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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도대체 어디?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도대체 어디?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도대체 어디?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올여름 해수욕장 총 297곳에서 38건의 성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20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27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여름 휴가철에 경찰관서에서 관리하는 전국의 해수욕장 총 297곳에서 38건의 성범죄가 발생했다. 유형별로는 몰래카메라가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제추행과 강간이 각각 15건과 4건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성범죄가 발생한 곳은 충남 대천해수욕장(9건)이었다. 이어 부산 해운대해수욕장(8건), 인천 을왕리해수욕장(6건), 강원 경포대해수욕장(4건), 제주 중문해수욕장(3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용객 1만명 당 성범죄 발생 비율은 제주 중문해수욕장이 0.51건으로 나타났고, 인천 을왕리해수욕장으로 0.25건이었다. 이 의원은 “최근 워터파크 몰카 사건 등 몰래카메라 성범죄가 증가하는 만큼 해수욕장 등 개방된 장소에서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면서 “올해 특히 성범죄 발생 빈도가 높았던 해수욕장들은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어디?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어디?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어디?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올여름 해수욕장 총 297곳에서 38건의 성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20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27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여름 휴가철에 경찰관서에서 관리하는 전국의 해수욕장 총 297곳에서 38건의 성범죄가 발생했다. 유형별로는 몰래카메라가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제추행과 강간이 각각 15건과 4건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성범죄가 발생한 곳은 충남 대천해수욕장(9건)이었다. 이어 부산 해운대해수욕장(8건), 인천 을왕리해수욕장(6건), 강원 경포대해수욕장(4건), 제주 중문해수욕장(3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용객 1만명 당 성범죄 발생 비율은 제주 중문해수욕장이 0.51건으로 나타났고, 인천 을왕리해수욕장으로 0.25건이었다. 이 의원은 “최근 워터파크 몰카 사건 등 몰래카메라 성범죄가 증가하는 만큼 해수욕장 등 개방된 장소에서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면서 “올해 특히 성범죄 발생 빈도가 높았던 해수욕장들은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경악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경악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올여름 휴가철에 전국의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성범죄 가운데 몰래카메라 피해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20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27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여름 휴가철에 경찰관서에서 관리하는 전국의 해수욕장 총 297곳에서 38건의 성범죄가 발생했다. 유형별로는 몰래카메라가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제추행과 강간이 각각 15건과 4건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성범죄가 발생한 곳은 충남 대천해수욕장(9건)이었다. 이어 부산 해운대해수욕장(8건), 인천 을왕리해수욕장(6건), 강원 경포대해수욕장(4건), 제주 중문해수욕장(3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가장 많은 성범죄는..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가장 많은 성범죄는..

    올여름 휴가철에 전국의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성범죄 가운데 몰래카메라 피해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20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27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여름 휴가철에 경찰관서에서 관리하는 전국의 해수욕장 총 297곳에서 38건의 성범죄가 발생했다. 유형별로는 몰래카메라가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제추행과 강간이 각각 15건과 4건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성범죄가 발생한 곳은 충남 대천해수욕장(9건)이었다. 이어 부산 해운대해수욕장(8건), 인천 을왕리해수욕장(6건), 강원 경포대해수욕장(4건), 제주 중문해수욕장(3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어디길래?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어디길래?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올여름 휴가철에 전국의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성범죄 가운데 몰래카메라 피해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20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27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여름 휴가철에 경찰관서에서 관리하는 전국의 해수욕장 총 297곳에서 38건의 성범죄가 발생했다. 유형별로는 몰래카메라가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제추행과 강간이 각각 15건과 4건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성범죄가 발생한 곳은 충남 대천해수욕장(9건)이었다. 이어 부산 해운대해수욕장(8건), 인천 을왕리해수욕장(6건), 강원 경포대해수욕장(4건), 제주 중문해수욕장(3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어디길래?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어디길래?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올여름 휴가철에 전국의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성범죄 가운데 몰래카메라 피해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20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27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여름 휴가철에 경찰관서에서 관리하는 전국의 해수욕장 총 297곳에서 38건의 성범죄가 발생했다. 유형별로는 몰래카메라가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제추행과 강간이 각각 15건과 4건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성범죄가 발생한 곳은 충남 대천해수욕장(9건)이었다. 이어 부산 해운대해수욕장(8건), 인천 을왕리해수욕장(6건), 강원 경포대해수욕장(4건), 제주 중문해수욕장(3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어떤 범죄?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어떤 범죄?

