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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교회 목사 휴대폰에 女 뒷모습 몰카…性 충동 제어못해

    대형교회 목사 휴대폰에 女 뒷모습 몰카…性 충동 제어못해

    대형교회 목사 서울역 여성들 몰카 촬영 ‘충격’ 대형교회 목사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하철역에서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서울의 한 대형 교회 목사 A(3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4시10분쯤 서울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앞에 선 여성들의 뒷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서울 대형교회 목사의 휴대폰에는 여성 3명의 신체를 몰래 찍은 사진이 들어 있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성적 충동을 잘 조절하지 못해 1년 반 전부터 약물을 복용했지만 최근 스스로 끊었다가 범행하게 됐다.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신도 9만명이 넘는 서울 강남의 한 유명 교회 목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조사하고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형교회 목사 성적충동 제어못해 女 몰카 촬영? ‘충격’

    대형교회 목사 성적충동 제어못해 女 몰카 촬영? ‘충격’

    대형교회 목사 서울역 여성들 몰카 촬영 ‘충격’ 대형교회 목사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하철역에서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서울의 한 대형 교회 목사 A(3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4시10분쯤 서울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앞에 선 여성들의 뒷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서울 대형교회 목사의 휴대폰에는 여성 3명의 신체를 몰래 찍은 사진이 들어 있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성적 충동을 잘 조절하지 못해 1년 반 전부터 약물을 복용했지만 최근 스스로 끊었다가 범행하게 됐다.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신도 9만명이 넘는 서울 강남의 한 유명 교회 목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조사하고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형교회 목사, 에스컬레이터 여성 뒤따라가 몰카 “왜 그랬는 지 모르겠다”

    대형교회 목사, 에스컬레이터 여성 뒤따라가 몰카 “왜 그랬는 지 모르겠다”

    대형교회 목사, 에스컬레이터 여성 뒤따라가 몰카 “왜 그랬는 지 모르겠다” 대형교회 목사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하철역에서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서울의 한 대형 교회 목사 A(3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4시 10분쯤 서울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앞에 선 여성들의 뒷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서울 강남지역의 한 유명 교회 목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현장을 순찰 중인 경찰관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는 경찰에서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조사하고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형교회 목사, 여성 뒤에서 몰카찍는 사람 잡았더니 ‘목사님’ 충격

    대형교회 목사, 여성 뒤에서 몰카찍는 사람 잡았더니 ‘목사님’ 충격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하철역에서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서울의 한 대형 교회 목사 A(3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4시경 서울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에 서 있던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는 과정에서 경찰관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A씨는 경찰조사에서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형교회 목사, 여성 치마속 몰카 “성적충동 때문에..” 휴대폰 확인해보니 ‘경악’

    대형교회 목사, 여성 치마속 몰카 “성적충동 때문에..” 휴대폰 확인해보니 ‘경악’

    대형교회 목사, 여성 치마속 몰카 “성적충동 때문에..” 휴대폰 확인해보니 ‘경악’ ‘대형교회 목사’ 8일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하철역에서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서울의 한 대형 교회 목사 A(3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4시경 서울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에 서 있던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는 과정에서 경찰관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의 휴대폰에서는 여성 3명의 ‘몰카’ 사진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서울 강남지역의 한 유명 교회 목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더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는 “성적 충동을 조절하지 못해 1년 반쯤 전부터 약물을 복용했다”라며 “최근 스스로 약을 끊었다가 범행하게 됐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울신문DB(대형목사 교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우산 끝에… 불경 안에… 지하철 몰카의 진화

