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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는 女하체 보면 미쳐” 정명석이 JMS 신도 2세에게 보낸 편지

    “남자는 女하체 보면 미쳐” 정명석이 JMS 신도 2세에게 보낸 편지

    신도 성폭행 혐의로 구속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이 과거 수감 시절 ‘신도 2세’에게 보낸 성적인 발언으로 가득 찬 편지가 공개됐다. JMS 전 부총재였던 김경천 목사가 탈교 후 만든 온라인 카페 ‘가나안(JMS를 떠나 예수님의 품으로)’에는 24일 ‘저는 섭리 2세이자, 자녀의 성 피해를 묵인한 엄마의 딸입니다’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정명석의 허락을 받고 결혼한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JMS 2세로, JMS 내에서는 ‘섭리 2세’로 불린다고 했다. A씨는 “저는 키가 큰 편이었다”며 “중학교 2학년 때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른 상태에서도 ‘스타 시켜 달라’는 편지를 정명석에게 썼다”고 말했다. JMS에서 ‘스타’는 특별관리된 미모의 여성 신도들을 칭하는 말로, A씨는 “100통을 써도 안 온다던 기적 같은 답장이 왔다”며 “그 당시 최연소 신앙 스타가 됐다”고 회상했다. A씨는 그러면서 정명석으로부터 받은 편지 일부를 공개했다. A씨는 정명석과 편지를 주고받을 수 있었던 경위에 대해 “저는 어릴 적부터 글 쓰는 것을 좋아했고, 하나님이 보낸 자(정명석)를 기쁘게 하고 싶은 마음에 편지 한 자 한 자를 정성스럽게 적어 보냈다”고 했다. 이어 “정명석은 제 편지가 마음에 들었는지 답장도 자주 해줬고, 글을 잘 쓴다며 저를 ‘소통의 기준자’라며 치켜세워 줬다. 아래는 그때 엄마와 제게 왔던 답장의 일부를 인쇄해서 파일철에 정리해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명석은 편지에서 “엄마가 예쁘니 너도 예뻐. 엄마 미인이었다. 너는 더 예뻐”, “엄마랑 목욕탕 가냐? 엄마 몸매 예뻐. 엄마 몸매 네가 닮았다” 등 A씨의 어머니를 자주 거론했다. 또 “2년 뒤면 나 나간다. 네 집에도 갈게. 그때 너 19살이면 최고 좋을 때다”, “너 19살 때 나 만나게 된다. 안고 사랑해야지”라며 출소 후 A씨를 만날 것이라는 말을 계속 했다. 정명석은 A씨의 어머니에게는 “딸이 너 닮아서 몸매 예쁘더라”며 “옛날같이 치마 짧게 입고 사진 보내봐라”라고 요구했다. 이에 A씨는 어머니와 함께 짧은 치마를 입고 사진을 찍어 정명석에게 보내기도 했다. 정명석은 A씨의 이성 관계를 철저히 단속하는 모습도 보였다. 정명석은 “남자와 같이 다니는 학교라 남자 말 걸지 마. 전도도 남자에겐 하지 마”, “남자는 하체 보면 미쳐서 기어이 사냥한다. 강간한다” 등의 표현을 썼다. A씨는 정명석이 출소한 후 월명동에서 정명석과 개인 면담을 하며 어머니와 함께 성추행당했다고 밝혔다. A씨는 “그즈음 내가 일평생을 믿어왔던 모든 것들이 사실은 거짓일 수도 있겠다고 어렴풋이 깨달았다”며 “엄마와의 오랜 싸움 끝에 교회를 더이상 다니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A씨는 이 게시글을 작성한 이유에 대해 “저와 비슷한 시기에 태어나 아주 어렸을 때부터 같은 교회에서 울고 웃으며 함께 커온 2세들, 아무것도 모른 채 지금도 기도하고 있을 그들이 안타까워서”라며 “저의 이야기가 큰바람을 불어와 당신의 삶을 구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살 빠졌다…자기관리 안 하냐” 싸이, 팬들 원성에 사과

