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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파라치] 신디 크로포드 대담한 시스루 차림으로…

    [파파라치] 신디 크로포드 대담한 시스루 차림으로…

    슈퍼모델의 원조 신디 크로포드(47)가 시스루 원피스 차림으로 변치않는 미모를 선보였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신디 크로포드는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조지 클루니의 오스카 파티에 남편 랜드 거버와 참석했다. 대담한 검정색 시스루 차림으로 파티에 참석한 그녀는 40대 후반을 무색하게 하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80~90년대 최고의 섹시 모델로 꼽혔던 그녀는1982년 엘리트 모델 대회를 통해 슈퍼모델계에 입문했으며, 1991년 할리우드 스타 리처드 기어와 결혼했으나 4년후에 이혼했다. 1998년 모델 출신 사업가 랜드 거버와 결혼한 신디 크로포드는 슬하에 남매를 두고있으며, 딸 카이아 거버(11)가 한때 주니어 모델로 활동해 화제가 되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
  • 무천도사 실사판 화제…채식주의자라고?

    무천도사 실사판 화제…채식주의자라고?

    최근 해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무천도사 실사판’ 사진 속 주인공은 ‘채식주의자’로 유명한 보디빌더 안드레아스 칼링(60)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소셜뉴스 사이트 레딧닷컴은 한 해외 네티즌(아이디 CrazyDrummer)이 사진 공유사이트 임구르 게시판에 올린 흰수염의 근육질의 남성 상반신 사진을 공개했다. 남성의 나이 든 얼굴과 달리 울퉁불퉁 솟은 근육질 몸매는 해외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는 사진이 공개된 사이트가 무려 122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특히 일부 네티즌은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드래곤볼’ 시리즈에 등장한 무천도사(혹은 거북선인)과 흡사하다면서 그 근육질 남성이 쓴 선글라스를 검게 칠해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비교한 사진을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 남성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자 또 다른 네티즌은 그 남성이 과거 보디빌딩 챔피언이었던 안드레아스 칼링이라면서 한 페이스북을 공개했다. 실제로 해당 페이스북을 보면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됐던 남성의 모습이 등장한다. 스웨덴 출신의 이 남성은 1980년 미스터 인터내셔널 석권했고 20년 이상 세계 보디빌딩계의 최상위를 놓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놀라운 점은 그가 채식주의자란 것이다. 그는 채식만으로도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을 수 있다고 몸소 보여주고 있는 사람 중 하나로 유명하다. 사진=임구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파파라치] 하이디 클룸 가슴 깊게 파인 드레스 입고…

    [파파라치] 하이디 클룸 가슴 깊게 파인 드레스 입고…

    얼마전 반라의 비키니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해 화제가 됐던 할리우드 배우 겸 독일 출신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40)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의 퍼시픽 디자인 센터에서 열린 2013 엘튼 존 에이즈재단 주최의 아카데미 수상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가슴이 깊게 파인 노출 드레스를 입은 하이디 클룸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슈퍼모델다운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엘튼 존 에이즈 재단은 영국의 세계적인 팝스타 엘튼 존이 에이즈 예방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에이즈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 해소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992년 설립한 비영리기구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
  • [책꽂이]

    내 인생의 작전타임(정은일 지음, 함께북스 펴냄) 살다 보면 한 번쯤 리더의 지위에 오르게 된다. 그때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아이디어들을 담았다. 일단 전문적 능력이 있어야 한다. 등산모임 리더라면 길이라도 하나 더 알아야 한다. 둘째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잘 설득해서 이끌고 나가야 한다. 셋째 부하의 능력을 보고 권한을 위임해줄 수 있어야 한다. 온갖 잘난 척으로 다 끼어드는 건 리더의 요건이 아니다. 저자는 지위만 차지한다고 리더가 되는 게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1만 4000원. 북경일기(송훈천 지음, 서교출판사 펴냄) 저자는 1992년 한·중수교 이전 적성국으로 분류됐던 중국에 들어가 현대자동차 중국 초대 지사장을 지냈고, 외환위기 직후 현대차를 떠나 개인 사업을 벌이면서 20여년 동안 중국에 살았다. 이 20여년의 경험을 소소한 것까지 빠뜨리지 않고 한데 묶어냈다. 1만 5000원. 카북(자일스 채프먼 책임편집, 신동헌 등 옮김, 사이언스북스 펴냄) 재규어, 르노, 포르셰, 시트로엥, 푸조, 스즈키, 도요타, 벤츠 등 세계 유명 자동차 제조사들의 역사와 차종 등을 화려한 컬러도판과 함께 실었다. 시대순으로 배열됐는데 간간이 당대의 시대상황을 적어넣어 뒀다. 책임편집자가 자동차전문지 편집자였고, 번역자들 역시 국내 자동차 전문지 기자들로 구성됐다. 으르릉대는 엔진과 유선형으로 부드럽게 빠진 몸매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호성을 지를 만한 책이다. 5만원.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김지은 등 지음, 시공주니어 펴냄) 2009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에 참가한 29명의 작가를 소개하는 책이다. 우리나라 그림책이 일정 정도의 수준에 올랐다는 평은 많음에도 그림책 자체는 그다지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어떤 풍의 그림책들이 있고, 그들이 그림책을 대하는 자세는 어떤 것인지 등 상세한 설명이 담겨 있다. 2만 3000원.
  • 리한나-케이트 모스 ‘올 누드’ 파격 화보 공개

    리한나-케이트 모스 ‘올 누드’ 파격 화보 공개

    세계적인 슈퍼모델인 케이트 모스(39)와 유명 흑인 팝가수인 리한나(25)가 번갈아가며 아찔한 몸매를 자랑한 파격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최근 패션잡지 ‘V매거진’ 커버 촬영서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와 함께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충격적인 컷들을 만들어냈다. 이번 매거진은 속옷만 걸친 리한나와 올 누드의 케이트 모스 버전, 반대로 올 누드의 리한나와 속옷만 걸친 케이트 모스 버전 두 가지로 출판될 예정이다.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는 이들에게 도발적인 포즈와 매혹적인 눈빛 등을 주문했으며, 두 사람은 프로답게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동성애를 연상케 할 법한 아찔한 자세와 의상에도 개의치 않고 당당하게 화보촬영에 임해 스태프로부터 “역시 프로!”라는 찬사를 받았다. V매거진 측은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커버 외에도 촬영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동영상 등을 미리 공개해 독자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V매거진 최신호는 오는 28일 출간되며 자세한 내용은 Vmagazine.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여대생들 이성 첫인상, 얼굴 다음 ‘이것’ 본다

