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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하이라이트]

    ■빛나거나 미치거나(MBC 밤 10시) 고려의 황자 왕소(장혁)와 세상을 읽을 줄 아는 눈을 가진 발해의 마지막 공주 신율(오연서)의 이야기. 왕소는 자신을 쫓아다니는 신율을 데리고 황궁 서고에 잠입한다. 신율은 진귀한 책이 가득한 서고를 보며 신이 나고, 왕소는 신율 몰래 정종(류승수)을 만나러 간다. 한편 황궁에서 빠져나온 신율과 왕소는 월향루로 가고, 이곳에 들른 왕욱(임주환)과 마주치게 된다. ■한국기행(EBS 밤 9시 30분) 전북 무주군에 있는 덕유산은 덕이 많고 너그럽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한겨울의 덕유산은 산을 오르는 이들에게 장쾌하고 눈부신 겨울 풍경을 베풀어 준다. 때문에 온 가지에 맺혀 빛나는 상고대에 매료된 사람들에게 뺨을 때리는 매서운 추위와 눈보라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해마다 겨울이면 그 아름다움이 그리워 산에 오른다는 겨울 산행객들의 하루를 따라가 본다. ■호구의 사랑(tvN 밤 11시) 밀리고 당하는 게 일상인 강호구와 걸쭉한 입담의 국가대표 수영 여신 도도희, 그리고 무패 신화의 잘난 놈 변강철, 남자인 듯 여자 같은 밀당 고수 강호경이 펼치는 사랑 이야기. 오늘도 호구는 모태 솔로에서 탈출하는가 싶더니 결국 불발탄으로 끝나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간 보는 연애가 아닌 진짜 사랑이 하고 싶은 호구 앞에 호구의 첫사랑 도도희가 나타나는데….
  • 美 판사 “짧은 스커트 촬영은 무죄” 판결 논란

    美 판사 “짧은 스커트 촬영은 무죄” 판결 논란

    여성의 짧은 스커트를 의도적으로 촬영한 남성이 법정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오레곤주의 워싱턴 카운티 법원의 에릭 버터필드 판사는 지난 5일, 한 의류 매장에서 13살 소녀의 짧은 스커트를 휴대폰으로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패트릭 부오노(61)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다고 판결했다. 부오노는 지난 2013년 2월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 있는 한 의류 매장에서 쇼핑을 하고 있던 13살 소녀의 짧은 스커트를 뒤에서 몰래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었다. 당시 이를 목격한 한 손님의 신고에 의해 출동한 경찰은 감시카메라를 조사한 결과, 부노가 이 소녀가 모르는 사이에 촬영한 것을 확인하고 체포했다. 사건을 송치 받은 해당 검찰은 부오노를 사생활 침해와 미성년자 성희롱 등 관련 혐의로 재판에 기소했다. 하지만 부오노 측 변호사는 “당시 동의를 구하지 않고 몰래 촬영한 것은 잘못이지만, 이는 공공 장소에서 촬영한 것이고 상대방의 야한 장면도 아닌 일반 옷차림을 담은 것이라서 죄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버터필드 판사는 결국, “이는 바람직한 행동은 아니나, 법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불행하게도 불법적인 행동이라고 할 수 없다”면서 부오노 측 변호사의 손을 들어 주었다. 이에 관해 해당 검찰은 “이 소녀가 공공장소에 있었다 할지라도 이러한 행위로 인한 충격은 대단히 켰다”며 “법관의 판결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미국은 각 주마다 법이 다르게 되어 있지만, 대체적으로 탈의실이나 화장실 등 밀폐된 장소에서 여성을 촬영하는 경우는 엄격하게 법으로 다스리지만, 공공 장소에서 일반적으로 촬영하는 행위를 막을 법이 존재하고 있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지난해 3월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한 대중교통 정류장 앞에서 지나가던 여성을 무단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도 결국, 무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공공장소라 할지라도 일반적인 촬영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여성의 은밀한 부위를 촬영하는 행위 등은 엄격히 법에 의해 처벌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진=자료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MS·노키아 기업결합 사실상 조건부 승인

    마이크로소프트(MS)의 노키아 휴대전화 단말기 사업 부문 인수에 대해 당국이 ‘조건부 승인’ 절차에 들어갔다. MS가 삼성·LG전자 등 국내 경쟁사에 특허료를 올리는 등의 불법 행위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인수를 승인해 주겠다는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4일 전원회의를 열고 MS가 지난해 제시한 노키아 기업결합에 대한 동의의결 신청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동의의결이란 사업자 스스로 불법 행위에 대한 원상 회복, 소비자 피해 보상 등 시정 방안을 제안하면 공정위가 이해관계자, 검찰 등의 의견을 수렴해 타당하다고 인정되면 과징금 등 법적 조치를 내리지 않고 사건을 끝내는 제도다. 동의의결이 기업결합 심사에 적용되기는 처음이다. MS는 2013년 9월 노키아의 휴대전화 단말기 사업을 인수했고 두 달 뒤에 공정위에 신고했다. 공정거래법에 따르면 외국 기업의 인수·합병(M&A)도 국내 기업이나 소비자에게 영향을 끼치면 공정위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국내 업체들은 MS의 노키아 인수에 큰 우려를 나타냈다. 스마트폰에 넣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는 구글에서 만들지만 핵심 기술의 상당 부분을 MS가 갖고 있기 때문이다. MS가 휴대전화까지 직접 만들면 특허료 과다 인상 등 불법 행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MS는 동의의결을 신청하면서 국내 경쟁사에 앞으로 7년간 특허료를 올리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애플과 삼성전자가 서로 자신의 특허를 몰래 썼다고 주장하며 제품 판매를 막으려 했던 판매금지 청구 소송도 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해 네이버와 다음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행위 등 2개 사건을 동의의결로 처리해 ‘대기업 면죄부’라는 비난을 사기도 했다. 공정위는 조만간 MS의 동의의결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현재로서는 승인 가능성이 높다는 게 지배적 관측이다. 지철호 공정위 상임위원은 “원래 외국 기업의 인수·합병은 국내 기업이나 소비자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을 없애고 조건부로 승인한다”면서 “이번에는 MS가 시정 방안을 자발적으로 먼저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동영상 협박녀 “나도 찍혔다” 맞고소