    올여름 휴가철에 전국의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성범죄 가운데 몰래카메라 피해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20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27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여름 휴가철에 경찰관서에서 관리하는 전국의 해수욕장 총 297곳에서 38건의 성범죄가 발생했다. 유형별로는 몰래카메라가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제추행과 강간이 각각 15건과 4건으로 집계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어느 해수욕장?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어느 해수욕장?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올여름 휴가철에 전국의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성범죄 가운데 몰래카메라 피해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20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27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여름 휴가철에 경찰관서에서 관리하는 전국의 해수욕장 총 297곳에서 38건의 성범죄가 발생했다. 유형별로는 몰래카메라가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제추행과 강간이 각각 15건과 4건으로 집계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무려 38건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무려 38건

    올여름 휴가철에 전국의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성범죄 가운데 몰래카메라 피해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20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27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여름 휴가철에 경찰관서에서 관리하는 전국의 해수욕장 총 297곳에서 38건의 성범죄가 발생했다. 유형별로는 몰래카메라가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제추행과 강간이 각각 15건과 4건으로 집계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가장 많이 발생한 해수욕장 어디인지 보니?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가장 많이 발생한 해수욕장 어디인지 보니?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가장 많이 발생한 해수욕장 어디인지 보니?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올여름 해수욕장 총 297곳에서 38건의 성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20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27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여름 휴가철에 경찰관서에서 관리하는 전국의 해수욕장 총 297곳에서 38건의 성범죄가 발생했다. 유형별로는 몰래카메라가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제추행과 강간이 각각 15건과 4건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성범죄가 발생한 곳은 충남 대천해수욕장(9건)이었다. 이어 부산 해운대해수욕장(8건), 인천 을왕리해수욕장(6건), 강원 경포대해수욕장(4건), 제주 중문해수욕장(3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용객 1만명 당 성범죄 발생 비율은 제주 중문해수욕장이 0.51건으로 나타났고, 인천 을왕리해수욕장으로 0.25건이었다. 이 의원은 “최근 워터파크 몰카 사건 등 몰래카메라 성범죄가 증가하는 만큼 해수욕장 등 개방된 장소에서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면서 “올해 특히 성범죄 발생 빈도가 높았던 해수욕장들은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대체 어디?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대체 어디?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대체 어디? 올여름 해수욕장 성범죄 38건 올여름 해수욕장 총 297곳에서 38건의 성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20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27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여름 휴가철에 경찰관서에서 관리하는 전국의 해수욕장 총 297곳에서 38건의 성범죄가 발생했다. 유형별로는 몰래카메라가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제추행과 강간이 각각 15건과 4건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성범죄가 발생한 곳은 충남 대천해수욕장(9건)이었다. 이어 부산 해운대해수욕장(8건), 인천 을왕리해수욕장(6건), 강원 경포대해수욕장(4건), 제주 중문해수욕장(3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용객 1만명 당 성범죄 발생 비율은 제주 중문해수욕장이 0.51건으로 나타났고, 인천 을왕리해수욕장으로 0.25건이었다. 이 의원은 “최근 워터파크 몰카 사건 등 몰래카메라 성범죄가 증가하는 만큼 해수욕장 등 개방된 장소에서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면서 “올해 특히 성범죄 발생 빈도가 높았던 해수욕장들은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술 안마셔도 ‘어질’…탄수화물 먹으면 ‘필름 끊기는’ 男