    “살 빠졌다…자기관리 안 하냐” 싸이, 팬들 원성에 사과

    가수 싸이(45)가 전보다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싸이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띵띵땅땅땅, seetinh”라며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는 싸이가 베트남 가수 호앙 투 링의 곡 ‘시 팅’(See Tinh)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두 명의 댄서 앞에 서서 양손으로 머리를 톡톡 치는 안무 동작을 보였다. 영상 속 싸이의 모습이 전보다 다소 날씬해 보이자 누리꾼들은 원성을 보냈다.해당 영상 댓글 창에는 “자기 관리 안 하셨네. 배 어디에다 두고 오셨냐” “요즘 관리 안 하냐. 살 많이 빠진 거 같다” “몸매 관리 보류냐. 화려한 옷으로 몸매 못 보게 시선 분산한 것 같은데, 얼른 관리해라” 등 싸이가 살을 뺀 것을 지적하는 글로 가득 찼다. 싸이는 살 빠진 것을 언급한 댓글에 일일이 “미안합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지난해 4월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몸무게에 대해 직접 언급한 적이 있다. 당시에도 다소 살이 빠져 보였던 싸이에게 강호동이 “완전 자기 관리 실패다. 살 빠졌잖아. 몸매 항상 관리를 해야지”라고 조언하자, 싸이는 “조금 슬픈 얘긴데 예전엔 아무리 춤을 춰도 몸매가 유지됐는데 이제는 춤추면 살이 빠진다”라고 털어놓았다.
  • 장원영 몸매비결? 평소 저녁 ‘이렇게’ 먹는다

    장원영 몸매비결? 평소 저녁 ‘이렇게’ 먹는다

    아이브 장원영이 남다른 식습관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웹 예능 ‘아이돌 인간극장’에는 아이브가 출연했다. 이날 아이브는 연습실에 모여 하루 계획을 짰다. “원래 계획표를 짜는 편이냐”는 질문에 리더 안유진은 “매일매일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계획을 짜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안유진은 멤버들에게 “새벽 두 시까지만 연습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각자 다른 의견을 내놨다. 이에 장원영은 연습을 분산해서 하자고 제안했지만, 멤버들은 반대했다. 리즈는 ”그렇게 하면 내 머릿속에 연습해야 한다는 생각이 남아있어서 인생을 즐겁게 살 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유진은 “또 하고 싶은 거 있냐”고 물어봤고, 장원영은 “내가 저녁 시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파리식으로 먹고 싶다. 저녁을 3시간 정도 먹고 싶다. 저녁 시간 쫓기는 게 싫다”며 일부러 긴 시간을 제안했다. 제작진이 “실제로 그렇게 먹냐”고 묻자, 안유진은 “진짜다”라고 강조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이건 찐이다”라며 장난이 아님을 알렸다. 장원영은 “진짜 그렇다. 약간 프랑스식으로 먹는다. 왜 이렇게 웃기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혼자 프랑스식으로 먹는다. 제 주변에 오면 불어가 들리실 수도 있다”고 장난쳤다.
  • ‘44세’ 이효리, ‘전신 망사 드레스’ 파격 노출… “본투비 슈퍼스타”

    ‘44세’ 이효리, ‘전신 망사 드레스’ 파격 노출… “본투비 슈퍼스타”

    가수 이효리(44)가 파격적인 전신 망사 드레스를 소화하며 녹슬지 않은 ‘패션 아이콘’ 면모를 선보였다. 이효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살이 들여다보이는 전신 망사 드레스를 입은 사진 3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효리는 검은색 속옷 상·하의가 망사 드레스 밖으로 그대로 비치는 패션을 선보이며 탄력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이와 함께 이효리 특유의 당당한 표정과 포즈를 한껏 지어 보이며 패셔니스타 이효리가 건재함을 다시금 알렸다. 이효리의 과감한 패션에 팬들은 “역시 이효리”, “본투비 슈퍼스타”, “현실에 없는 미모”, “아직 죽지 않았다” 등 댓글을 남기며 환호했다. 한편 이효리는 다음달 김완선, 엄정화, 보아, 화사와 함께 전국 투어를 하는 모습을 담은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최근 3년여 만에 인스타그램을 다시 열어 화제를 모은 이효리는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 ‘46세’ 김사랑 동안 미모…인도서 현지의상 완벽 소화

    ‘46세’ 김사랑 동안 미모…인도서 현지의상 완벽 소화

    배우 김사랑이 인도 전통 의상을 입고 미모를 뽐냈다. 22일 김사랑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인도 사리 입고 다니니 인도 분들 그래도 친절하신데 엄청 더 잘해주심,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인도의 대표적인 전통 의상 사리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78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는 46세가 된 김사랑은 여전히 늘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 오윤아 “인생 최고 58㎏…임신 때도 60㎏ 안됐다”

