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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백 D-1’ 세븐틴, 신곡 ‘HIT’ 군무 추가 공개 “퍼포먼스 장인”

    ‘컴백 D-1’ 세븐틴, 신곡 ‘HIT’ 군무 추가 공개 “퍼포먼스 장인”

    그룹 세븐틴이 컴백을 단 하루 앞두고 디지털 싱글 ‘HIT(힛)’의 안무를 추가적으로 공개해 컴백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오늘(4일) 세븐틴의 공식 SNS를 통해 업데이트된 프로모션 페이지를 오픈,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신곡 ‘HIT’의 강렬한 칼군무와 음원의 일부를 추가적으로 선보여 컴백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지난 2일 오픈된 세븐틴의 프로모션 페이지는 멤버들의 군무를 담은 것과 더불어 연이은 클릭으로 점수를 획득하는 하나의 미니게임을 실행하는 듯한 재미까지 더해 신선한 프로모션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팬들은 더욱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열정적으로 클릭, 자신의 점수를 인증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컴백을 기다리는 것마저 즐거움으로 승화시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어 이번에 업데이트된 페이지에는 지난번 공개된 군무에서 이어진 새로운 안무가 담겨 있어 13명이 한 몸이 된 듯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세븐틴의 퍼포먼스를 더욱 자세하고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퍼포먼스 장인이라는 이들의 수식어를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세븐틴의 군무는 실루엣으로만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극강의 몰입감은 선사한 것은 물론 지금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공개된 신곡 ‘HIT’ 음원의 일부와는 또 다른 구간이 재생돼 전곡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켰다. 이렇듯 세븐틴은 컴백을 확정 지은 지난달 26일부터 모션 포스터, 오피셜 포토 등 연일 다채로운 콘텐츠를 쏟아내며 열렬한 화제를 모으며 컴백 예열을 성공적으로 이뤄내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귀환을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은 매 활동마다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며 국내에서 종횡무진한 행보를 보인 것은 물론 미국 빌보드, 포브스와의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해왔기에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디지털 싱글 ‘HIT’에 더욱 많은 음악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5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HIT’을 발매하며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3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 IN SEOUL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OST 퀸’ 거미, 호텔 델루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공개

    ‘OST 퀸’ 거미, 호텔 델루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공개

    ‘OST 퀸’ 거미가 부른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가 베일을 벗는다. ‘호텔 델루나’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거미가 부른 OST Part.7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을 공개하며 여왕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은 섬세하면서도 담담한 피아노 선율에 웅장한 오케스트라 소리가 더해진 발라드 곡으로 아련하고 애틋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슬픈 멜로디에 거미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감성과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드라마 몰입감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특히,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은 지난 6회 엔딩신에 첫 등장, 극중 구찬성(여진구 분)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장만월(아이유 분)의 애틋한 심경을 대변하며 방송이 끝난 후에는 OST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기도 했다. 더욱이 거미는 그간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 다수의 드라마 OST를 히트시키며, 명불허전 OST 여왕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호텔 델루나’ OST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쓸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는 국내 최고의 OST 프로듀서 송동운의 진두지휘 아래 최고의 가창 라인업을 구축하며, 철옹성 같은 음원차트에서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거미의 합류로 다시 한 번 ‘호텔 델루나’ OST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거미가 참여한 ‘호텔 델루나’ OST Part.7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은 오늘(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청하, ‘호텔 델루나’ OST ‘그 끝에 그대’ 오늘 공개 “쓸쓸+아련”

    청하, ‘호텔 델루나’ OST ‘그 끝에 그대’ 오늘 공개 “쓸쓸+아련”

    ‘음원퀸’ 청하가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여섯 번째 주자로 나선다. ‘호텔 델루나’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청하가 참여한 OST Part.6 ‘그 끝에 그대’를 공개한다. ‘그 끝에 그대’는 쓸쓸한 기타 선율로 시작되는 발라드 곡으로, 운명적인 사랑 앞에 서 있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 청하의 담백한 보이스가 더해져 슬픈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은 물론, 애틋한 감성으로 극에 대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먼데이키즈와 펀치가 부른 ‘Another Day’를 작업한 Noheul(노을)과 A10tion(에이텐션)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명품 발라드를 탄생시켰다. 특히, 청하는 ‘Snapping’, ‘벌써 12시’, ‘Roller Coaster’ 등 발표하는 곡마다 개성 강한 음악과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OST를 통해서는 감성 짙은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고의 OST 프로듀서 송동운이 작업한 ‘호텔 델루나’ OST는 음원 발매와 동시에 차트 1위를 휩쓸며 상위권을 장악, 여기에 ‘음원퀸’ 청하의 출격으로 OST 신드롬을 계속될 전망이다. 송동운 프로듀서는 그간 ‘태양의 후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OST를 총괄 프로듀싱했으며, 드라마 ‘도깨비’ OST 중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Stay With Me’, ‘Beautiful’, ‘I Miss You’를 히트 시킨 장본인이다. 한편, 청하가 부른 ‘호텔 델루나’ OST Part.6 ‘그 끝에 그대’는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저스티스’ 나나, ‘내면 연기→추격신’ 안방 휘어잡는 열연

