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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만 먹어도 2kg 빠진다”…최화정 몸매 관리 비법은

    “이것만 먹어도 2kg 빠진다”…최화정 몸매 관리 비법은

    방송인 최화정이 다이어트 성공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를 개설한 최화정은 지난 6일 올린 영상에서 자신이 다이어트를 할 때 즐겨 먹은 ‘오이 김밥’을 소개했다. 최화정은 “난 세상에서 살찌는 게 제일 무섭다. 난 말라본 적이 없다”며 “이것만 먹으면 2㎏ 뺄 수 있다”며 오이 김밥을 만드는 과정을 공개했다.최화정은 김 위에 단촛물 양념을 한 밥을 약간 깔고 그 위에 오이 한 개를 통째로 넣은 김밥을 만들었다. 그는 “다이어트 할 때 라디오 방송하러 갈 때도 오이 김밥을 만들어 갔다”면서 “밥이 조금 들어가서 살이 빠진다. 식초랑 같이 요리하면 당 스파이크도 없다”고 말했다.
  • 초록의 품에 안겨… 붉게 저무는가, 봄

    초록의 품에 안겨… 붉게 저무는가, 봄

    보릿고개. 요즘은 일상에서 거의 들을 수 없는 단어다. 늘 먹거리가 부족했던 과거의 세대에게 보리가 곤궁의 상징이었다면 요즘 세대에겐 풍경의 일부로 소비될 뿐이다.전북 고창에 아름다운 보리밭이 있다. ‘보리나라 학원농장’이다. 보리밭은 이삭이 팰 무렵 가장 아름답다. 류근 시인의 표현에 따르면 “바람의 길을 따라 보리밭이 저희의 몸매를 만들 때”(‘두물머리 보리밭 끝’)가 바로 요즘이다. 고창은 신록의 계절에 더 볼거리가 많은 고장이다. 명찰 선운사에 들러 신록의 초록 샤워를 맞아도 좋고, 세계인들이 감탄한 고창의 너른 갯벌을 보며 일상의 시름을 탈탈 털어내도 좋겠다. 그래서 간다, 고창으로. 초록의 품에 안기러.고창의 옛 지명은 모양현(牟陽縣)이다. 모양성 등 유적지나 고창 일대의 상점 등 간판에서 ‘모양’이란 글자를 흔히 볼 수 있는데, 바로 여기서 따온 표현이다. 한자로 모는 보리, 양은 태양을 뜻한다. 글자대로라면 보리가 잘 자라는 고장이라는 뜻이겠다. 청보리는 보리 이삭이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 누렇게 여물어 가는 ‘보리누름’ 전까지의 푸른 빛 보리를 말한다. 미풍에 살랑살랑 물결치는 모습이 싱그러워 특별히 청보리라 부른다. 고창에는 유난히 보리밭이 많다. 대표적인 곳은 공음면의 ‘보리나라 학원농장’이다. 비산비야(非山非野)의 구릉 위로 부드러운 곡선을 그린 청보리밭이 파란 하늘과 맞닿아 이색적인 풍경을 그리는 곳이다. 실제 농작물 재배도 하지만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경관농업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봄에는 청보리, 여름엔 해바라기, 가을엔 메밀을 심어 사철 관광객을 불러들인다. ●ASMR로 즐기는 보리와 바람의 합창소금기 머금은 갯바람이 보리밭을 휩쓸고 지날 때면 튼실한 이삭을 매단 청보리들이 물결처럼 춤을 춘다. 바람이 보리밭과 밭고랑에 부딪치며 내는 소리는 ASMR(자율감각 쾌감반응)로 손색이 없다. 일교차가 큰 날이면 새벽안개가 앉았다 간 보리 알갱이마다 이슬방울이 송글송글 맺힌다. 그 풍경이 보석처럼 아름답다. 꼭 안개 때문이 아니더라도 청보리밭은 이른 아침 찾는 게 좋다. 그래야 명징한 푸름과 만날 수 있다. 조만간 보리는 노랗게 물들겠지. 그때쯤이면 농장에선 보리를 베고 메밀과 해바라기를 심을 테고. 푸름에 ‘유통기한’이 있는 게 못내 아쉽다. 그렇게 봄이 가고, 여름이 오고, 또 가을이 올 터다. 학원농장 옆은 심원면이다. ‘마음 심(心)’ 자에, ‘으뜸 원(元)’ 자를 쓴다. 마음이 으뜸이란다. 불교에서는 이를 ‘일체유심조’라 했다. 그러니까 희로애락과 길흉화복이 모두 인간의 마음에서 온다는, 웅숭깊은 뜻을 지닌 마을인 셈이다.심원은 이름만큼이나 골골마다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가진 동네다. 흥미로운 인물도 만난다. 진채선과 검단선사다. 먼저 진채선(1842~?)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여류 국창이다. 국창, 명창이란 칭호가 남성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시기에 ‘와장창’ 유리천장을 깬 이다. 조선 최고의 소리꾼이긴 해도 그에 대해 알려진 건 적다. 고창 읍내 판소리박물관에 가야 귀동냥이나마 할 수 있다. 그의 삶은 신재효(1812~1884)와 두텁게 얽혀 있다. 신재효는 판소리 이론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이론가이자 작가다. 태어난 시기는 달라도 둘의 고향은 같다. 진채선이 심원 검당포에서, 신재효는 읍내에서 태어난 것으로 전해진다. 둘은 사제 간이다. 진채선을 캐스팅한 이는 물론 신재효다. 검당포 무녀의 딸이었던 진채선은 어머니를 따라다니며 어깨 너머로 소리를 익혔다. 이미 상당한 실력을 갖추고 있던 진채선은 17세 무렵 신재효 문하로 들어가 본격적으로 소리를 배웠다. 당시 판소리는 남성의 전유물이었다고 한다. 최고의 이론가에게 지도받은 진채선은 쑥쑥 자랐고, 남자 명창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성장했다. 이 무렵 그의 일생을 또 한번 바꾸는 사건이 발생한다. 당대의 세도가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눈에 띄게 된 것이다. 흥선대원군은 남달리 소리를 즐겼다고 한다. 많은 판소리 명망가들과도 인연을 맺었는데, 신재효도 그중 하나였다.●조선 최초 여류 국창의 삶과 소리 신재효는 1867년 흥선대원군이 경복궁 경회루를 새로 지으며 베푼 낙성연 자리에 애제자 진채선을 데려가 데뷔시킨다. 진채선은 고운 외모와 청아한 소리로 단박에 좌중을 휘어잡았다. 그중 가장 넋을 빼앗긴 이가 흥선대원군이었다. 이 공연을 계기로 진채선은 운현궁에 들어가 살게 된다. 흥선대원군의 대령(待令) 기생으로 지내게 된 것이다. 이 일로 가장 마음의 상처를 입은 이는 스승 신재효였다. 절대 권력자의 애기(愛妓)가 된 제자를 함부로 만날 수 없게 되다 보니 그에 대한 생각이 더 간절해졌다. 