    재벌가 대기업 사장에게 30억원을 요구했던 협박녀와 남자 친구는 6년 전 몰래 찍은 동영상의 알몸 캡처사진으로 공갈을 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대기업 사장은 “동의 없이 성관계 동영상을 찍었다”며 협박녀에게 맞고소당해 망신을 더 당하게 됐다. 5일 검찰 등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2008년 10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인대회 출신 김모(31)씨는 재벌가 4세로 대기업 사장인 A씨가 자신의 친구 B씨와 성관계를 가진다는 것을 알고 남자 친구 오모(49)씨와 짜고 몰래 카메라를 찍기로 했다. B씨의 오피스텔 천장에 카메라를 설치했지만 A씨가 나체로 돌아다니는 모습만 찍혔다. 김씨는 지난해 7월 A씨를 서울의 한 호텔 방으로 유인해 오씨와 만나게 했다. 이 자리에서 오씨는 “당신 때문에 10년 이상 교제한 김씨와의 사실혼 관계가 깨졌으니 보상하라”며 30억원을 요구했다. A씨는 세 차례에 걸쳐 4000만원을 건넸으나 김씨 등은 나머지 29억 6000만원을 내놓으라고 계속 으름장을 놨다. 결국 A씨는 망신을 무릅쓰고 지난해 12월 말 검찰에 고소장을 냈다. 김씨와 오씨는 폭력행위 등 처벌법상 공동공갈, 성폭력범죄처벌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하지만 사건은 일단락되지 않았다. 김씨가 자신과의 성관계 중 동의 없이 동영상을 찍었다며 이날 A씨를 고소했기 때문이다. 김씨는 서울 성북경찰서에 우편으로 접수한 고소장에서 A씨가 일방적으로 동영상을 촬영했으며, 나중에 지워 달라고 부탁했지만 들어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여학생 몰카’ 촬영한 美교사 징역 20년 선고

    ‘여학생 몰카’ 촬영한 美교사 징역 20년 선고

    고등학교에서 여학생 체육부 코치를 역임하며 상습적으로 해당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를 촬영해 온 전직 미국 고등학교 교사가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일이노이주에 있는 페어필드 고등학교에서 여자부 크로스컨트리 코치로 재직하던 티모시 고잉(44)은 지난 2012년부터 자신이 가르치고 있던 여학생들이 사용하는 화장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상습적으로 촬영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학교 내부의 여학생 탈의실 내에 있는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여학생들의 은밀한 곳을 촬영하는 등 범죄 행각을 이어갔다. 고잉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맡은 여학생 팀이 다른 주로 원정 경기를 갈 때는 여학생들 묶는 호텔의 화장실에도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잉의 이러한 파렴치한 행각은 지난해 9월 학교 수위가 여학생 화장실에 설치된 몰래카메라를 발견하면서 들통이 나고 말았다. 경찰 조사 결과, 그는 15세에서 18세에 이르는 여학생들의 속옷 입는 장면이나 샤워하는 장면을 촬영해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뒤늦게 이런 사실을 알아차린 해당 여학생들은 "고잉이 다른 주 호텔에 숙박할 때도 입실 전후에 안전을 점검한다며 여학생들을 모두 호텔 로비에 나가 있게 했다"며 "결국 카메라를 몰래 설치하기 위한 수작"이었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고잉은 미성년자 성착취 및 음란물 보관 혐의 등을 모두 인정한 상태이며 지난 2일, 징역 20년형이 선고되어 현재 연방 감옥에 수감됐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고잉은 고등학교에 근무할 당시 체육부 코치와 함께 수학 교사도 겸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판결에 입회한 검찰관은 "자신을 믿고 있던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배신한 가장 역겨운 사건"이라면서 "이번에 중형이 선고되어 신뢰받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다시는 이러한 일을 벌이지 않는 데 일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여학생 몰카 촬영으로 징역 20년형이 선고된 고잉 (현지 경찰 당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탈의실 ‘여학생 몰카’ 美교사 징역 20년형