    ‘저스티스’ 나나, ‘내면 연기→추격신’ 안방 휘어잡는 열연

    배우 나나의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과 수사 본능이 안방까지 휘어잡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5~6회에서 서연아(나나 분)는 마형사(이학주 분)를 각성시키고 본격적인 공조수사에 착수, 양철기(허동원 분)와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을 펼치며 극강의 몰입을 선사했다. 서연아는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마형사에 “술에 잔뜩 찌들어서 뭔 일을 하겠다는 건데요?”라며 따끔한 질책을 하는가 하면, 그의 노고에 대해서는 칭찬하는 등 탁월한 리더십으로 공조수사를 이끌었고 풀려난 양철기를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추적하며 수사에 박차를 가했다. 반면 장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 살해된 또 다른 사건 현장이 발견돼 충격을 안겼고 서연아는 양철기의 뒤를 바짝 쫓았지만 동생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을 알기 위해 개인적인 목적으로 양철기를 찾은 이태경(최진혁 분)이 의도적으로 그를 놓아주는 장면을 목격, 결국 체포에 실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서연아는 전 검찰총장이자 자신의 정신적 지주인 아버지 서동석(이호재 분)에게 풀리지 않는 사건에 대한 깊은 고뇌를 털어놓으며 검사 서연아의 진중함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특히 나나는 친한 동료의 사망이라는 극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팀원을 다독이며 수사를 이끄는 강인한 검사를 단단한 눈빛과 발성으로 표현, 극 분위기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았다. 슬픔과 그리움 등 다양한 감정선을 동시에 담아내는 나나의 세밀한 심리 묘사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더불어 한낮 도심 속 치열한 추격전에서 나나의 몸을 사리지 않는 긴박함 넘치는 연기는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과 함께 심장 쫄깃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내면 연기부터 추격신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에이스 검사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는 나나의 열연은 향후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나나가 출연하는 드라마 ‘저스티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저스티스’ 나나, 카리스마→따뜻함…모든 색 소화한 ‘연기 팔레트’

    ‘저스티스’ 나나, 카리스마→따뜻함…모든 색 소화한 ‘연기 팔레트’

    배우 나나가 드라마 ‘저스티스’에서 모든 색을 소화하며 ‘연기 팔레트’로 등극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에서 나나는 일명 폭탄 검사 서연아로 완벽하게 변신해 때로는 악인에게 거침없이 죄를 묻는 통쾌함을, 때로는 주변 사람들을 돌보는 따뜻함까지 드러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방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나나는 솔직한 성격의 서연아를 연기하기 위해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 하고 최대한 감정에 집중하는 등 노력으로 빚어낸 싱크로율 높은 연기로 몰입감을 더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시청자를 매료시킨 나나의 무궁무진한 ‘연기 팔레트’ 속 다양한 연기색을 살펴봤다. # 불타는 열정 나나는 열정으로 가득 찬 검사 서연아로서의 모습으로 초반부터 존재감을 강력하게 드러냈다. 그는 수사 도중 “우리 아버지 누군지 몰라?”라며 권력을 믿고 뻔뻔하게 고자세를 유지하는 피의자에게 “우리 아빠는 누군지 아세요?”라고 시원하게 응수, 극 초반부터 열혈 검사 서연아의 캐릭터를 시청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 냉철한 카리스마 나나가 표현한 서연아의 카리스마는 검사 역에 걸맞게 법정에서 극대화됐다. 재판을 진행하면서 나나는 양철기(허동원 분)의 죄를 확신, 여유로우면서도 강단 있는 눈빛과 단어 하나하나에 힘주어 말하며 자아낸 압도적인 분위기는 시청자들마저 숨죽이게 했다. 이는 낯선 법률 용어를 어색함 없이 사용하기 위해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 나나의 노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또한 나나는 극 중 갖은 악행으로 자신과 대척점에 있는 이태경(최진혁 분)과 송회장(손현주 분)에게 “같이 진흙창 구르는 한이 있어도 절대 포기 안 할 거거든요 제가”라고 선전포고하며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카리스마로 걸크러시를 뽐내기도 했다. # 불의를 지나치지 않는 정의로움 무려 7년이나 지난 미제 살인사건을 파헤치며 정의로운 검사의 전형을 보인 나나는 진범을 밝혀내고자 정식으로 배정받은 사건이 아님에도 밤낮없이 현장을 찾고 회의를 이어가는 등 서연아가 가진 성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나나는 외압에 의해 수사 검사로 변경, 법정에서 추가 발언권을 요청한 것이 기각되자 권력 앞에 무너진 정의에 허탈한 마음을 표정으로 생생하게 표현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 주변을 돌볼 줄 아는 따뜻함 앞서 보여준 단단하고 올곧은 연기와 달리 나나는 초임 검사 시절부터 믿고 따르던 강형사(이대연 분)의 반찬까지 수년간 살뜰히 챙기면서 서연아가 가진 따뜻함을 표현, 내유외강의 성격까지 단번에 보여줬다. 더해 그는 강형사의 죽음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인간미까지 추가, 다채로운 서연아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나나는 열정을 비롯해 카리스마, 정의, 따뜻함 등 서연아가 가진 입체적인 성격을 다양한 색의 연기로 풀어내 배우로서 한 발 더 성장한 모습을 보였으며 앞으로 나나가 펼칠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오늘(24일) 방송을 앞둔 5-6회 예고편에서는 나나와 이학주의 새로운 공조 수사와 의문의 살인사건을 마주한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한편 나나가 출연하는 드라마 ‘저스티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위기 포착..김향기마저 ‘씁쓸’ 표정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위기 포착..김향기마저 ‘씁쓸’ 표정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가 위기에 빠진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측은 23일, 아이들 앞에 시계 도난 사건의 범인으로 몰린 최준우(옹성우 분)와 이를 지켜보는 유수빈(김향기 분), 마휘영(신승호 분)의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증폭한다. ‘열여덟의 순간’이 첫 방송부터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감성만렙’ 청춘 학원물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 이 시대 ‘Pre-청춘’들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보여주며 풋풋한 감성과 공감을 자극했다. 여기에 열여덟 소년, 소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려낸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의 진솔한 연기가 몰입감을 더했다. 첫 연기 도전에도 불구하고 준우의 복잡한 내면을 완벽하게 그려냈다는 호평을 이끈 옹성우와 꾸밈없는 모습으로 수빈의 이야기를 담아낸 김향기의 열연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강렬한 눈빛과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휘영의 반전을 연기한 신승호의 활약도 눈길을 끌었다. 전학생 준우의 ‘천봉고’ 입성과 함께 이들에게 시작될 변화가 흥미를 유발하는 가운데, 지난 방송 말미에는 준우와 휘영의 ‘숨멎’ 대치 엔딩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그런가 하면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는 준우의 사물함에서 사라졌던 손재영(최대훈 분) 선생의 시계가 발견되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준우를 둘러싼 ‘천봉고’ 아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꼬리표처럼 따라붙은 오해와 편견으로 한순간 시계 도난 사건의 범인으로 몰리게 된 준우. 사라졌던 시계까지 발견되면서 더 깊은 덫에 빠지고야 만다. 그를 바라보는 선생님들의 시선도 의심이 가득하다. 이런 상황을 지켜보던 수빈의 안타까운 표정과 서로를 향해 서늘한 눈빛을 보내는 준우, 휘영 사이의 팽팽한 기 싸움도 긴장감을 더한다. 오늘(23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휘영과 아이들의 꼼수로 더 깊은 의심에 빠지게 된 준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사건이 벌어진 현장에 함께 있었던 1반 조상훈(김도완 분)의 증언으로 긴장감이 증폭될 전망. 과연 존재감 없는 소년 준우는 이 위기에서 어떤 선택으로 자신을 지켜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은 “오늘(23일) 방송에서는 준우와 휘영의 갈등이 깊어지며 위태로운 두 소년의 대립 구도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제대로 자극받은 준우가 어떻게 변화해갈 것인지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열여덟의 순간’ 2회는 오늘(23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면 카메라 2500만 화소+30만원대’ 갤럭시 A40 출시