신재효에게 진채선은 이미 단순한 제자가 아니었던 거다.제자에 대한 정이 사랑으로 변해 있다는 걸 확인한 그는 흥선대원군이 내린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제자를 향한 마음을 담아 판소리 단가 ‘도리화가’(桃李花歌)를 지었다. 이 이야기는 동명의 영화(2015년)로 제작돼 관심을 끌기도 했다. 아쉽게도 심원엔 그를 기억할 만한 공간이 거의 없다. 검당포에 그의 생가터를 조성해 놓았는데, 차마 찾아가 보라 권하기도 민망할 만큼 옹색하다. 심원면에서 2021년부터 9월 1일을 ‘진채선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는 것에 비춰 보면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고창 읍내 판소리박물관에 진채선의 코너가 자그마하게 조성돼 있다. 그에 얽힌 대략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시각적 볼거리로는 두암초당이 그중 낫다. 거대한 암벽 아래 들여 지은 정자다. 두암초당이 있는 암벽에서 진채선이 연습을 거듭해 득음했다고 전해진다.검단선사는 선운사를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백제시대 고승이다. 당시 선운산 주변엔 산적들이 들끓었다. 검단선사는 이들에게 소금 굽는 법을 가르쳐 도적질을 그만두게 했다. 이들이 정착한 곳이 검당마을이다. 양민이 된 산적들은 해마다 봄가을 두 차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검단선사에게 소금을 보냈다. 이를 보은염(報恩鹽)이라 부른다. 당시 이들이 소금을 생산했던 ‘소금 벌막’을 재현한 건물이 검당마을 소금전시관 앞에 세워져 있다. 선운산 뒷자락 화산마을엔 원불교를 일으킨 소태산 대종사의 이야기가 전한다. 화산마을 연화봉 자락에 초막을 짓고 3개월 정진했는데, 이는 훗날 대각의 밑거름으로 작용했다. 연화저수지 앞에 이를 기념하는 ‘연화삼매지’가 조성돼 있다. 심원면 앞은 저 유명한 고창 갯벌이다. 람사르습지(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2013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2021년)에 등재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갯벌이다. 면적이 얼추 60㎢에 달할 만큼 거대하다. 한눈에 담을 수 없는 너른 갯벌이 막힌 가슴을 뻥 뚫어 준다. 만돌마을 계명산 아래에 서해안바람공원이 조성돼 있다. 계명산은 ‘닭 계(鷄)’ 자에 ‘울 명(鳴)’ 자를 쓴다. 만돌마을에서 닭이 울면 중국에서 들린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이름이라고 한다. 높이라야 고작 해발 29m에 불과하지만 정상에 서면 만돌마을 일대와 너른 갯벌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고창엔 읍성이 두 곳 있다. 모양성이라 불리는 고창읍성과 무장읍성이다. 이번 여정에선 비교적 이름이 덜 알려진 무장읍성을 찾아간다.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1417년(태종 17년) 세워진 석성이다. 꼬박 130년 전인 1894년 동학농민혁명 당시엔 농민군이 이 읍성에서 승전보를 올리기도 했다. 전국적 봉기의 시발점으로 평가받는 이른바 무장기포(茂長起包) 후 세를 불린 농민군은 무장읍성을 향해 진군했고, 이들의 기세에 화들짝 놀란 관군들이 줄행랑을 친 덕에 무혈입성할 수 있었다. 무장읍성을 장악한 농민군은 옥문을 부숴 동학교도 40여명을 풀어 주고 군기고를 파괴해 무기를 확보했다. 3일간 머물며 전열도 정비했다. 농민군 숫자도 1만여명까지 불어났다. 무장읍성이 일종의 교두보 구실을 한 셈이다. 지금도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해마다 열린다. ●선운사 들러 신록의 ‘푸름’도 만끽 무장읍성은 야트막한 구릉을 마름모꼴로 감싼 평지성이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 견줘 무척 큰 규모다. 성이 축조될 당시 이 일대가 얼마나 크고 중요한 곳이었는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현재 정문은 남문인 진무루(鎭茂樓)다. 둥근 옹성 안에 2층 누각으로 세워졌다. 무장읍성 복원 전에는 무장초등학교의 교문으로 쓰였다고 한다. 당시 학생들은 세상 가장 멋지고 든든한 문으로 등하교를 했을 터다. 진무루를 넘어서면 숱한 세월을 살아낸 노거수들 사이에서 거대한 옛 건물이 모습을 드러낸다. 송사지관(松沙之館)이라 불리는 객사다. 옛 무장현의 위용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건축물이다. 선조 14년(1581년)에 지었다니 400년이 넘었다. 객사 뒤는 사두봉(蛇頭峯)이라는 작은 구릉이다. 풍수지리적으로 뱀의 눈에 해당하는 지점이라 이런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선운사는 고창 여정의 디폴트값 같은 곳이다. 절집 뒤란의 동백꽃(천연기념물)은 지고 없지만 신록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그리고 그 신록의 빼어남은 단언컨대 어느 계절에 견줘도 뒤지지 않는다. 선운사만큼이나 유명한 곳이 절집 옆 도솔계곡(명승)이다. 이 계곡을 따라 다양한 나무들이 어울려 살고 있다. 작은 이파리들이 물위에 비치면 물빛마저 신록처럼 푸르다. 이즈음 찾을 만한 명소 두 곳 덧붙이자. ‘책마을 해리’는 고창의 ‘핫플’ 중 하나다. 폐교를 활용해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몄다. 입장료는 책을 사는 것으로 대신한다. 해리면 월봉마을에 있다. 고창 중산리 이팝나무(천연기념물)는 ‘모든 순창 이팝나무의 어머니’라 불러도 좋을 만큼 수형이 거대하고 아름답다. 이번 주말께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쌀알처럼 희디흰 작은 꽃들이 모여 흰 구름 같은 풍경을 펼쳐낸다.
  • ‘군살 제로’ 몸매 신봉선 “이 짓을 내가 하는구나”