    탈의실 ‘여학생 몰카’ 美교사 징역 20년형

    고등학교에서 여학생 체육부 코치를 역임하며 상습적으로 해당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를 촬영해 온 전직 미국 고등학교 교사가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일이노이주에 있는 페어필드 고등학교에서 여자부 크로스컨트리 코치로 재직하던 티모시 고잉(44)은 지난 2012년부터 자신이 가르치고 있던 여학생들이 사용하는 화장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상습적으로 촬영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학교 내부의 여학생 탈의실 내에 있는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여학생들의 은밀한 곳을 촬영하는 등 범죄 행각을 이어갔다. 고잉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맡은 여학생 팀이 다른 주로 원정 경기를 갈 때는 여학생들 묶는 호텔의 화장실에도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잉의 이러한 파렴치한 행각은 지난해 9월 학교 수위가 여학생 화장실에 설치된 몰래카메라를 발견하면서 들통이 나고 말았다. 경찰 조사 결과, 그는 15세에서 18세에 이르는 여학생들의 속옷 입는 장면이나 샤워하는 장면을 촬영해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뒤늦게 이런 사실을 알아차린 해당 여학생들은 "고잉이 다른 주 호텔에 숙박할 때도 입실 전후에 안전을 점검한다며 여학생들을 모두 호텔 로비에 나가 있게 했다"며 "결국 카메라를 몰래 설치하기 위한 수작"이었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고잉은 미성년자 성착취 및 음란물 보관 혐의 등을 모두 인정한 상태이며 지난 2일, 징역 20년형이 선고되어 현재 연방 감옥에 수감됐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고잉은 고등학교에 근무할 당시 체육부 코치와 함께 수학 교사도 겸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판결에 입회한 검찰관은 "자신을 믿고 있던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배신한 가장 역겨운 사건"이라면서 "이번에 중형이 선고되어 신뢰받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다시는 이러한 일을 벌이지 않는 데 일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여학생 몰카 촬영으로 징역 20년형이 선고된 고잉 (현지 경찰 당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앗! 깜짝이야’ 표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앗! 깜짝이야’ 표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거울 속 자신을 발견한 표범의 우스꽝스러운 반응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3일 사비에르 허버트-브리에리(Xavier HUBERT-BRIERRE)라는 유튜브 계정에 의해 공개됐다. 가봉의 한 열대우림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특정 장소에 대형 거울을 설치해 놓고 동물들의 반응을 지켜본 것이다. 이날 일명 몰래카메라에 걸려든 것은 표범. 녀석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경계하는 반응을 보인다. 표범은 거울 속의 자신을 발로 긁어보기도 하고 머리로 비벼보기도 한다. 또 으르렁 거리며 위협적인 태도를 취해보기도 한다. 그러나 잠시 후 영상의 1분 43초 지점, 스스로를 경계하던 녀석이 무의식중에 고개를 돌리다가 거울에 비친 자신을 발견하면서 화들짝 놀라는 것을 볼 수 있다. 맹수답지 않게 귀여운 반응을 보인 표범의 이러한 모습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영상=Xavier HUBERT-BRIERR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황제를 위하여(캐치온 오후 2시 20분) 이환(이민기)은 촉망받는 야구 선수였지만 승부 조작에 연루된 후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그 일로 빠져나갈 곳 없는 인생의 바닥에서 허우적거리다 우연히 부산 최대 규모의 조직 황제 캐피탈의 대표 상하(박성웅)를 만나게 된다. 이환의 잠재력을 본능적으로 알아본 상하는 다른 조직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를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NCIS 12(OCN 밤 11시) NCIS팀은 독립국가연합(CIS) 시스템 관리자 케빈의 미국행을 안전한 귀국으로 도우라는 임무를 맡게 된다. 이에 NCIS 수사반장 깁스는 동료인 맥기와 함께 모스크바 영사관에 있는 케빈을 데리러 가고, 헬기를 이용해 미국으로 향하는 도중 그만 헬기에 날아든 미사일에 격추돼 추락하고 만다. 알 수 없는 곳에 떨어진 이들은 의문의 테러리스트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 ■수퍼내추럴 8(AXN 밤 10시 50분) 퇴마사 윈체스터 형제 딘과 샘의 이야기. 케빈이 지옥의 문을 영원히 닫을 두 번째 시험을 해석해 낸다. 형제는 십자로의 악마를 소환해 고문한 끝에 사신을 통해 지옥에 몰래 잠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둘은 사신 아제이를 찾아가 지옥에 잠입시켜 달라는 거래를 제안한다. 그런데 뜻밖에 아제이에게서 사냥꾼 바비의 영혼이 지옥에 있다는 얘기를 듣는다.
  • ‘가짜 경찰’ 행세 美청년’진짜 경찰’ 검문하다가 덜미

    ‘가짜 경찰’ 행세 美청년’진짜 경찰’ 검문하다가 덜미

    자신의 차 안에 몰래 경광등을 달고 다니며 가짜 경찰 행세를 해온 미국 남성이 하필이면 진짜 경찰이 타고 있던 차를 검문하는 바람에 들통이 나고 말았다고 1일(현지 시간) 미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평소 가짜 경찰 행세를 해온 미국 버지니아주에 거주하는 숀 마이클 로빈슨(27)은 지난달 29일, 워싱턴 D.C의 덤프라이 지역을 주행하다 앞서 가던 차를 향해 경광등을 켜고 정지하게 한 뒤 검문을 시작했다. 하지만 검문을 당한 운전자가 자신은 그날이 비번인 경찰관이라고 밝히지 로빈슨은 즉각 자신의 차를 몰고 줄행랑을 치고 말았다. 이에 해당 경찰관이 추적을 시작하자 로빈슨과 함께 타고 있던 일행은 차를 버리고 다시 달아나고 말았다. 하지만 로빈슨은 현지 경찰 당국이 즉각 수배령을 내리고 신상을 공개하자 곧바로 경찰서에 자수했다. 그는 현재 보석금 없이 구금 상태에 있으며 첫 재판은 3월 4일 열릴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최근 미국에서는 가짜 경찰 행세를 하는 청년들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한 10대 청년은 경찰 복장으로 차려입고 자신의 할머니 소유 차량을 무단으로 몰고 나가다 신호 위반 혐의로 적발되어 들통이 난 바 있다. 더구나 이 청년은 조사 결과, 정지된 운전 면허증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나는가수다3 이수 잠시만 안녕 “내가 저지른 과거…모두 미안” 아내 린 심경고백 ‘눈길’