    ‘전면 카메라 2500만 화소+30만원대’ 갤럭시 A40 출시

    SK텔레콤은 30만원대 5.9인치 스마트폰 ‘갤럭시A40’을 공식 대리점과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출고가를 중저가(39만 9300원)로 책정해 젊은 고객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SK텔레콤 고객이 4만원대 요금제인 T플랜 안심 2.5G 요금제를 선택하면 공시지원금 11만 6000원을 받아 28만 3300원에 가입 가능하다. 갤럭시A40은 5.9인치 디스플레이로 한손에 잡히며 무게가 140g으로 가볍다. 선명한 화면과 높은 몰입감을 위해 풀HD+ 슈퍼 아몰레드와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가 더해졌다. 그동안 중저가 스마트폰에서는 지원되지 않던 ‘삼성페이’도 사용 가능하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셀피’에 대한 젊은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국내 스마트폰 중 최고인 2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장착했다. 후면의 듀얼 카메라는 1600만 화소 카메라와 123도 초광각 카메라다. 색상은 블랙, 블루, 화이트 3종으로 출시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미스터 기간제’ 윤균상, 냉철+독기 품은 속물 변호사 “압도적 존재감”

    ‘미스터 기간제’ 윤균상, 냉철+독기 품은 속물 변호사 “압도적 존재감”