    ‘군살 제로’ 몸매 신봉선 “이 짓을 내가 하는구나”

    다이어트에 성공한 개그맨 신봉선이 군살 없는 몸매를 공개했다. 신봉선은 6일 인스타그램에 “아, 이 짓을 내가 하는구나. 사람 일 모를 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봉선은 매트 위에 놓인 폼롤러 위에 등을 댄 채 거울 속 자기 모습을 찍고 있다. 뱃살 없이 탄탄한 몸의 신봉선을 본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방송인 박슬기는 “얼굴만 합성한 거잖아. 말도 안 돼. 우와 리스펙트다 이건”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배우 정시아는 “대박 배가 하나도 없어”, 가수 신지는 “멋지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 키 168㎝에 43㎏ ‘뼈말라’ 되려다… ‘먹토’로 위장도 기억력도 잃는다

    키 168㎝에 43㎏ ‘뼈말라’ 되려다… ‘먹토’로 위장도 기억력도 잃는다

    정상 체중인데도 SNS 보며 강박거식증 찬성하는 ‘프로아나’ 급증4년간 섭식장애 50% 늘어 1만명10대 여성 거식증은 7배나 증가키에서 몸무게 빼 125 이상 원해체중 극도로 줄면 무월경 가능성가족과 인지행동·약물 요법 필요합병증 지속 땐 입원해 치료해야 뚱뚱하다고 놀림받는 게 싫었던 중학생 A(15)양은 얼마 전부터 극단적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음식을 씹다가 뱉고, 잔뜩 먹은 뒤 토하기를 반복했다. 먹고서 토하면 늘었던 체중이 원래대로 돌아와 안심됐다. 사실 A양은 전혀 비만이 아니다. 155㎝에 56㎏ 정도로 건강한 편이다. 그런데도 A양은 자신이 뚱뚱하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었다.먹고 토하는 이른바 ‘먹토’는 섭식장애 증상이다. 대표적으로 거식증(신경성 식욕부진증)과 폭식증(신경성 대식증)이 있는데, 모두 정신적 문제로 음식 섭취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 박형근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6일 “거식증 환자는 살찌는 것에 공포를 느끼고 비만이 아닌데도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한다”며 “어떻게든 체중을 줄이려고 밥을 먹지 않거나 먹고 나서도 토하는 행동을 반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폭식증 환자도 먹고 토하기를 반복한다는 점에서 거식증과 닮았다. 다만 식사를 거의 하지 않는 거식증과 달리 폭식증은 자제력을 앓고 비정상적으로 많은 음식을 섭취한다. 환자에 따라 거식증과 폭식증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일부 증상만 나타날 수도 있다. 찬성을 뜻하는 ‘프로’(Pro)와 ‘거식증’(Anorexia)에서 딴 ‘Ana’(아나)를 합성한 ‘프로아나’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국내에 섭식장애 환자 수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프로아나는 거식증에 찬성한다는 뜻으로, 질병 행동이 10대 사이에 유행으로 자리잡는 기현상이다.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섭식장애 진료 현황을 보면 2018년 8517명이던 섭식장애 환자는 2022년 1만 2714명으로 불과 4년 만에 50% 가까이 증가했다. 최근 5년(2018~2022년)간 섭식장애로 진료받은 환자는 모두 5만 1253명으로, 이 중 여성(4만 1577명) 비율이 81.1%로 압도적이다. 특히 10대 이하 여성 거식증 환자가 2018년 275명에서 2022년 1874명으로 7배 가까이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다.보건복지부가 소아 2893명과 청소년 3382명 등 소아·청소년 6275명을 대상으로 2022년 9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실시한 ‘2022년 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소아(6~11세)의 1.0%, 청소년(12~17세)의 2.3%가 섭식장애를 앓고 있다. 섭식장애를 앓는 여성 청소년 비율이 3.0%로 가장 높다. 10대에서 섭식장애 환자가 늘고 있는 것은 소셜미디어(SNS) 영향도 크다. 깡마른 몸 사진을 올리고 극단적 절식을 함께 할 친구를 찾는 글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고 있다. 이른바 ‘프로아나’들의 최종 목표는 ‘키에서 몸무게를 뺀 수치’가 125 이상이 되는 것이다. 키가 168㎝, 몸무게는 43㎏이 돼야 이른바 ‘뼈말라’(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몸)가 된다는 것이다. 이건석 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섭식장애 환자들은 음식에 대한 극도의 불안, 자기 파괴적인 비정상적 식사 행동, 신체에 대한 왜곡된 지각 등의 특징을 보인다”며 “정신질환 중 사망률이 가장 높은 게 바로 섭식장애”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완벽주의 성향, 자신에 대한 엄격함 등이 위험 요인이고 마른 체형과 완벽한 몸매에 대한 사회적 압력이 원인이 될 수 있다”면서 “체중이 감소하면서 무월경, 저체온, 부종, 서맥(1분당 60회 미만 느린 맥박), 저혈압, 신생아와 같은 체모(솜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섭식장애 환자에게선 우울한 기분, 사회적 위축, 자극에 과민한 상태, 불면, 성적 흥미의 감소, 음식에 대한 강박적 행동도 나타난다. 자칫 죽음에까지 이를 수 있고 과도한 체중 감량의 위험성을 인정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의 도움도 거부하는 경향이 있어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 다이어트를 하다가 무월경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되면 거식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폭식증 환자는 반복적으로 음식을 많이 먹고 싶은 욕구를 도저히 조절할 수 없어 먹고 나서 체중을 줄이려는 행동을 강박적으로 반복한다. 때로는 씹지도 않은 채 음식을 삼켜 버리고 주변 사람 몰래 숨어서 음식을 먹기도 한다. 이런 섭식장애가 적어도 1주일에 2회 이상씩, 3개월 이상 지속되면 폭식증으로 진단한다. 폭식하고 난 뒤에는 바로 후회하며 먹은 음식을 억지로 토해 내거나 변비약이나 이뇨제를 사용하고 지나치게 운동에 집착한다. 잦은 구토 때문에 식도나 위가 찢어지는 일도 있다. 남보다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해 다이어트에 매우 신경을 쓴다. 폭식증 환자는 음식을 반복적으로 폭식하는데도 대개 정상 체중이다. 오히려 지나치게 마른 환자도 있다. 심리적으로 청소년기의 욕구를 적절하게 표출해 해소하지 못하거나 알코올 의존, 자해 등을 일으키는 충동조절장애가 있는 경우 발병하기도 한다. 이 교수는 “갑상선호르몬을 복용하거나 당뇨가 있는 경우 인슐린 투여량을 줄이는 행동을 보인다”면서 “폭식과 구토 등으로 인해 저칼륨혈증(심부정맥 가능성), 저염소혈증, 저나트륨혈증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잦은 구토로 치아의 법랑질이 소실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섭식장애로 영양 상태가 나빠지면 뇌가 위축돼 집중력·기억력 저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박 교수는 “쉽게 초조해하고 우울감 또는 자해 충동을 느낄 수도 있는 데다 치료 기간이 길고 재발이 잦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한 저체중 환자는 체중과 영양 상태를 회복하기 위한 치료를 받게 되는데, 체중이 잘 회복되지 않거나 다른 합병증이 있다면 입원 치료를 해야 한다. 박 교수는 “건강한 수준의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인지행동치료, 동반된 우울을 치료하기 위한 약물치료 등을 한다”고 설명했다. 가족과의 갈등이 질병 발병과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족 치료를 하기도 한다. 이 교수는 “가장 중요한 치료는 병을 지속시키는 행동이나 생각, 신체적 느낌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인지행동치료”라고 말했다.
  • 마동석 맞아? 네티즌 충격에 빠뜨린 ‘어린이 시절’