    오윤아 “인생 최고 58㎏…임신 때도 60㎏ 안됐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관리의 아이콘’ 오윤아와 이소연이 함께 출연해 화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 오윤아가 동안 외모와 환상적인 S라인 몸매를 관리하는 비결을 공개한다. 이날 평소 완벽한 몸매로 늘 화제를 몰고 다니는 오윤아는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결로 작은 사이즈의 옷을 구매한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평소 24, 25 사이즈의 청바지를 구매해서 항상 옷에 내 몸을 맞춘다”, “바지를 입으면서 살이 쪘는지 빠졌는지를 확인한다”라고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170㎝의 장신으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오윤아는 인생 최고 몸무게가 58㎏였다고 밝혀 멤버들의 원성을 샀는데 “당시 임신했을 때였는데 60㎏이 안 됐다, 그런데 아이 몸무게도 2.4㎏밖에 안 됐어서 마지막 달에 아이를 위해 3㎏정도를 증량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하지만 오윤아는 최근 다이어트 때문에 빈혈까지 생겼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는데 “원래 근육이 잘 붙는 스타일인데 최근 헬스를 등록했더니 몸이 너무 커지고 벌크업이 됐더라, 게다가 승모근까지 생겨서 광고 촬영을 앞두고 급하게 빼려고 안 먹고 살을 뺐더니 손이 떨리고 운동도 못하겠더라”라며 눈물겨운 다이어트 고충을 생생하게 토로해 모두의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새로운 드라마 촬영 위해 특별히 집중 관리하고 있는 부위로 엉덩이를 꼽았는데 “항상 마른 체형을 유지했었는데 이번 작품에서 맡은 역할이 팜므파탈 캐릭터라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엉덩이에 신경을 많이 썼다, 딱 맞는 의상에 맞는 몸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서 결국 성공했다”라며 터놓아 환상적인 몸매를 강조한 드라마 속 파격적인 의상의 정체는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는 후문. 오윤아가 전하는 몸매 관리 비결은 19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극단적 선택 시도”…삶 180도 바꾼 스타벅스 직원의 ‘한마디’

    “극단적 선택 시도”…삶 180도 바꾼 스타벅스 직원의 ‘한마디’

    극단적 선택을 여러 번 시도하고 희망 없는 삶을 살아갔던 한 여성이 커피숍 직원이 베푼 친절 덕분에 인생이 뒤바뀌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유어탱고에 따르면 뉴햄프셔주에 사는 여성 베카 조지는 스타벅스 한 직원이 테이크아웃 잔에 남긴 ‘Smile(웃어요)’ 글자가 담긴 커피잔을 받았다. 섭식장애를 앓고 있던 조지는 이 커피잔을 받고 그날 이후로 삶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조지는 “직원이 베푼 작은 친절 ‘웃어요’ 한 단어가 매일매일의 삶을 바꿨다”며 “힘든 시기에 자신의 상황에 공감해 줘 고맙다”고 감사를 표했다. 그는 “어린 시절 절반을 의도적으로 굶으며 살았다”며 “또한 자기혐오로 극단적 선택을 다섯 번이나 시도했다”고 말했다. 외모와 몸매에 대한 혐오로 가득 찬 조지는 의도적으로 단식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그는 스타벅스 직원의 친절을 경험했고, 서서히 바뀌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낯선 사람이 베푼 ‘친절’의 손길은 수년간 섭식장애와 싸웠던 조지가 삶을 대하는 방식을 바꾸는데 큰 도움이 됐다. 조지는 직원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현재는 섭식장애도 고치고 몸이 통통하고 건강해졌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환한 미소 뒤에 삶이 망가진 소녀가 있었다는 사실을 모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때의 경험 이후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작은 언행도 조심한다”면서 “어쩌면 나의 행동이 또 다른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지는 스타벅스 직원에게 “내 주문에 정성을 쏟을 의무는 없었지만, 그 정성 덕분에 진짜 ‘미소’를 짓게 됐다”며 “감사하다”고 전했다.
  • 지나친 다이어트, 성 기능 이상 부른다

    지나친 다이어트, 성 기능 이상 부른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사람들의 옷차림은 가벼워진다. 가벼워진 옷차림 탓에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이맘때쯤부터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노출의 계절’ 여름을 대비하려는 의도도 있을 것이다. 살찌기는 쉽지만 살을 빼기는 어려운 일이다. 이 때문에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들이 사람들을 유혹한다. 그런데 식사 시간을 통제하는 ‘시간제한 다이어트’는 자칫 생식기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이스트 앵글리아대 생명과학부, 환경과학부, 글래스고대 생명다양성·동물보건·비교의학 연구소, 환경·수산·수산양식과학 연구센터 공동 연구팀은 동물실험으로 시간제한 다이어트가 생식능력을 저하하고 성 기능 이상 원인이 될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 왕립학회에서 발행하는 생명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왕립학회 B 생명과학 회보’ 4월 12일자에 실렸다. 시간제한 다이어트는 하루 중 특정 시간에만 음식을 먹는 형태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기존에 열량만 제한하는 다이어트에 비해 효과가 높다는 입소문에 체중감량과 건강 개선을 위해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생물학 실험에 많이 사용되는 제브라 피시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쪽은 식사 시간을 엄격히 제한해 시간제한 다이어트 상황을 만들고 다른 쪽은 평소와 같이 먹이를 준 뒤 체내 호르몬과 생식능력의 변화를 관찰했다. 또 시간제한 다이어트를 실시한 쪽과 그렇지 않은 쪽이 낳은 새끼들의 숫자나 건강 상태도 측정했다. 그 결과 시간제한을 두고 먹이를 먹은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암컷과 수컷 모두 번식력에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상적인 먹이 패턴으로 돌아간 다음에도 난자와 정자의 질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암컷의 경우는 정상적인 먹이 패턴으로 돌아가더라도 난자의 질이 낮아지는 것에 대응해 새끼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신 새끼의 숫자를 늘리는 방식으로 적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를 이끈 알렉세이 마클라코프 이스트 앵글리아대 교수(진화생물학)는 “이번 연구는 유기체가 식량 부족에 대해 난자와 정자의 질을 낮추는 방식으로 대응할 뿐만 아니라 그런 영향은 다이어트가 끝난 뒤에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다이어트를 할 때는 체중과 건강뿐만 아니라 생식능력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추성훈 ‘노출증 앓고 있다’ 부인 폭로에 “내 힙이 너무 예쁘다”