    배우 윤균상이 OCN ‘미스터 기간제’ 첫 방송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호평을 이끌었다. 17일 밤 11시 첫 방송된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연출 성용일, 극본 장홍철,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배우 윤균상은 상위 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속물 변호사 ‘기무혁’으로 완벽 변신, 강렬한 카리스마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 날 윤균상은 세련된 수트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고급 자동차를 운전한 채 첫 등장해 거만함과 속물스러움으로 점철된 기무혁의 모습을 100% 표현했다. 또한 윤균상은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라면 동료 변호사의 의뢰인을 가로채는 일도, 변호 윤리를 저버리는 행동도 거침없이 해내는 속물 변호사 기무혁의 모습을 연기하며, 양심의 가책 하나 느끼지 않는 당당한 표정과 능글맞으면서도 얄미운 제스처로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윤균상은 기무혁이 천명고 사건 용의자 김한수(장동주 분)의 변호를 맡은 이후부터는 논리 정연하며 설득력 높은 말투와 연기력으로 에이스 변호사 기무혁의 모습을 완벽하게 묘사했다. 더불어 김한수와 대립하는 장면에서는 냉철한 카리스마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윤균상은 김한수의 법정 난동과 자살 시도로 인해 징계 처분을 받으며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져 버린 기무혁이 “난 절대 억울하게 안 당한다. 내가 변호사가 된 것도, 그게 죽기보다 싫어서였으니까”라고 말하며 독기를 품는 모습을 나지막하게 읊조리는 대사와 날카로운 눈빛 연기로 표현해 시청자들을 숨죽이게 만들기도. 이렇듯 배우 윤균상은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베일을 벗은 ‘미스터 기간제’에서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버릴 장면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큰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했다. 그런 배우 윤균상의 흡입력 강한 연기에 시청자들은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붙이며, “윤균상 카리스마에 넋 놓고 봤다”, “첫 방송부터 존재감 확실하다”, “윤균상 연기 몰입감 대단하다”, “윤균상의 하드캐리” 등의 다양한 반응과 호평들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정수아(정다은 분)의 장례식장에서 즐거운 듯 웃는 천명고 4인방의 모습에 의문을 품게 된 기무혁이 천명고 기간제 교사로 잠입해 진실을 파헤칠 것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정생존자’ 지진희, 위축→정면 돌파 “눈빛으로 열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위축→정면 돌파 “눈빛으로 열일”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의 달라진 눈빛이 안방극장의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지진희가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를 통해 자신만의 해석력과 소화력을 바탕으로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 연민을 불러일으키면서도 강단이 느껴지는 지진희의 눈빛이 매회 시청자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극의 재미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15일 방송된 ‘60일, 지정생존자’ 5회에서는 권한대행 자격 논란부터 합참의장 이관묵(최재성 분) 해임 선언, 차영진(손석구 분)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하는 과정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지진희의 활약이 짜릿한 쾌감을 안겼다. 본의 아니게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왕관을 썼지만, 그저 맡은 바 임무를 다할 뿐 정치 세계를 외면해온 박무진(지진희 분). 이제 그에 걸맞게 왕관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한 지진희의 적극적인 행보가 그려져 시청자들을 열광시켰다. 앞서 뉴스 생방송 인터뷰에서 환경부장관직 해임 사실을 인정한 박무진은 국민들의 질타를 면치 못하며 자격 논란에 휩싸였다. 끝까지 부인했어야 한다는 차영진의 원망에도 박무진은 “나와 모두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다”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여론의 급반전을 기대한 합동 영결식마저 오영석(이준혁 분)의 감동적인 추도사로 물 건너갔다. 박무진은 자신을 향한 냉랭한 시선과 야유에 위축됐지만 의연해지려 노력했다. 그런 가운데 동영상이 언론에 유출돼 긴장감이 고조됐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북한 간부의 자백 동영상 유출은 오히려 박무진에게 득이 됐다. 국민의 분노 대상이 명해준과 테러 세력으로 향하면서, 자연스럽게 해임 이슈가 사그라든 것. 박무진은 의혹이든 논란이든 “이슈는 또 다른 이슈로 덮는다”는 윤찬경(배종옥 분)의 예견이 현실이 된 상황을 목도하며 동영상을 유출 시킨 사람이 비서실 선임 행정관 차영진의 전략임을 직감했다. 차영진은 ‘정직’의 대가로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린 박무진에게 날카로운 일침을 가했다. “대행님은 지금 전쟁터에 나와 칼이 더럽혀질까 두려워 맨손으로 싸우겠다 고집을 부리고 계시는 거다. 전 그런 장수 밑에선 싸우고 싶지 않다. 이겨야겠으니까”라며 사직서를 내밀었고, 박무진은 묵묵히 사직서를 들고 이관묵에게 향했다. 순순히 차영진의 사직을 허가하는 듯 보였던 박무진은 합참의장 이관묵(최재성 분)을 그 자리에서 해임 선언해 충격을 안겼다. 박무진을 국군통수권자로 인정하지 않는 이관묵이 테러 자백 동영상의 주인공 명해준을 생포하기 위해 독단적으로 캄보디아 파병을 결정했기 때문. 이관묵이 “모든 외교의 끝은 결국 전쟁이다. 적은 힘으로만 굴복시키는 거다. 나에게 힘이 있다면 쓰는 거다. 주저함도 망설임도 없이”라고 하자, 박무진은 “합참의장님이 말이 맞다”며 “힘이 있으니 써야겠다. 주저하지도 망설이지도 않고. 합참의장님의 군 지휘권을 박탈한다. 이관묵 합참의장 당신을 해임합니다”라고 차분히 맞대응했다. 이어 “지금 이 시간 이후 국군통수권자인 내 승인 없이 군 병력을 움직이는 사람은 내란음모죄로 처벌할 생각이다. 그 누구도 예왼 없다”라며 전에 없던 강경한 어조로 말하는 박무진의 모습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더불어 박무진은 차영진 행정관을 비서실장직에 임명하는 예측불가 행보로 다시 한번 대반전을 선사했다. 이전보다 확신에 찬 박무진의 표정과 달라진 눈빛은 그의 성장을 지켜보는 이로 하여금 희열을 느끼게 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정치인으로서 리더로서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박무진. 언제나 강하기만 한 주인공이 아닌, 두려워하기도 하고 눈물을 보이기도 하는 등 박무진이 보여주는 모든 얼굴이 매력적일 수 있는 건, 인간 박무진과 지도자 박무진을 오가는 지진희의 깊은 눈빛 연기가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한편, 박무진(지진희 분)은 대통령 양진만(김갑수 분)이 느꼈을 고독감과 외로움을 깨닫게 됐다. 좋은 사람 박무진은 과연 좋은 정치인이 될 수 있을까.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6회는 오늘(16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브랜드 미니 게임, 게이미피케이션을 활용한 새로운 마케팅 툴로 급부상

    브랜드 미니 게임, 게이미피케이션을 활용한 새로운 마케팅 툴로 급부상

    기업 및 브랜드 마케팅에서 고객과의 소통이 필수 요건으로 떠오르면서 홍보 전략이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소비자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으면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엔터테인먼트와 교육, 훈련,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게임이 SNS를 잇는 새로운 마케팅 도구로 주목을 받고 있다. 누구나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고, 몰입감과 자연스러운 브랜드 체험 효과를 통해 광고주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모바일 게임 솔루션 전문기업 이모지게임즈가 제공하는 모바일 웹 미니 게임 서비스 ‘브랜드 미니 게임(Branded Mini-Game)’이 기존 고객의 재방문율과 신규 고객 확보, 매출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고객사의 호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미니 게임은 다양한 게임 템플릿으로 비용과 제작 기간은 단축하되, 기업에게 알맞은 게임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종 스마트 기기와 호환되는 HTML5로 제작되고, 소셜 기능과 고객 DB 확보, 동영상 시청, 쿠폰 다운로드 등 다채로운 고객 액션 기능을 탑재해 광고주의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이벤트, 모바일 앱에 도입해 전략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다. 실제로 국내 유수 브랜드들이 이벤트로 브랜드 미니 게임을 활용해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최근 신라인터넷면세점은 모바일 앱에 게임 포털 서비스인 ‘오락실라’를 구축하여 ‘퍼피팡’, ‘퍼피런’, ‘퍼피포켓’ 등 5개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새로운 게임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는 고객 참여율과 플레이 비율, 앱 재방문율이 높아 우수한 마케팅 효과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모지게임즈 관계자는 “브랜드 미니게임은 친근하면서 몰입도가 높은 기업용 게임으로 고객의 체험을 기반으로 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현재 브랜드 미니 게임은 다양하게 활용되며 시장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편, 이모지게임즈에서는 어드벤처 및 퀴즈, 시뮬레이션, 액션, 아케이드, 퍼즐 등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선보이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마녀’ 김다미, 소름 연기+맨몸 액션 “충격과 반전”