    여대생들 이성 첫인상, 얼굴 다음 ‘이것’ 본다

    20대 남녀 대학생은 이성의 첫인상 중 무엇을 가장 중요시할까? 대학내일 20대연구소가 지난달 25일 전국 20대 남녀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이성의 첫인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조사한 결과, 남녀 학생 모두 ‘얼굴’이라고 답했다. 응답자 가운데 여성(38.8%)과 남성(60.8%)간 응답 비율이 약 두 배 가까이 차이난 것을 보아, 첫인상 결정요인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이성의 ‘얼굴’을 더 중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남학생들은 ‘얼굴(60.8%)’에 이어 ‘몸매(15.2%)’를 꼽았고, 이성의 ‘키’나 ‘학벌’, ’경제력’ 등은 첫인상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여학생들은 이성을 처음 볼 때 ‘얼굴(38.8%)’과 함께 ‘패션스타일(26.0%)’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목소리’를 선택한 여학생도 9.2%에 달해 남성에 비해 다른 요소들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인에도 차이를 보였다. 20대 초반 남성의 경우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인이 ‘얼굴(69.6%)’ 외 다른 요소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25세 이상 남성의 경우 ‘얼굴(53.3%)’, ‘몸매(23.3%)’, ‘패션스타일(13.3%)’ 순으로 다소 세분화돼 나타났다. 20대 여성의 경우 연령과 상관없이 이성의 첫인상을 결정할 때 ‘얼굴’과 ‘패션스타일’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와 함께 2010년 기술표준원이 발표한 20대 남녀 평균신장(여성 160.5cm/남성 174cm)을 참고해 이성의 평균 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살펴본 결과, 남녀 대학생 응답자 모두 ‘적당하다(남 73.2%, 여 56.8%)’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약 절반가량의 여성들은 애인의 키가 174cm(평균 신장) 정도면 괜찮다고 응답한 것과 달리, ‘작은 편’이라고 생각하는 여학생들도 37.2%나 있었다. 이에 대해 송혜윤 연구원은 “특히 여성의 경우 ‘키’나 ‘얼굴’이 아니더라도 이성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소가 남성보다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남학생들은 본인 키에 대해 너무 민감하거나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될 것이며, 스타일 변화로도 이성의 호감을 살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사진=대학내일 20대연구소 제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파파라치] ‘스토커’ 끝낸 니콜 키드먼 해변서 애정행각

    [파파라치] ‘스토커’ 끝낸 니콜 키드먼 해변서 애정행각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스토커’ 촬영을 마친 여배우 니콜 키드먼(45)이 17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해변에서 늘씬한 몸매를 선 보이며 남편 키스 어번(45)과 모처럼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물 속에서 진한 포옹을 하는 등 거리낌 없는 애정표현으로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톰 크루즈와 2001년 이혼한 니콜 키드먼은 뉴질랜드 출신 싱어송라이터인 키스 어번과 2006년 재혼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
  • 우루과이 경찰, 휘파람만 불어도 ‘성희롱’ 책임

    우루과이 경찰, 휘파람만 불어도 ‘성희롱’ 책임

    우루과이 정부가 경찰 내 성희롱을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시행조치를 발동했다. 남자경찰이 육감적인 여자경찰의 몸매나 뒤태를 보고 휘파람만 불어도 성희롱 책임을 져야 한다. 성희롱 피해자에겐 정신적 치료가 지원되고 피해보상금까지 주어진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은 최근 경찰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의 성희롱 근절대책을 내놨다. 이에 따라 앞으로 우루과이 경찰 내에선 진한 농담으로 상대방에게 성적 모욕감을 주거나 멋진 육체의 소유자라는 뜻으로 휘파람을 부는 경우 성희롱으로 처벌을 받게 된다. 음탕한 눈빛으로 상대방을 쳐다봐도 모욕감을 준 혐의가 인정돼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현지 언론은 “경찰 내에서 성희롱과 성추행이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다는 고발이 나오자 정부가 강력한 근절대책을 내놓은 것”이라고 보도했다. 우루과이 정부는 새 규정을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성희롱이나 성추행사건 고발 때 익명을 보장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에 발동된 시행조치는 상대방에게 지나치게 다가서는 행위, 불필요한 신체접촉, 가볍게 스치는 행위, 키스, 포옹 등을 성추행으로 규정했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여성이 날씬해 보이려고 쓰는 트릭

    여성이 날씬해 보이려고 쓰는 트릭(속임수 또는 편법)이 해외 언론을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3일(현지시간) 온라인 소매업체(Marisota)가 2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날씬해 보이려는 트릭을 쓰고 있는지, 있다면 어떤 방법인지를 설문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설문에 참가한 여성 90%는 날씬해 보이기 위한 트릭을 사용 중이었다. 이 중 가장 많이 쓰인 트릭은 보정속옷을 입는 것. 10명 중 4명의 여성이 이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었다. 특히 보정속옷을 입는 여성의 22%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날씬하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 이 같은 속옷을 입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8%의 여성은 보정속옷의 효과로 더는 다이어트에 신경 쓰지 않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와 함께 38%의 여성은 “다이어트에 시간을 쓰는 것보다 패션 테크닉이나 메이크업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84%의 여성 중에는 자신의 체구가 더 작아 보이게 하려고 검은색 옷을 주로 입거나 배와 엉덩이를 가리기 위해 롱 톱이란 의상을 입었고, 키를 커 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하이힐을 신거나 가로줄 무늬가 들어간 의상을 선택하기도 했다. 좀 더 살펴보면, 이 같은 응답을 한 여성 중 39%는 자신의 몸매를 강조한 타이트한 패션을 활용했으며, 31%는 몸매가 드러나지 않게 헐렁한 의상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27%의 여성은 자신의 사이즈보다 작은 옷을 구매한다고 밝혔지만, 3분의 2(약 67%)는 타이트한 옷은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좀 더 독특한 트릭으로는 가슴은 크거 허리는 가늘어 보이는 패드 브레지어를 입고 지속해서 숨을 들이쉬며 똑바로 서 있으려 한다는 답변도 있었다. 이 밖에도 응답자 11%는 자신의 몸매에 시선이 쏠리지 않도록 과한 메이크업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그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결과는 3분의 1 이상의 여성이 자신보다 더 뚱뚱한 친구들과 어울린다고 답한 것이었다. 마리소타의 브랜드 대사 콜린 놀란은 “모든 여성은 날씬해 보이기 위해 자신 만의 옷 입는 법과 스타일링을 가진 것 같다.”고 말했다. ▲여성이 날씬해 보이려 쓰는 트릭 보정속옷, 볼륨업 브레지어, 검은색 의상, 롱 톱(긴 의상), 배기 톱(헐렁한 상의), 하이힐, 호리존털 스트라이프(가로줄무늬 상의), 하이웨스트 바지(허리라인이 가슴밑까지 오는 바지), 타이즈, 빅 벨트, 빅 핸드백, 오버사이즈드 선글라스, 페이크 태닝(일시적으로 태닝한 효과를 보이게 바르는 제품), 올림머리, 진한 메이크업, 들이쉬기, 바로 서기, 날씬해 보이고 싶은 날 미리 금식, 사진 촬영 시 사람들 틈에 서기, 자신보다 뚱뚱한 친구들과 어울리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태국 항공사 ‘비키니女 광고’에 정부까지 나선 이유