    추성훈 ‘노출증 앓고 있다’ 부인 폭로에 “내 힙이 너무 예쁘다”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의 ‘노출증 제보’에 대해 맞불을 놓았다. 12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추성훈은 ‘피지컬: 100’으로 전성기를 맞은 것과 관련한 진행자들의 질문에 “출연자들이 전부 20, 30대고 내 나이가 가장 많았다. 처음에는 ‘내가 나가도 되나? 일찍 떨어지면 멋도 떨어지고 (그래서) 안 한다고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만히 생각해보니 젊은 사람을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더라. 전 세계 아저씨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 아니냐는 생각에 나갔다”라고 밝혔다. 이어지는 토크에서 진행자들이 ‘노출증을 앓고 있다’라는 야노시호의 깜짝 제보를 언급하자 추성훈은 재치 있게 응수했다. 그는 “몸에 달라붙는 티셔츠 같은 건 몸이 좋아서 입는 게 아니라 입으면 멋있다. 일부러 입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붙는 게 아니라 티셔츠가 붙는 것이다. 저는 일단 힙이 너무 예쁘다”라면서 부인의 노출증 폭로에 몸매 과시로 맞대응했다. 그는 “어쨌든 몸에 만족하는 것 아니냐”라는 MC들의 질문에 “만족까진 아니어도 다른 사람보다 내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몸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 ‘5학년’ 엄정화, 20대 몸매 유지 비결은 ‘○○○○ 안 먹기’

    ‘5학년’ 엄정화, 20대 몸매 유지 비결은 ‘○○○○ 안 먹기’

    가수 겸 배우 엄정화(54)가 철저한 몸매 관리 비결로 배달음식 안 먹는 것을 꼽았다. 9일 엄정화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일상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그는 새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엄정화는 “운동을 좋아하지 않지만 좋아한다고 마인드를 바꿨다. 효과가 있다”라면서 “트레이너와 매일 한 시간씩 운동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식사를 준비하던 엄정화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 걸 좋아한다. 배달음식은 샐러드 말고는 먹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치킨과 피자 또한 “나는 혼자 시켜 먹는 거 없다. 동생이나 친구가 있을 때 먹는다. 내가 원해서 시켜 먹은 적 단 한 번도 없다”라면서 “피자 먹고 싶으면 내가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에 방해되지 않게 내가 만들어 먹는다”라고 설명했다.
  • [포토] 멋진 근육 뽐내는 피트니스 선수들

    [포토] 멋진 근육 뽐내는 피트니스 선수들

    9일(현지시간)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서 열린 칼리닌그라드 지역 피트니스 보디빌딩 대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멋진 근육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 나이는 50대, 몸매는 20대?…박미선 보디프로필 공개