    영화 ‘마녀’ 김다미, 소름 연기+맨몸 액션 “충격과 반전”

    오늘 13일 토요일 16시 40분부터 19시 3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마녀’가 전파를 탄다. 2018년 6월 27일 개봉된 박훈정 감독, 김다미(자윤), 조민수(닥터 백), 박희순(미스터 최), 최우식(귀공자) 주연의 ‘마녀’는 관람객 평점 8.57, 네티즌 평점 8.19, 누적관객수 3,189,091명을 기록한 125분 분량의 미스터리액션영화다.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작품이다. 집안의 농장 일을 거들며 누구보다 착한 딸, 누구보다 모범적인 학생으로 평범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지내던 ‘자윤’. 어느 날 그녀 앞에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들이 찾는 아이는 자신이 아니라고 아무리 부정해도 믿지 않는 그들. 서서히 조여 오던 접근은 점차 강력한 위협으로 바뀌고, 평화롭던 자윤의 일상은 모든 것이 뒤바뀌기 시작한다. 어깨 뒤에 남겨진 알 수 없는 표식에 대한 궁금증,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이유 모를 통증을 참아내고 있지만 과거에 대해 그 무엇 하나 기억하지 못하는 자윤. 정작 그녀 자신도 모르는 그녀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듯한 인물들의 등장은 자윤을 더욱 큰 혼란으로 밀어 넣는다. 영화 제작진은 캐릭터의 성격을 고려하여 각기 다른 스타일의 액션을 디자인한 것은 물론, 인물이 가진 능력과 스토리 전개에 맞춰 액션의 강도까지 조율하는 등 세밀하게 구축된 액션은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높이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촬영 3개월여 전부터 배우들 또한 액션 동작과 자세부터 표정 하나까지 트레이닝에 몰두하는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완성된 맨몸 액션은 강렬한 타격감이 그대로 전해지는 리얼함을 체감케 한다고 전했다. 영화 ‘마녀’는 2018년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발견을 기대하게 만드는 신예 김다미를 비롯해 탄탄한 연기력과 카리스마의 배우 조민수와 박희순, 충무로 대세 배우 최우식의 가세로 파워풀한 시너지를 완성한다. 캐스팅 단계부터 궁금증을 낳았던 ‘자윤’ 역은 1,000: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신예 김다미가 맡았다. 평범하게 살아가는 고등학생의 모습부터 그녀의 과거를 알고 있는 인물들과 맞닥뜨리며 혼란에 휩싸이는 과정까지 자윤의 복합적인 면모를 완벽히 표현해낸 김다미는 ‘은교’ 김고은, ‘아가씨’ 김태리에 이은 한국 영화계 주목할 만한 신예의 등장을 알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애드오피, 광고 최적화 기반 ‘워드갤럭시’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 도전

