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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현 애교·섹시댄스에 ‘라디오스타’ 시청률 동시간대 1위

    설현 애교·섹시댄스에 ‘라디오스타’ 시청률 동시간대 1위

    걸그룹 AOA 설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 애교에 댄스까지 선보이며 시청률 상승에 일조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넌 is 뭔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대세 스타 4인방 설현, 남궁민, 이동휘, 윤정수가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설현에게 “툭 치면 애교가 나오는 애교 머신이라고 들었다”면서 분위기를 띄웠다. 설현은 “사실 애교가 많은 성격이 아니다. 목소리 톤도 높지 않아 팬들이 아쉬워한다”며 “그래도 팬 분들이 기분이 좋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애교를 연습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MC들의 요청에 설현은 양손으로 꽃받침을 만들고서 혀짧은 발음으로 “떠려니 귀요옹?”이라며 애교를 부리고는 윙크까지 더해 매력을 뽐냈다. 그런가 하면 설현은 시스루 블라우스 차림에 큰 키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섹시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이에 이동휘는 “저도 모르게 박수를 치게 됐다”고 설현의 댄스를 극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평균 9.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보다 2.2%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영상=MBC ‘라디오스타’/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핫뉴스] 설현 기습 포옹한 홍콩 남자 MC, 해명 들어보니▶[핫뉴스] 청바지 광고 속 설현 볼륨 몸매 ‘눈길’
  • 레이양, 볼륨 넘치는 몸매로 시선 집중

    레이양, 볼륨 넘치는 몸매로 시선 집중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는 30일 레이양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레이양은 초밀착 트레이닝복을 입고 ‘2015 머슬마니아 대회’ 2관왕답게 건강미 넘치는 볼륨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군살없이 잘록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복근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얼루어 코리아 관계자는 “레이양은 촬영 내내 즐겁게 촬영 분위기를 리드했으며, 프로패셔널하게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한편, LG유플러스 ‘심쿵클럽’ CF를 통해 ‘심쿵 비키니녀’로 불리며 유명세를 탄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레이양은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의 MC로 발탁됐으며, MBC ’나혼자 산다‘, ’복면가왕‘, KBS ’비타민‘ 등 에도 출연하며 새로운 예능 대세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와 엠넷 ’프로듀스 101‘의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최근 tvN ’오 나의 귀신님‘과 MBC ’한번 더 해피엔딩'에 깜짝 출연해 코믹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지우, 봄맞이 산뜻한 공항패션 선보여

    최지우, 봄맞이 산뜻한 공항패션 선보여

    배우 최지우가 30일 스케줄 차 일본으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얀 피부와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최지우는 가볍고 편안한 느낌의 트렌치 코트를 입고 스키니 진과 스니커즈를 매칭해 봄 스타일링 정석의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최지우가 입은 디태처블 후드 타프타 트렌치코트는 버버리 헤리티지 트렌치 코트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생활방수 디자인에 세트인 소매와 벨트로 조여진 허리가 여유 있는 핏을 연출할 수 있다. 버버리 디태처블 후드 타프타 트렌치코트는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을 비롯한 전국 버버리 매장 및 www.burberry.com 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경 넘어 안방극장 안구정화 ‘베이글남’ 전성시대

    국경 넘어 안방극장 안구정화 ‘베이글남’ 전성시대

    송중기·박보검·이홍빈·소지섭 등 얼굴은 미소년 몸은 탄탄한 근육질 꽃미남 - 상남자 중간 베이글남 인기 얼굴은 미소년이지만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갖춘 ‘베이글남’의 등장에 아시아 여심(女心)이 들썩이고 있다. ‘베이글남’은 동안 외모에 남성적인 매력을 갖춘 캐릭터로, 국내 연예계에서는 미인의 기준이 된 앳된 외모에 건강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갖춘 일명 ‘베이글녀’와 비슷한 개념이다. 대표적인 ‘베이글남’으로는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한국은 물론 중국 여성팬까지 접수한 송중기다. 군 입대 전 그는 전형적인 ‘꽃미남’ 배우였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요염하기까지 한 ‘꽃선비’ 구용하로, 영화 ‘늑대소년’에서는 ‘기다려!’하고 머리를 쓰다듬으면 야생적인 늑대에서 순한 양으로 변하는 여린 소년의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태양의 후예’에서는 여기에 거친 ‘상남자’의 매력을 더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는 ‘베이글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드라마 초반 그가 헬스장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복근을 드러내는 장면에는 한국팬들뿐만 아니라 중국과 아시아 팬들도 ‘맙소사! 말이 필요 없다’(Omg, I have nothing to say), ‘훌륭한 몸매’(身材一級棒)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이전 드라마 속 군인의 마초적이고 딱딱한 이미지와 달리 부드러운 인상에 앞뒤 재지 않고 적극적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유시진의 남자다운 모습에 아시아 여심이 흔들린 것”이라고 분석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대세남’ 반열에 오른 박보검도 마냥 순수할 것 같은 소년의 모습 뒤에 근육질 몸매를 숨기고 있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그는 푸껫 포상 휴가에서 공개된 사진과 최근 tvN ‘꽃보다 남자-아프리카’ 편에서 넓은 어깨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고 4년 전 출연한 영화 ‘차형사’에서 뽐낸 초콜릿 복근 스틸 사진까지 뒤늦게 화제를 모았다. 미소년 콘셉트를 내세운 남성 아이돌 그룹 사이에서도 ‘베이글남’이 화두다. 걸그룹이 청순에서 섹시한 여성미로 성숙함을 표현하는 것처럼 보이그룹의 경우도 소년에서 남성으로 변신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터프한 남성미다.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 그룹 엑소의 시우민은 최근 열린 앙코르 콘서트에서 복근을 노출하며 남성미를 강조했고 최근 KBS 드라마 ‘무림학교’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보이그룹 빅스의 이홍빈도 상반신의 탄탄한 근육을 드러내는 장면이 자주 카메라에 잡혔다. 빅스의 소속사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잡지 화보,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노출할 경우가 많아 아이돌 그룹 가수들에게 탄탄한 몸매는 필수”라고 말했다. ‘베이글남’들은 드라마나 영화에 대한 여성 시청자나 관객들의 소비가 늘면서 각광받는 추세다. 톱스타가 나오는 드라마 초반부에 여심을 잡기 위해 남자 배우들의 복근 노출이나 샤워 장면이 빠지지 않는다. 올해 1월 종영한 KBS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소지섭은 아예 헬스 트레이너 역할을 맡아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때문에 남자 배우들이 드라마를 앞두고 가장 먼저 챙기는 것이 바로 ‘몸 만들기’다. 보이그룹의 콘서트에서도 상의를 찢고 섹시함을 강조한 퍼포먼스는 단골 팬 서비스 중 하나다. 업계 관계자들은 ‘꽃미남’과 ‘상남자’의 중간 지점에 있는 베이글남이 뜨는 이유로 권위적이지는 않되 자기 관리가 잘된 남성상에 대한 욕구가 발현된 결과로 보고 있다. 최근 뉴스위크지는 이런 경향에 대해 “패션에 관심이 많고 외모를 가꾸는 남성을 일컫는 ‘메트로 섹슈얼’ 세대가 더 적극적이고 강렬한 ‘스포르노 섹슈얼’ 유형으로 대체됐다”면서 “스포르노 섹슈얼은 자신의 몸으로 주목받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대중문화평론가 공희정씨는 “여성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가 올라가고 남녀 성평등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여성들도 가부장적인 남성상에서 벗어나 겉은 부드럽고 속은 강인하고 자기 관리에도 뛰어난 외유내강형 남성에 대한 판타지와 내적 욕구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언정 “’플레이보이’ 이미지 한국서 불법·음지 느낌 아쉽다”