    나이는 50대, 몸매는 20대?…박미선 보디프로필 공개

    방송인 박미선(56)이 과거 1년 동안 운동해 만든 몸매로 찍은 보디 프로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는 ‘피지컬:100’ 최고령 출연자이자 피트니스 모델 이소영(54)이 출연했다. 이날 이소영은 “심장을 갈아가며 훈련해서 만든 몸매다. 뼈를 깎는 운동을 했다”라면서 “엄마들 모임에서 ‘어디까지 고쳤냐?’고 하는데 너무 속상하고 눈물이 났다”라고 토로했다. 이소영이 “근육은 성형해서 만들어지지 않는다”라고 하자, 박미선은 “절대 그냥 얻어지지 않는다”라며 공감하면서 과거 자신이 보디 프로필을 찍었던 경험을 공유했다. 박미선은 “저도 딱 50세 된 기념으로 운동했었다”라고 밝혔다. 사진 속 박미선은 날카로운 턱선과 근육질 팔뚝, 군살 없는 복근을 보여줬다. 장영란도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너무 멋졌는데 그 몸매가”라며 말꼬리를 흐렸다. 그러자 박미선은 “그 몸이 연기처럼 사라졌다. 운동을 미친 듯이 해서 1년 준비해 만들었는데, 식단과 운동을 안 하니까 두 달 만에 연기처럼 사라지더라”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소영의 몸을) 유지하려면 얼마나 식단을 해야 하는 거냐”라고 물으며 한숨을 내쉬었다. 또 박미선은 “나이로 자신의 한계를 짓는 건 다 편견이다. 나도 오늘부터 운동 시작할 것”이라면서 “누구한테 잘 보이려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운동할 것”이라고 결심했다.
  • 서현, 샤넬 입고 산책했는데…“몽땅 망하기 전”

    서현, 샤넬 입고 산책했는데…“몽땅 망하기 전”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4일 가수 겸 배우 서현은 자신의 채널에 “몽땅 망하기 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명품 브랜드 C사의 핑크색 상의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서현은 차분한 긴 생머리에 머리띠를 착용해 단아한 요조숙녀 같은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서현은 영화 ‘왕을 찾아서’ 캐스팅을 확정했다.
  • 고현정, ‘입금 완료’ 근황…앙상 몸매 “역대급 미모”

    고현정, ‘입금 완료’ 근황…앙상 몸매 “역대급 미모”

    배우 고현정이 20년 전과 다름 없는 놀라운 미모를 뽐냈다. 3일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 측은 그녀가 최근 찍은 제약회사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고현정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여리여리한 몸과 가녀린 턱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는 “심쿵 아이 콘택과 환한 미소, 손키스까지. 고현정 배우의 입덕 포인트 모음집”이라고 전했다.최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서 ‘연예계 다이어트의 신’ 4위에 꼽히기도 한 고현정은 입금 전 후 차이로 큰 연예인 중 한 명으로 꼽힌다. 2013년 후덕한 모습이 포착된 한 달 만에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녀의 다이어트 방법은 한강변 걷기. 고현정은 과거 인터뷰에서 “걷기 운동을 좋아해서 매일 매니저와 함께 한강을 2시간 30분씩 걸었다. 같이 걷던 매니저도 함께 살이 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
  • 20대 아냐?…가수 미나, ‘46살’ 친동생 공개

    20대 아냐?…가수 미나, ‘46살’ 친동생 공개

    가수 미나가 친동생과 동안 미모를 뽐냈다. 29일 미나, 류필립 부부의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17살 연상연하 부부’에는 ‘두 자매 나이 합쳐 98살 이렇게 사니까 안늙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미나는 댄스 연습실에서 친동생과 만나서 춤 연습을 했다. 미나는 “제가 동생한테 오랫동안 춤을 가르쳤다”면서 뿌듯해했다. 이후 두 사람은 밥을 먹으러 식당으로 향했다. 미나 자매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걸어갔고, 이를 본 류필립은 “뒤태만 보면 20대다”라며 감탄했다. 마라탕 집으로 향한 미나는 셀프바에서 음식을 푸짐하게 담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류필립은 “식단은 따로 안하나보다”라고 물었고, 미나 동생은 “언니는 진짜 식단 관리 안한다. 닥치는대로 먹는다. 운동 끝나고 햄버거, 아이스크림, 과자 이런거 다 먹는다. 그런데 저는 쉐이크만 먹는데 몸매가 이상하다”고 털어놨다. 류필립은 “옆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덩달아 열심히 살 거 같다”고 말했고, 이에 미나 동생은 “맞다. 언니 잔소리 때문에 어떻게 보면 피곤하긴 한데, 시간이 지나서 보면 항상 고맙다. 최근에 16kg 감량했다. 만약에 언니가 없었으면 저는 이미 60kg 훨씬 넘어가지고 퍼져서 살고 있지 않을까 싶다”고 언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나홀로 마취하고 셀프 지방흡입 시도한 간호사 사망 [여기는 남미]

    나홀로 마취하고 셀프 지방흡입 시도한 간호사 사망 [여기는 남미]