    우산 끝에… 불경 안에… 지하철 몰카의 진화

    4일 오전 7시 30분쯤 서울지하철 2, 4호선 사당역. ‘샌드위치 휴일’임에도 지하철은 쉴 새 없이 인파를 뱉고 삼켰다. 승강장에 길게 늘어선 줄을 두 사내가 매서운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 소속 이선복(36) 경사와 최혁(33) 경사다. 둘은 눈빛과 손짓만으로 의사소통을 했다. 이 경사가 슬쩍 오른쪽 손등으로 한쪽을 가리키자 최 경사도 그곳을 응시했다. 15m가량 떨어진 곳에 유독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40대 남성이 있었다. 두 사람은 섣불리 다가서지 않고 관찰만 했다. 말끔한 양복 차림의 이 남성은 두어 차례나 대상을 바꿔 가며 짧은 치마를 입은 20대 여성 뒤에 어정쩡하게 서 있었다. 하지만 결정적인 행동(?)은 하지 않고 눈치를 살피던 사내는 잠시 뒤 경찰관의 시선 밖으로 사라졌다. “보통 성추행범들은 마음에 드는 대상을 물색하는 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기둥 뒤에 숨어 유난히 두리번거리는 사람이나 전동차가 왔는데도 타지 않는 사람, 먼 거리에 있는 여성의 뒤를 갑자기 따라붙는 사람 등을 우선적으로 주시합니다.”(이 경사) 앞서 지난 1일 오후에는 이 경사와 최 경사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20대 남성이 실제 행동으로 옮기다가 검거됐다. 휴일인 이날 오후 2시쯤 서울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 출구는 한 걸음 떼기조차 어려운 상황이었다. 출구를 주시하던 최 경사는 잠시 후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던 남성에게 접근했다. 그의 휴대전화에는 지하철 계단을 앞서가던 외국인 여성의 치마 속을 찍은 동영상이 고스란히 들어 있었다. 이 남성은 동종 전과가 없었으며 인근 대학에 다니는 평범한 남학생이었다. “호기심에 저지른 행동”이라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최 경사는 “공중밀집장소의 추행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 카메라 촬영은 5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며 “벌금형 이상은 신상정보까지 공개될 정도로 처벌이 엄격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때이른 무더위에 여성들의 옷차림이 얇아지면서 지하철 성범죄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지하철 성범죄자 949명 중 570명(60.1%)이 4~7월에 덜미를 잡혔다. 2012년 397명(51.5%), 2013년 526명(55.3%) 등 4~7월에 유독 많은 성범죄자들이 지하철수사대에 검거됐다. 특히 최근 급증하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한 ‘도촬’은 점점 대담하고 교묘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 국철 1호선 수원역에서는 성폭력 집행유예 기간에 있는 버스기사가 불교 경전인 ‘지장경’의 속을 파내 휴대전화를 숨긴 채 20대 여성의 치마 속을 촬영하다 경기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에 덜미를 잡혔다. 이 밖에 촬영을 할 때 소리가 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것은 기본이고 운동화나 볼펜, 심지어 우산 끝에 카메라를 설치해 ‘몰카’를 찍은 경우도 있다고 지하철경찰대 관계자는 설명했다. 최 경사는 “비밀 폴더를 만들어 놓고 ‘도촬’ 영상을 저장하는 등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다. 신체 접촉이 느껴지면 불쾌함을 표시하고 계단을 오르거나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 주변을 살피는 것도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글 사진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그녀들 때문에 군기잡는 양안