    이언정 “’플레이보이’ 이미지 한국서 불법·음지 느낌 아쉽다”

    모델이면 모델 연기면 연기 그리고 이제는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어 하는 이언정이 카메라 앞에 섰다. 마치 신인 같은 에너지를 뿜어냈던 그는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확실한 캐릭터로 활약한 배우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4월 초 공개될 유튜브 영상 ‘언니랑’을 통해 탐나는 몸매와 피부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까지 다방면으로 자신의 관리 비법을 알릴 예정이다. 오랜 시간 동안 모델로 활동했던 그는 카메라 앞에서 물 만난 물고기처럼 자유롭고 행복해 보였다. 이언정과 bnt가 함께 한 화보는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는 몸에 피트 되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진 콘셉트는 시스루 보디슈트와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블랙&화이트 재킷으로 관능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마지막 콘셉트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스포츠 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모델이 된 계기에 대해 “학생 때 친구들과 모여서 서로 사진 찍어주는 것을 좋아했다. 한 친구가 모델 지망생이어서 찍은 사진으로 지원을 했는데 제게만 연락이 왔다. 모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친구가 인생을 바꿔준 셈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그는 남다른 이력도 가지고 있다.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으로 잘 알려져 있는 그는 여러 가지 편견 때문에 고충이 많았다고. “‘플레이보이’ 모델은 미국서 활동할 당시 찍었던 청바지 광고를 본 관계자에게 캐스팅 됐다”고 했다. 선입견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플레이보이’ 이미지가 불법적이고 음지에 있는 느낌으로 비치는 것 같다. 모델로서 의미 있는 촬영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비쳐 아쉽다”며 속내를 내비쳤다. 걸그룹 ‘주얼리’ 멤버가 될 뻔했던 사연에 대해서는 “모델 활동 당시 가수 제의를 받고 연습생으로 잠깐 있었다. 하지만 그 당시 모델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박차고 나왔다”고 전했다.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우연한 기회였다고. “1999년도에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 감독님께서 캐스팅해 주셨고 그때 처음 작은 역할이지만 스크린에서 보이는 내 모습이 낯설면서도 새로운 세계로 다가와 연기에 대한 매력을 느꼈다”고 답했다. 드라마 ‘아이리스’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린 그는 “대중에게 각인시킬 수 있었던 작품이고 이례적으로 광화문 일대를 막고 촬영해서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도 그런 작품을 더 하고 싶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가 주로 ‘센’ 캐릭터였는데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보고 싶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키도 크고 생김새 자체가 미인상이 아니다 보니 강하고 ‘센’ 역할을 많이 맡았던 것 같다. 성격이 털털하고 재밌어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코미디도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여배우라면 누구나 하고 싶은 멜로 연기에 대해서는 “영화 ‘러브&드럭스’의 앤 해서웨이처럼 두 가지 감정이 공존하는 멜로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할리우드 영화 ‘더 라이프’ 출연에 대해서는 “뉴욕에 갔을 때 지하철을 타려고 하는데 누가 뒤에서 뛰어오더라. 명함만 받아 놓고 있다가 영화 촬영이 시작된다는 기사를 보고 연락을 해서 촬영을 하게 됐다. 상업 영화가 아니었는데 출연진이 유명해서 이슈가 됐던 것 같다. ‘더 라이프’ 출연 덕분에 미국에서는 어떤 식으로 촬영하는지 경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근 개봉했던 영화의 흥행 부진에 대해 “저예산 영화를 찍다 보니 전체 영화 스토리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기가 역부족이라는 생각을 했다. 시간과 돈에 쫓기나 보니 표현이 잘 안됐고 흥행이 부진했다. 소재는 신선했지만 안타깝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요즘 근황에 대해서는 “유튜브에서 운동 관련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언니랑’이라는 제목으로 푸드, 뷰티, 운동 이렇게 세 가지 카테고리로 선보이려고 한다. 4월 초쯤에 나올 것 같다”고 답했다. 친하게 지내는 연예인이 있냐는 질문에는 “두루두루 다 친하게 지내고는 있지만 최근에 ‘바다’랑 자주 만났다. 행사장 가서 우연히 만났다가 친해졌다. 수다도 떨고 춤도 추러 간다. 압구정에 좋아하는 LP 바가 있어서 아지트처럼 자주 간다”고 말했다.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그는 몸매 관리도 확실하게 했다. “평생 다이어트 한다고 생각하고 산다. 익스트림한 운동을 좋아해서 권투, 무예타이, 번지 점프같이 도전적이고 액티브한 운동을 주로 했다. 그런 운동을 많이 하다 보니 근육통이 심해져서 요즘은 호흡을 조절하는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신의 강점에 대해서는 본인을 ‘잡초’같다고 표현하며 “우울했던 적이 많았는데 우울한 감정을 스스로 잘 다스리는 것 같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가장 큰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bnt 독자들에게 “유튜브 영상도 많이 봐주시고 모든 분들이 함께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앞으로는 배우로서 커리어를 쌓고 싶다. 연기자 이언정으로 비칠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노시호, 명품 몸매와 걸맞는 명품화보