    아름다운 몸매를 꿈꾸면서 셀프 미용수술을 시도한 간호사가 숨졌다. 멕시코 검찰은 “성형외과 수술실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된 간호사의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간호사가 스스로 미용수술을 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확인 중이다. 사건은 멕시코 모렐로스주의 주도 쿠에르나바카에 있는 한 성형외과에서 최근 발생했다. 문제의 병원에선 사건이 발생한 날 외마디 비명이 울렸다. 우연히 수술실에 들어간 한 여자간호사가 수술실에 싸늘한 시신으로 누워 있는 동료 간호사 카리나를 보고 지른 비명이다. 동료 간호사는 “카리나의 복부에 수술도구와 성형기구들이 놓여 있었는데 꼼짝도 하지 않았다”면서 “몇 번이나 그를 흔들어 보고 나서야 사망한 걸 알게 돼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게 됐다”고 말했다. 간호사들은 구급차를 호출하는 한편 당시 학술대회 참석차 병원을 비운 원장에게도 전화를 걸어 사건을 알렸다. 잠시 후 구급차가 도착하고 구조대원들이 수술실로 달려갔지만 카리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 사건 수사에 나선 검찰에 따르면 카리나는 셀프 지방흡입을 시도하려 했다. 성형외과에서 5년간 근무한 그는 지방흡입 수술에 참여한 경험이 풍부한 간호사였다. 스스로 지방흡입을 할 수 있다고 자신한 것도 풍부한 경험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무리 경험이 많아도 수술실에서 보조 역할만 하던 간호사에게 셀프 수술을 무리였다. 특히 마취는 위험천만한 일이었다. 검찰에 따르면 카리나는 복부와 옆구리 피하지방을 제거하려고 셀프 마취를 했다. 하지만 마취가 잘못되면서 심장마비를 일으킨 것으로 추정된다. 검찰 관계자는 “부검을 통해 과학적으로 사인을 확인하겠지만 널려 있던 도구와 마취제 등을 보면 당시의 상황을 충분히 유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건이 발생한 성형외과 원장은 “미용수술 때 사용하는 마취제는 매우 강력한 것”이라면서 “전문지식 없이 마취를 한 게 심장마비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99%”라고 말했다. 병원장이 자리를 비운 날 수술실로 몰래 들어가 자가 수술을 시도한 것으로 보면 카리나는 오래 전부터 자가 수술을 결심하고 기회를 노려온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혹시라도 (마취를 돕는 등) 조력자가 있었는지 수사를 진행했지만 용의점을 둘만한 간호사나 다른 직원은 없었다”고 밝혔다.  
  • 깡말라야 예쁘다?…‘스키니’ 유행에 ‘플러스 사이즈 모델’ 사라졌다

    깡말라야 예쁘다?…‘스키니’ 유행에 ‘플러스 사이즈 모델’ 사라졌다

    여성 신체의 다양성을 추구했던 패션업계가 다시 여성의 깡마른 몸매를 선호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8일(현지시간)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플러스 사이즈 모델은 어디에 있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영국 모델 찰리 하워드(Charli Howard)는 지난 시즌 런웨이에서 부활한 1990년대 패션에 대해 “그립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하워드는 “돌아온 것은 단순히 스타일 뿐만이 아니다. 그 시대에 유행했던 스키니 사이즈도 있다”면서 “여성들은 날씬해야 하고, 아름답다고 여겨지기 위해 사이즈를 줄여야 한다는 압박을 너무 많이 받았다”고 지적했다. 하워드는 지난 2015년 모델 에이전시가 모델들에게 직업을 계속 가지려면 체중을 줄여야 한다는 ‘건강하지 못한 압력’을 주는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이번 패션의 달에 다양성과 사이즈가 부족해서 너무 실망스럽다”면서 “무대 위 아름다운 곡선은 어디로 갔을까”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일 파리 패션 위크로 향하면서 셀룰라이트, 뱃살 등이 괜찮다는 것을 상기하고 있다”며 “신체는 상품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남아프리카 태생인 모델 조단 다니엘도 틱톡을 통해 “스키니가 돌아왔다. 이제 우리도 그 기준에 맞아야 하기 때문에 모두에게 무서운 일”이라고 밝혔다. ● 점점 사라지는 ‘플러스 사이즈’ 패션 비평가들은 2023년 런웨이에서 사이즈의 다양성을 고려한 캐스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패션 검색엔진 태그워크(Tagwalk)에 따르면 여성복 쇼를 위해 런웨이하는 미드(Mid) 및 플러스(Plus) 사이즈 모델은 지난 시즌보다 24% 감소했다. 두 그룹 모델을 캐스팅한 브랜드는 지난 시즌 90개에서 68개로 줄었다. 사이즈 다양성 부재는 명품 브랜드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생로랑, 루이비팅, 구찌, 프라다 등은 미드·플러스 사이즈 모델을 전혀 캐스팅하지 않았다. 런던에서 일하고 있는 캐스팅 디렉터 엠마 마텔(Emma Matell)은 “업계는 항상 여성 신체를 트렌드에 맞춰 마케팅하고 판매되는 상품처럼 다뤘다”면서 “이는 결국 인종차별과 여성혐오로 귀결된다”고 지적했다. 사진작가인 오틸라이 랜드마크는 “브랜드는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좋은 디자인만큼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면서 “구매자나 투자자처럼 의류 유통을 책임지는 사람들도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다음 시즌에 무엇을 중요시 여기는지에 대한 책임이 있다. 업계는 모든 형태의 아름다움에 돈을 투자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 ‘후덕 논란’ 고현정, 극단적 다이어트 비법 공개