    태국 항공사 ‘비키니女 광고’에 정부까지 나선 이유

    태국의 한 저가 항공사가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을 내세운 광고 캘린더를 제작했는데, 이에 정부가 직접 나서 비난의 목소리를 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고 미국 ABC뉴스, 영국 텔레그래프 등 해외 주요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녹 에어(Nok Air)가 최근 제작·공개한 이 캘린더는 활주로에서 녹 에어의 트레이드 컬러인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조종사 모자를 쓴 여성 모델 12명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 유독 여성의 몸매를 강조한 이 캘린더가 공개되자 이례적으로 정부까지 나서 ‘저급함’을 비난하기 시작했다. 태국 문화부 상임서기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녹 에어의 캘린더를 언급하며 “여성의 신체를 마케팅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강력하게 항의했다. 이어 “녹 에어의 이러한 사업이 법을 위반한 것은 아니지만 사회적, 문화적 책임감이 결여된 것이며, 이러한 것들을 완전히 묵살한 것과 다르지 않다.”면서 “특히 여성의 존엄성을 무시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녹 에어 측은 “문화부 측의 반응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그러나 우리가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원래 항공사 비즈니스는 언제나 성(性)적인 부분과 연관돼 있었다.”고 반박했다. 한편 녹 에어는 나이가 어린 스튜어디스를 선발하고 수시로 나이가 든 스튜어디스와 교체근무를 하도록 지시하기로 유명하다. 2011년에는 이 같은 사내 규범이 여성의 인권 침해 등을 이유로 사회적 논란이 되기도 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미란다 커, 촬영 도중 ‘아찔’ 노출 사고

    미란다 커, 촬영 도중 ‘아찔’ 노출 사고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29)가 광고 촬영 도중 옆으로 재주넘기를 하다가 그만 속옷을 노출하는 사고를 당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11일(현지시간) 미란다 커가 최근 해변에서 광고 촬영을 위해 카트휠(옆으로 재주넘기)을 시도할 때 속옷이 노출된 장면이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일부 장면은 심의 때문에 모자이크 처리됐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 코라 오가닉(Kora Organics)의 신상품 라인 홍보를 위한 광고 촬영을 위해 호주 시드니에 있는 해변 팜비치를 방문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마치 ‘봄의 여신’이 강림한 듯 자신의 몸매가 은은하게 비치는 시스루 풍의 꽃무늬 드레스를 입고 촬영에 임했다. 미란다 커는 보조로 출연한 10대 소녀들과 함께 강강술래를 돌 듯 함께 손을 잡고 해변을 돌거나 카트휠을 하던 중 그만 속옷을 노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유명한 미란다 커는 영화 ‘반지의 제왕’으로 잘 알려진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사진=더 선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파파라치] 지젤 번천 출산 두달만에 비키니 몸매가…

    [파파라치] 지젤 번천 출산 두달만에 비키니 몸매가…

    브라질 출신의 슈퍼모델 지젤 번천(32)이 출산 2개월만에 하와이 호텔 수영장에서 전성기 못지않은 비키니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있다. 미식축구 스타 톰 브래디(36)와의 사이에서 지난해 12월 딸은 낳은 번천은 불과 두달만에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매끈한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모델 최초로 억만장자 대열에 오른 번천은 2004년 영화 ‘택시 더 맥시멈’ 2006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에 출연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
  • 가장 섹시한 신부?…미란다 커, 란제리 화보 눈길

    가장 섹시한 신부?…미란다 커, 란제리 화보 눈길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신부의 모습이 이러할까. 톱모델 미란다 커(29)의 란제리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5일(현지시간) 미란다 커의 ‘빅토리아 시크릿’ 웨딩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유명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인 미란다 커는 ‘첫날 밤’(First night)을 주제로 이뤄진 이번 화보 촬영에서 순백의 새 신부처럼 화사한 모습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07년부터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빅토리아 시크릿’은 신혼 커플을 공략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인 ‘신부’ 라인의 모델로, 출산 이후 완벽한 몸매로 다시 돌아온 미란다 커를 내세웠다는 후문.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완벽한 몸매에 대해 “10년 이상 요가를 해왔지만, 실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은 내 아들과 함께 춤추거나 뛰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당신은 항상 한도 내에서 자기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해야 하며, 스스로 어떠한 것도 그만두지 말아야 한다. 인생은 살아가라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코라 오가닉’(KORA Organic) 미팅을 위해 현재 호주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빅토리아 시크릿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정보마당] 구인·구직·교육소식·쇼핑·행사