    야노시호, 명품 몸매와 걸맞는 명품화보

    야노시호가 요가로 다져진 탄탄한 명품 몸매에 걸맞는 명품 란제리 회보를 선보여 화제다. 매거진 럭셔리와 함께한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CHANTY) 화보가 바로 그것. 샹티는 이번 화보에서 론칭 1주년을 맞이하여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샹티 홀릭은 화사한 봄을 맞아 예술적 감각의 디자인과 한층 다채로운 색상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섬세한 레이스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샹티 홀릭의 터쿼이즈 블루(Turquoise Blue), 화이트 아치(White Arch), 펄 베이지(Pearl Beige), 플레전트 레드(Pleasant Red), 애쉬 블랙(Ash Black)의 5가지 색상 구성으로 고급스럽고 매혹적이며 기하학적인 패턴의 곡선이 몸매를 한 층 볼륨감 있어 보이게 연출해준다. 샹티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넘어 국내 여성의 체형에 최적화된 편안한 착용감으로 여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50년 이상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된 샹티 제품들은 우수한 신축성과 유연한 소재로 편안함은 물론이고 체형에 따라 조절 가능한 3-스텝(3-STEP) 볼륨 시스템으로 여성의 아름다운 선을 강조한다. 한편, 1주년을 맞아 샹티가 공개한 샹티 홀릭(CHANTY HOLIC)은 3월 27일 12시 30분 론칭되며, ‘바로TV 앱’을 통해 구매 시 레이스 쉐이퍼를 증정할 예정이다. 뮤즈인 야노시호와 함께한 화보, 메이킹 영상은 샹티는 공식홈페이지(www.chanty.co.kr)에서, 이번 2016년 새롭게 선보이는 샹티 홀릭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들은 롯데공식몰(www.lotteimall.com)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소년기 우유 섭취 권장… “소아비만 예방 및 칼슘 보충”

    청소년기 우유 섭취 권장… “소아비만 예방 및 칼슘 보충”

    의학적으로 소아비만은 유아기에서 사춘기까지의 연령대에서 체중이 신장별 표준체중 보다 20%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패스트푸드 및 탄산음료의 과잉섭취, 육류 위주의 식단으로 인한 고열량 및 고지방 식사가 소아비만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유아기의 비만은 첫돌이 지난 다음 유아의 움직임과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완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일부는 비만이 지속되기도 하고, 정상으로 돌아갔다가 학령기에 재발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 소아비만의 75~80%가 성인비만으로 이행되는 것으로 알려진다. 뿐만 아니라 소아비만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저해하여, 특히 여자아이들의 사춘기를 앞당겨 성장 가능시기를 단축시킴으로써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 더욱이 소아비만 어린이의 경우 키를 크게 하는 데 필요한 성장호르몬이 체지방 대사를 위해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 성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 소비가 일어나면 당연히 키가 크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처럼 아동기 및 청소년기는 신체의 성장발달이 급격히 이루어지는 시기인 만큼 비만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가 이루어져야 하고, 영양소의 공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이런 소아비만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이 바로 우유다. 우유는 단일식품 중 단백질, 탄수화물 등 다량영양소와 칼슘,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A, 비타민B2, 비타민B12, 수분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영양적으로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신장 및 체중의 발달이 급격히 증가되는데, 최종 신장(어른이 되었을 때의 신장)의 20~25%를 얻고 체중과 골격계도 50%가 완성된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과 칼슘, 아연, 마그네슘 등 무기질의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칼슘은 뼈를 구성하고 골밀도를 높이는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영양소 중 하나로 우유를 비롯한 유제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우유 및 유제품 속의 칼슘은 뼈 건강뿐 아니라 체중감소에도 효과적이다. 우유 단백질은 우리 몸속에 있는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는데, 이때 효소작용으로 카세인 분해물들이 생성되며 그 중 하나가 인을 함유한 카세인 분해물이다. 이 물질은 칼슘이온과 쉽게 결합하여 가용성염을 형성하고 소장 내에서 칼슘이 흡수되는 것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우유나 유제품에 존재하는 칼슘의 흡수율을 많이 높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칼슘의 흡수율이 높아지면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여 체내 지방으로 축적되지 않게 하기도 한다. 한편 우유 섭취가 습관화 되지 않은 청소년들은 유제품인 요구르트나 치즈를 섭취해도 좋다. 200mL 우유 1잔에는 칼슘 192.92mg이 들어 있어 하루 칼슘 권장 섭취량인 800mg의 4분의 1을 섭취할 수 있다. 동일한 칼슘량에 해당하는 유제품은 후식으로 먹는 떠먹는 요구르트 110g과 마시는 요구르트 150mL 1.8개, 20g 체다 슬라이스 치즈 2.2장이다. 우유 및 유제품을 통해 청소년에게 부족하기 쉬운 칼슘필요량을 채울 수도 있으니 소아비만을 예방 하고, 칼슘 섭취도 하는 1석 2조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원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영은 교수는 “2014년도 국민건강통계에 의하면 칼슘 섭취량은 권장섭취량의 68.7%로 모든 영양소 중 가장 낮았으며, 특히 청소년의 칼슘 섭취량은 60% 미만으로 청소년 건강의 문제 요인 중의 하나”라면서 “살찌지 않고 키가 크기를 원하는 청소년들은 매일 우유를 적어도 2컵 이상 마셔서 건강하고 멋진 몸매를 유의하도록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왕관을 차지할 최고 몸매는?’…2016 미스 필리핀 수영복 자태