    나는가수다3 이수 잠시만 안녕 “내가 저지른 과거…모두 미안” 아내 린 심경고백 ‘눈길’

    나는 가수다3 이수 잠시만 안녕 “내가 저지른 과거…모두 미안” 아내 린 심경고백 ‘눈길’ ’나는 가수다3 이수 잠시만 안녕’ 가수 이수가 지난 30일 엠씨더맥스 팬 카페에 MBC ‘나는 가수다3’(이하 나가수3) 하차 사태에 대한 심경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이수는 “오늘 내가 이글을 쓰기까지 매 분 피마르는 시간이었지만 내가 지금 얻은 결론이 결국 정답이 됐으면 해. 아무도 미워하지말자. 나를 제외하고는. 그게 내 답이야”라며 “하차 여부와 상관없이 ‘나가수’는 가수들에게 최고의 환경으로 노래할 수 있게 해준 프로그램이었어”라고 밝혔다. 이어 이수는 “가수들이 다른 것 신경쓰지 않고 노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는 프로그램이 내 개인적인 문제로 폄하 당하거나 저평가 당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라며 “얼마 남지 않은 노래할 수 있는 무대에 큰 박수를 보내줘. 동료 가수들 또한”이라고 전했다. 또 이수는 “걱정하게 만들어서 정말 정말 미안해. 나는 그냥 노래 하고 싶었어 그 뿐이야. 사실 그것보다 노래하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 욕하면서 몰래 찾는 불량식품이 아니라 특별할 것 없지만 따뜻한 집밥이 되어주고 싶었는데 그게 좀 아쉽지만 이 또한 내가 짊어져야할 짐이기 때문에 혼자 해내려고 했던것이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이수는 “반향이 작지 않았던 만큼 변화도 있겠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은 노래는 계속되고 삶은 계속될 거야”라며 “걱정끼쳐서, 내가 저지른 과거와 그것에 더해서 어떤 사람들의 상상에 의해서 만들어져 사실처럼 굳어진 일들까지 모두 다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미안합니다”라고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수는 “또 이 말을 하게될 줄 몰랐는데 살아지기보다는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 할게. 고맙다. 노래와 손 모두 다 들어주어서. 금방 만나자”라고 말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이수는 ‘나가수3’ 첫 녹화를 마친 뒤 전력을 둘러싼 부정적 여론을 의식한 MBC의 일방적 하차통보로 프로그램을 떠났으며 30일 첫 방송된 ‘나가수3’에서 통편집됐다. ‘잠시만 안녕’을 불렀던 이수는 당초 녹화에서는 선호도조사 2위에 올랐다. 한편 이수의 아내 린 또한 지난해 12월 블로그를 통해 “나는 울었고 누구의 말로도 위안이 되지 않았다. 모르는 얼굴들의 못된 말들과 필요할 때만 연락해 친한 척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나는 주눅이 든다”고 심경을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꼭 잡아주세요” 3살 꼬마가 그린 도둑 몽타주

    “꼭 잡아주세요” 3살 꼬마가 그린 도둑 몽타주

    세 살짜리 여자아이가 한밤중 집에 든 강도의 몽타주를 직접 그려 경찰에게 건넨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잉글랜드 더비셔에 사는 이블린 이라는 3세 여아는 얼마 전 엄마, 아빠와 잠든 한밤중 도둑의 습격을 받았다. 당시 이 도둑은 삽으로 창문을 연 뒤 집에 몰래 들어와 아이패드와 지갑 등을 훔쳐 달아났다. 이블린의 아빠는 도둑이 집밖으로 나간 뒤에야 도둑이 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자고 있던 이블린은 위층에서 내려와 ‘사건 현장’을 유심히 살폈다. 이후 경찰이 도착했을 때, 이블린은 자신의 노트에 도둑의 얼굴을 그린 뒤 “꼭 잡아주세요”라고 간청했다. 비록 이 꼬마아이가 도둑을 직접 보지 못했고, 경찰에게 건넨 것은 몽타주라고 말하기 어려운 ‘1차원적인’ 그림이었지만, 경찰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블린의 아빠는 “아이가 그림을 그려 형사에게 건네자, 형사는 ‘아주 잘 그린 그림이구나. 우리가 이 그림을 통해서 꼭 도둑을 잡을 수 있을 거라고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불과 이틀 사이에 이블린의 집뿐만아니라 인근 지역에서 현금과 보석, 노트북과 고가의 산악자전거 등이 연달아 도둑맞는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누군가 훔친 물건들을 내다 팔 것으로 보이며 이를 집중적으로 탐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나는가수다3 이수 “내가 저지른 과거…” 아내 린 심경보니