    [구인·구직]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기간제 근로자(야외식물관리 2명·온실식물관리 6명)를 채용한다. 계약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원서 접수는 13일까지. 홈페이지(www.ecoplex.go.kr)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전시연구팀 (041)950-5353. ●국립재활원 물리치료 및 작업치료사(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 계약 기간은 12월 31일까지며 업무 수행 실적 및 예산 운용 계획에 따라 계약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7일 오후 5시까지. 공공재활의료지원과 (02)901-1644.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기간제 근로자(고고학 2명)를 뽑는다. 관련 학과 전공 졸업(예정)자로 채용 기간은 채용일로부터 6개월이며 계약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12~15일이며 이메일(atman108@korea.kr)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학예연구실 (061)339-1122.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책임자 ○명을 모집한다. 경영학·경제학·법학·행정학·정치학·정책학 등 박사학위 소지자가 채용 대상이다. 원서 접수는 15일까지며 이메일(recruit@kisdi.re.kr) 제출도 가능하다. 총무팀 (02)570-4027, 4439. ●보건복지부 국립서울병원의 의료부장(일반직 고위공무원)을 공모한다. 의사 면허 소지자로 관련 분야(정신질환 치료·연구) 근무·연구 경력 10년 이상인 자로서 정신과 전문의 자격 소지자가 대상이다. 원서 접수는 12일까지. 인사과 (02)2023-7058. ●국립환경과학원 수질통합관리센터 전문위원(기간제 근로자) 2명을 채용한다. 환경(공)학, 환경시스템(공)학, 생태(공)학 등 관련 학과 석사학위(2월 졸업 예정자 포함) 이상 소지자가 대상이다. 채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나 연장도 된다. 원서 접수는 18일까지. 수질통합관리센터 (032)560-7664.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녹색기술센터(GTC) 소장을 공모한다. 원서 접수는 18일까지. 자세한 문의는 인사경영팀 (02)958-6344. ●경북지방우정청 별정우체국 사무원(9급 상당)을 채용한다. 만 18세 이상자로 공고일(2월 1일) 현재 주민등록표상 대구·경북 거주자로 제한된다. 정보처리기능사,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전자계산기능사, 전산회계운용사 중 1개 이상의 자격증이 필요하다. 원서 접수는 12~14일. 인력계획과 (053)940-1555. ●부산항만공사 전문(4~6급) 및 신입직원(7급)을 채용한다. 토익 800점 이상자로 해당 분야 경력 및 국가자격증 소지자가 대상이다.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원서 접수는 15일까지며 온라인(www.busanpa.com)으로 접수한다. 경영지원팀(051)999-3022, 3024.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 기능직 방호원(9급)을 채용한다. 방호·경비·경호 등 관련 직무 경력자 및 자격증 소지자, 건축설비기사 등 시설 관리 관련 경력자 및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원서 접수는 8일까지. 기획총괄과 (041)560-2821, 2817. ●LG유플러스 마케팅, 기술, 영업 등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2월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lguplus.com)에 하면 된다. ●현대다이모스 구매개발, 품질, 장비보전 부문 경력사원을 뽑는다. 2월 7일까지 홈페이지(www.hyundai-dymos.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대성 건설사업부, 유통사업본부 등 8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신청은 2월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daesung.co.kr)에 해야 한다. ●희성촉매 연구·개발, 전산, 품질보증, 생산·기술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홈페이지(hscatalysts.com)에서 2월 13일까지 받는다. ●에이케이켐텍 연구, 생산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2월 8일까지 홈페이지(akchemtech.co.kr)에 하면 된다. ●에이블씨엔씨 해외영업, 구매, 인테리어 등 17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2월 12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able-cnc.saramin.co.kr)에 지원하면 된다. ●현대약품 영업기획, 임상·허가 등 4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2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hyundaipharm.co.kr)에 신청한다. ●세우글로벌 재무회계, 기술영업, 영업지원·출하관리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2월 8일까지 이메일(apexpak@naver.com)로 하면 된다. ●사람인HR 경영기획, 콘텐츠마케팅, 웹 개발 등 12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2월 8일까지 해야 한다. ●광진그룹 설계, 생산 등 7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2월 10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접수하면 된다. ●팔도 영업, 생산, 연구, 디자인 부문 인턴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2월 7일까지 홈페이지(www.paldofood.co.kr)에서 할 수 있다. ●혜인식품 구매, 해외사업 등 9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2월 11일까지 이메일(recruit@nenechicken.com)로 하면 된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연구직, 기술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월 13일까지 이메일(master@ktc.re.kr)로 해야 한다. [교육소식] ●국립과천과학관 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오스트리아 프리다·프레드 어린이 박물관의 웨르그 에트라이브 관장을 초청해 전시기획 아카데미 강연회를 연다. 이 박물관은 오스트리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그라츠에 있다. 에트라이브 관장은 ‘미래 과학전시와 과학교육’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과학지식은 왜 필요하며 어떻게 배우는지 등을 어린이 과학관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과학관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참석 가능하다. 강연은 독일어·한국어 순차 통역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02)3677-1388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23~24일 ‘우주를 향한 인류의 도전! 로켓’을 주제로 가족우주과학캠프를 개최한다. 청소년 수련 활동 인증 프로그램인 이번 캠프에는 청소년이 있는 가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로켓 연대기표 만들기, 문워크 탑승, 폼로켓 제작·발사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 가족은 홈페이지(www.nysc.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15가족 50명 선착순이며 참가비는 1인당 5만 2500원이다. (061)830-1577 ●농어촌인성학교 교육과학기술부와 농림수산식품부는 학생들이 창의·인성 체험 활동을 하는 농어촌 마을 권역인 ‘농어촌인성학교’ 28곳을 지정했다. 농어촌인성학교는 청소년이 농어촌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해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정된 농어촌 마을이다. 경기 2곳을 비롯해 강원 7곳, 충북 2곳, 충남 4곳, 전북 4곳, 전남 4곳, 경북 2곳, 경남 3곳 등이 각각 선정됐다. 