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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 사진 공개 ‘달라진 이미지’

    송혜교, 17kg 감량 전후 사진 공개 ‘달라진 이미지’

    배우 송혜교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패널들이 배우 송혜교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TV조선 문화연예부 백은영 기자는 “송혜교가 중학교 때 학생복 모델을 했는데, 당시에는 얼굴에 젖살이 있었다. 이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도 막내딸 역할을 맡아 통통함이 나름 귀여워 보였다. 하지만 문제는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생긴다. 백혈병에 걸린 비련의 여주인공 역할인데, 너무 건강해 보인다는 댓글에 시달리면서 몸매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고 말했다. MC 정선희는 “송혜교 하면 의지의 여배우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이미지가 확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에 방송인 정영진은 “독하게 뺐다. 비와 함께 한 드라마 ‘풀하우스’ 촬영 전 17kg을 감량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살을 뺐을 뿐인데 비율이 달라 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송혜교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이 공개됐다. 송혜교는 이전에 비해 훨씬 더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셀마 헤이엑, 여전히 육감적인 몸매

    [포토] 셀마 헤이엑, 여전히 육감적인 몸매

    헐리우스 스타 셀마 헤이엑이 8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토론토 국제 영화제’중 영화 ‘허밍버드 프로젝트(Hummingbird Project)’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포토] ‘구릿빛 탄탄 몸매’ 래퍼 나다

    [포토] ‘구릿빛 탄탄 몸매’ 래퍼 나다

    래퍼 나다가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나다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지난 여름에 수영복 사진. 하나쯤은 남겨야지. #방콕 혼자 여행 너무나 즐거웠다 #혼자 놀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나다가 블루 비키니를 입은 모습으로 굴곡진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긴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매력도 자아냈다. 특히 남다른 볼륨감과 탄력 넘치는 구릿빛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나다는 2013년 그룹 와썹으로 데뷔했으며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와썹에서 탈퇴,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스포츠서울
  • ‘야간개장’ 박하선, 출산 후 첫 예능..류수영에 “밤에 놀다 들어갈게”

    ‘야간개장’ 박하선, 출산 후 첫 예능..류수영에 “밤에 놀다 들어갈게”

    배우 박하선이 출산 후 첫 예능 나들이로 눈길을 모은다. 박하선은 최근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을 통해 출산 후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해 4MC 들의 반가움을 샀다. 그간 예능에서 만나기 힘들었다는 MC들의 말에 박하선은 “예능에 나오면 (이미지가) 깨서…”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에는 출산 후 몸 건강도 찾으려 했고, 살도 열심히 뺐다고 근황을 전했다. 박하선은 몸매를 관리하는 방법과 함께 영화 촬영 중인 모습을 보여주며 부지런한 일상을 공개한다. 육아와 영화촬영 병행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박하선은 휴식이 필요하다며 밤을 자유롭게 만끽하고 싶어한다. 박하선은 남편 류수영에게 전화해 “밤에 놀다 들어가도 돼?”라며 허락을 구했으며, 류수영은 아기는 본인이 보겠다며 마음껏 놀다 오라고 하며 자상한 면모를 보인다. 이어 박하선은 본인이 밤에 꼭 가고 싶다는 장소를 직접 선정하는 적극성을 보이며, 밤을 같이 보내기 위해 누군가를 만난다. 박하선이 밤 늦게까지 누구와 무엇을 하고 놀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은 성유리, 서장훈, 붐, 나르샤가 셀럽의 밤 라이프를 관찰하는 것과 더불어 ‘트렌디한 요즘 밤 문화’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보를 전달하는 밤 관찰 예능 프로그램. 출산 후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박하선의 밤 라이프는 10일 오후 8시 10분 만나 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켓걸스 하빈, 베이글 몸매로 남심 저격

    포켓걸스 하빈, 베이글 몸매로 남심 저격

    그룹 포켓걸스 하빈이 화제다. 5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언더계 걸그룹 여포 라고 불리우는 처자”라는 제목으로 하빈의 사진이 담긴 글이 게재돼 이목을 끌었다. 사진에는 하빈이 SNS를 통해 공유한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귀여운 동안 외모와 반전 몸매를 보유한 그의 사진은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포켓걸스는 최근 남성잡지 ‘맥심’ 7월호를 통해 관능적인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하빈 SNS
  • 170kg 남성, 패스트푸드 음식 먹으며 몸무게 반 감량