    나는가수다3 이수 “내가 저지른 과거…” 아내 린 심경보니

    나는가수다3 이수 “내가 저지른 과거…” 심경글 이수 잠시만 안녕, 나는가수다3 이수, 이수 린  가수 이수가 지난 30일 엠씨더맥스 팬 카페에 MBC ‘나는 가수다3’(이하 나가수3) 하차 사태에 대한 심경 글을 올렸다. 이수는 “오늘 내가 이글을 쓰기까지 매 분 피마르는 시간이었지만 내가 지금 얻은 결론이 결국 정답이 됐으면 해. 아무도 미워하지말자. 나를 제외하고는. 그게 내 답이야”라며 “하차 여부와 상관없이 ‘나가수’는 가수들에게 최고의 환경으로 노래할 수 있게 해준 프로그램이었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가수들이 다른 것 신경쓰지 않고 노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는 프로그램이 내 개인적인 문제로 폄하 당하거나 저평가 당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라며 “얼마 남지 않은 노래할 수 있는 무대에 큰 박수를 보내줘. 동료 가수들 또한”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수는 “걱정하게 만들어서 정말 정말 미안해. 나는 그냥 노래 하고 싶었어 그 뿐이야. 사실 그것보다 노래하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 욕하면서 몰래 찾는 불량식품이 아니라 특별할 것 없지만 따뜻한 집밥이 되어주고 싶었는데 그게 좀 아쉽지만 이 또한 내가 짊어져야할 짐이기 때문에 혼자 해내려고 했던것이기도 하고”라고 강조했다. 이수는 계속해서 “반향이 작지 않았던 만큼 변화도 있겠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은 노래는 계속되고 삶은 계속될 거야”라며 “걱정끼쳐서, 내가 저지른 과거와 그것에 더해서 어떤 사람들의 상상에 의해서 만들어져 사실처럼 굳어진 일들까지 모두 다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미안합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끝으로 이수는 “또 이 말을 하게될 줄 몰랐는데 살아지기보다는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 할게. 고맙다. 노래와 손 모두 다 들어주어서. 금방 만나자”라고 글을 마쳤다. 앞서 이수는 ‘나가수3’ 첫 녹화를 마친 뒤 전력을 둘러싼 부정적 여론을 의식한 MBC의 일방적 하차통보로 프로그램을 떠났으며 30일 첫 방송된 ‘나가수3’에서 통편집됐다. ‘잠시만 안녕’을 불렀던 이수는 당초 녹화에서는 선호도조사 2위에 올랐다. 이 가운데 이수의 아내 린 또한 지난해 12월 블로그를 통해 “나는 울었고 누구의 말로도 위안이 되지 않았다. 모르는 얼굴들의 못된 말들과 필요할 때만 연락해 친한 척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나는 주눅이 든다”고 심경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는가수다3 이수 “과거…정말 미안” 린 심경 안타까워

    나는가수다3 이수 “과거…정말 미안” 린 심경 안타까워

    나는가수다3 이수 “내가 저지른 과거…” 심경글 이수 잠시만 안녕, 나는가수다3 이수, 이수 린  가수 이수가 지난 30일 엠씨더맥스 팬 카페에 MBC ‘나는 가수다3’(이하 나가수3) 하차 사태에 대한 심경 글을 올렸다. 이수는 “오늘 내가 이글을 쓰기까지 매 분 피마르는 시간이었지만 내가 지금 얻은 결론이 결국 정답이 됐으면 해. 아무도 미워하지말자. 나를 제외하고는. 그게 내 답이야”라며 “하차 여부와 상관없이 ‘나가수’는 가수들에게 최고의 환경으로 노래할 수 있게 해준 프로그램이었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가수들이 다른 것 신경쓰지 않고 노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는 프로그램이 내 개인적인 문제로 폄하 당하거나 저평가 당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라며 “얼마 남지 않은 노래할 수 있는 무대에 큰 박수를 보내줘. 동료 가수들 또한”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수는 “걱정하게 만들어서 정말 정말 미안해. 나는 그냥 노래 하고 싶었어 그 뿐이야. 사실 그것보다 노래하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 욕하면서 몰래 찾는 불량식품이 아니라 특별할 것 없지만 따뜻한 집밥이 되어주고 싶었는데 그게 좀 아쉽지만 이 또한 내가 짊어져야할 짐이기 때문에 혼자 해내려고 했던것이기도 하고”라고 강조했다. 이수는 계속해서 “반향이 작지 않았던 만큼 변화도 있겠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은 노래는 계속되고 삶은 계속될 거야”라며 “걱정끼쳐서, 내가 저지른 과거와 그것에 더해서 어떤 사람들의 상상에 의해서 만들어져 사실처럼 굳어진 일들까지 모두 다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미안합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끝으로 이수는 “또 이 말을 하게될 줄 몰랐는데 살아지기보다는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 할게. 고맙다. 노래와 손 모두 다 들어주어서. 금방 만나자”라고 글을 마쳤다. 앞서 이수는 ‘나가수3’ 첫 녹화를 마친 뒤 전력을 둘러싼 부정적 여론을 의식한 MBC의 일방적 하차통보로 프로그램을 떠났으며 30일 첫 방송된 ‘나가수3’에서 통편집됐다. ‘잠시만 안녕’을 불렀던 이수는 당초 녹화에서는 선호도조사 2위에 올랐다. 이 가운데 이수의 아내 린 또한 지난해 12월 블로그를 통해 “나는 울었고 누구의 말로도 위안이 되지 않았다. 모르는 얼굴들의 못된 말들과 필요할 때만 연락해 친한 척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나는 주눅이 든다”고 심경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는가수다3 이수 “내가 저지른 과거…” 심경글