    마동석 맞아? 네티즌 충격에 빠뜨린 ‘어린이 시절’

    배우 마동석(53)이 어린이날을 맞아 공개한 과거 사진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마동석은 5일 인스타그램에 “When I was young”(내가 어렸을 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6장을 순서대로 엮은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4살과 5살인 어린 시절 모습부터 10대 청소년기를 지나 50대가 된 지금까지의 변천사가 모두 담겨있다. 특히 팬들의 눈을 사로잡은 건 17살 때 사진이다. 나이답지 않게 조각 같은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날렵한 얼굴도 지금의 마동석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다. 이어 등장한 29살 때 사진은 더 놀랍다. 10대 시절보다 두 배가량 벌크업된 듯한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도대체 12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17살 때부터 ‘진실의 방’ 보내신 거 아니죠?” 등의 댓글을 달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동석은 최근 직접 제작과 주연을 맡은 영화 ‘범죄도시4′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개봉 13일째인 6일 오전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범죄도시2′(2022)의 기록을 무려 5일이나 앞당긴 속도다. 마동석은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친 배우 예정화와 오는 5월 결혼식 소식을 알렸다.
  • 규칙적인 운동·식이조절 병행… 뻔해도 가장 효과 큰 건강 비법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규칙적인 운동·식이조절 병행… 뻔해도 가장 효과 큰 건강 비법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지난 주말 수도권 낮 최고기온이 27도를 훌쩍 넘어 초여름을 방불케 했습니다. 이렇게 ‘노출의 계절’에 한 발 한 발 가까워지면서 체중 조절은 물론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을 시작한 사람이 많습니다. 미국 스탠퍼드대 의대가 중심이 돼 75개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신체 활동의 분자적 변환 컨소시엄’(MoTrPAC) 연구팀은 지구력 운동의 분자적 반응을 밝혀내고 운동이 건강과 질병에 미치는 영향을 새로 분석했습니다. 이 연구 결과들은 과학 저널 ‘네이처’,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와 생명과학 및 의학 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타볼리즘’ 5월 2일 자에 각각 실렸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심혈관 질환, 대사성 질환, 암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인지기능 저하까지 막아 주는 등 다양한 건강상 이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확한 작동 메커니즘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암수 생쥐를 대상으로 8주 동안 트레드밀 운동을 시킨 뒤 장기 내부의 생체분자 변화를 살펴봤습니다. 연구팀은 훈련 기간 동안 장기와 혈액검사로 수집한 표본에서 9466개의 데이터를 확보했습니다. 그 결과 운동이 면역, 대사, 스트레스 반응, 세포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 경로 조절 등을 통해 신체의 분자적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이런 운동 효과는 신체 기관별로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도 확인됐습니다. 그런가 하면 튀니지 스팍스대, 모나스티르 대학병원, 캐나다 몬트리올 임상 연구소, 프랑스 릴대, 아르투아대, 리토랄대, 독일 마인츠 요하네스 구텐베르크대 공동 연구팀은 식사 시간 통제 같은 식단 조절과 고강도 운동을 병행하면 하나만 할 때보다 체지방 감소와 각종 건강지수 개선에 훨씬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미 공공과학도서관의 국제 학술지 ‘플로스 원’ 5월 2일 자에 발표됐습니다. 연구팀은 무엇을 먹든 식사 시간만 제한하는 시간제한 식단,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결합한 고강도 기능 훈련이 체성분과 콜레스테롤, 혈당, 지질 수치 같은 심혈관 및 대사 건강 관련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연구팀은 비만 여성 64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한 집단은 시간제한 식사만, 다른 집단은 고강도 기능 훈련만, 마지막 집단은 시간제한 식사와 고강도 기능 훈련을 동시에 하도록 했습니다. 시간제한 식단팀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식사를 할 수 있게 했고, 고강도 기능 훈련팀은 일주일에 최소 3일은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을 하도록 했습니다. 12주 후 세 그룹 모두 체중이 크게 줄고 허리, 엉덩이둘레가 줄었으며 혈중 지질과 포도당 수치가 떨어졌습니다. 체지방량과 혈압은 식이요법과 운동을 함께 하거나 운동을 한 집단에서는 개선됐지만, 식이요법만 한 그룹에서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특히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한 참가자들은 식이요법이나 운동만 한 집단에 비해 체성분이나 혈액 속 각종 수치가 훨씬 더 크게 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 결과들이 모두 너무 뻔하다고요? 정답은 항상 뻔하고 쉽습니다. 다만 지키기 어려울 뿐이죠.
  • 오윤아, 170㎝ 52㎏ 유지 비결…“안 먹고 매일 2시간씩 ‘이것’ 한다”

    오윤아, 170㎝ 52㎏ 유지 비결…“안 먹고 매일 2시간씩 ‘이것’ 한다”