    그녀들 때문에 군기잡는 양안

    대만 해협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고 있는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이 해이해진 군대의 기강 잡기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7일 홍콩 명보(明報)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은 최근 장교 부인들의 모바일 채팅을 검열하는 별도의 부대를 창설했다. ‘해방군 모바일 기무부대’로 알려진 이 부대는 얼마 전 20여단 장교 부인들에게 일괄적으로 “군사 기밀에는 사소한 게 없다. 사모님도 책임이 있다. 제3자가 사모님을 훔쳐볼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부인들이 무슨 기밀을 누출했기에 모바일 기무부대까지 만들었을까. ●사모님들 무심코 “우리 남편 이번에 ○○부대 가잖아” 훈련기밀 노출 원인은 장교 부인들의 단체 채팅방에 있었다. 20여단 장교 부인 50여명이 웨이신(위챗·중국판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평소와 다름없이 수다를 즐겼는데, 어떤 부인이 “다음주 월요일 우리 남편 부대가 OO 지역으로 훈련을 가는데 꽃샘추위가 심해 털옷을 준비했어”라고 말했고, 다른 부인은 “보름만 있으면 웨이허부대가 출동하는데, 준비물 함께 공유해요”라고 응했다. 군 당국은 이 같은 대화 내용이 부대의 훈련 날짜와 장소, 이동 경로를 고스란히 노출할 위험이 있다고 봤다. 군 기관지 해방군보는 “웨이신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가입과 초대가 자유로워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쉽다”면서 “부인들의 웨이신을 일일이 폐쇄하면 더 큰 부작용이 예상되는 만큼 창설된 기무부대가 대화 내용을 감시하고 이방인의 접근을 차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연예인이 해군기지서 몰카까지… 대만, 전군 기강해이 조사 착수 대만 군대는 여성 연예인의 군사기밀 유출 해프닝으로 쑥대밭이 됐다. 지난달 29일 육군 항공특수부대는 연예인 리첸룽(李?蓉)과 그녀의 가족 및 외국인 친구들을 초청해 최신형 아파치 헬기에 탑승시켰다. 리첸룽은 헬기의 조종석에 앉아 기내 곳곳의 사진을 찍은 뒤 페이스북에 올렸다. 당장 여론이 들끓었다. “아파치 헬기가 놀이기구냐”는 비아냥이 쏟아졌고, 사병들이 군 막사에서 술을 마시고 춤을 추는 사진들도 잇따라 폭로됐다. 육군본부는 즉각 대국민 사과 성명을 내고, 해당 부대 사령관 등 관계자들을 문책했다. 하지만 리첸룽 일행을 안내한 라오나이청(乃成) 중령이 최신형 비행 헬멧을 집에 가져가 핼러윈 파티 때 썼다는 사실과 리첸룽이 과거에도 해군기지에 몰래 들어가 사진을 찍은 사실이 추가로 밝혀지면서 여론은 더 악화됐다. 급기야 7일 가오광치(高廣圻) 국방장관은 “모든 부대에서 기율 감찰 토론회를 열어 그동안의 기강 해이와 기밀 유출 사례를 밝혀내고 규정에 어긋난 행동을 한 장교와 사병을 모두 퇴출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치마 속 몰카 찍던 男, 행인 카메라에 찍혀 덜미

    치마 속 몰카 찍던 男, 행인 카메라에 찍혀 덜미

    러시아의 길 한복판에서 여성들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던 한 남성이 행인의 카메라에 범행 순간이 포착되면서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5일 영국 매체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러시아 우랄 산맥 인근도시 예카테린부르크의 한 횡단보도에서 발생했다. 이날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알렉산더 이사예프(32)씨는 붐비는 사람들 틈에서 여성들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고 있는 한 남성을 목격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휴대전화 카메라로 그의 수상한 행동을 담았고, 이를 경찰에 증거 자료로 제출해 범인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시예프씨는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중 한 남성이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들에게 접근하는 모습을 보게됐다”며 “그는 한 손에 들고 있는 가방을 여성들의 치마 밑으로 넣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이시예프씨는 “그는 신호가 바뀌어도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았고 또 다른 범행 대상을 물색했다. 이후 15분여 동안 10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같은 수법의 범행을 저질렀다”고 덧붙였다. 범인은 이시예프씨의 신고로 현장에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상=WebTV34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장진호 심장마비로 사망… “도피생활 힘들고 괴로워”

    장진호 심장마비로 사망… “도피생활 힘들고 괴로워”