    술 안마셔도 ‘어질’…탄수화물 먹으면 ‘필름 끊기는’ 男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계속 술을 찾게 되는 알코올 중독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증상이다. 그렇다면 술을 먹지 않았는데도 계속 술에 취하게 되는 질병은 어떨까? 영국 BBC 방송은 17일(현지시간)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술에 취하고 마는 매우 희귀한 증상 때문에 아내와 가족들로부터 알코올 중독자라는 오해를 받아야만 했던 남성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미국 남성 닉 헤스의 아내 카렌은 멀쩡하던 남편이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진 듯한 모습을 보일 때마다 큰 혼란을 느꼈다. 닉의 숨결에서 종종 알코올 냄새를 맡은 카렌은 남편이 어딘가에 술을 숨겨둔 채 그녀 몰래 마시고 있으리라 생각했다. 가족들 또한 닉이 알코올중독 사실을 숨기고 있다고 의심했다. 하지만 집안을 아무리 샅샅이 뒤져봐도 카렌은 단 한 병의 술도 발견할 수 없었다. 결국 카렌은 남편의 ‘증상’이 또 한 번 나타났을 때, 술을 마신 것 아니냐며 그에게 직접 말을 꺼냈다. 하지만 당시 전혀 술을 입에 대지 않았던 닉은 오히려 아내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러울 지경이었다. 아내는 그가 그동안 종종 심한 ‘술주정’을 부렸다고도 말했지만 이 또한 믿을 수 없었다. 본인의 기억에는 없는 일이기 때문이었다. 사실 닉 본인도 그동안 자신의 몸에 이상이 있다는 점은 익히 알고 있었다. 몇 년 간 한밤중에 일어나 구토를 하는 것은 부지기수였고, 느닷없이 찾아오는 무력감과 어지러움은 그를 당혹시켰다. 그렇지만 증상은 음주 사실과는 상관없이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났고, 때문에 그 원인을 알코올과 연관 짓지는 못했었다. 닉을 위해 결국 카렌은 집안에 카메라를 설치해 그의 모습을 보여줬다. 영상 속에는 멀쩡히 TV를 시청하던 닉이 느닷없이 말을 늘어뜨리며 술에 취한 모습을 보이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닉은 공포에 휩싸이고 말았다. 닉은 “영상 속 내 눈을 보자 내가 아무런 정신이 없는 상태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나 자신의 기억에는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겁이 났다”며 영상을 확인했을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결국 부부는 병원을 찾아갔다. 하지만 내시경 검사와 간기능 검사 등 수많은 진료를 받아도 문제는 여전히 파악되지 않았다. 그러나 아내는 포기하는 대신 2010년 헤스와 유사한 증상을 보인 환자를 진료한 바 있다는 바바라 코델 박사를 찾아갔다. 그리고 박사는 마침내 그가 ‘자동양조 증후군’(Auto-brewery syndrome)이라는 보기 드문 증상을 앓고 있다는 정확한 진단을 내려줬다. 자동양조 증후군은 장 속에 이스트 효모가 과다하게 증식, 지나치게 많은 탄수화물이 알코올로 발효되는 증상으로 1972년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발병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의료진에 따르면 당시 헤스의 소화관에는 일반인의 4배가 넘는 이스트가 있었던 것으로 전한다. 마침내 정확한 병명을 알아낸 헤스는 그 이후 항진균제를 복용하고 탄수화물 함량이 낮은 식단을 유지하며 조금씩 증상을 이겨나가고 있는 것으로 전한다. 사진=NBC 뉴스 캡처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인간 양조장?…탄수화물 먹으면 취하는 남자