    배우 오윤아가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오윤아가 출연해 광주로 나들이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윤아는 1999년 데뷔 후 25년간 한결같은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몸매는 타고난 게 없다. 타고나도 관리를 해줘야 한다. 처음에 모델로 데뷔했을 때 몸매에 굉장히 자부심이 있었는데 배우로 활동하니까 너무 뚱뚱해 보였다”고 말했다. 오윤아는 “살 빼기 위해 오후 6시 이후에는 금식했다. 촬영이 밤 12시 넘게 끝나도 아무것도 안 먹고 하루에 2시간씩 줄넘기를 했다”면서 “그 몸무게를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키가 170㎝인데 52㎏ 이상은 안 넘기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오윤아의 혹독한 노력에 허영만은 “몸무게 빼는 사람은 다 지독한 사람들”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에 오윤아는 “지독하긴 하다”고 순순히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 유치장 탈출 도와주는 경찰? 이슈가 된 영상의 진실 [여기는 남미]

    유치장 탈출 도와주는 경찰? 이슈가 된 영상의 진실 [여기는 남미]

    베네수엘라 경찰이 마치 유치장 탈출을 도와주는 듯한 영상이 공개돼 이슈가 됐다. 그러나 실상을 알고 보니 경찰은 유치장을 몰래 빠져나가려는 수감자들을 하나둘 차례로 검거하는 중이었다.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오른 영상을 보면 벽에 낸 구멍을 통해 남자들이 차례로 빠져나오고 있다. 구멍은 상당히 좁아 덩치가 작고 몸매가 날씬한 남자도 통과하는 데 애를 먹는다. 벽 바깥쪽에는 정복을 입은 경찰들이 서 있다. 경찰들은 가까스로 남자들이 안전하게 구멍을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구멍을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혹시라도 바닥에 떨어져 다칠까 친절하게 머리를 잡아주는 경찰도 있다. 영상에는 베네수엘라 마라카이보에 있는 한 경찰서라는 짧은 설명만 달려 있었다. 마라카이보는 베네수엘라 술리아주(州)의 주도로 베네수엘라에서 두 번째로 큰 대도시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경찰서 유치장에서 수감자들이 탈출하고 있다. 경찰이 탈출을 도와주고 있다”면서 분노했다. 한 네티즌은 “경찰이 기록을 남기지 않고 수감자들을 풀어주고 있다”면서 “뒷돈을 받고 경찰이 비리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논란이 일자 현지 언론은 사건을 취재했다. 영상은 오해를 살 만했지만 실상은 인터넷에 퍼진 추측성 주장과는 달랐다. 경찰은 유치장을 빠져나오는 수감자들을 차례로 검거하는 중이었다. 문제의 유치장에는 20명이 수감돼 있었다. 수감자들은 탈출을 궁리하다 벽에 구멍을 파기 시작했다. 수감자들이 탈출을 시도한 날 경찰들은 워크숍에 참석해 경비가 다소 허술했다고 한다. 해프닝은 공교롭게도 워크숍이 경찰서 정원에서 개최되면서 벌어졌다. 수감자들은 구멍을 내고 유치장에서 정원으로 빠져나가 경찰서를 탈출하려 했는데 구멍 바깥쪽에 경찰들이 집결해 있었던 것이다. 워크숍에 참석한 경찰은 총기를 소지하지 않고 있었다. 유치장 수감자들의 무장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던 경찰은 구멍을 빠져나오는 수감자들을 받아주면서 차례로 검거했다. 관계자는 “수감자들의 무장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총을 들고 유치장으로 치고 들어가면 더 큰 소란이 벌어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1명씩 빠져나오는 수감자들을 차례로 제압한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비슷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유치장 감시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화창한 봄날, 야외 활동이 필요한 이유 알고 보니…[달콤한 사이언스]

    화창한 봄날, 야외 활동이 필요한 이유 알고 보니…[달콤한 사이언스]

    여전히 아침, 저녁과 낮 기온 차가 제법 큰 편이지만, 야외 활동하기는 좋은 날씨다. 그래서 점심시간이나 주말에는 운동하는 이들이 제법 눈에 많이 띈다. 노출의 계절이 점점 가까워지면서 몸매 만들기에 나서는 이들도 늘고 있다. 운동이 단순히 외모 변화뿐만 아니라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또 하나 추가됐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뉴욕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의대, 터프츠대 공동 연구팀은 신체 활동이 스트레스와 관련된 뇌 활동을 낮춰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19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의학 분야 국제 학술지 ‘전미 심장학회 저널’ 4월 16일 자에 실렸다. 연구팀은 신체 활동의 심리적, 심혈관 질환에 대한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대규모 의학 연구 데이터베이스인 ‘매스 제너럴 브리검 바이오뱅크’(Mass General Brigham Biobank)에 참여한 5만 359명의 의료 기록과 신체 활동 설문조사 같은 건강 정보를 장기 추적 조사했다. 이 중 774명에 대해서는 뇌 영상 검사와 스트레스 관련 뇌 활동을 별도로 측정했다. 분석 결과, 세계 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신체 활동 시간을 충족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23%나 낮아졌습니다. WHO는 일주일에 150~300분 정도 중강도 유산소 활동이나 75~150분 정도의 고강도 유산소 활동을 권장하고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신체 활동 수준이 높은 사람은 스트레스 관련 뇌 활동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의사 결정, 충동 조절 같은 실행 기능과 스트레스 중추 억제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전전두엽 피질의 기능 향상이 스트레스 관련 뇌 활동 감소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동시에 운동은 다른 생활 습관 변수에도 영향을 미쳐 관상동맥 질환을 비롯한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춘다는 것이다. 특히 운동은 스트레스성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더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아흐메드 타와콜 하버드대 의대 교수는 “신체 활동은 우울증 환자의 심혈관 질환 위험을 운동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절반 이하로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우울증과 스트레스가 극심한 사람들의 심혈관 건강을 위해 약물 치료와 함께 운동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 ‘11kg 감량’ 신봉선, 얼굴 소멸 직전… 진짜 몰라보겠네

    ‘11kg 감량’ 신봉선, 얼굴 소멸 직전… 진짜 몰라보겠네

    신봉선이 다이어트 성공 이후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신봉선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봄맞이 테니스복”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봉선은 테니스 복장을 한 채 테니스 라켓 들고 여러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신봉선의 뚜렷해진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방송인 조혜련은 “예쁘다”라고 감탄했고 배우 홍수아도 “청순 봉순”이라며 칭찬했다. 앞서 신봉선은 지난 2일 “도대체 90점은 어떻게 받는 것임?”이라는 글과 함께 체성분 점수를 공개했다. 신봉선의 체성분 점수는 84점으로, 이는 40세 여성 중 상위 1%에 해당한다.
  • 애엄마 맞아? 손연재 여전한 청순미모 근황 공개