    장진호 심장마비로 사망… “도피생활 힘들고 괴로워” 장진호 심장마비로 사망 중국에서 도피 생활을 했던 장진호(63) 전 진로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4일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장 전 회장은 지난 3일 베이징에 있는 자택에서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특히 장 전 회장이 숨지기 하루 전 지인에게 “괴롭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전 회장은 수천억원에 달하는 분식회계와 비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으나 집행유예 기간 중이던 2005년 캄보디아와 중국으로 도피생활을 계속해 왔다. 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장 전 회장은 사망 전날인 2일 밤늦게 한국의 한 지인에게 만취상태로 전화를 걸어 “힘들고 괴롭다”는 말을 되풀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 전 회장은 지난 3일 오전 중국 베이징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추정되는 질환에 돌연사했다. 장 전 회장이 이끌던 진로그룹은 1996년 재계 순위 24위까지 급성장했지만 이듬해 외환위기로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해 2005년 하이트맥주 컨소시엄으로 기업매각이 이뤄져 회사정리절차 종결결정을 받았다. 장 전 회장은 이 과정에서 수천억원에 달하는 분식회계와 비자금울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 6월·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고 캄보디아로 도피했다. 장 전 회장은 캄보디아에서 ABA은행(아시아선진은행)을 비롯해 부동산 개발회사, 스몰카지노 등을 운영하며 재기를 노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장 전 회장은 ABA은행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탈세 혐의가 불거져 캄보디아 정부의 신뢰를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ABA은행은 1996년 진로그룹이 설립한 곳으로 2003년 법정관리에 들어갔을 당시 채권단 관리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장 전 회장은 캄보디아 생활을 접고 중국으로 건너가 게임업체 등에 투자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진호 심장마비로 사망…사망 전날 지인에게 “도피생활 힘들고 괴로워”

    장진호 심장마비로 사망…사망 전날 지인에게 “도피생활 힘들고 괴로워”

    장진호 심장마비로 사망…사망 전날 지인에게 “도피생활 힘들고 괴로워” 장진호 심장마비로 사망 중국에서 도피 생활을 했던 장진호(63) 전 진로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4일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장 전 회장은 지난 3일 베이징에 있는 자택에서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특히 장 전 회장이 숨지기 하루 전 지인에게 “괴롭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전 회장은 수천억원에 달하는 분식회계와 비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으나 집행유예 기간 중이던 2005년 캄보디아와 중국으로 도피생활을 계속해 왔다. 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장 전 회장은 사망 전날인 2일 밤늦게 한국의 한 지인에게 만취상태로 전화를 걸어 “힘들고 괴롭다”는 말을 되풀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 전 회장은 지난 3일 오전 중국 베이징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추정되는 질환에 돌연사했다. 장 전 회장이 이끌던 진로그룹은 1996년 재계 순위 24위까지 급성장했지만 이듬해 외환위기로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해 2005년 하이트맥주 컨소시엄으로 기업매각이 이뤄져 회사정리절차 종결결정을 받았다. 장 전 회장은 이 과정에서 수천억원에 달하는 분식회계와 비자금울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 6월·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고 캄보디아로 도피했다. 장 전 회장은 캄보디아에서 ABA은행(아시아선진은행)을 비롯해 부동산 개발회사, 스몰카지노 등을 운영하며 재기를 노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장 전 회장은 ABA은행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탈세 혐의가 불거져 캄보디아 정부의 신뢰를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ABA은행은 1996년 진로그룹이 설립한 곳으로 2003년 법정관리에 들어갔을 당시 채권단 관리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장 전 회장은 캄보디아 생활을 접고 중국으로 건너가 게임업체 등에 투자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진호 전 진로그룹 회장 심장마비로 사망… “도피생활 힘들고 괴로워”

    장진호 전 진로그룹 회장 심장마비로 사망… “도피생활 힘들고 괴로워”