    인간 양조장?…탄수화물 먹으면 취하는 남자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계속 술을 찾게 되는 알코올 중독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증상이다. 그렇다면 술을 먹지 않았는데도 계속 술에 취하게 되는 질병은 어떨까? 영국 BBC 방송은 17일(현지시간)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술에 취하고 마는 매우 희귀한 증상 때문에 아내와 가족들로부터 알코올 중독자라는 오해를 받아야만 했던 남성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미국 남성 닉 헤스의 아내 카렌은 멀쩡하던 남편이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진 듯한 모습을 보일 때마다 큰 혼란을 느꼈다. 닉의 숨결에서 종종 알코올 냄새를 맡은 카렌은 남편이 어딘가에 술을 숨겨둔 채 그녀 몰래 마시고 있으리라 생각했다. 가족들 또한 닉이 알코올중독 사실을 숨기고 있다고 의심했다. 하지만 집안을 아무리 샅샅이 뒤져봐도 카렌은 단 한 병의 술도 발견할 수 없었다. 결국 카렌은 남편의 ‘증상’이 또 한 번 나타났을 때, 술을 마신 것 아니냐며 그에게 직접 말을 꺼냈다. 하지만 당시 전혀 술을 입에 대지 않았던 닉은 오히려 아내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러울 지경이었다. 아내는 그가 그동안 종종 심한 ‘술주정’을 부렸다고도 말했지만 이 또한 믿을 수 없었다. 본인의 기억에는 없는 일이기 때문이었다. 사실 닉 본인도 그동안 자신의 몸에 이상이 있다는 점은 익히 알고 있었다. 몇 년 간 한밤중에 일어나 구토를 하는 것은 부지기수였고, 느닷없이 찾아오는 무력감과 어지러움은 그를 당혹시켰다. 그렇지만 증상은 음주 사실과는 상관없이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났고, 때문에 그 원인을 알코올과 연관 짓지는 못했었다. 닉을 위해 결국 카렌은 집안에 카메라를 설치해 그의 모습을 보여줬다. 영상 속에는 멀쩡히 TV를 시청하던 닉이 느닷없이 말을 늘어뜨리며 술에 취한 모습을 보이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닉은 공포에 휩싸이고 말았다. 닉은 “영상 속 내 눈을 보자 내가 아무런 정신이 없는 상태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나 자신의 기억에는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겁이 났다”며 영상을 확인했을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결국 부부는 병원을 찾아갔다. 하지만 내시경 검사와 간기능 검사 등 수많은 진료를 받아도 문제는 여전히 파악되지 않았다. 그러나 아내는 포기하는 대신 2010년 헤스와 유사한 증상을 보인 환자를 진료한 바 있다는 바바라 코델 박사를 찾아갔다. 그리고 박사는 마침내 그가 ‘자동양조 증후군’(Auto-brewery syndrome)이라는 보기 드문 증상을 앓고 있다는 정확한 진단을 내려줬다. 자동양조 증후군은 장 속에 이스트 효모가 과다하게 증식, 지나치게 많은 탄수화물이 알코올로 발효되는 증상으로 1972년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발병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의료진에 따르면 당시 헤스의 소화관에는 일반인의 4배가 넘는 이스트가 있었던 것으로 전한다. 마침내 정확한 병명을 알아낸 헤스는 그 이후 항진균제를 복용하고 탄수화물 함량이 낮은 식단을 유지하며 조금씩 증상을 이겨나가고 있는 것으로 전한다. 사진=NBC 뉴스 캡처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감옥서 성관계 맺는 러시아 마피아 두목

    감옥서 성관계 맺는 러시아 마피아 두목

    감옥에 수감된 러시아 마피아 두목의 성관계 장면이 언론에 공개돼 러시아 사회가 공분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4월 중앙 러시아 스베들롭스크주(州) 감옥에서의 마피아 두목과 여성 인권운동가의 성관계 영상을 보도했다. 언론에 공개된 영상에는 수감자들의 수형 상태와 처우를 조사하러 감옥을 방문한 금발의 한 여성 인권운동가와 키스를 하며 성관계를 맺는 마피아 보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은 여성의 방문이 정기적으로 지속되면서 마피아 두목과의 면회시간이 필요 이상으로 오래 걸리는데 의심을 품은 교도소장에 의해 밝혀졌다. 둘의 관계를 이상하게 여긴 교도소장이 마피아 보스의 독방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들통 난 것. 한편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자와 커피 테이블, 커튼있는 창 등 나무 침대에서 편안하게 수감생활을 하는 범죄자에 대해 크게 분노했다. 사진·영상= News 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015 불륜 리포트] 기자, 흥신소를 가다…내 남편·아내를 잡아 주세요