농어촌인성학교에는 농어촌 체험 교사가 배치되고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일, 1박 2일, 2박 3일 등의 다양한 일정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학교 또는 개인으로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02)2100-8628 ●초등학생 토론배틀 천재교육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논 토론배틀’을 개최한다.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명이 팀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에듀몬 홈페이지(www.edumon.co.kr) 또는 해법독서논술교실 홈페이지(www.baccal.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15일까지다. 1차 서류 심사 및 2차 논술문 쓰기를 통해 본선 진출 16개 팀을 선발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토론 대결을 펼쳐 순위를 가리게 된다. 16강전부터 결승전까지의 토론 대결은 월간 ‘우등생논술’ 지면에 소개된다. 우승팀에는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준우승팀 50만원, 3~4위팀 20만원씩이다. ●학점은행 교육기부 학점은행제 전문 교육기관인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career.baeoom.com)은 1학기 개강을 앞두고 22일까지 교육 기부 대상자를 모집한다. 경영전문학사, 경영학사 학위취득과정, 보육교사·평생교육사, 청소년지도사 자격 취득 과정이 개설돼 있다. 무상교육 대상인 ‘교육 기부’ 수혜자는 모두 60명을 선발한다.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새터민, 다문화가정, 비정규직 근로자 등이 자격 기준이다. (02)2149-2580 [쇼핑] ●지마켓(www.gmarket.co.kr) 11일까지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 육아용품을 최대 52% 할인 판매하고 에어워셔, 육아지원금 증정 등 푸짐한 경품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늘의 베이비페어 특가’ 코너를 운영한다. 유모차, 놀이방 매트, 물티슈 등 각종 육아용품을 최대 52% 할인 판매한다. ‘베이비페어 슈퍼스타6’ 코너에는 최신 트렌드와 편의성을 고려한 6가지 제품을 특가 판매한다. ‘프린스라이언하트 자동차 시트보호 깔판’(2만 5300원), ‘맨듀카 아기띠+쿨시트+침받이 세트’(11만 9000원)는 40% 이상 싸게 판다. 할인 쿠폰 활용 때 최대 5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마트 14일까지 가전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가전 특별기획전’을 연다. TV, 컴퓨터, 카메라, 청소기, 비데, 밥솥 등 150종 제품을 할인해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은 삼성 3D 스마트 LED TV 46형(46ES6620)은 179만원, LG 42형 스마트 LED TV(42LM6100)는 124만원 등이다. 구매액별로 할인행사를 진행해 최대 10%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롯데마트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14일까지 초콜릿 판매 행사를 연다. 견과류와 과일 등이 들어 있는 프리미엄 초콜릿 물량을 지난해보다 30% 늘렸다. 대표 제품으로 페레로 로쉐(8입)는 7200원, 길리안 씨쉘 초콜릿(250g)은 1만 2600원, 시모아 트러플 초콜릿(200g)은 5950원 등이다. 가나 마일드(60g) 초콜릿 970원, ABC초콜릿 3840원 등으로 일반 초콜릿도 싸게 판다. 3만원 이상 구매 때 도서지역을 포함한 전국에 무료 배송한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11일까지 여주점과 파주점에서 동시에 설 세일을 한다. 브랜드별로 최대 9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사은품도 증정한다. 여주점에서는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셔츠와 외투를 균일가에, 마크 제이콥스 스카프와 의류를 할인한다. 파주점은 스토케 유모차와 다이치톤앤톤 카시트 등 유·아동 브랜드를 저렴하게 판다. ●롯데슈퍼 설을 맞아 정부 공매 비축미를 판매한다. 2009년산 쌀로 판매가격은 1포(20㎏)당 3만 4900원이다. 지난해 수확한 쌀보다 20% 싸다. 비축미와 함께 섞어 밥을 짓기 좋은 찹쌀도 시세의 반값인 1봉(4㎏) 9900원에 판매한다. ●카페베네 12일까지 카페베네 서비스를 평가하는 ‘베네미소 평가단’ 7기를 모집한다. 평가단은 2~7월 6개월간 매장을 방문해 서비스를 평가하게 되며 지원금액이 제공된다. 최우수 평가단원 2명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제공된다. 카페베네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50명을 선발한다. ●유기농식품점 초록마을 9일까지 전국 34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친환경·유기농 설 제수용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친환경·유기농인증 및 국내산 채소류, 청과류, 곡류, 육류, 수산물 등 총 80여개 제수용 품목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쌀, 사과, 배, 깐 밤, 한우 국거리, 조기, 두부 등 제수용 필수 19개 품목의 구입 비용은 16만 8580원으로 대형마트보다 15% 저렴한 편이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 15일까지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 스토케, 퀴니, 아벤트 등 인기 임신·출산용품을 최대 54% 할인 판매한다. 대표 브랜드 코너에서는 환경호르몬 무검출 젖병인 미국 ‘베벡사의 젖병’ 8300원, ‘유피스 출산 기념팩’을 2만 5000원, ‘마더스베이비 수유패드’를 3만 1900에 판매한다. 외제 유모차 스토케는 109만 9000원으로 시중가 대비 34% 할인하며 18개월간 무상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다. ●GS수퍼마켓 설을 맞아 지난 추석보다 최대 50% 가격을 낮춘 정육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10만원을 넘겨 팔던 한우사골세트와 한우사골모둠세트는 각각 4만 9800원, 3만 9800원이고 민속한우전통갈비 2호는 7만 9000원이다. ●한샘 이달 플래그숍과 일부 직영·대리점에서 신혼부부에게 생활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청첩장을 갖고 매장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가전과 수납가구 등의 생활용품 18종을 최대 70% 할인하는 쿠폰북을 준다. 주요 품목 중 테팔 전기그릴을 50% 할인한 13만 5000원, 극세사 패딩이불 세트를 65% 저렴한 5만 2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행사] ●홈플러스 설 귀성철을 맞아 14일까지 전국 92개 점포 내 자동차 경정비 코너에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 배터리 충전 상태, 타이어 공기압, 엔진 누수 여부, 냉각수 등 20개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하고 워셔액과 엔진오일이 부족하면 보충해준다. ●아웃도어 브랜드 K2 13일까지 블로거단 ‘팸블’ 20명을 모집한다.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아웃도어 관련 콘텐츠를 게시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신제품 무상 체험과 제품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K2 블로그(www.k2blog.co.kr)에서 받는다. ●농심 켈로그 14일까지 스페셜K 홈페이지(www.specialk.kellogg.co.kr)에서 새해맞이 이벤트를 벌인다. 몸매 관리를 하는 이유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2명)와 텀블러(100명) 등을 증정한다. ●디큐브백화점 설 연휴 기간 전일 무휴 영업을 실시하는 한편 쇼핑객을 끌기 위한 다채로운 사은행사도 마련했다. 설 당일인 10일 오후 1시부터 영업하며, 뒤늦게 선물을 마련하는 쇼핑객들을 위해 구매 금액의 10%를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구매 금액 및 횟수에 따라 디큐브백화점 상품권 및 경품을 제공하는 ‘설맞이 스탬프 대잔치’도 동시에 진행한다.
  • [파파라치] ‘디카프리오와 결별’ 헤더슨 카리브해변서…