    장진호 전 진로그룹 회장 심장마비로 사망… “도피생활 힘들고 괴로워” 장진호 심장마비로 사망 중국에서 도피 생활을 했던 장진호(63) 전 진로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4일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장 전 회장은 지난 3일 베이징에 있는 자택에서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특히 장 전 회장이 숨지기 하루 전 지인에게 “괴롭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전 회장은 수천억원에 달하는 분식회계와 비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으나 집행유예 기간 중이던 2005년 캄보디아와 중국으로 도피생활을 계속해 왔다. 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장 전 회장은 사망 전날인 2일 밤늦게 한국의 한 지인에게 만취상태로 전화를 걸어 “힘들고 괴롭다”는 말을 되풀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 전 회장은 지난 3일 오전 중국 베이징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추정되는 질환에 돌연사했다. 장 전 회장이 이끌던 진로그룹은 1996년 재계 순위 24위까지 급성장했지만 이듬해 외환위기로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해 2005년 하이트맥주 컨소시엄으로 기업매각이 이뤄져 회사정리절차 종결결정을 받았다. 장 전 회장은 이 과정에서 수천억원에 달하는 분식회계와 비자금울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 6월·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고 캄보디아로 도피했다. 장 전 회장은 캄보디아에서 ABA은행(아시아선진은행)을 비롯해 부동산 개발회사, 스몰카지노 등을 운영하며 재기를 노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장 전 회장은 ABA은행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탈세 혐의가 불거져 캄보디아 정부의 신뢰를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ABA은행은 1996년 진로그룹이 설립한 곳으로 2003년 법정관리에 들어갔을 당시 채권단 관리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장 전 회장은 캄보디아 생활을 접고 중국으로 건너가 게임업체 등에 투자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진호 전 진로 회장 심장마비로 사망… 오랜 도피생활 이유는?

    장진호 전 진로 회장 심장마비로 사망… 오랜 도피생활 이유는?

    장진호 전 진로 회장 심장마비로 사망… 오랜 도피생활 이유는? 장진호 심장마비로 사망 중국에서 도피 생활을 했던 장진호(63) 전 진로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4일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장 전 회장은 지난 3일 베이징에 있는 자택에서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특히 장 전 회장이 숨지기 하루 전 지인에게 “괴롭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전 회장은 수천억원에 달하는 분식회계와 비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으나 집행유예 기간 중이던 2005년 캄보디아와 중국으로 도피생활을 계속해 왔다. 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장 전 회장은 사망 전날인 2일 밤늦게 한국의 한 지인에게 만취상태로 전화를 걸어 “힘들고 괴롭다”는 말을 되풀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 전 회장은 지난 3일 오전 중국 베이징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추정되는 질환에 돌연사했다. 장 전 회장이 이끌던 진로그룹은 1996년 재계 순위 24위까지 급성장했지만 이듬해 외환위기로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해 2005년 하이트맥주 컨소시엄으로 기업매각이 이뤄져 회사정리절차 종결결정을 받았다. 장 전 회장은 이 과정에서 수천억원에 달하는 분식회계와 비자금울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 6월·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고 캄보디아로 도피했다. 장 전 회장은 캄보디아에서 ABA은행(아시아선진은행)을 비롯해 부동산 개발회사, 스몰카지노 등을 운영하며 재기를 노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장 전 회장은 ABA은행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탈세 혐의가 불거져 캄보디아 정부의 신뢰를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ABA은행은 1996년 진로그룹이 설립한 곳으로 2003년 법정관리에 들어갔을 당시 채권단 관리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장 전 회장은 캄보디아 생활을 접고 중국으로 건너가 게임업체 등에 투자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진호 전 진로그룹 회장 심장마비로 사망… “도피생활 괴롭다 호소”

    장진호 전 진로그룹 회장 심장마비로 사망… “도피생활 괴롭다 호소”