    [2015 불륜 리포트] 기자, 흥신소를 가다…내 남편·아내를 잡아 주세요

    “실장님, T1 출발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4일 오전 6시, 서울 강남의 한 주택가. 새벽 어스름을 뚫고 흰색 수입 세단이 출발하자 20~30m 뒤에서 대기하던 회색 승용차가 따라붙는다. ‘T1’(타깃1)은 흥신소 업계의 은어로 동태를 살펴야 하는 ‘목표물’이다. 오늘의 목표는 그가 입은 하얀 와이셔츠처럼 단정하고 모범적일 듯한 40대 회계사 남편이다. 의뢰인은 15년을 함께한 아내였다. “남편이 초등학교 동창회에 다녀온 뒤로 행동이 이상했대요. 늦는 날도 부쩍 늘고 집에서도 휴대전화를 꼭 들고 다니고…. 그래서 저를 찾은 거죠. 전형적인 외도의 전조 증상이니까요.” 조수석에 앉아 있던 기자에게 흥신소 직원 강모(26)씨가 건넨 일종의 브리핑이다. 미행은 서울 시내를 가로지르며 10㎞가량 계속됐다. 강씨는 교차로 신호가 바뀔 듯하면 ‘T1’의 차에 바짝 붙었고 뻥 뚫린 도로를 달릴 때는 거리를 벌렸다. 놓칠 듯 아슬아슬했지만, 목표물이 시야에서 벗어나는 일은 없었다. “이렇게 붙으면 눈치채지 않나요?” 켕기는 게 있는 사람일수록 ‘촉’이 좋게 마련 아닌가. 의외의 답이 돌아왔다. “대부분 의심은 해도 설마 사람까지 붙이겠어 하는 편이에요. 목표물이 낌새를 채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30여분을 달린 끝에 T1의 회사 앞에 도착했다. 강씨는 재빨리 소형 캠코더를 집어들어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담는다. 출근 사실을 알리자 철수 지시가 떨어진다. 강씨는 “이렇게 1주일 정도 붙어 보면 외도인지 아닌지 파악할 수 있다”며 “아직 미혼인데 끝장난 부부를 자주 보다 보니 결혼할 마음이 싹 사라졌다”고 말했다. 두 번째 현장은 경기도 구리였다. “아내가 가출했는데 확실한 외도 증거를 잡아 소송하고 싶대요.” 강씨가 말했다. 며칠간 뒷조사해 외도 상대의 거주지, 직장 등은 파악한 상태였다. 전날 밤 외도남이 한 병원에 들어가는 것이 목격됐는데 병원 입원자 중 의뢰인의 아내가 있는지 확인해야 했다. “○○○씨 친구인데 입원했다는 얘기 듣고 병문안 왔는데요.” 강씨는 안내 직원에게 망설임 없이 말했다. 하지만 입원자 명단에 의뢰인 아내의 이름은 없었다. 오후 1시 30분, 서울 시내 한 빌딩에 자리한 A 흥신소 사무실로 복귀했다. 컴퓨터 2대와 크고 작은 카메라 렌즈, 기능을 알 수 없는 전자 장비 등이 10평 남짓한 사무공간에 가득했다. 의뢰인 상담을 맡은 김진영(41·가명) 실장은 낡은 가죽 소파에 앉아 휴대전화 3대를 돌려가며 받았다. 10분에 한 번꼴로 전화벨이 울렸다. “배우자 관련 문의인 거죠? 나이대와 직업은? 자영업자면 많이 돌아다니실 테니까 비용이 더 들어요. 일주일에 400만원 정도….” 능수능란한 말솜씨를 뽐내던 그가 전화를 끊으며 덧붙였다. “법원 증거로 부족함 없이 예쁘게 만들어 드릴게요.” 지난 2월 간통죄 폐지 이후 업계 상황이 궁금했다. “외도 관련 상담 전화는 간통죄 폐지 전보다 확실히 늘었어요. 10~20% 정도 늘어 하루 100통은 옵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단순 상담 요청이고 실제 의뢰는 크게 늘지 않았어요.” 