    나는가수다3 이수 “내가 저지른 과거…” 심경글

    나는가수다3 이수 “내가 저지른 과거…” 심경글 이수 잠시만 안녕, 나는가수다3 이수, 이수 린  가수 이수가 지난 30일 엠씨더맥스 팬 카페에 MBC ‘나는 가수다3’(이하 나가수3) 하차 사태에 대한 심경 글을 올렸다. 이수는 “오늘 내가 이글을 쓰기까지 매 분 피마르는 시간이었지만 내가 지금 얻은 결론이 결국 정답이 됐으면 해. 아무도 미워하지말자. 나를 제외하고는. 그게 내 답이야”라며 “하차 여부와 상관없이 ‘나가수’는 가수들에게 최고의 환경으로 노래할 수 있게 해준 프로그램이었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가수들이 다른 것 신경쓰지 않고 노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는 프로그램이 내 개인적인 문제로 폄하 당하거나 저평가 당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라며 “얼마 남지 않은 노래할 수 있는 무대에 큰 박수를 보내줘. 동료 가수들 또한”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수는 “걱정하게 만들어서 정말 정말 미안해. 나는 그냥 노래 하고 싶었어 그 뿐이야. 사실 그것보다 노래하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 욕하면서 몰래 찾는 불량식품이 아니라 특별할 것 없지만 따뜻한 집밥이 되어주고 싶었는데 그게 좀 아쉽지만 이 또한 내가 짊어져야할 짐이기 때문에 혼자 해내려고 했던것이기도 하고”라고 강조했다. 이수는 계속해서 “반향이 작지 않았던 만큼 변화도 있겠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은 노래는 계속되고 삶은 계속될 거야”라며 “걱정끼쳐서, 내가 저지른 과거와 그것에 더해서 어떤 사람들의 상상에 의해서 만들어져 사실처럼 굳어진 일들까지 모두 다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미안합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끝으로 이수는 “또 이 말을 하게될 줄 몰랐는데 살아지기보다는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 할게. 고맙다. 노래와 손 모두 다 들어주어서. 금방 만나자”라고 글을 마쳤다. 앞서 이수는 ‘나가수3’ 첫 녹화를 마친 뒤 전력을 둘러싼 부정적 여론을 의식한 MBC의 일방적 하차통보로 프로그램을 떠났으며 30일 첫 방송된 ‘나가수3’에서 통편집됐다. ‘잠시만 안녕’을 불렀던 이수는 당초 녹화에서는 선호도조사 2위에 올랐다. 이 가운데 이수의 아내 린 또한 지난해 12월 블로그를 통해 “나는 울었고 누구의 말로도 위안이 되지 않았다. 모르는 얼굴들의 못된 말들과 필요할 때만 연락해 친한 척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나는 주눅이 든다”고 심경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 잠시만 안녕 “내가 저지른 과거…” 아내 린 심경고백

    이수 잠시만 안녕 “내가 저지른 과거…” 아내 린 심경고백

    이수 잠시만 안녕, 나는가수다3 이수, 이수 린  가수 이수가 지난 30일 엠씨더맥스 팬 카페에 MBC ‘나는 가수다3’(이하 나가수3) 하차 사태에 대한 심경 글을 올렸다. 이수는 “오늘 내가 이글을 쓰기까지 매 분 피마르는 시간이었지만 내가 지금 얻은 결론이 결국 정답이 됐으면 해. 아무도 미워하지말자. 나를 제외하고는. 그게 내 답이야”라며 “하차 여부와 상관없이 ‘나가수’는 가수들에게 최고의 환경으로 노래할 수 있게 해준 프로그램이었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가수들이 다른 것 신경쓰지 않고 노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는 프로그램이 내 개인적인 문제로 폄하 당하거나 저평가 당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라며 “얼마 남지 않은 노래할 수 있는 무대에 큰 박수를 보내줘. 동료 가수들 또한”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수는 “걱정하게 만들어서 정말 정말 미안해. 나는 그냥 노래 하고 싶었어 그 뿐이야. 사실 그것보다 노래하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 욕하면서 몰래 찾는 불량식품이 아니라 특별할 것 없지만 따뜻한 집밥이 되어주고 싶었는데 그게 좀 아쉽지만 이 또한 내가 짊어져야할 짐이기 때문에 혼자 해내려고 했던것이기도 하고”라고 강조했다. 이수는 계속해서 “반향이 작지 않았던 만큼 변화도 있겠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은 노래는 계속되고 삶은 계속될 거야”라며 “걱정끼쳐서, 내가 저지른 과거와 그것에 더해서 어떤 사람들의 상상에 의해서 만들어져 사실처럼 굳어진 일들까지 모두 다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미안합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끝으로 이수는 “또 이 말을 하게될 줄 몰랐는데 살아지기보다는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 할게. 고맙다. 노래와 손 모두 다 들어주어서. 금방 만나자”라고 글을 마쳤다. 앞서 이수는 ‘나가수3’ 첫 녹화를 마친 뒤 전력을 둘러싼 부정적 여론을 의식한 MBC의 일방적 하차통보로 프로그램을 떠났으며 30일 첫 방송된 ‘나가수3’에서 통편집됐다. ‘잠시만 안녕’을 불렀던 이수는 당초 녹화에서는 선호도조사 2위에 올랐다. 이 가운데 이수의 아내 린 또한 지난해 12월 블로그를 통해 “나는 울었고 누구의 말로도 위안이 되지 않았다. 모르는 얼굴들의 못된 말들과 필요할 때만 연락해 친한 척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나는 주눅이 든다”고 심경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는가수다3 이수 “내가 저지른 과거…” 심경 고백