    애드오피, 광고 최적화 기반 ‘워드갤럭시’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 도전

    글로벌 AD Tech 회사인 애드오피가 광고 최적화 기반의 모바일 캐주얼 게임 <워드 갤럭시 : 에일리언 어드밴처(Words galaxy : Alien adventure)>를 기반으로 새롭게 앱 수익화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글로벌 시장은 앱을 중심으로 한 광고 수익 최적화 비즈니스가 급성장하고 있으며 광고 및앱 퍼블리셔 또한 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장의 이런 흐름에서 애드오피는 그동안 확보한 광고 수익 최적화 기술을 앱 영역까지 확장한 첫 번째 모델을 캐주얼 게임 ‘워드갤럭시’로 선보였다. ‘워드갤럭시’는 우주 해적 출신의 주인공이 멸망한 우주를 떠도는 외계인들을 지구로 구출하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 크로스 퍼즐의 구조로 개발된 게임은 다양한 캐릭터와 연출 효과가 높아 게임의 몰입감을 높여 주며, 각 레벨에서 제시되는 영어 단어 퍼즐을 통해 플레이어들에게 영어 학습의 효과를 동시에 주는 특징을 가졌다. ‘워드갤럭시’는 게임 자체로서의 흥미와 재미를 부여하면서도 동시에 애드오피가 자체 개발한 앱 미디에이션 솔루션 ‘비드매드(BidMad) 솔루션’를 탑재함으로써 게임을 통해 발생한 트래픽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광고 최적화를 시험할 수 있는 기반으로 마련하였다. 특히 비드매드는 국내 최고의 미디에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온 애드오피의 최적화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솔루션으로 데이터 기반의 최적화 및 앱 퍼블리셔 간의 새로운 거래를 만들 수 있는 익스체인지(Exchange) 기반을 제공하여 RTB(Real Time Bidding) 거래 및 우선 예약 거래, 다이렉트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수동적 역할을 했던 퍼블리셔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인벤토리를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한다. 비드매드 총괄 책임자인 신창수 이사는 “비드매드를 기반으로 한 ‘워드갤럭시’는 애드오피의 모바일 앱 비즈니스의 시작을 알리는 첫번째 작품으로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테스트와 성과를 통해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앱 서비스를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성공할 수 있는 교두보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공식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달라진 눈빛 “해야 돼. 해낼 거야”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달라진 눈빛 “해야 돼. 해낼 거야”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가 1인2역으로 밀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박상연 김영현, 연출 김원석) 파트2 마지막회에서는 쌍둥이 형제인 은섬과 사야의 서로 다른 상황과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사야 역의 송중기는 아버지인 장동건(타곤 역)이 자신과의 약속을 져버리고 김지원(탄야 역)을 빼돌렸다고 오해, 단숨에 그를 찾아갔다. 분을 참지 못한 채 달려드는 송중기를 장동건은 힘으로 제압, 방에 가두었고 이에 송중기는 격앙돼 “만약 탄야가 잘못되면 용서 안할 거예요”라고 소리쳤다. 한편 돌담불 깃바닥에 끌려와 노예 생활을 하던 송중기(은섬 역)는 동료들과 함께 탈출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고된 노예생활과 친구의 죽음으로 시종일관 초점 없는 눈빛과 생기잃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후 각성한 송중기는 살아야한다는 의지와 김지원을 찾으러 가야한다는 의지로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눈빛을 드러냈다. 여기에 김지원을 걱정하며 안절부절하는 송중기(사야 역)의 내레이션과 깃바닥에서 반짝이는 눈빛을 드러내는 또 다른 송중기(은섬 역)의 내레이션도 화제를 모았다. “탄야야 버텨 기다려”라는 사야와 “해야 돼. 할 거야. 해낼 거야. 너 보고 싶어. 살고 싶어. 살아서 너에게 가고싶어”라는 은섬의 목소리는 서로 다른 두 인물의 상황과 심정을 대변하며 극에 몰입감을 더하기도. 한편 송중기는 ‘아스달 연대기’ PART.1과 PART.2를 통해 1인 2역이라는 반전을 선사한 것은 물론, 인물의 이중적인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낸 ‘가면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다. 또한, 각 인물의 서로 다른 면모를 승마, 무술 등의 액션 연기는 물론 섬세한 감정 연기로 유연하게 담아내며 극의 재미를 선사했다는 평이다 ‘아스달연대기’의 파트3는 오는 9월7일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이 펼쳐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단 2회만에 입증한 이름값 “전율 엔딩”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단 2회만에 입증한 이름값 “전율 엔딩”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가 강렬한 엔딩으로 안방극장에 전율을 선사하며 단 2회 만에 대체불가한 배우의 명성을 입증해 보였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2회에서는 대통령 권한대행을 위임받은 박무진(지진희)의 숨 가쁜 60일이 시작됐다. 상황을 파악할 새도 없이 청와대로 이끌려와 국군통수권자가 된 그의 첫 임무는 비상경계태세 관련 안보·외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다. 권력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온 과학자가 국가의 최대 위기를 책임져야 하는 혼돈의 상황. 지진희는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막중한 직책과 난제를 떠안은 박무진의 파도처럼 일렁이는 복잡 미묘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낸 연기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지진희가 연기한 ‘박무진’은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 출신 환경부 장관으로 과학적인 연구결과와 데이터를 가장 신뢰하는 인물이다. 실질적인 지위는 있으나 아무런 힘도 없고 정치적 신념이나 야망 따위는 더더욱 ‘제로’인 남자다. 데이터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왜곡하는 걸 과학자로서 용납할 수 없었던 박무진은 꼭두각시 노릇을 원하는 청와대 사람들과의 불협화음으로 해임을 통보받은 상태였다. 이 일로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연설에 참여하지 못한 박무진은 유일한 생존자가 되어 헌법에 따른 승계서열에 따라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맡게 됐다. 얼떨결에 국가안전보장회의에 참석한 박무진은 이 모든 상황이 실감 나지 않았다. 북한 잠수함으로 인해 테러의 배후를 북한으로 지목하는 세력과 반박 세력간의 치열한 논쟁을 말없이 지켜보던 박무진은 중압감을 이기지 못한 채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참았던 긴장감과 두려움이 왈칵 밀려오는 듯 화장실에 주저앉은 지진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자신을 향한 곱지 않은 시선을 느낀 박무진은 사임을 결심하기도 했지만, 공석이 되면 군부 쿠데타가 일어날 수 있다는 한주승(허준호)의 말에 마음이 흔들렸다. 시간이 흘러갈수록 갈팡질팡 헤매던 모습을 거두고 점차 현실을 직시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갖게 되는 박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시작전권을 둘러싼 주변국과 정부 내 견해차가 벌어진 가운데 박무진은 특유의 밝은 숫자 감각과 분석력을 발휘, 사라진 북한 잠수함이 침투가 아니라 침몰일 수 있다는 새로운 가설을 제기했다. 이어 박무진은 먹먹한 마음으로 “잠수함 승조원들 가족들이 기다릴 거다.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고 호소했지만, 한주승은 검증되지 않은 사실이라며 데프콘2를 승인하라고 했다. 어찌할 도리 없이 비서실장 말에 따르려던 박무진은 작전 실행 계획이 우리측 해상방어가 우선이 아닌, 북한 핵시설 타격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편협된 사실을 발견하고서 다시 반론을 제기했다. 잠수함 침몰을 입증할 시간을 얻은 박무진은 북한에 직접 팩스를 보냈지만 약속한 시각까지 북한 측의 응답이 없어 데프콘2를 발령하기에 이르렀다. 전투태세에 돌입하려는 일촉즉발의 순간, 북한의 연락을 받은 박무진은 차분하면서도 강단 있게 북한을 설득하는 데 성공하며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시켰다. 그 어떤 선입견과 예단 없이, 당면한 문제만을 정확하고 빠르게 파악하는 박무진의 기지가 발휘된 장면이었다. 마지막 북한 위원장으로부터 승조원 전원구조에 대한 감사 문서를 수신한 박무진은 딸 박시진(옥예린)까지 무사히 깨어났다는 연락을 받고 오열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참사 이후 단 한순간도 제대로 숨 쉴 수 없었기에 긴장이 풀린 듯 목놓아 우는 지진희의 눈물 연기는 애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리고 두려운 마음을 가라앉히고 담담해진 목소리와 결연한 눈빛으로 대국민 담화문을 시작하는 박무진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드높였다. 혼란의 시간을 거쳐 한층 비장해진 듯한 지진희의 분위기, 표정은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보좌관’ 정웅인, 신민아 빌미로 이정재 협박 “다 나한테 넘겨”