    [파파라치] ‘디카프리오와 결별’ 헤더슨 카리브해변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자 지난해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유명 모델 에린 헤더튼((Erin Heatherton·24)이 카리브해의 프랑스령 세인트 바츠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에릭 헤더튼은 1989년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키 1m80cm의 늘씬한 몸매와 인형같은 외모로 2008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을 지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
  • 미란다 커 “기뻐 뛰어요!”…비키니 몸매 공개

    미란다 커 “기뻐 뛰어요!”…비키니 몸매 공개

    “기뻐 뛰어요!”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29)가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미란다 커는 27일 사진 공유 애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날 방문한 멕시코 휴양지 칸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눈부신 백사장을 배경으로 검은색 끈 비키니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라는 게 사람들의 평이다. 그는 신이 난 아이처럼 하늘로 폴짝 뛰어오르고 있다. 그는 사진과 함께 “기뻐 뛰어요!”(Jump for Joy!)라며 자신의 기분을 전하기도 했다 그다음 장면에서 그는 끈 비키니와 오버사이즈드(큰 치수의) 선글라스, 그리고 챙이 넓은 밀집모자로 멋을 냈다. 햇빛에 알맞게 그을린 탄탄한 몸매는 섹시하면서도 건강미까지 넘쳐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유명세를 탔다. 그는 영화 ‘반지의 제왕’으로 잘 알려진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제니퍼 러브 휴잇, 방송최초 전신노출 감행

    ▶사진 보러가기 할리우드 톱스타 제니퍼 러브 휴잇(33)이 방송 최초로 전신노출을 감행한다. 17일 미국 폭스뉴스와 영국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제니퍼 러브 휴잇이 인기 미국 드라마(미드) ‘클라이언트 리스트’의 새 시즌에서 신체 중요 부위까지 드러내는 전신 노출장면을 선보인다. 하지만 방송사 측은 일부 장면을 흐리게 보이는 효과로 처리할 예정이다. 제니퍼 러브 휴잇 주연의 ‘클라이언트 리스트’는 주택 대출금 등의 빚에 허덕이던 가정주부 라일리가 실직자 남편의 가출로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매춘을 시작하게 되면서 고객으로 알게 된 사회의 힘 있는 인사들과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제니퍼는 지난 시즌 포스터 사진을 통해 가슴 축소 논란을 겪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이미지 수정은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지만, 제니퍼 경우 가슴이 오히려 축소됐다. 이에 대해 홍보사 측은 일부 제작사의 요청으로 수정했었다고 해명했다. 그만큼 할리우드에서도 손꼽히는 몸매의 소유자인 제니퍼는 2편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1주일에 4번 이상 피트니스센터를 방문하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제니퍼는 이미 트위터(SNS)를 통해서 팔로워들과 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한편 라이프타임 미드 ‘클라이언트 리스트 - 시즌 2’는 현지시각으로 오는 3월 10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방송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고준희, ‘겨울 잠시 잊은’ 섹시 바캉스룩 공개

    고준희, ‘겨울 잠시 잊은’ 섹시 바캉스룩 공개

    배우 고준희가 한겨울 강추위를 잊은 듯 매력적인 바캉스룩을 선보였다. 고준희는 17일 발간되는 패션잡지 ‘하이컷’을 통해 한여름 휴가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고준희는 아찔한 의상도 완벽히 소화해내고 있다. 하지만 이보다 눈길을 끄는 건 그녀의 손댈 곳 없는 명품 몸매다. 무결점 비율과 외모를 소유한 그녀의 모습은 전문 모델 못지않다. 또 고준희는 란제리를 떠올리는 상의를 입은 장면에서도 자신만의 도도함으로 한층 섹시미를 더했다. 이어 등이 파인 흰 드레스를 입은 장면에서는 매끈한 등에서부터 아찔한 허리와 엉덩이로 이어지는 S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화보는 룩소티카의 다양한 레이밴(Rayban) 선글라스와 안경을 착용하고 진행됐다. 한편 고준희는 SBS 새 월화드라마 ‘야왕’에 출연중이다. 사진=하이컷 제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겨울나라, 강원도 태백을 가다