    애엄마 맞아? 손연재 여전한 청순미모 근황 공개

    올해 초 아들을 낳은 손연재가 여전한 청순미모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17일 인스타그램에 한 업체의 의류 광고의 모델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손연재는 “조금씩 더워지는 날씨에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생활에도 착용가능하다”며 해당 의류 사진의 이름을 태그했다. 이어 “아가랑도 빨리 산책하고싶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손연재는 출산 전과 다름 없는 모습 그대로였다. 손연재의 사진에 팬들은 “정말 애기 엄마 맞냐”, “아기 낳았는데 몸매 날씬하다 관리 잘해서 부럽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연재는 최근에도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 자신이 운영하는 리듬체조 스튜디오 사진 등을 올리며 출산 후에도 바쁘게 지내는 근황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손연재는 2022년 8월 금융업에 종사하는 9세 연상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 덱스, 상남자 매력 터지는 상의 탈의…“역시 UDT”

    덱스, 상남자 매력 터지는 상의 탈의…“역시 UDT”

    유튜버 겸 방송인 덱스(본명 김진영)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덱스는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인천에서의 마지막 운동이었습니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헬스장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근육질의 몸매를 뽐내고 있는 덱스의 모습이 담겼다. 덱스는 현재 MBC TV ‘대학 체전: 소년선수촌’ 등에 출연 중이다. 그는 드라마 ‘아이쇼핑’과 ‘타로’에 출연하며 연기에 도전한다.
  • 1억원 주고 ‘콜라겐 가슴수술’ 했는데…박쥐·낙타 성분 검출 [여기는 중국]

    1억원 주고 ‘콜라겐 가슴수술’ 했는데…박쥐·낙타 성분 검출 [여기는 중국]

    콜라겐을 주입해 가슴 확대 수술을 한 여성이 알고 보니 박쥐, 낙타, 침팬지 등의 동물성 성분을 주입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었다. 중국 언론 지무신문은 15일(이하 현지시간) 2년 전 가슴확대 수술을 한 뒤 고통받고 있는 20대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올해 27살인 란란은 임신 7개월차에 접어든 임산부로 아이를 만난다는 설렘에 하루하루를 보내는 한편 모유수유만 생각하면 걱정이다. 바로 2년 전 가슴확대 수술 때문이다. 2022년 친구의 소개로 베이징의 한 성형외과를 방문했다. 가슴 확대수술을 받기 위해서였고 이 병원은 국내에서 특허받은 기술인 ‘CRT 자가 콜라겐 재생 기술’을 이용한다고 홍보했다. 가짜 콜라겐이나 실리콘이 아닌 본인의 체내에서 추출한 자가 콜라겐을 통해 가슴을 확대시킨다는 것이다. 별도의 절개술은 필요 없고 수술시간은 단 20분, 주사 한 방이면 가슴이 부풀 수 있다고 장담했다. 평소에도 실리콘과 같은 충전물이 인위적이고 건강에 좋지 않을 것으로 여겨 꺼려 했던 란란은 자가 콜라겐이라는 말에 마음이 흔들려 수술을 결심했다. 의사가 언급한 수술비용은 원래 194만 위안(한화 약 3억 원)을 웃도는 거액이었지만 친구 소개 할인을 통해 54만 위안까지 가능하다고 소개받았다. 할인을 받았음에도 수술비는 우리 돈으로 1억 원이 넘었지만, 자가 콜라겐인 만큼 더욱 안전하고 흉터 없이 아름다워질 것으로 기대한 란란은 54만 위안을 지불하고 수술대에 올랐다. 수술은 의사가 말한 대로 20분 만에 끝났고 거짓말처럼 두 컵 사이즈 이상 가슴이 부풀었다. 원하던 몸매를 갖게 된 란란은 기뻐했다. 기쁨도 잠시, 시간이 흐를수록 가슴이 울퉁불퉁해졌다. 가끔 통증도 있었지만 병원에서는 “정상이다”라며 개의치 않았다. 이후 건강검진에서 유방 초음파를 하던 중 “왜 유방에 충전물이 있냐”라는 의사의 질문에 “자가 콜라겐으로 가슴 확대 수술을 했다”라고 답하자 의사는 큰 병원에서 검사를 권유했다. 자가 콜라겐인 경우 주변의 조직과 동일해야 하지만 란란의 경우 뚜렷하게 달랐기 때문이다. 대형병원 두 곳의 검사 결과는 모두 충격적이었다. 자가 콜라겐이 아닌 인위적인 충전물이 주입되었던 것이다. 게다가 시간이 흘러 이미 체내로 일부 흡수되고 나머지도 변형이 되고 있어서 일단 모든 충전물을 빼내고 다시 실리콘을 주입해 가슴 재건 수술을 해야 했다. 란란의 가슴에 주입된 물질의 성분 검사 결과 놀랍게도 박쥐, 낙타, 침팬지 등의 동물성 콜라겐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두 번의 수술로 몸도 마음도 피폐해진 란란은 해당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에서는 모든 치료비를 보상하라고 판결했지만 이미 해당 병원은 폐업한 상태로 피해는 고스란히 란란이 떠안게 되었다. 검찰 조사 결과 란란의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일반 외과의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란란의 수술 효과에 감탄한 그녀의 어머니도 같은 의사에게 수술을 받은 상태고 현재 란란과 마찬가지로 가슴 변형과 통증이 시작돼 치료가 필요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 ‘다이어트 성공’ 박나래,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

    ‘다이어트 성공’ 박나래,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

    다이어트에 성공한 박나래가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입고 건강함을 과시한다. 9일 LG U+모바일tv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3 측은 한혜진, 풍자, 엄지윤과 박나래의 취중 토크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박나래가 파격적인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다. “한 번 죽이고 가겠다”는 박나래는 최근 다이어트로 호리호리해진 몸매를 드러내고 열정적인 녹화를 마쳤다고 한다. 녹화 뒤 네사람의 흥겨운 뒤풀이 현장도 소개된다. 풍자는 첫 녹화에 이후 “너무 신기한 게 네 명의 조합이 몇 년 된 것 같아”라고 신기해했고 이에 엄지윤은 “이 조합이 좀 깡패다”며 박나래와의 첫 호흡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 “죽는 날까지도 화려한 게 좋다”는 박나래에게 한혜진은 “나보다 일찍 죽으면 장례식 파티를 열어줄 것”이라며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내편하자3’ 0회는 이날 U+모바일tv 앱과 STUDIO X+U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 용준형♥ 현아 근황…순백의 드레스 입고 ‘미소’