    170kg 남성, 패스트푸드 음식 먹으며 몸무게 반 감량

    한 때 몸무게가 170kg에 육박했던 한 남성이 자신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 음식을 섭취하면서 체중의 절반 정도를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 시 출신의 앤서니 브라운(34)은 지난 13년 동안 과체중 몸매의 소유자였다. 앤서니는 평소 아침에 맥도날드 샌드위치 3개, 점심은 햄버거세트, 저녁으로 피자 한판을 섭취하며 하루에 8000 칼로리를 소비했다. 10년 이상을 패스트푸드 음식에 빠져 살던 그가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것은 자신보다 비만인 여동생 애슐리(30)가 당뇨병 진단을 받으면서 부터다. 또한 375파운드(약 170kg)까지 무게를 측정할 수 있는 체중계가 그에게 ‘오류’라는 모욕감을 줬기 때문이었다. 그 길로 앤서니는 한 달간 오트밀, 구운 닭 가슴살과 야채를 포함한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덕분에 건강한 삶의 길을 찾았지만 폭식의 충동을 떨칠 수가 없었고,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 음식을 적당한 양만 먹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피자 두 조각, 햄과 치즈가 든 토르티야 샌드위치, 디너 롤빵, 단백질이 가미된 아이스크림 등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넣은 식단으로 바꿨다. 대신 하루에 2000 칼로리를 소비하고, 한 시간 이상을 체육관에서 보낸 그는 2년 만에 194파운드(약 88kg)까지 체중을 줄였다. 현재 6년 동안 208파운드(약 94kg)를 유지중이다. 그는 “일부 사람들은 적정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2000 칼로리를 소비하지만 몸무게가 많이 나갔던 내게 2000 칼로리 소비는 1주일에 2파운드(약 0.9kg)를 잃는다는 것을 의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체중을 감량한 후 허리 통증도 없어졌고 더 많은 에너지가 생겼다. 자신감이 높아지는 계기도 됐다”면서 “나는 체중을 줄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정확하게 알고 있기에 그들을 돕고 싶다. 이는 스스로에게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고 밝혔다. 사진=페이스북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손나은, 티셔츠+청바지에 빛나는 S라인 몸매 ‘역시 레깅스 여신’

    손나은, 티셔츠+청바지에 빛나는 S라인 몸매 ‘역시 레깅스 여신’

    에이핑크 손나은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3일 손나은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 촬영 현장에 있는 손나은의 모습이 담겼다. 손나은은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고도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나은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몸매 대박”, “몸매 진심 부러움”, “흔하지 않은 예쁜 몸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나은이 속한 그룹 에이핑크는 지난 7월 앨범 ‘ONE&SIX’를 발매, 타이틀곡 ‘1도 없어’로 활동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원조 베이글녀’ 이제니, ‘라라랜드’ 출연 확정

    [포토] ‘원조 베이글녀’ 이제니, ‘라라랜드’ 출연 확정

    90년대 원조 베이글녀 배우 이제니가 오랜만에 시청자와 만난다. 이제니는 TV조선 새 예능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라라랜드’는 자신만의 꿈을 찾아 당당한 삶을 살고 있는 여자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화려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여자들의 꿈과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앞서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 서동주 변호사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데 이어 14년 전 돌연 미국으로 떠나 모두가 궁금해 하는 근황의 아이콘이 된 이제니가 합류해 리얼한 삶을 담아낸다. 제작진은 “90년대 말 귀여운 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사랑을 받았던 이제니가 2004년도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을 마지막으로 돌연 연예계는 물룬 한국을 떠난 이후 1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며 “이제니는 화려한 연예계를 은퇴하고 미국 LA에서 유능한 웹디자이너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그만의 당당함을 간직하고 있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이제니의 솔로 라이프를 공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라라랜드’는 오는 15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스포츠서울
  • 이제니 근황, 14년 만에 ‘라라랜드’서 공개 “여전한 과즙美”

    이제니 근황, 14년 만에 ‘라라랜드’서 공개 “여전한 과즙美”