    나는가수다3 이수 “내가 저지른 과거…” 심경 고백

    나는가수다3 이수 “내가 저지른 과거…” 심경글 이수 잠시만 안녕, 나는가수다3 이수, 이수 린  가수 이수가 지난 30일 엠씨더맥스 팬 카페에 MBC ‘나는 가수다3’(이하 나가수3) 하차 사태에 대한 심경 글을 올렸다. 이수는 “오늘 내가 이글을 쓰기까지 매 분 피마르는 시간이었지만 내가 지금 얻은 결론이 결국 정답이 됐으면 해. 아무도 미워하지말자. 나를 제외하고는. 그게 내 답이야”라며 “하차 여부와 상관없이 ‘나가수’는 가수들에게 최고의 환경으로 노래할 수 있게 해준 프로그램이었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가수들이 다른 것 신경쓰지 않고 노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는 프로그램이 내 개인적인 문제로 폄하 당하거나 저평가 당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라며 “얼마 남지 않은 노래할 수 있는 무대에 큰 박수를 보내줘. 동료 가수들 또한”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수는 “걱정하게 만들어서 정말 정말 미안해. 나는 그냥 노래 하고 싶었어 그 뿐이야. 사실 그것보다 노래하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 욕하면서 몰래 찾는 불량식품이 아니라 특별할 것 없지만 따뜻한 집밥이 되어주고 싶었는데 그게 좀 아쉽지만 이 또한 내가 짊어져야할 짐이기 때문에 혼자 해내려고 했던것이기도 하고”라고 강조했다. 이수는 계속해서 “반향이 작지 않았던 만큼 변화도 있겠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은 노래는 계속되고 삶은 계속될 거야”라며 “걱정끼쳐서, 내가 저지른 과거와 그것에 더해서 어떤 사람들의 상상에 의해서 만들어져 사실처럼 굳어진 일들까지 모두 다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미안합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끝으로 이수는 “또 이 말을 하게될 줄 몰랐는데 살아지기보다는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 할게. 고맙다. 노래와 손 모두 다 들어주어서. 금방 만나자”라고 글을 마쳤다. 앞서 이수는 ‘나가수3’ 첫 녹화를 마친 뒤 전력을 둘러싼 부정적 여론을 의식한 MBC의 일방적 하차통보로 프로그램을 떠났으며 30일 첫 방송된 ‘나가수3’에서 통편집됐다. ‘잠시만 안녕’을 불렀던 이수는 당초 녹화에서는 선호도조사 2위에 올랐다. 이 가운데 이수의 아내 린 또한 지난해 12월 블로그를 통해 “나는 울었고 누구의 말로도 위안이 되지 않았다. 모르는 얼굴들의 못된 말들과 필요할 때만 연락해 친한 척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나는 주눅이 든다”고 심경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 잠시만안녕 “내 과거…정말 미안” 린 심경글 눈길

    이수 잠시만안녕 “내 과거…정말 미안” 린 심경글 눈길

    이수 잠시만안녕 “내가 저지른 과거…” 심경글 이수 잠시만안녕, 나는가수다3 이수, 이수 린  가수 이수가 지난 30일 엠씨더맥스 팬 카페에 MBC ‘나는 가수다3’(이하 나가수3) 하차 사태에 대한 심경 글을 올렸다. 이수는 “오늘 내가 이글을 쓰기까지 매 분 피마르는 시간이었지만 내가 지금 얻은 결론이 결국 정답이 됐으면 해. 아무도 미워하지말자. 나를 제외하고는. 그게 내 답이야”라며 “하차 여부와 상관없이 ‘나가수’는 가수들에게 최고의 환경으로 노래할 수 있게 해준 프로그램이었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가수들이 다른 것 신경쓰지 않고 노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는 프로그램이 내 개인적인 문제로 폄하 당하거나 저평가 당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라며 “얼마 남지 않은 노래할 수 있는 무대에 큰 박수를 보내줘. 동료 가수들 또한”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수는 “걱정하게 만들어서 정말 정말 미안해. 나는 그냥 노래 하고 싶었어 그 뿐이야. 사실 그것보다 노래하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 욕하면서 몰래 찾는 불량식품이 아니라 특별할 것 없지만 따뜻한 집밥이 되어주고 싶었는데 그게 좀 아쉽지만 이 또한 내가 짊어져야할 짐이기 때문에 혼자 해내려고 했던것이기도 하고”라고 강조했다. 이수는 계속해서 “반향이 작지 않았던 만큼 변화도 있겠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은 노래는 계속되고 삶은 계속될 거야”라며 “걱정끼쳐서, 내가 저지른 과거와 그것에 더해서 어떤 사람들의 상상에 의해서 만들어져 사실처럼 굳어진 일들까지 모두 다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미안합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끝으로 이수는 “또 이 말을 하게될 줄 몰랐는데 살아지기보다는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 할게. 고맙다. 노래와 손 모두 다 들어주어서. 금방 만나자”라고 글을 마쳤다. 앞서 이수는 ‘나가수3’ 첫 녹화를 마친 뒤 전력을 둘러싼 부정적 여론을 의식한 MBC의 일방적 하차통보로 프로그램을 떠났으며 30일 첫 방송된 ‘나가수3’에서 통편집됐다. ‘잠시만 안녕’을 불렀던 이수는 당초 녹화에서는 선호도조사 2위에 올랐다. 이 가운데 이수의 아내 린 또한 지난해 12월 블로그를 통해 “나는 울었고 누구의 말로도 위안이 되지 않았다. 모르는 얼굴들의 못된 말들과 필요할 때만 연락해 친한 척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나는 주눅이 든다”고 심경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는 가수다3 이수 잠시만 안녕 열창했는데 ‘결국 하차하며 안녕’