    [포토] ‘왕관을 차지할 최고 몸매는?’…2016 미스 필리핀 수영복 자태

    29일(현지시간) 필리핀 케손에서 열린 ‘2016 미스 필리핀 선발대회’ 참가한 미녀들이 수영복 자태를 뽐내고 있다.이 대회에서 우승자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필리핀 대표 미녀 자격으로 출전하게 된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효성, 신곡 뮤직비디오서 상반신 노출한 이유

    전효성, 신곡 뮤직비디오서 상반신 노출한 이유

    ‘나를 바라봐줘, 나를 꽉 안아줘, 나를 찾아줘’ 이 가사 왠지 낯설지가 않다. 프로듀스101 주제곡 ‘픽미’를 떠올리게 하는 이 노래는 전효성의 신곡 ‘나를 찾아줘’다. ‘픽미’가 대중에게 나를 뽑아달라 호소하는 노래라면, 전효성의 ‘나를 찾아줘’는 오직 너라는 상대에게서 행복과 자아를 찾고자 하는 바람이 담겼다. 28일 공개된 ‘나를 찾아줘’ 뮤직비디오에도 이런 의미가 녹아들었다. 뮤직비디오에서 전효성은 무너지는 방 안을 거닐며 슬픈 표정을 지어 보인다. 무너져 내리는 방은 곧 자아다. 그 속에서 전효성은 눈물을 흘리며 서서히 나를 되찾아가고 방 또한 다시 원상복귀된다. 무엇보다 뮤직비디오에서 이목을 끄는 장면은 전효성이 화려한 장신구와 비즈 의상으로 퍼포먼스를 펼치다가 이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상반신을 노출하는 부분이다. 갑자기 웬 노출인가도 싶지만 “화려하게 꾸며진 것들을 벗어 던지고 진정한 나를 되찾는 의미”라는 전효성의 설명을 감안하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전효성은 자신의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소망을 이번 두번 째 솔로 미니앨범에 담아냈다. 그래서 앨범명도 ‘물들다’(Colored)이다. 이번 앨범에는 전효성 본인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나를 찾아줘’와 수록곡 ‘디어 문’(Dear Moon)을 비롯, 팔로우 미(Follow Me), 딱 걸렸어, 쏘 굿(So Good), 헬로(Hello)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사진·영상=[MV] Jun Hyo Seong(전효성) _ Find Me(나를 찾아줘)/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핫뉴스] 전효성 왁스 광고, 섹시 의자 댄스로 시선강탈▶[핫뉴스] 차오루 “군대서 전효성 몸매 몰래 봤는데…”
  • 래퍼 헤이즈, 숨겨왔던 매끈한 섹시 몸매 공개!

    래퍼 헤이즈, 숨겨왔던 매끈한 섹시 몸매 공개!