    장진호 전 진로그룹 회장 심장마비로 숨져… “도피생활 괴롭다 호소” 장진호 심장마비로 사망 중국에서 도피 생활을 했던 장진호(63) 전 진로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4일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장 전 회장은 지난 3일 베이징에 있는 자택에서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특히 장 전 회장이 숨지기 하루 전 지인에게 “괴롭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전 회장은 수천억원에 달하는 분식회계와 비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으나 집행유예 기간 중이던 2005년 캄보디아와 중국으로 도피생활을 계속해 왔다. 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장 전 회장은 사망 전날인 2일 밤늦게 한국의 한 지인에게 만취상태로 전화를 걸어 “힘들고 괴롭다”는 말을 되풀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 전 회장은 지난 3일 오전 중국 베이징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추정되는 질환에 돌연사했다. 장 전 회장이 이끌던 진로그룹은 1996년 재계 순위 24위까지 급성장했지만 이듬해 외환위기로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해 2005년 하이트맥주 컨소시엄으로 기업매각이 이뤄져 회사정리절차 종결결정을 받았다. 장 전 회장은 이 과정에서 수천억원에 달하는 분식회계와 비자금울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 6월·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고 캄보디아로 도피했다. 장 전 회장은 캄보디아에서 ABA은행(아시아선진은행)을 비롯해 부동산 개발회사, 스몰카지노 등을 운영하며 재기를 노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장 전 회장은 ABA은행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탈세 혐의가 불거져 캄보디아 정부의 신뢰를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ABA은행은 1996년 진로그룹이 설립한 곳으로 2003년 법정관리에 들어갔을 당시 채권단 관리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장 전 회장은 캄보디아 생활을 접고 중국으로 건너가 게임업체 등에 투자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진호 전 진로그룹 회장 심장마비로 사망… “만취 상태로, 힘들고 괴로워”

    장진호 전 진로그룹 회장 심장마비로 사망… “만취 상태로, 힘들고 괴로워”

    장진호 전 진로그룹 회장 심장마비로 사망… “만취 상태로, 힘들고 괴로워” 장진호 심장마비로 사망, 장진호 전 진로회장 중국에서 도피 생활을 했던 장진호(63) 전 진로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4일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장 전 회장은 지난 3일 베이징에 있는 자택에서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특히 장 전 회장이 숨지기 하루 전 지인에게 “괴롭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전 회장은 수천억원에 달하는 분식회계와 비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으나 집행유예 기간 중이던 2005년 캄보디아와 중국으로 도피생활을 계속해 왔다. 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장 전 회장은 사망 전날인 2일 밤늦게 한국의 한 지인에게 만취상태로 전화를 걸어 “힘들고 괴롭다”는 말을 되풀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 전 회장은 지난 3일 오전 중국 베이징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추정되는 질환에 돌연사했다. 장 전 회장이 이끌던 진로그룹은 1996년 재계 순위 24위까지 급성장했지만 이듬해 외환위기로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해 2005년 하이트맥주 컨소시엄으로 기업매각이 이뤄져 회사정리절차 종결결정을 받았다. 장 전 회장은 이 과정에서 수천억원에 달하는 분식회계와 비자금울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 6월·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고 캄보디아로 도피했다. 장 전 회장은 캄보디아에서 ABA은행(아시아선진은행)을 비롯해 부동산 개발회사, 스몰카지노 등을 운영하며 재기를 노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장 전 회장은 ABA은행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탈세 혐의가 불거져 캄보디아 정부의 신뢰를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ABA은행은 1996년 진로그룹이 설립한 곳으로 2003년 법정관리에 들어갔을 당시 채권단 관리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장 전 회장은 캄보디아 생활을 접고 중국으로 건너가 게임업체 등에 투자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 레이서, 운전학원에 가다’ 몰카 영상 ‘화제’

    ‘프로 레이서, 운전학원에 가다’ 몰카 영상 ‘화제’