    ‘보좌관’ 정웅인, 신민아 빌미로 이정재 협박 “다 나한테 넘겨”

    배우 정웅인이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연출 곽정환) 6회에서는 오원식(정웅인)이 장태준(이정재)을 겨냥해 활시위를 당겼다. 먼저, 송희섭(김갑수)은 청문회를 앞두고 청문회에 참여하는 의원들에 대해 회의를 진행하고, 오원식은 강선영(신민아)의 지역구 공천권을 두고 다른 의원을 영입할 것을 송희섭에게 제안한다. 이에 장태준이 강선영을 더 이상 압박하면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고 반문하자, 오원식은 이럴 때일수록 싹을 잘라야 한다며 장태준의 의견에 적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계속 자신과 대립하는 오원식에게 장태준은 다시 한번 경고했지만, 오원식은 “너나 얌전히 있어. 찬밥이라도 먹고 싶으면. 어제 영화는 재미있게 봤어?”라며 강선영과의 사이를 수면 위로 올리기 시작했다. 전운이 감도는 두 사람 사이에서 “강선영 의원하고 붙어먹은 거 의원님이 아시면 어떻게 될까?”, “앞으로 청문회 준비하는 거 다 나한테 넘겨. 지역구 문제는 잘 해결해서 내 입에 넣어주고, 그래야 입이 무거워지지”라고 말하며 장태준을 협박한다. 이에 장태준은 윤혜원에게 청문회 전에 오원식을 처리하자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긴장감을 극대화 시켰다. 이처럼 정웅인은 등장하는 장면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몰입감과 긴장감을 선사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는 가운데, 폭풍전야 같은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매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엑시트’ 조정석, 재난영화 기대감 폭발 ‘IMAX로 즐기자’

    ‘엑시트’ 조정석, 재난영화 기대감 폭발 ‘IMAX로 즐기자’

    ‘엑시트’를 2019년 한국영화 최초 IMAX로 즐길 수 있다.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이 7월 31일 IMAX로도 개봉한다. 이는 2018년 ‘신과함께-인과연’에 이어 이어 올해 첫 한국영화 IMAX 공식 개봉작이다. ‘엑시트’에서만 볼 수 있는 배우들의 맨손 클라이밍, 고공낙하 장면 등 실감나는 액션을 더욱 넓은 스크린에서 실감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대역을 최소화 하고 영화의 대다수 장면을 주연배우 조정석, 임윤아가 직접 소화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메간 콜리간(Megan Colligan) 아이맥스 엔터테인먼트 회장은 “한국영화는 세계에서 가장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엑시트’ 역시 CJ ENM과 함께 긴박하고 스릴넘치는 이야기를 아이맥스로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아이맥스를 통해 시각적으로 놀랍고 획기적인 이야기를 더 많이 선보일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7월 31일 개봉. 사진 = 스틸컷, 외유내강 제공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삼성전자 ‘QLED 8K‘, 퀀텀닷 기술에 8K 접목… 선명하고 압도적인 화질

    삼성전자 ‘QLED 8K‘, 퀀텀닷 기술에 8K 접목… 선명하고 압도적인 화질

    삼성전자 ‘QLED 8K´는 8K 해상도가 주는 몰입감과 AI 기술로 구현해낸 시청 환경, 인테리어와 어우러진 디자인 등으로 빠르게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 QLED 8K는 퀀텀닷 기술에 8K 해상도를 접목해 압도적인 화질을 구현한다. FHD보다 16배, UHD보다 4배 더 많은 3300만개 이상의 화소가 촘촘히 배열돼 대화면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특히 표현할 수 있는 밝기 범위가 최대 5000니트(nit)까지 넓어 현장감과 깊이감을 살려준다. 이 제품은 ▲어떤 각도에서도 왜곡 없는 화질을 구현하는 ‘광시야각 플러스´ 기능 ▲빛을 블록 단위로 정교하게 제어해 최적의 명암비를 구현하는 ‘다이렉트 퀀텀’ 기술 등을 갖췄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V50 나오자 고객이 ‘찾아오십니다’

    V50 나오자 고객이 ‘찾아오십니다’