    ‘후덕 논란’ 고현정, 극단적 다이어트 비법 공개

    배우 고현정의 자기 관리법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M’에는 출연료 입금 전후 여배우들의 드라마틱한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됐다. 이날 환골탈태에 성공한 다이어트의 신 4위에 선정된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당선돼 누구보다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지만 복귀할 때마다 달라지는 외모로 곤욕을 치렀다. 이날 MC 김소영은 “배우들의 다이어트는 입금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하지 않나. 입금 전후가 가장 많이 차이 나는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출연자 안진용 기자는 “고현정은 기본적으로 음식을 좋아하는 미식가다. 10년 전에 인터뷰를 할 때 한 손으로 와인을 들고 하신 기억이 있다. 기분파이고 음식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또 TV 보는 것을 좋아한다. 예전에 VOD 한 달 결제금만 70만 원이 나온 적도 있다고 하더라. 또 TV만 볼 수 없지 않나. 연예인의 숙명이 보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작품에 들어갈 때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통해 원래의 몸으로 돌려놓는다고 한다”고 밝혔다. 김지현 기자는 “고현정씨가 얼마나 먹는것을 좋아하는가에 들은 적 있는데 수정과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하더라. 참고로 고현정씨가 선택한 다이어트 비법은 걷기다. 워낙 평소에 걷기를 좋아해서 매니저와 함께 매일 2시간 30분씩 한강변을 걸었다고 한다. 함께 걸었던 매니저 역시 살이 빠졌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최정아 기자는 “같은 여자로서 여배우의 몸매를 언급하는 기사를 보면 함께 민망하기도 하다”면서 “하지만 사실 고현정씨는 오히려 자신의 달라진 외모를 지적하는 기사에 굉장히 쿨한 편이더라. 2015년 기자회견 당시 스스로 먼저 ‘제가 드라마 복귀를 위해 해야 할 것은 아름다워지는 것인데 현재는 조금 부족한 것 같다’고 셀프디스를 해서 현장 분위기를 녹인 적이 있다. 살도 체중의 변화와 관계없이 유독 붓기가 두드러지는 편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 ‘미국 퇴출 위기’ 틱톡, 정작 중국인은 ‘이것’ 때문에 안 쓴다 [핫이슈]

    ‘미국 퇴출 위기’ 틱톡, 정작 중국인은 ‘이것’ 때문에 안 쓴다 [핫이슈]