그는 “아직은 상황을 관망하는 시기인 것 같다”고 말했다. 민간조사업체들의 역할은 이혼 소송을 위한 확실한 증거를 잡아 주는 일이다. 의뢰인 배우자와 상간자가 모텔에 출입하거나 과도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을 촬영하면 증거가 될 수 있다. 또 함께 관계를 맺은 정황이 담긴 문자 등을 확보해도 승소 가능성이 커진다. 김씨는 “이제 경찰과 함께 현장을 덮쳐 증거를 잡는 게 불가능해져 우리 같은 민간업체가 증거를 더 꼼꼼히 모아야 한다”면서 “간통죄가 없어지면서 일부는 ‘걸리면 걸리는 거지’ 하는 식의 노골적인 행태를 보이기도 한다”고 말했다. ‘어떤 장비를 쓰느냐’는 질문에 김 실장은 대뜸 “다른 데는 몰라도 우리는 불법 도구를 동원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기자가 떨떠름한 표정을 짓자 설명을 덧붙였다. “그럴 필요가 없어요. 왜냐? 그냥 쫓아만 다녀도 증거를 막 흘리고 다닌다니까. 외도는 머리가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거잖아요. ‘연애’하면 감정대로 행동해요. 이성적이라면 자기 집 근처에서 바람난 여자랑 손을 잡겠습니까? 근데 그렇게 한다니까.” 그는 의뢰 사건 중 70%가량은 실제 불륜 현장을 포착한다고 했다. 나머지 30%는 의심이 빚은 해프닝이다. 오후 5시 “역삼동으로 가라”는 실장의 지시가 떨어졌다. 의뢰인은 결혼한 지 채 1년이 안 된 새신랑이었다. “카카오톡 메신저를 몰래 봤더니 아내에게 남자가 있는 것 같다. 오늘 저녁 퇴근 뒤 만날 것 같으니 확인해 달라”는 의뢰였다. 김 실장은 “예전에는 의뢰인 중 남녀 비율이 3대7 정도였는데 간통죄 폐지 뒤 4대6 정도로 남성 의뢰인이 늘었다”고 말했다. 흥신소 직원과 함께 의뢰인 아내의 사무실 앞을 지켰다. 시침이 ‘7’을 조금 지났을 때 아내가 건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택시를 탄 그녀가 내린 곳은 회사에서 두 정거장쯤 떨어진 외딴 호프집이었다. 5분 뒤 또래 남성이 합석했다. 1시간 가까이 술잔을 건넸지만 자주 웃는 것을 제외하곤 특이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저 업무상 관계일 수도 있다. 취기가 오른 탓일까. 남성이 여성쪽 테이블로 건너간다. 장난스럽게 의뢰인 아내의 볼을 꼬집으며 허리를 감싸 안는다. “됐습니다. 오늘은 이쯤에서 철수하시죠.” 흥신소 직원이 계산서를 집어든다. 그의 스마트폰 무음 카메라 앱에는 이미 남녀의 사진이 찍혀 있었다. 그렇게 열린 판도라의 상자는 한 가정에 불행의 시작을 알렸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中 섣부른 ‘근육 자랑’의 대가/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中 섣부른 ‘근육 자랑’의 대가/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중국인들은 말을 만드는 재주가 남다르다. 중국어뿐 아니라 외국어도 그 의미를 아주 적절하게 담아낸다. ‘코카콜라’(可口可), ‘까르푸’(家福), ‘이마트’(易買得)…. 소리와 뜻을 절묘하게 가차(假借)해 만든 성어(成語)다. 특히 네 자로 된 성어를 즐겨 쓴다. 