    90년대 원조 베이글녀 이제니의 근황이 공개된다. 이제니가 TV 조선 새 예능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 전격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오는 15일 첫 방송될 새 예능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 – 라라랜드’는 자신만의 꿈을 찾아 당당한 삶을 살고 있는 여자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에 화려하게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여자들의 꿈과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 서동주 변호사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데 이어 14년 전 돌연 미국으로 떠나 모두가 궁금해 하는 근황의 아이콘이 된 이제니가 합류해 ‘라라’들의 리얼한 삶을 담아낸다. 제작진은 “90년대 말, 귀여운 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사랑을 받았던 이제니가 2004년도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을 마지막으로 돌연 연예계는 물룬 한국을 떠난 이후 1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녀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라며 “이제니는 화려한 연예계를 은퇴하고 미국 LA에서 유능한 웹디자이너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그녀만의 당당함을 간직하고 있는 그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이제니의 솔로 라이프를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는 오는 15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베트남 응원녀’ 판 투이 티엔, 몸매+미모 다 완벽

    [포토] ‘베트남 응원녀’ 판 투이 티엔, 몸매+미모 다 완벽

    ‘베트남 응원녀’로 알려진 판 투이 티엔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베트남 응원녀’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판 투이 티엔의 일상 사진이 게재됐다. 판 투이 티엔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남자 축구 준결승 후 ‘슛포러브’와 인터뷰에 등장해 뛰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판 투이 티엔은 청순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군살 없는 보디라인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2017년 모델 선발 대회에서 입상한 판 투이 티엔은 하노이에서 모델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서울
  • [포토] ‘글래머러스한 볼륨’ 크레용팝 엘린 비키니 자태

    [포토] ‘글래머러스한 볼륨’ 크레용팝 엘린 비키니 자태

    그룹 크레용팝 엘린이 비키니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엘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엘린은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키니 사이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인다. 군살 없는 보디라인과 늘씬한 다리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의 청순한 외모는 남심을 자극한다. 한편 엘린은 현재 개인방송 플랫폼 아프리카 TV에서 BJ로 활약 중이다. 스포츠서울
  • [스카랑 자카르타] 친절했던 봉사자 불친절했던 운영

    언제나 친절하고 밝은 미소를 지어 주는 자원봉사자들만 아니었다면, 찌푸려진 미간을 펴기 어려울 정도의 일들이 한두 차례가 아니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취재한 뒤 6개월이 흘러 찾아온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현장은 종종 황당하기까지 했다. 운영상 미비점으로 곳곳에서 지적을 받았던 평창올림픽이 얼마나 잘 치러진 대회였는지, 비판 기사가 미안해질 정도였다. 우선 ‘검색대’는 왜 필요했을까 가장 큰 의문이었다. 경기장 내 흐름과 소통에 큰 지장을 초래하면서도 늘 허술했다. 술을 들고 통과해도 제지받지 않을 정도였다. 누군가 나쁜 마음을 먹고 위험한 액체를 반입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곤 했다. 선수촌 시설도 아쉬웠다. 방과 침대가 너무 좁아서 육중한 몸매를 지닌 선수들은 불편하게 잠을 청해야 했다. 경기를 마친 뒤 “잠자리가 불편해 수면이 너무 부족하다”며 투덜거린 선수들도 적지 않았다. 3대3 농구 남자 선수들은 배탈을 겪은 뒤 “선수촌 식당 샐러드에서 락스 냄새가 났다”고 말했고, 탁구의 양하은(24)을 비롯한 대표팀의 상당수는 장염을 앓기도 했다. 셔틀 버스는 운영 횟수가 너무 적고, 한국어 전문 통역사는 아예 없는 실정이었다. 2부제를 실시했음에도 자카르타의 악명 높은 교통체증은 여전했다. 대회 운영의 실수로 남자 축구 대표팀의 조추점이 두 번이나 이뤄진 것도 놀라운 일이었다. 이런 와중에 인도네시아는 최근 2032년 하계올림픽 유치전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했다. 각국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벌써 우려가 나오고 있다. 자카르타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포토]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조세휘, 넘사벽 글래머 몸매 과시

    [포토]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조세휘, 넘사벽 글래머 몸매 과시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출신 조세휘가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조세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양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세휘는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장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콜라병 보디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구릿빛 피부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고 그림 같은 옆선으로 독보적인 미모도 자랑했다. 한편 조세휘는 2014년 미스 경기 선발대회에서 선을 차지했고, 2016년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에서는 대상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열린 미스유니버스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사진=조세휘 SNS
  • 조여정 근황, 이전에 비해 더욱 마른 모습 ‘갸름해진 얼굴’

    조여정 근황, 이전에 비해 더욱 마른 모습 ‘갸름해진 얼굴’