    운전학원에 출근한 강사들을 상대로 펼친 몰래카메라 영상이 화제다. 지난 24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말레이시아의 프로 레이서 리오나 친이 초보 교육생인 척 연기하는 모습과 그런 그녀에게 된통 당하는 신참 강사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은 리오나가 뿔테 안경을 쓰고, 머리를 양 갈래로 따는 등 초보 운전자의 모습으로 변장한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운전학원에 첫 출근한 강사 4명이 차례로 그녀가 운전하게 된 차량에 오른다. 이후 리오나는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기어조작을 잘못하거나 급브레이크를 밟는 등 다양한 실수를 연발한다. 그런 그녀에게 결국 한 강사가 “당신 좀 더 연습을 해야겠다”는 충고를 건넨다. 이에 리오나는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는 간절한 부탁과 함께 이내 반전 실력을 펼친다. 이후 짜릿한 드리프트를 경험한 강사들의 반응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영상은 현재 142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영상=maxman.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내 성추행과 몰카 조심하세요”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내 성추행과 몰카 조심하세요”

    여성가족부는 25일 출근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 21개 주요 지하철역에서 서울지방경찰청, 서울메트로와 함께 ‘지하철 성범죄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1호선 시청역에서는 권용현 여성가족부 차관, 구은수 서울지방경찰청장, 이정원 서울메트로 사장과 연예인 송해·전원주씨, 지하철경찰대, 서울메트로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하철 성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대처와 신고 방법을 알리는 홍보물과 위급상황 시 활용할 수 있는 호신용 호루라기 1만 5000개를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지하철 내 성추행과 몰래 카메라를 이용한 촬영 행위는 심각한 범죄행위로 엄중 처벌됨을 알리고, 지하철 성범죄 추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4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4개월간을 ‘지하철 성범죄 특별예방·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지하철 성범죄 예방 검거활동을 강화한다. 지하철 성범죄가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에 취약 노선과 장소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하는 한편, 지하철경찰대·지하철보안관과 함께 순찰조를 편성해 1일 3회 전동차에 탑승, 예방순찰을 강화한다. 서울지하철경찰대에 따르면 지난해 지하철 성범죄는 총 1110건으로 그 중 상반기에 627건이 발생하였다. 특히 4~6월에 498건(44.9%)이 집중 발생했다. 서울메트로는 지하철보안관 운영을 통해 2012년 55건, 2013년 85건, 2014년 96건의 성범죄 현행범을 적발, 경찰에 인계하는 등 지하철 성범죄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메트로는 앞으로 안전구역 설정, CCTV, SOS 비상전화 등 비상 연락 장비를 구축, 시민들이 모든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해 상반기 지하철 내 성범죄는 신체접촉 352건, 신체촬영 275건 등 총 627건 발생했다. 특히 몰래카메라 촬영이 많아졌다. 시간대별로는 출근시간대인 오전8~10시가 27.4%, 퇴근시간대인 오후6~8시가 25.7%로 가장 많다. 노선별로는 2호선이 43.1%로 가장 많고, 1호선 15.6%, 4호선 14.8%, 7호선 13.6% 순이다. 장소별로는 전동차 51.8%, 역구내 39.2%, 승강장 8.1% 순이다. 요일별로는 월요일 19.5%, 수요일 18.8%, 금요일 17.0% 순이며, 토·일요일은 6.2%, 4.0%로 가장 적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카드복제기·몰카까지 달린 ‘위험한 ATM’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카드복제기와 소형 몰래카메라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서울 금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오전 10시쯤 가산동의 한 은행 영업점 옆에 설치된 ATM에 불법 카드복제기와 소형 몰래카메라가 설치된 것을 ATM 이용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된 카드복제기는 마그네틱(MS) 카드만 읽을 수 있는 것으로, 카드 투입구에 접착테이프로 덧붙여 있었다. MS카드는 마그네틱 띠에 저장된 정보를 암호화하지 않아 복제하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금융감독원은 2012년부터 MS 카드를 보안성이 뛰어난 집적회로(IC)칩 카드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ATM 부스 위에는 폐쇄회로(CC)TV보다 작은 크기의 소형 카메라가 놓여 있었다. 비밀번호 등을 파악하기 위한 용도인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인근 CCTV를 분석해 신고 전날인 지난달 16일 오후 3시 40분쯤 남성 한 명이 카드복제기와 소형 카메라를 설치하는 장면을 확보해 용의자를 쫓고 있다. 복제장치가 발견되기 전까지 해당 ATM을 사용한 8명 가운데 피해를 입은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복제기는 마그네틱 띠에서 습득한 정보를 기계 안에 저장하는데, 범인이 기기를 떼가기 전 은행 측에서 먼저 발견해 신고했기 때문이다. 경찰 관계자는 “전문가도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울 만큼 교묘하게 부착돼 있었다”며 “용의자를 검거하면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신동엽과 총각파티 김종민, 뽀뽀 몰카에 ‘헤벌쭉’