    작년 2015년, 대한민국은 힙합이라는 음악 장르의 매력에 빠졌다. ‘언프리티 랩스타’와 ‘쇼미더머니’ 말 그대로 힙합 열풍으로 뜨거웠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작 전부터 시끌벅적했던 ‘언프리티 랩스타2’는 전 시즌에 다양한 화제를 몰며 아이돌에겐 실력을 인증할 수 있는, 언더그라운드 래퍼에겐 인지도를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여자 래퍼라면 누구나 욕심이 났던 프로그램이었을 터. 열두 명의 여자 래퍼들 사이에서도 단연코 눈에 띄었던 헤이즈. 예쁜 외모와 날씬한 몸매는 물론 뛰어난 실력으로 ‘Me, Myself & I’트랙의 주인공이 되고 세미파이널까지 살아남았다. 브라운관을 통해 보였던 센언니와 전혀 다른 순수하고 귀여운 그녀를 bnt가 만났다. 이번 화보는 스타일난다, KKXX, 아키클래식 등으로 구성된 총 네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는 블랙 컬러의 트레이닝 재킷과 팬츠로 스포티하고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이어진 콘셉트는 러프한 느낌의 타이트한 크롭 티셔츠와 화이트 컬러의 스커트로 걸크러쉬의 정석을 보여줬다. 세 번째 콘셉트는 레드 컬러의 블라우스에 부츠컷 진 팬츠로 레트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지막 콘셉트는 몸매가 드러나는 그린 컬러의 독특한 패턴이 돋보이는 점프슈트에 가운을 매치해 섹시하면서 세련된 감각을 보여줬다. 화보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는 그와의 촬영 소감으로 시작됐다. 그는 “화보 찍는 걸 정말 좋아하는 데 오늘은 지금까지 해 본 적 없는 스타일링을 많이 해봐서 기대된다”며 “특히 레트로 콘셉트와 점프슈트를 입은 콘셉트를 방송을 비롯해 다른 곳에서 입어본 적이 없는 의상이라 신기하고 색달랐다”고 말했다.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던 헤이즈는 버벌진트의 ‘Me, Myself & I’ 트랙의 주인공으로 큰 화제가 됐었다. 당시의 기분을 묻자 그는 “핸드폰 배경화면이 버벌진트의 ‘누명’이라는 앨범 재킷사진이다. 그 정도로 팬이었다”며 “트랙의 주인공이 됐을 때는 영광이었고 눈물이 날 거 같았다. ‘Me, Myself & I’로 인해 랩을 더 열심히 하게 된 계기가 생긴 특별한 곡이다”고 말했다. ‘언프리티 랩스타2’를 촬영하며 제일 즐거웠을 때를 묻자 그는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EXO의 찬열씨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한 ‘돈 벌지마’를 불렀을 때다”라며 “언젠간 음악 하는 거에 대해 떳떳해 졌을 때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는데 바로 ‘돈 벌지마가’ 가족에 대해 진심으로 쓴 곡이다”고 가족 앞에서 랩을 했을 때 행복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m.net의 경쟁프로그램 특성상 악마의 편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자 그는 “내가 한 말과 행동이 그대로 방송에 나가는 거기 때문에 악마의 편집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내 자신이 프로가 아니었기에 당시 상황과 감정에 휩쓸려 한 말들이 있지만 어쨌든 내가 뱉은 말이다. 아쉬움은 있지만 악마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대답을 했다. 헤이즈를 보면 금발이 눈에 띈다는 말에 그는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하면서 처음으로 금발을 해봤는데 주위 반응이 너무 좋아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다”며 “하지만 올해 안에 블랙컬러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랩이 좋아진 계기를 묻자 그는 “어릴 때는 힙합이라는 장르에 강하고 세다는 편견이 있었다”며 “하지만 프리스타일의 ‘그리고 그 후’라는 곡을 듣고 힙합이 감성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한 뒤로 랩을 계속 들었다”고 했다. 이어 래퍼가 돼야겠다는 결심을 언제 했는지를 묻자 그는 “대학교 수업 중에 몰래 가사를 쓰다 교수님께 걸렸었다. 엄청 무서운 교수님이셨는데 내게 하고 싶은 걸 하라는 말씀을 해주셨다”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듣는 이야기였는데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래퍼가 돼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그때 처음으로 꿈이 생겼었다”고 그때를 회상했다. SNS에 4.5점이라는 높은 대학성적표를 올리면서 엄친딸이라는 화제가 되었던 그녀에게 만점이라는 성적이 아깝지 않냐는 질문을 하자 그는 “전혀 아깝지 않다. 사실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였다”라며 “아버지께서 공부도 제대로 못 하는데 음악을 할 수 있겠냐는 말에 성적으로 의지를 보여주자는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가수가 된 후 제일 뿌듯했던 순간에 대해 그는 “내가 만든 음악을 듣고 사람들이 위로가 됐다는 메시지를 받을 때 제일 뿌듯하다”고 했다. 반대로 힘들었던 순간을 묻자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랩을 했는데 래퍼라는 길이 과연 내 길이 맞는가에 대한 확신이 안 설 때 제일 힘들었다”고 했다. 생계를 아르바이트로 유지했다는 그는 “부모님께서 음악 하는 걸 너무 반대해 손을 벌릴 수 없어 전단지 돌리기를 비롯해 카페, 음식점 등 셀 수 없이 많이 해봤다”며 “진세, 생활비, 작업하는 비용 전부 직접 벌어 했는데 너무 많이 일하니까 서울에 음악을 하러 왔는지 돈을 벌러 왔는지 혼란이 와 힘들었었다”고 당시 힘들었던 그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 털털하고 솔직한 그녀에게 주변에 친한 연예인도 많을 거 같다고 하자 그는 “키썸과 제일 친하다. 성격도 잘 맞고 스스럼없는 사이다”라며 “인성도 바르고 내가 본 여자 중에 제일 의리 있는 친구다”고 같은 여자 래퍼인 키썸을 꼽았다. ‘언프리티 랩스타2’ 출연자 중에서는 누구랑 제일 친했는지 묻자 그는 “캐스퍼와 수아랑 제일 친했다”며 “그중에서도 수아는 순수하고 착한데 브라운관을 통해 많은 오해가 생겼다. 하지만 실수도 안 하고 잘해나가는 모습을 보며 기특하고 나 또한 강해져야겠다는 자극을 받았다”고 답했다. 최근 ‘프로듀스 101’ 관객석에서 응원하는 장면에 대해 묻자 “초대받아서 가게 됐는데 최유정씨 응원하고 있다. 너무 귀엽고 제 동생 삼고 싶다.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사진도 저장할 정도로 좋아한다(웃음)”고 말했다. 주변에 랩을 정말 잘한다고 생각하는 래퍼가 누군지 묻자 그는 “이번 ‘쇼미더머니5’에 출연예정인 도넛맨이 정말 랩을 잘한다”며 “인지도는 아직 낮지만 실력도 탄탄하고 다른 래퍼들에게 꿀리지 않을 정도로 잘해 이번 시즌에 분명히 1등을 할 거라 예상한다”고 했다. 앨범 발매를 앞두고 새로 곡 작업을 하고 있다던 그에게 발매일을 묻자 “빨리 새 앨범이 나왔어야 했는데 만족이 되지 않아 계속 미뤄졌다”며 “4월, 봄이 오기 전에 꼭 발매하고 싶다”고 전했다. 날씬한 몸매관리에 대해 비결을 묻자 그는 “내 몸을 방치하지 않는 것이 관리다. 몸이 무거워졌다는 생각이 들면 운동을 한다”며 “일주일에 세 번 헬스장에 가고 생활 속에서 운동을 하는 것도 나만의 몸매관리다”고 밝혔다. 래퍼 헤이즈라는 이름 앞에 붙었으면 하는 수식어를 묻자 그는 “아티스트 헤이즈가 되고 싶다”며 “대중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올해는 언프리티 랩스타의 헤이즈가 아닌 래퍼 헤이즈로서 다양한 모습과 음악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라냐’ 친척 뻘…고환 사냥꾼 ‘파쿠’ 신종 발견