    배우 조여정의 근황이 공개됐다. 1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전주 숙소가 내 집 같다. 조으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최근 다이어트를 한 듯 마른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얼굴 또한 이전에 비해 더욱 갸름해진 듯 보였다. 한편, 조여정은 최근 봉준호 감독의 신작 ‘패러사이트’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지민, 다이어트 후 근황 공개 ‘돋보이는 미모’

    홍지민, 다이어트 후 근황 공개 ‘돋보이는 미모’

    홍지민이 다이어트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1일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슴 벅찼던 쇼케이스. 하늘도 나를 도와주셨다. 그전에 호우주의보에 맘 졸였고 혹시나 기자님들 많이 안오실까봐 조마조마. 기자님들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신 스텝분들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홍지민이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노래하는 모습이 담겼다. 홍지민은 지난달 30일 첫 솔로 앨범 ‘Sing Your Song’을 발매했다. 해당 사진은 30일 진행된 홍지민의 쇼케이스 현장 모습이었다. 최근 약 30kg 감량하면서 화제를 모았던 홍지민은 남다른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치어리더 장세정, 레이싱 모델로 깜짝 변신

    [포토] 치어리더 장세정, 레이싱 모델로 깜짝 변신

    레이싱 모델과 세이프 걸에 도전한 치어리더 장세정이 화제다. 장세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이싱 모델과 세이프 걸에 나선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세정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옷 사이로 드러난 잘록한 허리라인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군살 없는 늘씬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세정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사진=장세정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미셸 위, 섹시미 넘치는 비키니 몸매

    [포토] 미셸 위, 섹시미 넘치는 비키니 몸매

    골프선수 미셸 위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미셸 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미셸 위가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키니 사이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인다. 구릿빛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또 탄탄한 복근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미셸 위 인스타그램
  • [포토] 이리나 샤크, 완벽한 S라인 몸매

    [포토] 이리나 샤크, 완벽한 S라인 몸매

    모델 이리나 샤크가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5회 베니스 국제영화제(Venice Film Festival)’에서 영화 ‘스타 이즈 본(A Star Is Born)’ 공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시아 출신인 이리나 샤크는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 여자친구로 유명하며 헐리우드 스타 브래들리 쿠퍼와 사이에 딸 하나가 있다. AP 연합뉴스
  • ‘강남미인’ 차은우, 임수향에 직진 “너는 나 조금 안 좋아하냐?”

    ‘강남미인’ 차은우, 임수향에 직진 “너는 나 조금 안 좋아하냐?”

    ‘강남미인’ 임수향을 향한 차은우의 직진이 고백까지 단 1보만을 앞두고 있다. 짜릿한 직구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한 이날 방송은 전국 4.2%, 수도권 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하 ‘강남미인’)에서 도경석(차은우)을 좋아하지만, 그 마음을 마음대로 표현할 수 없는 강미래(임수향)의 짠한 속사정이 드러나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강남미인’이 ‘얼굴 천재’를 좋아한다는 것이 알려지면 비웃음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미래의 불안감에서 오랜 시간 그녀를 힘들게 했던 외모 트라우마를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 이와 달리 미래를 향한 경석의 직진은 한층 더 뜨거워졌다. 함께 일하는 알바생이 미래를 희롱하는 말을 듣고는 난투극까지 벌인 것. 이날 화학과에 알려진 태희(이예림)와 태영(류기산)의 비밀 연애에 대한 소문은 미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연애 소식이 퍼진 후 뚱뚱하다는 이유만으로 구설에 올라간 태희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봤기 때문. 자신이 경석이를 좋아한다면, 그게 알려진다면, ‘비웃지 않을 리가 없어. 더 하면 더했지’라는 불안감은 미래의 마음을 잠식해갔다. 또한, 갑작스레 입대한다는 정호(최성원)의 말에 눈물을 보이는 예나(백수민)를 두고도 입방아를 찧는 사람들의 모습 역시 미래로 하여금 ‘선남선녀는 끼리끼리 만나야 하는 것’이라는 씁쓸한 확신을 갖게 했다. 그래서 미래는 “너 도경석 좋아하잖아. 아니야?”라는 현정에게 “나는 말이야.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게 싫어”라고 말했다. 좋은 말로 오르내린 적이 단 한 번도 없기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과 소문이 더 무서운 미래는 “성괴가 주제도 모르고 얼굴 천재 좋아한다느니 그런 수군거림 참을 자신은 더 없어. 난 그냥 조용히 살 거야”라고. 외모로 인한 오랜 트라우마의 상처가 엿보여 더 안타까운 고백이었다. 한편, 미래의 망설임을 알지 못하는 경석의 직진은 계속됐다. 아르바이트 중, 미래의 몸매를 운운하며 모욕적인 언사를 한 남자 알바생에게 주먹을 날리고 만 경석. 자신 때문에 일어난 난투극으로 경찰서까지 다녀오게 된 경석에게 미안한 듯 미래는 “앞으로 나 때문에 누구 때리고 그러지 마”라고 했지만, 경석은 “내가 할 수 있는 게 주먹질 밖에 없는 게 답답해서 그래. 니가 왜 그딴 것들에게 오르내려야 하는 건지”라며 분개했다. 그리고는 “나, 만약 너한테 이런 일 또 일어난다면 주먹질 아니어도 또 상관할래. 그건 괜찮지?”라고 물었다. 담담한 질문 속에 담긴 경석의 마음이 전해진 것일까. 결국 미래는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뒀던 질문을 꺼냈다. “너 자꾸 그렇게 얘기하면 내가 착각한다고”라더니, “나처럼 니가..”라며 끝맺지 못한 미래의 말 속에는 ‘좋아한다’는 고백이 담겨있었을 터. 미래는 곧바로 “아니다. 얼른 가”라며 몸을 돌렸지만, 경석은 곧바로 미래의 손목을 붙잡고 머뭇거리며 “너는 혹시 나 조금 안 좋아하냐?”라고 말하며 로맨스를 예고했다. 사진=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황제 납치 프로젝트2]고종 구하려고 조선 찾아온 소녀