    신동엽과 총각파티 김종민, 뽀뽀 몰카에 ‘헤벌쭉’

    가수 김종민이 여성들에게 기습뽀뽀를 받는 몰래카메라를 당했다.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에서는 총각들의 로망 중 하나인 ‘기습뽀뽀’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가수 김종민은 제작진이 준비한 몰래카메라를 통해 미용실, 카페, 길거리, 스튜디오 등에서 모르는 미녀들에게 기습적으로 뽀뽀를 받았다. 이후 이 모든 기습뽀뽀 상황이 몰래카메라라는 사실을 안 김종민은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다. 상상은 해본 적 있다. 이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정상이 아닌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종민은 가장 설레던 사람으로 ‘미용실 기습뽀뽀녀’를 꼽았다. 김종민은 “연락할 생각이 있느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한 번 해보고 싶다. 총각이니깐”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 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동엽과 총각파티 김종민, 깜짝 몰카에도 함박웃음 ‘왜?’

    신동엽과 총각파티 김종민, 깜짝 몰카에도 함박웃음 ‘왜?’

    가수 김종민이 여성들에게 기습뽀뽀를 받는 몰래카메라를 당했다.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에서는 총각들의 로망 중 하나인 ‘기습뽀뽀’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가수 김종민은 제작진이 준비한 몰래카메라를 통해 미용실, 카페, 길거리, 스튜디오 등에서 모르는 미녀들에게 기습적으로 뽀뽀를 받았다. 이후 이 모든 기습뽀뽀 상황이 몰래카메라라는 사실을 안 김종민은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다. 상상은 해본 적 있다. 이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정상이 아닌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종민은 가장 설레던 사람으로 ‘미용실 기습뽀뽀녀’를 꼽았다. 김종민은 “연락할 생각이 있느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한 번 해보고 싶다. 총각이니깐”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 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동엽과 총각파티, 김종민 몰카 상대방 외모보니 ‘연예인 아니야?’

    신동엽과 총각파티, 김종민 몰카 상대방 외모보니 ‘연예인 아니야?’

    가수 김종민이 여성들에게 기습뽀뽀를 받는 몰래카메라를 당했다.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에서는 총각들의 로망 중 하나인 ‘기습뽀뽀’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가수 김종민은 제작진이 준비한 몰래카메라를 통해 미용실, 카페, 길거리, 스튜디오 등에서 모르는 미녀들에게 기습적으로 뽀뽀를 받았다. 이후 이 모든 기습뽀뽀 상황이 몰래카메라라는 사실을 안 김종민은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다. 상상은 해본 적 있다. 이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정상이 아닌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종민은 가장 설레던 사람으로 ‘미용실 기습뽀뽀녀’를 꼽았다. 김종민은 “연락할 생각이 있느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한 번 해보고 싶다. 총각이니깐”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 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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