    용준형♥ 현아 근황…순백의 드레스 입고 ‘미소’

    가수 현아가 웨딩드레스 같은 의상을 입고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현아는 8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녹음 끝♡”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아가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현아는 지난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용준형의 계정을 태그하며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을 게재, 열애 사실을 알렸다. 용준형도 팬플랫폼을 통해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女아이돌도 ‘훌러덩’…포토부스 ‘노출사진’ 하나의 유행일까

    女아이돌도 ‘훌러덩’…포토부스 ‘노출사진’ 하나의 유행일까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과 솔로 가수 전소미가 무인 포토부스에서 상의를 들어 올려 속옷 노출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무인 포토부스에서 노출 사진을 찍는 것은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지속해서 제기된 문제다. 무인 매장에 점주 등이 상주해 관리하지 않는다는 점을 노려 속옷만 입거나 나체로 사진을 찍는 것인데, 공공장소에서 음란 행위를 벌이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3일 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소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가발을 쓰고 자유로운 포즈를 취했다. 그런데 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티셔츠를 가슴 위까지 들어 올렸다. 전소미의 경우 속옷까지 고스란히 노출됐다. 채영은 게시물을 올린 지 20분여만에 사진을 삭제했으나 이미 사진은 온라인을 통해 퍼져나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런사진을 진짜 찍는 사람이 있구나”, “아무리 포토부스 안에 보는 사람이 없어도 공공장소 아닌가”, “뉴스에서만 보던 걸 아이돌이 하네”, “청소년들이 따라할까 봐 걱정이다” 등 부정적인 의견도 있는가 하면 “남한테 피해준 것도 없는데 무슨 문제냐”, “무대 의상 노출이 더 심한데 비판이 과하다” 등 문제 없다는 의견도 나왔다.최근 무인 포토부스 안에서 ‘보디 프로필’ 등 과도한 노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완전히 밀폐된 공간은 아니지만 매장 내 관리자가 없고 커튼이나 칸막이로 가려진다는 점을 이용해 친구나 연인 때로는 혼자 노출 사진을 찍는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포토부스에서 알몸사진 찍는 사람들’ ‘포토부스에서 가성비 보디 프로필 찍기’ 등의 제목으로 관련 사진들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커플끼리 노출한 채로 사진을 찍거나 홀로 옷을 벗고 몸매를 자랑하는 등의 모습이 담겼다. 포토 부스 점주들은 이러한 행위를 본 다른 손님들에게 민원을 받는 등 골머리를 앓는다. 서울 마포구에서 무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한 점주는 한달간 관련 민원을 13건이나 받기도 했다. 그는 “소위 ‘보디 프로필’을 찍는다는 남성분들은 웃통을 벗고 나오는 경우도 간혹 있어 다른 부스를 이용하는 손님들이 놀라곤 한다”면서 “그렇다고 점포 앞에 ‘노출 사진 사절’이라고 써 붙이고 손님을 제한해서 받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고 토로했다. 최근 대학생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아무도 없는 줄 알았던 포토부스에 들어갔다가 노출사진을 찍는 여성을 마주쳐 성범죄자로 몰렸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올라오기도 했다. 작성자는 “(부스) 안에 사람 있는지 모르고 그냥 들어갔더니 웬 여자가 자기 가슴 까고 사진 찍고 있더라”며 “바로 ‘죄송합니다’ 하고 친구들이랑 나갔는데 나중에 경찰이 집까지 찾아왔다”고 주장했다. 익명 커뮤니티에 올라온 단순 주장뿐인 글이라 진위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네티즌들은 부스 내 노출 행각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일각에선 경범죄처벌법상 과다노출죄와 형법상 공연음란죄 등을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행위가 처벌될 가능성은 적다는 입장이다. 과다노출죄와 공연음란죄 등은 ‘공개된 장소’가 핵심인데 밀폐된 포토부스는 도로나 대로변 같은 공공장소와는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 사진으로 본 푸바오와의 1354일…행복으로 가득했던 시간들