    [황제 납치 프로젝트2]고종 구하려고 조선 찾아온 소녀

    서울신문은 대한제국 독립운동가의 활약을 소재로 한 해외소설 두 편을 찾았습니다. 글쓴이는 미국의 저널리스트 겸 시나리오 작가 로버트 웰스 리치(1879~1942)이고, 두 소설의 주인공은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해 우리 민족 항일의식을 고취한 어니스트 토머스 베델(1872~1909)입니다. 100여년 전 발간된 이 소설에는 베델뿐 아니라 조선통감부 초대 통감 이토 히로부미(1841~1909), 을사늑약 직후 자결한 충신 민영환(1861~1905) 등 역사적 인물이 대거 등장합니다. 작가가 조선과 일본에 머물며 직접 취재해 쓴 이들 소설에는 고종의 해외 망명 시도 등 극비 내용이 담겨 있어 관심을 모읍니다. 대한제국이 배경인 거의 유일한 해외 소설이어서 사료적 가치도 큽니다. 서울신문은 먼저 ‘황제 납치 프로젝트’(1912년 출간·원제 The cat and the king)를 연재 형태로 소개합니다. <2회> 이제 소녀와 우리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1905년 10월의 늦은 어느날이었다. 서울 남대문 외곽 애스터하우스 호텔(지금의 서대문역 농협중앙회 터) 로비로 낯선 백인 여성 하나가 걸어 들어왔다. 그녀는 호텔 바의 빈 테이블에 앉더니 웨이터 박군을 불러 뭔가를 부탁했다. 베델(어니스트 토머스 베델)과 나는 건너편 테이블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베델은 늘 그랬듯 하세가와(당시 조선주둔 일본군 사령관으로 훗날 조선 2대 총독이 되는 하세가와 요시미치)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던 중이었다. 하지만 그녀를 보자마자 갑자기 숨이 막혀오는 듯 말을 잇지 못했다. “헉......잠깐만!” 그는 말을 끊고는 호흡을 가다듬으며 소녀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녀는 키가 크고 몸매는 버드나무처럼 가냘펐다. 머리를 꼿꼿이 세우고 확신에 찬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마 위로 짙은 갈색 머리를 땋아 올린 그녀의 얼굴에는 보통 여성의 부드러움 같은 건 없었다. 나쁘게 말하면 눈이 매우 불규칙했고 입도 꽤 컸다. 하지만 뭐랄까...다른 여자들에게서 느낄 수 없는 독특함이 묻어났다. 남자를 지배할 듯한 자립심과 통제력이 얼굴에 드러나 더 생기있고 매력있게 다가왔다. (번역자주:실제로 베델은 조선에 머무는 동안 서대문에 있던 애스터하우스 호텔을 자주 이용했습니다. 베델을 24시간 감시했던 일본 경찰의 기록에도 이런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우리는 그녀가 누구이고 또 서울에 무슨 일로 왔는지 궁금했다. 선교사나 외교관 부인이 아니면 이곳에서 백인 여성을 보기란 불가능에 가까웠으니까. 나는 바에서 술을 마시던 호텔 주인 루이(이 시기 애스터하우스 호텔을 운영한 프랑스인 L. Martin의 실제 이름으로 추정됨)를 불러내 그녀에 대해 아는 걸 털어 놓으라고 채근했다. 루이는 어깨를 한 번 으쓱하더니 천장을 올려다보며 듣기좋은 프랑스식 영어 어투로 말했다. “음...그녀는 여기에 혼자 왔어요. 