    나는 가수다3 이수 잠시만 안녕 열창했는데 ‘결국 하차하며 안녕’

    가수 이수가 지난 30일 엠씨더맥스 팬 카페에 MBC ‘나는 가수다3’(이하 나가수3) 하차 사태에 대한 심경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이수는 “걱정하게 만들어서 정말 정말 미안해. 나는 그냥 노래 하고 싶었어 그 뿐이야. 사실 그것보다 노래하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 욕하면서 몰래 찾는 불량식품이 아니라 특별할 것 없지만 따뜻한 집밥이 되어주고 싶었는데 그게 좀 아쉽지만 이 또한 내가 짊어져야할 짐이기 때문에 혼자 해내려고 했던것이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이수는 “반향이 작지 않았던 만큼 변화도 있겠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은 노래는 계속되고 삶은 계속될 거야”라며 “걱정끼쳐서, 내가 저지른 과거와 그것에 더해서 어떤 사람들의 상상에 의해서 만들어져 사실처럼 굳어진 일들까지 모두 다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미안합니다”라고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수의 아내 린 또한 지난해 12월 블로그를 통해 “나는 울었고 누구의 말로도 위안이 되지 않았다. 모르는 얼굴들의 못된 말들과 필요할 때만 연락해 친한 척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나는 주눅이 든다”고 심경을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는가수다3 이수 잠시만 안녕 편집에 ‘팬에게 사과’

    나는가수다3 이수 잠시만 안녕 편집에 ‘팬에게 사과’

    가수 이수가 지난 30일 엠씨더맥스 팬 카페에 MBC ‘나는 가수다3’(이하 나가수3) 하차 사태에 대한 심경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이수는 “걱정하게 만들어서 정말 정말 미안해. 나는 그냥 노래 하고 싶었어 그 뿐이야. 사실 그것보다 노래하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 욕하면서 몰래 찾는 불량식품이 아니라 특별할 것 없지만 따뜻한 집밥이 되어주고 싶었는데 그게 좀 아쉽지만 이 또한 내가 짊어져야할 짐이기 때문에 혼자 해내려고 했던것이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이수는 “반향이 작지 않았던 만큼 변화도 있겠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은 노래는 계속되고 삶은 계속될 거야”라며 “걱정끼쳐서, 내가 저지른 과거와 그것에 더해서 어떤 사람들의 상상에 의해서 만들어져 사실처럼 굳어진 일들까지 모두 다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미안합니다”라고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이수는 ‘나가수3’ 첫 녹화를 마친 뒤 전력을 둘러싼 부정적 여론을 의식한 MBC의 일방적 하차통보로 프로그램을 떠났으며 30일 첫 방송된 ‘나가수3’에서 통편집됐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는 가수다3 이수 잠시만 안녕 부른후 정말 안녕 ‘분량 편집됐다’

    나는 가수다3 이수 잠시만 안녕 부른후 정말 안녕 ‘분량 편집됐다’

    가수 이수가 MBC ‘나는 가수다3’에서 하차사태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31일 오전 이수는 팬카페를 통해 “늦어서 미안하다. 더 빨리 말해주고 싶었지만 나 역시 그럴 수밖에 없었음을 이해해주길 바란다”며 “오늘 내가 이 글을 쓰기까지 매분 피가 마르는 시간이었지만, 내가 지금 얻은 결론이 결국 정답이 됐으면 한다. 아무도 미워하지 말자. 나를 제외하고는. 그게 내 답”이라고 말했다. 이어 “걱정하게 만들어서 정말 죄송하다. 나는 그냥 노래하고 싶었고, 사실 그것보다 노래하는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욕하면서 몰래 찾는 불량식품이 아니라 특별할 것 없지만 따뜻한 집 밥이 돼주고 싶었는데. 그게 좀 아쉽지만 이 또한 내가 짊어져야할 짐이기 때문에 혼자 해내려고 했던 것이기도 하고. 반향이 작지 않았던 만큼 변화도 있겠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은 노래는 계속되고 삶은 계속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수는 지난 21일 진행된 MBC ‘나가수3’ 첫 녹화에서 ‘잠시만 안녕’을 열창하며 녹화를 마쳤으나, 다음날인 22일 MBC로부터 하차통보를 받고 프로그램을 떠났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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