    겨울나라, 강원도 태백을 가다

    강원도 태백으로 갑니다. 태백산 등 사방을 둘러친 고산준봉들은 물론 마을 길섶이며, 들녘 곳곳이 하얀 눈꽃으로 가득 찬 곳. 그래서 겨울이면 으레 다녀와야 하는 성지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태백은 둘러볼 데가 은근히 많습니다. 입소문만 덜 났을 뿐이지요. 이맘때라면 방학 맞은 자녀들과 함께 여러 체험 시설들을 둘러볼 만합니다. 산악도시에 늘어선 맛집들에선 미각을 충전하기 제격일 겁니다. 태백산 눈꽃 트레킹도 빼놓을 수 없겠습니다. 엘리베이터에 길들여진 도시인들이 시베리아급 추위에 맞서 겨울산을 오른다는 게 어디 쉬운 일이겠습니까. 하지만 흰 눈을 딛고 선 주목의 푸른 바늘잎에서 싱싱한 생명력을 만끽할 수 있다면 하루의 노고에 대한 대가로 충분하지 싶습니다. 철쭉과 눈꽃… 한해 두번의 꽃밭 섭씨 영하 22도. 시베리아와 다를 바 없는 온도다. 버프(얼굴 가리개) 틈새로 새나간 입김이 눈썹에 작은 눈꽃을 만든다. 야생동물들도, 사람도 좀처럼 겪어 보지 못했던 맹추위다. 태백산은 ‘태백의 지붕’이다. 최고봉인 장군봉(1567m)과 문수봉(1517m) 등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웅장하게 펼쳐져 있다. 태백산 서쪽으로 흐르는 물은 정선과 영월을 거쳐 남한강이 되고, 남으로 흐르는 물줄기는 낙동강의 원류가 되기도 한다. 태백산은 한 해 두 번 꽃밭이 된다. 초봄 철쭉이 흐드러지게 필 때, 그리고 거센 눈보라가 주목 등 나무에 눈꽃을 피울 때다. 그 가운데 태백산을 상징하는 것은 역시 눈꽃이다. 정기가 강한 태백산을 닮아 겨울의 한복판을 뚫고 눈부신 꽃을 피워 올린다. 이름값은 뜨르르 하지만 오르기는 험하지 않은 편이다. 특히 등산 초반에 거푸 ‘깔딱고개’와 만나는 당골 코스에 견줘 유일사 코스는 한결 수월하다. 2시간이면 천제단에 이르고 하산까지 4~5시간이면 족하다. 유일사 주차장이 들머리다. 고도가 850m쯤 되는 곳이니, 예서 장군봉까지 표고차는 700m쯤 된다. 등산 코스는 유일사 매표소에서 천제단을 거쳐 당골광장으로 내려 오는 게 일반적이다. 유일사 매표소에서 천제단까지는 4㎞, 천제단에서 망경사를 거쳐 당골광장까지는 4.4㎞ 거리다. 천제단에서 부쇠봉 가기 전, 주목 군락지를 돌아본 뒤 샛길을 따라 망경사로 내려오는 방법도 있다. 30분 정도 더 소요되는데 눈 덮인 주목들과 만나는 재미가 쏠쏠하다. 들머리에서 1시간쯤 오른 길모퉁이. 기골이 장대한 주목이 산객들을 반긴다. 수령 500년은 족히 넘긴 고목이다. 김상구 문화관광해설사는 이를 “가장 운 좋은 주목”이라고 했다. 바람 없고, 볕 좋은 곳에 서 있기 때문이다. 그 덕에 키 낮고 헐벗은 여느 주목에 견줘, 늘씬하게 잘 빠졌다. 몸매로만 보자면 ‘슈퍼 모델’이다. 유일사를 지나 천제단으로 향하는 8부 능선쯤부터 주목 군락지가 펼쳐진다. 첫눈이 내린 뒤 봄소식이 전해올 때까지, 한 해 6개월 가까이 겨울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태백산 주목이다. 여기부터는 대체로 ‘전형적인’ 주목들이 선을 보인다. 온몸으로 매서운 추위와 싸워야 했던 탓에 하나같이 키 작고 헐벗었다. ‘살아서 千年, 죽어서 千年’ 주목 주목은 흔히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라 불린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나무의 속은 텅 비었다. 나이테가 있어야 할 자리엔 휑하니 바람구멍만 뚫렸다. 도무지 살아 있는 생명체라는 느낌을 갖기 어렵다. 한데 밖의 이파리들은 ‘시베리아급’ 추위가 무색하게 푸른 빛이다. 비었으되, 되레 생명으로 충만한 공간이다. 그 상태로 천년을 살고, 또 천년을 죽어간다. 태백산엔 제단이 세 개다. 대부분의 산객들이 천제단이라 부르는 영봉의 천왕단과 장군봉의 장군단, 부쇠봉 가는 길의 하단 등이다. 천왕단은 하늘에, 장군단은 사람에게, 하단은 땅(자연)에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이 세 제단을 묶어 천제단이라 부르기도 한다. 하늘을 받들고 땅을 경외하며 조화로운 삶을 살아가겠다는 사람들의 고백이 이 세 제단에 담겨 있다. ‘360도 회전식 전망대’ 천제단 장군봉에 이르면 태백산은 흰옷으로 갈아입는다. 극한의 파란 하늘과 완벽한 무채색. 극명한 대비다. 바람이 매서울수록, 눈꽃도 화려해진다. 하얗게 영근 나무들은 시리고 부신 눈 세상을 만들어 놓았다. 예서 말잔등처럼 평탄한 능선을 따라 300m쯤 더 가면 영봉이다. 정상엔 천왕단이 비범한 자태로 서 있다. 흔히 천제단이라 불리는, 바로 그 제단이다. 검은 박석을 켜켜이 쌓아 둥글게 울타리를 쳤고, 안에는 ‘한배검’ 비석을 세웠다. 한배검은 단군을 일컫는 존칭이니, 예가 민족의 성지임을 단박에 알겠다. 천제단에 서면 사방이 탁 트인다. 그 너머로 백두대간의 고산준령들이 거칠 것 없이 줄달음친다. 360도 회전식 전망대다. 하산길에도 볼거리가 적지 않다. 단종의 위패를 모신 단종비각을 지나면 망경사다. 신라시대 자장율사가 창건했다는 망경사의 자랑은 용정이다. 한국 명수 100선 중 으뜸이라는 우물이다. 개천절에 올리는 천제의 제수로도 쓰인다. 당골광장 진입로의 청원사도 둘러볼 만하다. 절집 안쪽의 용담 또한 한국 명수 100선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태백엔 자녀들과 함께 가볼 만한 전시, 체험시설도 은근히 많다. 최근 문을 연 ‘365세이프타운’은 안전을 주제로, 놀이와 교육을 겸하는 국내 최대의 안전 에듀테인먼트 시설이다. 장성동에서 철암동에 이르는 약 30만평(약 96만㎡)의 부지에 국비 포함, 약 18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됐다. ‘365세이프타운’은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과 챌린지 월드, 강원도 소방학교 등 3개 지구로 나뉘어 있다.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은 시뮬레이터를 타고 3D, 4D의 영상을 통해 산불, 설해, 지진, 풍수해, 대테러 등 재난을 체험할 수 있는 안전체험시설들로 꾸며졌다. 챌린지 월드는 유격장을 연상시키는 트리트랙, 집라인, 조각공원 등 야외체험시설들로 구성됐다. 강원도 소방학교에서는 소방공무원들로 구성된 전문교관들과 함께 심폐소생술, 화재현장 탈출을 위한 농연훈련체험 등 이색 체험 활동을 벌인다. 지구 간 이동은 곤돌라를 이용한다. 입장료가 비싼 것이 흠. 자유이용권의 경우 어른 2만 2000원, 중고생 2만원, 어린이 1만 8000원이다. 카드 할인 등 입장료를 낮추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필요해 보인다. 태백시 관광 홈페이지(www.tour.taebaek.go.kr) 참조. 550-3101~5(이하 지역번호 033). 청소년안전체험관 ‘365세이프타운’ 태백산과 함백산 등 고산준령들에 둘러싸인 ‘태백’은 5억년 전(고생대 캄브리아기)엔 얕은 바다였다고 한다. 지금도 삼엽충 등 고생대의 화석들이 태백의 지층 곳곳에 남아 있다. 