네 자는 간결한 만큼 메시지를 명쾌하게 전달한다. 두 자로는 의미를 표현하기에 부족하고, 4자가 넘어가면 명료성에 한계가 있다. 중국 지도자들은 곧잘 4자성어로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드러내곤 했다. 덩샤오핑(鄧小平)의 경제전략 ‘흑묘백묘’(黑猫白猫)와 외교전략 ‘도광양회’(韜光養晦)가 가장 많이 회자된다. 1978년 개혁·개방을 천명한 중국은 ‘쥐만 잘 잡으면 좋다’는 흑묘백묘와 ‘몰래 힘을 기른다’는 도광양회를 기치로 내걸고 쉼없이 달려 주요 2개국(G2)으로 우뚝 섰다. 세계 최대의 인구(약 13억 5000만명)와 한반도의 44배에 이르는 거대한 국토(960만㎢)를 보유한 중국은 30년간 세계 최고의 경제성장률(연평균 10.2%), 글로벌 2위의 경제 규모(2014년 기준 10조 3803억 달러), 최대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국(1290억 달러), 최대 수출액(2조 3427억 달러)과 교역량(4조 3030억 달러), 최대 외환보유액(3조 8400억 달러), 최대 채권국(미국 채권 1조 3000억 달러), 최고의 다양한 제품 생산, 글로벌 2위의 국방 예산(1294억 달러) 등 무수한 세계 기록을 쏟아냈다. 자신감에 충만한 중국은 ‘근육 자랑’에 나섰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약한 상대를 서슴없이 혼내기도 한다. 한국이 자국산 마늘에 세이프가드를 발동하자 ‘핸드폰’을, 중국 선박을 나포한 일본에 ‘희토류’를, 반체제 인사에게 노벨평화상을 준 노르웨이에 ‘연어’를 무기로 항복을 받아 냈다. 이달 3일 치러진 전승절 행사는 그 절정이었다. 215억 위안(약 3조 8000억원)을 퍼부은 행사에 쿵징(空警) 조기경보통제기, 훙(紅)6K 폭격기, 젠(殲)11 전투기, 중국판 미사일방어(MD) 체계인 훙치(紅旗)09 등 지대공미사일, 둥펑(東風)21D 미사일 등을 선봬 경제에 이어 군사굴기까지 과시하는 등 대국굴기(大國?起)의 방점을 찍었다. 그렇지만 중국이 근육 자랑을 하기에는 시기상조가 아닐까. 함부로 발톱을 드러냈다간 역풍만 부를 따름이다. 경제굴기를 이뤘다곤 하나 중국 제품의 인지도는 여전히 낮고,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도 거의 없다. 미사일·우주개발·사이버전을 빼면 세계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군사적 영향력을 미치는 데 한계가 있다. 학문·영화·음악·예술품 등도 세계 트렌드를 주도하지 못한다. 데이비드 샴보 미국 조지워싱턴대 교수는 중국을 이렇게 평가했다. “불안정하고 혼란스러우며, 성내고 불만에 차 있으며, 이기적이고 반항적이며 고독한 강대국이다.” 중국이 힘자랑을 하지 못해 안달하지만 ‘덩치만 큰 어린이’일 뿐이다. 아직 덩샤오핑의 도광양회 외교전략을 기억해야 할 때다. “상황을 직시하고(靜觀察) 내부를 공고히 하며(穩住陣脚), 침착히 대처하되(沈着應付) 자세를 낮추고(善于守拙), 앞에 나서지 말되(決不當頭) 할 일은 한다(有所作爲).”khkim@seoul.co.kr
  • 태연 백현과 결별, 3월 엑소 콘서트에도 몰래 참석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았다” 왜?