큰 트렁크 하나에 작은 여행용 가방 하나만 챙겨서...음...라벨에 뭐라고 써 있더라...상하이 애스터하우스 호텔, 요코하마 오리엔탈 팰리스 호텔...그리고 ‘샌프란시스코 퍼시픽 메일’ 신문도 있었던 것 같고...” 그때 웨이터 박군이 우리에게 다가오더니 베델의 팔을 툭 치며 어눌한 영어로 말을 건넸다. “새로 온 여자분이...보자고...합니다...선생님을...보고 싶다고....전해달래요.”베델의 입가에 승리의 미소가 피어 올랐다. 하지만 그의 눈에는 조금 의아하다는 느낌도 담겨 있었다. 베델은 박군과 바를 떠나 한 시간 넘게 돌아오지 않았다. 나와 루이는 오늘 처음 본 그 신비로운 여성이 누구인지, 또 서울에 왜 왔는지 무척 궁금했다. 우리는 아르헨티나산 ‘페르넷 브랑카’(이탈리아에서 개발된 유명술로 알콜 도수 35도 이상인 고도주)를 마시며 마구 떠들어댔다. 마침내 베델이 문을 열고 나타났다. 그는 나보고 밖으로 나오라고 손짓을 했다. 프랑스인 특유의 기분 좋은 취기를 띈 루이를 남겨둔 채 나는 베델을 따라 나섰다. “빌리, 중요한 일이야” 베델이 문을 닫으며 속삭였다. “정말 중요한 일이야. 자네의 도움이 필요해.” 베델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삐걱거리는 계단을 뛰어올라 2층으로 갔다. 거기에는 ‘숙녀용 응접실’이 하나 있었다. 앞서 베델과 나는 그녀를 처음 봤을 때부터 ‘소녀’(the girl)라고 부르기로 했다. 소녀는 우리가 들어가자 바로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녀의 보라색 눈에서 자신감이 뿜어져 나왔다. 활짝 웃는 입가에서 강한 힘이 느껴졌다. 베델이 우리를 인사시켰다. “그럼 저에게 하신 얘기를 제 친구 빌리에게도 들려주시면 좋겠군요. 당신과 같은 미국인이고 더군다나 아주 용감하죠. 그래서 늘 친형제처럼 신뢰합니다.” 베델이 날 이 정도로 아꼈나...갑자기 너그러워진 영국인 용사는 소녀에게 멋진 사람으로 보이고 싶었는지 평소와 달리 나를 과장해 칭찬했다. 소녀는 재빨리 방 전체를 둘러본 뒤 복도를 살피고 문을 잠갔다. 매우 낡고 흔들거리는 램프 아래 세 명이 둘러 앉았다. 소녀가 이야기를 시작했다. 목소리는 낮았지만 카리스마가 느껴졌다. 과거 여러 남성들을 휘하에 뒀고 지금도 그런 위치에 있다는 걸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저는 지금 상하이에 있는 어떤 높은 분을 대신해서 서울에 왔습니다. 그분의 이름은…“ 소녀는 허리띠에서 작은 금색 연필을 꺼낸 뒤 수첩에서 종이 한 페이지를 떼어 뭔가를 적었다. 나는 당장 그분의 이름을 밝히지는 않으려고 한다. 다만 그는 러시아가 극동으로 나아가는데 걸림돌이 될 만한 것들을 미리 제거하는 재능을 가진 인물로 동북아 정세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큰손’(당시 러시아 극동총독 예브게니 이바노비치 알렉세예프로 추정됨) 정도로 알고 있으면 될 것 같다. 내가 종이에 씌여진 이름을 확인하자 소녀는 이를 잘게 찢어 조각낸 뒤 자신의 지갑 속에 집어넣었다. ‘황제 납치 프로젝트’는 3회로 이어집니다. 번역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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