그 가운데 고생대 지층이 가장 잘 보존된 곳은 구문소(천연기념물 417호) 일대다.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은 바로 이 구문소 옆에 들어서 있다. 고생대 삼엽충과 두족류, 공룡 화석 등은 물론 자체 제작한 영상물, 입체 디오라마 등을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의 관람동선을 따라가면 지구의 46억년 역사가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했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시기별로 서식했던 다양한 고대생물들의 화석과 이해를 돕기 위해 설치해 둔 모형들도 눈길을 끈다. 고생대의 바닷속을 연상케 하는 입체영상실, 지질탐험을 주제로 구성된 체험관, 실제 고생대 지층 위의 화석과 만날 수 있는 야외학습장 등도 갖춰져 있다. 홈페이지(www.paleozoic.go.kr) 참조. 581-8181. 한우부터 닭갈비까지 ‘맛집 순례’ ‘태백체험공원’은 탄광 체험을 할 수 있는 테마파크다. 정부의 석탄합리화정책에 따라 1993년 12월 폐광된 ‘함태탄광’의 건물 일부와 부지를 기부받아 조성했다. ‘촌스러운’ 이름과 달리 안으로 들어갈수록 제법 볼거리가 쏠쏠하다. 함태탄광은 890여 명의 직원들이 연간 378만t의 석탄을 생산하던 탄광이다. 실제 사용하던 사무소를 개조해서 만든 현장학습관, 광부들의 생활상을 복원한 탄광사택촌, 석탄을 채취하던 갱도를 그대로 보존한 체험갱도 등의 시설이 있다. 550-2718. 태백산도립공원 입구에 위치한 태백석탄박물관도 둘러볼 만하다. 국내 석탄산업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태백은 여느 산악도시에 견줘 유난히 맛집이 많다. 전국의 물산이 모이는 교통의 요지도 아니고, 다양한 식재료가 생산되는 건 더더욱 아닌데도 그렇다. 김상구 해설사는 탄광 시절의 영화가 남아 있기 때문이라는 해석을 내놨다. 태백은 석탄산업이 호황이던 1970~1980년대, 전국에서 몰려든 광부들로 북적였다. 돈은 넘쳐났지만, 쓸 곳은 마땅치 않았다. 언제 막장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는 절박감 속에서 광부들은 먹고, 마시는 일에 돈을 썼다. 그 덕에 전국의 내로라하는 식재료들이 죄다 태백으로 쏠렸다는 거다. 태백에서 분식집 빼고 가장 ‘흔한’ 게 고깃집이다. 태백시청 관광문화과의 박시현 주무관은 “태백에서 한우를 파는 업소만 43개에 달한다”며 “그 가운데 제법 이름 날리는 집은 1년 매출액이 수억원대에 이른다”고 했다. 상장동의 배달실비식당(552-3371), 태백한우골(554-4599) 등이 육즙 풍부한 고기맛으로 이름났다. 태백의 닭갈비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볶음식으로 유명한 춘천과 달리 두툼한 다릿살과 가슴살 등을 철판에 넣은 뒤 육수를 부어 고구마, 떡, 냉이 등과 함께 끓여낸다. 기름기가 적고 담백하다. 황지동의 태백닭갈비(553-8119)가 많이 알려져 있다. 연화반점(552-8359)은 탕수육과 짜장면이 맛있는 집이다. 특히 탕수육은 잘 튀긴 돼지고기에 감자전분을 입혀 옛날 탕수육처럼 희게 만든다. 쫄깃한 수타 짜장면과 해산물 듬뿍 얹은 짬뽕(2인분 이상)도 일품이다. 음식은 주문을 받은 후 만들기 시작한다. 시간이 촉박하다면 예약을 하는 게 좋다. 통리역 아래 있다. 25일~새달 3일까지 눈축제 강산막국수(552-6680)는 쫄깃한 메밀 막국수와 고소한 수육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매콤한 양념이나 진한 육수로 맛을 지키는 여느 막국수집에 견줘 직접 뽑은 면발과 다소 밍밍한 육수가 자랑이다. 두문동재 터널을 지나 태백으로 들어가는 초입에 있다. 장성동 중앙병원 인근의 평양냉면(581-0101), 삼수령 가는 길의 초막고갈두(553-7388)도 각각 독특한 맛으로 입소문 난 집이다. 멋진 눈조각과 태백산의 그림 같은 설경을 만날 수 있는 ‘태백산 눈축제’가 25일~2월 3일 태백산도립공원과 태백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20회째를 맞는 ‘눈축제의 고전’이다. 축제를 대표하는 초대형 눈조각은 태백산도립공원 당골광장에 들어서는 타이태닉호다. 올해 타이태닉호가 침몰된 지 100년 된 것을 모티브 삼았다. 초대형 눈조각들로 가득 찬 당골광장은 물론, 마장공터 아래광장과 황지연못, 태백역, 오투리조트 등에도 개성 넘치는 눈조각들이 전시된다. 태백산민박촌 앞 솔밭에선 개썰매와 스노모빌 썰매가 운영된다. 아토피 예방과 치료에 좋은 편백나무 족욕체험도 인기 프로그램이다. 글 사진 태백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33) →가는 길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영동고속도로→만종분기점→중앙고속도로→제천 나들목→38번 국도→영월→태백 순으로 간다. 태백시청 관광문화과 550-2085. →잘 곳 오투리조트가 첫손 꼽힌다. 함백산의 불쑥 솟은 구릉에 자리 잡고 있어 해돋이와 마주할 수 있다. 태백시내에선 패스텔이 깔끔하다. 도 호텔과 모텔들이 곳곳에 들어서 있다. 황지를 끼고 있는 메르디앙호텔(553-1266)도 깔끔하다.
  • 비욘세, 출산 후에도 여전…완벽 몸매 과시

    비욘세, 출산 후에도 여전…완벽 몸매 과시

    팝스타 비욘세(31)가 출산 후에도 숨 막힐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남성지 지큐(GQ)는 8일(이하 현지시간) 사진공유 서비스인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통해 오는 15일 공식 발매하는 신년 호 표지모델로 나선 비욘세의 사진을 먼저 공개했다. 비욘세는 화보에서 지퍼 장식이 달린 붉은색 호피 무늬 팬티에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는 크롭톱 스타일의 푸른색 티셔츠만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이는 그녀가 12개월 된 딸 아이의 엄마란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선보인 것이다. 지큐는 지난해 ‘21세기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을 선정, 메간 폭스와 밀라 쿠니스 등 할리우드 섹시 스타의 화보를 공개해 왔다. 비욘세는 이 잡지의 신년호 표지를 장식하며 절정의 관능미를 과시한 셈이다. 한편 비욘세는 오는 2월 3일 미국에서 열리는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출연한다. 그녀는 이 무대를 통해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지큐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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