    사진으로 본 푸바오와의 1354일…행복으로 가득했던 시간들

    푸바오가 3일 많은 국민들의 아쉬움 속에 중국으로 출국했다. 출생부터 출국까지, 1354일 간 우리 국민과 함께 한 푸바오의 시간을 사진으로 정리했다.푸바오는 2016년에 입국한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자연번식으로 태어난 국내 출생 1호 판다다. 판다는 가임기가 1년에 한 번이다. 그것도 3~4월경 약 3일 정도에 불과하다. 임신과 출산이 매우 어려운 동물로 꼽히는 이유다. 그만큼 자연 상태에서 생존이 어려운 동물로 꼽힌다. 판다가 3~4월경 짝짓기에 성공하면 약 4개월 간의 임신기간을 거친 뒤 7~8월경 출산한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대부분 판다의 생일이 이 기간에 집중된 이유다. 에버랜드는 2018년부터 판다 번식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해 아이바오와 러바오가 서로의 체취에 익숙해지도록 주기적으로 방을 바꿔 주고 곡류로 만든 영양식도 챙기며 건강을 관리했다. 혈액, 소변 검사 등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쌓아 온 판다들의 호르몬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번식 성공 확률을 높여 갔다. 2020년 7월 20일, 마침내 자연 교배를 통해 푸바오가 탄생했다. 어미 아이바오가 진통을 시작한지 1시간 30분만인 밤 9시 49분이었다. 당시 몸길이 16.5㎝, 몸무게는 197g이었다.통상 새끼 판다는 성체 체중의 약 800~900분의 1 수준의 미숙아 상태로 태어난다. 초기 건강 관리가 매우 중요한 이유다. 담당 사육사인 강철원, 송영관 사육사는 24시간 푸바오의 상태를 세심하게 관리했다. 사육사들은 아이바오에게 산후 휴식 시간을 제공하고 새끼에게는 영양 보충 시간을 갖게 하기 위해 하루 3시간씩 푸바오를 대신 보살폈다.아이바오 역시 첫 출산임에도 갓 태어난 푸바오가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루종일 안고 지냈다. 성장 과정에 맞춰 대나무 먹는 법, 나무 오르는 법, 싸우는 법 등 판다에게 필요한 기술도 가르쳤다.태어난지 1년 반에서 2년이 지나면 엄마에게서 독립하는 판다 특성상 푸바오는 2022년 9월 아이바오로부터 독립해 생활해 왔다.푸바오는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뜻이다. 5만명 넘게 참여한 대국민 이벤트를 통해 결정됐다. 이름을 얻은 푸바오가 언론에 처음 공개될 때부터 동글동글, 포동포동한 모습에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돌잡이 때도 사육사들이 준비한 당근(건강), 대나무(장수), 워토우(행복), 사과(인기) 중 자신의 이름을 딴 워토우를 집어 들어 현장을 지켜본 이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푸바오는 많은 별명을 가졌다. 듬뿍 사랑받고 공주같은 대접 받는다는 ‘푸린세스’, ‘푸공주’부터, 아무 데서나 굴러다니길 즐기는 탓에 흰색털은 볼 수 없고 누런 모습 때문에 ‘푸룽지’, 각이라고는 전혀 없는 둥글둥글한 몸매로 붙여진 ‘푸뚠뚠과 뚠빵이’, 용인에서 태어난 최초의 판다 ‘용인 푸씨’, 뭔가 마음에 안들면 대나무를 헤집고 ‘할부지’가 심은 꽃과 나무를 다 뽑아버리며 성질을 부려 ‘푸질머리’ 등 팬들은 저마다의 애정을 담아 푸바오에게 별명을 선물했다.2020년 7월 코로나 시기 태어난 푸바오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 기쁨, 힐링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희망과 위로를 안겨줬다. 특히 사람들간 만남이 제한적이던 시절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등장한 깜짝 스타였다. 그해 12월, 강철원 사육사가 푸바오의 몸무게를 재고 잠시 바닥에 내려 놓았을때 푸바오가 사육사 다리에 매달려 조르는 듯한 모습이 휴대폰 카메라에 포착됐다.이 영상은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에서 조회수 1600만회 히트를 기록하며 전세계적으로 푸바오의 존재감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후 강바오와 팔짱끼고 휴대폰 보는 데이트(2400만회), 송영관 사육사에게 업혀 퇴근하는 모습(720만회) 등 애교 부리고 때론 말썽도 피우는 모습이 노출될 때마다 화제를 모았다. 많은 시민들이 푸바오의 성장 과정을 SNS로 지켜보며 랜선 이모, 삼촌을 자처하게 됐고, 아이바오, 사육사들과 함께 육아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푸바오의 팬이 됐다. 지금까지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와 ‘말하는 동물원 뿌빠TV’에는 1100여 건의 푸바오 영상이 게재됐다. 누적 조회수는 5억뷰에 달한다.푸바오는 여러 셀럽들로부터 사랑받았고 동물로는 처음으로 지하철 내 광고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걸그룹 아이브의 레이와 리즈는 푸바오를 본 후 “최고의 연예인을 본 기분”이라고 했고, 레드벨벳 슬기는 본인 SNS 프로필 사진을 푸바오로 교체할 만큼 팬심을 드러냈다. 푸바오의 찐팬으로 알려진 가수 보아도 자신의 SNS를 통해 푸바오 쌍둥이 동생 출산 소식을 축하했으며, NCT 정우, 비투비 이창섭, 래퍼 한해, 배우 노정의 등 많은 연예인들이 푸바오를 만나러 에버랜드에 올 만큼 ‘연예인의 연예인’으로 자리 잡았다.푸바오는 동물로는 처음으로 지하철 광고 주인공으로도 등장했다. 푸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아빠 러바오의 생일이 몰려있는 지난해 7월, 용인경전철 전대·에버랜드역과 서울 삼성역에 팬들의 자발적 모금을 통해 생일 축하 광고판이 걸렸다. 또한 푸바오와의 이별에 아쉬워하는 팬들은 올해 2월 홍대입구역에 “선물처럼 와준 행복, 영원한 첫사랑 아기판다 푸바오 사랑해”라는 문구의 광고를 게시했으며, 지난달부터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 내 지하터널에 팬들이 제작한 광고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특정 동물을 향한 팬덤이 생긴 것은 이례적인 일로 올해 2월 경기 용인특례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기도 했다.
  • 이민정♥이병헌 둘째 딸 서이 “벌써 100일” 온통 핑크빛

    이민정♥이병헌 둘째 딸 서이 “벌써 100일” 온통 핑크빛

    이민정은 1일 “벌써 백일”이라며 딸 서이양의 백일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핑크색 리본 장식이 곁들여진 카드에는 ‘Happy 100th Day’ ‘어느덧 너와의 100일, 서이의 백일’이라고 적혀있다. 핑크색 커다란 풍선에도 ‘Happy 100th Day Seo yi’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딸을 위한 백일 잔치답게 핑크색 화려한 꽃장식까지 온통 핑크빛으로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에 결혼해 2015년에 아들을 낳았다. 지난해 12월에는 결혼 8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출산 후 두 달 만에 완벽하게 몸매를 되찾은 이민정은 새 프로필 촬영을 하고, 광고 촬영 현장에도 복귀했다. 최근에는 해외 일정도 소화했다. 그는 “일도 육아도 열심히 해서 두 마리 토끼를 잡고 키워보겠습니다”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 [포토]‘티모시 샬라메♥’ 카일리 제너, 눈길 사로잡는 명품 몸매

    [포토]‘티모시 샬라메♥’ 카일리 제너, 눈길 사로잡는 명품 몸매

    전세계의 여심을 훔친 배우 티모시 샬라메(29)의 연인 카일리 제너(27)가 매력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제너는 자신의 채널에 샘 에델만과 함께 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흑백으로 촬영된 화보에서 제너는 속옷 차림에 팬티 스타킹만 걸친 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생기 넘치는 짧은 단발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7년부터 연인 관계였던 팝스타 트레비스 스콧과 두 아이를 출산한 제너는 지난해 2월 5년여만에 결별했다. 이후 약 7개월만에 티모시 샬라메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되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이후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화제의 커플로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계 미국인인 샬라메는 최근 개봉한 영화 ‘듄2’ 홍보차 한국을 방문해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며 인기를 실감하기도 했다. 매혹적인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영화 ‘인터스텔라’ ‘작은 아씨들’ ‘콜미 바이 유어 네임’ ‘듄’ 시리즈와 ‘웡카’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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