    ‘피라냐’ 친척 뻘…고환 사냥꾼 ‘파쿠’ 신종 발견

    식인물고기로 잘 알려진 ‘피라냐’의 친척 뻘이자 이빨이 사람과 유사해 국내에서는 ‘인치어’로 불리는 담수어가 있다. 바로 국내에서는 생태계 교란을 일으킬 위해우려종으로 수입이 규제된 파쿠(Pacu)다. 최근 브라질 파라 연방대학 연구팀이 파쿠의 신종을 발견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마존 강의 남쪽 지류 중 가장 큰 마데이라 강에서 발견된 이 파쿠의 정식이름(학명)은 '마이로플러스 조로리'(Myloplus zorroi). 마이로플러스는 파쿠의 속(屬)을 의미하며 조로리는 만화와 영화로도 널리 알려진 조로에서 따왔다. 이 파쿠에 ‘조로리’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그간 진짜 신분을 감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2007년 처음 발견된 조로리는 당초 다른 속으로 분류됐다가 이번에 제 '족보'를 찾게됐다. 파라 대학 연구팀이 분석한 이 파라의 특징은 다른 종과 구별되는 몸매와 날카로운 앞니, 특별한 먹이 분쇄능력이다. 연구를 이끈 마르첼로 C. 안드라데 박사는 "최대 크기는 대략 47.5cm이며 붉은 빛이 감도는 은색의 모습을 띄고있다"면서 "몸통 상단 부위에 검은색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로리는 수심 2~8m 사이의 바위 틈과 모래 속에서 서식하면서 날카로운 이빨로 먹잇감을 사냥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희귀어류인 파쿠는 남성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별명인 ‘고환 사냥꾼’으로도 유명하다. 파쿠는 주로 동물성 먹이와 수면에 떨어진 견과류, 해초를 먹고 살지만 알몸으로 헤엄치는 남자들의 고환을 먹이로 착각해 공격하기도 해 ‘볼 커터’(Ball Cutter)라고도 불린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포토] 코트니 스터든, 훌라후프 돌리며 몸매 자랑

    [포토] 코트니 스터든, 훌라후프 돌리며 몸매 자랑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해변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훌라후프를 돌리며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샤벳’ 수빈-우희,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늘씬한 각선미 ‘남심저격’

    ‘달샤벳’ 수빈-우희,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늘씬한 각선미 ‘남심저격’

    걸그룹 달샤벳의 수빈과 우희가 남성잡지 맥심(MAXIM)의 표지를 장식하며 남성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3월 21일 맥심코리아는 공식 SNS계정을 통해 수빈과 우희 화보의 표지 컷을 선공개 했다. 수빈과 우희는 남성잡지 ‘맥심(MAXIM)’의 4월호 화보를 통해 숨겨왔던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맥심 코리아는 SNS사진과 함께 ‘ 수빈”날 때부터 MAXIM에 나오고 싶었다”라는 재밌는 글을 함께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빈은 흰색의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을 한껏 뽐내며, 청순함과 섹시함 모두를 보여주는 매력으로 마치 여신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희 또한 몸매를 드러내는 청소재의 셔츠을 입고 여유 있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그녀만의 스타일과 건강미를 화보에 담았다. 특히, 수빈과 우희는 화보를 통해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남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달샤벳 수빈과 우희의 강렬한 화보는 MAXIM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효성 ‘나를 찾아줘’ 뮤비 트레일러…청순과 섹시 공존

    전효성 ‘나를 찾아줘’ 뮤비 트레일러…청순과 섹시 공존

    오는 28일 솔로 컴백을 앞둔 전효성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23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효성의 새 앨범 타이틀곡 ‘나를 찾아줘’(Feat.D.Action)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청순미 넘치는 원피스와 육감적인 몸매가 드러나는 비즈 의상을 입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뽀얀 피부와 아찔한 각선미, 아련한 눈빛은 이목을 끄는 데 무리가 없어 보인다. 특히 이번 앨범 타이틀곡 ‘나를 찾아줘 (Feat.D.Action)’는 전효성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상황. 전효성은 ‘물들다 : Colored’라는 새 앨범명처럼 자신의 매력으로 가요계를 물들이겠다는 각오다. 전효성의 두 번째 미니앨범 ‘물들다 : Colored’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나를 찾아줘 (Feat.D.Action)’ 뮤직비디오는 오는 28일 자정 공개 예정이다. 사진·영상=전효성(JUN HYO SEONG) - 나를 찾아줘(Feat. D.Action) M/V Trail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레드벨벳 ‘7월 7일’은 세월호 추모곡?☞ 공포의 편집? ‘태양의 후예’가 범죄추적 스릴러로…
  • ‘애플힙’ 가지려 ‘힙업 성형’도 유행… 체형따라 수술법도 다르다

    ‘애플힙’ 가지려 ‘힙업 성형’도 유행… 체형따라 수술법도 다르다

    흔히 여성의 ‘아름다운 몸매’의 기준으로 S라인을 이루는 몸매가 꼽힌다. 어려 보이는 얼굴의 볼륨 있는 몸매라는 ‘베이글녀’나 탄탄한 몸매의 건강 미인들의 몸매가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뒷태’의 중요성도 부쩍 부각되면서 ‘애플힙’, ‘힙업’ 등 엉덩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S라인이 되려면 각 신체 부위의 ‘사이즈’를 통해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진짜 S라인은 신체의 각 부분에서 나타나는 윤곽 및 선의 조화가 핵심이다. 체형에 따라 허리선, 엉덩이선, 허벅지선까지 이르는 조화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때 탄력 있고 볼륨감 넘치는 엉덩이가 옷맵시를 더욱 살리고 허리와 허벅지선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준다는 이유에서 ‘애플힙’이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엉덩이가 태생적으로 납작하거나 볼륨이 적은 여성들도 있어 최근 ‘힙업 성형’을 고민하는 여성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힙업 수술은 보형물 힙업성형과 자가지방이식 힙업성형 수술법이 많이 이뤄지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마르고 살이 없는 경우에 보형물 힙업성형을, 몸에 군살이 있는 경우에는 자가지방이식 힙업성형을 추천한다고 조언한다. 압구정 더블유성형외과 박봉권 원장은 “최근 힙업 수술의 트렌드는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고, 힙의 볼륨을 채워 탄력있고 예쁜 모양의 엉덩이를 만들어 아름다운 뒷태를 만드는 것”이라면서 “몸에 맞지 않는 힙의 형태나 무조건적인 힙업수술은 성형 후 발생할 수 있는 통증과 부종 등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원장은“따라서 힙의 높이, 위치, 보형물 등을 결정할 때는 충분한 상담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집에서 만드는 군살 없는 몸매…EMS 트레이닝은 무엇?

    집에서 만드는 군살 없는 몸매…EMS 트레이닝은 무엇?