    태연 백현과 결별, 3월 엑소 콘서트에도 몰래 참석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았다” 왜?

    태연 백현과 결별설, 3월 엑소 콘서트에도 몰래 참석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았다” 왜? ‘백현과 결별, 태연 백현 결별설’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그룹 엑소 멤버 백현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15일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태연과 백현이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태연과 백현은 각자 연예 활동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다”고 태현 백현 결별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태연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엑소 단독콘서트에도 몰래 참석하는 등 백현과 각별한 애정을 과시해왔으나 결국 바쁜 스케줄의 벽을 넘지 못했다”고 결별 이유를 설명했다. 결별설이 사실이라면 1년 3개월 만에 연인관계를 종지부 찍은 셈이다. 태연과 백현은 비록 결별수순을 밟았지만 한 소속사의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았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6월 태연과 백현은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SM 공식 1호 커플로 만남을 이어왔다. 당시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가수인데다 태연이 3세 연상의 이른바 ‘연상녀 연하남’ 커플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더팩트 (백현과 결별 태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백현 결별, “바쁜 스케줄로 연인관계 정리” SM 공식커플이었는데… 헤어진 이유 보니

    태연 백현 결별, “바쁜 스케줄로 연인관계 정리” SM 공식커플이었는데… 헤어진 이유 보니

    태연 백현 결별, “바쁜 스케줄로 연인관계 정리” SM 공식커플이었는데… 헤어진 이유 보니 ‘태연 백현과 결별’ 연예계 공식커플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엑소 멤버 백현이 결별했다. 15일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계관계자 말을 빌려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태연 백현 결별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연과 백현은 각자 연예활동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다. 태연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엑소 단독콘서트에도 몰래 참석하는 등 백현과 각별한 애정을 과시해왔으나 결국 바쁜 스케줄의 벽을 넘지 못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태연과 백현은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태연과 백현은 지난해 6월 열애를 인정하며 SM 공식1호 커플 탄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인데다 3살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지만 결국 1년 3개월만에 결별하게 됐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백현 결별, 지난해 말 백현 언팔로우 했다? “수차례 결별과 만남 반복”

    태연 백현 결별, 지난해 말 백현 언팔로우 했다? “수차례 결별과 만남 반복”

    태연 백현 결별설, 태연 지난해 말 백현 언팔로우 했다? “수차례 결별과 만남 반복” ‘태연 백현 결별’ 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15일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태연과 백현이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태연 백현 결별설을 보도했다. 태연과 백현이 지난해 6월 열애를 인정한 후 1년 3개월 만의 결별이다. 두 사람은 SM 공식 1호 커플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연은 엑소의 단독콘서트에 몰래 참석하는 등 백현과 각별한 애정을 이어왔지만 바쁜 스케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됐다. 두 사람을 잘 아는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수차례 결별과 만남을 반복했다”라면서 “두 사람은 지인들에게 ‘헤어졌다’고 말했다가 다시 화해하는 것을 반복했다”고 전했다. 태연과 백현은 비록 결별수순을 밟았지만 한 소속사의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았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한편 태연 백현 커플의 결별설은 지난해부터 제기됐다. 지난해 말 태연이 갑작스럽게 백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한 것. 당시 백현은 태연을 팔로잉한 상태였기에 팬들은 궁금증을 나타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감방 조사간 여성 인권활동가, 죄수와 성관계 파문

    감방 조사간 여성 인권활동가, 죄수와 성관계 파문

    수감자들의 수형 상태와 처우를 조사하러 간 여성 인권운동가가 죄수와 감방에서 성관계를 한 믿기힘든 사건이 벌어졌다. 최근 러시아 지역언론은 스베르들롭스크주 감옥에서 벌어진 한 마피아 보스와 여성 인권운동가의 '몹쓸짓'을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사건이 벌어진 것은 지난 4월.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현지 여성단체 소속의 이 여성은 마피아 보스 출신으로만 알려진 남성의 감방을 직접 방문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이 방문은 인권단체 회원이 죄수의 감방을 직접 찾아가 수감생활 등을 점검하는 민관 행사다. 취지는 건전했지만 두 사람의 행동은 그렇지 못했다. 마피아 보스가 홀로 사용하는 감방을 방문한 그녀는 조사는 뒷전으로 미뤄둔 채 그와 성관계를 가졌다. 이같은 사실은 교도소장이 해당 감방 안에 설치한 몰래카메라에 그대로 촬영되면서 알려졌다. 논란이 커진 것이 이 영상이 지역언론사에 유출되면서다. 정확한 입수 경로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몰래카메라 촬영의 법적, 윤리적 문제, 두 사람의 부적절한 행동 여기에 호화로운 감방까지 모두 노출되면서 파문이 일었다. 현지언론은 "해당 교도소장은 과거 같은 행사에서 조사 시간이 이상하게 길다는 의심이 들어 감방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고 해명했다" 면서 "침대와 테이블, 그림까지 걸려있는 호화로운 감방도 문제가 많다"고 보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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