    고전하던 LG 스마트폰 양상 달라져 화면 2개 체험 소비자 만족감 높아LG전자가 내놓은 듀얼 스크린 5G(세대) 스마트폰 LG V50씽큐의 국내 판매량이 출시 40여일 만에 30만대를 넘어섰다. V50 판매 호조가 LG전자 MC(모바일)사업부의 분기 적자폭을 축소시킬 것으로 증권사 컨센서스가 형성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글로벌 출시 이후 미국에서의 반응도 좋다. 낮은 브랜드력, 저조한 실적으로 고전하던 MC사업부가 V50으로 인해 특이점을 맞이한 것일까. 판매 접점에서 고객이 반응을 직접 본 강민관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 모바일팀장은 “V50부터 고객이 ‘오십’니다”라고 26일 답했다. “LG폰 전용 매장이기 때문에 LG폰에서 LG폰으로 교체하려던 고객이 대다수였지만 V50부터 양상이 다릅니다. 충성도가 높다는 아이폰 교체 수요도 많죠.” 지난달 10일 출시 뒤 강 팀장이 판매한 V50은 약 200대, 초반 일주일 동안에는 하루 20대꼴로 팔았다. 기존에 쓰던 스마트폰에 담긴 정보를 옮기고 개통해야 해 시간이 많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잠시의 여유도 없이 판매한 셈이다. 강 팀장은 LG폰 초기 모델인 옵티머스 시리즈부터 10여년째 LG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동안 이 같은 일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LG전자 관계자는 “V50 판매 곡선은 전작과 뚜렷이 다르게 그려지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강 팀장의 실적은 ‘판매왕’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화면 2개 스마트폰이란 건 알고들 오셨죠. 기존 스마트폰 사용에서 불편한 점이 꼭 집어 사라지는 경험을 저마다 체험할 수 있도록 권했습니다.” 판매왕 등극엔 ‘체험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 체험 과정을 통해 고령층은 주식·은행 관련 창을 2개 창에 띄우며, 젊은층은 고사양 게임을 몰입감 있게 즐기며 반색하는 등 고객들이 스스로 맞춤형 만족 지점을 찾아냈다고 한다. 강 팀장은 “스마트폰 특허·제조 역량,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측면에서 LG폰의 경쟁력이 뒤지지 않았고, 광각카메라 같은 최초 기술 도입에도 인색하지 않았다”면서 “고객의 새로운 경험을 디자인하는 측면에서의 브랜드력이 문제였는데, V50을 시작으로 고객과의 유대감이 강화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듀얼스크린폰 인기는 다음달 말쯤 폴더블폰이 출시될 때까지 한시적일 것이란 대체적인 관측에 강 팀장은 이견을 제시했다. 그는 “듀얼스크린에선 기존 앱들이 정확하게 두 개씩 구현된다. 폴더블폰을 겨냥한 앱 생태계가 조성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면서 “V50은 고객의 사용 경험을 존중한 혁신”이라고 자신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1인2역 완벽 연기 ‘긴장감 UP’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1인2역 완벽 연기 ‘긴장감 UP’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은섬/사야 역)가 완벽한 이중 연기로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더했다. 지난 방송에서 ‘은섬’의 쌍둥이 형인 사야 역시 송중기로 밝혀진 바, 1인 2역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가 이번엔 캐릭터의 이중적인 면모를 눈빛과 말투로 그려내며 반전을 선사한 것. 지난 22일 방송된 tvN ‘아스달 연대기 Part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 7회에서는 사야로 분한 송중기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사야는 은섬의 쌍둥이 형이자 또 다른 이그트로, 장동건(타곤 역)에 의해 불의 성채에 갇혀 성장한 인물. 송중기는 자신을 찾아와 “새나래. 요즘도 생각나고 그러니? 나 원망해?”라고 묻는 김옥빈(태알하 역)에게 “그땐 원망도 했었는데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마치 복종하듯 그녀에게 다가가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그의 진짜 속마음은 달랐다. 김옥빈은 장동건이 다른 부족과 혼인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도경(아사론 역)을 죽이려 했고, 이를 우연히 듣게된 송중기는 그녀의 계획을 방해, 복수를 꾀한 것. 계획이 실패하자 김옥빈은 단숨에 송중기를 찾아갔다. 이에 그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어수룩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것도 잠시, 이어지는 추궁에 돌연 실소를 터트렸다. 이어 돌변한 눈빛과 말투로 “그럼 누구겠어요?”라고 되물은 그는 “이제 서로 주고 받은 거죠. 태알하님께서도 제가 마음에 품었던 사람. 내가 그리 바랬던 사람 잃게 했잖아요”라고 말하며 안방극장에 또 다시 반전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중기는 순종적이고 어수룩해 보이는 모습 이면에 숨겨진 인물의 이중적인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낸 ‘가면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원망과 복수의 감정을 냉소로 그려내며 긴장감과 몰입감을 더했다. 한편,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23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검법남녀 시즌2’ 정유미, 잔혹 연쇄살인에 충격→냉철 “더 강해져”

    ‘검법남녀 시즌2’ 정유미, 잔혹 연쇄살인에 충격→냉철 “더 강해져”

    ‘검법남녀 시즌2’ 측이 연쇄살인 사건을 맡은 정유미가 더 이상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오늘(18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검법남녀 시즌2’는 진화하는 범죄에 공조 또한 진보했음을 알리며 까칠 법의학자 백범(정재영 분), 열혈신참 검사 은솔(정유미 분), 베테랑 검사 도지한(오만석 분)의 더욱 강력해진 한국형 웰메이드 수사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감각적인 연출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로서의 역할로 대본부터 기획까지 참여하고 있는 노도철 감독만의 탄탄한 구성이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닐슨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 8.4%, 2049 시청률 3.8%로 월화극 전체 1등을 차지해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유미가 동부지검팀 박준규(강동식 역), 박희진(천미호 역)과 함께 연쇄살인 사건을 맡게 돼 사건의 단서를 찾아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겨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화장실 세면대에 무차별하게 튀긴 혈흔이 포착되면서 이번 연쇄살인의 충격적인 모습이 드러나 사건의 잔인함을 예고하는 등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 정유미의 표정이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어 휴대전화를 들고 수사를 진행하는 듯한 정유미는 사건의 참혹함 앞에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한층 더 성숙한 모습과 차분하고 냉철한 눈빛을 선보이며 예고된 연쇄살인 사건을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접근하여 진범을 찾게 될지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함께 수사를 진행하는 박준규와 박희진도 사건의 당혹함을 감추지 못하며 다소 긴장한 듯 예민한 표정을 하고 있어 이번 사건이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닌 누군가에 의해 시작되는 무차별적인 살인이라는 것을 암시하며 극의 긴장을 더하고 있다. 이에 노도철 감독은 “정유미는 의문의 사건들과 마주하면서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이라며 “사건마다 강해지는 정유미의 모습과 또 그 옆에서 함께 수사를 도모하는 동부지검 박준규와 박희진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는 말과 함께 “점점 더 빠르게 진행되는 사건들을 통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재미와 몰입감을 느끼게 될 테니 시청자분들의 많은 사랑과 시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배우들의 열연과 더욱 흥미진진해질 스토리를 예고하는 ‘검법남녀 시즌2’ 11, 12화는 오늘 밤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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