    #통통한 몸매가 고민이던 이미진(30·여)씨. 이씨는 최근 혹독한 식이조절을 통해 10kg 이상 감량하는 데 성공했지만, 또 다른 걱정거리를 안게 됐다. 다이어트 후 급노화가 찾아온 것. 이씨는 “급격히 살이 빠지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자 주변에서 ‘나이 들어 보인다’고 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한숨을 내쉰다.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다. 옷차림이 점점 가벼워질수록 여성들의 몸매 걱정도 점점 늘어만 간다. 급히 다이어트를 시도해 보지만 단기간의 다이어트로 인한 부작용도 만만찮다. 일전에 한 방송인 또한 이씨와 같은 고민을 털어놓은 적이 있다. 닭가슴살 다이어트로 단기간에 15kg 감량에 성공했지만 이후 급격히 노화가 찾아왔다는 것. 실제로 근육과 지방량을 동시에 조절하지 않고 단기간에 체중만 줄이는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살이 처지고 탄력이 없어져 노화가 빨리 찾아오는 것은 물론, 외관상으로도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 없다.  그렇다면 근육을 겸비한 군살 없는 몸매는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전문가들은 운동을 꾸준히 하기 힘든 바쁜 현대인들의 현실에 비춰 비교적 적은 시간을 들이고도 효율이 좋은 EMS 트레이닝을 추천한다. 피트니스 센터 팀에스의 방창석 대표는 “탄력 있는 바디라인을 가꾸기 위해 매일 운동할 수 없다면 연예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EMS 트레이닝을 권한다”다 고 말했다. ‘Electric Muscle Stimulation’의 약자인 EMS는 근육에 전기주파를 지속적으로 보내어 지방분해와 동시에 탄력을 증진시키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보통 EMS 트레이닝은 1회 비용이 10만 원 이상인 고가인 데 반해, 최근 가정에서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EMS 기구도 출시됐다. 가정용 EMS 기구인 ‘르바디 다이어터’는 임상실험을 통해 증명된 복부의 속탄력 개선, 처진 허벅지 탄력 개선, 팔뚝 탄력 증가 등의 효과와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자신의 신체에 맞게, 원하는 부위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GS홈쇼핑은 오는 24일 자정 방송을 통해 ‘르바디 다이어터’의 자세한 효과와 사용법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걷기는 생각보다 ‘더 많은 칼로리’ 태운다(연구)

    걷기는 생각보다 ‘더 많은 칼로리’ 태운다(연구)

    한낱 걷기로는 많은 칼로리(열량)를 태울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은 날씬한 몸매를 얻기 위해 달리기나 스피닝(실내 자전거) 등의 고강도 운동을 선택하고 있다. 그런데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최근 과학자들이 걷기가 실제로 기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다는 것을 밝혀냈다”고 보도했다. 미국 서던메소디스트대학(SMU) 연구팀은 걷는 동안 연소한 칼로리를 나타내는 ‘에너지 소비’를 예측하거나 추정하는 데 쓰이는 기존의 주요 방정식이 부정확하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리고 성인과 아이 모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기존보다 4배 더 정확한 새로운 방정식을 만들어냈다. 이 연구에 공동저자로 참여한 피터 웨이안드 SMU 박사는 “새로운 방정식을 적용하면 중간 속도로 걸을 때 칼로리가 10% 더 소모되고 ‘파워 워킹’(건강 걷기, 시속 6~8km로 걷는 것)을 할 때는 칼로리가 20% 더 소모된다”고 밝혔다. 또 다른 공동저자인 생리학자 린제이 러들로 SMU 박사는 “새로운 방정식은 키와 몸무게, 걷는 속도에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으며 기존 방정식보다 훨씬 더 정확하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걷는 동안의 칼로리 소모량을 측정하는 현재의 표준화된 방정식은 모든 사람에게 맞게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지지만, 이런 기준은 제한된 사람에서 나온 자료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지난 50년간 변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ACSM’과 ‘Pandolf’와 같은 기준은 미국스포츠의학대학(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과 군인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Pandolf 방법은 미국의 군인들을 대상으로 한 걷기 신진대사 자료가 쓰였다. 따라서 두 방법 모두 소수의 평균키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런 기준을 적용한 사례의 97%는 실제보다 너무 적은 칼로리를 소모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평지를 걸을 때의 주요 방정식을 평가하기 위해 문헌에 쓰인 걷기 신진대사 자료에 관한 데이터베이스를 검토했다. 웨이안드 박사는 “우리의 접근방식은 서로 다른 크기의 개인을 포함하고 방정식 공식화에 관한 더 큰 데이터베이스를 그려냄으로써 기존 기준보다 나은 결과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새로운 방정식은 한 사람이 단단하고 평평한 지면을 걸을 때 소모된 칼로리를 예측할 수 있는데, 걸을 때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가는 사람들이 더 적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되는 것을 고려해 만들어졌다. 연구팀은 이 새로운 방법이 더 유용하다고 말한다. 웨이안드 박사는 “칼로리 소모는 건강과 체력 등 신체의 생리학적 상태에 크게 중요하다”면서 “하지만 다른 연구자들에 의한 이전 평가는 범위가 더 제한됐으므로 개인 상태에 따라 얼마나 정확한지는 실제로 분명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는지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운동 경기를 위한 훈련이나 군사 목적 수행을 포함한 작업에서 개인의 수행 가능성과 유산소 능력을 예측할 수 있게 한다”면서 “이번 방정식에서 나온 새 추정치를 온도나 심부 체온, 심박 수 등의 다른 생리 신호와 결합하면 피로나 발열, 탈수 등의 예측 능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생리학회(APS)가 발행하는 학술지 ‘응용 생리학 저널’(Journal of Applied Physi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토] 지지 하디드, 명품 몸매 돋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포토] 지지 하디드, 명품 몸매 돋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슈퍼모델 지지 하디드(Gigi Hadid)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선셋 타워 호텔에서 열린 ‘데일리 프론트 로우(Daily Front Row)’ 패션 시상식에서 멋진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현 기습 포옹한 홍콩 남자 MC, 해명 들어보니