    미국 정치권에서 중국산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을 퇴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센 가운데, 정작 중국 내에서는 틱톡이 사용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 CNN은 24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자체 기술로 개발된 틱톡은 중국에서 접속이 불가능하다. 사실 틱톡은 중국에 존재한 적도 없다”고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짧은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틱톡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틱톡과 유사한 기능을 가진 더우인(Douyin)을 사용한다.  틱톡과 더우인은 자매 애플리케이션으로, 모두 모회사인 바이트댄스가 소유하고 있다. 두 플랫폼은 표면적으로 유사하지만 완전히 다른 규칙에 따라 작동한다. 다음은 CNN이 분석한 틱톡과 더우인의 차이점이다.  ▲더우인의 필수 기능인 ‘뷰티 필터’  CNN은 “틱톡과 더우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사용자가 카메라를 켰을 때 분명해진다. 더우인에는 ‘자동 뷰티 필터’가 있어서 피부를 매끄럽게 보이게 해 주며, 종종 사용자의 얼굴 형태를 변형시키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 여성들은 날씬한 몸매와 큰 눈, 촉촉한 피부 등의 미의 기준을 오랫동안 중시해 왔다. 특히 성형 수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애플리케이션들은 사용자에게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들어주는 필터를 만들기 위해 경쟁했다”며 “틱톡에서 뷰티 필터가 있지만, 더우인처럼 자동으로 실행되진 않는다”고 덧붙였다.  ▲중국 대규모 온라인 쇼핑시장을 겨냥한 더우인  CNN이 주목한 더우인과 틱톡의 차별점은 더우인이 온라인 쇼핑에 최척화 된 애플리케이션이라는 것이다.  중국에서 SNS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한 쇼핑 시장은 수십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외출이 어려워지자 비대면 쇼핑 시장은 더욱 급속도로 확장됐다.  베이징 상무부 산하 기관인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중국 내 라이브스트리밍 전자 상거래 사용자는 4억 6000만명을 훌쩍 넘는다.  더우인은 틱톡과 달리 인앱 쇼핑이 매우 용이하다. 라이브스트리밍 중 제품과 할인 정보가 화면에 표시되며, 단 한 번의 클릭이나 ‘스와이프’(터치스크린에 손가락을 댄 상태로 화면을 쓸어 넘기는 행동)로 구매가 가능하다.  ▲‘강력한 검열 시스템’이 적용되는 더우인  더우인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검열 규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반면 중국 이외의 국가에서 사용량이 많은 틱톡은 상대적으로 검열에서 자유롭다. 예컨대 중국에서 금기어로 여겨지는 ‘톈안먼 1989’(천안문 민주화 운동)를 검색했을 때, 틱톡에서는 관련 동영상과 톈안먼 민주화운동을 요약한 위키피디아 자료 등이 검색 결과로 나타나지만 더우인에서는 ‘결과를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만 뜬다.  투자자문회사인 BDA차이나의 던컨 클라크 회장은 “하나의 회사(바이트댄스)에서 두 얼굴(틱톡과 더우인)과 같은 모순을 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라고 분석했다.  ▲엄격한 사용자 연령 제한을 강조하는 더우인  틱톡과 더우인의 또 다른 차이점은 사용자의 연령 제한이다. 더우인의 경우 14세 미만의 어린이가 사용할 경우 ‘안전한 콘텐츠’에만 접근이 가능하며, 하루에 40분만 사용할 수 있다. 이마저도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앱 사용이 금지된다.  이는 중국이 수년 동안 미성년자의 비디오 게임 및 건강에 해로운 온라인 습관을 억제시키려 한 노력과 맥을 같이 한다. 흥미로운 것은 틱톡은 콘텐츠뿐만 아니라 콘텐츠 사용자 연령층에 대해서도 지나치게 관대하다는 지적을 받는 반면, 더우인은 상대적으로 매우 엄격하고 철저하게 사용자 연령층과 사용 시간 제한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클라크 회장은 “미국에서 틱톡은 콘텐츠에 대해 자유방임적인 태도를 취하며, 심지어 10대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도 많다”면서 “틱톡 역시 이달 초 19세 미만의 모든 사용자가 하루 1시간으로 사용을 제한하는 기능을 기본 설정에 넣었지만, 이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기본 설정을 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틱톡과 더우인이 마치 등을 맞댄 쌍둥이처럼 같은 듯 정반대로 다른 특징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국이 틱톡을 경계하는 이유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틱톡을 젊은 층이 주로 사용하며 가벼운 주제의 동영상이 게재되는 플랫폼으로 인식하지만, 미국 당국의 시각은 다르다.  미국 당국은 틱톡이 ‘남다른 데이터 수집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한다. 유튜브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미국산 애플리케이션도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하지만, 틱톡은 사용자의 성향을 보다 꼼꼼하게 분석하고 이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 문제는 사용자의 취향을 분석하기 위한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사용자의 위치와 사용자의 휴대전화 내에 있는 연락처 등의 정보까지 수집이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도 미국 당국은 틱톡이 이렇게 모은 데이터가 중국 정부의 손에 쥐어질 것을 염려한다. 중국 정부가 이 정보들을 대미 첩보활동이나 정치 선동전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민주당 내에서는 틱톡 사용을 금지할 경우, 이미 이 앱을 통해 확보한 20~30대 지지자를 결집시키는 데 부정적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 내 틱톡 사용자는 1억 5000만명 이상이다.  "틱톡은 미국에 해롭지 않다" 미국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  앞서 23일 틱톡의 안보 위협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미국 하원의 청문회에는 추쇼우즈 틱톡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해 “우리는 중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콘텐츠를 홍보하거나 삭제하지 않는다”며 “미국 이용자 관련 데이터는 미국 땅에 있고, 미국인 회사가 운영하는 서버에 저장되고 미국인 회사가 감독한다”고 밝혔다. 이어 “(틱톡의 모회사인 중국의) 바이트댄스는 중국 혹은 다른 어떤 나라의 기관원이 아니다”라며 “어느 정부의 조작으로부터도 틱톡을 자유롭게 지킬 것이라고 위원회와 우리의 모든 사용자에게 약속한다”면서 틱톡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려 애썼다.  그러나 일부 정보가 여전히 중국에서 접근 가능한 상태로 남아있다는 점을 인정하며 “현재 기준으로 삭제해야 할 일부 자료가 남아 있다”면서 “(데이터 이전을 통해) 모든 미국 사용자의 자료는 중국 법의 영향력 밖으로 옮겨질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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