다. 숨 막힐 듯 뜨거운 누드 쇼를 롤러코스터의 경험처럼 전하는 대신 쇼 앞뒤로 제작 과정을 붙여 육체 노동의 결과물로 보이도록 해 놓았다. 영화는 댄서, 클럽 운영진, 현장 스태프처럼 무대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인물들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객, 안내원, 조명, 기념품, 주방, 샴페인, 건물 등의 총체가 ‘크레이지 호스’라는 쇼의 정체를 구성한다고 말한다.  와이즈먼이 2009년에 발표한 ‘댄스: 파리 오페라 발레단’과 비교해 ‘크레이지 호스’의 완성도는 떨어지는 편이다. 각각 파리의 고급문화와 대중문화를 상징하는 대상을 다룬 두 영화의 접근법이나 형식은 거의 비슷하지만, 와이즈먼은 후자의 실체에 별로 끌리지 못했던 모양이다. 시차를 두고 삽입된 클럽 운영자와 무대감독의 논쟁, 무대감독과 예술감독의 의견 차이, 예술감독 인터뷰를 연결해 보면 그런 점이 드러난다. 그들은 페데리코 펠리니나 마이클 파웰 영화에 버금가는 경지의 아트 쇼를 의도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와이즈먼은 그들의 의도와 실제 결과물의 간극에 의문을 품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그는 영화의 맨 앞과 뒤에 ‘그림자 놀이’를 배치했다. 그것을 통해 앞으로 보게 될 매혹적인 누드 쇼가 단순한 환영에 불과하다는 걸 미리 알려 주고 끝내 재확인하려는 듯하다. 19일 개봉.  영화평론가
  • 몸매 자신없는 여성은 핸드백과 신발에 집착한다?

    몸매 자신없는 여성은 핸드백과 신발에 집착한다?

    몸매에 자신없는 여성은 핸드백이나 신발 등 액세서리에 집착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뉴질랜드 캔터베리 대학 제시카 보이스 박사는 “몸매에 자신없는 여성들은 신발이나 핸드백 등 액세서리가 자신의 매력을 돋보이게 해줄 것이라 생각한다.” 면서 “반대로 바지의 경우 몸매에 자신없는 여성들은 피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보이스 박사가 캔터베리 대학생 286명과 캐나다 앨버타 대학생 9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나타났다. 보이스 박사는 “광고등 미디어에 노출되는 모델들의 몸매가 일반 여성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면서 “몸매에 자신없는 여성들의 액세서리에 대한 관심은 핸드백 등이 자신의 몸매를 보정해 줄 것으로 믿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연구결과에 대한 반박도 이어졌다. 패션산업 홍보담당자인 폴 브룸필드는 “여성들이 몸매에 대한 불만족으로 신발이나 핸드백을 산다는 것은 웃기는 이야기” 라며 “여성들은 종종 디자인이나 미적 요소 때문에 핸드백이나 신발을 구매한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 83세 ‘세계 최고령 슈퍼모델’ 몸매 공개

    83세 ‘세계 최고령 슈퍼모델’ 몸매 공개

    8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세계 최고령 슈퍼모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5일 보도했다. 런던에 사는 다프네 셀페는 올해 83세로,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지만 젊은 모델들 못지않은 탄탄한 몸매와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주위를 압도한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쳐지고 기미나 반점이 생기기도 했지만, 셀페는 자신감을 가졌다. 포토그래퍼에게 절대 ‘포토샵 효과’를 요구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의 사진만을 써 달라고 당부해 왔다. 또 보톡스 시술이나 성형수술 등에 전혀 의존하지 않은 채 스스로 꾸준한 관리와 운동 등으로 모델로서의 삶을 이어나갔다. 20살에 모델 생활을 시작할 당시 그녀의 허리 사이즈는 24인치. 현재는 27인치로 몸매 역시 거의 변하지 않았다. 그녀는 “내 어머니는 95세까지 사셨는데, 돌아가시기 전까지도 매우 아름다웠다. 아마도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좋은 유전자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이 오랜 모델 생활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런던에서 활동하는 유명 모델들이 소속된 에이전시의 공식 슈퍼모델인 셀페는 최근 마돈나의 상징이자 패션의 아이콘이기도 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수많은 모델과 포토그래퍼들의 찬사를 받았다. 셀페는 “병 때문에 몸져 누워서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칠까봐 가장 걱정”이라면서 “그 전까지는 더욱 열정적으로 일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씨줄날줄] 여배우의 얼굴/최광숙 논설위원

    미국 여배우 메릴 스트립은 얼마 전 대처 영국 총리의 일대기를 그린 ‘철의 여인’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두번째로 거머쥐었다. 그는 맡는 배역마다 주인공과 완벽한 합체(合體)가 되는 몇 안 되는 실력파 여배우다. 그런 그도 데뷔 초에는 평범한 얼굴 때문에 수차례 오디션에서 떨어졌다고 한다. 영화 ‘킹콩’ 오디션에서 감독이 그가 못 알아들을 줄 알고 이탈리아로 “왜 저런 못생긴 애를 데려온 거야.”라고 말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 그의 못난 얼굴은 독이 아니라 약이 됐다. 하지만 여배우들에게 요구되는 첫번째 덕목은 바로 미모다. 예쁘지 않은 여배우들은 외면받기 일쑤다. 여배우들이 성형수술에 매달리는 이유다. 최근 미모의 할리우드 여배우 애슐리 저드가 미국 사회의 외모지상주의를 통렬히 비판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히트’ ‘하이 크라잉’ 등으로 세계 최고의 섹시 여성 스타로 꼽혔던 그는 예전과 달리 부은 자신의 얼굴을 놓고 언론이 ‘몸매 관리 실패’ ‘성형 수술 후유증’과 같은 각종 추측을 쏟아내자 반박하고 나섰다. 그는 한 인터넷 매체에 기고를 통해 “축농증 치료를 위해 복용하는 약물 부작용으로 얼굴이 부은 것”이라며 “드라마 속 평범한 여성의 역할을 맡았는데도 날씬하고 주름 없는 여성의 이미지에 맞춰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여성의 외모에 대한 사회적 집착으로 인해 여성의 능력에 대한 진지한 평가와 일터에서 여성이 처한 불평등한 조건에 대한 고민은 설 자리가 없다.”며 남성 중심적 사고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내 얼굴이 논란거리가 되는 것 자체가 미국의 토론 수준이 얼마나 낮은 것인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정식 토론을 제안했다. 미국에서 외모지상주의(외모차별주의)를 뜻하는 ‘루키즘’(lookism)이 신(新)인종주의라는 주장이 법정과 학계에서 제기된 바 있다. 지난해 미국의 한 여성은 고용주가 “네가 예쁘면 더 좋아할 텐데.”라고 말해 스트레스로 회사를 그만뒀다며 고용주를 고소했다. 외모와 소득의 상관관계를 연구해 온 대니얼 해머메시 미국 텍사스대 경제학 교수는 “얼굴이 평균보다 잘생긴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모다 평생 2억 5000만원을 더 버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미인경제학’을 주장하기도 했다. 하버드대 석사 출신의 ‘개념 여배우’가 제기한 문제, 우리나라에서도 진지하게 논의해 봤으면 한다. 인품과 능력이 아닌 외모로 차별하는 사회가 어디 미국뿐이겠는가.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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