    설현 기습 포옹한 홍콩 남자 MC, 해명 들어보니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홍콩 공연 도중 남자 MC에게 기습 포옹을 당했다. AOA는 지난 18일 홍콩 컨벤션 앤 익스히비션 센터에서 열린 ‘2016 홍콩 아시안 팝 뮤직 페스티벌(HKAMF)’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기습포옹 논란은 AOA가 ‘심쿵해’ 무대를 마친 뒤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한 홍콩 남성 MC가 “오늘 축제의 슬로건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세상’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 됐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 AOA 멤버 한 명과 허그를 할 건데 어느 분이 좋겠느냐”며 돌발적인 기습 포옹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에 다른 MC들은 “MC에게 기회를 주자”며 분위기를 몰아갔다. 이에 남성 MC는 설현 앞으로 다가가 설현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설현은 잠시 당황한 기색을 보였지만 이내 곧 웃으며 침착하게 대응했다. 포옹을 한 남성 MC는 설현에게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인사하고서 제자리로 돌아갔다. 해당 영상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홍콩 남자 MC의 행동이 무례했다고 지적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에 논란을 일으킨 남자 MC는 홍콩 매체를 통해 “한국에서 제기된 논란을 들었다. 통역관을 통해 ‘동의하냐’ 물어봤더니 설현이 세게 껴안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했다. 그래서 가볍게 포옹했다. 행사 주제가 ‘음악을 포옹하라’여서 포옹한 것 뿐이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Full Bloom Begin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청바지 광고 속 설현 볼륨 몸매 ‘눈길’☞ 여자친구·트와이스, 소녀시대 ‘GEE’로 특급 콜라보 무대
  • [글로벌 시대] 더 늦기 전에 중국 다시 보기/박한진 코트라 타이베이무역관장

    [글로벌 시대] 더 늦기 전에 중국 다시 보기/박한진 코트라 타이베이무역관장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 없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만물이 끊임없이 변한다고 했다. 이 말은 우리에게 익숙한 고사성어 각주구검(刻舟求劍)과 통한다. 칼이 강물에 빠지자 뱃전에 표시했다가 나중에 칼을 찾으려 한다는 뜻이다. 세상 변화를 모르는 데 대한 경종이다. 20세기의 대표적인 석학 대니얼 벨은 “모든 것이 변하는데 단 한 가지 변하지 않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사실”이라는 명언을 남겼다. 변화는 동서고금의 진리다. 21세기의 변화에 관해 중국만큼 빠르고 극적인 곳이 또 있을까. 중국 전통 가면극 중에 ‘변검’(變臉)이 있다. 눈앞에서 순식간에 얼굴 모양을 바꾸는 마술 같은 연기에 넋을 놓을 정도다. 중국의 변화는 수천수만 명의 변검 연기자들을 동시에 보는 듯하다. 중국의 변화에 관한 사례를 보자. 우선 국제정치 분야다. 미국의 외교 거장 헨리 키신지는 ‘중국 이야기’에서 중국의 외교정책을 바둑에 비유했다. 급변하는 국제 환경에서 중국은 더이상 극단적인 충돌을 원치 않는다. 자국의 상대적인 지위 향상에 더 관심을 갖는 쪽으로 변했다. 이른바 ‘전투적 공존’ 개념이다. 변화를 알면 두 강대국의 새로운 게임의 룰을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다. 변화를 모르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강박감에 빠진다. 우리는 최근 이런 경험을 했다. 다음은 중국 경제 분야다. 우리는 늘 양 극단을 오간다. 경제 수치에 따라 기대감과 위기감이 교차한다.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에 대한 집착이 대표적인 경우다. 부동산·부채 거품 우려에 경착륙 걱정도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눈앞의 현상이 아닌 변화의 관점에서 본다면 다른 판단이 가능해진다. 중국 경제는 거대한 스모 선수와 같다. 양적인 팽창, 즉 몸집 불리기에 몰두한 탓이다. 수출 드라이브와 돈을 쏟아붓는 재정정책이 총동원됐다. 품질보다는 가격, 효율보다는 실적이 우선시됐다. 그렇게 30여년이 지나 국가 경제는 커졌지만 공급 과잉 문제가 불거졌다. 자기는 물론 세계가 쓰고도 남을 정도로 넘쳐난다. 자원, 환경, 에너지 등 성장 부작용도 만만찮다. 먹기만 하고 운동을 하지 않아 몸이 굳고 성인병이 생겼다. 여기서 중국은 질적 성장으로의 변화를 선택했다. 적게 먹고 돈 잔치 덜 하고 운동도 해서 날렵한 몸매를 만들겠다는 의도다. 오랜 기간 잘못된 습관을 바꾸려니 야위고(성장률 저하) 어지럽기도(증시 불안)할 것이다. 하지만 중국 스스로 변화의 길을 선택했다는 것은 예사롭게 볼 일이 아니다. 더 늦기 전에 중국을 다시 보자. 앞으로 해야 할 일보다는 이제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꼽아 보자. ‘막연히 중국이 G2, G1이라는 생각’(종합 국력에서 미국처럼 되려면 갈 길이 멀다), ‘미국과 중국 가운데 선택해야 한다는 생각’(양국은 지금 경쟁보다는 게임을 하고 있다), ‘중국발 퍼펙트 스톰(초대형 위기)이 온다는 생각’(중국 지도자들은 위기대응 능력이 강하며 동서양의 처방을 아우른 정책 조합도 가능하다), ‘13억 대박시장이라는 생각’(빈부격차가 워낙 크고 위협적인 경쟁자들이 넘쳐난다), ‘휴리스틱(heuristic)과 차이나 드렁크(China drunk) 현상’도 경계하자. 휴리스틱은 복잡한 변화 속에서 경험에만 의존하는 어림짐작이다. 차이나 드렁크는 과거나 현실에 쉽게 취해 버리거나 한눈에 거대 중국을 재단하려는 경향이다. 하지 말아야 할 일만 하지 않아도 중국은 더 잘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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